>1596243314>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20판) :: 1001

드디어 20판!

2020-10-26 23:52:12 - 2020-11-08 23:01:45

0 드디어 20판! (IgE10W/Fls)

2020-10-26 (모두 수고..) 23:52:12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23:18:26

무사히 안착~ 은 아니고 미리 안착!
이미지는 캐릭터 목록 겸 정리표 0.<

2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20:25

이자식들 오너입니다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158(우울의 마녀, 린),
160(미르그루 탐색대원, 달새벽), 165(목소리만 보고 사랑에 빠짐), 172(담쟝미화 출신 역사학도), 181(구름고래 위, 자정의 공주), 182(왕세자를 훔친 도둑),
207(뱀주인자리 새틀라이트), 218(사자자리 알테르프),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뒷세계 자경단원 겸 바리스타), 251(담임쌤 짝사랑), 260(딸기하리보, 바이올린), 265(천연 또라이 앤티크덕후), 266(요검 담당일진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공간예술가 샬롯), 290(아타나시아, 스카디의 딸), 312(흡혈 기벽 뱀파이어 헌터), 319(연출/무대장치 담당 리치),
334(히츠미 카논), 344(모두까기 인형), 350(미르), 353(은랑)

3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20:41

53(화영여고 이유아), 88(백엽고 넷카마), 95(입시용사 재수생), 106(선광여고 유민하), 130(난젱이), 195(유성일조), 208(천칭자리), 220(양자리), 227(기싱꿍꼬또), 236(과로조교), 244(■■), 250(사랑의밧데리), 263(식물녀), 281(토나리니), 302(호구마), 354(송골매), 355(나비), 358(윤달)

더 있나? 없지?? 뭐 없겠지 (안일)

4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23:22:06

자캐 정리표 보면서 든 생각인데 한 28명 넘어가는 순간부터 이미지로 정리하기 힘들어질 듯,,, 근데 신캐를 워낙 잘 안 내니까 애초에 28캐나 낼 일이 있을까 싶고 ()

5 이름 없음 (7a9E7gKPhQ)

2020-10-27 (FIRE!) 23:22:59

얘들 왜이렇게 빨라???

연성중이라 반응이 느립니다;;

태현이 이자식은 유난히 미술계나 작가 클래식 연주자들 같은 예술계 종사자들앞에서 애같아 지는것 같다,,, 평범인들 앞에선 이정돈 아님

6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24:59

참치들 어솨ㅏㅏㅏㅏㅏㅏ

>>4
이미지 정리,,, 힘들것같다,,,,,, 참치는 1MB 용량제한도 있고 말여......

>>5
엥 빠른거엿나(머쓱) 연성중이구나 연성중이구나 기대할게 훟훟훟훟

그런거엿군,,,,,, 유독,,,,,, 귀여워(할쟉!)

7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23:26:34

>>5 연성이요? (폴짝!) 기대합니다

>>6 맞아,,,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를 이용하면 이미지 바로보기가 불편해져서 나참치는 https://tinypng.com/ 라는 용량 줄여주는 사이트를 애용합니당. 1.6MB가 순식간에 360KB로 변하는 매직~ 고마워요 판다!

8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28:57

>>7
!!! 그런 사이트도 있구나 나중에 잘 써먹어야지,,, 쫗은 사이트 KAMSA합니다

9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23:30:55

>>8 검색하니까 나오더라구요 (머쓱) 캔버스 크게 하고 그려서 좀만 그렸다 하면 제한 넘는데 이 친구 덕에 쾌적한 어장 생활이 가능했답니다 홍홍

가기 전에 뭔가,, 뭔가를 하고 싶다 뭐하지 짧게 할 수 있는 거 뭐가 있지

10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35:37

>>9
쾌적한 어장생활...(두근두근) 나참치는... 크게 그려보려고 하면 안되길래 걍 도트로 방향 틀었던것같음(이상한 해결책)

짧게 할 수 있는... 게... 머가 잇을까. 흠믐므.(고민) 아 그러고보니까 나 궁금한거잇는데 자캐의 약점은... 무엇인가요 누구로 대답해주셔도 좋슴다


자캐 약점이 뭔지에 대한 질문은... 저도 캐 적당히 골라잡아서 찔러주시면 답해드리고여... 다른 분들 캐도 궁금......

11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36:28

태현이랑 랑이 만나면 좃댄다는걸... 달이는 알았을거같은데... 일부러 자기가 부담안지려고 회피한거아닌가...?? 쓰레기새기

12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39:42

>>11
않이 왜 애한테 갑자기 쓰레기라고함니까... 저라도 랑이같은 애는... 별로 부담을 지고 싶지 않고... 사실 오너인 저도 랑이 진자 어디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꼭꼭 묶은 다음에 내다놓고싶은데 취향이라 걍 이쁜쓰레기다 하고 냅두는거지... 달이가 걍 회피한거라고 해도 납득할수잇어요 저는......(은은)

13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41:13

약점. 약점.

88: 정체 발각되는 거(...)
95: 가족... 친구... 시민의 안전...(????)
송모씨: 인 간 성
나비: 없는거같은데,,,
달이: 모든것이 약점(vulnerability의 화신

14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3:43:14

https://ibb.co/J7TgKm2

옛집 느와르 언니들의 아침 (O545, O616)
좀 빻앗음 ㅎㅎ ^^ (많이)

채색이 귀찮아서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칠햇읍니다......

15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44:03

>>12 쓰레기니까 쓰레기라고하는... 아녀 모 저도 달이 넘 취향이라서 냅두는거예여 글케 은은하게 말하시니까 좀 이쁜 봉투에 넣어둬야겟다

달하 노피곰 도다샤... 아 정읍사 생각하니가 동양풍 끌려

16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46:07

헤엑. 히헥. 히히힣. 언니 날 가져요. 히힛.

(쟤왜저래?) (몰라 과타쿠인가바)

17 ◆97O8NLj6JY (7itM.lrnSI)

2020-10-27 (FIRE!) 23:46:56

테스트로 다이스 돌렸는데 5(=집사님)이 나오더라구요 이 인간,,, 인간 아니지 참 이 악마의 약점은 무엇일까,,, 딱히 없을 듯? 얘가 뭐 유혹에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출세욕이나 물욕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나마 고르자면 여동생?

나머지는 모르겠네용 약간,,, 집사님은 지지않긔,, 주군에게 충성하지만 깔 땐 까긔,, 나는 유능하긔,,, 할 일만 하고 밥그릇 챙기긔,,, 같은 느낌이고,,,, 머,,,,,

18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3:48:59

사실 그림은 꽤 빨리 그렷는데 너무 빻아서 올릴까 말까만 jonna 고민함

>>16 한명은 썸타는 애 잇고요... (아마) 한명은 님이 위험해서 안 됨 어느날 막 칼에 슥삭... (??)

19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49:31

내 애들 약점은,,,
마리골드: 본인의 직업으로 인한 죄책감...
새틀라이트: 별자리 애들,,,
알테르프: 자신의 인간성을 부정당하는 상황
카논: 아이돌 활동을 부정당하는 상황
은랑: 성격(...), 글 관련된거...

>>13 >>15
주영이... 정체 발각되는거...(왈칵!) 뭔가 맴이 아푸네요 근데 달이 모든것이 약점 머에요...? 엉엉,,,

달이 취향이라서 냅두는거엿구나 저도 달이 완전 취향인데 이쁜 봉투에 넣으실거면 차라리 저한테주십셔,,,(???) 제가... 제가 또 이 어장의 이름난 달빠(?????) 아니겟습니까 이게 또 뭔 헛소리인가 싶으실수잇겟지만 암튼

>>14
원래 어? 좀 빻아줘야 사람이 즐겁지 않습니까 저는 좋습니다 허미미 망측해라 너무좋아라.(?????)

20 ◆n5MmBjUR1U (WWAzdinwvc)

2020-10-27 (FIRE!) 23:50:52

(슥삭당함

자러감미다 홍홍홍

21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51:55

>>17
여동생이 약점이구나...... 글쿤글쿤... 않이 근데 유능하긔,,, 밥그릇 챙기긔,,, 아진자머에여 넘기여워ㅠ 암튼... 디게......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걸 새삼 실감하게되네용(??????)

22 ◆c141sJ2oTE (AKVLtK732E)

2020-10-27 (FIRE!) 23:52:37

>>20
잘~~~ 자~~~ 용용용용용(이불 포다닥)

23 ◆tAZYxSKCYM (K9kZQicTas)

2020-10-27 (FIRE!) 23:56:17

아 근데 생각해보니 저는 옛집에서 저것보다 더한 걸 그린 전적이 잇으니 ㄱㅊ은듯(????????)

>>19 ^^~ 숭한 연성 다이숙희

약점ㅇㅣ라........
5: 체육쌤이랑 망겜 15: 아저씨 36: 연수 ...?? 아니얘네는어째서좋아하는사람들이약점인
307: 자퇴 관련된 얘기 하면 묘하게 기분 나빠함 311: 젊음과 아름다움 325: 일이 장점이자 단점이자 약점임 357(미래): 딸
정도가 잇갯네요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애들은 얘네밖에 없다

24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00:00:22

>>23
푸헹헹 숭한연성 넘조와.(짜릿!)(신남!)

325... 일이 장점이자 단점이자 약점 뭐에요ㅠ 뭔가... 안쓰러워...... 엄청...... 엉엉엉엉엉. 엉엉. 357은... 미래에 딸 생긴댔었지... 맛아... 그럼 현재에는 딱히업는건가용???

25 ◆tAZYxSKCYM (34vRBY2sK.)

2020-10-28 (水) 00:04:37

아니 근데 왜 12시지 왜지....

>>24 325는... 제가 옛집 현집 통틀어 가장 많이 굴리는 듯... 예 딸은 지금 딱히 없고요... 애초에 딸 만들만한 사람도 없고 한 5년이나 6년 뒤 예상하고 있습니다~

26 이름 없음 (MRwgHAXDmE)

2020-10-28 (水) 00:04:56

>>19 마리야 (울컥!)
ㅜ ㅜ 마리는,, 자기 직업 때문에 살아가는 동안 계속 상처받을 것 같아서 마음이 넘 아픔 치커리 뭐하냐 빨리 화염병이라도 만들어서 교단놈들을 불태워야

27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00:06:06

>>25
325... 먼가 갱장히 안타깝네요...(왈칵)
앗 그 머시냐 딸은... 나중일거고...... 지금은 딱히 약점이 없는건가 싶어서? 물론 없다면 다행입니다 강하게 자라주었군요(?????)

28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00:06:31

근데잠만예15약점이아저씨라고요?
야 18 어쩔거야... 니 약점은,,, 제자의 박살난 생기부로 어떻게든 대학을 보내야 한다는 책임감이잖아,,, 15 울겠다

29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00:08:40

>>26
? 않이세상에 사랑과 정의의 몰로토프 칵테일은 안됩니다 치커리씨 불 쓰는 거 못하잔아요...... 불 쓰는 요리도 못하는데 화염병을 어케만들어ㅠ(???????) 진정하셔요 암튼,,, 그... 갸는 어찌저찌 잘 살거고...... 약점이 직업이긴 한데 머 괜찮겟지...(안일함)

30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00:13:23

>>29 ㅜ 그래도,, 그래도,, 잭 아조씨 원래 종교집단 시러했는데 마리가 저러는 거 보고 더 싫어할 것 같아요 애한테 저게 무슨 짓이냐며··· 근데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긴 하네요 치커리가 직화 치커리가 될 가능성이 농후

31 이름 없음 (jQzF41K6r.)

2020-10-28 (水) 00:15:18

https://ibb.co/NNMbRJC

O21
탄생화:카모마일 2/14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역시 나참치는 채색은 꽝이다...처음부터 폰손그림이 잘된거라 생각하면 안됐는데()

32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00:20:44

저는... 자러감니다 엉엉

>>30
직화 치커리ㅠ 아조시 먼가... 먼가 이렇게 말하면 안될것같긴한데 약간 허당같아... 귀여워...... 아아암튼 직화치커리는 그다지 좋은 결과가 아닌것같으니... 화염병은 내려놓읍시다

>>31
오랜만이다,,,,,, 진자 되게 오랜만에보네 막 반갑고 그렇다...... 후... 잘지냇을까......

33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00:22:06

왜 21이냐면 탄생화가 기억나는 캐가 얘밖에 없었어..

자는 참치 잘자고 나참치도 잔다 ㅂㅂ

>>32
아마도 성격상 나름 잘 지냈겠지?

34 이름 없음 (34vRBY2sK.)

2020-10-28 (水) 00:48:08

>>28 ㅋㅋㅋㅋㅋ 15 진짜 울 듯 ㅋㅋㅋㅋㅋ 아조씨... 15 좀 봐주십셔 예???? 아저씨네 학교 학생 할 거라며 쫄래쫄래 따라가다가 결국 입구컷 나는 15도 보고 십네요 아침부터 복장터진 아좃시. 오홍홍

아늬참치들아... 잘 자... 오야스미나사이 ヽ(´▽`)/

35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00:50:19

>>34 안 잡니다 (관짝에서 부활)
ㅠ ㅜ ㅠ ㅠㅠ 15 ㄱㅇㅇ,, 18이 너무 어른이다 미안하다 2년 지나고 와라,,, 근데 그래도 애 취급 할 듯,,,,

36 ◆n5MmBjUR1U (4B4taCl6Bg)

2020-10-28 (水) 06:44:06

포항항... 아침이 넘 추워

37 ◆3tT9wRGB.s (Ljjk2tPP6k)

2020-10-28 (水) 10:00:43

판을 갈았군..
오는 주말에 문서 다 만들어야지(다짐)

38 ◆3tT9wRGB.s (Ljjk2tPP6k)

2020-10-28 (水) 10:08:03

+심심하니 이전에 받아놨던 이메 올려보기

39 ◆3tT9wRGB.s (Ljjk2tPP6k)

2020-10-28 (水) 10:39:50

지금 생각해보니 >>38 이메는 올려봤던거같기도.
다른 짤 아무거나 투척하고 사라져야지 히히

40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19:15:52

좀 쓰레기 같은 얘기지만 (*15가 성인 되고 난 뒤에) 18이 주변의 강요로 선을 봤는데 그걸 15한테 들키면 좋겠다 ^-^ 아저씨 선 봤어요? 하는 15와 아무 말 안 하고 고개를 돌리는 18,, 15가 왜 안 말해줬냐고 화 눌러 담으면서 물어보면 오히려 내가 그걸 왜 너한테 말해줘야 하지? 하면서 이건 본인 일이니까 신경 쓰지 말란 식으로 말하면 좋겠음 헤헤 파국이다! 파국! 뭐 15가 18을 오래 좋아하긴 했지만 따져보면 남남이니까,, 그렇게 상처받은 15가 화내다가 먼저 자리를 뜨고 18은 왜 그렇게까지 선 그으면서 말했나 싶어서 착잡해하겠지··· 사실 상대랑 대화하면서도 사소한 부분에서 '15랑 비슷하네, 이런 점은 다르네, 이거 15가 좋아하는데' 했으면서 ε=o(´ロ`||) 아무튼 이런 걸 살짝쿵 상상해 보았습니다 저는 다시 현생으로 감

41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19:19:18

아 맞아 제가 썰이든 뭐든 15가 성인이란 것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는··· 저의 마지막 양심이기 때문입니다 ^^,,, 18을 쓰레기로 만들고 싶지도 않구,,, 암만 그래도,,, 예,,, 자그마한 양심의 마지막 보루 쯤으로 여겨주십쇼

42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19:38:09

바케모노가타리 냐냐메냐냐쥬 하는 그 장면,,, 패러디해보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제 캐중에 고양이귀 붙여둔 애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아니 대체 나 뭐하고살았던거지 암튼 그래서 계속 영상만 돌려보고 캐 목록 뒤져보고 반복하다가 컴백한 참치입니다

헤헥 위에 썰이다 썰이다 갓썰이다(짜릿)

43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19:43:24

아 이제보니까 픽크루 기준 유사고양이귀(172) 하나 있긴 한데 걔는 딱히 어느 동물 귀라고 정해두진 않았고... 처음에 설정할때는 사막여우나 암튼 뭐 여우 쪽에 가깝게 설정해뒀던 것 같음 파츠가 없어서 그런 파츠 낀 거고... 걍 아무나 고양이귀 붙일 수도 있긴 한데 글케 따지면 또 붙일 애가 없네 그나마 알테르프? 근데 사실 사자가 일단 고양이과긴 한데 속부터 갈리잖아여 사자는 표범속 고양이는 고양이속... 걔한테 고양이귀를 붙여주기엔 걔는 너무... 양심이 업지 않을가 싶고(흠믐므)

44 이름 없음 (qdvtVwguVw)

2020-10-28 (水) 19:57:48

곧 할로윈이군요...
우리 자캐들은 할로윈을 어떻게들 보내고 있을까요?!
(주제 던지고 도망가기)

45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19:58:35

>>44
전 이미 할로윈 연성 적당히 단색만 넣은 걸로 어케 퉁쳤지만... 주제가 나온 김에 걍 더 그려오겠음
그런고로 그리러 다녀오겟습니다

46 ◆3tT9wRGB.s (qdvtVwguVw)

2020-10-28 (水) 20:04:00

>>45 (도망간 척 하고 있었음)(인코 까먹음)
아싸 연성

47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0:04:47

>>46
대신 님도 썰 내놓으셈(???????)

48 ◆3tT9wRGB.s (qdvtVwguVw)

2020-10-28 (水) 20:17:37

>>47 오...(도망)

무슨 썰 두 유 원ㅌ?

49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0:19:03

>>48
할로윈 썰... 어떤 자캐든 상관없고 부탁드립니다 할로윈에 자캐는 뭐하나~ 같은 티엠아이적인 것도 좋고,,,

50 ◆3tT9wRGB.s (qdvtVwguVw)

2020-10-28 (水) 20:24:45

>>49 (고민)(누구를 풀어야 하지)

마피아들의 할로윈은 어떻게 보낼까 조금 궁금하긴 하군요...
너희 할로윈이라고 휴전하니...??

51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0:28:14

할로윈 휴가 주나ㅇㅕ? 조직 복지 대박이네

52 ◆3tT9wRGB.s (qdvtVwguVw)

2020-10-28 (水) 20:36:45

>>51 이 정도 복지면... 솔직히 솔깃하긴 하죠...ㅋㅋㅋㅋㅋ

53 ◆tAZYxSKCYM (34vRBY2sK.)

2020-10-28 (水) 20:52:42

자고 일어나니 >>40 이런 갓썰이? 그리고 쓰레기 같지 않읍니다요 오홍홍. 자기 딴에는 이제 나 좀 봐줄까 싶었는데 청천벽력 같은 아저씨 선 ㅋㅋㅋㅋㅋ 그쳐 사실 화낼 것도 없는데 삔또 상해서 화내고 계속 생각나겠죠 밤에 잠도 못 자고 뒤척뒤척,, 어른인 줄 알았는데 아저씨 앞에서는 한없이 어려지는 것 같은 15,, 아니 근데 아좃시 15랑 맞선 상대랑 비교하는 거 정말 오지는.... 이런 맛잘알.......

암튼 안녕하십니까 참치어려분 아무도 업나요? 사실 나는 일어나보니 8시 30분이 훌쩍 넘어있어서 지각한 줄 알고 멘붕올뻔했음 (멍청)

54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1:05:39

할로윈 씨즌-투
https://ibb.co/TmDcb3C
https://ibb.co/r6ddN6T

저번 거(>1596242976>328)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퇴화햇습니다 기력이 없음

55 이름 없음 (34vRBY2sK.)

2020-10-28 (水) 21:09:25

>>54 헐
312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님아.................. (코피 좔좔)

56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1:15:30

맛다 241은 Corpse Bride(직역: 송장신부, 시체신부)라고 써있긴 한데 고것은... 머냐...... 유령신부의 원어명이 그랬기 때문이고여... 암튼 유령신부랑 저승사자? 사신? 암튼 고런컨셉임

>>55
사신컨셉인데 애가 새하얘서 좀 고민햇어요 241이랑 컨셉 바뀔뻔함,,,,,, 근데 결과적으로는 저게 더 나았던것같읍니다 귀엽다니 다행이에요,,,,,,

57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2:16:45

>>53 ㅎ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18이 선을 볼,, 나이여서 망상을 좀 했읍니다 흐아악 15 귀 여 워,,,, 18이 ㄴㅏ빴다 미안하다,, 후회 루트를 타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떼이이잉 쯧. 둘이.알콩달콩 사귀는 것도 보고 싶고 그러네요 18 약간 그... 새파랗게 어린 것한테 마음이 동하다니 짤 될 듯

>>54 와할로윈!!! (뒷구르기)
둘다넘끼여워욧... 끼요옷......

58 ◆n5MmBjUR1U (ZDyYmiViWo)

2020-10-28 (水) 22:20:34

으웨에에엑

집간다... 집... 집... 집 가서 뭐 할라 그랬는데 까먹엇스

59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2:28:08

(조용히 엎어짐)

60 ◆n5MmBjUR1U (ZDyYmiViWo)

2020-10-28 (水) 22:30:01

>>59 (옆에 엎어짐)

아니근데 위에 달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61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2:30:26

>>58 너참치 수고했ㅇㅓ~~~
>>59 너참치는,, 많이 수고했구나,,,

뭔가... 뭔가 말하고 싶은데 소재가 없어서 오메가버스 진단을 돌리고 왔읍니다. 베타일 것 같은 애는 딱 베타가 나와서 놀람 진단은... 역시 과학이다

62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2:31:39

>>60
(굴러서 참치캔에 안착함)

할로윈이구나 나도 연성이나 해보고 싶다,,, 근데 누굴하지(고인물의 업보)

63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2:32:41

>>61
하이염~~

오메가버스 진단이라고??? 링크공유 부탁...()

64 ◆n5MmBjUR1U (ZDyYmiViWo)

2020-10-28 (水) 22:33:05

>>61 꼬마워~~~!! 헉 오메가버스요,,,???

억제제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도 그걸 알아요.

핼러윈이라... 누굴 어케 망자로 만들지...

65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2:35:46

>>63 339의 결과와 함께 공유해드립니다

339은(는)열성알파이며, 페로몬향은 사루비아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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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09611

오메가버스에서 억제제가 하는 역할: 중요한 순간에 없어지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져,, 근데 맞는 것 같음

66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2:37:31

>>65
345은(는)열성알파이며, 페로몬향은 시나몬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9611

....망...
얘낸 어떻게 진단에서까지 망조합이지,,,,

억제제 ㅋㅋㅋㅋㅋ

67 이름 없음 (34vRBY2sK.)

2020-10-28 (水) 22:39:24

우성알파가 나와버린것입니다

15은(는)우성알파이며, 페로몬향은 프리지아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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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제 없어지는 클리셰는
~^^~

68 ◆n5MmBjUR1U (ZDyYmiViWo)

2020-10-28 (水) 22:42:39

윤달은/는 꿈 속에서 들은 말을 떠올린다...

"비가 멈추지 않아."
"잘못했어."
"내 이름을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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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은(는)우성오메가이며, 페로몬향은 페퍼민트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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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조합이 렬루 꿀맛인대...(썰림

69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2:44:30

>>66 아 저는 알파알파 조합도 꽤나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읍니다,, 물론 오메가버스의 꽃은 각인이겠지만 알파x알파면 각인을 할 수 없으니 차라리 널 가두겠어 ←전개가 가능하걸랑요,,(대충 빻았음) 345 시나몬 향이라니 짱 귀엽잖아요 인간 애플파이 나가신다~

>>67 18도 우성 알파네요 뭐 솔직히 우성 열성 이런 거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아무짝에도 소용없지만 후죠의 관점은 또 다르니까,, 우성알파×우성알파라니 뭐 어디 포타 소재 같은

18은(는)우성알파이며, 페로몬향은 프리지아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9611

70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2:49:11

360은(는)우성알파이며, 페로몬향은 허니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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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향 안어올려 ㅋㅋㅋㅋ (포복절도중...)

>>69
너참치 혹시 내맘속 들여다봤어??
가두는 쪽이 어디든 좋은조합이 나올것 같다 ㅎㅎㅎ 특히 알파 알파는 한쪽이 져주는(??) 기싸움이 재밌(이상 검열되어 생략)

71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2:53:13

339 답글 번호 말고 일련번호로 돌리면 우성 오메가 나와서 약간 ^---^ 됨

>>70 맞아 기싸움이 재밌지,, 어차피 각인 안되는 거 알면서도 한 쪽이 계속 다른 쪽 목덜미 무는 것도 (대충 썰림)

72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2:58:06

>>71
나지금 정줄 붙들고 있니?? 맞아 딱 그거야! 안되는걸 알면서 엎치락뒤치락 하다 져주는쪽이 항상 지는거,,,(강제 방생중)

A-048은(는)우성알파이며, 페로몬향은 코코마드모아젤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9611

X-047은(는)베타이며, 페로몬향은 탐다오향 입니다.(베타는 페로몬향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9611

Oh....

73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3:02:02

>>72 오늘도 어장은 평화롭습니다,,, 불판은 아니고 전기장판 정도의 따스함을 유지하며 방생되는 참치 두 마리,, ^^

아 근데 진단 결과 보고 돌아버림 동네사람들!!! 진단이 캐해 대신 해줘요!!! 아,,,,, 베타로 바뀐 거 너무... 너무... 너무너무다... (어휘력을 상실함)

74 ◆n5MmBjUR1U (4B4taCl6Bg)

2020-10-28 (水) 23:02:44

(대충 흐뭇해햐는 동네사람 무브)

75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3:04:46

나참치는 연약해서 불판에 지지면 구이가 되어버릴거야()

>>73
진단뒤에 렬루 사람있다 이건,,, 339 오메가였다가 열성알파로 바뀌어서 마주한것도 너무...(같이 어휘력상실)

76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3:07:43

>>75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짤) 아,,, 339랑 345로 짧은 오메가버스 썰 생각났는데 이게 뭐 캐붕인지 아닌지 어장에 방생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고 그냥,, 그래서,, 쓰지는 않는데 아무튼 오진다 역시 해킹 당하는 것이 분명하다

77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3:11:08

>>76
스포로 썼다 하이드를 부탁하면 괜찮지 않을까?
나참치는 써주기만하면 그저 감사하다

78 ◆n5MmBjUR1U (4B4taCl6Bg)

2020-10-28 (水) 23:13:08

https://twitter.com/saiph1324/status/1321371443423182848?s=19

아... 이런해석 너무좋아 이런 주식 갖고싶어
뭘 봐도 주식으로 보이는데 정상인가요? 상담이 필요합니다. 흥, 웃기는 소리.

79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21:45

(데굴데굴,,,)

아 뭔가... 뭔가 하고싶다 아무튼 나참치 왔음

80 ◆n5MmBjUR1U (4B4taCl6Bg)

2020-10-28 (水) 23:24:51

쏘비에트 비엘 먹고싶다 (겁나 아무말.

81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25:25

>>80
소비에트 비엘은 대체 ㅁㅓ에요(동공지진,,,)

82 ◆n5MmBjUR1U (4B4taCl6Bg)

2020-10-28 (水) 23:29:14

>>81 머겟어요 뜨거운 혁명의 열기속에서 피어나는 로씨아 청년들의 붉은 사랑이져

진짜 지식쌓아서 역사배경으로 뭐 하고싶다
페치카는 갓겜... 갓겜......

83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30:59

>>82
ㅇㅓ...?(두근...)(뭔가... 끌림...) 뭔가... 뭔가 갱장히 멋지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역사 배경... 희희... 조와용..............(그러나 지식이 업다!)

84 ◆n5MmBjUR1U (4B4taCl6Bg)

2020-10-28 (水) 23:33:58

>>83 왜 뒤집어엎는거 좋잔아요 ㅋㅋ

언젠가는 열심히 역사공부를 해서... 아... 진짜 이게 뭐라말해야하지 저 진짜 수능끝나면 뭐든할거임

85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35:55

>>84
아 이게맛다 이거다 프롤레타리아 혁명=멋짐이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이상함)

수능 끝나면... 뭐든 하시는거군요... 저도 뭐든 해야할것같은 느낌이 왠지 듭니다 저는 아직 수능 볼 시기는 아니지만서도......

86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3:37:11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럼 진짜 짧게! 건전하게!
오늘따라 억제제가 듣지 않는 오메가 339(클리셰)와 사정 모르고 그냥 아프다길래 찾아갔다가 열이 올라 얼굴 잔뜩 빨개져선 페로몬 풍기는 339를 마주하게 된 알파 345로,, 무언가의 의미불명 어쩌면 캐붕 오메가버스 썰,,

345는 히트 상태의 오메가 페로몬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맡은 건 처음이라 순간 퓨즈 끊길 뻔했지만 어떻게든 정신줄 붙잡고 괴로워하는 339 쪽으로 가서 상태를 살핌. 옆에 딱 붙으니까 달콤한 페로몬향이 풍겨서 아찔해지겠지,, 반쯤 제정신이 아닌 339는 혼자 몸 비틀다가 345가 제 옆으로 가까이 오면 매달리면서 뭐라 제대로 말도 못 하고 중얼거리겠죠,, 그 순간에도 345는 이성을 놓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 ^-ㅠ

페로몬 하나만으로도 미칠 지경인데 제정신 아닌 339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자기한테 애원하니까 345가 돌아버려도 이상하진 않지요? 그렇게 충동적으로 345는 339의 목덜미를 물어버렸고··· 서서히 각인이 되면서 헐떡거리던 339도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345도 아까처럼 심한 충동이 일지 않음. 그렇게 일단 고비를 넘겼으니 아직도 멍한 339에게 줄 억제제를 찾으며 짧은 썰은 끝이 납니다 호호,, 각인이 본래 설정과 쬐끔 다르긴 한데 원래 설정에 충실하려면 어장 수위를 넘으므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87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39:27

(대충 즐겁게 지켜보고 있음을 알리는 짤,,,)

88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3:39:38

저는 나름 건전하게 썼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름 건전한 게.아니라 불건전한 장면이 아예 없는 거지만 ^-^,, 뭐 중간에 키스신 하나쯤 집어넣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오메가버스는 향만 맡아도 돌아버리는 세계관이니,, 호호,,

아무튼 현생과 짧은 썰을 해치우고 재등장! 온 참치 어서오고

89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3:42:56

>>86
정말 두고두고 보고싶은 썰이다,,,,
내가지금 지쳐서 반응을 잘 못하는데 내일 345 이후 썰 한번 써오겠습니다

90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43:25

주식썰 풀리는거 보면 제가 아주 기분이 조아요 저희애들은 다 이꼬라지라서,,,

>>88
저는 아주 좋읍니다. 껄껄. 남의 주식이 최고야.(짜릿!)

91 ◆n5MmBjUR1U (4B4taCl6Bg)

2020-10-28 (水) 23:43:59

>>85 님은 지금부터 수능 준비 해야하지 않나요 아 어차피 수능얘기를 하면 사이좋게 자멸하는 것밖에 없으므로 걍 러시아 혁명 얘기나 할까... 1차세계대전 어쩌구... 근데 생각해보니 진짜 아는게없네요 책을 1도 안읽어서

>>86 (헐) (일단 좋아서 구름) (좌로굴러 우로굴러) (?????)

92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46:27

>>91
무물론 그렇지만,,,,,,(왈칵!)암튼... 암튼 저는 그 얘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겟고요 러시아 혁명 주제로 넘어가죠 근데 이건 저도 이야기할 게 없군요 책좀더읽을걸,,,

93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3:47:33

>>89 네?? 저 놀라서 펄쩍 뛰었다가 천장 뚫고 윗집 식탁 바닥에 머리 박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쎼쎼 아리가또 스파시바 어쩌구저쩌구... (감사,, 압도적 감사,,)

주식은 최고지요,, BL 주식만 잡으면 약간 그,, 반쯤 후죠가 되는 것 같음 아 테스형! 취향이 왜 이래!

94 ◆TsGZuCx9j2 (jQzF41K6r.)

2020-10-28 (水) 23:52:50

누가 수능 얘기를 하나(기어들어옴)
볼셰비키 혁명, 피의 일요일...
나참친 이과니까 역사따윈 몰라도 돼~()

암튼,, 갓 썰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내일 열심히 써보겠음(??)

95 ◆c141sJ2oTE (sHjmP6hPDA)

2020-10-28 (水) 23:53:05

심심하니까 갑자기 헛소리,,, 님들은 자캐 여장/남장 땡길때 없으신가요 전 가끔 있읍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좀 부끄러운 의상을 억지로 입히고서 수치스러워하는 모습이 보고싶(컷트)

96 ◆97O8NLj6JY (MRwgHAXDmE)

2020-10-28 (水) 23:58:22

갓썰이라뇨 아닙니다 그냥,, 망상 몇 번 체에 걸러서 쓴 겁니다,, 345가 갓캐라 망상만 해도 이런 게 나오네요 죽도록 사랑해애애애액

자캐들을 싸그리 마법소녀 옷에 구겨넣고 싶다는 욕망은 있읍니다... 옷이 좀 껴서 등 뒤에 지퍼가 반쯤 열려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99라던가,,, (특: 오너가 손에 마법봉 장난감 쥐어줌)

97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00:00:08

사람이 수능얘기밖에 못하게된다... 젠장... 시험 앞둔 후죠의 헛소리,,,

98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00:02:20

전 사실 싸가지없는캐들 목에 목줄이라던가 채우고싶을 때가 잇어요 굳이 그걸 꼭 끌고다니지 않더라도 걍... 채우고 나면 빡쳐할것같아서......(???)

>>96
와 마법소녀,,,(설렘!) 꿈과 희망과 사랑이 가득하겠네요 아이좋아라. 손에 마법봉 장난감이요? 제가 악의 무리를 할테니 적당히 퇴치당하게 해주십쇼,,,,,,(즐겁)

99 ◆97O8NLj6JY (StgijJFtnQ)

2020-10-29 (거의 끝나감) 00:14:27

ㅋ ㅋㅋㅋㅋㅋ 아니 오ㅐ,,, 님이 퇴치 당하려고 하세요ㅠㅠㅠ 목줄 좋져,, 초커랑은 느낌이 쫌 다름

생각해보면 99한테는 입마개도 씌웠는데 목줄이라고 못 씌울 거 없지 싶고,, 음음,,

100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00:18:36

저는... 이만 자러갑니다..........

>>99
그치만 저는 변태이기때문에...(?????) 앗... 목줄...(설렘!)

101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06:39:17

(철푸덕

아,, 졸려라,,,,,,,

102 ◆3tT9wRGB.s (bZsIKD8CpY)

2020-10-29 (거의 끝나감) 08:57:13

아아 스불재하고싶다
연극유랑단에 또 신캐 내고싶다아

103 ◆3tT9wRGB.s (bZsIKD8CpY)

2020-10-29 (거의 끝나감) 09:00:04

연극 유랑단..제가 만든 세계관이지만..
외형에 제한도 없구 능력 제한도 없는.. 그런 일상 속 판타지 연극단입니다...ㅎ

104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19:10:11

나참치 잠깐 생존신고,,, 어쩌면 나참치가 오늘 어장 접속하는 건 이 레스가 마지막일수도 있슴다. 내일은... 아마 올 거긴 한데...... 근데 현생의 여러가지 것들을 제대로 끝마치고 어장에 신경을 쓸 수 있을만큼 체력이 회복되어야 함.........

105 ◆B9ylnyBeGA (krwZT/pOOY)

2020-10-29 (거의 끝나감) 20:27:30

지금은 모랄까.. 현생 점령 기간임이 틀림없다

106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2:24:35

고등학생들도 지금 시험기간인가? 졸업하니 시간관념이 사라지네

신캐아이디어는 생겼는데 관계아이디어가 없음 hmm

107 ◆n5MmBjUR1U (1f4iO8mHhg)

2020-10-29 (거의 끝나감) 22:34:12

찐한 쏘비에트 비엘을 생각하면서 버티는 중(?)

108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2:35:40

ㅋㅋㅋㅋ 쏘비에트
프랑스 혁명도 괜찮지 않을까(???)

요새 순애물이 땡긴다...굳이 순애가 아니더라도 약간 고요한 청춘소설물 같은거

109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2:35:52

아 몰라 걍... 걍 일요일로 미뤄야지(현생 봄)(안 봄) 수요일까지만 하면 되는건데 머... 머 어케든 할 수 있을거고......

참-하
여러분 안냥안냥 신캐를 만들거야 나참치는 지금 고등학생 자캐를 만들어서 고통받게 하고 싶은 기분이 가득해 그냥 평범하게 진자 어두운 거 많이 안 넣고 그냥 평범한 학생인데 여기에 약간의 고통을 곁들인 그런 뭐랄까 아무튼 뭔가 만들거라는 소리입니다

>>106
시험,,, 일단 나참치는 끝낫지롱. 아마 끝난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혀......

110 ◆n5MmBjUR1U (1f4iO8mHhg)

2020-10-29 (거의 끝나감) 22:39:11

>>108 불란서 혁명은... 아 뭐라고 해야 하나 그 20세기 초반의 분위기를 좋아하는거라서(대체
다이쇼 데모크라시? 좋지 그걸 그냥 대책없이 미화하는게 문제고 ㅋㅋ

고요한 청춘소설... 아 뭔가 여름배경 일본 라이트문예 느낌 나는 뭔가 하고싶다

온사람 안녕

111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2:39:59

>>109
(조용히 야광봉을 뒤적이는 중)
지금 예고만 들었는데도 취향저격사 된것같은데,,, 히히 관계캐를생각해봐야겠다

시험 끝난거 ㅊㅋㅊㅋ

112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2:41:24

그런고로 참치들한테 우선 수요조사. 발랄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암튼 되게 머라고해야하지 잘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나는 표현이 겡끼하다(?????????)밖에 없읍니다. 학원 일상물(+약간의 판타지적 요소) 가져오면 다들 어떠려나 싶당. 요즘 아포칼립스가,,, 넘모 흥했고,,,,,, 그로 인해 나참치의 멘탈이 아포칼립스화하고 있으므로 좀 현실적이고 미묘하게 개그적이고 일상스러운 고통만 적당히 맥이고 싶어용

113 ◆n5MmBjUR1U (1f4iO8mHhg)

2020-10-29 (거의 끝나감) 22:42:27

>>112 으으음

자캐가 감히 나보다 행복하다?
있을수없는일
지옥불에 구르면서 고통받아라

114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2:43:55

고요한... 청춘소설... 희희......(짜릿!)

>>111
그... 그 머시냐 어떤 분위기를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어두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걍... 주변에 미친놈들이 많은 상황에서 정상인캐가 겪는 고통과도 같은 그런...... 그런 느낌을 생각하고 있어여 물론 그런 느낌의... 또라이천국에 혼자 제정신<같은 걸 만들려는 건 아니고 비유하자면 그 정도의 고통입니다 지금 딴거하다 빡쳐서 캐 짜는거라 말이 약간 이상하게나오고 그르는데 암튼그럼

>>113
(흠믐므)(납득!)(끄덕!)

115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2:43:57

>>113
ㅋㅋㅋㅋ 아니 ㅋㅋ

나참치가 좀 늙어서 발랄한걸 따라가긴 힘들것 같다() 정신상태가 스모그 같음

116 ◆n5MmBjUR1U (1f4iO8mHhg)

2020-10-29 (거의 끝나감) 22:47:08

>>114-115 제가 아포칼립스 플로우의 주범입니다. 삘받아서 캐를 세명이나 냇죠. 구석에서 손들고 서있겠습니다.

내 정신상태? 뇌내에서 시민불복종 일어남 ㅋㅋ

117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2:53:16

흠믐므 다들 그럭구만 근데 사실 나는 물어본거랑은 별개로... 관계캐 안달린다고 해도 걍 캐 낼 확률이 좀 잇음. 원래 여긴 일단 캐를 내고 나서 거기에 관계가 달리거나 안달리거나잔아요? 나참치는 그냥 어쩌다 본 신문부 포스터의 문구에 반해서 입부한 뒤 두근두근하고 있었는데 슬로건이랑은 다르게 부원도 별로 없고 방송부에 비해서 많이 홀대받고 그러면서 또 만들라는 신문은 안 만들고 교지 편집하느라 며칠동안 방과후에 노동하고 다 끝나면 반마다 교지 배포하러 박스 들고 뛰댕기면서 부조리함을 느끼며 어른이 되어가는 안경캐를 내고싶을뿐임(???????)

118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2:54:30

아 근데 이거 발랄한거맞나? 암튼... 암튼 겡끼한 분위기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엇는데 저걸 어케 정리하다보니 뭔가 이상해진것같은데 암튼... 그런 캐가 내고싶어서 갑자기 그런 주제를 던져봤고요 과연 낼 수 있을지는 나참치도 모름

119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2:55:41

>>116
내 상태는 그럴힘도 없는것 같다,,,, 전자구름마냥 부유중..

아포칼립스 음 또 내고싶은데(아이디어 탈탈

120 ◆tAZYxSKCYM (oO3YDZ3t5.)

2020-10-29 (거의 끝나감) 22:56:16

관계캐 안달려도 나만 내 캐 좋아해주고 부둥부둥 해주면 됏지 모. 참치들아 안냥

121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2:57:25

>>120
맛아맛아 그렇지 근데 문제는,,, 기력이고.........(왈칵) 너참치 안-냥 반가어ㅓㅓㅓㅓ

122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0:18

>>119 확률적으로 정신이 있다없는건가 ㅋㅋ

온참치 어서오고 뭔가... 뭔가 함 적어봐야지 달이 대사 어쩌구...

내일은 위키 갱신해야지 끼요오오옷

123 ◆97O8NLj6JY (StgijJFtnQ)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1:39

내일이면 시험이 끝난다 (은은,,,) 자기 전에 어장에 비비다 가야지 후후후후후

124 ◆tAZYxSKCYM (oO3YDZ3t5.)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2:48

호구캐릭터 내고 싶다~~~~ 다 퍼주고...... 막...... 이용당하는 거 알아도

암튼 다들 안냥. 먼 얘기를 하고 잇엇니 힐링물? 일상개그???? 난....... 어느쪽도 좋아.......

125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3:17

>>122
맞따 딱 그거다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시계방향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양자역학 같음,,

온 참치 ㅎㅇㅎㅇ

126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3:58

>>123 수고가많읍니다... 비비적비비적

>>124 힐링을 하고 싶은데 내 머리가 허락을 안해서 슬퍼하는중(?

호구캐 조와 히히 히히히. 그 옆에서 애매하게 간쓸개 빼먹는 놈 하고 싶다.

127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4:19

>>122
달이 대사,,, 먼가 갱장히 막 두근두근하고 그런 느낌이군요 기대하겟읍니다 홓홓홓홓호.(?????)

>>123
(옆에서 비비작...) 참-하ㅏㅏㅏㅏㅏ 반가워ㅓㅓㅓㅓㅓ 내일 시험 끝나는구나 어서와 미리수고했어!!!!!!!!!

>>124
호구캐,,, 나도,,, 조타,,,,,,,,,,,, 내주십시오,,,,,, 그러게 무슨얘기를... 하고잇엇지...?

128 ◆97O8NLj6JY (StgijJFtnQ)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4:36

신캐 얘기중이었군아
나는... 위키 다 쓰기 전까지는 신캐를 내지 않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어 응응... 아 근데 내고 싶은 캐릭터가 있는데 어떻게 안 내고 버텨요 ~!~!

129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7:00

위키는 나도 다 못썼으니까 괘않타,,,

썰풀기로 한게 있었는데 그냥 주말에 제대로 푸는게 나은것 같네 ㅠㅠㅠㅠ

신캐를 냅시다
.dice 1 2. = 2
1.O
2.X

130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07:48

>>128
그러고보니까 이런 장면 뭔가 아련하고 좋지 않나여? "A... 나 결국 너랑 그 때 했던 그 약속... 지키지 못했어...... 나 대신 행복해야 해...!"(눈물을 한 줄기 흘리며 사망/소멸한다) 같은...... 이런 걸 보면 약속은 지키지 않는 편이 오히려 좋은거같은데(????????????)

131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12:23

>>125 슈뢰딩거의 정신줄...


아래는 러시아혁명캐 외관 짜다가 써본 달이 어쩌구(※오너가 구석에서 손들고 서있음!)

"스승님, 저는 제 글이 타인을 다치게 하는 걸 원하지 않았어요. 하물며 그 대상이 저를 글쓰기로 이끌어주신 스승님이라면, 제가 어떻게 더 이상 무언가를 쓸 수 있겠어요...? 평화가 찾아온 후 등단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겠죠. 그리고 저는 분명, 전쟁으로 인한 그들의 상처를 제대로 치유해주지 못할 거예요. 상처입은 사람들이 늘겠죠. 저 때문에... 제 소설을 읽고 자살하는 사람이 나오기라도 하면 그땐 정말 견딜 수 없을 거예요. ...애초에 모든 사람들을 보듬는 건 불가능하다고요? 그러면 애당초 그런 목적을 가진 문장을 쓰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 죄송해요. 스승님 앞에서 이런 말을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죄송한 마음뿐..."


헤헥... 주말에 반드시 위키 고친다... 헤헤헥...

132 ◆tAZYxSKCYM (oO3YDZ3t5.)

2020-10-29 (거의 끝나감) 23:15:29

>>129 우린 언제나 다갓의 말을 듣지 않앗읍니다. 가랏 너참치

133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3:17:04

>>132
Ok
.dice 1 4. = 3
1,3.느와르
2,4.청춘일상

일단 기력이 허락하는데 까지라도

134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1:04

>>129
다갓은 저렇게 말했지만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진실된 외침에 좀 더 귀를 기울이는 게 어떨까 싶어여 저는(대충 다갓 말 무시하라는 뜻)

>>131
허읔(갑자기 심장 후두려맞음,,,) 아~ 너무 좋다~~~~~~ 달이 등단했으면 좋겠네요 달이 계속 죄책감갖고 그러는거 되게,,, 머냐,,,,,, 뭔가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달이 얼굴만 봐도 약간 눈물나고 그래요 아 그치만 달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러고보니까 달이는 자기 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때문에,,, 그것때문에 계속 문학을 하고 글을 쓰고 그러기로 한 건데 그럼 만약에 그런 사람이 단 한명도 남지 않게 된다면 그 때는 어케될까여 갑자기,,, 궁금해짐

135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1:06

미하일 안드레예비치 어쩌구저쩌구스키... 아 키릴문자를 못읽으니 너무 답답하다 역시 미루자(대체,,,

사실 걍... 슬라브권 애칭이 좋음
어감이 이쁘자나요...

136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1:58

어잠만 새로고침을 안했더니 >>133레스가 있었구나 그래서 결국에는,,, 신캐를 내주신다는 거죠 저는 즐겁게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사랑합니다 힣힣힣힣히(짜릿!)

137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3:17

러시아이름 이쁘지 바실리사도 사실 러시아 이름 지어보고싶어서 짜봤다는게 학계의 정설까진 아니고 40%정돈 됨

138 ◆97O8NLj6JY (StgijJFtnQ)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4:10

헤헤 (주말을 기대함)

>>130 창작물에선 아름답지만 현실에선 전혀 아니라구요~! (구캐 위키 봄)(눈 질끈!)

139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4:45

러시아 이름...... 맞아... 넘 조와............. 근데 부칭이라던가 애칭이라던가 이것저것 어렵기 때문에 저는 그 쪽 캐를... 그다지 짜지 않습니다 어려운데 길고 헷갈리고 찾기도 미묘하게 힘들었기 때문입니다,,,,,,(왈칵)

140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6:11

웃긴게 전에 신화학교에 티아마트 자식 낸다고 한것도 한창 아랍어 공부할 때였는데 ㅋㅋ 사람이 역시 글을 읽을 줄 알아야

>>134 당신의 심장에 니코니코틴~~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고 죄책감 갖는 나약한 지식인... 머 그런게 컨셉인데 뭔가 잘 전해지는거같아서 기분이가 좋네요 달이가 느끼기에 자기 글 좋아하는 사람이 1명도 업다면 그땐 다른 일을 찾겠죠 자기 삶의 의미를 부여해줄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근데 육체노동은커녕 다른 정신노동도 별로 못할거같애으니까 그럼,,, 뭐,,, ^^

141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6:33

나참치,,, 12시 땡 치면 자러갈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참치렐라는 내일도 5시 반에 깨야만 하는 운명이므로,,,

>>138
그,,, 그런가 그러면 어쩔수업지 너참치가 위키를 빨리 만들길,,, 기도하겟고......(왈칵!) 그치만 욕망의 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은데

142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8:39

>>137 그렇군. 학계의 주류(???)

헤헤 주말~~ 주말~~~~

사실 일본어는 그래도 오타쿠질 짬밥이 있어서 작명이 나름 편한데 러시아어나 독일어는... 간지나지만 제가 접해본적이 없다 이겁니다
근데 그런거에 굴복하면 오타쿠가 아니지 수능 끝나면 도서관에 처박혀서 역사서적 읽은다음 쏘비에트 비엘 하고 말거다

143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9:59

>>140
나약한 지식인,,, 참 좋지 않습니까 먼가 예술가라 하면 있는 특유의... 감수성이라던가...... 감성적이고 막 멘탈도 흔들흔들 연약하고... 막 좋지 않나요 근데 그 땐 다른 일을 찾는구나 다행이다...... 랑이가 먼저 가도 새 사람 찾아서 잘 산다면 저는 여한이 업습니다 근데 그 웃는 임티 뭐에요 뭔가... 뭔가 불길해

144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34:27

>>143 감수성~~ 제가 예술가타입이 아니라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좋아하긴합니다 ㅋㅋ 근데 뭐라구요 랑이가 먼저 가요?????? 아이고아이고 달아 니 노력이 부족했구나 아이고~~~~

어느 날 둘이 영영 헤어지게 되는 거... 맛있는데... 12시엔 저도 잘것이고요

145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39:09

>>144
확실히 그런 게... 잘 이해가 안 되는 느낌이 있기는 하져 저도 좋아합니다 그런... 약간 감수성 풍부하고 막... 잘 모르겠는 느낌... 랑이 건강 생각해보면 솔직히 먼저 갈 것 같고(?????) 다만 몸 상태만이 이유가 될 수는 없고 어느 날 랑이가 신고 다니던 신발이 창문가에 놓여있다거나 할 수가 있다 뭐 그런... 겁니다 암튼 달이랑 랑이는 어케 헤어지게 되면 죽어서도 못만나겠네요 저희 애 지옥갈거니까,,,

146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45:29

>>145 허헐 넹 그런거군여,,, ? 근데 왜 못만나요 둘다 천국가야쥐~~ 랑이 글케 나쁜 짓 한 거 아니잔아요 지옥은 나비가 가야되는거 아닌가 ㅋㅋ 일단 달이는 천국 갈 거 같긴 한데

아 젠장. 러뽕이 차오르고 잇어서 아쟁총각을 들어야겠어

그래서 캐 짰는데 걍 은발벽안 나와버려서 좀 절망 ㅋㅋ 아나스타샤에서 벗어나야되는데

147 ◆n5MmBjUR1U (oJLRdToFio)

2020-10-29 (거의 끝나감) 23:52:46

으으음... 으음... 역시 미형캐는 포기 못하겠고 흑발은 너무 많이 우려먹었고 그렇게 따지면 벽안도 우려먹은건 비슷한데 아 그냥 스테레오타입을 할까

148 ◆TsGZuCx9j2 (c4CzSe63II)

2020-10-29 (거의 끝나감) 23:53:38

백금발을 해본다든가?

사실 남캐머리색 다양하게 하기 쉬운게 아니긴 함

149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53:59

>>146
천국은... 달이는 천국 진자 갈 것 같아요 저런 애를 스승이라고 해주는 거 보면 보살같다는 생각이 들고... ?네 천국이요? ㅇㅓ,,, 그그럼 뭐 적당히 연옥으로 퉁칠까요 근데 그러기엔 애가 또 멀쩡한 성격은 아니고,,, 죽어서 심판받는데 심신미약으로 감형받았다고 치면 되나(?????)

은발벽안,,, 하긴 먼가 그 쪽 하면 은발벽안 미인이 떠오르긴 하져 그리고 여캐면 왠지 이름도 아나스타샤일것같고... 내가 본 은발벽안 러시아 아나스타샤만 해도 벌써 둘이다 으악악

150 ◆97O8NLj6JY (StgijJFtnQ)

2020-10-29 (거의 끝나감) 23:54:46

쏘비에트 비엘 기대하겠읍니다. 비엘조아,, 헤헤,,

151 ◆c141sJ2oTE (RASl8mDwP2)

2020-10-29 (거의 끝나감) 23:57:10

회색 계열이라던가 어떠신지요 아니면 베이지색이라던가...... 왠지 그쪽동네는 좀 색감이 밝은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해야 하나 파스텔톤? 백금발 백발 이런 이미지가 넘 강해

152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00:00:16

>>148 백금발... 백금발... ok입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60781/complete?cd=n4JE5HBMce
만약 맘에 안들면 다시 은발 할 수도 있긴 한데
아 은발 흑안...을 내가 했던가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심신미약ㅋㅋㅋㅋㅋ미치겟네

153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00:02:01

소감: 벽안을 포기하자

여러분... 고마워요... 헤헤...

154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00:02:48

참치렐라는 자러갑니다 근데 참치렐라라고 하니까 모짜렐라가 떠오르네 피자 모짜렐라 피자 모짜렐라 렐라렐라렐라렐라렐라렐라레ㅔㅔㅔㅔㅔ

155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00:03:32

모짜
모짜렐라

잘자

156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00:10:46

아무도 없ㄴㅏ

157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00:13:58

나 있다 지금 신캐 낼ㅈ거임

158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00:20:20

>>157 와! 신캐! ㄷㄱㄷㄱ 기대합니다

159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00:25:19

신캐 올렸고 관계는일요일 위키에 할게여...

내일은 일찍 자야지 모두 굿밤

160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06:52:22

신캐다... 신캐... 희희

161 ◆3tT9wRGB.s (o4tngx9zYQ)

2020-10-30 (불탄다..!) 08:34:22

왜 항상 내가 올땐 아무도 없을까(슬픈 밍기적)
프로필/tmi나 풀어야지..

칭선생
나이: 공식적으로는 미상/30대 후반
전투력은 정보상에 능력이 치중되어 있어 일반인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 때문에 자신을 지키면서 정보를 수집해줄 것들을 만들거나 개조해놓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소유의 헬기는 100% 자동비행 가능에 위협이 느껴지면 자동으로 미사일을 발사함. 그 외에도 정찰용 곤충형 로봇을 이곳저곳에 스텔스 기능과 태양열 충전 방식으로 완벽 제작해서 정보를 얻고.. 알려지지 않은 그의 주거지 근처에는 지뢰밭이라는 소문까지 있습니다.

므누ㆍ노가
나이: 모행성 기준 만 17세/지구 기준 30여세(타우f의 공전 주기는 647일 전후)
키: 190cm(노가 일족은 북부에 살기에 특유의 장신 체형을 가짐)
특이사항은 여동생 바보. 남은 가족이 여동생 뿐인 흔한 오빠들의 클리셰.
지구에 와서 제일 좋아하게 된 음식은 오븐 치즈 파스타. 뜨거워서 속이 줄줄 녹을 거 같은게 매력이라고. 물론 많이 먹으면 속이 상해서 가끔씩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으로 먹습니다

162 ◆3tT9wRGB.s (o4tngx9zYQ)

2020-10-30 (불탄다..!) 12:40:11

참치..는 개똥벌레...
친구..가 없네.....

163 ◆TsGZuCx9j2 (8BtGwBRs4E)

2020-10-30 (불탄다..!) 18:10:30

팩트:심신미약자는 책임이 조각되지 않아 범법행위가 성립한다.

불금따위 ... 할로윈 따위 으흐흑
수능끝나고 드라마나 볼까

164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18:35:10

심신상실이 아닌 심신미약의 경우 책임이 조각되지 않아 범법행위가 성립하는 건 맞지만 감형사유로서는 인정되기 때문에 심신미약으로 인정되면 판사 재량에 따라 감형이 가능하지 않았던가용?

아... 젠장 너무 피곤하다 금요일이니까 잠깐 쉬겟습니다 근데 토일요일은 해야 할 게 많기때문에 짤없이 못 올수도 있고요,,,,,,

165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19:49:19

참!!!!!하!!!!!!! (내일이 주말이라 펄떡이는 참치)(하지만 아침 일찍부터 학원에 가야하지)(왈칵)

나는 대충 신나는데 참치들은 현생에 치이는구나... 힘내 참치들,, 수능 보는 참치들은,, 대박나라~!!!!

(그리고 아무도 없엇따)

166 ◆c141sJ2oTE (UP22kbc2hc)

2020-10-30 (불탄다..!) 19:52:04

>>165
(나참치가 있어...!)(작게 소리쳐봄,,,)

167 ◆I6HlyRI0G6 (sFJXvHNAnY)

2020-10-30 (불탄다..!) 20:04:06

머어엉...

168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0:23:32

머어엉...

>>166 머 좀 먹고 왓더니 답글이 있었다! (이마침)

암튼 다들 쫀밤이에요 아니 근데 뭐라고 내일 할로윈이라고? 자캐들... 자캐들 할로윈 코스프레 시켜야하는데... (먼산)

169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0:31:11

나참치도 밥 대강 먹엇다.
그르네... 내일... 할로윈이네... 그러네...... 여태까지 대충대충 할로윈 연성 적당히 해오긴 했지만... 내일까지 더 해올까 싶고.

170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0:38:10

밥 념념...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세상에 맛있는 게 넘... 넘 많아버리는 것입니다...... (왈칵!)

연성은 그저 행-복 나도 해올까... 싶네~~~ 핼러윈매뱁소녀자캐들보고십다

171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0:44:29

>>170
이거... 맛다... 세상에 맛있는 거 너무 많음......(왈칵,,,)

연성 해주시면 저는 매우 KAMSA합니당

172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0:58:15

>>171 저도 매우 KAMSA 하겟읍니당. (??)

그림... 그릴가... 음......

173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1:01:26

엥 뭐지 곧 할로윈이라고 참치어장 파비콘도 바뀐건가??? 뼈다구참치가 되엇네요 그러고보니까 이번년도 할로윈 구글두들 귀엽더라고여 구글껄룩 2탄,,, 조와,,,,,,,,,

>>172
그림 그려주시면 제가 조와요 그리고 뭣보다 이런 오타쿠대명절(?????)을 놓칠 수 없지 않겠습니가. 자캐한테 각종 할로윈 코스튬을 입힐 수 있는 기회,,,,,,

174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1:33:30

(폭사)

팔몽댕이가 근육통으로 인해 제 말을 듣지 않앗읍니다. 이렇게 된 이상 내일로 미룬다.(질끈!)

175 ◆n5MmBjUR1U (ozZJfHgRGs)

2020-10-30 (불탄다..!) 22:22:51

흐히힉

지친다

176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22:24:48

여러분 이거 해주세요 이거 주식 주세요 주식

177 ◆n5MmBjUR1U (ozZJfHgRGs)

2020-10-30 (불탄다..!) 22:28:04

크아악(SYSTEM: 컴퓨터를 만질 수 없는 상황입니다.

178 ◆n5MmBjUR1U (ozZJfHgRGs)

2020-10-30 (불탄다..!) 22:28:20

아 폰으로 하면 되는구나

대충 해볼까... 주식이...

179 ◆n5MmBjUR1U (ozZJfHgRGs)

2020-10-30 (불탄다..!) 22:37:12

좋아 에버노트를 뚫어지게 쳐다봤지만 이거다 하고 오는 게 없으므로 집 들어가서 천천히 생각해야지...

낼모레 위키 갱신 다하고 썰 좀 풀다가... 할로윈을 의미없이 보낸 후 뭐 어떻게든 되겠지

180 이름 없음 (HBmu8N7bKc)

2020-10-30 (불탄다..!) 22:37:23

>1592097001>363

만든 참치 있어? 처음 해 봐서 뭣 좀 물어보려고 그러는데.

181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2:39:49

>>180
여기 있어 마음껏 물어봐 ㅇㅇ

으윽 집이다!

182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22:40:23

>>179 기대하겠읍니다. 홍홍
>>180 그 참치는 없지만 내가 대답해줄 수 있는 거라면 뭐든 대답할게! 야호! 뉴비!

183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22:40:49

앗 왔ㄴㅔ(머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어 너참치~~~

184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2:41:40

>>182-183
ㅋㅋㅋㅋㅋ 괜찮음 ㅎㅎ

오 위에 표 쩐다. 69로 해볼까

185 이름 없음 (HBmu8N7bKc)

2020-10-30 (불탄다..!) 22:42:04

>>181 안녕! 집 도착 축하해. 관계 이어 보고 싶은데 도박판에서 매일 소녀에게 지는 캐릭터로 생각했거든. 그런데 마지막에 중요한 걸 걸었던 판에서는 한번 이겼다고 해도 괜찮니? 여기서는 어디까지 맘대로 설정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서.

186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22:42:42

>>69 헐!!!!!!!!!!!!!! 그럼 내가 139로 해옴 ㅇㅇㅇ!!!!!!!!!

187 이름 없음 (HBmu8N7bKc)

2020-10-30 (불탄다..!) 22:42:42

>>182 야호! 반가워. 친절하구나.

188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2:44:06

>>185
고마웡~

설정 좋은것 같은데? 나 그런 역전승 같은거 되게 좋아해 관계캐 붙여주면 나야 고맙지~~!

189 ◆n5MmBjUR1U (ozZJfHgRGs)

2020-10-30 (불탄다..!) 22:45:01

뉴비다!! 뉴비~~~!!!

대체로 마음대로 설정해도 괜찮은데 물어봐서 나쁠 건 없지 응응

집온참치 추카추카~~

190 이름 없음 (HBmu8N7bKc)

2020-10-30 (불탄다..!) 22:45:45

>>188 백전불패라면 이 관계가 곤란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거든. 괜찮은 것 같아 다행이다. 알겠어. 곧 붙일게 :)

191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2:47:18

>>190
363도 인간이니까 당연히 허점은 있을거라 생각해 오히려 노력해서 마침내 이겼다 식의 스토리는 매우 환영함~

192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2:48:44

후...... 고양이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왔습니다. 난 상대가 고양이라도 봐주지 않아...(???????????) 암튼 나참치 컴백. 근데 뭐라고 뉴비라고
뭐 세상에




님!!!!!!!!!!!!!!!!!!!!! 와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는 이 어장의 어장주 뭐 그런것이며... 나중에 글 하이드처리나 위키 문서삭제 등이 필요하시면 저를 찾아주시면 되고여 또 이것저것 주의사항이 있는데 물어보실 거 있으면 그것도 절 찔러주십셔

193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2:52:27

그러고보니 내가 분위기타서 내년엔 어장주 한다 했던 거 같은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썩시딩 유 튜나(?

194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22:54:31

뉴비참치 질문 귀엽다 (일방적으로 붙인 적폐 관계들 봄)(안 봄) 나참치는 스프레드시트에 안된다고 표기된 것만 아니면 제멋대로 붙이는 편이라

195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2:55:07

뭐지 할로윈 자캐 그려왓는데 무튼 뉴비가 왓구나 ㅎㅇ 반갑읍니다

할로윈 325...... 다신 채색안해...................

196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2:57:05

>>192(짤)
ㅋㅋㅋㅋ ㅊㅋㅊㅋ

>>195
세상에 귀엽다 ㅠㅠ 색감도 쩔어,,,

69주식 능력치? 하여튼 표 해옴요~

https://ibb.co/TrDC4f1

197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2:57:55

>>193
맛다 그랬었지 기억하고있어,,, 아근데잠만 그렇게되면 본어장 비밀번호 등등... 의 전달은 어케 해야 할까 이제 곧 11월인데 나온 캐들은 아직 300대라서 판이 막 갈릴 것 같지도 않고... 비번 아는 사람만 하이드를 할 수 있는거다보니까 갑자기 그 부분이 걸리네 학업 문제다보니까 3월로 기준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해도 그동안 판이 갈릴것같지는않고,,,

198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2:58:05

헉... 325 ㄱㅇㅇ... 할로윈에는 맘놓고 놀수있엇음좋겟다 채색 넘모넘모 수고하셨읍니다 ㅠ 진짜... 진짜귀엽다

금요일만 되면 졸음이 쏟아지네 긴장 풀려서 그런가

적폐...
적폐가 어딧어요 즐거우면 된거지(?

199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2:58:33

스프레드시트 정리해야하는뎁...(현생봄)(안봄)

일단 나참치 캐들은 모두 연성허용입니다 이번일요일에 작성하도록 하겠음()

200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01:02

>>195
우헤헥... 우헤헥 귀여워......(할쨕!) 되게 팔랑팔랑해보이고 좋네여 막... 머냐...... 표현이 이상한것같긴한데 식탁보 뒤집어쓴것같아서 기엽다고생각함

>>196
고양이가 저보다 강합니다. 그동안 계속 졌지만 이제야 이겼음.(짜릿!) 주식 표... 참... 조아...... 헤헤 포카달달......

201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02:29

>>196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귀 여 워 뭐라해야하지 고등학생들의 청춘... 청춘... 좋구요

>>197 일단 내가 수능을 잘본다면의 가정이지만

비밀번호는 내가 웹박수 만들거나 해서 전달하면 될 거 같긴 한데 그거만 받고 바로 닫으면 되니까 불미스러운 일은 안 생길듯

그리고 연성어장은 12월부터 내가 세우면 되려나...

뭐 수능을 망치면... 짤없이 삼수 ^^

202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04:40

아 맞다 스프레드시트... 날조 허용 사망소재 쌉가능이지만

203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07:39

아 그러고보니까... 저 11월부터는 그림 들어가는 연성 안 하기로 했음. 정확히는 컴그림. 손그림은 종종 그릴지도 모르는데, 컴그림은 제가 타블렛을 봉인했기 때문에...... 그동안 저 그림연성하던거 좋은 반응 많았던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201
그렇구만...... 좋아 내가 썪씨딩당할 날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구만(끄덕끄덕) 비밀번호라던가 이런저런 건 그렇게 대강 할 수 있을 것 같고... 연성어장도 머 그렇겟지? 암튼... 너참치 분명 수능 잘 볼거야 계속 노력하고 있었잖아? 그러니까 가능할것이다 힘내힘내(어깨죠물,,,)

204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3:09:40

>>203 왜져..... 당신의 갓아트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숩다........

보너스 짤은......... >>195 처럼 사탕이나 줍고 다니는데 일 시키려는 선배들에게 325가 말하는 말임

205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12:11

>>203 봉인해도 어차피 풀게 되어잇...읍읍

ㄱㅅ합니다... 사실 뭐 노력은 그리 많이 한 거 같진 않은데 잘보는 망상만큼은 많이 한 거 같음 🤔 그러고 보니 95는... 걔도 잘 하겠지 이름 안 지어줘서 미안~~(?

뭐... 잘 되겠지...

생각해 보니 어장으로 이주한 이후 내 캐 주식이 심각하게 부족함 ㅋㅋ 근데 애들 연애하게 할 순 없음 내 인생도 꽃길이 아닌데 너네가 감히? 용서못한다

206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13:42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윽... 진짜넘모귀여워
과로하는캐들좋아
좋단말예요

207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14:23

신캐 정말 설정 쩔어서 참치가 금붕어로 되었습니다
관계는 제가 지금 현생에털리고 와서 내일 저녁에 할게요

뉴비님 격하게 사랑합니다!!(뉴비님:왕부담;;

208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16:52

신캐 서술 넘모

저 좋아서죽습니다
제관계캐도아닌데
글솜씨오져요 제 사랑도 받아주시겠어요?(대체

209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17:02

>>204
사탕을 주지 않으면 엿을 먹일것같네여 멋져라(?????)

그... 머냐...... 일단 전 글쟁이입니다. 그 이상은 말하자면 좀 긴데... 현생의 심란한 이야기라서 세세한 부분은 스포로 하겠음. 아무튼 저는 본래 글쟁이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진로도 그 전부터 계속 문예창작 쪽으로 준비중이었는데, 그림을 계속 그리다보니 제가 프로가 되기엔 재능이나 지원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림을 손에서 놓기가 힘들어져서 괴롭더라고요. 어느 쪽도 제대로 성과가 안 나오니까 더 나은 쪽을 택하기로 했어요. 사실 놓고 싶지는 않았는데 어느 쪽도 못 해서 망하느니 차라리 이게 낫죠......

210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17:25

주식은 음 나참치도 그렇게 많지는 않음

어장오고 드디어 비엘주식이 생겨서 기뻤는데(??)

211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19:41

우헤헥,,, 신캐 조와,,,,,, 뭔가 서술이 찰지네요 이걸... 어케표현해야하지? 암튼 찰지다는 표현 이외의 다른 것이 떠오르지 않앗음 신캐체고

>>205
그거는...... 풀고 싶어도 풀어선 안 되는 것이기 때뭉에...............

95는 잘 하겟죠? 그치만 원래 자캐는 오너닮는거고... 님이 95의 오너인 이상 못 볼리가 없슴다 힘내라 힘(응원)

212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20:45

쏘비에트 비엘 계속 생각하다 보니 걱정되는 건데 역사적 사건이라든가 약간씩 건드려도 되는 거겟지...? 실제 인물은 등장 안시키고 역사의 한 귀퉁이에 있었던 사람,,, 정도로 하고 싶음 대체역사를 만들기엔 깡이 부족하고 뭣보다 대체역사 공산주의물(...)이 수요가 잇을 거 같지도 않아서

213 이름 없음 (HBmu8N7bKc)

2020-10-30 (불탄다..!) 23:21:18

안이; 잠깐 다녀왔는데 반응들이 격해서 좋다. 좋아.(?) 고마워. 가끔 또 올게. 스프레드 시트도 써 봤는데 혹시 문제 있으면 알려줘. 잘 부탁해~

214 ◆B9ylnyBeGA (x75C/Ny5.A)

2020-10-30 (불탄다..!) 23:22:16

너무 기여어.. 뉴비라니.... 원래 주접킹이지만 기력을 다 탕진해서 박수만 칠게... 암튼 반갑다ㅠㅠㅠㅠㅠㅠ
5일의 인고의 시간이 남았군.. 이거만 끝나면..

그리고 신캐 나왔구나 보고 와야지(신남)

215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22:41

>>211 님의 현생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면 더 말은 안하겟읍니다 힘내십쇼

자캐는 오너닮는... 그런가... hmm

>>213 와아아~~~! 생각나면 또 들러주시어요!

216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23:09

>>212
저는 대체역사 조와합니다 근데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는 잘 모름(엉엉엉엉......)

>>213
앗 넹 제대로 되어잇슴다~~~ 다시 한번 어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너참치

217 ◆B9ylnyBeGA (x75C/Ny5.A)

2020-10-30 (불탄다..!) 23:24:50

신캐 너무 기엽다 그리고 나 이런거 개좋아함 나중에 멋있어져서 네 앞에 다시 나타나리.. (????)
>>213 안녕 또 와줘요~!

ㅇㄴ 소비엣 비엘 진짜 내주면 내가 열심히 핥겠음

218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25:31

대체역사물,,,,진짜 수능만 끝나면 물리공부라도 하겠어 ㅠㅠ 수능지식 말고는 빡대가리 됨

>>214
하이요~
시험힘내....

>>213
부담없이 놀고싶으면 언제든지 들어와~

219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26:25

온 참치 안뇽

95는... 연애를 하면 그냥 스윗다정달달로맨스할거같은데 애인이 없는 이유는 단순히 연애에 아직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뭐 마왕 물리치면 그 담부터는 여유가 좀 생기겠지만

처음에는 그냥 입시에 찌든 재수생을 생각했는데 만들다 보니 전형적인 히어로상이 되어버린 케이스라서(입시보다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놈) 다루기가 이래저래 어려워졌다

220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28:02

헤헥 참치들 많다 어장 복작복작해서 조와용 홍홍홍
이제 다같이 뜰채로 호잇호잇 낚이는건가...(????????????)
암튼 온 참치는 어서와용용용

>>215
넹,,, 화이팅하겟슴다 우리모두 현생 화이팅... 그리고 다시 어장에 제대로 돌아왔을 때에는 온몸에 금칠을 하고 금의환향하겟습니다(?????)

자캐는... 오너 닮고 그런거지...... 헉 근데 자캐가 너무많다 갑자기 23아이덴티티 되어버림

221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29:17

>>216 사실 저도 잘 몰라여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는거라 생각(?

>>217 ㄱㅅ합니다 이로써 핥을 사람을 많이 확보했다... 남은 건 내가 시험을 잘 봐서 마음껏 로씨아혁명을 덕질하는 것뿐

>>218 ㄹㅇ루 나도 빡대가리 됏음 ㅋㅋㅋㅋㅋㅋㅋ 주입식교육의 폐해라고 하기엔 별로 주입당한것도 없는데 그냥 알던게 날아갓다

222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3:30:18

>>209 음... 제가 이런 말한다고 힘이 될 지는 모르겠는데 님 그림도 글도 넘 좋아용. 진짜,, 어쩐지 넘 잘쓴다 십엇어. 프로가 될 사람이엇구나...!!! (깊은 깨달음) 그림은 언제나 그때그때 그릴 수 있으니까 나참치는... 너참치가 맘고생 최대한 덜하는 쪽으로 갔음 좋겠ㄷㅏ 암튼 알겟읍니다

암튼..... 신캐 좋고... 나도 글 잘 쓰고 십다. 글 잘 쓰는 참치들은 봐도봐도 신기함~~~

223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31:07

헐 >>220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한사람안에 여러가지 인격 있는,,, 세계관이라 하긴 애매한 뭔가 하고 싶어졌음 막 냉철하고 이지적인 놈이 있는가 하면 머릿속꽃밭인 햇살인격도 있고 반사회적인 찌질이도 있는<<그리고 반사회적 찌질이를 맡음

224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32:31

여태까지 내캐들... 많기도 하다(압사)

오랜만에 썰을 풀고 싶다... 진짜 주제만 던져주면 다풀자신있는데 ㅠㅠ

Tmi
1.7은 수학쌤한정 집착광공이지만 본질은 빠순이 팬심이다. 진짜 연애적인 의미는 별로...

2.태권도 4단에 셔틀런 1급 작고(158cm) 튼튼하다

225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35:07

압사당한거 넘ㅋㅋㅋㅋㅋㅋㅋㅋ

작고 튼튼한거...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아니 이게아니라 귀여워 ㅠ 아이돌보듯이 보는 팬심이란게... 넘모귀여운

썰... 뭘풀지...??.

226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35:47

>>221
진짜 동감 200% ㅋㅋㅋㅋ 분명 알던게 솜뭉치만큼이라도 있었던것 같은데 증발해버리고 그자리엔 로피탈이...(왈칵)

반사회적 찌질이 아놔 ㅋㅋㅋㅋ 그럼 난 인사이드 아웃 조이코패스같은 애를 맡아볼까

227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3:37:44

>>223 헐 나도 이거 좋다 대가리 꽃밭인 애 ㄹㅇ 내고 십네... 맨날 머리 부여잡게 만드는.......

>>224 아니우리7왜이리귀엽지뭐라고7키가158이라고게다가태권도4단이라고사랑해사랑해사랑해이런딴딴한말랑콩떡같으니라고.

5도 체육쌤... 아이돌 보는 것처럼 좋아하는 거일듯... 체육쌤 뉴짤뜨면 코피 터지면서 좋아하는(???) 빠순이 팬심 +1
5 키는~ 옛날에도 말했던 적 있는 것 같은데 165~7 정도 할 듯 ㅎㅎ 작은애 옆에 키큰애 국룰ㅇㅣ야...

228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40:24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피탈네이놈 혼쭐을내주마 찰싹찰싹(????)

조이코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미치겟네 근데 넘 귀여울듯 막 방방거리면서 슬픈거 이해못하고 반쯤 고의적으로 트라우마 자극하고 막(ㅋㅋㅋㅋㅋㅋ
그 뭐냐... 만약 내가 이상한 인격 낸다면 약간 월희감성으로 나이프 들고다니는놈? 일거같음 중2병인데 월희주인공이랑은 다르게 연애도못하고 다른 인격들한테 눌려서 아무것도 못썰고다니는(대체

써놓고보니까 뭔말인지 모르겟네
제가 이러고 삽니다

229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40:51

>>222
감사함당... 진짜 힘이 많이 되엇어용 갑자기 심란하고 막... 암튼 (대충 현생 우중충한 얘기)같은 거 꺼냈는데 들어주시구...... 진짜 감사합니당 제가... 머라 말을못하겟음 암튼 매우 감사해용......

맛아 나도 글쟁이긴 한데 글 쓰는 사람들 보면 다 신기해 다 쓰는 어휘가 조금씩 차이가 나서 재밋음

>>223
앗 나도 그런... 그런거 보고싶다 인사이드아웃 23아이덴티티 잏힣홓훟. 신난다. 나참치는...(흔한 정병우울인격 1이 떠오름...)

>>224
작고 튼튼하구나 뭔가 아가양한테 들이받히는 느낌이다 폭신폭신 조그매보여서 포닥포닥 쓰다듬었는데 뭐가 심기를 건드렸는지 제대로 들이받혀서 나가떨어지는 그런...(?????)

230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42:07

오늘은 늦게자고싶으니까 썰을... 막 풀어보고싶네...... 무슨썰풀지? 뭔가 암튼... 막... 막 썰 풀고싶다 진짜 미친놈처럼 쓸자신잇어요(?????)

231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42:46

>>227 머리부여잡ㅋㅋㅋㅋㅋㅋㅋ 두통유발의 주범,,, 근데 그런애들 진짜너무귀여워 붙잡고 움쪽쪽해주고싶어. 막 같이 놀면... 내 체력이 방전되겟지만... 뭐어때 귀여운데...

하고싶은일모두 할수잇음좋겟네~~ 대나무헬리꼽 떠!

232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3:42:48

님들아 할거업으면 자캐가 이별할 때 자캐가 사랑할 때 같은 거 풀어주ㅅㅐ요..... 짤은 제가 한 거 예시임 길게 풀어주셔도 좋고~~~ 짧게 풀어주셔도 좋고~~~ 일단 주세요 뭐든 먹을거임

233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44:40

>>227
그리고 그런 짤들을 조달하는 7,,, 얘 진짜 애들모아서 수학쌤 팬클럽 회장이라도 할것 같아 ㅋㅋㅋㅋ 덕질하려고 수학 1등급 돌파한것 부터,,,,

165~7이라니 너무 예쁜 키다 부럽() 우리 5모델하면 내가 팬해야지 ㅎㅎ

234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45:22

자캐가 이별할때 사랑할때... 제 캐중에 그런 쪽으로 좀 위험한 애들이 있을것같긴한데 일단 적당히 찔러주십셔 캐목록 >>2고여 좀 위험하다 싶은 애들을 딱히 밴하진 않을것이며 오히려 풀다보면 길이가 길어질것같아서 그러는것이니 암튼 자유롭게 땡기는 애들 찔러주셈

235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3:47:58

>>229 제가 머시기 말주변이 업어서 말은 잘 못하지만... 암튼 힘이 되엇다니 다행입니다!!!!! (빵긋)

아니 근데 작은 아기양 ㅋㅋㅋㅋㅋㅋㅋㅋ 맛다 우리 쬐끄만 7 아기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 동아리 만듭시다...... 선생님들 팬클럽..... 수학쌤 팬클럽은 수학 1등급인 애들만 들어올 수 있고 막(???)

모델하기엔 족굼한 키지만..... 그럿게 말해주셔서 ㄳ합니다 7 모델 말 듣고 괜히 부끄러워서 가만히 누워있다가 침대 이불 치는 거 생각남

236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3:49:18

>>235 헐 뭐래 7이 아니라 5 ㅋㅋㅋㅋㅋㅋㅋ ㅈㅅ합니다 제가 지금 멀티가 안 돼서 아놔 대충 실수라고 생각하고 못본척해줏세요 (찡긋)

237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50:59

>>232 헐 헐

흐으으음 누굴 하지 아 오랜만에 적폐 캐해(님캐잔아요

천칭자리
차였을 때: 말없이 수긍하고 돌아섬. 논리정연하게 따지는 게 안 될 때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근데 나중에 언젠가 미련 살아나서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그땐 이미 늦어서 상대방에게 다시 다가갈 수 없을 것
찼을 때: 과거로 돌아갈 순 없으므로 잊으려 노력함. 하지만 그것이 진짜 최선의 해법이었는지,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었을지 두고두고 곱씹게 됨. 물론 다른 사람의 공적 송사였다면 이러진 않았을 것임. 본인과 본인이 아끼는(아꼈던) 사람 간의 사적인 일이라서 문제지(...) 근데 이녀석 사생활이 있긴 할까,,,?

양자리
차였을 때: 황제인 자신을 찬다? 있을 수 없는 일임 어떻게 해서라도 상대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하는데 안 될 거 같으면 일단 지가 먼저 차버림 (무적의 논리
찼을 때: 차고 나면 본인 기억속에서 상대방 금방 완전히 사라질듯 걍 얼른 다른 사람 만나서 띵가띵가 잘먹고잘삶. 나중에 혹시 그 사람한테서 연락 와도 떠올릴수 X 나쁜새기

238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51:48

7
차였을때: 악감정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데 있을경우 니가 감히 나를 차? 모드로 변신해서 어느날 뒷통수에 날라차기가 꽂히는 수가 있음. 없을경우 은근히 속은 여린편이라 집에서 베개잡고 울어서 눈 부은 상태로 등교. 하지만 질척이진 않음

찼을때:아마도 참고 참다가 더이상 이건 아니다 싶을때 왜 싫어졌는지 얘기하고 그만 만나자 함. 헤어진후 후련해 함. 좀 앞을 보고 사는 스타일

239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53:14

여캐 6
남캐 10
성별불명 2

나 요즘 맨날 남캐만 내는 느낌 들었는데 세어보니 성비가 글케 치우치진 않았네(님 기준이 이상한거잔아요.

240 ◆97O8NLj6JY (AOG9Ih/Pmo)

2020-10-30 (불탄다..!) 23:54:34

야식 먹고 적어온 표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에 이것저것 하고 해상도 높여오느라 쬐끔 늦었읍니다 호호 다시 참하참하

241 ◆c141sJ2oTE (ZvwDwM5nmE)

2020-10-30 (불탄다..!) 23:55:35

음음 썰풀애 못정하겟는데. 누구로 하지 진짜? 일단 적당히 생각나는 애들로 룰렛이라도 돌릴까

>>235
힘이... 매우... 되엇습니다 너참치도 힘 받으시고 남은 이번해 그리고 그 다음해도 일이 술술 풀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팅팅(빵끄ㅡ읏)

242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55:45

>>235
진짜 만들어볼까?? 수사모 조건 수학1등급 극한이다 ㅋㅋㅋㅋ
아직 18살이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뇌내망상중입니다(...) 우리 청순 프리티 랜선 언니가 정말 사랑해~~~

오오 오랜만에 별자리 떡밥
파이시스랑 아쿠아리스 적어봐야지

243 ◆n5MmBjUR1U (ckjIkuK3S2)

2020-10-30 (불탄다..!) 23:58:14

>>240 어솨~~~!!! 헉 와 진짜... . . .. 넘모예쁜커플이다........ 저진짜... 달달해서 대굴데굴구르고잇어요

동내사람들!!!!!! 이렇게예쁜주식!!!@!@!!!!! 떡상!!!!!!!!!!(미침

>>241 할거업으면 랑이랑 달이로 저 표 함 해보쉴? (님아

244 ◆TsGZuCx9j2 (xsF9rLe7Tg)

2020-10-30 (불탄다..!) 23:59:13

>>240
내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지만 요새 내기억력이 영 아니라 괜찮다면 짤을 저장해도 될까 으아아아악 너무 이둘커플좋아어떡해 이미 결혼식장에 신혼여행지까지 잡아놨다 ㅠㅠㅠㅠ

마지막 선택지에 얘내둘은 무조건 꽃길이라는데에 동감합니다 우리 139절대 지켜

245 ◆tAZYxSKCYM (JZvbNAb6d6)

2020-10-30 (불탄다..!) 23:59:58

>>237 ㅋㅋㅋㅋㅋ 지가 먼저 차버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누구지 함... 함 별자리 애들 설정 읽어보러 가겠읍니다 ㄱㅇㄱ 진짜... 다... 맛잇내요 (허겁지겁 퍼먹기)

>>238 아니이런 어떤 바보가 우리 말랑콩떡 7을 찬답니까 참내 어이가 업어서!! (극대노) 베개잡고 운대...... 짠한데 훌쩍일 거 생각하면 넘모 귀엽고... 그러면서 자라는 거겟지만 맘이 아포네요...... (뽀담)

>>240 ㅎㅇ 너참치~~~~ 표 너무 예쁘다... 이런 능력자......

24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00:11

어 아니다 나도 김알테 김뱀탕 해야지 별자리별자리 훟훟

>>237
? 세상에 천칭자리가 연애도 하는구나(???????) 이 할미는,,, 천칭이한테 공 말고 사도 있다는 것이 참 기뻐요,,,,,, 홀홀,,, 아뭔헛소리지 암튼 천칭이... 차였을때도 찼을때도 뭔가 아련하고 좋네요 엉엉엉,,,,,,

양자리님은

언제나와 같은 양자리님이구만...(끄덕)

>>238
7은... 질척이지 않는구나 뭔가 되게... 막... 슬프고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붙잡지 않는다던가 그런 게 참 뭐냐...... 여린 것 같으면서도 되게 심지가 굳은 듯한 느낌이 잇다 멋지네
헤어진 후에 후련해하는것도... 어른스럽고 먼가...

247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00:01:34

>>245 헉 헉헉 다녀옷쎄요,~,~,~,~!!!
원래 개그캐는 아니엇던거같은데 제 안에서 개그캐가 되어벌인... 양자리와 천칭자리 별자리칭구들

넘 급하게 퍼먹으면 체해용(?

248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01:53

>>243
? 잠만 표요? 헐 넹 조아요 님부터 달이로 해주셈 저는 님이 해주시는동안 별자리애들 꺼내서 풀고있다가 님이 던져주시는거 받아먹고 잘 해보겟음

249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00:03:35

나참치 잠시 잠수합니다 안오면 자는거임 ㅠㅠ

250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04:09

>>249
앗 잠수군요 잘다녀오세용~~~!!!!!!

251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00:04:16

>>246 호홓 호호홓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다 적고 나서 떠올린건데 천칭 이새기 연애를 할 수 있을 리가 없음 불로불사니까 잠도안자고 24시간 일만할거같단말,,,, 근데 쓴거 아까워서 걍 올림
아련보스(뭔가 답지않게 감성적

ㅋㅋㅋㅋㅋㅋ 하... 사실 양자리 왜 개그캐 된건지 모르갰음 내가 양자리 선점했을때부터 잘못됏던건지

252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00:10:31

커플은 아니긴 한데

뭔가... 그렇읍니다

253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12:05

>>251
천칭이... 연애를 할 수 있을리가 없엇구나 그치만 뭐 어때요 평행세계의 천칭이는 연애도 하고 일도 하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타입일수있고(갑자기헛소리,,,) 암튼 저는 천칭이가 사적인 뭔가가 있다는것에 잠시 좀... 희망을 가졌었고(????????) 암튼 아련하고... 근데 담백하고...... 뭐랄까 담백한 탕요리같네요 국물을 들이키면 가슴속이 따뜻해지지(알수업는비유...)
양자리 개그캐엿구나 그렇지만... 그렇지만 저는 진심으로 떠받들고있습니다 약간 AUO를 보는 달빠의... 뭐 그런느낌으로 보고있긴한데 암튼 떠받드는거임 그런거임 우리의 영원한 왕이심.(???)

>>252
빨리 해오겟습니다 아근데 김알테김뱀탕도 써야하는데? 일단 빨리할수있을거라고... 저 자신을 믿어보겟음

254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00:13:50

아 나중에 하셔도 됨... 제가 이제 자야해서 (눈물~~

255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23:38

일단 얘는 빨리 하고싶엇음 랑이가 정말쓰레기였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했고요 이미지부분도 급하게 고침
프로포즈 쪽에 얘가 왜 체크되어있냐 하는 건... 그거는... 사실 집착적인 뉘앙스가 강할것같은거...... 계속 내 옆에 있어줘 죽을 때까지 날 지켜봐주고 내가 지치고 힘들 때마다 계속 내 손을 잡아줘 하고 본인이 바라는 것만 계속 말할것같은 그런

25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24:21

그리고 자러간참치 잘자십셔 근데 이제 아무도업나요? 아이고이런

257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0:29:16

>>244 저장 괜찮읍니다!!!

현생 살고 오니까 어장이 죽었슴다 ㅡㅡ;

258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30:05

>>257
않이오 나참치는 살아잇다 난 살아잇다!!!!!(너참치 부둥켜안기!!!)

259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0:30:39

야호야호~ 반갑습니다
머할까요,,,,,,,,,,,,,,,,,,

260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31:23

>>259
그러게용 머할가요,,,,,, 먼가... 먼가 풀고십다 우리 뭐 같이 풀만한 썰이... 없으려나......

261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0:33:50

>>260 머 풀지... 아니 새벽에 둘만 남는 상황이 꽤 자주 있어서 그런가 이제는 풀 썰도 떨어져가는 건가요 설마??

262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35:48

>>261
우리 둘만 남는 일 생각해보면 꽤 많앗지...... 떨어져가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뭔가 그동안 많이 풀었으니까......... 그동안 잭아조시랑 마리는 (겁나)많이 풀엇으니까 다른애들 어떨가요 땡기는 애 있으신지

263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0:39:55

>>262 지금 캐목록 보면서 세계관 겹치는 거 있나 없나 함 보는데 탐정 세계관/죽음이 없는 세계/이종족 하숙집/신화학교/미명세계 정도네요 다른 애들,,, 땡기는 거,,, 지금 약간 둘 다 뭐든 괜찮아 상태라서 결정이 안 나는 것 같은데 다이스나 굴려볼까여 죽음이 없는 세계 빼면 넷이니까 .dice 1 4. = 3

264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43:11

>>263
그러면 신화학교,,, 인가,,,,,,,,,(신화학교 자캐들 봄...)(안 봄......) 접점 있는 캐가... 누구누구가 잇을가요. 일단 관계 봤는데 루(142) 샨(112) 세피아(121)은 관계가 잇어요 근데 무슨... 관계가... 있을까......

265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0:44:48

>>264 저도 다이스 굴렸는데 신화학교가 나올줄은 몰랐지 뭡니까,,,,, 다이스 돌리고 당황해서 답글도 못 적고 표류하고 있었음 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0:47:42

>>265
저도,,, 그럴줄은 몰랏지머에요(아련) 뭣보다 저는 신화학교에 캐가 넘모... 많았고...... 정신차려보니 님이랑 저랑 신화학교 캐 비율이 1:9가 되어버렷음 제가 9입니다

267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1:02:52

>>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케 글케 많이 내셨어요,,,

뭐 없을까 하다가 할로윈이고 하니 이종족 친구들 얘기를 꺼내는 건 어떤가 싶어서 10분만에 호다닥 그려왔읍니다

268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1:03:42

아아니 뭐야 파일 올리는 걸 깜빡했네
다 같이 할로윈 축제 가자고 하는 마녀님의 말에 반응하는 99 같은 너낌으로,,,

269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1:05:14

그... 글게요 제가 어쩌다 그리 많이냈을까

할로윈... 이종족친구들...... 조와용 오홍홍. 저도 뭔가... 그리고 싶네요... 이젠 손이 좀 풀렸나? 그릴 수 있으려나? 암튼... 함 그려와보겠음

270 이름 없음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1:13:48

뭐지 저 ㄱㅣ여미는

게으른 부엉이 참치가 어장에서 헤엄치네... (첨벙첨벙)

271 이름 없음 (mWgtqI2BU.)

2020-10-31 (파란날) 01:16:07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내 캐 설정이 기억이 안 나

272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1:18:59

>>270
너참치 안~~~ 녕~~~ 어서와 부엉이참치구나

>>271
!!! 헉 어서와 복귀러구나 반가워~~~!!!!! 너무 오래와서 캐 설정이 기억이 안 나신다니 세상에 어 음... 어... 어케 도와드릴방법이 업을까요?

273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1:19:17

>>271 안녕~~~~ 너참치 캐가 누구누구 있는데?

274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1:20:40

머야머야 어장이 살아났다
온 참치들 반가어~~ 저 기여미가 내 캐라면 번호는 99이빈ㄷ다

275 이름 없음 (mWgtqI2BU.)

2020-10-31 (파란날) 01:22:03

위키 훑어보면서 기억 살리는 중 머시냐 딸래미만 와방 많았던건 기억난다 큰 틀은 기억나는데 세세한 티엠아이가 기억이 안나 위키 나이스

276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1:25:16

>>275 허걱스 그렇구나 암튼 반갑읍니다~~~

277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1:26:34

심심해서 그려본 100
너무 기엽다,,,

278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1:34:07

덤: https://ibb.co/82K9kDb

암만 할로윈이라고 해도 저 꼴로는 바깥에 나갈 수 없다고 말하는 100
아무리봐도 할로윈에 겁나 진심인것같지만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금손님들의 할로윈 연성이나 염탐하며 혼자 쪽팔리고싶다는 100

덤은... 암만 봐도 이건 너무 개그라서 그린 보너스...

279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1:35:40

>>277
틀렸읍니다. MBTI... FISH 나옵니다.(?????) 걍... 헛소리고여 암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머니 안에 소세지 더 있는거 진자... 캐해가 완벽해서... 넘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280 이름 없음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1:41:43

>>278 뭐야 jonna 귀여워 뭐야 저 호박?? 아 진짜 어이없어 귀여움 뭐지?? 사탕 입한가득 넣어주고 십네 참말로........

나도 걍 잠 안 자고 타블렛이나 켜야지. 부엉이가 무슨 잠이야 잠은~~~~~

28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1:43:54

>>280
걍 생각나서 호박옷 입혀봄,,, 뭔가 안에 솜이라던가 빵실하게 들어있어야 저렇게 모양이 잡힐것같긴하지만 암튼... 암튼그렇습니다 사탕은 주면 좋아하지만 사탕보다 천하장사 소세지를 좋아할테니 빼빼로 맥인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까맥여주세요(??????????) 타블렛 키시는구나 훟훟훟 기대하겟습니다 근데 너참치,,, 인코 없어서 누군지 모르겟다 누구시조

282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1:45:25

앗 중간에 인코 있었구나 왜... 왜자꾸헷갈리지? 요즘 기억력이 더 퇴화하는 느낌이다 이런젠장 빨리 닌텐도DS라도 사서 말랑말랑두뇌교실을 해야만(?????)

283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1:45:41

>>27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여워,,,, 우리 100 할로윈에 진심이구나 딱 기다려 오너가,,, 99한테 외계인납치풍선옷 갖다주마

284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1:49:18

사실 덤이라고 올라온 링크... 그 쪽을 그리는데 좀 더 신경을 썼읍니다. 본 상품과 덤이 좀 바뀐 것 같지만 다들 질소 사면서 덤으로 딸려온 감자칩 씹어본 경험 많잖아요? 머 그런거라고 칩시다

>>283
외계인납치풍선옷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근데 99가 입으면 뭔가... 뭔가 바보같고 귀여울것같다 암튼 저희 애는 할로윈을 참 좋아할것같습니다 집밖으로 나갈것같지는 않은데... 집안에서 할로윈코스튬 입고 돌아다니면서 핸드폰으로는 할로윈 기념으로 올라온 금손들의 여러가지 연성을 보기 위해 계속 서치를 하겠지(덕질!)

285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1:5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여운 100,,, (액정사랑스럽게바라봄) 우리 100은 고로나에도 끄떡 없겠네요 어차피 안 나가는 100이 승자다,,, 고로나하니까 궁금해졌는데 싸강 듣는 100은,, 어떤가여

28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2:01:47

그러고보니까 문득 떠오른건데 99는 왜 슴다체를 쓰는건가용? 말투가... 귀여워......... 99의 슴다체를 압수해버리겠다고 갑자기 대뜸 글케 말해버리면 99는 어떤 반응을 할까 싶기도 하네용

>>285
100은... 싸강을 들으면서 보통 윗옷만 멀쩡하게 입고 하의는 걍 방금 자다일어난거 인증하듯이 수면바지를 입습니다 왜 이거부터말하지? 암튼 싸강들으면서 보통 표정이 약간 'q'... 한 느낌의... 갱장히 댕청한 표정으로 아~ 수업듣기싫다~~~ 하는 걸 온몸으로 드러내고있고...... 그래도 나름 듣기는할거라고생각합니다 아예 화상인 경우 말고 걍... 녹화된 걸 보거나 하는 경우는...... 일단 교수님한테 죄송하기로 결정함

287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2:16:53

>>286 슴다체를 쓰는 이유는,,, 99 피셜 발음하기 편해서,, 압수하겠다고 말하면 일단 예? 하고 당황하면서 말투가,,, 압수할 수 있던 거였나,,,? 할 듯

싸강 듣는 100 ㄱㅇㅇ,,,,,,,,, 실시간 강의에 약하군여 인터넷 문제로 강의 끊겨서 개빡쳐하는 100 보고싶다

288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2:22:52

>>287
발음하기 편해서구나 ㄱㅇㅇ,,,,,, 당황하는거 진자기엽다 암튼... 암튼 슴다체 안 쓰는 99가 상상이 좀 안 되긴 하는데 슴다체 안 쓰는 99는 또 어떨까 싶기도하구

실시간이면... 아무래도 듣고 있어야 하니까...? 녹화된 걸 걍 틀어놓는다 하면 대놓고 잘 준비 하고 자장가삼아 틀어둘수도 있으므로(?????) 인터넷땜시 강의가 끊길 경우... 많이 빡쳐할것같긴하네여 아젠장 이거왜이래 하고 좀 빡쳐하는데 뭔가... 수업을 들을 수 잇을 때는 멍하다가 수업을 듣기 힘들어지니까 문제를 살펴보느라 화면에 집중하게되는 이상한 현상이

289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2:27:06

선따고 뭐하고 하기 귀찮아서 드랍합니다...... 선 더러움!! 암튼 이건 집 못 들어가는 15임

290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2:28:14

그리고 이건 여고딩 둘. 5가 더 크긴 하다만...... ㅈㅔ가 바보라 그릴때 키같은 걸 막... 암튼 그랫음 대충 교실에서 담요 둘러쓴 애들 보고 십엇단 말

29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2:31:57

>>289-290
ㄱㅇㅇ... ㄱㅇㅇ...... 귀여워......... 집 못 들어가는거 뭔가... 집앞에 댕댕이가 앉아서 주인기다리는것같네여 실제로는 못들어가는거라지만... 먼가 저런 올려다보는 시선 귀여움 그리고 여고딩들 귀엽읍니다. 교실에서 담요 뒤집어쓰고 되게 포근포근따뜻해보이는 애들 있지요... 뭔가 졸리고 피곤한 날 점심시간에는 교실 뒤쪽에 막... 사물함같은거 있고 그러잖아여? 거기 올라가 누워서 자고있을듯한(?????)

292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2:33:09

15 왜 집에 못 들어가여 ㅜ 애기 아조씨네 가있자,, 18은 머뭇거리겠지만,,,

저도 18을 그려왔답니다
이메레스 썼어요오옹
술 먹고 키스 갈겨라 (??)
https://ibb.co/NZZ92Z5

293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02:34:32

나참치는... 슬슬 자러갈ㄱㅔ...!

>>292
우헤헥... 우헤헥 좋아...... 최고야...... 엏흫헿헣헿 비엘주식넘맛잇구... 정말조아요 사랑합니다... 관전참치 행복하다...

294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2:35:04

>>293 비엘쿼터제,,, 시행하고잇읍니다 (??) 너참치 잘 자~

295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2:40:26

>>291 ㅋㅋㅋㅋㅋ 아 제가 사물함 높게 그렷는데 다음엔 낮게... 그려야겟내여 ㅋㅋㅋㅋ 거기 올라가서 집도 아닌데 쿨쿨 자고 얘네는 바닥에서도 걍 담요 깔고 누워서 잘듯... 쉬는시간엔 막 바닥에 누워서 자고...... 여고딩들 그리는 건 증말 즐거워여......

>>292 아이뮈친제가뭘본거죠 둘의 좋은 시간을 제가 괜히 염탐한 것 같고 증말 암튼 아놔 키스를 어머. 어머. 어머........... (✿◡‿◡) 15가 아좃시 귀여워하는 것도 참 발리는 점입ㄴㅣ다..... 아좃시는 눈 감고 15는 눈 뜨고....... ㅈㄴ 미슐랭입니다. 암튼 이런 새벽에 갓연성을 봐버렷내 쟤네 입술 부비고 다 하라고(??) 슬그머니 나왓네요.......

296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2:40:51

>>293 잘 자요~~~~~ 나도 자야하는데 그림 한 장만 더 그리고 자야지~~~~~~~~~~~

297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2:43:14

>>295 15라면,,, 그럴 것 같았어요 (?) 둘이 지금 머 진도도 안 나갔는데 저 혼자 헤헤.입술 부벼라.하고 가져와버려서 쬐끔,,, 머쓱하네요 갓연성이라니 당치도 않읍니다

298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03:02:58

이게 머냐면..... 걍 낙서인데 1518 키스 한 10초 전임. ㅎ...... ㅎㅎㅎ

>>297 원래 썰으로는 막 진도를 ~~~ 까지 나갈 수 잇져. 알럽 1518...... 낙서 너무 재밋고........ 제가 연성을 더 하고 십은데 내일 일어나서 열심히 또 1518 짤 그리고 연성도 하고 막 그래야갯음. 암튼 갓아트 kamsa 합니다. 당신연성덕분에아주그냥... ㅈ ㅔ 입꼬리가~~~~ (‾◡◝) ㅎ

299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3:08:31

>>298 오ㅏ! !! !! 이리와요라니 개쩐다
저 맥락이 어떻게 나온 건지 나중에 썰도 함 풀고 싶으네요 홍홍. 연성 기대하겠읍니다,,, 냠냠굿 너참치 안녕히주무십쇼

300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08:20:38

(연성 보면서 행복해서 구르기~~~)

앗 할로윈 기념이라고 무료 10연 줬네

근데 언제나처럼 망했죠? 깔깔

301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09:31:32

참모닝~ 았. 도부라니. 유감스럽다,,

302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15:50:24

할로윈 이벤 픽업가챠 돌렸는데 도부가 떴읍니다. 어차피 그럴 줄 알았지......
그냥 뭐라도 그려야겟다 싶네용. 뭘... 그리지......?

303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15:55:52

유감입니다

모두가 유감스러운... 할로윈...

아 맞다 위키

304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16:05:17

할로윈... 모두가 유감스럽다......(왈칵)

위키는 빨리 해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언젠가는 해야 하는데<하는 느낌의 미묘한 책임감을 없앨 수 있음

305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16:11:58

아 언젠가는 해야 하는데 (?)

30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16:15:37

아 나도 언젠가는 연성도 하고 캐도 만들고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307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18:56:45

오토메카이보오데아소보오요

10년 전 은랑이입니다. 왜 10년 전이냐면...... 내일모레 서른이신 분한테 소녀해부를 디밀기에는 과연 소녀라고 쳐줄 수 있는 나이인가 싶어서 좀 양심이 찔렸음......

308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19:08:41

옆에 있는 건 낙엽인가여 사과인가여 머지? 암튼 예쁘다 이런 갓아트... (●´ㅁ`●)

아이고 10년전 은랑아~~~~~ (뽀담)
자세가 바른가 척추가 휘지 않앗구나... 골반도... 멀쩡... (부럽!)

309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19:12:24

>>308
소녀해부 썸네일 패러디임당. 원본에서도 꽈리가 있었기 때문에... 꽈리를 그려보았으나 기력이 없어서 훨씬 양이 적어짐. 디테일 많이 사라짐. 그리고 저거 패러디 대강 하고 할로윈그림을 좀 더 많이 그리고 싶었음.(본심)

건강 자체는 그때부터 계속 조졌지만... 그래도 자세는 멀쩡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디게 막... 암튼... 부럽고......

310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19:15:54

>>309 어디서 봣다 싶었는데!!!! 패러디였군아 (이해!) 무튼 은랑이의 예쁜 뼈를 볼 수 있어 행복햇읍니다.

나도 할로윈 그림 그리고 십네... 쁘띠고어 같은 거...
아놔 근데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앗다. 5시간도 안 남앗잔아...? 12시 땡하면 11월이라니 (이마침)

31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19:18:18


>>310
넹 이 곡입니다 오너참치가 보카로씹덕이라서 걍... 그려봣고...... 은랑이 뼈 이쁘구나 대충팠는데 다행이다

쁘띠고어,,, 할로윈,,, 우헤헥,,,,,, 저도 할로윈이 5시간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니 뭔가 더 그려오겠습니다 오늘로 타블렛도 마지막이니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워보겟음

312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19:53:33

소녀해부... 도키도키하군요... 리믹스버전도갓곡입니다...

나보다 척추 똑바른거같애 부럽

313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19:58:03

>>312
와! 소녀해부 리믹스 아시는구나! 정.말.갓.곡.입.니.다.(????????) 척추 똑바른건 나름대로의 건강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오너가 뼈를 잘 안그려봐서 자료찾아보느라 강제교정됨 암튼 너참치 어서오십셔 안녕하심까ㅏㅏㅏㅏ

314 ◆TsGZuCx9j2 (rLAOh4wb/6)

2020-10-31 (파란날) 20:16:50

와 아무도 없네
할로윈 짤 그리고 싶지만..난 장인이 아니니 장비탓을 하겠어

315 ◆I6HlyRI0G6 (97vQb2fRQU)

2020-10-31 (파란날) 20:17:22

(백곰)

316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0:18:31

안녕하심까... 모두 모두 해피 할로윈...

불결의 노래 뽕찼음
하지만 난 도구탓을 하며 연성하지 않는다

317 ◆TsGZuCx9j2 (rLAOh4wb/6)

2020-10-31 (파란날) 20:20:10

역시 폰손그림으로는 스케치가 뭉개진다ㅠㅠ

해삐 할로윈 겨우 해방된 참치입니다. 모두 안녕안녕
옛캐들 그려야지 그리운 내 새끼들,,,,

318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0:20:53

>>315 (위베어베어스) (?)

>>317 헐 모야 그려오시는겁니까 히히 조와

319 ◆TsGZuCx9j2 (rLAOh4wb/6)

2020-10-31 (파란날) 20:24:44

>>318
속도로 볼땐 꽤 걸릴것 같아...아 역시 타블렛을 사야,,,

으음 뭐라도 하고싶다 관계는 지금 집이아니라서 힘들고 현생 얘기는 ptsd올것 같고 뭐하지

1. 나이는?
2. 이상형은?
3. 좋아하는 음식은?
4. 목표가 뭐야?
5. 가장 싫어하는 것은?
6. 가장 좋아하는 것은?
7. 자캐의 가족관계는?
8.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은?
9. 연애경험 있어?
10. 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은?(여러명가능)
11. 어릴때 취미는?
12. (같은 세계관의)다른 오너의 캐한테 하고싶은 말은?

옛날 플필 자료인데 해주실 분?

320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0:25:15

난 도구탓을 하며 연성을 한다
패드는 드로잉 장갑 끼고 그려도 개박친다. 필압 없는 선이 땡겼으나 다시 타블렛으로 돌아왓다.

난 분명 할로윈 연성을 한다고 햇던 것 같은데 일상짤그리고잇음.... 왜지? 암튼 온 참치들 어서와 안녕~~~

321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0:39:47

방가방가방가

님들의 연성 제가 좋아합니다
넙죽넙죽

>>319 보고시픈 애 잇으면 해올 수 있음...

잠시 잠시

322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0:43:05

>>295 요거에 대해서 그려봄 교실 뒤 바닥에서 쿨쿨 자는 5랑 7

323 ◆TsGZuCx9j2 (rLAOh4wb/6)

2020-10-31 (파란날) 20:46:28

>>322
너무너무 귀엽다~ 역시 여고딩은 담요를 다용도로 활용할줄 알아야지() 저러고 깨면 얼굴 부어있고 ㅎㅎ 서로 보고 꺄르르 거리는거 넘 좋아

옛캐 할로윈 누굴할지 선택장애옴..

324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0:47:09

구ㅏ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딩때도 어떤애가 반장선거 나가가지고 교실뒤에 돗자리 깔아준다해서 당선됏음,,, 한학기동안 렬루 편햇다는거시야

325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0:56:03

오늘이 끝나면 할로윈도 끝이고 컴그림도 끝이기 때문에 빠르게 많이 그리고 싶었습니다 이미지 순서는 그린 순서대로

136: https://ibb.co/zF14N9X
116: https://ibb.co/XWjFWht
114: https://ibb.co/QFp0Dxp
160: https://ibb.co/9hF8dsV
110: https://ibb.co/j31G8rV

32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1:00:39

그리고 이제 더 그려올거임 오늘 안에 할로윈과 타블렛의 뽕을 완전히 뽑아놔야 내가 미련없이 오늘을 보낼 수 있다 이말입니다

이거는 여태까지 그린 할로윈그림 정리
jake>1596242976>328 / 207(강시), 218(매드 사이언티스트)
jake>1596243314>54 / 241(유령신부), 312(사신)
jake>1596243314>278 / 100(마녀) +호박옷
jake>1596243314>325 / 136(인형술사), 116(네코마타), 114(좀비), 160(구미호), 110(뱀파이어)

327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1:01:46

>>322
우헤헥,,,,,, 여고딩들 귀엽다,,,,,, 말랑말랑폭신폭신부들부들해보여서 참 조와요 사랑해 얘들ㅇㅏ

328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1:09:34

>>323-324 칭찬 ㄳ합니다 고딩들 ㄱㅇㅇ

>>325-326 대단............ 하나하나 다 예뻐여 쉬엄쉬엄 하십셔.... (그저 존경)

329 ◆TsGZuCx9j2 (rLAOh4wb/6)

2020-10-31 (파란날) 21:10:33

>>325
선 진짜 깔끔하다 부럽다 ㅠㅠ 선정리 귀찮은데 아마 망한듯...
애들 컨셉다 너무 잘맞고 이쁘다 수고했어~

330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1:11:05

>>328
쉬엄쉬엄 하면 결국 나중에 미련 남을 것 같아서... 그래서 팔몽댕이가 작살나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은 미친듯이 그림만 그리다 갈거에요 이렇게 안 하면 아마 저는 나중에 후회를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33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1:17:35

아근데 여태까지 열장을 넘게 그려놓으니까 더 그리고 싶고 더 안 그리면 후회할것같은데 아이디어가 딸림 어카죠?

>>329
선 깔끔하다니 감사합니당 훟훟훟 그치만 앞으로 더 수고할 계획이니 그런 말은 잠시 아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당

332 新雨 (4TSp2x9uIA)

2020-10-31 (파란날) 21:24:09

>>331 유행 다지난 할리퀸 어떠십닉가

333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1:26:30

>>332
이런저런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는 계열보다는 걍 호러 분위기? 에 맞추려고영 그래서 잠깐 생각은 해봤는데 바로 접음

334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1:27:03

근데 너참치 누구십니까 이름칸에 한자가 있어서 순간놀랫네

335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1:29:15

아마 인코 쓰려다가 # 안 쓰신 거 아닐가......

호러 분위기면 쎄한 자캐들을 그려보아요. 오홍홍. 자캐한테 피 묻혀주시면 kamsa

33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1:32:37

>>335
그그런가 나도 저 레스 적고나서 앗 설마 인코미스인건가 했었지,,,,,,

쎄한 자캐들...... 일단 고런 애들을 적당히 잘 찾아서 이번에 그릴 애들 목록에 적당히 끼워놓았읍니다. 일단 비축해둔 아이디어는 대여섯가지쯤 있으니... 고걸 다 그리고 나면 더 해보겠음. 일단 다시 잠수탑니다 슝슝슝......

337 ◆TsGZuCx9j2 (3p7bPqRJDY)

2020-10-31 (파란날) 21:43:43

연성을 해왔는데 아무도 없네?

기다림

338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1:44:16

hmm 할로윈 연성은... 나참치는 포기하고 고딩자캐 빼션 드랍...... 다른 애들도 그려줘야지~~

339 ◆TsGZuCx9j2 (3p7bPqRJDY)

2020-10-31 (파란날) 21:45:54

그냥 밤에 다들 올때 올려야지

>>338
5인가? 귀욥 ㅎㅎ 되게 실용적인 옷차림이다 나도 작년에 비슷하게 입고다녔지...(은은)

340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1:53:21

>>339 5 맛아용... 추워서 후리스 하나 걸치고 교복 안에 히트텍 하나 받쳐 입어주면 끗일듯 더 추워지면 롱패딩 입고~~~~~

아닛 멀 그려오신 건가여 참치들이 얼른 모엿으면 좋겟구먼.....

341 이름 없음 (4TSp2x9uIA)

2020-10-31 (파란날) 21:53:29

>>335 땡 지나가던 뉴비였습니다

연 성 주 세 오

342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2:01:16

으악 (현생에서 튕겨져나옴)
참치들아 반갑읍니다. 뭐하지

343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22:15:15

>>340
한겨울이 되면 교문에 김밥행렬이 지나났었지...(추팔)

https://ibb.co/6HL0rX0
옛집의 시노노메 츠나입니다
일본애지만 뭐..내 맘~ㅎ

344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22:15:55

아 근데 잠시만 뉴비라고????

(당황함)(놀라움)(신남)

345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2:18:07

츠나 ㅎㅇ
원래도 예뻤는데 더 예뻐졌네...
구미호가 돼버렷구나. 쪼! 아!

아... 나도 내 자캐들 할로윈 기념으로 마법 쓰는 거 그리고 십다 고로 연성하러 슝. 슝슝.

34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2:24:43

67: https://ibb.co/6rqPPBr

걍... 이걸로 끝내야겟다...... 왜냐하면 제가 이거 이상으로 더 뭘 그릴 기력이 안 남아잇습니다. 그래 뭐 하루에 그림연성 일곱장 했으면 그걸로 끝이다...... 그래... 기력이 남아있기가 힘들지............... 아무튼 이제 타블렛은 봉인합니다. 하얗게 불태웠다. 미련... 있나? 모르겠지만... 일단 끝임. 이걸로 끝...... 진짜로...... 이제부터는 글러(+가끔 손그림러)로 전환합니다.

여태까지 그린 거 총집합
jake>1596242976>328 / 207(강시), 218(매드 사이언티스트)
jake>1596243314>54 / 241(유령신부), 312(사신)
jake>1596243314>278 / 100(마녀) +호박옷
jake>1596243314>325 / 136(인형술사), 116(네코마타), 114(좀비), 160(구미호), 110(뱀파이어)
jake>1596243314>346 / 67(광대)

347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22:24:57

>>345
연성이 떨어진다!

이번엔 남캐를 연성해야지 퀄은...나도 몰라 ㅎ

348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2:29:31

다들 연성하러 떠났구나,,, 아무도없나요애니바디데얼ㄹ~~~~

349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2:30:52

위에 츠나도 넘 좋고,,, 빠-숑도 아주 커엽습니다 체고야

>>348
나참치 있어용용용

350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2:39:46

정신차려보니 오늘도 공부만 했음 안돼 내 위키!!!!

연성 ㅅㄱ하셨읍니다 다 예쁘네요 하지만 저는 연성을 하지 않겠어요(네?

35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2:41:29

>>350
머야 그거 잘한거잔아요 공부는 좋은거임

어서오세용용용 연성은 필수가 아닙니다 그냥 같이... 같이 뭔가 이야기를 합시다 맞다 그러고보니가 어제 그 표 그거 해둿었는데 어딨엇지...? 까먹엇네

352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2:42:46

>>351 표는 제가 다 봣읍니다(???) 본담에 좋아서 구르다가 온

너무 바른생활 한거같음 걍... 오늘 하루 모의고사 푸느라 썼는데 막 보람이 느껴지고 막?? 심지어 성적 올랐고???

암튼... 무슨 얘기를 하지

353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2:46:18

>>352
보셨군요 다행이ㄷㅏ 근데 왜 구르신거에여 대체

바른생활... 바른생활은 좋습니다. 보람이 느껴지고... 성적이 오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썪씨딩당할 날도 머지않았군요.

그르네요 무슨... 이야기를...... 할가...... 뭔가 그... 그 뭐냐 (아무튼 대충 굉장히 대단한 썰)을 풀고싶은데 어케해야할까 싶고 막

354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2:49:09

>>353 글쎄여 본능적으로 굴러다님

ㄱㅅ합니다... 맨날 어케 잘 되는 거 같으요
걍 아무말이나 할까... 할로윈 기념해서 관짝에 들어간 옛집캐 꺼내올까

그... 그... O883... 꿈관리자... 걔...
뭐하고있을까...
젠장... 유구한 처연장발남 취향

355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2:52:53

#오너가_잃은것이_돌아온_할로윈 머 그런느낌인걸가요
내가 잃은 옛집... 그 곳에 두고온 내 옛 자캐들... 돌아왔다...

O883,,, 저도 그분 근황 궁금하네요 지금 뭐하고 지낸댑니까...... O883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저희집 여고생은 뭐하고있을까 싶고...

356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2:55:34

겨울에 춥다고 18한테 개수작 부리는 15 그려옴

할로윈 연성은 할 게 못된다
안해야지..................... (널부러짐)

357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2:56:49

걔는... 요즘 오너가 꿈을 못꿔서 일이 없어요
농담이고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꿈을 줄 거예요
차가운 세상 속에서 꿈만이라도 따스할 수 있도록

근데 이렇게 쓰니까 좀 희망고문같은

358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2:57:24

귀여워 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아조시얼른
얼른뽑뽀해주세요

널부렁동료가 생겻다~~~

359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2:57:44

아** 돌았습니까 휴먼!!! 오자마자 갓연성을 봐버림
꿈관리자씨 잘 지내는군아,,,,,,,,,,,, 눈물 줄줄

360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2:58:51

어서와용용용~~~

눈물... 닦아드리겟어요(?

36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00:39

>>356
우헤헥. 귀엽다. 역시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뽀쟉뽀쟉...... 희희... 계속 수작부려줫으면좋겟다 역시체고야

>>357
그그러네 뭔가... 뭔가 갑자기 희망고문같다 그렇지만 그런 점이 좋아,,,,,, 근데 차가운 세상속에서 꿈만이라도 따뜻할수있도록 머 이렇게 표현하니까 디게... 머냐...... 팔다 남은 성냥에 불 켜면 O883이 나와서 벽난로 보여주고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문득......(?????)

362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3:03:36

>>361 왠지 236이 추위에 떨면서 파이널교재 만들다가 헤까닥 돌아서 연구실에 불지르려고 성냥켜면 O883이 그런짓못하게 따스한 환상 보여줄 거 같고 뭐 그런거지(본인캐를적폐해석하면어쩌자는거야.

물론 236은 그런 짓 하지 않아요.

363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3:05:30

>>359 저 짐승같은 자식이 과연 뽀뽀로 끝낼지는 모르겟으나 암튼 어서오시고요~~~~~~~

>>357 추우니까 따뜻한 꿈을 준다니... 먼가 몽실몽실하고 맘이 따땃해진다

364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05:52

>>362
았,,,(안타깝) 연구실에 불지르려고 성냥이라뇨 많이... 많이 안쓰러운데...... 암튼 뭔가 갑자기 성냥팔이소녀같아졋긴한데 적폐캐해 참 좋고여,,, 암튼 맛잇다 맛잇다

236은 그런 짓 안 하는구나 다행,,,

365 ◆n5MmBjUR1U (Jgl4PBLxpQ)

2020-10-31 (파란날) 23:13:19

몽글몽글×100입니다

성냥팔자 아 먹고살자(?

자야되게생겻내요... 잡니다

366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14:33

그러고보니까 어제 알테르프랑 새틀라이트로 자캐 이별 써오려고 했는데 다 쓰고 나니까 둘 다 합해서 2000자가 넘는거에요 눈물이 났죠...... 언젠가 풀 거긴 한데 많이 줄여오겟음 그런 걸 잘 못하는편이긴하지만

>>365
잘자여 너참치ㅣㅣㅣ

367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3:16:09

>>365 잘 자요 따땃몽실한 꿈 꾸십셔,, (=´∀`)

>>366 아니 님아 뭐요 2000자가 넘는다고 줄이지 말고 걍 보여주심 안될까요 (대충 심장이 나대는 짤!)

368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18:49

>>367
그... 그럼 잠깐만 기다리십쇼 폰 메모 어딘가에 놔두긴 했는데 폴더를 이상하게 분리해놔서 찾는데 좀 걸림

369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3:19:11

ㅋㅋㅋㅋㅋㅋㅋ 15 캐해 짐승이냐고요
뭔가,,, 15 18 생각나는 짤 있어서 쬐끔 바꿔옴

370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29:23

>>369
아세상에 귀여워,,,,,, 남의자캐랑 남의자캐가 사랑을 하면 이런점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썰이나 떡밥이 자동으로 입안에 굴러들어오거든여 1518에 대입해보니 아 역시 갓이었고요,,, 조아,,,,,,

37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30:38

아 찾았다 너무 길다고 빡쳐서 지웠나봅니다 휴지통에 들어가있더라고여 어째 암만찾아도 안보이더라 암튼 공백포함 2809자였나 그정도 나온... 무언가입니다


207 / 새틀라이트(뱀주인자리) - 일단... 이새기가 연애를 할 수 있느냐? 하시면 저는 그걸 잘 모르겟습니다 기본적으로 뭐냐... 애정의 방향과 그 성격이 한 사람만에게만 특별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다정한 타입으로... 아가페 쪽에 가깝게 나타나기때문에...... 그치만 적폐로 함 가봄

차였을 때: 그렇구나, 응... 그렇구나...... 그래, 뭐... 어쩔 수 없지. ......많이 좋아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많이 좋아할거야.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냥... 얘는... 착하기 때문에...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를 두고 떠나도 그건 네 선택이니까 난 괜찮고...... 그 뒤에 물론 혼자 울거나 많이 힘들어하긴 하지만 차였다고 해서 뭐 막 악감정이 생기고 그렇지는 않음. 그냥 다른 사람들 보듯이 계속 아껴주고 좋아해줌. 다만 이것때문에 차이는 것이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아가페 기질이 얼마정도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더라도 결코 그 사람만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음. 그 사람이 물론 1등이긴 하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이 2등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혼자 1등이 된다고 해도 그렇게 눈에 안 띄는...... 그런... 가장 아끼는 사람이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대하는 태도가 막 다이나믹하게 바뀌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다정하다! 애인한테도 다정하다! 어쨌든 조금 더 신경써주고 아껴주긴 하지만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정도의...
누구 한 사람을 특별대우할 줄 모르는 게 아닌데 그렇다고 해도 그 한 사람만 특별한 존재인 게 아니니까... 내 애인은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고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들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있어 그 사람이 특별할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결국 그러니까 이겁니다. 얘는 약간... 누굴 사랑할 줄 알음! 다정하게 대할 줄도 알음! 스킨십도 할 수 있음! 근데 그게 특별대우라고 느껴질 수준까지 하는 걸 잘 못함. 누군가한테 과한 애정을 퍼붓는 걸 잘 못하는 타입. 고르게 분배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어서... 왜냐하면 얘는 그동안 모든 사람은 다 사랑받아야 할 가치가 있고~ 다들 아끼고~ 암튼 다 좋아함~ 머 그런 느낌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버릇이 되니까 그 버릇을 고치기 전까지는 넌 너무 친절해서 탈이야! 이 소리 듣고 차임

찼을 때: 가 있을 리 없음. 누굴 찰 수 없는 사람임.


218 / 알테르프(사자자리) - 일단... 같은 별자리가 아닌 인간이 상대일 경우를 기반에 두엇습니다. 별자리와 함께 있을 때의 알테르프가 아닌 인간과 함께하는 노엘 레오니스로서의 모습을 그간 제대로 서술해본 적이 없는것같아서... 근데 사실 연애를 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얘가 연애적으로 누구를 볼 수는 있겠는데... 그렇게 되는 상대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구. 그치만 적폐로 또 가보겠음.

차였을 때: ......아, 그러니까. 나 잠깐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네가 날 찬 거죠?(잠깐 얼타다가 곰곰이 생각해보고 다시 방긋 웃으면서 입 열음) ......으음. 그렇네요,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이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 것 같네요. 귀책사유는 전부 나한테 있으니까, 그걸로 끝내죠. 수고했어요.
저렇게 말하면서 웃으면서 보내주려다가 뺨맞음. 너 그 동안 나 사랑했던 건 맞니? 소리 듣고서 다시 잠깐 벙찌다가 ......아니, 그럼 난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이미 당신은... 내게 실망해서 헤어지자고 말했잖아요. 그걸로 끝내자면서요...... 하고 반박부터 시도함. 얘는 누굴 사랑할 줄은 아는데 표현하는 방식을 잘 모르는 편이라... 그래서 연애를 해도 보통 장난스럽고 건조함. 되게 장난기있게 애교있게 굴기는 하는데 미묘하게 진심같지 않은...? 과장된...? 본질적으로 예민한 면이 이런 연애 같은 애정관계에서도 드러남. 본인이 예민한 면이 있어서 상대가 어떤 쪽에 예민한지를 하나하나 재 보려고 하는데, 그 탓에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려면 겁나 시간이 오래 걸림... 그 점에서 상당히 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음. 그래서 나름대로 애정표현을 해도 진심이 온전히 실리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길들이는데 시간 오래걸리는 예민한 고양이과휴먼이기 때문에... 그래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그리고 보통은 그걸 이성적으로 담담하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자기가 실수했다는 걸 납득 및 인정한 뒤 마지막은 또 웃으면서 끝내보겠다고 웃으면서 그래요 끝내죠ㅎ 하다가 야이쓰레기야 소리 듣는 게 당연할듯한...... 심지어 붙잡지도 않음 그냥 헤어지면 헤어진거고 쟤가 빡친거면 걍 내가 뭘 어떻게 하라는거냐면서 냉정하게 반박하는점이 이자식은 뭐지 싶습니다

찼을 때: 우리 헤어질까요. ......아,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요. 네가 싫어진 건 아니에요. 그냥...... 더 이상은 이러면 안될 것 같았으니까요.
원래 의심이 많고 예민한 성격이라서 다정한 것이지만, 연애를 하게 되면 또 그것도 아닐거임. 상대를 믿으려 하겠지. 근데 결국 상대에게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점점 눈에 띄며, 결국 의심하게 되고, 그러다 자신이 상처입을 것 같다면 이 녀석은 더 이상 이러면 안 될 것 같았다고 관계를 끊어버림. 예민하기 때문에 그만큼 공격받는 것에 취약해서...... 그래서 상처입기 이전에 그렇게 상대를 떠나고, 어쩔 수 없는 거였다고 이유를 여러가지 생각하고 추측하며 자신을 논리적으로 납득시킴. 그렇게 계속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다가...... 끝끝내 결국 상대는 추억도 아닌 단순한 기억으로만 남게 됨. 그냥 그랬었지, 정도의... 감정적인 무언가가 섞여있지 않은 어떤 경험 정도로.

372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34:08

다시한번생각해봐도 제가 밤새면서 좀 미쳐있었던게 분명합니다 왜저렇게장문을썼지? 글연성을 저렇게좀해봐라 나참치,,,,,,

373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3:36:19

>>370 헤헦. 남의 사랑 조아.
저도 남의 사랑이 먹고 싶으네요,,, 남 주식 주시오,,, 근데 생각해보면 자주 얘기가 나오는 성애적 요소가 있는 주식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374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23:36:49

https://ibb.co/F6Y39x0

O564 늑대인간

옛집캐 연성 재미지다
또 조용해졌네.

375 이름 없음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3:38:08

>>369 원래 캐해는 혈기왕성한 햇살연하남입니ㄷㅏ
짐승이라고 한 이유는... 한 번 뽀뽀해주면 점점 키스해달라고 막 ^^

암튼 너는 진짜... 에서 터졋네요 오늘도 뒷목 잡는 18... 그리고 고등학생한테 점점 말리는 18

>>371 길어서 지우는 건 뭐예욬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길이가 오지네 함... 함 진지하게 읽어보겟읍니다 집중이 필요한 글이야 갓연성이 분명해

376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3:40:43

>>371 다 읽었고여,, 지금 인공관절 수술 예약하러 갑니다 무릎 갈림
>>374 와! 연성! 조용해졌지만 제가 있읍니다
>>3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맘 같아서는 아 그냥 아고물 해버려~ 하고 싶은데 그냥,,, 여기는 어장이니까,,, 뭔가,,, 안될 것 같고,,, 양심이 아프고

377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41:54

>>373
그... 르네요 진짜 업는거같다 왜업지? 아무나 좀 만들어주세요(헛소리)

>>374
헤헥,,, 조아용,,,,,, 꺄르륵꺄르륵 신-난다 역시체고야.........

>>375
길어서 차라리 걍 날려버리고 다시 써야지 했던것같음 줄이기보다 다시쓰는게 빨랐을것같긴해여 딱히 연성은 아니고 자캐가 차인다면?/찬다면? 을 적어둔것뿐입니다 암튼... 암튼그럼

378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23:42:15

>>371
길이가 박력넘친다 ㅎㄷㄷ 둘다 연애가 쉽지 않은 타입이네여 역시 별자리란건가...

1518관전중(팝콘)

379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3:43:05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몇개지
6X40: 선동과 날조 (과거 접점 o)
15X18: 진도 나갈 수 있는 걸까...?
69X139: 귀요미 고등학생 커플
키로스X리프: 이건 주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키로스가 주구장창 뒤질 때까지 리프만 사랑하는 게 보고 싶어서요,, 이 둘이 이어진다? 리프 캐붕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됨 암만 선동과 날조가 판친다고 해도 약간 아 그건 좀,, 이 되어버리는
345X339: 이어질 수 있는 걸까...?

380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43:34

>>376
엥 무릎은 왜갈려여 그르지마,,, 아푸지마 참치,,, 않이 그보다 참치한테 무릎이있다구여??????? 생각해보니까 뭔가 이상하네 님 정체가뭐임?(?????)

38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45:11

내가가진주식은... 뭐가잇을까......

>>378
글연성도 저렇게 안해봤는데 어째 저렇게되네요 암튼 연애를 하기가 영 쉽지 않은 애들임

382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3:45:11

자 그리고 저는 이렇게 제가 가진 주식의 왼른을 소신껏 밝혔읍니다,,, 번호순 표기가 아닙니다 리버시블이지만 그래도 이랬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느낌,, 응응

>>380 갓썰 앞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 어?????????? 그러네요 앞으론,,, 지느러미 갈렸다고 표현하겠읍니다

383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48:01

아 그러고보니까 신화학교에서 하워드랑 스테이시아... 얘네 엮어먹은 적 있긴한데 그걸 주식이라고 할수가있을가? 공식이 일방혐관+집착인데
그 외에도 주식이... 주식이 뭐 생각나는게......... 없구나

>>382
??? 네? 갓썰은 무슨소리 그냥 뭔가 길게 싸질러뒀을뿐입니다 근데 앞으론 지느러미 갈렸다고 표현한다니 그게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23:52:03

>>379
(345오너)(조용히 회피중???)

345가 왼인거 저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사실 얘네둘은 왼른을 나누기 쉽지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왼일듯

주식 나도 세어볼까
8×12(마피아)
69x139(현대일상고딩)
아인×헬리아(신화학교)
에메트x아르메나(신화학교)
166×160(미르그루)
카스토르x라디아(신화학교)
345×339(미명세계)

사실 더 있긴하지만 묻힌 주식이라 일단 썰이 어느정도 풀린것만 세어봤음

385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3:52:34

하십..... 하... 씁... 아 너무 맛있는데 과몰입녀 돼서 혼자 별자리 애들 차고 눈물 질질 짜는 중임 둘 다 연애하면 혼자 하는 연애 같을 것 같음 상대방이 찬거지만 차인 기분 느낄 것 같은... 맛잇네요 썰........ 개맛잇다. 미슐랭 참치스타 드립니다..... 아놔

>>374 텤마머니 564가 통장에 퍼가요~ 남겨도 다 퍼줄 거임 잘생기면 오빠랫으니까 564 오빠 내 통장을... 가져가... (피토)

>>376 15가 쭉 18한테 안 지치고 대시하면 가능할 것 같읍니다... 그냥~~ 저질러버려~~~~~ 어차피 투디닉가 괜찬지안을가요

386 ◆tAZYxSKCYM (mLXf4VSfNA)

2020-10-31 (파란날) 23:55:45

내 주식은... 1518 빼고 있나? 그림 연성만 했지 딱히 애들 썰도 많이 안 풀어서 주식이 나올 수가 업엇을듯

아니다 가윤이랑 희라? 맛나? 아닌가? 그리고 연수랑 지현이... 연수랑 지현이가 주식인지는 모르겟으나 공식이 쌍방 짝사랑이고 암튼 고딩이 가득하다~~~

387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56:10

>>384
아맛다 166 160도 잇었지... 남의주식만 먹고 내 주식을 안먹은지 오래되어서 주식을 다 까먹었지뭐에요 엉엉

>>385
어느 쪽도 애정이 있어서 연애를 시작하긴 했는데 둘 다 그게 안 드러나는 타입인 점이 큰 문제더라고여 이자식들이 과연 연애를 할수있긴할까? 싶어서 좀 고민이 되엇읍니다. 아마 못할듯

388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3:57:00

>>383 그럴듯하지 않나요 지느러미 갈갈,,, 참치티콘 쪄옴 (짤)

>>384 헐 진짜여? 저 걍 생각없이 339 관상 보고 음~ 미인수네 이랬는디

>>3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여,,, 흠믐므다 진짜 썰이나 언제 한 번 찐하게 풉시다

389 ◆TsGZuCx9j2 (JuKrnccSX.)

2020-10-31 (파란날) 23:57:15

가윤희라는 나 혼자서 주식매수 중(???)
사실 주식아녀도 포카포카하니 그저 귀여워서 조타...

글고 화영여고 혜민소혜도 있었지 우리 아기고양이 소혜그립다,,,

390 ◆97O8NLj6JY (k4Ct8vsm3s)

2020-10-31 (파란날) 23:58:57

무친 나도 화영여고 안 꺼낸지 너무 오래 되어서 희진재현 잊고 있었음,,, 안되겠다 내일 밴드부 단체 연성 쪄와야지

391 ◆c141sJ2oTE (hur4tHo7JE)

2020-10-31 (파란날) 23:59:10

>>388
않이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티콘머에요 대박이네...... 체거다...... 그럴듯하네여...... 아진자 현실에서 구르면서 웃고잇습니다 참치티콘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392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00:00:23

>>388
미인수 인정 땅땅
아 어떡하지 지금 내 머릿속에서 ㅈㅇㄹ 소개글마냥 태그써지고 있어 아 나새끼 진짜()

345x339는 살짝 이런 느낌?

393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00:01:27

11월 들어가면 진짜 놀기힘들어질것 같으니 내일까지 개같이 놀아야지~

394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00:04:59

>>3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조아해주셔서 ㄳ합니다,,, 참치짤 많았으면 좋겠어서 함 그려봤어요 누가 참치티콘 포맷 가져와주면 좋겠다

>>392 헐,,, ** 진짜 찰떡이라 놀랬어요 제 머릿속에서 345X339= 햇살댕댕공X음침미인수로 적폐해석 되려고 하는디요

395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00:05:31

>>389 가윤이가 희라 좋아하는거 위키 들어가니까 잇던데 친구로서던 짝사랑이던 난 둘 다 좋음~~ 주식이 있어도... 없어도... 희라는 가윤이 맬렁볼따구 맨날 만지고 살 것 같네 (영고윤!)

>>392 ㅁㅊ 이 짤 뭐지 저 예쁜 여자들이 너무 취향이다

396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00:09:04

>>394
전 이미 적폐해석 하고있어요...(관짝)
백발백안 댕댕상에 흑발흑안 고양이상은 진리지~

>>395
ㅋㅋㅋㅋ 가윤이는 오너도 영고안습캐로 낸 애라 그저 좋습니다 ㅋㅋㅋ 가윤이 혼자 머릿속 폭발경험할것 같다

397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00:09:27

>>394
참치티콘 포맷... 누군가 가져와주시면 좋겟다 암튼 저런 참치짤 저는 아주 조와합니다

>>395
아마 시트러스일걸요? citrus라고 치면 나올텐데 여주랑 여주가 부모 재혼으로 자매가 된 사이라서(나이는 같은데 생일 차이로 언니동생하던걸로 알고있음) 근친백합 취향 아니시면 안 보시는 거 추천해요 상당히 끈적하고 애니도 나왔습니다 저는 제대로 보진 않았음

398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00:12:38

>>3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네 완전 모든 것이 반대인 둘,,, 갓주식이다 여러분 345가. 세기의 갓캐라는 소식입니다. 후우우우,,,,

399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00:15:59

>>396 으악(나쁜말)너무귀여눠...귀여워...귀여워...... 머릿속 폭발...... 정작 얜 암생각 없이 만질텐데.. 가윤이를 보면... 작고 두려움이 많은 햄스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397 전... 예쁜 여자들끼리 끈적하게 붙어먹고 사랑을 하는 걸 조와합니다 았 근데 근친...? 에서 헉 싶었다가 이복자매닉가 머... 함 봐보겠어요. (심장떨림)

지엘... 지엘 주식이 필요ㅎㅔ~~~~

400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00:22:22

>>399
끈적하게 붙어먹고 사랑을 하고... 그런 거 참 좋져 사실 이복도 아니고 걍 남남이다가 갸루인 내가 새 학교에서는 학생회장과 자매관계?! 같은... 느낌이기때문에 암튼 네 그렇습니다 그림도 섬세하고 좋았음 근데 저는... 저는 극초반 잠깐만 봤음 제대로 못봐서 내용 잘 모릅니다

401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00:25:19

아 근데 저 슬슬 자야할듯함,,, 먼가... 먼가 피곤하네요 눈이감긴다 참치들 안녕,,,,,,

아근데 생선은 눈꺼풀이없지 암튼... 암튼안녕

402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07:28:57

아침이다 빰 빰 빰빰빰

403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1:28:36

굿모닝 댕댕댕 빠바바 빰빰 빠바바빰 굿모닝~

일요일이다 후헤헤 정줄을 붙잡아야... 어쨌던 다들 좋은 아침

404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2:59:52

참모닝~ 누구의 관추를 먼저 할까요
1. 146 2. 339 3. 356 4.359
.dice 1 4. = 3

405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13:21:04

여행 다녀왔습니다.
음.... 뭐야 오늘이 할로윈인 줄 알았는데 오늘이 할로윈이었네요. 날짜감각 무엇.
뒤늦게 낙서라도 하나 그릴까 고민했는데 말이죠...

406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3:24:35


방울이 관추하면서 노동요로 노래 듣는데 이거 약간,, 은랑이 <-> 로사 관계 생각난다 (삑! 과몰입 오타쿠입니다)

407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3:25:32

>>405 헐 머야 사람 있었네 너참치 하이! 즐거운 여행이었나용. 할로윈 연성은 주면 감사하게 받아먹음

408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3:40:18

점심쯤 되니까 사람이 오는구나

안녕안녕 침대에 박제되버린 참치입니다

409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13:49:08


자고 일어낫다. 아침밥 먹기 전에 잠깐 어장 출석...

>>406
앗 슈도우(설렘) 이 곡... 좋져...... 대입해보니까 잘 맞는것같구 막 그르네용 KAMSA합니다... 가사 중간에 이사람 저사람 다 너희들의 편이 되어주겠지만 그래도 나는 용서하지 않을 거야<이 부분 진자 딱맞는듯하고...

저는 랑이 캐해 자체만 놓고보면 이 곡 떠올렸던것같음 첫 가사부터 인두겁을 쓴 악마구나 거만해서 구제할 길이 없어<여서 아 이건... 딱이구만... 했던 기억이

410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3:57:39

>>408 반갑읍니다!! 나도,,, 눕고십따.

>>409 peg가 왜 여기서 나와,,,? ㄴㅇㄱ 야구시,, 신화가 부른 곡 찾다가 들어본 적 있는 곡인데 랑이 캐해랑 잘 맞는 곡이었군여 가사 생각하고 납득함 음음

411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4:00:17

관추해야 하는데에엑,,,, 중간저장하고 잠시 현생에 끌려감

412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14:08:38

>>410-411
랑이는... 쓰레기이기 때문에......(공설!) 납득이 되지요... 저건 쓰레기다......

관추 수고하셧슴다 아직 많이 남으신듯하지만 암튼 잘다녀오십셔~~~!!!

413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4:33:36

(빼꼼)

414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5:22:31

뭔가 기묘한걸 보고싶다 귀들이 모이는 호텔이라던지

415 ◆97O8NLj6JY (.8eOWscYIc)

2020-11-01 (내일 월요일) 15:50:28

오,, 호텔 델X나인가

416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5:51:59

맞아 그런 느낌.
하지만 실제로 드라마를 본적은 없어 그저 ost뽕이찼을 뿐

417 ◆tAZYxSKCYM (U6U8fouHVE)

2020-11-01 (내일 월요일) 15:53:59

참하
역하렘에 소프트 비엘은... 증말... 먹어도먹어도 맛잇내

암튼 반가워 참치들아~~~~

418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5:56:02

역하렘에 소프트 비엘이라면 라노베 하렘에 소프트 백합같은건가??

너참치 안녕~

419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16:37:06

(밍기적)
하렘과 역하렘은 모두 재밌습니다...
는 문서 만들러 가야지

420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6:38:15

345는 아마 각인을 하고 몇초동안 멍하게 있다가 소리없이 비명지르면서 바로 뛰쳐나올것 같아. 아마도 머릿속에 내가 친구한테 무슨짓을??? 같은 생각이 맴돌고 있을것 같음. 평소에 좋아하긴 했지만 >>그런의미<<로 339를 바라보고 있었다는건 자각하지 못했을것 같거든. 그러던 와중에 딱 시기좋게 히트온 339를 마주한거고 지금의 결과가~ 막 자신이 339를 좋아한다는걸 자각하고 이제 339를 어떻게 보지 하면서 낑낑거리고 있을것 같다 ㅋㅋㅋ 하지만 창피함&당황보단 339가 좋은마음,미안함이 크니까 쭈뼛거리면서 음료수 사들고 어리바리 타면서 미안하다고 막 사과할것 같아. 그리고 울먹이면서 339안고는 나 미워하지 말아줘.라며 말할듯

345&339 썰 후 345
늦게 가져와서 미안합니다,,,

421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6:39:50

물론 위는 옛성격 기준 345고 지금상태에서 다시 이상한?부분만 되돌아와서 각인이 벌어진거면 좀 다릅니다()

422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6:41:05

>>419
난 왠지 항상 하렘물에서 서브여주가 최애가 되더라 이놈의 서브병,,,

문서 힘내~(스불재봄)(안봄)

423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7:17:22

저진자손덜덜떨면서 드래그했고요,,, 좋아서 옆돌기하다가 드론마냥 날아가서 불법비행으로 과태료 낼 뻔했네요,,,, wlsxzw 그 기계같던 345가 맞나,,,,,,,,, 아근데진짜 돌았나? 어떻게 저러지? 어? 어? 약간 대가리한대얻어맞은기분으로 와,,,, 와,,, 이러고 있음 와,,,, 와 개쩐다 와,,,,, 345는 세기의 갓캐다

424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8:32:30

>>423
아니 ㅋㅋㅋ 339가 갓캐니까 저절로 갓조합이 나오더라고여

관계갱신해야하는데 피곤 @ㅁ@

425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18:56:59

(대충 신캐들은 일단 다 문서 만들고 왔다는 말)

흠... 간단하게 늦은 할로윈 낙서라도 그려야 할까..?

426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9:01:49

>>424 ㅠ ㅜ 아이고 아닙니다,,, 헉 관계갱신 파이팅

>>425 확인하구 왔읍니다. 근데 349->12 관계 서술에 8이 6으로 오타 난 것 같아욥,,~!~!

할로윈 연성이요? 야호

427 이름 없음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9:02:24

>>425
관계 보고왔는데 12는 6이아니라 8의 부하입니다,,,

363 문서 작성중/// 눈치챈 참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얘는 옛날 야누스 ts버전+라미드가 되지 않고 그대로 살았을 경우 if 입니다
엘렉트라는 가명

428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9:06:22

흠 연성 크오 해보고 싶다 옛집 제일 큰 세계관이 판유였고 여기 규모있는 세계관이 신화학교인데 크오하면 재밌을것 같음 ㅋㅋㅋ
(피곤한 나머지 아무말을 하는 중 입니다)

429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19:19:53

크오 재밌겠다
옛집 현집 고딩 자캐들 한 군데에 다 모아놓고 놀게 하고십네~~

옛집캐들은... 몇몇 아니면 점점 내 머릿속에 잊혀져가고 잇어서... 암튼 대단하군

430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19:23:41

나참치 생존신고,,,,,, 그리고 다시 사라짐... 아마 돌아올때에는 신캐 하나 데려올지도 모름! 그 전에 말했던 오너의 욕망! 와! 암튼 현실적인 고등학교물이 보고싶었음!

431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9:24:59

신화학교 크오,,, 키로스가 교수니까 18하고 키로스랑 어디 옥상 같은데에서 캔커피 들이키는 그림 뭐 이런 것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ㅋㅋ
18: 선생 노릇이 참 힘들죠
키로스: 네,,, 그러게요,,,

432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19:30:13

>>426-427 밍기적...
어딘가에서 오타 및 오류가 났군요...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433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9:40:40

6-349 관계 잇는데 출신지 겹치는 애들 함 모아놓으면 재밌는 그림 나오겠다 싶고,,, 다들 6을 기억하는 걸 보면 재밌음 골목대장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진짜 골목대장이었쥐만,,,,

434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9:47:31

저녁먹고 왔어~

선미-보름달 듣는데 좋다

그냥 파시나티오보니까 옛집 O21이랑 색조합이 같더라고여 갑자기 O21이 닭발 들이미면서 먹을래?(귀족이라 반말이 익숙..) 하는게 보고싶어져서...

435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19:49:57

>>434의 닭발은 놀리는게 아니고 O21의 시장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생존식량이라 들고다닐때가 많습니다 귀족계의 베어그릴스-()

436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19:54:00

https://ibb.co/6g18RFH
(대충 진짜 낙서로 그려온 할로윈112)
(대충 정말 사탕을 안 줄 수가 없는 비주얼)

437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19:54:26

>>433 ......6은 사실 골목대장 퉁퉁ㅇ....

438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19:55:07

>>434 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436 ??? 세상에나 이게 그 뭐냐 사탕 안 주면 장난이 아니라 목을 ㄸㅏ버린다는 그런 건가요

439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0:03:39

>>436
세상에 진짜 사신이 사직서 내밀것 같다 ㅎㄷㄷ
제발 사탕을 받아주세요 해야할것 같음()

440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0:03:59

>>438 목만 따면 그나마 괜찮은 죽음 아닐까요??(???)

진짜 낙서 하나 더(참고로 O339임)
https://ibb.co/3NxTSqM
O322의 선택은?!

441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20:04:01

>>434 헠ㅋㅋㅋㅋㅋ 파시나티오,, 닭발 보고 기겁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 그게 뭔가요?... 하면서 슬금슬금 뒤로 가기 그래도 무안하지 않게 먹는데 맛있어서 눈에 불 키고 같이 념념 하는 거 보고십다...

>>436 샤미타 언니 일단 내 목 자르고 사탕 한가득 받자 응응

아니근데 돌아올 때 신캐와 함께래 신캐예고 너무... 두근거려요......

442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0:04:39

>>439 그렇게 본의아니게 샤미타는 할로윈 사탕 수집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고..?!

443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0:05:26

>>441 ...의외로 샤미타는 사탕과 목을 둘다 수집하고 다니겠군요
할로윈이 즐길 수있는 그런 할로윈이 아니게 되어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

444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0:12:49

>>441
O21 뭔가 잘먹네~ 하고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것 같아서 웃음나온다,,,ㅋㅋㅋㅋ(실제 나이는 O21이 1~2살쯤 연하) 왠지 더 줘? 돈은 (대충 형제중 아무나 한테서) 만들어오면 돼!() 하고 당당하게 물을것 같음

>>440
사탕키스 ㄱ 하자 322

445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0:13:05

https://youtu.be/YDnZFwlZa1g

누유리-목숨뿐(들으면서갑자기달이생각남.

모든노래가 자캐얘기로 들린다,,, 으흑흑

446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0:16:23

>>444 우문현답이구나 너참치(기립박수)

447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0:20:22

>>446
원래 양자일택일땐 둘다 선택하면 해결되는 법입니다...
O339는 오늘도 여신님이구나

관계갱신중이라 반응이 느려ㅠㅠ

448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0:20:56

>>437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골목대장이 아니라그요 ㅜ 자료화면 첨부합니다

>>445 너참치 하이~ 방울-달 관계 이어뒀어용

449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0:23:12

>>447 괜찮아 나도 밥먹는 중이야!
진짜 너참치는 배운 참치다...
보잘것없는 낙서에도 여신이라 해주다니 흐규

>>448 아 그런(?) 골목대장이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때요 귀엽기만한걸

450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0:24:34

보고왓다...

혐관진짜넘조와.

행복해.

근데내가오늘도위키를못할거같애넘모미안해요,,,

451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0:30:03

양자택일인데 요새 상태가 와리가리해서 국어파괴도 같이 하는것 같다...

위키는 뭐...ㅎㅎ..

452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0:35:51

>>449 ㅋㅋㅋㅋㅋㅋㅋ 6으로 귀엽다는 소리를 들을 줄은 몰랐네요 ㄳ합니다~~!!

>>450 괜찮아요 머 힘들면 못할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둘이 만나는 거 보고 싶으네요 일방적 혐관 비스무리 한 거니까 방울이가 달이 멘탈 뽀쟉뽀쟉 부셔버렸으면 좋겠음,,

방울이 알아보고 다행이라며 낙오된 부상자들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고 하는 달이와 찡그리면서 듣다가 '역겨우니까 남 생각하는 척 하지 마. 나랑 갈라져서 각자 살 길 찾으러 간 부상자들 중 나처럼 운 좋게 살아남은 사람이 몇이나 될 거라고 생각해? 너도 결국 동조자야. 똑같이 버려두고 간 주제에 죄책감 느끼면서 이타적인 척 하지 말라고." 하는 방울이 (말 상당히 심하게 함,,,)

453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0:38:02

그러고 보니까 구캐 문서 제목에 O 붙여야 하는데,,, 커찮다,,,

454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0:38:19

363과 마피아캐 전체(정보상,조직,의사 등등) 관계갱신 완료했습니다 364와는 좀더 정성들이고 싶어서 좀 늦어질것 같습니다 ㅠㅠ

455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0:45:30

커차니즘...

>>452 흑흑 이해해주셔서 ㄱㅅ합니다... 야호 뽀쟉쟉

그런데 달이가 그렇게 얼굴펴고 다행이라고 말할수있을지가 고민인,,, 얘 분명 착잡한마음으로 제대로 말걸지도 못할거같은데 용기내서 다가가면 팩폭와다다맞고 연신 사과하는 윤가
"죄송해요. 죄송해요. 다 제가 이기적이고 나약해서 그래요. 제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와도 잘못을 덮을 순 없겠죠. 용서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여기서 헤어지고, 저는 저대로 비참하게 살 거니까..."

젠장 이건 자낮이 아니라 뭐지

456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0:57:06

>>455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방울이가 미안하다,,,,,, 방울이가 미안해,,,,,,,, 근데 방울이 저거 들으면 개빡쳐서 멱살 잡을지도 모르겠어요 (인성진짜문제있음)

457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00:22

>>456 멱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울이는잘못업어요 남의화를 더돋구는 윤가한테 문제가잇는거임... 그냥 뒤돌아서 떠나면될걸 사과하다가 상대방 빡치게하고 결국 한대맞는스타일

신캐 ㅋㅋㅋㅋㅋㅋㅋ

458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21:01:26

뭐야 신캐나옴
뭐야 고등학교물임

일단 사랑해부터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459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01:58

방울이 강하게 사람을 키우는 스타일이구나 멋져(???)

신캐 ㅋㅋㅋ 안습하네 집이없어 마리가 생각난다

460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1:03:03

이번 신캐는... 이번 신캐의 사연은 반쯤 실화입니다.(*오너가 사회토론부/교지편집부 멀티로 돌고 있음)

461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1:14:18

아무튼 캐디 제외하고 하이퍼리얼리즘 고교학원물 추구하고 있는... 뭐 그런 세계관과 캐를 챙겨왔습니다. 오너의 실화가 캐한테 꽤 많이 반영되긴 했는데 자기모에화 같은 건 아니고 걍... 저만 고통받고싶지않았음.

암튼 밥 먹으러 다녀오겟슴다.

462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15:15

젠장 여장하는 이상한선배 내고싶어졋음

하이퍼리얼리즘이랫는데
젠장

463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17:19

괜찮아 나는 교과&정시파는 재수없는 놈 내고 싶어짐

하이퍼리얼리즘이긴한데 인성이...

464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21:18:49

전 조용히 ㅋㅐ짜겟읍니다
겹치진 않겟지~~

465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19:53

여캐내야하는데 남캐짜는게 익숙해져 버렸어 다시 아이디어를 생각해볼까

흠...
.dice 1 2. = 1
1.go
2.no

466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1:21:51

>>457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윤가,,, 방울이한테 뺨 맞으면 반응이 어떨까여 갑자기 궁금해짐 일단 방울이는 개빡쳐서 뺨 한 대 후리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 겨우 이따위로 살려고 그때 그랬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럴듯,,,

>>459 방울이는,,, 참지않긔,,,! 리다나 로사 대원들 앞에선 생글생글 활기차지만 타인에게는 쫌만 꼬와도 바로 싸해지는,,, 그런 자식,,,

467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1:22:14

>>462
뭐 사람이 여장 좀 할 수 있지,,, 암튼 캐디만 빼고 하이퍼리얼리즘이기 때문에...... 현실에 여장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여장이라는 개념도 읎었음 그런고로 여장 저는 환영합니다 현실적으로 묘사하면 리얼리즘임

468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1:25:33

리얼리즘 고등학교,,, 지금 캐 아이디어라곤 학종 준비하느라 갈려나가는 머 그런 것 밖에 없네 (충격실화) 맨날 빼빼로 입에 물고 하,,, 너는 학종 같은 거 하지 말아라,,, 이랬으면 좋겠다 2학년이라 1학년 때 했던 거 버리기엔 애매해져서 이도저도 못하는 (충격실화2)

469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26:26

그럼 일단 신캐들 나오는것 보고 분위기 맞춰봐야지 이대로 가단 누군갈 재활용비슷한걸 할것 같다,,,,

여장 ㅋㅋㅋㅋㅋㅋ

470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27:26

>>463 인성은 안조아도 괜찮은데 교과랑 정시가 동시에 됨?! 신기방기

>>464 (조용히 기대)

>>466 헉 강력한 방울쟝한테 뺨맞으면 바로 중심못잡고 휘청거릴거같은(대체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하면 눈물맺힌 눈으로 끄덕끄덕 하면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을거같음 뭔가 더 말했다가 더 쳐맞으면 그땐 지도 못살아남는다는걸 아는건지,,, 여튼 다리에 힘풀려서 바닥에 주저앉을거같다 이말입니다 음 자낮캐를 넘어선 정병캐의 맛

471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29:14

>>470
교과는 내신만 챙기면 되니까,,, 놀랍게도 가능함...

학창시절 ptsd 언제쯤 없어질까 했는데 졸업하자마자 없어짐()

472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29:22

>>468 (말을 잇지 못하 는...) (눈물)

아 젠장 넷상에서 여자인척 하는 놈(88) 내더니 이젠 찐으로 여장시키려고 하네 이 오너 대체 castle wall이 어떻게 되어먹은거냐~~ 암튼 ㄱㅅ합니다 신문부... 신문부... hmm

473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0:45

밥먹고왔습니다 근데 나참치는 다시 사라져보겟음
다시 사라지는 이유는 정하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왈칵!)

474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1:07

>>471 아! 고교시절 하나도 기억안난다!

난 수업듣는거랑 내신챙기는게 그리도 힘들어서 뭔 일본만화에 나오는 사회부적응자 고교생마냥 수업시간에 학교도서실에 처박혀있고 그랫음

왜그랫지

여튼 공부스트레스땜시 여장하는캐~ 내야지~

475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1:45

바이바이

후... 너넨 반수같은거 하지마라

476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4:16

근데 하이퍼리얼리즘 하면 그거임
3학년이 동아리를 못함

477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5:25

>>474
나는 수업이나 내신은 그럭저럭 그랬는데 대회나 동아리가 힘들었음... 진짜 1학년때 활동이 뭐라고 반수할거 알았으면 진작에 포기했을텐데(...)

가는 참치 잘 다녀오고
언제쯤 현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역시 인생 로그아웃제가 있어야..

478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7:36

아맛다 저는... 저는 오너 경험상 신문부캐를 내긴 했지만() 동아리나 취미생활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캐 디자인 등등의 캐릭터 유형은 다양할수록 좋습니다
사실 하이퍼리얼리즘은 소재가 아닌 묘사에 그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미술 쪽에서 나오는 하이퍼리얼리즘 그것도 보면... 구도가 되게 다이나믹한데 미칠듯이 똑같이 그려서 하이퍼리얼리즘이기도 하잔아요 그리고 위키에 정하 몇반인지 적어둿음... 2-7입니다 근데 성격묘사가 제대로 안 됐네? 이따가 간단하게라도 추가해둬야지

479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8:31

암튼 진짜 사라집니다 ㅃㅇ

>>476
아... 아그건어쩔수없다......(왈칵) 3학년은 동아리활동 참여하기 힘들긴 하져 확실히

480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38:45

>>477 아 진짜 나도 과거로 돌아가서 1학년때의 나에게 걍 정시하라고 말해주고싶음 ㅋㅋㅋ 야 니 어차피 내신이랑 세특챙기는거 귀찮잔아 수시버려라 하고 쿨하게 미래로 컴백하기

젠장... 과거제실시 필요 (머리싸맴

481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41:45

>>480
좀 티엠아이긴 한데 1~2학년때 내신이 1점대라 쌤들도 다 학종으로 밀고 그러니까 그러다가 3학년때 정줄놓고(??) 진짜 학종은 사회악이다 으아악

역시 사람은 포기할 깡이 있어야해 젠장 포기는 배추세는게 아니라 포기일 뿐이다()

482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1:41:46

방울이 그리다가 생각한 건데 세상에나 얘도 앞머리 비대칭이네? 옛집 현집 통틀어서 묘하게 맛 간 여캐는 모두 비대칭 앞머리라서 쫌 무서워짐 무의식에 각인된 것인가

483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44:05

ㅂㅂ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동아리 반장 차장은 2학년들이 하지 hmm

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는 걍 포기
내신 1점대 개멋지당... 나참치 티엠아이 풀어놓으려다 주섬주섬 다시 집어넣기(?

헉 비대칭 앞머리는 마음의 기울어짐을 의미(?)

484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1:49:25

그때는 참 열심히 살았지...모의고사 올1찍는게 당연했었는데... 지금은 걍 양아치()

그 대신 비교과 활동이 폭망함 ㅋㅋㅋㅋ 걍 체질이 아녔던듯

신캐 아이디어 생각났다

485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1:52:06

맞다 하숙집 내야되는데...

크으으으윽
크으윽

486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1:54:14

나는 어째서 선생캐를 좋아하는가,,, 어둠의 고3 학년부장 선생님 내고 싶어짐 애들한테 쓴소리하고 상담할 때마다 차가운 현실을 알려주지만 사실은 다 잘되라는 마음에 그러는,,, 빌런 ()

487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2:10:00

>>470 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눈물 맺힌 거 보고 진짜 싸한 표정 지을 거 같애요 뭐해도 짜증나서 그냥 조져? 싶은 방울과,, 넹글 돌 것 같은 윤군,,, 개빡친 방울 간단하게 그려본

아무도 없구나 (적당) 혼자 뭐하지

488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2:21:22

정하 성격묘사가 거의 없길래 좀 더... 넣어봄...... 뭔가 길다 암튼 위키에 넣어두고 왔고여 그러고보니까 스프레드시트도 안했네 빨리하고와야지

489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2:27:19

>>488 너참치 수고했ㅇㅓ~~

490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2:33:27

>>489
너참치도 연성 수고햇슴다~~~
방울ㅇㅏ! 사랑해! 끼요오오오오오오오옷(너무좋아서대기권뚫고날아가버림)

491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2:41:37

(밍기적)(씻고 옴)
이제 잘 일 밖에 안 남았다...으

492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2:42:07

>>490 지지진정하세요 (지느러미 붙잡고 끌어내림)

A-047 의 연성 문장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너와 나의 관계에 마침표가 찍힐리 없었겠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심심해서 돌린 진단인데 저는 오늘도 해킹을 당한 것 같고요... 예... 예............ 인스턴트 연성은 맛있다

493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2:42:24

.dice 1 2. = 2
1.어른스러움
2.소심함

494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2:47:41

>>492 와 문장 엄청 치인다....진짜 진단메이커....호달달...

>>493 신캐인가?!

495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2:48:16

>>491
헉 주무시는건가요 미리 잘자세요,,,? 아이게아닌가 암튼 안녕하심까 너참치(지느러미 파닥)

>>492
(지느러미 붙잡고 끌려감...) 갸아악

해킹... 해킹을 당하셧군요......... 인스턴트 연성 체고다 체고다 오너가 편한데다가 맛잇지... 그래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이 그렇게 팔리는걸까. 흠믐므.

>>493
캐 성격인가요 호옿홓(기대)

496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2:48:26

>>492

X-047 의 연성 문장
너는 내게 자기를 아느냐고 물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와우 내폰도 해킹당한것 같다

제가 지금 기력이 0에 수렴해가서 반응이 힘듭니다 ㅈㅅ

497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2:49:09

그러고보니까 이번 신캐 디자인이 좀 취향인데 타블렛을 봉인해서 그림을 못그리네요 그니까 언젠가 글연성을 해야지. 꼭...

498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2:50:14

ㄱㅊ읍니다 저도 지금... 기력 0이라 제대로 된 정신머리가 아님,,,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자기 전까지 비벼야지

499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2:55:12

(밍기적 밍기적)
신캐를 내고 싶지 말입니다
(주: n시간 전 문서 추가 겨우 끝낸 참치)

500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22:56:04

날라리 캐 내고 십엇는데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생각해보니 술담배가오허세충비실이혹은퉁퉁이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금방 관둿다고 한다

정하 캐디는....... 넘 예쁩니다 빨간색 뿔테 기여웡. 정하 볼 념념..... (오너님: 그건좀

501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2:56:31

>>499 뒷일은 미래의 너참치 지느러미에 맡기고 내버리자~!

502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2:58:33

>>501 그치만 아무도 신캐를 내주지 않은 우리 연극유랑단 신캐이지만...

역시 내고 싶어(폭주)

503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3:01:00

날라리도 정도가 다 다르니까 어느정도 선에서 노는 애를 내면 괜찮을것 같은데 인스타+피어스+염색+사복+가벼운 음주 정도?
사실 걍 허세 양아치가 되지 않게 하려면 심리묘사가 관건이긴 해,,,

>>499
그럴땐 너참치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거야

504 ◆n5MmBjUR1U (dpWFmyd5dY)

2020-11-01 (내일 월요일) 23:01:39

으흑흑... 방울쟝한테 경멸당하고 싶다
후드려맞고싶다
언니사랑헤

505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3:05:23

아니 왜 그러세요 ㅜ 너참치는 소중하다,,
(일방적이지만)혐관은 오랜만이라 신이 나네요 방울쓰 리다 좋아하는만큼 예전 생존자 집단 사람들 싫어할 듯 약간 비례관계

506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3:13:08

노기력이지만,, 하고 싶은 얘기는 많네,, >>448에서 6 과거 그리고 생각한 건데 얜,, 은퇴하면 고아원 운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애들 조아하니까,, 근데 문제는 설정상 충성심 과다라서 애들도 입단 루트 밟게 하는 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듦 이거 말이 고아원이지 사실상 또 다른 사업이잖아요 아조씨 (6 멱살 짤짤)

507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3:14:34

>>505
너참치 아니 ㅋㅋㅋㅋ

뭔가 보다보면 오너들도 캐들덕질하는게 괴롭히고 싶음과 괴롭힘당하고 싶음 으로 나뉘는것 같다(???)

508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23:17:19

묘하게 동질감이 느껴진다 싶었는데
왠지 과로하는 것 같은 게 꼭 우리 325 같네... (왈칵)
커여워서 그렷읍니다. 연성해도 되겟ㅈㅣ?

https://ibb.co/XkzXw02

509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3:17:49

>>507 음 나는 압도적인 괴롭히고 싶음이야(??)

그러고보니 짜던 신캐가 있었지...?

510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3:19:59

>>509
나는 뭐...(짤로 설명함)

정하구나 귀엽고 안쓰럽다(왈칵)

511 ◆3tT9wRGB.s (rg8iwmKpUQ)

2020-11-01 (내일 월요일) 23:20:38

>>508 귀여워(왈칵)

>>510 아닠 이거 뭐야 이 로판 웹툰 타이틀 같은 디자인은..!

512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3:23:40

동접자가 넷이지만 모두들 기력이 없구나 (은은,,) 나도 괴롭히고 싶은 자캐가 더 많은 것 같다 하찮게 괴롭히는 것도 좋고,, 인생을 나락으로 떨구는 것도 좋고,,

513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3:24:20

>>511
착한 디자인에 그렇지 못한 내용이 매력인 짤이야~(은은)

신캐 이제 관계만 쓰면 된다...

514 ◆97O8NLj6JY (KzhN40qyMg)

2020-11-01 (내일 월요일) 23:26:57

신캐 나오나여? 그 K-하이스쿨인가
기대하겠읍니다,,, 홍홍홍

515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3:28:35

타블렛을 봉인하면서 컴그림을 안그린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는 타블렛 없을 때에도 컴그림 그리던 인간이더라고요

>>508
연성해도 괜찮읍니다. 아주 사랑합니다,,,,,, KAMSA합니다,,,,,, 뽀쟉한 것이 아주 귀엽네요. 홀홀홀.(짜릿!)

516 ◆tAZYxSKCYM (G/W2pa2HCs)

2020-11-01 (내일 월요일) 23:32:46

>>515 봉인해제 아주 좋습니다 근데 타블렛 없으면 마우스로 그리신건가여? 암튼 갓아트 ㄳ (허겁지겁)

517 ◆TsGZuCx9j2 (Ieqcp7AAE6)

2020-11-01 (내일 월요일) 23:34:57

신캐 내고 왔어~
혹시 잘못된 부분있으면 말해줘~~

518 ◆c141sJ2oTE (k5iQCjWjp2)

2020-11-01 (내일 월요일) 23:59:07

잠깐 어디 다녀오느라 늦었다

>>516
네 마우스로 그렷음,,, 아마 앞으로 제가 컴그림을 그린다? 그것은 마우스입니다

>>517
음... 음 일단... 신문부에... 열성적인 친구들이 있을까요......? 정하도 이미 열정 다 잃고 현실에 적응해서(지금 성격이 굳어진 게 1학년 극후반쯤) 그럴만한 인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우선 잘 안 드네요 신문부=노예동아리이기 때문에... 그리고 호경고가... 예체능 입결이 정말 준수한지도 확신할수없는게 동아리를 밀어준다=예체능 입결 준수는 아니기 때문에... 도움 안 된다는 말도 적어뒀었고

그거랑은 별개로 정하는 한비를 싫어할 것 같네요. 음악교사랑 말이 그렇게 잘 되었으면 차라리 뒤늦게나마 오케스트라를 들어가지 왜 그랬어? 왜 나는 벗어나지도 못하고 묶인 채로 계속 일하는데 넌 왜? 여기 들어오는 게 그렇게 쉬워? 나는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온 뒤에 잔뜩 실망했는데 너는 왜? 어째서? 지금 이거 기만하는거지? 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갈듯

519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00:01:55

(대충 아포칼립스 신캐내고옴)

520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00:04:38

>>518
아마 1학년 1~2명쯤을 보고 얘기한게 아닐까 싶어 눈치 많이 보는 성향이면 아무래도 한명한명 행동에 의미부여를 하게 되니까.
동아리를 밀어준다는 조금더 일반고에 비해 다른 활동이 쉬워지는 걸로 생각되어서 그렇게 적었는데 무리한 설정파괴면 고칠게

ㅋㅋㅋㅋ 혐관이구나 366도 어느정도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아니까 더 소심하게 굴것 같기도 하고

521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00:05:15

신캐 수고했어!

나참치 10분후 자러감 ㅃㅃ

522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00:07:43

>>519
신캐 보고왔슴다ㅏㅏㅏㅏ 그 전에 얘기했던 그 아이인가요! 호오옿(두근두근)

>>520
일반고랑 사실상 똑같죠... 저건 사실 다른 활동이 쉬워진다기보다는 그냥 교내대회랑 동아리가 많아서 상장 받은 기록은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걸 저렇게 포장했다에 가까운...? 하이퍼리얼리즘을 추구합니다. 지원해준다는 부분이 아니라, 지원이 도움이 안 된다는 부분이 주된 포인트에 가까워요. 암튼 저는 호경고 신문부를 만만한 곳으로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정하가 밤 새서 25장 타이핑했다는 것도... 동아리 시간에 타이핑하는걸로는 일이 안 끝나서 밤 샌거에요.

523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00:09:54

암튼 저도 정하 관계갱신은 아마 내일 하게 될 것 같네요... 오너가 아직 노역이 안 끝나서......(씁쓸)

524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00:10:25

>>522 스포만 오지게 했던 그 애입니다...홍홍...
연극유랑단...내일 중에 할 수 있으면 신캐 내고...
호경고도 할 수 있으면 기웃거려 봐야죠 히힣

525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00:10:44

>>522
그런가? 내가 순간적으로 놓친부분이 있었나보네,,,, 미안 그럼 고치거나 힘들것 같으면 캐를 내릴게. 사실 옛날 모교가 동아리가 발달한 편이라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어긋난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쏘리

526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00:15:28

>>525
교내대회랑 동아리가 많아서 상장 받은 기록은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걸 포장했다는 건... 일종의 비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내대회 동아리 뭐 이런 것들은 사실 관심 없는 애들한테는 쓸모가 없잖아요? 그런 쪽의...... 어쨌든 처음 세계관 서술에서 중요한 부분은 '그러나 그 지원은 사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도움도 안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머냐... 제가 다니는 데도 동아리는 발달한 편입니다. 저도 동아리 두개 겸하고 있고... 근데 저희 학교는 그거랑 별개로... 저도 구르고 있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주는 거랑 별개로 그게 입시에 도움이 되진 않음.........(왈칵)

527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00:19:46

>>526
우리학교는 자율고라 좀 다를수도 있겠네,,, 그와 별개로 그런 비교과 활동이 핵심적인 몇몇을 제외하곤 은근히 도움이 안된다는건 ㅇㅈ... 근데 예체능계열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쓴건데 내가 개인의 경험으로 일반회를 한것 같아

내일 시간날때 수정시도를 해볼게


굿나잇 나 잔다

528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00:22:10

캐를 내리는 건 최후의 최후 수단으로 많이 고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고치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이거는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 한 것도 있어서...... 어느 부분이 중심인지 캐 설명같은 거랑 겹쳐두면 대강 나올 것 같다 생각했는데 다음번엔 설명할 때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네요

>>524
오오 그 녀석이군여,,,,,, 연극유랑단은 신캐 내주시는건가요? 호오......

아 근데 호경고는 별로 추천 안 드립니다. 제가 그 전까지 판타지에 너무 미쳐살았던 나머지 이번에는 하이퍼리얼리즘을 추구하면서 만든 세계관이라서...... 현실적으로 찝찝하고 불안불안한 고등학생 얘기를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사실 저도 이런 세계관 이런 캐에는 관계캐가 절대 안 달리지 않으려나~ 같은 생각을 하면서 만든 세계관입니다.

529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00:23:26

>>527
잘자십셔 너참치!!! 푹 주무시고 내일봐요!!!!!!!!!

530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00:24:46

>>528 호경고는...음... 그런가용....흐옹...아쉽군요.....

>>527 너참치 잘자~

531 ◆97O8NLj6JY (DRh1WHTpdM)

2020-11-02 (모두 수고..) 00:24:53

하긴 호경고에 신캐 내면 자캐의 입시 얘기 함→한국 입시 얘기함→내 입시 생각하고 갑자기 한숨나옴 일 것 같기도 하고,, 괴로우니끼 현실인기 싶기도 하고,,, 암튼 자러간 참치는 잘 자고 니는 왜 안 자냐

532 ◆97O8NLj6JY (DRh1WHTpdM)

2020-11-02 (모두 수고..) 00:25:33

아니 오타났네 니가 아니고요 나입니다 나
해파리 모드로 떠다니고 있었음 뭐하고 자지

533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00:31:51

아무튼... 호경고는 캐릭터의 소재보다는 묘사에 있어서 가능한 한 현실적인 묘사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오너가 괴로워지지...... 근데 사실 첫 시작점이 제가 저만 괴로울수없다고 신캐낸거고 밑에도 하이퍼리얼리즘 지향한다고 적어뒀고 되게 현실적인 관계가 보고싶어서 만든 현실적인 세계관이라 어쩔수없는것같기도함 세계관이 불친절해 미안합니다......

>>530
현실적인 세계관 좋아하시면 내셔도 괜찮겠지만... 저런 세계관에서는 마냥 밝은 애나 마냥 또라이인 애라던가 아무튼... 좀 특이한 유형은 내기가 힘들어지잖아요? 낼 수 있지만 그런 애를 현실적으로 묘사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그래서 추천 안 드리는거에요

534 ◆97O8NLj6JY (DRh1WHTpdM)

2020-11-02 (모두 수고..) 00:43:28

자캐가 선생님이 된다면 어떤 과목일까 생각했는데
62는 법과 정치(정치와 법이었나)
82는 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99는 문학/화법과 작문
359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물리

암튼 나는... 교사캐가 좋다. 자야지

535 ◆3tT9wRGB.s (4mIf0vwDt2)

2020-11-02 (모두 수고..) 09:07:11

(밍기적)
좋은 아침~
사실 367의 설명 중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스포문장이 두개 정도 있는데 아직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거 같아 뿌듯ㅡ합니다

536 ◆3tT9wRGB.s (4mIf0vwDt2)

2020-11-02 (모두 수고..) 09:09:46

그러고보니 정신이 없었어서 저지른 설정 오류도 있군요.
음.
마스크 요청 후 수정 가야하나

537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15:00:42

한비 내용 수정했고 366하이드 해줘. 수정한 내용이 문제 없으면 그냥 재업하는게 나을것 같아.

538 ◆c141sJ2oTE (QwTo6Ed18M)

2020-11-02 (모두 수고..) 17:07:14

생존신고... 그리고 잠수...

>>536
마스크 필요하시면 말해주세영

>>537
앗 네 그러면 마스크 처리하겠습니다 재업해주세요 :D 그리고 위키에도 레스번호 바꿔주세용

539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17:53:08

>>538
Thanks~

다시 재업하고 위키수정했어. 한비가 전에 있었다는 동아리는 이과계만 제외하곤 얼마든지 관계에서 날조 가능

540 ◆tAZYxSKCYM (a2dAZeQh4M)

2020-11-02 (모두 수고..) 19:35:29

호경고는 남녀 분반일까 합반일까

암튼 안녕 참치들아 7시라 아무도 없으려나

541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19:38:16

나 있어. 잠시의 휴식을 즐기는 중

공학은 대부분 합반아니야? 사립아닌이상

542 ◆tAZYxSKCYM (a2dAZeQh4M)

2020-11-02 (모두 수고..) 19:46:07

어.... 내 주변 공학은 거의 분반이라 궁금했읍니당

잠시의 휴식이라니 먼가 왈칵.... 편히 쉬십셔 중간중간 조금 쉬는 시간이 그릏게 달달할 수가 업죠~~

543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19:52:00

앗 그렇구나.... 나는 사립나와서 잘 몰라...

고마웡 ㅠㅠ 잠시 저녁탐이라 나왔음

544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20:05:29

(밍기적)
...역시 367을 수정 후 다시 업로드 해야겠습니다.
어장주님은 확인 후 처리해주세용...
아마도 오늘 내로 다시 수정 후 올리겠습니다

545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20:07:32

뭐 문제가 있다면... 쉐도우 처리된 문장에서 어떤 색을 썼는지 까먹었다는 거긴 한데...(원본 텍스트는 항상 업로드 후 지움)
어케든 되겠죠 히히

>>542 나는... 주위에 세 개의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내가 다닌 곳은 공학 분반이었고...
하나는 여고 하나는 남고였음...ㅋㅋㅋㅋ

546 ◆tAZYxSKCYM (a2dAZeQh4M)

2020-11-02 (모두 수고..) 20:10:53

>>543 참치를 비롯한 수능 보는 참치... 가 잇엇던 것 같아서 암튼 주고 십은 짤:

흠흠. 아무튼... 근데 공학 분반은 여고 남고랑 다를 거 없다던데 맛나요? 내가 공학을 다녀본 적이 있어야 알ㅈㅣ...

547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20:14:48

>>546 넹 다를 게 없더군요....
가끔씩 복도에서/급식실에서 남학생들 보이는 거 외에는 딱히...

548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20:27:29

(대충 아무도 없어서 풀어보는 이야기)

탐정 세계관에서... 괴이드와 탐정들 중 한 명이 의외로 쇼핑 친구면 재밌겠다.
둘이 의도하진 않았는데 같은 쇼핑몰 단골이라 자주 마주치는 거임..!

549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20:38:33

A-048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오미자 꽃』 꽃말은 "우리 다시만나요"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X-047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민트』 꽃말은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습니다"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166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하얀색 라일락』 꽃말은 "아름다운 맹세"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363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에리카』 꽃말은 "쓸쓸함"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작두탐

>>546
정말 고마워 ㅠㅠㅠㅠ 쉽게 감동받는 수험생한테 매우 감사한 짤이다...

뭐 난 그냥..입시전우였어 남자라고 다른거 없음

550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20:45:01

O368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배꽃』 꽃말은 "환상"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O1291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흑장미』 꽃말은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O1300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황매화』 꽃말은 "기다려 주세요"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옛집애들도 해봄 이 진단 어장을 아는게 분명하다

551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20:46:28

엇 빼먹었나,,,, 마지막으로 아하시야만 올리고 도배 끝

아하시야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냉이』 꽃말은 "내 모든것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입니다
#죽은자리에피는꽃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181

552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20:49:04

>>551 샤파트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봉선화』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입니다

샤파트는..이렇게 나왔구먼요..
나도 다른 옛집캐 해보고싶다...

553 ◆3tT9wRGB.s (kfXmtOXSvs)

2020-11-02 (모두 수고..) 20:52:02

>>552 조금 안맞아보이긴 하는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얘랑 엮인 사람들 최후가 다.....음

가끔 가다보면 진단도 은근히 끼워맞추기가 있긴 한데..아무렴 어떻슴까 껄껄

554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20:52:07

>>552
샤파트 답다 씁쓸함....

옛집애들 그립다 ㅠㅠ
해주면 가능한 반응을 열심히 해볼게 점멸중이라 좀 늦을수도 있지만

555 ◆3tT9wRGB.s (MGeOcpDCzo)

2020-11-02 (모두 수고..) 20:54:39

>>554 근데 나도 곧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한 11시 넘어서 돌아올 예정이라ㅋㅋ
아..진짜 라미드 36명 다 채우는게 목표였는데(땡깡)

556 ◆3tT9wRGB.s (MGeOcpDCzo)

2020-11-02 (모두 수고..) 20:59:31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는 아직 마법소녀 세계관이 안 나왔던가...?

557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21:01:26

안나왔어.. 옛집엔 두개나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다크판이였지...

사실 지금 카페에서 공부중... 학원허리아파

558 ◆97O8NLj6JY (eljFc4Jo0E)

2020-11-02 (모두 수고..) 21:06:14

>>549 ????? a뭐지???? 너참치 해킹 당한 듯

A-047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담자리꽃』 꽃말은 "내 사랑에 눈을 떼지마세요" 입니다
339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피안화』 꽃말은 "잃어버린 기억" 입니다

어????? 나도 해킹 당한 듯??????????????

559 ◆TsGZuCx9j2 (HffKJ6WaC2)

2020-11-02 (모두 수고..) 21:25:28

>>558
Big brother is watching.....

피안화라니! 피안화라니! 꽃 의인화 세계관 나오면 꼭 모티브로 하고 싶었던 꽃인데!! 나 지금 울고있니 이 둘 조합은 진짜다 ㅠㅠㅠ

나참치 한 한시간정돈 못옵니다

560 ◆3tT9wRGB.s (MeUIwXkhoI)

2020-11-02 (모두 수고..) 22:19:57

>>559 꽃의인화 마법소녀 세계관 가자(?!)

561 ◆tAZYxSKCYM (a2dAZeQh4M)

2020-11-02 (모두 수고..) 22:24:54

뭐? 꽃 의인화 마법소녀??? 오진다... 오진ㄷㅏ....... (너무 취향!)

562 ◆n5MmBjUR1U (8VEVuDPlsE)

2020-11-02 (모두 수고..) 22:36:16

투구꽃 대기중 (예?

563 ◆3tT9wRGB.s (MeUIwXkhoI)

2020-11-02 (모두 수고..) 22:37:15

꿀벌을 없애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악당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꽃의 전사들인거임..!!(??!?)

564 ◆n5MmBjUR1U (/MxUFPPP1I)

2020-11-02 (모두 수고..) 22:41:32

꿀벌 사라지는 현상이 서양에서 되게 큰 환경문제라 카더라(주워들음

565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22:46:00

https://youtu.be/AULG4MoYxQk

왠지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것 같은 Flower dance 란 곡입니다
ㅎㅇ~

566 ◆n5MmBjUR1U (/MxUFPPP1I)

2020-11-02 (모두 수고..) 22:54:07

띵곡이지 ㅎㅇ

567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22:55:10

히힉
어차피 밤샘확정이다
걍 느긋하게 밤새야지 히히힉

참치들 안냥안냥 정하 위키에 관계갱신햇고 마스크처리 다 햇고... 저는 델피니움이 좋읍니다.

위에 올라온 거 중에 호경고가 남녀합반인가 머 그런얘기가 있던데 남녀합반일 경우 남캐랑 여캐를 같은반이라는 설정으로 접점을 만들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68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22:57:55

>>566
인싸곡이지...학교에 피아노가 있어서 주구장창들어봄()

>>567
안냥안냥~ 관계갱신 수고했고 정하는 그냥 내가 미안해진다,,,,

569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23:00:16

나도 중학교 때는 학교에 피아노가 있었는데... 거의 맨날 summer 치다가 삑살나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음.

>>568
걔는... 걔는 어쩔 수 없으이,,, 갸는 걍...... 영고......(훈훈)

570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23:03:18

>>569
한비도 그럼 같이 영고....(훈훈)
아마 위키의 물음에 아니야 아니야 난 괜찮아 라고 황급히 손사래 하면서 그 그 열심히 해볼게...라고 더듬거릴것 같아

소심여캐 익숙치않은데 한번 내보니 괜찮은것 같기도

571 ◆tAZYxSKCYM (a2dAZeQh4M)

2020-11-02 (모두 수고..) 23:04:28

플라워댄스... 가끔씩 칠 수 잇는 애 만나면 오른손 왼손 같이치고 재밋음 암튼 온 참치들 ㅎㅇ

572 ◆97O8NLj6JY (eljFc4Jo0E)

2020-11-02 (모두 수고..) 23:05:19

>>559 339가 유독,,, 진단이 잘 맞는 편이긴 함 진단이즈싸이언스

반갑읍니다~ 역시 다들 야행성이구나

573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23:07:09

참치들 안~~~ 냥~~~~~~!!!

>>570
근데 사실 정하는... 한비한테 웬만하면 일 안 시키려고 할 것 같아요(갑자기 TMI!) 별로 땡기지도 않는 동아리에 어쩌다가 들어온 건데 들어와서 노역하는 건 보는 입장에서 괴롭다던가 뭐 그런...(?????) 소심여캐는 좋지요. 저는 소심한 캐를 참 좋아합니다. 할쨕.(???????????)

574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23:12:07

>>571
너참치 피아노 잘치는구나 부럽..어릴때 좀 연습하다 지금 쳐보니 손이 굳었어...

>>573
ㅋㅋㅋㅋ책임감이 강한건가 못 미더운건가 둘다 좋습니다 한비가 피아노를 제외하곤 빠릿하지 못하고 둔한건 사실이거든(????)
사실 한비는 신문부가 아니더라도 크게 선호하던 곳이 없지만...1학년때도 그냥 애들많이 들어가거나 활동이 편하다는데 들어갔을것 같음

575 ◆n5MmBjUR1U (/MxUFPPP1I)

2020-11-02 (모두 수고..) 23:18:13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 신기...

캐 내는 건 역시 좀 나중으로 미뤄야겠음 오늘 또 학원에서 수능에 집중하란 말 들어서 양심이 아프다(...)

576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23:18:53

>>574
정하가 약간... 노예 근성이 있다고 해야 하나...... 상대는 영 못 미덥고 본인은 책임감이 강한데 쓸데없이 노예근성까지 붙어서 억지로 그래 이것도 다 경험이다... 하고 고통받고있는거죠 이건 그냥... 얘도 좀 미련한거에요
한비는 크게 선호하던 곳이 없구나...... 애들 많이 들어가거나 활동이 편한 데...... 그렇군... 역시 활동이 편한 데가 짱임...... 동아리를 빡세게 도는 건 정하같은 바보나 하는 겁니다

577 ◆B9ylnyBeGA (czh8g9Gh8Y)

2020-11-02 (모두 수고..) 23:19:02

(대충 시험기간의 미쳐가는 참치가 대충 살아있단 글을 남기는 것)

578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23:21:12

>>575
피아노 잘 치는 사람... 나도 신기......(끄덕끄덕) 캐 내는 건 미루는구나 뭐 미룰 수도 있지. 양심이 아프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어찌됐건 실제 중요도는 현생>어장이기 때문에.........

579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23:22:39

>>577
헐 세상에 일단 정신을 차리고 살아서 돌아오십쇼 너참치는 할뚜이따

580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23:23:22

나도 신기...

>>576
뭔가 공감간다...그것도 습관이더라. 하기싫다고 하는데 저절로 손이가고 어느새 내가 조장을 하고있고...대학 팀플은 버스타야지(...)이것도 다 경험이라니,,, 해탈했구나 정하야 현실을 깨달은 고등학생 모먼트. 이거시 k-고등학생의 학교생활 역시 꿈도 희망도 없어(??)

한비는 예체능입시 준비하는 애니까 사실상 그냥 거의 둥둥 뜬상태로 투명인간처럼 꼽사리끼면서 살았을듯 소심해서 거의 반 합죽이

581 ◆n5MmBjUR1U (/MxUFPPP1I)

2020-11-02 (모두 수고..) 23:24:04

살아서 만나자.........

582 ◆TsGZuCx9j2 (EajApPm6HI)

2020-11-02 (모두 수고..) 23:28:24

모두 힘들구나...

>>581
잘가~~

583 ◆c141sJ2oTE (wQMkHfhIN.)

2020-11-02 (모두 수고..) 23:31:15

생각해보니까 나도 할 일이 많구나
밤샘각이... 선하다...... 이제 가보는 편이 낫겠네............(왈칵!)

>>580
하기 싫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쉴 수도 없으니까 노역의 굴레에 갇히게 된... 그런..... 암튼 현실을 깨닫고 부조리함에 적응해 어른이 되어가는 K-고등학생 정하입니다. 껄껄.

>>581
조와요. 꼭 살아서 봅시다......(왈칵)

584 ◆97O8NLj6JY (hV.kZ4/cSs)

2020-11-03 (FIRE!) 01:26:37

구룡성채 뭐시기 쪼시기가 보고싶다 약간 한국의 노란장판 감성과 비스무리한,, 그런 거,,

예고만 했던 삼합회 산주(칭쌤 서술에서 볼 수 있는 걔) 낸 다음에 캐 하나 더 내서 세계관 넓히면 가능 아닐까? 싶은데 이렇게 되면 느와르가 ㄹㅇ 무한확장인디

585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01:34:04

>>584
구룡성채,,,,,,(두근!) 먼가... 먼가 설렙니다 근데 저는 느와르에도 아직 제대로 발을 못담가봐서 잘 모르겟어요 분위기를 함 상상해봤는데 디게 땡기는데... 근데 여전히 잘 모르겟고... 아어카지 일단 구룡레트로 n번 반복재생하고 올까요?(헛소리,,,)

586 ◆97O8NLj6JY (hV.kZ4/cSs)

2020-11-03 (FIRE!) 01:51:35

>>585 ㅋㅋ ㅋ ㅋ 아니 구룡 레트로가 왜 여기서 나오냐그요 ㅋㅌㅋㅌㅋ 물론 맞긴 하지만,, 저도 느와르 잘은 모르지만 홍콩 늘와르의 그 끈적한 분위기는 참 조아하기 때문에,, (사진은 공각기동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중입니다 일단 음침한 곳에 자캐 던져넣고 보는 편

587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01:58:59

>>586
그그러게요 왜,,, 나오지,,,,,,? 보카로씹덕의 뇌란... 이런건가봅니다...... 암튼 저도 고런 끈-적한 분위기는 증맬 조와합니다 어케든 될 거라고 생각해여 근데 구룡성채 1994년에 해체/철거됐는데 과연 가능할지(갑자기 현실 끌고오기)

588 ◆97O8NLj6JY (hV.kZ4/cSs)

2020-11-03 (FIRE!) 02:02:04

>>587 그건 저도 알고 있져,, 그래서 대충 유사한 가상의 장소를 만들거나 철거되지 않았다고 우기면 되지 않을까 함 원래 자캐 짤 때 끌리는 게 있다면 고증 크게 신경쓰지 않고 대충 때우는 편이기도 하고,,

589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02:07:19

>>588
그... 그런가! 생각해보니 이건 어차피 투디였지... 취향에 안 맞는 현실은 반영하지 않으면 그만이구만......(끄덕!) 암튼,,, 저는 구룡성채에 대해 좀 더 찾아봐야겟군요 근데 구룡성채 이전에 중국... 홍콩... 그 쪽을 잘 모르는데...... 음 일단 좀 더 찾아봐야겟음

590 ◆97O8NLj6JY (hV.kZ4/cSs)

2020-11-03 (FIRE!) 02:15:10

>>589 쪼와요~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쁩니다 저도 머냐 자료 이것저것 찾으면 에버노트에 모아서 가져오겟다

591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02:16:07

>>590
세상에 자료 정리(두근두근!) 암튼,,, 암튼 너참치를 응원하겟고요 저는 다시 사라지겠습니다 밤샘노동각이 떠서,,,,,,(왈칵!)

592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0:46:23

등장,,,,,, 오늘은 많이 피곤해갖고 좀 일찍 증발할 것 같당. 암튼 안냥 참치들.

593 ◆B9ylnyBeGA (lqJAcZR91.)

2020-11-03 (FIRE!) 21:09:58

>>577 (짤)

위의 마피아확장 이야기가잇다니 저는 무한한 확장 정말 좋아요
.. 시험 안끝났는데 머할지부터 고민중입니다..

594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1:17:34

>>593
다시 정신을 차리셧군요 어서오십셔 반갑슴다ㅏㅏㅏㅏ 시험은... 시험은 일단 힘내십쇼. 응원하겠습니다. 너참치는 할 수 있다.

흠므므므 그러게요 시험기간에는 왠지 뭐할지 고민이 많이되더라구...... 저는 시험기간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나갖고 지금은 그 때 막 쏟아지던 아이디어가 다 증발햇네요 망햇음

595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2:54:35

아무도 없나용용용

596 ◆97O8NLj6JY (/RHdXHZ0/w)

2020-11-03 (FIRE!) 22:55:56

저 있음 (야생의.참치가 나타낫따!)

597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2:56:53

>>596
았(몬스터볼 준비!)

안녕하시오 너참치 반갑소~~~

598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3:14:09


무슨얘기를하지(심심)

599 ◆97O8NLj6JY (/RHdXHZ0/w)

2020-11-03 (FIRE!) 23:20:02

그러게 머하지 (심심2)
신캐를 위한 자료조사나 할까

600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3:23:52

자료조사,,, 그르네요 저도 좀 해야할듯
일단 중국어부터 공부해볼까,,,(?????)

601 ◆97O8NLj6JY (/RHdXHZ0/w)

2020-11-03 (FIRE!) 23:26:57

>>600 ???? ㅋㅌ 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본격적인데요,,, 제가 할 수 있는 중국어라곤 니하오 따쟈하오 씨에씨에 그리고 샤오롱바오 뿐임···

602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30:17

우흑흑

603 ◆97O8NLj6JY (/RHdXHZ0/w)

2020-11-03 (FIRE!) 23:31:33

>>602 너참치 안냥~~~

604 ◆TsGZuCx9j2 (liEGSIuzt2)

2020-11-03 (FIRE!) 23:32:24

죽겠다...
안녕

605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32:28

>>603 안녕하쉐이

딤섬먹고싶다... 소 롱 포

606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32:52

방가방가

늘어져있음... 걍... 암것도안함

607 ◆TsGZuCx9j2 (liEGSIuzt2)

2020-11-03 (FIRE!) 23:33:26

글고 43이랑 327 픽크루 내려간거 교체했어

(일본어 선택했었는데 히라가나도 까먹은 자)

608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3:34:08

>>601
자캐 만들겠다고 라틴어랑 룬문자 에스페란토까지 공부해봤었슴다 ㄱㅊ아용 와 근데 샤오롱바오... 면... 소롱포였던가 맛잇겟네요 먹고싶

609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3:36:13

헐 새로고침 안한사이에 레스가 많아졋네
참치들 하이 반가워
늘어져야지 희희

>>607
보고왔읍니다 너참치 수고햇어요~~~

610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37:11

수수고고

자캐만들겟다고 원래 수능땜에 시작햇던 아랍어를하는사람이있다? 띠용

걍... 누유리 목숨뿐 들으면서 달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눈물이낫죠 모든노래가사가 내얘기같았어

611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3:39:51

아랍어요...?(동공지진)

누유리... 누유리 조어ㅏ. 프래질도 그 사람 곡이었던가...? 기억이... 흐릿...... 암튼 누유리는 좋습니다

612 ◆TsGZuCx9j2 (liEGSIuzt2)

2020-11-03 (FIRE!) 23:40:20

나도 시체놀이하면서 유튭이나 보고있는데 아무생각없이 클릭하다 옛집커플?(공식연애no 조합o)이 생각났어...많이 아꼈는데

난 그냥 한국어나 잘해야지(털썩

613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42:15

#왜_사람을_죽이셨나요

송모씨: 꼭 거창한 명분이 필요한 건 아니야. 살기 위해서 그랬을 뿐. 곧 너도 알게 될 거야, 적자생존이 무슨 뜻인지.
나비: 그냥?
윤가놈: (구석에 처박혀 떨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중얼거림만 반복하고 있다. 귀를 기울여보면, 아냐 내가 안 그랬어, 그럴 리 없어 같은 말이 들리는 듯하다...)

번외
대학시절 236: 나는 어제 교수를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과제가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지 수업만 듣는 줄 아나보지

614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3:44:49

>>612
오 무슨 조합이 생각나신건가용 알려주셈

>>613
오오오오 이 해시 먼가 땡기네요 저도 해볼가...... 근데 그전에 나비 너무 귀엽네요 그냥 죽엿구나 그래 머 나비가 그냥 죽이고싶어서 죽인거면 그런거지 나비조와. 근데 윤가놈 머에요ㅠ 암튼... 암튼 달이...... 달아ㅏㅏㅏㅏㅏㅏ(왈칵)
과제가... 많앗구나...... 먼가공감

615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45:19

프래질이랑 터미널이랑 또 뭐 잇었더라 누유리 조음

라으 싸마흐타 카이파 아드하브 반쿤 (?)

유튜브... 유튜브는 좋은 문명임 광고만 없다면 말이지 젠장
배달의민족 광고 자꾸나와서 날 배고프게해

616 ◆TsGZuCx9j2 (liEGSIuzt2)

2020-11-03 (FIRE!) 23:45:41

ㅋㅋㅋㅋ 236
교수:아.... 하지만 236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게 관심을 주지 않는걸!(???)

아포칼립스는 여전히 아포칼립스구나

617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48:28

知らないを知りたかった
시라나이오 시리타캇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싶었어

知り得ることはなかった
시리에루 코토와 나캇타
알 수 있는 건 없었어

水圧で動けなくなっていく また蝶の夢を見る
스이아츠데 우고케나쿠낫테이쿠 마타 쵸-노 유메오 미루
수압 때문에 움직일 수 없게 돼 또 나비 꿈을 꿔

好きになりたかったんだ 好きになれなかったんだ
스키니 나리타캇탄다 스키니 나레나캇탄다
좋아하게 되고 싶었어 좋아할 수 없었어

「正しい」を理想としていたら
「타다시이」오 리소-토 시테이타라
「올바름」을 이상으로 하고 있었더니

置いて行かれた
오이테 이카레타
두고 가버렸어(남겨져 버렸어)

追いつけなくなったんだ
오이츠케나쿠낫탄다
뒤쫓아갈 수 없게 됐어

가사가... 걍 머리치고잇음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걍... 그렇다고요

근데 236 지금도 대학생이었나? 몰라

>>614 죽이고싶어서죽인거면그런거지<<넘ㅋㅋㅋㅋㅋㅋㅋ
여러번 말햇지만 달이 나중에 디지게 행복해질거야요,,, 나중에,,,

618 ◆TsGZuCx9j2 (liEGSIuzt2)

2020-11-03 (FIRE!) 23:49:37

>>614
https://youtu.be/qUeC-CF75Co 이불촉감이 좋아보여서(매우 하찮은 이유) 이거보다 o84 o87 해피썰 풀던게 생각났음...
둘 조합되게 좋아했는데 84캐해땜에 많이 표현을 못했지...캐해가 뭐라고 8ㅁ8

난 킹스레이드 광고
아니 끊었다고 끊은지가 언젠데 계속 나와

619 ◆n5MmBjUR1U (eTJok7Ltlg)

2020-11-03 (FIRE!) 23:50:28

>>616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이 236쿤...

자야되는데... 제기랄...
제기랄 하니까 생각난건데 구어상황에서 문어체 쓰는 캐 내고 싶다
"제기랄, 지각할 위기에 처했군."

620 ◆TsGZuCx9j2 (liEGSIuzt2)

2020-11-03 (FIRE!) 23:53:18

>>619
그거 좋은데? 그럼 난 평소에 사극풍 대사치는 애를 내야지,,,

사실 내기힘들지만 현생 으흑흑 12시 되면 사라질 신데렐라 인생...

621 ◆c141sJ2oTE (BPH6iH765E)

2020-11-03 (FIRE!) 23:56:29

#왜_사람을_죽이셨나요
은랑: ......이렇게 하면 날 봐 줄 거 아냐.
윤정하: ...그 새(검열)는 너무 악필이었어...... ㅆ(검열) 교내백일장 우수상으로 이거 선정한거 대체 누군데?! 지들도 글씨 못 알아보니까 그냥 대충 잘 썼겠거니 하고 준 거 아냐?! 이걸 어떻게 타이핑해!

자캐랑 7대 죄악을 엮어먹어봅시다 자캐가 가진 가장 큰 죄악은 멀까요
랑이는... 랑이는 사실 색욕은 잘 모르겠지만 모든 죄악이 다 어울릴것같고...... 모르겟다

>>617
저도 목숨뿐 증맬넘모,,, 사랑합니다 정말 머리깨게되는 가사
머... 나비가 그러고 싶엇다잔아요? 괜찮아... 다 해...... 남한테 폐만 끼치지 말ㅇ 아 아니 음(고민)
폐 좀 끼치더라도... 나비가 자아실현을 하겠다는데...... 하고 싶다는데 어쩌겟습니까(훈훈)

그래서언제행복해지냑우요,,,

>>618
았(푹신푹신!) 아 걔네엿구나 의외... 의외다...!? 저도 참 좋아햇던 조합입니다 분명 공식에서는 되게 뭔가 아무튼 그런 관계였는데(설명잘안됨) 2차에서는 재밋게 놀앗던것같고

622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00:00:48

>>621
공식은...(버퍼링중입니다) 되게 혐관인데 혐관아닌 복잡한 망관계였지...(훈훈)(애써무마)
2차에서 되게 재밌게 놀았지 ㅎㅎ 해피엔딩에선 둘다 잘 살고있을거라 행복회로 돌리는중

나 잠 ㅂㅂ

623 ◆97O8NLj6JY (T5qC/oHs9Y)

2020-11-04 (水) 00:00:55

아포칼립스는... 아포칼립스다. (펀쿨섹짤)

방울이 적자생존 어쩌고저쩌고 하는 리더 옆에 찰싹 붙어서 지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사람을 죽이든 말든 안 죽이면 죽게 생겼는데 다른 선택지가 있냐... 하는 눈빛으로 꼬라볼 듯

624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00:01:34

>>622
맛아... 복잡했지......(그 시절 떠올리기...)(왠지 눈물...)(???)

잘자 너참치ㅣㅣㅣㅣㅣ

625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00:09:40



아포칼립스는 아포칼립스지

그러고보니까 랑이 생각하면 떠오르는 곡 하나 더 있는데 이거는... 이거는 보카로곡도 아니고 이 사람이 메이저한 것도 아니라서 번역이 없어갖고 가사 가져오기 힘듬 셀프번역해야해서

626 ◆97O8NLj6JY (T5qC/oHs9Y)

2020-11-04 (水) 00:10:41

(서치한 자료들 봄)(안 봄)(생각 없고 홍콩 느와르랑 슬럼가 구질구질 감성의 무언가가 보고 싶음)

627 ◆97O8NLj6JY (T5qC/oHs9Y)

2020-11-04 (水) 00:11:58

>>625 오누마 파슬리 곡이네여. 나름 메이저 아닌가 했는데 아닌 모양이군아,, 저도 이 노래 참 조아함,,

628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00:14:00

헤헥... 슬럼가... 홍콩느와르... 헤헥

>>627
메이저... 메이저인가...? 데코니나 머 이런 대놓고 메이저 제외하고... 그렇게 두면 제가 빠는 사람들 중에서는 젤 메이저하긴 한 것 같아여 마이너하다기엔 좀 아는 사람들 있는데 메이저하다기엔 부족한듯함
저도 이 곡을... 참말로 조와합니다... 폰에 넣어두고 지금도 듣고잇음

629 ◆97O8NLj6JY (T5qC/oHs9Y)

2020-11-04 (水) 00:16:48

>>628 약간 그런 느낌이지요 대충 마이저라고 하면 될 듯 (끔찍한 작명센스,,,)

느와르 분위기 진심녀지만 아는 건 없으므로 이번 주말은 홍콩 느와르 영화 틀어놓고 보면서 관추하기로

630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00:19:05

슬슬... 자러가겟소......

>>629
마이저... 메이너... 모르겟다. 암튼 그런것으로.

헤헥... 느와르.......... 그렇군요 너참치의 해피관추를 응원하겟습니다 후힉힉힉(짜릿!)(기대!)

631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06:48:59

하 꼬라보는거 너무 ㄱㅇㅇ... 사랑헤

흑흑 왜 수요일.. 왜때문에

632 ◆c141sJ2oTE (NRLzgq4Tjk)

2020-11-04 (水) 08:43:46

먼가 갑자기 얼음삥쁑뿅한 캐릭터 내고십다
이유는 업고... 하던 게임의 1챕터 2챕터 3챕터가 업뎃되면서 Legacy 챕터로 합쳐졌는데 합쳐지기 전 1챕터 제목이 한빙결계엿음 그때 그 이름이 간지나고 좋았다고오오옦

633 ◆tAZYxSKCYM (gZlDG11qa6)

2020-11-04 (水) 16:07:38

먼소리지... 암튼 얼음뿅뿅. 조타.

참하

634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7:33:40

>>633
대충... 하던 게임의 업데이트 이전을 그리워하는 그런 게 아닐가요. 저도 저를 모르겟고... 암튼 참-하

635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18:23:08

크아아아악

크아악
난살아있다,,,살아잇다고,,,

636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8:32:29

>>635
참치 어서와 반ㄱㅏ워(지느러미 파다닥)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637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18:33:19

>>636 ㅎㅇㅎㅇ

뭘하지... 8시 되면 잘거임... 내일아침까지... 안일어날거임

638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8:40:39

>>637
엄청 빨리 온 이유가 그래서엿구나 암튼... 암튼 무슨얘기를하지? 먼가 이상한 혼파망난장판개그스토리를 보고싶다는 생각은 들어(갑자기아무말,,,)

639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18:53:47

개그... 개그란 뭘까...

재밌는 거...

640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9:07:49

재밋느ㅡㄴ거......

모르겟다 일단 뭔가... 뭔가 풀고싶다
지금 생ㄱ갓나는 주제는 자캐의 7대 죄악이라던가. 얘는 이 죄악이 어울린다거나 고런
아니면 간단하게 자캐가 잘 하는 거 못 하는 거라던가 좋아하는/싫어하는 음식이라던가 이것저것

641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19:19:54

구질구질한 캐릭터 보고 싶다
인생 좃같은데 어떻게든 살아나가는데 주변 환경 점점 썩어가는

642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9:21:23

>>641
았(왈칵)
먼가... 먼가 많이 안쓰러울것같다 근데 나도 보고십다 인생 사는거 참 엿같고 비참하고 힘들고 주위에서는 다 자기 괴롭히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꾸역꾸역 살아야하는 그런

643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19:26:04

>>642 호경고에 내고 싶긴 한데 그럼 진짜 밑도끝도업이 우울해질거같아서 고민고민고
고!!(????)

집안 시궁창 교우관계 절망적 학업성적 가망없음
그래도 살아간다!

사실 테마곡이 생각나서 그랫음

644 ◆tAZYxSKCYM (ctYxOe2qTM)

2020-11-04 (水) 19:35:28

저는 그런 애 내려다가 말앗음
옛집에 이미 있어서 (왈칵)
호경고에 캐는 내고 싶지만~~ 아이디어가 없다~~

그리고 위에 구룡성채 느와르~~ jonna 나참치 떨고잇냐? 심장이 떨린다

645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9:44:44

자꾸 딴짓하다 늦는다,,, 머지,,,,,,
그러고보니까 나참치 문득 떠오른건데 다른 오너님들이 (대충 불행한 캐) 내고십다 하면 헉 내주세요 하면서 그 뒤에 캐 나오면 썰풀다가 않이그래서 언제행복해지는데요 자캐복지내놓으셈 이러고잇음 나 자신이 너무 모순적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자캐를 굴려주시면 그냥 행복하게 받아먹기로함(????????)

>>643
와! 고!!!!!!!(신남!!!) 집안 시궁창... 교우관계 절망적... 학업성적 가망업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실이었으면... 현실이었으면 슬펐겠지만 픽션이니까......

>>644
았(왈칵) 먼가 생각나는... 애가 하나 잇네요......... 호경고 캐 내고싶지만 아이디어가 업다면... 잠시 머리를 비우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디어는 원래 딴짓하다보면 나오는거고

646 ◆3tT9wRGB.s (eyyQydFlpo)

2020-11-04 (水) 19:45:25

몸상태가 메롱해서 일정 취소된 게 오히려 어장에 오랜만에 오게 된 계기가 되는 군요...이 무슨 뿌슝빠슝이.
아무튼 전에 하이드 처리된 신캐 수정본 업로드 하고 올게영

647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9:47:36

>>646
신캐 수정본인가용,,,,,, 잘 다녀오십셔 기대하겟음 희희

648 ◆3tT9wRGB.s (eyyQydFlpo)

2020-11-04 (水) 19:49:58

업로드 하고 왔슴다. 사실 그렇게 큰 수정이 이루어진 건 아닌데 왜이렇게 늦게 올렸을까 저도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제 또 신캐 짜러 가야지...히히...

???: 그런 몸상태에서도 신캐를 짜다니... 이 녀석... 「진짜」다

649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9:52:04

그러고보니가 나참치,,, 호경고 잇잔아요? 정하는 머시냐... >>117-118에서 내고 싶다고 했던 애를 진짜로 낸 건데...... 그 때 나참치는 분명 겡끼한 분위기를 그리고 있었는데 왜 호경고가 이렇게되엇는지 모르겟음 근데 지금이 더 마음에드는것같음 처음에는 약간... 개그캐들 사이에서 혼자 망가지는 정상인캐를 생각하고잇엇는데 지금은 어떤 평범한 고등학교... 각자의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그리고 부조리함에 적응해서 무너져가는 한 소녀...... 같은 느낌이 되어버림

>>648
보고왓습니다 근데 또 신캐요,,,?(동공지진) 이사람 진자 혼모노다

650 ◆tAZYxSKCYM (ctYxOe2qTM)

2020-11-04 (水) 19:54:50

>>645 걔도... 고등학생이엇는데... (왈칵) 보고십은 내새꾸,, 거의 겨울인데... 복지 해줘야하는데... 무튼 낡고 허름한 집에서 누나랑 동생들이랑 잘 지내겟지요 머

아이디어... ㅇㅏ이디어가 부조케~~~

651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19:58:47

>>650
잘 지낼거에요,,,,,, 그렇겟죠,,,? 엉엉

아이디어가... 저도... 먼가 부족하네요 먼가 아이디어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되어버림

652 ◆tAZYxSKCYM (ctYxOe2qTM)

2020-11-04 (水) 20:07:34

아갑자가 정하 혼자 고군분투 하는 거 알고 있으면서 도와주지도 않고 이번에도 선배가 다 해주실거죠~? 하는 태도를 보이는 싹바가지 없는 후배... 떠오름... (주섬주섬 메모장 켜기)

653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0:10:01

>>652
좀 싹퉁머리가 업서도 괜찮지 않을가요? 안도와줘도돼,,, 괜찬아,,,,,, 하면서 약간 혈압오르고 속에서 열불터지는것같지만 억지로 무덤덤하게 넘기다가 언젠가 폭발하는 정하 보고십다

654 ◆97O8NLj6JY (COXZpIRs1U)

2020-11-04 (水) 20:10:36

>>644 만약 나온다면 노란장판 그 감성 조아하는... 구질구질 오타쿠의 망상 썰풀이용 세계관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래도 조은 걸 어떡해~~ 우와악~~

암튼 참하~ 뭔가 애매한 시간대에 와버렸다

655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0:12:48

>>654
어서와용용용 반갑읍니다 참치
애매한,,, 시간대구만,,, 확실히,,,,,, 암튼 그렇죠 저녁은 머것나요

656 ◆tAZYxSKCYM (ctYxOe2qTM)

2020-11-04 (水) 20:22:21

>>653 ㅎㅎ... 정하가 쫌... 빡칠거예요..... (시선회피)

>>654 저도 노란장판 감성 조와합니다~ 두근거려서 벌써 선넘는 설정 짜버린 것 같긴 한데 ^^;; 머 거ㅐㄴ찮갯죠

657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0:27:16

>>656
엥 괜찮지않나여 싹바가지가 업는 후배로 인해 데미지를 입으면서도 차마 내가 저자식을 쪼을 수는 없으니 내가 참자... 쟤는 원래 저렇다... 하고 넘기는데 결국 폭발해서 빡쳐갖고 소리지르고 울면서 발악하는 거 보고십음 저는진심임(?????????) 헤헥! 신난다! 꺄르륵꺅!(????????)

658 ◆97O8NLj6JY (COXZpIRs1U)

2020-11-04 (水) 20:34:47

>>655 당근빳다 먹었져. 너참치도 삼시세끼 잘 챙겨드십쇼 ^^7

>>656 머.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어떤 설정일지는 모르겠지만 쬐끔 두근거리네요 오홍홍

659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0:37:05

>>658
삼시세끼,,,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말이죠
이참에 저녁먹고오겟음,,,,,,

660 ◆97O8NLj6JY (COXZpIRs1U)

2020-11-04 (水) 20:54:10

>>659 훌륭한 생각입니다

할 일 없으니 은근슬쩍 캐스포하기
https://picrew.me/image_maker/515207/complete?cd=JF8uC0nUQ3

661 ◆tAZYxSKCYM (ctYxOe2qTM)

2020-11-04 (水) 20:57:39

>>657 우리 정하......... (갑자기눈물이차오르는데?) 암튼 열심히 짜볼게여 정하한테는 엄청 나쁜쉑ㅇ기일듯

>>660 뭐지 ㅁㅊ얼굴이오지는데요 제 심장... 파르르 떨리는데요............. 머냐 곧잇으면 멎게 생겻거든요 생긴게 간지네요 진심

662 ◆B9ylnyBeGA (VriKIe0ypw)

2020-11-04 (水) 21:05:11

>>660 매우 좋군. 이대로 가는거야!!!!!

시험이 끝났다. 물론.. 채점 후의 나의 머릿속은 저 짤로 가득했지만..
그리고 왜 찌통 웹툰을 찾아보기가 힘든것이냐.. 짐은 해피보단 열린 결말 새드 엔딩을 선호한다..
여혜 방금 다봤는데 눈물 한바가지입니당 암튼 꼭 보시고 나참치는 찌통을 너무 들이켜서 켘켘ㄱ

암튼 방가어요 속이 후련하구맹

663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1:14:48

아... 진자밥먹으러가야지 생각해보니까 밥을안해서 점 미뤄졋습니다 진짜잠수

>>660
우헤헥... 신캐......(할쨕!) 기대하겟습니다. 관상부터 아주 SEXY......

>>661
헤헥 나쁜아가 조와요,,,(짜릿!) 기대하겟음. 후힉힉.

>>662
어솨용 너참치ㅣㅣㅣㅣㅣ 반갑읍니다

664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18:31

컴-백

참치들 안냥안냥

665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28:40

오늘 뭔가 북적북적하네 한비 티엠아이나 풀어야지

이름:최한비
나이:18
가족:부,모,여동생(9살)

1.아버지쪽은 패션잡지 편집장 어머니쪽은 제법 유명한 스타일리스트로 한비또한 자잘하게 꾸미거나 만드는쪽에 손재주가 있는편 집안 전체가 예체능계.

2.하지만 나머지는 다 외향적이라 시끌시끌한데 얘 혼자서만 소심이라 아무말 없음

3.눈치 둔한데 눈치봄...항상 초조하거나 움츠러들어 보임

4.피아노를 칠때가 편하고 유일하게 눈치안보게 되는 시간

5.정하에게 이것저것(간식거리)를 주고싶어하고 있다..시도는 하는데 성공은 할까?

666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0:58

와젠장
몸이 수면을 거부하고 깨어남

667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1:04

음...티엠아이는 어떻게 해야 재밌게 풀 수 있는걸까?

12월 이후에 고민을 해봐야지(:3_/)

668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1:46

>>666
ㅋㅋㅋㅋㅋ 공부할땐 졸린데 자려하면 안졸림
이거 누가 연구해봐

669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2:15

눈치둔한데 눈치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귀여워 하 근데 저거의 불편함을 알기에 마냥 귀여운느낌은 아니고 넘 힘들겟다

670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4:08

>>667-668 티엠아이는 다 재밋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찌 오늘 자려고 조퇴하고 왔는데 낮에 5시간쯤 졸아서 안졸린거같음

671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34:37

먼가... 나중에는 호경고 신문부 말고 다른 동아리 캐도 만들고십다

>>665
혼자서만 소심이구나 귀엽네,,, 맬렁맬렁,,,,,, 눈치 둔한데 눈치보는거 뭔가... 먼가조아...... 아 암튼 한비 넘모 커엽다. 사랑해. 우헤헥..(할쨕!)

정하에게... 간식거리요......? 걔는... 신문부 들어와서 살 많이 빠졌을듯...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없어지는 타입이라고 해야 하나... 줘도 못 먹을 것 같습니다. 걔 만들 때 쓴 픽크루 이름이 甘いもの食べよ(대충번역: 달달한 걸 먹자) 인데 캐는 정반대로니옴

672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4:48

>>669
나도 한눈치해서 잘 알지....하지만 어차피 2d인데 좀 괴로우면 어때ㅎㅎ 그냥 뒤의 오너가 쭈글이캐를 내고싶었고 욕망에 따라 행동한 결과일 뿐()(대체)

673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35:20

>>666
그것은... 잠을 자고 싶지 않다는 몸의 외침입니다. 암튼 너참치 어서오십셔. 방가방가.

674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7:13


아아

누군지 알거같다 옛집에 그 고통받는 걔

675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38:18

>>671
맞아맞아 프리드로우같은 환장동아리도 있으면 재밌을것 같기도 하고~근데 이건 하이퍼리얼리즘인지 리얼리즘을 표방한 판타지 물인지...

정하야 ㅠㅠ 스트레스받으면 오히려 안들어가기도 하니까 무튼 한비는 눈치가 없으니까(정확히는 눈치는 보는데 잘못된 방향임) 손에 하리보같은거 들고 언제줄지만 생각하는중

676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39:03

>>672 쭈글이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맞아 투디한테 인권이 어딨어 종이쪼가리! 데이터쪼가리!! 고통받아라!!(????)

>>673 근데 이상하게 개운한 거 보면 그냥 3시간동안 되게 효율적으로 잔 거 같기도 하고

677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40:30

분명 처음엔 겡끼한 분위기 내려고 했는데 겡끼한 하이퍼리얼리즘이란 존재할 수가 업잖아여

낙원구 행복동이라니까(대체

678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42:07

겡끼한 하이퍼리즘은 오너가 겡끼하게 살아본적이 없어서...ㅋㅋㅋㅋㅋ

누가 난쏘공 얘기를 하나

679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43:24

>>675
프리드로우... 를 안 봐서 모르겠네용. 제가 네이버 고교학원물을 안 보고 접은 지 오래되어서... 아니근데 프리드로우 고교 학원물 맞긴 한가? 아 모르겟네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진자로......

정하는... 아무튼 그런 타입. 남한테 뭐 받는 거 안 좋아하고 떠넘기는 거 안 좋아해서 혼자 일하다가 병나고 쓰러지는... 일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암튼. 그래서 본인 식욕 없는 것도 있고 뭐 받는 거 안 좋아하기도 해서 뭐 주려고 하면 직설적으로 거절할 듯.

>>676
3시간동안 효율적으로 잤으면 그걸로 된거져 머,,,,,, 효율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면 그걸로 된 겁니다 암튼 그런것임

680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44:34

사실 난쏘공은 난리난 쏘세지 공주님의 준말임

이상하다 분명 인생 즐거운적도 많았는데 매번 캐를 절망의 구렁텅이에 삐뜨리고 싶은걸 보면 주관적으로 걍 내가 블루한건가 싶고

681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45:47

문제는 10시에 깼고 잠이 안 오고 이대로 내일 되면 또 졸릴거같다는 건데 공부나할까(???)

노란장판 감성 너무 좋아함
보면서 가슴아프고 은은하게 빡치는거랑은 별개임

682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46:58

난리난 쏘세지 공주님,,, 먼가 핫도그 프랜차이즈같고 그러네요 맛잇겟다.

인생... 분명 즐거운 것도 많았지만... 그치만 보통 안좋은게 더 기억이 잘 남구. 좋은 기억을 떠올리기보단 나쁜 기억을 떠올리는 게 잘 되니까 캐를 나락으로 빠트리고 싶은 것도 약간 그런게 아닐가요

683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47:57

>>679
368:(설레다가 조용히 짜지는중...)방해해서 미안해8ㅁ8

나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잠깐잠깐 보는거라 그냥 전개가 좀 산으로 감~

ㅋㅋㅋㅋㅋ 난리난 쏘세지 공주님
아 비엔나 먹고싶다

684 ◆97O8NLj6JY (COXZpIRs1U)

2020-11-04 (水) 22:49:17

에~ 예고했던 삼합회 두목 내려고 픽크루 켰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눈 앞에 장발중년이 있었음

685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49:49

오너적 tmi를 하자면 한비가 예체능쪽인 이유는 진짜 공부로 미는 애를 내가 내게되면 어떤캐를 내도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 돼서 오너도 고통받을것 같았음...

686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50:54

>>684
대체 무슨 일이?????

ㅎㅇㅎㅇ~

687 ◆n5MmBjUR1U (eBcDiRF6o.)

2020-11-04 (水) 22:56:23

장발중년이여? 나쫌설렌다

흠 흠흠

688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2:58:03

그러고보니까 삼합회는,,, 삼합회는 대체 멀까...? 얼굴에 칼자국 있는 아저씨들이 홍어삼합 먹으러다니는거밖에 생각이 안 나는... 삼합동호회같은 느낌만 떠올라서 이게 아닌것같다는 생각은 하고잇음

>>683
만약 그러면 미안해하지 말라고 오히려 더 짜증낼라다가 관둘듯한...... 아 킬링타임용이구나 전개가 산으로 가는구나 그렇구나(납득)

>>684
와! 장발중년! 저는 정말로... 정말로 장발이 좋습니다 중년도 좋아요 아저씨 아줌마의 매력이 잇어 어떤느낌으로 나올지 궁금

>>685
그럭군요,,, 저는 반대로 예체능만 죽어라 파서 그런가 공부로 미는 애를 하는 게 그나마 좀 나았던것같음

689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2:59:01

장발중년이라고? 나 기대해도 되지?

(밍기적)

690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3:03:20

>>688
서로 ptsd를 느끼게되는 분야가 다르니깐...(납득)
진짜 공부캐 내면 학종버리고 교과코인만 존버타는 인성질캐를 내게 될것 같아서 이건..정하한테 너무 가혹한것 같았음(대체...)

691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3:06:43

>>690
아무래도,,, 고것은 고렇지,,,,,,,,, 았 인성질캐(두근)(설렘)
정하는... 정하는 막 굴리셔도 됩니다. 오너도 괴롭히려고 냈고...... 나참치는 자캐의 고통을 서술하는 걸 참 좋아하기 때문에.(빵끗!)

692 ◆TsGZuCx9j2 (sk8dJNdGwg)

2020-11-04 (水) 23:10:55

>>691
ㅋㅋㅋㅋㅋㅋ 자캐는 괴롭히는게 제맛이지 늘 짜릿해 새로워 자캐 괴롭히는게 최고야(???)

어...진짜 역대급으로 재수없을것 같은데..
현생이 풀리면 짜보겠읍니다(꾸벅)

693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3:16:31

타블렛 다시 꺼내옴.
봉인한지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근데 그림을 안 그리니까 금단증상이 생기더라고요 안 그리고는 못 견디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타블렛 봉인 포기했어요 이 정도면 글이 적성에 안 맞는 게 아닌가 하고 고민을 해 봐야 할 것 같고...

>>692
맛아 자캐 괴롭히는 게 체고야... 희희......

머... 좀 재수업서도 괜찮지 않을가요? 저는 그런 아이들을 조와합니다. 사람 신경 긁는 그런 애들...
암튼 현생이 풀리길 기원하겟고... 홧팅홧팅

694 ◆c141sJ2oTE (k6izIAZCto)

2020-11-04 (水) 23:32:31

TMI- 윤정하 프로필
윤정하(尹靜霞)
18세, 8월 1일생(적양귀비, 위로)

특이사항: 디자인 능력이 얼마 정도 있음, 타자가 빠름, 맞춤법에 민감함
트리비아:
1. 패션센스가 약간 엇나가 있음. 이상하게 후드를 좋아함. 모자도 좋아함. 그냥 머리에 뭐 덮어쓰는 걸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함. 아무튼 후드티 위에 후드집업을 입고 후드 달린 야상(or 후드 달린 패딩)을 멀쩡하게 입고 다님. 이건 뭐 3단 나그랑도 아니고......
2. 머리는 자연 반곱슬. 평상시에는 포니테일로 단정하게 묶고다닐 때도 많음.
3.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캔(...)

695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00:15:51

현생만 아니었어도 진작 냈을 텐데 결국 12시 지나서 내어버린 신캐,,

696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00:17:06

>>695
장발중년... 조와용... 오홍홍... 보고왓습니다. 슬하에 따님이 한 분 있고... 딸바보고... 아넘모최고다사랑해

697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00:18:49

>>696 헤헤 ㄱㅅ합니다 장발중년 조아

370 티엠아이
-매일 면도합니다. 사유: 딸랑구가 싫어함
-금연 1n년 차입니다. 사유: 딸랑구한테 안 좋음
-옆머리는 이마-눈의 흉터를 가리기 위한 것

698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00:23:29

>>697
와진자딸사랑지극하다,,, 넘좋다,,,,,, 아조시,,,(훈훈)(흐뭇) 옆머리는 그런거엿구나 매력잇어

699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00:25:48

후,,, 근데 저 얘 내면서 진짜 고민했잖아요 범죄조직 대가리면 쌉새끼인ㄷㅔ 내가 이런 쌉새끼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건,,, 결국 범죄자를 옹호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이랬는데 옆에서 오타쿠 자아가 투디니까 괜찮아 나는 딸바보 깡패두목이 꼭 보고 싶어 이래서 그냥 내버림 모럴 어디에?

700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00:46:27

참치는 자러갑니다 기력이업다

>>699
머... 사람의 모랄과 욕망은 서로 약간 다른 영역에 잇잔아요? 오히려 현실에서 리얼 깡패두목이 범죄저지르고 깜빵간뒤에 딸이 청소년보호시설갔다는 뉴스 보다가 헐세상에 감형해줘야하는거아님? 범죄자에게도 가족이 잇다 우우 이러는거아니고 투디에서 욕망푸는거면 그게 더 도덕적인게아닐까십고

701 ◆n5MmBjUR1U (Ab3OP1V8II)

2020-11-05 (거의 끝나감) 06:41:32

장발중년 채고다... 흑... 흑흑

왜 목요일(이하생략

702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18:26:54


(파닥파닥)

왠지,,, 정하는 이 곡 떠오름

703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21:32:33

>>702 이 곡 좋져 뭔가 정하랑 어울린다

밤샘 각이 날카롭게 선 나참치 등장
학종은 사드세요 제발......... 오늘은 아무도 없구나

704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1:51:38

https://ibb.co/2hnXnjq

타블렛 다시 찾아온 뒤 하는 첫번째 그림연성
심심해서 예전 판 둘러보는데 내가 왜 이걸 안 그렸지? 하는 내용이 있길래 그렸습니다.
>1596240488>357가 그 내용이고... 유혈 있고여. 알테르프가 알테르프 했습니다. 매싸력에 주의해주세여.

>>703
어울린다기 ㄳ합니다 그보다 밤샘각이 날카롭다구여... 네? 않이 잠만여 밤샘은... 밤샘은 몸에 안좋아여 그치만 할수밖에없다면 빨리끝내고주무십셔(결의에 찬 눈빛!) 학종은 원래 사먹습니다 오너님... 아니 잠만 학종은 사먹는게아니구나

705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1:59:41

어 먼가 오타났네 어울린다기 아니고 어울린다니입니다 독수리타법이 이래서 권장되지 않는 건가

그러고보니까 제가 요즘 먼가... 알테르프라던가 은랑이라던가 많이 그리는 것 같은데...... 걔네들을 자주 그리는 것은 표정 묘사하는 게 정말 재밌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맛탱이 간 또라이같은 표정은 알테르프가 제격이고 랑이는 턱 약간 들고서 상대를 깔보는듯한 시선? 을 그리는 게 참 재밋어요 암튼 제 캐들중에 표정이 가장 개성넘치는 녀석들임 그리는거 짱재밋음

706 ◆tAZYxSKCYM (8sqJA.wkw2)

2020-11-05 (거의 끝나감) 22:04:48

아 먼가.... 나도 멀 그리고 싶긴 한데 손이랑 권태기 왓나 그림이 안 그려지는........

707 ◆97O8NLj6JY (0olEkTTeAo)

2020-11-05 (거의 끝나감) 22:06:56

>>704 학종을 사먹으면,, 그게 입시 비리겠죠? (은은,,) 팍팍한 삶 속 한 줄기 빛,, 연성,, 알테르프한테 인체실험 당해도 ㅇㅋ입니다 센세 아포톡신 4869 주십쇼 (징징

708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08:41

>>706
슬럼프가 온 거라면 잠시 쉬면서 다른 걸 하다가 음 이젠 그릴 수 있겠다! 싶은 느낌이 되면 다시 그리는 걸 추천드림당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일단 책을 읽읍시다. 웬만하면 어렵고 두꺼운 거. 책을 읽다보면 아 진짜 너무 읽기 싫다 하는 시점이 있을텐데... 그러면 손이 제발 일하게 해달라고 막 꼼지락꼼지락하지 않을까요......(???????)

709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12:20

>>707
아 생각해보니까 그건,,, 입시비리네,,,,,,,,,(훈훈...) 걔한테 인체실험 당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님은 인간이고... 일단 인간이면 잘 대해줄거에여 저희 애는 인간러버이기때문에...
않이 그보다 아포톡신이여? 몸은 커졌어도 머리는 그대로! 인 그거죠...?

710 ◆tAZYxSKCYM (8sqJA.wkw2)

2020-11-05 (거의 끝나감) 22:25:07

뭐라도 그려옴~~~~~ 268이고요. 그린 적 없는 것 같아서 그림

711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26:59

>>710
헉 몰랑몰랑(두근) 귀여워,,, 사랑해,,,,,, 옷 팔부분 양쪽 색 다른 거 너무 귀엽네요 볼따구 쭈와압 빨아먹구십다(???????)

712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3:15

>>210
귀엽다...우리 현대일상고딩 귀요미들..

ㅎㅇ~

713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3:59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

>>712
너참치 어솨용용용(지느러미 파닥파닥)

714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6:46

>>713
그러게 뭘할까..322가(어장캐) 땡깡부린 썰이라도 풀어야 하나

분명히 풀고싶었던게 있었는데 집에만 오면 다 까머금..

715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39:20

>>714
저는 어떤 아가든 괜찮읍니다. 썰을 풀어주시기만 한다면 그것으로 좋은것,,,,,, 풀어주십셔

716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42:23

>>714
오랜만에 별자리썰 풀어볼까,,,, 사실 별자리 확장방식 생각하고 구상도 거의 다 되었는데 캐를 못내서 한이 생김(???)

애들 연애나 가문?혹은 후손들에 대해 풀어볼까..수능끝나고 위키 수정좀 해야지 급하게 맹그느라 본문이나 관계나 빼먹은 내용이 좀 있음

717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44:38

>>716
연애... 가문... 후손...... 저는정말죠습니다 풀어볼가요 웋훟훟(짜릿!) 헐 그보다 별자리 확장이여? 그것도 좀 궁금하네여

일단~~~ 그럼~~~ 저희 집 별자리 애들은 준비가 되엇습니다 어떤 것부터 푸는 게 좋으려나요 훟훟훟

718 ◆tAZYxSKCYM (8sqJA.wkw2)

2020-11-05 (거의 끝나감) 22:50:18

>>711-712 thx......

고작 그림 한장 그렷다고 널부러져잇는참치가 잇읍니다
뒤질것같네요....

719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51:52

>>717
처음 인상>>지금 인상 먼저 풀어봐야지~

물고기>>알테르프

처음:다정한 사람이구나 인류의 따뜻함에 대해 얘기할수 있을것 같아(호감)
지금:이제는 뭔지 모르겠고 그저 저희가 순수함을 잃은것이 슬픔+뭔가 이상한데 이상한데도 얘는 여전한것 같음(???)

총:만약 깨어나서 만난다면 인사하고 싶어함

물병>>알테르프

처음:사실 관심이 없었다. 그저 보조만 잘 맞춰서 인간들을 보호하는데만 관심이 쏠려있었음

지금:친구

720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2:52:33

>>718
았,,,,,,(토다닥) 힘냅시다... 참치...... 우리모두화이팅........(어깨쪼물...)

721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53:18

다른 별자리들하고도 다 풀고 싶은데 모바일이라 손가락이 작살날것 같으니,,,, 지금 계신 오너분들 캐만 하겠읍니다...

722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56:47

새틀이하고는 지금 관계가 있기 힘들어서 사자자리부터 해봤어()

723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2:57:33

>>718
ㄹㅇ 그림하나 그리면 체력 뭉텅이로 갈린다...

724 ◆tAZYxSKCYM (8sqJA.wkw2)

2020-11-05 (거의 끝나감) 23:08:42

오너가 힘들기 때문에 자캐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담배 피우는 325............ 오늘은 이게 마지막일듯

725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3:10:29

>>724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그림에 붉은거 연기지??
아포칼립스 느낌 제대로다 ㅠㅠ

726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3:13:08

앗 새틀라이트는 괜찮슴다 저도... 걔는... 과거의 인연 같은 걸 생각하고 만들었고......

암튼 그럼 저도 일단 알테르프>>파이시스, 아쿠아리스를

알테르프>>파이시스
첫인상: "......그냥, 어쩐지 좀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단지 그것 뿐이었어요. ...그래도 난 예민했으니까, 조금 경계했었지."
현인상: "아, 걔는... 지금 자고 있었죠. 분명. ......언젠가는 깨어나겠지? 그 녀석의 잠은 길었지만, 인간이 말하는 영면이랑은 다른 개념일테니까요... ......다시 만나면 또 뭔가 이야기할 수 있을까?"

알테르프>>아쿠아리스
첫인상: "알 수 없는 녀석이었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제물로 바쳐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조금 동질감이 있었을까."
현인상: "친구...... 라고 할까. 서로 가치관이 달라서, 같은 주제도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이야기하며 토론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학구적으로도, 인간 대 인간으로서도 좋은 사람이니, 그 애를 곁에 둔다면 분명 즐거울거라고 생각해요."

727 ◆tAZYxSKCYM (8sqJA.wkw2)

2020-11-05 (거의 끝나감) 23:14:51

>>725 담배 연기 맞습니다 았 아포칼립스 느낌이 났나요? 암튼 ㄳ합니다

728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3:15:15

>>724
(두근두근,,,) 아,,, 넘모대박이다 최고다진자........ 빨간연기... 피토하는것같아여 그런점이정말쩔어주네요(?????) 담배빵을 당해도 용서할수잇을것같아요

729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3:20:31

>>726
(길이에 놀람)

파이시스는 오너의 뇌피셜로는 아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자기 세력만 데리고 독립해 나와서 어디 괜찮은 땅에다 예술가위주의 도시국가를 만들고 살았을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얘도 광기?를 드러내지 않고 친구들의 흩어짐을 슬퍼했지만 점점갈수록 지나친 예술적 순수성의 추구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했고 결국 가장 아끼던 사람(별자리 아님) 마저 실수로 해치는 지경까지 갔을것 같음..자신이 세월에 짓눌러져가는걸 안 본인이 연락이 되는 별자리들의 도움으로 본인스스로를 봉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

암튼 파이시스는 알테르프를 만나면 예쁜 비커의 비율에대해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좀 애가 이상함

물병자리도 풀어야지

730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3:29:39

아쿠아리스는 어쩌면 굉장히 모순적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당.. 누구보다도 자유롭고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테르프와의 관계 대사에서도 드러났듯이 오히려 세상에 대한 책임감과 신념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상당히 짓눌려 있습니다. 만족감이나 그러한 개념이 아닌 단지 잊혀져가는 신이자 인도자로서 성장해가는 인류를 위해 그래야만 하는 당위성에 의해 살아가는 캐이죠. 게다가 중간에 제국이라는 희대의 뒤통수이자 큰 사건이 별자리들 사이에서 일어났고 본인의 손으로 제국을 멸망시키고 한때의 동료를 몰락시키는데 일조했기 때문에 지금 얼마남지 않은 별자리 동료들을 놓고싶지 않아하는게 큽니다...알테르프도 그중 하나고요

731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3:32:01

>>729
그렇군요,,, 알테르프랑은 연락이 안 닿았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알테르프는... 제국 멸망하기 이전부터 마뉴스한테 싹바가지없게 반말까면서 사사건건 꼬투리잡고 불속성 충신짓하다가 제국 터지려는 기미 보이면 자기네 가문 애들만 어떻게 지켜준 뒤에 혼자 버로우타서 실험이나 하고있었을것같음(????????) 그 뒤엔 상황 정리되고나서 다시 나왔겠지...?

암튼 알테르프는... 파이시스가 그렇게 물으면 ? 예쁜 비커의 비율이 뭐가 중요해요 정확한 계량이 더 중요하지,,,,,, 하면서 비커에 커피든 차든 끓여다가 마시고 있을 것 같은데(??????)

732 ◆TsGZuCx9j2 (Aaqm5vV9Eg)

2020-11-05 (거의 끝나감) 23:37:38

>>731
ㅋㅋㅋㅋㅋ 불속성 충신 아놔 ㅋㅋㅋㅋ 옆에서 다른 애들 어이없어 하거나 끅끅대는게 그려져서 배잡는 중 ㅋㅋㅋ
암튼 제국 멸망직후엔 알테르프랑 파이시스가 승리자인 느낌,,,둘다 나름 가솔(?)들 지키고 평안하게 살았네....

아니 ㅋㅋㅋ 혹시 알코올램프에 삼발이는 아니지?? 근데 파이시스도 뭔가 아무렇지 않게 전체적인 비율이 이쁘면 커피도 더정확하게 계량할수 있을거야 ㅎㅎ 이러고 있을것 같다...환장

733 ◆c141sJ2oTE (Z4ddLmrt3E)

2020-11-05 (거의 끝나감) 23:50:15

알테르프는... 제국 몰락에 딱히 일조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반란에 엮인 것도 아니고 제국의 막장화에 도움을 준 것도 아니고... 근데 하는 짓 보면 이기적이라는 말은 좀 들을 수도 있음.
일단 불속성 충신짓을 한 게... 문제고...... 아무리 친구였대도 왕이 뭐 잘못된 거 한다고 해서 아 씨 미쳣냐고; 너 그러다가 진짜 망한다? 알겠음? 어??? 아 근데 잠깐만 야 너 그러다 한대 치겠다??? 그래 뭐 때려봐 때려봐 어디 때리고 싶으면 때려보던가 목이라도 쳐보던가 배째라 배째(하략) 같은 걸 하는 시점에서 일단 에바잔아요? 그랬다가 제국 망할 기미 보이니까 ㅋㅋㅋㅋㅋㅋ내 그럴 줄 알았지 난 발 뺄거임 ㅃㅇ 이랬을것같고

그래서 아쿠아리스가 놓고 싶지 않다고 해도 음... 이해는 가는데... 니 맘 이해는 가는데요... 그... 저기...... 나도 그 때 뭐 한거 없이 튀었고......(시선회피) 같은 느낌일듯한

제국 멸망 직후에는... 진짜 그 둘이 제일 승리자같기도 하구. 의외인걸...? 알콜램프+삼발이는 아닙니다. 그냥 컵 대용으로만 쓸 거라고 생각함... 주전자 같은 건 있을 거라고 생각해여(?????)
그리고 파이시스의 그런 말에는 ? 그건 메스실린더로 하면 되잖아 하고 또 다시 비율따위 중요치 않다는듯한 답변을 내놓을듯한

734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00:19:54

자러가기전에 잡설....
알테르프는 머시냐. 어린 왕자에 나오는 사막여우 같은 느낌으로 생각중입니다. 사실 사자자리지만 이미지상으러는 사막여우입니다.
어쨌든 알테르프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경계하기 때문에 상냥하고 다정하지만, 별자리 애들한테는 경계할 것도 없이 이미 길들여졌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본성을 마구 드러내게 되고... 알테르프가 별자리 애들에게 가지는 감정은 조금씩 다르기야 하지만 결국 그건 진심이죠. 그리고 그렇게 진심을 쏟을 수 있게 된 건 알테르프가 상대에게 이미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테르프는 정생이에게만 아직 완전히 길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색함......

735 ◆3tT9wRGB.s (8gdQehjNX2)

2020-11-06 (불탄다..!) 00:46:34

내가 어쩌다 이렇게 바쁜 사람이 된걸까(뒹굴)

736 ◆n5MmBjUR1U (2/7kDNXZJQ)

2020-11-06 (불탄다..!) 08:07:52

통수왕 마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양자리가 미안해...

737 ◆c141sJ2oTE (ekowfwwZ9k)

2020-11-06 (불탄다..!) 08:17:17

와! 아침이다! 참치다! 등교다.........(절망)

738 ◆c141sJ2oTE (elNSs9tpX.)

2020-11-06 (불탄다..!) 17:19:07

손그림낙서,,, 냥테르프,,,,,,
언제나처럼 선명도를 위한 보정이 약간 들어가있읍니다,,,,,,

739 ◆tAZYxSKCYM (u//JwkTTZs)

2020-11-06 (불탄다..!) 17:51:27

아무ㅏ찬개귀여움 보정도 신기해... 어케 저리 깔끔하게 하셧나요 암튼 냥테르프의 고먐미 젤리로 맞고 십ㅂ다.

740 ◆c141sJ2oTE (elNSs9tpX.)

2020-11-06 (불탄다..!) 17:55:23

>>739
대강,,, 필터중에 적당한 걸 끼고 추가로 약간 조정...? 대충 적당히 색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싶은 걸 하는 편입니당
냥테르프... 고먐미젤리...... 사실 저 고먐미젤리에는 마취제가 적셔져잇습니다 까딱 잘못하다간 실험체행을 앗 아니 뭔소리지 암튼 저희 알테르프는 물지 않으니... 안심하고...(?????)

741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8:25:22

죽은 자의 손가락이라고 불리는 난초가 필 계절이다. 생명이 약동하는 이 여름이야말로 더욱 깊은 죽음이 너를 보게 되는 날이다.

데스포이나가 너를 본다. 백반을 태우는 새하얀 등을 들고서
그 빛마저도 가물가물해져 가면 너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릴 거란다.
보통.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므로.
빈자도, 부자도, 천민도, 왕족도
어림과 나이듬에 관계없으니.
그 모두에게 차별없이 그 모두의 머리맡에 서서 네 이름을 불러 거두어들이니.
그러나 여주인은 치르는 자가 아니기에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안나는 접대할 기분이 아니었다. 아이가 열이 올라 앓고 있는 와중에 찾아온 손님을 맞이하지 않고 쫓아 보내려다가 기묘한 감각에 들여보내기는 했지만, 손님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투성이었다. 아름다운 외모는 경계를 샀으며 목소리도 거슬렸다. 학식같은 것도 평소대로라면 밖의 소식을 전해달라고 했겠지만 지금은 짜증만이 날 뿐이다. 안나는 인정했다. 그 모든 것은 아이가 아프기 때문이었다. 병자의 간호 그것도 자신의 아이의 간호는 정신이 깎여나가는 기분이었다. 하루만 머물고 갔으면 좋겠다. 라는 기도를 들은 것일까. 손님은 하룻밤의 숙박을 대접받고는 떠나갔다. 그러나 그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의뭉스레 웃었기에 그 웃음이 그림자 뒤에 계속 따라다니는 느낌이었다.

-나를 다시 보신다면
-큰 땅의 주인으로 보게 될 것이랍니다.

은색 폭풍우가 분다. 의사는 오지 못한다. 그 와중에 아이는 더 크게 앓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이 말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는 안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었나? 더 큰 열이 찾아오면 눈도 귀도 망가질 거라고. 아니 그것 이상으로 죽어버릴 거라고 의사가 말했던 것이 불안해 안나는 손톱을 깨물었다. 귀부인의 체통이고 뭐고, 아이 하나 구하지 못하는 것을
덜컹거리는 창을 보며 헛것을 보는 듯 말한다.

"하얀 빛이 보여요... 하얀 손이.."
"아니.. 불빛이란다. 하얗지 않고 노랗잖니."
여주인이 널 데려가게 하지 않을 거란다. 라고 기도하자. 벽난로의 불이 옅게 일렁였다. 비명은 그 뒤에 들렸다. 안나는 이제 반쯤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등이 나와.. 여주인이 날 보고 있어요!"
"아아. 아니란다. 여주인은 널 데려가지 않을 거란다."
-다시 보는구나.
들리지 않는 것을 아노니. 큰 땅의 여주인이 벽난로에서 걸어나와 가련한 그들을 굽어보고 있다. 백반을 태워 하얀 빛을 내는 등이 흔들리며 뱀을 쫓으며 잘그락거리는 소리를 내니. 아이를 내려보는 여주인의 은빛 머리카락이 흘러내린다.

"데스포이나. 데스포이나.. 오지 마라.. 돌아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냐.. 데스포이나.. 아이를 멀쩡히 돌려줘.."
-가여운 안나. 나는 공평하단다. 대가가 없으면 안 된단다?
들릴 리 없으나 마치 환상을 보는 것처럼 대화는 성립되고 있었다.

//사람은 언제 죽을까.. 네.. 즉었다 돌아온거야(?)
정주행 엄두도 안나는구만...

742 ◆tAZYxSKCYM (u//JwkTTZs)

2020-11-06 (불탄다..!) 18:41:08

>>740 았,, 실험체? (두근!) 한대처맞고십군여... 냥냥맫싸 알테르프에게,, 입맛대로 실험 당하고 버려져도 조와요... 물어도 조와. 말랑냥테르프라면,,,,,,,,

>>741 안녕~~~ 인코 처음 본다 암튼 복귀참치 어서와용 ٩( ᐛ )و

743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8:45:03

안녕안녕.. 복귀참치인 것이야...

744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8:46:12

>>741
앗 너참치구나!!! 반가워!!! 어서와!!!!! 이슈타르 연성이구나 오랜만에 너참치 글 보니까 막... 막 너무 좋고 그릏다 여전히 퀄리티 쩔어,,,

>>742
안대,,, 두근거리지 말아주ㅅㅔ요 실험체 나빠나빠 안대,,, 참치를 물면... 안대,,,

745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8:50:27

저 연성의 결말은 저 애에게 피를 줘서 살렸지만, 그 대가가 있게 마련...(방긋)

다들 반가워...

746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8:50:36

머시냐... 제가 지금 답 텀이 좀 길 수가 있는데...... 사놓고 건드리지도 못하던 게임을 이제서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장은 폰으로 보고 컴으로는 겜을 하고 잇어요...... 암튼 그렇읍니다. 아 재밋다.

747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8:54:08

>>745
대가가 뭔지는 몰라도 무서울것같네여
처녀자리쟝을 보면... 뭔가 코즈믹 호러가 떠올라여. 그 분 앞에서 저는 한낱 미물일듯함......

748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8:58:39

무섭지 않아용(설득력 없음)

저승 같은 곳은 무서운 느낌이긴 하지요(고개끄덕)

749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01:19

저승 같은 곳이면 무서운 거 맞잔아요...?(동공지진)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참치가 있다......

750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9:06:25

아니 코코같은 저승이면 무섭지는 않을 거라 생각함다(???)

그치만 이르칼라의 저승이 그런 곳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아니오! 지만요. 그래도 의외로 평안한 곳일 거라 생각함다.(???)

751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11:37


그런가... 평안한 곳이구나......(안심)

평안한 곳이라면 안심이져
다행이에용

752 ◆I6HlyRI0G6 (M/gAFtngz6)

2020-11-06 (불탄다..!) 19:12:12

>>751 뭐가 다행인가욬ㅋㅋㅋㅋ (적당)

753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15:43

아 게임너무재밋다 어장에도 좀 열심히와야하는데,,,

>>752
암튼... 암튼 다행임. 평안함.(?????) 너참치 안냥안냥 반가워ㅓㅓㅓㅓㅓ

754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9:17:16

너참치도 안녕... 오랜만이야...

죄만 안 지었다면야 평안하겠지..?

755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18:04

자캐를 굴린 것은 죄가 아니라고 믿겟읍니다. 암. 그렇고말고.(?????)

756 ◆I6HlyRI0G6 (M/gAFtngz6)

2020-11-06 (불탄다..!) 19:20:11

이제 입원생활도 일주일 남았군효

생각나서...들렀읍니다...(적당)

757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24:07

>>756
일주일밖에 안남앗구나 아니 일주일이나 남은건가 아무튼... 아무튼 빠른 퇴원을 기원하겟습니다 다 나아서 햅삐한 모습으로 보고싶어용

758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9:32:26

뭔진 모르겠지만 병원생활 잘하길..

759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34:05

걍 게임을 끄고 왔읍니다. 컴으로 보는 어장이 체고다.

그러고보니까 I6H참치랑 7su참치는 오늘 처음 만나는... 거였던가......?

760 ◆tAZYxSKCYM (rWpEWlTSrQ)

2020-11-06 (불탄다..!) 19:46:42

병원생활... 아... 병원생활하는 자캐 내고 싶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상힐링물~~

761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47:46

>>760
병원일상힐링물,,, 저는 아주 좋슴다 그래서 내주신다구여?

762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19:48:41

밴드물... 밴드하는 캐들 모여서 한 밴드가 나타나고..

전설의 밴드도 있고..(?)

763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19:52:09

밴드물도 멋지져...... 저는 밴드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밴드물 조아!!!!!(?????)

764 ◆I6HlyRI0G6 (M/gAFtngz6)

2020-11-06 (불탄다..!) 20:01:17

병원에서 면회없이 있으려니 뇌가 굳는 느낌...

신 세계관을 구상하며 뇌를 풀어야(적당)

765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0:04:21

>>764
?!?!?! 신세계관 구상이라니 님 쩌네요,,,,,, 어케 그렇게 세계관을 쭉쭉 뽑아내시는걸까 신기,,,
그치만 뇌가 굳을 때에는 뭔가... 뇌를 돌리는 게 좋은 건 맞기 때문에 저는 그림자에 숨어서 님을 응원하겟습니다 제가 늘 지켜보고잇어요

766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0:07:53

그러고보니까 그 전에 할로윈+오너의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서 하루에 그림연성을 일곱장 하고서 으ㅇㅏ악 손모가지 주것다 더 못그리겟다 하고 던진적이 있는데 할로윈 이미 지났지만 또 뭔가 그리고싶네요 할로윈분위기로......
역시 뭔가 그릴까,,,,,,

767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20:08:29

세계관.. 좋지..

하.. 세계관은 있지만 내놓기 어렵다...
여기서 말한 건지 기억이 안 나는데. 술/도박/여자 조심으로 술 모에화 가챠게임이라는 설정으로 짜보면 재미있을 듯..

768 ◆I6HlyRI0G6 (M/gAFtngz6)

2020-11-06 (불탄다..!) 20:10:04

>>767 으아닛ㅋㅋㅋㅋㅋㅋ

769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0:10:47

>>767
아. 짤로 돌아다니는 그거였나. 그러고보니까 그 전에 소믈리에가 한 와인 평가 관련해서 포도 품종 모에화 같은 얘기도 돌았던 것 같음... 아마 너참치가 얘기했던가? 기억이 희미하네.

770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0:20:28

먼가 그림연성을 하고싶은데 연성주제가 없네용 예전 판 둘러보다보면 뭔가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잠깐 예전 판에서 헤엄치다 오겟음,,,,,,(잠수!)

771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20:26:56

아. 그것도 내가 말한 것 같음. 그것도 그 짤에 포함하면 괜찮을 듯..

772 ◆TsGZuCx9j2 (mQBmizM7E.)

2020-11-06 (불탄다..!) 22:33:45

내일 토요일! 빼앗긴 들에도 봄은온다..!

요새 모두 바쁘구나(왈칵) 복귀참치도 고인물참치도 모두 ㅎㅇ
내가 식쌍성 마냥 정신상태가 좀 점멸중이라 답이 늦을수도 있음

773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2:53:04

여차저차 하다 보니 밥까지 먹고 등-장

오늘은,,, 늦게까지 있어야지...!(신남!)

774 ◆TsGZuCx9j2 (mQBmizM7E.)

2020-11-06 (불탄다..!) 22:59:59

밥..라면먹고 싶다 요새 건강한 식단만 먹다보니 인스턴트를 들이붓고 싶어짐

>>773
ㅎㅇㅎㅇ~~

775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3:03:34

>>774
라면... 맛있지...... 아 나도 라면땡긴다 그치만 저녁먹어서 배부르니 내일먹어야지(?????)

반가워ㅓㅓㅓㅓㅓ 너참치안녕!!!!!!

776 ◆TsGZuCx9j2 (mQBmizM7E.)

2020-11-06 (불탄다..!) 23:08:48

>>775
안녕녕녕~~~

위에 내가 자서 못본 썰이 있던데 아쿠아리스는 알테르프가 제국의 타락을 방조했다는 것에 실망한적이 없습니당. 처음부터 그럴것을 알았고 그저 중간중간 마뉴스 앞에서 불속성 충신?노릇을 열심히 해준것도 어떻게보면 고맙게 여기고 있어용~

나참치가 별자리캐들 전투포지션을 위키에다 적어놓지 않아서 지금 풀자면 파이시스는 보조&힐계/주 힘은 정화이고 아쿠아리스가 전투계/능력은 신탑 파도잡이와 유사 입니다

777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3:14:37

>>776
알고있었구나,,, 아마 그러면 알테르프는 상반된 반응 두 개를 동시에 보일 것 같네요. "내가 그럴 걸 처음부터 알았다면, 왜 나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거에요? 내게 그럴 만큼 가치가 있었나요?"와 "......그럼에도 결국, 실망하지 않았네요. ...고마워요.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 의 상반된 반응...... 저기에서 왜 나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냐고 묻는 건 아쿠아리스가 얼마 안 남은 동료를 놓고 싶지 않아하는 걸 얘기합니다. 왜 이런 이기적인 본인을 아직도 동료라고 생각해주는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맙다의... 상반된......

그럭군,,,,,,(끄덕) 파이시스... 멋져......... 정화인가. 혹시 얼굴로 정화하나요? 파이시스... 넘모... 아름다워... 정화당할것만 같은 미모......(?????) 아쿠아리스는 파도잡이구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기억이 날랑말랑...... 음 위키를 보고오겟다(떠올리기를 포기함)

778 ◆TsGZuCx9j2 (mQBmizM7E.)

2020-11-06 (불탄다..!) 23:28:11

>>777
ㅋㅋㅋㅋㅋ 얼굴로 정화라니 미춋 ㅋㅋㅋ 그건 아니고 그냥 힐링능력을 사용합니다(성수 비슷)~

마뉴스가 안면없는 여러 인간들보다 훨씬더 오랜세월을 함께하였고 12명밖에 되지 않는 동질감을 고유할수있는 얼마없는 동료이니 감정적으로도 완전히 척지기 힘들것이고 더해서 제국이라는 거대한 힘에 맞써는 선택을 하길 바라는건 무리하다 생각했으니까. 그저 다른 동료들에게는 자신을 돕지 않아도 좋으니 신이라는 지위의 허울에 취해 인간들을 저버리질 않길 바랬다고 하는게 맞으려나...이런 시점에선 김알테가 더할 나위없이 얘 편을 들어준거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했을것 같아

아쿠아리스는 답으로 나와 같은 시간을 걷고 동등하게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자가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처음과 같은 눈빛으로 손잡고 나아갈 동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데 너만은 그대로 있이주었으니 나는 그것 만으로도 고마워. 이런말을 할것 같아

779 ◆97O8NLj6JY (Dz/sdF7toc)

2020-11-06 (불탄다..!) 23:45:07

현생 으아악 하다가 구몬 들고 왔는데 아무도 없네 이거,, 이거 보고 싶다 이거,,, 이거,,,,,,,,,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평소:
화남:
원망:
기쁨:
부탁:
잘못:
음주:

780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23:47:18

갱싱갱싱... 안뇽..

781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23:47:50

멘션캐.. 너참치 캐가 누가 있더라..(흐느적)

782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3:50:24

>>778
그렇구나 그냥 힐링이었구나,,,,,,(뭔가 아쉽)(?????????)

하긴 생각해보니까 지금 은둔해있거나 하는 등 잠적탄(...) 애들이 꽤 많고, 그거랑 별개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등 평범하게 활동하는 애들도 있긴 한데 그런 애들 중에서도 조용히 움직이는 애들이 있을거고... 그럼 지금 상황에서 찾을 수 있는 애도 많지 않고, 그런 애들중에 인간을 저버리지 않은 애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그러네용. 알테르프는... 그냥 노엘 레오니스라는 이름을 찾으면 바로 찾을 수 있을거고, 인간의 가능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신이라는 지위를 거부할 정도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아쿠아리스의 편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알테르프는 따져보면, 인간이라는 종 전체가 변화할 가능성을 영구히 잃지 않는 한 인간을 저버리지 않을 게 보증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다만 이자식은 좀 문제가 있다면 근본이 매싸라서 인간 내부에 실험군과 대조군을 본인 마음대로 분류해놨음(??????????)

아... 아쿠아리스...... 너무... 힐링된다............ 사랑해..................(죽음!)

783 ◆97O8NLj6JY (Dz/sdF7toc)

2020-11-06 (불탄다..!) 23:51:27

>>781 너참치.안냥안녕~ 오랜만이다
캐목록은 >>1에 있답니다,, 나도 중간에 잠수+캐릭터 원래 잘 안 냄이라 관계캐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

784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23:53:06

이슈타르쟝은.. 조용히 다니는 편이려나.. 그 성격상 조용히 다니는 거 무리 아닐까(?)

아니면 업무 때문에 강제로 조용히 다니는 거일수도 있...

785 ◆7suU5K4d/k (XPW6YSw57o)

2020-11-06 (불탄다..!) 23:55:48

>>783 너참치의 캐릭터 중에 관계가 있는 건.. 세 자매 뿐이네.
틸, 블란다, 라드그리드.

786 ◆c141sJ2oTE (ufffAvk59k)

2020-11-06 (불탄다..!) 23:56:22

나참치도 >>779... 하고십다...... 찔러주세욥. 캐 목록은 >>2에 있습니다.

일단... 알테르프는 조용히 안 다니지만 노엘은 조용히 다닐 것 같네용. 조용하다기보다는... 평범하게? 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인간으로서 살면 불로불사의 혜택을 못 받으니, 먹고 자고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평범하게 일도 하고 방도 하나 얻고 하면서 잘 다닐듯한......

787 ◆97O8NLj6JY (Dz/sdF7toc)

2020-11-06 (불탄다..!) 23:59:18

>>785 ㄴㅇㄱ 관계캐가 적을 거라곤 예상했지만 한 세계관.밖에 없을 줄은 몰랐다,, 교수-학생이라 뭔가 좀. 좀 뭐야 애매해짐 역시 키로스 낼 때 학생캐도 냈어야만

>>786 마리→치커리 보고싶어요 원하시먄 치커리→마리도 해옴!

788 ◆97O8NLj6JY (Dz/sdF7toc)

2020-11-06 (불탄다..!) 23:59:48

18→15로 해보기
이름이 없으니 레스번호로 대체함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평소: 너, 15야
화남: 성까지 붙여서 ○15
원망: 허촤우리아저씨는어른이라서어린애원망같은거안하거든요?
기쁨: 많이 기쁘면 약간 상기된 톤으로 ○15! 할 듯
부탁: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15야
잘못: 아저씨는 진짜 본인이 잘못한 거면 미안해서 암말도 못함
음주: 야, 너어(좀 길게 늘임) ←술에 꼴았을 때 한정

789 ◆7suU5K4d/k (ClmjBZbNiw)

2020-11-07 (파란날) 00:08:50

>>787 사실 내 캐 중 대부분이 혼자노는 캐라서 더 그런 것도 있는 느낌..?

관계캐가 있는 게 타인의 세계관에 낸 거 외엔 거의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아. 이상한 건 아닌가..

790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00:10:05

저 해시를 보고싶으시면 관계캐를 데려오셔서 제 캐를 찔러주십셔 저는 찔러주시는걸 기대하고있겟음^q^

>>787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마리→잭
평소: 아저씨
화남: 글렌 씨(많이 화남!), 아저씨(약간 짜증났을 때 정도)
원망: 재커리 라이너스 글렌(풀네임!)(진짜 진심 매우 원망! 싸가지!), 아저씨(약간 원망)
기쁨: 잭 아저씨(살짝 들뜬 톤)
부탁: 잭 아저씨......(좀 처진 톤)
잘못: 아저씨.........(많이 처진 톤)(기어들어감...)
음주: ㅇㅏ저앃ㅎㅎㅎㅎㅎㅎㅎ 잭아조앃ㅎㅎㅎㅎㅎ(취해서 혀가 꼬부라짐,,,)

풀네임의 출처는 >1592542105>986입니다 사실 제가 풀네임이... 일단 미들네임이 있었고... 정도로만 기억해서 출처를 외워두기위한... 저장 같은 것......

791 ◆7suU5K4d/k (ClmjBZbNiw)

2020-11-07 (파란날) 00:10:21

아무튼 주류모에화가챠게임은 사람 인생 x지는데 아주 효과적(?)이니만큼..

792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00:18:05

잭→마리도 보고싶네용 암튼 해와주실거라믿음

해시 해와달라는 요청은 계속 받고있읍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상관업다 관계캐만 있다면 찌를수있다! 와!

주류모에화가챠겜! 와! 인생 훅간다!(?????)

793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00:18:35

마리쟝 johnna 귀엽다,,, 울면서 눈으로 캡처하기
풀네임 부르는 마리 넘 커여운 거 아니냐고요 야 치커리 너 어떻게 애가 저렇게 화낼 때까지 손을 놓고 있었냐 죽어라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잭→마리
평소: 마리 (상황에 따라 톤은 쬐끔 변함)
화남: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마리 골드. 이럴 듯
원망: 마리를 원망할 일이 있을까?
기쁨: 마리 (표정에서 은은한 미소 묻어나옴)
부탁: 담담한 표정으로 손 꼭 붙잡고 마리.
잘못: 사소하면 마리/심각하면 마리 골드, 내가 잘못했다. 이럴 듯 아조씨 마리한테 잘 좀 하세요 깡깡
음주: ㅁㅏ... (그리고 쓰러지듯이 잠듦)

794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00:20:30

우리 집 아조씨들 특: 어린애 상대로 유치하게 굴지 않으려고 노력함←인 것 같은데 유치하게 구는 것도 보고싶다 아저씨 진짜 왜 그래요?? 소리 들을 정도로

795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00:23:01

잭이,,, 마리를 원망했으면 좋겟다.(???????????????)(오너가 갱장히 쓰레기인편)
술마시고 ㅁㅏ... 하다가 기절잠하는거 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게 다 술이웬수다,,, 그치만 웬수라기엔 잭아조시의 귀여운 모습을 보게해주기도 하엿으니 저는 원수를 용서하기로 햇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랫어 암튼그럼

유치하게 구는 것도 보고십다 그래서 보여주신다구여?

796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00:26:31

>>795 ㅋ ㅋㅋㅋㅋ 아니 왜요 ㅜ 잭이 마리를 원망할 일? 혼자 먼저 죽어버리는 것 말고는 딱히 없을 것 같은디

잭이 유치하게 굴 수 있는 상황이 머가 있지. 지금 약간 아조씨 갭모에 ㄱㅇㅇ vs 그나이처먹고머하는짓이에요 됨

797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00:27:45

>>796
았,,,,,, 그그럼 어쩔수없지 죽어라 김마리(?????)
그 나이를 먹고도 그렇게 하니까 모에한겁니다,,,,,, 그 나이 먹고 머하는짓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런 상황이 귀여운거락우여,,,,,,

798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00:32:47

>>797 마리도 생명입니다.존중해주십셔. 먼저 죽어라 치커리(;) 잭이 유치하게 굴만한 상황이 뭐 있을까,, 편식해놓고 뻔뻔하게 구는 뭐 그런 것밖에 생각 안 난다 스튜에 있는 당근 다 남겨놓고 '나는 뭐... 당근 안 먹는다고 해서 죽는 것도 아니잖아.' ^-^ (은은,,) 하는 잭아조씨

799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00:36:17

>>798
마리도 생명이져 그렇지만 잭아조시도 생명이다,,, 같이 지내봅시다 공생공생(?????) 편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 아,,,,,, 아귀여워세상에세상에 괜찮아!!! 괜찮아 치커리아조시는 당근안먹어두돼!!!!! 당근은 대충 산토끼한테 갖다주자!!!!! 안죽으면됏지,,, 응...!!!

800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00:41:08

>>799 ㅋㅌㅋ ㅋ ㅋㅋㅋㅋㅋ 토끼는 머냐고요 ㄱㅇㄱ ㅠ 아조씨가 건강에 안 좋은 짓만 골라해서 마리가 걱정의 의미로 핀잔 주면 치커리 맨날 본인은 안 죽는다는 핑계 대겠지,, 갑자기 이게 뭔 소리냐고요? 화내는 마리가 보고싶어서 그래요

801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00:46:31

>>800
토끼,,,,,, 걍 생각나서? 당근은! 토끼다!(?????) 핑계가 n스택쯤 쌓이면 마리는 이 인간이 유병장수를 하고 싶은가보다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빡이 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저씨...... 하고 처진 목소리로 한숨쉬면서 부르더니 처음엔 부탁하듯이 조곤조곤 말하다가 점점 목소리가 격양되기 시작하더니 알겠어요 글렌 씨?! 안 죽는다고 핑계대도 몸 망가지는 건 똑같잖아요! 안 그래요?! 하고 갑자기 빡치고,,,,,, 마리한테 혼나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치커리씨

802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00:50:48

화내는 마리도 귀엽다 맨날맨날 화내도 괜찮을 듯 (?) 치커리 짜져가지구 그낭 얌전히 고개 끄덕이면서 마리 물끄러미 바라볼 것 같다 다 끝나면 ...마리, 화났어? ㅇㅣ럼 마리가 화났다고 그러면 ........ (3초간 심각한 표정) 하다가 얼마나 화났어? 이럼 마리 환장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803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00:51:38

치커리에게 흔들 당근은 없읍니다
혼자 당근 먹기 연습중임 (???)

804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00:59:31

>>802
않이 짜지는거머에요ㅠ ㄱㅇㅇ,,, ㄱㅇㅇ,,,,,,,,, 잠깐 심각한 표정 짓다가 얼마나 화났어? 하고 되묻는 재꾸아조시,,, 귀엽다,,,,,, 그르네요 마리는 환장하고있겠다 약간 뭐냐...... 우리 아저씨가 달라졌어요 한번 찍어야할것같은 느낌으로...... 왠지 마리는 뭐부터 뺏어야할지 고민하고있을것같음 이 인간한ㅌㅔ서 담배를 뺏으면,,, 좀 달라지나,,,,,, 어디한번해보자이거지,,, 하는 그런 마인드의(?????????) 당근먹기연습중이구나 귀여워귀여워,,,

805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14:35:24

마리 ㄱㅇㅇ (관짝에서 인남) 오늘은 정말로 죽을때까지 관추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99 370 339 359 146인데 과연 다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아자아자 나는 자캐오타쿠다 능히 할 수 있다

806 ◆tAZYxSKCYM (.hbo8Z76Lo)

2020-11-07 (파란날) 17:11:07

어장이 죽어잇ㅅ어... (첨벙첨벙)

807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17:14:57


이제깼다
열시간이나잤네,,,,,, 암튼 참치들 안냥안냥(지느러미 파다닥)

808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17:26:32

참하~ 온 참치들 어서오고~

나는... 370 볼 때마다 아빠가 된 일진짱 뭐 이런 거 생각나서 혼자 웃음참기 챌린지한다,,, 아니 왜 내 캐릭터들은 위키는 근엄진지한데 오너 손만 거치면 개그캐가 되는지

809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17:40:23

>>808
았,,,(같이 웃음참기챌린지...) 않이 아빠가 된 일진짱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 손만 거치면 개그캐가 되는 것은... 그것은 너참치의 내면에 내재된 욕망 같은 것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지

810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17:43:23

글게요,, 저는,, 은은하게 웃긴 아조씨들을 좋아하나봅니다,, (61882그리고370봄)(안 봄) 근데 솔직히 아빠가 된 일진짱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엇읍니다 좀,, 일진짱치곤 스케일이 크지만

811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17:46:45

일진짱치고는 스케일이... 많이 크네요
그렇지만 그런 점이 멋지지않나요 아빠가 된 일진짱 그런데 많이 큰 스케일을 곁들인... 아무튼 원래 설정상 딱히 그렇지 않았더라도 동인설정으로 왜곡되는거 참 재밋다고생각해여

812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17:49:15

마자요 오타쿠질 할 때는 동인설정에 과몰입하는 인간이 많아서 빡치지만 머,, 자캐오타쿠질인데 걸릴 것 있나,, 다들 적폐캐해 해주셧음 좋겟다

813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17:54:53

적폐캐해,,, 적폐캐해가 뭘까요 생각해보니까 자주 써오던 말이긴 한데 무슨 개념인지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뭔가 이게 적폐다 싶은 건 있는데 그걸 포괄하는 적폐라는 개념은 잘모르겠고

814 ◆n5MmBjUR1U (mCroVlk0vU)

2020-11-07 (파란날) 20:24:48

See brutal(시부럴)... 바쁘다...

815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20:43:43

>>814
앗 아아(왈칵) 힘내.........

816 ◆tAZYxSKCYM (.hbo8Z76Lo)

2020-11-07 (파란날) 20:44:41

>>814 바쁘군아,, (왈칵) 현생 힘내십셔 너참치야,,,

오늘 어장은 조용하고 거룩하구나 다들 바쁜거겠지

817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20:48:32

그러네 조용하다,,, 다들 바쁜가보네...... 이 주말을 불태울 참치는 없는걸가...

818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21:27:31

>>813 저는... 그냥 생각을 멈췃습니다 본인 맘에.안 들면 적폐인거져 뭐,, 응응,, 뇌비웠음,,

그리고 진짜 아무도 없나 (메아리

819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21:39:03

>>818
지금 저가 있기는 합니다 그치만 지금 텀이 좀 느려요 요즘 제가 L모 친환경 에너지기업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대충 게임에 미쳐서 텀 느리다는말)

820 ◆97O8NLj6JY (3pAAuy3VMM)

2020-11-07 (파란날) 21:53:08

>>819 네? 친환경 에너지요? (짤) 같은 건가

821 ◆n5MmBjUR1U (mCroVlk0vU)

2020-11-07 (파란날) 21:57:03

대충 창조경제 하고계시군여

저도 힘내겟읍니다 ^^7

822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22:00:57

>>820
직원을 갈아넣어서 뽑는 에너지니까... 대충맞지않을가요 아 너무 무섭다 암튼 너참치 안냥안냥 인사가 늦었네

>>821
창조경제 하고 있읍니다 아이재밋다^^
너참치 안냥안냥

823 ◆TsGZuCx9j2 (mIsXNwBSoM)

2020-11-07 (파란날) 22:36:45

현생 로그아웃이 필요하다 으흑흑

Hp 내게 hp를 줘...

참하-

824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22:38:36

나참치도,,, 원한다 현생 로그아웃,,,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823
너참치 안-냥냥냥

825 ◆TsGZuCx9j2 (mIsXNwBSoM)

2020-11-07 (파란날) 22:43:29

>>824
너참치도 안-녕녕녕

왈도체 ㅋㅋㅋㅋ 정줄 정줄을 잡아야해...ㅠㅠ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16(유령저택 소녀유령) 21(마피아1삼촌) 29(괴도)41(밴드부 보컬 류혜민)43(카멜리아) 50(용사)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4(이능물 정보요원) 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93(삼미호) 119(재일교포 여고생)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2(백수) 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68(견습 프리스트) 174(송도의 당주) 179(백하연) 185(백혼) 187(금여명) 197(남궁유현) 203(따까리) 209(물고기자리)217(납치보호범?)219(물병자리) 221(재벌가 안주인) 223(겜창 군필여중생) 226(게임부 트롤러) 230(사회적 거리두기 남고생) 235(국어강사) 238 (갱단 소녀) 243(인사니아 형사) 248(2왕자) 249 (가령고 2-2 부반장)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79(요괴가 된 투사)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4(다차원악녀) 308(nk) 310(베테랑 헌터) 317(동심의 신) 320(뱀파이어가 된 소녀) 322( 땜빵소년) 327(311의 권속) 335(바실리사) 345(X-047) 352(아포칼립스 의사) 363(느와르카지노 주인) 368(최한비)

오랜만에 캐목록 붙여보고...여기캐가 60명이 되었다는 씁쓸한 소식을 전합니다...꽤 바빴던것 같은데 어째서..

썰이나 뭐 여러가지 물어볼게 없으면 잠시 잠수하고 오겠음()

826 ◆TsGZuCx9j2 (mIsXNwBSoM)

2020-11-07 (파란날) 22:43:55

아니면 잡담으로 때워도 좋고(???)

827 ◆tAZYxSKCYM (.hbo8Z76Lo)

2020-11-07 (파란날) 22:44:23

나도 현생 로그아웃 하고 싶다 인셍,, 너무 힘듭니다,,

다시 한 번 참하... 머라도 그려보려 했으나 손이 맘처럼 따라주질 않음

828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22:48:12

잡담,,, 너무,,, 좋습니다,,,,,, 썰도좋고,,, 아무튼 다 좋아 나참치는 참치들과 얘기를 넘모 하고 십다.

뻘한 소리지만... 캐들이 지팡이 들고 다니는 거 보고싶어여. 마법지팡이같은 거 말고 그냥... 워킹스틱...... 들고선 춤춰주면 더 좋을 것 같음 사실 방금 뭔가를 보고왔는데 (아무튼 덕질얘기니까 이하생략)

829 ◆c141sJ2oTE (mwgtwjQQu6)

2020-11-07 (파란날) 22:58:15

혹시 이거 땡기시는 분 있으면 해옵니당. >>2레스+365(신문부 노예 윤뭐시기) 오너임. 관계캐 데려와서 푹푹 찔러주세여

#자캐의_멘션한_캐를_부르는_호칭
평소:
화남:
원망:
기쁨:
부탁:
잘못:
음주:

830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0:05:31

음 아무도 업나,,,,,, 이참에 걍 헛소리.
알테르프가 연애하면서 상대한테 수제 요리 해주는 거 보고 싶네용. 식사하는 중에 "내가 준비한 식사가 당신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일부분이 된다니 꽤 즐겁네요... 다음엔 뭘 먹고 싶어요?" 같은 대사 툭 뱉으면서 생글생글 웃을 것 같음.

물론 이런 대사를 뱉기 위해서는... 이 자식 성격상 상대에 대해 알고, 상대가 거슬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인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을 들여서 상대를 관찰해야 하는데... 보통 그 관찰이 끝나는 시점이 되기 이전에 차이거나 차겠지.........

831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8:19:06


아침이다

832 ◆n5MmBjUR1U (W1n7E55ORI)

2020-11-08 (내일 월요일) 08:26:06

큭큭큭

833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8:28:37

지금 이시간에 사람이 있네 헐...

834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8:30:31

밥먹구왔다
이 시간에 사람이 있네,,,(신기)

835 ◆n5MmBjUR1U (W1n7E55ORI)

2020-11-08 (내일 월요일) 08:31:40

머... 맨날 7시전에 나타낫던적도 있는데...(방가

836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8:33:17

>>830
알테르프 의외의 달달함이다,,,학자풍 또라이들한테 잘 먹힐 멘트같당

음음 뭔갈 풀려했는데

837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8:34:12

하긴 글치,,, 생각해보면 나도 막 새벽 다섯시 반 되면 이런 짤 올리면서 등장하던 때도 있었고

그치만 주말의 아침과 주중의 아침은 다른 거니까 먼가... 먼가 암튼 신기하고 그릏다
참치들 방가방가

838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8:35:06

난 원래 이시간에 일어나는데 정신이 집나가서...

나도 방가방가~~~

839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8:39:31

아~~~ 머하지~~~~~~!!!!!!

>>836
저게... 저게 의외의 달달함이라고 느끼시는데엔 이유가 있읍니다 왜냐하면 쟤가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저런 소리를 할 정도로 거리낌없이 행동하게 되기까지는... 겁나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선 안 넘으려고 계속 붕 뜬 태도로 대하면서 대강 재보는데 그게 너무오래걸려서 차이는타입이기때문임 암튼 자세한 건 >>371을 참고하십셔

840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8:44:29

>>839
김알테는 예민한 고먐미니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적정범위안에서 들이대란 말이구나(??)

헉 되게 길다 치는데 안 힘들었어? 모바일로 치다간 손가락 작살날 분량 ㅎㄷㄷ

841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8:51:49

>>840
아니요 그건아니고 본인이 선 안 넘으려고(...) 알테르프랑 연애하면 중요한 건 인내심입니다 상대가 이런 행동을 싫어하지는 않을까? 저런 걸 하면 싫어할까? 하고 계속 고민하면서 재보고 선 안 넘으려고 하다가 상대의 인내심이 선을 넘어서 폭발하고 그렇게 또 망하는 케이스
본인이 예민한 만큼 남들의 예민함에 있어서 주의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참 소극적인데,,,,,,(한숨)

컴으로 쳐서 안 힘들었던듯,,,?

842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9:02:42

>>841
아하...I got it 근데 이해가 되서 슬퍼진다...
ㅋㅋㅋㅋ 컴키기도 귀찮다 어쩌지 지금 기력이 얼마없는데 소진하지 않으려고 알뜰하게 배터리 절약모드로 어장 수면위를 떠다니고 있는기분()

나도 애들 연애썰이나 풀어볼까

843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9:07:45

>>842
쟤는...... 아무튼 길들이기 힘든 고양이과 휴-먼입니다 암튼 그런것같음

배터리 절약모드,,, 그거 좋군여 저도 좀 절약하는 느낌으로... 두둥실하게 가겟음. 해파리처럼 떠다니겟습니다. 근데 연애썰이여? 풀어주시면 저는 매우 KAMSA하져 당장주세여 더주세여 아니 다주세여ㅕㅕㅕㅕㅕㅕ

844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9:21:47

>>843 같이 해파리가 되어서 파도타기를 하는거야(??)

파이시스(엔키)
별자리들 기준으로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연인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극소수만 곁에두고 정신적인 모든걸 내주는 방식+서로의 예술적 세계관을 공유하는것을 가치로 삼음이라 아마 100년에 1~2명쯤 반려가 있었을것 같음. 당연히 후손도 있고여 아마 정신계나 정화에 탁월하다는 특징을 보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신상태가 멀쩡한지는 복불복,,, 붕 뜬 예술가 타입이 많음.

아쿠아리스(사다크비아)
아이까지 본 진짜 남편은 여태 단 한명 뿐입니다,,, 아이도 외동이고 더 이상의 직계후손은 없음. 키노스처럼 연인을 못 보내서라기 보단 다시 필멸의 운명을 지닌이와의 사랑을 책임지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 때문...서로 괴리가 생길수 밖에 없는 마음이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겠다는 그런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는 사람이 있다면 동료로서 일시적인 동행은 허가합니다

아마도 제국이나 지난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결혼했을 느낌이니 꽤 지났을듯

순수한 열정이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겐 먼저다가가기도 하고 친구내지 동료>>연인관계, 천천히 알아가는걸 선호합니당

845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9:22:38

모바일로 치니 느리군

84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9:38:40

저희 애들은... 직계 후손의 경우 둘 다 없을 것 같고...... 김뱀탕은 연애도 못해봤을것같습니다 알테르프는 연애를 해 봤겠지만 자식농사를 지을 타입이 아니라서 문제...... 그치만 알테르프 이 자식은 자식을 굳이 만들고싶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신분증명수단과 어떠한 집단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은 원하고 있는 이상한 녀석이므로... 결국 호문쿨루스를 시조로 한 가문을 만들어서 신분 계속 세탁하면서 살아감

>>844
ㅇㅓ예 파도타기~~~(첨-벙)

오...... 마음에 드는 극소수만 곁에 두고 정신적인 모든 걸 내주고 예술적 세계관을 공유하고... 오오오오오......(두근두근) 먼가... 먼가 진짜 되게 막... 막 암튼 쩐다 후손도 있구나...... 붕 뜬 예술가 타입이면 뭔가... 뭔가 파이시스 자식들 중 얼마 정도는 예술사적으로 이름이 남겨져 있을 것 같기도 하네. 이 사람은 이 시기 주로 유행했던 뫄뫄주의 미술의 대표 격인 화가이고 이 사람의 대표작으로는 (대충작품이름)이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주로 이런 색이 쓰였고 시험에 나오니까 암기해라(갑자기 학교 미술시간...)

아쿠아리스는............ 먼가 안쓰러워(왈칵,,,) 다시 필멸자랑 사랑을 할 수가 없는 거구나...... 하긴 서로의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너무나도 다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늙어가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고 싶지는 않겠지......... 안타깝네. 그래도 행복했으면 좋겟어......... 그보다 그런 타입을 좋아하는구나.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먼저 다가가기도 하고... 천천히 알아가고...... 아 먼가 디게 풋풋하고 막... 막 암튼 조용히 설레는 그런 느낌이다

847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09:41:32

갠찮아,,, 난 컴으로 쳐도 느리거든,,,,,,
암튼 모바일로 쳐서 느리다고 해도 나참치에 비하면 빠릅니다 안심하시지요 너참치(?????)

848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9:55:43

>>846
새틀이 아...근데 새틀이는 특정 대상에 대해 연애적인 감정을 느끼는게 가능한가요? 아가페가 강한 희생양? 아무튼 그런 이미지라 자신이 한 대상만 바라보는걸 용납할지 걱정이 되네여(왈칵..)
아니 알테르프 ㅋㅋㅋㅋ 가문 구성방식은 네르갈과 비슷하구나. 그래도 후손들한테서 용돈 삥뜯는 재미는 있을듯(대체)

파이시스 후손은 진짜 그럴것 같다 막 미술사조 공부하는데 얘 후손이름이 꼭 하나씩은 나오고 이자식이 내 시험점수의 원수였구나(???)
얘는 가문일을 자기 직계중 돌연변이라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좀 똑띠한 애한테 강제로 맡기고 자기는 뒤에서 취미생활이나 의견교류만 했을것 같음 와 양심무엇

지금은 그래도 나름 좋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행복합니다,,친구도 있고 ㅎㅎ 갑자기 김알테네 집에 돈없는데 돈없으니 숙박하고 싶다고 가택무단침입할지도 모름()
진짜 얘는 되게 풋풋하게 연애하는 스탈인것 같네 플라토닉이 70%이상 차지할지도. 마뉴스랑 이슈타르 행동에 적응은 되도 반응이 영 아닌 이유가 이거였나 ㅋㅋㅋㅋ

849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09:57:06

>>848
돈없는데 돈없으니라니 모바일 미춋.. 오타 ㅠㅠ

850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0:17:15

>>848
저희집 김뱀탕은...... 그거는......(고심) 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대놓고 적폐가 아니라는 걸 가정하면 얘는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결여된 주제에 사랑할 줄은 알아요. 그래서 좀 심하게 말하자면 새틀라이트는 상대가 어떤 대상이든지 사랑하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근데 그게 진심이니까 꺼려지는 상당히 비틀린 성녀 타입......
알테르프는... 그렇져. 레오니스 가문의 첫 스타트는 호문쿨루스와 인간의 러브스토리로 시작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사조 공부하는데 꼭 하나씩은 나온다니 세상에......(공포) 그치만 사실 미술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체능 별로 안중요해요 물론 그 쪽을 진로로 삼았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아무튼간에 직계 중에 좀 똑똑하다 싶은 애한테 강제로 맡기고 취미생활 의견교류라니 세상에 멋진걸? 은둔하는 예술가같고 좋네요 멋지다,,,,,, 양심은 좀 없어도 괜찮습니다 자기가 필요한 것만 어떻게 채우려고 가문 만들어서 신분세탁하고 이런저런 것도 하는 알모씨가 양심리스로는 최강자가 아닐가요?(멋슥,,,)

친구도 있고... 행복하구나... 그래 행복하면 됏어 나참치는 아쿠아리스가 행복하면... 그걸로 족해요 근데 갑자기 무단침입이여? 그러면 아마...... 오케이해주지 않을까요 알테르프네 집은 열려있습니다 근데 본인 집이라기보단 레오니스 가의 집이겠지만 어쨌든 오케이해줄것같고...... 풋풋한 사다크비아 조와요 사랑해용(뽀쪽)

851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0:28:16

>>850
비틀린 성녀!!!(초흥분중..) 와 너무 쩐..아니아니 죄송합니다 갑자기 폭주를 나참치가 비틀렸다는 묘사만 보면 흥분하는 버릇이 있어서() 아무튼 슬프네요. 받을줄은 모르고 줄주만 안다니,,,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갑자기 신화에서 sf로 장르변환된것 같은데
집은 열려있구나 받아준다니 오너가 고마워짐() 사실 사다크비아는 돈이 별자리들 중 가장 없을것 같아서 ㅋㅋㅋ 이젠 요령을 터득해서 나름 인간기준 평균이상 하겠지만. 궁핍하진 않아도 가문을 이룬 애들에 비하면 없는거죠 뭐...

나참치 사라지면 연성or밥입니다,,,

852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0:44:25

>>851
암튼 제 생각에 쟤는 연애를 못 하거나 하기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연애는 기본적으로 둘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어느 정도 있어야 성립이 된다고 봐요. 근데 그런 게 업다! 와!(?????)

그러게요 장르가... 바뀌엇군...... 암튼 집은 열려있습니다 집이 잘 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저택이지 않을까 싶고. 음. 잘 사는거구나.(깨달음) 근데 알테르프가 그 곳에 있을 확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은근히 활동반경이 넓어서...... 신분을 갈아치운 뒤에 저택을 뛰쳐나와서 막 여기저기 일도 하고 하면서 혼자 집 구해서 사는... 재벌 3세에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지만 점차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성인이 되자마자 사회 공부를 명분으로 집안에서 나와 알바를 하며 자취하는 사연있는 대학생 같은 느낌으로 살고 있을 지도 몰라요(미묘하게 자세한 예시!) 암튼 그렇게 살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알테르프를 찾아가기보다는 알테르프네 가문을 찾아가는 편이 훨씬 이득
만약 사다크비아가 알테르프를 찾아간다? 아 어서와요 오랜만이네요 사다크비아 재워달라고요? 그럴 수는 있긴 한데 대신 내일부터 나랑 같이 일해야하는데 괜찮죠? 아핳핳핳 하고 반겨줄수도 있어요

그럭군... 사라지게 된다면 그런 걸로 알아두겟읍니다

853 ◆n5MmBjUR1U (yddu9h4b4I)

2020-11-08 (내일 월요일) 12:17:17

와 졸린데

졸다보니 밥시간임...

854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2:22:56

>>853
그르네 벌써 점심이다,,,,,, 식사를 하는 게 좋겠져 역시. 식사는 하셨나여?
암튼간에... 먼가 노곤노곤한 시간대네용 밥 먹고 나면 더 졸리겠다

855 ◆n5MmBjUR1U (yddu9h4b4I)

2020-11-08 (내일 월요일) 12:29:04

>>854 아직 안먹었읍니다. 존내 배고프네요...

여기서 더 졸려지면 걍 자는건디

아 게임 과금하고 싶다

856 ◆n5MmBjUR1U (yddu9h4b4I)

2020-11-08 (내일 월요일) 12:29:15

멘탈이 파편화된 캐릭터 내고 싶다

857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2:33:02

>>855-856
일단 뭔가 드십시다. 배고프고 졸릴 땐 일단 배고픔을 채우는 게 우선이 아닐까 싶음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식곤증을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게 문제지...... 예? 과금이요? 사실저도(?????)

멘탈이 파편화된 캐릭터,,, 넘모좋다,,,,,,

858 ◆n5MmBjUR1U (yddu9h4b4I)

2020-11-08 (내일 월요일) 12:34:57

>>857 밥 먹으러 차 타고 집에 가는 중이었는데 누가 뒤에서 들이받아서 밥을 못 먹게 됐읍니다 흑흑

859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2:36:43

>>858
??????????? 들이받아요????? ????????? 잠만요 그 혹시 교통사고가 났거나 머 그런겁니가...? 세상에 괜찮으심,,,???

860 ◆n5MmBjUR1U (yddu9h4b4I)

2020-11-08 (내일 월요일) 12:43:47

>>859 마일드한 교통사고입니다 백프로 상대과실

안다쳤으니 이제 밥먹어야지(...)

861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2:47:53

>>860
않이세상에,,,,,,,,,,,, 안다쳤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그래도 맴이 아프다......
밥 맛나게 드십셔 저도 뭘 좀... 먹어야겟네요

862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3:31:26

갱싱갱싱...

처녀자리는 직계는 없어용..애인은 있어도 나름대로 처녀자리인 만큼 아이를 낳지는 않았을 겁니다..(?)(이상한 데에서 처녀자리 티 내기) 그.. 뭐냐 신탑의 자하드의 공주나 연성의 결말처럼 피 주는 건 있는데.. 그 피가 이어지느냐.. 라고 묻는다면 확률싸움이라 말하긴 해도 원래 양극단이니까 100% 이어지거나 0%로 이어지거나.. 그리고 이어지면 처음에 줬던 애에게서 이어지는 거라서 쭉 빠질 검다. 그래서 한 세대만에 끝나거나, 아니면 이으려고 애를 많이 낳으려다가 회수당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자진해서 저승가겠다고 하는 이들도 있거나...

예시를 들자면..

A에게 피 10ml를 줬다.
A가 아이를 낳는다.
아이 1은 피를 전혀 이어받지 않았다.
아이 2에게 피가 10ml 딱 이어진다.
A에게 있던 피 10ml는 아이 2에게 주어져 A에게서 사라진다..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죽어야 하는데 피 받아서 살아난 경우라면 죽는 거죠. 덤으로 저승업무하자 구구구(?)

863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3:36:50

어솨요 너참치~~~ 처녀자리는 그런... 느낌으로 되는 거구나 신기한걸...?(두근!)
맞다 그러고보니까 내가 이걸 올렸나 모르겠는데 아마 안 올렸던 것 같으니까 올립니다 어제였나? 그저께인가? 암튼 갑자기 이런 걸 그려야겠다! 싶은 생각에 처녀자리 그렸던 건데 전체적으로 톤이 보라색인 건...... 색을 극단적으로 덜 쓰고 그리려는 시도입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해골주의,,,,,,

864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3:41:12

앗근데 스프레드시트에 연성허용,,, 되어있던가,,,? 혹시 연성 안되는 아이였다면 죄송함다,,,

865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4:11:47

연성허용은 가능함다! 와아악 좋아여!

제가 스프레드 시트 못 들어간지 한참이라...

86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4:16:22

갸악,,, 다행이다,,,,,, 연성 허용 안 된 캐면 어쩌나 싶엇어용

이슈타르가... 보라색이 어울릴까 좀 고민햇엇습니다 사실은...... 근데 사실 제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 톤을 깔앗는데 이게... 괜찮을까싶고 암튼 이슈타르님의 존안을 그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다,,,,,

867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4:20:55

보라색은 미인과 동시에 고귀함과 죽음을 상징하는 색이라고도 하니까요(?)

서양 미녀의 클리셰가 자색 눈이라던가.
동로마 제국의 포르피로게니투스(보라색 태생)이라던가..

868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4:24:37

하긴 그렇져... 보라색은 고급지기도 하고 뭔가 몽환적이기도 하고

죽음... 보라색... 제비꽃...... 보라타운......(?????) 암튼... 암튼 생각보다 잘 나와서 다행이다 싶고... 아... 너무즐겁다,,,,,,

869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4:28:34

생각해보니까 메이드일 하고 있으면 저승 간부 같은 애들이 잡으러 오나.. 아니면 사실 현세에서 돌아다니는 건 사실 분신에 가깝다! 인가..아니면 나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라는 양극성인가..(급작스러운 현실성 고민(?))

870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4:36:12

! 저승은 무정부상태인건가...!(?????)

아, 분신이라거나 그럴 수가 있겠네용. 호옹이...... 어쨌던간에 저승에 있어야 할 분이 현세에 있다는 것 자체가 뭔가 뒤틀린 느낌이라 좋네용. 역시 처녀자리,,, 쩔어,,,,,,

871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4:42:58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 이긴 한데. 이건 너무 처녀자리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풍이잖아(?)

저승에 있어야 하는데 현세에 있다는 거 참.. 조아여..
생각해보면 처녀자리는 알부자이지 않을까..

872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4:55:41

처녀자리,,,,,, 알부자...... 그러고보니까 하데스도 보면 지하의 저승을 지배하기에 땅 밑의 재보를 갖고 있어서 재물신이라고도 하져. 그런 쪽에서 부자라는 느낌이려나......

처녀자리는 온 세상에 있읍니다. 헣헣헣.

873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4:59:45

부장품 같은 것도 있을 거고.. 하데스 같은 느낌도 있긴 할 것 같네요.

이슈타르: 온 세상에 있다니? 하긴 하루에 죽는 사람 숫자를 보면 어디에나 있어야 이름을 불러줄 수 있겠지만(?)
참치: 하긴. 70억이나 되는 인구 중 죽는 인구를 생각해보면...(흐릿)

874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11:43

그런 건가,,,,,, 하긴 죽는 사람은 많으니까. 부장품도 많겠지......

근데 부장품을 이슈타르가 본인 소유라고 해버리면 점유이탈물횡령죄가 되지 않나요? 아닌가

875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13:00

죽은 사람한테 소유권이 어딨어요. (문제발언)

87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14:12

아, 생각해보니까 죽은 사람이군.(납득)(??????????)

너참치 안~~~ 냥~~~~~

877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5:15:30

애초에 차원이 다른 문제라서... 점유물이탈횡령죄가 성립...되려나? 현세의 부장품을 영이 들고 오면 저승에서 구체화되어서 바친다는 느낌(?) 이라고 생각하긴 했슴다.

호텔 델루나에서도 만월 싸장님이 영들이 주거나 가르쳐줘서 가지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878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5:15:51

안녕 너참치~ 아. 죽은 사람이지(납득)

879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17:14

그런... 가! 애초에 그걸 죽은 사람 가지라고 넣는 게 아니라 저승길 노잣돈 같은 개념으로 봐야 하는 건가!
이해가 쏙쏙 되는군요. 좋아.(끄덕!)

880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17:24

방가입니다. 방가.

https://twitter.com/Racun_Park/status/1287195972737486848?s=19
이런 느낌의 양아치 갱생물 보고 싶은

881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22:54

>>880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봐도 재밋다... 그치만 저는 문과입니다 도주하겟음

882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5:26:27

사람들이 저승에서 산다고 믿는 거랑 별개로(이집트, 엘리시온, 북유럽, 대부분의 천국들) 실제 저승생활은 환생 전의 유예같을 느낌 같슴다. 벌 받을 거 있으면 벌 받고..

...뭔가 별자리 후대에 가서도 처녀자리는 저승 쪽으로 메이저할 것 같은데...? 별자리 변종들도 죽긴 죽을 거 아니여..(?)

883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5:27:01

재미는 있지만 난 문과야...

수학을 짝사랑했지만 점차 애증에서 증오로 돌변하는.. 무서운 과정을 겪었지...

884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27:23

>>881 어이 범생이 동심원이 뭐냐 (껄렁껄렁)

뭐랄까 고등학교 배경으로 양아치학급 하나 만들어서 담임이랑 부담임이 전부 교화하는 거... 를 보고싶은데 기존 어장 고교들에 끼워넣긴 힘들고 아 그냥 중학교를 할까. 중2병 날라리들 고등학교보내기 프로젝트 같은 느낌으로

885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28:23

물론 저도 문과입니다. 에에잇 수학한 것들!

신캐 스택 +1

88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0:50

다같이 문과구나 조금 안심,,,(?????) 사실 전 문과라기보단 예체능이지만 머 상관없겟죠 이과를 버린 건 마찬가지다

양아치학급,,, 희희,,,,,, 저는 일단 팝콘을 씹겟습니다 사실 신캐낼기력이업는것,,,,,,

887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2:43

>>884
중학교 무지하고 싶었는데 매우 좋다,,,

외식하고 와서 쓰러짐 ㅎㅇㅎㅇ

888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3:14

문과도 이과도 예체능도... 솔직히 말하자면 전 어떤 곳에서도 일정 이상의 성적은 가능한데 초일류는 무리인..

씁. 이거 보니까 코토미네 키레이같은 성향이잖아? 내가 유열이나 그런 걸 좋아하는 x나 미친놈이란 건가.(농담입니다)

889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3:15

기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팔팔하게... 신캐... 연성...

배고프면 배고파서 기력없고 배부르면 배불러서 힘없음
머어쩌라는건지
후타바안즈같은캐릭터나 낼까

890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3:51

이과라고 수학과 친한건 아니지만 뭐...

근데 위 주소에 있는 내용은 문과도 할 수 있지 않나?? 고등학교보단 중학교 과정같은데 그놈의 소금물 문제

891 ◆7suU5K4d/k (RKzPwxMCuM)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5:59

사실 고등학교 문제보다 중학교 과정이 무지막지한 거라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 수학을 애증이나마 놓지 않아서 고교생 때 어떻게든 수학성적 유지가 가능했...

왜냐면 고교과정 2점짜리 문제보다 중학과정응용(함수라던가) 4점문제가 모의고사에선 풀이과정도, 답도 더 어려웠어...

892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6:34

>>887 방가방가
중학교 하면 학교명이 무슨중일까 난 일단 로딩중에 한표 던짐

>>888 초일류는... 그거슨 가능한 사람이 더 신기한거 아닐까
코토미네 뷰티풀~


저는 하면 되는 아이입니다
Q.근데왜안해
A.하면되는아이라는말을듣는것이좋아서.

893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8:03

문과는 국어를 잘해서 문과가 아니야
수학을 못해서 문과인거다
(?????)

아 ㅋㅋ 소금물은 킹정이지

894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5:39:56

로딩중 ㅋㅋㅋ 어장에서 내가 일으킬수있는 작지만 큰 기적을 이루어야지~~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
중학교:양치기로 가능
고등학교:양치기로 불가능
(짤)

895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42:52

근데 양치기가 정확히 뭐지 아직도 모르겠어

>>894 밍기적밍기적

"넌 왜 그렇게 이기적이니!"
"미안해 앞으론 밍기적 하도록 할게"

이딴거보고싶다

896 ◆7suU5K4d/k (CvDkKmryq2)

2020-11-08 (내일 월요일) 15:42:56

소금물은 나름 괜찮았는데... 괜찮았는데... 함수가 문제였어...(?)

897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5:46:12

>>895
(Mingijeok...)

아놔 ㅋㅋㅋㅋ 라임 보소

양치기는 음음.. 나도 모르겠다 끝이 없음

898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47:43

"그래서 함수가 뭔데."
"함수의 함 자는 상자 함 자야. 그 식에 숫자를 넣으면 일정한 규칙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 거지."
"한자는 모르겠고 신기하네. 그거 고장 안 나냐?"
"...뭐?"

모범생 양아치 조합... 쓰읍 하아

899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48:22

으어억 잠깐 그림 좀 그리다왓는데 또 참치가왓구나 안냥안냥

사실 이렇게살면 안될것같지만 나참치는 풀 수 있는가의 여부와는 별개로 숫자놀음을 싫어했기때문에,,,,,, 그래서 결국 중2때 중2병이 씨게 왔는지 국어 과학 미술 등등 좋아하는 과목에만 노력을 몰빵했음 실기랑 지필고사 관계없이... 그러다보니 특정 과목은 각잡고 풀어서 상위권 특정 과목은 기둥 세워서 하위권으로 평균은 일단 중간이 됨
중학생때 대체왜그러고살았는지 모르겠음

900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52:18

공부는 끝이없네,,,

교수들이 이상한 과제 내주는 데는 이유가 있었음...
그사람들은 평생 공부만하고 맨날 그런것만생각하니까 걍 교수는 학부생의 마음을 모르는거임

고딩때 중2병 온것보단 낫다고 생각(???)

901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5:52:40

(대충 지금 더 말하다간 위험한 현생관련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다는 내용)

모범생과 양아치 조합은 국룰 인정
사실 모범생쪽이 공이였습니다면 더 인정(bl,gl나누는게 아니라 그냥 우정이든 뭐든 관계 포지션이)

902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56:05

고딩때 중2병보다는 나은건가...... 다행이구만.........
모범생이 공인 게 국룰이지 않읍니까. 겉보기엔 양아치가 공인 것처럼 막 사납게 굴고 그래보여도... 사실 모범생의 한 마디에 간단히 제압이 되는 그런......(?????)

>>898
이런 조합 좋지...... 그러고보니까 그 전에 어디였더라 암튼... 암튼 전교1등이랑 전교꼴찌랑 같이 다니면서 전교꼴찌가 전교일등처럼 살아보고 뭐 그런... 암튼 그런 뭐시기가 짤로 돌아다니던것같은데 물은 왜 얼으면 부피가 팽창할까? 하는 모범생과 물마시면서까지 그런소리해야겠냐고 짜증내는 양아치,,, 재밋고 귀여울것같고,,,,,,

903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5:56:29

다른 애들을 전부 지 깔로 취급하는 양아치지만 모범생한테는 그러려고해도 그럴 수 없었으면 좋겠음 애정 90% 증오 10% 정도의 은은한 위태위태함

904 ◆7suU5K4d/k (CvDkKmryq2)

2020-11-08 (내일 월요일) 15:56:52

와아아. 갑자기 옆에서 푸드덕 소리가 나서 봤는데 적당한 크기의 사마귀가 있어!(집이 아님)(밖이다)

은근 나무가지에 반응하는 거 귀여워(?)

905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5:59:31

으헤헥헥
좋은 소재들이 많이 튀어나온다
그치만 나참치는 잠시 증발,,,,,, 왜냐하면 밤새면서 그림그리다가 기력이 바닥낫기 때문입니다 일단 뭐 좀 먹고올게요 그림그린다고 밥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시간이 훅 가버렸음

906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6:00:15

???:얘 일짱 ㅇㅇ이 깔이야!!
???:? 걔가 내 깔인데

...?!

냉정흑막모범생x다혈질 치기어린 양아치 조합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907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6:02:24

사마귀 ㅋㅋㅋㅋ

가는 사람 바이 사실 나도 가야됨

908 ◆tAZYxSKCYM (AdefYwyn3w)

2020-11-08 (내일 월요일) 16:02:25

모범생 양아치... 좋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건 양아치가 모범생 꽉 쥐고 있는데 사실은 반대라던가 응,, 암튼 참하

909 ◆7suU5K4d/k (CvDkKmryq2)

2020-11-08 (내일 월요일) 16:02:40

다녀와 다녀와~

910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6:07:35

가는 사람 잘가고
연성중인데 귀찮아서 요새 캐들한테 교복만 입혔더니 뭘 해야할지 생각이 정체됨

ㅎㅇㅎㅇ~

911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7:45:25

아무도 없니?

912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18:09:08

나참치가 잇음!

913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8:16:25

와 사람이다!

마침 1518로 보이는 카톡짤을 주워옴

https://ibb.co/G0RkFBW
https://ibb.co/tLz6cF6

914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18:18:38

>>913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돌 카피페네요,,, 오우,,,약간 그거 같다 고딩 15X과외쌤 18

915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8:30:12

힘이 없다..낙서라도 해볼까
.dice 1 370. = 346
.dice 1 370. = 12
.dice 1 370. = 32

>>914
ㅋㅋㅋㅋ 저 짤보고 바로 1518생각나서 가져워봤어

916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18:36:33

>>915 와! 연성!
나도 암거나 그려올까
.dice 1 14. = 3

917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19:05:06

낙서하면 나지

.dice 1 11. = 5

아니근데 내 자캐가 11명이 맛나 (멍청)

918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9:18:17

기력업는참치등장,,,,,, 먼가 연성을... 연성을 하고 싶었는데...... 근데 무리엿고. 그냥 썰풀이라던가 잡담이라던가 암튼 고런 것을 하고 십내요

919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2:56

https://ibb.co/92b5k3d -12
https://ibb.co/wKdxs4d -32

다이스 나온대로 랜덤낙서 해왔습니다~

>>918
안녕~

920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4:20

>>919
연성 쩔어,,,,,, 오늘도 아름답군요 정말체고입니다 두분 다 요염하시네여
안녀ㅕㅕㅕ엉

921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4:40

나참치는 이런 것이 좋읍니다..... 무튼 낙서임

https://ibb.co/9cpJKwZ

922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5:48

>>919 zzzzzzzzzzz 아니 32 머냐고요 돌겠다,,, 우리 공주 하고 시픈 거 다 해~~

923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5:58

>>920
칭찬 thx~~ ㅎㅇㅎㅇ

덧붙여서 얘기하지만 32는 제캐가 아닙니다,,,,

924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6:54

저도 먼가를 그려왔읍니다. 처음 그려보는 애라서 오래 걸림,, 얘 관계캐 하나인데 오너님은 잘 계시려나(아련) 부잣집 아가씨의 당당하고 묘하게 오만한 표정에 진심

925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7:05

>>919 오메 이쁜이들이 여기에 다 모여잇엇군 특히 32의 구도가 매우 맘에드는 아아니 암튼 둘 다 넘 예뻐요...... 총들고 잇는 것도 내심장 저격해버림

>>921 참고로 이건 268임 언짢은 268이 세상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뻗고 잇읍니다

926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8:22

>>923 ㅎㅋㅋㅋ 네 알고 있읍니다,, 그림이 넘 조아서 함 앓아보았음!

927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8:47

아,,, 다들 갓연성. 너무 좋아... 최고다...... 268은 기엽고 아가씨는 아름답고 다들체고야사랑해......

맛다 나참치가 갑자기 증발하면... 그건 잠든거라고 생각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928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9:29:28

구면이지만 사랑합니다(대체

929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9:31:09

>>922,>>925
고마워~~!

>>921
268픽크루로는 되게 맑아보였는데?? 하긴 고등생활은 천사도 사탄으로 만들 수 있지

>>924
세상에 아름답다 언니 사랑해요!!

930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19:32:59

>>929 그건 맛지만.. 전 캐들이 웃는 것보단 세상에 불만이 많아 보이는 그런 걸 그리는 게 훨씬 재밋기 때문에........ (멋슥)

931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9:34:10

ㅇㅏ 다들 연성가져오시는거 보니까... 나도먼가 연성하고싶은데...... 근데 컴 키러가기 귀찮다 그렇지만 컴을 키겟습니다 나참치는 연성이하고십다

932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9:36:11

>>928
어솨와-

>>930
ㅋㅋㅋㅋ 역시 참치 맘은 다 똑같아(짤)

933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9:37:40

그리고 먼가 늦긴 했지만... 온 참치들 어서오고 있었던 참치들은 반가워 다들안냥안냥

좋아 컴으로 왓다 뭔가 머리를 굴려보겟습니다 연성공장 돌려야지,,,

934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19:39:36

>>932 슬럼프를 캐들 괴롭히는 연성으로 깨는 참치가 있다?! 근데 말하기 무섭게 정상적인 연성 하는중 (머머멋슥;;)

연성은 연성을 부른다고........ 역시 하면 전염되는 것 그것이 연성임(??)

935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19:42:41

>>933
(기대중...)

>>934
슬럼프 무섭지,,, 더 연성을 한다고 리스펙

그럼나는잠시 저녁먹으로 ㅂㅂ

93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19:43:22

저녁 먹으러 가는구나 잘다녀와ㅏㅏㅏㅏㅏㅏ 맛잇게먹고와ㅏㅏㅏ

헤헥 또 연성인가... 신나는구만......(받아먹을준비)

937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19:48:19

썰 풀고 싶어졌다
머하지~ 누구하지~

938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9:48:48

방 가방 가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아 중학생캐 중학생캐

939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19:57:41

>>919 참치 연성의 포즈들을 보고 오 나도 역동적인 자세 그려보고 싶다! 해서 그린거지만 숙인 자세가 되어버렷다. (언짢...)

중학생캐....... 어리고 귀여운...........

940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19:59:18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언짠아 귀여운데

아 귀여운캐 만들고싶다
깜찍한캐만들고싶어
끔찍한캐말고

941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00:02

그러고보니까 오늘 오전쯤인가 아무튼 아르누보 컨셉으로 뭐 함 그려보겟다고 그렸던 김뱀탕인데요
김뱀탕 본인보다는 뒤에 시계랑 액자 프레임을 훨씬 열심히 팠던것같아서 이건 좀 주객이 전도된게아닌가싶어졌음 프리소스쓸걸,,,
암튼 그래서 걍 채색을 포기하고 흑백으로 던졋어요

액자 프레임이랑 시계랑... 그려놓은 거 넘 아까운데 어케 써먹지
일단 아까워서 인물 없이 프레임이랑 시계 그려놓은 거 링크로 올려봅니다
https://ibb.co/V3QjjfB

942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00:50

어케저걸그러요

943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03:11

>>939
아,,, 넘모귀엽다 저런 자세 좋지않나여? 살짝 머냐... 저런 자세로 약간 올려다보는 시선 더해지면 먼가... 먼가암튼좋음 저는 저런 구도를 디게좋아합니다 아넘모기엽다 근데왜언짢아하세여

944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06:19

>>942
그게 저한테하신말이면
그건 저도 모르겟어요
밤샘하면서 미쳣나봄

945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20:06:25

깜찍이랑 끔찍의 차이는. 멀가요.......

어케저걸그려요.22
진심 프레임 그리는 사람들은 보면 신기함 대체 얼마나 그림 프로그램 고인물이면 막 저케 막 예쁘게 그리지? 아니근데 그보다넘예쁜데이게머선일인지?

94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08:38

일단 다른건모르겟고 대칭 툴 쓰면 한쪽 그려도 반대쪽 그려져서 좋더라고여 그 뒤는 복붙이던가

저거 저렇게 미친듯이 파놓고 캐 이미지 넣으니까 가려져서 많이아쉬웟음

947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10:12

>>944 님아밤새지마세요
고삼땐 밤안새도몸망가짐
아니이개아니라
수고하셨읍니다

>>945 머르겟읍니다 대충 무궁화랑 대마의 차이?

948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14:24

앗 고삼
그그럼 이제부터라도 밤을 좀 덜 새야겟네요 근데 제정신놓고 그림그리다보면 어느새 동이트고있어서 이게... 약간 자중이 안되는것같음 암튼 앞으로는 정신을차리고... 밤을새지않는다...... 아근데잠만 연성을 해오려고 컴을 킨건데 비축분을 올리고있네 좀 새로운 연성을 해야지

949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18:10

천칭: 분명 무궁화인데 대마에 물들거같으니까 난죽택함
양자리: 대마왕같은새끼
53: 그나마제일무궁화
88: 소심하게대마
95: 너무 무궁화라서 의도치않게대마해버림
195: 분명 착한데. 착한놈인데. 무서워. 우리편한테 무궁화인데 적한테 대마인듯
227-236 은은하게 대마하는놈들...
그후로 244부터 쭉 대마초인데 달이는 무궁화라고 자신있게말할수있음

950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19:46

비축할정도로 뭐가많아여...? 데박쓰

전제가 저녁형인간인줄 알앗늗데 걍 잠많은 아침형인간이엇음을... 알게됨

951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20:22:58

뭐그리지아머리가안굴러간다;;이러면걍신단메이커돌려야갯네

대마왕같은세키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자ㄱㅇㄱ..........

952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26:00

위에 애들 보니까 무궁화인듯 대마인듯 애매한 애들이 넘많은데
혹시 무궁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애가 달이밖에 없는건아니조...?

천칭이 대마에 물들거같은건 머에요 어째서조,,,,,, 양자리 대마왕 뭔가... 뭔가 웃기다 대마 왕인지 대 마왕인지 아무튼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비축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는 도중에 던진게많아서 그것만 다 그려와도 두자리수는 될것같고,,,,,, 완성본인데 뭐가 맘에 안 들어서 비축해둔건 하나 있네여
걍... 평범한 녹색사자새기입니다 https://ibb.co/6ymBfxz

953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26:37

신단메-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진자... 그럴거같아여 현대에유해도 혼자 봉건제찍고있을녀석... 대학에서 조별과제하면 자신있게 조장하겠다고 나선다음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팀원들 부려먹을놈

※전근대의 왕들도 이러진 않습니다.

954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26:58

제 캐들은,,, 대놓고 대마와 은은한 대마로 나뉘는 듯,,, 찐 무궁화는 139 339 359 정도,,, 어 왜 다 9로 끝나지

955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20:28:24

녹색사자 크와앙

ㅈㅅ

기여워요. 기여워요. 녹색녹색....... 녹즙먹고십다.(?) 근대 손에 들고잇는건 마치 선악과 같네용용

956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29:56

>>952 무궁화... 유아랑 정생이랑 달이 잇는데요
지금다시보니 무려 3배나늘어났어요 1명에서 3명으로

천칭이는 무궁화인데. 무궁화인데 주변이 마약카르텔인느낌.
글게요 근데 진짜인거같음 이녀석 차피 사람아니잖아

헤엑 알텚 커여워
와랄라.해주고시퍼요.

957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0:50

아근데진자 구도는 짜놨는데 뭐가 맘에 안들어서 중간에 던진게 넘많다 폴더에 .mdp가 넘쳐나고잇음
가능하다면 .png가 더 많았으면좋겟는데말이에여

저희애들은요

보통 대마거나... 아니면 무궁화는 무궁화인데 애가 뿌리가 썩고잇음

저 이미지에서 애가 손에들고있는거는 상해가는 사과입니다
왜 상해가는거냐면 처음에 컨셉이 바니타스 정물화였음 근데 그리고 나니까 그 특유의 세피아톤,,, 어두침침,,,,, 음울,,, 하고 분위기가 안맞아서 걍 던지려고했엇나

958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1:37

>>954 아홉수라서(???
약간 담배 브랜드 그런거같다 쿨대마 은은대마 소프트대마 와일드대마

크아아아아 녹색사자가 울부짖엇다.

959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2:13

이것이 무엇이냐?
약국개진상
들을 대처하는 미정의 속내

960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4:58

>>957 에잇왜상한거먹어 지지야지지(님아
하... 남의자캐들은 건강했으면좋겠음 진ㅉㅏ... 너무안타깝잔아요 뿌리가썩어간다니

음~ 내캐들은 헤로인 하든가

>>959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참을인 세번이면
아니다 살인한번이면 참을인 3번 아낄수있읍니다(초문제발언

961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로인이라뇨 그럼 370은,,, 삼합회니까 아편 시켜야쥐. 아~ 구룡채성 어쩌구 내야하는데~

962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8:52

암튼 먹으면 안될 걸 먹고있는걸 그리고싶엇던것같음 사실 사과를 좀 더 썩혀보려다가 애한테 미안해서 좀 덜썩혔음

아 다들 너무 귀엽다

>>956
세배나 늘엇구나 다행이다,,, 그치만 아직 세명이라는게 먼가슬프고그르네요 엉엉
천칭이는 무궁화다,,, 그런데 주변이 마약카르텔이다...... 확실히 먼가... 정생이는 주변에 대마들이 많은것같긴해여 주위에 1억헥타르가 대마밭인느낌,,, 일단 알테르프 너이새기,,, 마약쟁이,,, 대가리박어(???????)
와!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와!!!!!(???????) ㅎㅏ 저 양자리님한테 깔봐지고십어요

>>959
내가착하니까참아야지,,, 자기객관화가 잘되는친구군여 자기가 착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있다는 점이 정말멋지다고생각해여(?????)
미정아,,, 미정아,,,,,, 내가만이사랑해,,,,,, 약국 일 스트레스 많이받을것같아여 힘들지않을가 싶고... 막 걱정이 되는데......... 그 스트레스에 저희 애가 일조하고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뭔가 짜ㄹ 아 아니 뭔가 미안해지고,,,,,, 미정아암튼사랑해(쭈왑!)

963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9:41

>>959 미정아,,, 법 없는 세상인데 그냥 찔러죽이는건(안됨)

964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0:39:46

알테르프&아쿠아리스

이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게 보고싶었어 ㅠㅠ

965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0:40:39

현재시대가 어느쯤인지 짐작이 안가서 그냥 현대복식으로 그렸습니다. 낙퀄 ㅈㅅ...

96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45:40

내캐들은 머,,, 머,,,,,, 고통만 무쟈게 받다가 모르핀에 중독되고 그러던가...(무책임)

>>964
ㅇㅏㅏㅏㅏㅏㅏ 세상에감사합니다 이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거,,, 넘좋다 얘네는 둘이 디게... 보다보면 컬러링도 약간 서로 색반전느낌인데(밝은 녹회색-짙은 보라색, 흑안-금안) 디게 성격 잘 맞을것같고 그런 점이 재밋다고 생각해여

967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0:51:13

저도 시대상은 짐작이 안갑니다 그래서 대강그리는편... 보통......

암튼 갓연성감사하고... 절 받으십셔......(그랜절!) 아근데 나참치 색반전같아서 좋다고 얘기햇엇는데 생각해보니까 녹색의 보색은 빨간색인거에여 그래서 안맞지않으려나? 하고 평상시에 알테르프 머리색 칠할때 쓰는 파스텔톤녹회색 적당히 찝어다가 실제로 색반전 돌려봤는데 진짜로 아쿠아리스 머리색이랑 비슷한 컬러가 떠서 좀 놀랏음(이미지)

968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0:53:35

>>966
성격도 김알테는 예민한 고먐미고 아쿠아리스는 차분한(돈 앞에선 그런거 없음...())편인데 둘다 냉철한 학구자적 면모가 있어서 잘맞는다는게 너무 킬포인것 같아 ㅎㅎㅎ
우리 알테 귀욥다 최고다~~~

나참치 노동중이라 답 느립니다,,,

969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0:56:10

>>967
아녀아녀 보정하는법을 몰라서 흐리게 나온부분도 있고 그래서 우리 노엘이 귀여움을 다 표현하지 못한것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좋아해줘서 고맙읍니다(그랜절)

헐헐헐 둘이 그냥 쩔친해라ㅠㅠ 이쯤이면 운명이야(날조)

970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1:02:25

저렇게 색반전 돌려보는 거 재밋네요 먼가... 암튼 먼가 재밋음

>>968-969
아쿠아리스는 차분하고... 알테르프는 고먐미휴먼이조. 서로 좀 차이가 나긴 해도 둘 다 학구파라는 점이 되게 크게 작용한것같아서 재밋음......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아쿠아리스도 레스랑 위키에 보니까 막줄에 뒷골목의 길고양이 같은 표현이 있더라고여 어쩌면 걍 둘 다 고양이과라서 그런게아닐까싶고(???????)

둘이 짱친먹엇으면 좋겟네요 진자로...... 이유는 모르겟지만 가끔 애칭도 부르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할것같음 친밀도를 따져보면 알테르프 입장에서 가장 친하다고 여겨지는 상대는 아마 물병자리 처녀자리 이 둘이지 않을까 싶고

971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21:02:52

자캐가 뽀쪽하고 뽀뽀쪽하는 연성 하고 십다............. 근데 구도를 잘 모르겟........

972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1:04:58

>>971
사실 고것은 저도 연성을 하고 싶으나 구도를 잘 모릅니다 공감이 가는군여......
구도 부분은 이메레스를 참고해보는 것은 어떠려나용

973 ◆tAZYxSKCYM (WPOB8oHhnU)

2020-11-08 (내일 월요일) 21:20:22

자캐야니가미성년자지만어른의뽀뽀를해라.(저기요?)

>>972 이메레스... 그래야겟읍니다 ㄱㅅㄱㅅ 오랜만에 트레틀 써서 그림도 그려보고 십구먼

974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1:28:47

걍... 폰으로 돌아왓습니다. 연성하려는데 기력이없엇다. 결국포기.

>>973
헤헥 연성이다 헤헥,,,,,, 기대하겟읍니다. 너참치 화이팅. 너참치는 할 수 잇다.(응원!)

975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1:50:03

열나나... 좃망 ^-^

어른의 뽀뽀요? 히히

97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1:53:33

먼가... 먼가 썰을 풀고십다. 오늘은 일찍잘거라서 지금 좀 놀아둬야함

>>975
엥 잠만 열이요,,,?? 감기라도 걸리신거아님까...? 아프지 않으셔야할텐데,,,,,,

977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1:59:04

저도 일찍 자야 됨 걍 지금 잘까 했지만 좀 더 있기로...

계속 하소연해서 죄송해요 걍 썰이나 풀겠습니ㅏㄷ...

978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2:05:19

오늘은 열한시에 사라질거ㄷㅏ

>>977
하소연... 머 그럴수있져 과한거아니니까 괜찮지않을까싶은데 암튼... 암튼 썰을 풀어주신다니 저는 참 기쁩니다 저도 뭔가...... 님이 원하시는 게 있다면 열심히 풀어보겟음......

979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2:11:45

>>970
썰풀면서 느낀거지만 이미 쩔친을 넘어선 짱친을 캐들끼리 오너랑 협상도 없이 먹은것 같음(...)
아쿠아리스 어릴적은 부모를 잃고 잠시 길거리 생활한적이(마을이 힘을 노린 인간들로 파괴>>신전생활 사이의 일) 있어서 알테랑 크게 다를게 없었을것 같습니다,,, 생존문제라 더 흉포할 순 있어도 차이가 크진 않을것 같음.
아쿠아리스 본명이 사다크비아니까 애칭은 사비,사비아,비이,비비,비아 등등 다양할것 같네여

980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2:19:15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신기해!

뭘풀지... 신캐를 내야 썰이 생길 텐데

981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22:21:15

신캐가 없어도 썰을 풀 순 있지요 (맨날 재탕하는 참치)

982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2:25:21

>>980 너참치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괜찮음?? 별자리 첫인상 후인상 썰을 짧게 풀어달라 하고싶었는데 뭔가 미안해진다,,,
신캐를 낼거면 짧게인스턴트로 내기좋은 현대일상or느와르 추천합니다

>>981
ㅎㅇㅎㅇ~~

983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2:26:24

>>979
아마 애칭을 부른다면 비아가 아닐까 싶네용
알테르프는 생각해보니까 제가... 제물 되기 이전 과거사를 거의 안 짜뒀던것같음. 아닌가? 풀었던가? 기억이 안 나네...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사다크비아는 알테르프랑 비슷한 점이 생각보다 더 많은 것 같더라고여 둘 다 일단 손익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게 구는 것 같고...
둘 다 길고양이같다 해도 사다크비아는 길고양이들 중에 가장 쎈... 골목대장 고양이 느낌이 든다면 알테르프는 사람들한테 애교부려서 소세지 받아먹는 고양이같음

>>980
신캐가 안된다면... 이전 캐들을 좀 우려먹어보는건 어떨까여.(?????) 한계치까지 사골을 우려봅시다

984 ◆n5MmBjUR1U (MSpiHPt26w)

2020-11-08 (내일 월요일) 22:28:12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까진갑다

은근슬쩍 쫌 쉬고옵니다 모두 행복하세여.

985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22:29:19

>>984 들어가십쇼~ 건강이 최고다 파이팅!

986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2:30:41

>>981
반가워 너참치ㅣㅣㅣ 참-하

>>984
쉬고오십셔 너참치...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987 ◆7suU5K4d/k (CrIfIFnmk2)

2020-11-08 (내일 월요일) 22:33:15

집은 좋아.

안녕안녕! 별자리라...
썰 풀 거리... 제물 되기 전 과거사를 상세히 짰던가..(기억 안 남)

988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2:33:29

>>983
비아로 부르는구나 물병은 알테나 노엘로 부를것 같은데 지금은 노엘로 더 많이 부를것 같아. 화나면 노엘 레오니스라고 풀네임으로 근데 요새 얘가 화낼일이 있을것 같진 않음,,,
손익 ㅋㅋㅋ 확실히 둘다 그렇다 아쿠아리스야 신이 되기전에 겪은 일이 스펙타클했고 나이도 왠지 알테르프보다 더 먹었을 느낌이라 좀더 차분해졌을수도 있을것 같고. 헉 알테 애교도 부려요?

물병은 지금 주고민이 집값일것 같음 ㅋㅋㅋ

989 ◆7suU5K4d/k (CrIfIFnmk2)

2020-11-08 (내일 월요일) 22:33:31

쉬러가는 참치는 잘 쉬길...

990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2:34:31

>>984
잘 쉬다와~~~

오는 참치 어서오고

991 ◆3tT9wRGB.s (Rdd7tXoK6o)

2020-11-08 (내일 월요일) 22:35:25

오랜만에 돌아왔고만....(밍기적)
황도12궁 친구들 이야기중인가ㅎㅎ

기존에도 알바 다니느라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선배부탁+개인적인 팬툰+동아리에서 연재할 만화 이렇게 트리플로 일이 또 겹쳐서 못 오고 있었따...헤...

992 ◆7suU5K4d/k (CrIfIFnmk2)

2020-11-08 (내일 월요일) 22:38:38

다들 반가워어...

993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2:41:47

>>987
집 좋지. 편안하구.
어솨 너참치~~~~~~!!!!!!

>>988
화나면 풀네임이구나. 멋져라.(끄덕!) 화 낼 일... 잘 없으려나. 하긴 알테르프라면... 굳이 상대가 화 낼 일을 만들 것 같지도 않고...... 서로 화내는 일 없이 잘 지낼듯한 느낌.
하긴 그렇져. 둘 다 뭔가... 그런 느낌이...... 아쿠아리스는 좀 더 차분해진거구나.
알테르프는 그렇게 안 보이긴 하지만... 애교를 부릴 줄 아는 타입입니다. 장난스러운 느낌이 강하지만여. 다만 남자 버전으로 있을 때엔 안 하려고 함...

주 고민이 집값이요...? 현실적이구나.(두근!)

994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2:49:09

>>991
오랜만이야 반가워~~~ 케이론,네르갈,키노스는 잘지내지(???)
많이 바빴을것 같네,,,힘들었겠다

>>993
대부분 가까운 사람에게 화날때 상대의 풀네임을 부르니깐 아마도 얘도 그러지 않을까. 알테는 설명에 외관나이 18살즈음이라고 언급되어있었으니까 아마 신이 되었을 시점에 물병(외관 23~24정도)보다 동생이지 않았을까 싶고...
여자버전일땐 귀여운 츤데레 여동생이구나(???) 좋다 ㅎㅎㅎ 그럼 남자버전일땐 좀더 시크해 지나요?

995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2:49:15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알테르프는 비꼬는 걸 잘하는 게 공설인데... 그래서 키노스가 부탁을 하면
"저는 당신이 그렇게 부탁해와도 들어 줄 생각이 없습니다. 거해궁cancer, 당신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주제 파악을 하십시오. 당신의 그 사랑은 결국 이기적이기 짝이 없어, 암 덩어리cancer나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대사 한번쯤은 쳤을 것 같아여

>>991
너참치도 어서와ㅏㅏㅏㅏ 반가워ㅓㅓㅓㅓㅓㅓ 요즘 일이 많은가보구나... 힘내......

996 ◆TsGZuCx9j2 (pqosyPVRSk)

2020-11-08 (내일 월요일) 22:50:33

물병은 자산만 따지면 적당한 서민~중산층일테니까...가문없고 현세에 영향을 미칠 지나친 재산을 축적해서도 안되고 그러니 집고민 할듯..

997 ◆7suU5K4d/k (CrIfIFnmk2)

2020-11-08 (내일 월요일) 22:57:04

처녀자리: 자산..
참치: 현대에 가면 갈수록 진짜 호텔 델루나같은 거라도 세워야 할듯(?)
처녀자리: no-yeah 권한으로 키키를 관리인에 앉힌다거나?
참치: 하긴. 그 에피소드 중에 끊는 거 있었...(아무말)

998 ◆3tT9wRGB.s (Rdd7tXoK6o)

2020-11-08 (내일 월요일) 22:57:41

>>995 ..엄... 그 녀석은 암덩어리라도 신경 안 쓸걸요??(ㅋㅋ)
그 여자의 영혼에 대해 비정상적인 집착을 가진 넘인걸요ㅎㅎㅎㅎ

그나저나 곧 판이 갈리는건가..!

999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22:58:13

그렇ㄷㅏ 판이 갈린다!
캐목록 올릴 준비를 해야만

1000 ◆c141sJ2oTE (rwwQ97OTbE)

2020-11-08 (내일 월요일) 23:00:45

>>994
그런가... 어쨌든 좋습니다. 와! 풀네임!(두근!)
네 그렇져? 알테르프는 제물이 된 시기를 따지면 열일곱~열여덟이니까... 동생이네용.
여자 버전일 때엔 츤데레 여동생... 어... 대강 맞는거라고 칩시다. 사실 잘 모르겟음. 남자 버전일 때엔 시크해진다기보다는... 기본 성격은 사실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여자 버전이 좀 더 편하기 때문에 좀 더 본성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어서 그럴 듯? 남자 버전으로 있을 때 자체가 좀 드물 것 같아요 근력이나 체력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듯 그래서 어색함이 남아있고...

>>997
와! 호텔 델루나! 는 사실 제가 그걸 제대로 안 봤읍니다. 근데 이슈타르가 호텔델루나같이... 암튼 장만월... 암튼그런느낌... 암튼 보고싶긴하네요 암튼 그렇다!!!(갑자기욕망!)

>>998
넹 그치만 그냥... 그냥 Cancer의 뜻이 게자리도 있고 암도 있으니까 말장난 해보고싶엇음!!!(?????) 비정상적인 집착! WAAAAAAAA
사실 좀 더 프리한 분위기였으면 알테르프는 키노스한테 야 이 게자식아 게새77ㅣ야 이랫을것같아요(이상한말장난!)

1001 ◆97O8NLj6JY (m1Z5LYJs/w)

2020-11-08 (내일 월요일) 23:01:45

죽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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