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스프레드시트)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246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7판) :: 1001
이름 없음
2020-10-04 01:06:00 - 2020-10-11 17:36:05
0 이름 없음 (L/cZNBqr.2)
2020-10-04 (내일 월요일) 01:06:00
564 ◆97O8NLj6JY (XUGLxE2wh.)
2020-10-08 (거의 끝나감) 01:01:53
아무도 없군 (머쓱) 잘까 하다가 그냥 생각나서 그려보았읍니다 흔들리는 눈빛의 339와 참을성이 조금 생긴 339 사냥 n트째의 345,, 졸려서 후다닥 그렸더니 쫌 지저분하고 구리고 난리 났는데 345에겐 죄가 없읍니다 못 그리는 제가 나빴음 아무튼 전 갑니다 참바
565 ◆tAZYxSKCYM (B1JX11n3V6)
2020-10-08 (거의 끝나감) 01:10:43
>>564 헠,, 둘 다 넘 예쁘다,,,,,,, 잘 자용 너참치 굿나잇~~~~~~~~~~
566 ◆97O8NLj6JY (XUGLxE2wh.)
2020-10-08 (거의 끝나감) 01:21:03
>>565 아직 안 잤읍니다,, (머쓱2)
예쁘다고 해주셔서 황송할 따름이고여,,, 왜 항상 올리고 나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보이는 지 모르겠어요 참치는 수정도 못하는데 눈물 줄 줄. . . 너참치도 굿나잇~
예쁘다고 해주셔서 황송할 따름이고여,,, 왜 항상 올리고 나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보이는 지 모르겠어요 참치는 수정도 못하는데 눈물 줄 줄. . . 너참치도 굿나잇~
567 ◆tAZYxSKCYM (B1JX11n3V6)
2020-10-08 (거의 끝나감) 01:29:35
>>566 헛 살아잇엇구나 (머머슥!) 수정하고 십을땐~ 이미지 투고 사이트를 추천함ㄷㅏㄱ >> https://imgbb.com/ << 넘 편한 거 잇져 좀 귀찮긴 해도~!!
569 ◆tAZYxSKCYM (B1JX11n3V6)
2020-10-08 (거의 끝나감) 02:11:01
그림판 낙서 참 재밋고만... 마우스로 그려서 손이 쫌 아프긴 해도~~
대충 츠쿠모가미 남의 캐들,, 갓캐들,, 그려봄
https://ibb.co/KsLXgmk
https://ibb.co/dQMNqTk
대충 츠쿠모가미 남의 캐들,, 갓캐들,, 그려봄
https://ibb.co/KsLXgmk
https://ibb.co/dQMNqTk
570 ◆97O8NLj6JY (XUGLxE2wh.)
2020-10-08 (거의 끝나감) 09:36:21
>>569 하찮고커엽다,,,낼름
출석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 쫌 뜸할 듯 다들 즐거운 갓생 되세요옹~
출석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 쫌 뜸할 듯 다들 즐거운 갓생 되세요옹~
572 ◆tAZYxSKCYM (B1JX11n3V6)
2020-10-08 (거의 끝나감) 12:19:10
>>570 출석도장 나도 쾅!! 너참치도 갓생 아자아자
>>571 (같이 심연 속에서 기어나옴)
>>571 (같이 심연 속에서 기어나옴)
573 ◆3tT9wRGB.s (NZqPstY/zw)
2020-10-08 (거의 끝나감) 14:21:02
알바 첫 월급 입금 후 처음 사먹은 음식이 김밥헤븐에서의 라면과 김밥이라니 난 글렀어(털썩)
574 ◆3tT9wRGB.s (NZqPstY/zw)
2020-10-08 (거의 끝나감) 15:06:37
오 아
전에 누가 파로 쫓아서 단골된 여자손님 만든다는거처럼
라디아한테 빠져서 대시하는 남자단골손님 만들고 싶어졌어
카스토르가 질투하겠지?!
전에 누가 파로 쫓아서 단골된 여자손님 만든다는거처럼
라디아한테 빠져서 대시하는 남자단골손님 만들고 싶어졌어
카스토르가 질투하겠지?!
575 ◆B9ylnyBeGA (lGBMUdSZUI)
2020-10-08 (거의 끝나감) 19:09:43
>>574 ❤❤ 사랑한다.. 사랑한다.. 근데 그렇게 되면 나참치 또 서브병 도짐 너무 좋음
그리고 김밥헤븐이라니.. 치킨하나 사맥이고싶다
그리고 김밥헤븐이라니.. 치킨하나 사맥이고싶다
576 ◆97O8NLj6JY (XUGLxE2wh.)
2020-10-08 (거의 끝나감) 19:23:56
삼각관계.조아. 오늘은 조용하네,,,, 뭐라도 그릴까 했으나 어제 기력을 다 소진한 모양임 참치가 죽었슴다 ㅡㅡ; 🐟🗯
578 ◆3tT9wRGB.s (NZqPstY/zw)
2020-10-08 (거의 끝나감) 19:37:24
>>575 그치만 치킨은 어제 먹었는걸...!!(?!)
지금 거의 머리속으로 설정 다 짰어 이제 이걸 현실로 옮기기만 하면 돼..!!
>>576 죽지마 너참치...!(대충 힐링 중)
너참칠 위해서는...난... 해치웠나?! 같은 주문도 쓸 수 있어..!
>>577 (대충 이어 부르고 싶은데 가사를 까먹어 슬픈 참치)
지금 거의 머리속으로 설정 다 짰어 이제 이걸 현실로 옮기기만 하면 돼..!!
>>576 죽지마 너참치...!(대충 힐링 중)
너참칠 위해서는...난... 해치웠나?! 같은 주문도 쓸 수 있어..!
>>577 (대충 이어 부르고 싶은데 가사를 까먹어 슬픈 참치)
579 ◆tAZYxSKCYM (B1JX11n3V6)
2020-10-08 (거의 끝나감) 19:54:05
그림판 낙서는 왜이리 재밋는 것이냐~~~
평일이라 참치들이 피곤해서 어장에 출몰할 수가 없나벼,, 거룩한,,,, 어장..................
평일이라 참치들이 피곤해서 어장에 출몰할 수가 없나벼,, 거룩한,,,, 어장..................
580 ◆3tT9wRGB.s (NZqPstY/zw)
2020-10-08 (거의 끝나감) 19:54:13
오 약간 픽크루 아무거나 집어서 만들다가 뭔가 익숙해서 보니까 카스토르 만든 픽크루였어...
아쉽지만 다른 걸로 만들어야지()
아쉽지만 다른 걸로 만들어야지()
582 ◆tAZYxSKCYM (B1JX11n3V6)
2020-10-08 (거의 끝나감) 19:57:41
>>580-581 안녕~~~~~~~ 너참치~~~~~~~~
난 신화학교 하면 왤케 재학생 캐ㄱㅏ 끌리냐 소악마 같은 혼돈악 캐가 머릿속을 맴돈다
그렇지... 참치들 한가롭겟지? 근데 난 내일도 학원이 있네... (왈칵!)
난 신화학교 하면 왤케 재학생 캐ㄱㅏ 끌리냐 소악마 같은 혼돈악 캐가 머릿속을 맴돈다
그렇지... 참치들 한가롭겟지? 근데 난 내일도 학원이 있네... (왈칵!)
583 ◆B9ylnyBeGA (K/DQWJs3PQ)
2020-10-08 (거의 끝나감) 20:03:27
>>578 (??!!??) 좋아 실행에 옮기다니 이제 덕질준비만 하면 되는거지
>>582 그럴땐 내는것이지 나같은경우 하나가 맴돌기 시작하면 그거만 생각나서 결국 내고맘.. 사실 나도 4시간 학원예정(왈칵)
>>582 그럴땐 내는것이지 나같은경우 하나가 맴돌기 시작하면 그거만 생각나서 결국 내고맘.. 사실 나도 4시간 학원예정(왈칵)
587 ◆I6HlyRI0G6 (MEJhJEg8ts)
2020-10-08 (거의 끝나감) 20:47:55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관계는 많은데 정작 할 이야기는 생각안난다는 모순...(적당)
관계는 많은데 정작 할 이야기는 생각안난다는 모순...(적당)
588 ◆c141sJ2oTE (4fsTjx0KFU)
2020-10-08 (거의 끝나감) 20:50:26
사실나도그래(머쓱)
관계는 많지만,,, 할 얘기는 떠오르지 않아,,, 그것이 데스티니,,,
관계는 많지만,,, 할 얘기는 떠오르지 않아,,, 그것이 데스티니,,,
590 ◆c141sJ2oTE (4fsTjx0KFU)
2020-10-08 (거의 끝나감) 21:02:09
밥... 먹고... 오겟음.........
>>589
신세계인가... 신세계......... 흠밈미... 신캐를 내야한다는걸까......
무리일것같지만 난......
>>589
신세계인가... 신세계......... 흠밈미... 신캐를 내야한다는걸까......
무리일것같지만 난......
592 ◆tAZYxSKCYM (B1JX11n3V6)
2020-10-08 (거의 끝나감) 21:13:04
우리 옛날엔 얘기할 게 넘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케 그럴 수 잇엇는지 쉴새도없이 캐목록 내놓고 찔러달라 하면 바로바로 러브콜이 들어왓엇지... 재밋엇ㄷㅏ~!! (할미참치)(??) Hmm 어장엔 이메레스 같은 것도 들고오면 하기가 애매할 것 같고........ (왈칵) 어케해야 다들 재밋게 놀 수 잇을가
593 ◆B9ylnyBeGA (6HLw24f10U)
2020-10-08 (거의 끝나감) 21:21:48
>>592 요즘엔 현생 때문에 지친것도 있다하다.. 기말 D-25.. 끝나면 불태워야지 일단
뭔가 썰이 잘풀리는 그 타임이 있음 어쩌다보니 술술 나오는 그런 타임...? 참치들이 모두 대동단결하는 그 시간이 있음
뭔가 썰이 잘풀리는 그 타임이 있음 어쩌다보니 술술 나오는 그런 타임...? 참치들이 모두 대동단결하는 그 시간이 있음
594 ◆c141sJ2oTE (4fsTjx0KFU)
2020-10-08 (거의 끝나감) 21:26:34
밥먹고왓음... 맘터조아...
사실 나도 그 전에는 썰이 막 잘 풀리고 그랫지... 근데 한 두달 전부터인가 좀 이런저런 게 있기도 했고(주로 어장 외의 덕질라이프 쪽 얘기입니다) 요즘은 게임에 미쳐있어서 자캐에 시간쏟기가 좀 힘들어졋고... 이런저런 이유로 먼가... 그릏네요 뭣보다 등교나 온클 등등 이런저런 게 제대로 직격타를 날려버렷지.
사실 나도 그 전에는 썰이 막 잘 풀리고 그랫지... 근데 한 두달 전부터인가 좀 이런저런 게 있기도 했고(주로 어장 외의 덕질라이프 쪽 얘기입니다) 요즘은 게임에 미쳐있어서 자캐에 시간쏟기가 좀 힘들어졋고... 이런저런 이유로 먼가... 그릏네요 뭣보다 등교나 온클 등등 이런저런 게 제대로 직격타를 날려버렷지.
595 ◆I6HlyRI0G6 (MEJhJEg8ts)
2020-10-08 (거의 끝나감) 21:30:55
>>594 앗 오셨군요
제가 당신참치 오면 먹여드리려고 준비한 떡밥이 있습니다(주섬주섬)
제가 당신참치 오면 먹여드리려고 준비한 떡밥이 있습니다(주섬주섬)
597 ◆I6HlyRI0G6 (MEJhJEg8ts)
2020-10-08 (거의 끝나감) 21:33:05
[[[[[[[[[[[[[[[[[[[[
이별
갑작스럽기를 벼락과 같이,
꿰뚫을 수 없음을 안개와 같이.
날씨와 닮았기에 변덕을 부린다.
형형색색의 날씨가, 이미 오늘의 하늘에는 흩뿌려져있다.
눈치 챌 새도 없이, 거부할 새도 없이.
하늘엔 한 점의 구름도 없었다.
]]]]]]]]]]]]]]]]]]]]
...
친애하는 당신께.
어느덧 저는 이 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제 인연은 편지의 종이만큼이나 얇지만, 그 속에 담긴 글만큼이나 깊었습니다.
그 인연이 끊어지게 되었음에 저는 슬픕니다. 그러나 그 감정을 시에 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시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읽는 이의 해석에 따라 달라져야만함이 그 이유입니다.
당신께서 오늘 읽게될 이 짧은 시는 무엇을 표현하는 것일까요. 늘 수수께끼같던 당신의 말 만큼이나, 저는 이번 시에 수수께끼를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지을 수 있는 표정이 많아졌기에, 단 하나의 표정으로만 기억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펜으로 마구 그어 거칠게 지워진 문장이 있다.)
어쩌면 저는 당신과의 이별이 두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겸허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겠지요.
당신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해서, 저는 이별을 택합니다.
당신의 친구가.
-264, 265가 끝끝내 본인을 드러내지 않은 if의 졸업식날 265에게 보내는 마지막 답장.
이별
갑작스럽기를 벼락과 같이,
꿰뚫을 수 없음을 안개와 같이.
날씨와 닮았기에 변덕을 부린다.
형형색색의 날씨가, 이미 오늘의 하늘에는 흩뿌려져있다.
눈치 챌 새도 없이, 거부할 새도 없이.
하늘엔 한 점의 구름도 없었다.
]]]]]]]]]]]]]]]]]]]]
...
친애하는 당신께.
어느덧 저는 이 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제 인연은 편지의 종이만큼이나 얇지만, 그 속에 담긴 글만큼이나 깊었습니다.
그 인연이 끊어지게 되었음에 저는 슬픕니다. 그러나 그 감정을 시에 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시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읽는 이의 해석에 따라 달라져야만함이 그 이유입니다.
당신께서 오늘 읽게될 이 짧은 시는 무엇을 표현하는 것일까요. 늘 수수께끼같던 당신의 말 만큼이나, 저는 이번 시에 수수께끼를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지을 수 있는 표정이 많아졌기에, 단 하나의 표정으로만 기억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펜으로 마구 그어 거칠게 지워진 문장이 있다.)
어쩌면 저는 당신과의 이별이 두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겸허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겠지요.
당신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해서, 저는 이별을 택합니다.
당신의 친구가.
-264, 265가 끝끝내 본인을 드러내지 않은 if의 졸업식날 265에게 보내는 마지막 답장.
598 ◆c141sJ2oTE (4fsTjx0KFU)
2020-10-08 (거의 끝나감) 21:37:44
당신 진짜 자꾸,,, 이럴래,,,??? 나참치 이 밤에 너참치가 적어와준거 엄청 조아서 막 푸드닥닥 온몸비틀다가 방금 침대모서리에 머리박앗다구,,,,,, 대체 멀지운거야 대체 ㅁㅓ냐구(왈칵)
몰라,,, 나참치도 글 써올래,,,,,, 아잠만 나 그전에 잠깐 머 좀 하고 관계갱신도 하고 암튼 그러고오겟슴
몰라,,, 나참치도 글 써올래,,,,,, 아잠만 나 그전에 잠깐 머 좀 하고 관계갱신도 하고 암튼 그러고오겟슴
601 ◆I6HlyRI0G6 (MEJhJEg8ts)
2020-10-08 (거의 끝나감) 21:49:03
>>600 "당신이 선물해준 이 표정을 당신만이 온전히 누릴 수 없단게"까지 적고 지운겁니다(적당)
602 ◆c141sJ2oTE (4fsTjx0KFU)
2020-10-08 (거의 끝나감) 21:55:35
>>601
(왈칵!) 않이님아저기여 갑자기 저 좀 머냐... 막... 원래도 씌워져있던 아련필터가 갑자기 두배가된거같은데
(왈칵!) 않이님아저기여 갑자기 저 좀 머냐... 막... 원래도 씌워져있던 아련필터가 갑자기 두배가된거같은데
604 ◆c141sJ2oTE (4fsTjx0KFU)
2020-10-08 (거의 끝나감) 22:13:42
일단 끝낼 거 끝내뒀으니 이제 이오 관계갱신 하고 글 써오겟음
>>603
(납득!)
>>603
(납득!)
607 ◆TsGZuCx9j2 (FswCu1m4h.)
2020-10-08 (거의 끝나감) 22:20:33
학원 끝났다..해방..
위에 라디아 짝캐 내겠다는 참치 있어서 얘기하는건데 카스토르-라디아는 공식적으로는 혐관이라 눈꼴시려해도 질투는 안해여...물론 주식에선 많이 다르지만
위에 라디아 짝캐 내겠다는 참치 있어서 얘기하는건데 카스토르-라디아는 공식적으로는 혐관이라 눈꼴시려해도 질투는 안해여...물론 주식에선 많이 다르지만
608 ◆B9ylnyBeGA (6HLw24f10U)
2020-10-08 (거의 끝나감) 22:31:17
>>606 핀란드 민요라니 어떤 노래인지 좀 알려주십시오
>>607 그렇습니다 사실은 그것은 공식도 아닌 주식이라 이것저것 썰은 풀어도 공식은 아니란 사실,, 그러므로 그 캐가 나온다면 난 한 캐에 주식 두개를 먹을수 있지 매우 기쁘다 (!!!!!!!!!) 그리고 학원 수고했다 제군
>>607 그렇습니다 사실은 그것은 공식도 아닌 주식이라 이것저것 썰은 풀어도 공식은 아니란 사실,, 그러므로 그 캐가 나온다면 난 한 캐에 주식 두개를 먹을수 있지 매우 기쁘다 (!!!!!!!!!) 그리고 학원 수고했다 제군
609 ◆I6HlyRI0G6 (MEJhJEg8ts)
2020-10-08 (거의 끝나감) 22:34:19
>>608 https://www.youtube.com/watch?v=uMszu_VgMfY
폴카! (적당)
폴카! (적당)
610 ◆TsGZuCx9j2 (FswCu1m4h.)
2020-10-08 (거의 끝나감) 22:37:07
>>608
주.식.조.아
ㅋㅋㅋㅋ 카스라디는 설명하자면 옛날 아라크롬(아라네아×모노크롬/라미드 주식)하고 비슷합니다. 공식은 혐관인데 케미가 터져서 주식이 흥한 경우
왜 집에만 오면 많고많던 아이디어들이 사라지는 걸까 ㅠㅠ
카스라디 주식하니 생각나는건데 왠지 288은 커피에다 못생긴 버전의 라디아를 그려본적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느물대며 놀리기..
이건 주식이 아닌데...
주.식.조.아
ㅋㅋㅋㅋ 카스라디는 설명하자면 옛날 아라크롬(아라네아×모노크롬/라미드 주식)하고 비슷합니다. 공식은 혐관인데 케미가 터져서 주식이 흥한 경우
왜 집에만 오면 많고많던 아이디어들이 사라지는 걸까 ㅠㅠ
카스라디 주식하니 생각나는건데 왠지 288은 커피에다 못생긴 버전의 라디아를 그려본적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느물대며 놀리기..
이건 주식이 아닌데...
611 ◆B9ylnyBeGA (6HLw24f10U)
2020-10-08 (거의 끝나감) 22:37:22
>>609 상당히 신박하군 듣다보면 춤추고 싶어지는 리듬인데 이런 노래..처음이야......
아 슈짱한테 절대 헌신적인 관계가 만들고싶어 여기서 킬포는 내가 아무리 헌신해도 슈테흐는 날 돌아봐주지 않는다는거지...
대충 생각만 해두겠어 (상상)
아 슈짱한테 절대 헌신적인 관계가 만들고싶어 여기서 킬포는 내가 아무리 헌신해도 슈테흐는 날 돌아봐주지 않는다는거지...
대충 생각만 해두겠어 (상상)
612 ◆c141sJ2oTE (4fsTjx0KFU)
2020-10-08 (거의 끝나감) 22:39:15
일단 이오 관계는 이어두엇고,,, 글쓰면서 참치들이랑 이야기할거야,,,,,, 아 세상에 그 주식 오랜만에 언급된다 진자(왈칵)
>>611
헌신하다 헌신짝이 된다는건가,,,
>>611
헌신하다 헌신짝이 된다는건가,,,
613 ◆B9ylnyBeGA (6HLw24f10U)
2020-10-08 (거의 끝나감) 22:39:58
>>610 원래 그런것입니다,, 저도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끄적이는 버릇을 들이려고요 그게 생각만 하고 막상 글로 적으려니 구성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로맨틱도 좋지만 그런 투닥한거 정말 좋아해요 일상느낌 물씬 남 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을 알아보시는군요
처음엔 그냥 서로 싫어하는 선후배에서 시작해서 주식으로 엮어먹을줄 몰랐지,, 해보니 정말 맛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로맨틱도 좋지만 그런 투닥한거 정말 좋아해요 일상느낌 물씬 남 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을 알아보시는군요
처음엔 그냥 서로 싫어하는 선후배에서 시작해서 주식으로 엮어먹을줄 몰랐지,, 해보니 정말 맛있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