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054>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5판) :: 1001

이름 없음

2020-09-21 14:48:00 - 2020-09-28 21:30:59

0 이름 없음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4:48:00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어장주가 없을 경우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8:18:57

다음 판 넘어왔으니 대충 캐목록 갱신,,,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158(우울의 마녀, 린),
160(미르그루 탐색대원, 달새벽), 165(목소리만 보고 사랑에 빠짐), 172(담쟝미화 출신 역사학도), 181(구름고래 위, 자정의 공주), 182(왕세자를 훔친 도둑),
207(뱀주인자리 새틀라이트), 218(사자자리 알테르프), 225(겜창 겸 존버맨), 229(비비), 232(밀덕 만화가),
241(뒷세계 자경단원 겸 바리스타), 251(담임쌤 짝사랑), 260(딸기하리보, 바이올린), 265(천연 또라이 앤티크덕후), 266(요검 담당일진 퇴마사),
270(카페인의 신(예정)), 275(공간예술가 샬롯), 290(아타나시아, 스카디의 딸)

2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18:25:20

과제는 대충 때우고 돌아왔다

캐목록 갱신

264(이과 글쟁이), 267(청룡의 투사), 269(꿈의 신), 273(반마법의 대가), 276(종업원 해커),
277(여우령과 둔탱이), 278(무신론의 신), 283(착한 마녀), 286(펑 윌슨), 289(살인 토끼),
294(자폭걸), 295(하워드 피셔)

3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8:31:19

반~~~가~~~ 워~~~ 너참치~~~!!!

4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18:33:08

그리고 딸기 하리봌ㅋㅋㅋㅋ

곰이라는 뜻이잖앜ㅋㅋㅋㅋ

5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8:35:02

>>4
그야! 걔는! 그냥 딸기랑 곰이랑 아무튼 이것저것이 컨셉이니까!(?????)
아무튼!!! 반가워!!!!!!!!

6 이름 없음 (khyH6oSxqE)

2020-09-21 (모두 수고..) 18:46:08

판 넘어갔네. 벌써 15판이구나

7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8:47:53

>>6
그러네! 벌써! 15판이다!!!

8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19:01:13

저녁 먹고 복귀했습니다!

9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03:21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56(가령고 체육쌤) 159(백설마녀) 161(수인 소년) 167(소음 엘프) 170(겜창재수남) 171(5서클 대지마법사) 173(유적소년) 175(미르그루 트롤러) 177(크루즈대딩) 178(이단딸) 183(물의 공녀) 189(하랑) 190(이갱위 하프엘프) 191(4성카드 릴리아) 196(천사기술자) 200(선우현) 202(루카스/혁 모리슨) 206(사수자리 케이론) 212(쌍아궁 네르갈) 216(납치극 소녀) 228(서원고 게임부 차장) 231(환상종 숙주 유한) 233(그레텔) 237(재벌집 아들) 242(게자리 키노스) 245(로벨리아) 247(천왕) 252(인소여주/릴리안) 254(후플푸프 5학년생) 256(우울의 악마) 261(스텔라) 271(화가소환사) 274(하란) 282(베스) 284(진저브래드) 285(파로) 292(피셔맨) 293(세르모)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판이 갈려있었던 건에 대하여

10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9:06:37

도트가 좋은 이유: 움짤을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96.0KB라는 경이로운 파일의 용량
세피아입니다.

>>8-9
어서와 참치들~~~!!!

11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19:06:37

어서오세요 참치-

12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14:13

안녕안녕-
음..뭐하고 놀까

13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9:18:27

그러게 뭐하고놀까?????

14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19:23:10

53(화영여고 이유아), 88(백엽고 넷카마), 95(입시용사 재수생), 106(선광여고 유민하), 195(유성일조), 208(천칭자리), 220(양자리), 227(기싱꿍꼬또), 236(과로조교), 244(■■), 250(사랑의밧데리), 263(식물녀), 281(토나리니)

대충 200대이후로 위키 밀림

15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30:20

>>14 ㅋㅋ 어서왕

음 뭐하지...
머리속에 떠오르는 게 음서요

16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19:31:31

잠깐 뭐 하고 왔음,,,

>>14
너참치 어서와~~~!!! 않이 그보다 244ㅋㅋㅋㅋㅋㅋ 네모네모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 없음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52:47

이쯤되면 진단메이커에 자캐 대화 주제 같은거 있어야한다
매일 바뀌는 결과로
주제들 잔뜩 리스트에 적어주고
(딩굴)

18 이름 없음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19:54:55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그래서 진단 하나를 가져와 봤습니다(??)

19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0:04:05

흠믐므 진단인가.
일단 저는 밥먹고올게용~~~!!!

20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0:04:27

에메트은(는) 갈라지는 목소리로 내뱉았다.

「그게 너의 최선이라면..」

나는 너를 이길 수 없다.

어나더 진단(https://kr.shindanmaker.com/935357)

21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0:11:19

에스텔은(는) 젖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부탁했다.

「다른 방법은 없는거야?」

몇 번이고,몇 번이고.


유도키아은(는) 떨리는 눈을 하고서 부탁했다.

「굳이 어려운 길로 갈 필요는 없잖아.」

정말 손이 많이 가는구나.


모니카은(는) 울음기 섞인 목소리로 설득했다.

「그만하자,부탁이야.」

네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샤파트은(는) 떨리는 손을 억누르며 내뱉았다.

「이런 싸움은 의미없잖아.」

정말 손이 많이 가는구나.



나는 왜 이런 자캐들 괴롭히는 진단들이 좋지()

22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0:30:56

밥 먹고 컴백...... 뭔가 하고 싶다...

23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0:43:48

또 숨어있던 과제를 마치고 컴백

>>22 신캐를 내는 것입니다 용사여...

24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0:59:34

(도망)
(짤 출처는 1박2일 중)
(스케치북 들고있는건 파로)

25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09:59

참치 없는가! (아무말)

26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18:35

예전에 보카로 파던 오타쿠들이라면 다 아는 그 노래 142로 패러디 낙서

>>23
사람 없는 줄 알고 잠깐 낙서하러갔었는데 있엇구나 안녕 반가워,,,

27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20:27

>>24
아니 이 사람 연성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28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25:32

광기에 먹히려고하는 하워드가 보고싶다

우는 하워드가 보고싶다

울고있는데 한 쪽 눈은 정상이고 한 쪽 눈은 광기에 찬 사백안에 사백안인 쪽의 관자놀이에 혈관이 도드라진 하워드가 보고싶다

(적당)

29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28:57

>>28
음 님 혹시 자캐 괴롭히는 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남의 자캐가 구르는 것도 좀 마음이 찢어지긴 하지만 좋아해요. 하워드 울었으면 좋겠다. 헉 내가 무슨 소리를 적고 있는 거지? 이 글은 제 손가락이 지멋대로 움직여서 적었습니다. 뇌를 거쳐서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아무말...)

30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1:30:07

(대충 다음 카스라디 트레짤 예고)
히히 이 오너는 관종입니다

31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31:54

>>29 히히 굴러라 굴렁쇠야(적당)

>>30 짤과 상황의 싱크로율 상태가...?

32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1:39:59

심심하다,,, 뭔 얘기를 하지,,,

>>30
호오... 기대하겠읍니다

>>31
하워드 굴렁쇠설......(??????)

33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46:32

>>32 하워드 서럽게 우는거 보고싶다

하워드가 울면서 웃는게 보고싶다

(적당)

34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21:48:13

1박2일트레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성많아서 행복해

244 네모네모로직임(???)

35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1:56:13

하워드는 결국 질서파가 될까 혼돈파가 될까.

그 전에 리타이어해버릴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군(적당)

36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1:57:43

(도망22)
(자막 디테일 좀 넣어봤음다)
(히히 이 세명 좋아)

37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11:35

폰으로 컴백......

그러고보니까 신화학교 애들 보면 진영이 있잖어. 그럼 그 진영 내에서도 파벌이나 성향이 갈릴 수 있지 않으려나? 각 진영 내의 온건파/강경파 같은 식으로.

38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16:04

물론 온건파 강경파 외에도 중도파 대파 쪽파 양파가 있을 수 있고... 그런 식의 내부 파벌이 아니더라도 그냥 같은 진영 안에서도 성향이 다들 갈리니까... 그런 게 궁금한 겁니다...

>>34
헐 네모네모로직이엇구나 귀여워,,,(???)

>>35
리타이어요...???(동공지진)

>>36
자막 디테일... 오오...(두근)

39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16:33

>>37 그럴 수 있으려나...?

파벌이 다시 갈리기에는 대립각이 너무 날카롭게 섰다고 생각하지만요

40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18:17

>>38 왜요, 광기에 잠식되어서 혼돈파에 투신하기 직전 상태가 되어서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에메트한테 가서 "나 좀 봉인시켜줘, 정신 나갈 것 같애" 이럴 수도 있죠(적당)

41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2:20:14

>>38
가능하지 않을까 벌써 혼돈파 내부에도 샤미타(강경) 라디아(온건) 아르메나(중도) 로 대강 갈리는것 같으니까

하이

42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24:51

안녕하세요 참치-

43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2:25:45

안녕. 92랑 하워드 관계는 이번주말에 이을것 같아

추석빨리왔으면 나좀 쉬게

44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27:46

이쯤 와서 정리해보는 신화학교 자캐와 진영
91(윤산영): 아직 꼬꼬마. 상당히 온순한 계열의 질서파.
110(스테이시아 포스터): 다 피곤하다고 전쟁에서 도피하려는 방관파.
114(샨 마리노스): 스트레스 심함(원인 혼돈파). 강경한 쪽의 질서파.
116(마토리 시노): 전쟁으로 돈이나 챙겨보려는 또라이. 마토리 상회.
121(세피아 클라인): 절대 중립. 세피아와 전 학생회 부회장의 행방불명 찍고 있음.
138(에델-마리아 란델): 원래 중립이었는데 혼돈 쪽으로 넘어가는 중.
142(루 페이지): 연약하고 안쓰러운 질서파.
142(레이 페이지): 다 찔러보고 다니는 중립파.
290(아타나시아 클레어 벨): 성역의 법을 따르는 방관파.

>>39-40
아 그런가. 역시 전쟁 각이 서면 온건파도 강경파가 되는 법이니까......
와 근데 봉인시켜줘! 하는 거 되게... 뭔가... 쩐다.(두근두근)

45 ◆c141sJ2oTE (WMqlrxGflc)

2020-09-21 (모두 수고..) 22:31:13

온 참치는 어서와~~~ 반가워~~~

46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2:39:45

헬리아 캠벨:중도 질서파
마르커스 로웰:극 질서파
나머지는 위에서 말했으니까

>>44
너참치 캐들은 중도를 기본으로 왔다갔다 하는구나
내캐들은 뭔가 극단인듯

47 ◆n5MmBjUR1U (thQVThNOVU)

2020-09-21 (모두 수고..) 22:43:53

난젱이: 파? 파... 파-스타. 좋지.

(????)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2:46:55

>>44 ? 하워드라면 분명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비상식적인 상식인이라서(적당)

49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3:01:00

어장이 죽었다! (적당)

50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26:07

아닛! 내가잇다 하이하이

51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27:34

그리고 추석에 얘기할거리를 남겨둬야돼.. 그땐 어장에 상주할거거든! (친구들은 다 떠나네 시골으로.. 나는 남아있네 집구석에)

52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3:33:09

추석엔 추석의 주제가 있다(※아닙니다)

53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3:34:42

다 어디로 갔니

썰풀힘 없어서 미안하다 그대신 추석때 풀로올게
판유 진짜 현대버전으로 캐만들고 싶다. 아직까지 ㄹㅇ 현대는 안나온걸로 아는데

54 ◆I6HlyRI0G6 (6viMsOgfuo)

2020-09-21 (모두 수고..) 23:40:39

모두들...! (감동) (적당)

55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46:29

나 있지 >>54 울지마..!
>>53 고대동양 애들 한복입혀놓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 그려놓고 싶은데 실력이 안되서 ((회피
생각하는대로 프린트되는 기계 있음 좋겠다,,,,

그리고 위의 카스라디 연성해주신 분 너무 감사하고 귀여워,, 정작 오너는 다른 참치가 해논걸 보고 기뻐할뿐이나.. 언젠가 꼭 쪄오겠습니다
앗 점점 커지는군 파벌 속에서도 강경파 온건파 나뉘나 한번 싹 정리해봐야지 머 캐수가 적으니 다행이랄까 ((아직 신화뽕은 한참 남았지만은

56 ◆B9ylnyBeGA (uwQ3wlpMYU)

2020-09-21 (모두 수고..) 23:50:05

나참치의 신화학교 캐들 / 현재와 미래의 파벌

브리타: 혼돈파(온건) -> 질서파(절대)
사가르: 질서파(목적에 충실) -> ??? (가능성이 열려있음)
코토노: 혼돈파(강경) -> 끝까지 혼돈추구!
에스테반: 중립파(방관) -> 혼돈파(온건) 전쟁에 굳이 나서서 싸우진 않음. 가끔 싸우러가긴 할거면서두
라디아: 혼돈파(온건) / 나름 목적이 있으므로 온건파. 혼돈을 원하는 것은 아님.

57 이름 없음 (ND6XC8VZgU)

2020-09-21 (모두 수고..) 23:56:23

>>55
좋은 연성소재다 한번 해봐야지(스불재)

오늘도 신화학교는 왁자지껄하구나()
나 이제 자러간다 ㅂㅂ

58 ◆3tT9wRGB.s (5/D4gKueIY)

2020-09-21 (모두 수고..) 23:58:59

(밍기적)

레이나: 현재 중립 > 온건 질서(법을 유지하는 게 목적)
아인: 중립 > 역시 온건 질서(성격상 극단적이 될 애가 x)
에스텔: 온건 질서 > ???(플로이드)
아미르: 중립이지만 혼돈끄져 하며 질서파로 변화하는 중 > 형제들 하는 거 봐서 강경 질서까지 가능성 있음
에메트: 온건 질서 > but 강경 질서로 갈 확률 높음
샤미타: 강경 혼돈 > 끝까지 혼돈추구!22
오델리&오스카: 중립 > 혼돈 시러 하며 온건 질서로 돌아섬
리프: 무소속 > 계속 무소속/중립을 유지. 모두가 그녀에게 귀한 자식들
파신: 온건 질서 > 성격상 극단적이 될 애가x 22
아만다: 중립 > 그래도 혼돈은 나쁜 거 아닐까? 하며 질서로 기울어질 가능성 있음
세메르케트: 중립 > 끝까지 중립
로이드: 온건질서 > 혼돈 다 때려부숴야 하는거 아녀??(강경 질서 가능성o)
모니카: 혼돈의 쎈언니들 졸졸 따라다님 > 에반 때문에 인간 관계 자체에 회의감 느끼고 중립/방관파로 돌아설 가능성o
유도키아: 강경 질서 > 쭉 유지하며 평생 누나 아르메나와 대립각
파로: 중립 > 계속 중립적이고 중재자 역할
세르모: 당장은 방관파 > 헤르메스: 아들아 싸우러 가자!! 세르모: 네?? (온건 질서)

...뭐이리많...아...

59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08:40

에모씨 드디어 강경해지기로 마음먹었어 ㅠㅠ 참치 운다ㅠㅠ 그래 오빠 좀 세게 나갈때도 됬어
세메르케트쟝ㅠㅠㅠㅠ 끝까지 중립인 그 차도남기질에 치임(???..?)
모니카언니 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못했어,,, 그 귀염뽀쟉 모니카언니가,, 회의감이라니,,
그리고 파로는 영원한 중재자구나.. 마지막 세르모는 킬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답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60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12:15

전쟁나서 카페가 있는 피렌체가 침공당하면 라디아는 혼돈이고 뭐고 일단 피렌체를 지키기 위해 가드칠 확률이 높음..
아무리 공격자가 슈테흐라도 세계를 뿌시는걸 섣불리 도울것같진 않음 현재가 소중하니까?
어벤져스 어셈블마냥 전세계의 신화학교 학생들이 다 모이는거 보고싶다. 팝콘각 냠

61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00:15:36

펑 윌슨: 파로랑 같은 포지션

하워드: 강경 질서지만 전쟁의 격화+혼돈파의 계락에 따라 다르지만 강경 혼돈 가능성이 열려있음

62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20:23

>>61 하워드 지켜주고 싶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암튼 그래.. 슈짱의 계략에 당하면 안되는데 (눈물) 하워드는 극과 극이구나

63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0:22:57

>>57 헉 답글에 가려서 늦게봤,, 가셨구나ㅠㅠㅠㅠ잘자요ㅠㅠㅠㅠ 글고 그림 기대))

64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00:26:11

>>60 신횐학교, 어셈블! 인건가
멋지다...
는 이제 잘 시간

>>59
솔직히 셈 너무 차도남이라 재수없(
에메트도 뭐... 어쩔수 없죠 애초에 리더 포지션이라 온건/강경 사이에서 잘 조절해야하는디...
세르모는... 아버지의 부하일 뿐이죠...ㅋㅋㅋㅋ
본의아니게 헤르메스신 인성?을 좀 터지게 해부렷넴

65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01:08:59

>>64 안돼 가버렸구나.. 난 홀로,,홀홀 장난이고 잘자 쫀꿈~

셈은 그게 매력이지,, 라디아를 댕차게 까버린 연하남,,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라디아:???) 더 재수없게 굴어주세요ㅠㅠㅠㅠ(??)
에메트야,, 너참치캐는 왜케 고통받아,, 복지필요
세르모 힘들겠다 영원히 부하노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갠찮아 봐주실거야 (?!?!)


나홀로 어장에 !

66 ◆3tT9wRGB.s (OcNjU48RVY)

2020-09-22 (FIRE!) 08:02:35

>>65 호오...
그러게 이거 지금보니 3각 관계인가
사실 셈은 아마 앞으로도 미련 없겠지만
카스토르 혼자서 '아니 우리 꼬맹이(라디아)를 세번이나 찬게 저녀석이라고?!'하면서 질투하면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셈: 선배님 나잇값 하시죠()

우리 애들에게 복지란 죽음입니다 영원히 평안해질수 있는 길(???)
근데 생각해보니 세르모에게는 불가능한 복지네??

67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09:12:41

어젠 기절잠을 자버렸다. 요즘 뭔가 신화학교 플로우가 다시 돌아온 듯한 느낌.
아무튼 좋은 아침이야.
여담으로 산영이는 교과서를 분권 및 링 제본을 해서 다닙니다. 새 학기 시작하기 직전에 책 무게 따져가며 분권 싹 끝내두는 편.
레이는 교과서가 새 교과서 수준으로 깨끗하지만(낙서도 없지만 필기도 없음), 분명 A과목 교과서였는데 펼쳐보면 내용은 B과목 교과서가 나옵니다. 표지를 뜯어서 바꿨습니다.

68 ◆3tT9wRGB.s (OcNjU48RVY)

2020-09-22 (FIRE!) 09:21:04

(아침부터 트레!)
(대충 그 유명한 쓰레기통짤)
(색을 왜 칠하셨나요? - 혹시 못 알아보실까봐..)

>>67 준비성이 철저한..산영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걸 왜 뜯어서 바꾸죠(동공지진)

69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09:24:59

>>68
아 그 짤이군...... 않이 근데 아침부터 트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요? 산영이는 평범하게 준비성이 철저하지만 레이는 지 꼴리는 대로만 하는 또라이거든요. 표현이 좀 그렇지 않나 하실 수가 있긴 한데 쟤를 표현하려면 저런 표현 외엔 답이 없었음.

70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0:29:43

>>66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봤는데 셈과 카스토르 나이는 6살 차이네요..? 생각보다 많이 나네
라디아가 20~21이니까 카스토르랑 네다섯살 차이나는군 꼬맹이라 불릴만해 키도 나이도,,
아니 복지가 있을 수 없다는건가요.. 너무 슬퍼.. 그리고 >>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런 짤은 다 어디서 가져오시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레이는 제가 작년에 했던거랑 비슷한 행동을 하는군요..? 왜그런진 모르지만 도덕교과서에 사회표지, 과학교과서에 수학표지가 유행했던 시절,, 선생님께 훼이크를 날리곤 했었지 (수학책인줄 알았지?)

여튼 반갑읍니다 (흔들)

71 ◆3tT9wRGB.s (OcNjU48RVY)

2020-09-22 (FIRE!) 10:38:17

>>69-70 (찡긋)
>>69 레이 그 아이는 대체...!(동공지진22)
루가 고생이 많겠군요ㄷㄷㅠ
>>70 후후 복지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게 아니므로...
이녀석들은 이미 복지가 나락입니다 히히

그러고보니 오늘이 추분이라는군요.
계절기에 추분이 내새끼였던거 같은데 흐음

72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0:43:21

>>71 계절기,, 호달달 너무 많아서 정주행 중도 때려치기 했었지,, 가끔 옛집의 내새끼가 그리운건 모두가 그렇다
그리고 내새끼는 점점 증식하고잇지 (..?) 난 이제서야 두군데 합쳐 30캐 넘으려나

추석때 실컷 놀자 우리~~ 담주 수요일까지만 버티면 해방임

7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0:51:31

>>70
아 맞아요 약간 그런 거 있었지...... 저는 책 표지에 장난쳐서 국어교과서 북엇국으로 바꾸고 그랬던 것 같네용. 참 재밌었지. 미술은 마술책이 되더라고요.

>>71
루는... 그냥 늘 고생이 많죠. 루에 대한 레이의 태도는 대충 세 단어로 요약이 됩니다. 애증, 집착, 가스라이팅...

74 ◆3tT9wRGB.s (OcNjU48RVY)

2020-09-22 (FIRE!) 10:57:54

아무튼 어나더 트레짤.
원본 애니는 모르지만 일단 이미지를 여기서 받았습니다(https://mobile.twitter.com/lenmue0/status/878643697641861120/photo/2)

>>73 이 형제는 대체......

>>72 이제겨우 총합 30캐 돌파라니 뉴비로군...

75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1:03:39

뭐 당연한 소리지만 레이는 쓰레기가 맞습니다. 활발한 쓰레기에요. 만약 저런 애가 실제로 있었다면 곁에 두고 싶지 않네요.
저러고도 루가 돌아버리지 않은 점이 신기할 정도의 쓰레기라는 설정입니다.

>>74
과연 형제일까요?

오. 트레짤. 멋져라.(신남)
애니는 기동전사 건담 SEED라네요...

76 ◆3tT9wRGB.s (OcNjU48RVY)

2020-09-22 (FIRE!) 11:05:28

>>75 그럼 남매로 하죠(???)
이 신화학교의 형제자매들은 대체...!
한쪽은 태생적 쓰레기고..다른 한쪽은 태생적 제물....
으어어 햄볶을수없어

애니는 잘 몰라서... 그런 제목을 가지고 있었군요

77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1:22:28

온클 준비하느라 늦엇당

>>76
음...... 으음 남매인가...? 글쎄요 과연 남매일까요? 그렇다고 해서 자매냐고 하면 또 과연 자매일까요? 라고 대답하겠지만 저는(????????) 뭐 사실 그게 성별 불명 캐릭터의 미학이라고 봅니다. 아 그래도 따져보면 형제 쪽은 그럭저럭 맞겠네요. 보통 남자 간의 2촌 정도 되는 가족관계 얘기하는 거긴 하지만 따져보면 남녀 어느 쪽이든 쓸 수 있겠고......

애니는 저도 잘 몰라요~ 다만 짤은 대강 알아서......

78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10:49

그아아앗!!!(등장)

79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2:11:54

>>78
어서와용!!!(신남!)

80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13:37

어디 한 번 갔는데 손소독에 뭐에 뭐에...

깐깐한건 좋지만 여간 유별나게 구는게 아니네요, 시찰 돌 수 있다고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것 같은데(적당)

81 ◆3tT9wRGB.s (OcNjU48RVY)

2020-09-22 (FIRE!) 12:16:09

>>80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나도 코로나로 인한 건물통제 알바 중이라... 잘못 터지면 큰일나자네ㅠ

82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2:16:42

시찰인가... 시찰...... 귀찮겠네요...... 뭐 깐깐한 건 좋죠. 좋지만 그걸 계속 이전부터 유지했다면 모를까 보여주기식으로 잠깐 하고 끝이면 에바야......

83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22:14

아무튼 하워드가 혼돈파로 가면 질서파들 꿈은 바람 잘 날 없을겁니다

갑자기 어깨를 마주하고 싸우던 동료들이 배신하는 꿈이라거나... 패배하는 꿈이라거나...

전쟁에 휩쓸린 민간인 있으면 그 민간인의 소박한 일상을 보여줘서 죄책감 자극이라거나...(적당)

84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2:26:50

아... 뭔가...... 뭔가 자캐썰풀고싶다. 신화학교 캐 9명이나 되니까 풀 게 너무 많아.

>>83
정신공격 세상에.........(동공지진)

85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29:23

>>84 하워드가 꿈에 나와서 사백안으로 눈 뜨고

"왜 나만 미쳐야하는거야! 너도 미쳐버려! 너도 미쳐버려! 아니, 그냥 죽어버려!!!"

를 외치는 악몽에 시달리는 에메트(적당)

86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33:28

비단 에메트 뿐 아니라 질서파 전반에게 적용 가능하군요-

슈테흐의 계략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요.

87 ◆97O8NLj6JY (FoS4csiGLE)

2020-09-22 (FIRE!) 12:38:33

자캐정리표 백업해두고 사라지기

88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39:52

지난번에도 봤던 분이당. 어서오세용-

89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2:40:41

질서파 전반인가...... 근데 사실 샨은 하워드가 꿈에 나와서 그렇게 해도 익숙하다는듯이 아 그래... 할 것 같음
왜냐하면 이미 혼돈파의 트롤으로 인해 현재진행형으로 병이 늘고 있어서... 진짜로 익숙한 타입......(현재 소화불량(만성), 위염(만성), 피로(만성), 역류성 식도염 등등의 디버프가 존재) 사실 걔는 익숙한 거 외에도 성격상의 이유가 좀 더 있긴 하지만

>>87
어서와용~~~!!! 앗 사라지시는,,, 건가,,,

90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44:00

슈테흐 오너님이 슈테흐->하워드 관계를 어케 추가할지 상당히 궁금하다

주말에 추가하신다고 하셨는데(적당)

91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2:45:48

물론 단순 악몽이 아니라 진짜 그 쪽... 진짜 혼돈의 편린 같은 거면 물론 샨은 미치겠지만......
그렇지만 평범한 악몽 정도면 평상시에도 꿀 녀석이라는 느낌이. 예언자는 늘 고통받는 법이고...... 다만 다른 애들은 짤없음.

그러고보니까 하워드는 평상시에 뭐 하면서 어떻게 지낼까요.

92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2:50:15

진짜 혼돈의 편린은 아닙니다. 크툴루 계열 신이 위험한 이유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여서인데 하워드는 그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하워드는 평소에... 일기 쓰지 않을까요. 광기가 자극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억을 보존할 수단으로.

물론 셀프 기억 테러 뒤에는 "이런 일도 있었나...?"싶겠지만요(적당)

9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2:59:40

그런가... 하긴 그렇죠.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공포는 늘 두려운 법이고...... 우주적 공포... 갸아아아악......

아 일기 쓰는구나. 기억 보존 수단...... 호오... 뭔가 그런 게 필요하다는 점이 참 안쓰럽고 그렇기도 하네요. 기억 보존 수단이 따로 필요하다는 게... 참......(끄덕) 그치만... 하워드가 좀 더 굴렀으면좋ㄱ(이하 삭제)

94 ◆I6HlyRI0G6 (Hf16Bp9OhM)

2020-09-22 (FIRE!) 13:02:42

일기를 써도 하워드는 사람들을 잘 대하질 못할거에요, 특히 친절한 사람들한테는 말이죠-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멋대로 친근하게 대하는데 거기에 자연스럽게 대응해야하니까 더더욱.

95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3:06:52

그런가...... 역으로 무심하다면 어떠려나요? 그럼 좀 나으려나.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펑이랑 하워드... 그러니까 님의 신화학교 캐 둘에게 있어서 가장 바라는 건 뭘까요?

96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3:16:56

맞다... 제가 뭔가 좀 답이 늦거나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제가 유튜브(좋아하는 버튜버 놓친 영상 보고 있음)랑 어장을 병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창을 두 개를 동시에 켜놓고 있자니 미묘하게 힘들어서,,,

97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3:23:49

>>95 무심하면 이쪽도 무심히 하면 될 테니 좀 낫겠지요.

펑은 평화...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신화사회와 별 상관없는 삶을 사는게 목표고, 하워드는 광기에 먹히지 않고 여생을 사는게 제일의 소원이겠지요.

98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3:28:59

무심하면... 하긴...... 그렇겠다...
펑은 평화. 평화로우면 좋지요. 신화 사회랑 별 상관 없는 평화인가...... 안정적이고 좋겠네요. 하워드는 광기에 먹히지 않는 게 소원인가...... 안쓰럽네요...

99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3:36:39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펑은 분명히 부잣집 도련님입니다

농사로 번 돈이지만, 미국식 농사는 대단하기때문에 공장이나 다를 바 없지요(적당)

100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3:39:29

미국식 농사는...... 그건... 규모부터가 남다르니까......(끄덕) 부잣집 도련님. 멋져용. 그러고보니까 펑은 취미가 뭔가요?

101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3:44:57

평범하게 그 나이대대로 게임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총싸움 말고 아기자기한거...

102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3:47:00

아기자기한 게 취향인건가. 귀엽다......
그러고보니까 펑의 나이는 한국식 기준인가요 아니면 만 나이 기준인가요?

10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3:47:35

아 잠만 만 나이라고 적혀있었구나. 왜 못 봤지...?(눈 비비적...)

104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3:49:17

게임숍에서 둠 이터널과 모동숲 중에 고르라면 망설임없이 모동숲을 고르겠지요(적당)

105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3:51:21

...??? 둠 이터널은... 펑이 만약 그걸 하고 싶어한다고 해도 못 하지 않을까요...?(※청불)
그치만 모동숲 하는 펑... 귀여울 것 같고...... 펑 볼따구 콕콕 찔러보고싶어요(?????)

106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3:57:03

펑 볼따구는 말랑할 것 같습니다. 젖살이 있을 나이겠지요(적당)

107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01:23

헉 말랑말랑... 귀여워...... 그러고보니까 펑이 만약 신화학교에 입학했더라면 뭘 하고 지냈을까요?

108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02:44

아. 뭘 하고 지냈을까요가 아니라 어땠을까요? 라고 물어야 맞는데 온클때문에 정신팔았다가 좀 실수햇다.

109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4:05:39

펑이 신화학교 입학했다면 학교에 감도는 싸늘한 분위기에 위통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질서고 혼돈이고 나발이고 싸우기 싫어요, 남들이 싸우는 것도 싫어요, 근데 간섭하긴 무서워...

이런 캐릭터니까요, 펑은(적당)

110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16:11

온클 출첵하고 컴백.

위통... 위통인가요......(안쓰럽)
그러고보니 생각난건데, 만약 펑이 신화학교 입학했었으면 이유도 모르고 그냥 시노(116)한테 미움받았을 것 같고 그러네요. 둘이 만약 신화학교든 뭐든 상관없이 어떻게든 마주치거나 하게 된다면 서로 어떤 느낌을 갖고 상대를 바라보려나요.

111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24:10

사실 나참치는 뭐냐... 서로 대조된다거나 공통된다거나 하는 캐릭터성을 가진 애들끼리는 접점 상관 없이 같이 한번 붙여놔보고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팝콘을 뜯고 싶은 욕망이 있음(?????)
아무튼 그러한 욕망으로 펑이랑 시노가 마주친다면? 의 이프를 잠깐 생각해봤었읍니다... 뭔가 막... 네... 욕망덩어리라서 죄송함다...

112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4:30:15

원래 대조되는건 붙여놔야 빛을 발하는 법이지,, 후후
컴백이다 !!!! 그리고 나참치는 온클이 매일매일 계속되므로 과제도 매일매일 추가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지!!! 이건 함정카드다!!

113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4:30:41

펑은 시노에게 무언가의 감정을 품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런 사람도 있는 법인가?"하고 말이죠.

114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33:13

>>112
어서와~~~!!! 앗... 온클......(토닥) 맛아. 과제는 매일매일 추가되지. 그리고 난 과제가 시러헝......(왈칵)

>>113
그런가~ 담백하네요. 시노는 왠지 걍 혼자 빡쳐할 것 같은데(매우 금전적인 사유로) 펑은 담백하니까 꽤 재밌는 구도일지도. 뭐 어차피 만날 일은 지금 시점에선 있을 수가 없지만......

115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4:42:32

그러고보니 궁금한것은 신화학교는 어디에 있는걸까?
아님 세계 여러군데 있거나 그런건가
애들이 고향에서 비행기타고 여까지 와야한다 치면 묵을 기숙사도 있는건가? 문득 궁금해짐

>>114 진짜,, 다 했다고 생각햇는데 3일동안 숙제가 또 추가됬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47:20

>>115
위치는 모르겠지만,,, 기숙사는 있지 않을까? 세계 여러 군데 있는 거였으면 약간... 뭐냐... 호그와트랑 덤스트랭이랑 보바통 일버르모니 다 마법학교인데 이름 다르잖아? 그런 느낌으로... 학교마다 이름도 갈렸을 것 같고...... 애들 국적도 비슷하게 모였을 것 같고... 전부터 얘기 나왔던 것 같음. 그 외에도 애들 다 국적이 다른데 대화는 어떻게 하는가... 라던지......(대충 픽션적 허용으로 번역마법 있는 것 같다 느낌으로 되었던가)

117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47:51

후 근데 숙제... 진자... 넘모귀찮지...... 나도과제시러...(왈-칵)

118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4:55:32

그러고보니까 나 생각난건데 신화 혼혈 학교 첫 시작 시점에서는... 학교가 규모는 있지만 그렇다고 또 그렇게까지 큰 건 아니라 학년별로 반은 안 나뉘었다고 되어있었는데 지금 보면 세계관 규모가 웬만한 학원일상물 세계관보다도 훨씬 커졌음 좀 아이러니함

119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4:58:05

아악 엉엉 >>116 큰일났다 ;; 저렇게 여러군데 있으면 또 망상때리게 되는데.. (뾰로롱) 와 기숙사,, 멋있어,, 아마 같은 언어 쓰는 국가들 사이에 하나 있고 하겠지? 산영이가 한국사람인데 저 멀리 대륙 너머까지 가진 않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 해포 잘 안봐서 모르는데 호그와트 세계관에도 다른 마법학교가 있어?? 덕질 시작이다

>>117 사망 직전이다.

120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4:59:30

>>118 사는게 원래 생각했던거랑 좀 다르게 흘러가는거지 그런게 인생이여 (???) 그렇게 크지 않았던 학교는 어느새 세계 여러곳에 지점을 두게 되고,,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121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04:39

>>119
아 근데 나는... 애들 다 같은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애들 보면 관계 이어지는 큰 틀이 학교 소속(이어짐)/학교 이외 소속(안이어짐)이라서...... 만약 지역별로 있었으면 ㅇㅇ지역 학교라는 틀 내에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기엔 애들이 국적 등등의 연관성이 전혀 없는 애들끼리도 친한 경우가 많고...

응 있더라고... 해포... 일단 덤스트랭 보바통은 불의 잔에서 언급되었었고 일버르모니는 신동사. 그 외에도 작가가 풀은 걸로는 일본에 마호토코로 브라질에 카스텔로브루슈 우간다에 와가두가 있다는데 롤링이 영미유럽권 외에는 고증을 조져서 이름이 이상함.

122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08:27

일단 신화학교는 한 곳에 있는가/여러 곳에 퍼져있는가 둘 중에서 고르자면 나는 전자 쪽이 아닐까 싶긴 한데(여러 곳에 있었으면 관련 언급이 없었을 리가 없어서...) 스타트 끊은 오너님(◆3tT9wRGB.s)한테 가서 물어보는 게 이럴 때는 맞을 것 같고.

세계관이 아무튼 점점 커지고 있다...... 맞다 그리고 위키 세계관 문서는 자유롭게 수정해주세요. 세계관 문단이나 세계관 티엠아이 문단에도 뭐 더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추가하셔도 됨.

123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09:00

>>121 생각해보니 그렇네...? 만국 인원이 다 관계가 있으니까 한곳에 있는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의 딱 중간 쯤에 있다고 하자 (??) 힘들겠네 집떠나 먼 곳에서 생활하다니..

우간다에 와가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ㅋㅋㅋㅋㅋㅋ 일버르모니 뭔가 멋있어 기숙사 이름도 간지..
역시 정주행 해봐야 하나

124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14:11

>>123
글치...? 만국 인원이... 다 관계가...... 그러면 세계의 딱 중간인데 그럼 또 어디일까? 중심이라고 하면...... 역시... 북극점이려나(???????????) 집 떠나와... 열차 타고...(이등병의 편지...)

내가 작품은 좋아하지만 롤링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거,,,,,, 이름 고증부터 틀려먹으면 어쩌잔건데 롤리이이이잉(피토) 해포는 파다보면 빡침만 얻고 돌아가는 장르니까 손대지 않는 거 추천드리고여... 네...

125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5:18:09

>>124 세계의 딱 중간이니까 좌표상으로는 지구의 중심이 되겠군요(적당)

126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18:58

>>125
아, 내핵이군요. 따뜻한 곳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점은 좋네요.

127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19:08

(밍기적)

128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20:39

>>127
(같이 밍기적...)
지금 대충... 신화학교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중인 것 같은데 어디 있는 걸까요 대체

129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23:08

>>128 ...........하늘 위에......?
(역시 이 오너도 아무 생각 없었다!)

130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24:29

약간...약간 전 세계의 모든 학생을 끌어모을 수 있는 걸로 보아
아예 또 다른 별개의 차원? 공간에 있을 수도 있고요...
막 여러개의 문이 있어서 그게 각 나라로 통하는 문이고....?

131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24:56

현재까지 신화학교의 위치에 대한 의견:
1. 북극점
2. 지구 내핵
3. 하늘 위

>>129
오... 그건 좀 색다른데...?(두근!)

그러면... 그러면 기숙사는 있으려나요?

132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27:58

>>131 기숙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퍼시 잭슨네처럼 캠프 형식으로든, 건물 형식으로든... 남녀만 딱 나뉘어서?

근데 그럼 에메트랑 슈테흐랑 같은 건물에서 잔다는 말인데....oh......

13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28:18

현재까지 신화학교의 위치에 대한 추측의견:
1. 북극점
2. 지구 내핵
3. 하늘 위
4. 별개의 차원<new!

아무튼 잘 모르겠는 곳에 있을 것 같네요.
일반인이 신화학교에 갈 수 있을리가 없으니, 일반인은 찾을 수 없는 위치를 전제로 한다면 아예 아틀란티스처럼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다- 같은 것도 가능하려나?

134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30:24

>>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상적인 장소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30 이 말이 맞는듯 왜냐면 애초에 신계에서 넘어올 때도 다른 차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니까
아티쟝도 인간세계와 신계의 중간지점에서 일하고 있잖아? 그것도 다른 차원인가? 난 여러 신화와 인간세계가 각각의 차원으로 연결되어있다 생각함 지옥도 북유럽신화의 헬이랑 염라대왕이 계신 지옥이 한곳에 있을순 없으니깐

135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31:53

>>132 oh.. 그렇게 자다간 캠프 하나 폭발되는거 아님? 그래도 친구들끼리 뭉쳐서 자겠지,,,? 센세가 방배정을 이상하게 해서 샤미타랑 질서파 애들 같이 놓고 에메트랑 슈테흐 한 곳에 놓으면.. (((())))

136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35:18

뭐 기숙사는 있겠죠...? 없었으면 통학인데... 여러가지 다 따져봐도 사실 통학하기가 좀 힘들 것 같고......

그러고보니까 생각난 건데 애들 막 밤에 학교에서 담력시험 같은 식으로... 아무튼 밤에 학교에서 다같이 뭔가 하는 거 보고 싶네요. 아니면 밤이 되었는데 학교에 갇혔다! 같은 식의...

역시 별개의 차원일 가능성이 높으려나?

137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35:57

>>134 그렇겠지...? 다양한 차원이 존재하고 그 중에서 어찌어찌 중립시대? 같은 걸 찾아낸듯...??

>>135 그러면.... 샤미타랑 같이 자는 애들의 생사를 보장할 수가 없는데............

138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36:43

>>136 수학여행도 보내고 ㅅ싶다 (두근두근) 내가 못가는 졸업여행 너네라도 가렴~
별책부록식으로 담력시험과 캠프파이어가 보고싶다.. 모닥불 앞에서 나누는 정다운 선후배간의 이야기.. 그때만큼은 싸우지 않기를..

기숙사는 있다로 확정이 난 셈이겠군!

139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36:47

>>136 오... 그거 약간 au 느낌으로 여름수련회? 같은 느낌으로 해보고 싶다.
일단 샤미타는 담력시험 같은 거 전혀 안 통할 거 같고요()

140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37:37

>>138 (샤미타봄)(안봄)

141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39:28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미타 담력시험한다고 귀신분장 한애를 반죽음 해놓을 수도 있음.. 오히려 귀신분장한 애가 담력시험할듯
여름 수련회ㅠㅠ 다같이 화채만들어먹는거 보고싶다.. 평화기원..

142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42:01

>>141 ㅋㅋㅋㅋㅋㅋㄹㅇ 귀신분장한 애의 담력시험...

진짜 다 같이 바베큐 굽고 마시멜로 굽고 화채 만들어 먹는 거 보고 싶다...
이 와중에도 서로 파벌에 따라 옹기종기 나뉘어서 먹을 거 같긴 하지만()

143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44:49

>>142 그래도 온건한 애들끼린 서로 말하지 않을까? 물론 극과 극인 애들끼린 투명인간처럼 대할수도 있지만
(저기.. 너네 소스 남는거 있어?) (ㅇㅇ 이거 하나 가져가셈) (ㄱㅅㄱㅅ)
이정도라도..?

144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46:09

>>143 .....(다시 샤미타 봄)
(야 너 소스 남는거 있냐)(여...여기 있습니다...!)(필요 없어!)(?!)
(뇌절)

145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47:32

>>144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학년 남학생들끼리 족구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았다가 곧 대립각을 보곤 생각을 접었습니다.
구기종목 하다 누구 뇌손상되지만 않으면 천만다행이다

146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48:11

다같이 바베큐 굽고 마시멜로 굽고... 아너무귀엽다........
만약 담력시험 하면 제 캐들은:

안 들어가고 구석에서 구경하는 샨과 에델과 스테이시아
담력시험장 입장료 받으려고 하는 시노
루를 억지로 끌고 가는 레이와 울먹이는 루
표정이 없어서 안 놀란 것 같지만 실은 매우 겁을 먹은 산영이

세피아랑 아티는... 얘네는 어카지...?

147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5:53:17

>>146 ㅋㅋㅋㅋㅋㅋㅋㅋ세피아랑 아티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홀리한 언니들..그리고 시노는 입장료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타/코토노: 귀신을 많이 보고 자라서 별 생각 안하고 들어갔다 나옴
사가르: 뇌를 비우고 최대한 누구보다 빠르게 나오려함
에스테반: 귀신 분장한 학생과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굳음
라디아: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쉬어서 나올듯. 탈진..

148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5:54:26

>>145 어우 뇌손상이라뇨
사상자 발생 안 하면 다행이죠

>>146 제 캐들은 꽤 많아서.... 지금 하는 일 먼저 한 다음에 한 번 정리해....올려...보겠................(털썩)

149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5:59:26

시점을 좀 당겨서 남은 둘도 담력시험장에 던져넣어보면:

담력시험장 안에서 겁 먹은 애들 달래주면서 이끌어가는 세피아(11학년)
이유는 모르겠지만 석궁을 챙기고 들어간 아타나시아(8학년)

>>147
사실 그런 것보다는... 캐릭터들 현 상황(성인, 학적 이전/행방불명)때문에...?

브리타... 코토노... 그러고보니까 그 둘은 영적인 존재랑 연관이 있네요. 호옹... 남은 셋은 의외의 면모가 많군여. 귀여워 귀여워......

>>148
앗 해주시나요? 감사합니다 그치만 힘들면 안 해주셔도 괜찮아용!

150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6:00:18

아 뭐랄까 갑자기 이런 거 보고 싶어졌어

카스토르가 라디아 똥머리보고 비상식량이냐고 놀리는거

151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6:07:37

여담으로 아타나시아의 무기 설정에서 특정 모델이 직접적으로 언급된 이유는, 쇠뇌에 들어갈 화살은 만들 수 있지만 쇠뇌는 못 만들기 때문임다.

>>150
세상에 비상식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

152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6:29:40

아옳옳옳!!! (과제 끝남)

15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6:31:40

>>152
......??? 멀록...??
암튼 어서오세용~~~~~!!!!!!!

154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6:33:46

>>153 그렇습니다, 저는 사실 서부 역병지대 멀록어 전공입니다(적당)

155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6:36:45

>>154
오오...... 멀록어를 전공하셨어... 멋져...(?????)

머 사실 저는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잘 모르지만,,,

156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6:39:42

>>155 저도 잘 몰라용.

자캐 덕질이나 합시다(적당)

157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6:40:59

>>156
그럭군요. 잘 아는 사람 앞에서 알못이 주름잡으면 좀 뭣하니까 걱정했었는데 어쩌면 다행이네요...

자캐 덕질을 합시다.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요~~~

158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6:48:27

>>157 신캐 뭐 준비하고있는거라도? (머리를 쥐어짜내서 나온 하워드 굴리기 이외의 주제)

159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6:50:04

>>158
어... 아...... 그 부분은... 지금은 딱히...? 아이디어가 모자라... 다고 해야 하나 키 아이템에 신캐 내고 싶기는 한데 이런 마인드로 캐를 냈다간 망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 나가게 될 것 같다고 해야 하나! 머 그렇습니다

160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6:52:40

뭔가 현대 세계관으로 하나 짜보고싶네요

가상의 스트리밍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방송하고 합방하는 스트리머들의 이야기...라던지(적당)

161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6:53:46

>>160
오. 좋네요. 저 요즘 버튜버에 미쳐서 그런 세계관 나오면 캐들 덕질 잘 할 수 있을 것 같음.

162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6:58:08

>>161 그럼 내볼까요?

16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7:04:27

>>162
내주시면 전 좋죠...? 근데 제가 딱히 막 기력이 있는 건 아니라갖고 관계캐 잇는 건 불가능할듯... 원래부터 저는 신캐 내는 주기가 일정치도 않았고 만드는 페이스도 빠른 편은 아니었고. 머 이런저런 이유로... 만약 내주신다면 저는 팝콘을 뜯어보겠습니다......

164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7:07:45

미래가 보였어요, 이번에도 캐릭터 1개어치 호응이 달리고 관심사에서 사라질거라는 미래가 보였어요(※아닙니다)

165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7:18:28

음... 어떻게 말해야 할 지는 모르겠는데, 여기는 사실 캐 냈다고 해서 관계가 많이 이어질거라는 기대는 안 하시는 편이 좋아요. 여태까지 관계가 하나도 안 이어진 경우도 충분히 많거든요......
저만 해도 300 극후반대 캐릭터가 8~900쯤인가 그 쯤에서 관계 이어진 것도 있어서 일단 기다려봐야 함.

166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7:19:05

아 맞다, >>165에서 300 극후반 얘기 했었는데 그것은 뭐냐... 여기 얘기는 아니에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167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7:21:19

>>166 뭐 어쨌든 인내가 최고의 미덕이라는 뜻만 통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옛집 언급이 죄도 아니고(적당)

168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7:24:42

>>167
아 아뇨 옛집 언급이 죄는 아닌데 헷갈리실까봐...... 맞다 그리고 그거는 따져보면 해당 캐릭터의 중심적 관계(설정에서부터 언급된) 얘기라서, 제가 셀프로 관계 이은 거 제외하면 남이 관계캐 이어준 첫 경우가 298레스가 지난 뒤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아니고 대충 뭔가는... 아무튼 존버가 답이다...... 같은 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읍니다.

169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17:30:09

나참치의 캐목록을 보았다!
아니 세상에? 판타지 농도가 100%였다! 왜 그런 것일까? 진짜 나는 판타지처돌이인걸까?
.
.
오묘행.. 100퍼라니.. 한명은 있을줄 알앗서..

170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7:32:47

판타지는 좋지... 재밌고...... 여러가지가 많이 가능해서 좋아......(짜-릿)

아... 뭐하지... 졸리다... 피곤하다...... 잠깐 밥 좀 먹고 올게.............

171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7:50:25

>>169 백프로! 경이로운 기록! (적당)

172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7:55:42

근데 또 백프로라고 하면 새로운걸 시도해보고싶어지거나 기존의 것만 하고싶어지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 같다는 생각(적당)

173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7:56:03

신화학교 담력시험:

레이나: 쫄. 겁이 많진 않고 평범한 사람만큼 있어서 일단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무서워 할듯. 끝나고 나서 '에이 별로 안 무서웠네ㅋㅋ 같이 잘래?'할 애
아인: 헬리아가 곁에 있다면 난 무섭지 않아! 라면서 미세하게 떨고 있음
에스텔: 선 놀람 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귀신 분장한 학생들 퇴치하려 함.
아미르: ....태워도 돼요? 안돼? 아 아쉽.... (??)
에메트: ...난...별로.... 안 무서워.... (의외로 조금 무서워함)(그래도 용감하게 일행들 달래며 잘 돌파할듯)
샤미타: 이런 걸 무서워하다니 쫄보쉨ㅋㅋㅋ (돌파함)
오델리&오스카: 쫄았냐?ㅋㅋ / 아니 니가 쫄은듯?ㅋㅋ (그렇게 사이좋게 서로를 쫄았다고 몰아가며 잘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리프: 돌발 상황에 대비해 상시 대기중. 저렇게 무서울까, 귀엽기도 하다. (들어가진x)
파신: 나능 음악과 한 몸이다...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의외로 쫌)
아만다: (놀라서 방방 뛰어다니다가 경로 이탈, 선생님한테 구출됨)
세메르케트: 귀신의 존재라는 것은, sexy하지 않군요. (안쫌)
로이드: 으야아아악!!! (깜짝 놀라서 기술파손/귀신 분장한 학생 폭행)(물어냄)
유도키아: 난무섭지안ㅎ누나ㅏㅏ.....(덤덤하게 들어가지만...)
ㅡ 졸업생 ㅡ
파로: ....깜짝아... (의외로 조용히 놀라는 편)(오히려 옆사람의 비명에 더 놀람)
세르모: ....생각보다 뻔해서 실망했구요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 드리겠습니다.(??)

174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7:58:59

아무튼 신캐입니다, 신 세계관입니다!

적당히 존버 타다보면 언젠가는 승리하겠지(적당)

175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8:00:39

담력 시험

펑 : 어헝헝 잘못했어요 ㅠㅜㅠㅠㅠㅠㅠ(펑펑 울면서 주저앉는다)

하워드 : ...? ...! ...... (갑툭튀에 반응할 뿐이지 놀라진 않는다. 귀신도 별로 무서워하지는 않는다.)

176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8:22:01

>>175 ...펑...귀여워......

177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8:48:47

밥먹고 돌아옴,,, 참치들 안녕,,,

178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8:52:54

안녕 참치... 너참치의 기력은 정말 널뛰기하는구나(적당)

179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9:02:36

그렇지,,, 막 기력이 널뛰기하는 느낌이야 요즘...... 진짜 기력이 너무 없을 때가 있는가 하면 완전 미친듯이 놀 때도 있고 증말...

180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9:10:54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건데 말이지- (적당)

181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9:16:38

맞아... 적당히 평균적으로 유지하는 게 좋은데 말야...... 근데 그게 안되네...(왈칵)

182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9:17:07

>>181 (토닥토닥) 언젠가는 될 날이 오겠지...

18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19:32:51

그래... 분명... 언젠가는 되겠지...? 근데 지금은 아닌것같네............ 좀 쉬다올게..........

184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19:36:30

>>183 충분히 쉬다 와. 그대로 자도 괜찮고...

185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19:38:50

>>183 쉬다와용~~

난 이제 슬슬 저녁 먹어야게써...!

186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21:01:33

(밍기적)
흔판세에 웨어울프 신캐내고 시퍼

187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1:30:34

>>186 원한다면 그리되리라(대충 선지자 풍)

188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22:01:28

방가방가 (내일학교감)(속삭임)

189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2:39:35

흑흑 재밌었다 오늘의 유튜브 노래 탐방도(적당)

190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2:43:11

https://www.youtube.com/watch?v=vZyenjZseXA&list=RDvZyenjZseXA

배댓

유튜브 : 저적권 클레임 몇 개 필요해?

작곡가 : YES.

191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2:56:42

담력시험

슈테흐: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의 사람역... 별 감흥은 없지만 적당히 웃으면서 짝지어준 애랑 나온다. 속으로 소득없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아르메나:어릴땐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누구 두명때문에 담이 쎄졌다. 에메트 무리가 있으면 본인이 놀래키고 비웃을지도 모른다(지못미 에메트) 유도키아를 발견하면 본인 얼굴 보이지 않게 거리유지하면서 앞에 불을 비춰준다.

헬리아:잔뜩 긴장하며 들어간다. 점점갈수록 아인보다 담이 쎄지는것 같다면 착각이다. 가끔 다친사람을 발견하고 일일이 응급처치 하느라 늦게나온다.

마르커스: 학생회라 담력시험 준비하다 카페인 부족으로 실신. 실내에 안치 중.
귀신보다 더 귀신같은 몰골로 기절중

번외

카스토르(11학년)
의외의 과거사지만 학생회였다. 아마 주최측과 안전관리 하고 낙오자 챙기고 있을듯. 라디아(당시 6~7학년)와 짝이였다면 그냥 나중엔 업고 나왔을것 같다.

192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2:57:51

안뇽하세용. 오늘밤은 조용할 것 같군뇨.

193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23:00:28

>>191 아르메나.... 에메트 지못미...
유도키아는 울먹이며 자기도 모르게 누나를 찾는데도 나타나주지 않는군요...(훌쩍) 그래도 앞에 너무 무서워하지 않게 불 비춰주는거 넘 스윗하다
헬리아는 역시 리프가 점찍은 후계자구요(??)

카스토르 의외로 학생회....?! 라디아 업어주는 건가요....(팝콘)

194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23:01:48

업고 나온대..! 업고 나온대...! 업고 나온대....!

O<ㅡ<

195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3:05:21

역시 참치들은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를 해야 모이는게 분명하다(적당)

196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23:05:27

내 머리속에 지금 두 사람 진도가 어떤지 아라여??
지금 내 머리속에서

카스토르: 기절했냐 꼬맹이?? 하여간 연약하긴... 자둬라.
라디아: 기절... 안했어요...
카스토르: 오 살아있네?

대충 이런 대화가 오가고 있어ㅓㅓ

197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06:03

>>193
지못미 에메트. 영고...

아르메나는 왠만해서 동생과 마주치는걸 꺼릴것 같아서. 크게 좋을것도 없고 상처만 줄게 뻔하니까 라는 생각일걸

언제 점찍은겁니까 쎈쎄.. 역시 선생님은 사람보는 눈이 다르군()
헬리아 진로확정인가

넹 의외로 학생횝니다. 애가 건들거리는 면이 있어도 사교성좋고 밝은데다 실력도 있으니까
아마 업고나온다면 무서워하지 않게 뻘소리 많이할것 같음ㅋㅋㅋ

198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23:06:57

>>195 약간 그런거지
최강의 힐링주문이 해치웠나?! 인 거 처럼
최고의 소환주문이 아무도 없나?! 인거임

199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08:37

>>196
근데 카스토르 재학생 때라면 라디아랑 나이차가 심해서 ㅋㅋㅋ 동생 돌본다는 생각으로 적당히 달래면서 나왔을걸
그런 말투는 동급생(남자)한테 아마 친구중 남자는 포대자루끌듯 데리고 올듯 ㅋㅋ

200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23:10:05

>>197 그러쿤요... 상처만 줄 게 뻔하면....학교 안에서도 서로 최대한 안 마주치려고 노력하느라 힘들겠구만
네 헬리아의 진로가 확정되었습니다 하하 너 내 제자가 되어라!!

무서워하지 않게...
무서워하지 않게.......후후.........(???: 히익 오따쿠)

201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23:11:45

>>199 흠 그러게 생각해보니 나이 차가 거의 5살이긴 하네... 12학년이어도 7학년...
곧 졸업할 애가 갓 중딩된 애한테....???

202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3:13:09

>>198 그런건가! (납득)

아무나 하워드 과거사 좀 날조해줘요(적당)

203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15:33

>>200-201
너참치 무슨생각을 하는겁니까...? ㅋㅋㅋㅋ 매우 순수하게 동생보듯이 볼걸요. 지금은 둘다 성인이고 성인 된 이후에 서로를 안거니까 뭐()

사실 저맘때도 288여친 있었을 확률 높음 n~1n번째 여친...

204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3:16:29

>>203 2n번째가 아닌걸 기특하다 해야할지 아니면 상식적인 관점에서 봐야할지 참...(적당)

205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19:03

그런데 오히려 얘네둘이 혐관이라 진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288쪽에서 개연성이 생긴거일수도 있음. 그렇지 않았다면 288은 이성을 만날때 진지함 보단 상대도 나도 즐긴다가 모토라. 혐관이라도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고 지속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거니까 진지하게 상대편을 생각할 가능성이 생길 확률이 있음

206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19:53

>>205
물론 관계가 개선된다는 전제하에...공식은 혐관임

207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23:20:07

푹 쉬었다
그리고 이미지는 휴식의 결과물

208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21:54

>>207
마인크래프트(???)

어서와 다들 너무 귀엽다

209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3:21:55

>>207 보통 그런것을 쉬었다고 표현하진 않아욧! (적당)

210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23:56

>>202
이번 일요일에 관계추가할때 노력해보겠습니다
기대는 노놉 ㅠㅠ

>>204
얘가 그래도 저학년때 부터 들이대고 다녔을것 같진않아서 1n으로 추측합니다()

211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3:32:11

해저의 르'뤼에에 거주하는 크툴루와 바다의 신 세드나...

하워드랑 스테이시아 엮는 각인가?! (아무말)

212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23:32:15

>>208
마인크래프트...? 는 아니고 페이퍼크래프트.
반가워 너참치

>>209
폰휴식(?????)
안녕안녕 반가어 너참치

213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23:33:40

>>211
어... 어? 그건 딱히 생각을 못 했었는데...... 괜찮다......??? 피곤해서 관계갱신 좀 미루는 중이었는데 뭔가... 뭔가쩐다...?!(흠칫)

214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23:35:19

>>210 1n번째,, 만약 사귄다면 1n 후반~ 2n 초반번째 여친이겟지,, 이 할미는 라디아가 3n,, 아니 대기번호여도 좋아 (라디아: 난 안 괜찮아.)

라디아는 연애경력이 없습니다 눈치도 업고 경력도 업고 다 없어요
유치원 때 한번.. 중학교 때 한번.. 총 두번.... 그마저도 제대로된 연애도 아닌..
그래서 세메르케트한테 까여도 눈치가 없었던거야.. 헤

215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3:35:27

스테이시아는 질서파도 혼돈파도 아닌데다가 중립도 아니어서 하워드가 관련된 기억을 지울 필요가 없다?!

관계 날조 각이다! (적당)

216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23:38:50

뭐뭠ㅁ뭐지 왠지 신기한 방식으로 재밌는 관계성을 발견한것같아,,,

>>215
세상에 날조각이,,, 아주날카롭내요 심지어 같은학년이고... 학교 구조상 반도 안 나뉘어서 접점풍부할듯 아너무즐겁다

217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23:42:16

관계가 이렇게 되는것이냑!!!! 기대 만빵을 걸겠다...!
그리고 >>215 참치는 적당 적당 하는게 계속보니 너무 귀여운거 같아 ㅠㅠ (참치덕질)

라디아는 카스토르를 학교에서 봤어도 우와..! 멋있는 학생회 선배 1정도로 생각했을거임 나이차가 심하고 걍 이미지식? 으로 있어서 어른되서는 기억도 못함. 라디아는 스펙을 쌓기위해 학생회를 했음 그 외에도 수많은 동아리를,, (눈물나는 그녀의 바쁜 학창시절)

218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43:53

>>214
내가 안괜찮아...288 머리박아(??) 그래도 라디아가 마지막일겁니다. 실질적으로 진심으로 교제하는건 첫번째니까 좀 봐주세여 ㅋㄱㅋ

그래도 도전정신이 있으니 그걸로 반은먹고 들어간 겁니다! 눈치보단 돌직구가 먹히는 경우도 많으니까

219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45:04

오 신캐

220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23:46:55

...? 닼소......??? 할나...??????
아닌가...... 그걸 떠올리는 게 아닌가......

아무튼 신캐군요 고인물 멋져,,,

221 ◆I6HlyRI0G6 (4eGSjhWtp6)

2020-09-22 (FIRE!) 23:48:00

헉 신캐다 관계 이으러 가야지(호다닥)

222 이름 없음 (aH60jPgUFQ)

2020-09-22 (FIRE!) 23:49:45

>>217
ㅋㅋㅋㅋ 어린 라디아 귀여워 ㅎㅎ 카스토르는 아마 동급생들 사이에선 유쾌하고 잘노는 애정도로 통했을것 같다 ㅋㅋㅋ
그런데 의외로 공부잘해서 짜증나는 그런..카스토르의 학창시절은 솔직히 열심히 살되 열심히인 분야가 다른 그런 것입니다

카스토르가 라디아를 봤다면 좀 놀것이지 어린애가 너무 열심히 산다고 짠해했을것 같음()

223 ◆B9ylnyBeGA (n7rSrH8NqU)

2020-09-22 (FIRE!) 23:49:47

>>218 oh.. 마지막이라니 당신은 날 설레게 했어.. 참치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짤) 시작이 반이라는데 딱 반만 한거같습니다..

신캐라니 이 밤에 기력이 남은 당신은 대체..

224 ◆3tT9wRGB.s (burChC6B4.)

2020-09-22 (FIRE!) 23:55:23

아니 씻고 와서 웹툰 보는데 미리보기지만 내가 응원하던 쌍방짝사랑관계가 드디어 탈출했다
무슨 322 339 보는줄 아니지 맞짝사랑 관계 기간이 훨씬 더 길지 아무튼
안녕 씻고 와써여-

225 ◆c141sJ2oTE (eiIQsdI3U.)

2020-09-22 (FIRE!) 23:57:38

>>224
뭐? 맞짝사랑탈출? 뭔지는 몰라도 재밋어보이는구만
아무튼 어서와너참치~~~!!!

226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01:10

잇고 왔습니다...

매스각이랑 피지가 할로우 포인트 2인큐 돌리는거 보고싶다

"피지야 애들 왜 이렇게 반응속도가 빠르냐...?"-매스각

"? 형 때문에 레이팅 엄청 내려갔는데요?"-피지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매스각, 춘향전에서

이럴듯(적당)

227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03:53

>>226
앗 수고하셨어요~~~ 근데 위키에 저만... 수정된 게 안 보이는걸까요...??? 모바일이라서 그런가

22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06:38

>>227 모바일이라고 안 보일 이유는 없을텐데...? 왜지?

229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00:07:06

>>225 웹툰 이름은 알려줄 수 없슴다 알려주면 너 참치는 정주행을 할 것이고 재미있어할 것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것이기 때무네
아무튼...아 >>224에서 앞에 O 붙이는거 깜박했네 아무튼
좋다 이말임다

230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08:01

그... 일단 제가 문서 역사 들어가서 2판(최근수정버전)을 봤을 때는 제대로 떴는데... 근데 왜 그냥 문서를 들어가면 안뜨는걸까요 모르겠네...

231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09:07

>>229
아뇨... 제목 보고 안 땡기면 정주행 안 할 것 같은데...... 저도 일단 취향이 있으니까...? 제목 말하면 해당 작품 스포일러니까... 그럼 스포 치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232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09:40

>>230 기왕 들어간 김에 프로파일 관계 캐릭터 목록에 피지 좀 넣어주세요(뻔뻔), 수정중이라고 뜨면서 수정이 안돼서...

233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09:54

>>230
이젠... 제대로 뜨네요... 대체왜그랬던거지...??????

234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00:10:49

>>231 ㅋㅋ그래도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몇 안되는 웹툰 중 하나라서영

은 근데 슬슬 자야할 시간

235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12:03

>>232
허허허허허(시선회피,,,)

그러고보니까 >>215-216라던가 아무튼 하워드-스테이시아 관계날조각이 섰는데 제가 지금 기력없어서 나중에 이어야할거같거든여 혹시 관계 나중에 잇게되면 어케... 뭔가... 뭔가 아무튼 날조를 막막 하고싶은데...... 관계날조각이 막 날카로우니까... 어케하는게좋을가요?

236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12:57

>>235 크툴루는 바닷속에 봉인되어있고 스테이시아 어머니 쪽이 바다의 신이니까...

스테이시아가 하워드의 천적이었으면 좋겠어요(적당)

237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15:44

>>234
오... 그런가요...... 음 일단 작품명 말해주실 생각 없으면 전 그냥 묻어두도록 하겠습니당

>>236
세상에 천적,,, 그거 좋네요 근데 정신적으로는 역상성이엇으면 좋겠음(?????) 스테이시아 공설이 멘탈약함이라... 하워드가 좀만 툭 건드려도 멘탈바사삭할것같고......(???)

23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19:23

>>237 막 스테이시아한테 기죽어다니던 하워드가 스테이시아 꿈을 우연히 보고 묘하게 측은해하는 시츄라던가...(적당)

239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26:51

>>238
기죽어다니는군요 뭔가,,, 괴롭히고싶(스탑)
일단 둘이 친하게 지내긴 힘들겠네요? 혐관,,, 조와,,,,,, 다만 성격상 완전 혐관이 되기도 뭣할 것 같고. 하워드가 딱히 남을 자극할 것 같은 타입은 아니지만 이미 스테이시아는 정신세계가 상당히 황폐화되어있어서 상당히 꼬인 태도로 대할 것 같고. 그런데도 딱히 진심으로 싫어하지는 못 할듯한 느낌.

240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28:42

>>239
아 그 뭐시냐... 적다보니 헷갈리게 되었는데 꼬인 태도로 대한다는 건 스테이시아→하워드 쪽입니다. 하워드가 아무 짓도 안 해도 그냥 좀... 애가 웃는 얼굴로 조곤조곤 빡쳐할것같고...

241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31:01

하워드 입장에서는 스테이시아를 동정할 것 같은데, 그러면 스테이시아가 일방적으로 혐오하지 않을까요.

다만 어머니가 죽었을 때 기뻐했던 꿈을 본다면 지금와서 속죄를 하더라도 하워드는 스테이시아에게 진심으로 친근감을 느끼지는 못할 것 같워요(적당)

242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36:20

사실 일방적인 혐오도 맞긴 하겠지만... 또 완전 상대를 혐오하기엔 본인이 꼬여서 그렇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녀석이라......

오 그렇군요. 그럼 하워드는 스테이시아의 그 꿈에 대해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또한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스테이시아의 과거사(어머니의 학대)에 대해 알고 있든 없든 같은 결과가 나올까요?

햐... 이 관계 진짜... 엄청 재밌어지겠네......

24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44:45

하워드는 아마 사람이 죽었는데 기뻤다는게 포인트일겁니다. 그건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는 입장.

어머니의 학대에 대해서 알게된다면... 그럼 또 이야기가 다를 수도...?

대충 "옳은 일은 아니지만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도 옳을 수는 없다. 그러나 옳은 방향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라면서 현재의 스테이시아는 높게 사지 않을까요.

사실 친근감을 못 느낀다는거가 스테이시아의 속죄 무브먼트를 못알아봤다는 가정 하의 이야기라...

244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50:31

아 그런 가정 하의 이야기인가,,, 그렇군요. 도의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맞지요. 하워드는... 크툴루랑 엮였다기엔 진짜 엄청나게 평범하고 도덕적이네요.

암튼 저는... 이 파랑이들끼리(?????) 좀 잘 지내봤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면서 그냥 좀 여러가지 감정이 얽힌... 대놓고 미묘하고 오묘한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그리고 이 쪽으로 흘러가는중)

하워드에게 있어서 이것만큼은 건드리면 안된다 하는 게 있을까요?

245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0:53:30

하워드의 역린은 당연히 광기입니다.

비도덕적인 행동을 볼 때마다 '나도 저러고싶다'는 악의의 충동, 비상식적인 행동을 볼 때마다 '당연히 저래야지'하는 혼돈의 충동 등...

246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0:56:37

세상에.(두근!) 근데 진짜 보다보니까 하워드 멘탈 엄청 쎈 것 같네요. 그런 충동을 계속해서 버티는 게... 평범한 것 같진 않음...

아... 나중에 관계진짜제대로한번각잡고이어야하는데...... 하워드는 보통 타인과 어떠한 관계를 맺을 때 어떤 식으로 상대를 대하는 편일까요.

247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1:08:35

자기 하고싶은대로? "세간에선 이런걸 진심으로 대한다고 하지않나...?"하는 느낌으로(적당)

24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1:09:35

물론 기본 예절은 지킵니다. 망나니 아니에요.

249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1:14:10

망나니같지는 않지만요.
아. 하워드. 너무. 조와. 귀여워... 그러고보니까 하워드 첫사랑 있나요? 있다면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리고 어땠을까요
야심한 밤에는,,, 연애 얘기를,,,,,,(흡사 수학여행 진실게임...)

250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1:16:30

신화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하워드 근처에는 사교도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워드를 숭배하는 사람이 있을 뿐, 연애감정은 있을리가 없죠.

251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01:22:42

앗... 기대했는데......(?????)
그러면 하워드는... 언젠가 안 미치고 정말 제정신인 상태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하워드가... 행복햇으면좋겟음...... 무물론구르는것도좋지만(이실직고)

252 ◆c141sJ2oTE (uq9HBiFs.k)

2020-09-23 (水) 07:53:41

끾끾. 학교간다.(울면서 갱신...)

253 ◆3tT9wRGB.s (XzC.qqYePE)

2020-09-23 (水) 08:18:20

(밍기적)
민초단 스트리머도 만들어보고싶다

254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09:29:18

민트초코는 개인적으로는 불호지만 제 간식을 민초로 사오지 않는다면 먹든 말든 관대한 편입니다(적당)

255 ◆3tT9wRGB.s (XzC.qqYePE)

2020-09-23 (水) 09:46:41

캐릭터 다 써놓고 하는 말이지만
호그와트 전투의 사망자 출신 유령(?)을 2004년의 호그와트에 등장시켜도 되는걸까...?!(원작캐와 접점 거의x)

>>254 전 모든 민초를 좋아합니다 히히
민초 여기저기 권하고 다니는 민초빌런으로 만들어보고 싶음

256 ◆TsGZuCx9j2 (eLUblFL8WQ)

2020-09-23 (水) 10:57:11

>>255
상관없음. 원작캐와 접점없다면 괜찮아

학원이라 바쁨

257 ◆3tT9wRGB.s (XzC.qqYePE)

2020-09-23 (水) 11:05:20

>>256 ㅇㅇㅋ

25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2:07:16

>>255 민초 빌런이라... 캠틀고 민초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다른 스트리머에게 민초 과자 기프트콘을 보내는 것인가(적당)

259 ◆c141sJ2oTE (FflgAIz0R2)

2020-09-23 (水) 16:34:46

끼요오오오오옷
참치들!!!!! 안!!!!!! 녕!!!!!!!!

260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7:08:06

슬슬 수업이 끝날 때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실시간이라서 못오고있었다

안녕하세요 참치!

261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17:12:38

>>260
반가워어ㅓㅓ어엉ㅇ어ㅓ!!!!!!!! 안녕!!!!!! 관계갱신해야겟다야호!!!!!!

262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17:16:45

그러고보니까!!!!!! 하워드는!!!!!! 질서파 쪽에 이미지랑 넣어두면!!!!!! 되는걸까!?!?!?!?!?

26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7:25:24

>>262 YES!!!

264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7:28:47

위키에 내용 넣을 때 하워드는 분쟁이 일어나면 일단 질서파로 투신한다고 첨언해두었으니...(적당)

265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17:32:20

>>264
그래도!!! 일단!!!!!! 재확인겸해서물어봣어!!!!!! 그리고방금넣어둿고!!!!!!! 이제!!!!!!

관계 이으러 가야지.(진정)

266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7:33:11

>>265 2004 호그와트에 캐릭터가 있는건가요? (적당)

267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17:34:22

잠깐 자고 온다는게 2시간이나 지나버렷ㄷ

26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7:37:19

어서옵쇼 참치!

269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17:38:12

>>266
아 아뇨 그 쪽은 웬만해서는 낼 일이 없을 것 같고...... 미뤄둔 관계갱신이 이것저것 있거든요. 뭐든 일단 싹 끝내고 나서 쉬던가 말던가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지금 안 하면 제대로 쉬지도 못 할테니까... 지금 해두려고요...


※혹시 호그와트 2004 만드신 오너분이 보시고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제가 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건 그냥 제가 롤링과 해포에 애증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270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17:38:32

>>267
어서와 너참치~~~~~!!!!!!!!!

271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17:42:22

으어ㅓ... 정신 좀 차리고....

호그와트 신캐 위키독 추가해야징...

272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18:10:12

일단 어제 날조각이 날카롭던 스테이시아-하워드 관계를 이어보려고 하였

으나 돈까스 먹으러 다녀오겠습니다. 설마 이래놓고 치과는 아니겠ㅈ

27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8:14:26

>>272 그 플래그는 안되요오오오오오(적당)

274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18:27:56

>>272 ...무운을 빕니다...??

275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9:19:47

그리고 소식이 끊겼다...

참치는 생각보다 무서운 일을 당하고있는건가...(적당)

276 ◆c141sJ2oTE (8x8LzmcfQM)

2020-09-23 (水) 19:33:27

크윽, 젠장...! 당해버렸다...... 돈까스가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굴복을...!(?????)

네. 돈까스가 맛있었습니다. 집 돌아가면 관계갱신해야지... 오늘은 꼭......

277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19:41:32

...생각보다 다행이었다고 한다...??

나는 슬슬....
배달시켜먹어야지 히ㅣㅣ

278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19:41:59

아 그리고 300은 유령이지만... 어디에 넣어야 할 지 애매해서 그냥 생전 기숙사인 그리핀도르에 추가했으요

279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19:48:08

그리고 지금 알았는데 내 캐들은 일단 슬리데린이 거의 없고 죄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좋아한다.

...볼디의 유지를 잇는 슬리데린 학생 하나 만들어ㅂ...(스불재

280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19:50:32

너참치 수고했어~~~ 배달시켜먹는구나 너참치도 맛잇는 거 먹었으면 좋겟다

281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19:59:07

저녁 먹고 왔다

식전 간식을 너무 성대하게 먹어서 저녁을 얼마 못먹었어...고기였는데... (적당)

282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0:02:32

>>281
어서와~~~ 저녁...... 그래도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었다면 된 거지! 맛있게 먹었어?

28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08:50

>>282 흑흑 맛있었다 오늘의 고기도(적당)

284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13:11

오늘 짜파게티 먹었는데 저녁으로 또 중국집이 땡겨서 짜장을 시켰다
생각해 보니 오늘 무슨 날인가봐(딩굴)

노래를 들으며 집안일을 하니 금방 끝난다
역시 노동요가 대대로 존재해왔던 이유

285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15:37

>>284 중국집은 다른 음식도 음식이지만 군만두가 소소한 행복이지요(적당)

286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19:16

>>285 군만두는 추가하지 못했지만.....
난 탕수육이 좋더라 히히
하지만 혼자 먹기엔 난 짜장면만으로도 충분하니
묵혀놨다가 내일 반찬으로 먹어야지(?!)

287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20:34

>>286 탕수육 밥반찬...?

조큼 생소하군요(적당)

28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21:07

아주 생소한 것도 아닌가, 한솥에서 도시락 먹을 때 간혹 섞여나오고(적당)

289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21:42

>>287 종종 먹지 않나요 학교 급식이라거나...??
물론 생소하긴 하지만...반찬 만들기 귀찮은 자취생의 비애죠 하ㅏ

290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0:22:29

잠시 현생과의 일기토를 벌이고 오느라 늦었읍니다(땀닦)

이제 진짜 어장에 붙어있어야지.

291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25:53

>>290 승리하셨군요, 참치여...!

292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27:18

어서오세요 참치-

막 스테이시아가 하워드한테 바닷물로 된 목줄 채우는거 보고싶다

293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0:27:34

>>291
아뇨. 졌습니다. 도망쳐온겁니다.(?????)
사실 졌다는 건 구라고... 현생을 처리한 뒤 왔습니다.

294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29:51

>>293 ...????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292 ...??? 저 없는 동안 두 캐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흥미진진)(팝콘)

295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0:31:03

>>292
...? ?!?!?!?! 뭐지... 이 개쩌는... 주제는......???

>>294
그래요 머... 아무렴 어떨까요 저는 지금 여기 있는데. 허허.

296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32:36

>>294

>>211 >>213 >>215 >>236 >>237을 참고하세요(적당)

297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36:08

>>296 호오... (흥미돋)(주식 좋다)
스테이시아랑 하워드 둘다 10학년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10학년은 연애의 학년인 게 틀림 없다
그래서 이 커플링은 서로 구속하고 구속 당하는 그런 관계라고요???

29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38:15

>>297 고것은 스테이시아 오너님의 날조에 따라 달라질 예정입니다(적당)

299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0:40:57

이참에 잡설을 좀 하자면... 스테이시아는 뭔가... 보다 보면 밤송이같은 느낌이 드는 캐릭터라고 해야 하나...... 밤은 아니고...
밤송이를 밟아 까서 안의 밤을 빼낸 뒤 속에 빈 공간이 남아있는... 그런 밤송이같은 느낌.........

>>297
그으렇게 발전할 건덕지가 있는지는... 일단 관계갱신이되고나서...? 저는 주식은 생각은 안 해봤던 것 같고... 근데 나쁘진 않을 것 같고... 뭐 어느 쪽이든 괜찮지 않을까요.

300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42:36

>>298 그 말인즉 서로 약간 주종 관계 비슷한 주식이라는 말이 될 거라는 거 아닙니까...???
나 지금 약간 여기서 내새끼들의 사랑의노예 컨셉 노래 들으며 트월킹 춰도 되는 부분??

301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44:25

>>300 아직 서로 연애감정은 읎어요, 한 쪽은 증오하고 한 쪽은 연민할 뿐인 관계입니다(적당)

302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44:28

>>299 그런가요.... 일단 관계 갱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주식이란 불현듯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치 카스라디 애들처럼(??)

30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0:47:23

>>302 주식의 조건... 그것은 훌륭한 조합과 꾸준한 푸쉬...

당신참치가 꾸준히 밀면 주식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적당)

304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0:48:01

>>303 아핫.... 그럼 일단 조합은 훌륭하니
푸쉬만 꾸준히 해주면 되는 거군요 ㅇㅋ

305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1:00:36

스테이시아가 수정 중에 있다(들뜸)

306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1:01:24

>>305 와! 크리스탈!(??)

307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1:01:32

>>305
뭠ㅁ뭐야당신어케알앗어들켯다 꺄아악(도주!)

30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1:03:22

>>307 당신은 스테이시아를 수정하고싶어진다... 하워드와의 관계를 날조하고싶어진다... (최면술)

309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1:04:32

지금 약간... 관계깎는노인 되고있습니다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게나왔으면좋겟고...... 암튼그렇읍니다

>>308
(그러나 통하지 않았다!)(이미 수정중이다!)(이미 날조중이다!)

310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1:07:31

>>309 (설레는 마음으로 대기 중)

311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1:14:20

>>310
아 근데 저 잇고 나면... 저도 님이 관계 이어주는 거 기대할거임(?????)

312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1:14:39

(대충 둘사이 이런구도 기대한다는 말)
https://picrew.me/share?cd=aWVA1gFsv7

31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1:32:22

>>312 (대충 연미복 입은 제리가 인사하는 움짤)

314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1:33:54


스테이시아-하워드 관계 적고 왔고요...... 유튜브 링크는 관계 갱신하면서 들은 곡입니다.
ジグ(feat.初音ミク) - ラストライトラブソング(Last Write Love Song)

315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1:34:32

제가 그냥 좋아하는 노래(+좋아하는 작곡가)니까 들어주시고 조회수 올려주시면 제가정말너무좋을것같고요 아무튼그렇습니다

316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1:36:37

아니근데 나 원래 그뭐냐... 이런말까지는 안하려고했는데 둘 보면 사실 파랑&파랑 조합이잖아요? 이건맞췄다고할수밖에(?????)

아무튼 네... 뭐냐... 뇌 빼고 써서 분량만 많고 영양가 없을것같고 그르네용

317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1:54:18

뭐야... 내가 뭘 적은거야... 무서워... 하워드 무서워...(작성한 내용을 읽어보며)

318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2:01:01

...그래야만 할 것이다. 같은 식으로 끝나면...... 이후 전개에서 그렇게 되는 경우는 없죠

>>317
ㅁ뭠뭐뭔ㅁ무슨세상에뭐에요님이렇게관계로사람때리기있으심...????? 아몰라 님 딱대요 뭐라도 연성해와야겠다 이렇게 갑자기 쩌는관계로 한대맞고나니까 아 이게 광명이구나 이게 빛이구나 싶은데 저도 님을 한대쳐야겠다는생각이들고...... 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님아무튼... 아무튼이러기있으심...?????? 와... 와아아아아 아무튼이건쩐다......

319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2:04:08

(대충 두 문서 보고 옴)
그래서 둘이 언제부터 사귀나요??(팝콘)

320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2:05:05

>>319
저는 안 사귀고 그냥 파멸 엔딩 맞는 전개도 보고싶은데요(???????????)

321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2:05:18

약간 에반니카 절망편 보는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하하
특별하기에 미움받고 싫어하기에 특별한 느낌

322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2:06:02

>>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파멸엔딩 커플 좋아합니다

32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2:10:35

하워드는 행복할 수가 없는 것인가...

신화대전 터지는게 확정된 시점에서는 당연히 그렇겠지만...(적당)

324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2:16:34

근데... 근데 전 사실 뭐냐 관계 이어진 거 보고서 제일 놀란 부분이 마지막 줄에... 언급되는 한 단어... " 집 착 "...... 저는 예로부터 집착을... 정말사랑했습니다 정말... 근데...... 님어떻게이렇게제취향을...???

325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2:19:17

>>324 그대는 운명이라는 말을 믿소? (적당)

326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2:19:40

아 아무튼... 너무재밋다... 진짜대유잼이다......

>>323
님이 뿌린 씨앗이니... 님이 책임지셔야 하는 것......(???)

327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2:21:54

>>325
원래는안믿었는데 이제부터 믿게될것같아요,,,

32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2:27:37

아무튼 한 대 맞을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으면 되는건가요(적당)

329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2:33:19

(두근두근)(팝콘)
>>325 그래서 둘이 운명이라는 거죠??

330 ◆n5MmBjUR1U (lS/70ezqps)

2020-09-23 (水) 22:37:31

현생과의 일기토.

단 3합만에 내 목이 떨어졌다.

331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2:39:27

꺄롤로락략 돌아왔다..
학교 -> 집 -> 학원 -> 학교 -> 집... 무한루트.. 내 하루가 그렇게 사라졌다
암튼 머하고 놀까나 (덩실)그리고 추가된 관계 어제부터 존버탄거라 좀 보고올게

332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2:40:29

오신 참치들 모두 어서오세요(파닥파닥)

333 ◆TsGZuCx9j2 (lmEJhzUfj6)

2020-09-23 (水) 22:40:30

대충 정주행을 하니 관계갱신이 뭔가 되게쩔게된것 같은데 내가 긴 글을 읽을만한 배터리가 없다()

ㅎㅇ

334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2:42:13

오 읽고 돌아옴 정말 개쩔게 된게 분명해
ㅎㅇ

>>333 나도 배터리 거의 방전됨 내 폰도 방전됨( 라임쩔지 ??
암튼 뭐하고 놀까나 지금 배터리가 0퍼라 막 머리를 짜내진 못하지만.. 놀고싶다

335 ◆n5MmBjUR1U (lS/70ezqps)

2020-09-23 (水) 22:42:17

ㅎㅇ

스트리머 캐들 재밌다 ㅋㅋ

336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2:45:35

스트리머....스트리머....

신캐내야지

337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2:46:22

와 동접자 6명 ㄷㄷ 신난다
스트리머는 내가 그쪽 분야를 잘 몰라 (머쓱) 작명하기도 약간 어려움.. 일단 난 열심히 관전할게 (야광봉)

33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2:50:34

오늘의 TMI

매스각엔 몇몇 하스스톤 스트리머들의 오마주가 들어가있습니다

닉네임인 "매스각이네매스각" -> '서렌더'의 무명시절 닉네임인 "광역기맞으면서랜함"을 정 반대로 한 것

후반 지향형 덱 장인 -> 초반 덱의 권위자 '던'

예능덱을 자주 접하고 자주 수정함 -> 5252, 또 저질러버린거냐구 "따효니"!

339 ◆TsGZuCx9j2 (lmEJhzUfj6)

2020-09-23 (水) 22:50:38

스트리머 완전 문외한이라 ㅈㅅ
나도 관전해야지

340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2:56:40

스트리머 만들기 어렵지 않아효

게임 관련해서는 게임 못한다고 언급 하나만 넣고 먹방이나 노래같은 다른 컨텐츠 주력이라고 해도 상관없지않을까요(적당)

341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2:59:05

특별.. 특별한 존재래.. (덤프트럭에 치임) (다시 살아남!)
물론 이어지면 좋겠지만 나는 왜 절망 끝까지 이 커플이 갔으면 좋겠는 마음일까 이래저래 이해할 수 없다.
역시 파멸엔딩은 좋은걸까 () ㅠㅠㅠㅠㅠㅠㅠ 감정을 다 받아주겠다니 너무 치이는 표현,, 뭔가 감싸주는거같애.. 따뜻하다 ㅠㅠ퓨ㅠㅠㅠ
하지만 역시 파멸엔딩.. 아냐 행복엔딩.. 아냐..

342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01:02

>>341 참치는 혼란에 빠졌다! 영문도 모른채 엔딩을 고르지 못하고있다!(적당)

343 이름 없음 (DJdi4aX00A)

2020-09-23 (水) 23:01:24

나는 창조주다 누구의? 피지의..... 어제 캐만 던지고 사라졌는데 관계가 너무 꿀잼이다 스각이 오너님 복받으세요 능지와 떡락각 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각이 주력겜....TCG에 돌(대가리)겜이라니 혹시 했는데 역시구나 ㅋㅋㅋㅋㅋㅋ

뉴비냐 물으면 잠수탔던 올드비(그러나 복귀는 오늘까지만, 어제 충동적으로 스각이가 너무 재밌는 캐라 관계 안 잇고 못 배겨버렸으나 다시 내일부터는 잠수탈거야...미안 ) 지만 코드는 안달거야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까....그리고 밀린 관계 무서워...모두들 미안해..(양심이?)

>>338의 TMI 보고 나도 몇가지..

사실 오너가 겜알못 스알못이라(사실 캐에서도 티가 남)....엄청난 오마주를 넣진 못했지만 나도 몇몇가지 부분 있음

-스각을 보고 정반대에 가까운 스타일의 캐를 짜보고 싶었다(성격 말고 주력 게임 실력이)

-피지 닉은 오너가 능지 드립을 치고싶어서 고민하다 생각해냈다

-혼불 --> 다크소울 / 할로우 포인트 --> 사실 레식을 염두에 둔건데(실각 언급 등) 이름 바꾸기 애매해서 그냥 적당히 fps 같은 이름으로 바꿨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게임 플레이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림 -> 이클리피아의 이클4와 이클리피아(이쪽은 소울류 내부지만서도)

음 보니까 하나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 이름 없음 (DJdi4aX00A)

2020-09-23 (水) 23:03:20

뭐야 그새 아무도 없어진겨?

345 ◆n5MmBjUR1U (lS/70ezqps)

2020-09-23 (水) 23:03:29

(스알못 하나 추가요) (티엠아이 주워먹기...)

와... 와... 근데 노래하는 캐 내고싶다

346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3:04:42

>>342 심플하게 둘다 엔딩 짜보시는건 어때요 (당당)
>>343 당신이 인코를 달지 않아도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아.. 언젠가 다시 올 당신을 기다릴게..! ( 참치는 눈물을 흘렸다. 똑 )

347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3:06:13

>>344 ㄴㄴ 나있질ㅇ
>>345 (스알못은 이로서 3명이 되었군!) 스트리머는 게임 공략 영상이랑 먹방만 본게 다라 () (먹방이라도 내볼까 고민)

34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07:51

>>346 삐빅, 스테이시아 오너님과 의논해야하는 사안입니다(적당)

349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09:15

>>343 그리고 능지 드립은 언제나 매력적이지요, 대충 짐작은 했지만 맞을줄은...(적당)

350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3:10:17

>>348 둘다 해주시는걸로 알고 있을게요~! (막무가내)

이렇게 참치가 먹는 주식은 하나가 더 늘게 되었다!
이런 매운맛 관계.. 아주 좋았어

351 ◆n5MmBjUR1U (lS/70ezqps)

2020-09-23 (水) 23:10:32

일단 나는 신캐를 짜러 간다는 핑계로 자겠어

352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3:11:02

>>351 뭐야 너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네
잘자~!

353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11:07

>>351 잘가요 참치 (적당)

354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11:20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워드랑 스테이시아는...... 이런느낌인것같고...... 날조죄송합니다오너님....................

355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11:50

아잠만그뭐시냐 >>354... 폭력적인 묘사 주의해주세요(목 조르기...)

자러간참치는!!! 잘자!!!!!!

356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15:37

>>354 허걱스 스테이시아가 미워한다고 말해도 웃음을 놓을 수 없는, 그리고 미움받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는 하워드를 잘 표현한 명짤이군효...

홀홀 이 노인네는 기뻐요... (적당)

357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17:54

>>356
ㄱㅑ악 그렇게말해주시니기뻐요...... 암튼뭐냐 제가 그 아무튼 어케... 네... 암튼 날조를 해봤는데 기뻐해주시니감사합니다,,,

358 ◆3tT9wRGB.s (0zm4T66C1o)

2020-09-23 (水) 23:18:30

스트리머 신캐내고 왔습니다 홍홍

그리고 이제 저는 집안일을 하러 감...

신데참치는..어려서.....(??)

359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19:33

민초빌런이군요. 세상에.(동공지진)

잘다녀와요 너참치~~~!!!

360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3:20:38

>>354 ;; 나죽네 나죽어 나도 알아..? 나도 알아...? 나도 알아.....? 이 벅참을 설명할 한글이 없다는게 아쉽다 눈물 흘리고 갑니다.. 이 주식 찬성인데 결혼은 반댈세 끝없이 미워해주세요.. 끝없이 혐오해주세요.. (????)
>>358 신데참치.. 화이팅...!! 참치들은 참 귀엽구만 (팝그작)

361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27:46

근데 진짜 하워드랑 스테이시아는... 관계성이 진짜갠적으로 좀 쩔어준다싶었던게... 둘 다 상대방이 뭘 어케하는가 그런 거 안 중요하고 그냥 눈막귀막하고 신경안쓰면서 자기들 좋은대로만 하고 있는데 어느 한 쪽도 태도를 굽히려고 하질 않고 또한 그래야만 돌아가는 관계임

362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34:28

>>361 확실히 스테이시아가 하워드의 말을 듣거나, 하워드가 스테이시아를 한 번 더 배려하면 순식간에 무관계가 되기는 하네요...

363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37:12

위에 보니까 파멸엔딩/행복엔딩이 있던데
어느 쪽 엔딩이든 저는 좋습니다. 그러니까 적당히 함 가볼까요.(?????)

>>360
끝없이 미워하고 혐오해야만 돌아가는 신기한 주식. 허허.

>>362
하긴 그렇죠... 순식간에 무관계가...... 아진짜신기하다 넘재밋다

364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44:26

>>363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파멸 엔딩이군효

스테이시아가 결국 왜 나를 그렇게 동정하느냐고 물어보고-하워드는 그 이유를 곧이곧대로 설명하고-스테이시아가 진심으로 미워할 수 없게 되어서-하워드는 스테이시아의 꿈에 더 이상 자신이 나오지 않음에서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그 탓에 광기에 완전히 먹혀버리고-

스테이시아를 괴롭게 하기위해 그녀에게서 평화를 빼앗고 어머니를 구할 뻔하다가 놓치는 악몽을 꾸게하고-스테이시아가 완전히 망가져버려서 자신만 보게되자 하워드는 흡족(하지만 광기가 아닌 본심은 스테이시아가 괴롭지 않았으면 해서 위화감이 늘 있음)-

버티다 못한 스테이시아는 부둣가로 하워드를 데려가서 하워드를 밀쳐버리고-하워드는 차가운 바닷속에서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자신을 옥죄는 바닷물에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바닷속 심연으로

라는게 생각났어요(적당)

365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3:48:12

>>364 와......... 진짜 집착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어케,, 스테이시아를 망쳐놓고 만족감과 위화감이 동시에 드는건가 어쩜 좋니
그리고 바닷속 심연으로 나락엔딩은 너무나 완벽했다. 기립박수.

366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50:31

>>365 (90도 폴더인사하는 제리 콘)

367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55:23

>>364
님그거아세요? 이게 머냐... 현실에서 했으면 몰매를 처맞을말이긴 한데 사실 투디에서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보단 죽음의 동반자가 되는 게 더 낭만적이에요 그래서 제가 헛소리를 더 추가해보려고하는데 얘는... 아마...... 그런 파멸엔딩으로 직행하는 루트로 간다면 하워드가 그런 식으로 자길 괴롭히는 걸 알아도 온전히 미워할 수가 없어할 것 같음. 왜냐하면 자기가 그렇게 바라던 평화를 빼앗은 건 하워드긴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자길 이해해주고 봐줄 사람도 하워드 뿐이라서...... 그래갖고 갠적으로는... 마지막씬에서 부둣가에서 밀친 뒤에 자기도 빠져버렸으면 좋겠다고해야하나(?????????)

아마 스테이시아가 마지막에 그렇게 자기도 물에 빠져버리는 이유는 그거라고 생각해요. 하워드에게 있어서 할 수 있는 마지막 복수이자 마지막 선물...

368 ◆I6HlyRI0G6 (LBh0ca5/s.)

2020-09-23 (水) 23:57:25

>>367 (감동의 물결) (기립박수)

369 ◆c141sJ2oTE (4hXJOB/bL2)

2020-09-23 (水) 23:57:31

아 중간에 뭔가 말이 겹치는부분이있네 아무튼... 아무튼 대충 이해하셨을거라고생각해요
일단 스테이시아라면 파멸루트에서는... 누굴 죽일 경우 그 뒤에 곧바로 자기도 죽을 것 같은 느낌인게. 살인자라는 꼬리표가 달려버리면 앞으로는 평범하게 살아갈 수가 없다는 걸 본인이 알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같은......

370 ◆B9ylnyBeGA (G6FO.IpSxc)

2020-09-23 (水) 23:59:00

너무나 큰 감동을 받은 참치는 스테이시아와 하워드와 함께 심연의 바다로 빠지기로 결정하는데...

371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00:13

>>370 거기가 아니에요(건져올리기)

372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02:51

아... 아무튼......... 이 어장 오너들 다 사디스트인가 싶고... 참 좋네요. 사실 가끔은 여기 변태들 뿐인가? 할 때가 있어요. 뭐 저도 변태지만.

>>370
(낚아올리기,,,)

373 ◆B9ylnyBeGA (lNPYguzY9o)

2020-09-24 (거의 끝나감) 00:07:23

>>371>>372 앗 살아났다 안돼 얘들아 같이가 (참방참방)
저는 망사랑.. 피폐엔딩 처돌이입니다. 커플들 다 망사랑하기를. 행복해라 얘들아.. (이중인격)

374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08:10

하워드랑 스테이시아랑 행복해지려면... 뭘해야하지?

파멸 엔딩은 15초만에 생각났는데 행복 엔딩이 생각이 안나효(적당)

375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12:10

걔네가 행복이 가능하긴 할까요...? 일단 스테이시아... 이못난녀석... 성격을좀고치면......(뚜까뚜까)

쟤네가 아무튼... 연애적 의미에서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든 생각이 안납니다...... 진짜왜지? 일단... 스테이시아는 그 공허함이나 결핍을 어떻게든 채워줘야 될 것 같은데......

>>373
어허 참방참방 안돼요ㅡㅡ;;;
아 그치만 망사랑을 바라면서도... 행복하길 바라는 건 저도 이해...... 둘다가능한방법이업을까...(왈칵)

376 ◆B9ylnyBeGA (lNPYguzY9o)

2020-09-24 (거의 끝나감) 00:15:35

왜 신화학교는 행복한 컾이 없냐.. 다들 갈라지고 찣기고.. 오너 행복하게.. (????) 사랑은 돌아오는거라고 찣기고하면 더욱 견고해질 것이니라... - 참치 명언 -

>>375 (결국 붙잡힘) 그럴땐 if 로 넘기면 자유로운 행복상상이 가능해질지도?

377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17:39

스테이시아의 호적상 어머니가 스테이시아를 사랑해주고 아직 죽지 않았으며 하워드는 밀교에서 탈출해서 고아원에서 자란 세계관이어야 가능...

뭔 조건이 이리 많아! (던짐)

378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17:42

>>376
신화학교... 행복한 커플......
전쟁 직전인데 행복한 커플이 있는 게 더 신기하지 않을까요...???(????????)
이프인가... 이프도 좋지요. 껄껄.

379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19:37

>>378 같은 진영 같은 사상인 커플이면 행복해질수도 있어효(적당)

그게 없지만...

380 ◆B9ylnyBeGA (lNPYguzY9o)

2020-09-24 (거의 끝나감) 00:21:37

>>378 전쟁나면 그 겨우 잇던 커플들도 둘중에 한명만 남는 불상사가 많이 생기겠지,,음,,
>>379 가장 중요한건 그게 없다는 것이라네.... (슬픔) 같은 진영끼리 썸탄건 본적이 없다 한커플? 빼고말이지

381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22:22

>>377
조건이... 조건이 복잡해애애애애(괴롭)

>>379
그런 커플... 여태까지 없던 것 같은데... 짝관에서 그친 것까지 포함하면 딱 하나 있던가? 모르겠네요

382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25:26

근데 진짜 하워드랑 스테이시아가... 다른 주식들처럼 평범하게 해피해피연애하는거 상상이 잘 안되는데
그보다 스테이시아 이름 길어서 부르기 귀찮네요 왜이렇게했을까,,,

383 ◆B9ylnyBeGA (lNPYguzY9o)

2020-09-24 (거의 끝나감) 00:26:11

>>381 헷갈리지만 거의 없는건 알겠어요.. (또륵) 그치만 난 파멸이 좋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다보니 나 진짜 변태같애 ㅠㅠ 캐좀 그만 굴려야되는데..

384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28:46

>>383
파멸 좋아하는 건 이 어장 참치들의 기본적인 소양...(???) 파멸! 최고! 와신난다(두근두근)

385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30:57

>>383 (지극히 정상입니다 콘) (적당)

386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34:37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테이시아가 하워드한테 할 수 있는 스킨십의 한계는 목 조르기라는 생각이.
그러고보니까 그 전에 바닷물로 된 목줄 채우는 거 얘기 나왔던것같은데

멋져.(진심)

387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37:48

>>386 보통 그런걸 스킨십이라고 하나요...?

바닷물 목줄... 제가 이야기 꺼냈습니다(적당)

388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39:54

>>387
접촉은... 맞잖아요......?
아니근데 님 진짜 어케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시는건지 참... 뭔가... 막... 멋지고신기하고......(끄덕ㄱ...) 그런데 저 갑자기 생각난건데... 진짜 커플주식 쪽 의미로... 쟤네가 평범하게 포카포카달달한 연애를 한다면 어케될까요

아니 애초에 가능하긴한가

389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43:54

>>388 애초에 가능하긴한가22

하워드는 배려하는 성격이고 스테이시아는 까칠한 성격이니까...

길거리 음식 잘못 사와서 스테이시아에게 까이는 하워드...? 이 정도 선 밖에 달달한게 생각이 안나요! 애초에 달달하지도 않아!

390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49:06

>>389
역시나.(납득)

츤데레 캐릭터는 좋은데 츤이랑 데레가 나뉘어서 따로따로 있으면 그건 그냥 미묘해진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그러고보니까 주식 이런 거 다 제끼고 그냥 평상시에 서로 호칭은 어떠려나요
스테이시아는 사실... 하워드 이름 제대로 안 부르고 걍 2인칭 대명사를 갖다붙일느낌... 이름 불러야 할 일 있으면 풀네임으로 부를 것 같고.

391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53:20

>>390 하워드도 담백하게 '스테이시아'만 부를 것 같네요. 애칭같은건 안쓰고...

392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55:41

>>391
뭐 사실 애칭 부르기엔 미묘한 사이니까...? 근데 생각해보니 좀 재밌네요 스테이시아는 꼬박꼬박 성까지 붙여가며 부르는데 하워드는 이름부르는거... 서로 거리감이 드러나는 것 같음

393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0:57:05

>>392 스테이시아는 하워드를 모르지만 하워드는 스테이시아를 아니까요.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결과가 저러니 호칭 면에서도 차이가 나는 것(적당)

394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04:02

>>393
그런가...... 하긴 그렇지요. 호칭에서도 차이가 나는 거... 참 재밋어......
그러고보니 만약 둘이 평상시에 마주치면 무슨 얘기를 할까요. 일단 낮은 확률로 스테이시아가 선시비를(...) 털 것 같고. 그게 아니면 뭐 과제나 시험 같은 걸로만 말 걸고 그게 아니면 그냥 말 걸고 싶어서 말 걸 일은 잘 없을듯? 주된 대화주제는 뭘까...

395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11:42

>>394 하워드는 시시콜콜한걸로 다 말 걸 것 같아요. 날씨 좋지? 부터 오늘 점심 맛있었지? 부터...

396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14:11

>>395
세상에 갑자기 하워드가 불쌍해지는데요...? 스테이시아라면... 하워드가 말 걸었을 때 어떻게든 자리 뜨거나 피하거나 싫다고 까칠하게 굴거ㄴ

애초에 이런 애들을 주식으로 엮을 수 있는지부터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397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15:32

그러고보니까 하워드 키는 몇인가요? 그 전에 짤 그려왔을때 생각해보니까 물어봤어야 했다 싶고 그래서

398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17:57

>>396 스테이시아가 쏘아붙이는 것 만으로도 하워드는 좋아라하니까...

>>397 미쿡인이니까 대충 177?

399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21:23

>>398
아 생각해보니까 그랬지... 불쌍한데 딱히 불쌍하다기에도 뭣한느낌...... 아 키는 177이군요 키 크네요 부럽다...... 근데 님 안자요?

400 ◆I6HlyRI0G6 (3af.CCtrgg)

2020-09-24 (거의 끝나감) 01:22:54

>>399 님은 안자요?(적당)

401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24:33

>>400
하워드랑 스 뭐시기 관계가 되게쩔어서 미쳐날뛰느라 여태까지못잤어여

402 ◆I6HlyRI0G6 (3af.CCtrgg)

2020-09-24 (거의 끝나감) 01:25:27

스 뭐시기라닠ㅋㅋ 한 글자밖에 안 줄었어요!

403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01:28:10

허허 그래도 한글자라도 줄어서 다행이죠(?????)
아무튼 다섯글자 걔한테 어쩌다 이런 쩌는 관계가 생긴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 그치만감사합니다

404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5:33:29

밍!기!적!
민초콩 문서 만들고 왔다!

405 ◆c141sJ2oTE (7EtzSSPYls)

2020-09-24 (거의 끝나감) 17:44:30

ㄲㅣ요옷
좋은오후~~~!!!!!!

406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17:45:28

내가! 낮잠을 다 자고 왔다! (적당)

407 ◆c141sJ2oTE (7EtzSSPYls)

2020-09-24 (거의 끝나감) 17:51:47

>>406
반ㄱㅏ워 너참치~~!!!!!

408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18:11:22

오늘은 조용한건가, 아직 조용할 시간대인건가...(적당)

409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8:14:58

>>408
글쎄~~~ 아마 아직 조용할 시간대인게 아닌가 싶네~~~~~~
뭐 상관없어! 내가 시끄럽게 하면 됨!

410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8:38:18

(대충 열심히 밍기적 거리는 참치 한 마리)

411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8:39:29

>>410
(옆에서 같이 밍기적거리는 참치 한 마리 더!)

412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8:42:38

>>411 (...밍기적 밍기적?)
(대충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413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8:48:12

>>412
우리 밍기적대기보단 사람의 언어로 대화해보는 게 어떨까(?????????)

414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8:49:18

>>413 칫 실패했군(??)
그러고보니 스테이시아랑 하워드한테 어울릴만한 트레틀을 하나 다운 받아놨던 거 같은데 말이죠...?

415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8:51:03

맞다 그러고보니까 하워드-스테이시아 관계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장 보고 생각난건데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 말고 단어 자체의 뜻만 생각해보면 찐광공아님?(??????????)

>>414
아 그럼 줘보세요 좀 땡기네요 해볼까

416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8:51:52

>>415 아 여기에 한 번 올려볼까요?? 잠시만 기달

417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8:54:47

아...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었네요
분위기가 비슷하긴 한데 조금 달랐음....
기대하게 만들어서 죄송함다....(시무룩)

418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8:56:17

>>417
아 괜찮아용. 저 어차피 구도잡을 때 트레틀은 별로 안 쓰는 편이라서......

419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9:05:22

>>418 그러쿤요. 다행이라면 다행인건가.음.
저도 어서 타블렛 연결에 성공해서 다시 pc로 마음껏 그림그리고 싶은데 말이죠....

420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07:14

>>419
...? ??? 아직 타블렛 연결 안되는건가요......???(동공지진...) 일단... 힘내십셔. 너참치.

421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10:02

좀 이르지만 저녁 대강 때우고 복귀-

하워드 광공... 흠터레스팅...(적당)

422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9:10:37

>>420 최신 버전의 드라이버가 아닌 다른 버전들의 드라이버들을 설치해보라는 조언을 따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게 과정에서 계속 노트북을 껐다 켰다 해야하느까 영 귀찮아서 진전이 없었습니다 허허

423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10:52

>>421
어서와용~~~ 저녁 맛있게 먹었나요?
앗 사실 광공드립은... 진짜헛소리엿는데(뇌빼고던진말)

424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12:34

>>423 광기 때문에 친절해진다는 말로 표현하기 거시기한 현상(적당)

425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9:13:34

>>421 무슨 소린가 해서 위를 올려다봤는데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었군요 홀홀...
신화학교에서도 행복하고 포카포카한 커플 있습니다... 헬리아인이라고...

아무튼 하워드 광공 그거 흥미롭군요

426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14:13

하워드가 미쳐서 공세를 펼치면 그게 하워드 광공입니다(적당)

427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15:48

그러고보니까 관계란에 설명이 좀 부족했을 것 같긴 한데... 스테이시아가 하워드를 계속해서 싫어하는 이유는 상대가 자길 연민하는 걸 꼬아서 받아들이기 때문에+이유를 모르겠지만 그걸 물어보면 그나마 있는 자존심도 상하기 때문에. 입니다.

>>422
음... 하긴 귀찮죠...... 그래도 언젠가 꼭 될 거에요!(응원)

>>424
그렇지요... 뭔가 말로 표현하기 미묘해지는...... 그렇지만 그런 점이 조와.(???)

428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23:06

아 그러고보니까... 행복하고 포카포카한 주식 있구나 생각해보니...... 있었지...... 있었는데... 짝사랑아니엇나? 싶어서 포함시키기 애매햇다고 해야 하나

아- 아무튼- 뭔가하고싶다- 마침 제가 군고구마를 먹고잇으므로 군고구마 먹는 자캐라도 그려오겠습니다 근데 누구그리지?(고민)

429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9:24:27

>>428 (캐목록 보고옴)
샨이요...?!

430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9:27:51

아 그러고보니 리프 > 하워드 관추해야하는데 귀찮군요
어쩌다가 이 오너는 이런 자애로운 선생님을 자캐로 내서(???)
>>427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밍기적)

431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29:37

>>429
ㅇㅋ 그려오겟슴다 미묘하게 머리모양이 빡치긴하지만,,,

432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9:36:27

>>431 아싸(기대)

433 ◆n5MmBjUR1U (ccojnrUkb2)

2020-09-24 (거의 끝나감) 19:39:11

개인인터넷방송인 신캐 준비중

컨셉은...
뭔가 조곤조곤하게 무서운 말 하는데 사실 오해받기 쉬운 화법을 가진 진짜 안위험한 사람.
근데 위험할수도 있다.

434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19:45:24

>>433 근육 빵빵 마초맨이군요(적당)

435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19:48:10

>>433 오... 뭔진 몰라도 기대된다

436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0:27:49

일단그려왓습니다
이제 좀 쉬러갈래,,,

>>433
허엏 헣 신난다 신난다 위험해보이는데 안위험한데 위험한 그런캐릭터인가 훟ㅎ후후

437 ◆B9ylnyBeGA (lNPYguzY9o)

2020-09-24 (거의 끝나감) 21:01:33

>>436 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대만족)

내가 왔읍니당 반가어요

438 ◆n5MmBjUR1U (ccojnrUkb2)

2020-09-24 (거의 끝나감) 21:05:11

신캐냈다 방가방가

목에 점은... 그냥 내 사심이 반영된 것이다

439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21:26:35

사심 좋지죠 사심(적당)

440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21:29:48

그나저나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해서 3대 500치는 순박한 형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군(적당)

441 ◆n5MmBjUR1U (ccojnrUkb2)

2020-09-24 (거의 끝나감) 21:41:13

과도한 근육은 그냥 제가 무섭습니다.(?)

442 ◆n5MmBjUR1U (ccojnrUkb2)

2020-09-24 (거의 끝나감) 21:44:26

관계잇기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위키에 채우기로(?)

302는 그거네. 마르고 키크고 올블랙 입고다니는 장발남. (???)

443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04:39

컴... 백.........

심심해서 자캐문답 챙겨왔습니다. 자캐의 평상시 생활을 알려주세요. 캐입도 좋음.

1. 평상시에 무슨 생각을 많이 하나요?
2. 평균 수면시간은 몇 시간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 자고 일어나는 편인가요?
3. 하루 식사는 보통 몇 끼를, 어떻게 하나요?
4. 여가 시간에는 보통 무엇을 하나요?
5.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많은 대화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6. 어느 손을 주로 쓰나요?
7. 무심결에 자주 하게 되는 버릇(혹은 말버릇)이 있다면 뭔가요?

444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13:06

>>443 오, 문답이다

생각 안해봤던 질문이 생각보다 많군(적당)

445 ◆I6HlyRI0G6 (vQWOaPXbs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16:14

하워드 피셔

1. 강철과도 같은 의지력을 위한 자기최면
2. 8-9시간, 10-11시부터 7시까지
3. 아침, 점심, 저녁 + 점심에서 저녁 사이에 간식 1번, 총 4번
4. 일기를 쓰고 지금까지 썼던 일기를 읽어보기
5. 스테이시아(확신)
6. 일상적인 일에는 오른손, 마법을 쓸 때에는 왼손
7.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머리를 긁는다

446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16:20

>>444
인터넷 뒤적이면서 자캐문답 찾아봤는데 다 최소 20문은 되길래 아 이건... 이런 가벼운 데에서 하기엔 많이 길다... 싶어서 걍 만들어봤읍니다
자캐의 세세한 일상을 좀 더 듣고 싶고 그랬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욕망의 자캐문답입니다.

447 ◆n5MmBjUR1U (ccojnrUkb2)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2:11

302로 해볼까. 사실 이녀석 뭔지 잘 모르겠음. 다른애도 요청 들어오면 하고... 아니면 밍기적

1. 다음 노래 뭐 부르지. 또는 갑자기 소속사에서 본인 캐스팅하는 상상.
2. 평일에는 새벽까지 깨어있느라 잠 별로 안 자고 주말에 몰아서 잘듯... 새벽까지 노래부르다가 층간소음때문에 고소당하지 않을까몰라
3. 아침은 거르거나 되게 간단하게 먹는데 점심 저녁...도 별로 많이 먹는 편은 아닐 거 같음 적게 먹고 마를 거 같아
4. 작곡하고... 트위터하고...(???)
5. 고등학교 동창들 (애증의 관계)
6. 어...? 왼손잡이일거같음
7. 자 갑시다~ 봅시다~ 이런식으로 ○○합시다라고 많이 말할 듯

448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2:17

저도 일단 대충... 캐들 찝어서 해오겟음.

>>445
5번 스테이시아(확신)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기본은 일단 오른손잡이인건가요. 호오. 근데 하워드 자기최면...... 어쩐지 멘탈이나 의지력이 쎈 것 같은데엔 이유가 있었구나.

449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6:19

>>436 역시 샨은 귀엽네요(핥쟉)

안녕 나는 잠깐 다시 돌아온 참치 하지만 곧 씻으러 가며 증발할 참chi

450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26:57

>>447
아 주말에 몰아서 자나요...? 평일에는... 안 피곤한가......?(동공지진,,,) 평상시엔 작곡이랑... 파랑새군요. 짹짹. 동창들이랑은... 애증이다... 왼손잡이...... 기억해둬야겟어......

451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5:32

와 문답이다
누굴해보지...(선택장애옴

452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36:04

>>449
샨... 귀엽다니... 다행이야...... 앗 이미 증발했겠구나 늦어서 미안해 아무튼 잘다녀와~~~!!!

453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0:51

288문답

1. 평상시에 무슨 생각을 많이 하나요?
언제까지 여기(카페)있어야 하지
2. 평균 수면시간은 몇 시간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 자고 일어나는 편인가요?
7시간 11시 수면 6시 기상/꾸준히 아침운동
3. 하루 식사는 보통 몇 끼를, 어떻게 하나요?
2끼에 간식 2번 그리고 카페 떨이 재빨리 가져가기
4. 여가 시간에는 보통 무엇을 하나요?
농땡이/라디아를 빡치게 하거나 파로랑 학창시절 얘기하거나 아니면 주변에 가볍게 추파를 던지거나
5.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많은 대화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현재 파로
6. 어느 손을 주로 쓰나요?
오른손잡이
7. 무심결에 자주 하게 되는 버릇(혹은 말버릇)이 있다면 뭔가요?
대충 재밌게 살자~

454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2:26

일단 최근에 낸 캐를 하고 또 누굴하지
선택장애 또 도진다

455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2:49:28

290(아타나시아):
1. oO(심심하다. 집에 가서 자고 싶다.)
2. 평균 수면시간 11시간. 자고 일어나는 시간은 불규칙함. 그렇지만 어떻게든 하루에 11시간은 자려고 함.
3. 두 끼. 브런치 식으로 한 끼 때우고 점심이랑 저녁 사이에 또 한 끼 먹음.
4. 보통 할 짓 없이 늘어져있거나... 석궁 쥐고 쏘는 연습 함.
5. 어... 어...... 음... 친구랑 연락을... 자주 하려나...? 잘 모르겠다...
6. 양손잡이
7. "집에 가고 싶다......"(이미 집에 있음)

110(스테이시아):
1. 그냥 평상시에는 뇌 비우고 멍하니... 사실 생각이 많긴 한데 보통 우울한 내용 뿐이라 계속 생각하다보면 더 우울하게 되니까 멍하게 있을듯한. 근데 시야에 하워드가 들어온 순간 갑자기 짜증이 나는... 그런......
2. 평균 수면시간 9시간 반. 새벽 여섯시 반에 깨고, 열한시에 잠. 규칙적임. 근데 그러면 3시간은 남는데, 그건 4번에서 서술.
3. 아침점심저녁 세 끼 챙겨먹지만 양은 적고 가끔 거름.
4. 취미는 잠자기(2번에서 남는 3시간이 보통 이렇게 채워짐). 그리고 목욕. 그 외에는 독서.
5. 일단 그나마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루(142 쌍둥이 중 먼저 태어난 쪽)와 가장 대화를 많이 함. 전체적인 순위를 따지자면
루(친구비슷한거)>>>>하워드(혐관이지만)>>다른 사람들
6. 오른손잡이.
7. 옆머리를 손가락으로 꼰다.

79(마리골드):
1.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일을 해야 하지...? 같은 생각.
2. 평균 수면시간 7시간. 10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납니다. 중간에 잠깐씩 깨서 계속 뒤척이는 시간 탓에 수면시간은 7시간이지만 침대에서 있는 시간은 저기 있는 10시~7시가 맞아요.
3. 네 끼를 꼬박꼬박 잘 챙겨먹지만 식사 자체의 양도 그리 많지 않고 활동량이 많아서 과식은 아닙니다.
4. 밀크티를 마시거나... 칼을 갈거나......
5. 잭(82)
6. 양손잡이! 지만 주로 오른손을 씁니다. 단검을 왼손에!
7. 딱히 없나...? 잘 모르겠음.


>>453
카스토르는... 대강 그런 타입이군여. 근데 카스토르 카페 떨이 가져가는 겈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가시간에 라디아 속 살살 긁고 파로랑 학창시절 추억하고 주위에 추파 던지고... 평화로워라.(?????)

456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22:53:45

돌아왔습니다. 자캐문답이라니...흥미롭군요....
제 캐목록 주섬주섬...꺼내옴...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56(가령고 체육쌤) 159(백설마녀) 161(수인 소년) 167(소음 엘프) 170(겜창재수남) 171(5서클 대지마법사) 173(유적소년) 175(미르그루 트롤러) 177(크루즈대딩) 178(이단딸) 183(물의 공녀) 189(하랑) 190(이갱위 하프엘프) 191(4성카드 릴리아) 196(천사기술자) 200(선우현) 202(루카스/혁 모리슨) 206(사수자리 케이론) 212(쌍아궁 네르갈) 216(납치극 소녀) 228(서원고 게임부 차장) 231(환상종 숙주 유한) 233(그레텔) 237(재벌집 아들) 242(게자리 키노스) 245(로벨리아) 247(천왕) 252(인소여주/릴리안) 254(후플푸프 5학년생) 256(우울의 악마) 261(스텔라) 271(화가소환사) 274(하란) 282(베스) 284(진저브래드) 285(파로) 292(피셔맨) 293(세르모) 300(그리핀도르 유령) 301(민초콩)

457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2:56:16

>>455
얘가 내 신화학교 캐중에서 제일 평화로운것 같아 ㅋㅋㅋ 전쟁터지면 혈통이 혈통인지라 선두에 설테니 멘탈 터질일이 생기겠지만. 항상 강자(부잣집+제우스의 아들)로 살아와서 무언갈 잃어본적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

290의 삶과 지금 내 현생을 교환해도 될까? 집에있어도 집에가고싶은거 너무 나랑 존똑인데

458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2:58:32

오랜만에
1.관계캐를 만든다
2.그냥 캐를 만든다
3.go to sleep
.dice 1 3. = 2

459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23:00:31

>>458 신...캐...!

460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3:00:52

>>456
저 피셔맨 궁금해용!!!

>>457
앗 그런가...!(납-득) 그러고보니까 여태까지 잃어본 게 없다고 하는 캐들은 보통 전개상 앞으로 뭘 하나쯤 잃고서 너도 소중한 걸 잃은 고통을 느껴봐라 같은 말을 듣던데(흔한 클리셰!)
그건... 사실... 나도그럿다......

461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23:27:22

292(피셔맨)

1. 평상시에 무슨 생각을 많이 하나요?
ㅡ 아아- 뉴비 보고 싶다. 이 게임 재밌는데 왜 뉴비가 안 올까..?
2. 평균 수면시간은 몇 시간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 자고 일어나는 편인가요?
ㅡ 의외로 현생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건실한 청년이기 때문에, 평균 수면 시간은 늦어도 1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납니다.
3. 하루 식사는 보통 몇 끼를, 어떻게 하나요?
ㅡ 피지컬은 곧 체력에서 오는 것,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점심과 저녁을 든든히 먹습니다.
4. 여가 시간에는 보통 무엇을 하나요?
ㅡ 게임이요.
5.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많은 대화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ㅡ 아마도 반 살인 토끼 연맹 사람들이 아닐까. 언제 어디서나, 그녀가 출몰하는 곳이면 바로 달려갑니다.
6. 어느 손을 주로 쓰나요?
ㅡ 왼손잡이.
7. 무심결에 자주 하게 되는 버릇(혹은 말버릇)이 있다면 뭔가요?
ㅡ 왼손에 든 지팡이/현실에서라면 펜과 같은 긴 물건을 빙빙 돌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제 딴엔 간지나보이겠지 하면서 연습하던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고.

462 ◆c141sJ2oTE (NpvdeU9zYw)

2020-09-24 (거의 끝나감) 23:29:59

나참치 아마도... 앞으로 30분 안에 자러감,,,

>>461
호오...... 그렇구만... 지팡이 돌리는 건 진짜 뭔가 멋진것같고 그르네용. 왼손잡이구나... 호옹...

463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3:45:35

뇌를빼고 신캐냈다.
악녀계의 고든램지(적당)

464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23:47:42

>>462 나두...곧 자러갈 예정...

지팡이 휙휙....확실히 간지나는 동작입니다...

465 ◆3tT9wRGB.s (XOf6tAo92s)

2020-09-24 (거의 끝나감) 23:48:32

>>463 로판...인건가
흥미롭군요....기력있을 때 관캐 고민해봐야지...

466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3:52:24

>>465
로판보단 판타지 라고 생각하고 있어. 악녀자체가 로판에만 있는건 아니니까. 대충 따지자면 모든 장르의 양판소에 가까울걸

303은 현판 헌터물에도 가본적이 있을것 같음..

467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3:55:32

Tmi

303이 애들을 모집하는 방법은 주로 마법소녀 마스코트마냥 도움이 절실한 후보군을 찾고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타나서 할래말래 하는것입니다.

예외적으로 제발로 오는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뭄

468 (5JLej7uThk)

2020-09-24 (거의 끝나감) 23:56:07

아니 이경우엔 마스코트보단 악마와의 계약인가

469 (QA6KGSx/8g)

2020-09-25 (불탄다..!) 00:07:42

지금 다시 확인하니까 이미지 고치고싶은부분이 있어서 캡틴 303보면 하이드 해줘.

위키엔 일단 303으로 저장하고 재업후 번호고칠게

470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06:28:50

좋은아치이이임

>>469
마스크 해뒀습니다~~~~

471 ◆3tT9wRGB.s (L2OrK8h9c2)

2020-09-25 (불탄다..!) 10:39:38

다차원 악녀님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군요.
나 약간 관캐로 회귀자 같은거 생각해봤는데

472 ◆3tT9wRGB.s (xNf14NAz.A)

2020-09-25 (불탄다..!) 14:51:32

.dice 1 3. = 2
1 흑
2 백
3 핑

473 ◆3tT9wRGB.s (xNf14NAz.A)

2020-09-25 (불탄다..!) 14:52:13

>>472 어째서 이 곳의 황족들은 백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474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17:42:04

겨울은 다가오고있다...(아무말)

475 ◆c141sJ2oTE (4vyp74R0Gg)

2020-09-25 (불탄다..!) 17:45:38

집... 가는... 중에... 갱신.
참치들!!! 안!!!!! 녕!!!!!!!

476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17:46:11

>>475 그래, 왜 안오나 했지요(적당)

477 ◆c141sJ2oTE (4vyp74R0Gg)

2020-09-25 (불탄다..!) 17:49:00

>>476

왜 안오나 했다니 설마 나참치 기다렸엉? 은 너무 아무말이고. 아무튼 반갑읍니다~~~!!!!!

478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17:51:41

반갑읍니다. 1억 5천만년 만이던가요? 어쩌면 하루 만일 수도 있지요(적당)

479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17:57:31

>>478
벌써,,, 1억 5천만년이 지난 건가,,,,,, 그래서 내가 이렇게 낡고 지친거였군(?????)
훟훟후 아무튼 무슨얘기를해볼까!!!

480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18:06:57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적당)

481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18:13:18

그러게요!!!!!!!(?????)

흠믐므
이대로면 무슨 이야기를 할 지에 대해서만 계속 얘기하게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마피아 게임을 하는 자캐! 라는 느낌의 무언가가 보고 싶읍니다. 마피아 게임을 해서 시민이 걸리거나 의사가 걸리거나 경찰이 걸리거나 마피아가 걸리거나 암튼... 직업 있으니까...... 만약 마피아 게임 하면서 이 직업에 걸리면 자캐는 어떻게 하는가! 라던지.

482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18:20:39

마피아 게임이라... 어려운 주제군효

매스각은 마피아게임 같은 것도 잘 할 것 같아요. 남들 캐주얼 게임 돌리고있을 때 혼자 랭겜 돌리는 레벨 정도로.

483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18:29:32

하긴 마피아게임은 기본적으로... 컨트롤이 필요하다기보단 정치질과 말빨 그리고 머리로 싸우는 느낌이니까...... 멋져멋져.
저도 최근 애들을 좀 가져오자면

270: 마피아 게임은 수학여행때 한두번 해본 게 마지막인 불쌍한 대학생. 머리는 좋은데 잘 속고 그래서 시민팀이어도 마피아여도 망함.
275: 의사가 되든 마피아가 되든 경찰이 되든 시민이 되든 정치질로 이길 수 있음. 운도 좋아서 경찰이 되면 마피아를 집어내고 의사가 되면 마피아가 죽일 사람을 알아내고 힐을 줌.
290: 사회자.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해주세요."→(전부 고개 듬)→두들겨맞음.

484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18:32:59

펑은 거짓말에 서툴러서 마피아게임 못할 것 같고...

277은 마피아가 되든 시민이 되든 뭐가 되든 느긋하고 여유로워서 종잡을 수가 없고 + 여우령님의 촉도 있는 의외의 강자

하워드는 친구 없어서 마피아 못해봄(적당)

485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18:37:07

>>484
펑은 못 하는구나. 그 점도 귀여우니 괜찮지 않나요.(?????) 277은 진짜... 의외다. 근데 뭔가 몰랑몰랑 순해보이고 느긋해보이는 애가 가장 쎄고 그렇지 사실(??????????) 하워드는 못해봤구나...... 그래도 귀여워.(?????????)

486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18:38:22

반 이상의 결론이 '귀여워' 뿐이잖아요! (적당)

487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0:10:51

그리고 저녁 다 먹을 때까지 얼어붙어있었다(적당)

488 (s2WJTgybNA)

2020-09-25 (불탄다..!) 20:21:40

Winter is coming
집에 가고싶다

잠시 갱신

489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0:26:33

느오오옷!!!

어서옵쇼-

490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2:27:38

마지막 레스로부터 2시간 경과...

모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완벽한 화제를 만들어내야한다(아무말)

491 ◆3tT9wRGB.s (xNf14NAz.A)

2020-09-25 (불탄다..!) 22:29:19

(대충 신캐 내고 옴)

492 ◆3tT9wRGB.s (xNf14NAz.A)

2020-09-25 (불탄다..!) 22:29:57

>>490 그 화제거리, 내가 만들어주었다(찡긋)

만들고보니 전집의 예검이랑 닮았지만 기분 탓이겠죠()

493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2:32:24

악역 영애 등장하는 배경은 잘 모르겠어서... 뭐라고 코멘트하기가 뭣하네요(적당)

494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2:41:36

그것보단 참치가 없는게 더 문제인건가... 잘 모르겠군(적당)

495 (QA6KGSx/8g)

2020-09-25 (불탄다..!) 22:44:03

뭐가 문제인뎁?

관계캐 보고왔어. 왕권쟁탈전이라니 매우 흥미롭도다.

496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2:45:15

>>495 딱히 문제랄건 없지만 심심합니다(적당)

497 ◆3tT9wRGB.s (xNf14NAz.A)

2020-09-25 (불탄다..!) 22:51:05

>>495 히히히ㅣ 재밌지렁

대충 저 세계관에 악녀가 있는 이유는
1) 황태자가 있음
2) 황태자비/미래 황후가 있음
3) 아마도 황태자비는 여주
4) 여주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악녀가 있다
5) (끄덕)
입니다. 뭐 대충...

다른 참치들이 알아서 채워주겠지(씨익)

498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23:01:30

와...... 젠장... 너무 오래 잤다. 참치들 아직 있으려나? 어장에서 얘기하면서 잠깐 누웠다가 기절잠했었어...

499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3:02:33

나는 있다! (적당)

500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23:08:28

>>499
반가워~~~!!! 안녕!!!!!!(헐ㄹㅔ벌떡)

501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3:10:13

어서옵쇼-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적당)

502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23:12:44

그러게!!! 무슨이야기를할까. 자캐의 잠버릇이라던가...?(대충던짐!)

503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3:17:35

잠버릇이라...

매스각은 자면서 노래 부를라나? (적당)

504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3:28:26

참치는 또다시 기절잠한 것인가...(적당)

505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23:28:26

자면서... 노래를......? 신기하네... 잠꼬대인가......

내 캐들은 보통 잠버릇이...... 잠버릇이... 요즘 너무 비슷한 애들만 풀은 것 같긴 하지만
110: 가끔 악몽 꾸고 뒤척이는 거 외엔 죽은 듯이 잠. 보통 얕게 자는 편... 쉽게 깬다.
114: 왠지 불쌍한 잠꼬대(으으으으 하면서 괴로운 신음소리를 뱉는다거나 왠지 아무튼 꿈 속에서도 노동을 하는 듯한 그런...)와 왠지 불쌍한 자세(불편해보이게 몸을 구기고 새우잠을 잠)로 인해 불쌍해보임
266: 아주 편안하게 잠. 근데 자다가 가끔 침대에서 굴러떨어지고 그런다.

506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23:29:04

>>504
식은 피자 데우고왓어용,,,,,,(※저녁밥)

507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3:31:11

>>506 핏-자 맛있죠 핏-자(적당)

그리고 266은 침대에서 굴러떨어지는건가...의외.(적당)

508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23:34:37

>>507
그래서 266은... 이층침대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쓸 생각은 못 하고 있습니다. 난간이 있기야 하겠지만 왠지... 그래도 위험하다는... 그런...... 그리고 이층침대 있어봐야 아래칸에 누울 사람도 없고.

핏-쟈. 맛있읍니다.

509 ◆I6HlyRI0G6 (jFhA2lwcvM)

2020-09-25 (불탄다..!) 23:46:29

잠버릇이랑은 상관없겠지만 하워드 일기에는 신화학교의 거의 모든 인원의 꿈(특히 악몽)이 적혀있을겁니다.

쓰자마자 기억을 폭파해서 광기 누적은 막겠지만, 그래도 질서파/혼돈파/중립파 가리지 않고 성격 및 약점 파악에 유용하게 써먹을거라서...

510 ◆c141sJ2oTE (pI14xS6y7s)

2020-09-25 (불탄다..!) 23:59:42

오... 세상에...... 무섭다...... 하워드... 애들의 꿈이 다 적혀있군요...

맞다 저 그러고보니까 진짜... 헛소리하나만해도되나요? 스테이시아가 자기 능력 써서 하워드를... 그냥 냅다 얼려갖고 얼음 속에 가둬버리는 시츄에이션이 보고싶습니다.(?????????) 왜 계속 나한테 잘해줘? 왜? 이렇게 되게... 쏘아붙이다가 냅다 얼려버린 뒤에 정신차리고 죄책감때문에 이미 얼어있는 애한테 관심이랑 애정을 막 쏟을 것 같은 그런 게 있어요.

511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00:03:33

>>510 오우 마이 갓뜨...

하워드도 아버지 따라 물속성에 봉인되는 거신가(적당)

512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00:10:15

>>511
너무... 너무 헛소리엿죠......(왈칵) 오 그러네요 물속성(진짜)랑 물속성(사람)이라는 식으로 봉인 주체가 좀 달라지긴 하지만 대충 물 비슷한 거에 묶이는 건 같네영

그러고보니까 만약 스테이시아가 하워드에게 가진 감정이 지금같은... 혐오 같은 쪽에 중점을 둔 게 아니라 순수한 애정 같은 거였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513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00:14:27

>>512 자신을 이해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느낌으로다가...?

하워드의 태도는 변함이 없었을 거에요. 지금도 스테이시아의 과거를 남들한테 까발린 것도 아니고...

그러나 하워드는 이미 집착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있지(적당)

514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00:28:04

>>513
뭘 해도... 한결같네......?!(놀랍) 이미 집착... 이미... 엏ㅎ헣헣.

그러고보니까 하워드랑 스테이시아는 서로에게 할 수 있는/해줄 수 있는 것들 중 어떤 방향으로든 가장 극단적인 게 뭘까요? 스테이시아는 지나가듯이 목 조르기... 를 언급하긴 했는데, 스킨십의 얘기니까. 진짜 제정신 놓고 얘까지 제대로 망가져서 맛탱이가 가버리는 루트로 가면 위에 언급한 얼음 속에 가둬서 강제 냉동수면을 시전해버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515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00:33:54

>>514 파멸 루트에서 언급된 것 중에서 그게 가장 심한 짓이 아닐까 싶네요.

스테이시아의 꿈에서 어머니 구할 수 있는 척 페이크 걸고 자기 손으로 죽게 만들기...

아이고 하워드야 니가 사람이니(※크툴루 아들내미입니다)

516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00:41:30

>>515
페이크 걸고... ㅋㅑ......(설렘) 이게 가장 심한 짓이군요.(끄-덕)

...? 그렇게 따지면 저희 애도 별로 사람의 인성은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둘이 좀 딥-다크한... 완전 어둠의... 그런... 나락으로 빠지는 게 보고싶네요.(갑자기!)

517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00:45:40

>>516 충분히 이해합니다(끄덕)

근데 쟤네 둘은 가만히 나둬도 알아서 나락으로 향해갈 것 같다는게 함정(적당)

518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00:53:22

여담이지만 스테이시아는 하워드를 싫어하지만 그로 인해 상대에게 특별취급을 받는 걸 완전히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싫어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얘는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여태까지 맺어본 적이 사실상 없고, 제대로 된 정을 주고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라도 받아야 그나마 살 수 있어요. 거부하고 싶은데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독이나 마찬가지.

>>517
...??? 그러네......?????? 가만히 냅둬도 그냥 나락행 직통이네...? 그럼 반대로 해피한 뭔가는

불가능하구나.

519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00:57:41

>>518 하워드도 비슷하게 자신과 비슷한 나이 또래하고 교류한 경험이(기억상으로는) 없는 탓에 스테이시아가 아무리 모질게 굴더라도 스테이시아와의 관계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스테이시아 이외의 학생하고 교류하면 그 기억이 남아나는 것도 아니고...

해피한 뭔가는...음...

그래도 하나정도는 있지 않을까 말하려고 했는데 없다. 그것도 확실히(적당)

520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01:00:49

성인이 된 이후 생긴 유당불내증 때문에... 근 2시간을 앓다 왔습니다... 1시간을 화장실에서, 1시간을 침대에서......
원래도 3~40분씩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기력이 너무 딸려서...+로 피곤해서.....

썰도 못 풀고 먼저 자겠습니다.....

521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01:01:46

>>520 저런... 안녕히 주무십셔

522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01:06:08

>>519
아무리 모질게 굴어도...... 포기할 수 없는......(왈칵) 결국엔 서로가 없으면 인간적인 감정의 교류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건데...... 그럴 거면 그냥 둘이 좀 해피하게 지냈으면 좋겟다. 제발...

>>520
아... 세상에...... 힘내십셔. 화이팅. 저도 유당불내증 심해서 공감이 가네요. 잘자요.

523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01:12:06

>>522 그렇지만 둘이 파멸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 않나요?(적당)

하워드가 광기에 먹히지만 않고 스테이시아가 하워드의 연민의 이유를 알게 되면 해피해질지도 몰라요, 아마도...

524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01:18:00

>>523
아 들켰다.(흠-칫)

아마도... 해피해지겠죠......? 그렇지만 지금은 왠지 그냥 둘 다 불안과 절망의 늪에 빠져 푹 젖어있는 게 보고싶군요(??????)

525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0:20:30

(대충 회복하고 깨어난 참치)
하워드와 스테이시아의.... 파멸과 해피 엔딩이 모두 존재할 수 있다니...흠터레스팅....
이 커플링의 이름은 뭐가 될 수 있으려나요? 스테워드? 하워시아?
뭐든 좋지만 말이죠

526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5:11:28

(대충 심심하다는 참치)
뭐랄까... 또 신화 같은 거 만들어 보고 싶어졌는데...
참아야겠지(딩굴)

527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5:12:49

>>526 제가 만든 신화풍 현대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세요(적당)

528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5:15:49

304/305네 세계관 가칭으로 차원이동 판타지라고 해놨습니다... 나중에 상의해 봐야할 문제 같지만요

아무튼 이맘때 쯤이면 평일마다 낮잠을 잤던 지라 졸린 듯한 이 기분....

오늘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

529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5:16:30

>>527 신화풍...현대....호오....
아무튼 생존자 반갑고요

530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5:20:30

반갑습니다 참치-

신화풍 현대에 캐릭이 셋(본참치의 캐릭이 둘)이라서 지금 넣으면 선두에 설 수 있습니다(적당)

531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5:26:25

>>530 호오.... 어떤 캐들이 있었...죠...?

532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5:30:52

>>531 꿈의 신, 복수전공 대학생(예비 카페인의 신), 무신론의 신이 있었습니다

533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5:48:47

>>532 보구왔습니다... 대략적인 신캐 구상 중....

534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5:59:34

>>533 (두근두근)

535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00:57

(데구르르르.)

참치들 안냥. 나 아마 이번달 29일~30일은 못 들어올지도 몰라. 사유를 설명하자면 좀 긴데 요약하자면...... 30일은 존버중이던 게임 오픈일이라서 리세마라 돌리러 가야 하고(...) 29일은 리세마라를 위해... 체력을 미리 좀 비축해놔야해서 좀 쉬어야 함......

536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6:03:19

>>535 너 이 게임중독 참치....칫....
흥 내가 저주할거야 리세마라에서 계속 제일 좋은 걸로나 떠라 흥흥

537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05:45

>>536
겜중독이라는 말에... 반박을 못하겟다... 지금도 사실 연습용으로 다른 리겜 죽어라 하는 중이라서()
리세 돌리는 과정에서... 계속 제일 좋은 것만 뜨면... 리세를 돌릴이유가 업는데...?(?????)

538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6:09:58

리세마라는 중대 사안...까지는 아니지

흥흥쳇 마음에 드는거 한 방에 뽑고 금방 오라고 참치!

539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14:04

뭐 중대사안은 아니라는 거에 동의,,, 그렇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그 날은 게임 오픈일이기때문에 정식 릴리즈 뜨자마자 게임을 시작하고싶다는 그런 욕망은 막을수가업엇고...(???????)
암튼 통상 4성은 앞으로도 얻을수있을테니,,, 목표만 뽑으면 금방 돌아오겟읍니다. 분명 갓겜일거야,,, 분명,,,,,,(흑우)

540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6:17:54

뭐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지요-

무슨 이야기 하고 놀지!

541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22:56

그으렇지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노는 게 좋으려나!!!

542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23:43

아 맞아 저 그러고보니까 생각났는데
만약 캐들이 SNS를 하고 있었다면 주로 어떤 글을 올리고 있었을까요.

543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6:24:27

(대충 신캐 내고 옴)
>>537 앗 그런가... 뭐 어때 계속 최고 등급에 너 참치 최애캐나 뜨라고 흥흥

그리고 난 잠시... 집안일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씻으러 E-man

544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6:24:35

신화풍 현대의 창세 신화가 만들어지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적당)

545 ◆3tT9wRGB.s (H2HUOjtckk)

2020-09-26 (파란날) 16:26:12

>>542 아니 이건 또 하고 싶어지긴 하네요 흠
뭐 제 캐들이야 워낙에 뚜렷한 애는 뚜렷해서 예상하신 대로의 글들을 올릴 거 같긴 한데 말이죠...
ex;
에메트: 학생회 관련 공지 + 약간의 사생활 관련 잡담
샤미타: 파.괘.한.다.
파로: ㅎㅎ 얘네 또 싸운다(대충 카스토르와 라디아로 인해 난장판 된 카페 사진)

546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27:30

>>543
신캐 보고왓다. 기여워.
근데 그렇게 되면... 리세 한번으로 끝내도 되지......? 근데 사실 최애 얻는 건 목적이 아니라서(오픈 직후 첫 이벤이 최애유닛 이벤이라 거기 있을 가능성 높음)
암튼!!! 너참치!!! 잘!!! 다녀와!!!!!!!

>>544
창세 신화...... 그런 쪽은 잘 모르겠네......

>>545
세상에......(동공지-진)

547 ◆n5MmBjUR1U (MOXNt2IY26)

2020-09-26 (파란날) 16:41:00

하하. 업데이트가 귀찮아서 게임을 일주일 넘게 안 들어가는 내가 있다.

십만원 들인거 본전찾아야되는데... 젠장...

548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43:06

>>547
앗.
업데이트는... 빨리빨리 하시는 거 추천......

549 ◆n5MmBjUR1U (MOXNt2IY26)

2020-09-26 (파란날) 16:47:45

>>548 그 사실을 몰라서 안 한 게 아니지(?)

문제는... 현자타임이 왔다는 것이다.
돈은 아깝고. 게임은 귀찮지.

접고싶다............
뭐 겜얘기보단 캐얘기를...
생각해보니 관계 다 밀려서 얘기할 수가 없어 젠장

(드러누움)

550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6:55:28

현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나도 지금이야 뭐 존버중인 게임 엄청 기대하면서 신나하고있지만 나오고 나서 보니 똥겜이라 바로 접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캐 얘기...... 하고 싶다... 나도.........

551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6:58:05

하면...된다...!(적당)

552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7:04:01

그러면... 캐 얘기를... 해볼까......

무슨 주제가... 있지......

553 ◆n5MmBjUR1U (MOXNt2IY26)

2020-09-26 (파란날) 17:04:47

하면 된다

사실 뭐 현타는 어케 해결할수있는게 아니라서...
나중엔 다시 겜이 재밌어질지도 모르지

554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7:13:01

몬가 재미있는 주제... 하워드-스테이시아나 264-265 말고 더 흥미로운 주제...!(적당)

555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7:20:07

핏쟈 맛있었다.

재밌는 주제. 흠믐므.

>>554
...??? 우리 걔네썰밖에 안풀엇어요?(놀랍)

556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7:20:58

>>555 다른 썰도 풀긴 했지만 가장 오래 하고 또 가장 재밌어한 화제는 저 둘이죠...?

557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7:26:35

>>556
그러... 네?(동공-지진)

근데 사실 그런 경향은 있는듯...... 누구랑 썰을 풀 때마다 주로 푸는 애들이 정해져있는.........

558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7:29:04

>>557 뭔가 흥미롭다고 여기는 화제로 자꾸 대화하게 되는걸까요, 뭐 크게 상관있어보이지는 않지만요(적당)

559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7:30:48

>>558
뭐 그렇지...... 플로우를 타는 것도 영향이 있지만 관계성이 좀 땡긴다 싶은... 흔히 말하는 깊관이 아니더라도 그냥 얘네 되게 재밌다? 싶은 조합이면 주로 썰을 풀게 된다고 하나.
뭐 재밌으면 된 거지... 매너리즘에만 빠지지 않으면......

560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7:51:36

밖이라 연결이 불안정

그렇지요, 아직 매너리즘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561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7:53:23

아직 매너리즘은 아닌가. 그러면 뭐 다행. 뭔가 그럼 얘기를 해볼까... 누구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좋아...
바깥이라 연결이 불안정하구나. 흠믐므.

562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7:55:32

277이랑 266도 엮어보고싶기는 하네요-(적당)

563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8:01:11

그런가......
엮는다는 게... 주식 엮는 쪽의... 그니까 ×에 가까운 의미라면 잘 모르겠지만...... &의 의미면... 일단 이유는 모르겠지만 감말랭이로 꼬시려고 시도하는 게 생각이 나긴 하는데 뭔가 미묘하네용

564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03:02

청이랑 여우령이랑 아는 사이였다던가(적당)

565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8:05:59

앗 그거 좋다. 누군가의 노예가 된 요검쟝과 누군가에게 씌여서 숨어있는 여우령쟝...... 서로의 처지를 보며 안쓰러워하고 그런......

566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10:07

서로가 더 안타깝다며 서로를 디스하는 여우령과 청

대체 뭔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277

웃겨죽으려고하는 266

567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8:20:08

이유는 모르겠지만 266은 여우령이랑 청이 서로 까대는 거 보고 잘들 논다 싶다가도 여우령을 유해조수로 지정해서 사냥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277은... 생각해보니 뭔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혼란스러워하는건가. 귀여워. 266이 (대충 이러쿵저러쿵 해서) 아무튼 영적인 애들이 싸우고 있다고 설명하면 믿을까요?

568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35:07

>>567 영적인 사건을 한 번도 체감해본적이 없어서 안믿을 것 같아요, 영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 센 악령이나 요괴 본 적도 없고...

569 (ECRsn8ypuo)

2020-09-26 (파란날) 18:37:34

무난한 관계캐를 만들고 싶은데 세계관이 많아서 읽을 엄두가 안난다

누구 관캐 1명이하인 캐 말해줘

570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38:58

>>캐릭터 3명이고 스토리도 없다시피한 '키 아이템' 추천드립니다(틈새홍보)

571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39:20

>>570 >>569

572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8:41:39

>>568
그런가...... 안 믿겠네요. 확실히.

>>569
어서와~~~ 근데 누구? 혹시 뉴비? 아닌가? 모르겠다. 나도 일단 키 아이템 쪽 추천...... 나는 기력없어서 못내고있지만 너참치라도 내조...

573 (ECRsn8ypuo)

2020-09-26 (파란날) 18:43:12

>>571-572
미안해 내가 게임을 잘 몰라서 ㅠㅠ 숫자계산? 같은걸 할 엄두가 안나

574 이름 없음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45:41

>>573 그냥 이런 아이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수준도 상관없긴한데...

그럼 신화풍 현대 세계관이 캐릭터 최근 나와서 4개가 됐습니다

575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8:46:19

아... 나도 캐 내야하는데... 내야하는데...... 진짜 요즘 뭔가 기력이 없네.

>>573
그 쪽은 오히려 가상현실게임이라는... 정말 게임적인 요소를 생각하기보다는 이능배틀물이라고 보는 편이 낫지 않으려나
숫자가 들어갈 것 같지는 않네
그 외에 다른 세계관을 또 추천하자면 283, 284가 있는 동화풍 판타지가 아니려나

576 이름 없음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46:41

>>574(이것도 홍보...)

577 (ECRsn8ypuo)

2020-09-26 (파란날) 18:47:11

>>575
고마워 한번 보고올게 ~~

578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8:48:46

근데 인코가 없어서 못알아보겠다...... 혹시 뉴비? 아니면 예전부터 참여하던 참치? 여긴 아무래도 아이디만으로 구분하기엔 하루마다 바뀐다는 면에서... 제약이 있으니까...

579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52:05

모지 왜 인증코드가 증발했지(적당)

580 ◆B9ylnyBeGA (iZecaQkb8E)

2020-09-26 (파란날) 18:56:05

안녕~(흔들)

581 ◆B9ylnyBeGA (iZecaQkb8E)

2020-09-26 (파란날) 18:57:36

>>574의 세계관 한번 고민해보고.. 나는 역시 판타지가 좋은걸까나 (신화가 좋은것이다 사실)

582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8:57:38

>>580
반가어 너참치~~~(손흔들)

583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8:59:18

어서오세요 참치!

584 ◆TsGZuCx9j2 (teBKCazLds)

2020-09-26 (파란날) 19:05:47

기력 없음
포기함(철푸덕

585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9:07:12

어서오세요 참치(토닥토닥)

586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12:24

그러고보니까 나 개이쁜장미봤는데
우리 어장 애들 보면 오너의 취향으로 인해 왠지 갱장히... 막... 늘어놓고보면 알록달록하잔아요? 주식 엮이는 애들끼리 각자 머리색같은걸로 반반 섞인 장미같은거......(?????)

물론 머리색으로 섞으려 하면... 거의 구별이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ex: 하워드&스테이시아(채도만 좀 차이남))

587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9:22:00

그렇지요, 알록달록하지요.

색조합 장미라...

588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24:17

이 어장 참치들 보면 캐들 머리색을 한 가지를 많이 쓰는 경우는 있을지 몰라도 한 가지로 통일하는 경우는 없단 말이지.
머리색이 다양해서 참 좋아. 물론 눈 색도......
그래서 저런 식으로 캐들 머리색/눈색같은걸로 색 섞인 반반 장미같은 그런... 아무튼 저런 걸 보고 오더니 갑자기 착즙을 하기 시작했다 뭐 그런느낌.(?????)

589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9:24:52

착즙이 갑자기 왜 나와욬ㅋㅋㅋㅋㅋㅋ

590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26:38

그러게요...... 장미 자체로는 빨아먹을 게 거의 없지만 캐들이랑 같이 붙여두면 장미를 즙까지 빨아다가 긁어먹으며 덕질할 수 있다는 걸까. 왜 착즙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지? 머 착즙이... 글케 막 좋은 뜻으로 쓰이는 건 아니지만...

591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30:54

아무튼,,, 왜 착즙이라는 단어가 떠오른건지 저도 의문입니다,,,,,,

아... 뭐하지 도트찍을까(도트빌런됨)

592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9:34:07

>>591 엔터 더 건전을 검색해보시고 그 스타일로 찍는걸 고려해보세요(홍보)

593 ◆TsGZuCx9j2 (T.8p9kFGO6)

2020-09-26 (파란날) 19:38:58

2(아이돌 경호중 마피아)7(수학쌤 팬걸)12(8의 경호원)16(유령저택 소녀유령) 21(마피아1삼촌) 29(괴도)41(밴드부 보컬 류혜민)43(카멜리아) 50(용사)61(입시 용사물 꼰대) 66(백엽고 최정우) 69(가령고 티벳여우)74(이능물 정보요원) 78(헬리아)87(백엽고 담이도)92(슈테흐) 93(삼미호) 119(재일교포 여고생) 137(아르메나) 147(마르커스) 154(미명세계 보라돌이)157(종언의 천사)162(백수) 163(소작인 동행중 남매) 166( 금각종 소년) 168(견습 프리스트) 174(송도의 당주) 179(백하연) 185(백혼) 187(금여명) 197(남궁유현) 203(따까리) 209(물고기자리)217(납치보호범?)219(물병자리) 221(재벌가 안주인) 223(겜창 군필여중생) 226(게임부 트롤러) 230(사회적 거리두기 남고생) 235(국어강사) 238 (갱단 소녀) 243(인사니아 형사) 248(2왕자) 249 (가령고 2-2 부반장) 255 (가령고 날라리) 262 (이과또라이) 279(요괴가 된 투사) 280 (265동생) 288(카스토르)304(다차원악녀)

뭔가 평범한 애를 내고싶다

594 ◆B9ylnyBeGA (iZecaQkb8E)

2020-09-26 (파란날) 19:39:16

몬가 어장이 조용하군 '_' 는 사람이 있었구나
>>586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 난 홀로그램 장미도 좋아함 색조합.. 난 세레니티 젤 좋아해

595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41:49

>>592
제목이 건전해보여서 음 이게뭐지 했는데 그냥 말장난이었군요(???????)
저런 스타일 도트는 세세한 표현이 힘들어서(캐릭터 얼굴 말고 인게임 캐릭터 쪽? 이라고 해야 하나) 쪼까 무리지만 게임 자체는 돈을 들이고 싶어지네요...... 돈이 없지만.......... 없지마아아아아안......(왈칵)

596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9:44:28

>>595 도망쳐요...플탐 150시간이 1/4 클리어밖에 진도를 못뺐습니다...(적당)

597 ◆TsGZuCx9j2 (T.8p9kFGO6)

2020-09-26 (파란날) 19:45:33

혼종..

598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45:39

>>593
그렇다면 평범한 애를 내자!(?????)

>>594
오 방금 찾아봤는데 홀로그램 장미 이쁘다,,,,,, 아 나도 세레니티 좋아하는 편. 갠적으로 최애컬러를 따지자면 수레국화색(CornFlowerBlue, #6495ED)이나 SlateBlue 계열(SlateBlue #6A5ACD, DarkSlateBlue #483D8B, MediumSlateBlue #7B68EE) 쪽이 취향이지만... 세레니티도 진짜짱예뻐서 좋아해.

599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47:14

>>596
...네? 아... 세상에...... 그그러면 포기하겠읍니다. 이미 저는 DLC에 통장을 꼬라박을(???) 게임이 많기도 하고.

>>597
혼종이네
끔찍하진 않지만

600 ◆B9ylnyBeGA (iZecaQkb8E)

2020-09-26 (파란날) 19:48:20

>>598 홀로그램 이쁘지 ㅠㅠㅠㅠ물론 실제 식물은 아니지만 이쁘다구.. 그리고 수레국화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오늘부터 최애색 top3 등극이야ㅠㅠㅠ 난 파란계열 좋아하는듯.. 와 대박ㅠㅠㅠㅠㅠㅠ slateblue 찾아봤는데 보라 푸른 섞어놓은? 계열 이름을 몰랐는데 오늘 찾았네 너무너무 이쁘ㅠㅠㅠㅠ

다음주 졸사여서 다이어트하려고 하루 1식합니다. 필승.

601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9:49:36

>>599 그렇게 세 캐릭터를 더 깨고 나면 하드모드 캐릭터, 해금 캐릭터, 랜덤 캐릭터, 최종 캐릭터의 세 캐릭터를 더 깨야 게임을 100%클리어 한거에요...(적당)

602 ◆I6HlyRI0G6 (X.uhGWiYJk)

2020-09-26 (파란날) 19:50:45

아 세 캐릭터란다 네 캐릭터.

뭐 뜻은 대충 통하니 상관없겠지요(적당)

603 ◆TsGZuCx9j2 (T.8p9kFGO6)

2020-09-26 (파란날) 19:51:05

난 개인적으로 짙은붉은 장미를 가장 좋아하긴 해 검붉은 흑장미도 좋고

홀로그램 장미 이쁘다
무지개 장미는 음... 뭔가 취향을 아무렇게 여러가지 섞다가 혼종이 나온 느낌임

604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19:58:47

난 따지자면 캄파넬라 장미...... 이거 외에도 따지자면 로리타 장미나 바로크 장미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오렌지~피치~핑크 계열 톤이 취향인듯.

>>600
실제 식물이 아닌 점이 더 예쁘지... 모조품의 매력...... 모조품이기에 가능한 반짝거림...... 흫헿헿.
암튼 저런 색 예뻐서 좋아하는 편...

>>601-602
그런가...... 어렵구만... 아무튼......(왈-칵) 건드리기 힘들겠다 난...... 플탐 긴 건 웬만하면 잘 못해서......

>>603
진한 붉은색. 장미 하면 빨간색이지 역시...... 흑장미도 좋고. 장미는 사실 다 예쁘지만.

605 ◆B9ylnyBeGA (iZecaQkb8E)

2020-09-26 (파란날) 19:58:58

>>603 먼가 아르메나 언니 생각나.. 언니.. 장미밭에 누워있는거 보고싶다 (????)
흑장미 꽃말도 좋고 걍 너무 좋아요 뭘 좀 아시는 분이네
아 꽃 많이 보니 행복하다 아까 위에 있던 수레국화 집에 사서 심어놓고 싶다

606 ◆B9ylnyBeGA (iZecaQkb8E)

2020-09-26 (파란날) 19:59:54

>>604 오 세상에.. ㄴ 내눈이 축복받았어 볼따구에 바르고싶은 색이다 너무 이쁘다

607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0:03:41

아 참치들 나 이제 슬슬 뭐냐...... 원래도 좀 길어지고 있었지만 좀 더 텀이 길어질것같음...... 게임 릴리즈 전 정보 선공개 생방송 챙겨봐야해서...(왈칵)

>>606
저런 색이 참 예뻐서 좋아하는 편...... 캄파넬라 품종 이외에도 사실 피치나 오렌지 계열 장미는 많은 편이니까 찾아보시면 좋음... 나참치가.(?????)

608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0:29:21

집 도착(털썩)

609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0:34:30

>>608
어서와 너참치~~~! 바깥에서 있느라 수고햇어!!!

610 ◆TsGZuCx9j2 (T.8p9kFGO6)

2020-09-26 (파란날) 20:46:41

>>604
드레스같다. 화려한데 귀여웡 ㅎㅎ

>>605
(삑 똥손입니다)()
흑장미 꽃말 대박이지 ㅎㅎ 아스포델이랑 붙으면 더..

브리타는 보라 제비꽃(진실한 사랑) 사가르는 물망초(forget me not) 생각난다.

내가 꽃알못이라 아는꽃이 얼마없어OTL

611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0:48:29

참치들 나 선공개 방송 본다고 텀 느려질것같다고했는데 나 그냥 잠깐 잠수좀... 할게...... 진짜 너무 갓겜될것같아서 이 행복에 좀 더 젖어있고싶어......(왈칵)

612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0:48:59

>>611 다녀오세요 참치-

613 ◆TsGZuCx9j2 (T.8p9kFGO6)

2020-09-26 (파란날) 20:55:54

>>611
잘 다녀와~~

614 ◆TsGZuCx9j2 (T.8p9kFGO6)

2020-09-26 (파란날) 20:58:52

>>610
다시 찾아봤는데 바이올렛도 어울린당. 꽃말도 이쁨

615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1:21:51

머리를 식히고 냉정하게 생각해본 결과 29일 저녁부터 30일까지 리세돌리느라 못 오는 게 확정되었습니다. 참치들 아무튼 다시 안녕.

616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1:26:38

>>615 안녕하세요 참치! 29일에서 30일로 넘어가는 12시부터 1시간안에 모든걸 해치우고 오시리라 믿습니다(적당)

617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1:30:03

>>616
그 시간동안 리세를 돌려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좋지 않다면 저는 아마 30일 하루동안 증발하겠지만... 운이 따라줄거라 믿어요.

618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1:35:33

>>617 모두가 그러길 바랄겁니다. 30일은 휴일이니까. (적당)

619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1:40:29

>>618
그렇지요... 아무튼 힘내겟읍니다. 껄껄. 아 신난다.

그럼 이제 여기서는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 게임 얘기를 하러 온 곳은 아니니까...

620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1:44:55

>>619 카페인의 신(예비)의 취급은 어떤가요

슈뢰딩거의 성별이라서 모두의 호기심을 사나요? 아니면 머리 긴 거 보니 여성일거라고 지레짐작한 취급을 받나요?

621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1:48:21

그러고보니까 걔 관계갱신 해야지...

>>620
보통 슈뢰딩거의 성별 취급과는 별개로 호기심은 안 받는 편입니다. 애가 계속 안 해도 될 부분까지 계속 뭘 꼼꼼하게 하려고 하다 보니 늘 찌들어있어서 차마 물어보기도 뭣한 그런 느낌이 드는 썩은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고 해야 하나.

622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1:49:16

아무튼 일반적으로는 뭘 물어보기엔 너무 험악한 표정이라는 게 디폴트. 왠지 세상에 대해 빡쳐있습니다.

623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1:53:03

>>621-622 카페인으로 억지로 깨어있으니 당연히 그렇겠지... 복수전공을 해서 더더욱 그러려나.

카페인의 신이 되어도 일을 열심히 할라나. 참고로 무신론의 신은 일 안하고 맨날 놀러다닙니다(적당)

624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2:12:15

카페인의 신(예비) 관계잇고옴. 270은 공대생 친구가 있지만, 공대/의대생은 아닙니다.

>>623
아무래도 카페인으로 억지로 깨어있다보면 피곤하고 힘들어서 표정이 구겨지는 건 당연하려나요.
신이 되면...... 아마 짬밥도 덜 먹고 해서 선배 신들한테 더 굴려지면서 갈려나가고 있을 것 같은데......(끄덕)

625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2:20:24

>>624 하긴 무신론의 신은 신 생활을 한 짬밥이...

불쌍한 370. 카페인의 신과 만난 그 순간부터 너의 운명은 꼬여있던거야(적당)

626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2:29:39

>>625
운명은 꼬여있겠지만... 그럼에도 270은 행복합니다...?(※대충 한화 이글스 응원가 - '나는 행복합니다' 같은 느낌의 무언가)

627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2:34:13

>>626 아이고 270앜ㅋㅋㅋㅋㅋㅋㅋㅋ

신들에게 농락당한 270 (적당)

628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2:42:55

>>627
농락은 당했지만... 그래도 행복할거라고 믿습니다(헛된 믿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임 카페인의 신이 자리 넘기려는 이유도 선배들이 갈궈서라던가.(?????)

629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2:43:27

? 요즘 말을 왜 이렇게 헛소리 넘치게 하는걸까요 저는? 아무튼 자체 필터링 부탁드립니다

630 ◆I6HlyRI0G6 (nn42o2omFk)

2020-09-26 (파란날) 22:55:15

잠시 과제로 이탈합니다...

어쩌면 오늘내로 못올수도 있어용.

631 ◆c141sJ2oTE (hsdgYv8Mug)

2020-09-26 (파란날) 22:56:51

>>630
과제...... 힘내십셔. 오늘 내로 못 온다 해도 내일 또 보면 되니까, 과제 끝내고 느긋하게 오세용!

632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00:32:45

(대충 저녁 약속 이후 잘 놀다온 참치)
이젠 아무도 없나?

63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0:40:02

이시간에 사람이 있네
ㅎㅇ

634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0:43:32

신캐나왔네. 뉴빈지 고인물인지 모르겠지만 관계는 위키에다 적으시려나

635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0:43:48

안뇽 인코도 달고
이건 김키라 낙서
위키에는 찬찬히 올릴게 스트리머 최고야

636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00:46:35

기계의 신 위키문서 만들고 온 사이에 신캐가 나왔군요.
후후 기뻐라

63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0:46:45

>>635
안뇽! 키라 귀엽다. 고양이상 여캐 존좋.
위키는 천천히 해~

63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0:48:57

>>636
참-하(참치하이)

아름다운 토요일 밤이다. 현타 거세게 맞고와서 나참치 새벽반 가능할듯

639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0:49:15

? 멈ㅁ머야 뉴비왓어????????? ㅇㅓ아!!!!!! 신난ㄷㅏ!!!!!!!!! 뉴비님어서와!!!!!!!!!!

일단!!! 알아야할거몇가지
1. 캐를 낸 뒤에는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통칭 스프레드시트)의 참치 링크에 연성 가이드라인을 잡아서 올린다
2. 문서 삭제 요청(위키) / 레스 마스크 처리 요청(본어장/연성어장)의 경우 나참치(◆c141sJ2oTE)에게 말하십셔(※어장주!)
3. 아무튼!!! 재밌게!!! 논다!!!!!!!!! 뇌는 잘 챙기고 있어도 좋고 빼놔도 좋다 근데 뇌를 빼고 노는 사람이 많은것같다!!!

640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2:05

어 오 그러게 지금보니 뉴비었구나!!(인코 잘 안 보는 타입) >>635
어서와요 비록 나는 썩디 썩어버린 올드비를 넘어선 고대의 존재지만(??)
아무튼 반갑습니다
>>639 말대로 뇌 빼고 노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하

641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2:24

>>639
뉴비가 아니라 정체를 숨긴 고인물일수도 있어
여기 고인물들은 뉴비인척하기가 특기거든(본인얘기

하지만 뇌를 뺐다는건 ㅇㅈ

642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3:10

내일은 지금이니까 오늘의 내가 과제를 할거야...

그런고로 안녕하세요!

643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4:22

머야 뉴비아닌ㄱㅏ??? 잠만 아닌건가?????? 나참치!!! 요즘 머리가 안돌아가는지 늘 보는 사람들 인코도 요즘 자주 헷갈리고있어서 일단 인코가 안달린 사람을 보면 뉴비로 인식해버림 혹ㄱ시 고인물이엇다면 미안합니다,,,,,,

644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5:18

>>643 너참치가 그러하면.. 나도 헷갈립니다....
모르겠다 일단 뉴비면 환영하고 오랜만에 돌아온 참치라도 환영함ㅎ

64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6:09

뉴비인가 고인물인가가 중요한가?
귀여운 캐들을 내고 재밌게 노느냐가 중요하지
뭣이 중헌디

646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7:18

인코를 이제 달앗을 뿐이라구

너무 환영해줘서 순간 뉴비인척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함 암튼 안뇽다들

647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7:21

참치들!!! 아무튼!!! 안녕다들반가워!!!!!!!(신남)

나는 이 밤을 불태울 준비가 되어잇어. 오늘은 도트를 열심히 찍어서 16프레임짜리 움짤 하나를 만들어야지.
실패하면 나는 죽소.(?????)

>>640
맞아 나도 지금 뇌 잠깐 빼놧어!!!

>>641
그런가!!! 고인물일것같다왠지??? 아닌가!!!

>>642
과제!!! 힘내!!!!! 안녕!!!

648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8:17

인코를지금달앗을뿐이라는건혹시고인물인가여????? 뭔가 익숙한 향이 풍기더라니 왠지 저 인코를 내가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익숙한 느낌이더라니 혹시 옛집 O18오너참치?

649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9:09

>>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와
캐목록 좀 알려주실 수 있나염?!

650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0:59:41

>>646 뉴비든 올비든 저랑은 초면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완두콩의 첫캐를 낸 참치입니다(적당)

651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00:49

으윽 나 스트리머는 진짜 모르는데
1.낸다
2.오버금지
3.딴데에 낸다

.dice1 3.

652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01:04

.dice 1 3. = 1

65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01:25

신이시여

654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01:59

>>653 인간은 신의 의지를 씹을 수 있기에 멋진 존재인겁니다(대충 내기 싫으면 안내도 상관없다는 말)

655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1:03:39

원래 여기서 캐 내는 건 갱장히 프리한 그런 거 아니었나! 자유롭게 합시다!!!!!!!!!

656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07:39

캐 내러갑니다

썰풀때 고증실패 100%각 잡힘

657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01:10:18

또 신캐가 나오고 있군요...홍홍
저는 피곤해서 슬슬 잘 준비를 해야겠지만요...

658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15:11

이번엔 어떤 스트리머가 나오려나(적당)

659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1:16:51

>>648 너참치는 너무 예리해 ㅎㄷㄷ

>>649 사실 내놓고 번호 기억을 못하긴 하는데 고딩 3명이랑 아저씨 1명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650 그갓갓캐 오너가 너참치구나 ㅎㅇㅎㅇ용

그리고 난 또... 참치들 놀때 낙서해옴. 김키라

66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18:37

.dice 1 2. = 1
1.평범한 남고생
2.입 거친 여대생

66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3:53

잠깐 뭐 하다가 왔는데 연성이 또잇구나 김키라 사랑ㅎㅐ

662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6:13

>>660 평범한 남고생이랑 입 거친 여고생이랑 욕설 수위는 똑같은거죠 참치 알고있어요(적당)

66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7:00

나 오늘 아마 3시까지 버틸 수 있을것 같은데 다들 자러가지 않을거지?(협박)

664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7:40

>>663
나 오늘 새벽 6시까지 있을 것 같은데 너참치 자러가지 않을거지...???(왈칵)

665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7:47

>>663 가라 참치, 어장이 넓지 않나(적당)

666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1:29:45

>>660 남고생이면 우리 개십아싸 김키라에게도 친구가 생길 희망이 희망이...!! (오너님: 손절합니다.)

>>661 그림만 그렷더니 지옥의 낙서러가.. 돼버렷지 모에여...... 김키라 낙서 재밋따!!

66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0:19

>>664
새벽 6시는 무리다
다음날을 생각한다면 3까지가..

668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0:22

어장주! 궁금한게 있소!

본어장에서 1000번까지만 쓰고 1001번은 못 쓸텐데(이유는 1판의 1001과 2판의 1이 같은 번호를 쓰게 되는고로)

그럼 1001번에는 다음 어장 링크가 들어가나여?????

669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2:04

>>666
키라 인싸아녔어???
친구이상의 관계를 지향해보겠습니다()(오너님:왜 그러세욥;;)

670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6:02

>>666
김키라!!! 기여워!!!!!!! 낙서라기엔 너무예쁨

>>667
하긴그럿지? 그치만 난 안잘거야 왜냐하면 이 망할놈의 도트움짤을 꼭 끝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거든(?????)

>>668
본어장에서라면 아마도 그렇게 되지 않으려나 싶네~

671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1:36:07

>>669 뭐뭐라고 친구이상친구이상? (˵ ͡° ͜ʖ ͡°˵) (˵ ͡° ͜ʖ ͡°˵)

김키라... 방구석 아싸임... 키라야 미안허다..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주지 못해ㅅㅓ...

672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4:46

김키라는 매스각의 쉬즈곤 클립을 본 적 있나요?

본 적 있다면 반응은 어땠나요?

673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1:49:30

와 이제 열다섯프레임남았다(왈칵)

674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1:53:27

>>672 김키라 노곤노곤 베개 하나 껴안고 시청자랑 저스트 채팅 방송하는 중 꾸벅꾸벅 조니까 시청자가 스각형 쉬즈곤 클립으로 깨우고 깜짝놀라서 의자 뒤로 자빠짐(...) 지보다 나이 훨씬 많이서 방송 가서 후원으로 소심하게 쉬즈곤.. 잘 부르시네요... ^^; ㅎ 도네로 쏘고 나갈듯

>>673 뭐지 뭘만드는거지 머든 대박일것같다!!!!!!!

675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1:53:59

>>673 (토닥토닥) 쉬엄쉬엄하셔요...

67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2:03:50

>>674
일단 뭔가 만드는 중...? 결과물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도트움짤... 열심히... 만들어보겟음

>>675
앗 그그치만 어차피 샐 밤이라면 이거라도 하면서 밤을 새는 편이(??????) 일단 쉬엄쉬엄 하겟읍니다

67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16:18

다 갔니?
내가 너무 늦었나 보오...

67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17:50

스트리머 알못이라 설정 잘못된게 있으면 내일 고칠게

679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2:20:23

척 봐서 딱히 잘못된 부분은 없는 듯 하지만요.

버츄얼 유튜버라는 것 자체가 유튜브 플랫폼 주력이란 뜻이지만 고유 명사에 가깝기도하고...

68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23:07

>>679
꺼무위키에도 비슷하게 적혀있엇어!

너참치 혹시 흡혈귀? 왜 깨어있어 감동받게

681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24:07

ㅎㅇ 기윤이 넘 귀엽다
근데 우리 키라는 자퇴햇는데!! 고2까지 같은 반이었다고 치지 머 ㅎㅎ
넘귀엽다
자세히 읽고 올래여
그리고 또... 낙서함
김키라(순한맛)

682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2:24:32

본참치 외에도 깨어있는 참치 하나나 둘 정도는 있는 모양이지만요.

한 참치는 도트 찍으러 가서 들어왔다 나왔다 하지만...

683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2:25:45

버츄얼 유튜버... 그런가...... 내가 덕질하는 모 버튜버 MCN에서는 자사 유튜버들한테 버츄얼 라이버(live 쪽의 의미인 것 같음)라고 하더라고. 트위치에서도 하니까 걔네는......
사실 잘 모르겠다면 적당한 버튜버 영상을 봅시다. 한국 버튜버도 좀 있어.

684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2:26:44

한국의 자랑인 버튜버로는 맥유뭅이 있죠(적당)

68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28:48

>>681
사실 내가 지금 눈이 침침햐다 내일 위키에서 같은반부분 자세하게 쓸게. 키라 귀여웡 ㅎㅎ

>>683
그게 내가 유튜브자체가 익숙하지 않아(대체..)
조언 땡스

68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2:33:20

버튜버 얘기 나온 김에 영업.....
카나에(叶), 카가미 하야토(加賀美ハヤト), 마유즈미 카이(黛灰). 이 셋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챙겨보는 중인데 일본어 청해 안 되면 좀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암튼 다른 건 모르겠고 내 취향인... 네...(영업)

>>681
키라... 순한맛... 귀여워...... 나 키라 이름 볼 때마다 가루바나나가 떠올라 어카지?(???????)

>>684
아, 그 분...... 비트 세이버 하는 버튜버! 정도로 알고있는데 사실 잘 모름.

>>685
사실 나도 유튜브는... 영상을 보기보단 노래 듣는 용으로 쓰지만......

687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2:34:48

>>686 (지극히 정상입니다 짤)

얼굴 공개는 커녕 목소리 공개도 안한 버튜버계의 별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8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35:42

만든겸 가윤이 플필 풀어야지

나이:19
키:172.5cm(최종 174/아직 성장판 열림)
좋아하는것:달달한 음료, 담요, 귤, 307
싫어하는것:수학, 추운날 체육, 내성적인 성격
하고싶은말:(작년기준)수업시간에 보헤미안 랩소디 그만 불러. 음정 다 틀렸어...

689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36:38

>>686 가루바나나가 모야?!?!??? 바나나키라... 바나나

>>685 당신을 위해 퀵드로잉 귀여운 가윤이 그려옴 맬렁맬렁 가윤이 볼쿡쿡

69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37:22

+tmi

308은 중학생때 흑역사가 많은편이다.
열심히 그때의 흔적을 묻는중

69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0:25

>>687
(정상이었던건가)
별종이군. 재밌겠어. 언젠가 함 제대로 봐야지.

>>688
호오...... 그럭구만... 음정 다 틀렸다고 화내는건가요 귀여워

>>689
어... 그 뭐시냐......... 바카야로이드...?(??????)
아귀여워 키라 말랑몰랭해보여,,,

692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0:42

>>688 가윤이. 너무귀여워....... 일부러 키라 음정 다틀리게 노래부르고 클립따서 영상도네로 슝슝 써ㅏ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69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0:42

>>689
나 지금 고백해도 될까? 고마워 움쬬
내일 펜을 들어서 기필코 둘의 투샷을 그리고 말리라

694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3:06

>>691 좋은건가??!! 키라야 너 오늘부터 바나나해라(???)

>>693 ㅎ,, 아니 가윤이가 넘작고 귀여워서... 다람쥐가윤... 뭔가 내안에서 캐해되는 둘: 졸려서 무기력한 희라 가윤이 불러서 가윤이가 볼 내주면 희라가 조물조물거릴 것 같음 ㅎㅎㅎ

69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4:09

>>691
얘 성격에 화보다는 한탄아닐까? ㅋㅋㅋ 애들 애오~! 하고 있을때 조용히 집가고 싶어할듯 ㅋㅋㅋ

>>692
키라야...
ㅋㅋㅋ 가윤이 곶통받는다 ㅋㅋㅋ 키라는 좋은데 음정은 어떻게 하지 못하고..뇌내 반응체게 혼돈으로 굳어서 어버버 할듯

696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6:16

>>695 음정... 키라가 그렇게 음치는 아닐 거야 노래 방송도 종종 한다고 썻거든 혹시 가윤이가 절대음감이라거나이라거나 해서 지적 당하는 거면 ㅇ.ㅋ,, ㅠㅠ

69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7:04

>>694
가윤이 얼음땡 놀이중() 부르는 순간부터 긴장하고 볼건드면 반응도 못하고 얼겠다 ㅋㅋㅋ 저기 저..어..하면서 뻐끔거리다 얼굴에 열올라서 당황탈듯

69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9:08

>>696
그걸 아니까 더 그런거 아닐까 ㅋㅋㅋ 일부러 음정 틀리게 해서 보내면 의미를 생각하다 날 싫어하나 하고 하루동안 이불속에 틀어박힐수도 ㅋㅋㅋ

699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49:25

>>697 키라는 정작 아무생각없이.. 만지는건데.. 속으로 말랑뜨끈하다고 맨지작거릴듯 ㅋㅋ 그렇게 불려지는 가윤이... 귀여운 가윤아... 키라가 맨지작거리게해조....... 부끄럼쟁이 가윤이... 윽심장아파. 얘네 낙서 시간되면 또할래 귀여웍

700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51:44

>>698 ㅋㅋㅋ 이불속에 틀어박혀 ㅋㅋㅋㅋㅋ 그정도야? 아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자낮가윤이... 아냐... 키라 너 안싫어해... 걍 놀리고 싶은 거야... 문득든생각: 가윤이가 키라 자는방송에 자장가 불러주면 조켓따... 엔케이가윤. 오늘부터 50만원씩 후원하갯어(?)

701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2:54:42

>>699
볼 만지작이는 아무생각 없는 희라옆에서 가윤이 머릿속으로 오만생각 다 할것 같아 이를 어쩌니... ㅋㅋㅋ 그날 볼 만지면서 남들 안볼때 멍때리는거 아니야ㅋㅋ
그냥 그저 둘이 있는게 귀엽다...볼만지면서 힐링하는 희라도 귀여워서 심장아파

여기 관짝 하나주이소

702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02:59:59

>>701 일어나서 꼭 연성을 해야지... 안그리면 평생의한!! 겨울내내 희라랑 붙어다녔음 좋겠다. 사실 일방적으로 희라가 데리고 댕기는 거임(?) 뜨끈한 가윤이 담요 뺏기(?)

내가 이미 관짝에 들어가서 줄수업엇따! (죽은참치)(참치회)(?)

암튼 난 슬슬 자야지!! 오랜만에 썰푸니까 넘재밋다 ㅎㅎ

70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3:00:29

>>700
놀리는 거라고 말하면 진짜야..? 나 싫어서 그런거 아니지..? 라고 우물쭈물 얘기하는 가윤을 볼수있습니다()
놀리면 반응이 좋은편 ㅋㅋㅋ

키라 자는것도 방송하나요? 귀여워 ㅋㅋㅋ
가윤이 자장가는 처음인데 엄청 연습하고 부를듯..
이거 짤 만들어져서 돌아다니는거 아닌지 몰라

704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03:01:40

>>702
잘자~~ 오랜만에 현대일상푸니까 좋타 ㅠㅠ

나참치도 이제 자야지 어장 ㅂㅂ

705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3:07:19

참치들 다 자러갔구나!!! 잘자!!!!!!

706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3:11:33

결국 아무도 태클즈 멤버를 안만들어서 직접 만들었다(적당)

307이랑 308 학교 선배라고 설정했지만 저쪽에서 얼마나 잘 써먹을지는 봐야지 알려나(적당)

707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3:14:22

>>706
신캐!!!! 보고왓어
치킨 깊티라니 멋진 선배네(???????)

708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03:19:34

>>707 나는 아싸라서 저런 선배 없지만 저런 선배가 있으면 너참치는 반드시 낚아채야해(적당)

709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3:22:07

>>708
...음! 나도 아싸라서 저런 선배가 없어! 그렇지만 내가 저런 선배가 되면 되는 것이다!(??????)

710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03:29:57

>>709 저런 선배가 되면 맨날 남 치킨 사줘야하는데...

나참치는 이기적인 참치가 되겠어(적당)

71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3:37:31

>>710
음 생각해보니까 나도 이기적인 편이 나을 것 같다
이 세상은... 남한테 치킨을 사주는 사람이 살기엔 너무 가혹해.(?????????????)

712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03:42:00

>>711 이 세상엔 악과 부정부패가 가득해(적당)

713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3:51:12

>>712
그래! 이 세상엔 악이 너무 많아! 그렇지만 나는 소시민이라 그에 대항할 힘이 없지......

714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4:01:13

지금이면 다들 자러갔을듯한 느낌이지만
그렇기에 조용히 올려보는 스테이시아 움짤. 약간의 유혈이 있습니다.

715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04:02:59

원래 계획했던 건 16프레임이었는데 좀 이상한 것 같다고 고치다보니 26프레임 됨. 대체 왜그랬지? 아무튼 예상보다 일찍 완성해서 다행입니다.

716 ◆B9ylnyBeGA (gssOHzKMWU)

2020-09-27 (내일 월요일) 10:51:49

ㅇㅅㅇ 머야 첨보는 아이디 설마 뉴비있니...!???
정주행좀

717 ◆B9ylnyBeGA (gssOHzKMWU)

2020-09-27 (내일 월요일) 10:53:52

뉴비든 아니든 사람이 많아져서 기쁘메
반가워~!~! 신캐도 잇구납

718 ◆TsGZuCx9j2 (nL5pq.AhKs)

2020-09-27 (내일 월요일) 12:53:26

갈비먹는중 아무도 없니?

719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2:57:43

신캐들 잔뜩 나왔네ㅋㅋㅋㅋㅋㅋ 아 기쁘다... 민초콩 천천히 관계 추가할게여

+로 이건 캐 올릴 때 올릴까 말까 했던 민초콩 실제 인물 이미지..
https://picrew.me/image_maker/89363/complete?cd=cXddDPpaqk
캐 디자인을 자기가 직접 해서 본인과 닮아 있다는 설정임다

720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2:59:03

>>718 낮부터 갈비를 먹는 건가 너 참치...! 대단해 난 대충 토스트로 때웠는뎅

721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3:00:30

제가 있습니다!(적당)

722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3:01:27

좋은 오후. 뭔가 일단... 이상한 걸 그려봤습니다.

723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3:02:14

않이 잠깐만 오너님들 다 있엇잔아? 도망쳐야지,,,,,, 젠장,,,,,,(숨음)

724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3:03:08

>>722 희망편 절망편 대체...ㅋㅋㅋㅋㅋㅋ
어딜 도망가요>>723참치(붙잡기)

725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3:04:15

>>724
사랑이란 서로를 바라보는 데 있지 않고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데 있다지만
그 두 사람이 함께 서는 위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있으면 배우자가 되지만 앞뒤로 있으면 배후자가 되거든......(???????)

그러게요 어딜 도망가는걸까 나참치는(?????)

726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3:08:46

>>725 아닠ㅋㅋㅋㅋㅋㅋ배후자.........대체 이 둘의 관계는(동공지진)(팝콘)

참치들에게 도망갈 곳은...없습니다....후후...있어도....해저동굴 같은데...??

727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3:14:53

아 맞다 >>722에 있는 저거는... 이메레스처럼 되긴 했는데 일단 틀 제가 짰습니다 혹시나 해서,,,

>>726
머 실제로 배후자라던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제가 하는 말의 대부분은 개드립과 헛소리로 점철되어잇읍니다,,, 네,,, 그러니 깊게 생각하지 않는 걸 추천(?????)

해저동굴! 와! 바닷속 신나는 탐험!(???)

728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3:18:47

>>727 ...! 기존의 이메레스인 줄 알았는데...!(충격)
개드립과 헛소리면 어떻습니까 우리 모두 그런데 껄껄

바닷속 탐험 신나는 일이죠 허허
약간 스폰지밥 메롱시티 같으려나(??)

729 ◆TsGZuCx9j2 (PvousQ4hWQ)

2020-09-27 (내일 월요일) 13:24:24

>>720
동생생일이라 ㅋㅋㅋ 포식중

>>722
세상에...

730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3:26:48


코이댄스 추는 커플들... 보고싶다... 발랄하고 귀여운 커플들이 코이댄스 추면 그렇게 귀여울수가 업서요.
니게하지(대충 일본 드라마 있음) 엔딩 영상에서 등장인물들이 추는 춤인데 그게 뭔지는 영상을 봐주시길 바람. 1분 4초쯤부터 나오는 검지를 편 상태로 손을 번갈아가며 앞뒤로 움직이는? 동작이 되게 유명합니다.

>>728
적당히 만들었죠. 저런 건 없길래......

메롱시티... 저는 비키니 시티 정도로 만족할래용. 너무... 깊어... 메롱시티.........

>>729
옆에 서는 것과 앞뒤로 서는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용

731 ◆tAZYxSKCYM (Wu52WQimrw)

2020-09-27 (내일 월요일) 13:35:39

모닝모닝모모닝
외출한겸에 아침에 그려둔 고딩 스트리머 둘 올리고 튀기

732 ◆tAZYxSKCYM (Wu52WQimrw)

2020-09-27 (내일 월요일) 13:35:49

헉 사진 안올렷다

733 ◆tAZYxSKCYM (Wu52WQimrw)

2020-09-27 (내일 월요일) 13:36:07

미안 자꾸 실수하넼ㅋㅋㅋ

734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3:38:56

나참치는,,, 이만,,, 가볼게,,,,,,,,, 고앵이 화장실 치우고 오겟읍니다,,,,,,

>>733
갸악ㄱ귀여워,,,,,,,,,(죽-음)

735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13:50:55

>>734 해치웠나...? (부활주문)

736 ◆tAZYxSKCYM (/vh8Ft1L16)

2020-09-27 (내일 월요일) 13:54:26

>>734 잘다녀와용!! 은 지금 말하기에 넘 늦었나

>>735 안녕하새여 참치~!!

737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13:57:43

>>736 안녕하세요 참치! 김키라 학교 선배(였을지도 모르는) 캐릭터를 하나 만들었는데 보셨을지 모르겠네요(적당)

73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4:06:02

>>733
너무 귀여워 말랑말랑할것 같다 둘다 볼 쭉해보고 싶다 히히

나 지금 바빠서 텀이 길것 같아

739 ◆tAZYxSKCYM (Wu52WQimrw)

2020-09-27 (내일 월요일) 14:45:32

>>737 밖이라 늦게 봣다악 당연히 봣져 스르륵선배 넘 옙브던데 글구 치킨 깊티랑 호스팅 ㅋㅋㅋ 한창 먹을 나이인 김키라 넘 고마움에 눈 반짝이면서 스르륵선배 방에 자주 나타날듯 ㅎㅎ

>>738 울 가윤이 볼 공공재 합세다!!

나도 텀이 길다 밖이 덥다..... ㅁㅐ우...

740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5:09:36

초코케익 먹고오느라 늦엇다,,, 참치들 아직 있ㄴㅏ요?

741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15:10:57

있소이다(적당)

742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5:12:05

나도 있다 나참치도 팔딱팔딱(???)

743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5:12:48

다행이다 외롭지 않아,,,

우리!!! 무슨얘기할까!!!!!!!

744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5:48:52

으윽 기력충전중

오랜만에 연성하게 2인 이메나 찾아야지

74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5:49:29

혹시 여기 뱀파이어vs헌터 대립물 관심있는 참치있어?

74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5:50:06

>>745
나참치는 만약 그런 거 나오면 헌터 쪽에 무조건 캐 하나는 박고 시작함,,,

747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5:51:12

헐 사람이다 아니 참치인가

>>745 나요... 나요...... ㄴ ㅡㅏ요...!!! (심장두근두근두근)

74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5:52:40

>>746-747
좋아 캐 준비할게!

304,308위키 저장했고 키라 애창곡 궁금하다!

749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5:53:08

>>747
나는,,, 참치가 아니라 날치야,,,,,, 미쳐날뛰고잇거든!!!(?????)

75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5:55:15

>>749
아 그래? 어쩐지 내옆에 또 다른 동족이 나타났다 싶었어(???)
히히 씬난당

75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02:35

>>750
(파닥파닥)아무튼!!! 캐!!! 기대할게!!!!!!

752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6:08:41

저는 참치가 아니라 개복치에요

응급실입니다 데헷☆

75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09:48

캐 냄
이메준비하러 가야지 물론 수다는 가능하다

754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09:48

>>752
...???????????? 님 뭐에요 왜 응급실이에요괜찬흥넉에요??? 잠만요 뭔일이야;;;;;;;;

755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0:32

>>753
아 보고왓어
나 그러면 미친또라이같은 캐 낼래 후후흐하호히후(신남)

756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0:48

310은 정부소속이지만 자경단등 세력은 마음대로 가능합니다. 시대는 대강 현대

75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1:23

>>752
????????? 괜찮아 너참치?

758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3:05

김키라 관계 갱신 완료햇고요. 신캐도 보러 가야지 ㅎㅎ

>>748 키라 애창곡 무조건 잔잔한 일본 노래나 팝송 약간 요런 느낌

759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3:08

>>754 병원이 닫아서 응급실로 온 것 뿐입니다

평범한 염증증세에요(적당)

760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4:13

왜 유튜브 링크가 안되지??

그리고 응급실 간 참치... 먼일인지는 모르겟으나 큰 문제 없었으면 좋겠다... 아프지마여......

761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7:10

큰 문제는 없을겁니당


링거 좀 맞거나 장에 난 혹주머니를 떼거나...아니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의학적 조치로 가능한 선입니다

그 증거로 저 지금 어장 중이잖아요(?????)

762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19:56

>>760
유튜브 링크는 모바일 앱 같은 데에서 공유 누르면 나오는 링크(예시: https://youtu.be/PLevj9bdRRA ) 같은 건 안되더라.
주소창에 있는 링크(예시: https://www.youtube.com/watch?v=PLevj9bdRRA )를 그대로 챙겨와야 함.

>>761
않이 님 그렇다고 해도 글케 가볍게 하기엔 이미 몸에 문제가 생겼잔아요...?

763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6:24:27


>>761 건강해져여.... 같ㅇㅣ... ㅜㅜ (너무건강해서문제인참치가)

>>762 숑.. 숑숑.. (이번엔되겟지)

김키라 애창곡 물어본 참치 대충 요런 느낌 일겁니다. 불러달라고 할지도...?

764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6:30:50

>>762 몸에 문제가 생긴건 맞지만 그리 큰 병 아니라고 알고있으니...(적당)

76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38:36

가윤 희라 투샷 그렸다! ㅎㅎ
낙퀄주의

766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0:07

어? 안 올라갔네;; 다시 올리자

https://ibb.co/1LbpQDL

용량이 커서 링크로 올림

767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1:26

긔여어(적당)

768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2:15

기엽구만,,,,,,(훈훈...)

그러고보니까 뱀파이어 헌터 캐 무기는 완전 막... 프리하게 해도 되나용?

>>764
님 좀 건강을 챙ㄱㅣ십쇼,,,,,,

769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2:28

>>763
노래좋다~ 키라 부르는거 듣고싶어
가윤이도 고음폭팔 노래로 떴지만 실제로 노래방가서 부르는 노래는 잔잔한 계열일것 같아. 둘이 같이 부르면 좋겠다

77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2:58

>>768
바주카포같은거만 아니면 프리해여

77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5:21

>>768
그렇구만,,, 하긴 현대니까. 도시 구석에서 뱀파이어랑 싸울 수 있지만 그러다가 건물이 박살나면 더 큰일인거겠지...(?????)

772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6:02

아 젠장 앵커미스,,,,,, >>771은 >>770에 앵커를 걸으려던,,, 겁니다,,,

키 아이템에도 신캐 내고싶은데 그 쪽은 왜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는걸까

773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7:35

>>766 볼쿡쿡 누르는 거 정말이지 넘조아 으윽 넘 귀여워

>>769 키라도 키라지만 가윤이는 훨씬 잘 부를테니까 귀호강할듯

774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7:47

>>771
ㅋㅋㅋ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로 장르바뀌는 현장...
휴대하기 편한 소형무기면 다 괜찮아. 혹시 캐 스포 가능?

77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6:49:38

>>773
귀호강도 귀호강이지만 둘이 귀여우니까 얼굴보는게 제일 재밌을듯
눈호강 귀여움+귀여움은 세계제일!

77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6:50:49

>>774
주 키워드는... 악취미? 멀쩡한 놈은 아닐 걸로 예상중......

777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6:55:14

헌터들이 많구나. 난 뱀파이어를 낼건데... 음... 얜 싸움을 안할것같다... 관계를 어떻게 이으면 좋지 hmm

>>775 둘이 교복입은것도 함 그려와봐야지 겸디들... 역시 현대고딩은.. 무해하고.. 몰랑몰랑

778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6:57:53

뱀파이어vs헌터 대립 세계관이 떴구나! 신난다

>>777 나도 뱀파이어 내고 싶다!

779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00:31

>>777
헌터 아직 낸다는 참치캐까지 합치면 2명인데. 뱀파이어나오면 나도 뱀파이어 생각해봐야지! 즐겁다!!

둘이 같이 이곡 부르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
현대고딩 풋풋하고 말랑말랑 이 맛에 학원청춘물 본다....

78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05:13

인터넷버전으로 동영상 주소가져왔는데 안올라간다;;

https://m.youtube.com/watch?v=wKHxfrkWYiQ

781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7:06:47

근데 뱀파이어 관련 특별한 설정이 있나여??
뭔가 저 혼자 짜다가 잘못하면 일반적인 뱀파이어의 범주에서 벗어나게 될까봐?
혹은 좀 세계관 분위기나 세계관 스타터 참치의 의도와 조금 다르게 될까봐?
걱정스러워성

782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09:27

>>781
그냥 일반적인 뱀파이어 생각하면 될것 같아~
(붉은계열눈,흡혈,날개는 모르겠고 자율에 맡김,보통 인간에 비해신체능력이 좋음,낮과 햇빛에 약해짐 등등)

783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7:11:49

>>782 오홍...
그렇다면 사실 세계 뒤에서 몰래 숨어들어 있던 뱀파이어 같은 걸 만들어도 된다는 건가(??)

784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14:00

>>783
뱀파이어의 존재를 제외하곤 완전현대에 가까운 현판이라 차원 설정은 어...sorry

785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17:15:06

>>784 아앜ㅋ 차원 설정이 아니라...뭐라하지
세계의 거물들 뒤에서 숨어들어 있던 그런 높은 분들의 뒷세계 느낌 말한 거였어ㅋㅋㅋㅋ
괜찮음?!

78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7:15:57


오렌지는 명곡이지......
근데 아무래도 일반명사다 보니 동명의 곡이 많아서 찾기가 힘든 건 좀 단점...?
4월구라는 1쿨 오프닝(光るなら) 쪽도 노래가 굉장히 좋아. 힘이나요 힘이난다요(...) 같은 몬데그린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787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7:16:00

>>779 코노에서 같이 부르다가 옆방 사람이 알아보는 거 보고 싶다. 노래중에 옆방에서 야잠깐 멈춰봐;; 이거 그사람 목소리 아냐? 하면서... 키라는 그러려니 하지만 가윤이는 ㅋㅋㅋ 식겁할듯 ㅋㅋㅋㅋㅋㅋ

78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21:54

>>785
매우 환영합니다. 역시 너참치 내취향을 너무 잘 알아()

>>786-787
ㅋㅋㅋㅋ 가윤이 모자쓰고 얼굴가리기 스킬 발동! ㅋㅋ 키라는 역시 당당하구나 멋져...
근데 가윤이 부르는것 부터 307이랑 듀엣이니까 겉은 멀쩡하려고 노력해도 머릿속은 정지상태-()

4너거 ost가 명곡이 많긴하지 이 노래도 좋다...

789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7:24:00

그러고보니까 뱀파이어 이외의 이종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인간이긴 한데 뭔가 일반적인 인간의 범주는 벗어난 그런 설정 되려나. 흠믐므.

79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24:46

>>789
현대의 기술력으로 개연성이 있다면?
어떤 설정이길래??

79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7:33:02

>>790
기술력이라기보단 오컬트에 가까우려나. 위에 언급한 악취미라는 부분에서 일맥상통하는데...... 뱀파이어물에서 종종 언급되곤 하는 담피르(뱀파이어+인간 혼혈)를 좀 비틀어둔 것에 가까울 것 같네.
뱀파이어가 있는 현대물에서 판타지를 상당히 걸러낸 분위기가 익숙치가 않아서 사실 잘 모르겠음,,, 참고할만한 작품 같은 게 있으면 한번 정주행을 해볼까 싶고.

792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33:53

>>791
그정도라면 괜찮아. 얼마든지 오케이!

79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35:34

내가 아는 뱀파이어물은 트와일라잇하고 대런 섄 밖에 없어()
그냥 너무 판타지적이고 현실적이지 않은 설정만 거른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

794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7:35:48

>>792
그런가......... 일단 미친놈 하나 만들어오겠음.

795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7:37:28

이제 곧 집 갈 것 같은데 하나 물어둬야지

흡혈귀의 흡혈 이유는 뭔가요?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아니면 쾌락과 허영심?

흡혈귀가 흡혈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79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7:38:26

>>793
어........ 그러면 너무 판타지적이다! 현실적이지 않다! 한 경우의 예시를 부탁드립니다.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범위인지 설명이 없으면 사실 잘 몰라 난...... 그리고 난 트와일라잇 대런 섄 둘 다 모릅니다 사실(????????)

79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39:20

>>795
주기적으로 흡혈을해야지만 생존가능.
밤에만 움직이면 상대적으로 허기가 덜하지만 낮에 보통 인간처럼 생활을 하려면 더 기력이 딸리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79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42:06

>>796
마법을 쓴다든가 그런거? 뱀파이어의 경우 현혹,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 등등의 설정은 가능하지만 완전히 염력같은 초능력을 쓴다 그건x

위에 너참치가 말한 담피르는 어떤 경로(과학으로 인공수정 혹은 뱀파이어-인간 사이의 혼혈)로든 가능해

799 ◆I6HlyRI0G6 (ReR8e.6bhs)

2020-09-27 (내일 월요일) 17:42:07

>>797 옛날에 어디서 금혈하는 뱀파이어라는 설정 보고 멋있어서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건 안되는군요

그럼 무슨 뱀파이어로 할까...혹은 헌터나 일반인일수도 있고...

80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43:52

>>799
최대한 노력하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오랜기간 금혈은 가능해. 그리고 오래산 강력한 뱀파이어라면 피에대해 의지하는게 덜하기도 하고
아님 불완전해도(상당한 능력저하) 인간의 피가 아닌 동물의 피로 버틸수도 있어

80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7:46:35

>>798
흠믐므
그런가...... 사실 근데 담피르 쪽은... 그렇게 혼혈 같은 식으로 할 생각은 없었던지라. 정말 말 그대로 유사 담피르? 특성만 따오고 경로까지 따오려는 생각은 없어갖고 그런 부분은 가능한 거랑 별개로 내가 캐 설정 짤 때엔 무시하고 갈 생각인데 괜찮지? 납득이 될 만한 설정을 짜려고는 하지만.

802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7:47:53

>>801
개연성만 있다면 괜찮아.

80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8:19:44

신캐 나왔다!
뒷배경이 어마어마한 캐네여 흠터레스팅.,

804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8:21:23

tmi

311은 신체능력이 좋지 않아서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훨씬 좋음) 주로 무기를 씀.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칼. 총 이런 건 아니고 쓰는 물건들이 다 흉기도 될 수 있게끔 만들어놓음. 부채에 칼, 양산에 총...
자신을 끔찍히 아껴 낮에 활동을 안 함. 오래 살았으나 조금만 배고파도 못 참는 성격에 인간 사냥을 많이 다님
등등이 있네요.

살인하는 주제에 공주라고 기품 챙기는... 그런 캐릭터임 ㅎㅎ. 픽크루가 매우 취향입니다

티미 끝

80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8:33:00

>>804
아름답고 무서운 311 이구나...

관계갱신되는것 보고 310 위키에 관계 적겠습니다

80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8:50:32

요즘 하얀색이 너무 좋아요.
일단 내고 왔습니다.

807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9:03:19

설정에서 엇나간 부분은 없으려나? 일단 어떠한 성분으로 인한 뱀파이어화 뭐 그런 거는... 여러가지 창작물에서 나오는 뱀파이어가 자기 피 먹인 사람 권속으로 삼고 뱀파이어로 만드는 그런 거에서 따왔습니다.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소금후추 좀 쳤지만.
종종 핀트가 엇나가고 한다는 부분은 "왜 쟤네는 인간의 피를 마시는데, 우린 쟤네 피를 마시면 안 돼?" 같은 거?
캐들이 왠지 까맣고 어두운 느낌이 강하길래 새하얀 애를 던져봤습니다. 빨래하기 힘들겠다......

808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9:08:07

>>807 빨래 진짜로 ㅋㅋㅋㅋㅋ 빨래 힘들어서 검은 옷을 입는 날도 오지... 않을까... 하얘서 귀여워요... ㄴㅏ라는 사람으로 더럽히고 십다(???)(오너님: 손절합니다.)

https://ibb.co/hRxB0bJ

여기 참치가 쓰길래 써봣는데 개조음 자동 삭제 기능도 잇고 앞으론 링크에 올려야지.. 저는 얘네 둘에 진심입니다 고딩들 개좋ㅇㅏ

809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9:08:20

>>807
크게 엇나가는부분은 없는것 같아~
밤에 눈에 띌듯 올화이트 패션~

810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9:12:38

>>808
세상에 나라는 사람으로 더럽히고싶다 무엇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311의 한끼식사가 되고십내요,,,

ㅇㅏ!!!!!! 그림너무귀여워... 후 이 어장에 잇기를 잘햇어. 이런 쩌는그림을... 볼수잇다니...

>>809
아무래도 밤에는 눈에 띄려나!!! 그치만 그런 올화이트인 점이... 좋은거라고생각함!!!(?????)

811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19:16:50

>>810
진짜 이둘조합은 귀욤폭발

나 지금 바빠서 잠시...

812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9:21:15

>>811
잘 다녀와 너참치~~~!!!

813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19:24:29

>>810 312의 인생 최고 오점이 되어보겟어요. 맨날 떡볶이 먹자고 데려가야지 (???) (오너님: 그만하시라고요;;)

뱀파캐들도 연성 하고 싶은데. 311은 내가 감당이 안되니 헌터캐를...! (어림도없음)

>>811 다녀와여~~~

814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19:34:16

>>813
맨날,,, 떡볶이,,,,,,(두근!) 저는 311한테 줄 수 있는 게... 피 뿐인데 어카죠,,,,,, 내 모든 피를 가져가조,,,,,,

311... 연성...... 무슨 문젠지는 모르겠지만 감당이 안 되신다면 어쩔 수 업군요,,,

815 ◆c141sJ2oTE (Yc/dTeypjE)

2020-09-27 (내일 월요일) 20:28:39

흠밈미
잠깐 이동하던 사이에 신캐가 나왓네! ㅇㅓ아!(신남)

816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0:31:45

뭐여 신캐 만들고 저녁 먹고온 사이에 신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구나 신나라
일단 다 관계 이어놨고 곧 문서로 올릴 예정~~

참고로 제 캐의 모티브는...
인류의 쓸모 없는 먹보들을 제거하겠다는 모 비밀결사 단체와 인신매매 괴담?에서 모티브를 얻어왔습니다...

817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0:47:15

아무도 없는 거 같으니 집안일을 더 하다 와야겠습니다 홍홍

81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0:50:06

(그저 느와르같은 헌터vs뱀파이어를 생각했던 참치...)

신캐들을 보고왔습니다.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
관계가 애매해서 어떻게 이어야할지 고민되는데 일단 적어볼게

819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0:57:24

>>818 사실 314는 나름 느와르가 맞을지도?
아마 인신매매 같은 거 하려면... 마피아나 이런 범죄조직들과 얽혀있어야 하니까...??
아무튼 관계 갱신 기대됩니다ㅋㅋ

820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0:59:48

그리고 원래 이 어장들의 스케일이란 무럭무럭 자라나는 겁니다
하하 자라나라 스케일!!(대충 영양제 잔뜩 뿌리는 중)

821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20:59:50

313이 헌터한테 붙잡히는게 보고싶다

헌터가 다른 위치로 습격할거라는 거짓 정보를 전하기를 강요당해서 멘붕하는 313이 보고싶다

그래놓고는 자기 목숨이 소중해서 동족 학살에 기여하는 313이 보고싶다

동족들이 학살당하고 인간들에게 인정받았을 때 광기에 찬 자기합리화를 하는 313이 보고싶다

(적당)

822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0:42

>>821 ...?! 313 생각보다 꽤나 잔인해질 수 있는 녀석이었...?!

823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4:41

>>822 정말 인간이 죽기를 바라지 않았다면 언제 폭주해서 인간을 덮칠지 모르는 금혈보다는 자결을 택했어야죠

결국엔 자기 목숨이 소중한 녀석인 것(적당)

824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5:29

뭐 저도 망상 하나 풀어보자면

311 오너님만 괜찮으시다면 314랑 311이랑 커플링으로 엮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사실 말투 보면 아시겠지만 314는 311을 공주님이라 부르기도 하고
오만한 성격이랑 합리적인 성격이랑 맞부딪치면 그것도 꽤 재밌을 거 같기도 하고
사냥하는 311 앞에 나타나 '편하게 사시라니까 공주님~'하면서 혈액팩 권하는 +로 가격은 xx달러입니다~ 하는 장사치 314 보고 싶기도 합니다

825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6:05

>>824 +둘다 꽤 오랜 시간 살아온 뱀파이어이기도 하고... 뭐 아무튼... 그렇다고요

>>823 자기 목숨이 중요한 녀석이라니...호...
나름 매력있는 녀석이군요(??)

826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8:21

310이랑 313,314관계 연결했어.
위치가 애매하고 직접적인 연관성도 없어서 이게 한계()

827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1:08:47

밥 먹고 왓다. 비빔밥 조와용.

312는 동물로 따지자면 토끼일 것 같네요. 궁지에 몰리면 토끼도 사람을 물곤 하니까. 실험동물로도 쓰이죠.
사실 얘는 애초에 사고방식이 일반인에서 상당히 벗어나있어서 따지자면 몬티 파이선의 성배에 나오는 살인토끼 같은 느낌이 어울릴지도. 왜 그런거지? 의 논리가 아니라 왜 안 그런거지? 의 논리로 움직입니다.
남들은 "왜 뱀파이어는 사람의 피를 마시는 걸까?" 라고 한다면 얘는 "왜 사람은 뱀파이어의 피를 마시지 않는 걸까?"가 기본이라고 해야 할 듯.

828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1:11:11

그리고 저도 일단 밥 먹고 왔으니까 관계갱신 슬슬 들어가보겠읍니다

829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21:12:31

WA! 관계 갱신!

83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1:16:00

310은 일단 현 시점으로선 철저히 법과 규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일종의 자신이 단순한 청부업자가 아니라 일정한 정의와 선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는 정당한 행위를 하는 자라는 대명제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뱀파이어들을 봐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법에 따라 명백히 잘못된 존재를 없앤다는 마인드로 죄책감내지 인간적인 감정에 대해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무자비합니다.

831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21:17:28

>>830 그럼 310이 313의 실체를 알면서 313을 제거하라는 의뢰가 들어온다면 어떻게 되나요!

832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1:17:36

>>827 비빔밥 맛있었겠다...

아무튼 역시 312는 제정신이 아닌? 친구였군요... 과연 수백년을 살아온 314도 '쟤 뭐야 무서워' 라는 반응을 보일만 하군요

>>826 와 보구와야징!

83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1:18:39

>>831
제거하러 갑니다() 지못미 313...

834 ◆I6HlyRI0G6 (ObKxnGlbYg)

2020-09-27 (내일 월요일) 21:23:42

히히 313은 박쥐같은 녀석이라서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거에여(적당)

인간 세력에게는 세력 자체가 다르고

기존 흡혈귀 세력에겐 골칫거리고

금혈주의자 세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 흡혈귀 세력에게 계속 개기는 놈을 받아줄 이유가 없고

835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1:49:35

312 관계갱신 끄-읕
TMI란에 사회화가 잘 된 사이코패스(...) 라는 언급이 있는데, 그런 느낌을 생각하면 쉬울 뿐이지 실제로 해당 유형에 속하진 않습니다. 겉보기엔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공감능력은 멀쩡함.

836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08:06

311도 관계 갱신 끝... 힘들닥... 얘는 사실 헌터는 귀찮은 존재 그 자체라 죽일 것까지야 없고요. 얼굴에 상처냈을 때만 죽여버립니다

>>824 어... 생각지도 못했는데 맛있네요~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건 ㅋㅋㅋ 대단... 311보다 좀 더 많이 살았을까

837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08:31

(밍기적) 아무도 없나...?

>>835 수고했어!!

>>834 313 녀석은 대체...!

838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10:28

>>836 옹 보고 왔어 수고했다!
314는 아마.... 좀 더 오래 살았을걸요...??
뭐 최초의 뱀파이어 같은 거창한 설정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공식 관계는 한쪽의 일방적인 혐관 이려나요 히히 재밌겠다(??)

839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16:50

>>838 일방적인 혐관 맞아 ㅎㅎㅎ 314는 정작 아무생각 없이 장사 좀 해보려고 한건데 꼰대 마인드(?) 311이 그걸 아니꼽게 여기니... 어른 뱀파이어들... 마싯ㅅ다...

그나저나 헌터랑 뱀파이어들은 뭐 접점이 없네 ㅜㅜ 아쉽아쉽.. 마주친다면 어떻게 될지... 되게 궁금하답 0.0

840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2:22:12

백발백안+하얀옷만입음 설정이 좋은 이유는
이래놓고 풀채색이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구랍니다. 약간의 빨강 주의.

841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22:18

>>839 오홍 장사꾼들을 천하게 여기는 옛 동양의 마인드...!(??)
으ㅡ른 뱀파이어들끼리 붙여놓으니 역시 재미있다 이 말입니다 후후
어떻게든 팔아보려고 하는 314나 그런 314 극혐하는 311이나... 아 진짜 요즘 왜 이렇게 재미있는 남녀캐 관계들이 많지 카스라디도 그렇고ㅋㅋㅋㅋ

그러게 근데 그러고보니 헌터랑 뱀파이어 접점이 없고만... 아무래도 서로 약간 접점 있으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분위기(??)라서 그런가...흠
있으면... 재밌을 거 같은데 말이여

842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23:19

>>840 아닠ㅋㅋㅋ312인가요
하긴 온통 하얀 애면 채색하기 쉽긴 해
애초에 채색할 게 없지만....

아무튼 어서와유
난 곧 씻으러 갈거지만(?!)

843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2:24:23

생각해보니 눈 밑에 점 두개 까먹어서 재업

>>842
넹 312입니다 온통 새하얘서 채색이 정말쉽죠.(?????)
씻으러 가는구나 잘다녀와

844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2:26:42

관계갱신된거 보고왔어. 나도 빨리쓰고 와야지

845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27:51

>>841 ㅋㅋㅋ 옛 동양 마인드. 공주라서 더 그런듯요... 옛날엔 자기한테 뭐 팔아보려면 고개 조아리면서 빌빌 기어야 했는데 314는 공주님~ 이러면서 껄렁하게(??) 오니까 ㅋㅋㅋ

샤워 잘ㄷ 다녀와~~ 나도 씻으러 가야지

>>843 아니이런 말랑토끼인줄 알앗더니 와일드말랑토끼엿군여..!!!! 뭘햇길래 피가... 호달달

846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2:29:53

>>844
갱신 힘내용~~~!!! 응원하겟읍니다(치어리딩)

>>845
일단 와일드한... 토끼입니다 헌터 일 하는데 와일드하지 않으면 토끼는 살아남기 힘들지않을가요?

84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2:41:50

310관계갱신 311,312까지 끝냈어
310이 뱀파이어를 많이 싫어해서 311오너님께 제가 대신 머리박습니다()

848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2:43:44

310은 30초중반 생각하고 있음 다른 캐들나이/외견나이도 알고싶다

849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2:45:05

관계 읽고 왔습니다

"뇌 한구석이 뭔가 어긋난것 같지만"
정확하다......?!

850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2:46:10

>>849
ㅋㅋㅋㅋ 베테랑 헌터의 통찰력~~
헌터들끼리 친하게 지내봐여(???)

851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2:48:05

>>848
312 외견나이 10대 후반 / 실제 나이 20대 초반~초중반입니다. 외견나이가 실제에 비해 어려보이는 건 본인이 타고난 것도 있지만 뱀파이어 피 빨아먹던 게 영향을 준 게 있어용.

852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2:50:23

>>851
310입장에서 꼬맹이 맞네() 약 10살차이. 312가 경력이 있는편이라 했던것 같던데 그럼 성인되자마자 일을 시작한건가요?

853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2:51:40

>>845 ㅋㅋㅋㅋ껄렁하게라니.... 뭐 틀린 말도 아니니 어쩔 수 없군요 훗(?)
하지만 역시 이 조합은 재미있을 거 같아...!

>>847
우리 애는... 뭐 일단 수백년 단위 나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못해도 최소 15세기쯤의 출생자(?!)
외관 나이는 20대 중후반입니다. 너무 젊어보이지 않되 늙어보이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 녀석..
tmi로 키는 189cm. 다만 너무 큰 키라 눈에 잘 띄어서 본인 마음에는 안 든다고(!)

854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2:56:22

>>850, >>852
친하게... 지내봅시다!(결의)

312... 성인 되자마자 일 시작해서 나이에 비해 경력이 있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나이에 비해' 라서 짬이 좀 차긴 했지만 이병과 말년병장의 차이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따지자면 312-310 관계는 말년병장(312)와 행보관(310) 같은 느낌일지도.

855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2:56:58

>>853
ㄷㄷ 거인이다 침대에서 잘때 불편할..아니 314정도의 부자면 키에 맞추어서 맞춤제작하겠지
역시 자본이 짜세다

856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00:40

>>847 보고 왔습니다 심하대서 떨렷는대. 넘. 멋져요....... 둘이 싸우는 것도 보고 싶다. 멋지고 재밌을듯(??) 전투 능력은 비등비등 할 것 같습니다... 피지컬이 딸리는 311...

311은 음... 20대 중후반의 모습 아닐까. 어른스러운 아름다움! 진짜 나이는 한... 300 ~ 400 + a



857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3:01:03

>>854
ㅋㅋㅋㅋ 말년병장과 행보관 ㅋㅋㅋ 뭔가 웃긴조합이당 ㅎㅎ
엄근진한 선배랑 나사빠진 막내뻘 후배 ㅋㅋ 아니 피까지 마시면서 담배빠는걸 신기하게 보는건데...

858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3:05:06

>>857
왠지 310이 312한테 대가리 박아(엄근진) 을 시전해도 납득이 갈 것 같은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그러게요 쟤는... 피를 빠는 주제에 담배 빠는 걸 신기하게 보네...... 애가 좀 맛탱이가 가서 그렇읍니다.

859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3:05:50

>>856
스포있는줄 알고 드래그 했는데 역시 낚시당했습니다()
멋지고 유혈이..넘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하겠지...
전투능력은 나도 막상막하라고 생각해. 베테랑 헌터니까 경험빨로 어지간한 고위 뱀파이어들은 상대할 수 있겠지만 태생이 인간이고 311은 피지컬이 약세니까
둘이 마주치는거 아무것도 안했는데 긴장감 넘친다

오 20중후반 역시 어른의 아름다움. 존좋

860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05:53

>>855 맞습니다 자본이 짜세입니다... 진짜 얘 침대 못해도 2.5m는 되어야 할듯
>>856 역시 314쪽이 좀 더 괴물같이 나이가 많군요.... 이쪽은 최소 600인데....음......
재미있겠다()

861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3:09:18

>>858
ㅋㅋㅋㅋ 원산폭격()
직장이니까 대가리대신 시말서 써와(엄근진) 아닐까?(대체..)
310담배피다 시선느끼고 312보고서는 한쪽 눈썹 올리면서 이젠 담배까지 빠려하나.라 할것 같아 ㅋㅋ

862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3:13:42

>>861
시말서...... 써오라고 하면 시말서가 아니라 ㅅi발서를 써올 것 같은데......(※헛소리) 참고로 저것은 나름 욕 필터링입니다(?????)
312은 걍 신기해서 쳐다보다가 아뇨... 하고 시선 피할 것 같기도. 본바탕에 똘끼가 심하긴 해도 일단은 순한 타입이니까...

863 ◆TsGZuCx9j2 (2UJoEaZTtA)

2020-09-27 (내일 월요일) 23:18:12

>>862
310:그렇군(생각없음)
아 여기서 넌 이런거 하지 마라 후...하는 대사쳐야하는데 ㅋㅋㅋ 310은 본인이 하는데 하지마라 하는 것도 이상해서 안할것 같다. 재미없는 녀석. 아마 310이라면 피 빠는 312 어이없음의 눈빛으로 보다 그냥 팩에 담아 챙겨오라고 말할듯
시x서 라니 ㅋㅋㅋ 역시 312 유쾌하다.

864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20:31

>>861-862 (대충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는 중인 제3자 오너)
우효 재미있는 관계들 관계 맛집

865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23:08

>>859 ㅋㅋㅋ 아니 나도 써놓고 어? 왜이렇게 길지?? 했는데 ㅋㅋㅋ 본의아닌 낚시 ㅈㅅ합니다. 사실 311은 최대한 피하는 식일 것 같지만...

>>860 최소 600??? 훨씬 선배(?) 잖아. 311은 314 첨 봤을땐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알고 나면 나잇값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뭐라 할듯. 근데 그러면서 311 본인도 나잇값 못함 ㅋㅋㅋㅋ

866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26:19

>>865 원래 드럽게 오래 산 애들이 나잇값 못하는 게 정석입니다(??)
근데 311도 나잇값 못하면 쌤쌤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디스전 펼치면 개꿀잼(팝콘)

867 ◆tAZYxSKCYM (AOTYnE3.A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28:48

>>866 맞아 약간 누가누가 더 꼰대인가 이런식으로 사소한 말다툼도 할 것 같음. 311은 인상 좀 구기면서 진지한데 314는 약간 여유롭게 진지한 ㅋㅋㅋ 다른 뱀파들이 보고 쟤네 뭐하냐;; 이럴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868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3:31:16

평균적인 여성의 신체능력 평균이 3이라면 312의 신체능력은 평균 6입니다. 다만 뱀파이어의 피를 마시지 않은 채로 시간이 오래 지나 피의 효과가 떨어지면 완력은 2까지, 속도는 4까지, 내구력은 0으로 줄어듭니다.

>>863
팩에 담아서 챙겨가면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태클 걸 것 같은데...(그래서 빨대 챙겨다니는 편)

312... 유쾌하다기보단 걍 나대는걸지도? 상당히 지멋대로니까......... 사실 호기심이 강하고 그걸 주체하질 못 하는 것 같기도 함

869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33:44

>>8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진지한데 한쪽은 인상 구겨지고 한 쪽은 여유롭고 능글맞게....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뱀파이어들이 보기에 진짜 나이도 드실 만큼 드실 분들이 왜 저러냐고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870 ◆c141sJ2oTE (simuCWcwjo)

2020-09-27 (내일 월요일) 23:57:46

지금 살아있는 참치 없으려나,,,

871 ◆3tT9wRGB.s (FB0FUvyM8Q)

2020-09-27 (내일 월요일) 23:59:16

>>870 (대충 관 열고 나온 참치)

872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01:16

>>871
(관에서 끌어내기)(대신 관에 들어가서 드러눕)
안!!! 녕!!! 참치!!!!!

873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00:01:46

>>872 ??!? 뭐야 내 관 돌려줘욬ㅋㅋㅋㅋㅋㅋ
안녕 너참치~~!

874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03:29

졸았다! (적당)

87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04:53

>>873
하하 내가 누울거다!!!(?????)
반-가-어-

>>874
어서와~~~ 졸았구나 많이 피곤했나보네 반가어!!!

876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00:06:14

>>875 앜넘해..ㅋㅋㅋㅋㅋㅋ

>>874 졸았구나! 시간이 늦었으니 그냥 잘 자도 될텐데...?! 암튼 반가움

87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08:21

그냥 자기에는 먹을 약이 있어서 일어났지만 정작 약을 먹고서도 깨있을거라는 매-직(적당)

878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09:07

>>876
그치만 왠지 관 같은 거는... 뭔가 좁아보이고 그래서 그런가 막 안정감 있을 것 같고...(?????) 암튼 그렇지 않아? 되게 편해보임

>>877
않이... 님... 자는게......
머 그래도 깨어있으실 생각이라면 막지는 않겟다!!!(?????)

879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00:11:55

>>878 그래서 제 집이었단 말입니다...(?)

>>877 당신은... 그냥 자요.... 나도 곧 잘거임()

880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14:40

저는 관 들어가면 폐쇄공포증 생길 것 같지만 말이지요(적당)

88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17:12

머하지. 폰이라 연성은 못하고. 312 썰이나 티엠아이라도 좀 던질까.

>>879
헐 제가 집을 뺏엇군요 근데 저런 것이... 집이라니... 혹시 달팽이?(?????) 암튼 돌려드리겟읍니다 영-차(나옴)

>>880
아 하긴 그런 경우도 있지용.
폐소공포증... 저는... 겪어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힘들듯한느낌.

882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00:19:28

>>881 오 아싸 내 집...(다시 들어감)
집도 되찾았으니... 슬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88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21:07

>>882
잘자 너참치~~~!!!! 푹 쉬어!!!

884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21:53

>>882 잘자용-(적당)

>>881 공포증 붙는건... 만약에 진짜로 그런 증상의 사람이 있다면... 어지간하면 자극 안하는게 좋읍니다.

진짜로 다리 풀리고 상황분간 안가고 별별 디버프는 다 걸려서 공포증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885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00:25:26

관짝이 집이라니 ㅋㅋㅋ >>882 낼봐여 잘자여~~~

음... 음... 얘기가 하고 십구만

886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26:09

>>884
아무래도...... 그렇겠죠?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만약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그런 걸 알게 된다면 신경써줘야겠네요. 함부로 건드릴 부분도 아니고 사실......

88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26:40

>>885
나참치도~~~ 뭔가~~~ 얘기가 하고 싶네~~~~~!!! 같이 뭔가 이야기를 해보자!!!

888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26:50

312랑 313이랑 만나서 이야기하면 전개가 어찌 되려나요(적당)

88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33:32

그러고보니까 311은 무기를 쓴다고 했는데 주무기는 그럼 뭘까 싶네용

>>888
312: 뱀파이어는 인간의 피를 마시는데, 그럼 인간은 왜 뱀파이어의 피를 마시지 않는 걸까요?
부터 시작하는 100분토론 예상...(?????)
313은 인간의 피를 안 마시니까! 가 토론 상대로 정한 이유일 듯.

890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37:58

>>889

않이 안마셔서 안마시는거지 거기에 이유가 어딨어;;;하면서도 맞아죽지 않기위해 답변을 짜내는 313

그저 해맑은 312

그 순간 아이디어 쥐어짜기에 성공해서 "옛날부터 상대의 행동을 따라하는건 상대처럼 된다는 주술적인 의미가 있었다"

"그렇다면 뱀파이어를 미워하는 인간은 뱀파이어가 되기 싫어서 상대의 피를 안마신 것 아닐까"라고 대답하고 어떠냐!하는 표정을 짓는 313

반쯤 넘어온 312

(적당)

89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43:02

>>890
그러나 반쯤 넘어갔다는 건 남은 반은 안 넘어갔다는 뜻이기도 하죠.
312:저도 뱀파이어가 되기는 싫지만, 피는 주기적으로 마시는 편인데... 꼭 필요하진 않지만요.

312는 아마 313같은 인간을 안 해치는 뱀파이어는 안 건드릴 것 같네요 상부의 명령이 없으면. 있어도 좀 꺼릴듯?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313 피 한번 마셔보고 싶어할것같다...(?????) 피 마셔보고 싶어하면 어떤 반응이려나

892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44:50

>>891 니가 왜 거기서 나와하는 표정의 313(적당)

피 마셔보고 싶어하면... "드릴테니까 제발 사지 멀쩡히 보내주세요"하는 반응 아닐까요. 313 약해빠졌고. 본인도 알고있고.

89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47:17

>>892
안 마시고 안 보내줄래요. 하면 화내나요?(?????) 312라면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그렇게까지는 말 안 할 것 같기도 한 느낌이...(고민)

89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50:30

생각해보니까 312 이자식 좀 어이없다 인간주제에 뱀파이어 피를 삥뜯네...?(생각해보니 어이없음)

895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51:29

>>893 화내진 않고 비굴해지지 않을까요(적당)

896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00:52:19

과제 하느라 늦었다!! 헐레벌떡 달려오기

>>889 311은 평소에 겉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니까 대놓고 칼 같은 거 막 가지고 다닐 수 없잖아요? 그래서 평소 갖고 다니는 물건을 무기로 만듭니다. 양산을 개조해서 총으로 만든다던가... 쥘부채 안에 칼을 넣어 흉기로 만든다던가. 뭐 필요에 의해 긴 치파오 속 허벅지 쪽에 총이라던가 칼 같은 걸 지니고 다닐 것 같기도 함다. 주무기는 양산이랑 부채겟네용~~

312도 뭐로 싸우려나? 헌터들이 뱀파이어를 대체 어떻게 잡는 걸까. 영생하는 존재를 쉽게 죽일 수 있는 게 아닐텐데 hmm...

89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53:09

>>895
그런가... 뭔가 미안해지네요.

그러고보니 313은 인간 피를 아예 마셔본 적이 없나요? 인간 피를 마시면서 살아가던 때가 있었으려나?

898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55:41

>>897 적어도 철든 시점부터는 인간피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설정입니다

순수 뱀파이어 혈통이면 부모님이 사다 먹여서 키웠을 수도 있겠네요(적당)

89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57:22

>>896
주무기는 양산이랑 부채인가... 개조한다는 얘기는 봤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것 같네요. 뭔가... 멋져!(두근두근) 간지난다 증맬...
312는... 기본적으로 무기는 뭐든 다룹니다. 웨폰마스터 같은 느낌? 근데 사실 뭐든 다룰 수 있다는 것과는 별개로 전부 평균 수준을 웬만해선 못 벗어나요. 다양하게 쓰는 걸로 허를 찌를 뿐이지. 그래도 주무기는 장검 두자루입니다. 도신이 좁은 세검 쪽의 검을 두 자루 써요.

900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0:59:37

>>896 영생이 도끼로 헤드샷을 맞았을 때의 생존을 보장해주진 않으니까요(적당)

스펙차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먹일 수만 있다면 뭐로도 죽일 수 있겠지요

90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0:59:51

>>898
호옹홍......
인간 피에 손을 안 대게 된 이유가 있으려나용? 홓홓. 313은 인간 피를 마시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902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01:04:04

>>901 지나가듯 언급되었지만 '뱀파이어와 닮은 인간이 불쌍해서', 혹은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동격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동물피만 먹다보면 인간피가 땡기는 날도 있겠지요, 동물피만 먹는건 극단적인 채식과 유사하고(적당)

90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1:08:25

일단 주무기가 장검 두 자루를 쓰는 이도류인 것도 얘가 허를 찌르는 전술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 가까워요. 그게 주무기이긴 하지만 따지자면 보이는 것 전부가 무기다... 에 가까움. 속도를 중시하는 타입입니다. 내구를 버리고 공속을 올려 극딜형으로 간...

>>902
그런가...... 그런 이유였었죠... 뭔가 사건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든 건 아닌건가. 하긴 어느 순간 든 가벼운 생각도 사람을 바꿔놓기엔 충분하니까.
아... 땡기는 날도 있군요...... 자제력 쩐다...

904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01:17:04

채식주의자 313... 그것을 아니꼽게 바라보는 311... 이 떠올랏다

극딜형 312 머쪄용. 파고들면 파릇한(?) 뱀파이어들은 손도 못쓰고 생을 마감할듯........

90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1:22:13

>>904
채식주의자와 육식주의자의 차이...(???) 치킨이 맛있다는 걸 알면서도 닭가슴살만 쪄먹는 사람과 치킨을 좋이해서 주기적으로 치킨을 뜯는 사람의 상반된 느낌이 이런걸까요

걔는 대시누내구력이 조져서 딜은 잘 넣는데 조금이라도 딜을 맞으면 금방 리타이어할 가능성이 높지요(밸패!)

906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01:22:50

머지 왜 오타가 났지...? 충전기 꽂아놓고 쓰면 미묘하게 오타가 잦던데 발견을 못했나봄

907 ◆3tT9wRGB.s (qggRg9mH0Q)

2020-09-28 (모두 수고..) 08:35:18

아침부터 tmi 하나 뿌리기!
314가 가장 좋아하는 피는 20대 후반~30대 초중반 인간들의 피입니다.
그 때즘이 인간들의 인생에서 가장 무르익은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요.
의외로 다른 뱀파이어들이 좋아할 법한 너무 젊은 피는 스테이크를 레어로 먹는 느낌이라나 뭐라나.

908 ◆c141sJ2oTE (lY78TeF.qk)

2020-09-28 (모두 수고..) 08:44:48

>>907
지금 헌터들중에는 해당 나이대에 속하는 캐가 없던 것 같네요 습격당하진 않겠다(???????)

너참치~~~ 안녕~~~

909 ◆3tT9wRGB.s (qggRg9mH0Q)

2020-09-28 (모두 수고..) 09:20:46

>>908 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드문 나이대?이기도 하죠

너참치도 안녕~~

910 ◆3tT9wRGB.s (qggRg9mH0Q)

2020-09-28 (모두 수고..) 12:09:39

이과에게 수면제는 문과책이라더니 과연 시시때때로 잠이 쏟아지는군...
아무도 없닝

911 ◆c141sJ2oTE (XMfBx0nAIA)

2020-09-28 (모두 수고..) 13:21:53

>>910
방금 조퇴한 제가잇ㅅ릅니다

912 ◆B9ylnyBeGA (/Zqy5Eb8vo)

2020-09-28 (모두 수고..) 14:45:41

왜!! 왜 조퇴!! >>911

91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4:48:31

>>912
몰라용 몸살끼가있는듯? 일단 집이니까 좀 쉬다가 병원 가고 그러려구용

91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4:49:37

위키독 이 양반들이 이번엔 뭐야 또
그래도 서버 장비 교체하는거면 앞으로는 갑자기 막 터지고 그러진 않으려나

915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4:50:02

응급실 갔던 연장선으로 병원갔다가 돌아왔습니다

별건 아니고, 약 좀 먹으면 된다네요(적당)

916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4:50:56

>>915
우리 모두 건강을 챙깁시다,,,,,,
약 먹으면 괜찮아지나요? 그거면 다행이다 그래도 더 위험해질 일은 없엇으면 좋겟어요

91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5:32:30

>>916 아마도 정기적으로 이럴거라서...(적당)

918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5:38:59

그러고보니까 이건 이미지를 그려서 올리려고 했던 거긴 한데 312는 검 두 자루를 양 손에 하나씩 쥐면서, 보통 한 손은 역수로 잡습니다. 주로 왼손이 역수. 그렇지만 어느 쪽 손이든간에 역수와 정수를 둘 다 쓸 수 있기 때문에 전투 중에 검을 바꿔잡는 일도 흔합니다. 그 외에도 잡히는 건 다 무기로 쓰는 게 특징.

이건 본인이 순수한 완력이나 맷집 등의 내구력으로는 뱀파이어를 상대하지 못한다는 게 원인입니다. 다재다능하지만 특화된 부분은 없고, 그나마 속도라도 빨라서 DPS가 높은 게 강점이니 그걸 다 살릴 방법을 찾던 결과가 현재입니다. 다재다능함과 속도를 이용해서 허를 찌르는(무기를 계속 교체하거나 페인트를 시전하고 빠르게 역공을 가하는 등...) 계열이 주특기. 결국 뭐든 할 수 있지만 뭐든 완벽하지 않은 적마도사같ㅇ

네 아무튼 그렇습니다

91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5:39:52

>>917
당신,,, 건강챙겨,,,,,,(왈칵) 어째서 건강하지않은거야,,,

920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5:52:21

313은 연막탄같은거 챙겨다닐 것 같아요

스스로를 약해빠졌다고 여기니까 싸울 생각같은건 전혀 안하고...

921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5:53:33

>>919 건강을 챙기기엔 건강하지 않았습니다. 께꼬닥.(적당)

922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5:54:54

>>920
연막탄...... 상상도 못했네요 근데 어울리는 것 같기도
그럼 313은 뱀파이어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에 비교해도 약한 편인가요?

92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5:55:52

>>921
안돼애애애애 가지마아아아아아......(왈칵)
건강하란말야ㅠㅠㅠㅠㅠ 엉엉진짜다들왜그래 나부터 건강해지면 다들건강해지려나???

924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5:57:31

>>922 맨손 대 맨손으로 붙으면 평범한 사람하고 사투를 벌여서 겨우겨우 이기는 수준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뱀파이어나 헌터급 정도 되면 상대도 안되는 수준으로...

92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6:02:22

>>924
상대도 안 된다니 확실히 연약하네요. 지켜주고 싶어지는 느낌. 연약해... 연약해...... 그렇지만 그런 점이 기여워......(??????)

926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6:03:56

>>925 식혈 후의 312가 313보다 힘 세지 않을까요(적당)

92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6:07:18

>>926
저도 그럴 것 같은 느낌이...
스탯을 민첩 위주로 찍은 것과는 별개로 피 마셔서 버프가 있는 상태의 312라면 313보다 더 강할 것 같음.

928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6:14:54

흡혈귀 vs 늑대인간 vs 헌터의 3단 대립구조였어도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적당)

92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6:18:28

>>928
오 그랬어도 재밌었을지도...? 보통 흡혈귀 헌터 이 둘이 있으면 늑대인간도 나오고 하니까
비슷한 계열의 괴담? 전설? 이라서 그런걸까

930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6:20:03

>>929 평소엔 사람 행세를 하다가 밤이 되면 돌변해서 학살자가 된다는 공통점 때문에...?

흡혈귀 좋아하는 사람은 늑대인간 싫어하고 늑대인간 좋아하는 사람은 흡혈귀 싫어한다는 썰도 있지만(적당)

93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6:23:32

>>930
생각해보니 그런 공통점이 있었네

하긴 그렇긴 하다 흡혈귀의 이미지랑 늑대인간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르니까...... 뭔가 흡혈귀는 귀족적인 느낌이고 늑대인간은 좀 더... 약간 야생적이고 야성적인... 그런 느낌이 강하지

932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6:30:38

근데 늑대인간이랑 뱀파이어랑 둘 다 인간의 적이니까 헌터가 너무 불리한 것 같어요(적당)

933 ◆c141sJ2oTE (md.1JSAACY)

2020-09-28 (모두 수고..) 16:37:01

티엠아이:
1. 312 옷장에 하얀 옷밖에 없음.
2. 집에 있는 물건도 신기할 정도로 하얀색이 많음.
3. 빨래를 잘 함. 그 어떤 얼룩도 지워버릴 수 있음.
4. 취미는 수제 책 제본.(북 바인딩) 흰 천이랑 흰 종이랑 흰 실이 집에 많은데, 제본용임.

>>932
그렇지만 인해전술이라는 말이 있지요.(???????)
개개인의 힘은 약할지라도 많은 사람이 모이면 다구리로 어케 가능하지 않을까요?

934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6:42:25

뱀파이어...웨어울프...헌터...

헌터...약캐요...

그러나 보통 이런 창작물에서는 헌터가 인외들과 맞먹는 스펙인 경우가 많죠(적당)

935 ◆c141sJ2oTE (md.1JSAACY)

2020-09-28 (모두 수고..) 16:48:53

>>934
그렇죠. 애초에 인외마경이니 인간을 초월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어.(적-당)(?????)
나는 인간을 초월할테다! 끼요옷

936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6:59:32

>>935 참치가 흡혈귀가 되려고 하는군요(적당)

아무튼 인간이 강한 이유같은 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적당)

93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7:05:45

>>936
강한 이유...... ...짬이 찼다? 사실 잘 모르겠네요 짬 찬 걸로 따지면 n00년은 살았을 뱀파들이 더 강할텐데
인간이 강한 이유는 뭘까요. 사실 따져보면 기술력이 되는 한... 기계를 쓰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은데. 기계한테 피가 있는 것도 아니고...

938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7:14:16

>>937 인간이 강하려면 오컬트적인 무언가가 들어갈 수밖에는 없죠... 설정짤 때에 곤란한 일이죠(적당)

93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7:17:33

>>938
순수 인간이 총질 칼질만 해서 그 쪽을 이기기는 힘들테니까 아무래도......... 사실 그래서 312 낼 때도 뱀파이어를 죽여서 피를 빨아먹는다는 설정을 넣은 게 있어요. 평범한 인간이 오컬트의 도움 없이 이기는 게 쉽지 않으니까 어떻게든 해보려던 거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어반 판타지 자체가 분위기 잡는 게 힘든걸지도.

940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7:37:16

그러고보니까 키라(307) 오너님 계신가요? 없으신 것 같으니 미리 적어두고 나중에 확인해주시는 거 기다릴게요.
픽크루 이미지를 교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링크 교체/메이커 변경 중 어느 쪽이든 괜찮지만, 해당 픽크루는 기본적으로 트위터 이외의 SNS에 업로드하는 것을 금지해두고 있고(저도 뒤늦게 확인하고 교체했었음) 해당 픽크루의 설명란에 있는 FAQ 링크에도 위키독 등의 업로드는 불가능하다고 적혀있으니, 그걸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이미지에 쓰인 픽크루와 픽크루 출처 링크가 맞지 않아서, 그 부분도 재확인 부탁드려요.

941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7:43:31

오우. 저 픽크루 상위권이긴 한데 트위터 이외 사용 금지라고 써있어서 써본적은 없죠(적당)

942 ◆tAZYxSKCYM (HTMpEwiIJU)

2020-09-28 (모두 수고..) 17:46:14

>>940 헐!!!!! 그런가요 얼른 교체하겠슴ㄷㅏ 알려주셔서 고마워용~ 나샛키,, 설명을 똑바로 읽어라

943 ◆tAZYxSKCYM (HTMpEwiIJU)

2020-09-28 (모두 수고..) 17:47:01

지금 밖이라 집가서 얼른 교체할게용~

94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7:47:37

그러고보니까 위키독 이제 되더라고요
아싸 위키 이제 들어갈 수 있다(신-남)

>>941
저는... 써본 적 있었는데 뒤늦게 저거 알고 나서 이미지 전면 교체했던 걸로 기억...

94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7:49:35

>>942-943
앗 밖이셨군여 일단 화이팅(?????) 이불밖은무서웡.
아무튼 교체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귀여운 희라쟝,,, 새롭게다시만날수있겟지...(신남)

946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18:23:25

김키라 이미지 바꿧고요. 픽크루 가공에 표시 돼잇길래 대충 색만 바꿔줫읍니다. 저퀄 가공(...)

>>945 저도 이제 안전한 이불 속으로 폭...

94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8:35:16

>>946
어서와용~~~!!! 이미지 교체 수고햇읍니다(토닧)

948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9:15:56

저녁 먹고 왔읍니다.

몬가...몬가 신캐 나왔으면 좋겠다(적당)

949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19:19:30

이보시오... 잠시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지금 대체 몇 시요....

950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9:21:16

>>949 아직 늦은 밤은 아니니 세이프(적당)

951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19:21:57

그르게. 신캐 나왔음 좋겟다

>>949 아침 7시입니다~~~ ♪( ´θ`) ..ㅎ

952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19:23:32

>>950 세이프 인건가...후...
>>951 거...짓...말.....(털썩

95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9:26:16

밥먹구왔당! 참치들 안-냥

954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19:29:50

다들 밥을 맛잇게 먹고 왓구나 사실 나도(??)

>>953 안뇽 너참치~!!

95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9:32:28

뭔가... 연성하고 싶은 게 생겼다 그려와야지(?????)

>>954
반가어!!!!!!

956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19:32:41

난 아직 밥 안 먹었는뎅...
아무튼 >>953 어서왕...

95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9:32:48

>>951 참치가 세 치 혀로 >>952 참치를 쓰러트렸다! (적당)

958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19:36:41

>>955 헠 뭐지 나도 질수업다 뭔가를 그ㄹ... (주금)(?)

>>956 헛ㅋㅋㅋㅋ 배 안고파?!?! 방금 일어나서.. 배가 안고프려나..

>>957 와! 이겻다(??)

959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19:37:25

>>957 아니 난 쓰러지지 않아써...!!(부활)

>>958 방금 일어나기도 했고...점심도 꽤 늦게 먹어서...??ㅋㅋㅋㅋ

960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19:45:44

잠깐 노래 찾느라 늦었다,,,

>>956
너참치도 안녕~~~

>>958
헛 뭔가 그려주시는건가요 감사합니다(일으켜세움)(펜 쥐어줌)

961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19:57:57

>>959를 보고 떠오른 것

치명적 공격!

"해치웠나...?"

부활!

치명적 공격!

"이 공격에 맞고도 무사한 놈은 아무도 없었지!"

부활!

치명적 공격!

"이번에야말로 끝이다!"

부활!

"고만해!!!"

(적당)

962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0:03:18

>>9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세계관 최강 부활 주문들만 모아놨네

963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0:11:11

그리고 많은 참치들이 연성을 위해 자리비움 상태가 되었나(적당)

964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0:11:50

근데 생각해 봤는데 현대풍신화?에 신들이 있으면 요정도 있을까...? 약간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님프들? 같이...
않이 뭐 신캐를 낸다는 건 아니구요...

965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0:19:36

>>964 만들면 있습니다(적당)

966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0:20:17

>>865 ...호오...

967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0:23:40

>>966 막 막 그

신들하고 신계에서 함께 사는 봉사종족 비슷한 거 말하는거라면 만들면 있습니다(적당)

968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0:29:16

>>967 신계에서 굳이 사는 애는 아니라도...
다양한 요정들도 함 만들어보고 싶네요

969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0:36:21

>>968 가십시오 참치, 어장이 넓지 않습니까(적당)

970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0:37:19

지금 310 오너님 없죠? 다행이다. 이상한 거 그려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사실제가미중년을잘못그려요만약계신다면310갓갓미모너프시켜서ㅈㅅ합니다,,,

971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0:39:53

뭔가 그려야지! 하고 그리긴 햇는데 뇌를 끼고 그릴 걸 그랫나봐요
저런 개그집단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장르가 바뀜

972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0:47:02

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왜 창문을 깨고 나오는 건데요...

973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0:47:55

>>972 탈출한게 아닙니다. 탈출'당한'겁니다(적당)

97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0:52:13

예... 암튼... 뭔가이상한걸그려봤읍니다(따란)

>>972
스파르타식 후배 양성법...? 일단 떨구면 강한 놈은 살아돌아오지 않을까요(???????)

975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0:53:48

강한후배 양성법: 최소 3층높이에서 내던진다. (???)

976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0:54:06

>>974 예-이

그리고 970 레스니까 어장 파야할 것 같습니다

97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0:55:28

>>975
최소 3층높이에서 내던지면 강한 후배가 나옵니다
약한 후배는 떨어진 순간 죽었거든요(?????????)

>>976
이미 어젯밤에 파뒀져 히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6242255/recent

978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00:21

대성당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끝에 닿고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의 시대가 무너지네- 성문 앞을 메운- 이교도들의 무리-

그들을 성안으로 들게하라- 이 세상의 끝은- 이미 예정되어있지-

그건 2000년- 이라고- (흥얼흥얼)

979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1:00:42

>>977 3층에서 떨어질 줄도 알아야 뱀파이어 모가지 딸 수 잇는 정도군ㅇㅕ... (깊은깨달음!)

980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02:18

>>970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피지컬은 되어야 뱀파이어 헌터가 될 수 있는 건가욬ㅋㅋㅋㅋㅋ

981 ◆TsGZuCx9j2 (L6SnoWt5t2)

2020-09-28 (모두 수고..) 21:02:38

>>978
그 예언이 들어맞았다는게 슬픈일이지. 노트르담 성당이 불탔으니까()

연성은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캐붕이 최고야 짜릿해

982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04:05

나도 뭔가 흥얼거릴래...
키미노 먀-쿠데 오도리-캇타-
이마와- 이마와 데키나이-

아. 뭔가 장르가 다르군.

>>978
노트르담 드 파리?

>>979
그런... 게... 아닐까요!(?????) 사실잘모르겟읍니다

983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06:02

312가 우당탕탕 돌아다니면 백색도 맞고 소음도 맞는데 합치면 아니게 됨

>>980
그... 그러게요 아마 그렇지않을까요? 껄껄 모르겠다(????????)

>>981
장미창... 장미창......(엉엉)

너무 캐붕이고... 제가 310 외모 제대로 살렸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비루한 연성이었지만 감사합니다,,,,,,

984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07:06

뭔가 그런 세계관을 짜고싶다

[신의 관심을 받지못해 잊혀져가는 한 세계, 그 세계는 큰 결단을 내린다.]

[신이라는 작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멈추지 않는, 멈출 수 없는 공연을 하는 것]

[제 1원칙. 이 공연에는 세계의 모두가 연관되어있다. 평생 농사만 지으며 살아도 연극의 식량 보급 담당이 되는 식으로.]

[제 2원칙. 이 공연에는 각본이 없다. 모든 이야기가 배우의 즉흥연기에 의해 결정된다.]

[제 3원칙. 이 공연에는 끝이 없다. 한 이야기가 끝나면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어야한다.]

그래가지고 공연의 식량 생산 담당이나 소품 담당이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복장 담당, 연기 담당, 음악 담당같은 인물들이 복작복작하는 이야기(적당)

985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07:56

>>984
헐 머야 나 그런 거... 보고싶다 나도...... 만약 그런 세계관 나오면 저는 캐 하나를 무조건 박고 가겠읍니다. 진짜. 넘모. 체고야.

986 ◆TsGZuCx9j2 (L6SnoWt5t2)

2020-09-28 (모두 수고..) 21:15:36

나 지금 바빠서 잠시 이만..

판 내가 올때쯤 넘어가겠지 몰겠다 ㅎㅎ

987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16:09

시험기간의 요정
세상에
(공포!)

>>986
잘다녀와~~~!!!

988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16:15

>>985 여기에다가 판타지 요소를 살짝 첨가해서

인기있는 배우에게는 흡혈귀의 피를 받게해서 늙지 않게 만든다던가, 폐활량과 체력의 한계가 없는 유령들이 가장 훌륭한 악단이라던가

무대 위에서 배우가 실제로 칼에 찔려서 죽고나서 부활 마법으로 되살려서 배우 돌려막기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면 늘 새로워 짜릿해 최고야(적당)

989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18:24

>>988
오,,, 오오오오오오.,,,,,,(두근두근) 기대해도되나용? 그런 세계관이면 재밌는 관계 짜기도 좋을 것 같고... 벌써부터 매력도 넘치고... 우힉힉힉(신남)

990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1:21:02

(두근두근두근!)

991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21:08

(대충 신캐내고 문서 추가하고 옴)

>>987 후후 충격과 공포다!!!!

>>984 오... 잘 이해는 안 되지만 일단 좀 재미있어 보임

992 ◆I6HlyRI0G6 (SG3LyKxesU)

2020-09-28 (모두 수고..) 21:21:21

>>989 우선은 얼사빠 하이틴 러브코미디 배우 하나 만들어보고 생각하겠읍니다(적당)

993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1:21:59

신캐나왔었구나!!!! 못봣네. 보고와야징

994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24:23

>>991
갸아아아악(관계갱신중)

>>992
허엏 기대하겟읍니다 훟ㅎ후훟훟후훟

995 이름 없음 (FkpbqGGrBo)

2020-09-28 (모두 수고..) 21:25:43

못 본 사이에 뉴비가 왔구나 (은은,,)
다들 즐거운 어장 행복한 어장~ 야호~

996 ◆c141sJ2oTE (iXOxVh1N3E)

2020-09-28 (모두 수고..) 21:26:47

>>995
반가워 너참치~~~!!! 어서와!!! 누구야???

997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1:26:49

난... 매운맛앵슷피폐찌통.. 같은 게 땡긴다... 느와르나... 무튼 자캐굴리고십어

998 ◆tAZYxSKCYM (AexrcDnsuY)

2020-09-28 (모두 수고..) 21:27:37

>>995 안뇽 너참치
난 중고뉴비쟝 (??)

999 ◆97O8NLj6JY (FkpbqGGrBo)

2020-09-28 (모두 수고..) 21:28:03

↑입니당

이제는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캐목록만 백업하고 판 갈리기 직전까지 못 올 수준이 되어버렸지만,, 언제나 마음의 고향,, ^-^

1000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28:20

>>995 너참치 인코가 없어요...!

>>997 나도 매운맛 땡긴다...ㅋㅋㅋㅋ
전집에서 그렇게 열심히 매운맛 주식들 만들었는데 아직도 부족한 걸 보면... 확실히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음....

1001 ◆3tT9wRGB.s (H7Ber4TJ8Q)

2020-09-28 (모두 수고..) 21:30:59

신캐와 함께 다음 어장으로 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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