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1471>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3판) :: 1001
이름 없음
2020-09-01 14:15:01 - 2020-09-14 23:17:14
0 이름 없음 (Q3chLfyuRA)
2020-09-01 (FIRE!) 14:15:01
716 ◆TsGZuCx9j2 (fJHFt.sEnY)
2020-09-10 (거의 끝나감) 23:26:50
(관짝덮음)
흑화하는 병약하고 자기 세계강한 까탈천재캐랑 밝고 곧지만 내적으로 묘하게 약한면이 있는캐 너무좋음 그리고 그 약한면이 1302라 놓을수가 없어서 본인까지 망가지는것도
(여보세요? 나 지금 무덤이야)
흑화하는 병약하고 자기 세계강한 까탈천재캐랑 밝고 곧지만 내적으로 묘하게 약한면이 있는캐 너무좋음 그리고 그 약한면이 1302라 놓을수가 없어서 본인까지 망가지는것도
(여보세요? 나 지금 무덤이야)
717 ◆n5MmBjUR1U (W5.3pe6c5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28:51
아 묫자리 좋다~~
후... 한쪽이 다른 한쪽 치유해주는 치유물인 척 하다가 둘다 더더욱 망가지는 치명적 유해물... 둘 다 ㄹㅇ루 유리멘탈이었던 거임... 내 유일한 약점은 너야 같은 상황이 좋다
진단애서 문장 좀 긁어올까
후... 한쪽이 다른 한쪽 치유해주는 치유물인 척 하다가 둘다 더더욱 망가지는 치명적 유해물... 둘 다 ㄹㅇ루 유리멘탈이었던 거임... 내 유일한 약점은 너야 같은 상황이 좋다
진단애서 문장 좀 긁어올까
718 ◆n5MmBjUR1U (W5.3pe6c5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31:38
반짝이는 별의 사념이 1302에게 속삭였다.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알고 있나요? 그 사람은 알고 있었는데."
1302, 그 말을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아 ㅋㅋ 이거다 끝까지 고백 못 했으면 킹정이지 ㅋㅋ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알고 있나요? 그 사람은 알고 있었는데."
1302, 그 말을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아 ㅋㅋ 이거다 끝까지 고백 못 했으면 킹정이지 ㅋㅋ
719 ◆TsGZuCx9j2 (fJHFt.sEnY)
2020-09-10 (거의 끝나감) 23:31:48
미친 ㄹㅇ 악마다 사탄님 지금 님 자리를 썩시딩하려는 놈이 있어요()
다이빙은 아찔했습니다 올해 관광코스로 추천함 ㅋㅋㅋ
1300은 아마 정상적일 경우 얘가 많이 힘든가보다 하려하는데 1302가 고백한다면 진심200%느낌이라 애정이 있으니까 평소처럼 대하려고 애쓰면서도 힘들어할듯 아니면 많이 무너져있는 경우 본인도 그냥 놓아버리던지
아 제가 힘이 딸려서 마음만큼 자세히 못풉니다. OTL
다이빙은 아찔했습니다 올해 관광코스로 추천함 ㅋㅋㅋ
1300은 아마 정상적일 경우 얘가 많이 힘든가보다 하려하는데 1302가 고백한다면 진심200%느낌이라 애정이 있으니까 평소처럼 대하려고 애쓰면서도 힘들어할듯 아니면 많이 무너져있는 경우 본인도 그냥 놓아버리던지
아 제가 힘이 딸려서 마음만큼 자세히 못풉니다. OTL
720 ◆TsGZuCx9j2 (fJHFt.sEnY)
2020-09-10 (거의 끝나감) 23:33:18
예언하는 별이 1300에게 속삭였다.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1300, 그 말을 듣고 아무 표정도 짓지 못했다.
미쳤..뒤에 사람있나봐 식겁함. 정곡을 찌르네. 단박에 정신침공 성공할듯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1300, 그 말을 듣고 아무 표정도 짓지 못했다.
미쳤..뒤에 사람있나봐 식겁함. 정곡을 찌르네. 단박에 정신침공 성공할듯
721 ◆n5MmBjUR1U (W5.3pe6c5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34:51
썩씨딩 유 사탄 (?????)
관광ㅋㅋㅋ 황천관광이여? 알겠어영
아하... 하 역시 쌍방이었어 쌍방애정이엇다고~~~~~ 애가 많이 힘들어서 고백 좀 하겠습니다 ㅈㅅ합니다() 헉 그런데 1300은 왜 그렇게 많이 무너질 일이 생겼을까...
괜찮아 나도 지금 기력 간당간당한데 막 심장 다시뛰기 시작한다
관광ㅋㅋㅋ 황천관광이여? 알겠어영
아하... 하 역시 쌍방이었어 쌍방애정이엇다고~~~~~ 애가 많이 힘들어서 고백 좀 하겠습니다 ㅈㅅ합니다() 헉 그런데 1300은 왜 그렇게 많이 무너질 일이 생겼을까...
괜찮아 나도 지금 기력 간당간당한데 막 심장 다시뛰기 시작한다
722 ◆TsGZuCx9j2 (fJHFt.sEnY)
2020-09-10 (거의 끝나감) 23:36:23
치유물은 사실 치(명적인)유(해)물이 였던것임bb
아 잠만 엄마 지금 바로 밖에 계셔서 으악
아 잠만 엄마 지금 바로 밖에 계셔서 으악
723 ◆n5MmBjUR1U (W5.3pe6c5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37:3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720 이어진다 이건 적폐해석이 아니라 진짜 이어지는 싸이언스다
정신침공 얏호~~ 진단 뒤에 모처럼 사람 있으니까 그 사람 들으라고 얘기할테다 저히 지금 되게 행복해요
둘이 서로를 미칠듯이 사랑했지만 정식 고백은커녕 서로의 마음도 모르고 둘 다 파멸이다 와자뵤~~~!@@!!!
정신침공 얏호~~ 진단 뒤에 모처럼 사람 있으니까 그 사람 들으라고 얘기할테다 저히 지금 되게 행복해요
둘이 서로를 미칠듯이 사랑했지만 정식 고백은커녕 서로의 마음도 모르고 둘 다 파멸이다 와자뵤~~~!@@!!!
725 ◆n5MmBjUR1U (W5.3pe6c5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42:05
별이 떠다니는 우주 안, 당신이 그리워했던 존재가 여유로운 미소를 띄우며 "나와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을래?"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O1302(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가 "그렇게 말하면 들어줄 수밖에 없잖아?" 라고 말하려다 입을 닫았다.
#나와_함께_나락으로_떨어져_줄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0925
지금은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으니까 진단 많이 돌려놔야지
미리 잘 자
그 말을 들은 O1302(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가 "그렇게 말하면 들어줄 수밖에 없잖아?" 라고 말하려다 입을 닫았다.
#나와_함께_나락으로_떨어져_줄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0925
지금은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으니까 진단 많이 돌려놔야지
미리 잘 자
726 ◆TsGZuCx9j2 (fJHFt.sEnY)
2020-09-10 (거의 끝나감) 23:44:56
복귀했다. 나는 죽지않아. 일단 지금은..
진짜 진단이 픽크루 어장 아는게 분명해 아니면 이렇게 나올 수가 없어 ㅋㅋㅋ
1300은 아마 1302한테 종종 처음 들어왔을때 사실 굉장히 두려웠었는데 네가 있어서 많이 힘이 되었다며 얘기할것 같음
그리고 이게 파멸요인 크으. 처음은 잘 보여야할 도련님이였고 어려웠는데 점점 귀엽고 똑똑한 동생이자 친구가 되었고 어느새 지키고 싶은 사람이 되었는데 아마 자기마음이 뭔지도 모르고 거하게 휩쓸릴 확률 100%
진짜 진단이 픽크루 어장 아는게 분명해 아니면 이렇게 나올 수가 없어 ㅋㅋㅋ
1300은 아마 1302한테 종종 처음 들어왔을때 사실 굉장히 두려웠었는데 네가 있어서 많이 힘이 되었다며 얘기할것 같음
그리고 이게 파멸요인 크으. 처음은 잘 보여야할 도련님이였고 어려웠는데 점점 귀엽고 똑똑한 동생이자 친구가 되었고 어느새 지키고 싶은 사람이 되었는데 아마 자기마음이 뭔지도 모르고 거하게 휩쓸릴 확률 100%
727 ◆c141sJ2oTE (Gfv7JNNLx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45:32
스트레칭 하고 왔음.
260으로 이 짤 트레하고 싶다. 바이올린으로 뚝배기 깨는 컨셉으로.
260으로 이 짤 트레하고 싶다. 바이올린으로 뚝배기 깨는 컨셉으로.
728 ◆TsGZuCx9j2 (fJHFt.sEnY)
2020-09-10 (거의 끝나감) 23:46:46
부슬부슬 비가 오는 길거리, 빛을 머금었던 태양이 위험하지 않다는 듯이 부드럽게 웃으며 "저와 함께 나락으로 떨어져 줄래요?"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O1300(은)는 조금은 심란한 표정으로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라고 중얼거렸다.
진단 나도 222
뒤에 제발 붙임 100점 만점에 100점
오늘 뭐가 있나 다 맞네
그 말을 들은 O1300(은)는 조금은 심란한 표정으로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라고 중얼거렸다.
진단 나도 222
뒤에 제발 붙임 100점 만점에 100점
오늘 뭐가 있나 다 맞네
729 ◆n5MmBjUR1U (W5.3pe6c5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47:32
죽지... 않아...!
진단은 광장해 사람이 있다가 없다가 한다... 근데 있었던적이 더 많았던거같음 ㅋㅋ
와 역시... 1302로 인해 파멸하는 중인데 이녀석 거기다 쐐기박아주네 ㅋㅋㅋ 지켜주고싶다까지 그저 완벽
처음애 둘이 어색어색한것도 너무 귀여울 거 같은데 지금 마마몬 출동하셨다 아 ㅋㅋ
진단은 광장해 사람이 있다가 없다가 한다... 근데 있었던적이 더 많았던거같음 ㅋㅋ
와 역시... 1302로 인해 파멸하는 중인데 이녀석 거기다 쐐기박아주네 ㅋㅋㅋ 지켜주고싶다까지 그저 완벽
처음애 둘이 어색어색한것도 너무 귀여울 거 같은데 지금 마마몬 출동하셨다 아 ㅋㅋ
731 ◆c141sJ2oTE (Gfv7JNNLxI)
2020-09-10 (거의 끝나감) 23:48:24
>>730
727을 잘못 쓴 것 같지만 272도 나였다. 우연의 일치군. 안녕 반가워 너참치. 맞는 사람은 모브로 대체한다.(?????)
727을 잘못 쓴 것 같지만 272도 나였다. 우연의 일치군. 안녕 반가워 너참치. 맞는 사람은 모브로 대체한다.(?????)
732 ◆TsGZuCx9j2 (fJHFt.sEnY)
2020-09-10 (거의 끝나감) 23:49:20
나도 지금 어무니 오셨다...으악
꼬꼬마 둘이 정중하게 대하면서 어색해하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 ㅎㅎㅎ
잘자~
꼬꼬마 둘이 정중하게 대하면서 어색해하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 ㅎㅎㅎ
잘자~
734 ◆3tT9wRGB.s (zJrLvCdAp.)
2020-09-11 (불탄다..!) 00:15:35
(음 늘어난 이 엄청난 글들은 뭐지)
(나 없을 때 신나게 놀았구나...후후)
는 피곤해...ㅋㅋ
완전 신캐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했는데 다시 까먹었네
자고 일어나면 기억나겠지()
(나 없을 때 신나게 놀았구나...후후)
는 피곤해...ㅋㅋ
완전 신캐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했는데 다시 까먹었네
자고 일어나면 기억나겠지()
736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00:23:11
아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260-261 관계는 일단 이어뒀음. 이미 자러갔겠지만...
737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01:38:40
다들 자러 간 것 같으니 나도 낙서 하나만 던지고 사라짐...... 포샤는 평상시에는 트윈테일+경단머리의 발랄한 머리모양을 하고 다니지만 콩쿠르 등등 상대적으로 얌전한 헤어스타일을 필요로 할 경우 다운 트윈테일(오사게)을 합니다. 평상시 헤어스타일에 비해 풀었을 때가 긴 건 경단머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많이 압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738 ◆3tT9wRGB.s (uXzYdbTfDs)
2020-09-11 (불탄다..!) 09:17:12
그 신캐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737 머리카락이 많이 압축되었던 거구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260 경단트윈?한거... 아바타스타 슈닮았...(도망)
>>737 머리카락이 많이 압축되었던 거구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260 경단트윈?한거... 아바타스타 슈닮았...(도망)
740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09:24:10
역시 슈 얘기 나올줄알았어
슈비리두비두밥샬랄랄라 샬라
내이름은 슈 내이름은 슈 나는야 아바타스타 슈!
슈비리두비두밥샬랄랄라 샬라
내이름은 슈 내이름은 슈 나는야 아바타스타 슈!
742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09:29:21
근데 걔는 걍 경단 아닌... 가? 언젠가 포샤 함 그려야지... 평상버전...
743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09:30:03
>>741
호호. 신캐 내는 거 팝콘 씹고 싶다.(?????)
신캐를 내 주시면 나참치는 참 짜릿하고 그럴 것 같읍니다.
호호. 신캐 내는 거 팝콘 씹고 싶다.(?????)
신캐를 내 주시면 나참치는 참 짜릿하고 그럴 것 같읍니다.
745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09:50:00
>>744
나는...... 프랑스 예술 분류법 좀 참고했음. 분야적인 부분에서는. 신뢰성이 없는 분류지만 일단은 같이 올려봄. https://namu.wiki/w/%EC%98%88%EC%88%A0#s-2.2
나는...... 프랑스 예술 분류법 좀 참고했음. 분야적인 부분에서는. 신뢰성이 없는 분류지만 일단은 같이 올려봄. https://namu.wiki/w/%EC%98%88%EC%88%A0#s-2.2
746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09:56:43
? 잠만 신뢰성이 없는 분류라고 썼네 신뢰성이 없는 출처입니다 정신이 없어서 잘못 적었다
748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10:16:44
헤겔은......(절레...)
머 나도 헤겔은 중요치 않고 걍... 분류만 봤지만......
머리가 아프니 게임인가. 나는 이제부터 온클을 들으며 머리가 아파지러 가겠다.
머 나도 헤겔은 중요치 않고 걍... 분류만 봤지만......
머리가 아프니 게임인가. 나는 이제부터 온클을 들으며 머리가 아파지러 가겠다.
753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11:53:39
썰... 풀어주면 나는 고맙지...... 팝콘을 준비해야겠구만...(?????)
755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12:34:55
그런가.........
썰... 주제가 없다면... 그럴 땐... 어... 진단메이커?(?????)
썰... 주제가 없다면... 그럴 땐... 어... 진단메이커?(?????)
758 ◆B9ylnyBeGA (wWfxejvaAM)
2020-09-11 (불탄다..!) 12:48:51
>>757 안돼 내 양식........(털썩
🤔 주제나 궁금한 녀석이 있다면 아무거나 풀게씁니다 심심해소..
🤔 주제나 궁금한 녀석이 있다면 아무거나 풀게씁니다 심심해소..
759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12:50:30
>>758
았...(팝콘 돌려줌) 앗 그러면...
239한테 총 겨눠보고싶어요 어떤반응일까요. 는 239한테 너무 미안하고...
카르카스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근황이 궁금함.
았...(팝콘 돌려줌) 앗 그러면...
239한테 총 겨눠보고싶어요 어떤반응일까요. 는 239한테 너무 미안하고...
카르카스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근황이 궁금함.
760 ◆B9ylnyBeGA (wWfxejvaAM)
2020-09-11 (불탄다..!) 12:55:11
>>759 그라믄 안돼.. 239는 연약해서 어지러움과 구토증상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는 무술 유단자 근데 심각한 고통을 느낄건 분명하네요
걔는 요즘 거처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추가해야 공식화되는거긴 하지만 걔는 물고기자리를 따라다녀야하는 녀석이라 물고기자리의 영혼과 상의 후에 거처 이주를 해야할걸요 지금 사는 곳은 주변이 허허벌판이라 심심하다고 하네요 (아무말)
걔는 요즘 거처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추가해야 공식화되는거긴 하지만 걔는 물고기자리를 따라다녀야하는 녀석이라 물고기자리의 영혼과 상의 후에 거처 이주를 해야할걸요 지금 사는 곳은 주변이 허허벌판이라 심심하다고 하네요 (아무말)
761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13:06:14
>>760
연약하군요. 총은 안되겠군. 하긴 머 트라우마니까...... 안타까워............
거처 이주를 요즘... 생각중이군요 순간 카르카스 이사하고 나서 집들이에 휴지랑 프라이팬이랑 아무튼 이런저런 생필품 들고가서 먹을거 얻어먹고 돌아오는 알테르프가 떠올랐 아니 이건 캐붕이군. 갑자기 별자리 애들 현대버전 보고싶어졌어요.
연약하군요. 총은 안되겠군. 하긴 머 트라우마니까...... 안타까워............
거처 이주를 요즘... 생각중이군요 순간 카르카스 이사하고 나서 집들이에 휴지랑 프라이팬이랑 아무튼 이런저런 생필품 들고가서 먹을거 얻어먹고 돌아오는 알테르프가 떠올랐 아니 이건 캐붕이군. 갑자기 별자리 애들 현대버전 보고싶어졌어요.
762 ◆n5MmBjUR1U (NRU.q3e0L.)
2020-09-11 (불탄다..!) 13:28:24
220, 오늘의 문장은:
네 마음속 밑바닥에 깔려 있는 건 애정이 아니야. 동정이지. 단순한 연민에 불과해.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그것 참, 당돌한 말이군."
"그렇지만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지?"
"내게 동정받는 것이, 영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더냐?"
네 마음속 밑바닥에 깔려 있는 건 애정이 아니야. 동정이지. 단순한 연민에 불과해.
#나를위한문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그것 참, 당돌한 말이군."
"그렇지만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지?"
"내게 동정받는 것이, 영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더냐?"
763 ◆TsGZuCx9j2 (RlHww6ZKog)
2020-09-11 (불탄다..!) 13:39:12
209, 오늘의 문장은:
행복은 찰나의 환상… 언젠가는 사라져 불행이 되지
그렇다면 차라리 단숨에 내가 세계의 행복을 없애줄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얀버전 209냐...
>>760
물고기 자리를 따라다녀야 한다니 예상치도 못했네요. 이유가 매우 궁금하다!
행복은 찰나의 환상… 언젠가는 사라져 불행이 되지
그렇다면 차라리 단숨에 내가 세계의 행복을 없애줄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얀버전 209냐...
>>760
물고기 자리를 따라다녀야 한다니 예상치도 못했네요. 이유가 매우 궁금하다!
764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13:40:05
갑자기 현대일상에유 별자리애들 보고싶어져서 일단 그려온 알테르프...... 새틀라이트를 참 아끼지만 현대일상에유에 그대로 넣기엔 캐디가 너무 화려했읍니다. 재해석이 필요하다.
>>762
뭔가... 뭔가 마뉴스는 납득이 간다......... 영광일것같다...... 왕이 미천한 백성한테 눈길 한 번 주면 그게 영광이 되고 그런...
하 아무튼 감사합니다 KAMSA합니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마뉴스 넘모 조와.
>>762
뭔가... 뭔가 마뉴스는 납득이 간다......... 영광일것같다...... 왕이 미천한 백성한테 눈길 한 번 주면 그게 영광이 되고 그런...
하 아무튼 감사합니다 KAMSA합니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마뉴스 넘모 조와.
765 ◆c141sJ2oTE (A1hveIlMRw)
2020-09-11 (불탄다..!) 13:43:01
얀ㄴ데레~ 집착~~~(신남) 끼히힉힉. 신난다. 다들 진단을 해주시는구만. 저도 함 해와봤음.
207, 오늘의 문장은:
그래.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포기하는 것뿐이지⋯⋯ 또다시.
218, 오늘의 문장은:
당신들 희망은 미친 짓이었고, 기다림은 무의미했으며, 당신들이 한 희생은 어리석었으니 당신들의 일생은 헛되이 탕진된 거예요.
아예 안 맞는 건 아닌데 그렇게 잘 맞는 것도 아닌것같음 아예 이름으로 돌려볼까
207, 오늘의 문장은:
그래.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포기하는 것뿐이지⋯⋯ 또다시.
218, 오늘의 문장은:
당신들 희망은 미친 짓이었고, 기다림은 무의미했으며, 당신들이 한 희생은 어리석었으니 당신들의 일생은 헛되이 탕진된 거예요.
아예 안 맞는 건 아닌데 그렇게 잘 맞는 것도 아닌것같음 아예 이름으로 돌려볼까
766 ◆TsGZuCx9j2 (RlHww6ZKog)
2020-09-11 (불탄다..!) 13:48:51
얘는 참 적폐캐해하기 즐거운 캐다. 나 원래 적폐 잘 안하는데
공포의 상징이 된 악당, [209].
같은 무리조차 두려워하는 그 자는, 결코 포기해선 안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기억나지 않는 모든 것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86138f22ad88019d0c9cb3de5a819e3405b99db4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다. 더부룩함..
오 애들 진단이다!
공포의 상징이 된 악당, [209].
같은 무리조차 두려워하는 그 자는, 결코 포기해선 안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기억나지 않는 모든 것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08910-86138f22ad88019d0c9cb3de5a819e3405b99db4
#악당이_되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8910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다. 더부룩함..
오 애들 진단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