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596241272>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12판) :: 1001
이름 없음
2020-08-25 09:01:59 - 2020-09-01 19:32:24
0 이름 없음 (lHdQsoj4sg)
2020-08-25 (FIRE!) 09:01:59
563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4:12:17
컵라면은 진라면()
별자리세계관에서 현 시점이 현실세계 기준으로 어느시대일까
궁금해지네 한 중~근세?
별자리세계관에서 현 시점이 현실세계 기준으로 어느시대일까
궁금해지네 한 중~근세?
564 ◆3tT9wRGB.s (ip5QBxs3kA)
2020-08-30 (내일 월요일) 15:33:23
>>563 그걸 이제 후세대 만드는 참치가 있다면 정해주면 되지 않을까 히히
나는 이전처럼 고대-중세-현대 이렇게 3시대 만들어도 돼
나는 이전처럼 고대-중세-현대 이렇게 3시대 만들어도 돼
566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5:46:47
도르마무! 얘기를 하러 왔다! 늘 갑자기 나왔다가 말도 없이 사라지는 참치의 재등장,, 관계도 본 어장 정독도 밀린 자,,, 위에 보니까 누구 참치 생일인 것 같은데 일단 추카포카~
567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5:47:45
>>564
게자리 내용에서 환생떡밥(?)도 나오고 잘만 하면 대형세계관 확장 가능할것 같은데
Dlc형식으로 하고싶다던 참치가 있어서 나 혼자 시기정하는건 모르겠어
게자리 내용에서 환생떡밥(?)도 나오고 잘만 하면 대형세계관 확장 가능할것 같은데
Dlc형식으로 하고싶다던 참치가 있어서 나 혼자 시기정하는건 모르겠어
568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5:49:18
>>566
안녕 반가워!
어장정독이 힘들면 끝에 몇캐만 읽는걸 추천한다~
관계는 너무힘들면 일정번호에서 자르고 그 후에만 잇는것도 괜찮음...
안녕 반가워!
어장정독이 힘들면 끝에 몇캐만 읽는걸 추천한다~
관계는 너무힘들면 일정번호에서 자르고 그 후에만 잇는것도 괜찮음...
569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5:51:21
>>568 반갑다 너참치~ 본 어장은 쓱 훑고 오는 길이야,, 신캐 낼 생각 들면 그때 자세히 읽는 게 나을 것 같다 ^---^ 관계도 뭐 딱히 크게 밀리진 않았으니까 짬 날 때 틈틈히 잇지 뭐,, 142 한 캐만 밀렸는데 밀린 주제에 이을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걱정임 이거 근무태만 아닌지
570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5:56:06
>>569
키로스쌤 얘기하는 거라면 나도 신화학교캐는 지금 방치중(12월에 다 하기로 함)이라 ㅋㅋㅋ 정 힘들면 놔둬도 괜찮을것 같은데
키로스쌤 얘기하는 거라면 나도 신화학교캐는 지금 방치중(12월에 다 하기로 함)이라 ㅋㅋㅋ 정 힘들면 놔둬도 괜찮을것 같은데
571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5:59:27
>>570 어떻게든 되겠지,,,? 캐릭터를 애정을 갖고 굴리는 타입이라 정이 안 붙는 캐릭터는 관계 이으면서도 현타 오고 지치는 게 있긴 해 ㅋㅋ큐ㅠㅠ 그냥 제가 힘내겠읍니다,,, 12월의 너참치 미리 파이팅하고
나 없는 사이에 또 뭔가 논의가 있던 것 같아서 잠깐 전 판 다녀왔다
나 없는 사이에 또 뭔가 논의가 있던 것 같아서 잠깐 전 판 다녀왔다
572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6:02:43
>>571
전판은 어...음...()
나는 나랑 잘 맞지 않은 캐릭터 관계쓸때 힘들더라...아니면 캐 해를 안하거나 복잡한 캐 쓸때
전판은 어...음...()
나는 나랑 잘 맞지 않은 캐릭터 관계쓸때 힘들더라...아니면 캐 해를 안하거나 복잡한 캐 쓸때
573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6:04:03
나는 너무힘들면 굳이 의무감으로 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물론 그게 만성이 되면 안되지만
어쨌든 힘내!
어쨌든 힘내!
574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6:04:28
>>572 (조용히입을다무는눈새참치,,,)
맞아 나랑 안 맞는 캐릭터는 진짜 관계 잇기 힘들어 ㅋ큐ㅠ 사고방식을 이해 못하니까 관계 이으려고 하면 에엥,, 어쩌라는 거지,, 되어버림
맞아 나랑 안 맞는 캐릭터는 진짜 관계 잇기 힘들어 ㅋ큐ㅠ 사고방식을 이해 못하니까 관계 이으려고 하면 에엥,, 어쩌라는 거지,, 되어버림
575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6:07:25
>>574
그냥 내가 그때 좀 예민했어 으윽 수치스럽다 ㅋㅋㅋ
맞아 특히 않맞는 부류의 캐는 어떻게해도 느낌을 살리기가 힘들긴해 ㅋㅋㅋ 그렇다고 내 욕망대로 내 스타일 캐 내는것도 눈치보이고 ㅎ..o<-<
그냥 내가 그때 좀 예민했어 으윽 수치스럽다 ㅋㅋㅋ
맞아 특히 않맞는 부류의 캐는 어떻게해도 느낌을 살리기가 힘들긴해 ㅋㅋㅋ 그렇다고 내 욕망대로 내 스타일 캐 내는것도 눈치보이고 ㅎ..o<-<
576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6:10:42
>>575 뭐 어때,, 뭐든지 적당하기만 하면 괜찮다고 봐,,~ 나는 늘 욕망대로 캐릭터를 내는 편인데 나랑 안 맞는 캐릭터는 보통 아 이런 관계가 보고 싶다! 하고 캐를 짤 때 이런 관계면 이런 성격이 좋겠지,, 하다가 나옴 내 자식인데 내가 캐해를 못하는 ()
577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6:16:33
>>576
ㅋㅋㅋㅋㅋ 내가 욕망대로 내면 편한캐가 안나와서 ㅋ....
나는 관계짤때는 뭔가 내식대로 하는게 있어서 덜한데 막 처음부터 컨셉잡고 시작하려하면 오히려 더 안되더라. 내가 원래 자캐러가 아니라 소설설정 짜는게 취미라서 시나리오식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나도 예전에 내 손에서 떠나버린 캐가 있어...ㅋㅋㅋ
힘든캐라도 본인성향만 맞다면 틀안에서 움직이는데 안맞는캐는 진짜 나도 얘를 모름()
ㅋㅋㅋㅋㅋ 내가 욕망대로 내면 편한캐가 안나와서 ㅋ....
나는 관계짤때는 뭔가 내식대로 하는게 있어서 덜한데 막 처음부터 컨셉잡고 시작하려하면 오히려 더 안되더라. 내가 원래 자캐러가 아니라 소설설정 짜는게 취미라서 시나리오식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나도 예전에 내 손에서 떠나버린 캐가 있어...ㅋㅋㅋ
힘든캐라도 본인성향만 맞다면 틀안에서 움직이는데 안맞는캐는 진짜 나도 얘를 모름()
578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6:37:22
>>577 한 번 손에서 떠나면 다시 잡기가 힘들지 ㅋㅋ큐ㅠㅠ 관계라도 다 이었으면 다행이지 관계 다 잇기도 전에 내 손을 떠나면 난 그대로 채무자 되는겨,,,,,
아. 뭔가 얘기하고 싶다. 근데 마땅한 게 없네,,, 마지막으로 낸 캐릭터가 무려 100답글 전! 와!
아. 뭔가 얘기하고 싶다. 근데 마땅한 게 없네,,, 마지막으로 낸 캐릭터가 무려 100답글 전! 와!
579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6:59:27
뭔가 얘기하고 싶은 캐릭터가 둘이 있는데 둘 다 관계캐 딱 한 명+그 관계캐의 오너 참치가 아직도 어장에서 활동하는지 불투명(아마 높은 확률로 없음)이라 이도저도 못하고 방황하는 참치,,, 다른 참치들 오면 관전이나 해야지,,,,,
580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7:04:51
15오너님 얘기하는 거라면 전에 한번 왔다가셨어
다른 한분은 누군지 모르겠네;
요새 일요일빼고 점멸중이라 나도 상황이어떤지 잘 모르지만
다른 한분은 누군지 모르겠네;
요새 일요일빼고 점멸중이라 나도 상황이어떤지 잘 모르지만
581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7:08:39
>>580 헉,,,~! 전에 한 번 왔다가셨구나,,, 갑자기 아련해짐 ㅜㅋㅋㅋㅋ ㅋㅋ 나도 다른 한 분이 누군지 모르겠워,,, 일요일 빼고 점멸이라니 다들 바쁘게 살고 있구나
582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7:14:47
>>581
나야 워낙 고이고 할것도 없어서(노겜,노웹툰,노소설...취미0)그래도 쉴때 오긴해 ㅋㅋ
할게있긴한데 기력없음 어쩌지
나야 워낙 고이고 할것도 없어서(노겜,노웹툰,노소설...취미0)그래도 쉴때 오긴해 ㅋㅋ
할게있긴한데 기력없음 어쩌지
584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7:16:23
밤샘-6시에 잠-5시에 깸
이게 무슨 미친 루틴일까요...... 아무튼 나참치 등장 참치들 안녕
이게 무슨 미친 루틴일까요...... 아무튼 나참치 등장 참치들 안녕
585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7:19:29
>>583 그냥 떠다니다가 한 문장씩 잇자,, 해파리처럼,,,
>>584 너참치 안녕!
>>584 너참치 안녕!
586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7:26:01
>>585
안녕안녕 반가어 너참치~~~~!!! 오랜만에 보는 인코같네... 반가워...... 그동안 잘 지냈어???
안녕안녕 반가어 너참치~~~~!!! 오랜만에 보는 인코같네... 반가워...... 그동안 잘 지냈어???
587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7:37:22
>>586 방가방가~~ 진짜 오랜만에 오기는 했지,, 껄껄,,, 나참치는 잘 지냈지 ^----^ 너무 안 들어와서 아 그냥 하차 선언하고 손 뗄까 하다가 관계캐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그냥 가끔 오기로 했으ㅓ,,,
588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7:45:44
헐. 나 방금 깨달았는데 나 전판 800번대 쯤에 등장했지만 윗 레스를 안 읽어서 토론했던 거 까맣게 모르다가 대숲어장 보고 나서야 뭔가 있었다는 걸 깨달은 거구나 이야 어장채무자,,,,,,, 다른 참치들에겐 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n달 전부터 정말 엄청 안 들어와서,,,,,, ^-ㅠ
589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7:49:17
잠깐 어디 다녀왔었음......
>>587-588
하차선언...(왈칵) 가끔이라도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치... 앗 토론 그거는 괜찮아용 저도 윗레스 잘 안 읽을 때 많아서......
>>587-588
하차선언...(왈칵) 가끔이라도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치... 앗 토론 그거는 괜찮아용 저도 윗레스 잘 안 읽을 때 많아서......
591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7:57:12
>>590
쟌넨 고인물이었습니다
안녕 반가어 너참치 뉴비오는꿈이라니 세상에... 뭔가... 뭔가 슬프고 아련한 꿈이네(?????)
쟌넨 고인물이었습니다
안녕 반가어 너참치 뉴비오는꿈이라니 세상에... 뭔가... 뭔가 슬프고 아련한 꿈이네(?????)
592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8:01:58
>>589 ^---^,,,노력해야져,, 어장에 대한 애정이 식은 건 아닌데 걍 지쳐서 그러는 듯,, 현생도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지 않을까 싶읍니다
>590 너참치 좋은 저녁~
>590 너참치 좋은 저녁~
593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8:06:23
>>592
나참치도 사실 요즘 많이 피곤하고 그릏더라...... 다들 지친 모양이야...
나참치도 사실 요즘 많이 피곤하고 그릏더라...... 다들 지친 모양이야...
594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8:10:20
일단... 저도 229 관계갱신이랑... 아 걔만 하면 남은 거 없나? 잘 모르겠군요 일단 관계갱신 하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하러 가기 전에 던지는 241에 대한 오너적 티엠아이 비슷한 거. 일종의 제작 후기 같은 거라고 이해해주십셔.
1. 느와르 캐는 얘가 처음. 사실 느와르라는 장르 자체가 음... 좋긴 한데...... 완전 막 꺼려하고 그런 건 아닌데... 근데 캐 내기는 또 뭣하네... 같은 느낌으로 약간 손대기 미묘했었다. 그렇지만 스콜피온을 아킴보로 쏘는 캐가 보고싶어서 냈다.(?????)
2. 자경단이라는 설정에 영향을 준 책이 있다. 사회학자의 연구결과를 수기 같은 느낌으로 적은 책인데(잘 기억 안 남), 갱단이 경찰과 뇌물 등등으로 결탁하여 빈민가의 질서에 관여한다는 내용이었음. 그래서 자경단 설정을 넣음. 암흑가에도 최소한의 질서유지는 필요하고, 그걸 대신해줄 집단에 가까운 컨셉? 그렇기 때문에 다른 조직들과의 결탁은 사실상 비즈니스. 조화나 화합을 모토로 싸우지 말고 다 친하게 지냅시다^^ 같은 중재자 역할보다는 여기서 싸우지 말고 다른 데로 가세요 사람들 불편하잖아요 같은 최소한의 질서... 암흑가에 갱들이나 마피아들만 살 리도 없고 분명 약한 사람도 있을거니까.
3. 내 자캐들 중 일부는 옛 자캐들의 영향이 있는 편. 그리고 241도 그런 타입인데, O87의 IF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음. 만약 O87이 좋은 보호자를 만났다면? 또는 만약 O87에게 추구하는 목표가 있었다면? 의 IF를 생각했던, 성격적인 면에서는 O87을 기반에 둔 캐릭터입니다.
1. 느와르 캐는 얘가 처음. 사실 느와르라는 장르 자체가 음... 좋긴 한데...... 완전 막 꺼려하고 그런 건 아닌데... 근데 캐 내기는 또 뭣하네... 같은 느낌으로 약간 손대기 미묘했었다. 그렇지만 스콜피온을 아킴보로 쏘는 캐가 보고싶어서 냈다.(?????)
2. 자경단이라는 설정에 영향을 준 책이 있다. 사회학자의 연구결과를 수기 같은 느낌으로 적은 책인데(잘 기억 안 남), 갱단이 경찰과 뇌물 등등으로 결탁하여 빈민가의 질서에 관여한다는 내용이었음. 그래서 자경단 설정을 넣음. 암흑가에도 최소한의 질서유지는 필요하고, 그걸 대신해줄 집단에 가까운 컨셉? 그렇기 때문에 다른 조직들과의 결탁은 사실상 비즈니스. 조화나 화합을 모토로 싸우지 말고 다 친하게 지냅시다^^ 같은 중재자 역할보다는 여기서 싸우지 말고 다른 데로 가세요 사람들 불편하잖아요 같은 최소한의 질서... 암흑가에 갱들이나 마피아들만 살 리도 없고 분명 약한 사람도 있을거니까.
3. 내 자캐들 중 일부는 옛 자캐들의 영향이 있는 편. 그리고 241도 그런 타입인데, O87의 IF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음. 만약 O87이 좋은 보호자를 만났다면? 또는 만약 O87에게 추구하는 목표가 있었다면? 의 IF를 생각했던, 성격적인 면에서는 O87을 기반에 둔 캐릭터입니다.
595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8:24:36
>>593 그르게,,, 142 내고 왔던 현타는 좀 가셨는데 여전히 낡고 지쳐있음 ㅋ ㅋㅋㅋ ㅋ 이 어장의 모토,,, 해파리처럼 << 이 아닐까... 힘들면 떠다니자,, 하차하지는 말고 (왈칵)
596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8:27:20
>>595
어장의 모토: 해파리처럼... 그거 좋네...... 난 미역처럼 살거야...... 물결에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어장에 계속 붙어서 단던히 뿌리를 박고 살겠다는 마음가짐...
어장의 모토: 해파리처럼... 그거 좋네...... 난 미역처럼 살거야...... 물결에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어장에 계속 붙어서 단던히 뿌리를 박고 살겠다는 마음가짐...
599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8:35:39
뉴비가 살기에 척박한 어장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엥 이건 그냥 내가 고여서 그런 건가,,, 이것이 끼리끼리인가,,,
600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8:42:53
별로 척박한 것 같지는 않지만... 이유를 모르겠다 그동안 캐가 너무 많이 쌓였나
601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8:50:43
>>600 250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800번대에 들어왔었으니까! 뭐 뉴비는 예전도 지금도 한결 같이 없는 거니까 이걸 불행이라고 해야할지 이주 후에 생긴 문제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ㅋㅋ큐ㅠㅠ,,,,
픽크루 어장,, 함께해요,, 요즘은 세계관 위주로 가는 경향이 좀 있지만 그래도 관계 이으면서 노는 거 재밌어요,, 출석률 하위권을 달리고 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픽크루 어장,, 함께해요,, 요즘은 세계관 위주로 가는 경향이 좀 있지만 그래도 관계 이으면서 노는 거 재밌어요,, 출석률 하위권을 달리고 있는 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602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9:03:40
한결 같이 없음: 불행
그렇지만 이주 뒤에 그 문제가 더 심각해진 것도 아님: 다행
이게 뭐지... 껄껄......
세계관 위주로 가는 경향은 사실 예전부터 있던 것 같긴 함...... 근데 사실 그게 아니면 캐릭터를 분류하고 묶을 틀도 없더라고...(왈칵)
그렇지만 이주 뒤에 그 문제가 더 심각해진 것도 아님: 다행
이게 뭐지... 껄껄......
세계관 위주로 가는 경향은 사실 예전부터 있던 것 같긴 함...... 근데 사실 그게 아니면 캐릭터를 분류하고 묶을 틀도 없더라고...(왈칵)
603 ◆97O8NLj6JY (jTKfp1SzYg)
2020-08-30 (내일 월요일) 19:12:29
>>602 그렇지,, 뭐 나는 어찌됐던 즐겜러니까 큰 상관 없기는 함() 대숲에 당신의 무관심이!!! 어장을 병들게 합니다!! 뭐 이런 답글 올라오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태도를 바꾸겠지만,,
604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9:21:10
밥 먹고 오겠음......
>>603
뭔가 되게 공익광고 같은 데 나올 것 같은 멘트구만......(?????) 머 어차피 여기는 즐기러 오는 데고 좀 프리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
>>603
뭔가 되게 공익광고 같은 데 나올 것 같은 멘트구만......(?????) 머 어차피 여기는 즐기러 오는 데고 좀 프리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
605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9:36:40
인구문제는 그냥 참치에 사람이 별로없어서 그래. 별 이유없음...
>>594
나도 그런의미로 이해했어~ 238의 멘트도 그런행위가 인생포기한 미친사람들한테 통하지 않을것이라는 말이였고
난 자경단하면 네웹 비질란테가 생각난다...
>>594
나도 그런의미로 이해했어~ 238의 멘트도 그런행위가 인생포기한 미친사람들한테 통하지 않을것이라는 말이였고
난 자경단하면 네웹 비질란테가 생각난다...
606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9:48:05
>>605
아 관계 이어져있었네요 최근수정에 뜨긴 했는데 눌러보질 않아서 몰랐었음...... 관계 보고왔습니다 이어주셔서 감사함다(꾸벅)
비질란테...... 를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단어 면에서는 그게 자경단 등등으로 번역되기는 하져? vigilante라는 단어에 있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많이 희석되는 번역이긴 하지만
아 관계 이어져있었네요 최근수정에 뜨긴 했는데 눌러보질 않아서 몰랐었음...... 관계 보고왔습니다 이어주셔서 감사함다(꾸벅)
비질란테...... 를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단어 면에서는 그게 자경단 등등으로 번역되기는 하져? vigilante라는 단어에 있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많이 희석되는 번역이긴 하지만
607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19:52:16
아 그리고 241 만들 때 그 책 기억났음 괴짜사회학이라는 책입니다 읽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학생참치들한테는 독후감 쓰기도 좋을듯한 느낌이고...... 그치만 저도 읽은지 꽤 되어서 그 책을 막 펼쳐가면서 캐 낸 것도 아니라 단순한 책 추천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것같슴다
608 ◆n5MmBjUR1U (.Ycq3Fv4Ok)
2020-08-30 (내일 월요일) 19:57:51
아무것도 안 하는 중이다... 아무것도 안 하니 졸리군
잡학이 부족하다보니 책을 읽어야 할 것 같긴 한데 귀찮고 결국 게임만 하는 거지 나태하다 크큭
다들 똑똑해서 따라가질 못하겠군
잡학이 부족하다보니 책을 읽어야 할 것 같긴 한데 귀찮고 결국 게임만 하는 거지 나태하다 크큭
다들 똑똑해서 따라가질 못하겠군
609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19:58:51
>>606
최근수정에 뜬 내캐들 다 내용추가하고 관계갱신해놓았어
실제발음은 비질랜티라지만 비질란테가 더 익숙하다 ㅋㅋㅋ
난 괴짜경제학만 읽어봤어.수행평가 독서라 토론에 독후감까지 주마다 보고서 써서 내야했지(아련...
그 책이 생기부에 넣기엔 좋긴해
최근수정에 뜬 내캐들 다 내용추가하고 관계갱신해놓았어
실제발음은 비질랜티라지만 비질란테가 더 익숙하다 ㅋㅋㅋ
난 괴짜경제학만 읽어봤어.수행평가 독서라 토론에 독후감까지 주마다 보고서 써서 내야했지(아련...
그 책이 생기부에 넣기엔 좋긴해
610 ◆c141sJ2oTE (lCsoCuKpzY)
2020-08-30 (내일 월요일) 20:04:05
>>608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좋은 일이지... 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할 게 너무 많다(독후감 써야 함)
독후감을 쓰기 위해 책을 읽다 보면 일단 뭔가 늘어있는듯한 기분은 듭니다
>>609
나는 괴짜뭐시기학... 같은 식으로 된 책은 괴짜심리학 괴짜사회학만 읽어봤고 경제학 함 읽어볼까 고민중...... 아 나도 독서 쪽 동아리 했었는데 문학 계열 읽었던 것 같음 약간 요즘 청년들의 지친 하루하루를 그린... 어쩌고... 같은 계열 있잖아? 그런 거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좋은 일이지... 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할 게 너무 많다(독후감 써야 함)
독후감을 쓰기 위해 책을 읽다 보면 일단 뭔가 늘어있는듯한 기분은 듭니다
>>609
나는 괴짜뭐시기학... 같은 식으로 된 책은 괴짜심리학 괴짜사회학만 읽어봤고 경제학 함 읽어볼까 고민중...... 아 나도 독서 쪽 동아리 했었는데 문학 계열 읽었던 것 같음 약간 요즘 청년들의 지친 하루하루를 그린... 어쩌고... 같은 계열 있잖아? 그런 거
611 ◆n5MmBjUR1U (.Ycq3Fv4Ok)
2020-08-30 (내일 월요일) 20:08:12
>>610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좋군(?)
독후감이라. 3학년땐 그마저도 안 써서 굉장히... 바보가 되었지
독후감이라. 3학년땐 그마저도 안 써서 굉장히... 바보가 되었지
612 ◆TsGZuCx9j2 (nQO0bTMzZE)
2020-08-30 (내일 월요일) 20:10:22
나는 독후감쓸때 날먹스킬만 업된것같다()
>>610
나는 수행평가시간에 책읽었지 ㅋㅋㅋ 사라진스푼,엔트로피 그런거...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문학책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였어 9개월 됨.. 다 읽지도 못함(대체)
>>610
나는 수행평가시간에 책읽었지 ㅋㅋㅋ 사라진스푼,엔트로피 그런거...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문학책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였어 9개월 됨.. 다 읽지도 못함(대체)
613 ◆n5MmBjUR1U (.Ycq3Fv4Ok)
2020-08-30 (내일 월요일) 20:13:01
교훈을 얻엇다. 재밋엇따. 또읽고싶다.
분명 읽었는데 이해안되는책: 특이점이 온다
분명 읽었는데 이해안되는책: 특이점이 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