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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HqstyZKfc )
2020-08-20 (거의 끝나감) 00:38:13
말 그대로 자캐에게 QnA! 수위는 17금 이하면 적당할듯... 아무튼 사상이 건전하고 품행이 단정한 대한민국의 일반인이 생각할 수위까지만 질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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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HqstyZK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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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거의 끝나감) 01:05:49
혹시 잘못 전달될까봐! 자캐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캐가 대답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 캐에 하고 싶은 질문도 올릴 수는 있지만 질문은 맘대로 채택해서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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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CE/Y.pf1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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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거의 끝나감) 22:04:3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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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VkmzzceVzw )
Mask
2021-12-17 (불탄다..!) 23:08:04
나라를 버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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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RdcMBlUUjI )
Mask
2021-12-27 (모두 수고..) 10:01:43
사랑하는 이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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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DV3Ub5U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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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水) 10:10:44
>>4 A. 당연히 희생할 수 있어. 사랑은 희생하는 거야. Q. 자캐는 신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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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uCy3k1qeTU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03:47:28
>>3 지금 나보고 아직 나라를 팔지도 않았으면서 매국노 취급은 취급대로 받으라고 유도하는 거야? 어허, 그렇겐 못 하지~ 꼬인 애라 이런 악질적 농담 할 것 같다 오너 입장에서 답하면 예비매국노 맞음 Q. 자캐에게 어울리는 애완동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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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S6WMUAday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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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파란날) 16:24:41
>>6 흠.. 그런 건 딱히 생각 못해봤는데. 아, 친구들이 나보고 여우랑 성격이 닮았다고는 들어봤어. (으쓱) Q. 자캐가 제일 좋아할 것 같은 말은? (외국어여도 상관없음, 문장이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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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GCJG2/7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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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FIRE!) 19:27:43
>>5 신은 존재한다, 단지 하늘옥좌에서 피조물들을 관음하며 웃고있는 변태를 신이라고 인정해야한단 사실자체가 믿기 싫지만. Q. 자신의 목숨을 신념 및 대의에 바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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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VZgT7IA7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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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모두 수고..) 12:01:31
Q.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말, 어때?" A.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안타깝긴 해? 응. 게다가 내가 소인 경우일 수도 있고... 지금까지는 그래본 적이 없지만.(떫은 웃음)" +) ">>3, 네가 하려는 말이 뭔지 모르겠는걸. 이민 가는 것도 결국 국적을 포기하는 건데, 결국 나라를 버리는 거잖아. 못할 것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