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4990190>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8판) :: 1001

이름 없음

2020-07-17 21:49:40 - 2020-07-31 21:18:47

0 이름 없음 (4573765E+6)

2020-07-17 (불탄다..!) 21:49:40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대숲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4052995/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대숲어장 이용시에는 인코를 떼고, 데이터로 오거나 VPN을 이용하여 IP 우회 필수.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대숲어장과 연성어장 사이에 서로 특정될 요소가 없도록 해주세요.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1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0:16:27

끼욧
이자식들 오너입니다 인코때문에 다 아시겠지만

10(리겜에 미친 걔), 20(밴시 메이드 걔), 24(루비에, 한나림), 48(입시용사 송여름), 60(검은 탑의 마녀),
64(TRPG부 부장), 67(피엘리에, 금노을), 76(분해와 재구성), 79(마리골드, 처형인), 91(윤산영, 감은장아기의 딸),
100(교인鮫人 여대생), 110(스테이시아, 세드나의 딸), 114(샨, 시빌라의 먼 후손), 116(시노, 빈곤신의 딸), 121(세피아, 전쟁의 적기사의 딸),
136(버림받은 인형 이오), 138(에델-마리아, 바바 야가의 딸), 142(루와 레이, 헤라클레스의 쌍둥이), 153(소작인翛灼人 천사 다섯자매)

2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0:17:32

(밍기적)
모바일이니 캐목록은 좀이따 갱신하겠음다...
늦은 저녁 먹어야지

3 ◆n5MmBjUR1U (4579593E+6)

2020-07-18 (파란날) 20:19:56

jake>1594491809>996 내가 지금은 아니지만 초등학교땐 찐 성경과몰입아이였던 덕분에(...) 그때 성경 필사도 하고 성경퀴즈대회 나가서 우승하고 그랬었음 근데 그렇게 빡세게 종교활동 하다보니 현타가와서 지금은...

니는 죽었다
-신체

(???)

4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0:21:47

>1594491809>1000
따지자면 그건...... 너참치 기준에서 악마쟝은 강하긴 하지만 너참치 기준의 겁나짱쎔과는 안 맞는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해
근데 내 기준에서 153은 약해. 개별의 능력치가 높은 편이 아니니 강한 무기를 쓰고 뭉치는 것 뿐이라...... 결국 총체적인 전투력을 따지면 낮은 편.

>>2
너참치 잘가욥~~~ 저녁 맛나게 먹구왕

>>3
않이 세상ㅇㅔ ㄴㅇㄱ
니랑 신의 위치만 바꿨는데 저런 명언이 나올 줄은 예상치못햇다,,,,,,

5 ◆n5MmBjUR1U (9964472E+6)

2020-07-18 (파란날) 20:44:24

저녁 맛있게 먹고-

>>4 역시 띵언제조기 한국인들...

나는야현생의만신창이

6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0:48:51

>>4 그...른...가...(스쳐지나가는 샤미타와 로이드의 기억들)

>>5 아니 세상에 밥 먹자고 오마자 저게 무슨 짤이여

7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0:49:25

먹자고 오마자...? 이게 뭔 개소리지 오미자도 아니고
먹고 오자마자...

8 ◆n5MmBjUR1U (9964472E+6)

2020-07-18 (파란날) 20:51:31

너무 당황해서 어순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구나 이해해 (?)

강함이란건... 알수없는것...

9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0:54:45

>>8 내게 이정도 데미지를 입힌건 너참치가 처음이야...
것보다 애초에 왜 저런 짤을 갖고 있는거야(피토함)

10 이름 없음 (0124601E+5)

2020-07-18 (파란날) 20:56:32

갱신하고 가야지 물론 몇명 없지만
8 40 111 117 코토노 143의 오너입니다
코토노 앵커가 갑자기 생각나지않아 위키를 염탐하러갓으나 위키가 너무 느려서 그냥 적고말앗다..

여튼 방가어요 오랜만에 들어오는 기분이 드는데..?왜지

11 이름 없음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1:30:14

나 왔어..
조금 쉬고 신캐를 만들어볼까(비척

12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1:54:18

끼요옷
다들안녕
O)-(

>>11
신캐 나오는겨? 기대할게 (^^)/

13 ◆n5MmBjUR1U (9041135E+6)

2020-07-18 (파란날) 22:12:38

>>9 앗 세상에 영광입니다 (???)
이상한 짤 만이잇다 더꺼낼수잇다

우우... 피곤하다 대충 구경하다가 자야지

14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15:34

>>13
이상한 짤...... 나도 많았으면 좋겟다 이상한 짤 더 갖고십다(이상한 욕망)
많이 피곤하구나 오늘밤은 좋은 꿈 꾸길 바랄게

15 ◆n5MmBjUR1U (9041135E+6)

2020-07-18 (파란날) 22:23:23

>>14 고마워... (웼잉잉

그냥 신캐고 뭐고 여기 상주하는 것만으로 좋은 경지에 이르렀다(?)

16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25:11

씻고 온 김에 올리는 캐목록

1(블랙로즈) 3(사생팬) 11(혼혈학생) 19(귀신 집사) 23(악마친구) 25(단죄탐정 에이든) 32(마왕 납치 공주) 37(괴이드) 46(짝사랑 남고생) 52(사대천왕 얼음마녀) 55(중2용사) 63(옆옆나라 왕자) 70(국사쌤) 71(레이나) 77(현혹 소녀) 80(아인) 83(나가람) 86(에스텔) 90(아미르) 94(인어 하숙생) 98(음치 사이렌) 101(하숙집 변태) 105(하숙집 병기) 109(에메트) 112(샤미타) 120(헥토르 후손 쌍둥이) 125(양호선생 리프) 126(파신) 132(아만다) 140(세메르케트) 141(로이드) 144(모니카) 148(유도키아) 149(반쪽 쌍둥이) 152(탐욕악마) 155(군악대 천사)

17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25:38

애니바디 서바이브?

18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26:18

>>15
웼잉잉,,, 나 이거 좋아해(?????????)
사실 나참치도 그렇다 신캐를 낸다거나 그런 것보다는 여기서 뒹구는 게 좋다(?????????)

>>16
어서와~~~~~

19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28:28

>>15 앗 이제 봤는데 꿀벌은 웼잉잉 이거 설마 꿀벌 날아다니는 소리를 그대로 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8 생존자구나 안녕~

20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30:26

>>19
꿀벌: 웼잉잉...(비행중)
안녕~~~!!!!

21 ◆n5MmBjUR1U (9041135E+6)

2020-07-18 (파란날) 22:33:42

웼잉잉이란 건 좋은거시다

>>19 그런거시다(!)

>>18 뒹굴뒹굴... 굴뒹굴뒹...

글러먹 글러먹.

22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34:39

나도 뭔가 이상한 짤을 갖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이런 짤이 뜬다
뭐야 이거 사진도 이상한데 합성이 아니라 더 웃겨

>>20 웼잉잉...(대충 안녕이라는 말)
웼잉잉....(무슨 말 할까)

23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35:13

>>21 앗 이상한 짤 참치다
어서와(웼잉잉)

24 이름 없음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2:36:41

드디어 맘에 드는 픽크루를 하나찾았는데 눈모양이 뭔가 미묘하게 맘에 안들어

안녕안녕

25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37:29

>>24 아아 그런 거 있지... 다 좋은데 하나 씩 마음에 안 드는...언제나 그랬어(왈칵)

26 ◆n5MmBjUR1U (9041135E+6)

2020-07-18 (파란날) 22:38:36

>>22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력봨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짤 참치라니... 고마워(?)
안녕안녕인것이다. 신캐를 못내니 있는캐 우려먹기를 하거나... 세계관부터 창작도 못하고 잡담을 하거나... 음. 뭐 어떻게든 된다.

>>24 방가방가 (힘힘

27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39:38

나참치 그림그리면서 레스쓰느라 텀이 길,,, 다.........

>>21
원래 좀 글러먹어도 되는거야,,, 사람은 많은 것을 이루고 나면 보통 글러먹은 사람이 되곤 하잖아? 그동안 이룬 일이 많다는 증거지......(?????)

>>22
심지어 원래는 오팬무였다매... 그게 젤 신기함

>>24
안녕~~~ 반가워~~~ 음 눈 모양은...... 음...... 가공 OK이면 되지 않을까...?
설명란에 완전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한 거면 눈매수정 가능하겠고 원형을 못 알아보는 수정은 안 되는거면 과하게 고치지 않는 한에서 수정 가능하겠고...

28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41:22

>>27 원래 오팬무였다니...세상에 역시 세상엔 정상이 없어(??)

29 이름 없음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2:42:43

>>25
특히 나같은 경우는 캐이미지/느낌을 미리 설정해놓고 픽크루 제작하는편이라 더 힘들어지는데...

>>26
그땐 뇌빼고 현대일상캐를 세줄적어 내는것이다
취미:건담제작 싫어하는것:수학 #덜렁거림#게으름#먹보 이런식으로(???) 한줄이면 되겠네..ㅋㅋ
농담이고 하이하이

>>27
고칠힘이 없어...

30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43:18

>>28
원래 팬티색 물어보는거였고...... 아니... 세상에...(말을 잇지 못함...)
맞아 세상엔... 다들 정상처럼 보이지만 한 군데는 미친 게 있어...... 정말 완전 정상적이고 완전 좋은 사람으로 보이면 그렇게 정상적이고 완벽하다는 사실 자체가 미친거지...(미쳐서 아무말...)

31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43:53

>>29 현대 일상 좋지
또 고등학교 새로 만드는 건가
아니면 기존 고등학교 하나 만드는 건가
그러고보니 체육쌤 내기로 한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말이야

32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44:53

>>29
았...... 그렇군 납득...(끄덕)
나도 캐 컨셉 잡고 만드는 편이라서 그거 완전 동감이야,,,,,, 원래 생각한 그 눈매여야만 할 이유가 없다면 눈매 자체를 바꾸는 것도 좋다고 보지만 그럴 수밖에 없다면...... 그건 픽크루를 다시 찾는수밖에......

33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47:33

>>30 팬티색...그런걸 사람들을 왜 궁금해하는 걸까... 사실 팬티란 것은 단순한 옷의 기능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는 걸까...(아무말22)

34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49:29

>>33
단순한 옷이지만...... 결국 속옷이지... 가장 은밀한 곳에 있으니까...... 사람들은 숨겨진 걸 발굴하고 싶어하는 법이야......(?????)
아니 내가 뭔 소리를 하는거지...... 역시 뇌를 빼면 안되겠군(뇌 장착!)

35 이름 없음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2:50:59

>>32
이미 픽크루찾아 삼만리...성숙한 여캐 픽크루를 다오..(털썩

좀더 기력이 허락하면 현대일상 신캐도 내고싶은데 과연-

36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2:52:58

>>34 뇌를... 빼면 그렇게 되는 거구나.....나도 뇌 위치 다시 고정해야지

>>35 성숙한 여캐 픽크루...은근히 드물긴 하더라... 성숙한 여캐 픽크루는 어떤 건 너무 성숙...하기도 해서....

37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2:53:29

>>35
았...... 힘내...(토닥)
현대일상 신캐...... 그거 좋지...(기대!)

38 이름 없음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2:57:03

>>37
지금 신캐아이디어는 많아 현재 만드는것까지 합하면3개정도 되거든...하지만(입틀막

>>36
정신줄이요? 그게 뭐죠? 먹는건가? Inx 적분할때 넣는1같은 존재인가(아무말
...맞아 20대를 넘어서 30대를 향해

39 이름 없음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3:02:01

맘에드는 픽크루를 찾았다
그리고 머리색이없음+가공불가...
ㅎㅎㅎㅎ(돌기!

40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3:02:13

Inx...? lnx 아닌가... 글꼴 때매 이상하게 보이는 건가...(먼산)
모르겠어...ㅎ.... 레이디 오브 헤라? 같은 그런 픽크루도 보면...성숙해서 20대 중반에서 중후반 느낌이라....

41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3:05:35

여담이지만 153은 악몽이라는 서술이 있고 악마에게 올 저주니 하는 서술도 있는데... 그런 서술과는 별개로 개개인의 능력은 그렇게 강하진 않습니다.
근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인식되고, 서술되는 이유는
1. 천사에게 지배받지 않는 천사: 테러집단인 이상 군사적인 능력과는 별개로 군인이 아닙니다. 천사군의 지휘 하에 놓이지 않았습니다.
2. 다음 표적은 아무도 알 수 없음: 악마들의 소대를 하나하나 털어버리는 특기가 있지만, 다음 표적은 모릅니다. 언제 공격받을 지 알 수 없음.
3. 일단 걸리면 죽거나, 죽느니만 못한 상태가 됨: 그들은 그들의 피해자를 살해하거나, 다리를 부수고 날개를 꺾습니다.

우물에 극독을 푼 것과 같은 느낌.

>>36
(그렇지만 뇌를 다시 꽂는다고 해도 나참치는 멀쩡해지지 않았다!)

>>38
허엏... 기대하겠읍니다(신-남) 아 물론 너참치가 기력이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39
았,,,(토닥토닥)

42 이름 없음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3:05:44

>>40
그거 맞아 내가 생각이 없어서 오타낸것 같아 큽.
그 픽크루는 의외로 선택의 폭이 좁아서

43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3:08:25

>>41 오........악마들이 아주 거하게 똥을 싸놨군요....왜그랬대(먼산)

>>42 오타 맞았구나.... 내가 이상한 줄 알았지....

44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3:12:34

쟤네가 소작인翛灼人인 이유: 날개가 찢어짐(없음), 무언가를 불사름(악마를)

>>43
사실 따져보면 개인 대 개인의 악행이 그렇게 번진 거겠지만 결국 미친 또라이집단을 탄생시킨 건 맞는듯

45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3:19:44

https://picrew.me/image_maker/336819
이거 픽크루 분위기가 옛날 집에서 요일의 아이들 만들 때랑 느낌 비슷해서(디게 중세풍이고 사실적이기도 한 그런 느낌) 좋아하는데 옷차림이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슬픔...ㅠ

>>44 ㅎㅎ....악마들이 잘못했어 그래도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원래 큰 것이 되는 거지....

46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3:21:03

>>45
아무래도 그건 제작자가 같은 사람이니까...?

맞아 사소한 게 모여서 큰 게 되는 거지~ 티끌 모아 태산...... 맞아... 내 과제를 보면 알 수 있어...(???)

47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3:22:23

>>46 으흠....
사소한 과제들이 모여서 덩어리가 되고....
사소한 감점들이 모여서 씨를 ㅃ...
으어어

48 이름 없음 (0124601E+5)

2020-07-18 (파란날) 23:24:45

쓱 보니 현대일상도 나오는걸까? 존-버

49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3:27:43

>>48 (내야 하는 걸까 역시)(으어어)

50 ◆TsGZuCx9j2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3:28:58

얼굴 느낌이 딱맞는 픽크루를 찾았다. 색감도 딱!
그리고 옷이 없다...악악악!

그냥 지금나온 후보들로 돌려야지 흑슥

51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3:38:45

만들다보니 쌔끈하게 잘생기고 귀여운 악마 한 마리가 튀어나왔다
얘를 천마대전에 넣어야 할까
씃데없이 내가 악마들에게 칠대죄 같은 걸 넣어놔서 귀찮고만
고위 악마들에게나 있는 가문과 특성이라고 할까 히히
(제정신 아님)

52 ◆TsGZuCx9j2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3:47:10

지금짜는 애가 많은 기력을 요할것 같아서 그냥 다른신캐나 구상하기로 했음

.dice 1 2. = 1
1.천사
2.악마

53 ◆TsGZuCx9j2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3:47:43

....내 업보를 청산하란 뜻인가(현재 인성터진 애들만 줄줄이인 참치

54 ◆TsGZuCx9j2 (4932451E+5)

2020-07-18 (파란날) 23:48:12

어쨌든 얘는 뇌를 좀 비우고 해야겠다

55 ◆c141sJ2oTE (3776104E+6)

2020-07-18 (파란날) 23:52:14

그림그리다가 문득 떠올라서 던지고 가는 오너적인 티엠아이

153은 원래 이름이 있을 뻔 했으나 지금은 그냥 그 설정을 던졌다. 이유는
1. 원래 설정에서 153 자매는 원본(분할 이전의 천사)의 이름을, 인간 기준에서는 성을 쓰듯이 뒤에 붙인다- 는 게 있었지만 천사에게 이름이 있나? 있다면 -엘 같은 식으로 붙여야 하나? 음 뭔가 미묘한데? 라는 느낌.
2. 정하기 귀찮음. 그냥 레스번호로 때우자!

근데 지금 생각하면 개개별 구분이 애매해서 이름 지어둘 걸 그랬음.
그럼 다시 그림그리러 가겟읍니다,,,

56 ◆3tT9wRGB.s (1712604E+6)

2020-07-18 (파란날) 23:59:17

그래서 가령고 체육쌤을 내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말을 안 했던 거 같아서
155 군악대 천사님은 여성입니다

57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05:34

>>56
보고왓어
귀여운 선생님이네(끄-덕)

58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08:31

>>57 약간 이런 유치한 선생님 좋지 아니합니까

다시 초반캐들 찾아보면서 발견한건디 수학쌤도 있던데
누가 내 주면 좋은 콤비 이룰 수 있을듯ㅋㅋ

59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21:27

>>156
맞아... 그런 유치한 느낌 나는 쌤 좋지......(끄덕끄덕!) 기엽고 막... 후후후후후훟훟

60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28:52

신캐 냈다
※오너가 뇌를 빼고 만듦 주의※

61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29:04

뭐지...? 왜 이제보니까 저렇게 오타가났는지모르겠군요 156이 아니라 >>58입니다

62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0:02

관계는 좀 쉬다가 조금이라도 할게...
아니다 그냥 지금 위키에 하겠음

63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0:07

>>60
보고왓읍니다 천사님 아름다워,,,

64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1:23

와 천사 신캐다 신캐
뭐랄까 전쟁의 발발 원인 그거 그냥 짧은 뇌 굴려서 억지로 정해본건데 그걸 기반으로 해주다니 멋져
역시 우리 악마들이 잘못했죠 어구오구

65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2:00

>>63
고마워~

이런 미친(??) 설정은 여러모로 처음이다 ㅋㅋ
그럼 난위키로 물론 잡담가능

66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2:16

>>59 내가 아니라 다른 스레의 체육쌤에게 단 건가...ㅋㅋㅋㅋㅋㅋ
음 귀엽지

67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4:00

악마들은 7대죄를 기반으로 한 가문이 있다면
천사들은 4대천사를 기반으로 한 가문이 있는 걸까...?
혹 맞다면 157 천사님은 어떤 천사가 기반이 된 걸까...??
궁금쓰...

68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5:27


>>67
가브리엘 맞아 4대천사 기반? 으로 했어

69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6:15

>>68의 노래는 신캐 테마곡? 모티브가 된 곡입니다
하지만 나는 니어오토마타가 뭔지 모름...

70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7:43

>>68 가브리엘이구나..
나머지 천사들은 라파엘 미카엘 우리엘...(끄덕)
가브리엘의 어떤 부분을 능력에서 가져오셨는지...?!(취재)

71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39:20

>>70
계시와 많은 관련이 있는 천사. 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한 것으로 유명하다. 절대자의 메시지를 직접 전하는 전령(메신저)의 이미지가 강하다.-출처 꺼무위키

나는 기독교집안이 아니라서 성경잘몰라...(도망감
아니 사실 맞는데 그냥 내가 무신론+양아치라 빠짐()쏘리

72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1:09

니어 오토마타... 해보고 싶던 게임인데...... 저거 보니까 더 하고싶군 조와 성인 되면 바로 산다
나참치는... 방금 야식을 호로록 하고 왔읍니다. 그림을 그리러 다시 가겠읍니다.

라고 말했지만 갑자기 악마 비슷한 거 내고싶어졌으니까 다녀오겠슴-다

73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1:31

>>68 듣고 싶은데 왜 계속 오류가 발생하지...나중에 들어야겠어...
>>71 그렇고만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사실 성경에서도 천사 이름이 나오는 경우 진짜 드물어서...음....
뭐 암튼 괜찮다구

74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2:30

>>72 너가 악마내면 나도 악마내야지
이힛

75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3:04

나참치는 무신론자지만 모든종교를 존중합니다(아무말
위키열었다 과연 나참치는 관추의 미션을 완료할수 있을것인가(두둥

76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4:22

아 잠만 유튜브 설명란 보니까 니어: 오토마타가 아니라 니어 레플리칸트/게슈탈트 쪽 브금인듯

>>74
내줄겨? 호옿...... 기대하겟다
다만 악마라기엔 애매할 듯? 근데 너참치 그러면 어떤 악마캐 낼거야?
나는...... 이 구상이 굉장히 마음에 들기 때문에 스포는 안 하겠고 캐로서 보여주겟다

77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5:00

>>73
https://m.blog.naver.com/tamy87/221550712207
가사번역된 주소 같은 노래야

오오 신캐들(팝팝

78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6:24

생각해보니 152부터 또 위키 추가해야하는디 말이여
귀찮아서 미루다가 여기까지 왔고만
어영부영 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지...!!

79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0:49:45

>>77
보고왔다
좋은 노래네...... 역시 성인 되자마자 게임을 지르는 게 합리적이겠지...... 그 때면 리인카네이션도 나왔겠고... 운이 좋다면 시기가 잘 맞아서 스팀에서 합본팩을 팔고 있을거야...(겜창마인드!)

>>78
위키 추가인가... 힘내 너참치~~~!!!

80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1:04:35

157 1차관추
힘이 부친다 흑흑

81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1:06:56

>>80
보고왓다
153-157 관추 금방 해둬야지...... 씐난다...

82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1:22:10

아 맞다 관추 끝내뒀었는데 말을 안 했었네 일단 153 관추 끝냈고여 캐 다시 짜러갑니다

83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2:20:40

어째서 제가 원하는 외형을 지원하는 픽크루는 극히 드물며
또한 제가 원하는 외형을 제 취향인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픽크루는 비상용 X일까요

.dice 1 2. = 2
1-비상용 O인 픽크루(생각했던 느낌이랑 좀 다르게 뽑힘)도 올려
2-비상용 X인 것만 링크로 올려

84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2:23:39

아 잠만 가공을 할까,,,,,, 일단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85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3:19:57

지금 살아계신 분 있으려나?
캐 내기 전에 미리 하는 개소리......
혹시 천마대전에서 유부남 캐 내고 싶으신 분 있으세용?

86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4:10:26

캐 내고 왔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87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6:30:35

그러고보니까 잊은 거...
158은 제가 뇌를 내다 버리고 만든 캐라서 좀 이상한 문장이 있을 수 있고...... 캐 설정도 그렇고요... 낄낄. 모르겠다. 원래 생각했던 외형 그대로 갔으면 더 이상한 애였겠지만 멀쩡해져서 다행.

88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9:33:32

신캐보고 생각난것

ㅈㅅ...

좋은아침이다 ㅎㅎ

89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2:53:27

일단 69-139,156
129-145 관추 완료!

신화학교는..내가 주요깊관만이라도 어떻게든 쉬다 해볼게 ㅠㅠ

90 생존자 발견시 관계캐던짐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3:55:41

아무도 없니?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자~☆(이번엔 없겠지 ㅎㅎ)

91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6:30:30

으어어
자고 일어났다......
다들 안녕

92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08:31

요즘 이 어장이 조용한게
옛날 남의 눈치 신경 안 쓰고 캐릭터 막 올리고 다녔던 옛날이 그립고만

좋아 세계관에 크게 얽매이기보다 그냥 신캐 생각나는 족족 다 올리는 게 역시 난 좋아

93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11:24

안녕
저녁이다

94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11:36

>>92
ㅇㅓ...? 다들 눈치 보고 있엇어......?(눈치 거의 안 보고 캐 냈었음)

95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12:08

>>93
너참치 안냥안냥
저녁이네~~~!!!!! 좋은 저녁이당~~~!!!!

96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12:14

>>92
나도 종종얘기했지만 옛날이 그립다...요새 눈치게임하는게 있는것 같아

97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13:09

>>95
안녕 안녕
그날이라 힘 쫙빠지는게 신화학교는 ...미안해...또르륵

98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18:10

>>97
괜찮아~~~! 뭐 그럴 수도 있지. 다들 힘들고 피곤하니까...

99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22:27

>>98
고마워 ㅠㅠ
나지금 뭐하는중이라 좀 늦을수도 있어

100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23:05

>>99
왜 이미지에 저게 올라갔지? ㄴㅇㄱ
다시 고칩니다....

101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25:50

겜 한판 하고 올게~~~!!!

>>99-100
위풍당당...(???)
괜찬아 괜찮아 힘내!!! 너참치는 할 수 잇다

102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39:09

>>101
잘가~~

103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45:32

내가 관추할 힘은 연성(낙서)할 힘은 있어
신화학교 여캐들 밖에 갔다와서 그려봐야지

104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45:56

>>103
에 힘은>>힘은 없어도

105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7:46:40

그냥 남캐도 그려볼까
수는 몰라..다이스돌려서 정하지 뭐

106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21:00

돌아왓다
다들안녕

107 ◆B9ylnyBeGA (1141735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22:48

>>105 신화학교 캐 그림을 그린다는말에 기어나온 좀비참치

108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28:42

>>107
짤 대체
반가어 너참치

109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33:50

신화학교캐를 그려주신다는 말에 또 기어나온 한 참치
히히 그럼 난 그 동안 신캐 고민하고 있어야지

110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36:21

>>109
안-냥
신캐낼거야? 호옿...... 어떤 세계관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할게

111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44:13

>>110 히히 뭔가 그냥 가벼운 세계관으로 가려고
그나저나 뭔가 슬슬 배고프구만

112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47:00

>>111
그렇구만...... 어떤 세계관일지는 모르겠지만 가벼운 건 좋지~
이건 실제로 캐가 나왔을 때의 얘기겠지만 이런 관계 잇고 싶다! 하는 게 캐 보고 딱 떠오르면 바로 관계 이을 수도 있겠다. 가벼운 거 좋아.
배고픈가...... 나는 아침부터 감자를 열심히 먹어서 별로 배고프진 않은 듯...? 너참치도 감자를 먹자(?????)

113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54:14

그래서 올리고 왔다
>>112 관계가 딱 떠오르는 세계관인지는 몰라도 대충 만들어 봤다
감자...는.... 설탕 찍어먹어야 제맛이지(??)

114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8:58:59

>>113
아 보고왔어! 저런 세계관 재밌지~~~ 종종 봤었는데 재밌더라!
감자? 설탕? 그런가...... 나는 소금물에 삶아서 소금찍어먹거나 케찹 좀 쳐먹거나... 따끈한 감자에 바로 버터를 얹거나...... 암튼 글케 먹는 편
예전엔 타바스코도 뿌렸는데 그건 좀 그렇더라...

115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01:31

>>114 오 실제로 저런 역이세계물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몇 있나보구나
내가 아는 것들 중엔 없어서리

나는...사실 감자는 감자만 먹으면 목맥혀서...
설탕의 단맛과 함께 먹는 음료수의 맛으로 먹는 듯....
케찹은 처음 듣는다... 약간 감튀에 케챱 찍어먹는 거랑 비슷한 거려나?

116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11:31

>>115
역이세계물이라고 해야 하나...... 꽤 많을 걸? 내가 지금 생각나는 경우만 따지면 알바 뛰는 마왕님이랑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같은 경우가 있지... 일단...
나는 감자는 목맥히는 맛으로... 구황작물 씹어먹는 느낌으로 먹는 편. 감자에 단 맛을 넣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 것도 있지만.
케찹은 대충 그런 느낌. 맛있어. 디게 맛남...... 생각보다...... 튀기지 않은 감튀+케찹...?

117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27:30

>>116 흠 그렇군... 나는 단맛이 아니면 안 먹는...그런 자극을 사랑하는 인간이라....
의외로 작품이 많긴 하구나 하긴 무언가가 존재하면 그 역도 존재하는 법이지(끄덕)(?)

118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36:25

>>117
의외로 그런 작품이 꽤 있더라......
그러고보니까 문득 생각난건데 152는 자신 이상의 존재라고 인식하는, 그러니까 자기보다 우위에 두는 대상이 있기는 한가요? 질문이... 어감이 갱장히 이상하긴 한데...... 왠지 성격상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119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37:13

>>118 .....악마들 중에 혹시 존재한다면 왕족 같은 개념이나 자기 부모님이나 가문의 가주님들 정도....?
있긴 있습니다 굉장히 드물 뿐....

120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38:52

>>119
아...... 있긴 있구나......(납득) 하긴 지위 자체가 높은 대상은 있으니까... 그런 대상을 상정한다면 충분히......(끄덕)
근데 확실히 드물긴 하겠다...... 응... 나이는 몇이려나?

121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40:23

>>120 악마라 나이 개념이 인간이라 다를 거 같긴 하지만...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아직 창창한 20대 초중반 청년으로 생각하곤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악마나 천사면 인간보다 수명이 몇 배는 길 테니까
그 몇배만큼 곱해야 하지 않을까요(???)

122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9:42:15

>>121
그런가......(납득!)
맞다 나 152 관계 보고왔었는데 153 보고 그래도 다섯명을 동시에 상대하는 건 좀 무리려나...? 같은 투의 말이 있어서... 참 기엽다고 생각했었어...(???)

123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2:04

빼꼼)

124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3:54

>>107
저 짤...몇 년전 일인데 오랜만이네 저거 봤을때 내가 몇살이였더라...ㅋㅋㅋㅋㅋ

그림그리러 다이스나 돌려야겠네
(한번 그린 내캐들은 안 그릴예정)

125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6:15

>>123-124
반가어 너참치~~~!!!

126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6:28

>>122 히히 난 귀여운 애들이 좋아요(??)

>>123 (빠꼼

127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7:03

>>125
반가워~~!!!
.dice 1 2. = 2
1. 11학년만
2. 다른학년도

128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7:20

그림 그리기 위한 다이스라니 그거 굉장히 기대되는구운!

129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7:26

(동공지진)
다...다갓이시여...

130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18:18

>>128
그래봤자 내가 언제나그랬듯 낙서입니다. 기대 노노

131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20:38

>>130 낙서이고 고퀄이고는 중요하지 않다
그려주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것!

132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23:53

>>131
그자체라면 뭐..얼마든지 기대해도 됨(???)
예상보다 11학년 애들이 많았다...
1.여캐만 하자 나 죽는다..
2.남캐하고 수 반띵
3.1
4.2
.dice 1 4. = 1

133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24:36

몰라 그냥 랜덤으로 몇명뽑아서 할래

134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28:55

다른학년1명
.dice 1 6. = 4

135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32:14

그럼 109,111,112,117,135,137,138
외 아까 다이스에서 나온 타학년캐 한명 그리러 갑니다.
물론 다 못그릴수도 있음

136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33:55

그리고 114는 내가 해파리 머리 그리는법을 몰라서...115는 흑백에 옆면..내캐면 할수 있는데 아니다보니 OTL 140레스 이후로는 힘들어서 뺐읍니다 ㅈㅅ...

137 ◆B9ylnyBeGA (1141735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37:22

>>135 그림 그리신다고요?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138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38:28

>>137
너참치의 마음은 나 코난범인참치가 가져가겠다(???)

갔다온다! 물론 간간히 눈팅+잡담 ik

139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39:00

>>138에 i>>o
레스낭비 쏘리

140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43:02

잠깐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랭크가 올라있지 뭐에요

>>136
해파리머리는 사실 나도 힘드ㄹㅓ
그리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유익해
좋은 판단이야

141 ◆B9ylnyBeGA (1141735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51:42

>>138 ❤❤❤ 사랑해요
>>140 승급하신건가요..! (경사다!)

참치의 그림을 기다리며 정말 오랜만에 끄적여봄 휙휙 그린 111 그나저나 내일 기말이네 OTL

142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57:58

그러고보니까 158 문서가 문서생성오류로 인해 두 개가 생성되고 하나는 생성오류가 뜬 채로 되어있어서 어케 해야하나 계속 생각을 해 봤는데
지금 수정이 가능한 제대로 된 158 문서의 제목을 고쳐두는 편이 알아보기 쉽지 않을까 하므로 대충 이름을 지어두겠습니다......

>>141
머 대충 그런 것 같읍니다 미묘하게 짜릿하네용
허엏 브리타인가요,,, 넘모 예쁘다,,,,,,(신-남)

143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05:44

109 낙서. 학생회실분위기로 그려봄
쓰러진 애는 카페인부족증 온 마르커스

난 퀄대신 양을 택하였다
https://ibb.co/bNVDFCH

144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06:37

히히 치킨왔다 치킨 먹으러 가야지
>>143 세상에 이 오너도 잘 못그리는 에메트를 이쁘게 그려주셨군요
그나저나 마르커스 바로 옆에서 머리박고 자는거 귀여워

145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06:56

>>143
오늘도 학생회실은 평화롭구나(?????)
너참치의 멋진 그림 덕에 나참치도 창작욕이 솟아오르기 시작했으므로 뭔가 그려보겟다

146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07:15

>>144
치킨... 부럽다...... 맛나게 먹고 와!!!

147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14:07

340일간의 유예같은 거 보고싶다!!!!!
메지나라던지 숲 속의 미마라던지 아무튼 그런 분위기도 보고싶다!!!!!
이걸 내가 왜 대숲어장이 아니라 여기서 말하냐면!!!!! 이미 언급한 전적이 있어서!!! 또 언급하면 인증될것같았다!!!(?????)

148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20:05

>>147
미마는 마지막에 둘이죽는게 제일 끝내주지(???)

https://ibb.co/6m0mVGh
브리타 여신님!

149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21:59

>>148
어...... 그게 그 작품 최고 스포일러요소 아냐? 결말이쟝

브리타 보고왔당 아름다워,,,,,, 역시,,, 최고........!

150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24:30

아니 잠만 내가 그걸 말하면 안되는구나 갸 아 아 악(죽음!)
나는... 나는 삼유예가 너무 좋아... 메지나가 너무 좋고...... 미마...... 엉엉...

151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27:00

>>149
난 누구둘이 어떻게 죽는지는 얘기안했어
그냥 죽는다고만 했지 ㅎ()

152 ◆B9ylnyBeGA (1141735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28:48

공부하다 튀어왓다(현실도피

>>148 아니 이럴수가 이건 말을 할수없는 아름다움 나도 못그리는 내 캐를 저렇게 아름답게 그려주다니 이건 그저 감사론 다 표현할수없따.. 사랑합니다 ❤❤ 너참치는 진심 갓손이야..

153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29:07

>>151
그렇군 그렇다면 내가 말하겠다 그 녀석이랑 그 녀석이 죽... !? 이게 무슨...! 읍읍(입막음당함)

154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29:48

>>152
어서와 반가어 너참치도 현실도피햇구나 사실나도그래(???)

155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44:51

https://ibb.co/k65fQt4

샤미타! 인체배우지도 않았으면서 되도않는 동세 그려넣겠다고 밍기적댄 참치의 말로....

156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45:46

>>155
??????? 안배운거였어??????? ???????(놀람,,,)나보다나은것같은데

157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47:01

>>156
ㅇㅇ...배운적 없어..나는 어릴때부터 근본없는 무법자 낙퀄러...괜찮다면 다행이고 ㅎㅎ

158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52:23

>>157
암튼... 암튼 너참치... 그림 넘 쩌러......(좋아서 어휘력 잃음)

159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55:04

>>158
(주접과 칭찬에 약한 오너는 치명타를 먹어 어휘력을 잃었다)(짤로 말을 대신...)

160 ◆B9ylnyBeGA (1141735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1:59:24

>>154 현실로 가고싶지않다.. 나는 가고싶지않다..
>>155 (짤)

161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05:41

난... 낙서라는 건...... 보여주기 부끄러울 때 낙서가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난 요즘 그런 것만 주로 그리지......(왈칵!)

>>159
문득 떠오른건데 저 짤 약간... 뭐냐...... 새로 연 식당? 그런 데 앞에서 팔 휘적거리는 그 풍선인형? 그거같아

>>160
나도 가고십지않다,,,,,,(왈칵!)

162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07:18

https://ibb.co/QMLGhfC

사가르 내 혼이 가출시도를 했는지 양아치처럼 되었다..OTL

163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12:10

나참치... 그림 그리고 올게!!!

>>162
잘 그렸는데 뭘 그러심까
멋진뎅

164 ◆B9ylnyBeGA (1141735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16:44

>>162 저장각 너참치 이렇게 그려주면 내가 좋아할거라 생각하나본데 맞습니다 크나큰 오예입니다

165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20:22

https://ibb.co/h8pjTTp

파라샤! 샤미타언니 동생 ㅋㅋ

166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21:25

>>163-164

167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23:21

히히 먹고 돌아왔다

팬아트들이 다 보배롭구나....멋져...나도...나도 그려보고 싶지만...
그림은 트레이싱 외엔 손에 놓은 지 오래인걸....

168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23:29

뭔가 점점갈수록 그림퀄이 나아지는것 같다면 착각입니다
...오랜만에 샤프잡다보니...()('_)(외면)

169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28:56

이오 그리던 중에 던지는 잡설......

1. 이오는 원래 10대 초반- 즉, 지금보다 더 어린 나이의 장발 소녀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주인과 함께 성장했고, 주인이 성인에 가까워진 시기(따지자면 고등학교 졸업은 안 했는데 민증은 나온 시기라고 하나)쯤에 버려졌다. 주인에게 버려짐으로 인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게 되었다.
2. 뺨의 반창고는 이오의 옛 주인이 붙여주었지만, 버릴 때의 이유가 되기도 했다.
3. 어쩌면 눈치챘을 지 모르지만 토*스토리가 모티브.(절망편!)

그럼 다시 그림그리러갑니당,,, 낙서라도 잔뜩 해야지......

170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48:38

https://ibb.co/TYLL9Rz

동생속을 썩이는 누나, 아르메나입니다.
사실 에메트 옆의 여캐들이 다 청순or큐트+착함계열 이길래 퇴폐+예측불가 속성의 여캐를 넣어서 괴롭혀보고 싶었습니다()

Tmi
1.아르메나는 남자친구를 사귄적이 있다 모두 3달도 못가 깨졌지만
2.다른남학생은 몰라도 에메트만큼은 안꼬신다 냉소+뻔뻔함으로 무장중
3.1의 행동은 109를 의식한거다...잊고싶어서도 맞고 찌질한 목적이 담긴 것도 맞다ㅋ

171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50:19

>>170 에 더해서 요새는 시들해졌다. 그렇다고 아무나 치대고다니진 않는다. 혼돈세력들끼리만 있을땐 옛날처럼 조용함

172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52:51

>>170 남친을 사귀었었다뇨 그러면 우리 둔탱이는 아 역시 날 포기했구나 싶어져서 더 몰라한다고요...이런 나쁜 둔탱이
예측불가한 퇴폐치고 너무 퇴폐스러웠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긴 해요...()

일단 낙서 하나 해보긴 했지만 금세 다시 집어넣었...그래도 올려보고 싶다
여기 언급한다는 거 자체가 올리겠다는 준비고 나는 관종이니 히히

173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2:56:09

>>172
ㅋㅋㅋㅋㅋㅋ 둔탱이 에메트 ㅋㅋㅋㅋㅋ 너무 퇴페스러웠나?? 그래도 옛날엔 귀엽고 수줍은 어린애였...
유도키아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174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01:38

https://ibb.co/zxbxjTG

히히 키아랑 에메트 둘이 관계 재밌어서 좋아
에메트 옆에 아르메나 그릴까 했는데
당장 서로 마주보는 둘의 두상도 크기 다를 정도로 인체 모르는 내가
남의 캐 더 망치는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져서 그만 두었다는 그런 뒷이야기가...
투샷은 어렵습니다 여러분....

175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02:18

>>173 그러게요 옛날에는 진짜 귀엽고 수줍은 그런 남매였을텐데...
에메트는 둔탱이라 그렇다 치는데 둔하지도 않고 오히려 눈치가 빠르다면 빠른 키아라.... 히히 고통받아라 고통!

176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04:18

>>174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혐관 매우 좋습니다!

>>175
그러게 말일세...한명은 하이틴센언니가 되었고 한명은 깐죽이가 되었고... 키아는 샌드위치 음..()

177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07:21

>>176 둔탱이...에메트.......얘는 지금 모니터 밖에서 우리들이 욕하면서 애껴주고 있는지도 모를거야(??)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겁니다(??)

178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10:50

>>177
가정환경은 매우 중요하지 ㅎㅎ
삐뚤어진 계집애 아르메나의 속마음은 다가오지마 위험해 날 포기해+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으면=너 미워(???),미안해가 공존하는 복잡한 상태
에메트 ㅋㅋㅋㅋ 안다면..(후덜덜

179 ◆3tT9wRGB.s (1568056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17:24

>>178 안다면....우쩔껀디 우린 모니터 밖인디!!(당당)(에메트: (어이x)(오너를 잘못뒀어))(음 데자뷰)
이해할 수 없는 수학공식이군요..! 날 포기해+포기하지마의 합이 너 미워가 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르메나 귀여워(????)

180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18:07

그리고 138(에델 마리아)는 내가 힘이 너무부쳐서...
내일 전신으로 그려올게 ㅠㅠ

181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20:40


다가오지 말라니까 갑자기 생각난 곡

>>179
이해하지 않는게 좋을 공식ㅋㅋㅋㅋ 데자뷰는 음...(옛집봄)(안봄) 얘 12문12답이라도 풀어볼까

182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26:07

나참치... 컴백... 결국 아무것도 못 그렸다

>>180
걔를 그리려고 생각하신 것 자체가 엄청 쩐다고 봅니다 저는,,,,,,(초 장발!)(오너도 그리기 싫어함!)

183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31:27

>>182(토닥토닥)유난히 그럴때가 있더라...
채색안하고 선만 그리는데 뭘~ 옛날에 장발많이그려봐서 그정도는 괜찮아

184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38:36

일단 뭔가 다듬어서 올려봄
https://imgur.com/47KwymP
https://imgur.com/kb613XX

>>183
그렇지만 왠지... 장발은 세부묘사 자체가 좀 빡치니까...(?????)

185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42:14

세상 사람들은 그렸지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을 낙서라고 하지
그렇지만 일단 어찌됐건 그리긴 했으니 그 김에 올리고 본다 하는 건 뭐라고 하는 걸까......

186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42:34

>>184
잘그렸는데 뭘! 계속 스케치밖에 못하는 입장으로선 부럽다..
수능잘치면 환급받은걸로 테블릿이나 사야하나
그리고 샨옆에서 마르커스가 히히 웃으면서 돌은눈빛으로 종이에다 뭔갈 끄적이고 있을듯
대부분 혼돈세력욕임

187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47:53

>>186
그런가...... 다행이네...
타블렛은 사면 좋아... 사면 좋고...... 기종도 따져보면 다양하니까... 3만원대에도 아마 구할 수 있을걸? 가격대가 극히 낮은 경우라면...
그리고 타블렛 산다면 개인적으로 이건 꼭 해야 할 게...... 타블렛을 산다고 해서 손그림을 놔버리면 그림실력이 퇴화해. 계속 손그림으로도 그려야 해.

마르커스...... 세상에... 옆에서 끄적이는 게 그런 건가...... 역시...(납득)
샨이랑 마르커스는 왠지...... 아프면 병원 가서 링거를 맞기보다는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수혈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188 ◆B9ylnyBeGA (1141735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52:13

>>186 히히 웃는다니 이 짤이 생각남 oh 태블릿.. 나의 워너비..화이팅 너참치!!

이와중에 이 어장엔 금손이 많구나를 깨달앗다!

189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52:28

>>187
충고 고마워! 손그림은 워낙 낙서하는걸 좋아해서 놓을일이 없을것 같긴해 ㅋㅋㅋㅋ

ㅇㅇ...대부분 샤미타욕 음..그러다가 넋나간 표정지으면서 강박적으로 볼펜 일렬로 정리할듯..
ㅋㅋㅋ 나도 그럴 느낌이 들어 충혈된 눈을 부비적 거리면서 담요 뒤집어 쓴채로 등장하는 좀비두명..

190 ◆TsGZuCx9j2 (8644493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54:40

>>188
그짤보단 힘이 좀더 없는 나사빠진 웃음이지만 비슷하당
안뇽안뇽~~ 여긴 글잘쓰시는 분들도 만타(내필력봄)(외면)

191 ◆c141sJ2oTE (2431947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3:59:47

>>189에서 나온 강박적인 정리라는 말에 문득 떠올랐는데
신화학교 카페인중독자들은 다 정신에 병리적인 문제가 있는 걸까...???(대체)
샨은 대놓고 그 전에 블랭킷 증후군(회중시계), 약한 조울증(카페인 부작용), 위장약 상비(스트레스 내성 없음) 등등을 언급한 적 있으니까 확정이고

>>188
어서와~~~ 너참치~~~~ 반가워~~~!!!

>>189
그런가...... 나는 컴그림을 더 많이 그리게 되다보니 어느새......(왈칵!)

대부분 샤미타 욕이구나...... 뭔가 그런 게 있지. 겉보기엔 멀쩡한 애랑 겉으로도 드러내고 다니는 애 중에서는 더 빡치는 대상은 보통 후자니까......
충혈... 담요...... 비척비척...(납득!) 왠지 그렇긴 해...

192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00:03:42

후후...우리애들이 욕을 많이 먹어서 이 오너는 기쁩니다.....(밍기적)
오래 살겠네요

아니 잠깐만 샤미타는 오래 살면 안 되는데(?????)

193 ◆TsGZuCx9j2 (3328297E+4)

2020-07-20 (모두 수고..) 00:04:07

>>191
마크의 경우는 병리적인 문제라기 보단 그냥 강박증 같아. 어릴때부모라는 사람들부터 (유쾌하게라지만 얘한텐 스트레스인)환장..이라 집안이 어질어질 하다보니 반대급부적으로 그리된듯
샨 세상에.... 방학이나 주일에는 그래도 평안하나요? 마크는 그래도 집보단 학교가 낫데..

그렇지 112는..음음..(끄덕)

194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00:09:53

>>192
않이 세상에 그걸 기뻐하시다니
샤미타...... 오래 살아줬으면 좋겟어요......

>>193
어......... 저만 그렇게 알고 있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강박증 자체가 병리적인 문제 아닌가요? 반동형성으로 인해 나타난 걸로 추측되는데.
강박증 자체에 일단 -증이라는 말이 붙는 것부터가...... 정리를 좋아하는 거랑 강박적으로 정리를 하는 건 다르니까요.
샨...... 방학에는 좀 편할 지 모르겠네요. 다만 학교 이외의 일로도 본인이 불안해하는 게 있고, 그게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게 확정적이라서(나이를 먹고 늙어가는 것에 대한 공포. 이러한 이유로 아르메나도 피함.) 완전 편하진 않아요.

195 ◆TsGZuCx9j2 (3328297E+4)

2020-07-20 (모두 수고..) 00:15:28

>>194
그런가...내가 그쪽으로 깊게 아는편이 아니라
글쿤..영고구나 마크얘는 밤학이면 학생회고뭐고 학교의 지방근처에만 박혀있을텐데

Tmi마르커스가 질서세력인 이유
혼돈세력이 지나치게 커질경우 결국 자신의영역내의 안온함과 질서도 파괴당할 확률이 높아지기에 질서편에확실히 가담할것이기 때문

나 잔다

196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00:17:35

>>195
사실 나도 심리잘알은 아녀,,,,,, 책을 읽는다=이해한다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으므로,,,
앗 그래서였군...... 그렇구나...
그리구 잘자 너참치~~~!!!!

197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00:56:54

>>184 샤미타 장수=세계 더 폭망이라...으음(끄덕)

>>195잘자요 너참치!

198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00:58:15

잠깐 씻고오며 신화학교 애들 앤딩 한 번 생각해봤는데
평범하게 살 몇몇 제외하고는 다 인연의 끈이 얽혀있어서 포기했습니다
특히나 에메트는 아주 여자관계별로 엔딩 있을 거 같은 무슨 미연시마냥

그나마 확정된 게 사가르 죽이는 샤미타랑(...) 플로이드한테 휘둘리는 에스텔(......) 정도가 다네요 역시 하하

199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01:41:28

엔딩이라.
각 인물 개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게임이라는 느낌으로 이야기하자면, 세피아는 이미 엔딩이 난 상태라고 봅니다.
죽었다기보다는, 스토리적인 엔딩이 난 거.
그래서 세피아에게 이 이후의 이야기로 엔딩을 따지는 일은 불필요해요. 이미 엔딩이 난 상태에서는 이야기가 없고, 엔딩 이후에 또 엔딩이 생기려면 엔딩 이후를 그린 시나리오를 통한 후속작이 필요하니까. 그런데 결국 후속작은 없고...
그래서 세피아의 엔딩은 과거, 그리고 IF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피아 트루 엔드 루트(+엔딩의 성격적인 걸 따지자면 상당히 달콤씁쓸한 느낌이 날 듯)를 타서, 그대로 진엔딩으로 직행해버린 결과입니다.

200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01:42:02

근데 이런 거 적어놓고 보니 거의 한 시간 전이네.
게임이 이래서 무섭습니다.

201 ◆n5MmBjUR1U (9530266E+5)

2020-07-20 (모두 수고..) 07:14:22

(밍기적

(그림죠아.

202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12:14:47

우히히 신캐 내고 싶다
동양판타지
아니면 사극
혁명
혁명!!

203 ◆TsGZuCx9j2 (4605892E+5)

2020-07-20 (모두 수고..) 12:38:56

>>202
동양...드디어 장발남캐를 낼때가 된건가(현생봄)(안봄)

204 ◆B9ylnyBeGA (9366483E+4)

2020-07-20 (모두 수고..) 12:52:59

동양!!!!기다리고 잇엇다구!!!
>>202 >>203 장발 (이히히히) (보관해논 동양캐 픽크루를 본다)

이 커플 픽크루는 너무 귀엽다.. 앞으로 자주 써야지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TyJ9wtE8QE

205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13:03:45

>>203 동양 판타지 하고 시퍼...ㅋㅋ큐ㅠㅠㅠ

>>204 앗... 비상용만 아니었다면 우리가 마구마구 써줬을텐데ㅔ...!!(?)

206 ◆B9ylnyBeGA (9366483E+4)

2020-07-20 (모두 수고..) 13:07:18

>>205 나참치는 요즘 일본사극 비스무리한거에 빠짐 물론 예전부터 동양최애엿지만 요즘 더 심해짐 결론:
동 ! 양 ! 조 ! 아 ! 판타지라니 (기대
그리고 픽크루는 비상용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커플 픽크루중에 이쁜거 찾아서 기쁘다

207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13:12:17

>>206 쪼아!!
근데 무슨 판타지를 배경설정을 어케해야할지 감이 안온다...ㅋㅋ큐ㅠㅠㅠㅠ
에라이 욕심만 있고 아이디어가 음서

208 ◆B9ylnyBeGA (9366483E+4)

2020-07-20 (모두 수고..) 13:20:11

>>207 나는 매우 행복케.. 기말도 거의 끝나가니 폭주할 자신이 매우 있어 흠 동양도 한국풍 일본풍 중국풍 등 다 다르니.. (행복한고민)

209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13:57:30

>>208 히히 난 모르게써... 누군가 스타트 끊으면 끼어들어야지

210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14:27:37

(대충 위의 픽크루로 만들어본 신화학교 1대1대응 커플 3대장)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grFQVyFf5I (플로에스)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vOS9qzFLva (샤미사가)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63p4ssQ0tS (헬리아인)
(파츠는 별로 없어서 대충 비슷한 것들로 함)

211 이름 없음 (5525161E+5)

2020-07-20 (모두 수고..) 14:38:13

갱신갱신.. 뭔가 이상해보이긴 하지만... 나중에 봐..

212 이름 없음◆7suU5K4d/k (5525161E+5)

2020-07-20 (모두 수고..) 14:41:45

간단한 낙서...

213 이름 없음◆7suU5K4d/k (5525161E+5)

2020-07-20 (모두 수고..) 19:20:35

채색이란 무엇인가.. 모르것다..

(feat. 태블릿을 잡은지 약 한달쯤 된 인간)(정작 채색은 폰으로 해봄)

갱신.. 다들 반가워어~

214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19:22:49

계속 게임하고 그러다가 이제야 왔슴다

>>213
반가어용~~~ 엇 누구져 제가 캐들 얼굴을 잘 못 외워서...... 엉엉...

215 이름 없음◆7suU5K4d/k (5525161E+5)

2020-07-20 (모두 수고..) 19:34:51

>>214

반가워요. 블란다임다.

안경도 없고 그렇지만.. 솔직히 전 안경을 그릴 정도가 못 되는 바람에..

216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19:41:03

>>215
아... 블란다였구나. 픽크루 이미지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못알아봤네......
안경... 안경은 사실 생각보다 쉽슴다 그냥 적당히 네모낳게...? 동그랗게...??? 음 모르겠군요 암튼 자료 찾아보면서 하면 생각보다 쉽슴다 너참치 잘 그리니까 곧 안경도 잘 그릴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함

217 이름 없음◆7suU5K4d/k (5525161E+5)

2020-07-20 (모두 수고..) 19:45:19

잘그린다니 과분한 칭찬이네여..

픽크루 이미지와는 좀 다르긴 하지만..그림을 그릴 때 그걸 고려하면서 그릴 만한 게 못 되는 바람에..

218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19:53:59

음... 그런가......
하긴 여유가 없으면 그럴 수 있는 거지~ 힘내힘내~~~

219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0:12:55

호에엑 요즘 맨날 낮잠자게 되네

220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0:14:20

>>219
안녕
낮잠은 조은거야
밤에 안 자고 자는 잠은 안되지만

221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0:17:43

>>220 걱정 마라 낮에도 밤에도 자는 나는 잠탱이니까!ㅎㅎ

222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0:23:38

게임하면서,,, 하느라,,, 상당히 점멸하는 느낌으로 옵니다......

>>221
그렇... 구나...... 나만 밤 새고 낮에 자는구나......(?????)
나도 잠 많이 자고 십다.

223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0:23:55

아앗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각나 버렸어
위에서 나온 동양 판타지에 전생과 로판 요소를 추가하면 재밌을 거 같아

224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0:25:05

>>222 너참치는 게임이 문제인듯...음
수면 시간이라는 거 한 번 늘리면 잘 늘어나더라 고무줄처럼
게임 시간을 조절하는 게 좋을 듯...?

225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0:25:34

>>223
아 그런 거 좋지......

아 이참에 동양판타지 낼까. 로맨스 없이.

226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0:26:16

>>225 로맨스 없이 전생 요소만 있어도 난 좋다
뭐 애초에 세계관이나 관계라는게 짜다보면 만들어지는거고 짜다보면 또 주식이 생기거나 말거나 하는거니

227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0:32:39

>>224
게임 시간 줄이고 싶어도 얘 때문에 못 줄임
근데 사실 게임을 밤에 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늘 하는거라...... 껄껄...(결국 겜창이라는 얘기)

>>226
그런가...... 전생물... 난 전생 관련 요소가 들어간 장르를 좋아하기는 해도......
그래도 막 완전 좋아하는 수준은 아니라서...... 그래서 내가 내게 된다면 아마 정말 순수하게 동양 판타지일 듯한 느낌.

228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0:33:56

>>227 최애인가... 나로써는 최애나 게임<잠이지만
이해를 못 하는것도 아니다 힘내 껄껄

순수동양판도 좋아 암튼 다 좋아(딩굴)

229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0:36:59

>>228
놀랍게도 그 게임에서 유이한 흑발캐...... 흑발성애자인데 오리지널 흑발캐가 딱 둘 있는 작품을 파기란 괴롭지만......
매칭 잡혔는데 상대편에 쟤가 있으면 최애캐인 만큼 더 때리고 싶고 그래서 즐겜하는중......(???)
순수동양판...... 그럼 준비를 해볼까... 사실 동양판이라기보다는 요즘 내가 재탕중인 소설(20˚작가 새 시리즈) 영향이 상당히 클 것 같네. 동양적 요소를 차용한 판타지 느낌.

230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0:45:39

>>229 아 그런 희귀성이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지...역시 최애는 패야 제맛
암튼 새 세계관 기대하지요 후훗

231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0:51:52

>>230
흑발캐가 흔하지 않다기보단... 오리지널 흑발캐가 흔하지 않은 거지만...? 콜라보캐중에서는 흑발캐 넷은 더 있던가...
기대해줄거여? 호옿 그렇군 힘내볼게~~~!!!

232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2:00:36

틀렸다...... 세계관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나와.

233 ◆n5MmBjUR1U (0092854E+5)

2020-07-20 (모두 수고..) 22:10:16

소레와 치가우요 (???)

일단 갱신...

234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2:12:59

>>233
반가어
으악 논파당했다,,,(???) 사실 단간은 잘 모름니다

235 ◆n5MmBjUR1U (0092854E+5)

2020-07-20 (모두 수고..) 22:14:45

>>234 그냥 너레더가 난 틀렸다고 하길래..(???)

약간 조건반사임 다른사람 입에서 틀렸다는 말이 나오면 소레와치가우요를 외치는(?)

236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2:20:46

>>235
조건반사였군,,, 그런거였나,,,,,,
나참치는 사실 단간은 잘 모르지만 그건 알아 소레와치가우요랑 우뿌뿌뿌하면서 웃어제끼는 흑백곰......

237 ◆n5MmBjUR1U (0092854E+5)

2020-07-20 (모두 수고..) 22:36:15

>>236 사실 그게 전부임(?)

오시오끼타이무.

238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2:42:19

>>237
그게 전부라니 놀랍네,,,,,, 그렇지만 따져보면 컴ㅍㅏ스도 테마곡이 전부니까 뭐라말할게업다
오시오끼타이무,,, 뭔가... 한국어에는 없는 발음의 단어를 한글로 적어놨는데 다 알 것 같은 느낌이야......(오타쿠!)

239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2:53:13

(밍기적(

240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2:53:19

아 말이 미묘했나.
한국어에 저런 발음은 있읍니다 근데 저 발음으로 구성된 단어는 읎지요 그런 의미입니다,,,,,, 저걸 사전에 쳐서 안나온다는 느낌의,,, 아니뭔얘기지? 내가 하는 말이지만 뭔말을하는지모루겟소요

241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2:53:38

>>239
반-갑-따-(손휘적흔들)

242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2:56:49

히히...영어를 비롯한 모든 외국어는 어려워..

>>241 안ㅡ뇽-

243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3:01:00

>>242
맞아... 어려워......(츄욱)
안녕~~~!!!

244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03:27

>>243 아안ㅡ뇨옹ㅡ
무슨 이야기 해야할까...?

245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3:11:23

>>244
야식먹고오느라 늦엇당
그러게 무슨얘기할가,,, 나 방금 야식먹고온 김에 생각난건데 캐들은 밤에 배고프면 어케 해? 그리고 보통 야식으로 뭐 먹어?

246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18:42

>>245 아마 몇몇 애들 빼고는 다 못 참고 먹지 않을까 한데...
못 참고 조금이라도 먹는 부류: 아미르, 94(인어 하숙생), 아만다(성장기), 헥토르네 쌍둥이들(120) 등...
절제하는 부류: 에스텔, 에이든(25), 리프(건강 챙길 때), 155(나는 천사다x참을 인), 에메트, 로이드...
몰래 먹다 걸리는 부류: 샤미타(뭐 임마), 55(중2병 용사), 98(음치 사이렌)
몰래 먹는 애 발견하는 부류: 세메르케트, 파신, 키아(발견하고 놀림)
음....그렇다고 한다

247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19:42

야식으로 먹는 건 크게는 몰래 라면 끓여먹거나... 과자 빼먹거나... 과일 빼먹거나 하지 않을까요...?
샤미타는 본인이 직접 사냥할지도 모르겠다(먼산)

248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25:52

근데 아미르 아니면 그래도 보통 절제해서 먹을 듯 합니다... 얘는 뭐 평소에도 엄청 많이 먹는 편인데
야식 먹을래 하면 라면 두 개 끍이고 밥까지 말아서 뚝딱하고 그걸로도 좀 허전할 거 같아서 룸메 냉장고까지 몰래 뒤져서 더 먹을 거 없나 탐색할듯

249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3:27:25

다들 그런 타입인가......
내 캐들은

죄책감 없고 그냥 먹는 애: 10, 64, 100, 114(매일 밤새고 그러느라 저녁 거르고 야식 먹음), 142(레이), 153(다 같이 차려두고 먹음...)
눈치보면서 몰래 살짝 먹는 애: 20, 24, 48, 67, 142(루), 158
안 먹는 애: 76, 79, 121, 138
야식 땡길 법한 시간이면 이미 잠들어있음: 91, 116(야식 먹는 데 돈 쓸 바에야 차라리 잔다!)
야식이 안 땡기는 애: 60, 110

114는 그 전에 공설로 웨지감자+커피를 얘기했던 것 같네...

250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33:11

>>249 아 안 땡기는 애들도 있을 수 있구나...그럴 수 있지
114면 샨일텐데 이 아이는 대체...! 누굴 위하여 저렇게까지 열심히...!!(왈칵)
시노는 의외로 일찍 자는구나 자본주의적 이유 때문에(왈칵)
그러고보니 키아가 시노에게 이것저것 도움주고 있다는 설정인데 시노가 나중에 부자 되는거 가능한가요?? 오구오구 많이 먹여주고 시픈디

251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3:39:04

아 그러고보니까 이오를 얘기 안 했네. 걔는 논외입니다. 인형한테 내장이 있을 리가 없으므로 애초에 뭘 먹을 이유도 없음. 먹으려고 하면 마력을 이용해서, 인공적인 방식의 소화 비슷한 것을 일으켜 분해 및 소멸시켜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소량의 마력은 얻을 수 있겠지만 결국 플러스가 되는 것보다 마이너스가 되는 게 더 많아서 손해에요. 다만 그렇다고 해도 인간과 같은 영혼을 갖게 된 시점부터 뭘 먹고 그러는 걸 즐길 수 있을 만큼의 미각 같은 것도 생겨났기 때문에, '미식'은 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국, 정말 '미식'으로서만 먹을 걸 찾을 뿐 배고픔을 느끼지 않으므로, 야식은 애초에 논외.

>>248, >>250
아미르는 대빵많이먹는군요 귀여워,,, 치즈라면 끓여주고싶다,,,(???)
샨은......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열심히 합니다. 타인을 위하기보단 전체를 위해서. 그리고 전체를 위한 길은 자신을 위한 길이기에. 그렇기에 본인을 위해서(=전체를 위해서) 저렇게......
시노는 자본주의적인 이유로 일찍 자긴 하지만, 그 시간이면 이미 잠들어있을거라는 거지(대략 2시~3시쯤?) 그 뒤에 한 다섯시쯤? 그 쯤에 일어나고...... 아무튼 수면시간이 적은 편이라서 일찍 잔다- 싶은 것 뿐입니다. 자기 직전까지 공부하고 발품 팔고...... 할 일 많아요. 일어나도 또 그렇고. 얘 학생회도 노리고 있는데(아마 평생 못 들어가겠지만) 만약 학생회 들어가면 카페인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선배님! 같은 게 될지도.
시노가 부자 되는 거요? 지금...... 따지자면 성인 기준에서 말하는 부자는 아니긴 한데, 동일한 나이대의 용돈 많이 받는다 싶은 애들보다는 모아둔 자금이 많아요. 시노는 모을 때와 풀 때를 아는 애라서, 지금은 모을 때라고 생각하고 잔뜩 모으다가 나중에 헤드헌팅을 위해 돈을 뿌릴지도 모릅니다.

252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43:31

>>251 오호 이오의 엄청난 비밀(?)... 하긴 원본이 인형이니까... 그럴 수 있겠네요

치즈라면 이 오너도 좋아합니다(??) 같이 끓여주세요 이 오너는 무려 치즈라면에 치즈김밥을 말아먹는(?) 사람이라고요
시노...카페인을 계승하는 건가...누구로부터...?(고개를 들어 샨을 바라본다)
그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일찍 일어나면... 음 일찍 잘 수 밖에 없네요.... 그렇구나....
그럼 시노가 안그래도 원래 열심히 돈 모으고 있는데 시노가 정보책 역할도 같이 해주면서 더 돈을 끌어다주고 있는 거군요....
관계에 이어놓긴 했지만 나중에 시노가 마토리 상회로부터 그럼 개인적인 도움?을 받는 건 가능할까요??

253 ◆n5MmBjUR1U (3701414E+5)

2020-07-20 (모두 수고..) 23:47:50

동양판타지 얘기가 나왔나...

전에는 역사소설 막 읽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머릿속에 이상한 것밖에 안 들어있다

크크큭

254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49:44

>>253 이상한 거라도 들어있는게 어디야(???)
어서와유

255 ◆n5MmBjUR1U (3701414E+5)

2020-07-20 (모두 수고..) 23:51:08

>>254 안녕안녕-

그러게 이상한거라도 들어있는게... 약간 스파게티 들어있는 거 같지만 어쨌든.

자야하나? 자야하나...? 아 자야지

256 ◆3tT9wRGB.s (8110157E+5)

2020-07-20 (모두 수고..) 23:52:23

>>255 오자마자 자는 건가 잘자요..ㅋㅋㅋㅋㅋ

257 ◆c141sJ2oTE (6899677E+5)

2020-07-20 (모두 수고..) 23:57:16

시노는 사실 어쩌면 신화학교 내의 인물들 중 가장 이상주의적인 인물일 수도 있어요. 겉보기엔 현실적이지만, 그것과는 별개.
왜냐하면 시노가 가장 좋아하는 건 물론 돈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시노의 목표는, 자신이 그 누구보다 위에 있을 수 있을 만큼 강한 권력을 쥐는 거니까요.
많은 사람을 발 밑에 두고자 하는 그 목표는 지나치게 높고, 그렇기에 그것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시노는 이상주의자입니다.
별을 보며 달리다간 바닥을 볼 수 없어서 넘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어진 뒤 일어나서 제일 먼저 살피는 것은 목표하는 별의 위치입니다.

>>252
치즈라면,,, 저도 증맬 조와합니다. 마시쪙.
어디의 리치왕같은 대사지만... 아마 샨과 마르커스에게서 계승받지 않으려나요.(????????)
시노는... 원래 돈을 열심히 모았죠. 그렇지만 더 돈을 끌어다주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정확히는... 끌어다줘도 돈 쪽은 사실상 무시합니다. 시노는 지금 돈보다는 신뢰관계 구축이 우선이니까요.
어 그리고 개인적인 도움이요...? 어... 시노가? 마토리네한테? 유도키아 얘기죠? 맞다 그러고보니까 관계갱신 제대로 했던가? 으악,,,
일단... 가능할거라고 봐요. 신뢰관계의 구축을 제대로 했다면. 다만 근데 중요한 점이... 마토리는 현재 완전히 형성된 집단이 아니고, 현재 파벌을 꾸리기 위한 인원구축에 가까운 밑작업을 하는 중이라는 거...? 완전히 하나의 파벌로 출범했다기보단 이름을 내걸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직전의 상태.

>>253 >>255
헐 뭐여 나 잠깐 딴짓하고왔다가 다시 레스쓰고있었는데 그 사이에 너참치 왔다가 사라지는구나,,,,,, 미안혀,,,,,,

258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0:03:41

일단,,, 정신차리고 빨리 관추를 하겠습니다,,,

259 ◆TsGZuCx9j2 (0648291E+5)

2020-07-21 (FIRE!) 00:15:18

.dice 1 4. = 4
1.잘생기고 하찮음
2.그냥 하찮음
3.1
4.2

260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0:20:14

>>259
하찮은 건가...... 뭔지는 몰라도 기대가 되는구만...

261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00:23:03

>>259 하찮은 캐 이전에 모든 신캐는 환영이야ㅡ

262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0:25:14

지금 시노부터 관추하는 중이고... 지금 시노-유도키아 관계 잇고 있는데...... 이상주의자 성향을 드러내려고 하다 보니 점점 길어지네......

263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0:39:39

지금 시노-유도키아 관계갱신중인데
이런 텍스트 나오면 좀 당황스러우려나?
일단 열심히 하고 있어

264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00:49:32

>>263 내용도 좋고 갈수록 빨개지는 것도 좋다
난 다 좋아 히히
오히려 나는 그런 시각적 효과들을 잘 사용하지 못하다 보니 다른 참치들이 그렇게 해주는거 갱장히 좋아함

265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0:50:05

아 맞다 참고로 >>263은 텍스트 효과 얘기. 저 문장에 저런 효과가 적용된다는 뜻은 아니고, 아직 제대로 다 못 적은 문장에 적용할건데 미리 말은 해 둬야 할 것 같아서 시험삼아......

266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0:50:26

앗 그러면 그대로 해둘게!!! 관계갱신이 즐거워지겠구만 웋훟훟

267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08:54

일단 시노 관계갱신 싹 끝냄!

268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11:10

그리고 시노-유도키아 관계갱신에서...... 갈수록 빨개지는 텍스트(>>263 저거는 그냥 까만색임)가 있을텐데
그거 내용이 상당히 똘끼가 있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멀쩡한 돈미새이며 멀쩡한 자낳괴이므로,,, 캐해가 틀렸다면 말해주시고,,,,,,

269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14:36

아 그리고 뭐냐...... 그 대사는... 그 대사 바로 전 문장에서 서술되었듯이 뜻을 알아들은 게 아니라 넘겨짚은겁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저 얘기로 유도키아가 빡쳐해도 모르는 거,,,,,, 유도키아한테 미안하다

270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01:22:53

멋진 자낳괴에 시노가 유도키아의 의도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있어서 좋다...
네 맞습니다 여러분 유도키아 사실은 필요시 자기 누나를 죽여서라도 막으려하는 그런 애에요!! 하하!!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남매 같으니라고!!

271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25:08

사실 시노 저 대사에서는 은근슬쩍 유도키아 절박하고 불쌍하다고 돌려까고있는데 유도키아 어케대답했으려나요 저거엔

272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01:31:14

>>271
유도키아: "응, 맞아, 우리 남매는 불쌍하고 절박해. 불우이웃돕기라면, 얼마든지 환영이지."
라면서... 맞받아칠 거 같습니다... 그게 100% 거짓도 아니라 마음 속으로는 더 슬퍼하고 있을 듯.

273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31:22

아 그리고 한 가지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시노는 가장 멋지고 위험한 걸 가져오겠다고 했지 만들어주겠다고는 안 했습니다
이거는 마토리 상회가 아닌 시노 본인에게는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라는 얘기도 되지만
우리가 만드는 걸로는 성에 안 찰 것 같으니 유명한 영웅이나 신의 무구를 갖다드리겠다는 얘기도 됩니다
어쩌면 나중에 중립이나 질서 쪽 애들한테서 어떻게든 빌려올 수도 있다는 소리
근데 아마 만들 듯. 만들어달라고 했으니까 만들어드려야지......

274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32:29

>>272
앗 그렇군요...... 그렇게 맞받아치는구나 뭔가 미안하네,,,,,,(엉엉)
저희 시노가 좀 인성이 터져서,,, 죄송합니다,,,,,,

275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01:35:30

>>273 영웅이나 신의 아이템이든 만들어주는 최고의 무기든... 유도키아는 어느 쪽이든 만족할 거 같습니다
다룰 수만 있다면 말이죠....음음

사실 진짜 문제는 얘가 그런 무기가 자기 손에 쥐어져도 정말로 친누나를 죽일 수 있는가? 가 문제가 될 듯합니다.
그것이 유도키아의 실력의 문제든, 마음가짐과 각오의 문제든, 혹은 아르메나의 문제든....

276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01:36:23

>>274 괜차나여 이쪽도 만만찮게 인성 터진 척 하는 애라...음음
일단 적어도 웬만한 말싸움에서는 못받아치는 일은 없을 거 같은 느낌

277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44:55

>>275-276
그런가...... 어느 쪽이든...... 아 그 부분이 문제인가요? 충분히 그럴 만 하네요...... 아르메나는 강하기도 하고, 뭣보다 유도키아는 아르메나를 많이 아끼는 것 같기도 했고.
괴로운 문제...... 그렇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짜릿하고 즐겁네요 히힉 히히힉(신남)

오... 인성 터진 척 하나요? 그렇구나...... 근데 그렇게 되면 결국 인성 터진 '척'이니까 진짜 제대로 인성 터진 애들한테는 못 받아치고 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희 애만 해도 사디스트 성향(가학적/폭력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던가...)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쓰레기같은 점 많은데 이 험한 사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유도키아......

278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01:53:27

>>277 맞아요 항상 지켜보는 우리는 신나지 이히힉

그래서 '웬만한'이라고 했습니다... 얘도 진짜 상대 인성 레전드가 싶으면 더 이상 말을 안 하니까...
그나저나 시노 사디스트기도 했군요 멋져라(??)
잘 살아가고 말고 이전에 적어도 먼저 도망치진 않을 애니까 괜찮아요(?)

279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01:59:30

>>278
그런가... 그랬던건가...... 더 이상 말을 안 하는군요 누구 정도가 되어야 유도키아의 입을 다물게 할 수 있을까요
유도키아...... 위험하면 도망치는 게 나을텐데 도망치지 않는다니 뭔가 좀 슬프기도

시노는 사디스트라기보단... 가학유희적 성향에 가까워요. 가학성애라기보다는 가학적인 행동을 하면서 즐기는 거.
그 전에 풀었던 것 중 하나인데, 시노는 빡치면 누가 시비를 걸어주길 바라면서 남들 눈에 거슬릴 짓을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시비를 걸면 본인 잘못이 크니까.
그리고 만약 누가 시비를 걸어주면 그 때는 그 상대가 먼저 선빵을 치도록 유도한 뒤, 한 방은 맞아준 뒤에 아파하는 척 방심시키고 나서 바로 주위 사물 아무거나 집어들고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눕힌 뒤 상대를 지근지근 밟아버리는 그런 게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상당한 악취미죠. 체어샷도 날리는데.

280 ◆n5MmBjUR1U (6120342E+5)

2020-07-21 (FIRE!) 06:53:30

휘릭휘릭 끼요옷

281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10:57:41

>>280 끼요옷 휘릭휘릭!

>>279 그렇군요... 시노 의외로 성격 있어서 놀랐다... 역시 이 학교엔 정상이 없네요
그나저나 체어샷 멋져

유도키아의 입을 다물게 하려면...글쎄요 누구 정도가 되어야 할까 보통 미친애로는 안 될 거 같은데(...)

282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0:10:46

낡고... 지친... 참치...... 등장!

283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27:42

출석도장 찍고 갑니다~

284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0:31:12

>>283
안-녕~~~ 게임하느라 늦게 봤네 반가워 너참치~~~!!!

285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33:51

>>284
괜찮아. 나도 오늘 밤에 못올수도 있어서 온거라 ㅋㅋㅋㅋ 올수도 있지만
동양풍 얘기 나왔는데 생각이나 해볼까

286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0:35:41

>>285
그런가... 생각을 해볼까...... 동양풍이면 어떤 느낌이 주가 되려나? 한국풍? 중국풍? 일본풍? 음 대충 뭉뚱그려서? 나참치는 뭐든 좋다 (^u^)/

287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40:37

>>286
웅장한것 원하면 중국풍 엄근진 정사를 원하면 한국풍 신화와 요괴를 원하면 일본풍인데 나는 그런거 안따지니까 취향데로 섞어버릴거다!

288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0:44:48

>>287
그런가~ 다 섞어버리면 되는 거지 확실히~~~!!! 기대해도 되려나~~~???

289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46:23

말은 이렇게 해도 무협풍밖에 생각이 안나. 그래서 문제...왜냐면 나는 무협을 잘 모르거든
ㅎㅋㅋㅋㅋ 망...옛날 유니버스라도 다시 새로운 캐들로 재탕할까 아님 그건 그냥 놓아두고 다른 시대나 국가배경을 선택해?

290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47:39

>>288
하지 말아주세요... 너참치 아이디어라도 있으면 간단하게 요소만 던져줘...흑흑

291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48:59

나에겐 동양풍이란 수능 고전소설과 근대소설뿐이다.(엄근진 얄라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위 증즐가 태평성대!!(정신혼미

292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50:05

미안...내가 지금 쪼까 제정신이 아니다...

293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0:50:55

동양풍...... 나는 동양풍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눈마새 피마새같은 그런 류가... 떠올라...... 그래서 문제... 나참치 동양풍 종족대립물 보고싶은데

나 짤 수 있을 것 같기도......?

294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55:27

>>293
내가 눈마새를 안봐서 검색을 해봐야겠다
음...요새 설정많으면 참여하기 힘든 그런풍조가 있어서..괜찮을까? 나는 한다면 짧게짧게 가고 나중에 (판유나 신화학교처럼)터뜨리는 식으로 하는게 여태까지 보아서는 나을것 같아서

295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0:57:53

>>294
괜찮아 나는... 이번에는 짧게 가고 싶어서...... 가볍게 가볍게! 라는 게 편하지......
설정 복잡하게 하기엔 내가 기력이 없거든!!!

296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0:58:51

>>295
오오 그럼 기대해도 될까??
이번엔 반드시 장발남캐시도를 성공시키고 말리라

297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03:33

>>296
기대... 는... 잘 모르겠지만 함 해보겟다!
근데 인간이 나오는 이야기라기엔 좀 미묘할거야...

298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1:05:23

>>297
그렇지 않아도 장작위키읽고 있어
인외도 괜찮지 간만에 다양한 시도를 해볼수 있으려나

299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08:10

>>298
음...... 일단 자세한 건 나와봐야 알 거야.
그리고 위키는 안 찾아봐도 될 듯? 눈마새/피마새 기반을 하는 게 아니고 순수 창작이니까. 영향받은 거랑은 별개로.

300 ◆TsGZuCx9j2 (5773887E+5)

2020-07-21 (FIRE!) 21:09:34

>>299
그냥 내가 궁금해서. 어제 동생이 강력추천을 하기도 했고
알겠어 그럼 힘내~

301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16:13

>>300
그런 거면 더더욱 안 찾아보는 게 좋을거야
그건... 직접 읽어야 진국이야... 진짜로... 캬......(신남!)

302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25:47

500자까지는... 긴 거 아니겠지...???(위험)

303 이름 없음 (5773887E+5)

2020-07-21 (FIRE!) 21:27:38

>>302
가독성이 좋으면?
그리고 길게썼다고 생각하고 붙이는데 여기는 의외로 안길어 보이더라 800자가 옛집기준 500자로 보임

304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32:30

음... 그렇다면... 문장을 꾸미기보단 가독성을 늘려야겠군......
조와 노력해보겟어!

305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41:25


틀려먹음
800자는 되려나? 이거 위험한데

306 이름 없음 (5773887E+5)

2020-07-21 (FIRE!) 21:49:54

>>805
침착하고 캐설명/세계관 설명 따로따로 몇자인지 말해줘

307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53:03

>>306
지금 세계관 쓰는 도중... 여태까지 쓴 걸로 봐서는 세계관 600~800자 나올 것 같아서

308 이름 없음 (5773887E+5)

2020-07-21 (FIRE!) 21:54:30

>>307
ㄴㅇㄱ
불필요한 수식어구 다 때었는데도? 정 힘들면 1.2.이렇게 번호붙여서 특징들을 정리해 놓는게 어때?

309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1:55:29

>>308
수식어구... 다 떼지는 못 한듯? 일단 노력해보겠다
사실 번호 붙이면 줄여지긴 하겠지만 그건 내 최후의 보루...

310 이름 없음 (5773887E+5)

2020-07-21 (FIRE!) 21:56:20

>>309
....화이팅....
번호는 호불호가 갈리지

311 ◆n5MmBjUR1U (6120342E+5)

2020-07-21 (FIRE!) 23:42:05

남의 심장을 상처입히면 안돼

312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23:44:31

호롤로....뭐랄까 오늘 오후에 좀 조용하길래 방심하고 안 들어왔었는데 또 너희들끼리 얘기하고 있었구나
나도 같이 하고싶지만 또 씻으러 가야해서...!

>>307 새로 세계관 또 만드는거야 동양판타지로?? 기대할게!!

313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23:45:16

오늘 하루 종일 밍기적거리다 이제 들어왔는데 사람들 있는가
얘기하고 싶어도 씻으러 다녀와야해서 슬프구먼..!ㅠㅠ

>>307 새로 세계관 쓰는 중?? 기대할게!!

314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23:45:46

오늘 하루 종일 밍기적거리다 이제 들어왔는데 참치들 있는가
얘기하고 싶어도 다른데 다녀와야해서 슬프구먼..!ㅠㅠ

>>307 새로 세계관 쓰는 중?? 기대할게!!

315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23:45:56

왜 또 글 안 써지지

316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3:46:00

동양풍인가? 잘모르겟음
종족대립인가? 그것도아닌것같음
판타지인가? 그건맞는거같음
이종족이나오는가? 그것도애매함

애매한 세계관을 내고 왔읍니다

317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3:46:37

>>315
혹시 이모지를 썼나용
그렇다면 이모지가 문제입니다
참치에서는 이모지를 쓸 수 없읍니다

318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23:47:33

>>317 이모지를 위의 글들에서 보다시피 안 썼지말입니다...
무슨 오류가 있는 건가봐 늦게 등록된 거 보면

>>316 애매한 세계관이라도 좋다 읽고 온다

319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23:48:36

아무튼 본의아니게 글 여러 개 낭비한 거 정말 죄송하고... 하나 빼고 하이드 하고 싶다면 어장주 보기에 마음대로 하이드 해도 된디야
씻고 와서 신캐 고민해야지(햄-볶)

320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3:49:34

>>318
그런가... 안 썼던건가... 음 근데 위의 글들? 은 무슨 얘기야? 그런 말 없던데
뭐 오류겠지~~~

321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3:50:16

신캐... 신캐를? 어디에? 그 전에 현대일상 얘기 나왔던 것 같은데 그 쪽이려나

322 ◆3tT9wRGB.s (3321235E+5)

2020-07-21 (FIRE!) 23:50:58

>>320 마솝 누르고 다시 로딩된 페이지에 내 글이 안 떴어서 여러번 했거덩..오류맞나벼
위의 글들은 뭐.. 내용 그대로...??

323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3:53:38

>>322
아 그런 얘기였구나~ 위에 이모지 안 썼다고 말해둔 레스라도 있는 줄......(멋슥)
오류일거야~~~

324 ◆B9ylnyBeGA (1137585E+5)

2020-07-21 (FIRE!) 23:54:05

신난다 내일 기말 끝나메~!!@! 불타야지 동양풍.. (감동) 관추도 쪼매 해나가야지 잘 지내셧나요 열분!!

325 ◆c141sJ2oTE (0401846E+5)

2020-07-21 (FIRE!) 23:57:03

>>324
어서와용~~~~~!!!! 동양풍... 동양풍이 있나...? 어장에...?(의문) 암튼 어서오십셔~~~!!!

326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0:00:19

일단 컴 켜고... 문서 만들고... 수정해두겤ㅅ읍니다...

327 ◆n5MmBjUR1U (260726E+52)

2020-07-22 (水) 00:03:14

아마 그건거같은데 정주행하다 이후51만 누르고 최근51이 아닐경우 내가 글써도 새로고침됐을때 그게 안보임...

328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0:06:17

>>327
아 맞아 그런 거 있었지...... 둘이 미묘하게 다르니깐 말야... 그런 건가...(끄덕끄덕...)

329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0:17:48

그러고보니까 160에 적힌... 세계관 설정에서 기적술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기적술=마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표현만 다름...
저걸 왜 제가 여기서 말하냐면요... 제가 축약해가면서 적다가 빼먹었거든요......

330 ◆3tT9wRGB.s (2636775E+5)

2020-07-22 (水) 00:44:19

히히 씻고 왔다
다시 신캐를 읽어보고 관캐를 생각해볼까

331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0:47:51

>>330
저희 애한테 관계캐 붙여주시는건가욥? 호옿

332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1:48:06

여담이지만 미르그루의 각 종 모티브는 금각종은 드워프+악마, 심속종은 인수+엘프, 반령종은 유령+마법사, 서해종은 슬라임+안개입니다.
주로 외형적 모티브지만...

333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01:59:01

>>332
그렇구나! 나도 신캐 구상을 흠흠
안녕 좋은 새벽이야..곧 잘것 같지만 어쨌든 반가워

334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01:59:43

아 많이 늦었구나
오늘 유난히 잠이 안온다

335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2:00:05

>>333
안녕~~~ 좋은새벽이네~~~ 앗 곧 자는구나 많이 피곤하면 지금 자는 게 낫다고 생각혀,,,,,,
암튼 반갑읍니다 어서와용

336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02:04:40

>>335
아니 그냥 잠이 안와
그냥 뒤척일바엔 10분이라도 떠들다 가려고
처음으로 형제를 낼까 생각중 한레스에 내는건 취향이 아니라 따로따로 내려고

337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2:06:52

>>336
그렇구나...... 유난히 잠이 안 오는 거라면 자는 것보단 이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형제캐인가...... 형제캐... 어떤 세계관에 나오려나~ 기대할게~~~

338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02:10:06

>>337
이번신캐
그리고 어제 다이스 돌린놈은(그냥 하찮은 애) 역트립 거기다 생각중
물론 다 낼수 있을지는 미지수긴 한데 내일 스케줄 보면 가능할것 같다

339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2:11:19

>>338
호옿...... 기대하겠읍니다 얏호 신-난다 신캐가 줄줄이 나오는구나(데굴데굴데굴!)
너참치 힘내!!!!!! 야호!!!!!!!

340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02:16:32

>>339
걍 내가 여기에 터를 잡았단걸(???)인정하기로 했따..놀게 어장밖에 없어() 이제 슬슬 잠오네 안녕~

341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2:18:18

>>340
잘자 너참치~~~!!!

342 ◆3tT9wRGB.s (2636775E+5)

2020-07-22 (水) 02:27:02

신캐를 냈으며 피곤하므로 저는 이만!
굿밤!

343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2:30:05

캐... 보고... 왓다.
기여워. 내일 되면... 관계 이어둬야지......

344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06:11:19

아침이니까 푸는 160 티엠아이.

0. 사실 쟤한테 이름을 지어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근데 동양적 요소가 부족한 것 같아서 이름으로라도 어케 구색을 맞춰보려고 했던 흔적입니다.
1. 160은 여자지만, 소녀인지 숙녀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나이는 불명이라는 소리입니다. 대충 그 중간 어딘가 애매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2. 위키의 문서명이나 표기에는 달새벽이라고 해뒀지만, 본명은 아닙니다. 저건 가명입니다.
3. 술은 안 마시고 못 마십니다만, 나이가 안 차서 못 마시는지 그냥 못 마시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4. 옷 위에 망토 비슷한 외투를 입고 다니던 적이 있으나, 지금은 안 입습니다. 이유는 반령종들의 땅을 벗어났기 때문에.
5. 몸무게가 보기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반령종이라서 절반은 영체니까 그런 게 아닌가 싶지만, 다른 반령종들보다도 가볍습니다. BMI를 쟤한테 적용하는 건 틀려먹은 짓입니다. 어떠한 이유가 있습니다.
6. 5번과 같은 이유로, 먹을 것을 남들보다 적게 요구하고, 오랫동안 버팁니다. 배고픔을 잘 느끼지 않지만, 한번 느끼게 되면 훅 밀려오는 편입니다.

아 이 부분은... 위키에 적어놔야지......

345 ◆3tT9wRGB.s (1638262E+5)

2020-07-22 (水) 14:40:09

신.캐.조.아.

346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16:07:14

금각종 캐 만드는데 뿔이 있는 픽크루가 없다
가공각

347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18:39:31

낮잠... 너무 오래 잤다.
그 미쳐돌아가는 테러집단이랑 동행하는 류의 관계캐가 붙을 건 예상 못 했네요... 관계 이을 거 생각해봐야지.

348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18:55:13

근데 옛집에서부터 늘 생각하던건데 천마전쟁에 인간계가 같이 연결이 되나요...??? 저는 당연히 천사vs악마 구도로만 생각해서...... 인간계는 등 터지는 새우 역할이었나...???(갑자기 드는 의문...)

349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19:00:38

일단 관계갱신은... 한 30분쯤 뒤에 하겠습니다(그동안 게임하고 온다는 뜻)

350 이름 없음◆7suU5K4d/k (1892174E+5)

2020-07-22 (水) 19:19:37

네크로맨서.. 한 번 날리니 의욕도 열정도 없어져서 엄청 간단하게 내버렸다.

164: 네크로맨서니까 로맨스를 꿈꾸는 거야.

라는 말을 태연하게 하는 작자. 아 이 말 때문에 캐를 짜버렸군.. 뭔가 너무 바쁘다.. 하는 일도 없는데.

351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19:31:44

관계 이으려고 컴 켰더니 신캐네~~~ 백발조와 후후후(신-남)

352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19:40:41

아 진짜 153-163 관계 어케잇지(아이디어가 안 떠오름...)

353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19:41:32

>>352에 같이 적었어야 하는 건데 실수로 먼저 마솝눌러서......
163 오너님 계신가요......??? 감이... 안 잡혀서...... 약간 더 설명을... plz...

354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14:13

>>353
등장했엉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시리톤

355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15:50

난 항상 천사vs악마 구도보면 등터지는건 인간계인 작품을 봐와서
아무생각없이 인간캐를 내었는데
눈치게임 실패한건가...

356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0:20:58

>>354-355
어 아니 머시냐...... 나참치... 일단... 막힌 부분이......
일단 쟤네 성향상 누굴 자기네들 차에 태워준다고 해도 그것만 하고 뭘 가르쳐주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만약 쟤네한테 사격을 배워야만 할 이유가 있었다면, 그리고 '쟤네한테' 도움을 빌려야만 할 이유(차에 태워준다거나 그런 부분...)가 있었다면 뭘까 싶어갖고......
그 부분에서 좀 막힘...
아 그리고 물어볼 거 있어. 사격 등등을 배우는 거랑 별개로, 전선에 나가진 않는 걸까?

357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0:22:12

그리고 등터지는 건 인간계... 인 거는... 나참치가 봐왔던 거랑 너참치가 봐왔던 게 달라서 그런 인식의 차이가 생긴걸지도...?
눈치게임은 사실 모르겠읍니다 저도 인간캐 있고...

358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27:09

>>356
내가 번호붙이지 않으면 정리되지 않는 성향이 있어서 번호붙일게

1.이건 내가 설명이 부족했던것 같아(현생의 여파라서 좀 급했음ㅠㅠ ㅈㅅ)남매는 부모가 무장세력(천사든 악마든 혹은 제3세력이든)에 피해를 입었을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음+현재 천마전쟁으로 인간계또한 반 무정부상태>>미성년자인 남매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장거리를 이동할 수단이 없음 >> 153의 소문을 듣고 질질 매달림>>동행 이라 생각하고 있어

2.전선에 나갑니당 일인분은 해야지

359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0:34:20

>>358
아...... 그렇구나... 일단 전자는 그렇게 알고 해보겠고... 후자는 일단... 어... 그런가...... 음...(더 미묘해짐)
아 이걸 진짜 어케 해야 하지...... 일단 고민을 더 해보겠읍니다... 일단 나는 후자의 부분에서는... 저 다섯 명을 기본으로 뒀던 거라(일단 이미 서술상으로 다섯 명이나 다섯 천사 등등 다섯이라는 언급이 자주 나왔고?) 저 부분을 어케 처리할지가 지금 좀 곤란하네...

360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38:02

>>359
진짜 전면전에 나선다기 보단 후방보조의 개념/인력부족시 대체분? 그정도로 생각하면 ok
음 내가 너무 생각이 없었나

361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0:38:52

뭣보다 성격상의 문제라고 해야 하나... 첫째 쪽의 성격상 오발탄에 죽기 싫으면(이유: 본인 무기, 셋째, 넷째, 다섯째 전문분야)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나을테니 가만히 있다가 돌아오면 붕대나 감아주겠니...
같은 걸 말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천사와 악마의 전쟁이니 단순 동행인인 인간은 아무리 사격을 배웠대도 그대로 끔살당할거라고 하는 그런...

362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0:39:55

>>360
아 아뇨 그런 부분을 내가 제대로 서술해두지 않은 게 있었으니까...? 그렇지만 진짜 저런 총기난사집단(공설)이랑 동행하는 캐가 나올 걸 예상치 못했던 게 크다고 해야 하나......

363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0:42:21

물론 예상치 못한 캐릭터성이라고 해서 싫은 건 아님다 어케 해야 더 재밌게 풀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 애매할 뿐......

364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42:46

>>361
쟤네들도 죽기싫으면 알아서 뒤에 있을거라 ㅋㅋㅋㅋ 걱정할 필욘 없을걸..

>>362
내가 예측불가한걸 좀 좋아해(???)

365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43:44

>>363
그건..! 나도 모르겠다. 혹시 163관련해서 더 물어볼거 있어? 자잘한거도 괜찮아

366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0:51:33

>>364-365
일단은... 쟤네들 성격상 가능하다면 아예 전선에 안 나오게 할 가능성이 높지만...(예시: 첫째-"인간이 천사랑 악마끼리의 전쟁에 끼어든다고? 오만한 거 아냐? 너희는 약해. 그런 상태로 전선에 나와봤자 빡친 우리한테 총 맞아 죽던가 적한테 맞아 죽을걸?" ...같은 식의 대사를 날린다던지...)
예측불가능한 건 저도 좋아하지만 뭔가... 이건 예측 불가능하다를 뛰어넘어서 생각을 초월한거라... 근데 개재밌어서 차마 어케 놓을 수가 없고... 사실 애초에 어떻게 163을 받아줬는지도 애매해서 그 부분부터 잘 한번 적어봐야 할 것 같아용 아무래도 제 애들한테 캐붕이 불가피하게나마 좀 들어갈 것 같지만... 더 물어볼 건 딱히 없어용 제가 고민할 건 많지만

367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53:23

심심하니 자잘한 163남매 티엠풀겠다

1.오빠쪽은 ESTJ 동생은 INFJ
2.오빠는 지나치게 정도를 추구해서 냉정한 선이고 동생은 버려지고 타락한 이들까지 구하고 싶었기 때문에 결국 따뜻해서 악에 빠지는, 나도 내가 뭔말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대립되는 구도를 보고싶었음

엠비티아이 호불호갈리는걸 알지만 나는 재밌어하기도 하고 그래서(뒹굴

368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0:57:07

>>366
그렇구나 이해해 나도 가끔 그럴때가 있어서
사실 내면서도 괜찮을까 생각하기도 했었고 그리고 첫째 대사는 괜찮아 ㅋㅋㅋㅋ 연약한 인간이 위험한곳에 막 뛰어들겠다는데 그정도 말은 들어줘야 재밌지(???)
부담스런 관계 받아줘서 고맙고 관추 힘내

369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1:02:43

아 그럼 나도 153 티엠아이......

1. 153은 컨셉상으로는 투명하고 순수한 성수에 극독을 풀은 거라는 컨셉. 그 천사가 가장 순수한 성수라면 거기에 악마가 극독을 풀었고, 그 독이 악의. 지금 쟤네들은 악의만 갖고 행동하는 천사.
2. 천사인데 결코 선하지 않음. 타락천사는 아님.
3. 만약 쟤네가 결국 악마를 몰살한다면 그 다음 목표는 천사일지도?

>>368
그런가...... 음...
나 진짜 극단적이긴 한데...... 쟤네들이라면 아예 발목 꺾어서라도 못 나가게 할 것 같은데 괜찮아...??? 나는 지금 뭐냐... 쟤네 성격상 그런 말 듣고도 나가겠다는 애를 내버려둘 리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못 나가게 만들어버릴 녀석들이라... 내 캐지만 왜 이런 미친녀석들로 짰는지가 참 이상한데...... 아니이게무슨횡설수설이지 일단 내가 말하는 건 내 캐를 캐붕을 안 내려면 너참치가 >>358에서 언급한 2번째가 완전히 삭제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고 너참치 캐를 캐붕을 안 내려면 내 캐가 꺾여야 하는데 가능하다면 후자로 하고 싶거든... 근데 그러면 무슨 이유를 대서 설득시켜야 할 지가 곤란함

370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1:05:41

>>369
그냥 후방보조(연락/보급품)정도는 괜찮지 않아? 아님 인간대 인간의 문제라던가. 직접적으로 악마들과 싸우진 않을걸

371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1:07:29

>>369
난 2번을 고집할 생각이 없어서 편한대로 해줘. 어차피 공설도 아니고 부가적인 설정이니까

372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1:08:26

>>370
평범한 이유로는 그것조차 불가능할테니까...? 일단 나는 후자, 그러니까 쟤네가 납득할법한 이유로 들 만한 개연성 있는 이유가 필요한거라......
아니 개연성이라기보다는 호소력 있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준의 이유가 될 수 있는 무언가?
이런 부분에서까지 내가 제멋대로 날조할 수는 없잖아. 이 부분은 아무래도 너참치 캐릭터한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니까......

373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1:09:14

음... 일단 알았어...... 내가 미안해... 내가 많이 징징대버렸네...... 일단 열심히 관계 이어볼게! 이렇게 많이 물은 만큼 잘 이어야지...

374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1:10:41

>>373
ㅋㅋㅋㅋㅋ 아임 파인! 화이팅해

375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2:15:00

끼에엒
일단 어케 이어봤읍니다
어케 잘 이은 것 같... 지는 않지만 일단 해봤고여... 내가뭘어케이었는지도모르겟다 싶은 그런검다...
으헤헥... 망했다... 죄송함다,,,,,,

376 이름 없음◆7suU5K4d/k (1892174E+5)

2020-07-22 (水) 23:29:41

아. 오타네.

164에 있는 '통상적으로 유지되는'은 그게 아니라. '통상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네크로맨서의 성격과는 다르다..' 뭐 이런 뜻임

나는 자러 감.. 다들 잘자..

377 ◆c141sJ2oTE (3423153E+5)

2020-07-22 (水) 23:33:43

>>376
잘자 너참치~~~!!! 푹 쉬어~~~!!!

378 ◆3tT9wRGB.s (4603726E+5)

2020-07-22 (水) 23:58:06

오늘 일이 많았어서 이제야 출첵한다..는 곧 또 씻으러 가겠지만..ㅋ큐ㅠ

379 ◆TsGZuCx9j2 (8699478E+5)

2020-07-22 (水) 23:58:57

>>378
그건 나도 마찬가지..
다들 다시 안녕이야

380 ◆3tT9wRGB.s (9027328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0:24

그리고 계단에서 폰질은 위험한 것이었다 방금 잘못딛여서 한쪽 발목 지끈거린다ㅋㅋ
그런 고로 계단에서 헛딛여 사망해 판타지물에 환생한 캐릭터나 만들어볼까(구제불능)

381 ◆3tT9wRGB.s (9027328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0:47

>>379 안녕 안뇽~~!!

382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3:01

에어컨.너무.좃타.
나참치 돌아왓어 다들안녕~~~!!!

383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4:36

>>380
너참치..멋져...

>>382
안녕 안녕

384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6:47

>>383
안녕~~~!!!!! 반가워~~~!!!!!(씐-남)

385 ◆3tT9wRGB.s (2456817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9:06

나는 이제 귀가했으며 곧 씻고 다시 나타날것!

짤은 그냥 이렇게 짧게 나타나고 사라지기엔 허전에서(??)
(=아무 의미 없음)

386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9:08

>>384
반가워(흐느적
관계갱신 수고했어
153들은 참 박력이 넘치는구나

387 ◆3tT9wRGB.s (2456817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09:27

>>385 에서>해서

ㅇㅇ!

388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10:12

>>385
그리고 나참친 그 시간에 자겠지...잘갔다와(대충 눈물의 이별 짤)

389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10:36

>>385
그렇군... 잘다녀오십셔!!!

>>386
박력이라기보단... 폭력같지만...(?????) 암튼 조은 관계 먼저 만들어줘서 고마어...

390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13:17

>>389
폭력..박력이 지나치다보니 폭력이 되었습니다 따란~
아니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뭘
소작인들이 남매에 크게 관심없어함(보단 경계같지만)이 잘 드러났고 이로서 남매의 사상대립은 순조롭게 진행되겠읍니다~☆

391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21:11

>>390
소작인들은... 확실히 애들을 경계하지... 애초에 둘한테 뭘 가르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했을 것 같다는 비하인드가 있고 말야... 쟤네 같은 전투방식은 솔직히 말하자면 남매한테는 안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일단 첫째만 해도... 저런 류의 총기는 총열이 쉽게 과열되니까 예비총열로 갈아끼워가며 해야 하는데... 쟤는 총열을 갈고 나면 그 전애 쓰던 과열되어있는 총열을 그대로 적진에 투척해버리는() 미친놈이니까... 사실 이거 원래 적으려고 했는데 너무 심해서 안 적었음
다섯째만 해도 공설로 트리거 해피 기질이 있고... 크레모아랑 부비트랩 막 설치해대는 애라던가... 유탄이나... 그리고 둘째도 정상은 아니니까... 그런 류의 가학성을 남매가 못 견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솔직히 남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만 끼치는 것 같고...

392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28:48

>>391
생각보다 더 암울하구나
미쳐돌아가는 세계관이니 그럴만도 하지. 나도 그런식의 썳풀때 수위를 2배정도 낮추기도 했었으니까.
남매는 얘들도 153들 만나기전에 별별일들 다있었을 거라서 그렇게 까지 크게 영향없을지도 몰라.어떻게 보면 남매 또한 소작인들에게 비즈니스 이상의 관심이 없으니까()

393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29:32

아... 오타났다... 아무튼 저런 미친 총기난사집단 혹은 테러리스트랑 같이 지낼 수 있는 남매가 신기함... 나는...
자세하게는 언급 안 했어도 총기난사나 테러 같은 건 자주 언급했고... 그게 아이덴티티라서...

394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29:33

나 기력없어서 잠시 쉴게
안오면 자는거

395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31:19

>>393
내가 표현을 작게 해서 그렇지 163도 다른의미로 정상이 아니라서.굉장히 사상이 극단적이라. 극단적인 사상은 극단적인 환경에 의해 생기고

396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35:28

>>392, >>394-395
아냐 암울한 건 아님
쟤네들의 인성이라면 모를까 생활 자체만 따지면 의외로 되게 행복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중...... 모 작품의 모 인물의 말을 빌리자면 목가적인 살육의 나날이라는 거지...... 근데 인성의 상태는 암울한 거 맞음 더 나아질 데도 나빠질 데도 없음
그런가... 163도 극단적인가...... 하긴 어느 방향으로든 극단적으로 나가면 대충 맞는 법이니까. 이해.
암튼 푹 쉬어~~~!!!

397 ◆n5MmBjUR1U (1426978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0:49:39

술은 뭔맛으로먹는거람... 갱신

398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0:51:47

>>397
반가워용 어서오십쇼~~~ 술... 글게요 무슨맛으로먹는거지... 으른의 세계란 멀다...

399 ◆3tT9wRGB.s (2456817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1:18:18

후후... 이젠 아무도 없는 건가...

>>397 맞아 진짜 술 맛 없어... 혹 미성년자인 참치가 있다면 그렇게 기대하지 마시게...
어느 웹툰의 표현을 빌리자면 알코올 램프를 마시는 느낌

400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1:19:41

>>399
나참치~~~ 아직살아잇다~~~
알코올 램프... 그렇구나 마셔봣어?(?????)

401 ◆3tT9wRGB.s (2456817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1:34:25

>>400 ㅋㅋㅋㅋ살아있었구나...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잠시 다른 거 하고 있었는데
난 그래서 한 모금 마시고 그 후로 절대 안 마셨지....

하니까 갑자기 또 대학mt 배경의 신캐 만들고 싶잖아
술 잘 못 마시는데 끌려온 새내기다
본격 바이러스 때문에 못한 mt 자캐들 대신 보내기!!(?)

402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1:37:40

>>401
그런가...... 술... 위험한 거구나...
대학 mt... 술에 섞여진 원인불명의 독... 미쳐가는 사람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지 아무튼 대학... 대학은... 팝콘을 튀기겟읍니다

403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1:38:39

뭔가 대학 배경... 내고 싶기도 한데... 어제도 새벽이 내서 낼 수 있을까 싶고......

404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2:05:05

아 뭔가... 뭔가갑자기캐짜고싶다 기력없어서못짤것같다고했는데갑자기캐짜고싶다대학생캐짜고싶다 내취향범벅으로짜야지

405 ◆3tT9wRGB.s (2456817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2:05:46

>>404 기대하고...내일...보자...(쓰러짐)

406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2:08:50

>>405
잘자너참치~~!!!

407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2:45:10


캐가안나온다
그냥자러가겠읍니다,,,

408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08:20:19

모닝
우리스레 최초 유일무이 공컾인 69-139를 픽크루로 만들어봤다
투하하고 가야지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p21krpjis3

409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10:54:50

정신차려보니 대학생캐가 완성되어있었읍니다
그러고보니까 이걸 안 적었구나 165는 게임에서 법사캐를 굴리고 있습니다 위키에는 같이 적어둬야지

410 ◆3tT9wRGB.s (2456817E+6)

2020-07-23 (거의 끝나감) 17:05:00

아이러브커피n 재밌다
원래라면 할거 없을 때 여기서 딩굴거리는데
게임하느라 시간이 없어졌네ㅋㅋ
(뒹굴-)

411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19:51:05

머리아프다...준비해놓은 신캐나 내러가야지

412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26:19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요즘은 잘 못 오게 되네용
그나마 온다고 해도 밤이고...

413 ◆n5MmBjUR1U (6243685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29:49

내년에 어장주를 한다고는 했지만 내년까지 이 어장이 갈까부터 고민하게 되는 슬픈 현실

이상하다 영양제를 챙겨먹는데 왜 영양이 안 채워지지

414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40:50

>>413
사실 나도 요즘... 뭔가... 그런 고민이 드네...... 내년까지 가긴 할까...? 근데 사실 이 어장 엄청 흥해서 우리들 다 30대 40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이거 계속하고있으면 그건 또 웃길듯......(???)

415 ◆3tT9wRGB.s (2456817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43:58

>>414 그때까지 간다면.. 난 캐릭터 수 모든 사이트 통틀어서 다섯자리수 찍을 자신 있음(???)
일단 여기서도 세자리부터 찍어볼까

416 ◆n5MmBjUR1U (1426978E+5)

2020-07-23 (거의 끝나감) 22:44:31

>>414 꾸준한 신규유저와 복귀유저가 있으면 가능할거야 모 가챠겜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돼서 그간 축적한 경험으로 갓캐 만드는건가 큰그림 쩐다(???)

417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48:01

>>415
(이사람무서워)

>>416
그런가... 그때쯤이면 나도 이 어장에서 라떼는말이여,,, 원래 다른데에서,,,(하략) 같은 썰 풀고있으려나... 뉴비들한테...(???)

418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22:48:10

나도 요새 >>413같은 생각이 든다
다들 기력이 없어...

419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49:40

그간 축적한 경험으로 갓캐...
여러분의 관심사와 흥미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가장 높은 호감도를 이끌어낼 만한 갓캐를 도출했습니다.(???)

420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50:47

>>418
다들... 코로ㄴㅏ라고 집밖에 안나가서 기력이 증발한게아닐까...? 너무 많이 쉬면 또 힘들쟝...... 아니근데이게아닌가 몰라
아무튼 반가워!!!!!!

421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22:54:23

>>420
난 항상 밖이라 ㅋㅋㅋㅋㅋ
반가워~ 신캐낸다 해놓곤 현생에 또 휘말려서 못했다

422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2:56:14

>>421
현생의 폭풍에 휘말렸구나...(토닥) 머 그럴수잇지~~~!!! 암튼... 요즘 여름이라 그런가 다들 피곤한걸지도...

423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22:59:30

>>422
그보단 여기 인원 대부분이 학생or수험생인게 클수도

오랜만에 약혼자캐를 내고싶다. >>145오너님 아가씨께 약혼자 붙여도 될까요? 왠지 사이가 좋을것 같진 않지만

424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23:00:40

근데 이런관계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어디까지 물어봐야 하는 범위일까? 특별히 명시된게 없으면 약혼,애인,정도?

425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3:05:47

뭐 가입하고오느라 늦엇당

>>423-424
그런가... 역시 그런가.
물어봐야 하는 범위? 아마 그 정도가 기본 아닐까? 명시된 거 없으면.

426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23:42:13

기력이 좀 회복된것 같다
종족대립세계관 신캐내야지

427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3:43:43

>>426
기력 회복됐구나 어서와~~~ 근데 우리어장에 종족대립 있었어...?

428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3:44:03

아 아니구나 미르그루도 일단은 그렇지...... 맞다...

429 ◆TsGZuCx9j2 (0733403E+5)

2020-07-23 (거의 끝나감) 23:49:43

>>428
ㅇㅇ 미르그루 캐
지금 타자 치는데 내가 얠 잘 표현할수 있을까

430 ◆c141sJ2oTE (0723463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3:55:52

>>429
표현은 사실... 문제가 없다고 봐......
미르그루 세계관 자체만 봐도
동양풍인가? 그런것같음
이종족이나오는가? 애매한것같음
종족대립인가? 배경설정만그런것같음
판타지인가? 그건확실히맞는듯
같은 수준의...... 그런 애매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생각하던 의도에서 완전 벗어나지는 않았으므로...
그런고로 본인이 생각하던 게 있으면 조금 틀어지더라도 전해지긴 할 거라고 생각해......

431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01:16

>>430
아니 성격적 부분에서 그렇다구
결론은 나참치 표현력 부족 ^p^

432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05:38

>>431
나도 그런 쪽 생각하고 말했는데
어떤 거든 상관없이 결국엔 구상이 있으면 조금 표현이 바뀔지언정 그게 완전히 비틀리고 틀어져서 나오진 않을 테니까......
그리고 너참치 표현력은 문제 없지 않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433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08:30

>>432
필력문제는 그냥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것 같기도 해 ㅋㅋㅋ
어쨌든 고마웡

434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12:16

>>433
그런가... 아무튼 신캐 기대하고있을게~~~ 그동안 다른 거 좀 하고 와야지... 게임이라던가...

435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32:51

ㅇㅓ아 신캐다!!!!!!(신남)후웋훟 제대로 정독하고와야지

436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34:02

음 근데 스포일러 긁어봤는데, 눈에 특징이 있는 종이면 반령종 뿐이지? 그 쪽이려나?

437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36:54

>>436
ㅇㅇ 그쪽을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기적술에 재능이 있다든지 몸이 반 영체라던지의 특징은 없음. 나머지 요소를 보았을땐 완벽한 금각종

438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0:37:45

내가 요즘 바빠서 어장에 잘 못들어올 뿐이지

439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39:22

>>438
안녕!
나도 요새 변동이 있어서 시간이 좀 비었는데(그리고 때를 틈타 신카 내는중)내일부턴 렛츠 현생! 일것 같아 ㅠㅠ.

440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39:23

>>437
그런가~ 나는 어차피 인간에서 다 갈라져나온거고 사실 차이만 따져보면 대충... 포켓몬의 리전폼이나 이브이 진화체나 뭐 그런 거라고 생각중이므로...... 그런 건 뭐냐... 맘대로 생각해주셨으면 함다
어차피 설정을 내가 다 짜는 것도 아니고 말여...... 그리고 따져보면 다 인간이니까......

441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39:43

>>438
어서와~~~ 사실 나도... 너참치 보고싶었어...(???)

442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40:17

>>440그럼 위키에 반령종 혼혈이라 적을게

443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0:45:01

밍기적 밍기적...
>>439 내일부터 현생으로 가는거니..ㅠㅠ는 나도 반쯤 현생에 발걸치고 있어서...음음
>>441 나두 너 보고싶었어☆
나는 저 흔한 판타지 세계관(164) 신캐 내고 싶당..히히(판타지 처순이)

444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46:51

>>443
그럼 내는거야 원래 신캐는 단칼에 뽑는거임. 여아일언중천금이니까(???)
166의 형은 일욜까지 낼사람 없으면 내가 내야지

445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48:07

사실 저 세계관에서 종의 차이는... 대충 현대 인류의 인종에 대입되는 문제라고 보는 게 편할듯...

>>443
너참치 판타지 처돌이구나...... 나도그래... 판타지에 처돌은 처돌이...(?????)

446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48:25

사실 오늘도 현생이였어. 변동사항 처리하느라 이틀간 평소와 조금 다르게 바빴음.

447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53:01

그러고보니까 레인저라는 말이 있던데 보통 번역될 때에는 순찰대라던가... 뭐 그런 식으로 번역되더라
현생은... 힘들지... 아무튼...

448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0:55:27

>>444 이것은... 참치일언중천금(???)
찌러 갑니다..총총

449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00:58:46

미르그루 원정대 묘하게 옛날 용사파티 느낌나서 좋다
관계는 내일이나 주말에 할게 기력이 제로..

450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0:58:50

>>447 레인저가... 그러한 뜻인가...사실 은근히 판타지 계나 동인 용어 중에... 정확한 뜻을 모르는 채 쓰는 단어들이 많지...(끄덕)

451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59:03

>>449
그런 느낌인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그럴지도...

452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0:59:54

>>450
번역될 때 그런 식으로 들어오는 게 많을 뿐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지...?
영어사전에 찾아보니까 경비대원 같은 식으로도 나오더라

453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09:55

여담이지만 새벽이는 신장: 158cm, 몸무게: 여우 한 마리와 비슷한 무게maroon라는, 신장만 정확하게 하고 몸무게는 애매하게 잡아뒀습니다
체형은 가녀리지만, 적당하게 살이 붙어있는 정도. 평범한 체형에 가깝고, 그러한 체형의 일반적인 반령종은 새벽이보다 무겁습니다(당연히).
그런 평범한 체형으로 그 무게(붉은여우 한마리는 보통 5~10kg이며 사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큼)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비밀. 기적술로 무게를 조작한 것도 아닙니다.
또한 동시에, 반령종 치고는 독 내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사람 수준. 이 특징들은 반령종 중에서도 본인만 유독 그런 것에 가깝습니다.

454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10:45

아 실수했다. <clr maroon>여우 한 마리와 비슷한 무게</clr>인데 버릇돼서 ruby라고 적었네.

455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17:39

와! 엘프!(두근!)

456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1:18:10

신캐 내고 왔다(밍기적)

>>449 그런 느낌도 있으려나...? 조금 그립기도 하구먼...

457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23:17

신캐를... 설명을 정독하고 왔습니다
엘프는 역시 최고지~ 형제자매가 많구나...

458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1:32:33

>>457 소음공해를 위한 설정입니다...히히 형제자매가 많으면 우당탕할 수 밖에 없죠
히히히 고통받아라(???)

459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35:11

>>458
우당탕하는 거 좋죠~~~
근데 제 옆집이었으면 와이파이 이름으로 옆집조용히해 이런거 적어둘듯(????????)

460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1:35:50

>>459 ㅋㅋㅋㅋㅋㅋ판타지 세계에 와이파이가 있었다면...음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욬ㅋㅋㅋㅋㅋ
음 판타지니까... 수정구ip인가(???)

461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38:27

>>460
수정구ip...... 앗 갑자기 분명 판타지인데 되게 현대처럼 사는 그런 거 보고싶어졌어용
가끔 정수기 점검 오고... 옆건물 공사중이라서 드릴 소리 들리는... 그런 판타지(?????)

462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1:39:42

>>461 앗 그런 거 좋다 현대정통판타지(??) 느낌이려나????

463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43:02

>>462
분위기는 현대인데 정통판타지인 알 수 없는 결과물...
어허 안돼 에비에비 나참치 더 못 만들어(?????)

464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1:49:14

>>463 돼! 할 수 있어! 유 캔 두잇! 저스트 두 잇!

465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1:51:33

>>464
아냐 못 해. 진짜로. 낼 자신이 없어.

466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02:21:07

>>465 그렇게까지 자신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
묵혀놨다가 나중에 다시 꺼내야지(???)

467 ◆c141sJ2oTE (1530578E+5)

2020-07-24 (불탄다..!) 08:51:03

이 시간에 졸리지 않은 건 오랜만이야...
역시 일찍 자서 그런가...
2시에 잤지만...(???)

468 이름 없음◆7suU5K4d/k (4499619E+5)

2020-07-24 (불탄다..!) 14:58:00

잠깐 갱신갱신.. 틸을 생각하며 대강 그렸는데 저장할 때 무의식적으로 블란다라고 적어버렸네.

164를 위키에 올리고 관계도 적어야 하지만 알아볼 게 많아서 힘들다..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노력..

아마 164는 방음 마법을 설치하려 했을지도.

164: 흑마법에는 의외로 소음차단마법이 있을지도!
164: 그치만 보통 흑마법은 은밀스럽고? 그러려면 소음차단은 필수고?

469 ◆B9ylnyBeGA (6444045E+5)

2020-07-24 (불탄다..!) 16:25:40

오랜만에 왔읍니다 동양세계관이랑 다른 캐들도 정주행해야지

470 이름 없음◆7suU5K4d/k (4499619E+5)

2020-07-24 (불탄다..!) 16:29:12

안녕 너참치. 오랜만이야~

471 ◆TsGZuCx9j2 (5315919E+5)

2020-07-24 (불탄다..!) 16:29:42

>>469
오랜만이야~~
출석도장 찍고간다..

472 이름 없음◆7suU5K4d/k (4499619E+5)

2020-07-24 (불탄다..!) 16:32:25

채색이나 선화나 모르는 것 투성이다.. 그렇다..

다들 반가워~ 피자 먹어야지..

473 ◆3tT9wRGB.s (3666249E+5)

2020-07-24 (불탄다..!) 17:10:40

뒹굴ㅡ

>>472 피자 맛있지!!

474 ◆TsGZuCx9j2 (1158889E+5)

2020-07-24 (불탄다..!) 23:24:55

6분타임어택이지만 출첵을 해본다
아무도 없니

475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01:06:46

삐리뽕 뻬리뽕~

476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01:22:14

(부스스하게 일어남)
1... 시...?(동공지진)
사람... 없겠지... 일단 갱신은 해보겠습니다

477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01:25:48

>>476 그러나 놀랍게도 내가 있었고(두둥!)

478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01:28:46

>>477
안자요...???

479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01:34:32

>>478 원래 두시쯤에 자는 인간이라...아직까진 괜찮다...?

480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01:35:24

>>479
그런 생활패턴은... 나쁘지 않습니까......
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일단 괜찮다니 다행임다

481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01:38:57

>>480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굉장히 괜찮다!ㅎㅎ
너참치는 왜 아직도 깨어있느뇨...?

482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01:42:13

>>481
방금 깨서용
잠에서 깼는데 1시 20분이더라고요 이게무슨일일까

483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01:45:50

>>482 아하
위에서 방금 깼다고 했었지...나란 이 붕어대가리 참치
음...나라면 다시 자기 위해 노력하겠어...
언제 잤길래??

484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01:48:38

>>483
몰라... 한... 세시...?????
잠깐 누워서 노래들으면서 힐링타임 가지려고 했는데 30분이 지나니 그대로 의식이 날아가지뭐에요...(???)

485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01:52:29

>>484 .........
그 세시가 새벽 세시일리는 없고....
밤낮이 뒤바뀌면... 아니돼요....
잠깐 운동하고 다시 자자....

486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01:57:06

>>485
새벽에 자서 저녁에 깨는것보단 낫지않나용
그래용 다시잘까... 허리아프긴 한데 어케 함 자보겠슴다

487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02:01:18

>>486 ㅇㅇ 그려...
새벽에 잔 거면 거의 24시간을 잔건데... 그것도 좋은 수면 습관은 아니니께
밤낮 뒤바꾸는 것도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하므로... 잘자....

488 이름 없음◆7suU5K4d/k (6492105E+5)

2020-07-25 (파란날) 11:19:26

아. 이런 삐이이이이-한...

어제 밀크티 한 병 비웠다고 물리적으로 밤이 새워지다니. 아니 카페인이라서 화학적으론가.(폰 안봤음)

상관없다.. 오늘 내가 카페인 안 먹으면 죽을 거란 걸 인지했다.. 아마 제정신이 아닐 거라 레스는 거의 못 남기겠네..

489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2:53:26

10 최근 근황: Phigros를 얼마 전에 시작했다(계기: 藻ぺもぺ)

짤막한 티엠아이 남기고... 잠시 사라집니다...

490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3:11:59


잠깐 사라지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 레스 다시 읽어봤는데 히라가나 치다가 자동으로 한자 변환된 모양입니다
곡 제목은 もぺもぺ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찾아보지 마세요...... 찾아보시려거든 이걸 보십시오
もぺもぺ ~ずっと平和~라는... 버전인데 계속 평화롭습니다 원곡은 진짜 찾아보지 마세요
그건... 안돼...... 진짜 안됩니다 일단 장르부터가 이 룸 음악...... 어디에서는 뇌가 썩어가는 음악이라고도 하는 장르입니다
정 찾아보시려거든 그로테스크, 공포, 점프스케어, 광과민성 발작, 노이즈와 에러음 등 기괴한 소리 등등에 내성이 높다고 자신할 수 있는 분만 보셨으면 합니다

491 ◆n5MmBjUR1U (7715823E+5)

2020-07-25 (파란날) 13:43:24

모페모페 유명하지(...)

492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3:48:07

도라와따

>>491
모페모페... 유명하지......
나도 처음 봤었을 때엔 멘탈 개박살났었고... 진짜 엄청난 충격... 동심파괴...... 근데 이젠 적응됨(?????)

493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14:02:26

좋은! 아...가 아닌 점심! 오후!

494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04:51

>>493
쪼은오후야
반가워 너참치
어서와~~~

495 ◆n5MmBjUR1U (0101363E+5)

2020-07-25 (파란날) 14:18:19

반가워 다들

좀이따 잠수예정이지만...

496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22:28

>>495
앗 잠수예정인가... 그러면 가기 전까지 뭘 얘기하는 게 좋을까

497 ◆n5MmBjUR1U (0101363E+5)

2020-07-25 (파란날) 14:24:05

>>496 내가 가기 전까지 내가 간다는 이야기를 하자(?)

잠수

498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24:49

>>497
앗 벌써 떠나는건가... 내가 너무 늦게 답을 했었구나...... 잘가... 엉엉......

499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37:45


신캐다
근데 얼굴이 안올라왔어

500 이름 없음 (51393E+52)

2020-07-25 (파란날) 14:38:01

신캐 이미지 실수로 빼먹었다
지금 빨리 아래에 달러 가겠음

501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38:41

>>500
그럼 난 그동안 신캐 설정을 읽고 있을게
희희 신난당,,,

502 ◆TsGZuCx9j2 (51393E+52)

2020-07-25 (파란날) 14:42:09

이미지 달았다
(털썩...
내 첫 장발남캐다 하하하. 드디어 성공하네

503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44:40

장발남캐... 장발...
이렇게 잘 만드실 수 있으면서,,, 왜 그 동안 내주지 않으셨나요,,,(?????)

504 ◆TsGZuCx9j2 (51393E+52)

2020-07-25 (파란날) 14:46:52

>>503
삘이 안와서() 이번엔 정말 뭔일인지 모르겠는데 삘이 와서..ㅋㅋㅋ
다음 삘이 언제올진 나도 몰라 내가 지금 남캐가 60명은 넘을텐데 얘가 최초니까???

505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48:23

>>504
그런건가...... 사실나도그럿타 삘이안오면못만들지... 그래서 165도 왠지 녹발이 잘 어울릴듯한 삘... 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아니다! 싶어서 결국 내 캐중에 녹발은 아직도 없고...(?????)

506 ◆TsGZuCx9j2 (51393E+52)

2020-07-25 (파란날) 14:52:01

>>505
사람취향이란게 왠만해서는 억지력처럼 작용하긴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비슷한 파츠를 고르고 있는걸 보면 학계의 정설임() 원래 녹발로 하려했구나. 현대일상이니 블랙이 더 낫긴 하지만 녹발도 나쁘진 않아. 더 차분한 느낌들것 같아.
내 취향은 남캐는 숏컷이나 약간 머리길이 있는게 한계드라 ㅋㅋㅋㅋ
아니 사실 장발 가능한데..뭔가 딱 내 느낌이 꽂히는 요소가 있어야 해. 근데 픽크루로 그걸 구현하기가 어려움>>또다시 숏컷으로 회귀

507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53:56

>>506
현대일상이어도 녹발은 좋지... 원래 2D에서는 그런 거 정도는 간단히 씹고 넘어가는 편이 마음이 편하고...(???)
그렇지만 내가 하기엔 삘이 안 왔던 것 같ㄷㅏ. 어째서 난 녹발캐를 좋아하는데도 만들지 못하는걸까...??? 알수없는일...
장발... 그런가... 꽂히는 요소...... 음음... 뭔가 알 것 같네...... 꽂히는 게 있어야지...(끄덕!)

508 ◆TsGZuCx9j2 (51393E+52)

2020-07-25 (파란날) 14:57:08

>>507
사실 내가 장발을 할땐 조금 조건을 두고 하는편인데 거기에 부합한적이 없었다..
투디는 무엇이든 허용가능하지 그건 국룰...

난 바빠서 이만 간다..ㅂㅇㅂㅇ 밤에 볼수있음 보자(왈칵

509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4:58:40

>>508
잘가 너참치~~~!!! 나중에 또 보자~~~!!!!

510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5:10:49

호옿. 신캐.(설렘!)

511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15:11:22

호옹 신캐...
가끔씩 이렇게 뭔가 생각이 통하는 경우 보면 신기하단 말이지....

512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15:12:19

168 이랑 170이랑 진짜 닮았네요... 알고보니 저 흔한 판타지 세계관... 흔판 세계관(?)이랑 저 대학교랑 평행세계였다거나 그런 걸까(??)

513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5:12:38

어 그니까... 170은 165의 짝남인가요? 그러면 일단 스프레드시트에부터 올려둬볼까,,,
공컾은 아니지만... 짝관이라고 적어두는 편이 낫지......

514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5:16:00

공컾은 아니더라도 짝관인 건 표시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으므로... 적어놔야 하니까 그거부터 스프레드시트에 적어둔 뒤에 관계갱신하겠읍니다...
나참치는 확실히 정리된 게 아니면 아리까리할 때가 있어,,,

515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15:17:15

>>513 오잉야.... 나도 생각난 김에 스프레드시트 추가해야지

516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5:18:54

>>515
그니까... 어... 맞나요...??? 나참치... 지금 미묘하게 아리까리해......
정황상 대강 그런 것 같긴 한데... 아니면 어카지 싶고......

517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15:19:26

>>516 맞아용... 웅웅

518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5:21:30

와 근데 나 진짜 짝남캐 나올 줄 모르고 말투나 목소리 설정 다 으-헿헿 신난다 하고 아무생각없이 적었는데 진짜나오네 뭔가미안해짐

519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5:22:53

일단 저는 수정해뒀어용 근데 단순 짝관이고 서로 면식 없고... 한지라 170 시점에서는 공컾 아닌 것 같으니까 170 올리실때에는 공컾온리는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음

520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15:22:59

>>518 ㅎㅎ 아녀아녀
나는 오히려 그런 목소리가 말투 같은 거를 섬세하게 잘 못 짜서...별로 그런 거 상관 안 하기도 하고!

521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15:23:24

>>519 오키오키~ 이제 그럼 내가 수정하러 가야지!

522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5:38:53

아... 잠깐... 게임하고... 오느라... 늦어... 버렸다............

>>520-521
ㅇㅋ 그러면 내 맘대로 cv.사쿠라이 타카히로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을게(?????????)
그리고 수정된 거 보고왔어
수고했어~~~!!!

523 ◆c141sJ2oTE (8553991E+5)

2020-07-25 (파란날) 16:43:01

관계갱신... 했고... 나참치다시사라짐빠이

524 ◆97O8NLj6JY (2615811E+5)

2020-07-25 (파란날) 18:16:03

오랜만~ 사실 체감상 그리 오랜만은 아니지만 판이 갈려서 오랜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등장입니당.

525 이름 없음 (51393E+52)

2020-07-25 (파란날) 18:41:15

>>524
늦었지만 오랜만이야~ 69-139 관계 갱신 해두었어 관추 늦어서 미안..ㅠㅠ

526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20:25:12

오...나 위키 추가하다 잠깐 뇌정지옴
역이세계물이 된 현대일상 세계관(159, 162네 세계관)은 현대일상일까 판타지일까 기타 세계관일까
모르겠네(??)(159오너 = 이 참치)

527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21:00:14

일단 170까지 추가 완료! 다시 쉬러 가야지~

528 ◆97O8NLj6JY (2615811E+5)

2020-07-25 (파란날) 21:01:47

>>525 보고왔다! 늦어도 괜찮아 ㅋㅋㅋㅌㅋ 다 사정이 있으니까! 69는 여전히 귀엽구나,, , , 둘이 뽀뽀는,,, 해봤을까,,?

529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21:46:15

(밍기적)

530 ◆B9ylnyBeGA (6976117E+5)

2020-07-25 (파란날) 21:48:16

>>529 밍-기-적-

흡 미르그루인가 거기 캐 짜고 십다 동양 ㄴ..내사랑 알럽유 쥬뗌므
또 오랜만입니다 (??)

531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22:35:28

>>530 오랜만...(밍기적)
미르그루 신캐...좋지....나도 또 짜보고 싶네...아이디어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 하핫

532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22:56:03

심심해서 트레해 본 nct 언행불일치 짤
(출저: https://pann.nate.com/talk/352992108)

533 ◆3tT9wRGB.s (2890982E+5)

2020-07-25 (파란날) 22:56:47

채색하기 귀찮아서 안 했지만 장갑을 끼고 있다는 설정...
배경은 아마 한강의 라면 끓이는 거기...(끄덕)

534 ◆n5MmBjUR1U (7715823E+5)

2020-07-25 (파란날) 23:2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535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00:07:50

졸리다...
ㅎㅇㅎㅇ

536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00:09:05

밍기적!
오늘도 꽤 조용하네

537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00:10:26

>>528
139가 원하면 쪽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진짜 ㅋㅅ는 나도 모르겠다,,, 아마 100일넘었으면 가능할까? 그랬으면 좋겠네(???)

538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00:10:57

오늘은 그래도 주말이라고 사람 있는것 같은데
너참치 ㅎㅇ

539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00:22:36

>>537 풋풋하고...귀엽네요...(흐뭇)(139오너 아님)(46오너임)

>>538 안녕안녕~
뭔가 썰푼다거나 신캐낸다거나 하고싶다아-!

540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00:28:03

그래 검사 마법사 대립 세계관을 만들고 싶어!!(급발진)

541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00:29:32

>>540
흔판세계관을 활용하자
마탑vs기사단

542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00:31:19

>>541 그거 좋구나!
일상의 소음이 있는 거리 쪽 캐들과
그런 조직에 속한 캐들로 나뉘는건가!
좋다 좋다

543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00:33:15

>>542
그리고 내가 거기에 신캐를 더해서 129네 아카데미하고도 합치는 거지

544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00:39:55

>>543 너참치...굉장히 천재....

545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01:32:42

그렇게 마법사 신캐를 내고 왔다
어쩌다 보니 바깥에서 돌아다니는 애가 되었고
그래도 기사단과의 접점은 만들어야겠어서 기사를 용병으로 고용했다는 에바스러운 설정이 붙어버렸지만..!

546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01:37:36

...아무도 없니...?! (외로운 외침)

54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02:10

다들 안녕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거 너무 좋다.(글러먹음)
어제 또 신캐도 나오고 이것저것 있었구나 즐겁다 즐겁다

548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04:32

아침이다

549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11:34

>>548
그러네 아침이다,,,
뭐 다른 거 보고 오느라 답이 늦었지만 안녕~~~!!!

550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12:49

>>549
안녕~
166 관계갱신중인데 역시나 또 대장이 제일 늦게 나오는구나 ㅋㅋㅋ

55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17:18

>>550
대장이... 늘... 가장 늦게 나오지......
아 갑자기 미르그루에 캐 하나 더 내고 싶다. 160 티엠아이도 풀고싶고...

552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19:48

>>551
대장이 늦게 나오는건 이쯤되면 어장의 관습인걸까..
너참치가 낸다면 나도 캐를 내볼까(스불재
160티엠아이! 관추하면서 기다려야지

553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22:49

>>552
그렇지... 뭔가...... 중요하다 싶으면 늦게 나와......
아무래도 주인공 같은 느낌이니까...? 옛집에 있던 용사라던가 여주라던가...
일단 티엠아이는... 짜 둔 게 있으므로 적어보겠지만... 사실 스포일러에 가깝습니다 커뮤식으로 말하자면 비밀설정이겠지... 아무튼 그거 적으면서 관추를 기다리겠읍니다(???)

554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26:19

>>553
여주는 나폴리탄 투명드래곤이 될뻔했지...(아련
나도 주인공은 부담스럽다 ㅋㅋㅋㅋ 고대동양에서 황룡계약자 나왔을때 오너분게 절하고 싶었음
오오오 비설 나 설레도 되지(??)

555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45:13

166 관계 추가 완료!

556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46:14

관계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오너를 찔러주세요~☆

55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52:19

관계... 보고... 왔읍니다! 조와. 이어야지.

그리고 160(달새벽), TMI 겸 스포일러. 위키 설명란이나 TMI란의 내용 관련 숨겨진 설정을 푸는 것에 가깝습니다.
이하 내용을 확인하려면 긁어주세요.
1. 유약한 성격 및 대인기피증: 달새벽은 유능한 기적술사이지만, 동시에 위험한 약사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약 뿐만 아니라, 각종 독을 다루고 조합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약사라면 모를까, 그녀는 약보다는 독을 다루는 데에 재능을 보였기에, 타 종보다 독에 약한 반령종의 특성상 기피받았습니다. 결국 인간관계를 포기했고, 그러한 성격이 형성되었습니다. 대인기피증이 치료되더라도 유약함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달새벽이라는 가명의 유래: 이름 그대로입니다. 달과 새벽. 달이 떠 있는 이른 새벽시간에 자주 돌아다니던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약초나 독초 등의 식물을 캐러 다니던 취미가 있었으나, 1번의 이유로 그러한 시간에 나가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3. 이상할 정도로 가벼운 체중, 미미하다가도 한번에 밀려오는 식욕, 기묘한 독 내성: 달새벽은 독을 다루는 데에 재능이 있었기에 스스로 독을 조합해 조금씩 섭취하는 것으로 자신을 병들게 했습니다. 그로 인해 몸이 서서히 죽어갔고, 그렇게 해서 육체의 상당부분을 영체로 전환시키자 허기를 느낀다는 감각에 대해 둔해졌으며, 독에 대한 내성도 갖게 되었습니다. 반령종의 특성상, 신체 구성의 절반 정도가 영적인 것으로 이루어져 치사량이 절반인데도 불구하고 독 내성이 일반인 수준, 심지어 몸무게가 여우 한 마리 정도(대략 5~10kg)인데도 그렇다는 것은, 일반적인 인간이라고 계산하면 거의 5~6배의 내성이 있는 셈입니다.
4. 술: 마실 수 있는 나이인지, 마실 수 없는 나이인지, 그런 것은 별로 중요치 않지만, 달새벽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마시지 않을겁니다. 과거, 어떤 상인에게서 구입한 복어 독과 자신이 직접 캐낸 투구꽃 독의 길항작용을 실험하기 위해 두 독이 서로 상쇄될 만큼의 정량을 딱 맞춰 계량한 뒤 그것을 스스로 삼킨 전적이 있었고(3번의 이유도 포함되어 있었음), 그 이후로 간에 문제가 조금 생겨서, 술을 영원히 입에 대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558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0:56:16

참고로 >>557에서 4번은 본인도 고작 그 정도 페널티만 입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었습니다.
반령종이라 다행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기적술에 재능이 있어서, 그걸 통해 겨우 살았습니다.

559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03:11

>>557
너무 맵습니다 선생님 물..물이 필요해...
하지만 난 이정도로 지지 않는다()
그런이유가 있을진 몰랐는데 달새벽은 뭔가 옛날 마녀? 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560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09:12

사실 치사량은 체중에 비례한다는 걸 따져보면 반령종의 치사량이 절반이라는 건 체중이 절반이라는 얘기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일반적인 여자의 체중을 50kg이라고 잡고 여우 하나 무게라는 걸 북쪽 지역의 붉은여우(여우는 지역에 따라 체중 편차가 심함)라고 가정하고 10kg으로 잡으면 5배는 나오는데
최소치인 5kg(남쪽 지역...)로 잡으면 10배도 가능하겠죠 아마

>>559
맞워요 쟤는 마녀 컨셉임ㅇㅇ
마녀라기보다는... 주술사 느낌이 더 강할지도 모르지만...? 기적술이라는 용어 자체도 따져보면... 기적은 신의 것이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따져보면... 컨셉은 마녀나 주술사로 잡았지만 무녀, 신녀, 뭐 그런 느낌이 강할지도 몰라요
과거에는 무당이 의사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었고?

561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16:40

>>560
일반적으로 약복용할때도 체중을 많이 따지니까 반령종의 특성상 약에 약할 수 밖에 없겠지.
5kg이면 조금 무거운 가방 무게 아니야? 들고 다닐수도 있겠네 ㅇㅁㅇ!
맞아 중세마녀사냥 시절의 마녀느낌. 판타지 마녀가 아니라 흠..표현하기가 어렵네(이과의 한계) 무녀구나 역시 동양판 하면 무녀지(??)

562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26:57

>>561
저 그래서 무게 5kg~10kg로 잡은 뒤에 생각했던게... (최소치인 5kg이라고 가정하고)만약 가다가 적을 만났는데 수가 엄청 많으면
그냥 적진 한복판에 새벽이 냅다 던진 뒤에 주위를 향해서 폭발마법 와장창 날려버리는... 인간 수류탄 전술...(?????)
암튼... 마녀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마녀들도 보면 그냥 돼지기름 짜다가 연고 만들고 하면서 평화롭게 살다가 누명쓰고 잡혀가는 경우 많았댔고

563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29:30

>>562
ㅋㅋㅋㅋㅋㅋ 인간수류탄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
일단 던질사람이 있어야 하긴 하는데 ㅋㅋㅋ 왠지 166이 될것 같은 느낌...(금각종)(딜러-물리)

나 겜중이라 좀 늦거나 답이 짧을수도 있어

564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40:41

>>563
좀 너무하긴 한데 어쩔수없음 오너의 상상력이,,,(?????)
166... 던지는구나...(아련...) 수류탄 던질 때에는 안전핀 꼭 뽑아야 하는 거 잊지 말고...(???????)

앗 게임중이었구나 나참치도 관계갱신중이라 자꾸 늦어진다,,,

565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50:31

>>564
ㅋㅋㅋㅋㅋ 참치들이 항상 그렇지 뭐 ㅋㅋㅋ ...던질까? 매우 위급할때 160허락있으면 던질것 같긴 한데.. 왠만해서는 거부할듯?? 안전핀 ㅋㅋㅋㅋㅋㅋ 안전핀 없는 수류탄 아니였어

관계갱신 힘힘!

566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1:55:21

>>565
160... 아마 허락할걸요...??? 최상의 방어는 공격이기 때문에... 적이 오기 전에 다 조져두면 된다는 마인드...(???) 는 사실 오너의 마인드.
안전핀...... 있긴 있죠...? 쟤의 이성이라던가...(?????) 정신적인 안전핀인듯

그리구 160-166 관계갱신 끝내고 왔읍니다,,, 어떠실지모르겠네용

567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01:47

>>566
매우 좋은데요?? 마지막에 혹시 꽃점얘기하는건가...
분위기가 애잔하고 아련하다...그렇게 마녀사냥 당했으니까 마음을 내보이기가 쉽지 않지...

Tmi
166은 기적술에 재능이 크지 않아여 딱 일반인 수준(일상생활이나 전투시 약간의 보조를 제외하곤 없다보아도 무방)

568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04:58

여담으로 160-166 관계의 막줄에서 언급되는 수선화는 보시다시피 화피편(대충 꽃잎+꽃받침의 낱개...?)이 6개입니다. 짝수죠.
그리고 막줄의 내용대로면 그걸로 꽃점을 쳤을 때 나오는 결과는 부정의 의미입니다. 긍정으로 시작했으니까.
이 내용은 DEEMO의 수록곡 중 하나인 Magnolia의 가사 일부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모티브가 된 가사는 아래의 세 줄.
Loves me, loves me not... / "날 사랑한다,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하며
I tried to get a rise out of magnolia petals / 목련 꽃잎에서 답을 찾아보려 했지만
but soon scattered them over you. / 곧 꽃잎을 네게로 흩뿌려버리고 말았지.

그리고 수선화는 독초입니다.

>>567
넹 맞아요 꽃점임 모티브는 위에 써뒀듯이 매그놀리아 가사......
글쵸 마녀사냥 비슷한 거 당하면서 배척받았으니 아무래도 그렇읍니다,,,,,, 166은 그렇군요 기적술에 재능이 크지 않다... 일반인...(끄덕)

569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05:47

허잉 머시여 이미지가 안올라갔네 아무튼 수선화 이미지입니다 출처는 이미지에있음

570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09:52

>>568
세상에...160도 알고 그렇게 한 것 같지만... 선생님 왤케 맵습니까...맵찔이에게 자비를(??)
난 수선화 하면 생각나는게 그 살아있는 죽음의 약 제조법 sorry... 166은 딜(물리)를 얻고 딜(마법)을 잃었다! 밸패는 확실하게.

곡 찾아보겠읍니다

57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23:23

>>570
곡 되게 좋슴다 나참치도 디모 하면서 후속곡 나오기 전까지는 가장 좋아했지... 지금 최애곡은 다른 거지만.
살아있는 죽음의 약...... 맞아 그랬던가... 울프스베인도 투구꽃 그거였지. 저 세계관에서도 목구멍에 위석을 꽂으면 해독이 되려나... 다른 세계관이니 안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166은 물리 딜을 얻고 마법 딜을 잃었구나 160은 정반대네. 마법 딜×2을 얻고 물리 딜&방어력을 잃음

572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26:47

>>571
곡 분위기 bb
목구멍에 위석ㅋㅋㅋㅋ 안되지 않을까 세계관이 다르니까
그러게 정반대다 그러니 둘이 페어를 이뤄서 전투하면 천하무적(아님)
내가 뭐 하는중이라 좀 짧아;;

573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33:35

>>572
원래 리겜노래가 좋은 게 많아 노래를 중심으로 하는 게임이라서 당연한거지만......
그러네... 어... 잠만... 조합이 꽤 괜찮다...? 물리 딜러&마법 딜서폿...
160은 유리대포 컨셉으로 구상된... 딜링 및 서포트 능력이 강하고 내구력과 속도를 포기한 캐릭터인데 166은 물리 딜링 위주에 종이 금각종이니까 속도도 괜찮을 것 같고...
그리고 짧은 건 괜찮다 너참치
나참치도 게임 하면서 하다보면 그렇게 막 짧아질 때 많고 그래

574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2:52:57

>>573
탱이 없는게 흠이긴 한데 그거야 166이 강해지면 된다. 가라 166!(??) 글게 물딜&마딜서폿 조합이 좋다 ㅇㅇ
160유리대포 너참치 설마 처음부터 160날릴생각이였...
166속도 괜찮지 내가 처음부터 얘는 무조건 물리다 라고 생각하고 캐짰으니까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유격부대 훈련도 받았고

늦었당...ㅠㅠ

575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3:00:39

>>574
탱이 없는 게 흠인가...... 160이 넌 강해졌다 돌격해 뭐 이런 거 시전하면 안되나(?????)
일단... 설계상 그렇다는 거지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음 오히려 정말 말 그대로 유리대포니까 내구력과 속도를 포기하고 사거리도 넓은 그런거지 껄껄,,,
그런 거였군... 그렇군 유격부대 훈련을 받았구나...... 군ㅍ... 아니 아닙니다
그러고보니까 166은 160한테 유독 더 개인사를 숨긴댔는데 만약 개인사를 밝히게 된다면 어떤 이유로, 아니면 어떤 상황에서, 아니면 어떤 조건이 있어야 그렇게 밝힐 수 있게 되는 걸까
그럴 일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지만

576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3:10:52

>>575
시전 가능하지 않을까 둘다 캐붕이지만...어차피 여긴 캐붕과 패러디가 판치는 어장이였지 ㅋㅋㅋㅋ
구..필은 아니고 형한테 배운거니까 동양식으로는 군필..아닙니다 얘 나이가 아마 18~19쯤일 테니까.
아마 더 친해지고 둘만 있는 상황에서 형의 얘기를 해야지만 원정의 목적을 이룰수 있는 불가피한 시점에?
아마 여행의 중후반-끝쯩 밝힐듯

577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3:11:01

나 밥먹으러 간다

578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3:25:08

>>576-577
그런가...... 캐붕과 패러디는 늘 우리 곁에 있었구나...(아련) 와 신난다 진짜로 시전해버리는 거 보고싶네(???)
아 나이가 그 정도구나...... 새벽이랑 비슷하네... 그런 시점에서구나. 불가피한 상황인가... 그럼 반대로 166이 160한테 개인사 물어보는 일은 있으려나?

그리구 답이 늦었지만... 밥 맛나게 먹구 와!!!

579 ◆TsGZuCx9j2 (7576355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3:46:35

>>578
괜찮아 나도 계속 늦고 있거든 ㅋㅋㅋㅋ
캐붕과 패러디는 늘 우리곁에...나 마리골드랑 잭 아저씨 썰풀때 웃겨서 끅끅거렸었는데ㅋㅋㅋㅋ 이참에 캐붕의 요정을 신캐로 내봐?(무리수) 나이가 비슷하구나 새벽이 묘사에 소녀와 숙녀사이라 했으니 대강 18~21정도로 생각하고 있긴했어
불가피한 상황..얘 성격상 혼자 앓는편이라 괜히 남 심란하게 먼저 자기얘기 꺼낼것 같진 않아서...
아마도 대놓고 물어보기 보단 새벽이 트라우마자극하거나 유사한 상황이 있을때 이유랑 괜찮을지 물을것 같아

580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3:59:00

>>579
나이는... 그거는...... 사실... 옛집 용사파티에서 마법딜러 담당했던 누구가 팀 내 최연장자 축에 속하던 거(내가 눈치게임 실패했던 흔적... 원래는 대충 비슷하게 하고 싶었음) 때문에
아무래도 세계관이라던가 그런 거 설정상 진중한 분위기고... 뭔가 또 험하게 다녀야 할 것 같고... 아무튼 그런 느낌인데(그래서 설정도 저 모양!) 그럼 다들 20대 중반으로 잡겠지? 그럼 10대~20대로 해야겠다! 하고 최연소캐 노리던 게 있었어,,,(???) 근데 실패함 그러므로 최연장자라인은 Naver... 라는 오너의 취향으로... 대충 10대 후반으로 잡겠읍니다,,, 엉엉,,,
혼자 앓는 편인가... 그렇구나...... 토닥토닥 달래주고싶다 어째서 166은 힐링을 하지 못하나요,,,? 힐링... 필요하다... 그것은 중요...
그런가...... 그런 상황에서 물어보는구나... 너참치가 그렇게 말하니까 새벽이가 피토하는 거 보고싶어졌어(?????????)

58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3:59:57

사실 진중한 분위기라는 건 오너의 뇌피셜 비슷한 그런 겁니다 정말로 진중한지는 모르겠음,,,,,, 그러고보니까 나 미르그루 신캐 준비중이었는데 빨리 설정 더 쪄내야지 허엏(반쯤 잊고있었음)

582 ◆TsGZuCx9j2 (7576355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4:13:44

>>580-581
O129는 최연장자라인 아닐걸 그 자린 30+n살 연하랑 결혼한 O134씨가 스틸해감() 눈치게임실패는 나도 여러번 겪었지...후...(담배) 괜찮아 내가 보기엔 충분히 진지해보였고 시리를 좋아하는 나참치는 무거운(?) 설정인 166을 내었지 ㅋㅋㅋ 난 왠지 모르게 다들 10후반~20초반으로 잡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어. 여정초반 느낌나니 끝날때 20중후반이면 이쯤이 맞으니까 그리고 나참치의 예상은 빗나가고...
힐링이라면 자기혼자 소확행을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시장에서 꼬치사먹는다든지 밤에 나무위에서 풍경구경하면서 멍때린다든지...
새벽이..안그래도 매운데 너참치..(우사미눈
166매우 당황한다 얼굴표정이 항상 무뚝뚝이 묻어있는 녀석인데 당황한게 다 티날듯. 업고 의원을 부르거나 약초(약학을 홀로 떠돌다보니 어느정도 알게됨)를 찾거나 아마?

583 ◆TsGZuCx9j2 (7576355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4:14:25

신캐! (야광봉)

584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4:27:00

>>582
아 맞다 그랬었지,,, 너무 동안이라서 그만,,,(?????) 눈치게임에 실패했읍니다 껄껄,,, 아무튼 대충 그런 느낌
힐링이라면 그런 느낌인가...... 귀엽다... 귀여워......(할-쟉) 꼬치... 무슨 꼬치 조와하나요 많이 먹여주고십다......
새벽이가 피토하면... 근데 그건 아마 본인이 바라던 바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러니까 지금 본인이 글케 피토하고 죽어가는 걸 바라진 않지만 그렇게 된다면 본인이 그렇게 되도록 일부러 독을 먹고 자결하려는 거일 가능성이 높아용
비설이 약사인데 약을 모를리가? 껄껄. 아마 복어 독 같은 걸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그거 먹으면 피 토하던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해독제가 없거나 찾기 힘든 계열.
업으면...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160 무게가 엄청 가볍잖아요 166이라면 그냥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들어보고 놀라진 않으려나요

585 ◆TsGZuCx9j2 (7576355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4:37:15

>>584
다른 캐들과 종족이 다르니까? 나도 가끔 그분 실제나이를 까먹는다 ㅋㅋㅋ
닭고기 좋아합니다 양념뿌린거 마을에 들를때 마다 하나씩 챙겨서먹고 있어.
님...(우사미눈2
아니 지금 동료도 있고 여정도 하는중인데 왜 8ㅁ8 166충격먹을게 눈에 선하다... 복어독은 신경마비 계열이라 피토하지 않고 두통 구토증상에 24시간후 사망이였던것 같아(갑분의학)
반령종인걸 아니까 크게 놀라진 않겠지만 종족 감안해서도 가벼우니까 잠시 ???같은 반응을 보이긴 할것같아 그리고 뭔일이 있었던걸까 생각할지도

586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4:56:50

피를 토하게 할 자신이 없어서 피를 끼얹어보자 했는데 결국 뭔가 알 수 없는 액체를 끼얹어버린 새벽이
이거그리느라늦엇읍니다 ㅈㅅ함다,,,

>>585
그렇군 나만그런게아니었다니 다행이네(??????)
닭고기 좋아하는구나...... 맛있겠다......(???????) 하나씩 챙겨먹는구나 마을별로 미묘하게 맛 차이 날텐데 맛집리뷰하듯이 리뷰해줬으면좋겠다(???)
지금 여정중인데 왜 그러냐면... 그건저도모릅니다 근데 아마 원인을 찾자면 166일 가능성이 높... 으니까 일단먼저166한테미안하다는의미에서절한번올리고(미안함의 절!)
160 관계갱신에서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166 관계에서 은인은 은혜를 갚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믿어버리면(하략) 이 있는데 여기에서 은인은 161을 의미하고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은 166에 가까워용
지금 파티멤버로 따지면 의지한다고 적혀있는 건 166 뿐인데(사실 캐가 많지 않음) 남에게 의지하면 자신의 유약한 내면을 떠맡겨버리는 것 같아서 죄책감을 갖게 됩니다 여러 명이면 그게 분산되지만 한 명이면 그게 걷잡을 수 없이 커짐
의지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커져서 스스로가 짐덩이같아지고... 결국엔 짐덩이는 두고 가야 하니까, 라는 마인드가 됩니다. 어 근데 예상 외의 수확이네요 좋은 정보다(의학지식 주워먹기...) 왜 나는 길항작용은 알면서 저걸 몰랐지

아 그리고 그런 반응이군요 뭔 일이 있었던건가를 생각하는건가,,,(끄덕)

58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4:58:15

참고로 뭐냐...... 저거 이미지에서 의상은 순수 창작입니다
나름 동양풍이기 때문에 한복을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고들어가기는 했지만 결국엔 무슨 옷인지도 모르는 그런 구조가 되어버림...... 엉엉...
일단 대충 저런 느낌의 옷을 입고다니는데(망토빼고) 설정화를 그릴 걸 그랬나

588 ◆TsGZuCx9j2 (7576355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5:18:55

>>586
그림+레스 포함하면 별로 늦은것같지 않은데? 이런 유혈 표현은 어디서 많이 본것같다 왜지...
리뷰ㅋㅋㅋㅋㅋ 쑥쓰러워 할것 같은데 막상 자리깔면 진지하게 하려나 ㅋㅋㅋㅋㅋ 암튼 꼬치 추천은 해줄수 있지만 리뷰같은것 막 물어보면 민망해할 것 같아 ㅋㅋㅋ
....166관계쓸때 대강 160이 신체적으로 약한편이니 그걸 보완해보자의 느낌으로 썼는데 그게 해피가 아닌 배드엔딩플래그가 될줄 몰랐읍니다...맵다 매워 엉엉
은인은 161 의지할수 있는 사람은 166...뭔말인지 알 것 같아!
166이 그런 심리상태를 안다면 많이 슬퍼할것 같은데 애가 160한테 감정이입하는면도 있고 그런쪽으로 세심한 편이니까..160이 파티에서 기적술로 큰 존재감이 있는것도 있으니 많이 붙잡으려고 애쓸것 같은데
길항작용 ㅋㅋㅋㅋㅋㅋ 생1배우는구나. 항상성 외울때 뇌절오는줄 알았는데 그건 그래도 생2에비해 자비로운거였어...
만약 캐가 늘어난다면 괜찮아 질까?

589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29:45

>>588
????????? 생1에서 길항작용 나와...??????? 학교에서 배웠다는 걸 까먹은걸까 아직 진도를 안 나간걸까...(동공-지진) 일단 어느 쪽이든 잡지식의 습득처는 학교가 아니라 위키였다는 게 맞으니 상관없지만.
유혈표현... 그러게 어디서 본 것 같 아 잠만 나 예전에 저런 표현 썼었는데 O274 연성이었나 모르겠다
진지하게 하는구나... 별점 3.5개 이런 거 해주나요 허엏헣(짜-릿)
저게... 뭐냐... 배드엔딩플래그라고 해야 하나... 저거슨 사실 내가 관계쓸때의... 불닭땡김으로 인한 그런...(??????) 암튼 너참치의 탓이 아님다 아무튼 160한테... 감정이입... 166한테 갑자기 너무 미안해지는데용 저 사실 머시냐 160 성격 한마디로 정리하면 외유내강인 척 하는 외유내유라서 166이 160한테 감정이입하면 많이... 괴로울것같은데...... 붙잡으려고 애쓰는구나 붙잡아주는구나 만약 붙잡는다면 어떤 느낌으로 붙잡으려나요? 필요를 강조할까요 관계를 강조할까요. 필요를 강조하는 쪽(비즈니스에 가까운 느낌?)이면 순순히 붙잡힐테지만 관계를 강조한다면(그동안 쌓아온 정이라던가...) 배드엔딩일듯한 느낌
캐가 늘어난다면... 글쎄요 캐가 늘어난다기보다는 의지할 수 있는 캐가 늘어난다에 가깝겠지만...? 의지할 수 있는 캐가 늘어나면 나는 결국 한 명에게만 의지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명에게 도움받으며 사는구나 하는... 한 명과의 인연보다는 모두와의 인연을 생각하게 되니 괜찮아지겠죠 아마?

590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37:48

알파세포! 글루카곤! 베타세포! 인슐린!

이걸 왜 기억하고있는거지...

59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39:38

>>590
반-가-워 너참치 어서와!!!!!!!!(격한!!! 반김!!!!)

592 ◆TsGZuCx9j2 (840613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41:49

>>589
내가 2009년 개정교육과정세대라 다를수도 있어. 부신겉절호르몬이나 에피네프린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이런건 뒤쪽에서 배웠으니까 아직 진도가 안나간 거일수도 있고.
비나 연성이였나? 그땐 마젠타였는데..한창 퇴폐,얀데레 썰 나올때였을듯ㅋㅋㅋㅋㅋㅋ
쓰앵님 불닭은 너무 맵습니다 진라면 매운맛정도로 낮추어주십시오(??) 아주 감정이입 보단 관계에 적힌대로 과거의 자기자신을 투영해서 도와주고 싶어하는거니까 괴롭다기 보단 안쓰러움이 강하달까. 어쩌면 이쪽도 너무 깊게 들어가면 감당힘듬+괴로울걸 알아서 완전히 마음을 열지않을것 같기도 하고...아직 초반인데 왤케 꼬였어..이 원정대 과연 괜찮을까.. 아마 그 상황까지 간다면 필요를 강조할것 같아 관계를 강조하는건 이쪽도 심적으로 괴로울것 같아서 차라리 잊으려 할테니 아마도

너참치 사실 신캐를 내라는 큰 그림이지 그런거지? ㅋㅋㅋ

593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43:13

방가방가~~

흠... 신캐 아이디어... 어쩌면 오늘 내로 한명 낼지도... 근데 흠... 흠. (매너모드)

594 ◆TsGZuCx9j2 (840613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44:57

>>590
면역반응,에이즈,면역결핍,항상성(??)
안녕~ 그야2년동안 주구장창 들은게 그거니까
난..3년이지만...(자사고..

595 ◆TsGZuCx9j2 (840613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46:13

아니다 반수까지 합하면 3.5년..

아무튼 반갑다 너참치 >>593 안돼 못가 같이 스불재를 하자(물귀신)

596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49:29

>>594-595 (붙잡힘

나는 고등학교 1학년때 생1 배웠었는데 얼마전에 요즘 내가나온 고등학교 1학년들 뭐하나 봤더니 경제를 배우고 있더라

그저 광기뿐...

갑자기 프리코네가 끌리네 아냐 사실 그냥 콧코로가 좋을 뿐... 프리코네풍 세계관... 나는 못내겠지만...

59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50:25

나참치 잠깐... 청소를 하러 갑니다... 짧...
어째서 대청소인거야,,, 엉엉,,,

>>592
초반인데 왜 이렇게 꼬엿을까 그건나도모루겟소요,,,
아 필요를 강조하는구나 순순히 컴백하겠네요 그러면... 그래 나는 저 사람들이랑 유의미한 관계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 게 있고 그 바람에 대해 응하기로 했다면 제대로 해야 하니까... 같은 논리로 돌아올듯한느낌

>>593
ㅇㅓ아 신캐!!!!!!(씐-남!!!)

598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51:53

다녀와 (밍기적

599 ◆TsGZuCx9j2 (0460141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55:27

>>596
내가 나온 학교는 여전히 생1지1 시키더라 (의문의 1승)
나는 경제를 어쩌다 해봤는데 생지가 더 나았던것 같아.. 이유는 모름

그럴땐 있는 세계관을 재활용해서 그런풍의 신캐를내자

>>597
그냥 매운맛 홀릭인 오너들한테 문제가 있는걸로 하자() 그런 생각이구나(끄덕)
잘 다녀와~

600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5:58:53

>>599 당신이... 이겼습니다...

원래 사회는... 이상해(?) 있는 세계관이라... 오케케...

흠흠흠.

601 ◆TsGZuCx9j2 (840613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6:02:05

>>600
그래서 내가 이과를 갔지..하지만 과학도 이상해ㅋㅋ

흠흠흠

나 잠시 할게 있어서 잠수

602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6:03:04

뱌뱌이

603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8:33:48

밍!기!적!

604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8:44:15

신캐 준비중인데
161 나이를 모르겠읍니다. 오너님 계시나용?

605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8:56:48

>>604 161 오너입니다!
나이는 대충 10대 초중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606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8:57:47

>>605
그럭군요 신캐 관계 적을 때 참고하겠읍니다,,,

607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8:58:56

그나저나 161 나이가 필요하다는 건 미르그루 탐색대 대원인 건가요!(두근두근)

608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30:09

식사도 하고 관계도 적느라 많이 늦어졌지만 아무튼 신캐 내고 돌아왔습니다

>>607
아쉽군요 탐색대원은 아니었습니다!(따-란!)

609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9:42:04

호에엥 신캐 귀여워어
꽝철이에 대한 흔적?들을 찾아다닌다니 대단한 소녀고만
저러니까 또 꽝철이라 불렸던 비밀조직을 만들어보고 싶어지고.... 세계관이 확장되고...어려워지고...

610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43:08

>>609
그리고 나참치는 좋아서 춤을추고
안녕~~ 신캐 흥미롭다 세계관 확장가능성의 징조가 보여

61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44:31

>>609
현대로 치환하면 유학간 대학생이지만요?
아무래도 시대적인 배경이 현대라기엔 거리가 멀어서 저런 표현이 쓰이는거지만.

비밀조직... 그거...... 하려면 엄청 옛날(약 500년은 되려나요? 제가 대충 글케 잡고 있는... 그런 거지만)

612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48:35

아 적다가 중간에 막 올려버렸네

>>611
엄청 옛날로 가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610
신캐 흥미롭나요? 다행이다. 끼요옷.(짜릿!)

613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9:51:23

>>611-612 현재는 이제 미르그루의 흔적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없애려는... 그런 영원히 역사 속으로 묻혀지게 하려고 하는 그런 조직으로 변형이 된 거야...!! 현재 있는 애들은 그 후예들이고...!!
라는 설정이라면 되지 않을까요...(쭈굴)

614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51:37

>>612
음음 신캐각이 보인다 보여 음음(???)
나도 세계관 확장에 기여할겸 신캐를 만들어볼까
500년전은 옛집 중세동양을 이은 고대동양처럼 나중을 위해 남겨두자

615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53:43

그리고 미르그루 세계관적 티엠아이 및 172 티엠아이.

세계관에 있는 특징적 단어들의 어원 및 컨셉:
1. 지명: 미르그루의 어원은 미르(용)+그루(나무 밑동). 담쟝미화는 담쟝(담쟁이의 옛말)+미화(수수께끼의 옛말)
2. 꽝철이: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강철이라고 실리긴 했지만 뭔가 헷갈리니 꽝철이로 함. 용이 되지 못하고 타락한 이무기의 이름이라네요.
3. 종의 명칭: 패스. 한자만 찾으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대강 이름의 컨셉을 말하자면 금각종은 금속 뿔을 가졌고, 심속종은 마음을 잇고, 반령종은 반쯤 유령이고, 서해종은 더운 바닷가에 산다는 느낌으로 지었습니다.

172에 대한 티엠아이? 라기보다는 트리비아.
1. 역사는 승자가 남기는 것이라는 말이 있으므로, 왜곡된 역사와 진짜 역사를 혼동하는 역사학자/신화학자 같은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현대의 학생이 국어시간과 역사시간에 단군 신화 관련 내용을 배우는 걸 떠올리면서, 그런 분위기를 그대로 집어넣은 결과물. 일단 세계관 문서에 적어둔 게 정사입니다. 당연하지만.
2. 관계란에 보면 지극히 담쟝미화 사람 같다, 라는 표현이 종종 등장하는데, 이것도 보면 각 지역/국가별로 존재하는 흔한 스테레오타입이나 편견에 대한 표현을 하고 싶었던 결과.

616 이름 없음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57:09

>>615 눈물을 흘린다)
뭔가 미르그루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해보고 있습니다 곧 캐가 만들어질듯하네요

61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58:41

>>613
저는 사실 님이 내고 싶다면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제가 내지 말라고 할 마음도 없고 방법도 없으니까...?
아무튼 적대하는 조직이 꼭 등장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지만, 꼭 적대 조직이 등장할 필요도 없다는 게 제 사견입니다.

>>614
세계관 확장... 을 노린 건 아니었는데 이게 그렇게 흘러가는군 좋다 재밌어(???????)

618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19:59:09

>>615
ㅈㄴ 내취향이다. 내가 욕안하려 했는데 이건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하..당장 신캐 짜러가야지

619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19:59:33

>>615 ...와! 와...! 음... 역시 좀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어!
확장시키는 것도 재밌고 세부설정 잡는 것도 재밌어!

>>616 와! 신캐! 기대!

620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00:25

새벽이 옷 구조라고 해야 하나? 픽크루 이미지 복장 말고도 다른 옷 하나쯤은 그려둬야 할 것 같아서(>>586의 그림에 나온 옷) 구조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빡치는군요 그냥 겉만 그려도 될 걸 굳이 다 그려놨어

>>616
헐 캐 짜주시나요 뭔가 되게 신난다 짜릿짜릿,,,

621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0:00:44

>>617 ...하지만 적대 조직이 등장하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일단 신캐를 만든다면 저 조직에서 '누가 잊혀진 제국 따위를 찾는다고' + '굳이 죽여야 해? 왜?' 하며 반항하는 애로 만들고 싶다

622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02:45

뭔가 예상보다 한꺼번에 지식을 넣으려니 고통이 따르지만 이 세계관이 더 커지기 전에 버스타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예전부터 생각하던 관계도 짜보고..

>>618 너무 취저임 동양은 항상 옳구나.

623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04:36

>>618
헐 님 반응이 겁나 격하네요 아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21
제가 말한 거는... 꼭 등장해야 할 것도 아니지만 꼭 등장하지 말아야 할 것도 아니라는 거니까...?
그래서 그거는 뭐냐... 마음대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뭐냐... 미르그루는 신화학교처럼 문서 분리하게 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건 아니지만(오히려 그런 거 좋음. 문서분리 짱재밌음.) 소규모 조직으로 뭉치는 게 취향이라(대충 대여섯정도 최대)...... 그래서 너무 세계관 커지면 그렇게 막 한 조직당 인원이 많아질까봐 좀 걱정?

624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09:28

아무튼 뭐냐... 아니 잠깐만 뭐냐... 라는 말을 왜 이렇게 많이 써 이거 대체 뭐냐...(?????)
일단 세계관 관련해서 제 취향을 따지자면 소규모로 결속력 있는 소수정예 조직 여럿이 나오는 세계관이 취향인거라 그런 걸 언급하기는 했는데
솔직히 인원제한 그게 뭐가필요합니까 저는 다 던져버리고 막 놀아도 괜찮다고 생각하긴 함...... 다들 세계관에 바라는 거 하나씩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기본적으로 미르그루 탐색대라는 말이 붙은 이상 저 이야기는 로드 무비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에 가까울 것 같아요. 모르도르 찾아 나서는 느낌입니다.
어 잠만 모르도르... 미르그루... 모르그루...(???)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세 줄로 요약하겠습니다.
1. 저는 소수정예가 좋습니다. 그 이유는
2. 한 조직당 인원이 너무 많아지면 그 조직을 비출 때 시선이 분산됨
3. 단체컷 그리기 힘들어요

625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12:41

>>624 몇명이고 만들고픈 충동이 들었지만 한두명만 찌겠습니다. 그리고 단체컷이라니 사랑합니다

626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14:30

>>625
아 아뇨 그런 얘기가 아니라 분산투자를 추천한다는 얘깁니다
여섯 명의 캐를 낸다고 치면 그걸 한 조직에 몰아넣기보다는 여섯 조직에 나눠넣는 편이 좋지 않나용
배스킨라빈스에서 하프갤런 사면 맛 여섯가지까지 고를 수 있는 이유가 뭐겠음(?????????)

그리고 단체컷은... 함 노력해보겠읍니다 근데 기력없어서못할것같기도함

627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18:51

>>626 앗 소통이 이상햇군요 탐색대에 한두명 내겟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네요 (...??) 그나저나 제 취향을 너무 꿰뚫으시네요 저도 조직많은거 좋아합니다 비유 찰떡이네요 하프갤런ㅋㄱㅋㄱㄱㅋ
아싸 단체컷 (댄스

628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23:40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건 다양한 조직을 보고 싶은 게 더 큽니다
신화학교에서 거친 혼돈과 불안한 질서와 그걸 지켜보는 중립파 방관파 마토리네를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다음에 세계관 짤 때에는 어떻게든 조직을 더 세분화시킬 필요가 있다 나는 더 다양한 맛을 먹고 싶다
배라 하프갤런 통 안에 캐 여섯을 품어도 바닐라×6이랑 피스타치오아몬드 초콜릿무스 엄마는외계인 레인보우샤베트 초코나무숲 바닐라 조합은 똑같이 바닐라가 들어있지만 다르지 않습니까 아이스크림먹고싶다(개뜬금없음)

>>627
아 그런의미엿군요 탐색대 한두명인가 이해했읍니다(빵끗)
아무튼 저는 밑바탕에 이종간의 배척 문제도 깔아놓고 이런저런 밑밥을 투둗툳툳툳 뿌려놨으므로 여러가지 파벌과 조직과 이야기가 보고싶다 이겁니다
아 근데 진짜 아이스크림땡기네요 괜히 배라얘기를 햇나봅니다 아무튼 저는 다양한 맛을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먹여드리고 싶습니다(찡끗!)

629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25:12

제가 이렇게 개소리를 뱉는 걸 보고 깨달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신캐가 나온다는데 어케 제정신일수가있나요 와 신난다(짜릿)
타자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는 거 보니까 지금제가제정신은아닌게확실하다는걸깨달았고그림그려야지룰루랄라(띄어쓰기포기함)

630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39:36

>>628 아니 다양한 조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지켜보는ㅋㅋㅋㅋㅋ아 개웃김 누군가 조직을 다양히 내주신다면 다 참가할 의향이 1000퍼센트 정도 있습니다 저는 아몬드봉봉이랑 민초 먹고 싶네요 혈중 민초농도가 너무 떨어져서 채워야겠습니다.. 너참치는 엄마는 외계인 좋아하는군요 전 너무 신듯하여 매번 그거만 남깁니다 (어쩌다보니 맛 평론회) 저도 다양한맛... 물론 저도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동양캐를 찌려니 매우 행복하여 참치가 거의 참치캔이 되가고잇읏빈다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지금 제 표정이 딱 저 짤입니다

631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40:54

궁금한 점:

미르그루를 찾으면 어떻게되나요 세계통일 그런게 가능한가? 소원들어주는 나무?? (아무말

632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47:17

>>630-631
않이오 저는 초콜릿무스를 조와합니다(확고한 취향) 오히려 엄외 안먹은지 오래됨 그냥 옛날에 그거 참 맛있었지,,, 같은 마음으로 몇 년 전의 맛을 겨우 떠올리는중,,,
그리고 미르그루 찾으면... 그건저도모르죠 대충 맥거핀입니다 찾아야 하니까 찾는 거라고 생각해요 대충 뭐 원피스 그런건가봄,,, 은 구라고
사실 처음에 분량 문제로 삭제되기 전에는 미르그루 시국이라는 명확한 규모를 나타내는 표현이나 구름고래라는 정체불명의 생물체 비슷한 거 언급이나 그런 것도 있었는데
그 때 적었던 것 중 하나가 미르그루는 옛 선조들의 땅이라서 찾으러 가는 사람 있다는 그런 설정이었던 것 같음

633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48:06

사실저도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정말 저는 저런 자잘한 거 외엔 기억이 다 흐무르르해져서 지금은 남은 게 텍스트로 올라가있는 거 외엔 없을듯 머리를 쥐어짜도 안나올것같아요

634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49:24

여기 엄마는 외계인 한표요

신캐짜는중인데 누구있니?

635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0:06

사실 구름고래 그거는... 아직 약간 아쉽고 그렇습니다...... 설정이 꽤 취향이었거든...

>>634
나참치 여기 있어~~~!!!

636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0:18

>>632 초콜릿무스 맛있죠 초코는 항상 옳다!! 엄외 저는 안좋아합니다 (단호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분량문제라뇨... 참치님 나중에 에버녹두로라도..단편으로라도 내주십시오..(굽신굽신) 옛 선조들의 땅이라니 진짜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행복하네요 구름고래.. 전설 속 생물체인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

637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3:06

>>635-636
생존자들 하이~
나는 가문이나 비틀린 설정 없으면 살수 없는 존재인것 같다

638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3:22

히히 밥 먹고 왔다
곧 설거지하러 가야하지만

미르그루 유적을 지키는 신비한 느낌의 그런 신캐를 난 짜고싶어!

639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3:56

>>637 너 나랑 비슷하구나
나는 뒤틀린 설정까진 몰라도 가문같은거 환장함ㅎㅎ

640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5:24

>>639 ㅇㄴ 환장하는 사람33333333 가문 설정 미쳐버림

다들 하이~!!

64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6:03

>>636
뭐시냐... 사실 가볍게 하고 싶은 마음이 좀 강했던 탓에... 근데 그래도 저렇게 길어서 좀 빡쳤었읍니다 내가 열심히 줄였는데 정신차리니 다시 늘리고 앉아있어 망할 뇌 자식 적출해버린다(?????)
구름고래...... 아직도... 되게... 막... 아쉬운데...... 언젠가 그거 관련 설정 추가하면서 캐 낼까 싶고 그르네용

>>637
사실 나도 그래
비틀린 설정...... 가문 같은 설정은 막 완전 환장하지는 않는데 비틀린 설정 진짜좋아함

>>638
유적이 남아있다는 설정이 되겠군요 그것도 좋네요 멋지다...

642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7:46

이제보니까 짜둔 게 너무 많아도 머리가 터지는 것 같군요
이제부터 뇌를 비우겠습니다 머릿속에 생각해놨던 미르그루 관련 설정들 다 쓰레기통에 넣고 딜리트하겠음ㅇㅇ

643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0:59:12

>>639-641
역시 참치생각은 다 똑같아(코쓱
원래 166형을 내려했는데 내가 어느새 남캐러가 되가고 있어서 안되겄다

644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00:01

>>643
엥 나는 내도 괜찮다고 보는데
그 뒤에 여캐 더 많이 내서 상쇄하면 되잖아?(답없음!)

645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02:18

>>643 어머 이런 그럼 먼저 내주시겠어요??? 전 뭔가 형의 지시로 166을 곁에서 지키는 여자 호위무사를 내고 싶엇습니다 뭔가 느낌 알죠 물론 166은 이미 강하지만.. 지켜보는 그런거라고 할까나

646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03:23

>>641 아니 이런 못읽고 레스낭비 해버렸네.. 진짜 제발 내주세요 제가 이렇게 부탁할게요 (???) 전 나오는날 이 어장에 뼈를 묻겠습니다.

64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06:15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던지는 말인데 172는 행복합니다 진짜로 완전 해피하고요
솔플러라서 좀 외로울 뿐이지 마지막판타지(아실 분은 아실 게임) 적마도사 같은 느낌이라서(주: 오너는 그 악명만 들어봤습니다) 혼자 잘 먹고 잘 삽니다 아마도요
160의 비설을 그렇게 조져놨으니 다른 애로 좀 해피하게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저렇게 해피하게 만들어줬음
그리고 그림을 포기했습니다 몰라 안그려 껄껄 어차피 낙서였어.

>>646
헐 내달라고여? 음 어 제가 자신은 없긴 한데 언젠가 함 해보겠음

648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08:48

>>644-645
그냥 남캐 낼게..! 나중에 여캐러가 되어도 놀라기 없기~
세상에 호위....내가 너참치 사랑하는거 알지(???) 움쬬

649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13:00

아 맞아 나 160 비밀설정 얘기했었는데
걔 그거 때문에 오래 못 살 것 같은 기분 드니까 죽을 때까지 짝사랑만 하는 전개라던가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죽는 전개라던가 그런 거 보고싶어짐(쓰레기!)

650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14:04

>>648
여캐러가 되어도 놀라지 않겠어
왜냐하면 그것이 《약속》이니까... 음...!(펀쿨섹!)

651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15:50

>>647 >>648 (대충 참치들이 내준다는 말에 진심으로 너무 기뻐서 미쳐버린나머지 참치캔을 벗어나 대양으로 돌아간 참치의 흔적)
>>649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참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그런게 진짜 재밋죠 동양과 더불어 이건 진짜 미친 전개...

나도 언젠가 사랑하던 사람이 죽어서 그사람을 못잊고 평생 솔로로 사는 캐를 내보고 싶네 오랜만에 공장 가동했더니 아이디어가 차오른다

652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16:14

>>649
아니 너참치...나에게 언제까지 계속 불닭을 먹을셈인가

653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20:10

>>651
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위키에 적혀진 스포일러 관련 문단(5. 비밀 문단)에다가는 일단... 스포일러내용으로 약사라는 걸 적어뒀기 때문에...... 여러모로 미친 전개를 만들기 좋습니다

>>652
언제까지 먹일거냐구여...? 글쎄요 그건 나참치도 모르겟다 160 관련 썰을 풀 수 있는 한 영원히? 그러고보니까 166은 160이 166에게 의지한다는 걸 티낸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머 쟤가 티를 내지야 않겠지만서도

654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21:57

어 근데 그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그 사람을 못 잊고(하략) 캐가 나온다고? WA!!!!!!!!!!!!!!!!

655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25:00

나는근데지금내가무슨얘기를하고있는지도모르겠어
너무 흥분해서 뇌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듯

656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26:26

>>653 아이고 신이시여 새벽이는 죽는것인가요.. 뭔가 사망플래그 느낌이다.. 쨌든 너참치의 미친전개 기대할게요 눈물닦을 휴지는 준비해놨습니다 >>654 기력이 남는다면 반드시 내야죠 왜냐면.. 난 동양 처돌이니까. . ! !

657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27:52

>>653
(갸아아아아악)(불타는 맵찔이)
자신을 의지해서 힘을 얻는다면 좋아할것이고 의지하기에 힘들어한다면 많이 슬퍼할것 같아.. 둘다 어찌되었든 160의 손을 붙잡고 끌어주고싶어하는 마음은 변함없겠지만 160의 상태가정말 심각하고 주변도 피폐하게 돌아간다면 얘도 상태가 위험해질수 있을듯

658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29:17

>>656
죽는 건 아닐거에요
죽는 게 더 나을 만한 꼴로 만들거니까......(???)
어 내주시나요? 아!!! 싸!!!!!!!!!!!!!!!!!!!(휘모리장단으로 팝핀댄스!) 아 너무즐겁다 님 약속이에요 지켜야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약속》이니까... 음! 아니 나 왜이러지 점점 맛이가고있습니다 사람이 즐겁고 행복해서 웃다 보면 조증이 오고 그러나봐요 신기하다(?????)

659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1:30:18

돌아왔다(밍기적)
이제 유적 지키는 녀석을 짜볼까

660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33:39

갈 수 록 이 상 해 져 가 는 참 치 들 . 이 대 로 , 괜 찮 은 것 인 가 ?

너무 신ㄴ낙서 기절할것같음 왜 신나는지 모르지만 신나요 >>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ㅑ 갈수록 맛이 가고 있어요.. 하지만 맛있는 관계는 역시 좋습니다...

>>659 아싸! 신캐 !!

66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34:41

>>657
님 맵찔이라면서 매운 건 잘 찌시던데...?(빠아아안히) 하긴 요리는 좋아해도 먹는 건 안 좋아하는 사람들 있으니까요(?????)
붙잡고 끌어주고싶어한다라... 참... 짜릿하고 재밌는 관계로군요 160은 끌어주고싶어한다면 그냥 무기력하게 끌려가다가도 어느새 조금씩 웃고있고 그런 느낌일 것 같네요 근데 160이 166한테 의지하면 166은 누구한테 의지해요...? 의지할 데 없나요...? 서로 의지하는 그런 것도 재밌을것같긴한데 160이 글러먹어서 안되겠네 저희애가많이이상해요 엉엉,,,
166은 160을 결국엔 총체적으로 어떤 감정으로 보고있을까요 단일감정은 아닌 것 같으므로 퍼센테이지로 알려주십쇼(?????)

>>659
ㅇㅓ아 신난다!!!!!!! 유적!!! YEAH!!!!!!!!!!!

662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38:02

(여래아 듣다가 갑자기 뽕 참)

663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39:44

>>662
(같이 뽕 참)(???)
어서와!!!!!! 반가워!!!!!!!

664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0:36

>>662 뽕찼다니 설마 신캐인가요 세사아ㅔ에이ㅔㅏ에ㅏㅔㅔㅔ에에ㅔ 여래아 첨 듣는 노래인데 좋네요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여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665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1:00

>>663 ㅋㅋㅋㅋㅋㅋ 방가방가... 아 그냥 망한사랑 찌고싶다는... 그런 생각이...

666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2:18

>>664 시드사운드는 몰라도 여래아를 아는 사람은 있다는 그 노래... (대체) 신캐 안 내겠다고 했지만 지금 내고싶어졌음 대충 동양풍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어쩌구... 내얘기뭔지알지,,,?(??????)

66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2:50

>>665
그건나도짜고십다,,,,,, 이번년도안에 망한사랑을 짤 수는 있을까 싶은 느낌이고... 그냥 망한 캐밖에 안 나오고...(???) 모름지기 망한 사랑을 멋진 캐로 멋지게 풀어야 하는데 나참치는 망한 사랑은 커녕 망한 캐로 망한 거나 풀고 앉아있으니 참 괴로움,,, 왜 내 애들은 연애를 못하지

668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3:48

>>665 망사랑이라니 tlqkf 흑흑 날 가져요 참치 진짜..

미르그루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창조한 참치도 미지수로 놔두었어서 정확한 서술은 어렵지만 왕국의ㅣ 부흥을 위해 찾는 망국의 공주를 짜고 싶어졌어 근데 너무 여캐러가 되가네
그럼 여캐 2 남캐 2로 어쩔 수 없이 성비를 맞춰야지^^ (자기합리화 오지는 참치)

669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6:33



>>668
님 머시냐... 망국의 공주는 안 짜는 게 좋아요... 혼자서 최소 500년의 시간을 버티고 살아갈 수 있는 캐가 아니라면... 아니 사실 나도 저거 조선왕조 500년 이런 거 생각하고 최소치 그렇게 잡은 거지 사람이 저렇게 종이 바뀌는 수준으로 가야 하니까 따져보면 천 단위가 될 수도 있음

670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8:51

>>669 (그렇게 많이 낚이고도 참치는 또 여백을 드래그했다!)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다!) 흠... 어카지 설정을 어케 잡아야하나 심히 고민이 되었습니다 전설 속의 미르그루를 혼자 찾아떠나는 고통받는 캐가 되야하나... 천단위라니 세상에

67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48:55

어 아 머시냐 저거 실수로 위에 엔터쳤네 헷갈렸다
아무튼 내가 저 부분을 언급하는 건... 저 부분은 내가 정확한 시간은 레스에서 언급 안 했지만 아무튼 오지게 길다는 건 적어뒀던 게 있어서 그 부분 관련해서는 나도 솔직히 갱장히 보고 싶은 캐릭터성이긴 한데 엉엉아무튼그렇습니다,,,,,,

672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0:08

>>667 이번년도안에... 흠... 그거슨 나도잘모르겟고 망캐라니 망캐라니 내캐를 내가 안좋아하면 누가 좋아해주나...(???) 연애란거 글케 어렵게 생각할필요 ㄴㄴ합니다

>>668 (가짐) (????)

여래아를 듣고 동양뽕이 찬 나는 https://youtu.be/lFNWUL9fqG8 을 듣고 서양판타지뽕을 채워버렸고 결과적으로는 결정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신캐를 떠올리시겠습니까?

RETRY<<선택

673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0:27

내 가슴이 웅장해 진다
다들 참여하는구나 으아아악(미쳐날뛰는중

>>661
잠시 기다려줘 내가 지금 픽크루를 드디어 짰거든
ㅈㄴ 잘생기게 나왔네 ㅋㅋㅋ(욕 ㅈㅅ)

674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0:55

아니 왜 나는 저걸 길다고설정했지...??? 종 바뀌는 거에 당위성 넣으려고 만들어둔 설정이 이제와서 발목을 잡습니다 엉엉

>>670
나참치가미안해,,, 엉엉엉ㅇ엉엉(그런설정좋아함)

675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1:49

>>672 아니 이 노래는 !!!! 워메.. 그래서 너참치 둘다 내준다고?
>>671 전 천단위가 좋아요 뭔가 시간이 흐른 뒤 전설을 찾아나서는 그런.. 진짜 암튼 행복함

676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3:25

...과연 이 캐디로 괜찮을까 생각이들지만 내가 언제 생각을 했나 싶고...

뭔가 캐디가 로판대공스러워짐() 설정은 아닐수도

677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3:39

>>675 잠깐만 기다려 내가... 내가 캐를 낼거야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캐를 낼거야(????)

잘생긴!!! 캐릭터!!!!!!!

678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4:03

>>673 나 2D 존잘남 사랑해 너무 행복한것을 넘어서 기절할것같애 캐디짜느라 수고 많았스~!!~!
>>674 이런 갓세계관을 내줘서 진짜 사랑해.. 동양처돌이는 울다가 한강 만들것같아.. 힐링된다

679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4:03

>>672
아그러네 내 자캐니까 나는 좋아해야지 그리고 나는 그 좋아함을 폭력으로 보여주는 타입이다 굴러라 자캐(?????) 연애... 그러네 어떻게든 이유를 붙여두고 개연성 있게 빌드업을 해두면 지들끼리 알아서 사귀게 되어있음
근데 신캐나오나요 야 호 신 난 다
헐 나 저 커버 개조와함 원곡 안들음(?????)

>>673
헐세상에기대하겠습니다 야호 신캐다 신캐(데굴데굴)

680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5:37

신캐 짜던 중 >>672 이거 뭔 노랜가 싶어서 한 번 들어봤는데 꽤나 좋구나... 배경도 마음에 든다 후후...
계속 짜야지...

681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6:01

.dice 1 2. = 1
1.숏컷
2.장발

682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7:31

시끄러 동양은 장발이다

683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8:54


>>681 둘다 사랑하는데.. 숏컷이라니 대박적 (흑흑)

다들 캐짜는구나 나참치는 노래들으며 망상하고 있어 즐거운 관계가ㅏ 막 떠오른다
캐디는 짜놨으니 설정 좀 보완해나가야겠어

684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1:59:37

>>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참치 뭘좀 아네 진짜 동양 장발 포기 못하지~~

685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00:10

그러고보니까 나 미르그루는 이런 것도 생각했었어
어디 번성한 도시같은 데 가서 미르그루 관련해서 물었더니 ? 여기가 미르그루잖아 하는 대답 나오는 그런거

>>675
맞아 나도 천단위 조와해,,, 시간이 엄청 지나고... 막...

>>680
호옿 기대하겠습니다

>>681-682
다이스를 돌린 의미가 없는 것 같지만 그런 점이 다이스의 묘미지(?????)

686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00:56

...숏컷 하자..미안해 ㅠㅠ

687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01:52

>>685 한 수천년 지나면 그렇게 되나 아니 사실은 캐들이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알고보니 첫 출발점이 미르그루였던거야.. 막 고대 생물들이 지하에서 살아숨쉬는.. 영혼들이 결계를 지키고 있고... (아무말)

688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05:02

>>687
아 맞아 그런거 좋지 그런 거 생각했었어 엏헣헣 신난다 마음이 맞는구나 근데 나는 사실 세계관 설정은 정신차려보니 다른 참치들이 늘려놓는 그런거라고 생각하므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 팝콘을 씹겠다(?????)

689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09:03

신캐 짰는데

탐색대장 캐릭터가 나와버림(????)

690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09:48

>>689

691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11:42

>>689
고마워

692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12:30

>>6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해종 짜야지! 하고 애들 설정 훑어보다가 앗 관계캐 내야지~~ 하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걍... 글케됨...(????)

대충 착한얼굴에그렇지못한태도... 거침없이직진굳이보진않지눈치... 그런캐가될것...

693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13:33

>>6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부자들 같으니라구...
흠... 숙제가 있었던거같지만 하지않고 신캐내기(??)

694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17:59

>>692
설정맛집이구나 너참치 매우 고져스하고 인터레스팅해
신캐 설정 짜는중 우히히

695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19:24

>>694 아앗 설정맛집이라니... 그렇지않다...

망사랑은 나중에 짜고 앗 아니 그냥 지금 짜는 캐로 망사랑... 저랑 망한사랑하실분(??????)

696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20:11

난 착한얼굴에그렇지못한태도라는 말을 보면 착한돌고래를 얻지못한대도로 들리는 병이 있어...(???)

아 다들 신캐 짜고있는 이 모습 아주 보기 좋고 짜릿하다

697 ◆c141sJ2oTE (921810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25:26

망한사랑... 망한사랑은...... 어케하는거더라...
망사는 좋아해요(??????)

698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34:04

착한돌고래를얻지못한대도...

망사스타킹(???)

신캐 이름... 한너울... 한씨 아니고 한너울이 이름...

699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2:42:46

(대충 신캐냈다는 말)
(굉장히 설정이 드루뭉실해서 오너가 보기에도 굉장히 미스테리한 녀석이라는 말)

700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2:45:29

신캐tmi 겸 어장의 글에서 못 푼 설정들

-나이대는 항상 10대 후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
-기적술이라고는 했지만 정확히는 틈틈히 어느 조건을 충족시키며 자신의 신체 나이를 되돌리기에 그 나이대를 유지할 수 밖에 없음
-그 어느 조건은 미르그루의 유적과 관련되어 있음(ex; 그들 안에 깃든 기억을 엿본다는 식)
-유적에 자의식이나 어떠한 목적이 있냐고 묻는다면 나야 모르죠(???)
-아마도 꽝철이에 의해 미르그루가 사라질 때 살아남은 미르그루의 유일한 생존자
-옷은 왜 저따구냐고 물으시다면 오너가 변태이기 때문(????)

701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47:15

신캐 내고왔다
스불재인것 같다

702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47:24

헉신캐개죠아 (티엠아이줏어먹음)

미르그루 수도 유적... 설정 너무맘에들고...

703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48:15

와또신캐야 세상에

형님이라부르겟습니다(????)

704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49:06

금각종 문파 이름인 송도, 화괴, 란 ,녹경은 차례대로 소나무, 매화, 난, 대나무로 사군자를 따서 지었어

705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51:59

다들 어디갔어...신캐 짜니?

706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2:52:50

유후 또 다른 신캐구나 탐색대장이야 혹시??
너무 멋있고요(핥쟉)

707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52:55

(사군자 같은 거에 환장함)

ㅇㅇ... 신캐짜는중...

708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53:34

>>706
아니요...166형이요...대장은 서해종!

709 ◆3tT9wRGB.s (8255536E+6)

2020-07-26 (내일 월요일) 22:54:38

>>708 ㅇㅎ 서해종이었지
뭐 어떱니까 잘생겼는데

710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2:56:08


>>709
ㅋㅋㅋㅋㅋㅋㅋ
미르그루 신캐짜시는 분들 다들 동양풍노래 한번듣고 가시오

711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3:02:22

안예은 신곡 좀이따 나온다는데 넘 기대됨 두근두근

잘생기면 다입니까? 예 잘생기면 다입니다

712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3:07:13

>>661
음흠흠??? 내가 언제 매운걸 짰었더라(시선회피)

왜 166이 160한테 의지하는건 안되나요? 원래 이상한캐에 정상적인캐가 의지하다 어딘가 한부분이 아무도 모르게 어긋나는게 좋은건데(아무말)
그래도 새벽이 웃는구나 ..언니는 너가 웃는걸 보기위해 닭다리도 바칠수 있어() 하지만 난 모니터 너머에 있고 결론은 가라~ 166몬! 손잡기!(???)

166은 160을
안쓰러움+연민:50%
놀라움(기적술):15%
두려움(자신의 약한부분을 드러내는것):15%
함께 나아가고싶음:20%
의 감정으로 보고있습니다

713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3:09:32

뭐라고 안예은 신곡나온다고??!!

714 ◆n5MmBjUR1U (6381119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3:14:19

제목이 능소화였던가 가물가물... 전에 비디오스타에서 봤었던거같음

715 ◆TsGZuCx9j2 (7806623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3:15:32

8월 6일이네
존버탄다

716 ◆B9ylnyBeGA (3317846E+5)

2020-07-26 (내일 월요일) 23:46:57

Tlqkf 이건 진짜.. 온클 따위 째끼고 낼 아침에 신캐 짜겠습니다 이건 어쩔수없었음 금각종 가문이 나온이상 트위스트 출수밖에.. 이와중에 캐들 다 얼굴천재네 (???)

717 ◆n5MmBjUR1U (1288473E+5)

2020-07-27 (모두 수고..) 00:00:22

존버힘힘

망햇음 신캐 오늘못낼것... 최후의 보루로 외관스포하고 잔다

718 ◆3tT9wRGB.s (2555514E+6)

2020-07-27 (모두 수고..) 00:07:24

>>717 히이익 신캐!!! 겁나 좋아!!!!!!!

719 ◆c141sJ2oTE (8193797E+6)

2020-07-27 (모두 수고..) 05:52:24

젠장 잠들어버렸군(방금일어남)
어제 나온 캐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
유사동양판타지인 줄 알았는데 동양판타지 된 것 같아서 갱장히 햅삐합니다

>>712
님......(우사미눈)
아... 그거좋죠 근데 과연 의지해줄까 싶고...... 아 그런 감정으로 보고 있군여 저희 애는 166을
무심코 의지하고 있고 의지하고 싶음 30%
그러면서도 의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죄악감 20%
숨겨져있는, 더 깊은 부분이 궁금함 20%
계속 같이 나아가고 싶음 20%
그렇지만 나는 너한테 짐만 됨 10%

뭐야 얘
아무튼 등교해야하므로,,, 뭔가 짧네용 ㅈㅅ함다,,,

720 ◆c141sJ2oTE (3523681E+5)

2020-07-27 (모두 수고..) 07:53:39

학교에서 리갱,,, 좋은 아침이네~~~

721 ◆n5MmBjUR1U (8281964E+6)

2020-07-27 (모두 수고..) 08:04:59

크악 오늘신캐내야지 오늘...내야지

722 ◆c141sJ2oTE (3523681E+5)

2020-07-27 (모두 수고..) 08:07:32

>>721
옿홓홓 기대하겠습니다 신캐... 신캐다 신캐(짜릿)

723 ◆n5MmBjUR1U (8281964E+6)

2020-07-27 (모두 수고..) 08:11:14

>>722 이런 대장으로 괜찮은가... 라는 느낌이다

오늘 돌아오면 쩌서깊관을 쩌서깊관하겠어

724 ◆TsGZuCx9j2 (744176E+54)

2020-07-27 (모두 수고..) 09:30:08

어제 내가 중대한 실수를 했다.
사군자가 매난국죽(매화,난초,국화,대나무)인데 국화를 빼고 소나무를 넣었어. 밤늦게 정신없다보니 영혼이 가출한게 분명하다...으아악(수치)

725 ◆TsGZuCx9j2 (744176E+54)

2020-07-27 (모두 수고..) 09:31:10

흐헝헝헝 진짜 수치스럽다 이불킥하고 싶은데 여기 독서실이라 이불이 없지
이런 기본적인걸 으악

726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09:31:59

>>724 갠차나...갠차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어..(나포함) 자연스러웠다ㅏ구 그리고 송도도 뭔가 멋있어 소나무의 꿋꿋한 기개가 보인달까 (아무말

727 ◆TsGZuCx9j2 (744176E+54)

2020-07-27 (모두 수고..) 09:37:23

>>726
고마워 너참치 으흐흑
난 이제 바빠서 이만...다들 나같은 실수는 하지말자 캐 만들때 정신줄챙기고 ㅠㅠ

728 ◆3tT9wRGB.s (0634177E+5)

2020-07-27 (모두 수고..) 13:41:45

(이쯤되면 누가 이 짤 참치버전으로 만들어줄법 한데)

729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13:52:18

>>727 앗 잘다녀와오!!(사실 이미 늦음
>>728 ㅋㄱㅂ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뭔데웃겨ㅋㄲㄱㅋㄱㄱ

뭔가 미르그루에 잔인요소를 넣고싶어졌음 (응?)
미르그루를 찾아가는 애들을 다 죽이는거지 (??)

730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3:54:51

>>729 앗 잔인해..!! 할리우스 영화에서도 아이들과 동물들은 함부로 죽이지 않는데(??)

731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4:02:20

(대충 이거 미르그루 탐색대로 패러디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 세명밖에 없어 하지 못해 슬프다)

732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4:31:07

>>731 ...! 그럼 신캐를 내면 되는 구나(???)

733 이름 없음 (744176E+54)

2020-07-27 (모두 수고..) 14:33:00

>>732
그렇다!

734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4:45:58

>>733 넠ㅋㅋㅋㅋㅋㅋ

735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5:12:24

그렇게 신캐를 내고 왔다. 이 녀석의 비공식 명칭은 미르그루 트롤러다.
중간에 핑발 새치는 그냥 핑.발.조.아. + 서해종인데 그래도 머리색이 푸른빛은 띄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합쳐서 만들어진 혼종(?)

736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6:08:07

후후 아무도 없군...

737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16:15:38

>>736 내가 잇다..! 신캐는 너무 잘생쁨인걸 약간 하울 느낌남 끄덕) 트롤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디는 둘다 짰으니 설정을 고민해보자

738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6:46:21

O)-(
나는 그러고보니까 사실 그... 매난국죽에서 국 없는 거는 뭔가 이유가 있어서 원래 있던 국이 사라지고 송으로 대체된 그런 비밀이 있는줄알앗어(?????)
그리고 신캐나왔구나 우후훟훟 신난다 아 넘모기여워 관계 어케이을까 구상해둬야겟네(지금 바깥이라 위키 못 만짐!)

739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17:01:50


이게 맞는걸까?? 설정충돌있으면 말해주세요 삘받은 상태에서 만든거라...
모티브..?라 해야하나 176의 삘받은 게임은 그림자 복도라는 일본 공포게임입니다
해보고싶긴 한데 너무 무섭다

740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7:11:44

신캐... 보고... 왔읍니다! 아 너무 즐겁다 근데 관계를 어찌 이을지가 고민이네용,,, 아무래도 176의 시점에서 캐들을 어케 보는지를 모르겠어서...? 음 모르겠다 그 아무튼 뭐시냐... 관계를 이을 캐릭터라기보단 그러한 존재가 있다는 세계관 내의 설정을 얘기하는 느낌이 더 들어서 아케 관계이을지가 애매해서 그런데 힌트 좀 주실 수 있을까요...?

741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7:17:26

오 근데 그림자복도... 저는 저거 되게 땡기긴 했는데 돈 생겨도 못 살 것 같더라고여... 무섭다길래...... 그리고 3D그래픽이 참... 무섭... 제 최대한도는 공포 쯔꾸르겜인듯(?????)

742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17:20:40

>>740 그러네요.. 저도 내고나서 관계 생각하다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탐사대원 중에 한 명이 약점을 쥐고있는 방향으로 갈 것같아요 직접적인 관계의 개념을 서술하자니 너무 먼 후손인가 싶고 자세한건 좀더 고민을..(머리박기) 죄송합니다..흑

743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17:21:51

>>741 저거 스위치 사게되면 살것같긴 한데 막 애들이 발자국소리만 내도 아아ㅏㅏ아아가아ㅏ가아ㅏㄱ!! 하면서 뛰어와서 하다가 스위치를 부시진 않을지 걱정되는데 저도 사실 공포겜 못합니다.. 3D그래픽도 그렇고 소리도 좀 무서운듯...

744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7:26:28

여담이지만 종별 평균신장은 서해종이 제일 작고 반령종이 제일 클 것 같네요. 베르그만의 법칙은 인간에게도 적용되니까...

>>742
앗 아뇨 죄송할 필요는 없고... 괜찮아용...... 호오 그런 방향인가요 팝콘씹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당

745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7:29:08

>>743
스팀에서도 파니까 스팀판 사시는 건 어떠신가용
할인의 가호가 있으리,,,(?????) 그치만 무섭긴 할 듯

746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17:42:37

>>744 님은 지식이 진짜 많으신것같아요... 전 거의 바보상자(주륵) 뭔가 계속 고민해봐야할듯 역시 전 뇌를 비우고 만들면 안될것같아요..
>>745 아 맞습니다 스팀.. 동생계정 빌려서 해볼까 싶어요 할인바람.. 컴 부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컨저링보다 과자던진 사람이거든요(??)

747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7:50:19

나참치... 잠깐... 사라질게...!!!(엉엉...)

748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7:51:08

후후... 신캐다 신캐.... 위협적인 신캐....
저 친구랑 173(유적 소년)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려나요...후후....

749 ◆B9ylnyBeGA (5876253E+6)

2020-07-27 (모두 수고..) 17:57:45

>>748 앗 궁금했는데 오너님이 오셨네!! 173은 미르그루에 원래 살고있던걸까요?? 아님 갑툭튀(달리 표현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읍니다..) 인걸까요?? 그리고 173은 가온 안에서만 지내는걸까요? 아님 이동생활을..?

물음표가 많군요..

750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8:02:04

>>749 뒤에서부터 답을 하자면
1) 가온 안에서만 지냅니다... 비유해서 말하자면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서울에서만 돌아다니는 거. 뭐 한 나라의 수도였으니 작은 규모는 아니었을 테고 바깥에 대한 관심도 거의 없어용
2) 깨어나기 전에는 미르그루에 살고있던 소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갑툭튀는 아님. 하지만 미르그루에서 살던 당시의 기억도 없기에 출신도 불분명하고 과거도 불투명한 그런 소년. 어쩌면 유적에 남겨진 기억들을 계속 엿보는 이유가 자신의 과거를 알고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서일지도?!

751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8:04:23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럼 가온 외의 다른 곳에도 유적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어디 지하통로 같은데로 다 연결되어 있다거나... 또 다른 유적 지킴이가 있다거나...?!

752 ◆B9ylnyBeGA (3821454E+6)

2020-07-27 (모두 수고..) 18:07:35

>>751 헐 캐아이디어를 주셨네 신난다 유적지킴이 2 내야지
>>750 답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오 그럼 미르그루에서 만났단식으로 이으면 될까..? 고민해보겠습니다 헉 과거를 알고싶어서라니.. 그저 무릎을 탁치고갑니다

753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8:09:04

드디어 이어폰을 사고 노래를 들으며 리갱합니다
다들안녕하세용~~~!!!

754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8:13:37

>>752 그럼 이제 또 누군가는 유적지킴이들을 만든 캐를 내고..! 하하 세계관 확장이다!
>>753 안뇽안뇽~!

755 ◆B9ylnyBeGA (2449499E+6)

2020-07-27 (모두 수고..) 18:19:29

다들 반갑습니다(첨 오는척

>>754 와 대박적이군 진짜 이건.. 완벽하다 세계관확장 넘좋규요

고뇌의 결과
176은 반령종은 감지 못할듯합니다 반령이기 때문에..?!아군으로 감지할지도
약점을 쥔건 조금더 생각해보고
173과의 관계도 고뇌해봐야겟어요 아마 미르그루에서 살때 접점 있었을듯

756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8:30:37

그러고보니까 미르그루 캐들은 각자 무슨 물건을 들고 다닐까요? 소지품이라던가... 가방 안에 든 내용물이라던가...
제 애들은

160: 막자&막자사발(특수제작, 내구성 EX), 각종 실험기구(시험관, 램프 등), 각종 독 및 의약품, 얼마 전 마을에서 산 육포 조금, 이상한 맛의 흰 조미료(설탕+소금의 혼합물로 추정.), 일기장, 약학 연구 기록장, 필기구, 돈 적당량
172: 필기구, 역사학 연구서 초고(쓰는 중), 원고를 쓰기 위한 종이(들), 무기, 연장, 의약품, 먹을거리 조금, 돈 많이, 각종 생존도구 등등...

757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8:34:03

>>755 넘모조아...
오너도 모르는 우리애의 과거라니 신나는군요 홍홍

758 ◆c141sJ2oTE (4893555E+5)

2020-07-27 (모두 수고..) 18:38:42

이동하면서 저거 적느라... 뭔가좀늦어졌네요...
미안하우......

여담으로 160이 들고 다니는 이상한 조미료는 12(설탕):1(소금)의 비율로 된 혼합물인데 저걸 많은 양의 물에 타면 간단식 경구수액이 됩니다. 즉 경구수액 제조용 믹스.

759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8:44:58

>>756 우리 애들은... 오너 상상력이 빈약해서 의외로 별거 안 챙기고 다닐 거 같긴 한디
161: 필기구와 노트(일기장 용), 여기저기서 동물들이 주워준 열매들(빨리 먹어야 함), 식수통과 응급처치용 약품들과 갈아입을 옷들
175: 각종 먹을 것들(과자, 사탕부터 견과류(주전부리ㅇㅇ), 육포와 어포 등), 식수통, 갈아입을 옷 몇 벌과 나중에 부채에 붙일 자기 신체의 일부들 등...
173: 음....맨몸! 생각해보니 대체 뭘 먹고 사는 걸까...ㅎ

760 ◆c141sJ2oTE (8193797E+6)

2020-07-27 (모두 수고..) 18:50:38

그러고보니까 갈아입을 옷이나 172 한정으로 역사학서 같은 건 안 썼네용 너무 당연해서 그런가,,,

>>759
161은 일기를 쓰는군요... 내용도 귀여울 것 같네욯ㅎ흐헿ㅎ헿헣힣(??????) 175는... 주전부리 많이 챙겨다니는군요 끼여웡. 남한테 나눠주는 거 좋아하려나요? 호오 그보다 173은 맨몸이군여

761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18:53:52

>>760 뭐 여행다닐 때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챙기는게 넘 당연한.. 생각해보니 얘네들 세면도구도 챙겨다녀야하네
일기내용..그냥 그 나이대에 맞게 적당히 쓰면서 다닐거 같아욬ㅋ 오늘은 숲에서 떠돌아다니는 누나를 발견했다 같이 동료가 되어서 좋다 이정도 아닐까..음음ㅋㅋ
175는 밥때를 중요시하므로 자기 먹는것도 남들 먹이는 것도 다 좋아해요 그냥 동료끼리 같이 먹으려고 가지고 돌아다니는거ㅇㅇ
173은 뭐..음... 이슬만 먹구 살아요(??)

762 ◆c141sJ2oTE (8193797E+6)

2020-07-27 (모두 수고..) 19:00:49

밥먹고올게~~~!!!

>>761
귀여워...... 다들 귀엽다 너무 조타

763 ◆c141sJ2oTE (8193797E+6)

2020-07-27 (모두 수고..) 19:49:02

밥 먹고 씻고 돌아왔습니다
관계갱신하겠슴다

764 ◆c141sJ2oTE (8193797E+6)

2020-07-27 (모두 수고..) 20:56:13

어쩌다보니 172 관계갱신이 더 빨리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172 관계갱신 하고 왔습니다
일단 174는 제 애들이랑 관계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없어서 일단 뺐고요...... 만약 관계가 추가로 이어진다면 이어두겠습니다
그리고 176은 차후에 이어지는 거 보고 이을게요
참고로 제가 이렇게... 차후에 이어지는 거 보고 잇겠다고 하는 경우는 보통 제 캐보다 늦게 나옴+관계 안 이어짐의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먼저 이어진 거 보고 잇는 게 버릇으로 굳어짐...

765 ◆c141sJ2oTE (8193797E+6)

2020-07-27 (모두 수고..) 21:14:52

160 관계도 갱신햇읍니다
그럼... 이제...... 잠시 사라집니다 뿅

766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22:11:27

위키를 만들엇다 이제 관추를 해볼까..?
다들 좋은 밤입니당

767 ◆n5MmBjUR1U (5856906E+6)

2020-07-27 (모두 수고..) 22:16:39

서해종이 항온동물일 수가 있나? (고증을 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만 어쨌든)

그리고 기적술을 못 쓰는 만큼 뭔가 전투적으로 다른 메리트가... 흠.

맨날 하루일과 끝나면 피곤해서 죽겠는 상태다 내가 나를 몰라 예에

768 ◆3tT9wRGB.s (408157E+55)

2020-07-27 (모두 수고..) 22:18:30

나 참치가 갑자기 사라지면 그것은 현생을 살러갔다는 거시다... 그리고 돌아왔지(밍기적)

769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22:19:14

>>767 옹에에엥 방가워요 하루일과 마치셨군요 수고했어요ㅠㅠㅠㅠㅠㅠ 서해종은 막 이리저리 녹아서 이동하기 딱좋을듯 물흐르듯 가니께 (??)

770 ◆n5MmBjUR1U (5856906E+6)

2020-07-27 (모두 수고..) 22:21:17

>>768 방가방가 ~.~

>>769 옹엥옹엥... 고마우이
만약 수증기가 되어서 타인의 폐 속으로 들어간 다음 거기서 인간화하면 수위묘사에 어긋나니까 그런 짓은 안 하겠지만 (대충

771 ◆B9ylnyBeGA (7076135E+5)

2020-07-27 (모두 수고..) 22:23:22

>>770 솔직히 젤 쎈건 서해종 다음이 금각종일것같긴 해 서해종은 그야말로 무적에 가깝지 않을까.. 금각종은 신체능력이 어마무시하고 말이야

파도파도 재밋는 세계관이군 (관계는 언제 짤건가 나참치 (고뇌가 필요해

772 ◆n5MmBjUR1U (5856906E+6)

2020-07-27 (모두 수고..) 22:29:05

>>771 얼음송곳이라든가 그런 것도 가능하면... 얼음이 된 몸을 날릴 수 있단 건 큰 메리트일지도

금각종은 땅이랑 친하고 그러니께 흠흠. 아 관계짜야지(?)

773 ◆n5MmBjUR1U (1288473E+5)

2020-07-27 (모두 수고..) 23:00:23

한동안 캐 안 짜다 보니 완전히 방법을 잊어먹었네 홀홀홀

774 ◆n5MmBjUR1U (1288473E+5)

2020-07-27 (모두 수고..) 23:01:49

가챠겜 세계관의 유혹이 머리에서 안 떠난다

잠시 뭔가 구상을...

775 ◆TsGZuCx9j2 (1000791E+5)

2020-07-27 (모두 수고..) 23:26:47

.

776 ◆97O8NLj6JY (9045283E+6)

2020-07-28 (FIRE!) 00:17:29

>>408 어장 정주행을 안하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걸 놓쳤으면 난 아마 30년을 후회했을 것. 두 사람 다 귀여워,,

>>537 둘이 키스했으면 좋겠다 코리안 하이틴을 보여달라

777 ◆97O8NLj6JY (9045283E+6)

2020-07-28 (FIRE!) 00:21:51

500번대 답글을 700번대에 언급하는 참치가 있다?! 아무도 없겠지만 일부러 노려서 왔읍니다. 다음주 주말에는 키로스 관추를 어찌저찌 끝내도록 하고... 신캐는 잘 모르겠다. 신캐는 낼 생각 없으면 억지로 안 내기로 결심했고 나 없다고 화력이 눈에 띄게 주는 것도 아니니까 (ツд`) 신중히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참바!

778 ◆3tT9wRGB.s (2280285E+6)

2020-07-28 (FIRE!) 01:37:29

후후 아무도 없을 것 같으니 위키나 찌러 가겠습니다...

779 ◆B9ylnyBeGA (4699071E+5)

2020-07-28 (FIRE!) 09:03:32

좋은 아침입니다.1...?!?!

780 ◆TsGZuCx9j2 (257322E+59)

2020-07-28 (FIRE!) 09:08:09

모닝~

781 ◆B9ylnyBeGA (4699071E+5)

2020-07-28 (FIRE!) 09:50:53

아무도 없을 것이메 관추를 하겠어!! >>7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치들 ㄹㅇ 짤부자...

782 ◆3tT9wRGB.s (2280285E+6)

2020-07-28 (FIRE!) 12:16:16

굿모닝~은 신캐 내고 왔지만!

783 ◆B9ylnyBeGA (4699071E+5)

2020-07-28 (FIRE!) 12:16:27

으아아아ㅏㅣㅏㅏㅣㅏ아 신캐다!!!!!
서바이벌 겜인가..? 일단 힐링세계관은 아니다에 한표 걸겟다

784 ◆3tT9wRGB.s (2280285E+6)

2020-07-28 (FIRE!) 12:18:01

>>783 서바이벌은 모르겠다..ㅇㅇㅋㅋ 힐링인척하는 미스테리 스릴러일지도??
뭐 언제나 그렇듯 다른 참치들이 더 세계관을 꾸며주며 확실하게 장르를 잡아줘도 돼 아니 잡아줘ㅋㅋㅋㅋㅋ큐ㅠㅠ
일단 현대 일상..이긴 하지만...!!

785 ◆3tT9wRGB.s (2280285E+6)

2020-07-28 (FIRE!) 12:18:43

아 현대 일상이라는게 평범하게 하하호호하는 세계관이 아니라 판타지스러운게 없다는 말ㅇㅇ 혹시 오해하실까바

786 ◆TsGZuCx9j2 (257322E+59)

2020-07-28 (FIRE!) 13:57:51

.dice 1 4. = 1
1적2백3적4백

787 ◆B9ylnyBeGA (4699071E+5)

2020-07-28 (FIRE!) 14:59:25

>>786 무슨 다이스일까 머리색? 눈색???(기대

788 ◆c141sJ2oTE (8241421E+5)

2020-07-28 (FIRE!) 16:40:05

홓홓홓 내가 왔다
신캐가 나왔었구나
현대일상이라기엔 현대비일상같은 그런 분위기네

789 ◆3tT9wRGB.s (2280285E+6)

2020-07-28 (FIRE!) 17:17:42

>>788 현대비일상ㅋㅋㅋㅋ맞말이긴 해(찡긋

790 ◆c141sJ2oTE (8241421E+5)

2020-07-28 (FIRE!) 17:20:39

>>789
사실 이쯤되니 현대일상이 아니라 논판타지라는 카테고리에 묶는 편이 나은듯한기분
암튼 너참치 반가어 안녕안녕~~~~~~!!!

791 ◆B9ylnyBeGA (1678883E+6)

2020-07-28 (FIRE!) 18:51:07

집가서 할일

.dice 1 4. = 4

1. 관계잇기
2. 캐짜보기
3. 둘다
4. 휴식

792 ◆c141sJ2oTE (4632663E+6)

2020-07-28 (FIRE!) 19:53:03

밥... 먹고... 왓당.
다들 안녕.

793 ◆c141sJ2oTE (4632663E+6)

2020-07-28 (FIRE!) 21:20:59

TMI: 자캐 테마곡

160 / Suspenseful Third Day
https://youtu.be/ofWBYVHZv48
172 / inkar-usi
https://youtu.be/rHTgNS6v-90

선곡에는 오너의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160 테마곡은 낮고 진중한 분위기를 중시해서 그러한 분위기가 나는 곡으로 골랐고 동양풍인가 아닌가는 선곡 시작할때부터 이미 접어두고 있었읍니다 피아노곡임
172 테마곡은 気楽なCloudy가 될 뻔 했으나 캐릭터의 성격 면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두 가지 상반된 모습 중 발랄한 소녀적 면모보다는 지성을 중시하는 학자의 면모가 우선된다고 여겨져서 저런 분위기가 낫다 생각해 inkar-usi가 되었습니다
얘네 이외의 캐도 테마곡 물어보시면 가져와드립니다

794 ◆3tT9wRGB.s (8724247E+5)

2020-07-28 (FIRE!) 22:16:18

곧 다시 사라질 인간이긴 하지만 잠깐 기어나왔습니다...
>>790 논판타지... 카테고리 괜찮은듯...?!
>>791 아아...원래 다이스는 무시하라고 했....(아쉽)

795 ◆n5MmBjUR1U (0598155E+6)

2020-07-28 (FIRE!) 22:32:10

오늘도 뒈짖...

신캐내겠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지

796 ◆TsGZuCx9j2 (4724927E+5)

2020-07-29 (水) 00:07:41

출첵

>>776
이번 일요일에 짧게라도 썰가져와본다. 달달한 코리아 하이틴 히히히

797 ◆3tT9wRGB.s (8033742E+6)

2020-07-29 (水) 00:19:30

신캐..신캐가 고프다....

798 ◆TsGZuCx9j2 (4724927E+5)

2020-07-29 (水) 00:22:36

>>797
놀랍다 너참치 그렇게 내고도 공장가동이라니

799 ◆3tT9wRGB.s (8033742E+6)

2020-07-29 (水) 00:36:11

>>798 전사는... 쓰러지지 않아욧...!!(털썩)
농담이고
그냥 몰라 내고싶어허허헣ㅎ

800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06:49:47

내가 자던 사이 신캐가 나왔었구나
기엽군
그러므로 76 티엠아이... 관계는 이따가 학교다녀와서...

1. 본래 가지고 있던 파괴 능력은 사용할 수 없으나, 스스로 능력을 개조해 얻은 분해 및 재구성의 능력을 통해 분해하는 것으로 얼마 정도는 대체하고 있습니다. 다만 쓰임새는 많이 다릅니다. 컴퓨터에 능력을 쓴다면, 과거의 파괴 능력으로는 전부 박살이 나고, 부품이 심각하게 손상이 되며, 부품이 서로 녹아붙은 듯 이리저리 뭉치고 뭉개지며 능력 시전자와 특히 가까이 있던 부분은 아예 소멸합니다. 즉 폭발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분해 능력은 깔끔히 분해됩니다.
2. 재구성의 능력을 통해 타인의 인식을 재구성해, 머리에 한 리본을 당연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에, 그와 관계되는 분해 또한 비물질적인 것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눈 앞에서 타인의 인식을 분해해 사라진 것처럼 보이게 한다던지.
3. 그리고 그러한 방식으로, 긍정적인 감정을 이미 분해해서 떼어낸 상태입니다. 정확히는 리본을 재구성해서 그 곳에 담아뒀습니다. 리본이 있어야 저러한 연기라도 가능합니다. 또한 동시에, 리본은 공감능력을 억제하는 기능 또한 담고 있습니다. 리본은 일종의 정신적인 스위치입니다. 리본 on 상태는 평상시의 모습(포지티브 거짓말쟁이 또라이)이고, 리본을 안 하면 과거의 모습과 비슷해집니다.

801 ◆n5MmBjUR1U (4592124E+5)

2020-07-29 (水) 14:25:03

그냥 신캐 취소해야지 취소하고 현생살러감...

802 ◆3tT9wRGB.s (534829E+57)

2020-07-29 (水) 15:42:36

좋은!! 오후!!!

803 ◆c141sJ2oTE (7665866E+6)

2020-07-29 (水) 15:56:00

좋은 오후네
나참치는 자유의 몸이 되엇어
내일 아침에는 그렇지 않겠지만

804 ◆3tT9wRGB.s (534829E+57)

2020-07-29 (水) 17:15:01

또 내고 싶은 신캐가 있었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나란 붕어대가리..후후
이쯤되면 내가 원격으로 여러분들의 신캐 낼 기운을 쭈왑쭈왑해서 내고 있었던 게 아닐까 잠시 고민하게 됨

805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17:26:22

미르그루... 예전에 버려뒀던 설정 재활용해서 신캐짤까... 말아야지

>>804
어쩌면... 맞는... 걸지도......(기력빨림)

806 ◆3tT9wRGB.s (534829E+57)

2020-07-29 (水) 17:33:04

>>805 신캐 조아...말지 말아봐...(??)
...쭈와아압......

807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17:34:09

>>806
신캐... 사실 근데 신캐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서...
관계갱신 해야 해... 76...... 그 쪽 캐가 나올 건 예상 못 했었거든

808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17:35:47

그러고보니까 너참치가 178 오너지? 관계 이을 때 험한 말+협박조의 선언이 좀 들어갈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싶어서

809 ◆3tT9wRGB.s (534829E+57)

2020-07-29 (水) 17:51:18

>>807 히히 허를 찔렀지!(씐남)(??)
더 중요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ㅠ

>>808 응응 난 항상 모든 관계에 대해 환영환영!!

810 ◆TsGZuCx9j2 (5336314E+5)

2020-07-29 (水) 17:58:12

오랜만이다 어제 출첵하긴 했지만 이시간에 오는건 오랜만(??)

아무도 없남

811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18:08:51

>>809
더 중요한 것=76→178 관계갱신
그것을 끝냈으므로 낼 수도 있지만 일단 기력이 읎어용

>>810
어서와 나참치 있어(인사)

812 ◆3tT9wRGB.s (534829E+57)

2020-07-29 (水) 18:09:26

나 있긴 해 곧 갈 거 같긴 하지만..!

>>811 관계 갱신 끝냈구낭 위키독에 보러가야징 히히

813 ◆3tT9wRGB.s (534829E+57)

2020-07-29 (水) 18:13:16

호우! 우리 애를 죽이려고 하다니! 호우! 난 조하!!(??)
뭐 가끔 이 오너는 본인이 보기에 도덕적이나 법적인 관점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캐릭터를 내곤 하는데 178이 그런 애입니다
이 애는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이 있으므로 죽이려 든다면 이 오너는 말리지 않을 거임 후후

814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18:16:20

>>813
사실 나도 따져보면 76은 그런 유형이야
도덕적/법적 관점보다는 인격적인 면에서 이해가 안 되는 순수 또라이에 가깝겠지만 납득이 안 되는 캐릭터성...(끄덕)
않이 왜 안 말리시나요,,,

815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18:28:42

굉장히 굉장하게 혼란스러운 기분이다
다갓님! 다갓님!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dice 1 3. = 3
1. 미르그루에 신캐를 드로우하고 세계관을 확장한 뒤 턴을 끝내렴
2. 잠시 게임을 하며 뇌를 비우렴
3. 물 같은 걸 끼얹나...

816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18:29:01

잠시 물을 끼얹고 오겠습니다

817 이름 없음 (4724927E+5)

2020-07-29 (水) 19:18:03

this is Korea highteen!
179 세계관 캐는 안드로메로만(모든것이 몰카였다든가 등등 기본적인 장르를 뒤엎는설정) 가지 않으면 진짜 아무렇게나 해도된다. 오너도 크게 정해놓은게 없고 예측할수 없는 미스터리 추리물 히히 하면서 낸거라

818 ◆TsGZuCx9j2 (4724927E+5)

2020-07-29 (水) 19:19:00

대강 분위기는 스캐+솔로몬의 위증 생각했어. 매우 대강이지만

819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0:01:43

대충 물 같은 걸 끼얹고 돌아왔습니다
이게 뭔소리지 아무튼 그렇읍니다
그런고로 다시 다이스

.dice 1 2. = 1
1. 미르그루에 신캐를 낸다
2. 캐들 테마곡을 풀어본다

820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0:02:49

갸 아 아 악
일단... 일단 내라니까 낼 거긴 한데 지금 내야하나 싶고 그러네요 세계관을 벌써부터 더 확장해도 괜찮은가? 에 대한...

821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0:09:08

아 아니다 미르그루 말고 다른 세계관에 신캐를 내면 되겠군 일단 지금 나참치는 신캐를 내고싶으니까
물론 생각나는 게 미르그루 캐 외엔 없었지...... 껄껄...(망함)
일단 잠시 미뤄두겠읍니다...... 섣부른세계관확장은좋지않다고생각하는나참치이기에...

822 ◆B9ylnyBeGA (8233731E+6)

2020-07-29 (水) 21:17:13

>>821 안돼ㅜㅜㅜㅜㅜ확장조아..

어제 갑자기 다이스 휴식떠서 진짜 쉬러갓던 참치임다 컴백

823 이름 없음◆7suU5K4d/k (6771513E+6)

2020-07-29 (水) 21:22:45

대충 그리다 때려치운 흔적. 모은 손이란 대체 어떻게 되는 거고 귀찮다..(흐느적)

뭔가 흔한 판타지 세계에 동양도 있으면 164는 서양 네크로맨시와 동양 강령술 둘 다 마스터한 상태일 듯.. 아예 독자 테크도 하나쯤 갖고 있을 듯..

오랜만에 갱신..

824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1:23:26

>>822
안녕 반가어 너참치
어제 진짜 쉬러갔었구나 나참치는 자러갔엇어(?????) 암튼반가어안녕안영!!!

825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1:24:16

>>823
어서와 반가어~~~!!!!! 오오 그림...(두근두근)

826 이름 없음◆7suU5K4d/k (6771513E+6)

2020-07-29 (水) 21:28:07

안녕 참치들..

쓸데없는 164 tmi..

1. 눈이나 머리카락이 완전 백색이라기보다는 형광녹색과 형광노랑과 형광보라가 미묘하게 섞여있다는 느낌?

2. 진짜 수정구 ip 있다.

3. 사실 나이도 불명이다. 썰로는 이미 인간을 벗어난 존재라는 썰도.

827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1:30:01

>>826
색이... 독특하군요 멋지다(설렘!) 아니 근데 수정구ip 진짜 있나요 그거 놀라운걸

828 이름 없음◆7suU5K4d/k (6771513E+6)

2020-07-29 (水) 21:32:32

마탑이 있으니까.. 아마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ip가 아니라 C(크리스탈)P(프로토콜)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829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1:33:35

>>828
그럭쿤요...... 마탑이 있으니까인가
뭔가 알 것 같은 느낌...

830 이름 없음◆7suU5K4d/k (6771513E+6)

2020-07-29 (水) 21:37:20

흔판이라 어떻게 확장해도 상관없다... 는 건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831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1:44:49

근데 그렇게 되면 그런 건 흔한 요소가 아니니까 흔판에서 흔이 빠져야 하지 않으려나 싶기도

832 ◆c141sJ2oTE (949177E+62)

2020-07-29 (水) 21:46:52

아 그리고 >>831은 제정신으로 한 소리는 아닙니다
그냥 언제나처럼 헛소리... 나참치는 어장에만 오면 제정신을 놓는 병이 있는듯
그리고 나참치는...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833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00:19:42

휴식을 무려 이틀 하였으니 내일부턴 다시 달려야지
슝슝

834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2:12:38

캐를 냈다 오랜만에 왔더니 기력은 남는군 이따 위키를 작성해야지
그나저나 목요일이네 hoxy 사람이 있을수도 잇지만 나는 사라질게.... 뿅...

835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2:17:22

신캐 헐...
관계 시간나면 빨리 잇겠습니다. 매우 사랑합니다(갑분고백
나도 일요일에 미르그루 신캐 내봐야지

836 ◆c141sJ2oTE (1700986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2:54:01

O)-(
시험 첫날부터 조지고 돌아왔습니다
껄껄... 망했다.

837 ◆n5MmBjUR1U (7472253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3:41:22

껄껄 (토닥

838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4:14:37

껄껄껄,,,(토닥받음)
나참치는 다시 사라집니다,,, 내일도,,, 시험이...

839 ◆3tT9wRGB.s (3769398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4:26:31

껄껄..이제 시험기간이니...화이팅....

840 ◆3tT9wRGB.s (3769398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4:27:55

오..신캐.....탐색대장은 아닌거 같고
하지만 예뻐(핥쨕)

841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4:45:25

공부를 하려고 앉았는데
정확히 30분만에 관두고 돌아왔다는 레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들안녕

842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4:53:23

종간에 전쟁 있었다는 설정 추가되었으니까 이참에 나도 그냥 내려던 구상대로 캐나 짜서 내야겠다......
캐 짜서 낸 뒤에야 시험공부 제대로 할 것 같은... 느김...... 신캐의 유혹에 굴복했다...

843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5:19:32

그러고보니까 173 오너님 계시려나요
캐 짜다 보니 173에 대한 비설이 생기고 있는데 이거 괜찮나 싶어서

844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5:29:24

이제 남캐를 찔때가 되었다 풍악을 울려라

173 오너님 저 위에 계셨는데 어디 가신걸까..? 그나저나 >>842 시험기간이구나.. 고생이 많아.. 전쟁은 재밌는 요소지 (...?)

845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5:38:26

>>844
와 기대하겠읍니다 후후후 신난다 후힣헣
아 그리고 176 오너님 맞으시져? 위키에 보면 176 문서가 최근수정으로 떠 있을텐데 그거는 제가 카테고리 분류때문에 수정을 한 흔적으로,,, 혹시 놀라실까봐,,,
전쟁 재밌지...... 재밌어... 웋훟훟
그럼 내 캐들한테도 전쟁 관련 과거사를 좀 생각해볼까...... 근데 사실 내 딸들은 전쟁이 났을 때 별로 영향이 없었을 애들이 많은듯한느낌

846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5:40:27

아니 진짜 생각해보니까 어이가없네 전쟁소재 꽤 좋아하는 편이라서(판타지 한정으로)
전쟁 있었으면 다 휘말리니까 그거 관련해서 과거사에 양념 챱챱 뿌려봐야지 앗싸 신난다 했는데 160이랑 172 둘 다 구석진 데에 처박혀있던거에요 눈물이 났죠,,,
160... 최북단... 엄청 구석... 북쪽 구석...... 172... 동쪽 구석... 성곽으로 둘러싸임...... 고립된 도시......

847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5:44:54

과거의 제가 설정을 잘못짠건지 과거의 제가 설정을 제대로짠건지 알 수는 없지만 저희애들은 전쟁에 대한 영향이 미미하네요 뭔가 기분이 묘해짐

848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03:18

좋아. 신캐를 다 짰다.
내도 되려나? 낼까? 비설이라던가 그런 중요한 문제... 때문에 173 오너님을 찾긴 했는데 아무래도 173 오너님이 안 계신 것 같고...
그리고 캐 본 뒤에 어케 말하실지는 모르지만 일단 캐를 보여줘야 설정에 대해 뭔가... 지적을 받고... 그럴 수가 있다 생각하므로...
그러므로 저는 사후처리를 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849 ◆n5MmBjUR1U (7092117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11:22

아 탐색대장 오늘 안내면 기회가 없는데

그렇지만... 페치카는갓겜입니다

850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13:06

>>849
어서오십셔
페치카... 페치카 함 해볼까......

851 ◆n5MmBjUR1U (7092117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17:21

>>850 안녕... 만약 오늘까지 신캐가 안올라오면 그냥 안내기로 한건갑다 생각해주시오 죄송합니다...

골드는 어디서 얻는건지 모르겠지만 갓겜입니다 옛집 막바지에 있던 일제강점기 게임 세계관 떠오르는...

아 또 신세계관 내고 싶 아니다 조용히있어야지

852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20:57

>>851
그런것은괜찮다 나참치도 요즘 여러가지가 겹쳐서 쟤(181)까지만 내고 이제 신캐 좀 쉬기로햇다 다들 현생 간바레
어 갓겜인가요 해봐야지,,,,,, 내장르 콜라보이벤 끝나면 해봐야지... 않이근데진짜어이가없네 왜 하필 시험 첫날에 콜라보이벤 첫날인걸까요 현생죽어라
신세계관,,, 낼 수 있으면 내는거고 낼 수 없으면 안 내는거라고 생각해

853 ◆n5MmBjUR1U (7092117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24:47

>>852 ㄱㅅ합니다... 낼수없으니 안냅니다... 따흐흑입니다

이벤트힘내고현생도힘내라구

않이 그라목손 왜 실트임 온더훅업뎃이요?? 아이참

854 ◆n5MmBjUR1U (7092117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30:08

암튼 슬슬 잠수... 크아악

855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7:30:22

>>853
뭐 온훅이 업뎃됐다고 세상에
저지금여기있으면안될것같아요그럼20000

856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8:44:18

돌아왔읍니다
사실 181 내면서 추가된 설정 그거... 뭐시냐... 설명문 좀 애매하게 적어둔듯한 느낌인데... 대충 사람이 사/람이 된 느낌... 아니뭔소리야 아무튼 영혼은 위로 육신은 아래로...? 그래서 181이 저런 설정을 달고 나왔다는 건 그 밑에 181의 몸이 173과 비슷한 느낌으로 돌아다니고 있을 수도 있다는 소리인데 이게 과연 괜찮은 설정인가 싶고

857 ◆B9ylnyBeGA (112577E+58)

2020-07-30 (거의 끝나감) 19:08:10

>>856 모든사람이 글케 된걸까오 아님 예외가 존재..? 사/람이라니 이해가 확 됬읍니다 ㄱㅅㄱㅅ(??) 176도 한때 거기 살앗을텐데 왜 얘는 사/람으로 안된건지도 적어야할지도.. 근데 무의식으로 돌아다닌다니 꽤 신비로운 설정이다 아는사람 못알아보고 그른건가

858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9:11:49

밥먹고올게영

>>857
저기에 끝까지 붙어있으려던 사람들은 일단 다 사/람 당했다는 느낌...? 오기로라도 끝까지 저기 붙어있으려다가(=꽝철이 나갈때까지 끝까지 존버타다가) 망한 사람들인듯

859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9:16:06

내가 일요일에 176 관계캐를 내고 싶은데 말야 좀 날조망상을 해도 될까? 176이 귀신을 만났다고 한거에서 살짝 많은 상상을 해서(??)

860 ◆B9ylnyBeGA (885824E+55)

2020-07-30 (거의 끝나감) 19:44:36

>>858 그렇군요 존버는 패배한다 군요... 굳이 붙어있으려 하지않앗다면 꽝철이한테 안들킬수도 잇는건가 흠
앗 맛있게 잡수고 오세요~!
>>859 관계캐는 대환영입니다 날조 진짜 완전 갠찮 나참치도 프로망상러인데 대부분 억누르고잇기에.. 날조 완전 환영 아이러브유

861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9:46:58

밥먹고왓다

암튼 나는... 181에서 추가된 설정이... 일단... 내 캐의 특징을 설명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남의 캐한테 영향을 주는 것도 있어서 뭔가 미묘하므로...
일단 저 설정의 모티브는 핸드폰과 클라우드 백업입니다
핸드폰을 공장초기화했지만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백업되어있는 느낌. 핸드폰을 초기화해도 OS는 남아있으니까 핸드폰은 돌아가지만 클라우드에 백업된 추억과 기억 등의 수많은 데이터를 다시 다운받을 방법이 없는 상황.

862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19:49:44

>>859
헐세상에 신캐나오나요 짜릿짜릿(신남!)

>>860
굳이 그렇게 붙어있으려 하지 않은 경우→현재의 반령종 금각종 심속종 서해종의 선조...? 가 아닐까 싶어용

863 ◆n5MmBjUR1U (9607697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0:48:33

(담배)

864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0:53:14

>>863

865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0:54:02

>>863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런짤은 어디서 구해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신캐나 생각해볼까 아님 관계짤까

.dice 1 4. = 4

1. 신캐
2. 관계
3. 신캐
4. 관계

866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0:55:38

알겠어 다갓. 당신의 뜻에 따르리다.

>>864 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7 ◆n5MmBjUR1U (4728686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0:56:02

>>864 (대충 햇빛 비추는 주기 조절해서 못 피게 하기)

>>865 대충모은 이상한짤들 ㅋㅋㅋㅋ... 헐랭관계관계(힘힘)

868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0:57:08

>>865
관계힘내(응원)

>>867
(안 핌)(빵끗!)

869 ◆n5MmBjUR1U (0732444E+6)

2020-07-30 (거의 끝나감) 21:01:59

>>868 빵이 끝나면? 빵끗 (너참치: 님 이상한말만 하고 재미없어요 절교할게요)

870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06:17

>>869
제빵왕 김탁구가 싫어하는 개그는 빵 터지는 개그......(???????)

871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12:22

872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14:39

>>871
엉엉

873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16:17

874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17:13

>>873
?!?!

근데 저희 왜이러고있는거죠

875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19:37

참치들이 미쳐가는군 하지만 괜찮다

나는 어쩔수없는 동양처돌이인가 봅니다. 스불재가 올것을 알면서도 하염없이 캐를 짜는.. 나는 이상한 참치이옵니다. 너무 재밌어서 어쩔수 없사옵니다.
문학에 나오는 시를 읽으면서 문제집에 비가 내려도 시에 감동받아 우는 나는.. 동양처돌이옵니다. 조선시대 가고싶다.

876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23:05

미르그루세계관에 전생요소를 넣고 싶어졌습니다.. 미르그루가 한 몇백년전 이야기니 수없이 환생하고 그런.. 구름고래 캐도 만들고싶고.. 전쟁설정을 오늘 넣었으니(넣은 장본인) 전쟁관련캐도 만들고싶다 그런데 만들 캐가 너무 많군..

877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26:00


180의 주제가 던지고 가야겠다(빤스런) 이 노래는.. 제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커버이긴 한데 제 기준 커버 중에서도 젤 좋아하는 영상 180의 설정이랑 관계짜면서 들었는데 눈물이 쥬륵
제목: 여우비

878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26:59

>>875
스불재,,, 좋지요,,,,,, 앗 그렇군 미쳐도 괜찮군
너참치 힘내라 암튼,,, 동양,,, 조선시대,,, 후후흐후후후

>>876
전생요소 같은 건 자유롭게 해주세용~ 뭐 어차피 그런 걸 제가 막거나 종용할 수 없으므로 구름 흘러가듯 자유롭게 관전하겠읍니다(?????)
구름고래...... 그러고보니까 문득 생각난건데 181의 몸의 경우... 자유롭게 만들어주셔도 된다고 봅니다

879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32:26

>>877
오...... 이 곡 좋죠 저는 원곡만 듣는 편이지만...

880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53:09

너조차 미친들 어떠랴(?)

>>870 폭발은 예술이다(???)

881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1:55:53

미치겠네. 공부가 안잡혀 (현생 얘기 미안
안녕

882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0:39

오랜만에 일찍 귀가했다
누구 있닝

883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4:10

나 있어.

884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4:20

성적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그런거지 뭐...(아무말)
잠깐... 다녀왔었읍니다......

>>880
(KA-BOOM!)

>>881
어서와
나도 안 잡혀 그건...(?????)

>>882
반가어 너참치 나 있어
나 173이랑 관계가 기묘한 캐릭터+세계관 확장을 동시에 던져버렸는데 어떨까 싶네

885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5:05

잠시 있다가 강의들으러 가긴 할건데 얘기할 시간은 있을듯

886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5:59

게임하다 왔다 요즘 맨날 게임만 함(...)

887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6:11

>>884 모든 신캐의 관계를 환영하기 때문에, 더군다나 세계관의 확장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지금 신캐 글 읽고 있어ㅎㅎ

>>883-885 안뇽안뇽-!!

888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6:46

난 게임은 커녕 아무것도 못해. 진짜..(입막음
흐엉엉엉

889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7:24

그만 징징거리고 남은 일이라도 열심히 하고 내일 죽을 각오로 살아야지 하...
다들 반가워

890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8:09

>>886
게임... 재밌겟다...... 어서와~~~!!!!!!

>>887
ㅇㅓ...... 저거는...... 173의 배경설정에까지 간섭하는 느낌이라...(시선회피)

891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09:12

>>888-889 (쓰담쓰담) (방가방가)

>>890 재밌지않아 희대의 방치형 노잼게임... 이걸 왜하고있지 하면서도 하고 있다(...)

892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0:32

내가 즐겨오던 게임이 드디어 내일 섭종을 하는군..후후 나는 이렇게 인생 게임을 하나 떠나보냅니다...
>>888 너참치... 내일 시험이랬나..?(토닥토닥)
힘내라.....그리고 반가워

>>890 (그 배경설정에 아무 생각 없었던 오너)(시선회피)
음 뭐 나는 괜찮아 하하

893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1:41

그래 다들 오랜만이야

뭐하지... 힘은 없고 할건 생각안나고?? 신캐만들시간은 없고..

894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2:35

시험못보면 정시하면돼...너무 수시에 매달리다간 내꼴난다..

895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3:12

>>893 아이디어가 있었던 참치1
아직 내지 않은 아이디어를, 찾고 있어.... 너의 신캐는.
(??)

896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4:08

아... 수시얘기하니까 갑자기 슬프네 나는 왜 수시를 쓴 걸까...

897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4:22

>>891
그럭군...... 납득햇다 내가 가챠망겜을 왜하고있지 하면서도 하는 거랑 비슷한건가보군

>>892
무슨게임인지는 몰라도 힘내라 너참치
괜... 찮... 은건가! 그그러면 그런 걸로 알아두고... 글케 해두겠읍니다 수정할부분은 업나요...???

>>893
어서왕 반가어
그러게... 할 게 생각이 안 나네... 나도...... 뭐하지

898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5:51

인생겜 섭종이라니... 토닥...

난 게임에 돈 안써가지고 그냥 찍먹하다가 어쩌다보니... 이 망겜 진짜 왜하고있지...

899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6:16

아이디어는 있지. 언제나 문제는 시간이 없을뿐
미르그루만 하더라도 2명있어. 여자/남자 이렇게

900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7:16

>>898
강철의 무과금러(하이파이브
게임을 마지막으로 한게 고삼때였나. 아니 수능끝난 뒤구나
고삼때 좀 많이 미쳤었지 ㅋㅋㅋㅋ 아 아니다 잡설 그만하자(지퍼

901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9:19

>>897-898 뭐 흥한 양산형 게임이었는데 나름 오래 했던....애정있는 게임이라.
그렇게까지 허전하기보단 그냥 해탈한 느낌ㅋㅋ 세상의 필멸과 덧없음을 느끼는 중이야ㅎㅎ
위로 고마워.....

>>897 음음 딱히 수정할 부분은 없어! 오히려 몸과 마음이 분리되었다는 그 설정이 너무 매력적이야ㅎㅎ

902 ◆B9ylnyBeGA (131077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19:42

>>899 공감.. 미르그루캐만 햐도 아이디어 많은데 시간이..

그렇게 참치는 다시 현생의 나락으로 추락하고..

903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22:03

>>899 그 신캐 아이디어 좋다....궁금하다 생겨라 시간 너참치에게

>>900 나는 소과금러..ㅎㅋㅋㅋㅋ 그 시기면 여러 모로 제정신 아닐 때이긴 하지

904 ◆TsGZuCx9j2 (307885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24:39

>>903
한달전에 노트르담 드파리 뮤지컬을 유튜브로 풀로 봤었어. 어떻게 최저 맞혔는지 아직도 미스터리...

이제 가야겠다. 11시 넘어서 다시 올수도 있고

905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29:06

>>904 ...??그거 좀 대단하다...
오키오키 좀 이따 볼 수 있음 봐ㅎㅎ

906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0:32

>>900 (하파쨕하고 같이 지퍼)

아이디어는 있지 그걸 조물딱거릴수가없을뿐...

907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1:36

바이바이

수능 일주일전까지도 게임하고 있었음(...)

908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1:44

>>906 오...내가 대신 조물딱 해주고 싶....(쫓겨남)

무슨 얘기 할까... 할 얘기는 항상 많았던 거 같은데 뭔가 없는 거 같군

909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2:09


여담으로 181 만들면서 들었던 곡은 이거
sasakure.UK×메조넷메종 - Hituxi입니다

곡 주소 찾으러 가느라 좀 늦었었당.

910 ◆3tT9wRGB.s (075357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3:35

>>907 앗 너참치도 가는구나 잘가...
그럼 난 이 시간을 틈타 씻고 와야 하는 건가

911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3:41

>>908 대리신캐라니,,, 좋은데?(????)

할 얘기는 많은데 할 얘기는 없지

어솨-

912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4:09

>>910 앗 저어는 가지 않읍니다... 그냥... 여기있음...

913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4:31

다들 반가어
별로 기력은 없지만 손가락 놀릴 힘은 있으니 뭔가 이야기를 하고십다.

914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4:46

흔한 가챠겜 세계관을 내고 싶어졌다

1성 강화재료캐 내야지(???)

915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6:19

근데 이렇게 말해도... 실제로 내진 못하니까 그냥... 흐으음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916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36:25

1성 강화재료캐...... 정말 강화에밖에 못 쓰는 캐가 아니었으면 좋겟다
왜냐하면 나는 보통 저레어 캐릭터들한테 치여서 걔네를 어떻게든 써먹기 위해 걔네를 메인으로 하는 덱을 짜는 애정충이므로,,,

917 ◆n5MmBjUR1U (1880302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41:30

애정... 대단...

그렇지만 고레어 캐릭일수록 스토리가 풍부하고 일러에 영혼이 들어가있다... 슬프다

918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2:45:26

하긴 그렇지...... 고레어일수록 일러에 영혼을 갈아넣지......
그런 면에서는 차라리 가챠겜이 나아...... 캐랑 카드가 별개니까... 한 캐릭터라도 고레어 저레어를 오갈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양산형 가챠겜을 하고싶진 않네(진심)

919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21:46

.

920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24:04

>>919
(어서와 너참치)(반가움의 인사!)

921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26:28

안뇽

922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27:19

>>921
와 안녕 우리 무슨얘기할까 너참치 시간 되려나? 안되면 상관없고

923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27:36

썰풀고 싶은데 썰푸는법을 까먹었어

924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28:02

시간은 될듯
난 밤의 용자니까(??)

925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30:46

시간은 되는구나
나 166 괴롭히고싶 아 아니 이건 너무갔고
166은 이상형이 어케되나용 갑자기 궁금쓰

926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32:51

ㅋㅋㅋㅋㅋ 너참치 여전해~
166이상형? 다정다감하고 청순한 상이요. 거기다 현명하면 좋을텐데 하지만 여기까지 바라면 양심이 없지(?)
우리 새벽이 이상형은 어떻게 되나요?

927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34:42

>>926
새벽이...... 본인의 결점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용? 여기에서 결점은 본인의 체중, 건강, 정신건강 및 성격 등을 다 포괄합니다...

928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35:32

갑자기 생각난거...
166한테 이런 거 하면 어떤 반응일까용

929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38:34

>>927
아아아 ㅠㅠㅠㅠ 새벽아 너정도면 단점있는편 아니야ㅠㅠ

>>928
친한사람이 그러면 안절부절하다가 손빼지도 못하고 우물쭈물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 붉히고 다른쪽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조용하게 좀 느낌이 이상해서..하면서 빼려할듯

930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39:48

그리고 나 생각나는게 있는데 새벽이가 체력이 약하니까 장거리 이동할때 잠시 166이 공주님 안기하면 어떤반응일까?

931 ◆c141sJ2oTE (561968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44:09

>>929-930
인간이라면 가질 이유가 없는 특징이 너무 많아서 단점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읍니다 아무튼
와 세상에 세상에 166이 그렇게 귀여운 반응이라니 해보고싶다...... 해보고싶다진짜너무귀엽다(할쟉)

166이 잠깐 공주님안기 하면요...? 목을 감는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으로 안 떨어지게 자기도 166을 꼭 안고서 붙들려 갈 것 같네요... 겉보기엔 무덤덤할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이성이기 때문에 속으로는 좀 당황해서 타개책만 찾고 있을 느낌...

932 ◆TsGZuCx9j2 (1395464E+5)

2020-07-30 (거의 끝나감) 23:49:38

>>931
그거라면 166도..어느정도..(한쪽눈,뿔크기)
166은 그것보단 새벽이가 계속 그런요소를 신경쓰고 상처받는게 더 신경쓰이겠지만
얼마든지 해보십쇼(???)(166들이밀)애가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쪽으로 많이 순수합니다

꼭 붙드는구나 당황..그럴수도 응응. 타개책으로 뭘생각하나요?

160이 넘어지려하면 뒤에서 붙드는 사람이 166의 비중이 클거라 생각중

933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00:00:50

(밍기적)

934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00:01:08

>>932
새벽이는... 그걸 아마 평생 신경쓸수밖에 없어요...... 선천적인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본인이 얻으려고 했기 때문에 얻어진 거라... 그냥 자격지심...
아 순수한가용... 귀여워......(코슥ㄱ) 귀여워...
타개책으로 생각하는 건 주로... 어떻게 해야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내려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던가 그런 거...?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겨우 무덤덤한 척 하고 있는 거라...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그런 거라 그렇지 의식해버리면 얼굴 빨개지면서 파들파들 떨면서 내려달라고 할 지도 모릅니다... 동성이랑도 접촉한 적이 적은데 이성이라고 오죽하겟나요
아 비중이 높나요... 왠지 그럴 것 같기는 했읍니다(???) 그러고보니까 만약 미르그루를 찾고 난 뒤 여행이 끝나면 166은 160이랑 마음 터놓고 지낼 수 있을까요?

935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00:02:08

그리고... 늦은 것은... ㅈㅅ합니다... 잠깐 불려가서...

>>933
(뭉그적)
안녕하세오 반갑읍니다
나참치 그러고보니까 질문있었는데 (그럴 일 없겠지만) 173은 181을 만나게 된다면 첫 대면에서 어떤 말을 할까요?

936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00:08:20

>>934
아 자격지심...새벽이가 자기자신을 괴롭히지 않게 하려면 어케 해야 하나여 8ㅁ8

원래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댔어(???) 농담이구
새벽이 그런고민하는구나 귀여워~ ㅎㅎ
아마 새벽이 불편해하는것 같으면 집안에서 눈칫밥먹느라+원래 섬세한 성격인 166이 어디 불편한가 싶어서 고쳐안거나 자세가 불편하냐고 물어볼것 같은데... 166은 이성자체에 대해선 별 그게 없지만 대쉬하는 이성에겐 숙맥티 풀풀~ 하지만 기준에 너무 아니고 뻔히 보이는 사람이라면 단칼무시일듯(?)
그거야 내가 처음부터 160챙기라고 낸 애거든(???)
그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더 친해지면 머리쓰담해도 가만있을걸

937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00:14:59

>>935 다시 만난다면... 기억을 읽어보고는 있지만 자신만의 기억은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안녕' 이라고만 할 것 같아용...
나중에 조금씩 기억을 찾는다면, 당시 친구였던 모습을 재연하기 위해 연기라고 할 듯?

938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00:15:27

>>936
그거는... 아마... 그러게요 얘 어케 해야 해피해지지...? 사랑을 한다...? 캐 설정상 맞는 말이긴 한데 따져보면 낭만적인 헛소리같기도 하네요 얘는 사랑을 할 수 있지만 줄곧 빼앗기는 게 인생이었으니 고백을 못 하므로...
그런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대인기피증이 미묘하게 남아서... 고쳐안거나 그러는군요(160: 그냥내려주세요ㅠ) 아 그런 느낌이군요 이성 자체에는 별로 그런 게 없구나... 160은 접촉 면에서 유독 그런 게 있어서 그럴지도
아 근데 그런거엿나요 상상도 못한 정체ㄴㅇㄱ...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둘이 좀 친해지고... 둘 다 행복했으면좋겠어요ㅠ

939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00:18:06

>>938
쓰앵님 불닭이 너무 맵습니다ㅠㅠ 나도 둘이 좀더 친해졌음 좋겠어 ㅠㅠ

나 자야되서 답 짧아서 미안...

940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00:19:25

그런데 결국엔 유적에 남아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자신의 기억을 찾기 어려우니까...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많이 미안하고, 181을 위해서라도 계속 기억 속의 자신을 연기하지만 결국 유적에서 풀려나기 전까지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걸 아니까... 많이 미안해하면서 자신의 모습 자체에 대해서도 이래도 되나 갈등을 많이 할 듯 합니다....

941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00:23:09

>>937
기억... 기억이나 인격 같은 게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떨어져나간 뒤 몸만 남아 움직이는 173이니까, 그렇게 만나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기억 못 하고, 그래서 결국 뭐라 인사할 말도 없는 것 같네요. 이거 생각해보니까 괴로운 문제인듯...... 181 시점에서는 친구의 기억이 다 있는 혼은 구름 위에 있는데 친구의 몸인 173은 지상에서 혼자 움직이고... 173 시점에서도 본인이 왜 그러고 있는 지 모르는 상황이고... 이거 참 알 수 없고 괴롭네요 이래서 클라우드백업이란

942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00:26:39

>>939
잘자용 너참치~~~!!!

>>940
았... 엉엉...... 엉엉엉......(비참) 엉엉엉
제가 설정을 잘못 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아니 저는 그냥 진짜 아무생각없이 마침 노트앱이 보이길래 클라우드에 백업된 인격이랑 공장초기화된 폰이 있는데 폰 쪽에서 백업데이터를 못 가져오고 클라우드 쪽에서 폰에다 데이터를 옮길 수가 없어서 일어나는 문제같은 걸 대충 뭔가 어케 해보자같은 느낌으로 후루룩 썼던 것 같은데 여파가 너무 강렬해

943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00:36:00

일단 나참치... 자러간당! 너무! 졸리다... 이불은위험ㅎㅐ

944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00:36:14

>>941 그쵸 기억이 없으니까...음음 이래서 백업이 중요한거긴 해요....ㅋㅋ
정말 캐릭터들이 보기엔 괴로운 문제긴 해요... 한놈은 500년동안 기억도 없이 떠돌고 있고... 다른 애는 그런 친구와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위에서 도와주지도 못하고 있으니...음...

945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00:40:04

>>942 뭐야 그 비유...ㅋㅋㅋㅋㅋㅋ
인간은 기계가 아니니까 머...ㅎㅎ 참고로 난 이런 아련함 좋아(??)

>>939>>943 잘 자요 너 참치들!

946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2:43:11

후... 너넨 이런거 돌리지 마라... (10연챠폭사

947 ◆c141sJ2oTE (3920579E+4)

2020-07-31 (불탄다..!) 12:56:47

>>946
앗(50연챠 자금 모으는 중이었음)

948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3:01:16

>>947 앗(앗)

무과금도 폭사하면 기분 안좋은데 과금하고 폭사하면 얼마나 슬플까(...)

949 ◆c141sJ2oTE (3920579E+4)

2020-07-31 (불탄다..!) 13:08:48

>>948
과금하고 폭사한다는 건... 과금을 할 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번 과금을 한 자는 또 다시 과금을 하기 마련입니다...(?????)
무과금으로 자금 모으기 참 힘들어 아무튼

950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3:10:28

>>949 한번도 안 지른 자는 있어도 한 번만 지른 자는 없다(?)

열심히 출석보상 모으고 열심히 퀘스트 깨고 해서 모은 돌로... 흫핳핳.(???)

951 ◆c141sJ2oTE (3920579E+4)

2020-07-31 (불탄다..!) 13:13:37

>>950
맞아... 출석보상...... 미션... 다 해야 자금을 모은다... 기간 내에 그걸 다 해서 벌어둬야... 이번년도 수영복가챠를...(?????)

952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3:18:31

>>951 수영복이란건 수영복이라서 가치가 있는거겠군(???)

으음 딱히 게임 열심히 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좋다는 캐가 나왔으니 기간내에 한번만 더... 연챠 돌릴 수 있었으면...

953 ◆c141sJ2oTE (3920579E+4)

2020-07-31 (불탄다..!) 13:22:48

뭔가... 이러고 있으니까... 되게 가챠중독같다...

>>952
그렇지...... 수영복이니까... 최애캐 수영복이 안 나온 건 아쉽지만 내년까지 존버타면 나올거야...(행복회로) 연챠... 돌릴 수 있엏으면 좋겟다... 우리 모두......

954 ◆B9ylnyBeGA (2971684E+5)

2020-07-31 (불탄다..!) 13:23:43

가챠게임 재밋나 가챠..라인프렌즈같은데서 해봤었지 근데 나는 그런게임하면 안돼..예쁜 템에 눈이 멀어서 돈을 지르고 말아..

955 ◆c141sJ2oTE (3920579E+4)

2020-07-31 (불탄다..!) 13:30:16

>>954
가챠겜...... 그거는... 손 안 대는 게 좋지...
정신차리면 당신의 현금 기프트카드로 대체되었다 되어버림...

956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15:24:51

(밍기적?)

957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5:27:18

>>956
(ming... gi... jeok...)
안녕!!!!!!

958 ◆n5MmBjUR1U (3937807E+5)

2020-07-31 (불탄다..!) 15:34:46

세상에서 가장 해로운 벌레는?

혹시 대충이라고 생각하셨나요?

답은 모기입니다

959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5:38:26

>>958
답은... 모기다...... 그것은 인간을 말려죽이려는 게 틀림없는... 악마의 벌레... 해로운 것...... 강제헌혈...

960 ◆TsGZuCx9j2 (3988831E+5)

2020-07-31 (불탄다..!) 15:39:45

그건 학계의 정설된지 오래된거 아녔어?

월화수목금금-(사라짐)

961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5:44:40

>>959 당신의 혈액 한끼식사로 대체되었다.

>>960 뺘이뺘이

962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5:45:43

>>960
어서와~~~!!! 앟 사라지는건가(왈칵)잘가...

963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5:47:05

>>961
나는 벌레따위에게 내 피를 허락하지 않았다(?????)

964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16:08:51

후후 모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가...
우리집엔 모기가 없다!!!(자랑)

그런 의미에서 동물의 왕국같은거 보고 싶다
생각해보니 우리 22, 23 이종족 세계관 있던데 그거 확장해볼까

965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6:11:27

>>964
부럽다,,, 모기 없는 거...
22, 23 세계관... 문득 생각난건데 그 뒤에 나온 이종족 하숙집이랑 같은 세계관 다른 지역 해도 문제 없지 않을까? 나는 22 23 있는 이종족판타지 쪽은 낀 적 없지만

966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16:12:26

>>965 같은세계관 다른지역 좋다... 이종족 통합 세계관 느낌이려나
후후 이것이 바로 철.통.방.어.라는 것이다...

967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6:14:42

>>966
그런거려나
나참치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는 게 재밌을 것 같다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읍니다
철통방어,,, 부럽다,,,

968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16:46:08

>>967 그냥 접점 안 만들어도 세계관만 같은데 몰아넣으면 되니까... 물론 또 이건 22 오너님이랑 다른 하숙집 캐들 오너님들 의견이 필요하지만
생각난 김에... 또 신캐 만들러 갈까...?!(고민)(갈등)

969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6:49:07

그리고 다음판을 세우고 오겠다,,,

>>968
일단- 나참치는- 갱장히 갠찮읍니다
신캐... 만드시면 제가 좋습니다

970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6:52:22

다음판 세우고왔어
그러고보니까 이거 얘기한 적 있던가? 나 참치 와서도 어장 PDF파일로 백업중임
본어장은 며칠에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PDF 다시 따서 갱신하고 연성어장은 판 갈릴 때마다 백업함.

971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8:35:38

뭔가... 이상한 캐릭터가 보고싶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만들겠습니다 관계이어주실 분 없을 것 같지만 유잼관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972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9:00:27

어아으아. 신캐 포기. 나참치 낸다하고 안내는게 몇번째냐...

973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9:01:34

백업 수고가 많음... 나도 이상한 캐 만드러야지

974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19:01:59

>>970 너의 꼼꼼함...리스펙...
>>971 유잼관계는 모르겠지만... 신캐 기대....
>>972 (시무룩...)(토닥토닥...)

975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03:21

>>972
괜찮아 뭐 그럴 수 있지
사실 나는... 너참치도 나참치도 다른 참치들도 다 바빠서 그런 거니까 모두가 비슷한 상황일거라고 생각해......

976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9:04:35

>>974-975 토닥과 위로 감사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977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09:11

저녁시간이다
내가 말이 없어지면 사라진거다 일단 안녕안녕~

978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19:14:29

저녁...시간인가...(밍기적)

979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15:28

안녕하심까
급하게 땡겨서 캐를 만들고 왔읍니다
캐 설정보다 이미지 만드는 데 더 오랜시간이걸렸다 아무튼 라이트함을 지향합니다

>>974
반가어 너참치
사실 리스펙할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그걸 숨겨두고있으므로,,,(???)

>>976
(토닥토닥)괜찮아 너참치는 할 수 있어

>>977
반가어 너참치~~~!!!

980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15:31

그렇다(뒹굴

981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17:02

신캐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좀 많이 이상한게 생각나서..아니다 암튼 이건 진짜 아님()

982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17:17

일단 제 취향인 요소를 대충 비벼서 만든 비빔밥같은 캐릭터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맛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남한테 먹일 수 있는 맛인지는 모름

>>981
오 뭐죠 말해주세요 저 이상한거좋아해요

983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19:14

>>982
대강 함축적으로 줄여서 말하자면 왕자와 거지같은 무언가.
왕자가 실은 왕자가 아니였다?? 같은 음음

984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21:38

아무튼 쟤는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납치 감금에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왕위 찬탈... 같은 느낌으로 대충 만든 캐입니다
저 문장의 마지막 부분을 빼면 들어보신 분도 있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여기엔 없을듯

>>983
오 나 그런 거 좋아해 꺄르륵 꺄르륵

985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25:26

>>984
대충 납치감금에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사바트였었나(???)
재밌었는데. 완결될때까지 다봤음. 이계진입 리로디드,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그립다. 후자의 작품같은경우에 일러는 안그리워

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반응)

986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29:25

>>985
봤을 건 예상 못했다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완독한 라노벨이 그거였는데 아마
나도 그거 두개 다 봤음 둘 다 중간에 하차했지만... 그리고 후자는 나도 일러는 안 그립다 중간에 일러레 바뀌었던가 아마
엗 근데 예상치못했나요 놀랍군 나참치는 뭐든 좋다 아무튼 그렇다

987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30:48

암튼 그거 맞읍니다,,, 그닥 유명한 건 아니었던 것 같아서 본 사람 없을거라 생각했었음

아 뭔가 썰풀고십다 자캐 희망고문하고싶다 근데 182는 괴롭히기 힘들것같으니 제외...(이미 목적 이뤄서 나름 햅삐함)

988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9:41:08

현대일상 캐 짜고 있는데 어디 집어넣어야 하나 고민중... 대충 전파계 컨셉인데 그게 진짜로 신이나 외계의 전파를 받는 거여서 일이 꼬인 무언가... 사실 사차원캐를 보고싶다

989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43:03

>>988
와 나 그런 캐 좋아해
어디에 넣어야 할 지 모르겠다면 대충 현대일상같은 세계관을 만드는것이다(?????)

990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45:17

>>388
가령고,백엽고,선하고,지금 선박나온 178이였나 하여튼 미스터리 세계관 등등등

991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45:31

밥먹고왔어

992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19:45:33

>>989 흠...

흠...

세계관 만들러 간다(???)

993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49:41

>>991
어서와~~~ 밥 맛나게먹었나용?

>>992
허엏 기대하겠읍니다,,,(신남)

994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19:53:57

어... 저 잠시만요 저 잠깐만 다녀올게요 지금 좀 멘탈이터져서
아니왜섭종하지???????? 왜?????(혼란)

995 ◆TsGZuCx9j2 (6721622E+5)

2020-07-31 (불탄다..!) 19:59:45

>>994
잘가~

996 ◆n5MmBjUR1U (0018086E+5)

2020-07-31 (불탄다..!) 20:05:04

바이바이

세계관... 아예 일본을 무대로 해서 가공의 도시나 마을을 만들어야지 뭐 수능 끝나고 내도 된다는 마음으로

997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20:19:41

멘탈 적당히 추스렸습니다 솔직히 게임이 메이저는 아니라 섭종할 것 같긴 했는데 오늘 진짜 섭종공지 뜨니까 진짜 뭐냐...
아무튼 현생얘기는 이쯤에서 관두고 힐링을 위해 뭐든 풀면서 어장에서 놀 생각입니다

998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21:10:50

오오...신캐...
나 약간 로판 양판소 그런 느낌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스타트를 끊어주다니(??)
물론 일반적인 로판과는 다르지만 이런 느낌도 나쁘지 않아... 가벼운 로맨틱코미디...로코물이라고 하던가?
왕세자랑 약혼중이었는데 사실 2황자를 사랑했던 그래서 지금 상황에 당황하고 있는 그런 공녀님 내고 싶다

999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21:13:55

>>998
이고깽은 안 좋아하지만 양산형스러운 분위기는 묘사하기 좋지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로코물인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공녀님 내주시면 저는 그저 팝콘

1000 ◆3tT9wRGB.s (3975063E+5)

2020-07-31 (불탄다..!) 21:17:58

>>999 원래 여기 특성상 웬만한 세계관은 시간에 따라서 장르라는게 캐릭터들에 의해 만들어지더라고요
전집에서도 그냥 이복남매끼리 우당탕하던 귀족가가 갑자기 서로 후계자 자리 두고 싸우는 마왕의 후손들로 변했던 때를 잊지모태....

1001 ◆c141sJ2oTE (6807692E+5)

2020-07-31 (불탄다..!) 21:18:47

>>1000
맞아...... 막 장르 바뀌고... 그 때도 사실 끼요오옷 하면서 놀다가 정신차려보니 그렇게 되어있었지......(코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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