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786235>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어장 연성/썰/잡담 전용 통합어장☆ (5판) :: 1001

이름 없음

2020-07-03 23:23:45 - 2020-07-07 15:34:16

0 이름 없음 (1539485E+5)

2020-07-03 (불탄다..!) 23:23:45

자캐커뮤가 아닌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의 팬어장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세요!
오고 가는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타인의 레스에 길게 반응하기 어렵더라도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도록 합니다.

본어장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jake/1592097001/recent
자캐관계 위키:
http://ko.thredicoc.wikidok.net/Wiki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
참치: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irFqvofNLN74u8nPtlwkk3Y5gAfUz0QlL8LMyYXwdI/edit?usp=sharing
구 사이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aKGQiiY1lnoAHMPWfNH2Kjc7f-T_Cr1sxFz3-FBs0/edit?usp=sharing
이전 판 목록:
https://docs.google.com/document/d/10mTAXot2MAR_HD4n1nZ730TwIp8WuZbD6lNc7F64t78/edit?usp=sharing
이주 이전 백업본 pdf 파일: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4xitbgP09jj9LTgEUEH_UttE0yeBQgaj?usp=sharing

어장 규칙
-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 캐릭터들의 연성만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
- 팬픽, 팬아트, 팬툰 모두 허용 :D
- 캐릭터들에 대한 잡담 및 썰 풀기 등도 환영 환영 \>ㅁ</
- 역극/로그 같은 건 금지!
- 서로의 연성물에 대한 주접 가능 °˖✧◝(⁰▿⁰)◜✧˖°
- 연성은 어장 안에서만, 외부 공유는 자제토록 하자!
-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은 캐릭터를 낼 때마다 직접 추가하자. (모바일에서도 편집 가능,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 이용 추천)
- 이전 어장 목록은 판이 넘어갈때마다, 아무나 알아서 추가해줘!

*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이 어장에서 연성되는게 싫다면 연성 가능 캐릭터 목록을 수정합시다.
* 연성 시 캐릭터들의 이름의 경우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들자! 어장의 레스 넘버로 대체합시다.
* 자유로운 연성이 가능한 캐릭터라도, 기본적으로 오너에 대한 예의와 캐릭터에 대한 사랑으로 연성해주세요♡
* 구 사이트 출신 캐릭터와 참치어장 출신 캐릭터의 구분을 위해 스레딕 출신 캐릭터는 앞에 O(Old의 의미)를 붙여서 부릅니다. 만약 본 어장의 판이 갈릴 경우 다음 판부터 나오는 캐릭터는 레스번호에 +1000씩을 더해 부릅니다.

다음 판은 >>970의 참치가 세워주세요!

716 이름 없음◆t/bGXfRx.. (9766652E+5)

2020-07-06 (모두 수고..) 00:15:48

>>712
명범이가 달아보는 것은 오로지 업보니까요...? 지엄하고 공명정대한것의 지옥의 법도이니, 명범이도 그 영향으로 그런 방향의 삶을 살고 있는것 아닐까 싶은 부분. 아마 질서파라 해도 악신의 아이들을 무시한다던가 하는 애들에게는 또 얄짤없을거라는게 명범이입니다..대충 그런 느낌!

흑 플로이드가 메인인데...정작 플로이드 관계는 미뤄질거 같은...그런...(석고대죄)

717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00:16:17

>>714
안녕하세용~~~!!! 아 맞아 신화학교 얘기가 많기는 했었지...... 현생과 관추라는 두 개의 큰 벽이 있구나 그렇지만 너참치는 돌파할 수 있을거야 힘내 힘내(응원)

718 이름 없음◆t/bGXfRx.. (9766652E+5)

2020-07-06 (모두 수고..) 00:16:24

>>713 >>714 반가워용~!!~!!!

719 ◆97O8NLj6JY (9795485E+5)

2020-07-06 (모두 수고..) 00:16:58

>>717 ㅋㅋㅋㅋㅋㅋ 할 얘기는 없어도 눈팅도 꽤 즐거우니까 난 뭐 크게 신경은 안 써 ~.~ 응원 고맙다 이번에는 꼭... 꼭 깊관을 달아야지

720 이름 없음◆t/bGXfRx.. (9766652E+5)

2020-07-06 (모두 수고..) 00:17:05

오너는 과연 명범이가 중립같은 중립인가 머리를 싸매지만......(처참한 오너의 능지, 어림도 없지!)

721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00:18:29

>>716
호옿......(끄덕끄덕)
파벌은 상관 없이 업보만을 보는 입장이니 확실히 중립적일수밖에 없겟네용 그건. 파벌 상관없이 그게 옳은 건지 그른 건지 시비를 가리며 판단하는 거니까...... 멋져...
앗 관계갱신 미뤄지는군요 뭐 미룰 수도 있져 힘내십셔(응원)

722 이름 없음◆7suU5K4d/k (0313378E+5)

2020-07-06 (모두 수고..) 00:20:31

어머님이 원래 마법이나.. 뭐 이것저것으로 뭐냐 빙하 위의 마법성같은 거에서 살았나 봅니다.(?)

신화학교 이야기가 많긴 했지...

관계가 이어져있지 않는다면 뱉어내는 것도 한계는 있고..

723 이름 없음◆7suU5K4d/k (0313378E+5)

2020-07-06 (모두 수고..) 00:22:20

개인적으로 신과함께에서 세번째인가.. 한랭지옥인가.. 거기에서 조금 음...한 건 있기는 했네요.. 기준이 완화되어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넘어가긴 했지만.

뭐.. 명범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724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00:24:36


나참치 자러갈게
크아악 나는 학교에 끌려가야한다아아앆

725 ◆97O8NLj6JY (9795485E+5)

2020-07-06 (모두 수고..) 00:25:29

>>722 난 신화학교 캐가 아예 없어서 ㅋ큐ㅠ 다들 놀고 있는데 나 혼자 뜬금없이 다른 세계관 얘기하기도 그렇고 썰 핑퐁 중에 끼어들기도 뭐해서 그냥 구경하는데 몰입감은 덜해도 나름 재밌어 남의 썰 보는 게 제일 재밌는 법

>>724 너참치 잘~ 자~

726 이름 없음◆7suU5K4d/k (0313378E+5)

2020-07-06 (모두 수고..) 00:26:08

잘자 너참치~ 나도 곧 자야겠다.. 정신이 오락가락한 게.. 더 있다가는.. 반쯤 취할 것 같아..

727 이름 없음◆t/bGXfRx.. (9766652E+5)

2020-07-06 (모두 수고..) 00:26:09

>>724 잘자요~! 현생 화이팅...!

>>723 한랭지옥...(신과함께 예전에 만화로 봤는데 기억 가물가물)

728 이름 없음◆t/bGXfRx.. (9766652E+5)

2020-07-06 (모두 수고..) 00:46:49

명범 관계 갱신 완료.....오너도 얘 캐릭터성을...잘 모르겟음....이놈...중립...맞겠지....?왜 내 캐인데 애착 가는 캐긴 한데 얘가 계속 미묘하게 재수없게 느껴지냐.....관계 이은거 보면.....나중에....스리슬쩍...관계 내용 바뀔 수도 있어요....바꿀 때는 허락 받겠지만...여튼...오너가 캐해 실패한 관계로.....
어찌되었든...자러갑니다...안녕....

729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00:58:04

야생의 참치는 밍기적거리기를 사용했다!

730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01:11:38

아무도 없는 거 같으니 파신의 문서나 만들러 가야지...(밍기적)

731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02:00:00

관계 쓰다가 생각났는데, 파신 샨 주식 좀 쪄도 되려나요...일단 지금은 약호감 정도의 관계로만 설정을 해놓겠지만 말이져....이것도 좀 부담스러우시려나....(밍기적...)

732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02:19:29

뭔가 대단한 떡밥 같은 걸 만들 것처럼 파신 만들어놓고 정작 타캐 스토리 짜는데 소심해서 세피아와의 관계에서는 서술이 너무 평범해 죄송합니다...
파신 문서 다 만들었으니... 나머지 애들 간단히 추가하고 자야겠어요

733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02:46:18

+미분류인 캐들 대부분을 다시 분류하고 세계관 문서에 하숙집 캐들 목록도 추가하고 옴.
다들 아침에 봐요 안뇽

734 ◆n5MmBjUR1U (5179964E+5)

2020-07-06 (모두 수고..) 07:21:29

결국 색칠버그의 원인은 찾지 못하고 있다(...) 아침인가

735 ◆n5MmBjUR1U (5179964E+5)

2020-07-06 (모두 수고..) 07:24:23

모두 관계갱신 수고했어

졸리다 밍기적 밍기적

736 ◆TsGZuCx9j2 (6297751E+5)

2020-07-06 (모두 수고..) 07:25:07

ㅇㅇ 아침이다. 어제 씻고 바로 자버렸네. 반갑~

737 이름 없음◆B9ylnyBeGA (2661495E+5)

2020-07-06 (모두 수고..) 07:30:54

나는 정말 이런.. 벌써 학교갈 월요일이네
어제 관계에 대해 생각만하다 적지를 못함.. 나는 관계 한명 이을때 이삼십분씩 걸리는타입이라 생각을 항상 해둬야하는데.. 근데 생각만하면 여러분이 궁예도 아니고 알수업자나요 결론은 빨리 잇겠습니다 물론 사악한 현생의 횡포가 심해지겠지만.. (또륵

738 ◆n5MmBjUR1U (5179964E+5)

2020-07-06 (모두 수고..) 07:32:39

방가방가

난젱이는 거의 서술 완료했고(관계 제외...) 티아마트 걔는 외관을 다 짰는데도 성별이 여전히 미정이다 관계는 나중에 위키에서 갱신하고... 근데 내가 시간을 쏟아도 글이 진짜 잘 안 나온다는 걸 깨달았기에 일찍은 못 할듯

739 ◆n5MmBjUR1U (5179964E+5)

2020-07-06 (모두 수고..) 07:34:59

아... 나도 한명 이을때 무적권 10분 이상 걸려가지고... 10분이 뭐냐 20분... 근데 하루에 3시간 정도 시간이 나나... 그것도 온전히 어장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님 (ㅋㅋ)

파이팅...

740 ◆c141sJ2oTE (8684637E+5)

2020-07-06 (모두 수고..) 07:44:04

아침부터 사람이 있구나

>>731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차후 관계를 갱신할 때, 연애감정 쪽의 호감은 없을 거라 생각해요. 신화학교 제 캐들은 웬만하면 공설로 연애감정을 넣거나 하지는 않을 생각이었고...... 2차 동인 주식에 가깝다면 저는 어찌 되든 상관없습니다.

741 ◆n5MmBjUR1U (7836814E+5)

2020-07-06 (모두 수고..) 07:47:02

나는 강제 아침형 인간이니까,,,

이제 잠수

742 ◆c141sJ2oTE (8684637E+5)

2020-07-06 (모두 수고..) 07:47:55

>>741
았,,,(토닥)
잘가!!!!!!

743 ◆c141sJ2oTE (8684637E+5)

2020-07-06 (모두 수고..) 09:07:36

오너가 지금 약간 이런 상태라서 푸는 거짓말하는/거짓말 듣는 자캐 썰

-거짓말 하는 자캐
안 한다: 121(*비고: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보통은 아예 침묵한다. 못 하진 않음.)
잘 못한다: 10, 20, 79, 91,
평범한 수준: 48, 60, 110
조금 잘 함: 64, 67, 100, 114
잘 함: 24(*비고: 정확히는 블러핑이 특기), 76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 116(*비고: 누구라도 사기쳐서 털어버릴 수 있는 재주를 가졌으며 스미다 강 물을 퍼내 색소만 타서 고대 연금술사가 만든 엘릭서의 현대 재현판이라며 사기쳐도 잘 팔아먹을 수 있을 것 같으며 어쩌면 옥장판 장사의 제왕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 일본판 봉이 김선달)

-거짓말 듣는 자캐

속는다: 10, 20, 48, 91, 100, 110
속아준다: 24, 60, 64, 76, 79, 121
응징한다: 67, 91(*본인 의지 아님), 114
그게 정말 사실인 양 역으로 털어버린다: 116

744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09:19:16

아니, 이제 보니 썰이 아니라 티엠아이군.
의도치 않은 낚시를 당해서 좀 맛탱이가 간 건가.
아무튼 쉬는 날이니 관계갱신을 도전하겠습니다.

745 ◆97O8NLj6JY (2472457E+5)

2020-07-06 (모두 수고..) 10:54:50

>>743 속아주는 마리 거짓말 잘 못하는 마리 둘 다 (짤)

746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1:21:50

께엒 관계이으려고했는데 정신차리니 딴거하고있엇어
진짜 관계갱신 해야지,,,

>>745
귀엽다니 캄사합니다,,,,,, 재꾸 아조시는 거짓말 잘 하는 편인가요? 거짓말에는 어케 반응하나용?

747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1:39:55

>>740 그렇군요 잇고나서 음... 하긴 했는데 다행이다(?)
관계가 약한 호감에 저쪽도 호감 없으면 그 이상 갈 여지가 없는 그런 상태로 관계를 이어서 공식으로 발전할 거 같진 않고
저 혼자서 그냥 주식 퍼먹겠습니다...(우걱우걱)

748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1:45:26

>>747
사실 저는... 공설에서 누구한테 연애적 호감이 있다고 나온 적은 없지만 합이 잘 맞는 상대가 많은... 그런 편이 다양한 2차주식이 나오기 좋다고 생각하므로(이상한 논리)
아무튼 저는 그런 이유로 공설에 연애적 호감은 잘 안 넣으려구요 이제부터는
저는 일단... 주식망상으로 썰 푸는 게 가능하기는 하지만 2차주식 위주로 갈 생각입니다 저희 애한테 주식 생기면 좋죠 저도
근데 풀 수 있는 게 많으면 좋다! 라는 논리로 다다익선을 추구해서(????????) 그러는 것이기에...... 괘념치 말아주시길

749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1:45:54

그리고 이건 오너적tmi

파신은 처음부터 10학년들부터만 관계를 잇고자 했습니다...
7~9학년이 한국기준 중학생 10~12학년이 한국기준 고등학생이다보니
한국 기준 고3씩이나 되는 애가 나이 차이가 3살 이상 나는 중학생들과 어떠한 관계가 맺어지는 것 자체가 힘들겠다 싶었거든요..
사실 10학년들과도 개인적인 생각만 있을 뿐 큰 접점이 없게 관계를 이었지만요

750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1:47:22

>>748 다다익선이라면....역하렘?!
은 저도 좋아해요 헤헤
다양한 2차 주식 좋죠... 저도 주식이라면 다 좋아해서
서로가 괜찮은 거 같으니 다행이군요 홍홍

751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1:52:25

>>749
호옿 그렇군요......(끄덕끄덕) 그런 거 뭔지 알 것 같아요 보통 다른 학년까지 친한 경우 많이 없지... 진짜 핵인싸가 아니고서야......
세피아는 그보다 더 관계 풀이 좁기도 하고.(11학년 미만의 학생들과의 관계가 없음)

>>750
아뇨 역하렘은 아니고. 역하렘은 만화나 애니 같은 거면 모를까 이런 데에서는 별로 선호 안 해요. 근데 여주인공×히로인들의 친구 이상 연인 미만 분위기로 이루어진 하렘은 좋을지도......? 사실 그냥 미소녀가 좋은 거지만.
따지자면 오토메 게임에서 여주가 어떤 남캐를 공략하면 그 캐의 루트로 진입하고 다른 캐들과는 연애하지 않는 그런 쪽이 가까우려나.
솨솨뫄뫄와 롸롸뫄뫄를 둘 다 파지만 솨솨뫄뫄롸롸는 안 파는 느낌.(?????) 아무튼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거시다. 일단 관계갱신 하고 올게용.

752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1:55:44

>>751 맞아요 핵인싸가 아닌 이상에야...(끄덕끄덕)
당장 현실에서도 학번이 2학번 이상 차이나면 조금씩 어색해지고 그러는데 막

저는 하렘 역하렘의 형태에 대해 큰 상관 없이 다 좋아해요 히히 태평양같은 취향 (물론 남주/여주가 그만한 매력이 없는 건 별로)
루트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걸 좋아하는군요... 3각관계 이상은 하긴 호불호 갈리니까
다녀와용 관계 갱신 기대하겠슴다ㅎㅎ

753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2:13:38

관계 갱신 끝냈읍니다
그 전에 정신 못 차리고 빼먹은 부분까지 싹 끝냇당.(낡고 지침!)

754 ◆97O8NLj6JY (2472457E+5)

2020-07-06 (모두 수고..) 12:14:35

>>746 허걱스 지금 봤네요 치커리는 거짓말 능숙하게 잘하는데 거짓말을 하는 편은 아닙니다 선의의 거짓말이 아니라면 굳이 하지 않는...? 눈치 빨라서 거짓말인 거 금방 아는데 보통은 아~ 그래?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하고 넘어가네용

755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2:17:16

>>753 와! 보고와야지!

756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2:17:30

>>754
반갑읍니다 껄껄
그리고 그것은 나참치도 늦게 봤었으니 갠찮은것입니다
치커리아조시는 거짓말 능숙한데 안 하는 편이군요...... 그렇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한다니 갱장히 상냥한 느낌이 강하네요 치커리아저씨는 역시 체고야...... 보통 그렇게 넘어가는군요 호옿호옿(끄덕끄덕) 눈치가 빠르구나...... 그러면 만약 정말 그렇게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같은 식으로 대답하고 넘어가지 못 하는 상황이라던가... 하는 게 있나요?

757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2:17:58

>>755
접점없음 파티가 일어나서... 대충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읍니다 ㅈㅅ합니다......

758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2:25:30

여러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있는 아이군요 우리 파신.... 믿음직한 친구이긴 해ㅋㅋ
그런데 부모님에 대해 그런 걱정을 하고 있다못해 필요시 세피아처럼 학교 탈주()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주위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홍홍

759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2:27:48

>>758
만약 그런 걸 알게 되면...
샨: (납득!)(그럴 가능성을 이미 봤다!)
파신이랑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세피아는 지금 생사불명이니까 제하겠슴다.

760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2:32:21

>>759 납득해주는군요 친절해라...역시 예언자의 딸...
세피아는 뭐 지금 파신이 찾아나설 상대 중 한 명이기도 하니까... 만약 살아있는 채로 만난다면...만날..수 있을까(먼산)
약간 지금 보면 세피아 이미 죽은 거 같은 그런 분위기에요 엉엉

761 이름 없음◆7suU5K4d/k (0313378E+5)

2020-07-06 (모두 수고..) 12:33:15

거짓말이라...

4-걍 평범한 인간이라 아 과제하기싫다... 교수님 으으윽 정도는 숨기고 야구광팬이라는 거 숨긴다거나 적당히 내보이는 수준+어릴적에 하는 거짓말 좀 했음.

54-사랑이 넘쳐나는 이 세계에 아마 반쯤은 무성애자 같다라고 느끼는 본인이 거짓말을 아주 잘해야죠..(?)

104-이미 존재 자체가 거짓말을 해야 유지가능인데요.. 일반인에게 거짓말 만땅~

118-의외로 거짓말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틸: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블란다: 진실을 덜 말하는 것 뿐이랍니다~
라드그리드: 왜 나 진짜 말해줘야 해?(진심으로 의문)

124: 싫어도 싫다 말할 수 없는 인생.. 초능력이 벼슬이냐. 라는 걸로 네.. 거짓말을 하긴 하는군요.

넘모 졸리고 영 상태가 그렇네.. 드문드문일 듯..

762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2:36:40

>>761 118은 흔한 보험계약조건처럼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라는 식이군요 멋져라(????)

763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2:37:14

>>760
납득을 한다기보단...... 따지자면 그거죠? 사실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거. 어떤 결과가 일어나도 샨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고 난 어차피 못 바꾸는데 납득하고 이해해야지. 이게 신의 뜻인데. 같은 느낌.
세피아는 죽은 것 같은 분위기로 묘사하고는 있지만 절대 죽었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시체를 못 찾았다면 아직 죽었다고 단정지을 수 없고, 살아있는 모습을 못 봤다면 살아있다고도 단정지을 수 없겠지...

>>761
호오......(끄덕끄덕) 왠지 세쌍둥이는 그런 느낌이긴 했어용
운명은 불친절할지언정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테고.
4는 그런 느낌인가요... 호옿...... 4는 되게... 귀엽네요!!! 귀엽다!!!!!

764 ◆3tT9wRGB.s (4745362E+5)

2020-07-06 (모두 수고..) 12:41:21

>>763 크윽 슈뢰딩거의 세피아....그럼 저는 개인적으로 살아있다에 걸겠습니다
그게 더 재밌을 거 같음()

765 이름 없음◆7suU5K4d/k (0313378E+5)

2020-07-06 (모두 수고..) 12:42:23

귀엽다닠ㅋㅋ

점심 준비해야하네요. 나중에 봐요...

766 ◆c141sJ2oTE (3548773E+5)

2020-07-06 (모두 수고..) 12:43:55

>>764
그런가...... 어느 쪽이든 재밌지 않을까요? 꺄하핚(신남)

>>765
점심...... 그러고보니까 슬슬 그런 시간이네요. 잘 다녀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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