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303421> 관오,앤오님께 하고싶은말 :: 16

이름 없음

2020-06-16 19:30:11 - 2024-06-07 00:14:41

0 이름 없음 (7728425E+5)

2020-06-16 (FIRE!) 19:30:11

전 스어쩌고에 있던 어장을 다시 만들어봄

2 이름 없음 (3rgTaisXBA)

2022-01-05 (水) 10:18:38

감사해요.

3 이름 없음 (lKQGtsn2hQ)

2022-01-05 (水) 10:30:36

아직도 나 당신캐 좋아해요
근데 이제 당신이 내 앤오님이 아니네...ㅋ
ㅋ... ㅋㅎ.. ㅋ
안울어
안운다고

4 이름 없음 (gtRcnj1T2A)

2022-01-05 (水) 14:57:56

앤오님 고맙습니다 앤캐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요즘 바빠서 미안하고 앞으로 더 잘해줄게요

5 이름 없음 (GOMolwF3Og)

2022-01-07 (불탄다..!) 16:12:34

당신, 아마 나한테 정 떨어진 것 같은데. 내가 알아서 관계 끊어줘서 속 시원했으려나. 3년인가 4년 동안 나름대로 재미있게 놀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좀 많이 후회되네. 긴가민가 할 때 끊어낼걸. 아니다. 애초에 시작하지 말걸 그랬다.

6 이름 없음 (DXs96mSitA)

2022-07-17 (내일 월요일) 23:50:09

저 진짜 사랑했어요 앤캐
오너님은 저한테인지 제 캐한테인지 이미 정 떼시고 가신 것 같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혼자 정리하지 마시고 잘 이야기하시길 바래요

7 이름 없음 (GCBto0/JLk)

2022-07-19 (FIRE!) 17:25:39

님캐갓캐

8 이름 없음 (.4f0kuHNyU)

2022-08-23 (FIRE!) 21:47:34

당신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끊어진지 3년 됐는데 나 혼자 그리워하고 있지.

9 이름 없음 (r0KqP7LVus)

2022-08-25 (거의 끝나감) 00:59:30

어디 계시든 뭘 하시든 행복하셨음 좋겠고 고마웠던 것밖에 없네요 정말로

10 이름 없음 (owvGoWJSMQ)

2022-08-25 (거의 끝나감) 19:10:57

고마웠던 건 고마웠던 거고 내가 연락 안 하니까 그대로 끊더라. 좋았던 기억도 기분 나빠지네.

11 이름 없음 (KkLkije5yI)

2022-08-28 (내일 월요일) 23:33:14

여전히 앤캐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사랑해

12 이름 없음 (z83JO3l/4Q)

2022-09-07 (水) 13:13:36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13 이름 없음 (wrFAD.6nJI)

2022-09-12 (모두 수고..) 17:22:23

제 욕심이라는 거 알고있어요 그래도 앤캐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사랑해

14 이름 없음 (ZBci1d24DA)

2022-09-16 (불탄다..!) 16:07:04

약속 안 지키고 내가 연락 안 하니 스리슬쩍 연락 끊고, 계정 잠그고 그렇게 끊긴 게 올해로 대충 2년.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지인 통해서 내 흉본 소식이 들어오지 않게 처신해야 하는 거 아닌가? 본인만 서운한 거 있나.

15 이름 없음 (ZBci1d24DA)

2022-09-16 (불탄다..!) 16:08:50

>>5 >>6 >>10 >>12 묘하게 나랑 비슷하네. 특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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