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7728425E+5)
2020-06-16 (FIRE!) 19:30:11
전 스어쩌고에 있던 어장을 다시 만들어봄
1
이름 없음
(yemixP6yho)
2020-08-20 (거의 끝나감) 14:55:58
고마웠어요.
2
이름 없음
(3rgTaisXBA)
2022-01-05 (水) 10:18:38
감사해요.
3
이름 없음
(lKQGtsn2hQ)
2022-01-05 (水) 10:30:36
아직도 나 당신캐 좋아해요
근데 이제 당신이 내 앤오님이 아니네...ㅋ
ㅋ... ㅋㅎ.. ㅋ
안울어
안운다고
4
이름 없음
(gtRcnj1T2A)
2022-01-05 (水) 14:57:56
앤오님 고맙습니다 앤캐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요즘 바빠서 미안하고 앞으로 더 잘해줄게요
5
이름 없음
(GOMolwF3Og)
2022-01-07 (불탄다..!) 16:12:34
당신, 아마 나한테 정 떨어진 것 같은데. 내가 알아서 관계 끊어줘서 속 시원했으려나. 3년인가 4년 동안 나름대로 재미있게 놀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좀 많이 후회되네. 긴가민가 할 때 끊어낼걸. 아니다. 애초에 시작하지 말걸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