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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는 픽크루 스레의 토의스레입니다
(6279245E+6 )
2020-06-14 (내일 월요일) 08:24:26
픽크루로 자캐관계 만드는 스레의 본스레와 연성스레가 세워지기 이전에 규칙과 여러가지 의견 공유, 토의 등등을 위해 일단 세워보는 임시 스레이다 시스템상 여기에서는 1레스 수정을 못 하니 규칙을 잘 만들어야겠지그러한 이유로 해당 스레에서 놀던 모든 참치들의 참여를 권장강제 하고 있습니다
716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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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13:22
>>715 아 응응 사실 긁어서 읽어보긴 했으 근데 뭐 실체(?)를 아는 것보다 그냥 겉보기만 보고 자세한 사정은 모르는 게 더 재미있을 거 같더라고 히히 말하자면 자신의 과거(인 줄 알았던) 탐정.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717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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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14:50
>>716 응응 긁어봤을 거라고 생각했어 아무튼 그래서 내가 말하고 싶은 거는... 루비에는 생각보다 자비가 없는 편이라고 해야 하나. 상냥하고 유순하기는 한데 에이든씨가 생각하는 거랑은 다를걸? 강강약약이지. 그래서 만약 루비에가 아닌 한나림이라는 인간을 알게 되면 어떨까 싶네. 따지자면 루비에는 과거의 에이든과 비슷하고, 한나림은 현재의 에이든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같은 인물이지만 가명을 쓰는 건 그 이유도 있을거야.
718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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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16:35
아 맞다, 이거 안 적어놨었네. 24(루비에/한나림)의 가족관계 캐릭터, 커플 캐릭터, 커플 주식같은 거 만들려면 일단 사전에 저한테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거 스프레드시트에라도 적어둘까.
719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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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18:52
>>717 알게 되면은 1차로 충격을 다소 받겠지만 2차로는 빠르게 납득하고 인정하게 될 것 같아! 자신은 너무 유순해서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지만, 한나림은 그래도 그만한 걸 이겨낼 힘을 가진 사람이란 걸 알고 자신과 같은 비극이 근처에서 되풀이될 가능성이 사라졌으니 다행인거지. 오히려 알게되면 더 친해지지 않을까 싶어ㅋㅋ 지금 루비에(한나림)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건 겉모습(루비에)만 보고 일부러 거리를 둔 거였으니까.
720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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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19:56
>>718 ㅇㅇ 스프레드시트 ㄱㄱ
721
이름 없음
(08364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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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2:31
스프레드시트는....어디지...??
722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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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4:21
>>721 엄... 구글 스프레드시트라고 연성가이드라인을 정리해둔 곳이 있는데... 그러게 저 위에는 없네 어디 있는 거지???
723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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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4:29
스-프레드 시트에 적어두고 왔읍니다 아 근데 스프레드시트 진짜 다음 판 가면 바로 1레스에 올려놔야겠네요 불편쓰 >>719 알게 되면 더 친해지는건가......(놀랍!) 일단 루비에도 한나림도 본질적으로 같은 사람이니 루비에의 면에서도 심지가 굳은 건 있겠고 한나림의 면에서도 상당히 상냥한 건 있을거에요. 아무래도 본질을 안다 해도 그 전처럼 착하게 대하겠지... 얘는 상냥한 게 본질이니까...
724
이름 없음
(08364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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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5:43
에이든씨 탄산음료파인가...
725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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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5:50
스프레드시트여? 일단 저는 이 스레가 임시스레로 잠깐 쓰이다가 버려질 거라고 상정하고(얼마정도 토의만 하다 끝나겠지 싶었음) 0레스에 암것도 안 적었던거라서...... 본스레 가보시면 위키 있을거에요! 거기 한번 가보실래요? 비상문에 잇어용
726
이름 없음
(08364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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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7:14
앗 스프레드시트 알려주신 분들 다들 감사 그나저나 에이든씨 26한테 너무해...(??) 죄 없어도 잡아넣어 버릴까라니 흑흑
727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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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8:26
일단 아직 700번대긴 하지만 연성어장 1판 미리 세워둘게요. 임시어장 끝나면 연성어장 1판으로 넘어가야 할거고... 어차피 필요할거면 미리 해두고서 1000레스 가까워질때 쯤에 연성어장 주소 누가 올려주시면 되겠죠.
728
이름 없음
(19272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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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29:05
(픽크루 찾으러 갔는데 아직도 못찾음) 아... 개인만o해두신 픽크루 제작자분들이 갑자기 단체로 변심해서 비상용도 o 해주시면 좋겠다...
729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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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30:29
>>726 ㅋㅋ가끔 스트레스 너무 받을 때 그런 생각을 하는거지 정말 진심으로 잡아넣고 싶어하는 건 아닙니다...ㅋ큐큐ㅠㅠㅠ 울지마 울지마(토닥토닥) >>724 넵 탄산 좋아합니다 히히 >>727 벌써 세운거냐! 수고했어!
730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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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33:00
>>728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아니 개인도 x해놓으신 분들도 다...)
731
이름 없음
(08364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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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33:23
헉 픽크루 그러고보니 비상용도 O만 되는건가? 설명란에 TRPG 캐릭터시트도 ㅇㅋ라고 해서 썼는데 수정해야...()
732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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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37:45
>>729 앗 아닙니다 방금 세우고온건데 >>731 어...... 나는 이 스레의 성격이 TRPG와 다르기 때문에, 상황극판이라면 적어도 이입하는 요소가 있으니까 유사 티알이라고 보고 오케이겠지만 여기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왈칵)
733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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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40:41
(문득 생각난 건데 이쯤되면 나 진짜 밤 샐 거 같은데 엄마 몰래 컵라면 빼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아 진짜 과제해야하는데 나 시험기간이라 멘탈 터진거 ㄹㅈㄷ다 계속 여기에 있었엌ㅋㅋㅋㅋ
734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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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41:28
>>733 갠차나 그건나두그래!!! 밤새고잇어 나 지금!!! 컵라면? 먹어도 되지 않을까???
735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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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45:26
>>734 (그 과제가 팀플에 텀프라 더 문제인 1ㅅ) 컵라면...진짜 땡긴다........
736
이름 없음
(083647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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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46:27
>>732 오케이... 일단 지금 올린 그림을 펑 할수는 없으니 위키에 올릴때 수정해야겠다
737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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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49:42
>>735 힘내시오......(그저 응원...) 세상에 팀플... 조별과제... 세상에......(안쓰럽) >>735 응 위키 올릴 때 수정하는 게 맞겠다 수고가 많아 너레더
738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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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54:35
.dice 1 2. = 2 1컵라면먹어! 2과자먹어!
739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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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55:15
이런 눈치없는 다이스같으니라고()
740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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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4:56:09
>>739 다갓의 말 따위는 씹어버리는 것이 참된 참치의 도리이다
741
이름 없음
(19272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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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0:01
.dice 1 2. = 2 1요루노코메이커 2이거픽크루이름뭐지아무튼이거
742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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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0:22
>>741 (대체무슨픽크루를쓰려는거지)
743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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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1:27
>>741 (신캐인가)(두근두근)
744
이름 없음
(19272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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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2:58
다갓님이 이 디자인은 포기하라 하셔서 아쉬운대로 올리는 디자인~ 다들 알겠지만 요루노코메이커
745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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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4:37
>>744 허엏 세상에 안경실크해트볼로타이시계파랑색(좋아하는 요소의 총집합이라서 놀란 모습이다!)
746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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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4:40
>>744 아 그 픽크루 이쁘지....그래서 신캐인가요?!(취재)
747
이름 없음
(192725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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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8:25
>>746 응 신캐! 근데 이 디자인은 폐기... 아쉽쓰
748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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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8:48
(대충 핑발캐 내고 싶어서 난리치는 포스트)
749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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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9:03
>>747 앗 아쉽네...그래도 신캐라니 기대할게
750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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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09:15
>>747 엉엉......(아-쉽) 그 그러면 다이스 굴려서 나온 메이커는 뭐야?
751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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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10:34
>>748 핑발집착광공...?(동공지진)
752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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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12:01
>>751 아닠 거기서 왜 집착광공이 나오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평범하게 또라이로 할겁니다(???)
753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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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12:40
>>752 아 아니 너레더가 핑발집착광공(유의어: 핑발처돌이, 핑발빌런)인 것 같아서
754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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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13:34
아니 그보다 핑발집착광공이라고 하니까 생각나는 캐가 둘이 있기는 한데 음 그만두자 여기서 미래일기랑 해피슈가라이프를 꺼내선 안돼
755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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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14:55
>>753 핑발빌런이긴 하지만....의외로 정도를 지키는듯 지키지 않으며(?) 캐릭터를 괴롭히는 오너입니닷 히히 >>754 음 무슨 캐인지 몇 번 이야기는 들어본 거 같지만 역시나 잘 모르는 캐니 나는 말을 아끼겠어!
756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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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16:06
아아...아침 하늘이란 저렇게도 아름다운 것이었군...
757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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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17:53
>>755 그렇지만 너참치가 핑발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것은 확실 그것이 집착광공의 본질이다(?????) 음 역시 핑발빌런에 대항하기 위한 흑발쿼터제를 제안해야......(아무말)
758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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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22:44
그러고보니 슬슬 아침이구나 컴을 켰다 위키 수정해야지......
759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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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23:21
>>757 난 흑발도 좋아 히히 저는 다양한 머리색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핑발을 가장 사랑할 뿐이져
760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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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27:28
>>759 나는 무채색 계열이나 어두운 계열? 채도 낮은 계열이 일단 취향인 듯 하다. 무채색이고 어두우면 더 좋아서 결국 원픽은 흑발이 되는 것 같고... 음 역시 흑발이 가장 익숙해서 그런가?
761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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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29:32
>>760 난 원래 흑발or백발로 취향 완전 양극단이었는데 백발과 같이 하얗게 빛나면서도 예쁜 머리색이 많다는 걸 차차 알게되며 연한 채도의 머리색에 빠져든 것 같아...ㅋㅋ 물론 나도 내가 어쩌다 그렇게 핑발빌런이 되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762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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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31:41
>>761 하긴 파스텔 톤은 좋지...... 나는 저채도 저명도가 취향인 것 같네. 그 다음이 고채도 저명도... 음 취향의 세계란 신기하네!
763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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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39:06
>>762 오오 맞아... 어메이징한 취향의 세계 이렇게까지 획일화된 거 같으면서도 세세하게는 엄청 차이나는 곳이 또 있을까...
764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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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42:34
>>763 그렇지...... 맞아맞아 나만 해도 어 음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지나치게 세세한 취향!)
765
이름 없음
(64756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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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44:24
>>764 ㅋㅋㅋㅋㅋㅋㅋㅇㅋ....뭐 하나하나 캐릭터들에 담아내면 되니까(방긋)
766
이름 없음
(39753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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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모두 수고..) 05:46:16
>>765 어...... 전신 픽크루중에서 내 취향을 그대로 보여줄 만한 픽크루가 없을걸? 내가 연성으로 그리면 가능하겠지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