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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망령◆lhQKbYYwdY
(p4WAU5DAG.)
2025-01-01 (水) 08:30:42
ニニニニニニニニヽ ∨ /ニニニニニニニ\ V /ニニ└――┘ニニニゝ ∨ /ニニニニニニニニ、 Y γニニ
..―――┬―.{´ー――‐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ー――― }|:::::::::::::::::::::| 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ー={ニニニ
.┐r‐/ . |Y .}ililililililililililili{|.Yl「|「|¨!」i| Y」f` f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ri ri.|ニニニニニニニニニ.|i! i!..|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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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f  ̄ ̄´: : :}r―――...T ̄ }=Y ̄.|.A|....!ニニニニニニ:r≦≧xニ||.|.l.l.|ニニニ火‐'リ`ス¨`:ー!!|. | .|ニニニ
ニニニニ|//{: : : : : : : : : |! ri ,-i i、 .| ヾ=} {_・} ..|ニニニニニ__{===./ニ.||.l.|.|.!ニニξヽヾ7z≦ネ≧、:::!|. |. |ニニニ
ニニニニ..| //: :ー、: : : : : :ゝ、! ! |.| .|_}‐{ .|i!i| . |ニニハニ「|ニニゞY⌒ヾ≧ !!.!.!.!|ニニ〈 スVニ{//////∧:||. |. |ニニニ
ー―‐γ: : : /: : : :/: : : : : : : \ ̄ ̄! | {  ̄..|i!i| . |ニ{::::}r'::Yニr‐/i./.,'f´ー‐--、i! `└/,{///////,} !!. !. |ニニニ
ニニニ{: 丶:/: : :/: : : : :_:_: : : :-‐':.Y | 〈-.〉 .|i!i| . |ニ|:;;;||- |./ニ' /〉//ニ=-┐'/_|_ , 、__{'//,}///////}.|| .|. |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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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 : :..|:|: : : : : : : : : : : : : :|:| : |:|///|/////|'////|//////|//////>≦}'/////ヽ .| .|` .iー==.|===.!.T´ |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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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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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샤아 아즈나블
(iNclzIOGB.)
2025-01-01 (水) 22:43:35
일단 제가 이해한 것에 따르면,
그리고 보이는 것에 따르면
"" 이렇게 쌍따옴표를 두번쓰는게 어떤 의미이냐 그러면,
일종의 광대로서 과장되게 말하고 연기하는 걸 전 말한다고 생각해요
666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44:02
PL이 PC를 RP하고 또 PC가 RP를 하는
667
아셰니아
(Z36RS4zQEI)
2025-01-01 (水) 22:44:25
이렇게 철이 들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668
바이올렛
(A31UpDoBcc)
2025-01-01 (水) 22:44:30
바이올렛은
라비안의 죽음을(그리고 여파와 슬픔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회피하려 했는데
오히려 아코네가 바로 딱 받아들이고 순수하게 슬퍼하니까
669
아인
(kn8R72iKRw)
2025-01-01 (水) 22:44:44
@팝콘
670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45:01
좀 아이라면
어리광도 부리고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671
샤아 아즈나블
(iNclzIOGB.)
2025-01-01 (水) 22:45:17
근데, 여기서 하나 생각할 것은
그럼 그러한 연극에 가깝고 과장되게 하는 말은 정말로 아를레키노의 진심일까 하는 거죠.
뭐 진짜일 수도 있어요. 전 모르니까
다만, 일반적으로 그것이 진지하게 여겨지는 거라고 느껴지기는 힘들다는 거고,
어느 의미에서는 가면을 쓴다고도 말할 수 있는 요소가 되겠죠
672
아를레키노
(kEwDvoh4HA)
2025-01-01 (水) 22:45:19
허억(착석
>>655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지.
기억해두렴, 아를레키노
673
토네리코
(SvdBsPkBGM)
2025-01-01 (水) 22:45:47
아를레키노야 뭐
지성인이고 명백히(?)
674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45:52
아를레키노
진지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이름 틀렸단다
675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46:20
anchor>1597056231>670
야코네 일찍 철들어서 불쌍해.
676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46:41
불쌍하달까
슬프지
677
아를레키노
(kEwDvoh4HA)
2025-01-01 (水) 22:46:42
>>674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
?@
678
샤아 아즈나블
(iNclzIOGB.)
2025-01-01 (水) 22:46:53
그리고 아를레키노는
동료가 위험에 빠져도, 동료가 슬퍼도, 동료가 죽고 그 상황에서 여러말이 나오고
장례식장에 가는 그 모든 상황속에서
"" 이 쌍따옴표 더블로 쓰는건, 단 한번도 놓은적 없죠. 판탈로네의 말에 대해서, 차라리 안놓겠다고 말할만큼
그런데 그게, 주는 인상을 보면 독특하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679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47:10
>>677
아를레키노
사실 노린거라 말하는 게 약간 더 비참하단다
680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47:25
근데 뭔가 다들 PL적으로 그게 있달지.
타 PC를 명백히 깔보고 적대하는 것을 쫄려하는.
681
토네리코
(SvdBsPkBGM)
2025-01-01 (水) 22:48:05
>>680 새삼 아이딜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
682
아를레키노
(kEwDvoh4HA)
2025-01-01 (水) 22:48:26
>>679 킷-싸마아아아아아-!!!!(?)
>>678대체로 쌍따옴표 풀 생각따위는 잘 안 할 녀석이니까요 이놈
것보다 요즘 잡아가는 걸로는 정신나가지 않는 이상 상시 그 상태일거가틈(헛소리)
683
아이딜
(awJHKr.MzY)
2025-01-01 (水) 22:48:50
>>681 대체
684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48:54
>>678도 사실 그런 점에서 그런 싸이코패스스러운 면모에 학을 떼거나 경멸하는 PC가 있었으면
또 아를이 어떤 반응 보여줄지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도 있긴 해.
뭐어 실제로 감성 자체가 그런 싸패 같은건 아니여도.
사람의 시선이나 입장에 따라서는 그런 익살스러운 모습에.
넌 분위기 파악 못해?! 하고 성질 낼 수 있는.
그런 감정선은 있으리라 봐서.
685
아이딜
(awJHKr.MzY)
2025-01-01 (水) 22:49:07
내가 그런적이 있던가?
686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49:11
anchor>1597056231>681 anchor>1597056231>683
리바이(?)
687
샤아 아즈나블
(iNclzIOGB.)
2025-01-01 (水) 22:49:12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광대의 이름으로 가면을 쓰고 과장되게 표현하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포기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기도 했어요.
평소에 난 저들이랑 달라!! 하는 샤아 조차, 라비안이 죽자, 없던 동료애 꺼내와서 느끼는 상황에서
가면을 벗지 않고 쌍따옴표 더블을 계속 유지하는건 어느면에서
가장 과장되고 가감없이 보여주는 척하지만, 실제 자신의 감정을 무대 앞에서 보여줄 수는 없은 광대처럼 느껴지는 면모가 있었어요
688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49:22
그래, 아를레키노
단 둘일 때 풀겠단 거지?
이불 좀 젖겠네, 어쩔 수 없지
689
토네리코
(SvdBsPkBGM)
2025-01-01 (水) 22:49:41
>>683 비교적 진지하게
그동안 역극 캐릭터들 중 아이딜만큼의 그러한 입지 스타팅은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서?
690
생귀니우스
(jXQ1mHSckQ)
2025-01-01 (水) 22:49:44
>>688 ?
691
아이딜
(awJHKr.MzY)
2025-01-01 (水) 22:50:00
>>686 (그건 그러네)
>>689 아이딜이 무슨 입지인데!
692
토네리코
(SvdBsPkBGM)
2025-01-01 (水) 22:50:11
아이딜이 남을 무시한다기보다는
그 누구보다 편하게 남에게 무시되는(?) 점이
693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50:13
류트 가지고 고로시 할 때는 "" 쓰던가?
694
바이올렛
(A31UpDoBcc)
2025-01-01 (水) 22:50:18
바이올렛의 법국 종교-문화로는
이 용병 집단의 장례 행렬 분위기는 분명히 괴상망측한 것이긴 한데
그러나
법국 종교-문화가 옳은 것인가?
바이올렛 스스로가 갈팡질팡 중이니까요
695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50:18
>>690
슬픔의눈물에관한비유입니다성직자님살려주십쇼
696
아이딜
(awJHKr.MzY)
2025-01-01 (水) 22:50:41
>>692 아하
697
생귀니우스
(jXQ1mHSckQ)
2025-01-01 (水) 22:50:41
>>694
생귀가 종교 떼달라네요(?)
>>695
흠…
698
롤랑 보네르
(xZGMjFQNGA)
2025-01-01 (水) 22:50:54
근데 생귀 이 사람은 또 왜 이번에는 날 타깃으로 삼은거야
판탈로네나 타케팅하라고~
699
샤아 아즈나블
(iNclzIOGB.)
2025-01-01 (水) 22:51:08
그런면에서는 어느 의미에서 가장 벽을 주변과 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근데 단순히 이렇게 벽을 치고 있다는게, 어느면에서는 아를레키노 스스로가 가지는 말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느껴진다고 생각을 해요.
아를레키노가 찾는 류트에 대해서 보자면,
사실 까놓고, 뭐 새로 사면 그만이지 라는게 맞긴 하죠. 성능만 보면 말이죠. 그만한 돈도 있을테고,
그런데 그때의 류트를 찾고 싶다고 말하는건 전 많은걸 느끼게 하는데
700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51:15
근데 이외로 뭘 생각했길레 ? 달린 거임
701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51:20
>>698 @대충 고생하는 아저씨보며 한숨 푹 쉬고 힘드냐며 토닥토닥 해주기.
@(?)
702
바이올렛
(A31UpDoBcc)
2025-01-01 (水) 22:51:29
바이올렛에겐
오딘 기차역에 내려서 소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답을 받던 태도마냥
어 용병단에서는 이게(미크하 등) 정상이고 내가 적응해야 되는 거...?
라는 혼란까지 있으니까
703
아를레키노
(kEwDvoh4HA)
2025-01-01 (水) 22:51:42
>>688 무슨소리니 판탈판탈아
>>687 호에에에에에에에엑
실제로 반정도는 그런 이미지인데
얘는 처음 자기소개할 때 악사라고 소개한단 말입지요
그런데 악사하고 광대하고 같은 서커스단원이긴 해도 맡는 역할은 다를터라
704
아이젠
(crmSAGhEvo)
2025-01-01 (水) 22:51:50
판탈로네 타게팅 하려 했는데
판탈로네 티케팅 실패해서
대신 롤랑 타게팅 시작한듯
(?)
705
롤랑 보네르
(xZGMjFQNGA)
2025-01-01 (水) 22:51:59
>>701 불쌍해보이니까 하지 말라고~
706
바이올렛
(A31UpDoBcc)
2025-01-01 (水) 22:52:02
>>697 법국 문화에서 종교 떼면 뭐가 남아요...?
707
아를레키노
(kEwDvoh4HA)
2025-01-01 (水) 22:52:24
>>693 류트 안건도 대체로 히끅거리며 쌍따옴표 쓰제
708
아인
(kn8R72iKRw)
2025-01-01 (水) 22:52:52
아인 악기 .dice 1 100. = 50
709
샤아 아즈나블
(iNclzIOGB.)
2025-01-01 (水) 22:53:02
그 시절 좋았던 시절의 남은 추억을 의미할 수도 있고, 류트를 찾게 되면 다시 시작해야 하는 자신의 연주를 지금은 하기 싫기에 그럴 수도 있고,
그 류트 자체에 너무나도 많은의미가 담겨, 그것이 아니면 연주하는 의미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다른 누구보다, 불가능한 목표를 꿈꾸면서도, 그 꿈 자체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면 무의미해 보이는 목표기도하니까요
710
토네리코
(SvdBsPkBGM)
2025-01-01 (水) 22:53:05
>>706 국이 남네요
711
아를레키노
(kEwDvoh4HA)
2025-01-01 (水) 22:53:25
호게에에에에에에엑
712
리엘 [무리] 3/3
(0VRAC2iw2U)
2025-01-01 (水) 22:53:29
>>703 >>684 >>693 내가 아를에게 느낀 흥미로운 관점도 봐주렴.
713
생귀니우스
(jXQ1mHSckQ)
2025-01-01 (水) 22:53:29
도색조이고
714
바이올렛
(A31UpDoBcc)
2025-01-01 (水) 22:53:45
>>710 으앙(?)
715
판탈로네
(VN3JaZCdcQ)
2025-01-01 (水) 22:53:51
anchor>1597055350>614
아를레키노
본심 보는 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