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5359>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술잔을 부딪히는 밤 주점 (8)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12-18 21:23:03 - 2024-12-19 21:59:51

0 벚꽃망령◆h8Wq4lbSKM (swq5a7f8PU)

2024-12-18 (水) 21:23:03


ニニニニニニニニヽ ∨  /ニニニニニニニ\ V /ニニ└――┘ニニニゝ ∨ /ニニニニニニニニ、 Y γ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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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 : : : : : : : : |! ri ,-i i、 .|  ヾ=}  {_・} ..|ニニニニニ__{===./ニ.||.l.|.|.!ニニξヽヾ7z≦ネ≧、:::!|. |. |ニニニ
ニニニニ..| //: :ー、: : : : : :ゝ、! ! |.| .|_}‐{  .|i!i| . |ニニハニ「|ニニゞY⌒ヾ≧ !!.!.!.!|ニニ〈 スVニ{//////∧:||. |. |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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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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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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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07:48

아를햄과 판탈탈이는 오스왈드와 오스왈드 콤비 같았고(?)

85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2:07:56

4.랑해 널 사랑해

(?

86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2:07:59

>>68 도서관 출입 금지

(?)

87 킬1고어 (.UDA0vVKrI)

2024-12-18 (水) 22:08:11


EZEZ

시시한 용병단은 언제 끝나고
이지 투 댄스 언제 보여줌

88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08:21

이게

사령학과가 거의 카렐 교수 단독으로 연구중인 신생 학문이었고

그렇게 교수가 뛰어든 부해림 탐사에서 중심이 되는 카렐 교수가 실종되니까

89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08:44

>>82 ""멍청이 판탈로네, 갸륵하고 귀찮은 판탈로네!""

""어땠냐고? 한결같았지! 사람을 끌어모으는 독사의 혀, 악마의 눈빛! 정말 정말로 정말이지- 열 받는단다!!""

@(?)

90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08:49

>>82 탈탈탈이와 알도 콤비였음(?)

91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2:08:49

이드세에에엘

92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09:09

>>91 이드세에에엘

93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09:12

>>84 ㅋㅋㅋㅋㅋㅋㅋㅋ

94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2:09:38

판탈

아를레키노 긁기학 박사과정 수료생

95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09:59

사령학과 자체가 거기 자체에 애정이 있던 그레텔 등 몇몇 빼면 공중분해되고

그나마 남아있던 학과생들도 그 자료들을 가지고 우생학파 쪽으로 넘어가버려서

뭐 대충 그런 느낌으로? 생각중이었는데

96 아인 (4fyTnhf066)

2024-12-18 (水) 22:10:19

>>82 "귀터지는 줄 아는데 숨어서 하는 의뢰한다면 제발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아를레키노도 비슷하지 제발 둘다 목소리 낮춰 귀아프다 "

"다만 그거 빼면 볼만하지"

97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10:39

>>84 너와 나로 더블 오스왈드

>>89


칭찬 고마워, 얼간이 아를레키노.

@ ?

98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22:10:46

>>82 그래서 판탈 아를레키노 오빠인거임(?)

99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11:14

>>96 ""정-말이지 너무하셔라!""

""혹시나 설마하는뎅, 이 아를레키노가 그것도 구분 못할 정도로 멍청해보이시나용! 이 비색의 아를르캥, 할리퀸이!""

@(???)

100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1:33

anchor>1597055359>83

1은 죽었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학과 자체가 없어지고 레텔 말고도 거기 학생들 일가실각(?) 당했는지.

아니면 새로운 교수가 와서 뗌빵해서 별문제 없이 굴러가나? 인지.


물어본거여네

101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12:06

>>94

샤아와 동급 묘사 (?)

>>96

이자식... 비겁하게 팩트를!

102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2:19

>>100에 대해서는 >>88 >>95

103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2:12:59

마지막 사령술사라니

낭만있는 칭호인데 (?)

104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13:02

>>98

오라버니랍니다!

요즘은 안 불러줘서 슬프네요, 흑흑!

105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2:13:11

"닥터 아즈나블."

"닥터 화이트맨."

"닥터 판탈로네."

"미스터 소스케."

"저도 베첼러입니다."

"그거 없는 사람도 있나?"

106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22:13:47

판탈로네와 아를레키노

좋은 콤비다.

107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14:02

>>104

오라버니는 무슨, 무슨, 무슨! 흠큼흠

.....어렸을 적에는 누나라고 부르더니만, 이제는 그리 부르지 않는 거니?

조금, 외로워진단다.

108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4:55

>>103 "이 시대에 남은 최후의 사령술사."

"사령술사를 자칭하며 죽음에 차등을 부여하는 우샐학자들과는 다르답니다?"

109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15:15

개까리하네 레알

110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22:15:45

ㅋㅋㅋ

111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6:22

하지만 학위로 따져오면 사령석사도 되지 못하는...

@?

112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6:29

anchor>1597055359>83 2번이 그러면 3번도 과연...


뭐어 다른 학생이나 사령학파쪽 문제나 좀 거기까지 가면 너무 복잡해지니.

심플하고 직관적이게라면


나름대로 사령학파 재기를 위해서 연구에 힘쓰고 어찌저찌 일으키려던 와중에.

대학에서 대여한 비싼 장비를 잃어버려서 오히려 풍비박산난 사령학파는 뿌리채 뽑히고

레뗄은 빚더미에 앉게 되어서 진짜 진짜 ㅈ되어버린 상황....


이라는 게 될려나?

113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22:16:33

@뭔가 학위 이야기들에 멍하니 듣는중(?)

114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2:16:40

그리고 여기도

이 기세를 이어서 오늘 롤랑 어땠슴을 시전하겠다

(?)

115 킬1고어 (.UDA0vVKrI)

2024-12-18 (水) 22:17:01

>>114
Rolling Rolling

특색 검은침묵 다웠음

116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17:05

>>107

이런, 이런, 꽃다운 소녀 아를레키노

꾀꼬리 목볼라 죽이던 목소리는 어디니?

꿈툴거리며 기어다니던 목소리는 어디니?

이 오라버니는 네 목 건강이 걱정스럽구나.

오늘은 무리말고, 약 챙겨먹으렴?

117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7:07

>>112 흐으음

118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17:11

크악 잠시 글려갔다 옴

119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2:17:13

>>115 어이 미참가자(?)

120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2:17:24

>>108 "최후의 사령술사라, 낭만적이군."

"하하, 미안하오. 이런 감상은 실례인가?"

"그대로서는, 이런 수식어는 바라지 않았을 터인데."

121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7:24

비싼 장비일까?

@?

122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17:55

>>114 당신밖에 파딱에 어울리는 자를 찾을수 밖에 없어!

>>116 (죽은눈)

123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2:18:15

>>122 어이 미참가자(22)

124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18:23

롤랑 아저씨

분명 귀찮고 산만한거에 휘말리기 싫어서 뒤에서 있던 느낌인데

어느 순간부터 파딱의 냄새가 나고 있어

얼마 안 가면 파딱으로 최종진화할거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풀에서 담배 안 피우기 고집하는 거 군인시절 버릇인거 같아 인상깊었음(?)

125 롤랑 딸 (IphpoQVqJs)

2024-12-18 (水) 22:18:25

>>114

아빠, 그러니까...

...아냐, 아무것도.

의뢰는 잘 했어?

(냉장고에서 식은 도시락)

126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18:38

롤랑은 애아빠 아부지라

슬슬 딸도 자립하려는데

아빠 따라 용병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함?

127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8:42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딜에 대한 과제가 다른 학생들도 엮여버리면

"사령학과 자체가 거기 자체에 애정이 있던 그레텔 등 몇몇"


좀 더 PC의 심리적으로 괴롭힐 수 있게 되기도 하다 싶긴 해.

나만 ㅈ되는게 아니라 교수님의 유지를 이어갈 동문들.(걔네랑 얼마나 친할지는 설정 나름인데)


걔네의 안위까지 걸린 일이다보니 촉박해지고 초조해지고

심리적으로 꽤 내몰릴 위험은 있다 싶어지고...(?)

128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2:18:48

최후의 사령 대학원생

@?

129 킬1고어 (.UDA0vVKrI)

2024-12-18 (水) 22:18:50

>>123
요즘 살인할 에너지도 없어서

범/부되버림 ㅋㅋ

130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2:18:55

>>114 한때 대륙 전역을 들쑤시고 다녔던 미친 검은침묵, 그가 활동을 재개한 이유는?

다음화에 계속...

131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8:56

>>120 "하하, 바라든, 바라지 아니하였든."

"이어받은 의지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이 이름에도 익숙해져야겠죠."

132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9:07

anchor>1597055359>121




하긴(?)

133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19:09

>>122 (사탕)

134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19:36

>>129 흑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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