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ニニニニニニﾆヽ ∨ /ニニニニニニニ＼ V ／ﾆﾆ└――┘ニﾆﾆゝ ∨ /ニニニニニニニニ､ Y γ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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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ﾆ..| ／/: :ｰ､: : : : : :ゝ､! ! |.| .｜＿}‐{ .|i!i| . |ﾆﾆﾊﾆ「|ニﾆゞY⌒ヾ≧ !!.!.!.!|ニﾆ〈 ｽVﾆ{//////∧:||. |. |ニニ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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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ﾆ|: : :..|:|: : : : : : : : : : : : : :|:| : |:|///|/////|'////|//////|//////＞≦}'/////ヽ .| .|` .iー＝=.|=＝＝.!.T´ |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
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76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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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55359> [AA/역극/잡담판/메이킹] 용병들이 테이블을 내리치면서 술잔을 부딪히는 밤 주점 (8)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12-18 21:23:03 - 2024-12-19 21:59:51
0 벚꽃망령◆h8Wq4lbSKM (swq5a7f8PU)
2024-12-18 (水) 21:23:03
11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1:28:46
배운거 많고 알거 다 아는 사람이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어서,
제일 싫어할듯
12 토네리코 (Fxai1G15hM)
2024-12-18 (水) 21:29:37
anchor>1597055320>963 이즈리얼
anchor>1597055291>751 히토시키
anchor>1597055356>133 롤랑
anchor>1597055356>184 샤를로테
지금까지 챗GTP 시리즈를 사랑 안해줬지? 그래도 난 재밌었다
13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1:29:43
오히려 생귀니우스가 지금까지 배워왔고 해왔던 일 자체를 알기에
싫어하는 거죠
21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1:35:39
생귀니우스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미묘해졌기 때문이었다(?)
25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1:37:04
26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1:37:05
아니 그 뭐냐 진짜로
아이 먼저 오고 그 뒤에 하루 있다가 와서 저희 아를... 하는 느낌을 받은게
아직도 안 지워짐(?)
27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1:37:56
롤랑은 단장이 커버쳐주고 있구나... 같은 감상을 느껴서 그럼(?)
35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1:40:26
생귀니우스에겐...!(?)
>>32 아니라고~
45 EZ (UKjalLCz4A)
2024-12-18 (水) 21:43:14
anchor>1597055356>196 생쥐
아잇 다들 어디갔나 했더니 잡담판 파졌나.
49 EZ (UKjalLCz4A)
2024-12-18 (水) 21:46:04
혹시 아이딜을 어떤식으로 가져갔었는지 생각해둔거 이써?
54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1:48:24
55 EZ (UKjalLCz4A)
2024-12-18 (水) 21:48:26
이래서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는 옛말이 있는건가....
(?)
56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1:48:51
평범하게 발굴->대학에 제공->대학에서 그레텔이 받아감
정도로 생각했는데
>>53 댓체
58 EZ (UKjalLCz4A)
2024-12-18 (水) 21:53:56
호옹 꽤 좋게 보고 있었구만.
대학원생 때는 하필이면 좀 대학물 먹은 PC들이 다 리얼 사정으로 나가리난 타이밍인게 안타깝긴 했지.
샤아나 토네리코나 레텔 정도면 뭐라도 한마디 거들었으려나 싶은 소재긴 ㅐㅎㅆ는데)?_
아를과 대화한건 꽤나 인상적이였나보긴 하구나.
뭐 나도 기억에 꽤 남긴 한데 제일 많은건 롤랑이고.
아인, 아를, 판탈, 미크하 정도가 말 섞으며 기억에 남았던 애들이긴 하네.
인상이 새겨지거나 교류의 유의미함? 이랄지.
61 EZ (UKjalLCz4A)
2024-12-18 (水) 21:58:32
좀 인간관계나 빚, 계약등 무겁게 설정적으로 요리할거나 적극성등을 넣을거면 발굴팀해서 사령학과적으로 곤혹해지는 그런게 좋겠지.
크아아악 쟤 못 데려가면 빚이...! 인생이...! 하는 느낌으로(?)
64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00:05
76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06:28
그러면 일단 사령학과 자체에 대해서 질문인데.
1. 그 교수님 실종? 사망? 후에 사령학과 어케댐?
2. 레텔은 그 연구 개인이서 하는거였음? 학과 내에서 팀끼리 한거임?
3. 발굴팀 단위로 아이딜 얻어낸거면 아이딜에 대한 지분이 EZ한테 있을지 언정 소유권 자체는 아마 대학에 있을거란 말이지?
그리고 대학에서 대여한 비싼 장비가 탈주? 해버린 건이 될테고.
이게 그레텔 개인의 문제면 뭐 더 설명이나 생각할건 없을텐데.(그레텔 독박으로 책임져야 함)
만약 '사령학과'의 문제면 거기 방침이나 대응은 어쩔거 같은지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정도가 있을려나 싶음.
78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06:31
>>71 ㅋㅋㅋㅋㅋㅋㅋ
Pl텐션 쫙 빨아먹음 쟤....(?)
>>72 꼭서라기에는
류트가 읎읍니다........
@(?)
79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06:31
오, 아를레키노. 가여운 아를레키노!
네 머린 피주먹 혹에 평평할 날 없고 안그래도 우둔한 머리는 아래로 치고박으리라!
88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08:21
사령학과가 거의 카렐 교수 단독으로 연구중인 신생 학문이었고
그렇게 교수가 뛰어든 부해림 탐사에서 중심이 되는 카렐 교수가 실종되니까
89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08:44
""어땠냐고? 한결같았지! 사람을 끌어모으는 독사의 혀, 악마의 눈빛! 정말 정말로 정말이지- 열 받는단다!!""
@(?)
95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09:59
그나마 남아있던 학과생들도 그 자료들을 가지고 우생학파 쪽으로 넘어가버려서
뭐 대충 그런 느낌으로? 생각중이었는데
96 아인 (4fyTnhf066)
2024-12-18 (水) 22:10:19
"아를레키노도 비슷하지 제발 둘다 목소리 낮춰 귀아프다 "
"다만 그거 빼면 볼만하지"
99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11:14
""혹시나 설마하는뎅, 이 아를레키노가 그것도 구분 못할 정도로 멍청해보이시나용! 이 비색의 아를르캥, 할리퀸이!""
@(???)
100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1:33
1은 죽었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학과 자체가 없어지고 레텔 말고도 거기 학생들 일가실각(?) 당했는지.
아니면 새로운 교수가 와서 뗌빵해서 별문제 없이 굴러가나? 인지.
물어본거여네
105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2:13:11
"닥터 화이트맨."
"닥터 판탈로네."
"미스터 소스케."
"저도 베첼러입니다."
"그거 없는 사람도 있나?"
107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14:02
오라버니는 무슨, 무슨, 무슨! 흠큼흠
.....어렸을 적에는 누나라고 부르더니만, 이제는 그리 부르지 않는 거니?
조금, 외로워진단다.
108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4:55
"사령술사를 자칭하며 죽음에 차등을 부여하는 우샐학자들과는 다르답니다?"
112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6:29
뭐어 다른 학생이나 사령학파쪽 문제나 좀 거기까지 가면 너무 복잡해지니.
심플하고 직관적이게라면
나름대로 사령학파 재기를 위해서 연구에 힘쓰고 어찌저찌 일으키려던 와중에.
대학에서 대여한 비싼 장비를 잃어버려서 오히려 풍비박산난 사령학파는 뿌리채 뽑히고
레뗄은 빚더미에 앉게 되어서 진짜 진짜 ㅈ되어버린 상황....
이라는 게 될려나?
116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17:05
이런, 이런, 꽃다운 소녀 아를레키노
꾀꼬리 목볼라 죽이던 목소리는 어디니?
꿈툴거리며 기어다니던 목소리는 어디니?
이 오라버니는 네 목 건강이 걱정스럽구나.
오늘은 무리말고, 약 챙겨먹으렴?
120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2:17:24
"하하, 미안하오. 이런 감상은 실례인가?"
"그대로서는, 이런 수식어는 바라지 않았을 터인데."
124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18:23
분명 귀찮고 산만한거에 휘말리기 싫어서 뒤에서 있던 느낌인데
어느 순간부터 파딱의 냄새가 나고 있어
얼마 안 가면 파딱으로 최종진화할거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풀에서 담배 안 피우기 고집하는 거 군인시절 버릇인거 같아 인상깊었음(?)
127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8:42
"사령학과 자체가 거기 자체에 애정이 있던 그레텔 등 몇몇"
좀 더 PC의 심리적으로 괴롭힐 수 있게 되기도 하다 싶긴 해.
나만 ㅈ되는게 아니라 교수님의 유지를 이어갈 동문들.(걔네랑 얼마나 친할지는 설정 나름인데)
걔네의 안위까지 걸린 일이다보니 촉박해지고 초조해지고
심리적으로 꽤 내몰릴 위험은 있다 싶어지고...(?)
130 아이젠 (iJZi9Wm4XI)
2024-12-18 (水) 22:18:55
다음화에 계속...
131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18:56
"이어받은 의지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이 이름에도 익숙해져야겠죠."
135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19:51
평범하게 미형인 기계인 평균 시세-
정도라고 치면 대충 그 정도 값일려나.
뭐, 인맥도 없는 수인이 감당할 정도의 값은 아닐거 같긴 한데.
136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19:55
>>133 오고곡 판탈로네의 단단한 사탕으로 유메가 가득차버렷(???)
137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2:19:59
군인 시절 버릇 마즘
>>125 아오멘헤라시치
>>126 집안 뒤집어 지는거지...(?)
140 샤를로테 데 갈리프 [무리] 체력(2/2) (v.VHEiWuak)
2024-12-18 (水) 22:20:08
"부디 그 마음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145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2:21:05
여기가 파딱스발렌을 써서 선별 해버릴 수 밖에 없슴 ㅇㅇ...(?)
150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21:50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아이딜 선관 용이니까 말이지
151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22:13
지금 누가 누구의 걱정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홀로 하는 공연은 외롭지 않더냐, 비참하지 않더냐?
억지 웃음을 지을 필요는 없다. 힘들면 누워서 쉬거라.
뭣하면 어린 시절처럼 머리맡에서 동화책을 읽어줄까?
@?
153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22:37
155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23:06
>>150 그럼 반대로 아이딜 없으면 여기 있을 이유는 뭐가 있다고 생각함?
157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23:25
이쯤에서
우리 바운트의 진정한 목적을 알려주지....(???)
그걸 위해선....자네들의 감상이 필요하다네(?)
161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24:17
거기 탐굴에 기여한 몇몇에게 지분 조금 있겠고.
아이딜한테 좀 물어보긴 해야하는데.
설정적으로는 이게 무난하고 타당하기도 해서.
164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24:45
법적인 주인은 우모자 대학이 맞다고 생각함? 일단은.
167 아코네 [집중] (3/3) (q.3IO7wPZs)
2024-12-18 (水) 2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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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ﾆﾆ=‐￣
꿈틀꿈틀
171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26:02
더 많은 연구!
174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26:33
역시 pl분 특유의 아미택띠컬전문가 같은 느낌은 여기서도 건재하다
모래바람 대처용으로 갑옷 처치하는건 본 pl로써는 사고하기 어렵고,
어장 내적으로 보면 거기 말고 볼 곳도 없을 모래바람을 대처하는 걸로 경험이 풍부하다거나
혹은 처음 보는 환경에도 능숙히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인상이 있네요
님들같은 pc가 있어서 아를레키노의 쌍따옴표는 2개야.....(???)
176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2:26:53
아카데미에서 학위를 따야 진정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니까? (?)
177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27:00
이거야 원, 아를레키노.
놀다 치친 널 업어가던 적이 엊그제 같거늘.
이젠 이리 말까지 하다니, 기쁘구나.
그럼 어디, 우리 아를레키노가 읽어주는 책도 맛봐둘까.
네 곁 잘 빌리겠단다.
@ ?
180 EZ (4nCD0w3W8.)
2024-12-18 (水) 22:27:38
아카데미 떠날거면 최소 박사 정도의 권위는 확보하고 실행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 하십니까?
(?)
181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27:57
난 책임없는 쾌락을 원한다.
스스로 앉지 않겠다면....강제로라도 앉혀주지..!(?)
"파딱옥좌"에.....!(?)
184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2:28:40
"우리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지."
"그렇게 연구하면 학위도 못따지 않겠나?"
185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28:50
(PC들 봄)
" 미 친 넘 들 아 !!!! "
같은 느낌으로 개같이 파딱 예비군 될것 가틈...(?)
187 그레텔 (4AEUO7aQV6)
2024-12-18 (水) 22:29:34
아니면 저기 우생학 가르치는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라고요?
하하 농담도
>>179 (딱히 틀린말 아님)
188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2:29:45
지가 그 분야 조또 모르고, 그냥 직감과 감정으로
아무말 하는 교수들은 많다는 거임 ~
189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30:15
약해도 괜찮겠네.
친애하는 우리 아를레키노 곁이니.
@ 여상히 들으며
@ 머리 쓰다듬는 손길에 후후 웃음. (???)
191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31:06
우선 미친놈들 제압하고 판탈로네 바람기 제어하고 아코네 쓰담해준 다음에!
(?)
194 아코네 [집중] (3/3) (q.3IO7wPZs)
2024-12-18 (水) 22:31:57
／⌒)
／⌒∨______ ＿, っ は
＞／⌒~ ｀`＜ つ
⊂ ／ ＼＿__
＿＿_ / | `ー、 |／ ＼ノ ―‐ ､
／＿＿____ ｲ | | l |ｉ/ｉ＼ |∨Ｎ } ￣) ) わ
わ ( ( ／/ | |/＼|/ｉ/ｉ/＼ |/Ⅵ ＼_> ￣
￣ ￣￣/ l| |i/i/i/i/i/i/i/i/i/i/ゝ┐＼
/ | ＼u ∪ r‐､ ____ ﾉ＿__>
￣￣|／＼ |rﾍヘ乂 ＿_) イﾍ┐
／/ /＼ || } r‐≦ r「 | わ
わ -=≦ / ∨ ーヽﾉ }=ﾏ| `ｌ |
／ /| _-／ ﾉ | |〉| |
＿＿／ /く_ﾆ「 ｲ / ﾉノ /
＼＿＿／ / /￣＼＿／|/ / ／ |l__／
| ／≦丁 / /´ /｣ わ
わ ∠| /／{ﾆﾆ{ ./ / |
ヽ/ ﾏﾆﾑ / / .|
{ 寸ﾆ＼ / / ﾉ
>>191 꺄아-
199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2:32:53
아무생각도 없어
난 그냥 연구소에서 탈출했다는 설정이었는데
갑자기 랩실에서 탈출한 졸업과제가 되어버렸다고
201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33:22
분해 되었다가 재조립한 기계인은 동일한 존재인가?
부품을 하나하나 바꿔가면 그 기계는 연속된 동일 존재인가?
등등 온갖 기괴한 실험을 다해도 문제 될거 하나도 없을거 같은데.
인간을 가지고 인체실험을 대학에서 한다?
흐으음... 아무리 인권 없는 세상이라도 논란 될거 같음....
(?)
207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35:35
완전호로화로 유멘스쿠나 되서 영역전개 복마어주자 날리는거임?(도대체 몇개가 섞인거냐)(?)
211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36:02
결국 중요한건 아이딜의 의사가 아니라 각 나라별 법 아닐까.
215 차드 (o63dkwTpYs)
2024-12-18 (水) 22:37:07
근세는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미-개해서
인권이 없는 존재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았음(?)
216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37:07
그래서 아이딜은 저런 발굴과정이라고 치면.
발굴팀으로 인해서 어찌 아이딜 발굴했다면 그 결과로 아이딜의 '법적인' 소유주는 누가 타당하다고 생각함?
대학에 후원한 기업? 아니면 대학?
222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38:32
>>212 부정하지마!!!!!
223 아코네 [집중] (3/3) (q.3IO7wPZs)
2024-12-18 (水) 2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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ろ ￣￣ | /{ j//// ′ 乂＿＿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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ぽ / /| | ＼ しｲ/ / |
ろ ／ / ＼ し}iト ⊂ っ ノ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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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人}:::::/ ろ 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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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ﾉ | |//
人 ＞―――＜ ＼ ﾟ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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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코네 버리지마....
아코네가 잘못했어....
228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40:46
발굴과정 설정 자체는 걸리거나 마음에 안드는거 없다면.
이러이러한 설정인데 이 경우 소유주 누가 될지는 어장주가 정해줘요!
하면 되나?
229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2:41:03
"아빠를 찾으려 저 나이에 온거였던건가"
(?)
231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41:18
／ ／: / /: .／ . :/ `寸てう: .＼_
／ ､ ／／/ ..:/／ . / `寸てう⌒＼ ノ〉
/ >／ ' . :/ ' . :/ } Vてう ｀⌒¨¨¨´:/
ヘ ／ ´::.､/ /| ｉ ' / /: . / , Vてう _＿__. : :/
／ ヘ_〉／ / | l/ /: . / |:ｉ/ / } Vて)ﾆニニ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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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 |/─}/‐-'|:|: ｉ / / }: . 八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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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 八:八c乂ツ㍉ |: |: . /:i/＼/ }〈／彡' .:: ＼¨¨⌒
|<／ > | ::| {.::| ｉ:: ∧{ .:i.:.:.:.i 八乂{: .{: /ぅうﾐVヽ }/ .: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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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ﾆ＞ ¨´ ＼/^'， 八/ >‐‐< 〈＼/ 八: : : : ::(
/.:､: .:′ー─ ⌒＼ '， } V// { ０{∧ V:i:＼__ ﾟ ｀¨¨⌒ヽ
'.: .: ∨ -── - ､}､〉八 ＼V { {/∧ |V:i:i:i:＼ﾆ=- _
/.: .: .:/ ---､V.: ∧ ＼ 〉 〉〈∧| 〉i:＼:i:i＼.: .: .:ﾆ=- ､
,.: .: .: ' ｀￣ ¨ア／⌒∨.: .:/∧ V０〈 〉 /:i:i:i:i:i:＼＿>.: .: .: .:}:.:＼
" 나는 버려도 되니까 우리 딸 아코네 만큼은 제발...! "
(?)
234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2:41:46
일단 다 돌아가면서 말 걸거 같긴한데(?)
237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42:41
츠키시마에게 오리히메와 차드를 NTR 당한 이치고의 기분이 이러했을까
어느때보다 정신이 정명한 느낌이다
238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43:02
롤랑
사실 장래희망:세계 제일의 서커스의 주인 인 소매치기 남캐 하려 했는데
했으면 " 아버님 따님을 제게(ry " 였을텐데(?)
까비 아깝송
248 EZ (UKjalLCz4A)
2024-12-18 (水) 22:45:44
완전히 자유인인 기계인이 설정상으로 존재할 수 있나?
고건 궁금하긴 함.
누군가가 소유권을 가지는건 법적으로 인정받는거 같은데.
유적에서 스스로 깨어나서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 활동하고.
거기에 아무런 간섭이 없었을 때.
주인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가 소유하겠다고 달려들면 어떻게 되는지.
251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2:46:56
"아내분과 따님에겐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가 사라졌더라도 이제 지금부터 쌓을 시간은 많으니, 포기하지 마시길"
(?)
252 롤랑 딸 (IphpoQVqJs)
2024-12-18 (水) 22:47:41
아빠, 날 저런 사람한테 넘길 거야?
@ 롤랑 손 잡고 내 허리 감싸게 하기
내가 누구 거인진 제대로 알려줘야지.
254 판탈로네 (IphpoQVqJs)
2024-12-18 (水) 22:48:56
선생님!!!!!!
그래도8년전의제가5살을그러고그래서자식이생겼단주장을그냥넘기는건학술적으로아니지않습니까?????
256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49:34
>>245 뭣
나도 절반은 엄마니까 괜찮지?라고 말하면서 잠옷을 벗으며 천천히 다가오는 딸을 바라보며
롤랑은 조용히 침을 삼켰다. 공포에 굳은 것이 아닌 롤랑의 인간적인 부분이 그동안 딸을 위해 살면서
많이 참지 않았냐,라고 말하면서 남성으로써의 쾌락을 즐겼던 시절의 기억과 감각의 향수를 불러왔기 때문이다.
지독하게도 딸아이의 얼굴은 사랑하는 아내의 얼굴과 많이 닮아있었고 몸은 충분히 어른이였다.
이대로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자신의 위에 올라오려는 여자가 딸이 아닌 아내라고 자가합리를 한다면 자기도 모르게 탐하게 될법한(ry
가튼거 하려고!!!!(?)
257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49:45
불쌍한 판탈로네, 어쩐지 날 못 알아보더니....
걱정마렴, 네 누나 아니겠니. 나는 받아들여주마.....
@?(?)
261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50:57
>>249 안타깝게도 머리에 허식무라사키를 맞으셔서...(?)
>>252 헉!!!!!
>>254 부정하지마!결과가 있어!!!
263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2:51:37
"그러나 지금까지 유메양의 주장을 보아할때, 13살보다 성숙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유메양과 그의 딸로 판단되는 아코네양의 주장의 일관성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266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52:10
@(?)
>>260 (야한 표정)
268 롤랑 보네르 (RhmzM.qJfw)
2024-12-18 (水) 22:53:23
원래 나 판탈로네 보면서 낄낄거리는 위치였는데 왜 이렇게 됨
판탈로네 너가 희생해라!!!
272 아를레키노 (mak9rlIhyc)
2024-12-18 (水) 22:54:46
츠바쿠로 씨는 네 정인이고 아코네는 네 딸이잖아....!
대체 왜 그러는거야!
274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55:14
롤랑의 딸이 롤랑이랑 결혼을 하려는것도
전부 츠바쿠로 유메가 있었기 때문이잖아!
모두 기억을 잃은거야?(?)
279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56:31
그때 축가는 아를레키노 올케 언니였잖아!
(?)
287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2:59:45
1. 현실은 잔혹하다,피할수 없다
2. 판탈로네는 기막힌 생각을 떠올리지 못했다.
3. 포기해라
.dice 1 3. = 1
290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3:00:16
벌써부터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EZ (4nCD0w3W8.)
2024-12-18 (水) 23:00:29
수인 학대하쟈 수인 학대(?)
anchor>1597055359>284
즉 주인없는 기계인은 정체가 들키는 순간.
노예가 되는건 필연적인걸려나.
사본디제도에서 대뜸 천룡인이 '히히 넌 내꺼다♡' 하면 인권 잃고 노예되듯이.
이건 심지어 천룡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래도 되는가?
292 샤아 아즈나블 (C3WRG6ExsQ)
2024-12-18 (水) 23:00:49
그저, 13살 유메는 아코네랑 판탈로네랑 역할놀이를 하고 싶었을 뿐이잖아
설마
너
(?)
296 EZ (4nCD0w3W8.)
2024-12-18 (水) 23:01:19
성교육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진짜 그런 것까지 해오려고 한다는 것 빼면.
귀엽긴 함.
301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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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ニニニrﾍﾆﾉ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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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몸매라곤 볼수 없는(아무말)
304 저스티스 (66M8aLBxDY)
2024-12-18 (水) 23:03:01
.dice 1 20. = 11 10이상 먹는다
307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04:14
아 님들도 님들보다 n0살 어린애가 오빠 좋다고 달려들면 그래그래 허허허 할거자나요(?)
유메가 좀 많이 육식계라서 그렇지
309 EZ (4nCD0w3W8.)
2024-12-18 (水) 23:04:51
@배 꾹꾹
>>303 anchor>1597055359>216-228
는 딱히 의견 자체가 없음? 싫다 좋다든.
310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3:05:13
"기계인 노예라니! 어떻게 그런 야만적인 발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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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V´￣｀V /
＼ V二V ／
＼ ｀´ ／
', ,'
V
"기계인 마루타라 하게나."
317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05:55
" 외간 남자가 여자애 배를 만지려고 하는건 몹쓸 짓이라는거,못 배웠어? "
@의외로 정조관념이 투철(?)
319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06:56
마후유나 메어리나 와이스나 푸리나나 호두나 유메나 지클린데나 아셰니아나 한나&그레텔이나
323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3:08:06
｀` ‐- ..,_ |
,. ┴､｀`'' ‐- ..,,＿ _,.. r‐''"
,. ＜ ＼＼ フー──----─一 '''":::::::::{ヽ
,. ＜ ヽ ヽヽ ／:::::::::::::::::::::::::::::::::::::::::::::::::::::::/ |}
/ ｎ ヽ i i i ／::::::::::::;:::::;__::::::::::::::::::::::::::::::;ィ7ﾉ ﾉ＿,,.. -､
,. -─{ U } |. | | /::::::::::::::く （.･）￣ヽ:::::::::r┐/ﾟ'.ﾉイ ヽ
, '´ ヽ. ノ / ./ / 〈:::::::::::::::::::`ー‐一'´`::::::/. ::|:`'"l |::.
／ `'''"- ..__／ ノ／. ヽ:::::::::::::::::::::::::::::::::::::::::/;;〉:::!:::: / !:::
| ￣ヽ ＼ ヽ:::::::::::::::::::::::::::::::::::/ :::|:/ l:::
| :: ::ヽ ＼ ヽ:::::::::::::::::::::::::::::::ヽ-､__｣ |:::
l ::::＼.＼ ヽ::::::::::::::::::::::::::＿;:::/ |::
i. :::::::＼ ＼ ＼:;:::ィエ工⊥ﾉ｣ l::
', ::::::::＼ ＼ ｀ヾr┬tェ-/ i
ヽ :. :::::::::＼ ＼ ￣ __.ﾑ /
ヽ :: ::::::::::::::ヽ､ヽ、, -‐_ﾆ-‐''{ / .. .:
ヽ:: :::::::::::/ ｀ヽ＞'" ,. -| /! :::.. ..:::
＼ :::::／ ヽ, ‐'" ,,.| / | :::::::....:::
ヽ、 ＼ r''´ ＼, ‐'" ! ／ | ::::::::::
｀ヽ、 ∨ ヽ､_,ノ/ | :::
"기계인 개체들을 일개 노동력 착취나 개인적 욕망을 위해 노예로 부린다니 실로 야만적이고 역겨운 발상이군"
"마땅히 모조리 해부하고 분석하며 숭고한 기술 발전을 위한 실험체로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지성과 문명을 가진 이라면 당연한 일 아닌가"
325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09:12
마후유면 허식무라사키투령주법공명허식무라사키투령주법공명허식무라사키무량공처진안상애순애빔허식무라사키흑섬8연타 정도의 딜이야
327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10:22
" 첫째로 이렇게 하면 오빠의 목덜미를 한번에 깨물수 있고~ "
" 두번째로는 내 가슴이 밀착되서 로리콘인 오빠가 두근두근 할게 분명하니까! "
@ (?)
328 나시르 알 하딘 (dcx/mRCO9s)
2024-12-18 (水) 23:10:57
＿＿＿_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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ﾏ{. j{ ∨ i| :.
. j{ Ⅳ ∨ /∨ j{ i|. ;
j{ ト､ ∨ﾄ､ ┬ ┬ j{. r----､
八 ┬ ┬Ⅴ /.乂_.ノ j{ |ﾆﾆﾆ j{
＼ ＼乂_.ノ }/ /. / j{ﾆﾆﾆ/
ヽ ＼. _ /_.イ. / _.ｲﾆﾆ /
Ⅳ.r､ ≧. ...｡o≦.j{ ,ｲ／／ﾆﾆ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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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ﾟ，乂_.ノ，｡ノ ,.ィ⌒
,. ⌒jﾆﾆ./Ⅳﾆﾆﾉ ノ｡j{
＾7´ﾆ /___Ⅳﾆゝｲ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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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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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ﾆﾆﾆﾆﾆ.〈⌒|----|:::::::::|｡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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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二二]. [二二] ｀¨¨¨
⌒. 乂__ノ. 乂__ノ
"그...그렇습니까?"
@아이딜 회상하며 고민 페이즈(??)
331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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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ヽヽ:.:.ヽ:| '､::::::;ｲ」 ┴┴ i弋:/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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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 .|＼ ー ｀￣￣´ -一'／: | : . : . ＼
〈 ヽ＝rﾍ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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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ド, : . : . : . | ヽ : .ヽr─ ､| ／´ l
〈 ､＿,, -| ﾄ､| : . : .| : .ヽ､_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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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ﾚ じ | ＼ ／ /
／ | ヽ r-─r人 / ／
／ ﾉ };;;;;;;;| ＼ / ／
／ /｀ー | l＼ l ,.､ r‐ "ヽ
／ ノ｀ｰrr'' | `丶､, | ,､;‐;;´;;;;;;;;;| |
／ ノ´ |:| | |;;;;;;;;;＼| ／;;;;;;;;;;;;;;;;;;;;;;;| |
여담인데 이 양반 은근 인기 많더라
334 EZ (4nCD0w3W8.)
2024-12-18 (水) 23:12:26
목소리 좋고 캐릭터성 독특하니.
근데 또 어장에선 매드계중 제일 덜쓰이는거 같이
351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16:48
대부분의 사람은 내게 실버햄 평타 정도의 그런거니까(적당)
352 EZ (4nCD0w3W8.)
2024-12-18 (水) 23:16:58
날 위해! 위대한 발전과 진화를 위해!
감사히 희생해라 열등한 종자들!
같은 타입과는 확실히 다르긴 해.
362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22:17
>>358 아잇 0.2초 자폐원돈과 무시해? 무려 슼햄한테 " 이 사내는 참으로 주술사로구나! " 란 격찬 받은
토도햄을 0.2초 만에 리타이어 시킨 영역 무시해?(?)
363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3:23:05
366 EZ (PghWp95U2I)
2024-12-18 (水) 23:24:00
헉... 근가.
난 그만큼 츠붕쿤한테 굉장한 사람이였구나...!
고마워 @둥기둥기
370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24:53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그걸 가르쳐주었던건- (범부 0.2초 영역전개 회상)
료이키 텐카이-
374 EZ (PghWp95U2I)
2024-12-18 (水) 23:26:44
특별히 의견 '없다'쪽이면 걍 내가 어장주한테서 물어보고 정하고.
시간을 달라 혹은 싫다쪽이면 말해주셈.
375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26:47
개인적으로 영역중에서 가장 대인살상력 높은 영역 TOP3엔 들어간다 보는데
380 아이딜 (CIen/pPy.w)
2024-12-18 (水) 23:27:57
아니 니들이 뭔데(ry) 같은 반응이고
실제 세계관 상은 모르겠긴 함
382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3:28:29
이래도 되나, 어떤 생각인거지? 하면서 이것저것 재다보니 막상 쭉 들어가질 못하고 우물대는 모습
385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30:52
대충 효과 설명 하자면
자폐원돈과 :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적에게 거리 상관없는 스킬 발동 가능.
근데 그 스킬이 (일정 이상의 격이 있는 자 제외) 즉사 스킬임.
시포월궁전 : 원래 스킬이 1초 안에 24번 행동하기 or 1초 스턴 인데
영역화 하면서 상대의 세포 하나하나에 1초에 24번 행동하기를 강요하고 못하면 스턴인가 육체 찢
일거야
386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3:31:40
하고는 싶은데 생각해보니 안에 스쿠나가 있잖아?
해서 계산하고 재보면서 0.2초 자폐원돈과 실시해보는
(?)
388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31:51
391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33:00
영역 딸깍하면 뒤지고
392 EZ (UKjalLCz4A)
2024-12-18 (水) 23:33:31
이 설정으로 인하여 PL이 불쾌하거나 혹은 꺼려지는게, 설정적 오류 등이 있느냐? 고.
이걸 물어보는 이유 자체는 이걸 통해서 세계관적인 법적 문제나 소유권 문제로 에피소드가 생길 수 있고.
(추적자든 넌 내꺼다! 하고 소유주가 나타나든)
나든 레텔이든 본인 입장에서.
스스로들도 휘말리거나 문제에 대한 대응등을 어떤 자세로 하면 좋은가? 때문에 물어보는거였음.
PC의 의사는 중요치 않고.
어쨌건 간에 설정 자체는 RP 할 때 이유나 감정선 잡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고.
근데 그 설정으로 인하여 법적인 주인이 생길 수 있으니 물어보는거고.
그로 인해서 에피소드가 생길 수 있으니 질문하는거지.
402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37:02
집 앞 초인종 딸깍하고 튀기(0.2초 영역) 정도(?)
>>394 완결 시점 이타도리는 특급 하위~중위 정도려나
특급 주령까진 어떻게 되고 1:1로 켄쟈쿠는 아슬아슬하게 무리인 정도
405 EZ (UKjalLCz4A)
2024-12-18 (水) 23:37:38
레전드긴 하더라.
가본적은 없달지.
걍 최대로 꼽아봐도 햄햄팡팡 가본게 끝이네.
409 킬1고어 (.UDA0vVKrI)
2024-12-18 (水) 23:38:24
두렵도다, 리얼 인SA 실천자들도 있구나
>>404
유1황 진짜 삼계개고 고인물이네
>>405
50만원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3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23:39:21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서
꺼먼 우산 하나에 의지해서 햇빛으로 겨우 머리만 가리고
땀 줄줄 흘리면서 몸속 물을 전부 소진해서 땀이 안 나오는 사태까지 겪음
416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40:05
최애 코스하신 분이랑은 못 찍겠더라 비록 코스라지만 너무 황송해서
>>410 힝잉ㅇ잉
417 이치고 (XN9zi8QfE6)
2024-12-18 (水) 23:40:12
거기서 마히토가 스쿠나 알게 뭐냐 이타도리도 너도 죽여버리고 내가 하늘에 서면 그만이다앗!! 하면서 그냥 덤볐으면
스쿠나도 인정해줬을듯
그리고 죽였겠지만
423 킬1고어 (.UDA0vVKrI)
2024-12-18 (水) 23:42:15
>>419
유매의 인싸력은 이미 8888은 넘었구나 (아무말)
>>420
생1황 어디까지 가는거냐아아아아아앗
그리고 원래부터 워1해머 좋아하던 사람이였구나
역극으로 입문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ㅋㅋ
426 츠바쿠로 유메 (at.fcqkbtc)
2024-12-18 (水) 23:44:23
아무리 아싸라도 친구들끼리 여행 가서 호텔에서 술 마시다가 서코 가서 코스어분들이랑 사진 찍거나 한다고 생각해요...(봇치 포즈)
아,아싸라도 이건 하지 않냐....
427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23:44:33
워해머 자체는 하아아아안참 전부터 좋아했지
던오브워 재밌게했고 버민타이드도 친구들이랑 열심히 했고
432 킬1고어 (.UDA0vVKrI)
2024-12-18 (水) 23:46:18
고인물이구나 (?
>>426
현대 최강의 아싸
유매 사토루 vs 사상 최약의 인싸
정도로 생각할께 (아무말)
436 EZ (UKjalLCz4A)
2024-12-18 (水) 23:47:15
0. anchor>1597055356>193
1. 석사학위 취득을 위하여 발굴팀과 함께 0의 유적으로 감.
2. 어찌저찌 발굴에 성공했고 아이딜의 법적인 소유권은 발굴팀을 후원한 기업이나 우모자 대학등에 있음.
(이즈리얼이나 그 발굴에 결정적 기여한 몇몇에게 일부 지분 정도는 있음.)
3. 아이딜이 얼마나 고급품인지는 모르나 그걸 그레텔이 대여해서 연구에 씀.
4. 그게 탈주하여 계약이나 위약금이나 이런저런 문제로 그레텔 곤란해짐.
정도가 합의된 사항일려나.
450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3:51:37
"검은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왜?"
"안에는 하얀색 팬티도 입었습니다."
"....왜?"
"스타킹에 비춰서 보여야하니까"
".....왜????"
451 생귀니우스 (lX0z7G1D7I)
2024-12-18 (水) 23:52:25
공간적 한계 때문에 못하는중
>>447
조립&도색만 다 하면 아마 얼추 되지 않을까 싶은데
459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3:53:47
"그리고 츠바쿠로 씨에게는 리본이 달린 분홍색 팬티가 어울려요."
464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3:54:52
"여러모로 몸을 꽁꽁 감싸고 있으니까요. 절제의 미가 있습니다."
"그 절제의 미를 파고들었을 때 보이는 아슬아슬하게 비춰보이는 검은색의 레이스..."
"거기에는 확실한 [미학]이 있어요."
467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3:56:14
"그래서 더더욱 소녀다운 리본 달린 분홍색이 좋은겁니다."
"육감적인 몸매를 파헤쳤을 때 나타나는 자그맣게 자기 주장을 하는 소녀심."
"그런고로 츠바쿠로 씨에게는 이 팬티를 추천합니다."
470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3:57:06
"수준이 낮으시군요, 제가 하나하나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제 아찔아찔 두근두근 서큐버스 속성코스를 배우고 나면"
"어떤 남자도 단번에 뇌살시킬 수 있을 겁니다."
475 이드셀 (q1lMCEZiGk)
2024-12-18 (水) 23:59:29
@그냥 평범하게 하늘색 팬티와 브라
"...왜 그냥 평범하게 하냐고요?"
"제가 아무리 서큐버스라고 해도 맞는 취향은 아닙니다"
"...야한걸 추천하면 한대 얻어맞을 것 같아서"
476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0:11
어느날 스윽 게임약속을 잡았는데
보이는 익숙한 다크엔젤의 도색 (?)
무서워서 사진 올라오는것도
안보고 게임약속도 안잡는 중 (사실 겜한지 반년지남)
478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0:54
"요한나 씨의 복장에는 리본이나 여자애 스러운 장식이 많으니까요"
"어른스러운 팬티도 잘 어울릴 겁니다"
"아니면 순수하고 청량하고, 디자인이 없는 팬티도 좋고요"
"오히려 너무 화려한 색이나 장식은 NG입니다, 꼴리지 않아요."
485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3:23
"잘 들어보세요, 아이딜 씨의 최대 장점은 뭡니까?"
"엉덩이나 가슴이 처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 풍만하고 꼴리는 언덕이 처지지 않는다?"
"그걸 더욱 끌어올리며 확실하게 드러내는 것이 스패츠입니다"
"어서 갈아입으세요, 기계인."
488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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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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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 ､ ｀¨´｀¨´ .ﾘ .:ﾉ / "이예이, 치키브리키"
＼＼ ﾉ ＞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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ﾍ ´ ヽ`ー ヽ _ /￣＼ ､ ---/ ` ､ | `＜=⊂三ヽ三三/＼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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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三=.| | .| .| | |88` /､ ヽ´ .／
| ≦三 ;|三三=| ≧...､| .| .| | |8888| ､ ` ､--------- ´
| ≦三三三= ;|三三=|三三 ヽ__ `--- ､ ` `((_)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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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ﾘ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に)
스패츠나츠 아이딜
493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5:26
"뭔 남정네가 팬티 추천입니까"
"알아서 처입고 잘 갈아나 입으세요"
.jpg)
497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6:36
"그저, 다른 여성들이 뭘 입는지 학술적인 의문이 있었을 뿐인데 뭐가 문제지?"
499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7:30
그 대신 속박과 제약으로
현타가 씨게 와서 겜 10번만 하고 나가 떨어짐
그냥 주사위 챙기고, 룰읽고
엄마없는 가격의 코덱스 매년 사주고, 30분 운반하고 (모델파손)
죠낸 귀찮음 (?
>>496
잇츠 그레이아미
501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8:18
"누가 언제 당신보고 뭐라고 했습니다. 진지 안경"
"저는 지금 꼴림의 미학을 전파하고 있단 말입니다"
"조용히 앉아서 듣기나 하세요, 아내분에게 팬티 좀 잘 선물해주란 말입니다."
502 EZ (9lAjXSRyi2)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8:31
"그리 말할거면서 왜 타이즈 같은 것만 걸친 패션으로 다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착란
@(?)
anchor>1597055359>497
"ㄹㅇㅋㅋ."
"석사로서 박사로서 그저 학술적인 의문이 들었을 뿐인데."
"왜 그러지."
@남자는 남자긴 함.
@(?)
503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8:57
''"~~"''
／￣＼ |
''"゜~￣￣~゜| :/
／ ､丶｀ /￣／￣￣＼
／ / | `､ `､
/ :/ :| :.
_＿彡/ / / :/ :/ | l
′ :/ / l / / | | |
/ ┌.:/ |ｉ .:| :/__,,,/､､| ヾ､､ ﾉ
/ | ＿.::| | jI斗f‐-ミ _x勿 /
/ : | | | |: :|/ vじｿ / ／りﾉ|:/| :/
:|八 :| | .:|: ／ , | |/
:| ＼ﾉ_ﾉ＼ : | 八:| "뻐킹, 잉간들, 전부 주겨버리게따"
_ , 乂__ノ ノ |＼ ＞ ｀ ´／／＼
γ´＼ ￣/ .:八 ＿＿7＞-く／| ､
___＿＿＿ノ ＼ i‐┴―‐x｀ﾞー匕.｡o＜|｀ｉ 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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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ヾーｉ::::::::::::::::::::jｰ==≠＝＝≠≡≡ｌ二辷三三ﾉrx ヽ＼＿＿ｉ!二二二二ミメ､＿＿,rf‐┴､
! 弋 ,j...｡o -‐f=＝＝|三三三}|三三三三三}i|∧::ヾ::∨!::::ｉ .ｉ!三三三三三三二≡＝､ .ノ
＞o｡ ＼ i三三三三三三|o三三三三三i::::ｉ:::::ｉ!:::ヾ::::j二二ｉ!
＞o ＞≦:::::::::::::::::::::::::ﾐﾒ┬i。!;:;:;:;:;:;:ハ .|::::ｉ! ｉ!:::::::::;!
ｉ! ＞o ./:::::::::::::::::::::::::::ミメ__＿jノｰ!;:;:;:;:;:;:;:ハ 〈::::::::::::::::::::ｲ |
ｉ! ＞o｡ /:::::::::::::::::::::::::二ミメ ∧;:;:;:;:;:;:;:ハ ＼:::::::／ ｲ
ｰ ヽ j:::::::::::::::::::::::::::::｀ヾ/ ∧;:;:;:;:;:;:;:;:;マ＿＿_／ |
ー ｀￣￣￣￣ ー ∧;:;:;:;:;:;:;:;:;:ヘ .|
근데 aa에서 이런 범용 짜집기나 파쿠리한 aa들 죠낸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이해는 가는게, 진짜 가성비는 좋음 (?
파쿠리나 합성 딸깍이
504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9:20
"그럼 지금부터 잘 듣고"
"미래의 여자친구한테 팬티나 잘 선물해주십쇼"
"이왕이면 사진도 보내주면 더 좋습니다
506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09:55
그거할까 생각하다가, 자석질과 철판 까는게
귀찮아서 (도색할 시간 몇백시간은 안 귀찮은데)
끄앙~해버리고 먼지 쌓이는 중 (?
512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1:07
"우리 사회 각각의 구성원의 의식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우린 분석하고 있는거란 말이네"
"그렇지 않은가?"
(?)
519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2:13
"나시르 씨는 역시 붕대가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생적으로는 안 좋습니다만, 그 꼴림이 최고입니다."
"보일듯 말듯, 보였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그것 말입니다."
@?
522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2:41
"사회 각 구성원들의 욕구와, 자유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란 말이네"
523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2:52
기타 티브이에 나오는 현대최강의 고죠 사토루 텔런트가
중세나 고대가면 예쁜 취급 받음?
525 아를레키노 (FmiglrS6KA)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3:44
그렇다고 하기에는 동물들도 개꼴리는 수/암컷들에 집착하니까
본능에다가 사회적이 쓰까된 혼종 아닐까
526 EZ (9lAjXSRyi2)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4:13
남성용 사각팬티도 제일 잘 어울리는거 본인이라고 주장함?(?)
527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4:35
"꼴림의 미학을 충분히 전파한것 같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본망구속』"
@사슬로 스파이더맨 놀이하면서 RUN
530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4:55
라고 머리에 생각이 드는데
이게 사회적으로 형성된 가치관일까, 그냥 본능일까 궁금해서 (?
>>525
과연 꼭두각시의 정점이군
543 EZ (9lAjXSRyi2)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6:32
"암, 그럼 그럼."
"이 시대의 지식인으로서 그걸 놓칠 수는 없지."
@(?)
anchor>1597055359>523
옛날엔 양귀비랄지.
좀 요즘 같으면 육덕조차 아닌 그냥 비만인게 미의 기준인적도 있다고 하고.
545 킬1고어 (gsVhuESDp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7:11
퍼1리에
꼴리는게 사회적 협의일까
본능일까에 대한
100분 토론 중 이였음 (아무말)
548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7:32
꼴림학 전파자에게 어울리냐고
진짜 로브안에 붕대패션만 한거 보여줆.
550 생귀니우스 (lGlNHoPqTs)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7:48
그렇지
사람이 빵만 먹고 사는 게 아니듯이 어떤 현상에도 여러 이유가 있는 거라구
특히 인간이라면
553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19:04
"굿"
"다만, 붕대 감는 법이 미숙하군요"
"제가 직접 제대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라고 으슥한 곳에 데려가서...
진짜로 제대로 붕대 감는 법 가르쳐줌
558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0:58
A. "저는 어떤 취향이든 존중합니다."
"강요만 하지 않는다면, 저는 환영입니다"
"참고로 저는 양성애자입니다. 헤이 유, 침대에 컴온."
561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2:33
"여자끼리 자면 처녀 빼앗을 일도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즉 여자끼리 자는 행위는 종교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인겁니다."
563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2:52
A 진지한 분위기(?)도 있고, 아직 그런 외부의 음해와 지식 구분이 묭함(본편 대학원생 음해썰 참고)
565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3:22
"저는 인생을 하직하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만"
"포상이라면 환영입니다. 힘을 좀 약하게 해서 부탁합니다."
567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4:07
@우리 고향 종교로는 듣도보도 못한건데;; 외부종교들은 저런건가..?(??)
574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6:03
"미리 이불을 따뜻하게 뎁혀두었습니다"
"천장의 먼지를 세고 있으면 금방 끝날겁니다"
579 아셰니아 (EFfLQDMBHY)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7:21
@슬그머니 빠져나가서 런
584 아셰니아 (EFfLQDMBHY)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8:39
크리를 잘못 해석하면
몽마의 말 반대로만 한답시고 팡머를 덮치는 꼴이 날 수도 있지 않을깝쇼(?)
587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29:59
"아니 친구조차도 한명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가짜 눈물 또르르륵....
589 아셰니아 (EFfLQDMBHY)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0:48
팡머군 자네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닐세(??)
사실 영웅의 기상 대사 치려고 했는데 까머것써(?)
590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0:57
"한번만 대달라며 매일같이 찾아오고..."
"여자들은 당연히 다가오질 않았습니다"
"거기에 당당히 여자를 좋아하는 저 아닙니까?"
"껴안기는 커녕 손 잡고 데이트도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592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1:48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그야, 저희 동료 아닙니까..."
"하지만...이것만 기억해주십쇼. 저, 정말 춥고 외롭습니다..."
@눈물 또르르륵....
595 EZ (ONn/eRK.K6)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2:56
로봇이면 이런 기능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596 판탈로네 (vXT9qnRs/k)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3:05
품에 안고 받으면서
이런 건... 익숙하지 않지만
...저로 더럽히게 해, 죄송합니다 레이디
같은 말하면 됨?
597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3:42
"아이딜, 분위기 파악 하십시오."
"저 순둥한 기사님을 꼬시고 있지 않습니까"
@당당
598 아셰니아 (EFfLQDMBHY)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4:26
@이게 그 이중 매혹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606 판탈로네 (vXT9qnRs/k)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6:49
사내의 몸은... 여인과는 다르답니다.
@ 손을 깍지껴 잡는다.
더 단단하고... 크고, 견고하지요.
...아가씨의 손, 단련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좋은 선생에게 훈련받았을까... 나쁜 버릇도, 없어보이고.
@ 후후...
608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38:12
"전 서큐버스니까요, 못된 몽마. 그러니....정상적인 연애는 꿈꿔본적도 없습니다"
"가끔 손이나 잡아주시죠"
612 아를레키노 (FmiglrS6KA)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0:39
""....................""
"......................"
"이번만큼은, 할 수 없습니다."
@크아아악 남동생 장가 보내줘야한다고오오오
@(?)
615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1:44
"아를레키노 씨, 먼저 가십쇼"
"여기는 저, [순애절대지켜가면]이 지키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죽거든, 순애절대지켜가면의 이름을 기억해주십쇼."
616 아셰니아 (EFfLQDMBHY)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1:50
@손을 잡으면 서커스로 생긴 흉터 등이 느껴지겠죠.
"당신은 고독하고 험난한 삶을 살았을까요?"
624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3:28
>>619-621
@손을 뒤로 향해 흔들흔들
626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4:17
"요한나 씨, 당신은 강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예상못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저라는 서큐버스가, 대체 어떻게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왔을지입니다."
628 판탈로네 (vXT9qnRs/k)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4:50
"이런, 이런... 이 판탈로네."
"그럼에도, 후회로운 삶은 살지 않았답니다."
@ 씁쓰레한 것 같으면서도, 후련한듯이 웃고.
"...아가씨도 물론, 그리 할 수 있겠지요."
@ 왼손을 어깨에, 오른손으로 허리를 감싼다.
630 아코네 [집중] (3/3) (eu4lTgctcs)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5:35
@등에 팔을 감고 꼭 안아준다
"언니는 예쁘고 친절하니까 꼭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야"
631 생귀니우스 (lGlNHoPqTs)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6:57
@두 사람의 『전력』이 맞붙고―――
다음 화는 새해 1월의 월간 울트라 튜나에서 확인！
(?)
634 아셰니아 (EFfLQDMBHY)
2024-12-19 (거의 끝나감) 00:49:34
"그래요. 그렇다면……." @볼에 입맞춤을 하고 품 안에서 내려와서
"저도 후회하는 삶을 살고, 불명예스럽게 죽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이 사랑의 숭고함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녀를 외면할 수 없어요."
@서큐버스 쪽으로 걸어간다.
@대충 예고편 띄울깝쇼(?)
643 푸리나 (ONn/eRK.K6)
2024-12-19 (거의 끝나감) 00:57:29
@안기기
EZ로 하면 ㅈ될거 같은 대상이라.
평행세계(?)의 나를 소환.
645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59:08
"범위 내의 모든 대상을 묶어서 못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효과 범위는 저 주변 3m 정도일까요"
646 이드셀 (WgCbK0Q8vQ)
2024-12-19 (거의 끝나감) 00:59:59
"말했지 않습니다, 범위 내 모든 대상을 묶는다고"
"저도 묶이고, 저도 못 움직입니다."
Q. ....쓸모없잖아!!!!
670 포르 (wI2xpf3A3g)
2024-12-19 (거의 끝나감) 01:34:49
인데
지금 신체5에 나머지 2(1,1)라서
5>2라
707 EZ (ONn/eRK.K6)
2024-12-19 (거의 끝나감) 12:42:16
대학원생이 하는 일(유산균 세기)
712 아를레키노 (lfVeyqklIQ)
2024-12-19 (거의 끝나감) 13:19:30
좀 더 굴려보시고 고려하는 것도 어떨깝쇼(적당)
.jpeg)
719 아이젠 [지원] 체력(3/3) (qpuSEI5tbA)
2024-12-19 (거의 끝나감) 13:47:35
검 : 롤랑, 샤를로테, 차드
둔기
사슬 : 나시르
스태프 : 그레텔
워해머 : 킬고어
사격
마나총 : 생귀니우스
활 : 판탈로네
실톱 : 이드셀
외날검
가검 : 아이젠
카타나 : 유메, 히토시키
태도 : 아인, 이치고
클로 : 타오카카
폴암
검창 : 아코네
도끼창 : 바이올렛
7성전(마나총? + 사복검 + 파일벙커) : 시엘
720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13:48:44
(메타적으로 aa적으로 무슨 로브가 변형되는 느낌의 그런거 마나 마법으로 되는지 어장주에게 물어봐야핢)(??)
723 아이젠 [지원] 체력(3/3) (qpuSEI5tbA)
2024-12-19 (거의 끝나감) 13:52:52
검 : 롤랑, 샤를로테, 아셰니아, 차드
임플란트 : 아이작, 아인
폴암
검창 : 아코네
대낫 : 아를레키노?
도끼창 : 바이올렛
749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17:39:04
키퍼도 콧물 줄줄 나는데 동변상련이구먼
아 오늘은 저녁에 간을 보려곤 노력은 해봤는데 힘들듯
대신 내일 오후엔 간을 볼 수 있을거임.
토요일도 오후부터 괜찮을듯 싶고
754 츠바쿠로 유메 (mCjIWlWKgo)
2024-12-19 (거의 끝나감) 17:40:35
그리고 anchor>1597055359>467라니 댓체
이걸 입으면 누구라도 꼬실수 있는거 맞나(?)
758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17:43:24
기왕 볼일 생겨서 끊은거
내일 재개할땐 바로 굴린부르스티 도착한 시점부터 하겠네
첫날은 좀 살살 한다고 하루종일 마차만 태우긴 했는데
본격적인 시작은 그때부터일듯
768 이름 없음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18:10:15
(푹찍)이 유메의 입술을 판탈로네의 입술에 푹하고 찌른다는 말이죠? (?)
판탈로네 진짜 카사노바네 (?)
777 츠바쿠로 유메 (mCjIWlWKgo)
2024-12-19 (거의 끝나감) 18:23:36
어째서 다른 사람들은 순순히 어른들의 말씀을 새기는걸까요
어째서 다른 사람들은 언제나 투지와 살의를 느끼지 않는걸까요
저는 도저히 일반인들의 삶이라는걸 이해할수가 없습니다(적당)
779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18:25:53
"그것이야 말로 혁명의 시작이다 츠바쿠로양"
"우리 세상의 미래가 이토록 밝다니 (감격)"
(?)
782 아를레키노 (FmiglrS6KA)
2024-12-19 (거의 끝나감) 18:30:30
아를레키노가 판탈로네 머리카락(개싸움하다가 뜯어냄)가지고
판탈로네 인형 만듦 됨?(?)
783 츠바쿠로 유메 (mCjIWlWKgo)
2024-12-19 (거의 끝나감) 18:35:17
판탈로네의 시체로 인형 만들어서 고인능욕하고 그걸 보고 유메가 빡쳐서 아를레키노!!! 하면서 달려들면 되는거구나
내가 검은침묵이 될게...!(?)
784 아를레키노 (FmiglrS6KA)
2024-12-19 (거의 끝나감) 18:42:22
(?)
790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18:49:38
793 아를레키노 (FmiglrS6KA)
2024-12-19 (거의 끝나감) 18:50:28
.....육탄전차는 길고 아름다운게 있으니 남성 아닐까요!!(?)
796 아이젠 (V27QNMtkxs)
2024-12-19 (거의 끝나감) 18:51:02
1.동선 계산하고 체력 소모 조절해가면서 살살 죽였다.
2.함정으로 죽이기도 하고 최대한 안다치면서 기습하고 반격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죽였다
3.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계속 활력이 솟아서 도망치는 사람들까지 쫓아가서 죽였다.
중에서 어떤 느낌인가요
799 츠바쿠로 유메 (mCjIWlWKgo)
2024-12-19 (거의 끝나감) 18:54:28
@(???)
>>796 어느쪽이냐면 2번에 가깝네오.
애초에 누가 '13살 여자애가 갑자기 살인귀에 각성해서 마을사람들을 죽이러 다닐'거라고 어떻게 예상을 함(?)
그냥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면서 '요즘은 츠바쿠로씨들이 안 보이네?' 하다가 (푹찍) '어?' ×100쯤 하다가 몰살
800 츠바쿠로 유메 (mCjIWlWKgo)
2024-12-19 (거의 끝나감) 18:55:27
802 츠바쿠로 유메 (mCjIWlWKgo)
2024-12-19 (거의 끝나감) 18:59:40
솔직히 PL씨적으로는 아마 다 죽은게 정배라고 생각해요 ㅇㅇ
아 배랑 목에 칼 맞아서 과다출혈 상태에서 이산화탄소 이빠이 들이마시고 집에 불까지 났는데 살아있으면 쉬바 그게 고금제일인이지 뭐임?(아무말)
804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19:06:28
아이딜법 하나 만들어보쟈.
(?)
806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19: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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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7.ィ/:ﾊ .V’ﾉ ' |／.:∧∧.:} ,､ .〈: i :Y＼ 〉 _...､､､...._.:.:.:.:.:.:.;.;.;.;＼
∧|. ﾄ ､VV.V’ﾉ , ∠.: .://: :／ ／〈 ＼.{iiiii＼＼ {iiiiiiiii| |.;.;.;.;.;.;.;.;.i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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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ト ィ'乂「」:i:{ /ii.ハ:i:i:i^:i‐^:i:i:i:〈＼,､Y:i:i,､:iハiiiiiiiiiiiiiiiii/／｀~｀~｀~｀
V.: :V､:i:i:i:i:i｀~´i:i:i:i:i「」 人iiiiiiii〉:i:i:i:i:i厶イゝゝ ￣ ｀~ゝ厶 rイ
{.: .: .:}:i:i:i:i:i:i:i:i:i:i:i:i:i:i:i「」,-ﾆiiiiiiii,,ｨ升:i:i:i:i:ゝ
아 어장주 개인적으로 고민이 있는데
커스메이커 AA중에 망토자락 비슷하게 뭔가 이런 마나 유저스러운 전법 AA의 활용을 위해서인데(?)
발자취중에 돈 받고 아티팩트 이식해서 마법사가 되었다 같은거 or 선천적으로 이런 마법을 구사할 수는 있었다 로 한다면 어떻게 넣어야할지.
참치 재량으로 하기엔 갑자기 설정 끼워넣기 같은 모양새이기도 하고 이런건 한번 문의해봐야겠다고 싶었어서...
808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19:09:30
아, 어장주 어장주 일단 선관 관련으로 합의 된 내용이긴 한데.
대충 이거대로면 아이딜의 법적 주인 대학일거 같음?
812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19:15:07
그냥 사막지역 특산 실크로 짠 이카람 전통 옷감이라
마나와 동조해서 그걸 사용하는 호신술 같은데 있다고 퉁치면 되지 않을깝쇼
813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19:16:21
뭐 어차피 소좌가 아이딜에 대해선 애초에 지원서가 없다
같은식으로 나중에 언급할 요량이었음
816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19:17:24
천붕산은 나름대로 개척이 일부라도 되었다고 적혀 있는데 거기서 줍줍 했다 해도 됌?
안되면 그냥 무난하게 베르딕 어딘가에서 발굴 했다 해도 됌?
사실 유적이란게 아무곳에나 있을거 같지도 않다보니.
발굴한 장소나 설정적인거 어장주가 말해주면 편하긴 함...(?)
817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19:19:00
일단 기계인 자체는 줍는 사람이 임자임?(?)
822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19:35:52
물론 줍는 놈이 임자지만, 그것이 니거라고
추가적으로 국가나 단체에서 인증을 해주는 그런 행정처리는 없음
825 생귀니우스 (lGlNHoPqTs)
2024-12-19 (거의 끝나감) 19:37:10
추가적으로 국가나 단체에서 인증을 해주는 그런 행정처리는 없음
유.. 유 레이시스트..!!
834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19:56:09
아무튼 생귀니우스죠? (?)
뭐 미네도 개드립으로 2m 34cm라는 드립은 있음
총 때문에
840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19:59:25
그레텔이 우모자 대학에서 '대여'해서 연구한건데.
대학쯤 되면 행정처리해서 이거 대학 비품임~~ 비싼 장비임~~ 우리꺼임~~ 해두는 것도 없음?
847 바이올렛 (0hMhElxvw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0:51
기계인도
동물 머리 수인도
이번에 전부 처음 보는 걸로 하겠어요
에레미아 성도에 있는 대학 출신인데
괜찮겠지
851 벚꽃망령◆h8Wq4lbSKM (bOiQHEKh/A)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1:30
대여했으니까 지금은 그레텔 수중에 있다는거니까
물건이 저지른 일은 주인이 의도한거니 주인 책임이지
852 벚꽃망령◆h8Wq4lbSKM (bOiQHEKh/A)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2:36
아 물론 이 미친 물건이 주인 쌩까고 멋대로 했어요, 라고 주장해도 됨
그 즉시 동맹 경찰이 그 물건이 사실상 주인이 없는 상태라고 간주하고
그 자리에서 제압하거나 압류하려고 들것이고
거기서 물건이 반항하면 바로 해체해버리겠지만
856 벚꽃망령◆h8Wq4lbSKM (bOiQHEKh/A)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4:08
그 이후에 동맹 경찰은
니가 물건 간수 똑바로 못해서 우리가 출동해야 했으니
그거에 대한 징벌적 배상금을 먹일것이고
덩달아 우모자 대학에서 대여한 물건을 파손시켰으니 배상하라고
양쪽에서 돈 내놓으라고 공문이 날아오겠지
860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6:18
아이딜을 파손 없이.
"알아서" "잘" 포장해서 우모자 대학으로 데려가야 하는거구나.
863 그레텔 (rO5wKk9YDs)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7:46
'경미한' 파손 정도는 탐구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결과가 될 수 있으니까?
@스태프 붕붕
865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8:57
제대로 구별할 줄 아는건 지식인 한정인 이야기지만
"기계인은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라는 대목 딱 하나는 그럭저럭 구전으론 알려져 있을수도 있겠지
어떻게 다른건진 모르기 때문에 봐도 음? 싶겠지만
867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20:09:27
우모자 입장에서도 아이딜 완전히 파손하는 것보단.
사지 중 1-2개 날리고라도 데려오면.
그거 수리비만 어떻게 샤바샤바 하는게 낫다...
일려나.
878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16:05
사실 대부분의 기계인은 로보뜨일 가능성이 높아서
딱 보면 이상하다는건 알기 쉽다.
아이딜 정도로 인간과 유사한 기계인을 구별하는 법만
마치 소문이나 명언처럼
'기계인은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식의 구전만 나돌고 있는거라고 봐도 무방
880 벚꽃망령◆h8Wq4lbSKM (qAEbNbcP2E)
2024-12-19 (거의 끝나감) 20:17:08
따라서 역으로 로뽀드는 눈이 없거나 알아보기 힘드니
딱 전형적인 기계인인데도 불구하고
저건 기계인이 아니겠지? (딱 보면 눈이 없는것처럼 보이니까)
같은식으로 헷갈려하는 동네 촌놈도 넘쳐날것
882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20:18:49
와타시 같은 전문가는 대충 무슨 방법으로 알아냄(?)
아이딜이야 직접 발굴한거니 '아, 저런 모델 예전에 발굴한적 있었지' 하고 말긴 했다만(?)
885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0:03
지식 좀 있는 이들은 롸벗인거를 금방 아는 식이겠구나
886 벚꽃망령◆h8Wq4lbSKM (qAEbNbcP2E)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0:12
마나를 스캔해서 내부 구조가 인간과 다르다던가
소재가 단순 피륙이 아니다는걸 검사하는식으로 알 수 있음
888 벚꽃망령◆h8Wq4lbSKM (qAEbNbcP2E)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1:11
지식이 있으면 로뽀뜨도 넓게보면 기계인이라는걸 알 것이고
기계인의 눈은 마치 원이 여러개 겹쳐진 겹눈같아서 (렌즈 말하는거)
눈을 보면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고 지식적으로 구별 가능해지니까
889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1:43
"(흠... 천붕산에서 발견 했던 유적지의 그거...)"
"(분명 설비나 구조가 양산형 형식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왜 그거랑 똑같이 생긴게 여기 굴러다니고 있지....)"
할듯(?)
설마 탈주했다보단 이게 더 가능성 있다고 보기도 하고.
레뗄한테 '크아아악 선배애애 예전에 선배가 발굴한 그거 탈주 했어요오오' 같은 연락은 못 들었지 싶고(?)
890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1:48
사실상 나시르의 로브도 어떤 의미로는... 음, 아티팩트의 하분류로 포함되나?
전통적인 원단과 기법으로 만들어내서 마나를 전도시켜서 작동시키는거니까(죠죠2부의 리사리사 목도리 같은)
891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3:22
아티팩트라고 쳐도 되지. 일종의 양산형 아티팩트일테니.
대충 제사장이 벌을 주어서 쫓아내긴 했어도
그래도 사슬과 종을 달고 살기에 세상은 팍팍할테니
적어도 겉을 감쌀 의례용 제복을 주었다, 같은 느낌으로
893 생귀니우스 (lGlNHoPqTs)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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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 _:乂:.＼ .:.:.:.:.:.:.:.:.:.:.:.:.:.:.:.:.:.:.:.:.:.:.:.: |.:.: |.:.:.:.:.:.:.:.:.:.:.:. 乂___ノ.:.:.:.:.:.:.:.:.:.:.:.:.:.:.:.:.:.:|. ＞,' ゝ､ﾆﾆニｲ＜─ ､!ヽ┐┌っ､-'ﾆﾆﾆﾆﾆﾆﾆﾆﾏ､ﾆﾆﾆl |≧:.',二/ _ 斗─＜. ﾍ_／ニ)ニﾍﾆ二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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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 | ./ ゝ､ﾆﾆニ,イ￣￣￣ , イ＜ .7 /二ﾚ::::::::::::::::::::::::::::::::::::::::::::::::ﾍ.|', ',ﾆ／ニﾍﾆ二ﾍ
￣ / ／ ,.l/7 ￣ ,': : :lﾍ､＿ _ , ＜ 7 /ニ,':|::::::::::::::::::::::::::::::::::::::::::::::::::::ﾏﾍ.ﾍﾆﾆﾆﾆﾍﾆ二ﾍ
기계인(?)들과 생귀니우스
894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6:34
설정보면 전사장이 문제인거지 제사장은 아니었을것이고.
갑자기 자기 후임 예정자 중 하나가 그러고 있으니 제사장도 어이가 없었을것
896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8:06
물어봐도 암튼 자기 잘못이래
일단 죄는 맞기는 한데 석연치도 않고
후임이라서 규율대론 하되 살짝 사정은 봐주고 싶고
뭐 그랬겠지
898 바이올렛 (0hMhElxvw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8:19
양산형 아티팩트는 되겠구나
902 벚꽃망령◆h8Wq4lbSKM (JWb6U7PzV2)
2024-12-19 (거의 끝나감) 20:29:31
아티팩트라는게 무조건 유적에서 캐낸 슈퍼 하이테크놀로지의 뭔가만 말하는건 아니니까
마도총도 따지고보면 아티팩트지
916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20:49:12
그냥 서유기, 손오공과 발암1과 발암2와 공기1의 모험임
918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1:12
삼장은 납치되는 피치공주 포지션이고
저팔계는 발암짓하다가 사고치는 역할이고
사오정은 그냥 하는게 없음
백마 하나 있긴 한데, 얜 사오정보다 존재감이 없음
919 아를레키노 (FmiglrS6KA)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2:01
팔계는 대체로 이상한 트롤링을 했고
오정이는 좀 정상적이던데 얘는 얘대로 에피소드가 좀.....
용왕 자식인 백마? 말한테 줄 비중은 없다......
921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3:10
자꾸 삼장이랑 저팔계가 방해하는 그림이라 서유기
923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4:24
사실 서유기가 대충 삼장이랑 저팔계가 트롤링해서 괴수에게 잡혀감
손오공이 자기가 해보려다가 실패함.
다른 사람들에게 SOS 쳐서 해법 찾고 구하기
무한반복이라
925 아를레키노 (FmiglrS6KA)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5:34
요괴들도 죄다 붓다하고 신선들 뒤치닥거리더라
키우던 금붕어에 시종에 관리에 기타등등(?)
926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5:56
걍 천축 근두운 타고 날아가면 안되냐? 하루도 안걸림 ㅅㄱ 라는 손오공 말에
가는 동안 뭔가 역경? 고통? 고행? 그런게 있어야 된다고 삼장이 했던가.
알고보면 그 고행은 전부 손오공이 겪는거여꼬 ㅋㅋㅋ
927 생귀니우스 (lGlNHoPqTs)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8:04
대충 이스라엘 사람들이 또 우상숭배하고 개털되고
하느님이 누구 내려줘서 우상숭배 접고 다시 재건
또 우상숭배하고
또 재건하고
928 샤아 아즈나블 (eBW5VlgoIM)
2024-12-19 (거의 끝나감) 20:58:57
주제는 그게 맞음. 그냥 쉽게 근두운타고 왔다갔다 하면 안된다고
935 나시르 알 하딘 (R0Ve.L1.kI)
2024-12-19 (거의 끝나감) 2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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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二二]. [二二] ｀¨¨¨
⌒. 乂__ノ. 乂__ノ
"즉... 저는 생귀니우스님에게 있어서 개트롤과 같은 이...."
@??
960 차드 (Eifw8A9cWs)
2024-12-19 (거의 끝나감) 21:39:23
저희도 자주 겪는 일이니까요(?)
968 이름 없음 (vjw97qxvIA)
2024-12-19 (거의 끝나감) 21:45:21
976 이름 없음 (vjw97qxvIA)
2024-12-19 (거의 끝나감) 21:48:01
981 롤랑 보네르 (SAeS.XEdjE)
2024-12-19 (거의 끝나감) 21:49:46
내 딸을 죽인 손맛을 봐라 오비토!(쓰레기가)
982 EZ (Y2wOjYFs/k)
2024-12-19 (거의 끝나감) 21:50:08
이 몸은 본편상 하루만에 주딱 먹을 정도의 천부적 재질이 있다.
나의 밑에 복종하거라 유동뻠부들아....!
라는 의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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