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를르캥 (mak9rlIhyc)

2024-12-18 (水) 20:16:43

1호 대피소 : >1597055291>

869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28:21

anchor>1597055356>813

전형적인 귀족 같은데.

귀족치고는 확실히 싹싹하구나.(거울)

귀족이라고 하여도 품위 없는 것들도 많으나.

저 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도 제대로 지킬줄 알고.

기사구나! 음음, 마음에 든다. 그래도 기사보단 영웅이 멋지지만.


암튼간에 자고로 귀족이란 그래야 하는 것 아니겠나?

870 오구리 (/dx1qwyNKs)

2025-01-02 (거의 끝나감) 01:28:44

솔직히 이야기해도 돼?

나 히토시키 AA로만 봐서 노란머리인가아 하고 있었다(바부)

871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29:07

>>864

디메리트로 불 데미지 2배로받고, 햇살이 강할때는 공격, 특공, 스피드 실수치 반감인걸로.

솔직히 이래도 센듯

872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29:37

>>870
왜째서다...?

873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29:37

잠 깨부렸다

874 오구리 (/dx1qwyNKs)

2025-01-02 (거의 끝나감) 01:29:55

모른다... 나도 알고 싶다...

875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29:57

>>873 (이불베개토닥토닥)

876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0:04

>>873 >>869 온김에 보쉴?(?)

877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0:18

Aa 색맹은 유명한 증상임

878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0:39

PC들 포켓몬화 오리지널 특성!



만들어줄까 싶었지만

만들어도 알아듣는건 토네리코정도일거라 포기

879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0:48

>>878 해줘잉

880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0:56

>>871 ㄹㅇㅋㅋ

881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1:05

>>879

말해도 모르자너

882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1:18

>>869 무려 용병단이나 되는 곳에 귀족 희망편들이 모여 있는 wwww

883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1:31

예전에

포케마스계 어장 좀 봄

884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2:12

봤으니카 다시 자여제

>>875 Zzzz

885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2:48

롤 있는 곳에서 어설프게 포케마스식 자작 포켓몬 만든 적도 있고

포켓몬은 여러 시리즈 했고 그래서 대강은 암

88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2:57

롤 -> 룰

887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2:59

포케마스 경험은 몇번 있다

888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3:14

>>884 (곰인형)

889 오구리 (/dx1qwyNKs)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3:16


    ヽハ ,o<
     〈彡"´V\   イ/
     /     ヽノ            나시르인가... 으응. 조금 생각이 많다.
     //∧ /\/\/\/\
    / | ∨ヽ/\/\/\/
    /l |  ヽハ       イ            일단, 계속 자신이 죄를 저질렀다 하고 있다.
   /l | ヽ-ナ弋     ナー--ヽ
  /ノ |,ノ三三三ヽ、, ノ三三三 ヽ
 ノ | | ,イ. |::::::::|      |::::::::|            하지만 여기까지 온 사람중, 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적다... 아니, 이곳에서는 반반인가...?
く   | |/ | |::::::::|      |::::::::|
 ヽ、 | |. |  ヽノ      ヽ_ノ
    l | |     '        /         아무튼, 도우려 하는 것은 나랑 비슷하지만... 뭔가, 조금 결이 다른 느낌이 있다.
    l | ヽ     __     /
    レ'|.  \    ゙ーー゙   ノノ|
 ⊂  ,|ハ  |ヽ       _,.  | /         나는 모자라 정확히 표현은 못하겠지만... 응, 자신을 낮춰서라도 도우려 하는 것이...
    / |  |  ` =- t ≦´ :/
    /  .|  |/,e< |::::::::::::::::::/
   /__,.-|  ノ:::::::::/ j     /          응. 왠지 모르게, 기분이 조금 안 좋다. 고마울 때도 있지만... 이해가 안된다.
   |´|:::| |  /::::::::/ー  -‐/| /
  〈:::|:::| |レ'::::::::::lニニニ/ レ'
   ヽノ | |:::::::::::::::|:::::::::::/::::::::::::::::         자신은, 자기 자신이 소중히 해야 하는데. 이상하다.
   V:::| |:::::::::::::::|::::::/::::::::::::::::::::::
   ノ:::::Lニニニ|/::::::::::::::::::::::::::::

890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3:34

뉴비 영업 어장에서도 덱 짜고 배틀도 했었고

891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5:20

>>889 그런 '자신' 보다 더 소중한 이가 있으니까랄지

감사합니다-

892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5:33

포케마스가 뭔지는 모르지만

판탈의 경우에는

코메디아 델라르테
-
도구를 가지고 있을 때 소리 기술을 사용할 경우, 물리공격이 되고 위력이 1.2배가 된다.

893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6:38

anchor>1597055356>827

좀 많이 조용한 아이인거 같고.

포르라는 애만큼은 아니지만 뭔가 야함.


위협하는 행동을 꽤나 자주하는 것 같은데.

그 다소 소극적인 속내의 반동 때문일까.

그런 것이 오히려 행동으로 들어나는거 같구만 싶어진다.


반대로 말하자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말을 주도적으로 못할 뿐.

누군가를 챙겨준다는 행동력만큼은 꽤나 확실해 보인달지.

막내 메이드가 생각나는 느낌이다.

가끔 접시를 깨는 도짓한 행동을 하던데 안짤리고 잘 지내고 있으려나.


일이 바빠 다른 이들과 어울린다고 제대로 대화하지 못한 것은 아쉽긴 하다.

비슷한 유형과도 친하게 지낸터라 같이 놀면 즐거울거 같다 싶긴 한데.


아, 그러고보면 이카람 뭔가 어쩌구라고 하던데.

너무 먼 타국에 대해서는 뭐어... 내가 아무리 귀족이라도 모를 수 있지.(옆눈)


암튼 음, 그 일에 대해선 안타깝다는 느낌도 있고.

기회가 되면 더 챙겨주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것이 스타이자, 히어로니까.

894 오구리 (/dx1qwyNKs)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6:40

>>891 "소중한 사람이 있어도 자기 자신을 너무 낮추면 안되는 것이라 들었다. 소중한 사람과 자신을 그... 동등? 같게 생각하라고 들었다."

895 아셰니아 (WrRHOzpzm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6:48

>>876 온 기메 보길 잘해따

>>888 @받고 진짜 자기 굿나잇-

896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6:58

여하간 aa식 포켓몬은 유경험자라는 것

>>892 목스프레이까지하면 대단해지겠다(?)

897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7:04

anchor>1597055356>878

난 알아들음.

898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7:33

요즘 한참 재미붙이고 배우고 이씀.

899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8:25

>>894 @그 말에 옅게 미소를 짓다가 고개를 느슨히 좌우로 흔든다.

900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38:52

anchor>1597055356>895

잘쟈

901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0:20

나시르는 읽는 중인감

902 오구리 (/dx1qwyNKs)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0:20

           / Ⅳ        __,,、   y´ ̄¨ヽ
             l  l v        /::::::::::〉"´  :′ l  〉
              {  { V    /:::::::::::/   .′ .′ .:′
           Ⅵ ',  ',  〈:::::::::::::〈    /  /  /        생각하니 배고프다. 먹으면서 말하겠다.
               V ',  }_  \::::::::::)   〈  /  :′
             ‘, l ノニY´ ̄`ヽ::〈´ ̄`ヽ) / /
                rz≦ / /:::(::::/^) v/:,    〈         우물우물..... 음. 토네리코인가. 일단, 똑똑하다. 되게 똑똑하다.
             〉=z"  (⌒ v(  ´ ′    ヽ
             /   ノ\ //\ / \ xミ    '/
             / xzミ〈///〈〉////〈//// 〉//\  '/      아코네에게 그... 째깍째깍 돌아가는 그거 보는 거 이야기해줄때
              / (///〉〈/Ⅴ///ノ\_/ \///  :,
           ′ \/  {  V(`´    }  `´ l  ',
            {    {  八  乂ハ    /} /  ,  :,      한 말의 반, 못 알아들었다. 대학? 이라는 곳에서는 그런 걸 배우는 건가...
            l  {  ⅥjILハ (   l / 人( l   ,  八
           从 :l  {ヤて刈Ⅵ  :/ fて刈 ∧  / イ ハ
         /  }:l  ハ 乂_ソ Ⅶ__(  乂_ソ ∧ イ 〈   乂    배우는 것, 잘 못하는 자신이 가더라도 시간 낭비만 되지 않을 지 두렵다.
        イ、,,<7:八  }            イ イ ハ  ハ 〈`¨´
            /  }  ハ  ゙゙゙  `  ゙゙゙゙  / ′  イ ハ〈
             /  l ( 从  xく⌒^⌒゙ x ,イ l   / /  ハ      그래도 아는 사람이 와서 도와준다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래도... 응. 조금 쉬운 말로 알려주면 좋겠다.
           イ/l  , ハ f V ,,::      V  l   ′/ 〈⌒`
          イ  l  ハ  l{ 个o。 ___ 。c个  :|   イ  ハ
           ァ''´ ( ハ/ハ/ 〉  〈 `ヽ √ /{ ̄`ヽ  〈
          ∧  /  〈 /-,-、( \ ヽ / l     寸        ... 그리고 그, 사슴때 죽은 것인 줄 알았다. 살아서 다행이다.
          ∧ / \     /〈ヽ ヽ ハ′(   /  V
          { /    \ /_  ハ ヽ _ノ \  イ    '/
          ∧       〉_ _ ノ}r<    ハ〈     ,
         ∧ \    /     ∧    イ ハ      ,
          ∧    >=-/        ∧¨¨´  イ ',      ',
        ′       /         ∧¨¨´    ,    八
       /       /          ∧      V     ハ
       /       /             ∧      V     ヤ

903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0:46

암튼 내가 더 써줘야 할 사람은 없던가

904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0:47

보는중증

905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1:09

종족값도 같이 만들까.

모든 PC 570으로.

판탈

노말/에스퍼

코메디아 델라르테
-
도구를 가지고 있을 때 소리 기술을 사용할 경우, 물리공격이 되고 위력이 1.2배가 된다.

H 105
A 117
B 83
C 65
D 83
S 117

906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1:50

의외의 노말 에스퍼!

907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2:01

>>896

목스프레이 못쓰게하려고

도구 들고있을것이 조건임

908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2:26

>>902 아리가또우

>>905 호우호우

909 아를레키노 (Khm8PnHtSw)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2:42

anchor>1597055356>794

""리엘 아가씨라! 이야, 대단하죵 대단해! 그리 장황하고 유창한 언변력이라니! 샤를로테 나으리와 비슷하고도 다르지만 그 맛이 또 있지요!""

""이야기나 동화에 나올법한 기사, 거기에 귀족! 공주기사라니 이건 팔릴 소재랍시고 단장이 좋아할 것 같네용! 덕분에 이 놈팽이도 말을 던지고 받는 보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흐음"
"기묘한 자들이 들어오는 게 끝도 없다고나 할지."

"이대로 극단을 차려도 좋지 않겠습니까?"
@?

910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3:15

잘 보았닭

아무래도 지금은 용병 신분이기도하니 낯선쪽이면 경계도가 오를수밖에 일지도?

타국일 모르는거는 뭐 충분히 이해하니 몬다이나이하다

911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3:45

근데 상관 없으려나

목스프레이로 올라가는거 어차피 특공이고.
그래도 곡예라는점에서 저 컨셉이 나은듯

912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3:57

>>907 분배 생각하면 기술폭 봐야 알겠지만

스카프가 정배일거 같은데

돌조 끼기에는 미묘하다

913 히토 (RKEW0pQz5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4:15

리엘 포켓몬화라

잠만

밸런스 맞추는거 고생이라고

914 나시르 알 하딘 (5TI.J3BB06)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4:38

아 그런가

전문가까진 아닌지라 헣

915 토네리코 (RAed6zKawE)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4:47

근데 속 117족 보고 안경 머리띠보다 스카프 떠올리는건

대체로 마스카나 드펄이 나바

916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4:59

나 스스로는

물 페어리나 물 강철이라고 생각해.


페어리는 그 뭐냐.

호수의 기사의 혈통적으로(?)

917 아를레키노 (Khm8PnHtSw)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5:34

아를 타입

노말/불 이나 악/불 아닐까

비색의 손 쓴다고.....(?)

918 리엘 [무리] 3/3 (u82LiRBRPk)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5:37

스레식은 애초에 돌조 허용 안하는 곳도 많고 머

919 판탈로네 (Z/uucPtBdg)

2025-01-02 (거의 끝나감) 01:45:57

117족은...

느릿하니까 말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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