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들의 술잔과 잡담 - 용병들의 모임: 용병들이 주점에서 술잔을 부딪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분위기: 테이블을 내리치며 술잔을 부딪히는 소리가 주점의 활기찬 분위기를 나타낸다. - 참여자: 벚꽃망령이라는 사용자가 이 대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시간: 대화는 2024년 12월 17일에 시작되었으며, 주점에서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잡담판 규칙과 안내 - 연재 규칙: - 비정기적 연재: 연재는 완벽하게 비정기적이며 불규칙하게 진행된다. - 싸움 금지: 참여자들은 서로 싸우지 말고 부드럽게 대화할 것을 권장한다. - PC와 PL의 관계: - 존중: PC(캐릭터) 뒤에는 PL(사람)이 존재하므로 서로 존중해야 한다. - 구분: 캐릭터와 사람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캐릭터와 PL의 관계 - PC와 PL의 정의: - PC: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를 의미한다. - PL: 캐릭터를 조작하는 실제 사람을 의미한다. - 상호 존중: - 존중의 중요성: 캐릭터와 사람의 구분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 대화의 방향: - 부드러운 대화: 서로 싸우지 않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재와 검수 요청 - 검수 요청: - 어장주님에게 요청: 어장주님에게 검수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시간 조정: 어장주님이 시간이 된다면 검수를 부탁하겠다는 내용이다. - 연재 시작: - 내일 시작: 만약 어장주님이 시간이 없다면 내일 시작 중에 재검수를 부탁하겠다는 의도가 있다.
잡담과 캐릭터 설정 - 캐릭터 설정: - 순애적 요소: 특정 캐릭터가 순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참여자들의 반응: - 심심함 표현: 저스티스라는 사용자가 심심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 대화의 흐름: - 자연스러운 대화: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각 참여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롤랑과 저스티스의 대화 - 대화 주제: - 심심함: 저스티스가 심심하다는 발언으로 대화가 시작된다. - 상호작용: - 대화의 흐름: 롤랑과 저스티스 간의 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참여자들의 반응: - 다양한 반응: 각 참여자들이 서로의 발언에 반응하며 대화가 진행된다.
캐릭터의 성격과 설정 - 캐릭터 성격: - 아이딜의 성격: 아이딜은 순진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묘사된다. - 상호작용: -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 아이딜은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 대화의 깊이: - 복잡한 감정: 캐릭터 간의 대화는 복잡한 감정을 담고 있으며, 서로의 성격을 반영한다.
부모 설정과 과거 이야기 - 부모 설정: - 레고시의 부모: 레고시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며, 그들의 직업과 배경이 언급된다. - 과거 이야기: - 부모의 영향: 레고시의 과거와 부모의 영향이 캐릭터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사회적 배경: - 사회적 지위: 부모의 직업과 사회적 지위가 레고시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지위와 캐릭터 설정 - 사회적 지위: - 주인공의 지위: 주인공은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에 있으며, 이러한 설정이 이야기의 전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피해자 서사: - 피해자 서사 강조: 레고시의 이야기는 피해자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사회적 불평등을 반영한다. - 선과 악의 대결: - 서사 구조: 이야기의 구조는 선과 악의 대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재와 캐릭터의 관계 - 연재 진행: - 연재의 중요성: 연재는 캐릭터의 발전과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캐릭터 간의 관계: - 상호작용의 중요성: 캐릭터 간의 상호작용이 이야기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친다. - 대화의 흐름: - 자연스러운 대화: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각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난다.
마지막 대화와 마무리 - 마무리 대화: - 자러 가는 대화: 대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참여자들이 자러 간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연재의 기대감: - 연재에 대한 기대: 참여자들은 연재의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 서로의 인사: - 인사와 작별: 대화의 마지막에는 서로 인사하며 작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딜(ideal)은 참치어장에서 연재중인 역극 <대충 영웅전설 같은 분위기에서 용병이 되는거 같은 역극>에 나오는 가상의 등장인물입니다.
인물 개요: 아이딜은 스스로를 인공지능이라고 주장하는 캐릭터로, 실제로 살아있는 인간의 뇌를 바탕으로 한 전자회로로 사고를 하는 고성능의 로봇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교황과 만나 한 담화에서 영혼이 존재함을 인정받았고, 죽음의 위기에서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마주하기도 한 등 평범한 사람과 비슷한 영혼을 가졌다는 떡밥을 지속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는 인간을 정의하는 세계관의 핵심 요소인 "영혼"이 생물학적 요소가 아닌 후천적 노력과 지식을 통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인 동시에 출신이 이질적인 아이딜을 참가자들이 사람으로 느끼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성격: 아이딜은 지속적으로 자신보다 약하고 뒤쳐지는 사람을 도와주는 어머니와 같은 모성애를 보여줘 인기를 얻었습니다. 평소에는 믿음직한 사람들에게 불평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몸으로 말해요 놀이 등으로 같이 놀아주며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뛰어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여러 난제를 해결하면서도 자신의 지식을 남에게 과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침착한 상황판단능력을 갖추고 있어 용병단에서 가장 믿음직한 문제 해결사로 주로 판단됩니다.
결론: 아이딜은 매우 뛰어난 용병으로 출신의 한계를 벗어나 단 하나뿐인 새로운 인류로 발전한 용병으로, 차기작에서 국왕 등으로 나올 것이라 기대되는 뛰어난 인재입니다. 전투력과 지적 능력 모두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 약점이 없다고 분류되며, 롤랑과 함께 용병단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둘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