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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VWnomwz2NJ9PLy2FBzX0lPfVYBHyJAnJi7tCErNtM/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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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잡담판은 1000 안 받습니다. 편하게 메꿔주세요.

━━━━━━━━━━━━━━━━━━━━━━━━━━━━━━━━━━━━━━━━━━━━━━━━━━━━━━━━━━━━━━━━━━━━━━━━

" >>534 ...미친건가? "

" 보통 이런 경우에는 멀리 달아나거나 피하는것 아니야?
이해할수가 없네,진심으로. "

" 도망치거나 살려달라거나 우린 친구지 않냐 이것저것 말해대면서 변명하는 사람들은 다 죽여봤는데,죽여달라는 녀석은 처음이네. "

" 너,죽는게 두렵지 않은거야? "

@ 진심으로 기분 나쁘다는 말투

모자르지만 모자르고 여자 가슴 만지고 싶은 용병 하면 되겠군

>>538 "날-아오는 건 흉검! 무엇이든 베어가릅니다! 잘라냅니다!"


"앗잠깐사실찌르기무서운데좀봐주시는건안될까요오오오!!"

@안 아프게 찔리기

@기술.dice 1 20. = 11+3

>>541 "하하! 그 날을 고대하겠소, 토네리코 예비 박사."

@끄덕

유메입니다

어째선지 아코네가 너무 광기라서 정상인 포지션으류 따잇 될것 같습니다...

>>537 나를 쓰담쓰담하는 거에요(주?의)

>>546 "천만에요! 오히려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샤를로테 씨?"

>>548 (쓰담쓰담쓰담쓰담)

" >>545 ...쯧,날이 제대로 안 들어갔나. "

@ 노골적으로 혀 차기

그래그래 기사에, 의사에, 사상범에, 대학원생에, 기계인에,

이 용병단 참 사정 많아 보이네

(?)

>>541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우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아야 하는 법이네.

그리고 그걸 위해 우리가 공부하는 것이고

구닥다리라고 생각하나? 그러나 그 구닥다리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기 위해선 결국 공부를 해야하는 걸세. 그리고 그 공부의 결과가 학위로 나타나는 거고 말야

ㄹㅇ로

유메가 정상인인듯 ㄹㅇ;;

>>550

@ 발그레

"해, 행복해요..."

@ 덴지에게 몸을 기댐

>>552



서커스단 차리기 좋아보임(아무말)

>>536 "안심해라. 그건 월경이라고 하는거다."

"대부분의 생물학적 여성들이 자연스래 성장하며 겪는 과정이지."

"생물학적 남성은 신체의 구조상 몽정이라는 것을 대신 하기에 나는 자세히 말할 수 없었던거야."

"뭐, 그것이 아닌 비교적 간단한 지식은 알고 있으니, 그것부터 설명해주겠네."

@인체의 신비 강의(?)

>>554 가짜 광기 따잇(?)

>>556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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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아니아니, 아코네도 죽는건 무서워?"

"며칠간 음식은 커녕 물도 못 마셨을때는 정말로 죽는다고 생각해서 눈물이 나왔는걸"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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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네가 아까(>>356) 말했잖아. 예쁜 언니야의 소중한 사람이 되어주겠다고"

"그러니까 이건 내가 먼저 보여주는 신뢰의 의미야. 내 급소는 여기이니 당신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그러니 나 사야 아즈나블이 우리 인류의 진보를 향해 길을 밝히겠다 이거다!

>>545-551 @좋아쓰 즉시 옷 풀어헤치고 소독 들어간다(?)

>>549 "가능하다면, 샤를로테 경이라 불러주시오."

"그래 더욱 기사 같지 않겠소?"

@웃음

>>559

@눈물 흘리며 bgm 깔려다고 류트를 키려다가

@잃어버렸단걸 깨닫고 흑흑흑 거리기

그래서 사야

시장에서 파는 사과 가격 암?

(?)

>>555

@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

"이제 어디서 돈 버는지 알려달라고."

>>553 그 학문이 알려주는 길에, 마도공학이 자리를 차지한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잖아요? 시대는 변하고 있어요, 제 어머... 아니, 우모자의 의원들 같은 사람부터 당신같은 사람이 생겨날 정도로요!

과거의 학문은 관짝으로 들어가고 있고, 학자가 해야 할 일은 이제부터는 분석이 아닌 개척이 되어가겠죠. 어디로 나아가야 하냐고요? 이젠 그걸 직접 눈으로 봐야한가고요!

-아예 배우는 것이 의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젊음을 공부에 바치는 것보다 그 시기를 변해가는 세상과 접하는 것이 더 가치있다는 것을, 곧 모두가 알게 될 거에요.

@당당

용병은 서커스단인게 당연하자나(?)

>>560 아 ㅋㅋㅋㅋ

사실 pl적으로는 스어 되게 맘에듦

슬슬 채용 거절 사유를 생각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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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더 이해할수가 없네,너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니야? "

" 난 계속해서 너와 거리를 두려하고,화내고,마침내 널 죽이려고 했거든? "

" 그런데 어째서 계속 내 '소중한 사람'이 되어주겠느니 뭐니 하면서 내게 다가올수 있는거야?
죽음이 두렵다면서?그러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 곁으로 가면 되는거 아니야?
언젠가 올 업보를 기다리면서 계속해서 살육의 업을 쌓을 내 곁보다 더 좋은곳이 많을텐데? "

" 도대체 너에게 있어 '나'는 뭐길래 이렇게까지 집착하는거야? "

호엣, 나 거절 당하는겨?

아코네한테 단장이 여기 아닌데, 옆옆옆 빌딩 가봐라. 라고 말하게 시키고 싶다

@도게자 박기

"잡일꾼도 짐꾼도 뭐든 할게요!!"

>>564 망명생활 했어서 알죠

오구리 이전에 8살이 있다구

호엑

살려줘!!!유메 같이 갈래!!!

연재는 언제쯤?

>>569 크아아악

그레텔 검수를!

그레텔 일단 통과지만 AA 링크 좀

>>574

오케이

그럼 중간에 사야랑 토네리코 말다툼 할 때 끼어들어서

그럼 시장에서 파는 사과 가격은 알고?

다른 사람들이 땀흘려 노동하고 굶고 난민이 되고 밀입국을 할 때 별다름 어려움 없이 학위를 취득하지 않았냐고 말하면 되는구나(?)

8살은 조금 그렇긴 해

그리고 바로 시작인가 링크 달라 하는거 보면

토네리코

그런 점이 자네의 목을 조르는 거라네...

(?)

>>583 오히려 좋아

애초에 토네리코는 실패하는 것에서 완성되는 캐릭터라고

그것이 얼치기 이상주의자의

서사의 완성이다

응애 PC가 뭐가 어때섯...!(?)

그래도 10살은 되었으면 좋겠어 유메 로리콘 될것 같아...!(?)

>>565

"엣"

"저도 몰라요... 곧 일 시킬거라고 단장님이 그랬는데"

@ ?

하지만 그런 이상주의자기에 긍정하겠다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332094/recent

이쪽도 어장 링크긴 한데 음

전에도 그레텔 쓰였었으니까!

바로는 아니더라도 오린린에 셋팅해둬야 해서 그래

아무튼 와-아이

>>589 것보다 시트에 달아두란 거 같은데

그러고보면 유메랑 아코네랑 스텟 분배가 정확하게 똑같네

아코네가 유메 마을 갔어도 전부 따잇 가능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