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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투명한 페이지에 우리들만의 색을 그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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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어장 목록
- 원작이 집을 나간 명일방주 역극의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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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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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R4osjnLQZk)
2024-12-05 (거의 끝나감) 19:43:04
955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7:35:27
"어쩔수 없네~♡ 이번만이야?"
@?
960 (D-93) 아셰니아 (1ymXm11s7s)
2024-12-07 (파란날) 1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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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wwwwwwwwwwww
971 ㅇㅂㄴ (dCKPWnHyWg)
2024-12-07 (파란날) 18:56:38
난 화이트 나이트가 취향이더라(?
972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8:56:48
매도하는건 잘되는데 부둥부둥하는건 어떻게 대해야할지 자료가없음
974 (D-93) 아셰니아 (1ymXm11s7s)
2024-12-07 (파란날) 18:58:37
겨우 그런걸로 주눅들지 마, 허접♡ 조금만 더 노력하라구♡
@?
975 이름 없음 (6V8xcPRRsg)
2024-12-07 (파란날) 18:59:51
>>972 일단 RP하면서 익혀보는건?
막연하게 하니 더 안될 수도 있고 그런 의미로 RP 좀 걸자면
"크아아악 거기 고기방패 뭐해요오옷."
"어서 보호...! 보호 빨리 걸어요오옷...!"
(?)
980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03:17
"한심해~♡, 하긴~♡, 세상엔 훌륭한 사람보단 살짝 멍청한 사람이 많으니 어쩔수없네~♡"
@방패벽 (?)
981 이름 없음 (6V8xcPRRsg)
2024-12-07 (파란날) 19:05:06
@수비 턴이 끝나고
"이제는 탱커보단 딜러가 더 필요해진 시간이네요."
"저리 비켜봐요 딜금 해야하니까."
@(?)
982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10:52
"안돼~♡, 안돼~♡. 하지만 나는 우리 허접이 나보다도 못싸워서 엉~엉 우는 모습을 보고싶은걸~♡"
@ㅗ (?)
983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13:07
오더메이드 없는 모모링은 현재 딜탱임
딜 지분이 더크고 도발이 덤인
@???
984 이름 없음 (6V8xcPRRsg)
2024-12-07 (파란날) 19:13:59
"크아아악 망할 매수각끼가(?)"
@바둥바둥하고 밀어내기.
"봤습니까? 이 화려한 업적을?"
@어찌저찌 방해를 이겨내고 딜금 달성했을 때
@반응지켜보기
985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16:14
"너무 멋져~♡, 우리 울보도 적어도 자기가 할 일은 할줄 아는구나~?"
"아깝네~♡, 우리 허접 울보가 엉~엉~ 하고 우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키득키득
987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19:17
"쫌 치네?"
"말하는게 어벙한데 방패나 찾아서 약간 걱정했는데 1인분 할줄 아네? 그건 다행이네."
"에잉, 놀릴수 있었는데. 뭐 됬나?"
(※필터유무 관계없이 본 뜻을 거칠게 다듬은것입니다- 안의 사람은 이렇게까지 거칠게 생각하진 않아요. 아마.)
@?
988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22:14
"한심해~♡ 너무 처참해~♡ 방패보다도 못때려서 엉엉 울고있어~♡"
"아~♡, 괜찮아~, 괜찮아~♡, 네가 모모링보다 약한건 잘 알고 있었으니까~♡"
"다음번엔 조금 더 잘해봐, 허접~♡"
989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23:33
"놀림 1"
"놀림 2"
"근데 뭐 그럴수도 있지ㅋㅋㅋ"
"다음번엔 좀 더 잘해보자, 할수 있잖아, 응?"
@?
993 이름 없음 (6V8xcPRRsg)
2024-12-07 (파란날) 19:27:58
어쨌든 메스가키라면 속내는 역시 따뜻함이 있어야 한달지.
악의가 있으면 그건 메스가키가 아니라 교토인이고(?)
997 이름 없음 (6V8xcPRRsg)
2024-12-07 (파란날) 19:31:48
외면이 상냥하지만 속내는 악의 덩어리인 교토인과 대화가 궁금해진(?)
여튼 이만하면 느낌은 잘 살린듯?
1000 Mary Guertena (모바) (dJdn413Dm2)
2024-12-07 (파란날) 19:36:33
걍 전체적으로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