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4016> [AA]유카리 잡담판-515 :: 1001

유카리◆ej.1Kuk5/E

2024-10-30 23:28:26 - 2024-11-13 18:00:28

0 유카리◆ej.1Kuk5/E (/Ezd5FDOJs)

2024-10-30 (水) 2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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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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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 이름 없음 (sHZKwccjSc)

2024-11-07 (거의 끝나감) 01:38:04

3 이름 없음 (kmSgiWWWgY)

2024-11-07 (거의 끝나감) 01:38:45

벌써 1시 반이군

4 이름 없음 (X4o/VSWlPU)

2024-11-07 (거의 끝나감) 01:39:17

anchor>1597053970>990


금방 날아가는 조건=> 낙진 파내서 버리든가 해야함

핵투발 당하고 낙진 안걷어낸 지역은 오염이 오래가겠죠?

원역사 히로시마랑 나가사키는 뭐냐고요?

원폭투하된 그해에 일본에 태품이 3번 연달아 강타해서 낙진을 씻어줬거든요(...)

5 이름 없음 (sh2jgsob4k)

2024-11-07 (거의 끝나감) 01:40:51

글고보면 우러전때 낙진 가라앉은 지역에서 러시아에들이 참호파다가 피폭되었다던가?

6 이름 없음 (X4o/VSWlPU)

2024-11-07 (거의 끝나감) 01:41:38

근데 여기선 핵떨어진곳 중에 폭풍도 안몰아치고 제염작업 안한 지역이 몇군데나 있을까요? (실제의문)

7 이름 없음 (X4o/VSWlPU)

2024-11-07 (거의 끝나감) 01:42:56

>>5

ㅇㅇ 러시아군이 붉은숲 흙 파낸지 벌써 2년이나 지났네...

8 이름 없음 (kmSgiWWWgY)

2024-11-07 (거의 끝나감) 01:48:03

체르노빌은 핵발전소가 계속 가동 되다보니 방사능이 계속 세서 그런거 아냐? 후쿠시마도 그래서 문제고

9 이름 없음 (sh2jgsob4k)

2024-11-07 (거의 끝나감) 02:35:54

신유련의 해방(자칭)전쟁의 제일 골때리는 지점은 anchor>1597054210>548 여기인듯

10 이름 없음 (sh2jgsob4k)

2024-11-07 (거의 끝나감) 02:43:52

―유카리―――――――――――――――――――――――――――――――――――――――▼

문제가 있다면, 유련의 신세대는 애초에 그런 복잡한 국제외교나 역사적인 책임 같은 것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그야 애초에 보편교육을 받아야 했을 어린 시기에 핵폭격을 당하고, 자라나서는 강제노동에 동원되었으며,

전후복구가 더뎌지니 라디오나 TV 같은 통신기기가 들어오는 것도 늦어졌다.

당연히 이들이 자라나면서 들을 수 있는 거라고는 부모세대로부터 구전된 이야기와 교육 뿐이었다.

▲――――――――――――――――――――――――――――――――――――――――――▲

유련 신세대의 어려서는 핵폭격 ㅡ 자라서는 노예노동 ㅡ 교육은 구전인 이 와중에 노예해방을 위해 행동함...... 잘 크긴 했는데 혈통이 악마랑 개새끼의 교잡종이라.....

11 이름 없음 (VPIuiVWkWw)

2024-11-07 (거의 끝나감) 07:14:42

핵폭발 낙진은 금방 날아감.

발전소 누수는 지속공급이라 안날라가는거.

12 이름 없음 (FQM/AWGbPA)

2024-11-07 (거의 끝나감) 08:27:11

It혁명이라는 송곳뚫기도박 성공못햇으면 1세계가 유련에 하던 노예노동이 옛날부터 하던 방식이 맞다는게 웃기네

13 이름 없음 (Pb8ohj36dY)

2024-11-07 (거의 끝나감) 08:45:01

아니 왜 교화한다면서 교육이 구전으로 굴러가는데....

14 이름 없음 (aTXVXFKqh.)

2024-11-07 (거의 끝나감) 08:47:28

>>13

"Arbeit macht Frei" 각이죠?

15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8:48:08

대안학교 포함한 통칭?... 아니 근데 대안학교면 그걸 놔두냐...

해방전쟁 서사를 자기 내면화한게 딱 봐도 보이는데 구전이든 대안학교든 자기들이 빌런에 들어가는 해방전쟁 서사를 구전으로 가르첬을 거 같지도 않고. 어째서 쟤네가 해방전쟁 서사를 내면화해서 진심으로 믿고 튀어나오냐... 뭘 어떻게 한거야.

16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8:53:08

해방전쟁 서사를 내면화해 믿으면서 부모세대에게 배신당한...저게 쟤네의 68세대냐...

포모 수용 존나게 빠르긴 한 거 같은데 그게 강제노동 한번에 비틀렸네.

17 이름 없음 (EdG.fFv4GM)

2024-11-07 (거의 끝나감) 09:00:39

세계 해방전쟁이 아니라 프랑스 대혁명-나폴레옹 전쟁에서 가져왔겠지

18 이름 없음 (1O42LUNSKg)

2024-11-07 (거의 끝나감) 09:05:45

서아프리카가 구유련한테 배신자 소리들엇을때 웃는얼굴로 뻐큐날린것만으로도 얼마나 인내심미쳣는지 알수잇는 좋은시간이였습니다.

19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14:39

서아프리카에 접촉할만큼이라도 외부에 대해 알고 있는건 부모세대지.

서아프리카에서 퇴짜맞으니까 이꼴 만든 부모세대들 또 눈치채고 런한듯. 책임져야 할 놈들은 런하고 책임질 놈들을 믿고 따라온 사람들은 죽어나가는 저주받은 대륙이냐.

아니 애초에 미국 저거 전턴 전전턴쯤에 미국런한 엘리트층 포함일거잖...(뒷목)

20 이름 없음 (aTXVXFKqh.)

2024-11-07 (거의 끝나감) 09:19:34


이쯤되면 폴란드가 거의 원역사 강제수용소, 절멸수용소에 필적하는 노예노동으로 프랑크인들 갈아버리고 있던거 아님?

21 이름 없음 (RbKbmQgS0Y)

2024-11-07 (거의 끝나감) 09:23:38

결국 요약하면 (구)유련이 문제임

22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23:46

누구도 원죄를 가르치지 않았으니 자신들의 경험에 기반해 움직이는 거고 그게 노예노동이니 노예주에 대한 해방군이고.

유련과 엮인 쪽이 죄다 과거의 잘못은 프랑크탓 하면서 꼬리자르기 시전하더니만 진짜 과거랑 단절이 되버린거 보니 꼬리자르기는 성공했네. 결과가 저거라서 그렇지.

23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24:24

패배와 실패를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하는 태도를 갖춘 기성세대가 없었다는 비극.

24 이름 없음 (EdG.fFv4GM)

2024-11-07 (거의 끝나감) 09:25:17

해방전쟁이란거 보면 북아프리아인도 유럽 이주민한테 폴봉이짓 하는거 같은데.....

25 이름 없음 (aTXVXFKqh.)

2024-11-07 (거의 끝나감) 09:26:16


진짜 노예주 폴란드와, 현싷부정하는 부모세대가 합작하니

완벽하게 세뇌된 순수한 혁명군이 튀어나옴(...)

미치겠다 진짜...

26 이름 없음 (aTXVXFKqh.)

2024-11-07 (거의 끝나감) 09:27:53

>>24

전턴에 북아프리카 인구교환 했짆음?

"순수하게" 침략자를 몰아내고 자기 고향땅 되찾겠다, 유럽의 고토를 수복하겠다고 진심으로 믿을 가능성도 있어요(...)

27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28:37

제일 어이없는건 그거지.

저 뇌청순 혁명군 그 자체가 전턴까지 유련 기성세대들이 바라던 거였거든? 뭐 담금질 어쩌고 하면서 유련에서 못버티고 이주한 난민들을 비난하고 하면서.

근데 그래서 실제로 담금질된 순수한 혁명군이 튀어나오니까 런함.

진짜 어이가 없어서. 결국 그 담금질 운운조차 자신들의 위치를 유지하려는 기성세대의 개짓거리였다는 증거잖아.

28 이름 없음 (EdG.fFv4GM)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0:29

그니까 그 인구교환했을 때 북아프리카로 유입된 북아프리카인들에 유련 부역자들 있다고 하지 않았나?

29 이름 없음 (RbKbmQgS0Y)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3:49

그거까지 갈 필요가 없음

인구교환으로 유럽으로 돌아가야 했던 이민 2세대 썰만 확대생산해도 해방자 서사 나오니까

30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3:55

전턴에 베르베르-아랍 갈등은 북아프리카 아랍계가 아랍연방에 가입하려고 하니까 거기에 반발한거. 그러면서 탓한게 너네 부역자잖아! 이거임.

근데 아랍계가 전부 부역자일리도 없고 애시당초에 부역자 숫자가 많을수가 없는데다 걔네가 가입하려던 아랍연방은 2세계 진영이였음.

31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5:05

뭐 저만큼 뇌청순한 얘들이라면 길게 생각 안하고 북아프리카 인구교환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외치던 거긴 우리 고향이었잖아! 이거 내면화했을 거임...

32 이름 없음 (RbKbmQgS0Y)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5:16

>>30
애초에 당시 묘사에서 "같이 반유럽하다가 사막으로 쫓겨난 아랍계는 생존경쟁 대상이라서 ㅈ같다" 소리도 나왔지 ㅋㅋㅋㅋㅋ

33 이름 없음 (RibnHCmluE)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7:29

솔직히 지금 유련 신세대는 불쌍하긴 했음.
결국 모든 책임은 최악의 세대가 다 가지고 있는건데, 전쟁 이전에도 전쟁 중에도 전쟁 후에도 끝까지 책임 안지고 모든 잘못을 부정한 결과가 신세대라서
최악의 세대는 모든걸 알면서도 부정했거나 알게되서도 부정했다면 신세대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부정하는거니까

34 이름 없음 (brCirMBUZ.)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7:55

그래도 뇌청순 혁명군이라 그런가 최악으로 흘러도 일단 쌍방 핵소멸은 없이 일단 일방적으로 핵찜질 들어갈텐데
그 뒤가 문제네
부여는 과연 타국들 핵찜질 억제하고 지상군으로 종결시킬수 있을까?

35 이름 없음 (EdG.fFv4GM)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8:04

물론, 이 최후의 발악은 패망 이후 고스란히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갔다.

끝내 쌍방에 걸쳐서 백만 단위의 사상자가 발상할 쯔음 뒤늦게 찾아온 평화유지군은 이 지역의

유럽인을 깡그리 유럽으로 송환하는 대신 유럽대륙의 북아프리카인들을 데려왔다.

그들이 친유련 성향의 부역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건 여기서 중요하지 않았다.

이대로 내버려두면 유럽에 고립된 북아프리카인들은 무사하겠는가?

36 이름 없음 (RbKbmQgS0Y)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8:26

>>33
가장 골때리는 건 그래봐야 외부 관측 결과는 동일하게 "죗값을 외면한다"라는 점 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부여가 뭔 수로 그걸 눈치챈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이름 없음 (brCirMBUZ.)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9:13

정산 999바래야되나

38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39:40

anchor>1597054018>70

이거 보면 반유련 성항 아랍인도 거기서 다 뒈질것이지 하는 억하심경만 드는 대상이라 아무튼 너네 다 부역자! 우린 투쟁한다! 할 판이었음.

39 이름 없음 (RibnHCmluE)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0:04

전턴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던 유련 세대가 꼴받았던건 미디어와 위정자들한테 속은거라곤 하지만 전세계를 식민지 삼아 끌어모은 부의 수혜자면서 유련만이 선이고 2세계는 절대악 취급하는게 꼴받았던건데
지금 신세대는 앞선 세대가 만들어놓은 시궁창에서 헤엄치던 세대라 제국주의 단물 빤것도 없고.

40 이름 없음 (1O42LUNSKg)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0:41

근데진짜 2세계어쌤블하자마자 모조리 모여서 와바바박 다때려잡는거보니까 진짜 중국 권위 진자 ㅈ도없엇구나란걸 느끼게된다.

41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0:51

부여로 넘어간 유련계 사람이 수십만은 넘을텐데 그거 진지하게 파면서 유련 쟤네는 뭘까 하고 연구하다가 캐치했나보지.

잘 따져보면 전턴도 그렇고 이번턴도 그렇고 해방전쟁 이후 유련에게 제일 유화적인가 부여였음. 아 물론 임포스터 러시아 제외하고.

42 이름 없음 (RbKbmQgS0Y)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1:19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까 지금 나온 거 종합해보면 결국 "신유련이랑 제대로 심도 있는 대화를 해 본 나라"가 일본 뿐이잖아?

중국은 최후통첩만 했고 나머지 나라는 "대화"할 생각이 없었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이름 없음 (1O42LUNSKg)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1:57

ㅇㅇ 맞음. 평화협상이란걸 시도해본게 부여뿐임 미친ㅋㅋㅋㅋㅋ

44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2:21

임포스터 러시아는 저것들 이용해먹을수 있을만큼 뇌청순하네? 하다가 너무 크게 성공해서 있는대로 입에 처넣는, 원흉이거나 원흉의 공범자고.

45 이름 없음 (RibnHCmluE)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2:36

ㄹㅇ 놀랍게도 전쟁에 가장 앞장섰고 가장 많은 공훈을 세운 부여가 전쟁 중에도 후에도 유련한테는 제일 유화적이었지.
인도, 중동처럼 그냥 다 죽여버리죠? 하는거 말리거나 유리한 와중에도 끊임없이 평화협상 타진 보냈고, 오히려 폴란드가 눈돌아가서 강제 노동 수용소 만들어서 돌리는바람에 이 사단이 난거기도 했으니

46 이름 없음 (RbKbmQgS0Y)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2:44

결과가 협상결렬이라서 까먹고 있었지만 이게 유일하게 서로 소리지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대화를 시도해 본 케이스였을 거라는 게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이름 없음 (1O42LUNSKg)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2:49

>>44 하지만 그들은 카자흐스탄에서 막혓습니다.ㅄㅅㄲ...

48 이름 없음 (EdG.fFv4GM)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3:07

그니까 전쟁 직후에 평화유지군이 인구교환했고 반유련 아랍이나 베르베르인이나 복수를 갈망하던 상태였고 그걸 틀어막은게 전턴 중국 평화유지군이니까

친유련 성향가진 이주민 포용했다는게 나온적 있나?

49 이름 없음 (R4fnB6KDRA)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3:10

폴란드가 노예노동 덤핑판매하는것도 그러지 말라고! 제값주고 사줄테니까! 하던게 부여임.ㅇㅇ

50 이름 없음 (brCirMBUZ.)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3:24

왜 핵전쟁 적대국 대빵만 적을 이해하려는걸 시도하는거냐고 ㅋㅋ
중립국이나 방관자가 더 가혹하고

51 이름 없음 (RibnHCmluE)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3:53

이래저래 매파던 비둘기파던 부여의 권위가 가장 앞장설 수 밖에 없네
매파는 세계해방전쟁의 핵심이고 비둘기파는 전쟁 전 중 후 전부 가장 유화적인게 부여였고.

52 이름 없음 (Mvbqn1eXfU)

2024-11-07 (거의 끝나감) 09:44:06

어제 진행을 이제 봤는데 유련 신세대는 핵전쟁 전 2세계 느낌도 좀 남
패권국이 적대적이며 핵선제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본인들이 느끼기엔 왜 그런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똑같다고 하기엔 부모세대가 저지를 짓이 너무 크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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