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972> [AA]유카리 잡담판-499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9-25 09:40:19 - 2024-10-11 00:44:50

0 유카리◆ej.1Kuk5/E (gPEdECu/uI)

2024-09-25 (水)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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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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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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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카리◆ej.1Kuk5/E (hdsXVaetcY)

2024-09-30 (모두 수고..) 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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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5:40

사상이 먼저라서 프랑스랑 적대된게 아니라 사상적으론 프랑스랑 편들고 이념적으로 합체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니까 분화됬단게 맞아

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6:10

단순 사상빨로만 적대한거면 자기 미래팔아서라도 테러뽐뿌질 이게 어려워

4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6:22

아니지.

이집트가 외치는건 결국 프랑스 너네가 혁명의 이상보다 유럽을 택했다 이거지? 그럼 혁명의 심장은 카이로임! 이거임.

그래서 사상으로 쪼개져 나왔다는거.

5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6:41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되냐...

프랑크화? 유럽화? 로마화? 암튼 지금 유럽화에 영향 안받거나 막아낸 지역이 동아시아 말고 또 어디가 있는거지?

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7:00

지금 원래 사상을 따르면 제국주의자들을 족쳐야 하는데 프랑스가 같은 유럽이 식민지보다 중요함 ㅇㅇ 해서 이집트가 혁명의 배신자 프랑스는 물러가라! 하고 이탈한거지

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7:07

>>4 그니까 그게 악명이 아닌 단순 사상차이였다면 저기까지 결별이 안된다고

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7:40

>>5 뱅골

9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7:43

단순 사상빨로 적대하게 된게 아니라 그 사상이 나올정도의 악명이 누적되고 있었단게 맞음

10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7:52

단순 사상차이가 아니라 프랑스가 제국주의자들 옹호하면서 악명까지 같이 공유해버려서 그런거지

11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8:08

프랑스는 유럽(+아프리카)=세계 나머지는 오랑캐
이집트는 너희만 세계냐 다른 곳도 세계다라며 반발

대강 이런 식 아닌가

12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8:18

생각해보니까 이거 중국이 인종론 빼고도 맛이 갈수 밖에 없긴 했다. 이 조선산 범아론 결국 자유민주주의 기반이란 말이지. 일본도 식민지 경험으로 맛이 가서 일당독재인거지 자유민주주의고. 심지어 걍 빈민국인 위성국 신세인 몽골도 동족이라고 민주주의는 지켜줌.

1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8:33

그렇게 악감정을 남겨두고 있으니까 이집트가 모든걸 다팔고 대유럽투쟁을 하는거고

14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8:58

>>5 딕시 근데 이번에 대패해버려서 상태가 어떨지

15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02

이집트는 사상의 순수성이고 한국은 일본과 섞이면서 일어난 기억공유와 거기서 기반한 인종론이고.
나머지 참전세력 보면 핀포인트로 유럽에게 험한짓 당한 뱅골과 중국 빼면 다 미적지근하거나 친유럽이야.

16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10

>>8

...나머지 세계는 크건작건 영향 받았다는?

야비쉬, 좆된건가?

1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10

>>11 단순히 그거였음 테러리스트 올 파이어가 안되니까 ㅋㅋㅋ

18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34

아 일단 칠레도 있다

1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36

이집트 입장에선 프랑스의 혁명후원으로 세워진 나라인데 정작 혁명의 심장이라는 프랑스가 혁명 배신하고 제국주의자랑 하하호호하니까 폭발한거지

2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42

>>15 그렇게 미지근했음 이길 수가 없는 국력차이라구요 그러니까

2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49

>>16 네 맞아요 괜히 신대륙이 유럽에 붙을가능성이 크다고 보는게 아닌거

22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29:52

>>14

전쟁다이스가 케나다 승리 걸린거지, 대승은 안걸리지 않았음?

23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0:01

유럽의 악명이 쎘다 이럴거면 진짜 해방전장이 되야 했는데 전혀 아니잖아.

24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0:30

이집트도 조선도 미지근한걸 넘어서 정부 허리 부러질 각오로 들이박아야 가능한 승리인데 뭔 이집트 조선은 단순 사상차이로 미지근해

2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0:36

아니면 동양함대는 말그대로 영국함대만있고 아직 본함대가 움직이지않은 선발대수준이다 일순있어 동아대전은

2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1:05

근데 한국 빼면 열강이란 열강들은 죄다 유럽에 있는데 이게 단순 거리차랑 이집트의 도움으로 싸움이 성립하냐 이거지

2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1:24

>>25 그렇게 여유가 넘침 이집트가 테러리스트 지롤을 못 침 소모도가 걸릴 이유도 없고 다이스서

28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1:28

>>22 아 승리네 중국하고 같이 대승했다고 잘못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

29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1:38

그...아프리카가 통째로 지금껏 본토 피해 한번도 안본 유럽연합 배터리인데 동아에서 밀려난 거면 뭔가 보통으론 안됨. 최소한 뭔가 밀릴게 있던거.

3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2:08

>>26 그럼 가능성은 애시당초 유럽연합의 이름일뿐 식민지 주둔군용 영국동양함대가 다였고

그걸 동북아가 간신히 영끌하고 잡았다 결론도 나오는건데

31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2:43

헤게모니 자체를 유럽이 잡았고 이걸 잘 관리해온 거라고 결과가 나온셈임.

대륙단위 갈라치기 좆되네 라고 해도 됨. 결국 핀포인트로 찝어서 가스질한동네는 지독하게 굴고 안그런데는 선량한 척이라도 해왔다는 결과라.

32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2:46


케나다가 원역사 미국 북부지역 쳐먹었었고, 미국과의 전쟁에서 또 승리한거잖아요?

지금까지 케나다 스탠스가 어땠더라?

3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2:49

결국 유럽이 소모도 못견디고 쥐쥐치고 나갔다 이게 성립하려면 사실 화교가 동남아 열도에서도 과반이였더래요 인게 ㅋㅋㅋ

3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2:52

캐나다가 반유럽 코올전때 껴서 독립했다고 나오는거 아니면 진짜 제대로 된 열강은 한국 하나뿐인데 거리의 이점과 이집트의 수에즈 봉쇄만으로 동남아에서 유럽 열강들을 박살냈단 소리라서 이게 말이 되냐는것

3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3:23

>>32 기본적으로 친유럽 단 영국의 자리는내꺼다

36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3:43

>>30 영국 뿐이였음 소모도 때문에 뭉침이 성립안되니까 ㅋㅋㅋ

3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3:51

>>33 근데 원래 그렇잖아(소곤)

38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4:09

수에즈 막혔다쳐도 아프리카랑 페르시아 델리 나머지 남방국들이 유럽 지지하는데도 유럽연합이 밀리면 유럽연합이 븅신이라는 뜻밖에 안되는 거라...

39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4:25

>>32
본토 꼬라지에 실망하고 적색 전쟁 계획하려다 딕시랑 싸운게 전턴-정산턴 싱황

4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4:29

>>37 이시기에 벌써 그런곳 없고 인도네시아가 그 꼴났음 심각한거임 자바섬 인구가 몇인데 ㅋㅋㅋ

4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4:31

>>38 솔직히 해군맡아줄애들은 븅신맡긴함(소곤)

42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4:58

영국 혼자 굴욕당한거면 유럽에선 그냥 ㅂㅅ ㅋㅋ 하고 마는데 독일이 진지빨고 비상전시체제 선언했다는거면 진짜 이집트한중일이 유럽 열강들을 홈그라운드 이점만으로 박살냈단거잖아

4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5:15

>>38 사실 이집트가 이길수 있던거도 남이태리 트롤덕이니 사실 당나라군대일순 있다 ㅋㅋㅋ

44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5:27

일단 해전 나온건 영국동양함대vs일본해군(한국한테 물려받음)이건데 치열하게 싸운 끝에 일본이 승리했다긴함 쉽게 이긴건 아니고

45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5:32

유럽연합군이다 해도 지금 유럽 중심은 폴란드인데 폴란드는 천상 동유럽 안방에서 나올이유가 없는 놈들이라 폴란드가 미적지근했다하면 결국 밀어냈다는게 크게 문제가 되나 그게?

4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5:48

이집트는 남이태리와 프랑스가 하드캐리해서 북아프리카는 떄어낸거긴해 ㅋㅋㅋㅋㅋ

47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6:17

>>38
아프리카-자원 수급처 이상은 힘듬
이란-델리-안나라와 덜나라사이
동남아-좋게도 나쁘게도 식민지 지치정부

48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6:32

>>45 폴란드가 미지근해서가 아니라 wwe하고 결국 영독스 정도는 또 연합함대하고 찌발려서 도와줘요 폴스키하고 합체했단거니까 다이스 결론이

4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6:59

anchor>1597053340>810 이거 보면 신대륙 전선이 없었으면 단순 영국함대만 참전한게 아니라 대놓고 해군 강국인 영스독프 죄다 동양 줘패런 간거임

50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7:04

폴란드는 오히려 러시아보다도 더 바다에 대한 욕구가 없어서. 러시아는 롬뽕이라도 빠니까 지중해진출이라도 노리는데 폴란드는 그것도 없음.

5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8:00

오히려 지금폴란드는유럽의 맹중자리를기어코 승꼐받는데 확정성공한거라 지금이 최고로 뽕찰떄

52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8:18

근데 폴란드 빼고 영스독프만 해도 동양 해군력의 3배는 넘을텐데 이게 되냐는거지

5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8:38

무려 러시아에서 프랑스랑 천명결전 단판승부해서 프랑스가 승복해준셈이니 ㅋㅋㅋㅋ

54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9:02

결국 남이태리 지롤로 스페인이 삐져서 태업했을 순 있는데
이래도 영독프 연합이였을 가능성 높은게 식민지 전쟁이였고

55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9:13


>>33

청나라가 어장 시작하자마자 3연펌으로 개쳐망하고 태편 들어서고,
태평국도 영스가 안경지방에 독가스학살 벌여서 수도권이 잠시 황폐해질 정도로 지옥도를 경함했는데,

중국 본토에서 난세와 지옥도가 이렇게나 많이 벌어지면 반자동으로 동남아로 유입되는 화교 인구가 폭증하지 않나요?
과반까진 아니더라도 동남아 화교인구가 원역사보다 훨씬 많아졌을 가능성이...?

56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9:52

동양이 기어코 벨에포크 도금시대 가능했단거보면 이미 세계 경제 반갈 성공했다거라 동양이 쎈거도 있고

57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39:57

스페인은 언제나처럼 자치정부 낑낑질. 여기 프랑스는 바다 잘 안나감. 독일은 지들이 터질까봐 끙끙.

영국 하나 정도말곤 글쎄다...

58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0:36

폴란드가 바다에 관심없다는 의미가 없음. 아프리카 동화하고 있는 이상 지가 유럽 대빵 해먹고 싶으면 바다를 봐야함. 아니면 아프리카 내버리겠다는 뜻이니까.

5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0:44

근데 적어도 아프리카는 아니라서 유럽연합군 힘은오히려 전턴보다 힘은넘친단말이지...

6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0:53

>>55 그럼 최소 수백만을 인도네시아에 이주시키고 나머지도 뿌린 천만단위 민족대이동인데 그정도면 악명이 어마어마하지 전세계적으로

61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1:04

솔직히 영국 메인에 나머지는 한손 정도만 거들어줌 수준보다 더한걸 기대할 수 있었겠냐고...

6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1:43

>>57 그 지들터질까봐 끙끙이 wwe로 끝나서 유럽연합군이 복귀하니까 지랄난거라

6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1:47

>>58 그거 대신해주는게 프랑스하고 수ㅡ페인영국인뜻

64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2:04

>>61 그랬음 유럽연합군 재건이 안뜬다고

65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2:46

다 영국 짬때렸을꺼면 유럽연합군 재건했다고
또 인도 꼴내려고 하고 전세계서 전쟁이 터질 이유가 없어

6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2:57

일단 다음턴이면 유럽연합군에 아프리카 힘도 더해진다고...

67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3:09

>>63 그러니까 걔네가 해상력 날려먹지 않게 패권 잡도록 유럽은 해상에서도 연합국 체제 만들 수 밖에 없는데 결국 동아시아에서 지원 받고도 쫒겨났다는거지.

6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3:12

anchor>1597053340>746 여기서 대동아전쟁이 유럽연합국 vs 동양이라고 나옴

69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3:12

>>66 ㄴㄴ 이미 더해졌던거잉

7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3:40

아프리카가 참전수행 대가로 대우상승도 걸려서

71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4:13


>>58

그럼 터키?(오스만 오체분시 했었던가?)나 북유럽이랑 어떻게든 관계를 설정해야 겠네요.

알다시피 동유럽 위치가 씨발이여서 바다로 나가려면 저 두곳중 하나는 통과해야하니...

아마 북유럽 서열정리 하고 바다로 나갔으려나?

72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4:25

>>70 아니 이제 슬슬 해군스팬 더해지는꺼까지 포함하는거

7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5:18

중국은 해군이 없고 일본은 사실상 한국 해군과 하나라 봐야되니까 대한제국 함대가 영프독이스 연합함대를 다 줘팼다는건데 아무리 이집트가 수에즈 봉쇄해도 이게 되냐는거

7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5:19

솔까 아프리카 원자재 원기옥 먹고도 결국 유럽연합함대가 동아시아에서 축출 당했다는 건데 이새끼들 어케함?

75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5:21

>>60

중국이? 아님 유럽이?

7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5:28

솔직히 풍차혈통이 본격적으로 해군스팸 더해줄거고 선발대는안했겠지만

7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5:42

>>72 아프리카는 원재재 파는거지 쟤들 아무리 개발해도 그 해군스팸 도움될 체급이 남아공 정도 빼면 어렵지 않나 그 남미도 결국 못 굴리는게 노급이라

78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6:05

말그대로 연합군이라서 찐빠가 제대로 터진거 보이는데...
지휘권, 작전권이 하나가 된 연합군-무섭다
그런거 없는 연합군-각개격파각

79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6:10

>>73 되서 이긴거긴함 ㅋㅋㅋ

80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6:11

>>76

남아프리카-오라녜 제국(가칭) 말이죠?

81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6:16

지금 동남아시아를 해전주전선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동남아시아는 해전부전선이라고 보는게 맞을걸? 당장 세계가 적이면 아메리카에도 적이 있었을테고 그럼 대서양이 주전선이지 동남아시아는 주전선이 될 수가 없음

8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7:08

>>81 문제는 대서양은 역으로 백색함대하던건 칠레정도라 해군이 동양보다 더 후달림

8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7:24

사실 이 모든 논쟁은 백색함대 굴려서 거의 영국 본토 해군급 전력일 캐나다가 영국이 앵글로색슨족의 원수 프랑스랑 짝짝궁하는거 보고 실망해서 이집트랑 함께 코올전 합류했다 치면 말이 되는데

84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7:36

>>81

그럼 아메리카 대륙에 있을 주적들 후보가...?

딕시나 칠레 말곤 모르겠던데;;

8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7:41

>>81 사실 다이스 따라서 다르게 될수는 있음 아직 신대륙하고 각국 사정은 안굴렸잖아

86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7:46

브라질도 본토간다고 육군더 많이
미남부도 육군군이고
누가 대서양서 해군캐리하냐고 ㅋㅋㅋ

87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7:54

그럼 캐붕이가 끝내 반 유럽하고 딕시랑 통일했다는 소리인가?

88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8:12

>>83

근데 그럼 케나다 양면전선 아님?

8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8:47

>>87 그거 아님 진짜 중국하고 동맹하고 진주만 없이 태평양전쟁을 이긴 일본 수준임 ㅋㅋㅋㅋ

9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8:49

>>87 사실 그게 더 말이 안되서 그럴 힘임 영국 본토부터 따서 지들이 본국할 애들이었잖어 ㅋㅋㅋㅋㅋㅋ 다갓!!!!

9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9:05

>>80 만약 그게 진짜라면?

92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49:10

>>83 동남아시아는 어느게 부전선 이라거나 한게 아님. 동남아시아 다이스에서 아예 영국 동양함대 남아있었다는 다이스 값도 있었고 유럽 다이스까지 감안하면 걍 육지든 바다든 둘다 주전선임.

9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0:02

>>89 뭐 사실 개전 기습선빵함 레스도 있어서 기습으로 영국 식민지 함대는 수몰시켰을꺼긴함 ㅋㅋㅋ

9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0:44

애초에 바다 함대 이야기까지 나온게 인도네시아 쪽에서 영국 함대랑 충돌했는데 유럽이 유럽 향우회로 연합군 때렸다고 나와서 확대된거라

95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0:46

결국 식민지함대 기습선빵하고
이후 파병을 수에즈 말라카에서 틀어막았단거고
진짜 비행기라도 나왔나 ㅋㅋㅋㅋ

9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0:46

일단 진주만자체는일붕이하고 중붕이가 동시에 하긴했어

9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1:13

항모교리가 나왔음 파병한쪽이 뒤지는게 맞긴한데

9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1:50

일단 대동아전쟁은 동양의 완승으로 끝나서

9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2:18

>>97 사실그러고보도 정말 빡세게 싸웠다는게 걸리긴했으니 기습선빵에 교리우월전략 가도

엄대엄이면 이것도 선발대 수준일거라... 유럽 얼마나 강한지...

10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2:41

>>98 ㅇㅇ 그니까 전폭기 등등 떠서 새장구축이 됬음 초반 식민지함대 삭제하면 말라카서 니가와로 공군폭격으로 함대 완막이 가능의 영역이니까

101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3:12

결국 일붕 중붕이가 먼저 쳤고 그뒤에 유럽연합군이 나머지 세계랑 싸웠다는건 다시 말하자면 이거 당하고 유럽 연합군이 보복한다고 다같이 쳐들어왔다가 결국 쫒겨났다는 거임.

10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3:16

>>99 선발대는 아님 ㅋㅋ 본대가 처박았으니 소모가 걸린거라

103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3:28

아니면 중국이 빈집털이한건 부정되지는 않았으니깐 러시아가 개전함과 비슷한 시기에 영국 유럽이 급할거라고 선공했으면 동남아에 있던 영국해군만 상대했을 수도 있고 연합군이 러시아마무리되고 성립된거니깐

10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3:43

선발대 조져도 유럽연합군이면 전체 전력에서 최소 3배 이상이 차이나는데 이건 진짜 캐붕이가 딕시랑 극적인 화해라도 해서 반유럽 코올로 유럽이 양면전선 치룬거 아님 바로 역습 드갔겠지

105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4:04

>>103 그러고 유럽연합군 파병함이 걸린거라 ㅋㅋㅋ 그거 다소모되서 폴스키로 대동단결이고

106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4:53


>>95

유카리 피셜,

전간기 기술력은 된다니까 전투기는 나왓겠죠?

10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4:59

결국 진짜 공군교리가 떴다면 공군스팸 거점 상실한 유럽이 말라카 뚫을 방법이 없었다 성립하니까

108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5:22

캐나다가 있지.

얘네가 신대륙 해군 1위인지 근 20년은 됨.

캐나다가 크게 사고처서 영국 해군이 병신되버리면 유럽 연합군의 원거리 투사능력은 아작남.

10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5:34

빈집털이 후 유럽연합군이 다같이 몰려갔는데 한일 연합함대가 다 비키니시티로 선적을 이주시켰다니 이건 뭔 가공전기냐고 진짜 신대륙 양면전선같은거 없이 이따위로 대전략 짠거면 대가리 대본영이 유럽 전체와 싸워 이겼단 소린데

11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5:36

아니면 유럽연합군이 북인도에 주둔중이고 북아프리카 주둔중이고 해서 군대 파편호 했던가

111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5:40

>>106 킹치만 전간기 정도론 전함 격추는 안되니까 머전기꺼 나와야한다고 ㅋㅋㅋ

112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5:57

근데 공군교리 떴다면 웃긴게 유럽 이 븅신들 바다에서 참호전하는거 어택땅 찍고 녹아내리다 튀었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

113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6:29


일단 짚고가야할점,

유럽전선이 상상이상으로 빨리 끝났던거 아님?

러시아가 초장부터 급발진배신 때리고 멸먕한거보면...

114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6:30

>>109 근데 또 공군이 발전했음 말라카서 라인그음 되긴한다고 ㅋㅋㅋㅋ

115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6:42

진짜 캐나다가 반유럽 진영 아님 대동아전쟁 완승은 가공전기급 전개 아님 불가능하다가 참치들의 추리인듯 ㅋㅋㅋㅋㅋ

116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7:00

>>112
결국 전쟁교리가 나폴레옹 전쟁 이후 크게 발전하지 않았다는거지...

11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7:13

>>112 결국 패배주의보단 소모 못 견딤이라 개연성이 높다는거 ㅋㅋㅋㅋ

118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7:31

유럽에서조차 해양열강이 너무 없어서 칠레가 해군열강의 꿈을 꿀 정도라. 스페인이 식민지 문제로 끙끙거린지 근 20년이 넘어서 투사능력이 병신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영국이 아작나는순간 투사능력은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음.

11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8:07

솔직히 아프리카까지가 본대 전개가능수준이고 그이상은 중동떄문이라도 보내기 힘들지?

12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8:21

완승이 걍 동남아 육지국이면 모르겠는데 결국 중국 승리 다이스가 동아시아 합체 상태의 승리라는게 밝혀져서 유럽 연합군까지 들어가면 유럽연합국이 동아시아에서 줘터졌다는 결론이 되니까.

121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8:23

>>113 ㅇㅇ 빨리끝남 유럽대전은 세계대전 전조전?같은거였고 본격적인 세계대전은 러시아망가뜨린 이후라

12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8:42

결국 공군싸움 되면 유럽이 아무리 열강이 많아도 참호전급 되는게 해전이라 가능은 하단게 ㅋㅋㅋ

12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8:55

육군력이야 러시아를 아예 멸망시켜버릴정도로 최강이기야하겠지만

영스 상태가 지속적으로 메롱하다 나와서 해군자체는생각보다 약할수는있긴함

12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9:10

근데 이집트가 수에즈 봉쇄로 유럽연합함대가 죄다 물고기밥되고 유럽이 대패한거면 진짜 이집트 침공 안당한게 용한데

125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0:59:45

>>120 뭐 육군은 이길방법이 없고 동남아상륙해서 해군만 전진 막음 되긴하는데 어케 막았냐만 문제일뿐 ㅋㅋㅋ
근데 공군 본격적으로 떴음 가능은 하다고 이야기하는거고 ㅋㅋ

126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1:01

수에즈 봉쇄해서 희망봉 넘어와야하면 당장 항행거리가 2배 이상 나고. 여기서 캐나다가 영국 해군 병신 만들었음 투사능력이 결핍나서 축차투입밖엔 안되는거.

12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1:07

동양이 인종주의 빨면서 동남아에 식민지 설치해서 현지민심도 유럽에 호의적일텐데 초반 기습+이집트 수에즈 봉쇄 스노우볼로 유럽이 대패한거면 진짜 이집트 어캐살았냐

128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1:24

근데 공군이든 해군이든 결국 이거 기반은 대한이 퍼준거라는 결론에 도달한단 말이지. 근데 얘들 광란 찍을 정도로 돈이 넘치는 상황인데 이건 또 어서 난거야.

129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1:25

그리고 사실 조붕이발 범인종주의 퍼지는게 성공했다면 유럽상대로 어지간히 대승한게 맞긴할꺼 같단 말이지

13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2:16

>>127 거기도 슬슬 로마 유럽 스럽다고 이집트는 봐주면서 한거일가능성도 있기야하지만

131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2:24

유럽상대로 이겨봤으니까 우리가 가장 우월하다가 퍼질 수 있는거라 ㅋㅋㅋ

132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2:29

진짜 유럽이 전시체제 돌려서 전력 복구한 2차전때는 이집트 먼저 작살내고 수에즈 강탈할 삘인데

13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3:58

>>132 그거 어렵게하려고 테러리스트 해적질 뽐푸한게 있긴해

13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3:59

근데 북아프리카에선 진짜 전쟁했는데 유럽 본토 전쟁은 WWE만 한거 보면 딱히 이집트기 수에즈 봉쇄한다고 봐줄 정도의 친밀감을 가질것 같지는 않고

135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4:24

고작 동남아 식민지 몇개나 시베리아 금으로 이정도 차력쇼하고 도금시대 찍을 돈은 아닌데. 상황보면 사실상 블록경제 성립했다고 봐야하고.

136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4:39

수에즈 뺐어봐 폭파시켜버릴꺼임 급 테러협박한거 아니냐고 ㅋㅋ

13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4:43

동양은 그렇다 쳐도 신대륙이 반유럽주의 아님 진짜 이집트는 미래가 없는디

138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5:09

>>127

유카리가 끝날때 저 유럽인 드립이 기독교 신앙 기준으로 봤을거라 했던대...

...설마 콥트교?

139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5:27

조붕이가 유일 자유주의 뽐푸로 오지게 돈벌었어야 가능한게 유럽과 분리된 동양 벨에포크니까 ㅇㅇ

140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5:54

신대륙이 유럽 진영이었음 유럽 vs 세계가 아니라 세계 vs 아시아라고 해야될정도 아니냐

141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6:26

>>140 그랬음 사실 아시아가 곧 세계가 맞다 ㅋㅋㅋㅋㅋ

142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6:49

>>140 그래도 신대륙이 캐나다 빼고는 해군이 거시기 해서 동아싸움은 해군하고 공군거점이 중요한데라

14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7:06

북미도 사실 캐붕이가 유럽편인데 저랬다? 아시아가 곧 세계고 부여가 우월인종인게 펙트임 농담아님

14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7:45

어쨌든 이집트는 진짜 혁명에 살고 혁명에 죽는 개씹상남자가 맞는듯;; 아니 유럽 코앞에서 대놓고 수에즈 봉쇄하고 대서양 전역 후방지원한거면 이번 전쟁 최고 MVP인데

14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8:12

>>143 문제는 동남아 제도는 장기적으로 굴리기에는 우생학 단점이 너무쌔서...

146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8:26

솔까 신대륙이 유럽에 넘어가고도 돈 흘러넘쳐서 도금시대 찍는거면 부여가 우월인종인게 팩트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14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8:52

>>145 근데 화교가 유의미할정도로 많았음 또 상관없는 이야기라서 몰?루

14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09:48

신대륙과 아프리카-유럽과 전쟁하면서 한중일하고 조각난 인도와 이집트의 아랍유 후원으로 도금시대 띄운거면 진짜 위버맨쉬가 마따

14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0:33

현실 동남아 화교가 5~20%긴 한데

15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1:36

솔까 그럼 아예 중국 산업화도 조선이 투자금 풀로 때려박고 발전하도록 차트 짜서 멱살잡고 끌어올렸다는 거라 ㅋㅋㅋㅋㅋㅋ

151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2:08

아니 생각해보니 중국 산업화 돌린게 조선 맞구나

152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2:44

조선 금융가가 인도중국일본 산업화 멱살잡고 끌어온거 맞긴 해

153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3:05

동양평화론이 대세가 된 동아시아라니 이 참치의 눈으로도 믿기힘들다!

15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3:47

중국 산업화 돌려준것도 조선이고 북중국 소외되니까 트라이앵글 열어서 북중국 키워주고 있는 것도 조선이고.
...어? 조선산 인종론 퍼질 수 밖에 없는게 맞는데?

15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4:10

근데 아프리카하고 유럽을 아우르는거면 확실히 국제연합은맞네

15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4:50

근데 이번턴 막바지 중국이 폭파 직전인데 담턴에 이거 터지면 전시체제 돌리면서 전력 복구한 유럽이 동양함대 박살내고 가스살포가능한거 아니냐 중국군 빠짐 육군전력에서 유럽이 압도적 우위일텐데

15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5:26

조붕이도 국제연합 나왔으니 국제연합이 이번 유럽대 전세계하고 새로 생겼을꺼긴함
그걸 유럽의 세계통치로 쓰려해서 마비된거고

15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5:48

유럽 애들이 이번턴 세계대전이랑 인도랑 중국에서 한짓 보면 바르바로이한테는 국제법같은거 안지켜도 됨 스탠스인데

159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5:54

>>156 그럼 뭐해 어차피 그만큼 파병은 절대 못함

16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6:16

>>156 그...어차피 중국은 해군 반병신이라 없었어.

16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6:23

>>158 대신 서구화 완료하면너희 문명인이다 스탠스는확실하고

16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7:24

>>161 그 서구화란게 기독교 빨갱이화일뿐 ㅋㅋ

16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8:00

결국 이집트도 사상적으로 저리 터진거보면 유럽이 말하는 유럽화에 기독교비중이 엄청큰거로 보임

16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8:08

문제는 아프리카같은 경우면 몰라도 근대화 완료한 동양한테 유럽화란건 니 근대화 성과 다 헛짓거리고 위대한 유럽의 문화에 동화되라는 소리라서

165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9:28

근데 결국 조선이 중국도 어케 연착륙각 보고 있는거 같음.
이거 북중국 남중국 한판 뜨는건 경제문제도 클텐데 그거 줄이고 있는게 조선이니까.

166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9:30

근데 그거 암?

유럽 아직 개별다이스 안함.ㅋㅋㅋ제일 무섭네 이게.ㅋㅋㅋ

16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9:40

유럽화되면 아프리카다 해도 이집트가 이탈한 이유가 같은 문명세계니 뭐니 해도 결국 북아프리카에서 식민지 전쟁은 잘만 하면서 유럽대전은 WWE만 한다는 이유였으니

16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9:41

사실신대륙도 거진 기독교 폴란드가 맹주임으로서 하나가능하고

16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0:42

적흑대전이 신대륙은 유럽편이다 뜨면 그댸는테러와의 전쟁찍는거고

170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1:23

근데 브라질은 폴란드가 본토수복 도와줄것 같아서 붙은건데 저렇게 유럽 향우회 완성해버리면 이탈할것 같은디

171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2:17

브라질은...확실히 포르투갈 주냐마냐에 따라 갈릴거 같긴 함.

172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2:41

>>164 동양 근대화도 유럽화에 가까웠음... 일본 막부를 너도 혁명정부하라고 뭉개버린게 영스고 가톨릭 흥하네? 하고 호의연발한게 스페인임.

전개 보면 동양 근대화도 유럽화 비스무리가 맞어. 제일 유럽 덜따라한 중국도 민국이 서기도 하고 프랑스식 조합주의 흉내내보네 뭐네 하고 유럽 영향 비중이 굉장함.

17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3:30

>>172 사실 현대도 만찬가지이긴해...

17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3:37

>>172 근데 완전유럽화는 단순히 그런 수준이 아니라 아프리카처럼 토착문화를 완전히 유럽문화로 덧씌우는 수준이라서

175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3:55

그리고 브라질이 포루투갈 먹었음 스페인은 유럽연합일 수가 없음

176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4:32

유럽화에 가까운 근대화 하니까 더더욱 프랑크 예외주의 하는게 맞냐는 말이 가능했던것.

177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4:40

북아프리카도 남이태리 주고 포루투갈도 브라질 주고 암튼 본토 멀쩡하잖아 ㅋㅋ 하면 스페인이 어케 유럽연합임 ㅋㅋㅋ

178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5:25

솔까 지금 제일 동양 고유 정체에 가까운건 자유주의임 ㅋㅋㅋㅋㅋㅋ
일붕이가 그모양 인것도 자유주의 때문이고.

179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5:39

스페인을 거기까지 쪼개버리면 스페인을 열강에서 러샤급으로 난도질하는거라. 못하지.

18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6:03

중국이 폭발각 서는 것도 사실 자유주의 때문임 ㅋㅋㅋㅋ

18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6:30

동양 근대화 과정의 유럽화정도로 유럽이 문명세계 취급했음 애초에 이꼬라지가 안났지 ㅋㅋㅋ

182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7:58

지금 얘들이 자유 배달하고 있는것도 나름 자기 고유 정체 이식한다는 감각일게 큼. 독재야 일본도 하다가 민주화로 넘어갔고. 화교독재인건 유럽 경계해서가 크겠지만.

18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8:48

>>182 사실 대다수 섬들에서 화교가 이미 과반이였다면 저게 민주주의 일수 있단거임 ㅋㅋㅋ

18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29:20

사실 동남아도 원래 혼혈들이 선주민들 노예로 착취하던 체제긴 함 일붕이가 폭주해서 선주민을 해방한게 아니라 혼혈들을 화교로 대체해버려서 글치

185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0:32

당장 현실 말레이시아는 인구의 22%가 화교인걸

18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1:11

심지어 이건 싱가폴을 뺀 수치라서 싱가폴 포함라면 더 늘어남

187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1:24

사실 답이 없긴 한게 필리핀이나 이짝은 원주민 지들끼리도 정체성 작삭나서 내가 혼혈이라고 믿는애들 나오는 상황이니 혼혈 같은 애들 싸그리 죽였다쳐도 원주민에게 정권 맡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긴 함.

18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2:38

말레이시아+싱가폴 화교 합침 대략 30% 정도 된다

18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2:55

>>187 물론그짓을하면 오히려 여기가 반군소굴되는건 확정이지만

190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3:53

사실 말레이에서 화교가 30%쯤 될정도로 많으니까 혼혈들을 화교로 대체할수 있는거기도 하고

191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4:34

사실 화교가 유의미할 수 없는 자바가 문제인거지

19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4:54

자바빼면 필리핀도 화교가 절대 적다고 못하고

193 이름 없음 (bT723bxh3I)

2024-10-10 (거의 끝나감) 01:44:08

아프리카하면 알제리가 떠오르는데 여기 알제리는 지금 그냥 유럽인가:

19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45:28

>>193 ㅇㅇ 확정 유럽

19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1:49:19

일단 전선이 북인도 방면 인도양 지중해 중동 동남아니까 이것만해도 유럽이 분산으로 병력 배치는해야하긴하네

19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49:32

근데 스페인은 ㄹㅇ ㅈ됬네 북아프리카 식민지도 모두 상실하고 전턴까지만 해도 조일서 연합함대가 쥐던 남중국해도 완전 상실하고 라틴아메리카 식민지는 대한시장과 연결할려고 파나마까지 뚫어놨는데 그마저도 개박살났고 진짜 세계열강으로서의 스페인이 끝장났는데?

19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56:26

스페인 식민제국의 동양-라틴아메리카 방면의 대전략이 한국과 동맹을 맺었단 전제로 설계되어 있던게 크다

19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2:01:44

지금 스페인 살려준시점에서 스페인이 유럽에서 이탈하지않앗다는증거라

19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02:02:18

오히려 스페인의 재정복사업에 유럽연합군이 도와주러갈수도 있어보일정도

20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2:10:15

근데 스페인 대신 남미 밟으면 그거대로 식민열강으로의 스페인이 박살나는건 맞아서 ㅋㅋ

201 이름 없음 (r7JpRVsf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6:10:39

동양은 중화vs동양이었는데 막상 까보니 중화,동양vs서구였고
유럽도 프랑스vs폴란드가 아니라 프랑스,폴란드vs세계 인게 맞나.....

20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2:30

anchor>1597053340>696 여기서 나온대로 북극해 제외한 해안가 모두 빼고 노브고르드 빼고 캅카스 빼고 모스크바 대공국 수준으로 줄인 라씨야 판도(추정)

203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5:04

핀란드가 카렐리야 먹으면 콜라반도가 월경지 되서 콜라반도까지 붙여주고 우크라이나에 흑해 해안가 다 주고 노브고르드 빼고 하여튼 이제 모스크바와 중서시베리아만 남긴 라씨야다

204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6:40

덤으로 북극해 빼고 해안가 모두 상실했길래 핀란드에 상트페테르부르크도 붙여줌 판도학적으로 핀란드가 가지는게 보기 좋기도 하고 스웨덴의 음반회사에서 만든 고증 엿바꿔먹은 2차대전 게임에서 핀란드가 핵심주 박을수 있기도 하고 그래서

205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7:23

저래도 땅만은 넓네. 우랄 이서엔 진짜 발만 붙이고 있는 수준인데

206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8:43

>>205 땅만 넓지 서쪽 끝자락에 툭 튀어나온 모스크바 빼면 네네치아부터 시베리아까지 다 식민영토라서 진짜 내실 ㅈ망한거임 ㅋㅋㅋ

207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9:16

아마 이번에 러시아 처벌전쟁 하면서 제일 이득본건 핀란드겠지. 인구든 땅덩이든 거의 한 1.5배 이상 늘어났음. 그만큼 그거 소화하려면 시간이 한참 걸리는데.

노브고르드를 떼어낸건 핀란드가 그거 다 못먹어서라는 이유도 되지 않을까. 아 그런데 노브고르드는 상트 없으면 바다 근처까지 가놓고 바다에 접한 항구는 애매해지나...

208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9:38

>>206 그야 그렇지.ㅋㅋㅋㅋㅋㅋ

20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9:47

식민영토 빼면 이 판도라서...

210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10:48

북극해만 남겨놨다고 했는데 사실 저판도면 북극해 항구들도 핀란드 감시받으면서 써야됨...ㅋㅋㅋㅋㅋ

211 이름 없음 (NEh9g/7oq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11:05

내실 망했다기보단 이젠 러시아 내실은 없다 수준 아닌가

21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11:54

내실=모스크바 근교 원툴 ㅋㅋㅋㅋㅋ

213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15:36

이것이 세계다!(추정)

214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17:29

그냥 모스크바 코앞에 군대 약간만 갖다놔도 굽신거려야 하는...

아니 러시아가 이꼴되는 것도 진짜 어려운데 이걸 하네.ㅋㅋㅋㅋㅋㅋㅋ

215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18:37

차라리 시베리아를 다 날려먹고 말지 유럽 러시아가 저꼴되면 이미 러시아는 사실상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수도 모스크바에서 옮겨야 할 판이지만 그거도 허락받고 해야할거고 허락 안해줄 삘인데.

216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18:39

>>214 폴란드가 우주가는 판도라서 그래

21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20:52

최대한 호의적으로 유카리 직접언급 안나온 땅 다 붙여주면 이정도, 근데 뜯긴 영토와 완충국에 사는 러시아인이 러시아에 사는 러시아인보다 많다는 언급 보면 이판도는 라씨야 뇌내망상이라 봐야됨 ㅋㅋㅋㅋ

218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21:19

폴란드는 진짜 러시아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한거고.

폴란드랑 폴란드 영향권 국가들 합치면 슬슬 유럽 절반에 육박하겠구만. 음... 영국이 발작은 할만했다. 어리석게 했지만.

219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23:34

>>217 아마 위에 있는 지도가 맞고 이건 러시아에게 지독할만큼 호의적으로 본 지도일거임.ㅋㅋㅋㅋㅋ 가상국가 노브고르드를 옆에서 지키고 러시아랑 다시 퓨전하는거 막기 위해서라도 최소 스몰렌스크부터 뜯어내고 봤을 거라.ㅋㅋㅋㅋ

220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29:20

중앙아시아 카자크들은 중붕이따라갔나 이란따라갔나

221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0:14

그리고 베트남 아직 명의는 살?아있으니까 응

222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0:56

카자크가 폴란드랑 인연이 있는데다 카자크 민족국가로 세워졌을 우크라이나 감안하면 폴란드 영향력이 발휘되고 있을껄...

223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2:07

러붕이가 한타이기면 그래도 뇌내망상판도 복구할수는 있을거같은데

폴붕이 이길수있겠니?

224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3:14

진짜 정산에서 폴란드가 승리했지만 힘들었다고 나와서 유카리가 러시아가 살아있고 그렇게 심하게는 못 다뤘다는 가정하에 러시아관련을 쭉 쓴 것 같은데 알고보니 폴란드가 러시아를 가볍게 죽임이 나온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3:22

그리고 무난하게 폴란드가 유럽연방 수장된게 괜히한게 아니고

이정도면 프랑크가 야당 폴란드가 여당인거니까

226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4:22

도대체

뭐가

힘든건데 폴붕아

227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4:23

>>223 러시아는 이제 못이겨 이제 폴란드가 유럽연방군 육군 수장이라

228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4:24

애초에 중앙아시아로 카자크가 퍼진 시기가 그렇게 길지가 않음. 그래서 그렇게 멀리 퍼지지도 않았을거라 폴란드 영향력이 이젠 닿을 곳임...

229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4:48

>>2×6 해군고자라서 힘들데

230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4:53

중앙아시아까지 기어오는 폴란드라니 진짜너무너무무섭다

231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5:32

폴붕이가 힘들다 한건 결국은 그거지.

얘네 바다, 그것도 대양하고 익숙하지 않은 소위 말하는 땅속성 얘들인데

유럽수장 해먹었음 이젠 바다로 나와야됨.ㅋㅋㅋㅋㅋ

23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5:33

그리고 이번턴 전쟁에서 진 유럽과 그 따까리들 판도는 이렇다
새삼 이집트의 상남자력이 보이는 판도

233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6:39

>>230 괜히 중붕이가 유련경계해서 카나리아 용도로 러시아 살리는게 아닌것

근데 유럽만 9109107먹었네 그래서 유럽연합에서 합중국수준이 되어버렸고

234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6:40

진짜 거리의 이점 있다 쳐도 대동아전쟁 어캐이겼지?

235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6:51

유럽 왕초만 할거면 땅속성인건 문제가 없는데 지금 유럽은 세계의 왕이기 때문에 유럽의 왕을 한다는건 세계의 왕을 해야 한다는 거라 땅속성이라서 바다 몰라요 이건 더이상 용납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236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8:00

>>232 사실 언급보면 이집트와 가까운 리비아빼고는 실질 유련소속이라고 봐야

23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8:40

여기서 대동아전쟁 직전에는 유럽 판도가 이랬음

238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8:55

.

239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9:17

>>234 일단 남인도와 뱅골이 북인도에서 부디친것도 포함하니 전선자체는 넒어 북인도 델리는 지킨거보면 전부 진건아닌거같고

240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9:50

백서어장 영국이 wc한다 이건 감이 잘 안왔지만 저판도면 유럽이 세계를 wc 한다는건 감이 확 오네.

아프리카가 거의 유럽품에 안길 판이니까... 아프리카에서 유럽에 맞설 수 있는건 이슬람 정돌껄. 저 혈족질이 기독교 문화/대혁명의 유산으로 작동하는 거라고 하니.

241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39:57

>>236 북아프리카는 그럴수 있지만 이집트가 무한의 증산 쓰는거 보면 중동은 이집트꺼라 봐야되지

242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0:36

아 호주에서도 한따가리했을가능성도있고

근데 군대가 호주로 후퇴해서 방어선형송했을수도있겠다

243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1:36

호주는 너무 뭣도없는데

244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2:07

>>240 근데 저긴 이집트차지하는 영역빼곤 거진 에티오피아 포함해서 기독교잖아

245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2:42

>>243 뭣도없고 화교도 이근처에는 잘안왔다고는 2턴전에했으니

246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2:50

중동-북아프리카는 전부 이슬람이 주류긴 함

247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3:13

아프리카가 자치정부 하면서 대혁명과 프랑크의 영향력을 직빵으로 받아서 우리도 유럽이 될거임 이래가지고.

아니 뭐... 케이프타운 중심으로 풍차혈통 오랴네조가 멀쩡히 있기도 하고. 저것도 시작은 거의 가상국가급이었을텐데.

248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3:41

북아프리카에 기독교는 거의 없으니 친유럽일수는 있어도 아예 -유럽- 당하지는 않았을거임

249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3:56

이탈리아가 침바른거 생각하면 뭐

250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4:20

>>246 북아프리카는 좀틀린게 나폴레옹덕분에 19세기부터 콩기르스타 성공한게 계속남아서...

251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4:50

이집트가 북아프리카에서 쫒겨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중동에서도 제대로 결집 실패했는데도 석유 무한 증산에 테러리스트 난립 터지는거 보면 비유럽 순수 좌익이든 이슬람 주의자든 지금 위기감 느끼고 있는건 맞을거임.

252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5:35

좋든 싫든 19세기부터 북아프리카 프스 영향권이었고

1세기 반이면 좋든싫든 동남아급으로 기독교 파고도 남아

253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5:48

상아해안 노예해안 이런데까진 전부 이슬람이 엄청 흥성함. 유럽화하는 게 기독교 문화+대혁명의 유산이 있을때 힘을 발휘하는 거라면 일단 상아해안 노예해안 이런데까진 경합지대일거.

254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6:23

사실 이집트가 북아프리카 다 못쥐었는데도 오일머니 지원만으로 유럽 제외한 온 세상 좌익들이 유럽 ㅗㅗ 날리는거 보면 프랑스가 혁명을 대놓고 배신한 탓이 큰듯

255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7:00

프랑스가 결국 혁명보다 유럽을 택했으니깐.

256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7:34

프붕이는 혁명이 부끄러워????

257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7:36

유럽에서 혁명이란 유럽을 위한 도구라는게 명백해졌으니까.

258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8:02

>>255 사실 프랑스는19세기 유럽통일부터 쭈욱 그포지션이었지만

설령 자기가 1등이 아니더라도 유럽은 존재해야한다면서

259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8:51

>>256 감정도없이 도구그자체 세계를 유럽으로 만들기위한거 정도(아프리카는 성공했음나온상태고)

260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9:00

북아프리카는 기독교 문화랑 별개로 로마제국의 일원이었으니 너는 원래 유럽이다 이래버리면 넘어오지.

아프리카 묘사는 결국 원역에선 미국이 차지해야 했을 선망받는 국가 지위를 유럽이 계속 가지고 있다는 의미임. 아메리칸 드림을 대체한 유러피안 드림이 엄청 흥하고 있을껄...

261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9:23

혁명한다고 이번턴 북아프리카처럼 남의 나라땅에선 전쟁 오지게 치러놨는데 정작 유럽 본토 전쟁은 WWE만 허고 제국주의자 아우님이 힘드시면 도와드려야지^^ 하고 식민지 지키는거 도와줬으니 진짜 카이로가 혁명의 심장 될만 했음

262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49:42

그러고보니 자기가 1등 아닌데 그걸위해 헌신하는 프랑스라니 우리가 아는 개구리 어디감?

263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0:30

나폴레옹의 유럽정복이 진짜 오래가는 중이다.

264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0:43

민족주의의 아이돌 발칸도 죽었는데 뭐 어때

26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1:13

아마 이념으로써 유럽주의 확장성은 범아론보다 나은 수준이고 진짜 세계구급 최면어플은 카이로가 쥐고 있다고 봐야

266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1:31

>>261 문제는 그식민지가 유럽화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해준다는게 동남아랑 아프리카가 증명해줘서 더골때리는거

이럼 지금 신대륙 스페인식민지도 아프리카랑 최소 비슷하다고 봐야할지곁

267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2:16

신대륙 스페인식민지는 본국이랑 갈등 심하잖아

268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2:16

프랑스가 그래서 혁명 집어치우고 제국주의자로 전향한건가? 이래도 프랑스는 너무 개새끼긴 한데

269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2:16

그렇게 미국에 원한 많이 가진 중남미도 아메리칸 드림 하면서 미국을 선망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하는데, 여긴 미국 대신 유럽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270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2:17

>>250 했어도 이슬람이 주류야

271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3:19

>>268 딱히? 그건 다이스 굴려봐야함

272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3:24

남미 식민지는 파쇼식 반엘랑 성향도 좀 있어서 다갓 봐야알고

273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4:13

>>268 혁명을 져버린거보단 혁명은 사람을 위한것 오랑캐는 사람아님에 가깝긴함 아직은

274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4:20

지금까지 말이 나왔던 프랑크가 미국급이다 뭐다 이게 뭐 국력으로만 그런게 아니라 현실의 미국처럼 증오하면서도 동경하는 그런 선망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그런 소리니. 쉽지 않네.

27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4:20

그래도 유럽주의가 단순 대혁명 유산+기독교만 있다고 해도 바로 완전최면 드가는건 아닐꺼임 진짜 그랬음 기독교 주류 국가+민주주의인 대한이 저렇게 발작할리가 없어서

276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4:58

>>267 멕시코는 남미국때문에 불알잡혔고 콜롬비아랑 쿠바만 문제인데 솔직히 좋든싫든 스페인이 식민지뜻대로 움직여주긴해서
캐나다급은 아니지?

277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5:25

딕시랜드가 캐나다한테 대가리가 깨져서 문제지

278 이름 없음 (lW4WSS.Qlw)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5:41

>>275 머한은 대혁명 유산이 없는쪽이라서 그럼 여기 대혁명은 조합주의계통이라 ㅋㅋ

279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5:41

유럽으로 받아준다는 것도 유럽 우월주의를 바닥에 깔고 있는거니까
저렇게 반발하는거지

280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6:43

>>278 오히려 안락사한 자유주의 계통이라 조합주의 극혐하지

281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7:09

어떻게 보면 저런 유럽주의에 발작해서
근대적으로 사회과학을 밀어주는 과정에서 우생학과 고고학이 튀어나온 거라고 봐야할듯

282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7:51

그리고 카이로 불질이 유럽은 생각보다 영향없지만 오히려 그불질이 중국과 반도에 불질하고있고

283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7:56

단순히 원역에서 일본이 러일전 이기니까 문명국 취급한것과 다르게 여기 유럽은 토착 문화 말살하고 완전유럽화 안되면 국제법 안지키고 가스살포하고 벵골해버려도 되는 바르바로이 취급이니 저지랄난거긴 해

284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8:32

>>282 북아프리카 터졌단건 지중해 해적소굴된거고
메인갈등은 대서양적흑대전이란 정산다이스라

28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9:11

이집트 메인 전선은 꾸준히 대서양 전선이라 나왔었지

286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09:59:56

전턴에서도 꾸준히 조붕이가 스페인선타면서도 중붕이 밀어준거보면 독가스 하고도 졌으면서 암것도 없던게 꽤나 컸던거로 보이긴해

287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0:51

>>184 ㅇㅇ 그래도 유럽본토는 생각보다 영향없다고 생각하는거

288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1:10

미국이 아메리칸 드림 때리면서도 미국이 우월하다고 우월주의 예외주의 깔아대잖어.
현실 미국마냥 구는거다 라고 생각하면 꽤 무난함.

28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1:15

영국이 중국에 가스뿌리고 사과 한마디 없었고 영독이 벵골 초토화하고 영국이 인도에서 무제한 착취하다 쫒겨났는데도 유럽 향우회에서 우리 개새끼 한게 이 개판난 가장 큰 원인이지

290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1:22

이 세계선에서는 문명국 대우를 받고 싶으면 언어부터 문화까지 싹다 프랑크화 하라는 건데
동북아에서 그걸 받아들일 리가 없지

291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1:40

그리고 다갓에 따라 다를꺼지만 저 유럽연합에 스페인이 가장 비협조적일 가능성 높고
협조적이였음 파나마 타고 본토 타격 노렸을꺼거든 유럽연합

292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1:46

에일리언 인베이전 당했던 피해자인 중국이나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야

293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2:06

OTL에서 문명국 기준은 근대화 완료인데 여기는 유럽의 문화제국주의니까

294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2:20

>>287 본토가 멀쩡한다 투사력들이 토막나신거라 ㅋㅋㅋ

295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2:36

>>286 스페인과 교류하면서 스페인이 프랑크의향대로 식민지 어떻게 대하는지 눈에보이긴했을거라 착실한 중국 본토화과정하는걸로 보이긴했을거

296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2:58

중국까지 범부여주의에 휩쓸린 거 보면 조선이 각잡고 사회과학계열을 밀어주는 것처럼 보이긴함.
일본이 동군연합하는 과정에서 보여준거 보면 근대적인 고고학을 띄운 것도 맞고

297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4:21

>>296 사실 그거아니면 빨갱이나 유럽화인데

빨갱이도 실질 유럽의 유산이라서 더더욱 하기싫을거라

298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4:27

일본이 보여주는 도래인에 의한 야마토문명의 재발견이라거나 고대 제례 재현이라거나
이거 전부 근대적인 고고학의 모습이거든

29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4:38

아마 그외에도 러시아 죽이자 마자 유럽연합군 재소집한것도 컸을것 여기 유럽연합군이 인도에서 한짓들 생각해 보면...

300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5:09

그리고 오늘 독일턴에서 뜰 수 있는것 프랑크프르트 세계은행 뇌사
사유 무력본위제 실패 ㅋㅋㅋ

301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5:17

미국이 온갖 개짓거리를 해도 미국이 공식 사과를 하진 않고 그렇게 온갖 개짓거리를 하는데도 아메리칸 드림은 흥하잖음.

302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5:31

결국 유로화를 지탱하는 근본적인 요소가 유럽연합군의 무력본위제라는 것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고 봐야겠지

303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5:50

>>300 ㄴㄴ 국제통화유지에 광란의60년대 찍은시점에서 그건 없는거라고 봐야함

304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6:08

>>301 생각보다 많이 해 ㅋㅋㅋ 무려 원폭도 사과 늬앙스 취해주고 그런다고 이득되면

305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6:37

>>303 그거찍고 세계랑 전쟁해서 소모된거라 터질가능성 생각보다 높음

306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6:45

아마 좌익 최면어플은 유럽이 완전히 통제권을 잃은것 같긴 함 이집트가 오일머니 파워가 있다 해도 혁명의 심장이 됬으니까

307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6:59

미국이 받아먹는 선망받는 국가로서의 세계 탑의 지위를 유럽이 가지고 있으며 그게 깨지질 않는다고 하면... 아프리카가 저러는 것도 꽤나 납득이 가는 거.

308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7:14

전세계의 금을 갈취할 수 있단 신용으로 성립된건데 대놓고 동아가 블록경제 성공했음
여파가 없을 수가 없어

30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8:23

대동아전쟁이 이번턴 중반에 동양의 대승으로 끝나고 그거 기반으로 광란의 60년대 띄운게 맞을걸 왜냐면 이번턴은 1950년대라서 광란의 60년대 받아먹고 전쟁한거면 대동아전쟁이 다음턴 사건이 되버림

310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8:24

>>307 북인도 델리도 처음에는 독립일수더있겠지만 우생학받아서 오히려 자기네들이 근연종일 가능성 높아지니끼
잽싸게 유럽에게 달라붙은시점에서....

311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08:36

>>304 미국이 중남미에 콘도르 해대고 과일화사로 깽판치던거에 대해 뭔가 말한 적이 있긴 했음?...

그런데도 중남미는 애증을 가지지. 증오하지만 증오하면서도 아메리칸 드림을 품어.

31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2:14

이번턴이 1950년대라서 대동아전쟁 동양 대승으로 한중일+0.66 인도+동남아 통일시장 띄우고 그걸로 광란의 60년대 찍었고 유럽은 그거 박살내려고 비상전시체제로 이행한거임

313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3:03

경제학에서는 금본위를 유지중인건지 여전히 프랑크푸르트 이야기가 나오는데 유대금융은 바르샤바에 있을 거라 경제적으론 좀 애매모호한 느낌.

314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3:09

>>311 중남미도 생각보다 미국이 빰만친게 아닌 애들 있어서 속사정 복잡해 뭐 멕시코는 빰만 때린게 맞지만

31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3:16

anchor>1597053149>320 이게 이번턴 정산 스타트인데 서력 1950년대라고 나오잖음

316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5:43

>>315 저게 저렇게 된 시점서 유대금융기반 폴스키면 모를까 독붕이 금융은 위태위태하단거 ㅋㅋㅋ

317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7:24

>>314 유럽도 유럽 바깥에서 뺨만 때린 건 아니잖음. 그렇게 치면 뭐...

31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7:52

>>317 아프리카는 그렇겠지 근데 아시아는 빰만때린거 맞아서 ㅋㅋㅋ

319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9:01

>>318 당장 동남아도 현지정부들 팍팍 세워가면서 협력 얻었고 그래서 걔넨 이번 전쟁때 유럽에 협력했지. 거기다 조선은 뺨을 맞은 적 자체가 없는 쪽에 들어감.

320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9:10

아시아에 간 유럽은 제국주의자들인데 걔네들은 뺨만 때렸지 ㅋㅋㅋㅋㅋ

32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19:46

>>319 동남아 현지정부도 혼혈들만이였었고
그 자리 화교가 대체했단거 보면 그게 대우해준거면 콘도르도 대우해준거야 ㅋㅋㅋ

32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0:35

친미 독재 쿠테타 정권세우면 먹고살게 해줌한 콘도르도 선의의 지원으로 본다면 그건 빰 안때린거로 해줌 ㅋㅋㅋ

323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0:52

동남아시아 현지정부 그거 혼혈이 선주민 무제한적 착취하던 구조여서 일붕이가 선주민 반란 지원으로 딴거자너 정작 일붕이가 뇌절로 화교정부 만들고 개판난게 문제긴 한데

32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1:05

조선은 럭네에 외교력 차력쇼해서 식민착취 거의 다 피해간 애들이라

32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1:58

아시아에서 조선은 외교 차력쇼로 회피기동한거지 그외에는 유럽 챔피언 노릇하던 타이정도밖에 없음

326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2:22

조선은 운과 외교력으로 피한거지만
솔직히 중국과 일본이 당하는거 보고 서구에 대한 반감이 없을 수는 없어서

32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2:32

타이도 국왕독재해서 시민들 밟아 시켜준거보면 뫄 ㅋㅋㅋㅋ

32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3:03

유럽힘빠지자 마자 타이서 시민혁명터졌단게 많은걸 보여주지 ㅋㅋ

329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3:28

조선도 개항까진 어쩔수 없었는데 개항 터지기도 전에 스페인 반병신되고 영붕이가 중붕이랑 독립전쟁 치르면서 특수 빨고 떡상해서 ㅋㅋㅋㅋㅋㅋㅋ

330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3:49

조선이 중국과 일본 터지는거 보고 반감 폭발해서 중국 해방전쟁 뒤에서 몰래 지원했었고 그때는 힘이 없어서 결국 제국주의자들에 무릎꿇긴 했는데

331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4:34

솔직히 이번 전쟁에서 대한이 범민족주의 안띄웠음 그냥 유럽의 일방적인 세계줘패기로 끝났을거임. 그리고 유럽 국가들은 조선시절부터 또 한국에겐 지속적인 호의를 보여와서 어지간하면 유럽편에 서겠거니 했을거고. 당장 지금도 동시베리아는 그냥 님이 가지쇼 하고 있는데.

대한이 범민족주의 띄우면서 반대편에 서니까 유럽이 거리의 장벽에 밀린거라...

33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4:44

>>330 사실 생각보다 독가스 이후엔 거의 줄 타는건 스페인이지 조붕이는 꾸준히 중국편들었음 정주행해보면 ㅋㅋㅋ

33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5:42

독가스 한턴 이후론 진짜 꾸준히 중국 밀어준게 보인단 말이지 역으로 스페인이 신대륙때문에 유럽연합과 줄타고

334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6:14

아무리 개별턴이 잘나왔어도 정산에서 유럽이 펌블을 엄청 먹었던게 사라지는건 아니라서

335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7:04

조선이 유일하게 자유주의 달린것도 생각하면
당대 동양지식인들이 독가스 살포같은 사건을 겪고서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게 된 거라고 봐도 될듯

336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7:08

그동안 조선이 엘리트주의 강했으니까. 자유민주주의 찍고도 금융가 입김이 강했는데 범민족주의 터지면서 민중들 세력이 정치구도 장악하면서 입장이 바뀌었지.

33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8:25

사실 대중주의 터지고 그거 올라탈 수 있던 계기가 독가스 아니냔 의심도 들고 ㅋㅋㅋ

338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8:38

솔직히 자유주의 자체가 거의 사장되고 조선이 주장하는 쪽에만 겨우 남아서 범아론에 포함된게 큼. 중붕이 불타는 것도 그거 탓일 가능성도 크고.

339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0:29:23

유럽우월주의에 기반한 유럽주의를 대표하는게 유럽연합군이고
유럽의 조합주의에 질색하는 동양이 자유민주주의를 가는게 이상한 건 아니지

34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0:30:04

진짜 몽골에 같은 북방계라고 민주주의 보장해 주는거 보고 웃었음 ㅋㅋㅋㅋㅋ

341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31:23

제국주의자들이 아시아에 한게 중국 가스질 벵골 초토화하고 식민지로 삼고 무제한적 착취로 벵골 대기근 참사인데 이걸 프랑스가 제국주의자도 유럽인데 어딜 바르바로이 새끼들이 깝침? 해버려서 제국주의자 악명이 유럽 악명으로 전환됬어서 그게 아니였음 대동아전쟁은 그냥 무난히 유럽이 조패고 끝났었지

342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33:05

벵골의 황금을 돌려줘

343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34:33

마드라스랑 카이로 보면 유럽주의때매 유럽 외의 빨갱이들도 죄다 이탈한것 같고 지금 반유럽주의 하나만으로 금융쟁이 자유주의 대한과 빨갱이 마드라스가 손잡고 빨갱이 이집트가 무제한 혁명지원으로 동양이 대동아전쟁이기고 저유가로 광란의 60년대 띄웠자너

34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0:38:34

빨갱이와 금융쟁이가 손잡게 만드는 유럽이란 대체 ㅋㅋㅋㅋ

34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0:10

원역에서는 빨갱이랑 금융쟁이가 손잡은 적은 나치 조팰때 말곤 없었는데 홀로코스트도 안돌린 유럽이 ㅈ같다고 전세계가 반발한거면 알만 하다 ㅋㅋㅋㅋㅋㅋ

346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2:30

물론 만주족은 그조차 너희들은 국가를 가질자격이 없다한거 보면ㅋㅋㅋㅋㅋ

진짜 중붕이 약탈한게 심기 굉장히 거슬렀었나봐

347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2:53

빨갱이랑 금융쟁이가 손잡지 않는건 금융쟁이가 기득권이고 빨갱이가 그거 타도하는 입장이라서임.

여긴 기득권이 조합주의, 또다른 빨갱이라고.

34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3:01

그야 홀로코스트를 돌리셨으니까 ㅋㅋ

34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3:25

만주족은 진짜로 중국이 적법한 자기 고토라고 믿어서 쳐들어갔다 망한 애들이라서...

35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3:43

홀로코스트 대신 가스 살포는 했다

35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3:47

벵골이랑 중국에서 홀로코스트를 돌리셨잖어 ㅋㅋ

35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4:22

학살공장이 아니라 야전에서 홀로코스트급 학살을 벌이긴 했지 ㅋㅋㅋㅋ

35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4:58

기근으로 우크라이나 하기
중국에서 보어전쟁하기
이게 홀로코스트가 아님 뭐냐고 ㅋㅋㅋ

354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5:42

중국의 건은 뭐 실행범은 일본이고 월남이고 북청이긴한데
솔직히 원흉은 영국이었지

35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6:00

그걸 보고도 응 우린 아리아 인이야 해버린거 보면 원래 파키스탄 영향권이였어도 델리 델리 술탄국아 고

356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6:17

>>354 직접뿌린건 아무래도 영국일거 같긴함

35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6:46

중국 가스질은 영국이 했을거임 왜냐면 그때 영국 말곤 가스를 쓸수 있을 정도의 산업역량이 있던 애가 전무하니까

358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7:05

일본이 동군연합한 것도 어찌보면 간판갈아서 악명 세탁 하겠다는 몸부림의 일종일테고

359 이름 없음 (K4c3BFtdWE)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7:11

이 어장의세계선에선 홀로코스트를 홀로코스트라 인식하는게 아니라 복수라고 인식할거 같긴함. 어지간히 학살돌리는거 아니면 대영제국이 중국에서 햇던 가스학살보다 임팩트가 없을거라

360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7:51

그냥 고기방패랑 점령은 일본 북청 베트남타이정도고

주력군대와 도시권 가스살포는 영국이 포격으로 전담했겠지

361 이름 없음 (0y7Qjr.L6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8:12

아 하긴 당시 가스 만들만한 나라가 유럽 외부에선 없었지

36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8:39

아마 벵골이랑 마드라스가 전부 인도 민족주의자고 이념에서밖에 차이가 안남 근데 지금은 이념조차 자유주의랑 사회주의가 임시동맹한 상황이고 그래서 반인도 민족주의파가 기겁하고 인도 민족같은건 없음! 한게 델리라고 생각중

363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0:48:48

일본 군부 여당 일당독재인데
얘네들이 사실상 유신지사들의 최후의 원기옥인 셈이라
대부여제국건도 사실상 한중일 협력을 위한 수단이 아닐까 싶음

364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0:07

사실 지금 꼬라지보면 알겠지만 아무리봐도 영국 얘들 가스 폭격하면서 거기에 일붕이 등등도 밀어넣었음 ㅋㅋㅋ

36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0:31

한중일이면 잠재력만 따짐 세계 최강급인데 서로 죽어라 싸워서 발목잡고 터지는게 문제지 근데 이걸 유럽 혐성질로 하나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

36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1:14

사실 이후 후속 다이스들에 따라 조붕이가 현실 전간기 미국급이였음이 될 수 있고 ㅋㅋㅋ

367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1:18

>>364 타이는 안넣었겠지만 절실한 일붕이는 알면서도 참을수밖에없던입장이었고

368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1:27

여기 친유럽 하던 이란이나 델리나 동남아 현지정부들 보면 영국 얘네들 가스 실전에서 사용하는 더러운 일은 일본같은 얘들 하청줬을껄. 더러운 일은 남 하청시키기 하는게 열강이지.

369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1:52

결국 광란의 60년대가 가능했다에 진심펀치가 동양이였음 찐 민주주의 병기창 하셨단거라 ㅋㅋ

370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2:10

인도에 직접 쳐들어가서 초토화한거 보면 비문명국에게 가스질하는걸 딱히 더러운짓이라 생각 안하고 그냥 직접 뿌렸을것

371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2:18

>>365 문제는 그유럽도 2차례 세계대전으로 아작난게 아닌 전성기 풀파워로 링컨미국급 결속력이라

37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2:50

>>368 가스무기는 하청주면 사용을 못하고 쓰려던 애들 뒤지는게 일상이라 본인들이 쏘는게 정상임

373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3:33

덤으로 미국갈인원이 프랑크의 보호하에 그대로 있어서 지금 시기 중국급으로 유럽인구 넘쳐날걸?

374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3:35

잠재력이 세계 최강급이라도 여기 유럽은 미국이 가져가야 했을 이민자까지 모두 끌어안아서 마찬가지로 세계 최강급 잠재력도 있고 그 잠재력을 한껏 발휘하는 중임.

37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3:52

생화학가스는 열강급 능력 없음 뿌려지도 못하는게 5할 뿌렸는데 그게 아군한테만 오는게 남은 5할 그리고 남은 5할은 가스 살포도 안됨 이지롤나는 병기라고 ㅋㅋㅋ

376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4:30

당장 인구만 놓고봐도 유럽 단일국가로 치면야 중국 인구에 못비빌지 몰라도 유럽 전체를 묶어서 보면 한일중 합친거만큼 인구가 나올 가능성도 있음.

37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4:47

>>374 근데 사실 너무 인구 모아둬서 유럽이 잠재력 슬슬 깍아먹고 있은껀데 아프리카 사출하려나

378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5:11

에네들 세계대전으로 몇천만 안갈아댔어 폴란드 통해서
유럽 러시아 흡수하고 슬슬 중국보다 인구수 꽤많을거

379 이름 없음 (0y7Qjr.L6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5:17

여기 한-일 이중제국이 진짜로 가능했던것도 대중들이 원하고 찐 민주주의 돌리고 있어서일거라

38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5:37

인구가 너무 많음 산업고도화에 매우 불리해서
질적성장을 못해
근데 아무리봐도 유럽인구는 과포화란 말이지

38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6:06

결국 인구가 그정도로 많음 양적성장에 치중할 수 밖에 없어서리

382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6:24

>>380 애시당초 여기 대놓고 한붕이 포함해서 질적성장 못한다고 나왔음

383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6:32

동유럽은 현재도 땅넓이에 비해 사람이 적다.

동유럽에 사람 뿌리면 충분히 감당 가능함. 그리고 유럽의 중심이 동유럽 거의 다먹은 폴란드가 됐으니까 동유럽 개발이 본격적이다.

384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6:40

대충 다들 원역보다 +2천만 해주면 폴란드 1억 발칸 8천만 독일 1억 프랑스 6천만 스페인 5천만 영국 7천만 이탈 6천만 정도인데 이정도면 4억 중국+1억 한일인 동양이랑 인구 비슷할듯

385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7:05

한붕이도 유럽따라서 양적성장에 치중하는 형편이라

질적성장 여기 없어

38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7:23

>>382 질적성장을 한붕이가 못했음 이렇게 따라잡혔을리가 없고
유럽이 그 다같이 못한 질적성장을 대부분 담당하고있는거란거

38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7:35

질적성장은 커녕 양적성장이 부족해서 발전량 부족으로 기술지체가 일어나는 세계선이라고 ㅋㅋㅋㅋ

38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7:46

>>385 질적성장이 없음 dna로 지랄날 일이 없다

389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8:12

질적성장도 상호교류가 필수적인데 유럽은 서로서로 성장하면서 교류해서 모자란부분을 서로서로 채워줄 수 있는데 한중일이 말이 한중일이지 열강에 걸맞는 테크 올린건 한국뿐이라서 교류가 안됨.

390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8:21

양적성장도 부족해서 기술지체가 일어나는데 질적성장같은 사치를 하기엔 이 세계선은 너무 씹창났어...

39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8:22

이시기 dna는 그 질적성장의 핵심이라고 돈 안되는데 질적성장 투자놀음으로 나오는거라 이시기에

392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8:38

>>384 게다가 유럽러세아도 거진 다쳐멱은거 감안하면 5천만-1억 추가로 더해야할걸

39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8:44

>>390 그니까 그정도면 dna가 안나온다고요

394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9:10

자유주의 빨로 테크 달리는 거지 뭐

39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9:25

>>389 상호교류도 조합주의 이지롤하면 그게 더 악영향

396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9:36

유럽은 다들 사회문화나 경제 한쪽은 꽉 막혔으니까

39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9:44

>>394 그 테크가 질적성장입니다요

398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0:59:47

뭐 과학이나 기술분야는 DNA발견처럼 현재와 비교해서 10년 내외 차이로 꾸역꾸역 따라가곤 있는 세계다.

39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0:24

기술은 꾸역꾸역 따라가는데 상용화가 전간기급이라 문제지

40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1:15

>>399 그 꼬라지 낸 원흉이 유럽 조합주의라서 문제일뿐 ㅋㅋㄱㅂ

40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1:50

뭐 상용화 하려하면 조합에서 개지롤쳐서 신기술도입 죄다 실패했을꺼 생각함 ㅋㅋㅋㅋㅋ

40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2:00

테크 달려도 그렇게 높인 테크를 경제성장에 제대로 반영 못하고 상용화가 전간기급으로 머물러 있으면 질적성장에 문제가 있긴 한거임

403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2:22

그러고보니 바쿠유전은 폴란드가 먹었나?

404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2:31

조합주의 하다보면 신기술 = 기존 숙련공들 권위 임금 나가리라
도입을 할래야 할 수가 없어

40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2:58

>>402 그야 유럽 이새끼들 조합주의 중인데 상용화가 될 수가 없어

406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3:01

>>403 걔 말곤 먹을 놈 없음.

40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3:08

아마 사회적으로 자유로워서 기술 제때제때 올리는 조합주의가 아이고 일자리 줄면 우린 뭐먹고사냐! 하고 상용화를 잘할 기독교 민주주의는 사회가 꽉 막혀서 테크가 잘 안올라가고 그런 꼬라지일듯

408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3:15

>>401 그거 폴란드 기독교 민주주의로 유대인관련으로 풀리는것도 감안은 해야해서

40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3:45

>>403 폴란드가 동부 캅카스에 산맥공화국이라는 가상국가 만들었는데 동부 캅카스사 바쿠 유전임

41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3:53

결국 조붕이가 우생학 띄운거 보면 신기술 가장 적극적으로 상용화된건 역설적으로 동양일 수 있다

411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4:01

>>407 그래서 유련으로 상호보완이 가능할거같긴함 연합이면 힘든데 연방이라서

412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4:07

거기다 폴란드는 경제적 자유주의라서 조합주의랑 거리가 멀다.

사회적으로 기독교 엄숙주의 땡기는거지 얘도 경제적으론 자유주의야... 그래서 프랑크랑 이집트가 부딪치는걸 조합주의 사이의 패권놀음인데 우리가 거기 끼어야 하냐 뭐 이러고 있었던 걸까.

413 이름 없음 (0y7Qjr.L6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4:07

한붕이가 자유주의를 우왕좌왕하면서도 몇십년 돌렸으니까 최신 기술 상용화는 여기서 대부분 했을거 같음

414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4:35

>>408 기독교 보수주의면 과학 기술은 더 ㅈ같지 비바 창조과학회

415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5:20

지금 전턴에 냉전 비스무리하게 갔던건 조합주의를 사민주의로 진화+사회적 진보주의였던 프랑스랑 경제적 자유주의+사회적 보수주의의 폴란드의 대립이었음.

얘네 조합주의->사민주의로 프랑스 테크 탔다는 언급 없다.

41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5:37

결국 사회 핵심을 기독교 보수주의로 돌리면 과학발전에 1도 도움안되서

41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5:41

기독교 보수주의의 과학은 지구 평면설과 지구 6000살설 창조설 3대장이 있다고 ㅋㅋㅋㅋㅋ

418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5:59

>>414 기독교 보수주의가 미국에서 꽤 흥한데 미국이 과학기술테크에서 더 잣같진 않았잖음.

41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6:33

>>415프랑스는 오히려 보나파르트의 사민주의가 독붕이 대폭발로 나락가고 조합주의가 짱먹은거라 역방향임 ㅋㅋㅋㅋ

420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6:35

>>418 거기다가 중화 로마 해버려서 미국처럼 이민자들 넘쳐나는땅이고

42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6:52

>>418 그 발전 대부분 유럽발 이주민이 이끌었고 그 기독교보수주의 트롤 어마어마했어....

422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7:01

결국 현실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보는데 미국인은 생각보다 더 무식합니다 소리 나오게 하는 것이 기독교 보수주의지만 그거랑 별개로 과학 기술이 많이 나오는 것도 미국임.

423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7:15

>>418 그야 기독교 보수주의 빠는 미국 남부는 기술테크 올리는곳이 아닌걸!

424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7:45

실제로 이주민 과학자를 달걀테러도 했던게 기독교 보수주의 추방하라고 시위도함

425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7:48

>>419 전턴에 독일이 터지려 할때쯤부터 프랑스 두고 지속적인 성장이 일어나서 사회민주주의에 가까워진단 언급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426 이름 없음 (0y7Qjr.L6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8:10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한붕이 아노미 상태가 생각보다 컸을지도?
일본 꾸준하게 도와준 것도 아노미 상태라 뭐 하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기존에 하던거 지속하던거고

42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8:24

>>422 왜냐면 기술개발하는 사회는 기독교보수주의랑 1도 연관 없었으니까!!

428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8:37

>>425 그 후에 사민주의가 독붕이 폭발 영향으로 무너지고 조합주의가 대세에 가서 보나파르트 영향력이 급감했다 나옴

429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8:53

근데 경제적 자유주의가 있는시점에서 좋든싫든 미국처럼 과학기술자체는 유럽에서 나오는건 많을거 그러니 전세계 1위대륙 계속 찍는거고 한국만 가끔씩 유럽못하는거 나오는거고 나머지야 뭐...

43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9:41

>>425 독일터지려는 급으로 양극화되서 한쪽은 조합주의 한쪽은 기독교보수주의 간거라 ㅋㅋㅋ
그 둘이 유럽화의 핵심이란건
이 둘이 유럽의 거대양당이란 소리고

431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09:42

anchor>1597053123>472 여기서 사민주의 쇠퇴했다 나옴

432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0:02

솔직히 다들 한국만 유럽에서 나오는 과학기술만크무나오는거지 그외에는 나온다고 보지는않잖아

43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0:27

>>429 ㄴㄴ 조합주의 낀 이상 기독교 너프받고 유대인들이 캐리해야하는데 이거로 1위 항상찍기엔 너무 후달려

434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1:07

순수학문적으론 앞설 수 있어도 기술적으로 1위하기엔 체제들이 너무 뭔가뭔가라

435 이름 없음 (i/SWuC16F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1:15

>>433 음확실히 그건 인정 그런데 한붕이빼고 나올만한데는 없군...

436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2:00

조합주의는 진짜 국가의 모든 기업이 공기업 수준의 혁신성을 가진 거라서 상용화가 개판임

43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2:42

모든 직장인이 공무원급 철밥통인 꼬라지라서...

43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3:04

천문학이니 물리학이니 노벨상탈 뭔가를 발견했다 까진 유럽에서 되도
그걸 기술적으로 도입하는건 유럽에서 어려운 ㅋㅋㅋㅋ

439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4:00

실제로 상대성 이론나왔어도 그거로 원자력이 가능하단걸 무시하거나 못 떠올리는게 가능한 체제들 ㅋㅋㅋ

440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4:25

사민주의는 기업이 노동자를 권고사직시킬수라도 있지 조합주의는 다른곳으로 좌천은 되도 해고가 안된다고 ㅋㅋㅋㅋ

44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5:33

참고 원자력은 미국 기도교보수주의에서 무려 비기독교적 사탄의 지식이라고 지탄받았다
ㅋㅋㅋㅋㅋ

442 이름 없음 (0y7Qjr.L6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5:52

일단 최신 기술이나 사상을 이용하는 건 한붕이 정도인듯
1950년대에 우생학이 최신 사상이라고 참치들이 경악했지만 그걸 적용한 나라가 어딘지 생각해보면

443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6:00

기업간 경쟁이 빡세서 신기술 도입이 빠른건 조선 맞을것

444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7:30

여기 폴란드 기독교 민주주의는 애초에 창조과학회같은거 빼고 봐도 여성이 집밖에 나가는걸 음란하다고 막는 수준의 보수성이라고 ㅋㅋㅋㅋㅋㅋ

445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8:10

독점 하지마라고 쪼개기도 시전하고

44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8:12

뭐 지구나이가 수십억? 너 사탄의 혈육이구나?를 실제로 저지를 사회ㅋㅋㅋ

44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8:38

anchor>1597053123>401 여기서 나오는 기독교 민주주의 꼬라지를 보고도 기술발전이 빠를거라 생각할수가 없다

448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9:34

당장 여성권 보장 달리면 경제활동인구가 2배가 되서 경제규모 뻥튀기 ㅆㄱㄴ인데 기독교 민주주의는 그것조차 안됨 ㅋㅋㅋㅋㅋ

449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19:40

뭐 우리의 이시대 최고봉지성 유대인 과학자들이 캐리는 해줄껀데 이걸 저 꼬라지 사회서 인정해줄지는 ㅋㅋㅋㅋ

45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0:24

진짜 순수학문은 이시기 레전드학자들 거진 유대계라 캐리는 할껀데 거의 진화론 수준으로 지탄받을 수 있다

451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1:17

미국 남부주 교과서에서 진화론 빼고 창조설 가르치던거 생각하면 기술발전은 기대 안하는게 맞다

452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5:40

과연 소련같은 상태라는거군

453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6:12

신기술 망하면 한강가면 된다고!
하는 조선이 최신일것

454 이름 없음 (TDiucW5Rw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6:24

대한도 아직은 여성권이 낮은 편이긴한데 다른 곳보다는 높을 것 같아

455 이름 없음 (0y7Qjr.L6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6:49

시대와 사상, 기술발전(상용화포함) 생각해보면 미남부주보다 더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진 않을듯

456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6:52

한강갈 자유!

45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7:11

>>454 ㄴㄴ 여성권은 프랑크 권역이 제일높을거

45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7:29

거긴 아예 대놓고 게이 인정이라서 ㅋㅋㅋㅋ

459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7:54

솔직히 여기면 한강도 안감. 그냥 서백리에 금캐서 돈갚고 따갑되 한번 더 도전한다고 ㅋㅋㅋㅋㅋ

460 이름 없음 (0y7Qjr.L6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8:01

>>454 여성권 보장하면 노동력이 더블! 임금도 안 올려도 된다고? 당장하자 상태일거라

461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8:21

프랑스는 모든 직장인이 공무원급 철밥통이라 문제지 사회문화적으론 가장 자유로울것

46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9:11

뭐 그 높은 여성권과 게이 인정으로 인구성장률 낮추신거긴한데 ㅋㅋㅋㅋ

46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9:38

일단 독일이 경합지대라 오히려 발전자체는 독일이 가장 자유로울거긴해 목줄은 잡혔지만

46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1:29:57

프랑스가 자유롭긴 해도 엄청나게 대단하다거나 하진 않을거. 걍 인적 가치가 세계대전 치러야 확 오르는데 여긴 그런거 없었잖아.

46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0:09

뭐 결국 사회적 경제적으로 가장 자유로운게 반갈된 독일이라 프랑크푸르트에 세계은행이 있던거고
여기가 유럽 기술의 최전선이긴할것

46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0:21

>>462 대신 독일하고 폴란드가 숨풍 숨풍 나을거니 조아쓰

46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1:09

독일하고 북이탈이 제일 한국과 유사하긴할거

46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1:25

그 독일이 멜서스주의빨고 암튼 한탕하자고 국가가 폰지사기를 해서 문제일뿐 ㅋㅋ

469 이름 없음 (cAr0uDgu5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1:37

>>465 실제로 영토 반갈죽 되어서 동독, 서독된 건 아님 중립 때렸고 내부 여론이 반갈죽 되긴 했지만 광란의 60년대 떴고 유럽연방 코스모폴리탄 접착제로 융합했음

470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1:45

어쨌든 인구규모도 한중일보다 크고 국력은 말할것도 없는 애들인데 그걸 거리의 장벽 하나로 쳐발리고 한중일은 민간경제로 광란의 60년대 찍는데 유럽은 비상전시체제 선언으로 날려먹은 해군력 복구중인거니까

47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1:53

>>468 그 폰지사기가 될정도로 자유롭긴하지 ㅋㅋㅋㅋㅋ

47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2:16

>>469 광란의 60은 동양이지 서구는 뜬적없음

47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2:38

>>470 애시당초 해군력은 그 중추인 영스가 영 멜랑꼴리 해서...

474 이름 없음 (cAr0uDgu5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2:49

>>472 아 그런가 그래도 유럽연방 설립은 했으니 통일 유럽시장은 나와서 시너지 효과는 있겠다

47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3:10

서구는 광란의 60년대 뜨긴 커녕 유럽의 세계통치에서 이탈한 동양 다시 지배하겠다고 비상전시체제 돌리는 중임

47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3:18

>>474 통일 유럽시장도 3턴전이라 딱히 효과도 더 안나옴 ㅋㅋㅋ

47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3:32

>>472 대신 합중국급인 연방이 되었지 9109107해서

47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3:50

프랑크푸르트 얘들 이번턴 잘못하면 조진다는게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라니까

47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4:03

유럽 개별턴 다이스가 좋았어도 정산펌블을 가장 많이 쳐먹은것도 유럽이라서 그럼

480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4:50

다들 정산턴 한지 너무 오래되서 까먹었지만 정산턴 펌블은 하나같이 유럽 개조땜을 가르키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48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5:36

>>480 그게 유럽이 크리퍼먹어서 세계통치에 스크랩정도로 완화된거지

482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5:58

모두 명명백백한 개발딸의 신

대 석 산 총통님 덕분이죠

483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6:01

정산펌블로 치면 전쟁 대패로 떴던 한국이 개별턴 다이스 굴러가면서 패배가 취소됐잖음. 개별턴 잘받으면 정산턴 펌블정돈 그냥 넘어감.

484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6:08

>>481 동양이 분리된시점서 스크랩정도가 아니야 ㅋㅋㅋ

48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6:46

크리 퍼먹고도 대동아전쟁 쳐발려서 세계통치 날려먹고 동양이랑 캐삭빵 하려고 비상전시체제 돌림으로 바뀜인 수준이면 얼마나 펌블을 많이 먹었는지 감이 오십니까?

48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6:47

>>482 솔직히 이번턴은 경제총통님 하드캐리가 맞다 ㅋㅋㅋㅋㅋ

그외 나머지 상태보면 독립이면몰라도 통치는 진짜 불안정하고 ㅋㅋㅋㅋㅋ

48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6:58

이게 동양도 개별턴 잘먹어서 지들 빨아먹던 시장들 반이상 날아간거라 유럽

488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7:58

동양이 펌블연타였는데 이게 다이스 선택지가 계속 일관성을 갖추다가 결국 한중일이 합체함이 떠버려서 그래

48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8:16

>>487 사실 폴란드나 프랑크는 알바인가 생각하긴할거같지만 영스는 죽겠다 하겠지

49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8:21

근데 중붕이는 진짜 위험위험하다. 얘들 기본적으로 구조적 문제라. 남북갈등에 민족 정체성 문제 등등 잘못 터지면 진짜 조선 부품행임.

49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8:40

>>487 아니 동양은 개별턴 펌블비중이 더많어....

49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9:10

>>491 중요한건 크리 먹으셔서 개잘나온거라 ㅋㅋ

493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9:16

조선턴은 거의다 펌블이었던걸로 기억

49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9:19

>>490 아니 차라리 부품행은낮지 터져버리면 한국이 구상하는거에서 핵심탱커가 망가지는거라 비상사태야...

495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9:41

중붕이 터지면 그냥 그대로 뒤지는거고

49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9:43

사회적으론 펌블 꽤나 드셨는데 경제적으론 크리먹고
사회적 펌블이 우생학폭주였어서

497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0:08

동양은 선택지 일관성으로 합체함+대동아전쟁 대승빨로 안착한거지 원래같음 중국이 한국이랑 멸망전했다가 나라 터지고 이런 꼬라지였을거라

49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1:05

중붕이 반갈죽만나도 동양 서양이기기 정말힘들어져

499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1:26

근데 중국 폭발도 결국 유럽이 저렇게 나옴 외부의 적때문에 아예 터질 가능성은 적어서 뭐 전쟁또떠서 지면 모르지만 ㅋㅋㅋ

50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1:47

사유 위성국들 태반이 친유럽 성향강하다는거 잊지말자

501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2:13

일단 범아론이 나름 자유주의 사상이라 인종론만 어케 폭탄 해체하면 좋을거 같은데 어렵겠지 ㅋㅋㅋㅋㅋㅋ

502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2:39

중붕이는 모험주의 방향만 잘잡으면 될거같은데

크아악 인니에서 화교가 당하고있다! 죽이자! 라던가

50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3:00

? 태국도 유럽은 친국왕이였어도 딱히 친유럽 아니고
러시아는 저꼴나고도 친유럽임 븅신익ᆢ
벵골은 친유럽일수가 없는데??????

504 이름 없음 (K4c3BFtdWE)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3:05

인종론을 굳혀버린계기가 영국의 독가스질이라 그만...

50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3:10

>>501 유럽중화가 기어이 아프리카와 동남아 개조에 성공한시점에서

인종론은 핵나와서 상호파괴까지 가는 힘의 균형이루기전에는불가능이라

506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3:21

중붕보다 중요한 건 대한임.

대한은 혼자서도 어땠든 유럽 열강 한둘은 정면 승부 가능하지만 중국은 안됨.

507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3:44

태국은 중국시장 부속품 된이상 어지간하면 안나갈거임

50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3:55

>>507 하긴

509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4:10

만몽반열도면 거의 폴리투급 체급이니까 조선이 제일 중요하지

51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5:03

>>506 상대해야하는게 유럽열강 전부뭉친 어벤져스라는게 문제고(그것도 엔드게임식 결속도)

511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5:45

러붕이 살려야되긴하는데

하아 이 여포놈

512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6:03

원역은 모두 피식민국이라 범아론이 되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공감대가 일부에게만 있어서

51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6:10

>>511 거긴 한붕이도 살리는거 포기하고 그냥 카나리아야

514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6:37

중붕이 촉수가 되다니 추하구나 진짜

515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6:45

러붕은 확실히 죽었어.

저꼴 되고도 살아난다 하는 건 무리임. 한반도는 그래도 대양으로 나갈 수 있는 항구라도 좋게 있었지.

516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6:54

근데 캐나다는 유럽일까 아닐까 유럽이 유럽연합군 만들어놓고 영국 캐나다 재정복 지원 안하면 유럽연합이 유지되기 어려울것 같긴 한디

51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7:10

>>514 촉수조차도 아님 거길로 침공로 하는건 사실상 포기했잖아 카나리아가 최대역할이고

518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7:27

중붕이의 자원발사대

519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7:28

유럽연합 결속도는 사실 개별턴봐야알아서 ㅋㅋㅋ

52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7:42

>>515 지금 몽골수준이잖아 러시아는

52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8:01

스페인이 유럽연합과 맘놓고 하나 되기엔 너무 유럽연합이 패기만했어 ㅋㅋㅋ

52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8:26

여기 식민지가 혼혈들이 선주민들을 노예로 부리는 체제라서 동남아 혼혈들이 제국주의하면서 유럽과 동화되버림

52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8:47

>>521 뭐 스페인본토가 식민지들 혐성에 질려서 아예 유련에 투신한거면 가능성은있기야하겠지만 ㅋㅋㅋㅋㅋ

524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9:19

아프리카는 끝내 혼혈들이 순햘 흑인들 말살하고 유럽화 성공한거고

525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9:40

대양으로 나갈 수 있는 항구가 그 북극해인데다 그나마도 콜라반도가 핀란드령이면 전부 감시당해.

나머지는 100% 내륙국인데다 그것도 온전하다고 하기 힘든 수준으로 다 뜯겼음. 한국으로 치자면 항구랍시고 남겨진건 강원도쯤에 간신히 한두개 있는 수준이고 나머지 해안선 닿은 원산이고 인천이고 군산이고 목포고 부산이고 다 뜯겨나가고 삼남이 날라가고 평양을 별도국가로 독립시키고 뭐 그런 수준 된건데 이걸 살릴 수 있겠냐고...

52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9:55

>>522 그리고 그선주민들도 사실 내몸속에 유럽인들피 몇방울있어 하면서

합류가 가능할정도의 세월도 되어서 선주민들도 사실상 반기득권이고 화교가 쿨리로 최하층이었겠지

52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0:52

>>525 덩치자체는커서 살릴수는있음 근데 군밤급으로 외교신뢰도 조졌지

528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1:29

동남아는 대충 도시에 사는 애들은 선주민도 다 혼혈취급하면서 농가를 무제한 착취하는 인종카스트 체제였을것

529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2:18

>>527 군밤보다 월등히 나쁘다. 군밤은 마지막까지 프랑스 러시아 줄 잡고 있었어. 그게 러일전쟁으로 썩은줄 되면서 망한거라.

여긴 그런 줄을 바라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53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4:17

그리고 지금 러시아 분해되기 직전인것도 잊지말자

모스크바 공국의 모스크바가 제일먼저 떨어져나가서 유럽에 합류할지도 모르는상황일정도로 분열가속화된상태라

531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4:23

러일전쟁 직전까지 얼추 프랑스-러시아가 만주 경영하는데 굴리는 보조인력쯤으로 대한제국을 밀어줬는데 러일전쟁에 암것도 못하고 뒈짓한게 군밤이고

니네가 데려가도 상관은 없는데 너넨 저게 보조인력으로라도 쓸만큼의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함? 급의 외교 신불자가 되버린게 여기 러시아.

532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5:24

어제는 그냥 보면서 넘겼는데 다시보니까 anchor>1597053340>889 여기 유럽이 세계통치권을 생득권으로 얻었을때=유럽연합군으로 벵골 대약탈하고 세계은행 설치했을때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이집트랑 아시아가 다들 발작하지 ㅋㅋㅋㅋㅋㅋ

53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5:30

>>531 그래서 한붕이도 질려서 중붕이에게 토스하고

중붕이도 그냥 자원창고겸 카나리아로만 내버려두고 얼마나 자를가 재는중이잖아

53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7:22

그냥 덩치큰 위성국이 아니라 거기서 더잘게 잘라버리게 만들까 고민하는시점에서 뭐

535 이름 없음 (6WgFd.ZdrM)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8:18

유럽의 세계통치 근거가 벵골 대약탈이면 그야 개지랄이 나지 ㅋㅋㅋㅋㅋㅋㅋ

53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9:12

>>535 물론아프리카는 매우 찬성중 ㅋㅋㅋㅋㅋ

537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59:42

시베리아에 모험주의 갈기면 보기는 좋겠네

어우 판도 화려해라

53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2:00:54

>>537 대충 더블오 인혁연과 유련은 형성되는중

중동은 중립인것도 원작고증~

539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2:07:04

한붕이특 언제나 중국과 일본의 통수를 친 적은 없음

54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2:08:27

>>539 역으로 그래서 중붕이도 일붕이도 한붕이 신뢰하고 연합이 가능해졌겠지만

541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2:15:09

대동아전쟁 결과 보면 범부여주의 뽕 빨만해
일붕이는 해전으로 서구열강을 밀어냈으니까
우리가 유럽에 비해서 열등하지 않다는 자신감을 얻었을 테고

542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2:16:59

일붕이 보면 공유지의 비극 찍다가 영국의 식민지군으로 이용당하다가 간신히 독립하고 대지진으로 골로 갈뻔했다가
조선의 일방적인 은혜로 끝내 영국 동양해군 상대로 승리했으면 뽕이 어마무시하지
역시 조선은 우리의 동포였다고 믿고 있던 마당에 과학적 증거까지 등장했고

543 이름 없음 (H1CP/8tdf6)

2024-10-10 (거의 끝나감) 12:18:56

몽골은 솔직히 러시아가 저런 실패국가 아니었으면 나름 방패역이라고 제법 대우 받았을 건데

54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2:20:26

몽골은 나름 원류라고 민주주의 돌리게 해줬음 ㅋㅋㅋㅋㅋㅋ

54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2:28:32

몽골은적어도 만주족 취급은안해줬다곸ㅋㅋㅋㅋ

54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2:28:58

(대충우리사이의 열등돌연변이 취급

54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3:15:34

ㄱㄷㅁㅋ

548 이름 없음 (0ljVBl8zTg)

2024-10-10 (거의 끝나감) 13:15:38

ㄷㅁㅋ

549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29:36

대파라과이 만세!!!

55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0:18

자유주의 우생학의 최후의 희망이라니 이 어찌(제라툴풍)

551 이름 없음 (DEuGCNtiY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0:20

나무위키국 남미볼때마다 항상 다이스 받아먹었지 않아?

552 이름 없음 (Bs7XzNgaC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0:33

진짜 이게 50년대 맞냐는 말과 함께 그저 야랄이란 말밖에

553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0:49

이렇게 될 거 같았어.ㅋㅋㅋㅋㅋㅋ 부에노스 아이레스랑 우루과이 다 따버렸음 사실 누에바에스파냐 다 파라과이가 처먹은 거고.ㅋㅋㅋㅋㅋㅋ

55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0:55

>>550 소솔직히 우생학보다는 세꼐화도 나쁘지않다고 봐요!!

555 이름 없음 (BEGRzlxPBI)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1:00

이게 1950년대야 2077년이야

55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1:07

누가봐도 스페인이 죽으면 유럽이 건강해진다하고 죽이고 있는데 wwe고같은 유럽을 위해 죽으래

55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1:19

진짜 유럽은 아무리 국력 쎄도 전 아랍에 베트남전 중인거면 진짜 개조진거 아닌가 이거 출구전략이 아랍 전부 점령하고 식민지 설치밖에 없지 않아? 아랍만 불쌍하게 된것같음

558 이름 없음 (a1Sb6jt6U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1:25

동서 국력 역전도 중국의 세계 1짱도 많이 봤는데 리버스 중화는 진짜 ㅋㅋㅋㅋ

559 이름 없음 (BEGRzlxPBI)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1:41

근데 진짜 유련 얘네들 힘넘치는 시기 중화 신생제국 그 자체 아님?

구체적으로 외교 방식이

560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1:44

이러면 파라과이 판도 대체뭐임

561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1:52

>>554 스페인이 그렇게 조져지지 않았더라면 세계화였을텐데 스페인을 저렇게대우하면 그 ㅋㅋㅋ

562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01

WWE랍시고 러붕이랑 스붕이만 죽이는거 봐라

56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08

>>557 일단 이번턴은손가락에 구형병기뿐이라고 했고

스페인식민지는 모로코 뺴고 죄다 뻇어버린상태니 ㅋㅋㅋㅋㅋ

564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19

남미가 친유럽이면 태평양도 안심못하네 전턴에 얘들 태평양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았나?

565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24

>>560
대충 아르헨티나 반갈죽해서 남쪽은 마푸제, 북쪽은 파라과이로하자!

566 이름 없음 (Bs7XzNgaC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34

>>564 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7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37

누가봐도 같은 유럽일 스페인에 저따구 독박시키면 누가 믿어 세계화 ㅋㅋㅋ

568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38

칠레 뒤진거같은데 영압왤케없음

569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42


와, 기어이 파라과이가 아르헨 3연병 쳐버려서 마푸체 존속이 정언명령이 됐엌ㅋㅋㅋㅋㅋ

이러면 마푸체의 존재에 대해 두가지 가능성이 있겠네요?

1. 스페인이 합병하고 아르헨티나랑 한덩이로 있었는데,
파라과이 3연병=>투쿠만의회 체제=>사분오열 의 과정을 거치면서 독립했다

2. 애초에 스페인이 쳐먹은적 없이 지금까지 존속했다.


아르헨티나가 독립후 마푸체를 합병한다는 선택지가 파라과이 때문에 없어지면서 그만 ㅋㅋㅋㅋㅋ

570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2:54

러붕이는 스키타이고 스붕이는 쀽아프리카라서 유럽이 아니라네요

57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3:04

>>563 21세기식 최신병기로 무장한 미군도 아프간 이라크만으로 허리 개작살났는데 전 아랍이면 이라크 아프간의 10배가 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572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3:08

>>564 파라과이 마푸체가 반유럽이라 이미 지옥 게릴라예약

573 이름 없음 (DEuGCNtiY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3:26

칠레는 근데 유럽이랑 편먹을 필요가 있나

여기도 한 인종주의하던 지역인데

574 이름 없음 (BEGRzlxPBI)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3:42

어허 러시아는 정상화고 스페인은 선수 해고후 예전 은퇴한 선수 재고용입니다~

575 이름 없음 (hwZg1wae5M)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3:58

이번어장의 세계꼬라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6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4:15

>>571 다만 미국하고 달리 유럽은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으니까

57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4:26

>>574 심지어 스페인가족들마저 너 나가라 우우하는 비참한상황

578 이름 없음 (BEGRzlxPBI)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4:28

Q: 전성기 중국이 세계에 관심가지면 어케 되나요?

A:

579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4:43

전어장도 세계정부가 정상화 하는 어장이라면
이번 어장도 세계정부가 정상화 하는 어장이네요! ^^

580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4:44

유런이 어마어마하게 국력 쎈 건 맞음. 근데 초거대 이라크전중임.

기여코 현 정부 부수고 군정을 실시할 순 있는데 얼마나 있을진 잘 몰루.

581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5:03


이거 경우에 따라선, 아라우카니아 파타고니아 왕국이 100년째 존속중이란 정신 아득해지는 미친상황일수도 있지않음? (눈뱅뱅)

582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5:03

프랑스 말로는 세계화 혁며이지만 유럽연합이 지금한 꼬라지는 프랑스 의외의 해양열강 삭제식이라

583 이름 없음 (a1Sb6jt6U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5:17

ㄹㅇ 이베리아 고립주의 튀어나와도 이상하지않다

58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5:35

아랍 그거 유럽반도보다 넓은 땅인데 ㅋㅋㅋㅋㅋ

585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5:41

스붕이 반유럽하면...일단 피레네끼고 버틸수 있나?

58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5:42

사실 유련 선발대도 아닌수준에 아랍이 총력전해서 피떡된상황이면...

지는거자체는 확정이라...

587 이름 없음 (LtPgef6Il.)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6:09

타문화의 정상화가 유럽을 건강하게 해준다네요

588 이름 없음 (a1Sb6jt6U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6:10

>>581 그거 맞지않아?

589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6:11

결국 유럽에서 해양열강(+업보도 많은) 영국 스페인을 사출시키고 이대로 갑시다! 하는 중인 골...

590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6:20

>>589 유련도 전략목표 절대달성못하는거도 확정

59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6:58

다만 유럽보다 넓은 아랍인데 그거 전투는 계속 이기더라도 결국 수백만 대군 뽑아서 군정돌리는거 아님 아무리 신무기여도 베트남전 직행이지

592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7:03

>>585 솔직히 브라질까지 낀시전에서 프랑스 세계최강해군인시점에선 뭐,....

593 이름 없음 (cAr0uDgu5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7:11

근데 아랍이라고 해봐야 사람 살 수 있는 곳은 한정되지 않았나?

594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7:38

영국 스페인을 업보와 함께 사출. 이래버리면 유럽에 남는건 우리 업보 별로 없어요 하는 폴란드 프랑스랑 업보는 많은데 대충 영국에게 다 떠넘긴 독일이 되는 것.

허어... 거기다 폴란드가 저정도로 패권 잡고 있음 유럽연합 체제는 좀 오래가나.

595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7:46

>>593 근데 워낙 넓어서 사람 살수 있는 면적만 해도 프랑스보다 클껄

596 이름 없음 (njgqEPqEM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7:52

뭐 폴리투가 결단한다면 원찬스?

발을 뺄 각오를 이 똥거대중화가 할 수 있으려나

597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7:54

>>593 그 한정된 바다를 폭격해서 제노사이드 하곤 사막게릴라보고 항복하라면 하겠냐고

598 이름 없음 (ds/7WQdL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8:00

>>588

다시말하면, "유카리어장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국가가 수립됐다고요"

이거 옜날 유카리 어장에서도 가끔 나오던 전개 아녔음?(...)

599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8:02

>>592 프붕이가 세계최고 해군이면...영붕이도 죽음목숨이네

60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8:05

>>591 단말살전 펼친다면 거점만확실히 조지면 죽기야 하겠지만

그떄야말로 중화식으로 되돌아간다는거라(세계통치 포기)

601 이름 없음 (cAr0uDgu5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8:33

아랍 환경 보면 사람 사는 곳이 몰려있고 게릴라 하려고 해도 사막으로 내몰고 주기적으로 공중폭격으로 솎아내면 가능하나

602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9:07

>>691 폭격한 순간 그 유련군도 진군이 불가능해서 조진거

603 이름 없음 (njgqEPqEM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9:11

>>594 젤 업보많은 해양열강 죽인건 유련 입장에선 나쁘지 않을지도 일케보니

아닌가?

604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9:16

폴스키는 결국은 동유럽에서 잘 안나오니까.

그리고 폴스키가 유럽에서 안나오기 때문에 설령 지더라도 유럽이 위협받는 일이 없음.

605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9:19

칠레쪽은 안데스 산맥으로 파라과이쪽과 나뉘어 있으니까

60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9:41

>>601 대신 그렇게하면 세계통치는 포기고 아프리카 유럽 신대륙으로 만족하겠지만

(이경우 동아는 살았다)

607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39:44

폭격해서 해안가 몰살하곤 지들 해상보급으로 진군? 그딴게 될리가요 그러니 이라크 베트남꼴이란거지

608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0:02

유카리 어장에서 원주민 국가가 섰던 적이 여러번 있긴 함.

다만 대부분이 맥시코임. 마푸체 아님.

60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0:09

진짜 유럽이 아랍을 유럽화하겠다는 허황된 목표를 버리고 화피하는거 아님 답이 없음 유럽은 아랍 전체를 점령하면 허리 개작살날테니까 결국 유럽한테 모든게 초토화될 아랍만 불쌍하지

610 이름 없음 (cAr0uDgu5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0:55

그러고보니 프랑스가 세계 최대 해군 보유국 된 시점에서 도버해협ㅋㅋㅋㅋㅋㅋ

611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1:20

>>606 근데십자군 소리하는 중미를 유럽인정해버렸네? ㅋㅋ

612 이름 없음 (cAr0uDgu5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1:27

진짜 불침항모라고 해도 도버해협 꼬라지가ㅋㅋㅋㅋㅋ

61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1:40

ㅅㅂ 이라크만 해도 이탈리아보다 넓은데 아랍 전체를 점령하는건 진짜 원역 전성기 미국도 답이 없음

614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1:53

북아프리카 버리면 이탈리아 터짐 수구

615 이름 없음 (0ytNQYcmaY)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1:58

>>610
핵 개발 된다면 브리튼 위기가 올수도?

616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2:21

>>612 그거도 다 wwe선언 끝내보라고 하는거긴해서 ㅋㅋㅋ

617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2:33

이집트를 죽인다. 할 수 있음.

근데 그러다가 이집트가 수에즈랑 함께 폭사한다! 이래버리면 그것대로 머리아파짐. 아마 그래서 카이로를 쉽게 손을 못대나본데.

618 이름 없음 (jwjY/s029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2:50

뭐 이래놓고 중국이 자살버튼 눌러서 동아가 뒤지면 의미없1

619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3:26

중국보다 중요한게 한국임...

결국 이 판은 반유련에 몇개의 열강이 있느냐가 중요한데 한국이 더 중요한 열강이라서.

620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3:49

>>613 원역 미국의 점령담당자는 자기만의 왕국 만들려고 한것도 있어서 행정,경제,치안,군사,종교 죄다 터트려 논것도 있지만..

62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4:17

담턴에 핵개발 완료되서 게릴라를 모조리 버섯구름으로 정화한 인류 역사상 유래없는 학살자가 될거 아님 아랍 점령은 불가능하지...

622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4:27

유련이 아직 힘이 남아도니 14차 십자군 가겠지??

623 이름 없음 (uj4ELUdwZ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4:53

히히핵투하도 한계가 있지

624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5:08

항구가 다 날라간 아랍에 무슨 의미가. 사막에대 핵투발하면 그건 하이고 의미없다 수준이야.

도시를 조질때 위력적인거지 사막에다 던지면 뭐...

625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5:33

까놓고 말해 무조건 바트탕 가입해야 되는 경찰같은것도 바트당이었다고 죄다 내쫓고 행정기관 약탈 방어는 커녕 내버려 두는데다가 경제 계산 귀찮다고 모든빚 무효화등에다가 이라크 시아파 거두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려는등 막장행위의 정점이었으니

626 이름 없음 (uj4ELUdwZ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5:38

진지하게 천만대군 상륙시켜서 가스돌리는거 아니면 뭐

62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5:40

유럽안 결국 아랍을 파괴할수 있을지언정 지배할수는 없지

62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5:40

스페인은 솔직히 지금상태보면 열강은 끝장났고 유산으로 자폭이나 가능한수준

영붕이는 아예 죽어서 캐나다 갔고 캐나다는 지금 내부정리가 우선이라 적어도 2턴은못움직이고

프독이폴이 러시아 확실히 죽였고 열강은 한붕이밖에 없는데...

629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5:55

저긴 핵보단 민사를 잘해야지... 근데 폭격질하면서 회유해본다고 삽질하네. 진짜 이건 뭔.

630 이름 없음 (AAAQuMo8J.)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6:25

근데 진짜 다이스가 말이 안되는 수준이였다

진짜 퍼니 발렌타인 당신입니까?

63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6:57

>>630 9109107 9998이라는

632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7:03

자기 차례땐 모조리 크리내면서 불운을 다 던져버리고 남의 다이스에 오는 여파만 좀 맞고 마는 러브 트레인이냐고.

63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7:07

이탈리아 턴에 있는 2+3이 진짜 최악의 조합이었지 다이스 선택지중에서 다이스 값은 무난한데 내용은 핵펌블급 조합인게 가끔 있는데 딱 그꼴임

634 이름 없음 (AAAQuMo8J.)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7:27

>>631 다른 지역 다이스도 봐야지
펌블파티였는데

635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7:28

>>629 중남미를 십자군으로 부른이상 민사가 될리가 없어

63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7:49

>>633 이태리는어차피 덤이긴해서 1만안들어가면 유련은건재한거라

637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8:20

실제 전쟁수행한 남이태리는 이미제노사이드해서 몰살아님 해결불가 소리하는거고 그래서

638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8:45

>>636 민사가 안된다는건 어차피 동일하잖어 ㅋㅋ

63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9:01

>>638 그건맞음 ㅋㅋㅋㅋㅋ

640 이름 없음 (AAAQuMo8J.)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9:07

퍼니 발렌타인의 조상님이 신대륙 이민 안한 세계선이냐고 이거

64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9:12

근데 그 드넓은 아랍 전체를 제노사이드하고 나면 유럽은 세계정부 해먹던 그 유럽일수가 없고...

642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9:23

몰살도 안되고 제노사이드 갈겨봤자... 이긴 함.

그냥 저긴 발을 빼는 게 맞음. 하지만 발을 빼면 우리가 흘린 피는 뭐야 하고 이탈리아가 터지겠지.

643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17:49:34

>>635 아예 댜 내쫓고 유럽인 옮기는게 아닌이상에야 뭐

64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0:02

이간 근데 진짜 이탈리아 터지고 발빼는게 정답임 이건 진짜 아프간 10배쯤 늘려논 개미친 전쟁이라고

645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0:07

압도적 힘으로 킬제노 하고 세계통합정부 소리하면 그게 코스모폴리탄이냐고 워해머지 ㅋㅋㅋ

646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0:11

제노사이드 갈겨봤자 진짜 삭제가 될 수가 없다. 거기다 그리스 불가리아 조치한거 볼때 그런 제노사이드는 지들 명분을 더럽히는 짓이다 이런단 말이지.

647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0:59

>>646 걔내는 뒷배없는 꼬맹이들이고 이탈리아는 한 축이라 다르다

648 이름 없음 (AAAQuMo8J.)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1:36

정산에서 또 펌블날거같은데 정상임?

649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2:14

>>648 다갓놈 인성질은 기본이니까 정상이다

650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2:18

지금까지 정산에선 매번 스타팅 펌블이나 준펌이었으니 정상임.

65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2:24

>>648 정산에서 5턴 넘게 펌블연타만 떳으니 빅데이터에 의거한 합리적 추론임

652 이름 없음 (AAAQuMo8J.)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3:34

근데 캐붕이 이젠 미국이라 불러줘야하나

65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3:46

진짜 아랍 다이스도 8 9 7 이라서 객관적으로 되게 좋은편인데 이 다이스로 무제한 베트남전으로 유럽과 논개밖에 안되는 미친 러브 트레인

65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3:51

정산에서는 펌블연타뜨는데 유럽은 크리를 퍼먹어서 갈수록 시련을격으며 더강해지는 포지션이야

655 이름 없음 (N7fjvLBi/U)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3:56

미국 맞음.

겉보기론 미국 + 캐나다인 슈퍼미국.

656 이름 없음 (AAAQuMo8J.)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5:12

노트르담 성당 지하에 성인의 유체가 봉인된 세계선

657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5:39

사실 석유가 무한으로 저상황서 팔린다는건 한중일 모두가 구축함으로 대금지급할 꼬라지 ㅋㅋㅈㅋ

65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5:48

차라리 보나파르트조는 미친 독붕이 유럽연합군으로 벵골 대약탈하고 이집트 겁박할때 반대했는데 자코뱅 이 미친새끼들은 가는데마다 학살인 독붕이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외교천재임

659 이름 없음 (ZmgwceQRH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6:36

폴독프 999라니.....

660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6:38

>>658 그것이 방데이니까

661 이름 없음 (PjUaygmzjs)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7:03

세계의 수도 유럽을 위해 방데나 당하라는게 유럽 입장일꺼라

662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7:25

>>657 솔직히 거기아니면 이집트에서 도저히 만들환경은아니긴하지

66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7:44

까말 저딴 마인드 안버리면 999 연타한 국력으로 전세계를 불태워봤자 국력소모하고 반감만 오지게 사고 망할거임

66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8:45

>>663 솔직히 지금 중미하고 남미 사하라 이남은 저게 먹힌다는게 함정

스페인식민지가 스페인이 잘못했다고 이지메하는꼴이라

665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7:59:59

>>664 문제는 저런 무지성 폭격학살로는 아랍과 동양과 북미를 파괴할수 있을지언정 유럽화는 무조건 불가능하니까

666 이름 없음 (ZmgwceQRH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1:09

십년안에 유럽화하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처음엔 증오하더라도 나중엔 동경하게되는게 무섭지

66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1:16

사하라 이남과 남미에서 유럽주의가 먹히면 뭐함 아랍과 동양같은 반대자들을 파괴할수는 있어도 지배할수는 없을텐데

66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1:37

그런데 한붕이가 틈틈히 유련의 국려렷상태보고 절망하는꼴이 참

그만큼 답이없는차이라고 보이는연출인거지?

66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2:23

근데 계속 저런식이면 현실 이라크 전쟁 후 이라크가 미국을 증오하기만 하는것처럼 동경하게 되는것도 전혀 안될걸

67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2:24

>>667 사실 시초인 독붕이 생각하면 지배할바에는 파괴하겠다도 가능성이..있어!

671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3:42

>>666 베트남이 미국을동경하겠냐고 ㅋㅋㅋ

672 이름 없음 (5JpbyvCIVo)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4:20

스페인은 배신당한게 자기도 북아프리카 공격받고 있는데 지금 자기 양면이라는 폴란드말에 기껏 대한까지 부르며 도와줬는데 정작 오랑캐 놈들은 모르는 문명인의 전쟁 이꼬라지나버렸으니

67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4:44

어차피 아랍전 전투는 유럽이 계속 압승하고 있었을텐데 이럼 유럽이 해야하는건 신무기를 뽑는게 아니라 동원령을 내려서 아랍 전역을 점령할 수백만명을 동원하는거임

67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7:24

신무기 뽑아봤자 베트남전 말아먹은 60년대 미국 기술력보다 몇십년은 뒤처질텐데 아랍의 몇십분의 1 크기인 베트남전도 미국 허리를 개발살냈잖아

67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8:27

>>673 그래서 이번턴 프랑스 폴란드 독일 다이스가 중요했는데 삼크리로

동원조차 안내린 구식병기위주라 이번엔 최신식에 육군도 간다 메타인....

676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9:46

어라 잠깐만... 설마 이란이 아리아인 파시즘 빤것도 이란이 중동으로 동진하기위해 유련과 이미 협약을 받은거라면?

배후 걱정도 없겠다....

677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09:55

문제는 최신식 육군도 베트남전 말아먹은 미국보다 30년은 뒤처질거고 아랍은 베트남 영토와 인구의 몇십배는 된다는거임 이건 근본적으로 무기탓을 할게 아니라 점령지를 관리할 군인 수백만명을 동원해야함

67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0:04

실수 서진

679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0:46

>>677 일단 터키하고 이란방면으로 육군이 움직일 가능성은 있으여

680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1:22

당장 스페인이 원역 베트남전 중소마냥 땅꿀파서 도트힐해주고 있고 동양도 게릴라 지원 오지게 할텐데

681 이름 없음 (MshfVU3uho)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1:22

뭐 어케될지는 모르는 일이긴 하지

근데 일단 유럽이 완전승리 하려면 폴란드가 외교각성 안하면 힘들듯? 자코뱅 외교능력이 신조차 모독하고 있어서

682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1:45

북인도면 동아가 육군으로 견제가능한데 이란이라서 육군견제가 안돼....

683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2:02

다이스에 따라 결론이 나겠지만....솔직히 유련이 이집트 박는짓이 병진이라고 밖에 평가를 못하겠다.

68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2:16

>>683 병진은 맞음

685 이름 없음 (MshfVU3uho)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3:08

그정도 병신짓 하고도 코인이 남아있을 정도인 거지

핵똥볼은 맞지

68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3:13

>>682육전중이어도 의미 없음 원역 베트남은 그럼 미국에서 바다에서만 싸워서 이겼냐고

687 이름 없음 (uj4ELUdwZs)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4:13

좆병신짓 맞음 ㅇㅇ

688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4:47

이란이 육군 병진하면 뭐 어쩔껀데 이란은 지중해서 안나온 유럽한테 무기도 투자도 못 받은 애들이라 ㅋㅋㅋㅋ

689 이름 없음 (MshfVU3uho)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5:09

유럽 입장에서는 이제라도 지중해 무력시위 시원하게 한 다음 관대하다 모드로 군대 빼고 신대륙 작업 들어가는게 베스트려나?

일단 싸워봤자 좋은 결과는 절대 없을거 같

69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5:11

>>686 그 육군이 기어코 산유지대를 점령해버린다면?

691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5:25

이집트가 저꼴났는데 석유증산 기술과 가격에서 밀렸다? 이란은 개븅임

692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5:48

>>690 이란기술로 못캠 수고 라서 의미가 읎다

69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5:49

>>691 ㅇㅇ ㅋㅋㅋㅋㅋ

69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6:30

애초에 아랍연방이 아무리 절대적 열세였지만 아나톨리아 빼고는 본격적인 육전은 시작도 안함 유련이 상륙 성공하고 나서부터가 게릴라전 500배 들어갈텐데

695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6:55

아무리 육군은 병력빨이여도 한계가 있지 유럽시장에 팔지도 못하는 아라비아유에 밀리면 뭐 어쩌자는거임 이란은

69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7:07

>>690 원역 미국은 이라크 산유지대 점령을 못해서 졌냐고 ㅋㅋㅋㅋㅋ

697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7:09

그전에 이집트가 제손으로 불지를거에 한표....그정도로 악에 박처있는게 이집트니...수에즈도 점령당할것 같으면 제손으로 박살낼거고

698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7:27

애초부터 곱게 넘겨주겠냐고

아무도 못쓰게 씹창을내놓지

699 이름 없음 (MshfVU3uho)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7:43

근데 생각할수록 자코뱅들 병신들이네

아랍 세계 대하는 태도 좀만 외교적으로 받아들였어도 아프리카+유럽+브라질+중남미 판도 각까지도 보였는데 ㅋㅋㅋㅋ

700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8:21

누가 독붕이랑 같이 프랑크하던 놈들 아니랄까봐 똑같이 외교회로가 복종 or 학살임 ㅋㅋㅋㅋㅋㅋㅋ

701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8:38

>>699 혁명진영이 그런거 다 잘했음 밈병기로 월드퀀커하니까 잔당

702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9:39

미국 조선 일본이 민주화하고 우생학으로 지랄나듯 혁명진영이면 어느쪽으로든 외교가 조져지는건 필연이여

703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9:45

진짜 운이 좋아서 이집트 및 아랍 정벌 성공했다 해도....그거 유지 안되는게 눈에 보인다.

704 이름 없음 (CJsUuXgdP.)

2024-10-10 (거의 끝나감) 18:19:54

애초에 잘 살던 남방 처들어가서 해방하겠다고 학살 터트리고 열등인종이라 통치는 화교에게 맞긴쪽도 있는걸

705 이름 없음 (MshfVU3uho)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0:22

진짜 영-스 재물 바치면서 이집트 품고 다음턴에 스팸 돌린걸로 동남아 다시 들어갈 각이었다고!

물론 외교를 잘하는 자코뱅이 있을리 없었지요

706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1:13

개별턴 999로 방금 보여준건 내 전력이 아니였음 ㅇㅇ 뜨고도 다음턴 초거대 베트남전 예약인 ㅂㅅ들...

707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2:01

사실 스페인 조질때 카톨릭 끌고 온거보면 폴붕익도 기독교 최우선의 기독교보수주의 혁명 한번 터진듯 하고

70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2:03

니들이 신무기 안썻음 뭐하니 니들이 필요한건 신무기가 아니라 나라 경제 씹창내면서 동원해야하는 수백만명의 점령군인데 ㅋㅋㅋㅋㅋ

709 이름 없음 (AA4lWlgYZ2)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3:23

이러니저러니 해도 유럽이 아닌 걸 어떻게 대해야 할지 본인들도 아직 정리 못하고 있을거같음 유련은

???: 왜 유럽이 싫다고 하지? 이해할 수 없네. 저것들은... 무시해야 해 싸워야 해 교화해야 해?

710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4:22

진짜 유럽이 동양을 해전에서 승리해서 승전하는게 아랍전 승전하는것보다 100배는 더 쉬울걸

711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4:39

폴란드는 외교경험이 없어서 뭐 제대로 할 줄을 모르고
독일은 전부 때려눕혀야 한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프랑스는 외교란 모두 유럽화하는 것이라고 외친다

712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4:44

이미 방데한다고 결정한거 아님?

713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5:13

ㅇㅇ 전세계를 방대한다고결정함

714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5:13

원역 소련은 압제자에게 해방이란걸로 이념 퍼트리기라도 가능했지 여긴 그냥 유럽의 식민제국주의나 유럽기준 야만인 정벌이니까

715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5:18

>>712 아랍 인구가 수천만이고 아랍 면적은 유럽보다도 큰데 그걸 다 방데하면 나라 망함

716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6:02

이꼴이면 유럽연합군이 동남아로 재진입해서 대동아전쟁 성과를 싹 다 0로 만드는게 아랍 안정화 성공하는 것보다 쉬움.

717 이름 없음 (IXL9ZAuce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6:12

>>715 그러겠다고 이미 결정했는데 자코뱅이라 뭘 ㅋㅋㅋ

718 이름 없음 (/cSnBHh.iM)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6:43

세계적 방데가 얼마나 허왕된 건지 깨닳는 정치인이 나와줘야 한다

유럽 승리 패배 그런거 없이 진짜로 끝까지 저지르면 흐를피가 너무 많아

719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7:22

>>704 그...거긴 원래 평화롭질 않았어. 뒤처리가 등신이었던거지 혼혈 카스트 때리던 데라.

720 이름 없음 (ZqDQdwyeGY)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7:42

힘이 남아도니까 그까이 바르바로이 방데하면 되는거 아님? <- 이게 지금 유련 지도부 생각이겠지...골빈놈들

72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7:46

난 자코뱅이 주장하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에서 인간 기준이 유럽인인거라고 확신할수 있다 아님 지 국격 떨어진다고 전세계에서 학살을 벌이겠다고 다짐했을리가 없어

722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9:38

애초 독일부터 암튼 우리 경제 안좋으니까 금 죄다 우리한테 맞겨라. 너네 왤케 경제 잘나가? 금 숨겨놨지? 죽어!하던 애잖아.

723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18:29:57

나라 망함(진짜망함)

724 이름 없음 (jC.YgKbbx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0:20

벵골 대학살이 유럽인의 세계통치 생득권 시작인 놈들 답다고 할수 있으요

725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0:22

인도에 금이 있다면서 진짜쳐들어가는 대가리바이킹한테 뭘바람

726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0:54

지금 여긴 프랑스게 나서겠다 했는데 프랑스까지 자빠지면 뭐 폴란드라도 나서나. 걔네 철저하게 동유럽에서만 놀아서 딴덴 경험도 없을텐데.

727 이름 없음 (/cSnBHh.iM)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1:05

독일이야 븅신이었고 폴란드는 외교를 해본 대상이 러시아 독일밖에 없는 동유럽 히키고

프랑스 보나파르드쪽은 나름 도덕외교 했는데 지금 자코뱅들이 이미지 다 부셨지 ㅋㅋㅋ

72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1:19

세계 최강의 경제 세꼐최강의 해군 세계최강의 육군

심지어 이념무장도 충실 단지 상대 "베트남"일뿐

729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4:05

폴란드 이노마가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에선 무쌍을 찍겠지만 거길 벗어난 곳은 뭐 경험한게 있어야지...

730 이름 없음 (jC.YgKbbx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4:14

저런 비전없는 ㅂㅅ들에게 세계 최강 국력 쥐어주는거 보고 이어장 다갓이 가이아의 첨병이라고 확신했다

731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4:39

비전은 있어.

비전을 실행하는 방법이 그런가! 혁명전쟁을 다시하면 되는건가! 하는 수준일뿐.

73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4:45

뭐 무적육군투입하면 다 이기긴하시겠지 이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게된 중동 빼면

733 이름 없음 (AAAQuMo8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5:40

>>730 아니야 역으로 생각하는거야 인도와 중국을 조져서 산업화를 억제시키려는 환경주의자들의 큰그림인거지

734 이름 없음 (jC.YgKbbx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5:53

베트남전도 미군이 다 전투는 이겼자너~

735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5:56

애초 육군을 전세계에 보내면 유럽이라도 망함 ㅋㅋㅋㅋㅋ

736 이름 없음 (jC.YgKbbx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6:22

>>735 그걸 진짜 할 생각이라 문제

737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7:26

진짜 머리 공화정부스러운 발상이네요

738 이름 없음 (jC.YgKbbxw)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7:36

원역은 나팔륜이 대책없이 전선 넓히다 망했는데 여긴 이겨버려서 잘못된 교훈을 준듯

739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7:51

시원하게 백만쯤 죽으면 정상화되겠지 ㅇㅇ

740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8:30

애초 경제력 왕창 쌔면 그걸 휘둘러야지 군대를 왜 휘둘러 ㅋㅋㅋㅋㅋㅋㅋ

741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9:26

>>740 왜냐면 벵골약탈로 경제력은 군대를 휘두르기 위해 있다고 배웠는걸

74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8:39:57

ㅈ나 쎈 경제력으로 무얼할까? 바로 기근난 벵골약탈
이런애들이라

743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0:05

대가리 바바리안

744 이름 없음 (K9gP3E0EPE)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1:03

음 이 세계선은 어장 초반만해도 발전 속도보다 산업화 퍼지는속도가 느린거 아니냐 소리 들으면서 온난화 타이밍 맞출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지금보니 유럽 외 세계를 방데해서 지구온난화가 억제되겠다

745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1:20

독일 얘넨 군대는 외주줘버린 놈들이 군대를 휘두르자는 판단은 되게 쉽게 하더라.

뭐지? 내가 가는 군대가 아니라는 건가?

746 이름 없음 (K9gP3E0EPE)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1:44

>>744 산업화랑 발전속도 바뀜

747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1:53

독일 걔네 아직도 멜서스 추종할텐데 그래서야 뭘해도 타이밍 못맞춤.

748 이름 없음 (7/ZhO/.41c)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3:28

근데 그래서 이새끼들 화폐 아직도 금본위제임?

749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4:07

몰?루.
일단 폰지사기 터지긴 했는데.

75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4:40

>>748 금본위제인척하는 무력본위제 신용화폐

751 이름 없음 (K9gP3E0EPE)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5:41

>>748 근데 아직 할만하지 않나? 원역보다 전체적으로 발전이 느린 세계라 빡세긴해도 불가능할정도는 아닐텐데 브레턴우즈 종말이 71년이니

752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8:03

예네 뱅골을 직접약탈하면서 신용화폐에대해서 반은 실물로 확인하긴해서 이걸로 유로화 기어이 굳혔다 나오면

신용화폐체제로 넘어간거긴할거

753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9:07

애초에 유대인 금융쟁이들이 이만하면 금본위제의 한계를 못 알아챘을리가 없잖...

폴란드가 경제는 자유주의고 금융 선진국이라고.

754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49:38

생각해보니 독일은 몰라도 폴란드는 알겠네. 독일 이노마는 결국 제조업만 끌고가나.

755 이름 없음 (K9gP3E0EPE)

2024-10-10 (거의 끝나감) 18:50:31

솔직히 이번턴에 러브트레인 한번 더 발동되면 진짜 엔딩각뜰거같은데

75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18:52:15

신용(무력)이라서 바바리안새끼들인거고

757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52:34

이제 통합전쟁이 몇번나올까

75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8:53:11

현재가 제1차 세계통합대전이고

759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8:53:24

아마 한번은 나오겠지. 그뒤에 계속될지는 그후 전개 보고.

760 이름 없음 (K9gP3E0EPE)

2024-10-10 (거의 끝나감) 18:54:09

요즘 다이스 너무 무서워
여러 어장 보는데 다이스에 무슨 의지가 있는게 아닐까 의심되는 다이스들이 계속 보여

761 이름 없음 (/cSnBHh.iM)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1:48

폴란드는 안긁은 복권이라기에도 못한 랜덤박스같은 외교력인데

문제는 나머지 유럽 본체 외교력 둘이 극악이라 박스라도 까보는게 나아보이네

이게 맞냐?

762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2:45

이념외교하는 프랑스랑 깡패외교하는 독일 옆에 있음 안까본 박스 까봐야지.

763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3:30

일단 동유럽이나 발칸에 대하는거 보면 외교자체는 일다누잘하는거 같긴함 폭력가장이지만

764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4:52

폴란드에게서 배우고 프랑스의 전권신임을 받은 유고슬라비아가 가상국가틱한 태생인 주제에 발칸 관리 잘하더라.

765 이름 없음 (8QT1yWEKj.)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5:15

애초에 힘이 넘처나면 복잡한 외교를 할 필요가 없다- 이것도 맞긴 한데.

766 이름 없음 (A6oZ5HsCAM)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5:41

그리고 스페인은 프랑스 때문에 어차피 글렀으니 기어이 새로운 선수 영입하는거 바르샤바 작품이라는거 보면..

767 이름 없음 (Iq506505zw)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6:05

ㄷㅁㅋ

768 이름 없음 (/cSnBHh.iM)

2024-10-10 (거의 끝나감) 19:06:56

사실 스페인 재물로 중남미 먹고 이베리아 공백은 포르투갈로 매우는거면 나름 이쁘긴 하지?

폴란드가 진짜 미래인가?

769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3:05

무섭다 동양의 민도

770 이름 없음 (xcQsxCiMJ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3:16

아니 뭐 이딴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건가.

771 이름 없음 (.7aqnHfFwA)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3:25

중민이 증말...절레절레

772 이름 없음 (RCXduV.hf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3:35

대한이 아무리 우리 모두 오랑캐라고 외쳐도 밑바닥 보다 더 한 밑바닥이 나오니 원

77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3:46

진짜 한붕이 이딴 꼬라지에서 어떻게 포모 띄웠냐

774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3:50

이럼 이번턴 말부터 인종론 다시 올라왔을걸 ㅋㅋㅋㅋㅋㅋ
중붕인 실패민족이다 소리 나왔을거야 ㅋㅋㅋㅋㅋㅋ

77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3:53

실제 머한이 잘났단걸 인정하면 화북이 독립해서 머한감이 될 수 있으니까 저래야만하는게 맞긴한데 ㅋㅋㅋ

776 이름 없음 (hwZg1wae5M)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4:10

>>773 저딴 꼬라지니까 포모띄운게 아닐까?

777 이름 없음 (vs94hu1d6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4:20

근데 저거 안하면 정치인들 목 메달고 한국에게 나라파는거 밖에 없어서
...근데 차라리 그것도 좋지 않음? 소리 나올 정도로 엉망이라

77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4:32

저기서 머한이 위대해욧을 인정하면 화북은 머한께되고 중화천자 제관쓰는거라고 농담아니고 ㅋㅋㅋ

779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4:33

동양 전체를 지키기 위한 핵에서 대한만을 지키기 위한 핵으로.

대한이 집단안보 띄웠는데 이꼴나버려서.

780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4:37

솔직히 이정도면 걍 오랑캐인거 인정하자
저딴상황에서 탈아입구하는것도 웃기지만
범부여우월주의 외치는게 더 웃기다

781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4:40

그야 중국입장에서는 우리가 오랑캐다 라는말은 죽어도 인정하기ㅜ싫지

782 이름 없음 (RCXduV.hf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4:41

>>773 저 꼬라지 보니 포모 마렵지 ㅋㅋㅋㅋ

783 이름 없음 (vs94hu1d6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5:02

>>773 (중국보고)저딴게 전시대의 중화? (유럽보고)이딴게 현대 중화?

784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5:05

본인들이 실패민족이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지 ㅋㅋ

785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5:15

그리고 민주정부치고 도살자의 발톱이라도 박은것마냥 전쟁밖에 모르길래 설마설마했는데 어용정당만 있는 프랑스 ㅋㅋㅋㅋㅋㅋㅋ

786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5:20

머한에게 배상금내놔라 무릎꿀어라 지랄안하멵머한이 곧 중화천자인걸

787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5:27

보통은 저꼴을 보면 한족멸시 들어감.

거기서 포모띄운건 대단한거임.

788 이름 없음 (hwZg1wae5M)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5:35

이세계에선 유럽의 파쇼식 제노사이드가 진심으로 맞는게 아닐까?

영국의 독가스 학살도 알고보면 먼 미래를 본거고(착란)

789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6:12

솔까 민도 높고 교육 수준 높은 대한이랴 그렇지 지금 이상황이면 일본은 한족 멸시 나왔을걸 ㅋㅋㅋㅋㅋ

790 이름 없음 (a1Sb6jt6U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6:23

근데 중국 저래도 남북 감정은 이미 갈때까지 가서 얼마나 유지될지 모르겠다
다음 정산 다이스에 중국 쪼개지는 펌블 하나 있을듯

791 이름 없음 (.7aqnHfFwA)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6:29

현재 엘랑은 군대가 나라를 소유한 꼬라지일 것 같은데...?

(사실 원역도 비슷하기는 했음. 2차 대전 시기까지만 해도...)

79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6:31

솔직히 1 2 떴음 중국이 머한의 남미행이였으니 중국크리긴한데 ㅋㅋㅋ

793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6:38

중국은 너무너무 인문학적 발전도 산업발전도 늦어버린 탓이라서

794 이름 없음 (DmbAEQ0DI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6:51

군사하나 안보내고 저꼴 만든거면 ㅈㄴ 능력있는 ㄱㅅㄲ들 맞다

795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7:00

중국은 처음부터 1인분만 하라고 있는 거였음.

1인분도 못해버림.

796 이름 없음 (xcQsxCiMJ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7:11

지금 중국 정치인들은 둘중 하나려나.
1. 내부적으로는 강경하게 나가면서 대외적으로는 대한에게 제발 봐달라고 엎드리는중
2. 진지하게 대한이 피해 키웠다고 생각하면서 역으로 배째라고 강경하게 나가는중.

79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7:17

>>794 보내긴했을꺼임 진심이 아니라 의용군정도지만 ㅋㅋ

79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7:35

만약 6떳다면 어떻게 되는거?

799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7:37

>>796 아무리그래도 1이지

80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7:50

>>798 유련이 진짜 파쇼된거요

801 이름 없음 (a1Sb6jt6U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04

>>798 찐 6.25 전쟁

802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05

anchor>1597053392>71 너무 호전적이라서 민주정부가 이정도면 민의는 파쇼수준 아닌가 했는데 아니 여기에서 대놓고 언론자유 없는 독재정권 박힌 프랑스 ㅋㅋㅋㅋㅋㅋㅋ

803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09

>>794 뭐 최소한 군사고문단정도는 보냈겠지

804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15

엘랑?
자코뱅이 상위에 있는 중앙당구조 만든거임. 덩위의 당.

군대 보낼 필요 없어 걔네. 보내봐야 의용병 포장된 외인부대만 보냈음.

805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17

>>798 진짜 그랬으면 걍 한붕이는 겜 접고 유럽에 꿇어야지
진짜 뭘해도 체급쌈이 안됨 거기서부턴

806 이름 없음 (xcQsxCiMJ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18

몰루. 민주화 초기면 그만큼 진심으로 쌉소리 믿는얘들도 많이 올라와서.

807 이름 없음 (l7EoTT4As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22

2면 진짜 대한도 민심이 못참음. 걍 중국에 핵구름 생겼을거.

80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41

>>805 저까지 함 유련도 조진거라서 근데 ㅋㅋㅋ

809 이름 없음 (a1Sb6jt6U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8:55

>>796 1은 강북쪽 정치인이고
2는 강남쪽 정치인일듯

81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9:16

지구반대편에 똥파워로 국가 유지해주면 오래 못 버텨 ㅋㅋㅋㅋ

811 이름 없음 (.7aqnHfFwA)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9:32

한붕이가 만반몽도 정도 되는 체급을 지녔으니 유련하고 어찌어찌 상대가 되는거지...

81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9:49

>>807 못참아서 집단안보 포기하신게 ㅋㅋㅈㅋ

813 이름 없음 (.7aqnHfFwA)

2024-10-10 (거의 끝나감) 23:39:59

아니 일붕이까지 포함하하면 실질적으로는 만반몽열도이다만...

814 이름 없음 (DmbAEQ0DI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03

사실 정당지원만으로 나라 뒤짚을 정도면 어지간히 썩어있는게 맞다

815 이름 없음 (sAjyicIz/o)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11

중국이 저런이상 확실히 폴란드 지옥에 보내고 싶을 러시아가 더 이용이나 쓸모가 높을테고

816 이름 없음 (BFnuo4xMd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16

지금 대한의 문제점 - 아직 동남아전선 남았음.

81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26

>>814 사실 순식간에 진거보면 콘드르한거긴함 특수부대보내서 ㅋㅋㅋ

818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34

솔직히 말해서 이미 내전까지 터진 마당에 강남이 유럽에 나라팔아먹은 탓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의 중국을 유지하겠어
하나의 중국을 유지하려면 남탓을 해야지

819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36

여기 유럽은 대놓고 나라를 팔라고 하는 애들이니 정당지원만으로 나라 뒤집을정도면 진짜 중국이 맛가있던거지

820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40

>>807 아직 핵무기 없어...

821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0:57

>>798 러시아한테 핵보낸다는거 생각해보면 ×같네 다 같이 죽자 이거였을 듯

822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1:13

한붕이는 만반도라는 자체체급에 몽골,시베리아도 있지만 일본이랑 중국이 든든하게 버텨주는거라 유럽한테 개길 수 있는건데
그 중국이 반쪽난 상태로 끝났다면 진짜 거기서부턴 마지막 발악밖에 안되는거긴함

82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1:14

마오가 순간삭제된거보면 사실 사상보단 콘도르로 남경쿠테타한게 컸을꺼고 그래서 생긴 민간인피해를 죄다 머한탓 했을꺼라

824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1:32

조선탓을 해야 하나의 중국이 유지가 되긴 하는거지
강남 유권자들이 나라 팔아먹은 탓에 내전 터졌다는 팩트를 이야기하면 중국이 유지가 안된다고

825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1:34

하나의 중국 유지할거면 홍군이 유럽에 나라를 팔아서... 이딴소리 하면 안됨. 대놓고 내전 재탕 삼탕하란소리임.

826 이름 없음 (DmbAEQ0DI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1:58

설마 들키는것까지 계산한거 아닐까

82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2:27

>>826 대놓고 들켜서 북경으로 정부가 파천한 시점서 현실 미국식 콘도르여 ㅋㅋㅋㅋ

828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2:43

별로 중국믿고 한국이 유럽에 개긴건 아니라서.

6찍어서 유럽연합군이면 골치겠지만.

829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3:00

들키든 말든 중국첩보력으론 콘도르 못막으니 죽어랏 해버린격

830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3:10

조선이 개입해서 최소한의 피해로 빠르게 내전이 종식된 것도 맞는데
그걸 인정하면 화북군벌이 무능하다는 소리고 ㅋㅋ

831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3:44

일단 확실한거 빨갱이는 이젠 진짜 동양에 발 못들이겠다
미쳐도 다른놈들이 올라오지

83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3:58

>>830 사실 군벌이 아니라 강남민주정부고 걔들이 화북군벌 못 믿어서 터진 강남발 쿠테타였을꺼라 저 다이스 조합임 ㅋㅋㅋ

833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4:16

조선 개입 덕분이라고 인정하면
강남이 나라팔아먹은 탓에 내전이 터진거고
화북이 무능한 탓에 빠른 진압이 안된거임 ㅋㅋ
이게 전부 팩트긴한데 이걸 인정할 수 있겠냐고

834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4:44

수도 지켜야 할 애들 군벌이라 못 믿으니 다 멀리보냈더니 마오의 콘도르 각이 예쁘게 섬 ㅋㅋㅋ

835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4:50

근데 이거 프랑스도 꽤 펌블 아닌가 대놓고 선행으로 독재정권 박혀버렸는데

836 이름 없음 (hwZg1wae5M)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5:19

민주적인 절차지킨 대중독재일가능성은?

837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5:19

>>831 M16: 이만하면 빨갱이가 여기엔 못들어오겠지!(들어옴)
CIA: 이만하면 빨갱이는 여기 발도 못붙인다!(발붙임)

이런게 현실이다.

83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5:37

>>835 아직 콘도르 한거라 심각하진 않다는거임 ㅋㅋㅋㅋ

839 이름 없음 (DmbAEQ0DI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5:41

저것보다 심한거 미국은 남미에서 하는걸

840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5:46

>>835 선행으로 저게 독재란 언급 없잖아.

841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5:50

유럽주의라서 그냥 바르바로이 따위 알빠임? 할거라서 민주정권에서도 저짓거리 충분히 가능함

842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5:57

>>836 anchor>1597053392>71 좌익 이외엔 죄다 검열되는 꼬라지인것 같은디

843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6:00

미국이랑 소련이 지들 입맛에 맞는 독재정권 뿌렸다고 1,2세계의 지도자가 아닌건 아니라

844 이름 없음 (xcQsxCiMJ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6:12

민주정권에서도 험한짓 자주해서. 냉전시대 미국 키신저 이 ㅅㄲ가 한짓만 봐도...

84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6:25

3끼였음 대놓고 파쇼지만
결국 외인부대정도 지원한 콘도르 였단거니까 ㅋㅋㅋ

846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6:28

그냥 3인터 하는것처럼 당위의 당, 상위에 있는 중앙당 놀음 하는거.

847 이름 없음 (RCXduV.hf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6:48

아예 제3의 세력이 등장해서 나쁜건 구시대의 망령탓! 하는거 아님 남탓 해야지

848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6:50

중국에서 소모가 심했음 = 북중국이 무능해서 대한이 하드캐리해야했음 이렇게 보이더라

849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6:56

>>842 전혀 아님... 저건 중앙당놀음임...

850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7:40

암튼 진짜 순식간에 정리됨인거 보면 이건 전쟁중보다 전쟁후 소모가 큰거같고 머한
특히 만주편입문제로

851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8:18

CIA 남미지부는 중앙 말도 안듣고 미국 의회의원도 암살하고 다니지 않았나. 그정도에 비하면 중앙당 놀음정도야 뭐.

852 이름 없음 (RCXduV.hf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8:22

>>842 프랑스는 걍 싹다 빨갱이임.

독재가 아니라 그냥 정당들이 빨갱이 뿐인거임

85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8:59

>>851 근데 사실 중앙당보다 이건 cia에 비슷한거긴해서 마오 순식간에 퇴출된거 포함 ㅋㅋㅋ

854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9:16

중앙당놀이 하면서 중앙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라고 지령 내리고 후원하는거.

독재같은거랑 별개야.

85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9:27

진짜 사상의 힘으로 중앙당이였음 순식간에 털리지 않는다고 ㅋㅋㅋㅋ

856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49:57

>>853 ㅋㅋㅋ하긴 중앙당이 직접 지시한거치곤 어설프긴 했다.

857 이름 없음 (RCXduV.hf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0:12

글고 이럼 마오는 철저하게 유럽이 키운 비수라는거지 뭐

85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0:18

아 첩보력은 사상덕이 크니 프랑스판 kgb라 해줘야하나

859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0:38

자유민주주의에서 유권자 탓하면 안되니까
남탓해야지 뭐 ㅋㅋㅋ

860 이름 없음 (RCXduV.hf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0:44

비수가 심장에 박혔으면 쓰임 다한거지 그걸 회수할 이유가 있나

861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1:01

아마 중국내 친유럽 스피커정도로 키운걸텐데 자기자신의 야심+지부당 폭주였다고 해도 지금같은 꼬라지 나옴.

862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1:02

프랑스 유권자들이 빨갱이인거지 프랑스에서 빨갱이 이외의 정당이 창당되는걸 막아논게 아니라는거?

863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1:34

>>860 좀더 잘 쓸수 있는거 일회용 했으니 cia 적 근시안이라는것 ㅋㅋㅋㅋ

864 이름 없음 (DmbAEQ0DI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2:00

애초에 빨간게 정상인 세계라는거지

865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2:00

마오가 그 마오다보니 자기자신의 욕망 가능성을 부정할수가 없어서.

866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2:19

솔직히 저게 먹힐정도로 중국이 노답으로 개혁이 밀렸던 업보인거지

867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2:31

>>861 뭐 결국 남경 쿠테타나 장검의 밤은 하신듯 하니 특수부대는 지원받았을꺼임 군부경력없는 마오라 ㅋㅋㅋㅋㅋ

868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2:34

>>863 사실그걸로 중동하고 인도따낸거면 꽤이득이긴해서

869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2:48

여긴 대세는 조합주의-사민주의-코스모폴리탄주의야.

이게 저쪽 세계의 대세임.

870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2:49

일당독재든 뭐든 전턴에 의회민주주의 했던 일붕이보다 더 늦은게 중붕이였는걸

871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3:09

그럼 프랑스 유권자들은 아랍에서 폭격하고 학살하는걸 열렬히 지지하는 호전광들이 맞다는 소리구나

872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3:19

>>870 원세개 염계군벌 업보라

873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3:40

군경력도 없는 마오면 그냥 그저그런놈인데 마오니까 권력욕망은 투철할꺼라.ㄲㅋㅋ

874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3:51

>>871 네 맞아요 아니 유럽인대부분이그래

875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4:09

>>868 목표가 세계혁명인데 이란이 그거 땄다고 좋아하면 중앙당 꼬라지 풋이라서 ㅋㅋㅋㅋ

876 이름 없음 (9STvLmpTn2)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4:35

한붕이가 인종주의 계속 빨기엔 상황이 웃기긴 하다

프랑스식 코스모폴리탄은 절대로 받을 생각 없으니 인종주의를 빠는건데
정작 범부여주의 그대로 계속 빨기엔 이번턴 유럽이 보여준 힘이랑 일단 같은 황인종인 중붕이가 보여준 추태보면 그것대로 웃기고

이젠 걍 계속 포모로 달리도록 방향성을 정하거나 빨아도 좀 별개의 무언가를 빨아야할거같은데

877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4:52

미국이 클린턴때 제멋대로 비행금지구역 걸고 폭격맛사지질할때 미국인들이 그거 반대하는 여론은 소수였다.

딱히 다르지 않음.

878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4:54

>>875 이미 아랍애들이 저항한것 때매 증오심이 넘쳐서 세계혁명따윈 머리에서 지우고 파쇼랑 손잡은것 같은디 ㅋㅋㅋㅋㅋ

879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5:05

세계혁명에 진지한 중앙당 지시라기엔 너어어무 근시안이라 얘들 눈깔 cia 했네 하는것 ㅋㅋㅋㅋㅋ

880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5:35

>>875 일단정산이 이란이긴한데 후속다이스 이란펌블 유럽 크리면 이란은 군대붙잡고 폴란드가 터키방면으로 육군집어넣고 핵터트려가며 밀었다는것도 가능이라서 아직모름

881 이름 없음 (hwZg1wae5M)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5:42

저렇게 호전적인게 민주정권이니까 저게 가능한거 아님?

882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6:19

오히려 민주정권이 더 호전적인 경향을 띌때가 많지.

883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6:22

프랑스가 코스모폴리탄 빠는데 지금 중동은 파쇼 이란이 아랍인 열등인종따윈 인권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란이 먹었자너

884 이름 없음 (DmbAEQ0DI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6:43

나폴레옹전쟁때 수많은 프랑스인의 피가 흘렀고 그 이상의 유럽인들의 피가 흘렀지만 그 대가로 하나된 유럽에서 잘 사니까 지금 꿈꾸는 세계정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듯

885 이름 없음 (y0ilhk3i4.)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6:59

>>883 정산은 세부내용뒤집히기도 하니까 좀봐야하긴해

886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7:22

핵개발 이제 시작이지 지금 핵터뜨려가면서 민다 이건 무리임.

지금 테크가지곤 핵을 그만큼 많이 못찍어. 이란따위에게 줄 게 아님.

887 이름 없음 (KTA3JtNoMk)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7:26

전 어장 메구밍이 봤으면

'역시 이색히들 실패민족 맞지?'겠네

888 이름 없음 (g9DTNRwac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7:36

뭐 사실 이번턴 정산도 머한 전략적 패배도 아직은 생각보다 가벼운거도 맞고 ㅋㅋㅋ

889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8:26

그래서 유럽이 전쟁을 이겼는데 현타오게생겼다고 그러잖음. 이란만 이긴거고 사실상 이란은 이란편이지 다른편이라고 보기 힘듬.

890 이름 없음 (DmbAEQ0DI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8:31

저래놓고 우리 개새끼라도 빼서 고분고분 만들어야 합니다하면서 조지고 있을지도 모름

891 이름 없음 (mYm/Qqy1iY)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9:05

자칫했으면 소모는 소모대로 하고 남북조상태에 남조는 유럽세력임이 되버릴뻔했으니

892 이름 없음 (hwZg1wae5M)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9:23

나폴레옹 전쟁마냥 전세계에 피를 엄청 흘리고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유럽화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지금의 유럽 아닐까?

893 이름 없음 (yRVMvoQ7YQ)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9:23

중국에 유럽이 낀거보면 진지하게 유럽 대 대한이라고 생각은 한건데 결국 승자는 대한도 유럽도 아닌 이란이 되버린거.

894 이름 없음 (L6FcG2H78w)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9:42

전턴까지만 해도 그리스가 아나톨리아에서 제노사이드 돌리니까 경제제재 하던 놈들이 대놓고 파쇼랑 짝짝궁중이면 진짜 혁명따윈 때려쳤다는건데

895 이름 없음 (VJtw2Esuxs)

2024-10-10 (거의 끝나감) 23:59:51

일단은 시간이 흐르면 중붕이도 68혁명이 터질거고 그러면 조선도 재평가 받긴 할거임....
중붕이가 68이 터질만큼 뭔가 성숙해질 지가 문제지만서도

896 이름 없음 (uVBw/b5uBc)

2024-10-11 (불탄다..!) 00:00:12

>>894 그러면 세계주의는 걍 가식이고 때려치운지 오래였다고 증명하는 꼴이지 뭐...

897 이름 없음 (kU8zOmqmE2)

2024-10-11 (불탄다..!) 00:00:17

근데 정부인사들이 절대 무능한 놈들은 아니라고 했는데

이럼 대책은 마련하고 이러는 건가?

898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00:56

>>895 그거보단 나라가 망하는게 더 빠르지않을까?

899 이름 없음 (3M1xJfpDlg)

2024-10-11 (불탄다..!) 00:01:31

무능하지 않으니까 저럴 수 밖에 없음.....
강남 유권자가 폭주해서 내전이 터졌는데
그걸 그대로 강남이 받아들일 리가 없잖아

900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01:42

근데 이번턴 한붕이는 항상 유능했어 그저 외부억까가 오지게 들어온거지

901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01:51

파쇼랑 짝짜쿵중인지도 잘 모름.

애초에 다민족사회라 대타협 때려야했던 폴란드에겐 아리안주의는 독이라서 그냥 남남처럼 굴 가능성도 높은데.

902 이름 없음 (3M1xJfpDlg)

2024-10-11 (불탄다..!) 00:02:25

결국 내전에서 증명된 것은 중국은 조선보다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낙후되었다는 건데
이걸 그대로 인정하면 강남이랑 화북이 쪼개져버려

903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02:44

>>901 이란끌어들일껀 독프 둘 중하나라 폴붕이는 무죄일 수 있음

904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02:47

아랍과 마드라스가 실성한거 보면 기어코 혁명가란 놈들이 파쇼랑 손잡고 제노사이드 묵인할줄은 몰랐다 이런식일것 같긴 한데 정산은 세부내용이 미확정이라 애매하네

905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03:02

프랑스가 제 이념에 반하는 인종주의를 삼켰다가 유럽이 소수민족갈등으로 터지면 다 망하는거라.

906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03:03

이번 중국 침공도 프랑스 단독일 개연성이 크고

907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03:43

이란을 독붕이가 불러서 아랍맞고
프랑스가 동아사아 전담했을 수 있는 삼국연합이라

908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03:58

>>904 그냥 이념대결하다가 승자는 자기 맞은편에 있던 누군가가 아닌 왠 파쇼였다 그럼 그냥 실성함.

909 이름 없음 (kU8zOmqmE2)

2024-10-11 (불탄다..!) 00:04:01

과연 안 쪼개진 것이 의미가 있냐만은....이게 맞니

910 이름 없음 (3M1xJfpDlg)

2024-10-11 (불탄다..!) 00:04:12

한붕이는 이번턴 열심히 했다......

911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04:27

진짜 이집트랑 유럽이 어이없어서 웃을 결말이긴 했다

912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04:42

>>911 유럽이 아니라 인도가

913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05:04

벵골 대학살로 유럽연합군을 화려하게 데뷔시킨 독붕이는 파쇼랑 잘 놀것같긴 한데

914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05:32

이게 레드플러드인가 하는거구마잉(검은맛)

915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06:14

독붕이는 군대를 잘 안가잖어.

916 이름 없음 (kU8zOmqmE2)

2024-10-11 (불탄다..!) 00:06:29

요러면 화북입장에서는 강남이랑 더 찢어지는 건가?

917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06:40

근데 진짜 러브 트레인 언제끝남?

918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07:27

다갓이 학살이나 해대는 놈들 계속 억빠하니 ㅈ같다 진짜

919 이름 없음 (3M1xJfpDlg)

2024-10-11 (불탄다..!) 00:08:24

솔직허 전어장 세계주의 세력은 사다리 올려주기하면서 잘해줬으니까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는데
어우 이번 어장 세계주의는 역하다

920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08:25

>>915 안가는 놈들이라 이란밀어주는거지

921 이름 없음 (kU8zOmqmE2)

2024-10-11 (불탄다..!) 00:08:28

전 어장이 아라야의 대승리였다고 이번에는 가이아 대승리 가는 건가

922 이름 없음 (Pbo6BVRoDo)

2024-10-11 (불탄다..!) 00:08:44

애초에 이러면 화북은 또 트라이앵글 끊겨서 낙후될거고

923 이름 없음 (zefApWed9o)

2024-10-11 (불탄다..!) 00:08:52

진짜 동남아는 뭔꼴이려나 대륙부는 조용히 끝나도 도서부는 조용히 끝날리가 없을 것 같은데

924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09:00

진짜 죠니 앵커해서 대통령 죽여야해?

925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09:04

맨날 중반만 되도 미국포지션에 가깝게 서서 압도하는 어장들 보다가 미국을 상대하는 쪽 포지션에 선 게 신선해서 좋기만 한데.

926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09:10

세계주의가 아니라 유럽주의가 나머지 세계를 다 퍼지해서 유럽화 시키겠다는 거니까 ㅈㄴ 역함

927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09:17

>>916 그걸 수습하는게 니들이 차별받고 니들이 못사는건 머한탓이야 하는거니까 이번턴 중국 마지막이

928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09:51

>>922 그거도 머한탓할꺼라는거

929 이름 없음 (kU8zOmqmE2)

2024-10-11 (불탄다..!) 00:10:29

>>927

화북 입장선 트라앵글 때문에 헛소리인 거 알지 않나?

정권이야 강남정부니 그렇다쳐도 쟈들은 생계가 달렸을 건데

930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11:09

>>928 결국 그 트라이앵글 혜택이 미칠껀 북평정도라 대다수 화북은 또 혜택 못봤거든

931 이름 없음 (Pbo6BVRoDo)

2024-10-11 (불탄다..!) 00:11:28

솔까 전에 고려어장 대청도 중화제국 상태긴 했어도 이렇게 상대 이념이랑 민족을 삭제하는걸 당연시 여기진 않았음.

932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11:39

제발 일붕아 크리좀 잘 나와다오

933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11:45

트라이앵글같은 산업구조는 거기 속한 당사자들은 몰라. 알아채기엔 지나치게 큰 구조임.

934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11:47

그냥 정치체제 강제로 바꾸라고 내정간섭 해놓고 이집트가 그거 거부하고 전아랍이랑 함께 항전하니까 무지성폭격 학살 돌리고 있으니 말이 세계주의지 그냥 벵골 대학살 돌리던 애들이 명분만 그럴듯하게 붙인 꼴이라 역겨워

935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11:58

뭐 화북에 병기창이라도 머한이 세워줬을 수 있었음 아예 안먹힐테지만
암튼 리선족탓임 식의 선동이 가능은해서

936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13:00

아랍이 생각보다 잘싸우니 그 명분조차 때려치고 파쇼랑 손잡고 중동 먹은것도 ㅈㄴ 역겹고

937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13:29

근데 진짜 사민주의나하던 시절보다 퇴화됐어

938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14:30

사민주의하던 시절엔 아랍유 강탈은 나빠욧! 했던 애들이 이집트에 선빵때려놓고 한번 지니까 파쇼랑 같이 식민지 만든건 진짜 옛날 유카리 어장식 매운맛인데...

939 이름 없음 (uVBw/b5uBc)

2024-10-11 (불탄다..!) 00:14:54

고려 어장의 신청도 토풍은 존중해주었고, 달라이 라마를 스승 삼아주기라도 했는데...

이건 뭐...

940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15:37

진짜 백산어장 이전의 대진어장 프랑스같은 매운맛이다...

941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15:49

소붕이가 왜 피해망상에 걸렸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어장이네요

942 이름 없음 (zefApWed9o)

2024-10-11 (불탄다..!) 00:16:07

근데 정산대로 아리안 인종 스트롱나와버리면 이란입장에선 저유가를 할 이유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943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16:22

백산어장에서 유카리가 진행방식 바꾼 이후로는 그래도 전개 매운맛이 일정 선을 넘지 얺았던것 같은데 이건 심해

944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16:29

>>940 그 정도는 아닌듯 그건 진짜 나치보다 더한 역한맛이고

945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16:46

중동이 혁명인가 반동인가 계속 고민하다가 반동이라고 결론이 나버린듯

946 이름 없음 (uVBw/b5uBc)

2024-10-11 (불탄다..!) 00:17:00

>>942 만일 그리하면 이란이 아랍유까지 장악해서 자기네식 고유가 돌리겠지...그리고 유련은 X신이 되는거고...

947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17:04

>>944 근데 얘네 아랍 식민지 만들려다 실패하니 파쇼랑 손잡았잖아...

948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17:28

>>940 에이 그건 아니다 그건 어장 통틀어도 가야밖에 못이기는 역대급인데

949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17:50

딱히 이전보다 역하단 생각은 안들어서.

다른 어장들은 때리는쪽에 가까웠는데 여긴 맞는쪽에 가까워서 오히려 신선하기까지 함.

950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17:55

>>947 파쇼랑 손잡는정도는 어장에서 자주나옴

951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18:05

미국이 파쇼견제를 위해 소련과 손잡다가 공산견제를 위해 독일손 잡는걸 보면 그냥 열강의 혐성아닐까?

952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18:10

그래도 혁명의 심장 노릇하던 카이로를 반동취급한 거면 그냥 우리말 안듣는 가톨릭 파쇼 남미 빼곤 전세계가 반동임 박아버린거 아님? ㅋㅋㅋㅋ

953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18:42

세계랑 싸우겠다니 전턴의 결심 그대로네요.

954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19:34

그리고 실제로 싸울 힘이 있고.

그리고 그 힘으로도 삽푸다가 냅다 딴놈이 승리를 따가는건 유쾌하기까지 함.

955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19:50

혁명한다는 애들이 스탈린했단게 좀 그런거지 독소협력은 상식이잖ㅇㄱㆍ

956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20:01

프랑크 시절일때도 강해지니 영국 제국주의자한테 수에즈 열었고 흠 잡을건 많지

957 이름 없음 (Pbo6BVRoDo)

2024-10-11 (불탄다..!) 00:20:09

역한건 맞음. 나도 맞는 입장이라 저번 호이 3회차 어장처럼 흥미롭다곤 생각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유럽이 하는게 역함.
기본적으로 얘들 뭔가 신념이 어중간함. 걍 다른 모든 이념이 지들 유럽중심이라 유럽이 잘되는게 세계를 위한것이란 환상에 빠져있는걸로 보임.

958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20:24

얘네도 빨갱이라는 놈들이 파쇼처럼 학살로 하는건 아니지만 민족말살정책으로 제노사이드 돌리니까 역함 저딴게 사회주의 대빵이라고? 생각이 절로 듦

959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20:36

원래 파쇼와 손잡는건 붉은맛이 더 잘했다고ㅋㅋㅋ(독소동맹을 본다)

960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20:39

진짜 씨발 혁명 다 뒤졌네만큼 이번 전쟁을 설명하기 좋은 문장이 없다

961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20:59

뭐 바트당하고 트러블은 자코뱅이 중앙당놀이를 하고 있었음 중앙당의 지시를 지부당이 따르지 않는다니! 하는 중앙당놀음으로 해석이 되니까.

962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21:20

말이 유럽화지 전통문화 말살하는거면 제노사이드 맞잖아 ㅋㅋㅋㅋㅋㅋ

963 이름 없음 (JZooC3uwZA)

2024-10-11 (불탄다..!) 00:21:46

어차피 중화가 매번 하던일 아닌가.

964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22:34

한국도 만따먹할때 하는짓인걸

965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22:38

>>963 그래서 내가 중혐이야

966 이름 없음 (zefApWed9o)

2024-10-11 (불탄다..!) 00:23:44

ㅇㅇ 그거 비슷함 아프리카 흑인들도 유럽이라고 받아들인 이유가 유럽화가 되서지 전통유지하는데 받아들인게 아니듯이 전세계가 유럽화되는게 올바른 길이라고 보고 그거에 반발하는 놈들은 세계 밖의 오랑캐임

그래서 대한이 그래 우리 오랑캐다 근데 우리식대로 살겠다고 한거고

967 이름 없음 (Pbo6BVRoDo)

2024-10-11 (불탄다..!) 00:25:15

엄밀히 말하면 중화도 안했음. 좀 착각하는건데 현실 중공이 하는짓은 걍 중화라기보다 제국주의임.
중화도 너무 동화 돌리면 좆된다는건 전통 중화권 내에도 소수민족 존나 살아서 잘 알았던지라 나름 다문화 찍는 애들이었음.

968 이름 없음 (vjqVWxZaiQ)

2024-10-11 (불탄다..!) 00:25:44

사실 빨갱이 세계패권파벌중 자코뱅은 어장최초라 죄다 방데하려고 해서 극혐인거지 사실 세계정부가 역사의 종말인 이유가 있어

969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26:08

이 세계선 의용군행진곡은 두고두고 조리돌림 당하겠네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를 원치 않는 자들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0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26:59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이여겠지 ㅋㅋㅋㅋㅋㅋ

971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27:34

>>970 마오 행적 보면 일어나라 내가 독재하고 지배해주길 바라는 자들이여! 가 더 맞는듯 ㅋㅋㅋㅋㅋ

972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29:28

보통 어장에서 빨갱이들은 반제국주의 달고 나와서 적어도 또다른 선으로 이입할 여지가 있는데 여기 자코뱅은 그냥 제국주의 하고다니는 개새끼라서 이입이 안된다

973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29:56

독일 : 유럽의 적들은 이제 곧 진정한 유럽연합군과 마주하게 되리라.

프랑스 : 하나 된 인류, 하나 된 세계, 하나 된 이상을 위하여

근데 진짜 잘만든 최종보스긴 하다

974 이름 없음 (uVBw/b5uBc)

2024-10-11 (불탄다..!) 00:30:05

소련도 붉은 제국주의 메타 돌리기는 했지만...

975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30:28

근데 팩트는 지들도 후달려서 혁명 때려치고 파쇼랑 손잡았다는 거임 ㅋㅋㅋㅋㅋ

976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31:01

제국주의가 아닙니다, 유럽의 짐입니다(아무말)

977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31:53

소련 붉은 제국주의도 이어장 자코뱅에 비하면 선녀다 소련은 스탈린 시절에도 강제이주는 시켜도 아예 민족말살을 돌리진 않았어 ㅋㅋㅋㅋㅋ

978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32:40

2나4도 아니고 15면 이긴쪽한테 좋은 내용 나오긴하지

979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33:32

원드랍룰(민족말살의 피로 유럽화)

980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34:04

요즘 방식으로 진행하는 유카리 어장에서 핵으로 제노사이드 하는게 강화도령어장의 보어인가 그거 빼면 없었던가?

981 이름 없음 (Pbo6BVRoDo)

2024-10-11 (불탄다..!) 00:34:20

???:뭐가 유럽인지는 우리가 정하지만 너흰 민족말살 당해야해

982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34:22

근데 이젠 어디에다 빌어야하지

영험한 부두술 방법 없나

983 이름 없음 (9LYCjHGAOs)

2024-10-11 (불탄다..!) 00:35:10

진짜 조붕이가 방향은 잘 찾아냈는데 외부억까때문에 그 방향으로 달릴 수가 없네

984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35:23

???:근대화하고 자유민주주의 돌리면서 세계열강급 국력을 갖췄지만 어쨌든 니들은 바르바로이고 민족말살 당해야함

985 이름 없음 (uVBw/b5uBc)

2024-10-11 (불탄다..!) 00:38:31

이게 60년대 풍경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군

오히려 제국주의 시대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

986 이름 없음 (uVBw/b5uBc)

2024-10-11 (불탄다..!) 00:38:53

원역은 냉전이었는데 말이지...

987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39:05

근데 민족말살하고 혁명을 배신해도 눈앞에 WC가 아른거리면 참을 수 있을러나? 시대도 사상도 엄청 뒤틀린마당에

988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40:14

>>987이미 파쇼랑 손잡았는데 뭔들 못하리오

989 이름 없음 (bfPAO51jLY)

2024-10-11 (불탄다..!) 00:40:22

이전어장들에서 자유주의가 욕먹을때마다 열심히 자유주의 실드치던 자유주의성애자로서
세계의 억까를 이겨내고 제대로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자유주의가 흥하는게 보고싶다

990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40:27

파리는 미사를 봐서라도 얻을 가치가 있지

991 이름 없음 (uVBw/b5uBc)

2024-10-11 (불탄다..!) 00:41:06

근데 이번어장을 보면 파리는 얻을가치가 없어보인다

992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41:17

사실 1에 핵무기 난사 있는데도 안걸린거 보면 아직 자기들 딴에선 선은 안넘은듯

993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41:40

자유주의는 이미 OTL에서 실컷보고 있으니 좀 많이 죽어도 돼

994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41:48

코스모폴리탄이란 놈들 전적이 벵골대학살, 아랍 초토화, 아나톨리아 식민지화, 파쇼랑 손잡고 아랍유 약탈인 시점에서...

995 이름 없음 (bfPAO51jLY)

2024-10-11 (불탄다..!) 00:42:26

>>991 오히려 이번어장만큼 파리를 얻을 이유가 넘치는 어장이 없지
거기 노트르담 지하에 성인의 유체 봉인되어있을텐데(아무말)

996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42:50

>>994 핵으로 제노사이드는 안하니까 도덕적인게 아닐까?

997 이름 없음 (lLxzLPMBCM)

2024-10-11 (불탄다..!) 00:43:16

>>996 그래서 총칼로 제노사이드를 하는 파쇼와 손잡은 거구나!

998 이름 없음 (OeCVEbsFl2)

2024-10-11 (불탄다..!) 00:43:41

그 모든것이 유럽이라는 세계를 위한 도구란 거니

999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44:09

어허 제노사이드와 파쇼라니 로마화와 십자군!!

1000 이름 없음 (3ZMqLM6fhs)

2024-10-11 (불탄다..!) 00:44:48

근데 손잡았다는 내용이 직접적으로 나오나?

1001 이름 없음 (k53jge0yz6)

2024-10-11 (불탄다..!) 00:44:50

다음 잡담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08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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