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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aV_YoDPl2Hr6LYyxC7hgtrQWihoyn7G9epNdyTpxE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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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펑크 2077의 오마쥬 겸 무협과의 퓨전 역극.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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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명분작도 못 하는 경우는

이제 영지전 걸리거나 반란군 지정으로 ㅈ되기까지 약 두달 남았다.


고로, 지금 당장 옆 영지를 친다!

선제적 방어 같은 경우도 몇번 봤음.

>>968 익숙해졌냐구ㅋㅋㅋㅋㅋ

>>969 귀여워서 좋아할듯

갠적으로 벚꽃님은 역극도 재밌지만 일반연재도 재밌어서 기대중. 갠적으론 저번 아바타처럼 sf어장이 오면 좋겠당. 글고보니 벚꽃님 테라 인빅타는 엔딩 보셨어요?

>>971 1차대전 독일 마인드 ㅎㄷㄷ

하다가 인간 개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

걍 외계인, 서번트, 레지스탕스 셋만 남기고 시작해서

레지스탕스 엔딩 한번 봤으요.

갑자기 암타해서

레이시아랑 불륜하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남

>>971

사실 완벽한 명분을 얻는법이 하나 있는데

교회에서 여기니땅 해주면 끝임

오히려.

존재감을 키울려고 하는 입장에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게 이상이긴 함.

그걸 사소한 행동부터 하나하나 의도하고 최선을 다하냐와.

짬에서 베여나와 습관적으로 하는 써틴과 대비 된다는 감각 있음.


그 점에서 보고 배운다와 현장관리직을 존중해준다는 느낌으로 써틴을 대함.

그니까 내가 소위, 중위라면 원사를 보는 감각으로 대한달지.

계급은 내가 더 높으니라는 쏘가리적 선민의식이 있으면서도 존중한다는 갬성일려나.

가만히 있으면 한달 뒤 영지전 걸려서 죽지만

지금 당장 옆 영지 ㅈ빠지게 달려가서

성문 통과해서 영주성 가서 옆 영지 영주도 죽이면


한달 뒤에 영지전 걸려서 ㅈ되는건 피할 수 있음 (?)

니가뭔데 여길 지배해! 누가 허락했어!

하느님이요

QED

>>963 음

고장난 시계같은 누나라서 불쌍해

이거보다 더 써내려면

역시 지금 가는 거기의 가족에 대한 추측인데


비하는 가족과 서로 사이 안 나쁘고 안 싸웠으면 왜 서로 헤어져있어?? 이 고생을 하면서??


이건 부모에게 절연당한 에리로서는 너무 풀기가 어려운 숙제라서

붕 떠있는 느낌임

가령 뭐 입신출세의 맹세를 하고 집을 나오기라도 했나~ 같은 걸로 이해를 못하는 중이에요

교황청에서 서류하나 내려오면

내땅이지

레이시아

안그래도 점점 막 캬 이게 인생이지 하면서

무림인행동 하는데


거기사 막 자신이 잃어버린 남성성을 찾아내는 카요코

떠오름

>>981 과연 그 부분은 개인감정이랄지 비하가 많이 뒤틀린 부분이니...

순진한 에리한테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

ㄹㅇ 질투하는 내가 싫어서 거리를 둔다던가 추리하기 쉬운 일은 아니고 ㅋㅋㅋㅋㅋ

뭐 신의 이름으로 해결되면 간단하기야 하겠지만

그러면 너무 시시하고 (?)

근데 교회에서 허락 받으려면 뭐 그 전 영주가 이단이거나 파문직전이거나 급이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

이상적으로는 그리 대하고 있어서.

써틴은 이상을 어케 대하고 있는지는 궁금함...(?)

비하의 애증은 언니 싫어 그런데 좋아 보다는

언니 좋아 그런 내가 싫어에 가까우니

>>983 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971/recent

원래 양판소나 판도물이면

그렇게 선제적 방어행위를 벌여서 한타싸움에서 이겨서

스노우볼을 굴려야 한다 (??)

>>986

과정이 쉬운거지

조건이 쉽다곤 안했음!

@?

암튼 뭐랄까

좋게도 나쁘게도 내 PC들은 늘 깊은 맛이 있어서 쓰다보면 PL도 어라 이게 뭐지 하게 되는 경우가 이써오;;

>>911 (대충 고량주에 모르핀 하고 만주 따먹는 소년왕)

그래서 지금은 레이시아가 기대는데

점점 카요코가 레이시아에게 기대려하고 막

자기도 모르게 레이시아 뒤에 숨을뻔하고



자야겠다

아 911이 아니라 991

아

더 달려야겠다

내가 달빠라그런가
대역물이 싫어

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