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ィi〔::_:: :彡ｧ:‐:…:､::〕iト  　／:.　.┌――――――┐　 ┌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__.........__ .＼　＼
　　　 ,:: ::/: /:: :: ::, :: :: |:: |:: :: |:: :: :: |ハ:: :: :: .  ￣￣￣￣￣￣￣ 　 　||圭圭||圭圭||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ﾊ  ――――――┐　　.||圭圭||圭圭||.　　┌――― γイ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圭圭||圭圭||.　　｜　　　 　 ノ⌒: : : : 　｀ヽ 　 ヽ: : : : : : : . 、
　　　 |:: :|:: |:: :: :| ::|::|: : |:: |:: :: |:: :: :: ﾘ::.|:: :|:: :: ! 　 　 　 　 　 　 ｜　　.||圭圭||圭圭||.　　｜　　　 イ才⌒ヾ:. 　　 . : ＼ 　＼: : : : : : :.､　　
　　　 |:: :|:: |:: :: :| ::N|＼|ヽ!:: :: }:: :: :/::_ﾉ__/:: ::ﾉ　 ￣￣￣￣￣￣　　　￣￣￣￣￣　　　 .￣　（ ;/′　　　∨ : 　　 . : :＼ 　＼: : : : : ﾍ
　　　 |:: :|:: |:: :: :|〔 ‐|……!‐＼!:´,ｲ〕ｲzzｧ::／′ ―――┐　 ┌―――┐　 ┌――――┐　 /　 　 　 　 ∨ . 　 　 . : : ＼ 　＼: : : : ',
  .　　 |:i :|:: |i: :: :|〔,ィ笊≧:､ 　 |:/''斥v'ﾉ/゛: |′　　　 　 ｜　 ｜　 　 　 ｜　 ｜　 　 　 　 ｜　  ′_ ..イ￣￣`ヾミ辷彡　　. : :ヽ 　∨ : : i
　　　 |:i :|:: |i: :: :|〔`乂yﾉ　　　 'i:　`'''゛ .' i: : |　　　 　 　 ｜　 ｜　 　 　 ｜　 ｜　 　 　 　 ｜　  〉´¨fｿ￣｀　　　ﾍｒ＝､ 　 . . .: : :ﾍ　∨: :.'
　　　 |:i :|:: |i: :: :|〔ト､　ﾄ　　　　,′　　,':: i: : |  ――――┘　 └―――┘　 └――――┘ / 　　　　　　　　l :!,ィ、}　＼ : : : : :Ｖｿ､:/
　  ￣N :|:: |i〔:: :|〔ﾊ ヽ}. '，　 ,.　　_, ィ:: ::i: : |　 ―――――――――‐､　　 　 　 　 　 　 　 /__　　 　 　 　 　 l: !ろ ﾘ　　 ∨: : : :.∨∧
　　 　 ヽ!' .!〕〕: |〔:: }､ 〕　!,　.ィi〔ィi〔 i ,ｲ:i: : | ￣￣￣￣￣￣￣￣￣￣''|￣￣￣￣￣￣￣￣  └ 一　　　　　 ソ´ ｲ　　 　 ',: : : : :.i!.: :ﾍ
　　　 ,｡o≦:.‐＼|〔|:ﾉ::＼ ､∨ ./{ レ|/　!: !: / ―┬―――――┬―┬┘　　 　 　 　 　 　 　 　 〉　　　　　　 /ｰく: :!　 　 　 i: : : : :.ｉ!: : :.',
　  /ニニニニﾆ:ヽ|′-=:＼　 '　〕iト､ , ﾚ:ﾚ′　 ├―――――┤　　|＝＝＝＝＝＝＝＝＝　 i　　　　　　イ　　ｿ八　　/ /: : : : : ﾘ: : : :!
　 ‐/=ﾆﾆ〕iト‐=ニ％ニﾆﾆ:ヽ／‐=‐ Y´ﾆ=-､　  ｜　　　　　　　.｜　　|: : : : : : : : : : : : : : : : : : : : ヽ、. ＜ _／　ｰ=彡ｲ:.:／ ｲ: /: : //: ;′/
　 ‐‐ ‐=‐‐ ‐ Yﾆ〕ﾆОニニζ‐=‐ ‐〔iニﾆ=-　 ｜　 街路樹　　| .＿_!＿＿＿＿＿＿＿_＿＿_ : : : : :__j　 __ .... -ｰ=＝＝＜: ／/ :/: :/
　  ‐==‐ ‐==‐∨,ニニ㌔ニψ‐==- 〔|ニﾆ=- ..｜　　　 　 　 　 |.|　 Coffee　　　　　　　　　　 | : : : : （( Y´　 :） )　 　 　 　 ｀ゞミ辷彡′
　  ∧‐=ﾆﾆ≧ミ}jニニ∨=`'`j} ‐‐=‐ }iニﾆ=-　|｜　　　　　　 .,爪|　　　　　　PlasticCat.　 　　|笊爪ﾉv/ .. イ :/ 　 　 　 　 .:|
　 / ∧‐=ﾆﾆ=‐∧ニ=‐.∨ /j} ‐ ‐=‐j}i／ﾆ=‐ |｜　　　　　　/,笊|＿＿＿＿＿＿＿＿＿＿＿|爪 从/ ﾉ／／　　　　 __＿_;ゝ､
  .  /i:∧:‐==‐ / ∧ニ=‐.∨j} -= -=ζ三ﾆ=‐ |｜　　　　 　 !￣￣l￣￣l￣￣l￣￣l￣　 __＿＿....ｲ_Ｙ　と ´ ﾆニ二￣　　　　　 ｀　 ．.
  .　 /=∧:‐==‐ / ∧ニ=‐.∨-/‐=‐.j}{iﾆ/ﾆ=‐  |┴――――l￣l￣￣l￣￣l￣￣l￣￣l￣￣l￣  ／ , ' ／　　　　　　　　 　 　 __＿＿＿｀7ムﾑゞ
  .　 i/-∧‐==‐ / ∧ﾆ=-/‐/‐==‐j}-∨ニ=‐  　 　 　 　 　 !￣￣l￣￣l￣￣l￣￣l ─ - ､｀ヽ/ .:/ .:/__＿＿　 ----　￣￣＿＿＿＿_/ム/ /
  .　  }‐/ ∧‐==‐ / ∧=７‐ ‐=ﾆ=‐j}=‐}!ﾆﾆ=‐　　　　　　　　l￣l￣￣l￣￣l￣￣l￣￣l￣　 ＼　　　　__＿＿ 　----イ　/　　　　　　　/==/_/
━━━━━━━━━━━━━━━━━━━━━━━━━━━━━━━━━━━━━━━━━━━━━━━━━━━━━━━━━━━━━━━━━━━━━
이곳은 무슨 어장인가요?

A. 여러 주제로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잡담판입니다

B. 일반 참치, 어장주 등등 모두 환영이랍니다- 무명참치분들도 환영환영


이 어장의 규칙은 무엇인가요?

1. 나메, AA사용은 허가합니다.

2. 모두 사이좋게 네티켓을 지킵시다.

예)

- 어장주를 곤란하게 하는 발언이나 욕설, 타 어장에 대한 무분별한 뒷담을 금합니다.

- 남의 기분을 나쁘게 할 발언도 삼가합시다.

- 어그로와 비판은 다릅니다

3. 위에 두개와 더불어, 참치 어장 기본룰을 준수하도록 해주세요!

4. 앞으로 noup 콘솔을 적용은 자율로

5. 잡담판에선 역극 나메금지

6. 형, 누나, 언니, 동생과 같은 호칭은 금지. 이른바 '꽁냥' 행위도 금지. 스킨십도!

7. 단편은 어장주의 허락을 받을 것

PC방의 흔적 (인수합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7889100/

한잔-1240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46/

1241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793/

1242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00/

1243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01/

1244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02/

1245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03/

1246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804/


대충 연재 작품:

양산형 참치 무협 시리즈 1부 完 (총 362어장)

설정집: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dbixfCelrj1D1O1hPTG_ZBXcJGyleOy_2AXsSlfgPM/edit#gid=0

시트(조립식소장◆FrnOIZAQlk 기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LKAJhaNtvzZY2KClDrEDBvUMOZISZVG4gMX1XXOuIM/edit?usp=sharing

'튼튼체조의 장' (110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8/

'천생신무의 장' (102어장 + 에필로그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7/

합동어장 제1부, '탐랑명와의 장' (24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5079/

합동어장 제2부, '천혜염월의 장' (1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66067/

합동어장 제3부, '정사대전의 장' (80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130/

합동어장 최종장, '양산형의 장' (27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97/


양산형 참치 무협 시리즈 1.5부 (여러 어장주들과 연재중, 완결시 기재)

'잔향일소의 장' (3어장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742/

'백은산장의 장' (4어장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62/


아메◆zUFUqFncbk

'일장춘몽의 장' (8어장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78/


BIOHAZARD CODE TUNA 시리즈 完

1부 (33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585216/

2부 (42어장+외전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412580/

3부 (51어장+메이킹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2090/

외전 '대탈출편'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703/


얼음과 불의 노래 TUNA의 게임 完

(21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155065/


마크로스 시리즈 完

1부 (36어장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0902406/

2부 (63어장完 + 외전 + 에필로그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902/


사이버펑크 RED ORPG 完

스톰하운드 (完)

진여신미디어 (完)

사이버펑크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681085/

외전 서울펑크 (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796080/

모의전 어장(최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

지하철 탔을 때 예수쟁이나 잡상인 광고가 싫으면

강원랜드도 마음에 안드려나.

서실 가챠가 곧 도박의 아종이라는 걸 생각하면...

거기 동네 인근이 고급 주택지와 높은 빌라등으로 둘러쌓여있지만

보광동 자체는 오히려 매우 낡고 구불구불한 산동네로서

옛 수십년전 한국의 난개발적인 좁은 골목 주택가의

산증인 이거든요

내 인생의 도박은

그냥 마듀 팩깡이면 족해

>>614 사이비 싫은거랑 pc방(내용물이 많은) 싫은건 별개

강원랜드는 그냥...거긴 진짜 질이 떨어져서 다시는 가기 싫은곳

도박은 꽁으로 하는 무과금 도박이 좋아~

비오는 날에 누가 벨을 누르길래 나왔더니 왠 여자 두명이 있는 거임 비가 억수 같이 내리는데 그냥 보내는 건 미안해서 잠깐 이야기를 했더니 아니 이 사람들이 사이비(ry

내가 그래서 그오에서 확챠만 과금을 하지

역사적으로도 거긴 일제강점기와 미군주둔등의 역사로

보광동까지 밀리고 대피하듯 도망쳐온

다문화가정, 성소수자, 밤일종사자, 외국인노동자

등등 말 그대로 소수자들이 살아온 동네임

비가 내리는 날에 돌아다니길래 좀 안쓰러워서 들여보냈더니 사람의 친절을(ry

실제 내가 갔을땐 보광동엔 내 친구 소개로

폭격으로 인해 그을리거나 부셔진 흔적이 있는 빈주택도 봤음

사이비는 문을 열어줬더니 하늘어머니인가를 믿으라고 하면서 나에게 물을 뿌린게 생각난다

고등학생때였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지...

사이비 교회...

웃겨서 개 미친놈처럼 쪼개면서 신 따위를 믿느냐고 하니까 그냥 물러가던데

>>625 그거 무너지는 거 아님? 위험할 것 같은데

>>627 요땅은 체급이(ry

>>628

그 위험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광동 사람들임

요땅 폼 미쳤다

>>626 아니 이건 무슨 미친 상황이야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사이비라도 선교를 이런 식으로 하면 다들 떨어진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런걸 좋아함

뭔가 잘 만들어진 동네가 길을 가면 오히려 뭐랄까




"와 씹 개꼴받네 돈먹은 상류층들은 돈얻어서 여기 사는구나"

란 생각밖에 안들어서

>>627 그야 요땅은 덩치가ㅋㅋㅋㅋㅋㅋㅋㅋ

반 친구한테 속아서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이비에 가본적 있는데

밥이 맛잇었음

반골의 낫토(?)

나는 길 가다가 뭔 양기인가 음기가 많다 이 소리하던데.

밥 먹으러 가던 중이라 바쁘다고 말하고 그냥 가서 밥먹었던 기억이 있다.

싱가포르 거리에서 잘나간다고 정돈된 거리 볼때마다

오히려 속이 꼬이는 기분이 듬



"이 독재도시국가놈들이런식으로"

내가 마지막으로 가본 종교단체는 유치원때가 마지막이다.

낫토는 아나키스트

여기서 좌우사자의 성향이 갈린다(?)

그래서 강원랜드의 그 특유의 질낮은 분위기도

난 나름 좋아했음

　　　　 {:::::::!　　 　 ,}::{ 　 　 .〃:.:.:.l／:.:/:.:.:.;':.:.:.:.:.:.:|:.!:.:.:.ヽ.:.:..:.:.::＼|:.!.:.:..:.ヾ:..:. l:.:..:｀.　　 　 　 /:::ﾉ
　　　　　､::::! 　 　 〈:::;'　 　 /:.ハ:.:.|:.:.:/:.:.:.∧､:.:.:.:.:.:!:|.:.:..:.:..｀:.ミ.､.:.:..l ﾄ.:.:..:.:..';:..:.|.:.:..:.:.',　　　 ./∠_
　　　　　 }:::{　　　　}::{＿　/.:/!:l:.}:.:!:./:!.:.:/:.∧ヽ:.:.:.:!:!｀:.:.､.:.:..:.:.:.:.＼:l !:.＼.:.:.l.:..:l:..:.:..:.:.',　　 .//ー-､ヽ/7
　　 　 　 {::::二ニ二::::::::ﾆ,'.:/:.l:.l∧:V:.:|:/ｌ:./　Vﾍ＼|:!:＼:.|｀丶､ｰ=:ミl:!.:.:.:.＼!..:.l..:.:..:.:..:.',　 .//　　　 〉,､ヽ
　　　　　 |:Y　　　　｀!::}´,':.:'.:.:.!:.V∧V://!:'_　 .Vﾍ　l:ﾄ､:.:.:ﾄ､:..:／≧.､ｌ|ヽ、:.:.:!:.:.l.:.:.:.!:|.:.:.', ,//　　　 //　ヾ〉
　　　　　 |::'　　　　　l::! ,::.;.:.:.:.|､:.V∧∨ ｌ;仁≧ミ ヽ|lﾊヽ:.ｌヾX ＞==＜､:.＼:.|:.:.l＼ l.:!:.:.:.',{::､ｒ==ﾆ7:,､:､
　　　　　 }:{ 　 ＿_＿!:{_l:.:!:.:.:.:l∧:.V:.ゝﾐ,《 (:い:)ヾゝl!=ﾒ{｛､ｲ,ｲ{ （:い:) .》｀ﾒ､Y､:l:.:.:.:.!:|､:.:.:lゞ､>ゞ､/:/ ヽ}
　　　　　ﾉ;'　く::ｒ＝=､:ｒ l:.l:.:.:.:.l':∧:.＼ :.ヽミ≡彡 .,ｲ　､　 ヾ　 `ミ≡彡'" //:!:.ﾊ:.:.:.:ｌ:l.､:.､:!　　｀ｰイ
　　　　 {:::ゝ、ヾゝ､__八.| ﾄ:.:.:.:l:.: ∧:.:.:ヽ｢　　　　　人: : ｀　.　　　　　 　 /;ハ!:.ｌ:.}:.:.:.!:l:.:.:.､ヽ　　　　　　　　"캬하하하하핰ㅋㅋㅋㅋ 케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 어허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ー'´　　｀ー='´l:l.!:.:.:.:!:.:.l､.:＼:.:.ヽ. 　 　 （::ﾉ::）: :ヽ :)　　　 　 　 /　.|:/ﾉ.:.:.:.}:l:.:.:.:.ﾊ}
　　　　　　　　　　　　　.l八:.:.:.!:.:.|.:､:,人⌒　 　 　 　 ヽ　　´　　　　　　　 　 lハ:.:.:. ﾊl.:.:.:.:| __　　　　　　　　"신ㅋㅋㅋㅋ따위를ㅋㅋㅋㅋㅋ 믿는뎈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ﾏﾊ　 ＼:!:. l:.:.:ヽ:.ゝ　｛.,ｨ _ｒｰ―　-‐―-　､　､　　　　/　 }:.:./, !:.:.:.:.l }::!　､＿/7
　　　　　　 　 　 　 　 ﾏ:〉　「;'ヽ:.l.ヽ. ﾊ　　 ‘､(ヽ　_,､＿,　＿　　｀ヽ}　 　 　 　 l.:/ リ:.:.:.., .|::|　｀¨7;ヘ　　　"아닠ㅋㅋㅋㅋㅋㅋ 신 따위를ㅋㅋㅋㅋㅋㅋㅋ 믿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ﾏゝ }{、.!ヽ:.:＼!.　　　ヽｰ'´:::::::::::::::::::::::`丶く|　　　　　 ﾘ/ィ:.:.: !.,′!::}　ｒ=ﾒ;ゝ､
　　　　　　　　　　　　　 }ｌｰ=､｀:|八:.:.:.:',.　　 　 Y Y:.:.:.ヽｰ:.:.:.:⌒Y ｦ　　　　　//:.:.:.:.:.:ﾊ'　 |::{　ゞ=彳⌒
　　　　　　　ｰ- ､　 　 .,':'　　.ﾏ〈⌒.＼.:',　　　　に{､:.:.:.:.:.:.:.:.:.:.:.:ｲ,/　　　　 ,/ｨ:.:.:.:.:.:./ .,､ .}::;
　　　　　　　 ヽ:::ﾍ 　 /::{　＿_〉:'､___　}:∧.　　　ゝ｀ｰ=ｰ‐r‐-イ.ノ　　 　 　 ｲ .!:./:.:.;'　{::;' ゞ:.ヽ
　　　　　　　　　ﾏﾊ　 ＼ヽ＼､.}:「¨｀　V:.l::.　　 　 ヾミ　＿　彡' 　 　 　.／ 　 |/:.:.:'　 l::;　　`´
　　　 「ゝ　　　　 ﾏ〉 　　ヽ〉 ヽ'」 　 　 V:.:.ヽ　　 冫ｰ 二二 イ 　 　 ／:.:' 　 .ﾊ/:,'　./:/,､＿＿ ,}::〉
　　　 ﾏﾊ　　　　　ﾏ〉、__,ィ='ヘ、.　　　 ';!::　.＼　　　　　　　　 　 ／:.:.:.:'　　 { }　| ./:/　ｰ--==ﾒ/
　　　　ﾏﾊー----‐'::::´ｒ一 ⌒¨¨　　 　 .|:. 　:.　＼　 　 　 　 　,ｨ.:.:.:.:.:.:'　　 :.:l!ハ!/:/　　,,,,　　.'/
　 　 　 ﾏｒ‐一 ¨´￣ﾏﾊ　　　　 　 　 　 」:.:..　:.　　 ｀ ー　= イ:.:.:.:.:.:.:.:,'　　　:.:.r ､|{::{ .r:ｨ¨¨ヾｖ/
　　　 　 ﾏ､　　　　　 ﾏﾊ　　　　　_, イ7 ! :.:.:. :.:.　　　:.::.:.:.:.:..: ' " .:.:.:,'　　　 ＞　 ト｀_.{:::! 　　〉:ヽ
　　　　　 ﾏ､　　　　＿ヾゝ、_, イ:::::::::::〉 ｀ゝ、 :.::.:.　　´" "´　　.:.:.,:´　_. ＜ 　 　 |:::::::＞..､イノヾ:〉
　　　　 　 ﾏゝ、　/:r＝. イ::::::::::::::::::::/　　　　｀ ＜:.:..　　　　　.:.:.,' イ´ 　 　 　 　 !:::::::::::::::::｀ヽ、

대충 이랬지(184cm 99kg)

사실 그때는 그냥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거 사이비 아님? 같은 상황을 꽤나 많이(ry

그 사람들이 싫다기보단

이렇게까지 몰리고 서 있는 사람들의 감정과 흥분이

삶이라 여겨서

그리고 바로





사람들을 이리 몰리게한 구조적 결함과 불균형에 또 화남

>>644 그 느낌 뭔지 알아요.

그런걸 보면 은근히 재미있지(?)

낫토는 아카니스트가 맞는 듯

매사에 화가 많다 여길수 있는데 맞음

난.......... 매사에 사회적구조로잘나가는놈들을보면

일단 꼽게봄

낫토는 진짜 140% 반골 무림인데스

난 그런 걸 보면 그냥 무서운데 역시 감상은 다 다르구나

그리고 것과 별개로

종교 이야기인데

그냥 난 내 감성에서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만나면 두려움을 느끼는 듯

저는 한 그 사이비라 불리는 사람들과 1년정도 지낸결과

그 사람들의 집회 (어릴때인데 대충 수백명은 모인) 집회에도 가봤음

뎃 요땅 코와이

???

왜 이렇게 소장이고 낫토도 일반인은 평생 겪지도 못할 일을 겪는?ㅋㅋㅋㅋㅋㅋㅋ

성찬이라고 떡과 포도주를 담긴 그릇을 잡고 옆사람에게 전해주는것도 했는데


잔위를 막고 떡과 잔아래를 그릇에 테이프로 단단히 묶어서 고정시킨거

개웃겼음

왜 이렇게 소장이고 낫토도 일반인은 평생 겪지도 못할 일을 겪는?ㅋㅋㅋㅋㅋㅋㅋ

앗 크로노스

것과 별개로 종종 말하는건데

어느날 한번 따라가봤는데 간단히 그 사람들 예배드리는 장소로 갔었거든요?

근데 좀 도시 외곽에 있는 낡은 빌라촌이였음

누구나 신기한 일들은 다들 겪기 마련이에용

전부 달라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 뿐이지

그렇지만 재밌잖아

사람들의 불안을 없애고 질서를 위해 만들어지고 실존한단 증거 따위도 없는...

일종의 캐릭터를 혼자서 좋아하는 걸 넘어서 다른 사람에게 포교하려 들고 맹목적으로 신앙한다니

과몰입 오타쿠 같아서 완전 웃기는데요wwwwww

그 '신'을 믿음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들은 좋게 생각하지만

관심도 없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는 놈들은 무슨 좋고 나쁜 사연이 있건 좀 짜증나고 이상해서...

광대를 보는 느낌이야.

흠

그정둔가

내가 봤던 제일 충격적인 장면은 한 사람이 가운데에서 기도하고 있고 다른 여러명의 사람이 나무몽둥이?로 그 사람을 때리고 있던 것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