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252> [로보토미/라오루/역극/메이킹/잡담판] 도시를 비추는 달빛의 역극준비실! 시즌 2 [27] :: 1001

원시참피◆nwzy4pb7/w

2024-08-31 22:33:35 - 2024-09-06 0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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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파란날) 22: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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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r⌒ミ ̄ t―‐'.   ',
.      ;        .;      )                  {斧>、⊂i     i,
      i         r y<  ̄ `ミヽ                 {ミt 辷Yt='      i',
      i        γ´i`ヽ ヽ  iミ`y__              ./. . .`.ミ〃      ; i
      '        /i .,' t、',   i ォ′ ',            /. . . . . オ       ; .i
.      ,      {i ', i i i i  从k'´ ノ '.,      ,.、  ,ノ . . . . . ./       .∥;'
      ,     .{i 人.i  从i rミシ _ ,ィ´   ,tyィyⅥ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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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乂  `γ⌒::⌒:::`ヽt_...ィ:::::::::::::::つ::っ:::::ミ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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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ノ{:::i:::::}\リ. .∨
  __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     /|ll''.´. . .ノ./_.ノ.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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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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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 12 파울 보이머 (BSh8BIxWqE)

2024-09-01 (내일 월요일) 11:21:34

ㅇㅊ

2 No.13 (미정) (4kF65B5.dU)

2024-09-01 (내일 월요일) 11:22:51

ㅇㅊ...

3 No.35 미무스 (qrra.c2OoQ)

2024-09-01 (내일 월요일) 11:27:07

안착

4 원시참피◆nwzy4pb7/w (nYD1hVGTRU)

2024-09-01 (내일 월요일) 11:40:39

5 No.35 미무스 (qrra.c2OoQ)

2024-09-01 (내일 월요일) 11:45:53

12시간 후에 변경 예정...

대충 훑었는데 2번이 더 많군요.

6 No.35 미무스 (qrra.c2OoQ)

2024-09-01 (내일 월요일) 11:49:14

0 그저 자신들이 해왔던 대로 몸에 익은 대로 손에 무기를 쥐고 눈 앞의 일들을 해결해 나갈 뿐이다.
anchor>1597051097>584
anchor>1597051097>591
1 상대는 속이되, 나는 속지 않고 올곧게 나아가야 함을.
anchor>1597051097>600
2 어디로 날을 겨눠야 할지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볼 수 있지.
anchor>1597051097>583
anchor>1597051097>587
anchor>1597051097>588
anchor>1597051097>729

중간 결산

7 No. 12 파울 보이머 (BQ/wUJ5DJo)

2024-09-01 (내일 월요일) 11:49:50

그나저나 살리에리를 모티브로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8 No.13 (미정) (4kF65B5.dU)

2024-09-01 (내일 월요일) 12:08:41

>>7 그쪽이죠(끄덕)
신화적 신살자랑 뭔가 이상한 인간찬가와 콩라인 느낌을 후추후추한(?)

9 No.13 (미정) (4kF65B5.dU)

2024-09-01 (내일 월요일) 12:09:04

*첫째줄 빼고는 다 무시해도 됩니다(?)

10 No.35 미무스 (qrra.c2OoQ)

2024-09-01 (내일 월요일) 12:17:25

그럼 일단 괴짜 천재 1인자와 깎인 2인자의 자리를 만든 다음

그 해상도를 높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죠

11 No.35 미무스 (qrra.c2OoQ)

2024-09-01 (내일 월요일) 12:17:34

2인자의 질투는 흔한 소재고

12 No. 12 파울 보이머 (BSh8BIxWqE)

2024-09-01 (내일 월요일) 12:21:52

으음 떠오르는게 있긴 한데

으아아 ㄹㅇ 좀

13 No.13 (미정) (4kF65B5.dU)

2024-09-01 (내일 월요일) 12:36:33

기반 되는 고전이 중요한데(먼산)

14 No.13 (미정) (4kF65B5.dU)

2024-09-01 (내일 월요일) 12:40:15

미국이 밤이라 저는 이만...
아이디어 올?려주시면 일어나서 볼게요.....

15 No.35 미무스 (qrra.c2OoQ)

2024-09-01 (내일 월요일) 12:42:30

주무시길

16 원시참피◆nwzy4pb7/w (nYD1hVGTRU)

2024-09-01 (내일 월요일) 14:18:49

힘힘

17 이름 없음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4:40:24

anchor>1597051097>995-997 >>13-14

일단 살리에리는 의외로 고전이랄까

이미 본인 자체가 살아있는 루머와 음모론의 대상자고

그 음모론이 아예 희곡, 오페라를 넘어서 영화화까지 됬으니

어떠하게 흐름에 타냐에 따라 조금씩 해상도를 달리하면 되요

18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4:41:58

아 나메

19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4:44:03

굳이 기반 고전을 들자면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피터 셰퍼의 희곡 "아마데우스"가 있겠네요

두 작품 공통점 모두 살리에리의 이미지에 한몫했다는 점이지만요

20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4:55:33

뭐, 사실 아마데우스 자체가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바탕으로 나온 희극이지만요

단편의 장편 소설화라고나 해야하나

뭐, 중요한건 살리에리를 PC로 짜게된다면 모차르트를 어떻게 만들어볼거냐가 키포인트에요

모차르트가 살아있냐, 죽어있냐로 캐릭터성이 역변해버리니까요

21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16:18:01

아마데우스는 살리에리 본인 못지 않게 모차르트에 대한 묘사가 엄청 충실하니까 말이지.

22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6:36:28

그렇죠, 무엇보다 13=상이 2인자 캐릭터성 위주로 하고 싶어한다면

1인자인 모차르트 관해 PC만큼은 아니어도 깊게 짜기는 해야한다는 점...

23 원시참피◆nwzy4pb7/w (nYD1hVGTRU)

2024-09-01 (내일 월요일) 17:40:23

호무호무

24 No. 16 이솝 (iOp0p/qxjo)

2024-09-01 (내일 월요일) 19:18:24

너무 캐릭짜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확실히 모티브를 정하고 컨셉을 짜는 것보다 컨셉을 짜고 모티브를 정하는게 어렵긴 한가보네요.

25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9:19:27

모티브를 정하면

모티브대로 캐릭터를 짜게 되니까요

즉, 기본적인 틀이 대부분 주어진다는 소리죠

26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19:26:37

나는 그래도 기획이라는 게 약간은 익숙하다보니 역순으로 판소리->열두마당->박녹주로 레퍼런스를 수집해서 좁혀나가긴 했지만, 이번에는 특정 작품을 주제로 한 PC를 조건으로 내걸었으니까 모티브에도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지. 컨셉이 어찌되었든 간에 모티브가 된 작품의 주제 의식과 상충된다면 실패한 셈이니까.

27 No. 16 이솝 (iOp0p/qxjo)

2024-09-01 (내일 월요일) 19:33:28

그러한가...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을지도.
이솝이 아다리가 너무 잘 맞은 유형이긴 하다.
마침 최근 하고싶은 컨셉의 캐릭터와 모티브를 적절히 자알 섞고
프문 테이스트를 섞으면 되겠다 싶었기에.

28 No. 16 이솝 (iOp0p/qxjo)

2024-09-01 (내일 월요일) 19:34:15

비설을 포함해서 중간 중간 구체적인 설정은 보완되거나 바뀌었어도
기본 골자는 그대로긴 함ㅇㅇ

29 No. 16 이솝 (iOp0p/qxjo)

2024-09-01 (내일 월요일) 19:34:42

프문향 0.8% 첨가(?)

30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9:35:33

역으로 파울 같은 경우가 주객이 전도될뻔한 상황이었죠

그래서 추가 모티브를 제거해 "정상화"를 했던거고요

31 No.01 코치야 사나에 (Ojixq2Vjr2)

2024-09-01 (내일 월요일) 19:45:45

여기는 기세만으로 막나가고 있긴한데(?)

32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19:47:25

까투리는 이미 골자는 다 완성되어 있고, 심심해서 뭔갈 더 넣고 있는데, 오히려 더 넣으면 완성도가 나빠지는 상황이지.

이미 아만에 탁첨지, 이즈나곤겐까지 합쳐서 반동 인물은 넘치고 있는데 말이야.

33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19:52:38

그리고 시점에 따라서는 동백도 여기 대열에 낄지도 모르는 일이고.

34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19:58:14

일단 파울도 파울 나름의 반동인물도 존재하고

근데 반동인물들이 파울에 한해서는 호감도가 높다는게ry)

아, 까투리도 따지고보면 동백이 끼면 호감을 가진 반동인물 나오겟네요

35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0:23

>>34 근데 문제는 상대가 보통 싸이코 레즈비언이 아니라 로보토미 에고 낀 개화 에고 발현 싸이코 레즈비언이라는 거지.

36 No. 11 사쿠라 후타바 (AkFL.zyzy6)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1:42

후타바는

프문 느낌이 별로 안나는 것 같은

37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2:47

>>35 신체 개조된 납치 감금계 히로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이단심문관인 세뇌 타락계 히로인이라고 주장 중인 두 인물에게 노려지는 파울보다 나은게?(아무말)

38 원시참피◆nwzy4pb7/w (snRSqY8TqU)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3:58

이래저래,모두의 이야기는 소중합니다

>>35 크허헝

동백은 누구로 하지

>>36 걱정마시오

팍팍 넣어드리지

39 No. 11 사쿠라 후타바 (AkFL.zyzy6)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4:21

>>38 아끼야아아아아아악!!!

40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4:33

>>37 이봐, 사생팬이 실제 연예인들한테 얼마나 큰 스트레스와 질환을 유발하는지 네가 몰라서 그래.

"돔 공연 축하해" 이 대사만 해도 얼마나 사생팬이 위험한지를 알 수 있다구.

41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5:24

>>40 그래도 이상이라는 원찬스 남아있잖아요

파울은 진짜 남자인 하인리히와 전쟁유혈유열광 데미만이 희망이에요(아무말)

42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0:06:47

>>36 프문 느낌이 안 난다고 하면 인간관계 부분이 협소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아놀드의 관계라고 해봐야 지금은 크리스틴 뿐이고. 프문은 주역들의 인간관계를 나름 풍부하게 짜놓는 편이니까.

43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R0ATEFU.Y)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0:08

으헤앨리스

44 No.35 미무스 (qrra.c2OoQ)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4:02

인간관계...

음, 확실히

45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0:14:13

파울의 경우는 오리지널만으로 풀로 채웠고

그 인간관계에서 프문향이 나게 공방, 그리고 해결사적인 요소를 추가했고요

46 원시참피◆nwzy4pb7/w (snRSqY8TqU)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0:17

아 동백을 사토코로 쓸까

반 농담이지만

>>42 좀 추가할거리는 있네오

47 No. 11 사쿠라 후타바 (AkFL.zyzy6)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1:11

아놀드

원작에서는 크리스틴 레이드 팀이 아놀드 친?구였던

48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2:56

>>46 사토코가 되면 그거잖아.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ㅋㅋㅋㅋ

49 원시참피◆nwzy4pb7/w (snRSqY8TqU)

2024-09-01 (내일 월요일) 20:28:51

>>47 그 아이들을 사무소에 넣을까

>>48 크싸레하니 떠오른게 그거라?서

50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0:40:08

>>49 은근 프문에서 친구 따라 해결사 사무소 같이 하는 일이 은근 많았던ry)

대신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되는 인원도 나름 있었죠

51 원시참피◆nwzy4pb7/w (snRSqY8TqU)

2024-09-01 (내일 월요일) 20:45:41

ㅋㅋㅋ

52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0:55:34

근데 미묘하게 생각해보면

묘하게 리멬 전 PC를 토막내고

그 토막난 파편으로 만들면서 나온게 파울과 그 주위같은 느-낌

다른 PC들 중에도 묘하게 리멬 전 PC의 향기가 있을지도 모르고

53 원시참피◆nwzy4pb7/w (snRSqY8TqU)

2024-09-01 (내일 월요일) 20:55:36

일단 폰내야해서어

54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0:56:33

확-인

55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1:46:39

호잇

56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1:47:52

흐무무

57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1:51:46

>>52 의도한건 아니지만 말이지오

58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R0ATEFU.Y)

2024-09-01 (내일 월요일) 21:53:17

앨리스에게 있는 리멬 전의 향기란

로보토미 뿐 아닐까

59 No. 11 사쿠라 후타바 (AkFL.zyzy6)

2024-09-01 (내일 월요일) 21:54:15

사쿠라에겐

리멬전의 향기가 없?지 않을까

60 No. 12 파울 보이머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1:56:33

사소한 이름 수-정

겉신분용 이름을 뭔가 길고 이상하게 만들었달까

... 사실 모티브가 된 원작 작가의 과거 쓰던 이름 중 하나지만(웃음)

61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1:57:11

커허헝

6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00:42

그런 의미에서 나메 변경이다!(어이)

63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03:42

와/우

6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06:13

수상하리만큼 길고, 수상하리만큼 이상한 이름

그렇기에 누가 이걸 파울이라 생각하겠ry)

근데 공방에서 무기 만들어서 들켰을 때는 왜 이름을 이렇게... 라는 반응도 나올거 같ry)

65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15:30

껄껄껄

가볍게 그거 굴려볼까

건치공주님의 실질적 강함

.dice 0 9. = 4
0.???
1-3. 1급 중에서 막 특출난 수준은 아니다.
4-6. 확실히 말해서 좁.형 이상
7-9. 베스파같은 짓거리 씹가능

6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16:33

대체 왜 도시 악몽급 조직은 왜 건치공주 앞으로 덤벼들었는지 의문이 든다(?)

67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18:44

                                       \\        //
                      _ -───- 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 : :-‐-ミ`~、            /, ', \\
                    / : :/ :/ : : : :/レ    }`~、          /, \  \〉
                      / : : :|''^~ ̄/ ィ笊㍉ } : : :|`~、        .\\
                       八: : :从 笊㍉  vrツ  } : : :| : : : \         .\\
                       |: : :| : : :vツ         }: : :/ : : : :/.:\       .√\〉
                       |: : :|: :.:八'       , : :/{: :.:./: : :/|     √
                    八 : :|/ ./\´   .イ/: :/ : : :/⌒ー ' /    √
                        /\_> : : : ≧=≦ /: : : : : :/ /:i/ /     ⌒\
                     乂rヘ :__/ //: :/ :/ ̄ /:i /      _   \
          / ̄ ̄~"''~ ,,_ / : : /⌒>./i 八: :| /:i:i:i:i:i/''^~ ̄ ̄//|
        / /⌒\ : : : : : : : :.[]''^~ ̄  /./:i:i:i:i: /: :|:ヘ:i:i:i:i:i|      // :. |      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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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ア 〉:i ///|___/    ./ . 「l__√
                     /|   .|:i:/: : :<   /i:r‐//         /ニニl l   /
                __/  | /⌒\ '^~ ̄\// :. |/.           「l    l l__/
               _、-''~     // ̄ ̄ ̄\/_// :. |      イ ̄ ̄ l l ̄ ̄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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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7:i:i:i:i:/_// .:.: /./  \    }_|_|._/ |──ヘ、
         / l l { ̄ ̄ゝ─../. _7:i:i:/_// .:.: /./     /.\_/      \.     \
         | r l」_{      ./  {:/_// .:.: / 〈/ / /./ゝ─┘.        `~、   \
         | |ヤヤヤ     / 「l.イ.:// .:.: / √ └〈_/./ /               `~、 .\
         l」 \|」  /.. ./_/ ./ .:.: /_/:i:i:i:i:|:i:i:|. √                      ``~、、
              /   /_/ .: / .:./| ̄二|:i:i:i:i:i |:i:i:| √                         ``~、、
            /   / : /.:.:.:.:/../  |二二|__.|_l. √
          /   ./ .:..:/.:.:.:.:.:/    |二二|         |
        /    /__/:.:.:.:/      |二二|         |
.        /       アヘ |:. /        |__|         |
       /.     (_)./┴'       「二二 l      |
.      /                     l_二二」       |
"장난이 길었네."

"전원, 전신교체시술 확정이야."

"걱정마, [최우선 고객]으로 모실테니."

대충 주먹 날리는데 대포 날리는 소리나고

5장 시점 림컴급 적은 간단히 유린 가능한

좁.형 이상급의 아츠코

6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1:38

"아, 또 야근 확정이다"

'대표님, 또 협회에서 얘네 걸려있던 금액 보내왔는데요'

@말이 또 뒤바뀐 파울

69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5:23

                      /l__、 '/ // _ -
                       _/ 、 '~/ /_. _ -────- _
                       ´/ /_ ./ ̄      _、 ''~    >、
                        ,._ -ニ _ / /     _、 ''~   >''~:\:.\
               _ -ニ_ ./ /. イ ./   _、 ''~   >''~: : : : : : :\:.',
             _ -ニ .//./, ´/ .i{. _、 ''~   >''~: : : : : : : : : : : : :.ヽ
            _ -ニ   ._/ , ´ ./  ir"   >''~: : : : : : : : : : : : : : : : li.: ..
...         -ニ   _ - イ.    /  厂 ..>''~/: : : : : : : : : : : : : : : : : : :八: : .
           -ニ /  \ _ノ  /  /:./:. :./:./: : //:. .イ:. : :. :.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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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 :///: ′'/lニ/ニlニi{: : : : : : //:/:.ノ: :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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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ヽ./:. :./」:(:. :. {: :.∧{ニ彡'/-=ニ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i/:i/ニニニニニ∨::|i/:::::〕':::::]/:::}ニi!I/──'
                〈. |:.:.:.i: /: : ~¬^{: :./∧V//ノo^ヽ**二二二二二二ニr.、Ii!ニ=-._∨ニニニニニ∨::::リ::::::/'::::/i{:::::!─‐i∧
              _、 ''~゚,.\:リ: : : :_:// _ -=ニニ//i{vv厄ノ厂二/二ニ=-───''^¨¨二二二二ニ=-─'∨:::::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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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v// ,,.  ''"' ==、//i:i://-‐''":::::::::::: ̄`ヽ.===Vノ_/i:.イ}三}|i:i|i:\/     _./.: .: : .゚ ,    ./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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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   ̄ ̄ ̄     .: .: .: .:>\>─-=ニニ二〈/ノ: _、 '~}: \ソ : l{====|i:i|i:i!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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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ヽ / :‘i,  ゚,i:}i:i{i:oi:i:}i}/{:./'": : : ____ ノ!/   .}i.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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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i:i:i:i:i:i:i:i:i:i:i〈:〈   . . ./i!  .i:/   レ.  /、            ̄
         /        .:‘i,.:.゚,i:i:i:i:i:i:i:i:i:i:}iN   ./:i:i! ..i:/     /  ヽ
>>68 "파울."

"오늘은 내가 총까지 꺼냈단다."

"야근으로 끝날거라 생각해?"

@이가탄 공방 전력 그 자체인 양반

70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7:51

>>52 까투리와 이사벨라는 전혀 다른 컨셉과 방향성을 지니긴 했지만, 예술이라는 느슨한 연결고리가 있긴 하지.

7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8:39

"... 그래도 그녀석들에게 걸린 금액이 오긴 왔는데"

"그걸로 돈 보... 충은 안 되겠네요"

"출장에서돌아올얘들싹다집합시킬게요"

@총을 꺼내든 아츠코는 무섭기에

@파울은 출장에서 돌아오는 다른 공방원을 급하게 호출합니다

72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0:43

>>71 아ㅋㅋㅋㅋㅋ

아츠코가 제대로 무장한다는건

최소 손가락 상위간부나 청소부들이 통째로 몰려오거나

아니믄 날개의 전력이 올때정도

>>70 머 다양하게 있는것이죠

7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2:01

총 꺼내 들었다=총알을 써야 한다=그정도의 상대다

이건 공방원 싹다 호출해도 할 말 없다 ㅋㅋㅋ

74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2:38

동백은 그러고보믄 여기서는

우째 활동할까를 살짝 굴려보실까

.dice 1 100. = 48 더 악화된 테러리스트
.dice 1 100. = 9 특정할때는 겁나 위험한데 보통은 원작보다는 덜 유해
.dice 1 100. = 13 "동백....어쩌다 이리 된것인가..."

75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3:04

솔직히 파울한테 저런 상사가 있단 걸 알면 까투리는 좀 우울해질 것 같아.

우두는 분명 저 아츠코만큼 강했지만, 결국 자길 떠났기 때문에 아츠코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파울을 보면서 우두의 빈 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질 것.

76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3:48

>>74 동백 레즈레즈야.....

77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3:57

동백 aa로 적당한 애가

갈수록 멘헤라나 얀데레나 병든 타입으로 느껴지는 나,?)

>>73 아무래도 좋은 사실

제나는 아츠코가 총들어도 절대 못이깁니당

78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5:56

>>75 우두우우우

>>76 가벼이 추가 다이스

.dice 0 9. = 5
0.???
1-3.이건 원전고증이네요
4-6.평소에는 침참인게 까투리 안건만 되면 광증도짐
7-9.안 좋은 의미로 활동력 있어짐

7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6:03

>>77 특색 상대로 맞다이까서 이기는게 이상한 것(적당)

80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6:27

근데 동백 실제로 4장 첫 등장 시점만 봐도 엄청난 지뢰계 아니었어? (음해)

81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R0ATEFU.Y)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6:52

그러니까 동백이 이상 대신 까투리 가슴에 황금가지를 꽂는다는 거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82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7:41

>>80 그게

이상에게는 더한 지뢰계 애증 순애가 되고

까투리에게는 미친 텐션업 얀데레가 되는거시됴우

83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7:47

돔공연, 축하해..... (황금가지를 가슴팍에 박으며)

84 No. 11 사쿠라 후타바 (AkFL.zyzy6)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8:09

그러고보면 1기 2부 초창기에

황금가지는 환상체를 완전히 죽일 수 있는 무기 설을 제기했었지

그냥 황금가지 자체가 권능을 가진 뭔가였지만

85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8:21

>>81 >>83 호호

무튼 누가 좋으려나 aa

86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8:53

이쯤되면 아이젠이 정신 공격 해봐도 에고 안 풀리고 악깡버할 지경인데.

87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9:01

>>84 2개만으로도 에너지 충분에 공명충분할시

압도적으로 무시무시해지누

8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9:06

>>75 그야 까투리의 경우엔 김삿갓이 거둬주면서 피보호자적인 모습으로 시작됬지만, 까투리는 결국 단원 중 하나이자 막내뻘일테고

파울의 경우는 아츠코는 그저 별 이유 없이 공방원 1로 받아들였지만, 공방 내에 비즈니스적인 모습+기술 가져오기+쏟아부은 시간=결과적인 이유로

공방 대표와 5급 따리의 관계라 보기 어려울 정도의 친분이 생긴 이상한 케이스라(?)

89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1:22

>>86 "내가 구인회를 팔아넘겼..."

"춘미...춘미...!!! 그녀가 있어!!!!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변절자 따위가 뭐라하던...!!
그녀를 내 품에 안겠,어...!! 알싸한 꽃향기 속에서, 함께,스러지도록...!!!"

"...어찌하여, 벗들의 변절을 이리도 가까이에서 봐야하는가..."

같은 상황(?

9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2:49

>>89 "전에 춘미 공연 때 너 표 사러 갔다가 시간 잘못봐서 못 샀잖아"

"사실 매표 시간대를 속인거 사실 나야, 동백"

@아무말

91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3:24

동백에게 이상과 까투리의 태도에 대한걸 굴려보기

.dice 1 100. = 19 연인과 동경하는 아이돌
.dice 1 100. = 40 추억의 마지막 조각과 함께 끝맺음될 운명
.dice 1 100. = 15 따스하고도 알싸한 사랑, 강렬하고도 잔혹한 사랑

92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3:51

>>88 그 말, 까투리였으면 아니라고 엄청 화냈을 거야. 까투리가 가장 신뢰하는 어른은 우두거든.

그 밖에는 선배면서 형제로서 매우 믿고 따르는 덕수 정도.

9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4:04

이상은 못 죽이겠다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다이스

94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4:17

>>90 "이, 이....xxxxxxxx,xxx!!!!!!!"

@바로 붕괴되기

95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4:44

>>89 아니, 좀 심해졌다곤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애가 마히스가 됐어. (당황)

96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R0ATEFU.Y)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5:39

빨리 누가 까투리한테 거울 주고 모든 까투리랑 연결시켜(?)

97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5:48

>>92 덕수를 탁 첨지가 사냥하면 되나(잔혹

>>93 어떻게든 끝까지 남기고 싶다와, 어떻게 해서라도 끝까지 가지고 싶다

의 차?이

98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5:51

>>94 변절자 새끼이이이이이!!!!!! (개인적으로 성우분 최고 아웃풋 연기라고 생각해)

99 No. 11 사쿠라 후타바 (AkFL.zyzy6)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6:40

후타바의 장비

상급 중급 하급이었으니

뭘로 채울까...(곰곰히

100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7:10

>>95 머 과장한거고

평범하게 원전의 그 양반의 사랑을 각색해서 꺼낸 식일것

>>98 확실히 애통함이 그대로 느껴졌쥬

10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8:52

>>92 아마 파울에게 화내는 모습 보이면 파울은 씁쓸하게 웃을 듯

자신은 저렇게 못할거 같기에 말이죠

아츠코와의 친분은 결국 비즈니스에서 발전해서 친분이 됬기에 그렇고

더욱이 연기전쟁 속에서 살아남아버린 결과 중 하나가, 사람이란거를 좀 처럼 쉽게 믿지는 못하게 된거에요

아, 데미의 말? 파울은 저 인간이 거짓말 안 하고 팩트로 두들겨 패는 인간인거 잘 알아서요

102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49:01

>>100 누가 여우비 사용자 아니랄까 봐 축축한 걸 뛰어넘어서 습하다 습해....

103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51:07

"춘미....나와 함께 죽어줘...넌...난....계속, 함께해야...해..."

"이상....나의, 곁에....조금만...더....이 알싸한 향기 밑에서...내가 스러질때까지만이라도..."

@대충 요런 차이려나

10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51:47

쉽게 믿지는 못하고, 믿는거와 별개로 관계도 쉽게 끊겨버리게 된 비참한 30대에요 파울은

그래서 친구들에게 희망 걸은거에요, 어떻게든 모이면 진짜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줄거 같아서

뭐랄까, 자신과 비슷할거라 생각한거와 별개로... 하나같이 상황이ry)

105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53:14

>>102 >>104 마싰군여

106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55:38

>>103 ".....싫어. 당신 따위를 위해 죽고 싶지 않아. 난 아직 살고 싶어. 살고 싶단 말이야아아아!!! 사라져!!!! 내 눈 앞에서 사라지라고오오오오오!!!!!!"

107 원시참피◆nwzy4pb7/w (A4KT0I7udM)

2024-09-01 (내일 월요일) 22:57:18

그리고 슬슬 뱌뱌

10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uT2kh.D0c)

2024-09-01 (내일 월요일) 22:58:08

어장주 뱌뱌

109 No.??? 까투리 (UlcUb55Ap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58:37

바이바이~

110 No. 16 이솝 (.MMFAyDTj2)

2024-09-02 (모두 수고..) 00:56:36

동백 AA....
일단 우산을 무기로 사용하고...특수 능력으로 꽃을 활용함...
카자미 유카(동방프로젝트)자나!!!

111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0:59:52

아마데우스와 살리에리의 관계성인가

112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03:20

원래는 산걸로 하려고 했는데
죽은 것도 맛이 있을 것 같으니...(곰곰)

11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07:29

전 개인적으로 2개를 아이디어 줄 수 있어요

하나는 모차르트가 죽은거고

다른 하나는 뒤틀림이 된 아마데우스겠죠

둘 다 결국 "나 때문에 모차르트가 이리 됬다" 겠지만요

114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11:35

>>113 원래 생각하던게 후자네요

다만 "나 때문에 모차르트가 이리 됐다"가 아니라
"너희 때문에 모차르트가 이렇게 된거야" 라고 해서
음악의 신이 만들어내는 음악을 이해할 수 있던 유일한 인간이 뒤틀려버린 그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느낌으로

115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14:59

내 잘못이야... 라는 점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크게 사회에 잘못을 돌리고 있는거죠

11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15:31

내 잘못? 뒤틀리던 친구 못 막은거

뒤틀린거 다 사회 탓이다

이런 느?낌

11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17:05

참고로 아마데우스에서 레퀴엠은

신이 내려준 모차르트윽 재능을 이용해

모차르트와 신을 욕보이는 인물로 만들게 하는 요소인데

희곡이냐 영화판이냐에 따라 살리에리윽 행적이 갈린다

118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18:49

음악의 신을 보고 있으면서도 그를 믿지 아니하고 깨닫지 못하니 뒤틀려버리게 되었다인거죠.(끄덕)

내 잘못이라면 그것과도... 나조차 아예 그의 음악을 이해하지 못해 이해자가 없었다면 그(녀)는 희망을 가지지 않고 이리 되지 않았을까하는 그런 오묘한 느낌도

119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20:08

"그 순간 아마데우스가 죽었다.

모차르트만이 남을 뿐이였다."

12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21:37

영화판에선 살리에리가 하인을 보내 레퀴엠 만들라고 독촉하거든요

희곡은 하인이 양심찔려 때려쳐서 본인이 했어요

근데 모차르트가 "뭔 검정 망토놈이 재촉하느라 힘들다"고 털어놓자 모르쇠하다가

"아, 그거 사실 나임"하고 즉흥으로 말해버려요

... 근데 그와 별개로 진짜 검정 망토의 사람이 있다는게 함정

121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21:42

deus는 라틴어로 신이니까...

122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23:25

>>120 이러면 영화판이군요
부숴져 죽어가는 아마데우스의 음악을 되살리기 위해
익명의 모습을 빌려 그것을 요청하다
오히려 그걸 계기로 아마데우스가 죽어버리는

12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24:04

>>119 서순 비틀어서

그 순간 모차르트는 죽었다

그곳엔 오직 아마데우스신에게 사랑받는 이만 있었다

12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25:44

>>122 좀 더 아이디어 내자면

차라리 뒤틀림으로 아름다운 신과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모차르트가 말해버리자

살리에리가 그럼 신을 모독하는 음악 써버리자 생각을 하는거죠

125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25:59

그 순간 모차르트아마데우스는 죽었다.

그곳엔 오직 아마데우스모차르트만 있었다...

126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26:34

>>124 ...아 맞아 뒤틀림 목소리(깨달음)

12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27:41

부숴져 가는 그의 음악을 살리면서

신에게 사랑받고 재능을 축복받은 모차르트에 대한 무지한 청중들의 인식을

레퀴엠으로 부숴버린다

12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28:40

그리고 모차르트는 신에게 벗어나며 구원받는다

... 그러니 모차르트가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 빨리

이런 느낌 이려나요

129 No.13 (미정) (E9gHJhDL0o)

2024-09-02 (모두 수고..) 01:29:49

모차르트인간 가죽을 덮어쓴 아마데우스는 죽고

아마데우스의 가죽을 덮어쓴 모차르트인간만이 남는

130 No.13 (미정) (Yup6u25o..)

2024-09-02 (모두 수고..) 01:30:33

그것을 실패했기에 살리에리가 나서는 것...은

13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31:30

근데 뒤틀린거 보면

프문 속 레퀴엠은 완성되지 못했고

살리에리가 그걸 완성해 모차르트 앞에서 연주하려고 하겠네요

근데 우습게도 살리에리는 모차르트가 아니었고요

132 No.13 (미정) (V7m4Gk4ngM)

2024-09-02 (모두 수고..) 01:32:02

그렇기에 레퀴엠보다 더욱 거룩한
신을 뛰어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133 No. 16 이솝 (.MMFAyDTj2)

2024-09-02 (모두 수고..) 01:32:13

프문쪽 설정으론....까투리상이 도움을 줄듯하고.
저는 응원을 담당하겠습니다(?)

134 No.13 살리에리 (fuQ6xVIkMQ)

2024-09-02 (모두 수고..) 01:34:47

아아아아마데우우우스으으으으!!!!!

13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35:23

역사 속 모차르트에게 레퀴엠은 자신을 위한 레퀴엠 이라 했죠

심지어 역사 속에서도 완성된 레퀴엠은 살리에리에게 사사되어 들어왔었다는 점

136 No.13 살리에리 (fuQ6xVIkMQ)

2024-09-02 (모두 수고..) 01:36:22

>>135 (끄덕)

처음부터 아마데우스를 넘는 음악을 목표로 한다는 컨셉이였고...

13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37:46

아 참고로 추가 아이디어 하나 더

모차르트를 죽인건 너희들이다 vs 모차르트 죽인거 너 아니냐라는

희대의 자강두천급 신경전이 살리에리와 모차르트 음악 들어본 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무지한 청중들은 살리에리를 이유 없이 잡아 헐뜯을지도요

13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38:46

>>136 라이벌을 대결하던 종목으로 경쟁하여 뛰어넘는걱

라이벌에 대한 예-우

139 No.13 살리에리 (tfOU7b3PE.)

2024-09-02 (모두 수고..) 01:40:13

>>137 오(오)

140 No.13 살리에리 (tfOU7b3PE.)

2024-09-02 (모두 수고..) 01:41:15

>>138 "반드시 너를 되찾을거다, 아마데우스...
세상 모두가 널 이해하지 못해도, 세상 모두가 널 잊어버려도, 반드시..."

14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41:52

그럼에도 레퀴엄을 완성시키겠단 집념으로 버티고 극복하고

노력하여 능력을 발전해가는 범재의 인.간.찬.가

142 No.13 살리에리 (tfOU7b3PE.)

2024-09-02 (모두 수고..) 01:42:41

대부분의 청중은 아마데우스라고 부르지만
살리에리는 저것이 아마데우스가 아님을 알기에 모차르트라고 부르고
과거의 이야기를 할때만 아마데우스라고 부르는 것도...

143 No.13 살리에리 (tfOU7b3PE.)

2024-09-02 (모두 수고..) 01:43:10

그래
내가 이 스토리를 쓰고 있었지(대부분이 중복함)

144 No.13 살리에리 (tfOU7b3PE.)

2024-09-02 (모두 수고..) 01:43:56

너희들 따위가 아마데우스의 무얼 안다고!!!

14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1:44:40

근데 보면

만들어진 도시의 신과 비슷한 뒤틀림이 될지도 모르네요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아마데우스를 추켜세우며 음악을 해주길 바라니까요

146 No. 16 이솝 (.MMFAyDTj2)

2024-09-02 (모두 수고..) 01:47:23

작곡가...하필이면 피아니스트인가(먼눈)

147 No.13 살리에리 (mLEKO6VNSw)

2024-09-02 (모두 수고..) 01:48:12

>>145 검은침묵(아무말)

14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kGTCpco7I)

2024-09-02 (모두 수고..) 01:49:24

피아니스트의 곡 듣고

아름답지만 난 저런 피비린내 안 내고도 쳐보이겠다고 모차르트가 시전하고

니가 가능하겠냐? 시전하면서 우정 넘치는 설정 추가해버리자(아무말)

14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kGTCpco7I)

2024-09-02 (모두 수고..) 01:50:19

피아니스트 같은 실력, 그와 반대되는 음악적 가치관

심지어 피아니스트와 달리 "이해자"도 있고요

150 No.13 살리에리 (mKUzM/YF.Y)

2024-09-02 (모두 수고..) 01:50:28

"MSG 가득 친 맛이네." @노래를 맛으로 느끼는 아마데우스(?)

151 No.13 살리에리 (mKUzM/YF.Y)

2024-09-02 (모두 수고..) 01:51:29

".....그랬던 내가, 지금은 어떤 음악을 만들고 있는지, 네 자신도 모르고 있는게..."

15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kGTCpco7I)

2024-09-02 (모두 수고..) 01:52:20

그리고 이 아마데우스와 현실에서 언급되는 검은 옷의 남자...

이거 그 시설 롤랑 칼부림 본거+재촉하는 살리에리의 하인 복장의 환장의 콜라보라 하죠

153 No.13 살리에리 (mKUzM/YF.Y)

2024-09-02 (모두 수고..) 01:52:38

내 캐릭터는 보통 성비 조절 등의 이유로 남자니까

아마데우스는 TS당할 수 밖에 없다(?)

154 No.13 살리에리 (mKUzM/YF.Y)

2024-09-02 (모두 수고..) 01:53:27

>>152 아마데우스의 이해자였기에 그렇게 행동한 것이나
아마데우스는 제정신이 아니였기에...

15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kGTCpco7I)

2024-09-02 (모두 수고..) 01:53:37

피아니스트처럼 음악하면 검은 옷의 사신(롤랑)이 나타난다는 음악의 골목 전?설 - 모차르트가 주장 중

156 No.13 살리에리 (mKUzM/YF.Y)

2024-09-02 (모두 수고..) 01:54:00

후회해도 이미 늦었어!(적당

157 No.13 살리에리 (mKUzM/YF.Y)

2024-09-02 (모두 수고..) 01:55:15

"아마데우스는 사랑이 필요해요"

"얘 아마데우스인데?"

"그러니까 얘가 뒤틀리지"

15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kGTCpco7I)

2024-09-02 (모두 수고..) 01:56:14

>>154 그렇기에 살리에리가 다짐하는거죠

내가 아마데우스를 모차르트로 마침표 찍어줄 검은 옷의 남자레퀴엠의 사신가 되겠다고

그게 이제 에고나 뒤틀림에 반영되는거죠

159 No.13 살리에리 (DEN1Kxmqf6)

2024-09-02 (모두 수고..) 01:59:42

모든 아마데우스가 행복하기 위해서 모차르트는 죽어야 해(아님)

16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02:00:54

으어어... 저는 자러 이만...

모두들 오야스미

161 No.13 살리에리 (DEN1Kxmqf6)

2024-09-02 (모두 수고..) 02:02:13

굿밤... 고마워요, 언제나(이불 씌워주기)

162 No. 16 이솝 (.MMFAyDTj2)

2024-09-02 (모두 수고..) 11:40:18

좋은 점심~

163 No. 16 이솝 (9Qr2nza1Rw)

2024-09-02 (모두 수고..) 11:55:59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이아드몬이 설정에 비해 오히려 급이 낮나란 생각.
아무리 NPC라도 메리수적이란 생각때매 일부러 현재 시점에선 3급이라고 한거긴 한데...
사실상 일선에서 물러나고 해결사 양성에 전념하게 된 것도 사실이니 적절한 등급이긴 한감?

164 No. 16 이솝 (9Qr2nza1Rw)

2024-09-02 (모두 수고..) 11:57:57

림컴의 파밸을 생각할때 1급의 위상이 어마어마한 듯 해서
너무 밸붕이다 싶었던ㅋㅋㅋㅋ

165 No. 16 이솝 (9Qr2nza1Rw)

2024-09-02 (모두 수고..) 12:00:19

아무래도 림컴이 출시되기전이였던 루나틱 시티 시절에는 파밸이 미쳐날뛰었으니
지금은 하향 평준화가 됬을거라 생각해서...
어장주가 괜찮다고 하시면야 2급으로 등급 재조정을~

16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0QUti5K.E)

2024-09-02 (모두 수고..) 12:00:55

애초에 3급만 되도 베테랑이고

3급과 2급간의 벽도 있긴 하죠 ㅋㅋ

16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EcDd2uxkiA)

2024-09-02 (모두 수고..) 12:02:29

1급 해결사

동환

168 No. 16 이솝 (aOkRjNa2GI)

2024-09-02 (모두 수고..) 12:04:31

같은 나이인 네모가 1급인데 이아드몬이 1급이 아니면 그건 그거대로 짜치자나(?)
뭐어 애초에 이아드몬은 해결사로서의 개인 전투력은 지극히 평범한 수준인데 이솝이나 과거의 아이소포스같은 인재를 발굴해내는 감식안이 뛰어나단 설정이긴 함.

169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EcDd2uxkiA)

2024-09-02 (모두 수고..) 12:06:10

언럭키 보눈이구나

170 No. 16 이솝 (aOkRjNa2GI)

2024-09-02 (모두 수고..) 12:06:21

사실 남들 다 관련 npc를 1급으로 설정하길래
저만 괜히 사렸나 싶어서 크흠...

171 No. 16 이솝 (aOkRjNa2GI)

2024-09-02 (모두 수고..) 12:06:58

>>169...전혀 생각 안했는데 듣고보니 그렇네요?

17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0QUti5K.E)

2024-09-02 (모두 수고..) 12:08:03

>>170 본인의 경우는 어장주가 1등급으로 해준거고

전부 어장주 다이스값으로 나온 결과지만요

173 No. 16 이솝 (aOkRjNa2GI)

2024-09-02 (모두 수고..) 12:08:39

아하 다이스면 ㅇㅈ이지.

174 No. 16 이솝 (aOkRjNa2GI)

2024-09-02 (모두 수고..) 12:11:20

>>169 근데 굳이 따지면 럭키 보눈이긴 함(?)
가장 아끼던 애제자가 죽었던 것때매 맘고생이 좀 심했지만...
그것이 계기가 되서 둥지를 나와 뒷골목에서 충실한 삷을 보내고 있고
보눈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는 건 아니라 그것때매 고생하지도 않고.
제자가 훼까닥 돌아서 스승님을 죽이러 오지는 않으니ㅋㅋㅋ

17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0QUti5K.E)

2024-09-02 (모두 수고..) 12:13:58

근데 2등급 기준이 인간흉기 or 도시 내에서 개인 사무소 번듯이 차리는 인간이라는거 생각하면

아이드몬... 3급으로 떨어지는거 걱정해야하는거 아닐?까

176 No. 16 이솝 (deC2LQiiMs)

2024-09-02 (모두 수고..) 12:17:20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3급이 적...절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개인 해결사로선 미묘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해결사로서의 공식적인 평가일테니.

17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EcDd2uxkiA)

2024-09-02 (모두 수고..) 12:17:50

>>174 언럭키는 무력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긴 하고(?)

178 No. 16 이솝 (deC2LQiiMs)

2024-09-02 (모두 수고..) 12:19:38

>>177 그건 마따

17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0QUti5K.E)

2024-09-02 (모두 수고..) 12:19:54

얼마나 일선에서 물러났냐에 혹은 신체가 나가리 되냐에 따라 다를 듯

살바도르도 50대가 되니까 3급된거 같고요

180 No. 16 이솝 (deC2LQiiMs)

2024-09-02 (모두 수고..) 12:25:38

구체적인 건 어장주께서 결정하시겠지만서도.
일단은 해결사 일과 양성을 병행하다보니...

181 No. 16 이솝 (mF1jWRZyQs)

2024-09-02 (모두 수고..) 12:29:36

이솝은 비설때매 별로 할애기가 없으니 어째 이아드몬 애기만 하게되는wwwww

182 No. 16 이솝 (mF1jWRZyQs)

2024-09-02 (모두 수고..) 12:33:08

그러고보니 레스를 흝어보면서
anchor>1597051252>124 이부분에서 묘하게 페이트에 등장하는 아마데우스가 떠오르긴 했었네요.
거기선 원래는 볼프강이 모종의 이유로 악마로 타락할 예정이였던지라
매일같이 악마의 속삭임을 들어왔는데,
인간을 사랑했기때매 그걸 악착같이 무시하고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서 죽어 영령이 됬단 설정이였던지라ㅋㅋㅋ

18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ZOAs06ixk)

2024-09-02 (모두 수고..) 12:38:07

>>182 페이트에선 설정상 마신주 암두시아스의 후보자 중 하나였다네요

그리고 본인도 페이트 아마데우스 생각이 나긴 했ry)

18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dW98MPdHbU)

2024-09-02 (모두 수고..) 12:38:20

>>182 페이트에선 설정상 마신주 암두시아스의 후보자 중 하나였다네요

그리고 본인도 페이트 아마데우스 생각이 나긴 했ry)

18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dW98MPdHbU)

2024-09-02 (모두 수고..) 12:38:38

아, 와이파이 오류로 크로노스가

186 No. 16 이솝 (mF1jWRZyQs)

2024-09-02 (모두 수고..) 12:40:28

모를까봐 에둘러서 설명한거긴 한데 아셨구료.
이반 뇌제 잠재운다고 2개월동안 피아노를 친 전적도 있으니
굉장하긴 혀...

18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dW98MPdHbU)

2024-09-02 (모두 수고..) 12:43:35

영령이 괜히 영령이 아니고

영령으로서의 속성이 별인 이유가 있었죠

188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2:47:37

중요한 건 여기서는 실패한 것(아님)(?)

189 No. 16 이솝 (OKFo0XTxEg)

2024-09-02 (모두 수고..) 12:50:18

도시 예술의 정상화를 한 아마데우스(아무말)

19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071o0S6zg)

2024-09-02 (모두 수고..) 12:50:41

이곳의 아마데우스의 운명은 살리에리에 의해 크게 움직일 예정

191 No.35 미무스 (ilkQcb3aO6)

2024-09-02 (모두 수고..) 12:51:03

https://m.dcinside.com/board/lobotomycorporation/2747023?recommend=1

(일리가 있군

192 No. 16 이솝 (zwBsbIZVug)

2024-09-02 (모두 수고..) 12:56:45

은근 선만 안넘으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한게 넘어가주는 머리

193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00:44

>>189 크아악 아니야(쾅)
>>190 모차르트를... 죽여야 해

194 No. 16 이솝 (rfzE0ZjhP2)

2024-09-02 (모두 수고..) 13:15:49

모든 살리에리는 불행해지기 마련이었다...
바로 아마데우스로 인해서(?)

195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24:46

그 반대인데(?)

196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EcDd2uxkiA)

2024-09-02 (모두 수고..) 13:28:09

모든 아마데우스는 불행해지기 마련이었다...
바로 살리에기로 인해서


라고 진혼 아마데우스가(?)

197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33:16

부정할 수 없군...
하지만 준하다!(안분함)

198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38:27

그리고 저거 아마데우스가 아니라 모차르트음(엄근진)

199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38:39

•음>임

200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EcDd2uxkiA)

2024-09-02 (모두 수고..) 13:42:16

하지만 아마데우스하면 모차르트고 모차르트하면 아마데우스고
@?

201 No. 16 이솝 (K7dgDdNczg)

2024-09-02 (모두 수고..) 13:42:17

고증은 매우 중요한거시야

202 No. 16 이솝 (K7dgDdNczg)

2024-09-02 (모두 수고..) 13:43:58

살리에리랑 모챠르트는 어디 출신인거징.

203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48:50

>>200 아마데우스는 모차르트가 아니고 모차르트도 아마데우스가 아니야
>>202 영화요...(?)

20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EcDd2uxkiA)

2024-09-02 (모두 수고..) 13:51:18

205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52:10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위의 레스들을 보여주며)

206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13:52:28

아메뤼카 이즈 슬리핑 타임(자러 가기)

20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EcDd2uxkiA)

2024-09-02 (모두 수고..) 13:56:06

굿밤-

208 No. 16 이솝 (UtRLqHzimg)

2024-09-02 (모두 수고..) 14:19:19

https://m.dcinside.com/board/lobotomycorporation/2751692
뭔데 이 만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 잇몸은ㅋㅋㅋㅋㅋㅋㅋ

209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7:48:37

아마데우스라

고전이나 소설쪽인가?

21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fmNuOYzu4I)

2024-09-02 (모두 수고..) 17:52:28

>>209 굳이 보자면 희곡이네요(적당)

211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18:11:10

@핍콘

212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8:20:47

흐으으음

아마데우스쪽은

스토리 짜기 이쪽은 어려울것 같은데.

213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8:21:58

머 이야기나온것들 종합하면

이리저리 크게 나올법도하네오

21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18:22:45

호우호우

215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18:30:00

앨-하


그래서 앨리스 방에 침대 있음?

@?

216 No.35 미무스 (Giu4fuL96.)

2024-09-02 (모두 수고..) 18:39:19

뭐 시간은 많으니 조율을 느긋하게 한다면야

217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8:44:08

힘힘

218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18:45:13

anchor>1597051097>967-968 (?)

219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8:55:21

그리고 동백으로 유?카?

220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18:56:09

221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19:05:16

왜용

222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9:10:12

정주행해보니 그런 얘기가 나와?서

22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19:16:27

아마 우산이 적극활용되면서

꽃과 관련된 AA는 유카가 적합할거 같다고 나온 얘-기

224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9:21:05

과연과연

225 No.??? 까투리 (mNowY9eQUI)

2024-09-02 (모두 수고..) 19:21:20

하필 2차에서 성격파탄자로 나오는 유카라니 묘하게 어울리면서도 뭔가 꺼림칙하고 그러네.

226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19:21:43

아아

>>221은 >>220에 대한 거였지만

227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19:2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19:22:53

전에 대답한걸

늦게 봤어서(?)

229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19:25:23

>>225 우산까지 에고침식시켜서 쓰는 동?백

230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19:45:11

두 렵 다

231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19:46:04

너무 춥고...

232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19:47: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19:53:03

스킬셋 떴다

결국 특수 침잠이 나와버렸나

234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20:04:05

료슈

즉시

뽑아야지

235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20:04:14

이제부터 넌

출혈덱이야

236 No. 16 이솝 (.MMFAyDTj2)

2024-09-02 (모두 수고..) 20:06:00

앗아..,아까전까지 지인이 이제 제발 파열 덱 떡상을 위해서
죽나장이 파열 인격으로 나와야된다고 애기하던 참이였는데(떨림)

23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20:06:49

파열은 서비스 종료다...

238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20:07:35

딴것보다

색욕출혈 덱에서

와카슈나 요료슈 빼고 저거 넣으면 된다는 점이

최고야(?)

239 No.??? 까투리 (mNowY9eQUI)

2024-09-02 (모두 수고..) 20:14:08

이제 료고파는 서포트로 이직이다....

240 원시참피◆nwzy4pb7/w (1eGx5Rrx8I)

2024-09-02 (모두 수고..) 20:33:10

오우와

241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20:34:33

료고파는 이제 서포트로도 못 쓰인다


대 황 적안료슈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기 때문이지...

242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20:35:38

출혈수저 물었으니

피안개 적안2개로 거던을 평정하실것(?)

243 No.??? 까투리 (mNowY9eQUI)

2024-09-02 (모두 수고..) 20:50:48

강한 키워드 (충전, 출혈)이 둘 다 있으니 약할 수가 없을 것. (R뫼를 슬쩍 치우며)

24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btR0TlIDIM)

2024-09-02 (모두 수고..) 20:51:57

에이

아무리 그래도 한정 인격인데 R뫼는

(마티스를 슬쩍 치우며)

245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20:55:59

만약 인격 성능 개구려도

246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20:56:09

벤치로 쓰면 될듯(?)

247 No. 28 펜지 (.hj91X9aPM)

2024-09-02 (모두 수고..) 20:56:23

전투 시작 시 저거 개사기야

매턴마다 저런다는 거잖아

248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1:18:12

어려운?가

조상님도 오디세우스도 있는데(아무말)

249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1:41:50

AA랑 전 소속들... 뭐로 할까

250 원시참피◆nwzy4pb7/w (JCYSNLY1NY)

2024-09-02 (모두 수고..) 21:47:57

>>248 그쪽은 작가자체와 신화쪽이고

아마데우스는 궤가 좀 다르?니

>>249 힘힘

251 No.??? 까투리 (mNowY9eQUI)

2024-09-02 (모두 수고..) 21:51:38

지금 약지 권유 받는 사람과 아예 약지 소속였었던 사람도 있으니 약지를 고려한다면 고민해보고 결정해주.

252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04:09

>>250 흠...
작(곡)가 니까 원찬스?(아무말)
오페라들에서 조금조금 떼올수도 있고... 주변에 다른 음악가들도 있고...

>>251 약지는 안하는 것
그쪽이 관심 있을수는 있지만 >>148-149로(적당)

25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09:21

으어어어...

굳이 약지가 아니어도 뒷골목 9구라는 음악의 골목도 존재하긴 하달까...

254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13:09

뒷골목 9구의 8할이 죽었다

달리 말하자면 2할은 살아있다...(아님)

뭐 어디 뒷골목에 클래시컬로이드라는 집단을 만들수도 있고

25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16:05

그리고 뭐랄까, 아마데우스도 아마데우스지만

아마데우스가 어떠한 뒤틀림인지도 자세히 구체화할 필요가 있달까

살리에리의 목적이 "모차르트가 완성치 못한 레퀴엠을 완성시키고, 그걸 연주한다" 잖아요

그리고 이를 통해 "아마데우스를 모차르트로 다시 끌어내린다" 였고요

그럼 결국 이러한 노래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뒤틀림인지 좀 짜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256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17:56

아아... 그 반대임.
모차르트를 다시 아마데우스로 끌어올리려는 것

25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20:58

호오호오, >>256이었군요

다시 찬란하던 시절로 돌려주려는 모습이라, 흐무무

258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21:39

모차르트라는 인간을 죽이고
아마데우스로 승천시키는.

259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22:59

그때의 너는 좀 더 빛나고 있었으니까...
뒤틀림은 마약을 음악의 형태로 한거랄까...

26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23:02

... 모차르트로서 끝을맺는다가 그리 됬군요

@사실 아이디어 초창기 언급 당시 말한 것은

@뒤틀림 아마데우스를 인간 모차르트로서 끝맺음 해주는 것이라 했던거라 생각했던 1인

261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24:44

뒤틀린 김삿갓 느낌

26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25:21

글고보니 어제 레퀴엠 관련해서 원작 좀 뒤져봤다

원작 희곡에선 발제크 백작이 모차르트에게 하라고 재촉했고

살리에리는 걍 모차르트 골 먹이려 "그거 나임 ㅋ" 날린거였다고 하네요

26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27:51

이거 조금 뒤틀어서

얘가 뒤틀린거 사회탓이다를 야, 이 X끼들아 얘한테 왜 부담감 줘! 로도 해볼 수도 있을거 같네요

264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28:12

제딴에는 기운 차리라고 한 소리지만 그걸로 무너진...

265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29:19

마침 영화에서도 그 장면이 있었죠
살리에리는 알 수 있었지만 다른 일?반인들은 그걸 모르니 '음표가 너무 많다' 이렇게 꼽주는거

266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40:07

롤랑의 칼부림(바로 옆에서 직관...)

26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40:53

음... 하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AMADEUS "신에게 사랑받는 인간"

I AM A DEUS "나는 신이나 다름없다"

노래를 사랑하고 즐기는 인간에서

자신은 음악의 신이나 다름없다며 집착과 강박이 넘쳐나는 완벽주의의 뒤틀림으로

268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42:53

>>267 호오, 아아마데우스...(?)

269 No.13 살리에리 (O0G892nE6Y)

2024-09-02 (모두 수고..) 22:44:22

수제 음악 만들다가 맛소금 가득 친 음악을 만드는 모차르트냐
약지 아마데우스인가...

27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51:11

근데 살리에리와 모차르트 관계를 희곡과 현실 좀 고증하면

이 지름신 강림한 돈 막 쓰고 히피한 녀석을

살리에리가 일자리 소개나 여러가지 하면서 야 정신차려 X끼야 하던 것도 있을거 같다

실제로 역사적인 고증이면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능력은 좋은데, 성격은 말아먹었다"로 귀결되니(?)

271 원시참피◆nwzy4pb7/w (JCYSNLY1NY)

2024-09-02 (모두 수고..) 22:53:20

흐무흐무

그러믄 이래저래 내일봐야겠군

27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xyqwJ9lY/A)

2024-09-02 (모두 수고..) 22:54:11

슬슬 시간인가...

어장주 뱌뱌

273 원시참피◆nwzy4pb7/w (nitntZzDys)

2024-09-03 (FIRE!) 17:47:15

음냐

27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wJa/YyxTlI)

2024-09-03 (FIRE!) 17:50:59

어장주 하로로

275 No.35 미무스 (cPCnegS8ds)

2024-09-03 (FIRE!) 18:07:02

대사 바꿔두는 걸 깜박한 이 미무스 PL을 매우 쳐라

276 No.35 미무스 (cPCnegS8ds)

2024-09-03 (FIRE!) 18:09:32

(수정 완료 공지)

277 원시참피◆nwzy4pb7/w (nitntZzDys)

2024-09-03 (FIRE!) 18:14:00

힘힘

278 No.35 미무스 (cPCnegS8ds)

2024-09-03 (FIRE!) 18:19:11

뭐 하루정도는 괜찮(지 않다)

여하튼 살리에리는 매우 흥미롭다

279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18:29:56

작곡가라는 설정이니까 언젠가 까투리랑 업계적인 의미로 콜라보라던가 할 수 있으려나?

280 원시참피◆nwzy4pb7/w (nitntZzDys)

2024-09-03 (FIRE!) 18:37:30

호우호우

281 No.35 미무스 (cPCnegS8ds)

2024-09-03 (FIRE!) 18:42:07

유명도에 따라 이름이랄까 필명? 같은 이름은 들어봤을지도

282 원시참피◆nwzy4pb7/w (nitntZzDys)

2024-09-03 (FIRE!) 19:04:43

와오

283 No. 28 펜지 (AUt6RyDLqg)

2024-09-03 (FIRE!) 19:29:28

조용하군

284 No.35 미무스 (cPCnegS8ds)

2024-09-03 (FIRE!) 19:31:55

심-심

285 원시참피◆nwzy4pb7/w (nitntZzDys)

2024-09-03 (FIRE!) 19:50:24

그러게오

286 No. 28 펜지 (AUt6RyDLqg)

2024-09-03 (FIRE!) 19:50:54

하로로-

287 원시참피◆nwzy4pb7/w (nitntZzDys)

2024-09-03 (FIRE!) 19:52:55

하로우 버틀러상

288 원시참피◆nwzy4pb7/w (nitntZzDys)

2024-09-03 (FIRE!) 20:00:41

이래저래 생각중

28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0:05:49

으어어어...

29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0:10:39

그나저나 살리에리의 위상에 대한 얘-기를 했었군요(?)

291 No. 28 펜지 (AUt6RyDLqg)

2024-09-03 (FIRE!) 20:13:17



이래저래?

292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0:13:19

살리에리는 남캐인듯 하니 느슨해진 남성진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아니 활기를 불어넣어 주겠네요!

29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0:16:20

그나저나 >>279 생각해보면 참 오묘하달까

새롭고 언더한 것을 시도하는 힙합 국악러인 까투리와의 콜라보라니

고증 따지면 그 누구보다 그 당시에 보수적이고 안전하며, 무난한 음악을 하는 살리에리와의 콜라보라고 생각하면ry)

294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0:21:44

느슨해진 도시 음악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었따

295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0:24:26

아직 작성이 덜 되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모티브가 되는 살리에리의 어떤 시기를 차용한 것일지이.
모챠르트가 죽은 뒤인 것 같긴 하니 PC중에서도 꽤나 나이가 있는 편이려나아.

29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0:26:32

>>295 일단 몇몇 아이디어 주고 얘기해봤는데

죽기 전 시점일거 같아요

2인자스러운 모습과 모차르트 뒤틀림 얘기 해서 말이죠

297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0:27:51

꽤나가 아니라 고령이쟝

298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0:29:46

아니다. 시점이 그런 것뿐이지 어쨌든 나이는 그리 많지않은 느낌일 수도 있을테니...
나이까지 꼭 고증할 필욘 없을테니까ㅋㅋㅋ

299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0:57:38

살리에리는
풋풋한 달나라쪽 나이에요(?)

300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0:58:09

늙은 피는 아이온으로 족하니까...(?)

30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0:59:02

근데 피아니스트 생각하면

은근 나이가 20대 중후반일 가능성이 높을지도

302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16:08

한 그 언저리라고 생각해요(적당)

303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30:10

살리에리의 유명도라...
모차르트가 얼마나 유명한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304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30:52

>>293 안심하세요
살리에리는 그런 음악으로 모차르트를 구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아서...(진?실(

305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1:31:16

작중 시점에서 이미 유명한 상태인 것?
그러면 수감자중에선 제일 대외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되는건감..

30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1:32:48

살리에리 유명도... 로 생각한거랄까

대충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어디선가 들어본 곡이 살리에리 곡이다 정도의 유명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아무말)

307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33:31

>>305 뭐 모차르트가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아마?도)니...
그래도 일반?인들 사이에는 안 알려졌고 브레멘 음악대나 약지같이 음악/예술 종사하는 곳에서는?

308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36:28

>>306 이름은 모르지만 유명한 곡들...

309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1:37:07

살리에리는 오페라랑 작곡하면서 사회적에서 크게 성공한 음악가로 평가받은 거 생각하면 어느 정도 명망은 있을 것 같은 느낌? 거기에 더해서 교육자로서의 소양도 어느 정도 있었다니까.

310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1:38:01

모티브가 모티브이다 보니까 아예 상류층 캐릭터여도 납득될만한 배경이야.

31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1:38:25

살리에리는 시대적으로 가장 무난하고, 실패하지 않는 장르로 그 시기 인기세를 탄 인물이니까요

다만 현대에서 저평가 받는 이유가 기악곡이 적어서죠

대체적으로 현재 유명한 클래식 음악가들은 기악곡으로 유명하고요

312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1:39:56

이솝...이라면 일단 정보쪽의 세븐 협회에서 일한 경력이 있긴 한데.
불과 1년 남짓이라서 모르는 쪽일 듯.

31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1:41:09

살리에리는 실제 부잣집 아들이었다 하네요

근대 집에 확 기울어진 과거나 여러가지 생각하면

자수성가형 인물이나 다름없어요

음악적 능력과 원만한 인품에, 교육 정신이 투철한 인물이었고요

314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1:42:33

그나저나 문득 떠오른 건데, 안토니오도 합류하는 거면 얘도 일선에서 싸워야 하는데 그러면 뭐 들고 싸우려나? 지휘봉으로 사람을 찌르려나? (약지 발상)

315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44:14

(나무위키를 뒤져온다)(근데 이미 다 말했네)

316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1:44:36

>>313 이야, 머리 속에 딱 그려진다. T사의 졸부 집안에서 태어나서 가세가 기운 집안을 본인의 재능으로 다시 일으킨 수재. 이거이거 신문 한켠에 나겠어. (남의 설정에 분탕질 중)

317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44:38

>>314 엄... 낫?(?)

318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1:45:19

>>316 T사쪽도 은근 설정 써먹기 좋은듯ㅋㅋㅋㅋㅋㅋ

319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45:34

>>316 왜 T사에요 9구일수도 있지(?)

320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46:48

아마도 꽤 유명할 것 같은데
뒤틀림 암 아 데우스 이후에는 분탕종자?로 찍히다가 나락가는(일반인들에게)
물론 업계 음악 종사자들은 알?겠지만

321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1:47:51

그치만 T사 둥지 비주얼이 딱 유럽 느낌 물씬 나는 걸...

32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1:49:10

현실 고증적으론 상인 아들이고

집안 기운 뒤론 아빠 친구 집에 자주 맏겨진 모양

거기에 나름대로 스승에, 후원자도 있었고요

323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1:49:20

>>320 아직 백스를 모르니깐~피아니스트처럼 큰 피해를 일으킨 뒤틀림이라면야
당연히 세븐 협회에서 모르는 건 어불 성설이긴 하고ㅇㅇ

324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1:49:40

분위기가 유럽이지 거기서 음악을 하기에는? 이랄까...

325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1:50:14

>>323 이건 다이스를 굴려야 하는(적당)

326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1:52:22

굴려드릴까(?

32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1:53:22

힌들리 아빠: 집은 잘 사는데, 바이올린을 안 사줬다

살리에리 아빠: 집은 기울어져도, 아들 바이올린 사줬다

328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1:54:00

>>326 ㅖㅏㅏㅏㅏ

329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1:54:06

정확히 어떤식으로 원하?시는

330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1:54:40

>>327 이러니까 마음이 무너지지...(?)

331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1:56:39

마음이 무너지는....
연주를 못하는...

332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1:56:47

>>329 일단 살리에리가 레퀴엠으로 일깨워줘야하니 파괴력은 토벌당할 정도가 아니다...로 하면
'파급력?'

333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05:38

윽엑(바쁨)
자아아암시 바쁘니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주시길

334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06:32

대충 뒤틀림으로써의 파급력이나(잠룡인지 진짜 지금은 최근 각성이라 힘이 없어서인지) 그런거

335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2:11:59

특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활동을 시작하는 기믹형?이라던가.

336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21:53

>>332 파급력

.dice 0 9. = 8

0.???
1-3.도시의 흔한 비극
4-6.한순간이나마 울리던 멜로디
7-9.피아니스트와 어우러졌더라면...

33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0G2283Ek6M)

2024-09-03 (FIRE!) 22:22:14

마이너 피아니스트끼야아아악

33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22:27

>>336 푸른잔향: 너도 까투리와 함께 캐스팅 목록 추가다(?)

339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24:55

그러고보니

노래에는 노래 쓰는 양반이 필수불가결(?

34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26:18

잔향악단 프로덕션 소속 아마데우스P(?)

341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2:34:25

그리고 잔향악단의 프리마돈나(주역 가수)를 맡은 까투리(?)

342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WQam9Jyh0U)

2024-09-03 (FIRE!) 22:35:27

무대 연출의 앨리스(?)

343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2:36:16

검은 장갑(?) 오열ㅋㅋㅋㅋ

344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37:02

푸또의 적극성

아마데우스 : .dice 1 100. = 87 최소치 65로 고정
까투리 : .dice 1 100. = 64 최소치 35로 고정

낮을수록 적당히 생각해둔 느낌
높을수록 상황이 급해서 못챙겼지 점찍어둔

34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37:16

사소한 점, 모차르트 내의 공포의 이미지는

우리의 크아악 검은 장갑!(?) 이란 점(아무말)

34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37:51

>>344 잔향악단은 클래식 뮤직 위주다

그리고 아마데우스도 클래식 뮤지션이다

347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2:37:53

근데 모챠르트랑 아마데우스랑 별개인거임?
먼가 구분하는 느낌이여서...

348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2:38:12

진짜 아마데우스 데려오고 싶었구나.... 뭐 까투리는 나이를 생각하면 선방했어. 이게 좋아해야 하는 일인지는 둘째치고.

34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38:29

>>347 인간 시절이랑, 뒤틀림 명칭 구분하는 느-낌

350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2:39:40

아 그런거였구나. 지금 시점에선 아마데우스라고 부르는거군.

351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40:29

"우리들의 음악을 이루어줄 이는 이미 정해두었어."

"미리 복장도 다듬어뒀는데."

"그리고...도서관의 마무리를 짓고나서는 프리마돈나도 필요하겠지..

"그래, 그 작은 아이가 좋겠어."

352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40:39

같은 느낌

353 No.??? 까투리 (nKPOdfsCqM)

2024-09-03 (FIRE!) 22:40:52

이렇게 보면 원래 계획한 대로 악단 멤버가 모이지 않았으면 아마도 예비로 점찍은 게 아마데우스랑 까투리였다는 거겠지?

354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2:41:49

이건 세븐 협회가 모를 수가 없네...이솝도 정식 세븐 협회 소속은 아니지만
풍문으로 들었을 수도 있따.

355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43:50

"아니시X 고작 마이너 피아니스트라ㄱ" @발작(?)

".....아, 그래.

더는 '아마데우스'가 아니였지." @현...타

356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44:25

>>353 넹구구

아마데우스는 확실히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을듯하보

까투리도 이래저래 "자질"을 알아본

357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45:17

"...'아마데우스'의 노래는 듣지도 않던 양반들이 '모차르트'가 되니 그렇게 절박해지나." @씁쓸

35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47:10

걘적으론 뭐랄까...

뒤틀림을 아마데우스라 하고

인간 시절을 모차르트라 해보는 걸 제시해본달까

뒤틀림으로 지정되었다는건 이왕이면 의미가 존재하는 단어를 쓰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359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48:15

>>358 뒤틀림이 '아마데우스'라고 불리지만
굳이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라고 부르는 것...

360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51:24

도저히 인정할 수 없으니까.

36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51:45

>>359 ...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옛 유럽 성이 생각보다 단순하고 단어조합이라는 점에서, 모차라트라는 성의 어원이

습지에 사는 사람(모스하르트) 혹은 조잡한 일 하는 사람(모츠하르트)라고 주장이 제시되더군요

내게 모차르트는 그저 친구일 뿐이다란 의미로도 모차르트가 적합할지도요

36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53:05

그리고 저 아마데우스란 명칭도 시작은 모차르트가 자신을 아마데우스라 칭하고

그렇게 아마데우스로서 음악을 하던 시절에는 그리 불렀지만

지금 저 뒤틀림의 모습을 보고 도저히 아마데우스(그때 그 시절의 친구)라 보기 어렵다는 뜻 부여도 가능할지도?

363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55:36

허나 어쩌겠습니까

도시란 이런것을.

피아니스트도, 누구도 그의 생과 본명을 알리 없으니

364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56:36

"나를... 아마데우스라고 불러줘..."
"입닥쳐 모차르트!"

(?)

365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57:51

아아 맞아 그거 하나만 더
뒤틀리기 전 '아마데우스'로의 음악은 피아니스트가 휩쓴 이후 도시의 음악가들에게서 어떤 평가를 받았나?

366 원시참피◆nwzy4pb7/w (JqVKMNjhS.)

2024-09-03 (FIRE!) 22:58:24

그리고 슬슬 가야해서

나머지는 내일!

36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2:59:12

어장주 뱌뱌

368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2:59:17

>>366 오케이이이이
수고하셔라아아아아

369 No.13 살리에리(모바/일) (jEPSs.bn7I)

2024-09-03 (FIRE!) 23:02:51

>>361 예전에는 >>364가 진짜로 장난치는듯이 말하는거라면
지금은 >>364가 혐오와 기타 등등으로 가득차있는...(슥슥)

37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04:45

>>369 그때의 재능과 빛, 즐겁게 음악을 하는 아마데우스는 없고

오직 뒤틀림과 그저 강박과 암흑에 떨궈진, 조잡한 일(음악이라 하기도 뭐한)을 하는 모차르트라는 녀석(슥슥)

371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09:11

.....맛있다!(아마데우스를 TS시키며)(?)

37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11:33

오직 살리에리만이 아마데우스에 담긴 뜻이 변질됬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얘-기(끄적끄적)

373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3:13:21

아마데우스 보스전 하면 먼가 잔잔하게 피아노 연주같은게 깔릴 것 같은 느낌.

374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17:45

>>373 마지막 페이즈에는 아마데우스의 미완성된 레퀴엠이 울려퍼지다 이벤트로 살리에리의 레퀴엠이 울려퍼지면 되는거?죠

37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17:46

https://www.youtube.com/watch?v=H9VGQA4IRt4

@페그오, 살리에리의 Dies irae, Mozart of Requiem

37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18:47

>>375 Requiem of Mozart(수정)

377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21:48

인격으로 검은침묵이 나올 것 같아진 살리에리...(아님)

378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25:06

그러면 이제 출신이랑 AA 정도인가

379 No. 16 이솝 (UiX9AX0ep6)

2024-09-03 (FIRE!) 23:25:45

출신이야 사실상 정해진게!

380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26:36

>>379 (피아노 던지기)(?)

38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31:23

페그오 살리에리는 AA가 적-다

다만 뭔가 회색의 남자 이미지가 있을 법한 AA면 좋을거 같-다

모차르트의 최후에 관한 루머가 "회색의 남자"라고도 불리니까요

382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32:08

T사에서 음악을 들을 여유가 있을?까...

38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33:51

>>382 다르게 생각하자

음악은 높으신 분들의 여유로운 취미의 상-징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그리고 부잣집이기도 했던 살리에리니까

그 음악을 절대로 잊을 수 없고, 못 들을 바엔 자신이 하겠다는 것이라고(아무말)

384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38:34

Hmmm...

뭐 그렇기는 하지만(적당)

뒤틀림 발현하는 장소라던가의 이유로(곰곰)

38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45:19

흠... 9구 뒷골목은 I사쪽에 있었죠...

아예 조금 뒤틀어서, 살리에리가 I사쪽에서 돈 벌었다는건 어떤가요?

옛 시절에 이리저리 떠돌아 다녔다는 얘기도 있었으니까요

38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52:36

역사 상으로 보면, 살리에리는 형의 집에서 살기도 했지만

아버지의 친구의 집에서 머물렀다고도 되어있어요

사실 여기서 역사적 인물 투입하는 아이디어도 있긴 있어요

387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54:36

.....오히려 앞뒤로 해서 J사(?)

388 No.13 살리에리 (jEPSs.bn7I)

2024-09-03 (FIRE!) 23:56:16

집안의 가세가 흔들린 걸 해결하려면... 돈이 가장 잘 돌아가는 곳에서 일해보자! 하는 식으로

거기서 흥청망청 놀고먹던 아마데우스를 만나고...

38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7IlDF/KTo)

2024-09-03 (FIRE!) 23:58:39

아니면 또 다른 방법이 있긴 있어요

걍 돈 잘 벌어서 W사 워프열차 특등석 타고 어디든 간다는 느낌으로요

그 중 유독 J사 높으신 분들이 와달라 와달라해서 타고 갔는데

거기서 모차르트 만나고, 자기가 스카웃해서 데려가버리는거죠

39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03:00

무엇보다 현실의 모차르트가 음악한다고 여행이랍시고 떠돌이 짓 좀 하다가

높으신 분들 욕하면서 취직도 안 되고 흥청망청 놀며 망나니 짓하다가

이제 빈에 가서 성공을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걸 J사에서 돈 탕진하던 모차르트를 살리에리가 새로운 도시로 데려가 음악을 하게 해보는거죠

391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0:08:11

이건 어느 쪽이든 좋으니...

오?늘 고민을

39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12:58

갑자기 AA에 대한 광기 어린 생각이 났다

살리에리 AA를 프밥으로 하고

아마데우스 AA를 마나갓으로 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어이)

393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00:16:26

에반데 (에반데)

39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16:55

그러니까 말이죠 ㅋㅋㅋㅋ

395 No.13 살리에리 (LN7A8o7LIo)

2024-09-04 (水) 00:18:03

음... 요시. 전 J사 일 하던걸로 결정.
가끔 카지노에서 피아노 치고, 돈 굴러가는 모습 보면서 그거 바탕으로 가문 다시 일으켜세우고...
퇴사하고 가끔씩 가다가 우연찮게 9구 뒷골목에서 피아니스트 보고...

396 No.13 살리에리 (LN7A8o7LIo)

2024-09-04 (水) 00:18:28

...라고 결정했는데 자기 캐릭터 아니라고 이러는 거 봐라(피아노 던지기)

39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18:52

>>396 하지만 피했죠?(어이)

39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20:26

J사가 도박의 둥지에 운만으로 뭐든 하는 곳이기도 하다보니

J사에선 일이라기 보다는, 콘서트 개최지에 가깝게 해보는 것도 아이디어라면 아이디어

@대충 LA에서 크게 콘서트 여는 셀럽 감성

399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00:22:23

애시당초 유흥과 오락을 좋아하다 보니 엔터테이너는 꾸준히 고용하고 있을 것 같은데. 살리에리 같은 수재면 어느 정도 큰 규모의 카지노도 흔쾌히 받아줄 테고.

40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24:48

애초에 수재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살리에리는 현실에선 그 당시 호불호 없는 음악의 달인이나 마찬가지 였어요

심지어 유행이나 정세도 잘 본건지, 일명 "박수칠 때 떠난 케이스"에 속하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결론: 흔쾌히가 아니라 유명 연예인 초청했다고 광고할 듯(아무말)

401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0:25:15

>>397 바보녀석 유도성 피아노다!(?) @.dice 1 20. = 10

>>398-399 흠...
원래는 >>395로 일하다가 나중에 카지노 운영진이 사정 듣고 함 해봐라한게 그대로 좋게 된 것 같은?

40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26:46

>>401 .dice 1 20. = 11

40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27:07

@하지만 간발의 차로 피했습니다

@탈영병을 얕보지 마라 아쎄이!

404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0:28:45

진짜 범부인 동랑이랑은 다르다 이거야(?)

405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0:30:24

ㅋㅡ아악 내 피아노가!!

40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34:32

그나저나 J사, 흐음 J사...

그냥 살리에리 고향을 J사로 해버리는게(어이)

집안 기울어졌다=크아악 소망력이 하필 이때 부족해졌다 식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이리 되면 금의환향이기도 한데...

407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0:38:44

에엥 그건 조금
다른 곳에서 J사로 일하러 갔다는게 좋을 것 같아요(본인 캐릭터 설정)

40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39:44

그럼 다른 곳을 어디로 정하실 생각이셨나요

@짜피 의견만 내고 받아들여지든 안 받아들여지든 상관없던 1인

40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40:41

... 근데 얘 집안 생각해보면

W사 열차를 탈 수준의 돈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어디든 상관없나(어이)

410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0:44:37

살리에리랑 어울릴법한 AA를 찾고있는데
회색 머리 남캐 거의 없다시피한...

411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0:45:04

>>408 그건

오늘 생각합니다(?)

412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0:45:13

*세부사항만

413 No.13 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00:47:21

이이이일단 파울님이나 까투리님이라던가 감사의 마음이 크다는 것만 알아주심)ry

414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0:48:38

살리에리가 여캐였으면 스이긴토가 딱인데 ㄲㅂ

415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0:52:54

어차피 정하는 건 본인이시니 다들 의견만 말하는정도일꺼에요~

41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0:55:03

굳이 회색이랄까

문스독의 유키치는 애매하고, 아이작 웨스트코트나 주존은 AA도 적고

차라리, 회색에다 구르는 이미지에 전투 AA도 낭낭한 사사키 하이세(도쿄구울) 어떠신가요?

41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01:02:04

무려 바이올린 키는 AA도 있긴 하다(?)

418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1:11:18

잘자 살리에리.
꿈은 이제 됐어(?)

419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1:14:42

사사키 하이세...묘하게 인격이 뒤틀린 것도 닯았구만..

420 No.13 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01:15:40

사사키 하이세...(확인)

421 No.13 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01:22:30

전생 아빠가 아리마였는데...(?)

42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01:24:04

이 또한 거울억 비춰진ry)

423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1:28:07

뒤틀리면 머리가 검어지는거구나(?)

42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01:28:48

검은 망토를 뒤집어 쓴 사신 모드(?)

425 No.13 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01:28:54

뒤틀리면 지네가 되버려요(?)

426 No.13 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01:29:11

좋아 넌 이제부터 사사키 하이세야(?)

42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01:33:55

안토니오 살리에리

그는 회색의 남자도, 검은 사신도 될 수 있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해서

428 No.13 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01:35:05

흰색의 지휘자
회색의 남자
검은 사신

429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1:35:15

"이제 토우카는 못 만나는 거야?" 도쿄 구울 : re 13권
를 이제 모챠르트로 바꾸면 허걱스

430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1:37:07

왠지 모르게 롤랑이 PTSD 올 것 같은...(?)

431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1:37:17

>>429 (아마데우스를 건낸다)

432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01:40:18

회색 머리
지?휘자
사이가 각별한 여성 있음
연관있는 뒤틀림이 마이너 피아니스트 겸 잔향악단 멤버였던 것

나중에 다 카포까지 먹으면...

433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1:42:08

생각해보면 도쿄구울의 카구쟈는 심리 상태나 상상력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니,
프문에 E.G.O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긴 한...

434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1:44:12

>>432 카포?

435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01:53:45

아, 엄지 카포 말하는줄(뻘쭘)
다 카포였군.

436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08:29:32

좋았어(슥슥)(시트를 만들며)

437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09:51:11

지금의 살리에리는 정체 숨기기? 등의 이유로 일부러 염색한걸로 하고
원래 살리에리는 카네키로 할까...

438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09:52:39

음...

판을 너무 많이 키워버렸군...(슥슥)

439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10:07:00

(시트 체크 중)

사나에 PL이 수정 시트를 만지려다가 멈춘 거 같은 모습이 보인다

440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10:07:46

무상으로 가르쳤다는건 빼야 하나...(곰곰)

441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1:00:25

에이 카네키라고 하면 너무 재미없는데. 안토니오나 토니오라고 하는 건 어때? 제법 흔한 이름이다 보니 살리에리라는 걸 특정하기 어렵잖아.

442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11:24:41

>>441 아 그거 원래 모습 AA(적당)

443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11:26:24

가명으로는 뭐 적당히 안톤이라던가 ㅍ...빈이라던가 그런걸로 쓰면 되지 않냐는 생각

444 No. 16 이솝 (01aNuoXMqI)

2024-09-04 (水) 11:55:12

잘 자 안톤.
꿈은 이제 됬어.

445 No. 16 이솝 (01aNuoXMqI)

2024-09-04 (水) 11:55:25

좋은 점심~

446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12:00:09

>>444 (힌들리의 바이올린 던지기)

447 No.35 미무스 (Ozs3mLiH.A)

2024-09-04 (水) 12:47:26

바이올린!! 난 네가 내 자식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차라리 힌들리가 더 내 친자식 같구나!!

448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3S8KAJlyzo)

2024-09-04 (水) 12:50:17

Through patches of violin

449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12:52:23

>>447 (비올라 던지기)
>>448 (첼로 던지기)

45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y8UyV.8d2)

2024-09-04 (水) 12:54:16

으어어 다들 여러 얘기 중이었군요

451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4:59:32

아마데우스가 피아니스트급이였다는 건...
잠재력은 도시 악몽급이였다는 거신가아.
실제 피해량은 어땠을진 몰라도.

452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7:49:05

호무

453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8:00:47

문득 시트를 살피다가 깨달은 건데, 까투리 생각보다 힘이 많이 세다는 걸 깨달았어.

까투리랑 동급인 수감자는 신드바드 딱 한 명 뿐이야. 괴력로리였구나. 까투리. (※ 본인이 만들어 놓고 딴 소리 하고 있습니다)

454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8:10:03

걱정마세오

괴력로리는 먹히는 개성이니(?

455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8:14:50

"으아아아아앙! 싫습니다! 저런 징그러운 것과는 싸우기 싫습니다!! 인어라는 동물의 실체가 저런 것이었더라면 차라리 배에 타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대호수에 온 멤버들이 죄다 까투리보다 신체 스탯이 낮아서 제지를 못하고 있다.)

456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8:18:06

>>455 "그럼 징그럽지 않은 나랑 싸울래?"

@씽긋 웃는 제나양

457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8:23:19

스텟말고도 RP적으로 어쨌든간에 까투리는 PC중에서 그나마 정식으로 검술을 배운 몸이니...
휘두르기를 천번하는 건 체력만 있으면 되지만 천번 분의 체력을 휘두르기를 할 수 있는 건 까투리만 가능한 느낌이지아늘까.

458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8:23:53

>>456 "미.... 미이...... 아, 알겠습니다. 제나 소저. 싸우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 까투리는 혐오감을 뛰어넘는 생존욕구가 몸 안을 가득 메우는 걸 느끼며 검을 빼듭니다.

@ 애시당초 심청 언니를 만나겠다고 바득바득 떼를 쓴 건 본인이니 자업자득이겠죠?

459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8:24:24

물논 이솝이나 다른 해결사 PC들도 전투 기술을 배웠겠지만
검술이 메인이 되냐 정도의 차이일듯.

460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8:25:22

>>457 천번분의 체력을 한번에 소비하는 건

461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18:30:44

사나에 특

스텟이 2 2 2라서 엄청 허약함(?)

462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8:32:13

(우사미눈)

463 No.01 코치야 사나에(모바일) (of7lqL6LOU)

2024-09-04 (水) 18:36:54

정말로 허약하다고 아(?)

46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18:37:20

앨리스도 허약해요(?)

465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8:39:21

어른이란 사람들이 죄다 어린애들보다 근력이 딸리다니! 이런 통탄하기 그지없는 일이 있나! (아무말)

466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8:46:57

>>457 실압근(?

>>458 계속 거부했음

꿈밤이 왔을것

>>463 @우사미눈

467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18:49:59

>>466 자체스텟 정말로 2라서 허약해! 비실비실한걸!



단지 정보가 24쯤 될 뿐이야!

468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8:52:03

이 나약한 이들

469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18:56:17

너만 믿을게 까투리!!

470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8:58:22

"어찌 어른들이라는 족속들이 하나 같이 이 한낱 아녀자한테 이런 일을 맡긴단 말입니까...."

@ 까투리는 불만을 표하면서도 까투리 본인만큼 커다란 자루를 끙차하고, 질질 끌고 가기 시작합니다.

471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18:58:52

"하지만 출력이 별로 올라가지 않는거얼!"

@제어장치 보정 빼면 순수 신체 2의 멸치(?)

472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01:31

>>470 "공교롭게도, 여기서 힘자체로보면 당신이 가장 우월하기 때문이지요."

"뭐, 단순 노동은 제 역할이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뭣하면 쉬면서 슈크림이라도 드실런지? 애처럼 있고 싶으시다면야."

@가볍게 감독관리하는 데미쿤

47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19:02:15

"다들 잘 싸우네"

@신체 7의, 종합 근력 3위

@왜 약하냐고요? 군대에서 밥 잘 못 먹고, 공방 들어간 뒤, 앉아서 일만 하느라ry)

474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05:34

>>470 "그만큼 너가 훌륭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 아니겠어~?"
@띄워주면서 이솝은 은근슬쩍 떠넘긴다.

475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9:05:56

>>472 "그, 그래도! 고작 이 자루 하나 옮기는 게 끝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직 처리할 일도, 남았는데! 끄응!! 제가 극단에서 일하던 때에는 힘이 모자란 사람은 바닥이라도 열심히 쓸었습, 니다!!! 끄으으으으응!!!!"

476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06:30

>>474-475 나쁜 어른들에게 당하는 꺼벙이 흡흑

>>473 ㅋㅋㅋ

47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19:07:49

솔까 돈 벌고, 치과 일도 하는데

굳이 근력 유지보다는 몸 건강 유지하는게 가장 좋을 파울이죠

전쟁에 있으면서 깍여나간거, 용케 일상적으로 해결사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거나 다름없어서 ㅋㅋㅋ

478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09:38

이번에도 스테이터스 증가는 없는 방향으로 가는 거신가유

479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9:11:07

'미이.... 소녀는 이런 막노동은 지긋지긋해요. 이 징그럽고 무겁기만 한 인어들을 치우는 것도 싫고, 저 데미라는 도령은 맨날 뒤에서 이것저것 시키기만 하고, 제나 소저는 무섭고, 다른 어른들은 죄다! 무거운 거 옮기는 건 소녀한테 떠넘기고!'

'대호수로 간다고 해서 졸라서 간 게 일생의 실수였습니다!!'

480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11:10

정보력으론 NPC나 사나에를 제외하면 이솝이 제일 정보력이 높은거시야.
사나에는 왜 제외하냐구요?...알자나요.

481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11:49

>>479 @당당히 그 옆에

@기묘한 자세로 서있는 알리나

>>477 ㄹㅇㅋㅋ

482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12:51

>>479 "...어엄 뭔가 미안? 끝나면 고래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줄테니까..."

483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13:15

데미쿤의 악명

연기전쟁 종사자라면 다들 알거라는 느낌

패배한 쪽에 섰던거치고 줄도 잘 타고

48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19:13:51

>>483 @그걸 가장 잘 아는 1인

@그런데 용케 악명과 실상 안다고 쳐도, 용케 잘 대화하는 이상한 놈

485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9:14:56

>>492 "괜!찮!습!니!다!"

@ 이솝은 까투리의 표정이 안 좋아보여서 말을 걸어본 것이겠지만, 보기 좋게 실패했습니다.

486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16:39

ㅋㅋㅋㅋㅋ

487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17:35

>>478 대답하기 곤란하신 사항인건가아

488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19:31

>>473 파울이 근력 3위...
이제보니 확실히 사나에가튼 극단적인 몰빵 타입이 읎긴 하구남.

489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19:46

>>478 있슴다

49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19:22:42

근력 2위는 후타바(아놀드)

49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19:23:08

근데 말만 3위지

신체 7인 PC는 은근 있다

492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9:25:17

"....후우, 모두 그렇게 소녀만 부르신다면야 어쩔 수 없죠"

@ 까투리는 고무 장갑을 벗어던지더니 갑자기 카세트 플레이어를 꺼내듭니다.

"기대에 응해드리는 수밖에"

@ 소녀는 자기 나름의 반항인지 잠시 알리나를 째릿하고 흘겨보고는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493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25:30

>>489 어라 있는건가아.
어차피 초반에는 정보 위주로 찍겠지만서도~

494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19:25:55

정보 24는 사실

어느정도의 정보력인가 싶긴하다

495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9:26:12

https://youtu.be/MJD_fAdqNQc?si=2D-_CPvkvsSlPAeD

어류도감

꾸벅 꾸벅 꾸벅 꾸벅

승상 거북 승지는 도미

판서 민어 주서 오징어

한림 박대 대사성 도루묵

방첨사 조개 해운공 방개

병사 청어 군수 해구 현감 홍어

조부장 조기 부별낙지

장대 승대 청다리 가오리

좌우 나졸 금군 모조리

상어 솔치 눈치 준치 멸치 삼치

가재 개구리까지 영을 듣고

어전에 입시허여 대왕에게 절을

꾸벅 꾸벅 꾸벅 꾸벅

496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27:01

댓글 보고 바로 빵터졌네 아오ㅋㅋㅋ

497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28:06

>>494 데미쿤의 스탯을 참조?하믄

데미의 정보력은 날개의 여러 특이점및 손가락 최상위층의 비밀에 제법 근접하고, 도시의 여러 비밀에 능통한정도

>>492 @피식,웃어보이는 전 마에스트로.

@찌릿한 눈빛에는,만화경같은 미소를 짓습니다

498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19:29:39

>>497 대충 1/2 데미정도의 정보력이란거군...(?)

499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31:45

이솝은 범부였구나!

500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33:47

신체나 기술은 대강 알겠는데
정신이랑 정보는 어떤 스탯인지 감이 잘 안오긴 하네요.
시즌 1때 기억이 리셋되서 다시 설명할 수 있을까요(먼눈)

501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33:57

>>500 해주실 수

50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qU7voAe6)

2024-09-04 (水) 19:37:22

정신은 보통 정신적 상황이나 에고 관해서

정보는 지식이나 기억 관해서 굴렸던 것으로 기-억

503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39:45

지식이나 기억?.
아무래도 먼가 추리 판정을 할땐 정보 스탯을 쓰는거려나요.

50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6.qU7voAe6)

2024-09-04 (水) 19:40:52

>>503 (끄덕)

505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19:45:26

정신은 w피해나 에고침식저항

정보는 지식및 추리굴림

>>499 ㅋㅋ

506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19:50:32

덕분에 정신이 낮은 까투리는 가뜩이나 어린 나이여서 멘탈이 터지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모든 건 주사위가 결정한다. 껄껄껄.

507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55:21

아이보다 낮은 사나에는 실격이네요(?)

508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19:57:55

사나에...이솝을 뛰어넘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구료...
물론 정보 주머니말입네다(아무말)

509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19:59:41

(심심)

510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20:02:55

>>507-508 wwwwww

511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20:09:44

대..충 시트 옮기기는 대부분 끝났고

아니다 남은게 좀 있나?

512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12:34

신체 4 > 날고 기어도 몸 안쓰는 작곡가임... 지구력이 높은 쪽(콘서트 등)
기술 4 > 악기랑 지휘 같은거 빼면 이게 평균(평균)
정보 2 > '도시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다. 아는 것만 아는.

정신 20 > 빸 유 카르멘

513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0:13:09

딱히 읎을 듯 해유.
>>509 의외로 기술만 따지면 4위정돈 되는 미무스.
바로 아래가 까투리고 위에 있는게 앨리스, 펜지이다보니
생각보다 굉장한거시?

514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14:32

>>506 푸하항

>>509 흑흑

515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15:03

극단적 빌드란 이런 것이다(?)

51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20:15:49

정신 20, 이것이 파워 오브 러브(?)

517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16:06

>>451 그런... 거겠지?

518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16:56

나도 진짜 허약한데 정신이 20정도 될 뿐이야(?)

519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20:17:29

신체 2 : 어린애한테 짐
정신 2 : 어린애보다 말랑함
기술 2 : 휘적휘적
정보 24 : ....???

520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18:15

>>513 밸런스 분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521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20:19:48

>>519 '이 소저는 대체 어떻게 살아있는 거지'

@ 다만 입밖으로 내뱉진 않고 속으로 삼킨 까투리였다.

522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0:19:53

포인트가 30이니 아마도 7788정도가 평균인게 아닐까 생각.

523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0:03

(어라 생각해보니 알레프급이 저정도인데 이럼 정신 20인거 조금 이상한거 아닌가)

524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1:56




뭐 아무래도 좋겠지(?)

525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22:47

시즌 1을 몰라서 신체 6 정신 5 기술 13 정보 6을 가만히 보면...

신체 6 - 살짝 허약. 감기가 조금 잦다?
정신 5 - 그때부터 멘탈이 흔들흔들거리는 걸 억지로 붙잡는 중
기술 13 - 일단 실력이 없는 건 아니야! 일류... 까지는 아니지만?
정보 6 - 이걸 몰라? 싶은 건 모르는 아이

52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20:23:24

정신 9+상급 월광석+하급 머플러(사연있음)

파울도 가중치 주면 정신 수치 꽤 높다 ㅋㅋ

527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3:39

맞아 판정(벌떡)
알리나가 보는 아마데우스(인간/뒤틀림)이랑 살리에리랑
>>365랑...

528 No.13 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4:12

월광... 월광.....

월광 소나타.....!(?)

52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20:24:54

>>525 이미 일류물에 놀고 계시는 기술 수칩니다

530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20:26:14

시즌 1 기준이면 기술 13이면 일류 레벨이긴했다, 다른 스텟들도 10 내외면 굉장히 높은편이었고.



다만 어딘가의 버그난 녀석이...

531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6:39

테마곡 있으신 분은
살리에ㄹ... 안톤이 작곡했다는 느낌으로 해도 되나요(?)

532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26:47

>>527 어중간한 인재들.

음악의 절대성을 따라 더 활기차야지? 스런 느낌

그리고 >>365 ?

피아니스트 이후의 아류중 유명한 음악

533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6:56

아니면 골라줬거나(적당)

534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27:26

이미 일류인가

얘 정신 케어만 잘 했으면 서커스 유지 됐을지도 모르겠는데?!

535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7:40

>>532 피아니스트의 아류면 실망하겠지...(...)

536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8:55

>>532 "그저 성공에 목말라 있었기에. 일종의 책임감이라 할까?"

".....'아마데우스'는 달랐지만."

537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29:14

>>535 그야

도시의 침체와 침묵을 깨트린

기념비적인 첫음악이니까요?

538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0:29:27

신체 5 - 지극히 보통의 육체.
정신 5 - 지극히 말짱한 마음.
기술 5 - 지극히 평범한 능력.
정보 15 - 이제 막 개화되기 시작한 재능.

539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29:37

장비...를 전에 굴렸었던 거 같은데.

슬슬 장비도 적어놓는 게 좋을까

540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29:46

>>537 흑흑
누구나가 다 뭐만 하면 피아니스트 아류래
고전주의 시대를 열거야(?)

541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0:30:03

몬헌떄매 아류라고 하면 오히려 강한 놈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54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20:31:09

>>533 공식 ost 영상에서 살리에리가 첨에 나오고

컴퓨터로 이제 뚜들기다 기지개 펴곤, 음악 제작 프로그램의 재생버튼 누르면서

Ost가 시작되는 클리셰(?)

543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31:21

결국 모두가 피아니스트의 그늘 아래에 있는 거잖아... 스러운 느낌으로 자기의 곡을 만들었을 것 같다. 아마데우스는.
세간에 평가를 듣고 오기가 생겼달까


이랬다가 망가졌지만(...)

544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31:28

>>540 메타적으로는

음악이라는 카테고리인이상

도시세계관에서 그거 이상의 것을 허용하기도 뭐하니

>>536 "스러진 것에 미련가지는거,좋은 습관은 아냐."

"그래서 내가 지금 이지경이지~!"

@?

545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32:13

>>544 다만 마지막의 장송곡만큼은 허락해주실수 있는지...

546 No.01 코치야 사나에 (r2lTaaPRcs)

2024-09-04 (水) 20:32:15

대충 사나에 시트 거의 옮겼다

좀 더 디테일이 살아났군...

547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32:57

>>545 무슨 의미져

548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0:33:08

어장주에게 설명을 하는거시야!

549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33:42

anchor>1597049154>976

찾았다.

찾은 김에 미무스 뒷설정...의 틀이 잠깐 나왔군

550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34:10

>>547 서사 완성하는 모차르트 죽이는 장송곡은 피아니스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아도 되는지

55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oKxp3eN6jc)

2024-09-04 (水) 20:34:54

죽은 예술가를 뛰어넘는다는건 사실상 불가하죠

이미 정점으로 남은체 더 평가 못하게 되니까요

552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35:27

>>551 하지만


멋있잖아요.

(?)

553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36:49

>>550 .dice 0 9. = 9

0.???
1-3.정적.
4-6.그저,조용히 스러지리라.
7-9.조금은 닿았다, 그 더없이 위대한 소리들에.

554 No.13 안톤(살리에리) (ikMtvpnHAw)

2024-09-04 (水) 20:37:57

>>553 분골쇄신해 역극에 참여하겠나이다 다갓이시여(넙죽)

55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0:38:39

>>552 위대한 예술가를 향한 도전은 언제나 뽕차는 법

그리고 살리에리의 희면서 회색의 머리...

이거 개인적인 아이디어인데, 스트레스>552 위대한 예술가를 향한 도전은 언제나 뽕차는 법

그리고 살리에리의 희면서 회색의 머리...

이거 개인적인 아이디어인데, 스트레스성 탈색의 영향은 어떠신지?

556 No.13 안톤(살리에리) (tbWElMTkGI)

2024-09-04 (水) 20:39:54

스트레스성 탈-색

...탈모는 상관 없겠지...?

557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41:02

알리나의 점수

.dice 1 100. = 61

558 No.13 안톤(살리에리) (tbWElMTkGI)

2024-09-04 (水) 20:41:54

알리나아아아아

서사 마무리하는 곡인데 그렇게 짜게 주지 말라고오오오오(?)

559 No.13 안톤(살리에리) (tbWElMTkGI)

2024-09-04 (水) 20:42:30

(거울세계의 누군가가 아들을 위해 산 바이올린을 던진다)

560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42:41

피아니스트는 첫 뒤틀림이기도 하고

그 영향자체가 라오루의 배경이자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대의 장송곡은 도시의 침체를 한순간 일깨웠습니다.

단지 그 뿐입니다.

561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20:42:55

그치만 알리나도 에이해브과에 약간 발 걸친 케이스라구. 남이야 뭐라 하든 자기 소신이 확고하다구. (왜곡)

56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0:43:23

>>556 수 많은 있었고

살리에리의 몸은 수척해질 정도로 얇아져가며

머리는 희게 변했다

563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43:32

여담에 메어리/후미카/메르쿠리우스에 대해 이전에 언급했던 걸 적어뒀습니다

나중에 어장주님이 아이디어 풀거나, 혹은 저기서 수정하실 부분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564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44:46

>>558 "천재가 천재를 애도하는 곡이라."

"부조리도, 불합리도 없이, 비극을 연주할 뿐."

"도시 전체를 울리고, 대변하던 그 음정보다는."

"평이하네."

565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44:56

소속도 사실 체크박스 만든 김에 소속(이전) / 소속으로 나눌 수 있긴 한데

어차피 현재 소속이 전부 루나틱 시티라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다.

생각했"었"다(소속/출신 3줄을 보며)

566 No.13 안톤(살리에리) (B8At8/saxw)

2024-09-04 (水) 20:45:04

흑흑

뭐 피아니스트가 피아니스트니 어쩔 수 없지

567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45:18

>>563 넹구우

>>561 무 무슨

568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0:46:47

잡담판+외전+본편 포함해서


다이스로 앨리스의 100점짜리 인형을 넘는 녀석은 나올 것인가(?)

569 No.13 안톤(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20:49:00

>>564 "아, 그럼 다행이군.

이건 단 하나를 위한 오케스트라.

단 하나를 위한 장송곡이니 말이야."

@언젠가 모든 이야기가 끝나는 그때...

570 No.13 안톤(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20:49:18

>>568 와 어떻게 만드나요

571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20:50:54

까투리가 뒤틀림이 되면? (아무말)

572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0:51:25

>>570 anchor>1597050668>14

굴절극화경 눈알과 가죽 없이 손바느질로 만듭니다

573 No.??? 까투리 (vo6.pAEiPw)

2024-09-04 (水) 20:51:33

근데 까투리가 뒤틀림되면 알리나가 우효~ 새로운 뒤틀림 겟토다제~하면서 주령조술 시전하나? (주술회전뇌)

57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0:51:47

>>571 다이스 안 굴리는 판정 불요 물건은 빼고(?)

575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53:47

>>569 호무무

>>571 >>573 기분나빠~ 어떻게 알았어?

@?

576 No.13 안톤(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20:54:42

모차르트 AA를 뭐로 할까...(여성)

577 No.13 안톤(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20:55:06

>>575 크아악 프리마돈나 돌려내라!(리듬게임 시작)(?)

578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55:41

마리(디에스 이레)

579 No.13 안톤(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20:56:30

>>578 으에에 마나카톨릭으로 타락하라는건가(?)

580 No.13 안톤(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20:56:41

싫어엇 프밥이 되고 말아앗

581 원시참피◆nwzy4pb7/w (.izZqjvZoQ)

2024-09-04 (水) 20:57:11

알리나

님들 뒤틀림들되믄 컬렉할 예정

이란 사실은

게임 캐릭터 설명문부터 나오는 타십이란거

582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0:57:42

                      f  ̄ ヽ
                。o ――  、   .}i
             ≦          ヽ 'ノ
          //   / /      .}、
         //   /  /  /    ノ ハ
     -=≦_ >  /   / /  / ノ リ  il
     / ム '  イ   ≦―‐.ム rzzx )'  j .l
≦ ̄   ノ  ≦イ   ィ j .l l / 弋 ハ  ノ} .ハ
 ̄ ̄ ̄ -=ニ ― ノ / ./l   j i    ´ ̄xノノハl
   ` ≦ ノ   /// j  ./ ヽ     , 〉 イノ
    __ /≦  -‐ノノ /     ヽ _.ノ{.i {
      / ≧=  ̄ ̄  ノノ | /\ /  {ヽ{
   //           /    i   { .i
 ./ ./          ヽ , _<  .i   {ヽ{
/ /                ヽ.∧  ∧
  ./    / ヽ      ヽ   } j ∧  ∧
 /    /} f 。o≦ ≧ 、 ∨  リ   、  ∧
´   /   }´        \}   、   \ ∧
  ./    .l           ` ̄ヽ   ∧\∧
/      l                 ∨  .i  ヽハ
       }\、               ∨  l  ∨.i
       /ヽ  ヽ           j  j   ∨i
      /    \  ̄ マヽ       ノ/ /    リ|
     /      `     `.> ´//./     / i
   /             ノ  / i /    / ./
  /              / ∧ { ヽ  / > '
/ >          \∨ ∨.}ヽL ノ/ ´
       ̄ =- __ ミリヽ ∨  ̄
\            ./i ∨} 、 \
<>  _____ / .} ヽノ\  ヽ
   <_____ .}  |  \  \マ\` 、
             i  |   ヽ  `  ̄ ̄
             .i i/ \ j

그-런가?

583 No.13 안톤(살리에리) (i2agSsow3I)

2024-09-04 (水) 20:59:08

마리가 흥청망청 놀고먹는다는건 볼 수 없어...(?)

58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EeVWsGAktU)

2024-09-04 (水) 20:59:11

>>576 사사키 하이세로 한김에

사사키 aa 마지막 크로스오버칸에 출연한

노엘 버밀리온 어떤가요?(아무말)

585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1:00:31

하지만 마리... 원작부터 맹했고(?)

586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1:03:17

키워드 '뒷골목' 및 장비 3개 추가-

587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1:21:39

>>585 흠...

오히려 리버스로 뒤틀린게 마리면 될지도.

장비 다이스 0 9 3개던가?

588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1:22:50

어장주님이 안계셔서 잘 몰루!

589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1:33:26

장비 다이스 0 9 3개인

0 고급

1-3 하급

4-6 중급

7-9 상급

590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1:33:51

근데

여유 잡고 가신다고 하셨어서 지금 굴린게 유지될지는 몰?루

591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1:40:08

특성 다이스랑 장비 다이스랑 다른?가

592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1:40:41

>>591 현재는 실질 특성/장비 다이스인

593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1:44:32

같은 거임ㅇㅇ
그걸 장비로 할지 특성으로 할진 본인몫

594 원시참피◆nwzy4pb7/w (O4J58WELII)

2024-09-04 (水) 21:45:03

뇨뇽

595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1:46:31

망나뇨뇽

596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1:46:33

ㅎㅡ무

호잇 .dice 0 9. = 0/.dice 0 9. = 5/.dice 0 9. = 4

597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1:47:02

Wa 고급 떴다!

.....고급 특성으로 하기엔 아마데우스가(곰곰)

59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1:50:13

으어어 ㄹㅇ에서 복-귀

599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1:50:25

중급 하나는 '레퀴엠'
다른 하나는 추억이라 한다면
고급 특성으로 미재를 할까

600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1:50:36

와-오

601 원시참피◆nwzy4pb7/w (O4J58WELII)

2024-09-04 (水) 21:50:37

글쿤글쿤

602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1:51:34

후타바 장비/특성

뭘로 할지 살짝 고민이 되?는

603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1:52:41

아마데우스는 고급이 아니라 특급이고(?)

604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1:54:27

에고 설명은 비워두고

이정도면 된거려나.

60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1:56:23

>>599 추억이랄까 이거 아이디어가 있달까

Per la ricuperata salute di Ophelia

2016년에 발견된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합작 칸타타인데 여기서 따와보시는게?

참고로 어느 음악가 평은 "훌륭하진 않은데, 일상생활이 녹아있는 곡"이라는 평을 냈다

606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1:58:44

>>605 들어보고 생각하느느는

607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2:12:30

>>602 후타바는 아무래도...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608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2:17:31

근데 먼가 칼같은 낱붙이보단 둔기류같은게 어울릴 듯한.
..이것도 시즌 1때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것도 있긴 한디.

60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2:28:38

후타비 장비 등급이 뭐였던가요?

일단 등급보고 아이디어 정도는 낼 수 있을거 같ry)

610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2:29:13

>>609 상 중 하

종류별로 하나씩

611 원시참피◆nwzy4pb7/w (O4J58WELII)

2024-09-04 (水) 22:32:05

흠흠

61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2:33:01

크리스틴의 라디오에 연결 가능한 블루투스 헤드폰

크리스틴 수리를 위해 거하게 지른 공방 엔지니어용 고글

이 정도?

61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2:35:37

AA보면 NAVI 일 때의 복장도 있던데

아예 자체적으로 고온이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작업복을 자체적으로 샀다해도 되고

@아이디어 굴리는 중

614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2:35:38

아니면 설명 칸을 이용해서 평범하게 적어놓고, 설명 마지막 줄에 (과거에는 크리스틴을 위해 ~~~로 사용했다) 를 추가한다거나

615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2:36:28

대충

무기 적어놓고, 사용법 적어놓고
설명 아래쪽에 (과거에는 크리스틴을 노리는 불량한 녀석들의 머리를 날리는 데 애용하였다) 라던가(?)

616 원시참피◆nwzy4pb7/w (O4J58WELII)

2024-09-04 (水) 22:39:54

크리스티이이인

617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2:40:24

일단 크리스틴의 라디오 파편은 데미우르고스가 주고 갔으니까

아마 그걸로 무기를 만들고, 상급을 줬을거라고 생각해요

618 원시참피◆nwzy4pb7/w (O4J58WELII)

2024-09-04 (水) 22:40:25

데미가 전해준 파편들

정성껏 꺼냈기에 상태는 아주 좋소

619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2:42:18

크리스티이이이이이이이인

620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2:42:21

음음, 과연과연.

건들게 없군

621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2:43:20

사쿠라에게
오페라의 유령 곡 주기

622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2:45:37

>>621 그럼 여자 팬텀 여자 크리스틴인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원참=상 크리스틴 원본 성별은(?

623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2:46:07

성별은 아무래도 좋지 않?나요(?)

624 No. 16 이솝 (GAD1ntC8us)

2024-09-04 (水) 22:47:20

프문식 성별(?)

62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2:48:15

흐무무,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어이)

626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2:49:30

>>624 (대충 깨달음을 얻는 케장콘

627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2:50:36

뭘 하면 좋을까나

628 원시참피◆nwzy4pb7/w (O4J58WELII)

2024-09-04 (水) 22:56:18

>>622 좋을대로(?

그리고 슬슬 이만

62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2:57:26

어장주 뱌뱌

630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2:58:28

무 무슨

뱌-

631 No.35 미무스 (Bh5dgIHsH.)

2024-09-04 (水) 23:01:03

안녕히-

632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3:03:33

뱌뱌-

633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3:03:53

그리고

도시에는 BL도 PL도 NL도 있다구(?)

63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3:04:01

PL이래 GL

635 No. 11 사쿠라 후타바 (N562fERwqA)

2024-09-04 (水) 23:16:57

BL PL NL이면

Bird Love Plain Love NASA Love네요

(?

63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nltMDl3NtM)

2024-09-04 (水) 23:23:18

흐무흐무

63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Hllvr6eafM)

2024-09-04 (水) 23:46:04

L-O-V-E로 만들어주마(?)

638 No.13 살리에리(모바/일) (i2agSsow3I)

2024-09-04 (水) 23:47:53

이건 EXP고 이건 LOVE야(언더테일을 꺼내며)

63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9:23

살리에-리

J사는 환율이 들쭉날쭉한데 잘도 돈 벌었달까

그것도 경호원으로

... 이거 혹시 경호 대상 중에 훗날 제자가 되는 이가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640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0:26

>>639 (댕댕코인을 꺼내든다)(?)
카이지처럼 직접 한탕한것도 있을테고
여러 날개들 다니면서 콘서트 뛴 것도 있을테고

64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2:31

장난삼아 과외교사(음악)도 한 적 있지 않았을까요

인품이나 가르키는 실력보면 있었을거 같은데 ㅋㅋㅋ

642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3:53

>>641 아마?도지만
완전 부자/의욕 있음/재능 있음 삼중주가 아니면 안했을듯
과외교사는 음악을 '가르치는' 쪽이니

643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4:11

크리스틴의 파편으로 무기...아하! 진동 키워드구나(아무말)

64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4:55

베토벤 슈베르트 체르니 이런 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음악가들을 가르쳐 그들로 하여금 도시에 음악을 퍼트리는 나무와 같이...

64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6:56

>>642 그러면 살리에리가 경호원은 생각보다 일찍 그만뒀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ㅋㅋ

제자들이 후원해서 콘서트 열었을거 같고

나중에 콘서트 헤드라이너로 J사에서 끌여들인 아마데우스가 나오고요 ㅋㅋ

64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7:44

살리에리식 졸업식: 자기 콘서트 헤드라이너로 데려감(?)

647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9:13

>>645 J사에서 살?면서 돈 굴러가는 모습은 매일같이 볼 수 있으니...
청소년 시절 등을 그곳에서 보내다가 J사에서 먼저 어느정도 성공하고 T사로 돌아가 대성공>이후 후원금으로 날개 곳곳 돌아다니며 콘서트일까

648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30:45

T사에서 돈될만한 사업들 지원이나...
다른 날개에서 하는거 이러쿵저러쿵해서 대성공한 느낌일까.

조상님은 알려나...?

649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31:33

생각 이상으로 거물이구나

뭐 홍루도 홍루인데...(?)

650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00:34:27

조상님은 구인회 활동에 더 관심이 있어서 풍문으로만 듣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65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34:30

특정 색의 비싼 사치품이라던가?

J사에선 그런거 꽤 많고

이게 T사에선 결국 높으신 분들 사치품으로 비싸게 팔리겠죠

특히 높으신 분들에게 허가된 색의 사치품이면 특히요

65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34:51

조상님이라서 그 풍문으로 들은 것도 되게 잘 기억할 것 같지만ㅋㅋㅋㅋ

653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37:00

피아니스트만큼은 절대로 넘을수 없다지만
피아니스트 이후 '재현'만이 나오는 상황에 '리믹스' '고전적'한 음악이 나오?면

65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37:26

잠깐 들었던 것조차도 기억해내서 왠지 모르게 답을 도출해낼 것 같은 이상...
최근 에피 기준으로 오히려 파우보다 비범해보이는 두뇌의 이상...

65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40:51

그저 GOAT...(4장을 돌려보며)

65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41:47

파우에겐 추가적인 뭔가가 있다와 많이 안다와 별개로

조상님은 순수하게 천재라는 점에서ry)

657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42:16

이상까진 게이아님(아무말)

658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43:49

순수지능이면 여기 사람들도 이기지 않을까

65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49:14

정보 스탯은 당연히 높을 듯 하고.
고급 특성으로 먼가 붙어있을 거 가튼...

66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50:04

점점 대외적으로 제일 유명한 수감자는 살리에리로 굳혀지는 듯한거시다.

66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52:07

아직까지 간부진과 유일하게 서로 친분이 있는건 파울이 유일한가

662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0:53:41

지금은 가명 등등 쓰고 있지만

663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53:55

반대로 무명은...너무 후보가 많아서 간추리기 힘들고ㅇㅇ

66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56:11

파울도 가명이긴 가명이지만

우습게도 가명의 모티브는 자신의 작품 원작자의 이름이라는 점

665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57:14

본명보단 가명쪽을 쓰는 PC가 많긴 하네유.

66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58:34

가명도 가명이지만, 자기 이름이 함유되긴 한ry)

667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1:14

그치만 까투리는 진짜 이름 숨겨야지 안 그러면 추노꾼들아 이놈하는 판국이라...

668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rqqhWWzSGM)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2:34

앨리스

는 사실 본명이랄게 없으니

942호가 어떻게 본명(아무말)

66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3:15

>>668 구사이(?)

67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4:07

앨리스의 본명을 아는 건 그쪽밖에 없을테니
누군가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발작버튼일 듯 한 앨리스...

671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6:57

>>666-668 이제보니 셋다 들키면 위험한 유형이쟝.

67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8:17

아니, 랄까....가명이 보통 정체를 숨기기때매 쓰는 걸 생각하면
대부분 뭔가 숨기는게 있긴 하네.
하긴, 애초에 내면 프로필이 따로 있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게 당연한 수순이긴 하네요ㅋㅋ

67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9:27

파울, 걍 이런 식으로 대놓고 이따구로 지어진 이름이면

그 누가 파울 보이머라 생각하겠냐 생각하겠냐 싶어 지어진 이름

파울은 흔한 이름이지만, 보이머란 성 자체가 함정이고

파울을 미들네임으로 끼어넣어서 미묘하게 파울이라 불리는 의심도 피한다는 느낌

67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1:09:45

들키면... 위험한...가?

675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0:47

>>674 위험하기보단 모종의 이유로 가명을 달고있다는게 맞긴 할듯.
아예 기억 안나서 가명달고 있는 쪽도 있기도 하고ㅋㅋㅋㅋㅋ

676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0:56

위험하지는 않은데 큰일날 것 같은...(본인)

67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1:04

거기에 이 에리히라는 신분 자체가

하인리히가 자기 가라 신분으로 준비한거 파울에게 줬다는 설정

그런 의미에서 하인리히의 네이밍 센스를 알수 있ry)

67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2:01

>>674 이미 쫓아오고 있는 어둠의 세력이 존재한다

애초에 파울이 구 G사 기술 밀어넣기 한 시점부터 아는 사람에겐 들킬거 반쯤 예상하고 있었고 ㅋㅋㅋ

67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3:23

데미는 그대로 쥐죽은듯이 살아도 잘 살꺼다라고 파울한테 말하긴 하던데,
데미가 사정을 모르진 않았을테니...실제로 그렇지만도 않았다는건가.

680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4:05

살리에리 이야기에요(적당)

68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4:36

무엇보다 파울 본인은 "그래봤자, 아는 사람만 알겠고"

"내가 아는 친구들은 아무리 전쟁이어도 나처럼 친구를 만나고, 평온한 생활을 유지하고 싶을거다" 같은 희망찬 생각이었는데

그 예상과 반대로, 한명은 납치감금 순애계 히로인, 다른 한명은 세뇌타락 순애계 히로인을 주장 중인 상황인ry)

68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5:30

>>680 엥. 파울한테 애기한 건 맞아용.

68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6:35

>>679 어장주 왈 "하인리히와 파울이 손잡고 구 G사 기술을 슬쩍 푼 시점에서

하인리히를 움직이게 할 인물을 파울 관련 밖에 없다 라는 정황 생긴다고" ㅋㅋㅋ

68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17:25

무엇보다 어장주가 잡담판에서 슬쩍 보여줬던

미텔슈테트가 파울을 지켜보던 모습을 슬쩍 올려주셨ry)

68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0:33

>>682 >>678 이야기이

686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0:58

>>684 뭐야 어딨어요(?)

68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0:59

무엇보다 어둠의 세력이라까지 한 이유는

헤르만도 파울 보이머의 정황을 캐치하곤, 이단심문관 큰 망치로 던지거나 아세아에게 던져줄까 생각을 한다는 것

68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01:23:33

>>685 anchor>1597049407>395-404

689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1:31:04

anchor>1597049407>379-382

(까투리를 본다)(?)

69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34:43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이솝이 제일 액재료가 적네(?)

691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01:36:58

아니지 진짜로 액재료 없는 건 나지(?)

69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1:38:09

솔직히 살리에리 본인에겐 그 어떠한 액재료도 없는건 사실

다만 이 친구 하나때문에 주위에서 크게 난리가 날거 같ry)

693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43:27

그게 그거자나ㅏㅏㅏㅏㅏ

69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01:48:27

모챠르트와 엮이지 않았다면...

69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01:52:40

살리에리: 사랑인가봐- 잊을 수 없나봐(?)

696 No.13 살리에리(모바/일) (Eqrw.AsyQE)

2024-09-05 (거의 끝나감) 02:31:53

>>692-693 내가 문제가 아니니 세이프(?)
여기 인원이 알지도 모르니 세이프(???)

>>694-695 다만 엮이지 않았다면 올 이유가 없다...

697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05:43:51

보자 관계도 굴릴 수 있는게
조상님
T사 대표씨
워더링하이츠
힌들리(?)
지금 제자들은 어떤 위치인가

정도...

698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06:09:39

너에게 이 바이올린을 맡기마, 힌들리!(샹크스 짤)

699 No.13 살리에리(모바/일) (W0I2Iz6uSs)

2024-09-05 (거의 끝나감) 10:19:50

(뒹구르르르)

70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CivVrlyU)

2024-09-05 (거의 끝나감) 10:26:23

으어어어

701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0:38:48

하로하러

70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CivVrlyU)

2024-09-05 (거의 끝나감) 10:44:45

그나저나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J사 카지노 경호원이었는데, 지금 스펙보면

아마데우스 사라지고 식음전폐나 술 좀 왕창 들이켰을거 같ry)

703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0:46:15

>>702 정신이 20이라 머리 하얘질때까지 작곡만 했다네요-(?)

704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0:48:54

ㅋㅋㅋㅋㅋㅋㅋ

70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CivVrlyU)

2024-09-05 (거의 끝나감) 10:49:43

>>703 근데 암만봐도 맨정신 작곡도 아니고

허탈해하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작곡하다가 툭 떨어진 모차르트와의 추억

그리고 그 사이에 낑겨 있던 "레퀴엠"에 대해 주고 받은 편-지

706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whW.a9XHs2)

2024-09-05 (거의 끝나감) 10:53:07




창작을 맨정신으로 하는 사람도 있나...(?)

70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CivVrlyU)

2024-09-05 (거의 끝나감) 10:54:16

>>706 저 정도 충격이면 백퍼 술 쭉 들이키고 했을거라 생각하는 1인

가히 실연이나 마찬가지여서(?)

708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0:58:22

'실의'인가
'책임'인가?

709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02:10

아마데우스가 뒤틀리기 전
이제는 너무나도 외로운, 차가운 방의 침대 위에서
살리에리가 보고싶다고 울며 각성하는 거면 맛있지 않을까...(아무말)

71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wyWymw1i.)

2024-09-05 (거의 끝나감) 11:03:13

그리고 개인적인 제시랄까

현실에서 레퀴엠을 완성시킨 "프란츠 크사버 쥐스마이어" 를 살리에리 관련 npc로 만들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모차르트 제자인데, 살리에리에게 시사받았다는 여러모로 기묘한 녀석이지만요

711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04:57

>>710 제자를 NTR해가는 살리에리인?

712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1:06:56

제자를 통해서 모차르트를 추억하는 살리에리?

71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wyWymw1i.)

2024-09-05 (거의 끝나감) 11:07:54

>>710 놉, 현실에서는 가장 확실시 되는 추측은

살리에리 제자 중 하나가 모차르트 레퀴엠 복원하고 나서 쥐스마이어 띄우기를 위해 모차르트 관련 수식이 붙다 이리된거라 추정

근데 여기식으로 하면... 모차르트에게 제자로 받아달라 했다가, 모차르트 특유의 성깔로 걍 살리에리가 다 가르쳤을거 같ry)

71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wyWymw1i.)

2024-09-05 (거의 끝나감) 11:09:37

아마데우스는 롤모델이자 음악가의 길에 선두주자지만

교사로선 더없이 재주가 없는 인물이랄까...

현실에서 모차르트 아들도 살리에리 제자니 말 다했ry)

715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1:09:51

유튭을 잘못 본

716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0:10

TRPG 리플레이 쇼츠를 보다가

광대 RP가 머리에 박혀버렸다

(큰일

717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0:45

>>716 (흥미)

71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wyWymw1i.)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0:57

아마 레퀴엠 어느정도 써졌다 얘기도

제자(라 쓰고 아마데우스 시다바리)인 쥐스마이어가 말해서

걍 아마데우스 집 문따고 챙겨간걸지도(?)

719 No.?? "버드“ (VvGoadAMG6)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1:25

가련한 모습으로 덜덜 떠눈 버드

720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1:59

                                     -- ミ
                                         ヽ
                                            }:i
                               ......-‐…‐-....._  ノノ
                            ...::.::._、-‐.::.::.::.´-_.::`'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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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ノ.:/.::.::.::/.::.::.::/.::.::i.::.',.::.\
                        _ - `/.::/.::/.://.::.:/.::.::/^}.::.::}.::.::.い.,,_
                     _ - `     /.::/.::/.:⌒/.::.::.://.::// .ノ::.::.:}.::.}.:Ⅵ⌒
                    /     __彡.::.::./.::/.:/.:」L」_/.://  {:{.::.:」.::.}.: }:}    [프란츠 크사버 쥐스마이어]
               /   -=≦.::.::.:''^~/.::/.::'./:/_ァぅぅxー_ {,ィぅぃ. } ノイ
                 //.::.::.//.:/.::.::/:/込ヒり   ノ⌒vリノ.:八.::|i
                     //.::.::.//.::./.:/:/:/ー}  `¨¨´   .: .八//.::i:|i
                     厶``//.::.::/.:/:/:/´{.ノ :..   f_ ノ ...::.:://.::川:        "나... 살리에리님의 음악이 아니면 살 수 없게 되었어요..."
                       ⌒ア.::.:/{.//.{/ 癶、  .>. . . イ.::.://.: //八
                      {/_ -{(ニニ/,    \ /.}  ∨:/彡⌒
                        /⌒^ヽニニ/,    `>{rッ¬:ニ-{
                       こニニ-V-∧ .r''^~~~][_ ̄ }ニ{
                        {ニニニ-Ⅵ_∧λ:: _、f^Yヽ√Ⅵ
                       |-=ニニニ-}ニニ-`¨У .}  V/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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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ニ-_=-_-=r<.r辷-=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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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i{.八-八-_ -=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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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ニニ=--=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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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V.ト、 | Vハ. . . \. . ./, : : : : : : :  ̄⌒7  _j
                         /. ./. . .{/::〃⌒ヽ丶{.|_/〃⌒ヽ::::Vハ . . . . ',. ./,/⌒¨ヽ: : /   ノ、
                    /. ./. . /γ´   `ヽ─‐.γ´  `ヽ::::寸 . . . . .V/. . ,    ¨´',   _ノ´  :.     "킷사마아아아!!!"
                      ∥./. .  '::::{ : fj :.} 三 .{ : fj : }:」L:',. . . . .}ヽ . ′     ゝr'′  _,ノ
                    ∥.j{. .  {:::::乂   ノ三三乂   .ノ フ「::} . . . ..|,ノ.∧.V_^ヽ.    `¨ゝイ
                  ∥ j{ . f´ ̄」L  ̄  :::::::'::::::    ̄  ̄ ̄ .}  . i . |. . . .} }: :ヽ 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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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i〔///////////ミh。,_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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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hミ{ V,{ ∨'" ∧ヽト、  ノ/j/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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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ヾミー {  ̄ ̄~´        !     _
       V、`ー-ヽ `¨¨´    〉  ,′ _、‐'´   卜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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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γ}ミh。,_  ´ ̄ /゙''ーミh,     } ト、
            _ノ|iハミh、_ミ=ー=彡∧ /i/_     ノ ⅰ{
      _,,、-‐''゛ |i| 寸三三三三ミム ¨¨¬7   ',_/ λ
   _、‐゛       |ム__`寸三㌻⌒Vi|   ∥   ,ィハ/ :,
.  /-ミ      ー‐┐|  ㍉ミh、__jミ|  j∟-‐〈゛ |   ‘,
  { \`丶、       ! !   `㍉ム ヽ」  」「 _ ',  レ′  }
   ',  丶、 丶、   j j      `\ 」  レイ「oヽム/ /   {
   !':,   `丶ミh。,_ `丶、         >''゛⌒ヽ   Yー=ミヽ ⅰ
    ヽ:,   _、‐'' ̄二ヽ<二ニ==ァ゛     ヽノ} ` ヽヽ',
      `、 と、-‐''´_,,.  _) \ ̄ア゛      ,ィiノ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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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ィi{三レ゛ / .;  j   / 〈
                 こミ彡竺彡゛ ,:′.;   |レ<  , 'ヘ
                j ミh。,_   , ′_,;=-‐''゛ Сノ‐′  \

72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S7QxdUTxk)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4:17

상식적으로 보면

양아치 유명 음악가랑 미남인데 인품도 좋은 선생님

>>720대로 소녀소녀한 쥐스마이어면 어느쪽 택할지 뻔한ry)

722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4:20

모차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S7QxdUTxk)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4:57

그나저나 마나갓 드립친게 실제로 됬ry)

724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6:34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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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メ、.://i.::.: /{.::.::.::.:∥:|.::i|.::.::.:|.::.::|.:.j
            /.://.::/.::.::/7.::.::.::.::.:ァぅぅぃ.::.:{ :{.::.::.: ∥ .::.,゙|.::.::.:|.::..:|:ノ
        .:: / ′:.::.::. { {.::.::.::.:: i{.ん//}^㍉_L」_.::.:{ /.:/ |.::.::.:|.::.::|{
         /:/ i.::.:{.::.: 八{.::.::.::.::八V少   `トj:八{ィぅぅぃ.::.:ノ.::.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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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丶:丶:丶: : : :i:. Vシ,ノ.::.ノ.::.::.: |:  :.
         i:{   |.::.:,.::.::′‘,.::.::.:八   , -==-    `¨7.::.: /,.::.::. |    :.
         |:{    ,/,.::.::{   ‘,.::.::.::.‘, {: : : : }:冫   .イ.:V/,:∧:.::.::    :.      "아직 남아있는게 있잖아요... 선생님과 아마데우스씨의 아이(>>718)가!"
.        八乂  ∧.:/,.:::  }}',.::.::.‘, 丶 ./ . <.::.|.::.V/,.:/,.::.::.    }i
          `¨ア ∧.::/,‘,  .}}∧.::.::.介: . . <.::.::i.::.::|. |.::.::}.:/,.::}:.::.::.   }i
.        ,    /∧.::}.::} .ノ'  } }.::. |⌒ヽ )ノヽ:} .::.|八.:: }.::./,:}.::.::.:.   .リ
        _、へ     jノハ:}^'+、  }ノ.::.::|   V-_ノハ.::ノ.:ハ.::}.:|.::|:|.::.::.::i   /
    _ -ニニニ-_    .ノ   \ ノ八|   V=-_j/   .iノ ノ.::|:|i.::.::i:|
     -ニニニニ-_        ^_  }    ∨=-   ./ / } ノ:|i.::.::i:|
       -=ニニニ-_        >冖冖ミ.,,__∨     彡' .ノノ.:ノノ'
         -=ニニ-_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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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                          \    }‐‐‐‐‐‐‐‐{
         】}ト、 __ノ                                 ‘,   }‐‐‐‐‐‐‐‐{
         】}  ̄¨´   /                              ‘, }‐‐‐‐‐‐‐‐{
   ____ノノ  /  // 【}                          ‘,}‐ /¨¨~ヽ‐{
    ̄¨¨ア _彡  / ,'】  ‘y′                         }‐′   }i{
  ___//  ィ淤=-イ【  ,/      __                    }{  喰   }i{
  ´¨7 ′  / }圭i'´¨¨7  ′     //_、i_i,_      /】            }{  べ   }i{
    /ソ   /  【】 / / }  _     〈イ}.‐_Y_‐       /′            }{i  て  i}i{
   ,乍=‐  ′ {}/}i:} ,/  i} ,:i}   /   {i} ¨大¨    /            }{i    /i{_____
__.イl圭=‐イ   ,:i:/ Vイ   ,乍=イ  ′   , __ri__   ,          ‐=爲、/ }ゝ==-イ‐ii{'´¨´
⌒アl个=イ}   ィfi/ ..斗  /f¨¨´       { ¨_}}_   ′ ,       '⌒ミ髟イ( }‐‐‐‐‐‐‐‐{
..斗f心、】}i}イ淤/イii:|ノ ,  ,:i}   / }  :i{ (_ノ `/ソ  /】  】      _ -=豕__}‐‐‐‐‐‐‐‐{
'´ ̄フ7ァil}i}斧if'i}=‐,′/ 乂'  / 】} } :i}  「| ィ,′ /i:ハ /}    ,,¨´ ‐=乂}‐‐‐‐‐‐‐‐{
  ,:i:i/l}i′/7ノ圭=‐イ _,乍i}  , ∧} } :i}  |i|y′ ,f:/ 」'il} , } ‘'    -=イリ\‐‐‐‐‐‐{___     "아... 아아... 으, 아... 아마데우스......"
 ノイl}i/ //圭=‐=イ} {圭i}  { ,:怨И}イi}  |i|(  /ノイ}刈 ' i}      }__」( 〈i\‐‐‐‐{¨´
¨⌒】}「ィイ7ii圭://:i:} {圭i}  {,乍苳i}}ili}  |i|`ヽ/i:/i:i:i:/ /} i}   】  】},ノイ _」lii〉\‐‐{ ,
  】}_ '/:/ ノイi:i:/ l:∧ {个ヽli {_..斗≦}ili}  |i| /i:/i:i:i:i:ノイiノ ハ  】} 】il}i:iレ乍=‐‐=\{‐ト,
  V ,:/ /   ,.i{⌒ヽ{V/7⌒} /⌒ヽ}∧ハ i|i|i/i/:i:i:i:i:i:i:i:ノイ:i:i:{   】l} 】liil},:鬱鬱鬱鬱鬱鬱気
  〈/⌒7 ‐=乍}   {i:i:}'¨ 、}/`   ¨丶}}乂イi:〈i:i:i:i:i:ifう)ト __}i∧ 】il}/フ7ァ、鬱鬱鬱鬱鬱鬱鬱:.、
  ‘, .:〈   ¨ヽ}   {i:/  〃  _ \__)}}州i/⌒\i:i:i:i:i:iハ  \ノイ八//⌒ヽ鬱鬱鬱鬱鬱鬱
_.斗个s。,_  、  }  =7   《,, fう)  ソイ淤i}ト、 ,, \¨}i:{∧ /⌒}¨i}痕i〉′  /鬱鬱鬱鬱鬱鬱
竺鬱鬱鬱iト.. >i} ¨∨  ,:乍\_とつイl,乍=‐l} 〉,,/ ∨i{ ,}__  i}//鬱    ,:i}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i:、丶=l{   ノ  }〕iト 鬱}l/,斗、}}/ }iハ¨´  V ,:i:}   i}/i鬱′ //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鬱\\     _} }l \}〈/¨ ヽ_:怨i:,  ‘, ,    i}i!ll/  ,   /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鬱鬱ii:,\\ili} }l  ⌒}}iト.  \竺}   V }  // .:イ  /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鬱鬱鬱i:, 寸i} ‘,  }}ilr‐‐‐‐‐ 、i:} \ }′/ イ⌒}/ /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V   ‘, l}}└―┐__}\   Y乍ニ=‐イ=-イ鬱鬱鬱鬱鬱鬱鬱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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鬱鬱鬱i鬱鬱i鬱鬱鬱/_】} /}イ⌒ヽ/i鬱i|_|_}\' li}  } 】/}竺∨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鬱鬱,乍=イ ,′   ,乍liil _ィ _ ィ__il}  } 】/竺/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i鬱i鬱鬱鬱i鬱鬱/il/¨´ ,:f{    /7鬱il-┼ 田 i}  ノ /i:i:イi: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i鬱鬱i鬱鬱i:i/  /忤}  /i/il鬱}}i/}ヽ 土 } _ノi://i}i: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i鬱i鬱鬱i鬱/i:〈  ,:/ソ忤}   ,{鬱鬱r┐____} /ニ==‐〈/:i:}i: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i鬱鬱/}i:i:i:V ¨ }lil}  /i鬱鬱└――'【/⌒}竺}:i:/:i: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i鬱i鬱i鬱i鬱/∧ill/   , }lil}  イ鬱鬱鬱 -/‐``}  ,乍/Y∨il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 y'  ,   }lil} ,:}鬱i鬱鬱 / こ'i:/  ,乍/ } Vl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i:i【i:'/} {∨7'  }lil}丿}鬱鬱鬱鬱鬱}イ} ,乍/__ } .八}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_ノ鬱}/__} 〉i/   }lil}鬱}鬱l鬱i鬱鬱l,′} ,乍ニ=‐イア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イ鬱鬱鬱鬱鬱≧=‐-≦「鬱l}鬱鬱鬱鬱/iト、} ⌒ヽ鬱ニイili鬱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i鬱鬱i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iト.鬱鬱鬱鬱鬱鬱鬱鬱
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鬱


(?)

72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S7QxdUTxk)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6:37

역사적 흐름으로 보면 살리에리 제자가 죽은 모차르트 제자가 된 사후 NTR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어이)

726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9:35

                 ./´ ̄ ̄ ̄`
                ./  /
                .\ {斗───-、
            ../⌒>       \
           ../                \
.           /       /  ヽ \    \
          /  /   / {      ト\ヽ    ト、              
        ./  /  .{ ハ ト   j>-、   Y |
        .././ /   {イ⌒}}  / 从} ∨  .|∧           [뒤틀림 : 아마데우스]
.     / 7 /  |  |从 }|  / r==ミ   .| .∧
    ./  / /  |  |ir==レ′ "" j  .|ト  \
       / /   .|  |ト ""  '    ./   ! \  \     "나를... '아마데우스'라... 불러줄래?"
      .{. / j   .|  | ≧= ー‐ ' /ハ  .|   \⌒\
      .|/ .|   j|   | } > 、_ ィ{ 从   |    ∧  \
       |   j   j{  _| }ノ     八  ヘ  ∨ \ ∧   Y
       |. /,>  ̄ } }.‐-、  , ---  ̄∨ ∧< \∧  ノ
      |, ´ .ム     | |          \ ∧ ` , ∧ }
      i   ム     .j j             \\ i  }乂
       l   .ム___ / .ノ.__Y______,ム\ ヽ / }
       l   /入 //    !}         ∧.∨∧ ∧
     ノl ,.' ゝ.//       .,リ _          ハ..∨∧
   /  l ,'  / /     / ! | `ヽ          ハ .} │
   }/´ l.{   . /       . ′ i ノ|   \       .}...|  |
.        l../ /      .′        、      , |  j
.       l.{  {           .八            イ .| /
.      l..ヘ |  ,         / 人       ._, イ   .ノイ
        l       iー- ‐       ー- ‐ i       |
        l       i      /           i       l.
        ハ      ヽ.   /    , 、    , '      .ハ.
         ∧.     マ   ′ /   ` ./     .,'
         ヘ     ∨  ´ '    /     ,': i.
.          ヘ      ∨   i    /       ,'  :i
.           ,ヘ.       ,.   !  ./    ., ' 、. .i
         ∠  ,      ,   i  /    .,.'  .\ i
.         /    ハ    ,  '  /     ./     \
       /      ハ.    ,  /     ,.´         .\
        /     i  ハ     ゝノ   .,.              \
       /        l.        ` 、 .|. .l           \
.     /          i     .ヘ .ハ .|              \
      ム.            │       i/.  |              -‐‐ニz_,,,, - ‐‐ - ,,_         ,,. -‐ 、
     ム.             !     リ   |        \  , "                ~"   ,,. '´. . . . . }
     |.           ヘ.   ', .', .', .','~   l.          `'´                    , . '´. . . . . . . .リ
.    |           ヘ   ゝゝゝ !~     l                             ,. '´. . . . . . . . . ./



                        、  i{   、
                      `、 {ト、ヽ}\乂`、 j
                   `、\ ヽi{ \二ニミミ、{、\
                  丶、ヽ.,,_ ミh。,_‥‐ニ_`ヾ乂ヽヽト、
                ヽ` ー--=≦´_,,.、-ーニ=-ミh、h、jヽ从N i
                 ミ=-ー…''``_、丶`、丶`--=ミh、Vリリj}}V);
                 ー=彡< アノ、‐゛、丶` _,,. ̄アぅXくノトく、、ィ
                  ー┬― 彳イ //、‐゛  /  ,゙ }}ム}h、`弋``
                   )ヽ  フ/、丶`_,.ィ/ /; / ∥j从}iヽ丶.,,_
                     ( 、     ̄ ̄ ̄ア//∧ V//,イ}}!リ从`、ー
                     〈 ̄`       '"イと^' _>∨  リ/ノ从ヽミ
                 /             `ー<ノ人Vン '゙ノ 人、   ".....그 입 닥쳐, 모차르트."
                   丶、、、..,,,,,__________、‐゛ ミミ  i    イ {リ
                      丶、__,,.、丶`   、ミ从 j|  i  从、乂
                         }  /       /、 V/レ从ヽ`
                         ゚。_,/,,,,,,、、、、、-‐¬^ヽ/   ヽ
                        「二二二二ニニニニ|
                    j二二ニニニニニニ|
                      _ィi二二二二二二二二|
                    ,ィ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ム
                ,ィi{二二二二二二ニ==‐-ニ二、
               ,ィ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ー{
             ,ィ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h、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
            ,心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心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
          j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

(곰곰)

727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1:19:46

>>717 동양에서 광대하면 흔히 생각하는 피에로(삐에로, 슬픈 분장을 한 광대)가 아니라

서양에서 광대 공포증하면 떠올리는 그 광대(클라운)라는 느낌이라

안어울릴지도 모르?는

728 No.?? "버드“ (VvGoadAMG6)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3:20

버드

귀엽죠

72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S7QxdUTxk)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3:44

그나저나 살리에리 캐릭성이 엄청 풍부해졌ry)

730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4:33

마리<->마나카와 같이 역할을 바꿔
날라리와 성스러움을 반대로 한 것...

731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4:37

후타바의 캐릭터성은

평면적인

아무리 많이 잡아봐야 차원이 2차원이라는? 뜻(적당

732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4:56

>>729 이런게 제 장점이죠 설정 우리는거(아님)

733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RSdUG2Uqc)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6:43

버드도 귀엽지만

과연 앨리스만큼 귀여울까

(두둥)

734 No.?? "버드“ (VvGoadAMG6)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7:50

>>733

버드 울릴 만큼 귀여워

735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28:41

                 /      /    \       \
                /     / l  l   l   \       \
               /  /  / / !l  l  |   \    \ \
                 /  /  /  ,  l l  l l  l\   \\    \ \
             /  /   /   l  l !  l l  } \  ヽヽ \  いヽ Y
             /  /   l   l  l l   l|j  -‐Y   い   Y |} )}
            ∥ l  l  {   _l 十ト  ! ト{   -}メ、} ハ } } ハ }ノ\
                ∥l l  j   !  {ヽ l  \l   シう示ミx、 j} ノノ } メ、  \
              { l !{  {   乂,,x云ミ、     弋::゚::ノノ" { \  \   ~ 、
            / l l|l い  Y∥(r;゚::)  .::.   `~~"   ハ  \   \ \ \
             /  ll l トl\  ⌒ ー''~    ヽ       ノ メ、  \ ヽ ヽ }ヽ }
              {  乂乂 ! l ト、 \      __     /イ  \  ヽい } ノ )ノ
              /   /   } l|ヽ  ヽ   <   /   /  l    }ヽ  、 } ノノ
              /   l    j j }  Y い           /ヽ  }   ノ ハ  Y
             ∥ l l八  ∨ j  }ハ  }`ト ...__   / lこ"^Y }ノ / ハ ノ
          {  {{  、∨ ノ} / } j(く⌒廴 ̄r~^クノ    ⌒~'" j/
            乂从乂 ソ / /(  ノ}ノ  }⌒ヾ )7'" ̄ :|
    _        、__//人(  =彡ノ  ノ: : : : :0}-: : : 人
   /  \__x~-- 、  ̄      ̄_ノ\: : : : 癶: : : : :/ー----―- 、
_ノ  -―-<     ヽ   -‐  ̄ ̄_   \/ | \/  _ (\     \
ノ /       \  ( /        ⌒\ ト、 ̄` | '" ̄_ //⌒ \\     ヽ
/             ヽ ⌒\へ           Y トi  l|!   代 ー- _\\    Y
{           V   ヽ⌒}          气j〉 |||  〈(斧 ̄`~、  ̄  `<  l
}               V    }  ̄{         jシ彡 j|{   ⊂二二二'"⌒     \ーつ二⌒ヽ_
!            l   ノ\ ノ==ミミxトy乂辷ァ}||{ r歹rfメ/シ彡=Y          `く    `Y~"⌒
                l ヽ(  └‐气=ミヌ/ミ竺Z(= )|( =)ミ竺彡シ⌒/            \     !
                  } ⌒}    ノ \ ⌒ ,斧ミ气{|}戸シ沁  ⌒//⌒`ー-、     \  八
      / \      ノ _ノ  /ヽ   \_ 狄ミ ⌒|⌒ 芹~―└'"⌒ヽ {   \    \  ヽ
     /: : : : :\  / rイ   /Y : : :\__ ⌒\ 不 ノ/⌒>ー-‐<: \^Y  ヽ     \ { /
    / : : : : : : :∨__ノ }`く: {八: : : : :\\\⌒ヽY/   /:/ /: : : : : : /:ソ \ ∧      ヽ/
    l : : : : : : : : ヽ: : :)ソ } 〉:l: :jト、: : : : : } } }:}  O}   / ∥j / : : : : : / ̄    \ ∧     └、
    l: : : : : : : : : : }: : 廴ノ: : : 八: ヽ: : : j:ノ{:{   ノ  / {:{ { {: : : : : : {       ヽ∧       ノ
    l: : : : : : : : : 八: : : : : : : :{ ∧: : : : :ヽヽヽY 弋}   }:} } }: : : : :弋        \) У ̄弋ー"
    ノ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ノ: : : : :ノ: :)\    _ }弋    \ /
   〈: : : : : : : : : : : : : : : : : : : : : : : : :Y: : : :} }{ l  0/   {:l j }: : : : /: : 乂 ヽ ノ  {ヽ ノ\    /

아마데우스는 귀여움 호소인(영원한 17세) 컨셉으로...(?)

73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3WgkeyECjk)

2024-09-05 (거의 끝나감) 11:30:13

>>735 후타바와 함께 영원한 17세 듀오(?)

73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RSdUG2Uqc)

2024-09-05 (거의 끝나감) 11:30:48

>>734


왜 우는거야....

738 No.?? "버드“ (VvGoadAMG6)

2024-09-05 (거의 끝나감) 11:33:54

>>737

슬퍼서

739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36:27

                        、
        _、丶 _、 丶''``` ̄``` 丶、 ヽ!
_,、-‐…‐-x''``_、‐゛ _ -=====‐-``''ーノ/
     、^)/ 、ヽ` _,,.、xx==ミ、    ミh、`丶、
  _,.、、、.,{_/ /,、rf〔xxx、、,,_-‐===- .,_ `ヾh、 У
/  _,ィi{_,゙ /,ィi{ィ≫``````‐=ミx、 丶、  ミh、 Vィ 丿
 /‐-ミ ∥/ん``_、丶``¨¨¨¨`丶、゙㍉、.,,__,,,.ノ彡,. '^ 、
_,.、zzxY{ i{jレ≦三ニ=- _``ヽ`丶、 ':, -‐``_ノ´     ;
斗‐¬ノ  ィ彡Ξ三三ミh、ヽ、,,_______,,,.、ー--‐彡ノ  〈 乂__,、
㌻,ィ ァ,ィi{三三≪´ ̄`ミヾ、  j{ / /ィァ…```       ::,     
Χ/ ,ィi{「三ミh。,_``ヾh、  `ヽ\ ,' //苛 刈'´         :ハr=x          "하늘은 어째서 이딴 놈에게 신의 재능을"(통탄)
/j{ んア,ィi{三ミh、ミh、  ヽ冫' ノヽ !// ,ィ㌻          ,゙/.:  乂___
'/〉ア7汽ミh。,_ ````````_,.ィi(=‐ヽjリィi㌻   ,.::.;          {′     `ヽ
∥j{んム寸ヽムミ=zz=弌ミh。,_h。,_____,.'''゙;;;,_ ゙;;′        ,;;,          ;
li{ i{ハヘ'人寸V∧'∧刈ヾム`丶ミ__彡'゜ ⌒V;           ゙゙  ' .,     。゜
j{ ⅱ{h刈l}h、`ミム∧/,  ‘,‐-ミ   '.ヽ  ';;!      ,{ ;'゙        。゜
{{ i| ヽV∧'/ミh。,,_`'''-ム ‘, '' `ヽ ゚, ',   ;;      ゙;;       , ゜
圦   寸∨,'|刈刀フ7ァー、}「``ヽ、`、 ;ノ   ;         ;        /
从h、    寸V刈川从}iリ、 ヽ`丶、`、 }/,,. ' ;          ...:.:.:.:/
‘, ヾ/,   ヾ寸V/|^V/ ':、 ゚,゚。ヾ, ゙,' ':;,  ,; ;;;;,     ...:.:.:.:.:.:'⌒' 、       ,.xx、
、゙、 ヾ  乂 `、ヾ〈ヽ\ヽヽ、、} }`{ヽ }、  ヽ二ニ';;,=‐..:.:.: ''``-‐   \  ,.ィi(こニム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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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ミh。,_   `ヽヽ;j} ヤV/ _,.ィ(^ヽ ', ,,,, );, }}`   ..:.:.:;ィ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丶  丶、`ヾ}h、ヽ、Vリ'゙ \=≦三リh、 乂゙''′芍{{;,,,,,:.:.:;ィi「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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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 ./ // `、  ∨    :i  ',\    ∨ /
                  .' ./ /   、 ヘ|/  {/    \. ヽ    |   '.、 \、  ∨ /
                  i./!  !. |     斗=≠ミz   \ \   |!、 ..:| ∨    ∨ /
                  |{ |  {  :.  :{《  (r;゚::)       ,,x云ミ、 ハ ∨.:|: ∨    i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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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ハ  ∨ ∨{≧=-     ′  ` ̄" .∧ .}/ |、 ∨  {
.     γ  ̄ヽ  / 、   '. { |:V{::ヘ八ヘ                  Λ:|    !:∨ ∨ :|
        '.    } !  \  } 、 リ \ 、::::ヽ     -= ー- __     .::i ::!ハ  .'::::∨リヽ !    @눈찌르기
.       ∨、_ イノ|    l ー′\- 、 \::::\          ´  . イ:::::l:::}'::| /:::::::::}'::| ハ}
.       ∨ ∧ノ    |、``丶、:\ ``~、::::l> .     . <:/i:::::::::|:::::::j/v::::::::::: | /′
      /  、  ∧     ヽ: : : : : : \     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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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j /   /: : :、: :ヽ. ヽ           、 ヽ._ \
   ヽ  ヽ   、 ∧     /   ./、: : : :.\:ヘ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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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  ¬ ~丶     ,. -‐ ´  _ノ: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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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RSdUG2Uqc)

2024-09-05 (거의 끝나감) 11:37:13

>>738 흑흑...


겹쳐보이는 걸까

74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5q2xbGHo)

2024-09-05 (거의 끝나감) 11:38:48

이정도로 별에 별일 다 있었으면

스트레스성 탈색과 레퀴엠 완성한답시고 뛰쳐나가는게 12가 있군(?)

742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2:15

.              '"~~~~~~~~"'
            : ´       l      ヽ
       /  ′     .|     i|  ∨
..     〃  ノ / ′  l     i|  l V
      八/  斗ミ{  =-ミ \ i|  |
...   / 〃   f. ∩V(..  ∩. 八  ′l
    (V {人  ′゙∪     ∪.゙/  /〉 .|
.      〉_乂 . 人"     "   /  /ソ .人
.         /| ̄ ̄ ̄ ̄ ̄ ̄ ̄ | ̄ ̄ ̄ ̄ ̄∨゙_
        //|               |ヘ.         ∨
.       ///|  .도와줘요   |/ヘ       ∨
         ̄|               |    ̄ ̄ ̄ ̄ ̄
          |    .살리에몽.  |          |
          |               |          |
          |               |          |
       __|_______ |_____|_
―=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741 그렇지만 살리에리는)ry

743 No.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4:58

영원한 17세 선배!

(?

744 No.13 살리에리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5:43

(아마데우스에게 의존증을 후추후추... 어이쿠 좀 양을 실수했나)(?)

74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5q2xbGHo)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6:36

음악계에서 아마데우스가 깽판치면

살리에리를 부르면 대충 해결된다는 소문이 있다

난 이 소문을 무척 좋아한다 - 쥐스마이어

746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7:00

고독 속에서 찾아낸 단 한줄기 빛인데 조금은 의존해도 되겠지... 사랑 피워내고...(?)

747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8:10

살리에리는 아마데우스가 죽었을때야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달았겠지...(폴나레프 짤)

>>745 "입 닥쳐라 쥐스마이어!!"

74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5q2xbGHo)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8:43

수상하리만큼 의존증을 지닌 적의없는 에너미가 많은 루나틱 시티 수감진(?)

749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9:09

>>748 하지만 이쪽은 쌍방이니(?)

750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RSdUG2Uqc)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9:37

적의없는 에너미라니

부럽
@?

751 No.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1:49:42

놀라운...

75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5q2xbGHo)

2024-09-05 (거의 끝나감) 11:50:45

>>747 "... 그렇다기엔 이제까지 아마데우스 쌤이 한거 다 살리에리 쌤이 수습했잖아요"

@팩력기 쥐스마이어(?)

753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1:55:08

>>752 ".....큿." @72

"못참는 것일 뿐이야... 저 재능을 가져놓고서 사는 꼬라지가 못 볼 꼴이니..."

75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RSdUG2Uqc)

2024-09-05 (거의 끝나감) 11:58:01

쥐스마이어
쥐는자이어
쥐는자시어


쥐는자시여....
@?

755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B/5q2xbGHo)

2024-09-05 (거의 끝나감) 12:00:12

>>753 "신께선 공평하시다는거고, 선생님의 행동도 보답받는 날이 올거에요"

현실의 쥐스마이어는 살리에리의 제자 중 가장 가난했다고 하네요

음악교육은 살.황(?)

756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2:00:27

12시에요! 이제 가챠를 돌릴 수 있어요! (도자기 짤)

757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2:00:59

광기를 바치면 인격이 나와요! 광기를 바치면 인격이 나와요! 광기를 바치면 인격이 나와요!광기를 바치면 인격이 나와요! 광기를 바치면 인격이 나와요! 광기를 바치면 인격이 나와요!

758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2:03:18

60차! 죽나상! 60차! 죽나상! 60차! 죽나상!!!

759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2:04:51

120차! 적슈! 120차! 적슈!!!! 하하하하!!! 내가 이겼다 프문! 이걸로 천장까지 가도 올 컬렉은 내 것이야!!!

760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2:08:00

제하하하하하!!!! 천장 찍기 전에 애도 그레고르까지 얻었다! 새벽 사무소 아나운서까지 뽑아간다! 제하하하하!!!!

761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2:09:50

>>727 그래도 궁금해

762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2:10:42

>>755 "하아?(하아?)

공평할 리가 없지!!! 네가 처음에 반했다는 저놈을 봐라!!! 데우스를 봐라!!!" @스트레스성 분노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뿌우(무자각)(?)

76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WGbXnHxbY)

2024-09-05 (거의 끝나감) 12:12:31

>>762 @암만봐도 신혼부부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며 복잡한 표정 짓는 중

764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2:14:56

10연치에 호드/어금니 아나운서랑 쥐싱클이 다 나오네...?

765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2:18:32

30연차로 죽그렉/쥐싱클/호드/어금니 아나운서면...

766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RSdUG2Uqc)

2024-09-05 (거의 끝나감) 12:19:08

저 비틱들을 '엄숙한 애도'하라

767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2:19:45

>>763 진짜로 그럴 것 같긴 ㅎ(읍읍)

768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2:20:51

>>766 이번 발푸밤 인격들은 안 나왔으니, 한 잔 해요(잡담판에서 말한대로 후파우를 정가치며)
이제 하나 더 정가칠 수 있는데

769 No.?? "버드“ (VvGoadAMG6)

2024-09-05 (거의 끝나감) 12:33:47

이쪽도

신혼부부(였던것)야

770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12:42:55

>>769 앗아아

771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3:31:04

와 ㅋㅋㅋㅋㅋㅋ 죽그렉 딜 미쳤는데? 거던 3층에서 보스한테 쐈는데 1천대 뜬다 ㅋㅋㅋㅋㅋㅋㅋ

772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4:10:47

50연챠 + 발푸밤 미션 보상으로 10연챠 + 6단챠 결과

적슈와 죽나장 그렉 획득

773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4:16:17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115516009

그리고 잠시 가챠 멈추는 걸 조언

77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5:36:21

아나운서는 못먹었스.
소,솔직히 1천장으로 인격이랑 에고는 다먹었으니 이득이라 생각해요...

775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5:55:06

장작위키 에디션으로 스토리 정독하고 온 수감자(껍질)

그리고 이번 인격들로 인격 스토리 나레이션의 정체가 잠정 확정됐나

776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6:00:33

유튜브로...봐...그냥 나무위키로 봐버리면 맛없서...리얼이 바쁜거면 어쩔 수 없지만!(끄덕)

777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CBQROMVVUI)

2024-09-05 (거의 끝나감) 16:01:09

죽나상 사용평: 머리의 살인적인 총기 규제에는 다 이유가(ry

778 No.35 미무스 (J8o7HThJAg)

2024-09-05 (거의 끝나감) 16:02:33

아나운서는 애초 관심없었고(유리 제외)

죽나상만! 먹으면!!!

77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6:06:47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115518917?mode=best&p=1
벌레만도 못한 그레고르 오열(?) 네이놈 호드

780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6:18:24

https://www.youtube.com/shorts/bRwbuW9YJxo

일단

봤던 쇼츠 중 하나는 이거였던

781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6:19:08

>>776 동영상보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직관적이면서 풍부하다고 느껴서... (?

782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6:19:57

굉장하구먼

783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6:21:48

Hook Horror가 Hooked되었다는 연계라던가

Brain-HAMMERege에서는 기절한

(?

784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6:37:50

ㅋㅋㅋㅋㅋㅋㅋ

785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7:40:07

느어어

못본새에 겁나 늘었군

786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7:45:24

으아아아아 이게 어떻게 되는 것이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오. 미안하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botomycorporation&no=2767309&exception_mode=recommend&page=1

787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7:48:01

그래서 무슨 얘기중

788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7:48:51

가챠와

광대 농담에 대해서 조금

(?

78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7:50:0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botomycorporation&no=276716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남탓은 역시 호평ㅋㅋㅋㅋㅋㅋ

79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7:51:24

>>786 침잠쉐도 이제...긴장해야겠지??

791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17:51:46

역시 지뢰계....

79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7:52:24

호드 아나운스 갖고싶긴 한데...일단 인격 에고 다먹긴 했스니 들어가도 되겟제...??

793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7:58:13

파열은 제뱌찌때 나오지 않을 까하는 추측.

794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8:02:04

ㅎㄷㄷ

795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8:04:08

후우...

카드를 뽑고, 죽나장 이상을 뽑았다...

호드님은 나가계세요...

796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CBQROMVVUI)

2024-09-05 (거의 끝나감) 18:07:41

축하축하-

797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8:10:05

ㅊㅊ

79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mIWscJw3o)

2024-09-05 (거의 끝나감) 18:10:15

ㅊㅋㅊㅋ

799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8:14:17

추카카

800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8:15:22

후우, 오랜만의 소비였다.

801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CBQROMVVUI)

2024-09-05 (거의 끝나감) 18:16:36

현금술은


항상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만한 보답을 가져온다

802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8:20:34

"이봐 친구,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야."

"돈이 법이고, 돈이 신이지."

-GTA 시리즈 대사 中

803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8:26:25

ㅋㅋㅋㅋ

804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8:49:17

https://www.youtube.com/shorts/6-g39nW4wP8

머리가 새를 모티브로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

(?

805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8:51:27

다른 이름으로는

"작은 부리"

(?

806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8:53:30

네이놈 종말새(아무말)

807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8:57:34

5%의 피해를 받고 빛 1 회복

80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19:11:25

글고보니 데미의 눈, 굴절안이라고 되어있다

... 이래서 가챠 담당 및 현질 상점 담당이 데미라고 하는건가?

80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22:11

눈자체가 거울의 인격을 보는거신가

810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9:28:40

눈에 거울조각을 심었나?

811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9:34:04

>>808-810 안구 자체를 거울의 유리조각화 시키고

그 안쪽을 임의로 굴절시키는 정도

데미의 눈에는 기본세계를 중심으로 다른 가능성들을 겹쳐봅니다

812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9:36:25

...의안?

813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38:01

아니, 의안이라기보단 이건...

(곰곰

814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38:38

수정체를 거울의 유리조각 재질로 변경하고(영구적이든 일시적이든

안압과 사고능력으로 그 굴절도를 조정한다

보통 미친일이 아닌 것 같은데

(?

815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39:49

도시 테크놀로지입니다~

816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1:33

(대충 라오루에서 티페리트가 롤랑과 대화하던 그 짤

817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3:26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데미쿤이 바래서 한건 아니고

헤르만이 유리창으로 이리저리 실험할때

반강제적으로 실험체꼴된 탓

818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3:42

라오루는 대략적인 스토리만 봐서 대사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81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3:58

앗(앗)

82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5:24

먼가...부작용으로 실시간으로 가능성을 보는지라 고통을 느낀다거나 하는 게 있는건가아.

821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5:49

>>812-814 그래서 늘 안경을 착용하고 다닙니다

맨눈으로는 데미라고해도 버티기 쉽지 않기에

82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6:58

아아, 타입문으로 치면 직사의 마안으로 보는 풍경이 괴로워서 마안살을 차고 다니는 느낌인가.

82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8:02

그럼 pc들의 인격은

데미의 눈에서 데미빔(?)이 쏴지면 변☆신 되는건가(아무말)

82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9:00

안경을 차고 다닌단 애기를 듣고 바로 마안이 떠올라서
완벽하게 이해한거시다

825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49:50

>>823 헉

그러면

데미 말 안들으면 어디에서 잘못 내장담기 당한 인격을 덮어씌워질 수 있단거네?

826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0:52

>>825 끼야아악

827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1:32

>>822 네네

한 장면보는데 온갖 거울세계의 상황이 연결되니께

>>823 데미가 안경을 벗고

바라보는 관경을 따로준비한 유리창으로 비춰서

어이쿠 천장이네요!

828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1:59

끼야아아악

829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CBQROMVVUI)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2:52

사방이 검은침묵불빠따시협회마에스트로 가넷처럼 보인다면

어우
@?

83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2:54

아아...익숙한 천장이다...

83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3:53

>>827 그리고 다시 캐시 현질하러 현질칸 들어가고

어이쿠 또 오셨습니까 하는 데미가 반겨준다(?)

832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4:08

>>829 "멀쩡히 서있는 당신이 울고웃고죽고괴롭고미치고즐기고먹고혼합되고...."

"아무리 저라도 무리가 갑니다."

@같은 느낌

>>825 껄껄

833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6:57

뭐 직접적으로 피해는 못줍니다

정신적인 피해는 가능하지만

83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7:55

무력 담당은 애초에 제나긴 하니깐.

835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CBQROMVVUI)

2024-09-05 (거의 끝나감) 19:58:37

>>832 끼야아아아아악

836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20:03:01

두려워요

837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07:46

그리고 알리나쪽이 에고가챠 및 거던 느낌인거스로

제나는

알아서들 생각ry)

838 No.13 살리에리(모바/일) (Hlsuo08RWg)

2024-09-05 (거의 끝나감) 20:10:31

제나는 부수고 때리는거니까



자판기네(?)

839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12:47

아ㅋㅋㅋ

84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16:40

글고보니 살리에리 상

어장주께 굴려달란거 있지 않았나요?

841 No.13 살리에리(모바/일) (OjgOYsXXFw)

2024-09-05 (거의 끝나감) 20:18:01

>>840 >>697에 있구나(끄덕)

842 No.13 살리에리(모바/일) (OjgOYsXXFw)

2024-09-05 (거의 끝나감) 20:18:50

그리고 하나 더면
뒤틀린 아마데우스가 살리에리에게 보이는 스탠스?
집착인가 살의인가(적당)

843 No.13 살리에리(모바/일) (OjgOYsXXFw)

2024-09-05 (거의 끝나감) 20:21:01

*다이스가 날뛰면 그냥 그만둘 여지도 있습니다(동백이나 이사님 등등을 보며)(?)

844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21:32

해보슈

84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25:19

나는 다이스를 굴리는 자이니

선택지는 일단 굴리고 나서...(?)

846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0:26:05

수습할 자신이 없는 자. 굴리지도 말라!

847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26:26

조상님 .dice 0 9. = 4
T사 대표씨 .dice 0 9. = 9
워더링하이츠 .dice 0 9. = 2
힌들리(?) .dice 0 9. = 1
지금 제자들은 어떤 위치인가 .dice 0 9. = 8

일단은(데구르르)

848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27:11

호호

백분율이 아닌 0 9인가

849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0:35

조상님: 까투리 말고 다른거 들어보다가 들은 적 있음
휴버트: "한 잔 해요-" "그거 좋)ry"
워더링하이츠: 폭풍소리가 그렇게 큰데 음악이 들리겠냐
힌들리: 개
제자들: 뒤틀린 아마데우스의 참극부터 n년, 음악계는 동도, 북도,서도로 나누어져...(?)

850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0:49

>>848 원참님 다이스(적당)

851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2:21

무엇을 굴리지오

852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2:29

조상님이 이러면 구인회 .dice 0 9. = 9

85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2:48

>>849 살리에리 "이 콘서트를 후원해주신 T사에게 큰 감사의 말씀드리며"

@단골멘트

85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3:34

>>851 아 다이스식이 원참님 다이스라는거

원참님이 굴려주실 수 있는거면 >>842랑... 엄... 생각나는거...?(?)

85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4:53

구인회: 영역 전개에 대항하는 방법은 똑같이 영역을 전개하는 것...

-동백-이 있어서 반대급부로 옆동네 살리에리를 좋아하는 인원이 많았다는 모양
자신의 음악을 만드려는 사상에도 공감?되고

856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5:57

>>842 @집착 .dice 1 100. = 10
@살의 .dice 1 100. = 14
@사랑 .dice 1 100. = 26

>>855 구인회랑 연관성도 넣으시려고요?

857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6:25

>>856 아뇨 적당히 들었는지 아닌지 정도

858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6:39

오오~ 풍문으로 들엇소

859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7:26

오페라도 어찌보면 판소리처럼 스토리가 있는 음악이고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음악일지도

860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7:52

막간 등에서 구인회 이야기 할때 까투리에 대한 동백의 집?착과 함께 언급되는 정도?(아마)
그 이상의 연계는 없을듯

861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7:53

이래저래

적당한거시네오

86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38:32

동랑: 동백... 난 판소리보단 오페라파야

@?

863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0:16

뒤틀림의
행복도 .dice 0 100. = 90
디에스 이레에서 신좌들이 오래 살면 생기는거 .dice 0 100. = 53
욕망 .dice 0 100. = 84

86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0:50

행복과 욕망이 엄청 높?다

86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1:19

자신의 음악이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마데우스...
엔케팔린 맞은 것 같이 행복해서 으헿 노래 찍어야지 하는군

86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2:40

>>865 그럼에도 아직도 움직이며 다니는건

역시 살리에리의 인정을 받지 못했기에

그걸 쟁취할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867 No.01 코치야 사나에 (.42yYnw2p2)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3:18

둥둥

868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3:29

>>866 살리에리에 대해서 사랑이라 뜨니(적당)

869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3:59

허허

870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6:50

무지막지하게 애호받고 있는데 마음의 큰 부분이 텅 비어버린 느낌...
밑 빠진 독에 끊임없이 물을 붓는다는 느낌일까

>>869 원참님은 살리에리 설정 관해서 굴리고 싶은거 있?으신가요

871 원시참피◆nwzy4pb7/w (y7Mk04eVH.)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8:12

>>870 이렇다한건 글쎄요

87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8:51

보통 잘 안굴리시긴 한 듯 하다.
이솝은 아예 굴릴게 없고ㅋㅋㅋㅋ

873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9:31

>>871 그렇군...(끄덕)

87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9:44

>>872 못 굴리는게(아무말)

87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49:58

*굴릴 주제 추천 받습니다

87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0:24

대충 구인회 입에서 살리에리 나온다면

다른 구인회 인원이 동백보고 점마 힙스터 취향 여전하다며, 요즘 T사에서 인기있는 살리에리 음악이 언급될지도

877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1:02

>>874 중요 설정은 아무래도 다 감춰져있긴 하니께!

878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3:36

아마데우스... .dice 0 100. = 97

879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5:21

엄(아마데우스 데레도를 굴렸더니 97이 나오며)

88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6:24

글고보니 살리에리는 현실에선 궁정음악가고 왕을 모셨다 하는데

왕: T사 창립자 휴버트 였네(아무말)

881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6:31

아마데우스의 데레도?
아니면 아마데우스에게 데레도?

전자면 짝사랑이다

88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7:13

>>878-879 대충 관심있는 얘 앞에서 난동피워 관심얻는 타입의 아마데우스(?)

883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7:20

S사 떠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 극단 타령이냐고 넌더리 내는 사람 꼭 한 명 있을 거야. 갑룡이라던가.

88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7:35

정확히 말하면은 서복이냐 모르건이냐
사랑이 제일 높은거 보고 '원래부터인가 뒤틀림 되고 나서 인정받지 못한 단 한 사람... 류의 비틀어진 사랑인가'
가 궁금해서 굴린건데

88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0:58:40

무쟈게 자각하고 있네(?)

88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1:01:12

이쯤되면 살.황 개간지네(?)

887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1:01:46

>>881 아마데우스의
>>882 아마데우스 성격이 성격인지라 사랑을 제대로 주는 법을 모르고...
"그치만 살리에리 내가 이러지 않으면 콘서트하러 훌쩍 떠나버릴거잖아!" @?

888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01:54

정통파 현악기와 피아노를 사용한 곡을 쓰는 살리에리와 아마데우스

그리고 크리스틴의 구닥다리 록 음악에 홀린 후타바

(?

88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02:35

이상하게 음악을 다루면 키워드가 진동일 것 같다는 편견이 있서요

89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1:05:42

>>887 관심을 안준다->시간 좀 지나가면 관심주겠지?->내가 뭐 잘못했나->내가 잘못한게 있을리가!

->그래 이건 내가 너무 잘나서 살리에리가 삐지고 질투하는거야!

이런 정신흐름일거 같ry)

891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1:05:57

살리에리는 이제 침잠 써요(?)

89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08:02

침잠은 약간 어디서도 쓸 것 같단 이미지가 잇슴

893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15:56

죄악 속성으로 따지면 출혈, 진동, 침잠인가

89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1:19:17

>>890 .dice 0 100. = 78
>>887 .dice 0 100. = 9
따뜻함에 중독된 .dice 0 100. = 18

89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1:20:17

이러니까 데레도 97이여도 성공을 못하지(?)

896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22:12

아아, 출혈이 색욕이고 화상이 분노구나

그럼 화상으로 가면 될?듯

89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zOmXKlczs)

2024-09-05 (거의 끝나감) 21:24:04

아마데우스: 난 예쁘고 재능넘치는 음악가니 살리에리도 결국 내게 와버릴 거야! 그때 J사에서 날 콘서트 무대로 데려갔던거 처럼!

...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898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24:25

하지만 크리스틴은

분명 색욕 죄악일거야

(?

899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29:22

아마데우스

오만 색욕! (그리핀도르! 풍

90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31:37

외모만 이쁘면 다야!
서브컬쳐에서 다긴 해....

901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1:31:40

질투/우울/분노에요(?)

902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1:33:39

아 아마데우스구나
그럼 맞는거지(?)
>>901은 살리에리

903 No.01 코치야 사나에 (.42yYnw2p2)

2024-09-05 (거의 끝나감) 21:35:08

림버스를 안하니 림버스 시스템적 이야기는 이애하지 못한다..(?)

904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1:35:27

미무스

우울/탐식/나태

905 No. 11 사쿠라 후타바 (07leXZU04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39:03

>>903 본인도 장작 에디션으로 학습?한 정보로만 이야기하는

906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21:39:28

까투리는 우울/오만/색욕이에용.

907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1:41:04

우울이 넘쳐나네...(?)(오만을 대신 넣으며)

908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1:41:18

팩트는 본인도 해본 겜 림컴밖에 없는 유입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

909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1:41:23

대충 스킬이 슬롯을 따라 내려오는데

1스킬 3개, 2스킬 2개, 3스킬 1개, 특수...는 제외하고, 수비 스킬은 4동하면 속성이 생깁니다.
그 속성이 분노, 색욕, 나태, 탐식, 우울, 오만, 질투의 죄악

910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1:45:49

왜 스킬의 갯수가 있냐면, 사이클을 다 쓰기 전까진 다음 싸이클이 안와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2호선의 추억)

911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1:55:33

분노 - 화상
색욕 - 출혈
나태 - 진동
탐식 - 파열
우울 - 침잠
오만 - 호흡
질투 - 충전

912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CBQROMVVUI)

2024-09-05 (거의 끝나감) 21:56:40

거던에서 스킬을 다른 스킬로 교체할 수 있는 것도 그것 때문이지요

913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05:31

호호

91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2:07:32

그냥 가이드를 디지게 못쓴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복잡한게 맞는건가(먼눈)
맨날 겜 하다가도 정보를 까먹어서 공략을 수시로 보는 저로선 공략없인 무리데스...

915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pTFM0/WC3c)

2024-09-05 (거의 끝나감) 22:07:59

앨리스는...어디보자



재헌 키워드가..(?)

916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2:08:31

성능 시트쪽은...아마 건들 일 없을듯.
랄까 못건든다고 보는게 맞다(끄덕)

917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09:00

성능

제나만 대충 썼소

918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2:13:33

뭐야 제나 성능시트 왜저래

919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14:24

>>918 붉은시선의 스탯을

참조한 것

920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2:16:00

그게 아니라 칸이 뭔가 이상한데

921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2:16:47

아, 패시브 작성 칸이 부족했나.

922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16:54

므아악

92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2:22:27

그나저나 살리에리의 음-악을 파울은...

아, 보통 카페같은데서 음악 틀 때, 살리에리 음악 녹음본이 흘러나올거 같기도 하고(아무말)

92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AWC73GRiio)

2024-09-05 (거의 끝나감) 22:24:03

나태/우울/분노...정도려나

925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27:06

호우우

926 No.13 살리에리(모바/일) (eNz3L/QKks)

2024-09-05 (거의 끝나감) 22:29:33

"어디를 가든... 제 음악이 울려퍼져요." @좋기는 한데 지금은 아님...

92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2:31:21

>>926 그거 옆이 시려서 그런듯(아무말)

928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31:24

제나 스탯

구색만 맞췄다

92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2:36:03

살리에리도 건강을 챙겨야 할 때(?)

93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2:36:40

근데 생각해보면 데미의 굴절안이나 그런거 치면

인격을 쓰는 때도 언젠가는 올 수도 있다는 얘기고...

근데, 역시 림버스나 N사급은 아니겠죠

931 No.13 살리에리(모바/일) (eNz3L/QKks)

2024-09-05 (거의 끝나감) 22:37:29

>>927 (옆을 따뜻하게 해주기)(푹찍)(?)
>>929 나-는 건-강합니다-

93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2:40:17

>>931 어어, 점마 막아야한다!

@대충 제지하기

933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2:41:10

카나시미노...아 이게 아닌가.

93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2:43:13

순애라고!(진실)(?)

935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43:42

>>930 넹

93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2:48:59

호오호오...

그러면 어떤 식으로 인격이 나오고

제어도 어떤 식으로 될지 기대되네요

림버스는 이상이 따로 인격 침식 안되도록 기술을 넣었고

N사는 걍 아예 인격 자체를 소환해버리니

937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0:44

간단히 언질만 하자믄

특수 장비식이겠네요

938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kVa1yVgX.)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3:04

호오


약지 스튜던트 인격을 장착했다가
해제된 이후 깊은 죽음충동에 빠지는 앨리스...

939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3:45

이솝은...항상 이럴땐 할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4:38

특수 장비 나루호도

941 원시참피◆nwzy4pb7/w (sBZ3KWFhjM)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6:57

그리고

슬슬 이만

942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kVa1yVgX.)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7:05

뱌뱌

943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8:33

어장주 뱌뱌

944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9:21

굿바이

945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9:46

막 00 히스클리프 살리에리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94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0:46

뭐가 나올지 감이 안잡힌다 ㅋㅋㅋ

근데 파울은 분명 구 G사 관련 인격이나 이단심문관 인격 있을 듯 ㅋㅋㅋ

947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4:18

000 로보토미 E.G.O 다 카포
000 예술의 층 사서 살리에리
00 J사 카지노 딜러 살리에리

(곰곰)

948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6:37

그렉파울은 어떠신가요(?)

949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7:42

000 8시의 서커스 단원 '꼬마 광대'

95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13

>>948 있을 법 하다...!

근데 토마파울이 더 가능성 높을지도

이제 그렉역은 데미에게 맞기고요(아무말)

951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kVa1yVgX.)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05

000 약지 추상파 스튜던트 '942'

95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59

인격은 사실 희귀도라서 기본 인격이랑 가장 거리가 멀 수록 등급이 올라가는거라고 어디선가 들었서

953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32

이상이 약지에 들어가는게 3성이듯

미무스가 오스왈드를 따라가는 것도 3성으로 설정하고 싶군요

954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kVa1yVgX.)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23

앨리스가 약지에 남는 것도 그만큼 보기 힘든 세계고

955 No.27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okVa1yVgX.)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41

아마 로보토미 에고는 2성이겠지(적당)

956 No.13 살리에리(모바/일) (DpTiNqh3X.)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48

약지 고전파(음악) 도슨트 살리에리 000

957 No.01 코치야 사나에 (.42yYnw2p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8:42

여기의 인-격은 어떠려나

95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30

00 구 G사 일등대리 파울

아마 이런식으로 나올지-도

959 No.??? 까투리 (9rfJKs3Dv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35

흑운회 와카슈 까투리 000

96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1:06

머 굳이 따지면 아예 연관이 없는 3성 인격도 있겠지요오.

96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36

000 외우피 협회 파울

이정도? 아예 연관이 없진 않지만 가능성은 적-다

96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05

>>957 사나에는 해결사쪽 아니면 머가 되든 연관이 없어서ㅋㅋㅋㅋㅋ

963 No.01 코치야 사나에 (.42yYnw2p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48

>>962 모든 인격 3성이냐고wwww

96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0:20

인게임적으론 성능의 차이지만 설정적으로 어쨌든 연관성이 적다는 거니
강함이랑은 크게 상관없긴 함ㅇㅇ

965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8:05

사나에가 반대로 로보토미 직원으로 인격은 어떨까요

966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8:14

직원으로 나오는

967 No.01 코치야 사나에 (.42yYnw2p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8:50

>>965-966 관리직 사나에..(?0

96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HOzprn3Md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40:55

>>967 살아남은 로보토미 직원 사나에(아무말)

969 No.01 코치야 사나에 (.42yYnw2p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41:59

00 징계팀 직원 사나에

(?)

970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43:30

표기상으론
[로보토미 E.G.O::??] 사나에일듯.

971 No.01 코치야 사나에 (.42yYnw2p2)

2024-09-05 (거의 끝나감) 23:43:36

와우웅

972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46:30

이 경우엔 사나에는 에고가 두개...인감?
어차피 이번 발푸밤 픽업으로 에고를 두개 들고 있는 료슈 인격이 나왔으니 상관읎을 듯.

973 No.35 미무스 (cbLxIc7sR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56:36

성능시트 건드려보는 중

패시브랑 대사는 내일 해야지

974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58:58

말 나온 김에 꽤 예ㅔㅔㅔㅔ전에 말했던
수감자(PC)들이 다 같은 로보토미 직원이면 서로 포지션이 어떻게 될까란 주제.
이왕이면 전부 포지션 나뉘지는 느낌으로 말이죠ㅋㅋㅋ

975 No. 16 이솝 (Mo1gw4fWNA)

2024-09-05 (거의 끝나감) 23:59:30

이솝은 아마...상층 정보팀쪽일테고.

976 No. 16 이솝 (fAsc3kmxG2)

2024-09-06 (불탄다..!) 00:00:12

일단 밤이 늦었스니 일어나서 애기해바야징.

977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02:42

아마 중층 복지팀?

아니면 상층 안전팀일 수도 있고

흐무무,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978 No.35 미무스 (qcuIw4OvMQ)

2024-09-06 (불탄다..!) 00:05:53

교육팀, 복지팀, 종교팀 중 하나일까

979 No.13 살리에리(모바/일) (GspYY8dsIs)

2024-09-06 (불탄다..!) 00:19:04

지휘(?)팀/안전팀/복지팀/추출팀일 가능성 높다

98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27: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397/recent

미리 다음 어장을 올려두자

981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30:20

흠 새로 짜볼까?

982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32:13

바겐티 상인가 오랜-만

983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34:32

>>98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984 No.01 코치야 사나에 (s3Y7IzaKk2)

2024-09-06 (불탄다..!) 00:38:00

그리운 얼굴이다아

985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47:30

그대로 외각 출신 해결사로 해볼까

다만 배경을 다르게 aa를 다른걸로 할려고합니다

98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48:17

원작 모티브는 유지할건가요?

아니면 다른 것으로 바꿀건가요?

987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48:49

다른걸로 바꿔볼까 생각합니다

98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49:36

나루호도, 생각해두신거 있나요?

989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51:00

딱히 생각나는게 외각에 살았던건 있는데 더 구상중인게 없네요

990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52:28

문학은 떠오르는게 없는데 음...

99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53:14

흐무무... 그러면 원작이 될 문학이나 작품을 먼저 찾아보고 그걸 베이스로 구상해보는게 어떤가요?

저도 서부전선, 이상없음을 중점으로 구 G사 설정과 관련 설정을 추가했던거니까요

992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54:23

지금 생각나는게 뭔 북유럽은 생각나는데 원작으로 써먹기가..

993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55:07

니벨룽의 노래 이건 생각나고 아서왕쪽도 생각나는데 써먹기가 애매하고..

994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55:58

니벨룽의 노래... 일단 지크프리트는 실존하니 아웃시키고

북유럽풍을 원하나요?

995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0:56:40

음...아서왕쪽에 모드레드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996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0:58:35

아서왕 전설... 흐무무...

근데 이미 [원탁 사무소]가 리멬 전에 존재해서 이건 어장주에게 재등장 여부 좀 물어봐야 할거 같은데요...?

997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1:00:45

북유럽 쪽을 미리 구상하고 아서왕쪽에 허락떨어지면 구상해볼까요? 그리고 예전과 다르게 설정할 가능성도 있고요

998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1:01:46

흐음... 일단 여러가지 리메이크가 거쳐지고 있으니까요

북유럽쪽부터 구상하거나... 아니면 제가 비메이저한 원탁의 기사라도 몇개 알려드릴까요?

원탁에 자리가 없는 계통인데, 작품이 존재하는 인물로요

999 No.10 (92pLb52yqs)

2024-09-06 (불탄다..!) 01:04:01

>>998 몇몇 알려주시기전에 다음판으로

1000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1:04:30

그러면 다음판으로

1001 No. 12 에리히 파울 레마르크 (Pve4ZFfkXY)

2024-09-06 (불탄다..!) 01:04:36

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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