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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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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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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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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512
이름 없음
(rSUr46V6jg)
2024-09-04 (水) 18:24:58
수박바 어택(환경파괴)
513
이름 없음
(XU3GM9mZ86)
2024-09-04 (水) 18:26:20
사실 환경오염 상당수가 인권을 지켜서란게 어이없지
다같이 사다리 걷어차지 말고, 녹화산업같은걸로 해결되지 않을까? 하던
514
이름 없음
(rSUr46V6jg)
2024-09-04 (水) 18:34:18
인도 공화국 안정화에 성공한게 한붕이의 지구 집정 은퇴를 건 최후의 갈라쇼 라고 하니 웃기긴 했다
515
이름 없음
(fnbORMfa36)
2024-09-04 (水) 18:34:20
>>513
정확히는 경세제민에 입각해서 전지구적 개발딸 친거 아니였나...
516
이름 없음
(XU3GM9mZ86)
2024-09-04 (水) 18:40:53
여러거지로 지구주딱으로 최대한 노력한게 보이더라
517
이름 없음
(4k8BKy/6z2)
2024-09-04 (水) 18:45:01
전 지구를 점진적으로 도시화해요 우리!
인류: 뭐지 신인가
지구: 뭐지 신종 자살법인가
518
이름 없음
(rSUr46V6jg)
2024-09-04 (水) 18:46:47
제국주의는 알고보니 지구의 백신이였다?(미침)
519
이름 없음
(1WamDN9U6M)
2024-09-04 (水) 19:39:25
??:제국주의는 인류의 구원자가 될 사상이었다!
???: 구원자? 제국주의가? 으아악!
520
이름 없음
(2o1f9uuWP6)
2024-09-04 (水) 20:07:11
ㄷㅁㅋ
521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0:15
이번 턴 감상
아프리카 씨빠앗->유럽 미친거냐->이탈리아가 미친거구나!
522
이름 없음
(lpFhuqH0/E)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0:15
이 지옥 속에서 계속 언제나 정신을 붙잡고 있는 이탈리아인들이 놀라워
523
이름 없음
(4H4o8rz3/I)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0:51
엘랑은 인류악이 맞다
524
이름 없음
(f9t6vqAOxQ)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1:01
저 개판 속에서도 이상주의 붙잡고 버티는 대 탈 리 아
525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1:05
진정한 의미의 세계 정부가 얼마 안남은거 같은 어장
하지만 세계가 남아있을지가 걱정인 어장
그림자도 빛도 한결같은 어장
너무 좋아
526
이름 없음
(pssbrLSILw)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2:11
페이트가 있다면, 이 시기 조선인들은 뭐로 나올까?
527
이름 없음
(ZbeMYwovlo)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2:17
아니 심지어 유럽들 죄다 잘나오는 흐름속에서 엘랑 하나저격만큼은 그저
528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3:06
다음턴은... 아이티랑 일붕이 지진... 기술실증의 몰빵... 자원수급처의 멸망...
하지만 긍정적인 면이라면 국제 정부의 효용성 입증, 인도의 합류, 대 판데믹 대항 지도 등등인가...
근데 진짜 21세기 도달하고도 어장 진행이 흥미진진하다잉
529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3:13
엘랑은 진짜 개별턴 굴릴때마다 펌블만 쏙쏙 골라먹네
530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3:38
아프리카는 영붕이도 이미 죽어가고 북미 본진도 터지고 이익도 없는걸 알거고
한계에 도달해 콩고 분지 소각에 찬성해버린 영붕이에게 유감은 있어도 영연방이 책임이 다 지다보니 크게 뭐라 못하는 느낌인듯
물론 가장 큰 어그로는 프붕이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531
이름 없음
(pssbrLSILw)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4:06
근데 볼수록 강화도령네는 아사이의 격체전력을 통한 천마신공 전수가 진짜 시기적절했다는 느낌이네.
솔직히 상황만 보면 지구의 반을 휘두를 수 있는 이곳이 더 쩌는데 저기는 어떻게든 커버하고 지구영구주딱까지 됬으니.
532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4:28
뭐 영붕이는 몰라도 러붕이 정도는 같이 살 맞을법도 했는데 관리를 잘 한거지
증오는 힌놈에게 몰아주고 유럽을 전부 증오하기에는 이탈리아가 남아줬고
533
이름 없음
(cY2NWEwnfY)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4:43
도덕성때문에 세상에 재앙이 닥치고 다시 도덕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이 유지되는 모습이 너무 맛있어....
534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4:59
강화도령은 개새끼중 누가 덜 개새끼냐의 싸움으로 선녀효과로 이긴거에 가깝고(아무말)
535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5:21
뭐 이 어장은 다른 어장하고는 달리 초강대국의 필살기가 국력빔이 아닌 남산빔 정도인 신사적인 어장이니까
신사적이지 않은 국가들은 전부 불량이 됩니다 콘
536
이름 없음
(pssbrLSILw)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5:58
이러고도 OTL 몇배라는 건 여전하지?
진짜 한장 때는 여러 매체에서 황금기이자 파멸기로 다루겠구만
537
이름 없음
(DAl2t57xRQ)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6:13
진지하게 프랑스가 악의 축 취급 되도 이상하지 않은것 같다
프랑스가 방역 실패 안 했음 아프리카 중앙 폭격도 유예 좀 됐을텐데
538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6:29
강회도령 어장의 천마 아사히모토-상이 있었음 이미 전턴에 기술발전 천원돌파하고 이겼다! 어장 끝!하지 않았을까
539
이름 없음
(f9t6vqAOxQ)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6:41
>>536 90년대 중반~00년대 중반에 2010년대 기술력 굴리고 있음
540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7:49
근데 다시 봐도 혼자 사회주의 빨로 판데믹 딜 반감하는 이탈리아 좀 웃음
왜 혼자 멀쩡함
541
이름 없음
(pssbrLSILw)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7:50
>>534
조프간이 선녀인가?
(기후난민 보다 어당리 우선 박던나머지 빅 4를 본다)...선녀구나!
542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8:39
국제연맹이 가난과의 전쟁에 이기고 전 세계가 경제대호황이고 중화민국의 이념이 아프리카까지 전해져 진짜 민주주의가 가능한 기적을 보여줬던 시기가 가장 찬란했고 아름다웠던 시기로 기억하겠지
543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08:48
>>540 그야 최전선에서 갈려가며 데이터 수집했어서 판데믹 종식의 1등 공신이니까
544
이름 없음
(pssbrLSILw)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0:10
이 세계선 대역물은 뭔가 여러가지로 씁쓸하거나, 기술만능주의는 꼭 들어갈 듯.
제국주의나 환경전사로 시간을 벌고 기술가속을 돌린 끝에 살아남지만, 프펑식 화두가 떠오르는 거지
'우리는 살았습니다....이럴 가치가 있었습니까?'식으로
545
이름 없음
(pssbrLSILw)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1:03
근데 원수군은 바톤터치 때까지 얼마나 죽었을까?
546
이름 없음
(q8XBuxZ06c)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1:26
진짜로 프랑스만 강화도령엘랑이었다면 이거 해볼만해볼 싸움같은데
547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2:23
>>545 사실 결국 최전선에서 갈려나간건 WHO랑 이탈도 함께 갈렸고 해서 의료인력 제외 원수군 자체 손실은 만단위도 안됬을 킹능성
548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2:33
제국주의한 대역에선 '우리는 살아남았지만 문명인으로서 죽었다'
제국주의 안하고 멸망한 대역에선 '인류문명은 여기서 끝났지만 마지막까지 문명인으로서 살아남았습니다'
549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2:34
전턴에 판데믹에도 유럽 살려낸 거에서 진짜 인류승리 가능성을 봤는데
이게 이렇게 된다는 게 참
550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3:03
>>546 조프간 엘랑마망이었음 이미 전턴에 가이아 쳐바르고 허접 티배깅 박았겠지
551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4:08
조프간 엘랑 마망이었으면 혁명의 심장 프랑스와 혁명의 두뇌 이탈리아 메타로 유럽 국제당이 세계를 이끌었을 것(진심)
552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5:14
여기 ㅈ간ㅈ간사람종인 엘랑이 강화도령에 갔다면 독붕이는 이미 마망소리 들었다(진심)
553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5:14
지금 한국 에코 세대들도 궁금하다
이 청중년들이 아프리카의 일들, 러시아가 판데믹을 이겨내고 한 일들을 보며 세상을 어찌 바라봤을지
554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5:57
유럽 본토의 위대한 정치 사상은 이탈리아가 다 먹은거 같아 진짜로
어쩌다가 ㅋㅋㅋㅋ
555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6:51
에코세대들이 ㅈ같은 지도자와 지옥같은 현실에 회의감을 느끼긴해도 마지막까지 사람이 죽는건 못보는 느낌 아닐까?
556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19:10
진짜 유럽에서도 엘랑 빼면 다들 최선을 다했는데 엘랑 개트롤로 다 말아먹은게 ㄹㅈㄷ
557
이름 없음
(I4gKPL/zE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0:14
이쯤되면 엘랑은 체급만 살려놓고 다른걸 다 죽여놓을듯
558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0:39
다이스 작가: 그래 이번턴에 극단주의의 유럽 테러, 아프리카 내전, 시베리아 철도 완?공, 중국의 아편전쟁... 이벤트는 대충 다 냈나?(?)
559
이름 없음
(I4gKPL/zE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1:03
진짜로 체급만 살려놓고 아프리카 테러리스트 단체 후원으로 알라후 아크바르(데우스 볼트 등등 많겠지만 암튼) 해버리면 그만 아닌가
560
이름 없음
(FUHr70N8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1:20
엘랑은 진짜 리버스 이탈리아임
한놈은 체급만은 죽어도 안 키우고 한놈은 체급만은 절대 안 줄임(?)
561
이름 없음
(xzYD7.YW4U)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1:26
이미 영붕이가 넷러너를 고용해 브리티시 인베이전(해킹공격)시켰다네요(아무말)
562
이름 없음
(K40afW2EcA)
2024-09-05 (거의 끝나감) 00:24:33
엘랑은 체급만 따지면 역대 어장중에서도 상위권인데 업보는 대진어장 자연국경선 체급 가지고 말아먹은 엘랑급이라서 그 체급을 가지고 ㅈ망한게 진짜 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