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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폐사)◆HU365l1CT.
(EvDKdPabPI)
2024-08-20 (FIRE!) 2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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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1~800: anchor>1597050875>0
257
노악◆Fg2SxPL/Ek
(O.qrgadPQ6)
2024-08-21 (水) 12:54:45
오오 돗돔상
258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2:56:07
과연, 자칭 로마가 하는 짓거리를 대진의 적자로써 용납할 수 없는 영국과 대진 타이틀 자체에 별 관련이 없는 한국의 차이인가.
259
돗돔◆uh1N1NnD52
(hcZIx1OPac)
2024-08-21 (水) 12:56:37
전통적 화이관이 유지된 상황에서
대중적 인식상 러시아가 막 문명인으로 승격되고 있는 북적이기 때문에
애매해요
260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2:57:18
그럼 그 특수작전 영상에 대한인 전쟁포로를 상대로 천인공노할 전쟁범죄가 자행되는 모습 다수가 필요하긴 하겠구만.
261
돗돔◆uh1N1NnD52
(hcZIx1OPac)
2024-08-21 (水) 12:57:27
독일이 대진의 계승자를 참칭하면서 영국과 러시아를 주적으로 선포하고는
러시아에서 학살을 벌인다?
안타깝긴 하지만 지구반대편이잖아요.
262
돗돔◆uh1N1NnD52
(hcZIx1OPac)
2024-08-21 (水) 12:58:39
영국이야 독일이 러시아에 하듯이 영국에도 하려들것이다 하는게 있으니까
러시아에서 뭘했는가를 보고 민심이 요동칠만 한데
한국한테는 너무 멀죠.
263
악령◆b6ZnKmR8qc
(vjlmgYUprg)
2024-08-21 (水) 12:58:39
소련민간인 뿐 아니라 영국 민간인들에게도 힘이 되면
저지를 려고 했다는 계획서 같은 물증도 좋고요.
264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2:58:44
영국의 파트너나 다름없는 위치임을 감안해도 이 정도면 대한의 의지에 개연성을 더하려면 무언가 더 필요해.
265
돗돔◆uh1N1NnD52
(hcZIx1OPac)
2024-08-21 (水) 12:59:25
영국에 대한 의리로 얼마간은 더 보태줄수 있어도
작중 대한의 민심자체가 기울것인가?하면 글쎄요?
266
사체◆HU365l1CT.
(u1MdcyGpUw)
2024-08-21 (水) 12:59:26
267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3:00:10
이미 총력전 이행 자체는 대한도 선포했기 때문에 이 동력이 조기소진되지 않을 개연성만 추가하면 되겠지?
268
사체◆HU365l1CT.
(u1MdcyGpUw)
2024-08-21 (水) 13:00:4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2'
그래서 몇가지를 더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단 ㅊㅋ
269
돗돔◆uh1N1NnD52
(hcZIx1OPac)
2024-08-21 (水) 13:01:18
오히려 따져봐야하는건 영연방, 특히 인도에서의 호응 아니겠습니까.
270
돗돔◆uh1N1NnD52
(hcZIx1OPac)
2024-08-21 (水) 13:01:43
거기에 터키요.
271
돗돔◆uh1N1NnD52
(hcZIx1OPac)
2024-08-21 (水) 13:02:39
독일이 러시아를 아시아 유목민에게 오염된 뭐시기라고 학살하고 있다!할때
제일 격하게 반응할건 터키죠. 아시아 유목민 그자체고 로마의 수도를 들고있으니까요.
272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3:02:55
오(오)
273
보리맥주◆ISnxQS4G9A
(WwI0LvfM2o)
2024-08-21 (水) 13:04:56
당장 이스라엘만 봐도 뭐...
슬프고 안타깝지만 그래서?
274
악령◆b6ZnKmR8qc
(vjlmgYUprg)
2024-08-21 (水) 13:05:34
일단 터키는 전세가 연합국에 확 기울될 때가지는
배깔고 드리눕기로 하긴 했는데
275
노악◆Fg2SxPL/Ek
(O.qrgadPQ6)
2024-08-21 (水) 13:47:46
오...
276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02:25
안착... 동부전선에 들어온 범부 아닌 범부여...
277
악령◆b6ZnKmR8qc
(vjlmgYUprg)
2024-08-21 (水) 18:04:03
안착...동부전선은 그 아말로 물량전 그 자체 니....
278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04:59
사실 세부적인 전과 자체는
"아주" 좋을 겁니다.
"독일군에게는 공포의 대상일 거에요."
"한국군 평가도 좋을 거고."
다갓이 꼬인거지.(먼산)
279
악령◆b6ZnKmR8qc
(vjlmgYUprg)
2024-08-21 (水) 18:06:14
다갓놈 이 막판에 장난을 너무 쳐서
280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07:06
연재하다보면 느끼는 건데
펌블이든 크리든
특정 아이피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경향이 심함
ㅇㄲㄹ가 직하 다이스 사용을 포기한 원인 중 하나지
싶음(쓴웃음)
281
살루사송어◆.YtRsmr5Qc
(ETTmnvq24o)
2024-08-21 (水) 18:07:40
어 음(어 음)
282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07:47
핳핳핳핳(...)
283
이름 없음
(gjebjLcNzU)
2024-08-21 (水) 18:08:01
17파운더를 안정적으로 쏘는 시점에서 2차대전에선 도살자인?
284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08:06
저어는
펌블이든 크리든
딱히 모순되지는 않게
표를 조교하는 편이긴 한데
펌블이 많이 나오면 기세가 죽어서
어장 자체가 활력이 떨어지는 게 문제고
285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08:52
사체, 어제도 한 번 물어봤는데, 가까운 시일 내에 공화국 어장을 재개할 계획은 없는 거지?
286
용거북◆1zETqzDoVI
(sXWjKPhc3o)
2024-08-21 (水) 18:09:28
이래저래 유럽이 망가진 거 보면 뭔가 슬프네.
287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10:00
그래서 결과적으로
현재 막 등장한 신형 전차에 대한 평은
.......요놈을 랜드리스 받을
영국군이나 영연방군 평가를 봐야된다 정도가
중론이네요.
동부전선은 지금 독일 본토 진공으로
방어선 돌파가 주라 한국군은 서포터 수준이라서
288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11:22
뫄 영국은 남편이 새끈한 놈으로 뽑아왔다고 좋아할 게 뻔해(ㄲㄲㄲ)
289
살루사송어◆.YtRsmr5Qc
(ETTmnvq24o)
2024-08-21 (水) 18:11:24
https://youtu.be/31CyaVjO-aA?si=ZzQ6Y4DySC2RfRDY
290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11:58
>>285 팬픽질도 애정이 타올라야 하는거지
애정이 뒤지면 무리데스
291
악령◆b6ZnKmR8qc
(vjlmgYUprg)
2024-08-21 (水) 18:12:53
여기선 유대인,집시들 수용소는 언제쯤 들어나게 될까요?
이미 나치들 악행은 많이 밝혀지긴 했는데 아직 수용소는
안 들어나서....
292
보리맥주◆ISnxQS4G9A
(WwI0LvfM2o)
2024-08-21 (水) 18:15:50
OTL 파이어플라이 같은 키메라하고 비교하면 선녀제 선녀...
293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17:32
슬슬 뭔지는 알겁니다
슬슬 존재도 공개될 거고요
그런데 그게 세계에 크게 알려질지는
스탈린 마음임
294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18:38
>>290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내 소원권은 불발된 거야, 아니면 그 때 완전 소각된거야?
전자라면 다시 써도 돼?
295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19:29
296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21:26
"현재 대한의 독소전선 파병된 기갑을 총괄하는 인물은 성씨가 애신각라다.
애석하게도, “전임” 또한 마찬가지다."
안 되면 전임자 성씨만 적용해줘도 되고.
297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22:12
298
살루사송어◆.YtRsmr5Qc
(ETTmnvq24o)
2024-08-21 (水) 18:23:09
스토미: 하이드라 도미나투스(중얼)
299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23:35
뭐지(떨림)
300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24:49
301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27:16
참고로 여기서 한번 이야기했던 건데
빅토르가 진짜 죽을 각오를 하고
키예프로 간것
그리고 검머소 어장에서
가장 먼저 세바스토폴을 굴린 이유 등등해서
이 세계선 독소전의 키파츠는
세바스토폴 전투였다데스
302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27:31
사아실 한기갑 대리 AA가 여전히 아마우 아코였던 걸 보고 좀 더 일찍 박고 싶었던 건데, 차라리 다른 데 써달라고 말하는 거면 그냥 아껴둘까?
303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30:13
빅토르는 아무래도
세바스토폴이 뚫릴 걸 감안해서
죽을 각오하고 들어간거고
독일군이 세바스토폴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독일군"에게 지옥이 열렸다 데스
304
살루사송어◆.YtRsmr5Qc
(ETTmnvq24o)
2024-08-21 (水) 18:31:14
참피어 문법을 딴지 걸고싶다(?)
305
사체◆HU365l1CT.
(HV5LgrWw8.)
2024-08-21 (水) 18:32:20
306
살루사송어◆.YtRsmr5Qc
(ETTmnvq24o)
2024-08-21 (水) 18:32:39
레훼엥 아파아파 싫은레후우
307
창공의 갈망자◆x9CSkSlwcs
(wDOjeDS32U)
2024-08-21 (水) 18:32:43
아마우 아코: 푸르스름한 배색으로 톤을 맞춘 캐릭터 > 청나라는 한자가 그 푸른색이다. > 아마우 아코는 청나라를 세울 상이로구나! > 아이신기오로가 분명하다!
라는 사고의 흐름이 있었달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