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메이킹/잡담/DXD/다중] 차원의 틈에 어서오세요! 7 : 앵커판

0 모래모래◆8zHol6NAOo (RzlBvKiljU)

2024-08-07 (水) 2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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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죠 코네코] 최근 들어서 이것저것 보면서 왜 웃고있나 했더니 스레였습니까.

[뫼비우스] 에. 하지만 재미있고.

[토죠 코네코] 예전까지만 해도 스레는 커녕 인터넷도 하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람이...

*본 어장은 2차 어장 [백룡황은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의 잡담판 겸 메이킹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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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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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00:13:41

그러고보니까 코바야시도 공무원인데 공무원 파트때 마다 찰리만 등장하네 뭐 찰리만 있어도 상황이 진행되는데 다른사람을 억지로 넣어도 흐름이 엉키니까 그런걸수도 있지만

513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0:18:18

>>504 새삼 참치의 메이킹 목록을 보니까 본편에 나온 애가 많이 있네
메이드 조에 게니코 사토리 이조 시오리네 가족 히마리 리오 찰리까지

514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0:18:45

>>511 포트리스라면 게임?

515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0:22:33

>>514 네. 그거요

516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0:23:06

>>513 그렇죠

517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0:24:49

>>515 그 이름의 게임도 꽤 많던데

518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0:28:36

>>516 꽤 많이 메이킹 했는데 이번에 DX 앵커때 노리는 애들은 있나요?

519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0:32:01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 힘들려나 메이킹했는 캐릭터 중에서 특히 본편이나 외전에서 나와서 활약하기를 기대하는 캐릭터들이 있나요?

520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00:43:48

>>504 이안에서 전투 묘사를 보고 싶거나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Vs를 보고 싶은건 있나요?

521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00:44:25

전투가 아니라 만나서 벌어진 케미 같은 걸로도 좋고

522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0:56:35

메이드 셋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네요

523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00:59:23

메이드들 이라 그건 일상 이벤트로 주역이 되거나 아니ㅕㄴ 전투 이벤트로 활약했으면 하나요?

524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00:59:55

어장주가 일상 요원으로 분류했디는 이야기는 전에 했던데

525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1:06:41

그런데 참치들 메이킹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어?
어장주는 이제 필요없지만 참치들이 하고 싶다면 해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괜한 걸 만들었다가 어장주의 플랫에 영향줄까봐 사양하고 있는데

526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01:11:19

뭐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미 하고 싶은 메이킹은 거진 다해서 더이상 아이디어가 안떠오른다.

527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1:37:18

>>523 자기들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방향 입니다.
매끈 피부나 망상독신

528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1:38:02

>>525 기존 애들하고 관계 있는 애들이나 트릭컬 엘프 쪽으로 아이디어가 더 있기는 합니다

529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1:39:09

나루호도

530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1:43:42

술마셔서 그런가 잠들었네

531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1:45:08

그리고 메이킹 출신이라 가능성은 없지만,
시오리는 설정만 보면 삼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532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1:45:54

저도 하고 싶은 캐릭터들은 있지만 어장주는 필요하지 않다고 하니까 메이킹할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할까 적어도 앞으로 이야기의 무대가 될곳이나 집중 조명될 조직이나 세력이라도 알면 자연스럽게 넣을 구상을 생각할수도 있을텐데
지금 앞으로 이야기의 무대가 될거라고 예정되어 있는게 성북지방과 뉴욕정도고 그외에는 요정향정도일려나

533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1:48:15

천사와 악마 혼혈은 지금으로서 시오리뿐이고요

534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01:48:31

저는 이만 자러 갈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535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01:49:28

안녕히주무세요

536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01:50:06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537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23:13:06

결과적으로 >>498가 정답에 가까웠던것 같네

538 이름 없음 (B8S.LHZgfI)

2024-10-09 (水) 23:14:31

여태까지 참치들이 열심히 고뇌해가면서 태어난 캐릭터들이 서로서로 협력해가면 싸우는걸 보니까 무척 보람차고 불타오르는군요 내일의 연재도 기대하겠습니다!

539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23:17:00

메이킹 관련을 제외하고 봐도 그야말로 총력전이라는 느낌 여태까지 중에서 가장 성북지방이라는 곳이 어떤곳인지를 제대로 알게 해준 느낌이로군요

540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23:18:27

습격자들이 각잡고 들어왔는데 아무 의미 없었다

541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23:25:08

"이곳에 들어오는자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니"

542 이름 없음 (hoqDbJjPrk)

2024-10-09 (水) 23:25:46

근데 네루랑 이로하는 나왔는데 정미리는 안나왔네.
혼자 따로 떨어져있나?

543 이름 없음 (wvAn0ie8Gs)

2024-10-09 (水) 23:34:17

암살자인 원본을 따라서 단독행동으로 활약 할지도?

544 이름 없음 (cfBBM0FyrQ)

2024-10-11 (불탄다..!) 23:47:40

다음 연재때는 새어장으로 갈아지겠네 >>1000 뭘로하면 좋을까나

545 이름 없음 (SerD26y1uE)

2024-10-13 (내일 월요일) 20:04:35

연재가 자주 있었서 좋긴한데 예전처럼 잡담하는것도 즐거웠으니까 아쉽기도 하다

546 뉴☆비◆5sx16E4mDs (3hsiaUM2Jw)

2024-10-18 (불탄다..!) 00:09:15

연재 수고 모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