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471> [잡담/제작] DM의 입장가능 지하실 잡담판 - 8 :: 1001

DM◆V0VI7eoJ36

2024-08-07 00:23:40 - 2024-08-12 23:44:28

0 DM◆V0VI7eoJ36 (JZSxKL3SLY)

2024-08-07 (水) 0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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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        |l        .|ニ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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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대문으로 올릴 제작aa들이 벌써 부족해지기 시작한닷>

*나메나 AA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잡담과 제작하는 어장입니다. 주로 워해머 설정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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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04:13

DnD영화가 대충 뭐 테이인들 레드위저드가
엄청 사악한 강령술 의식으로 도시의 사람들 전부 언데드로 만드는 뭐 하던데


그거랑 베크나 시나리오 엮어서 진행할듯, 석판은 덤(아님)으로

340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05:12

이미 세상이 언데드 월드로 인식되는 바바 VS 세계를 진짜 언데드 월드로 만드려는 레드 위저드. 이게 맞냐

341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05:29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바바 눈앞에서 석판 부서지는거 보고 싶다.

네가 이 석판을 두고 고민한게 이토록 무의미하다는 듯 마지막까지 바바 비웃는 운명이 보고 싶음

342 이름 없음 (UctZHBU76w)

2024-08-10 (파란날) 22:06:02

솔직히 저 석판때문에 참치는 바바가 올리비에를 살리든 안살리든 어떤 결말이든 간에 바바한테는 허무한 결말밖에 안 생각남

343 이름 없음 (rJ4M9Q6ano)

2024-08-10 (파란날) 22:06:26

그러면 이제 바바가 테이와 베크나의 음모를 막고 워터딥은 겸사 겸사 태워버린 다음
힘만으로 움직이던 세계를 바꾸기 위해 아나르코생디칼리슴 코뮌 국가를 만드는 건가요?

내가 왠 미친소리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개가 충격적 이긴 하구나

344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06:33

이상하다... 원래 벨라코르 포지션이 아스모데우스일텐데, 왜 고통받는 역할이 됐지(?)

345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07:08

바바가 막 어찌할 줄 모르고, 일단 얻고 생각해보자고 얻어보려고 하고, 어케어케 눈앞까지 왔는데

석판이 뽀각 해버리는 거지. 네가 그토록 고민한것 조차 운명의 유희에 불과했다는 듯이

마치 눈앞에서 올리비에를 구하지 못한것처럼 마지막 가능성마저 눈앞에서 사라지는 그런

346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07:20

뫄, 이쯤 개같이 고통받으니까 해탈해서 릴리 기르고 그러는 것 같다만

347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07:24

>>341
바바 자살핢..... 세상 불태우거나

>>342
이미 공허한 사람이라 ㄱㅊ (?)

348 이름 없음 (UctZHBU76w)

2024-08-10 (파란날) 22:07:28

인간의 마음이 없는기가?

349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08:06

근데 바바 손에 석판 들어가면 뭐가 되었든 좀 추해질거 같은데

그냥 부수죠

"바바 바로 눈 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08:21

유열에 너무 마음이 오염되었으니 치유물을 보고 어서 마음을 정화하시오

351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08:37

운명이 이토록 "친절" 합니다

고민거리를 없애주다니 이 얼마나 친절함

352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08:53

베크나 시나리오는 뭔 베크나랑 개짱센 리치-신이
다중우주를 걸쳐서 개쩌는 승천 다중우주 멸망하는데


의식하느라 신성이랑 힘을 대부분 소진하고 있어서
영웅들이 노신성 베크나랑 싸우는 만렙 어드벤쳐


바바 잘하면 신살할지도?

353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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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ゝヘ.  ┘¨’:.``  \/}: `, :\: : : : ´~"''~ ,,_-ニ./   _/,.: }--ミ        '죽음'이란 절대적인 것
  乂:{. ┘__    '⌒\.   〈_  }__: : : : : : : : : : : : :´''≪rf〔ニニ}ノニニ〕iト
.   !.//ハ  {////,\ ∨ .}ニニニ=-  _ : : : : : : : : ´''≪ニニニニニ-`,     포기해라 청년
    }{///ノ -- \////} 〔_ .八ニニニニニニ- __: : : : : : : ´'く´: : : : : :`ヽノ
     { ゝ ./ . . . . `ヽ ¨´  .厂,ニニ}ニニ-_ニニニニニ- __: : : : : :\''"~ ̄~"-_
.   八  {   ♀   }   ./. /ニ-八ニニニ-_ニニニニニニ- __: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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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_.\ニニ- _ニニニニニ-_ニ

<가르쳐주는건 포기>

354 이름 없음 (a0x89rmwSg)

2024-08-10 (파란날) 22:10:28

불멸자 있는 세상에서 절대도르는 추하다 생각해요...!

355 이름 없음 (rJ4M9Q6ano)

2024-08-10 (파란날) 22:10:40

..아니 오히러 바바가 나의 의지니 뭐니 개소리 하면서 부스면 간지가 폭파할거야..!
멘탈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럼

356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10:59

바바라면 에센스 먹으면 도메인이 네코흐처럼 수신론의 신이라도 될까(?) 아니군. 여기선 말랄인가(?)

357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1:43

>>355
그건 진짜 돌아버린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 감정이랑 화가난게 올리비에보다 중요하다는 증명
근데 또 살리면 가불기 걸려서



진짜 그냥 누가 깔끔하게 부서주고 죽은 사람은 죽었다로
교훈 주는게 이상적이긴 해요

358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2:33

그냥 누가 똭 부셔주고
마지막 가능성과 희망마저도 없애고


확실히 복수자와 세계의 파멸자 되는게
뭔가 클리셰 자연스러운

359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12:44

그냥 눈앞에서 부수고, 운명이 또 또 또 바바를 가지고 노는게 재밌긴 함 전 그래요

바바 손에 쥐어주고 안추하게 만드는 방법을 전 모르겠어서

360 이름 없음 (a0x89rmwSg)

2024-08-10 (파란날) 22:12:50

바바, 빡치다!

361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13:04

무정부주의, 공포, 그리고 파괴와 자멸의 신 말랄 바바(?)

362 이름 없음 (UctZHBU76w)

2024-08-10 (파란날) 22:13:14

아무리 바바가 자기 환난게 중요한 JOAT이라지만 이 모든 것의 발단인 올리비에보다 중요하다하면 진짜아님...

363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13:28

살리면 살리는 대로, 안살리면 안살리는 대로 가불기 걸리니까

운명이 차마 바바의 이런 고뇌를 두고 볼 수 없어서

"친절"하고 "자비"롭게, 바바 눈앞에서 부숴주는 거지

364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13:28

반쯤은 농담인데, 꽤나 잘 어울린다고 봐요 말랄 바바(?)

365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3:31

진짜 바바가 그거 손에 쥐면

안살린다: 지 복수랑 화가난게 더 중요한 미친새끼

살린다: 추한 JOAT 병신


되가지고 누가 부셔주는게 바바를 위한 미래 ㅋㅋ

366 이름 없음 (rJ4M9Q6ano)

2024-08-10 (파란날) 22:13:59

그냥 모든일 끝난후 올리비에 살려준 다음 바바는 조용히 사라지는 그런게 최선일까
올리비에 살려준건 방법은 베크나 두들겨 팬 위업이 있으니가 그걸로 덮고

367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4:05

>>363
운명은 바바를 사랑하니까........

368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14:30

>>367 왤케 왤케 바바 사랑함 진짜 찐 사랑이네 (?)

369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5:25

바바에게 엄마를 앗아가고, 올리비에를 되돌려주고

다시 석판을 되돌려주는 운명은 바바를 사랑하는게 분명해

370 이름 없음 (UctZHBU76w)

2024-08-10 (파란날) 22:16:08

운명이 신이였으면 바바는 운명의 (뒤틀린)사랑을 받는 숨겨진 초즌임ㅋㅋ

371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6:45

AO(초신)도 자기 영역바깥은 간섭못하는 범부라

전우주를 아우르는 운명마저도 조교하는 바바가 최강임

372 이름 없음 (rJ4M9Q6ano)

2024-08-10 (파란날) 22:17:15

AO가 바바에 간섭하고 있다고 해도 딱히 반박할 거리가 안떠오를 운명의 흐름이야

373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7:47

와 근데 진짜 가불기 걸렸네

복수고 자시고 다 내팽겨치고 석판찾아서 히힣! 올리비에 부활!

역대급 JOAT 병신


내 복수가 더 중요하다 바이마이윌, 안 살려

미친새끼


이거 답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17:47

우줄 쵸즌이 아니라 운명 쵸즌이던 바바(?)

375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18:19

여기선 시논을 씁시다. 시논이라면 석판의 딜레마를 박살낼 수 있을겁니다

376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18:27

>>373 ㄹㅇ 가불기 씨게 걸렸음

377 이름 없음 (a0x89rmwSg)

2024-08-10 (파란날) 22:18:29

포가든렐름의 균형을 가져올 초즌원(?)

378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18:50

시논이 총으로 쏴서 석판 부셔줘서 딜레마 없애주면

바바가 좋아죽을듯

379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18:55

일단 복수를 마치고 석판으로 부활시킨다는 절충안도 있긴 하지만

이런 절충안은 복수 과정에서 석판이 깨지는 맛으로 보는 거지

380 이름 없음 (rJ4M9Q6ano)

2024-08-10 (파란날) 22:19:06

둘다하면 된다...! 복수도 하고 석판도 구하면 되는거야 운명의 사랑(?)을 받는 바바라면 가능할터..!

381 이름 없음 (a0x89rmwSg)

2024-08-10 (파란날) 22:19:23

할 수 있다!! 나라면!!!!(조땜)

382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19:37

나라면...둘다 할 수 있다!!!! (안됨)

383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19:49

시논이 바바의 목숨과 석판 중 바바를 택하고 살리면 웃기긴 할듯.

384 이름 없음 (RZlpygb6vI)

2024-08-10 (파란날) 22:20:18

이게 다 바바때문임 막 엄마한테 마음주고 올리비에한테도 주니까 운명이 빡쳐서 둘다 죽여버리고 바바조교중임 암튼 바바가 나쁨(?)

385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20:50

>>384 운명햄...왤케 얀데레임....(?)

386 DM◆V0VI7eoJ36 (/qArFmwKcA)

2024-08-10 (파란날) 22:20:50

근데 진짜 플롯은 조심히 짜야하겠다 ㅋㅋ

잘못 다루면 어장이 망할 떡밥이야 이건 ㅋㅋㅋㅋㅋ


>>379
보통 그러다가 다 망하는데 ㅋㅋ 그리스식 신화에서

387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21:39

근데 망한다는 선택지는 없는듯

어짜피 바바는 이미 밑바닥을 뚧어서, 더 추해져도 딱히 이상하진 않을꺼 같음 (막말)

388 이름 없음 (fGi/WuI4AA)

2024-08-10 (파란날) 22:22:02

어떤 의미에선 결말은 좋았다.때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크아아아악!! 결말이 터졌다!!는 느낌으로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389 이름 없음 (jyr6N0/VVc)

2024-08-10 (파란날) 22:22:20

>>386 둘다 쥐려고 하면 둘다 망하게 만드는 운명의 장난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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