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288> [AA]유카리 잡담판-475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01 17:42:46 - 2024-08-06 17:49:21

0 유카리◆ej.1Kuk5/E (L5nrYnj/Ao)

2024-08-01 (거의 끝나감)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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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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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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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38:20

러시아가 동유럽을 어떻게 굴렸는지도 당연히 알길이 없어서 추측할 뿐인데(어장 내에선 동유럽은 독립한 후에도 1차대전때까지 다이스 한번 받은 적이 없다) 원역사의 프리비슬린스키 시절 러시아가 시도하던 강제동화를 일찍 빡세게 굴렸으면 거의 감성은 만청간섭기 겪은 조선수준은 될지도 모름. 기간은 만청간섭기의 한 2배정도로 잡은.

717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0:40:22

anchor>1597050392>342
러시아 인민공화당은 만일 러시아가 승리한다면, 저 자칭 국부들은 물론이고 그들이 대표한다고
말하던 민족들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지도상에서 지워 없애주겠다고 통보했다.
그들이 그 땅에서 살아가는 러시아 형제자매들에게 그러했듯이, 똑같이.

"그대로 해주는" 결과가 쫓아내기가 아니라 지도상 삭제라면 학살 없이 가능한가 이거?

718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0:41:37

근데 문제는 러시아 군대 2000만이 스탠바이중인데 코앞에서 그짓을 했단거임
이거 막아줘야할 독일은 건함경쟁이나 하고 자빠졌고, 다음턴 엘랑발 유럽 경제공황까지 대기 중인데 산업발전이든 군사력 강화든 전력을 다해도 모자를 놈들이 학살이나 하고 있는게 ㅂㅅ같은거지

719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45:14

강경한 강제동화를 빡세게 서로 굴리던 동네가 많아서 모른다.

소련이 1935, 36년에 폴란드인과 독일인을 추방하는 것도 인종청소에 들어가서. 강제동화와 추방 병행이면 충분히 인종청소야.

720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0:46:06

2천만으로 늘린건 탄압후일걸 원래는 독립국들에 영향력 끼치는 정도에서 점진적인 합체를 노렸으니까..

721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0:46:32

일단 묘사상 독일측은 강제동화쪽이고 폴란드는 학살쪽일거임 근데 어느쪽이든 당장 다음턴 전쟁각도 나와서 시간이 촉박하지

722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48:10

해당 민족 언어 공용어 폐지 및 사용금지같은것도 매우 강경한 동화정책에 들어가다보니 저동네가 어떻게 굴러갔는지를 모르면 저게 어떤 상황인지 모름.

21세기 상황 생각하면 러시아가 복수하겠다고 소리치니까 러시아 복수에 동참할 내부 러시아계를 밀어내서 안정화시키고 대응하겠다고 구는 건지도 알수 없고.

723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49:55

1차대전에서 독일은 땅을 늘리지 않아서 인종청소에 학살했다는 묘사가 없는 이상 학살했다고 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함. 추가적으로 뭘 덧붙이기엔 저긴 너무 소외되어 와서.

724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0:50:18

적어도 확실한건 다음턴 터질 엘랑발 경제공황은 유럽에서 배제된 러시아가 엄청 유리하단거임

725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0:56:51

일단 직접 유카리 서술에서 나온 폴란드만 갓난아기까지 학살한게 맞는것같고 독일은 현대에도 인구 대부분이 러시아어를 쓸줄 아는 데다 인구 대부분이 러시아인 친척이 하나쯤은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인 강제추방을 하고 거기다 독일인을 식민하는 동방식민운동을 한것 같은데 어... 친척들 독일때매 강제추방 당하고 그자리에 낯선 독일인이 와서 땅 가져가는거 본 우크라이나랑 벨라루스 민심 볼만 하겠는데

726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0:58:00

일단 독일이 러시아를 몰아내고 그자리에 독일인을 식민하는 동방식민정책이 대성공을 거뒀다는 서술이 나와서 강제추방은 확정됬다 봐야함

727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0:59:00

인종청소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일단 추방과 강제동화를 병행한 빡센 인종정책은 나오겠지.

728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0:31

>>725 과연 독일이 원주민땅 안뺏을까?

729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1:01:27

여기 동유럽 가상국가 안정화랍시고 나온 서술이 러시아인 쫒아내고 거기에 독일인 식민이라는 동방식민정책인데 우크라이나랑 벨라루스는 동방식민정책같은 걸로 안정화는 커녕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는곳 아니냐

730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1:30

러시아계 말고도 원래 자리잡고 있던 사람들을 부농으로 몰며 땅 뺏어가서 독일계에게 준다에 한표

731 이름 없음 (lsVnp2RORY)

2024-08-06 (FIRE!) 11:02:06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이라고 간판만 붙어있고 실상은 국가판무관부같은데

732 이름 없음 (3Dm/CoWWeI)

2024-08-06 (FIRE!) 11:02:13

벨라루스는 폴란드계(폴리투시절에 폴란드화한 리투아니아계)가 숫자가 상당했고.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름.

733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1:02:49

문제는 지금 독일 정책으론 전쟁을 피할수 없는데 전쟁준비는 안된다는거

734 이름 없음 (d4xl1k1tdM)

2024-08-06 (FIRE!) 11:03:58

독일계 이민자 박아놔도 러시아군 밀고오면 뭔수로 막아내고 당연히 학살이 벌어짐

735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4:11

오히려 전쟁을 부르는 정책했으면서 육군에 소을해질수밖에 없으니까

736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05:17

까놓고 말해 러시아가 원래부터 저랬으면 독일이 육군 늘리지 전쟁이 코앞인데 해군 늘릴수는 없었을거라

737 이름 없음 (7JGjKrjl6o)

2024-08-06 (FIRE!) 11:20:27

음. 이러면 한국에대한 양비론은 우리가하려던거 왜 니들이하냐는급의 발언인데 ㅋㅋㅋㅋ

738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1:58

>>737 그것보단 프랑스 경제 터지면 유럽경제도 터질테니 막으려 들면서 그 명분 쓴거겠지

739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3:40

러시아 패전이후 동유럽 독립, 러시아의 동유럽지역에 온건한 접근으로 영향력 회복 시도, 독일 과격파 집권,독일 대양해군 건설, 러시아계 탄압,러시아 2천만대군 건설 이런식으로 흘러갔으려나 아니면 어떻게 흘러갔으려나

740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6:06

근데 진짜 독일은 뭘 생각하고 있기에 저렇게 저지른걸까..

741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26:27

다른 건 대충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는데 독일 건함경쟁은 대체 언제 튀어나온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742 이름 없음 (3Dm/CoWWeI)

2024-08-06 (FIRE!) 11:26:59

러시아가 전턴에 전쟁 패전한 이후 복수주의 지속이라서 온건한 접근이랄게 있었는지 좀 의심스럽다.

막판 묘사론 러시아 복수주의 외첬다가 러시아계 대우해주면서 온건한 접근으로 돌려놨다 뭐 이랬는데 다음턴 되니 바로 그게 없어지고 강경한 동화 및 추방으로 인종청소중이고 다시 복수주의가 만연해 있다 식임

743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27:44

??? : 폭주하는 민의는 생각이 없다. 생각이 있었으면 폭주한다고 불리지 않기 때문이다

744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9:20

적어도 저때는 2천만 대군까지 키우지는 않았을테니까 독일이 해군갈수 있었을테니까.

745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29:48

2천만 대군은 완전 분노가 폭발해야만 나올 레벨이야..

746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30:01

패전 직후에 러시아가 복수주의로 폭발하며 차르일가 사출 -> 영국의 지원사격으로 러시아계 대우하는 식의 종전조약으로 정리되면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접근으로 바뀜 -> 민의 감당못한 독일 정권이 교체되던 끌려다니기 시작하던 하면서 그없 -> 통수맞고 패전당한 다음 또 통수맞은 러시아가 완전히 미침

순서 아닐까

747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30:32

아무래도 그렇겠지..

748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31:30

근데 진짜 독일 지도자들이 차라리 전쟁 없는게 나았을 정도로 뭔가 얻어간게 없긴 했어 러시아를 밀었단거 외엔.

749 이름 없음 (k37VMwMcYI)

2024-08-06 (FIRE!) 11:34:17

1차대전 자체가 러시아 동원령 풀로 돌려서 밀어붙인거면 선공친게 러시아가 되나?... 그럼 민의가 저만큼 폭주할만함.

750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35:41

오히려 이렇게 되면 함대가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궁금해지긴 하는데...
뭐 폭주하는 민의란 건 원래 제정신이 아닌 거니까 그렇다 치자구 /적당

독일이 건함경쟁 뛰어들면서 육군에 소홀한 거 아니냔 의혹이 생기고 러시아 압승 각이 보이니까 프랑스가 "이건 아닌데" 하면서 배후테러 차 중국에 손 뻗었다가 스텔라ㅏㅏㅏㅏ 당해서 자기실현적 예언을 달성해버렸을 수도 있을 듯

751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38:50

>>749 프랑스 혁명터져서 러시아 끝장내려고 독일이 전쟁각 잡고 러시아도 못막으면 끝이라고 전쟁각 보긴 해서..근데 독일이 동유럽 "해방"명분으로 들어간 이상 독일이 쳐들어간거 아닐까.

752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39:28

러시아가 밀어붙인게 아니라 러시아는 방어자 입장이고..

753 이름 없음 (Ec8CUoKzJg)

2024-08-06 (FIRE!) 11:39:43

독일이 러시아 상대하면서 대양함대까지 키우는 도전을 하는 건...
예전에 대운하 이한 어장에서 이한을 상대하던 섭정 러시아 같은 케이스 아닐까

국경지대 국지전에서는 정예 중앙군 투입+테크상 앞선 장비 운용으로 승승장구.
그 결과 상대를 물로켓 취급하며 방심,
자기 프로파간다에 자기뿐 아니라 온 유럽이 먹혀들어감.

그런데 막상 전면전 벌어지니까 1년컷 당함.

754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40:08

뭐 공격자라고 해서 핏값을 요구 안 할 이유는 없지 /적당

755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42:51

까놓고 말해서 독일인 입장에선 정치인들이 터트린 전쟁으로 전쟁터지고 나온 결과가 폴란드 땅 커지고 러시아 영향력이 남아있는건데 결국 자신들이 흘린피가 조국에 뭔 이득을 줬냐란게 되니까 정치인들에 대한 불만이 커졌던 거려나 천만단위로 싸우는 전쟁이면 사상자부터가 장난 아닐테고

756 이름 없음 (DHUbOmnjWA)

2024-08-06 (FIRE!) 11:43:37

anchor>1597050286>602

그냥 1차대전 끝난 시점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중이었고

독일이 국제당 이상 내다버리고 편승해서 더 미친거겠지

757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43:45

독일이 이득본것도 아니고 프랑스에게 사실상 이득 본 셈이기도 하니까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가 날아가 정권 뒤집힌게 맞는거 같은데

758 이름 없음 (Za.EcDUYvA)

2024-08-06 (FIRE!) 11:44:04

프랑스에게란다 프랑스가

759 이름 없음 (ADUqESTueI)

2024-08-06 (FIRE!) 11:45:34

프랑스가 중국에 그렇게까지 투자한 이유 = 독붕이지면 그 다음은 우리일거야 그러니 중국장악해서 러시아의 뒤통수를 후려갈기자 일단 대월정리하면 대한은 이성적이니 전쟁초반은 조용히 있겠지?

프랑스가 이런 마인드라 본토사단까지 중국에 보냈는데 실상은 중국은 중국 스스로 꼬라박아 프랑스군아니면 군대가 없고 대한은 프랑스야 같이죽자고 중국리셋버튼눌러버렸음 이거같더라

760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45:35

당장 나한테 뭔 이득을 줬냐? <- 아닐?까

이제 나라가 얻은 이득을 가지고 저 질문을 어떻게든 설득해야 하는데, 이 세계선의 1차대전은 독일이 영향권은 넓어졌어도 직접 얻은 건 적으니까 "그거 다 가진 놈들이나 좋아할 물건이잖아 시발아" 로 튀어버릴 가능성이 충분하지

761 이름 없음 (DHUbOmnjWA)

2024-08-06 (FIRE!) 11:47:00

1차대전때부터 나온 이야기지만 전쟁이 대체 독일에 무슨 이득이 됐음?

프랑스 참전 없었음 양패구상까지 갈뻔했고 국제당 영향력은 분리되거나 소멸했으며 땅은 폴란드나 주변국이 먹었고 지들은 아프리카나 떠맡음

중국건도 그시절 독일이 이상주의로 도운거라 치면 여기서도 정우회 적으로 돌리고 지원한건 고대로 손해였던건데

프랑스 어당리 시점에서 자국이기주의 터져도 이상할게 없다

762 이름 없음 (uMUaHJ4KD2)

2024-08-06 (FIRE!) 11:47:13

저 결과 정권이 뒤집혔든 찍혀눌렸든 간에 "당장 나한테 뭔 이득을 줬냐?" 에 대한 대답으로 짜낸 게 "땅 드립니다!" = 동방식민운동 재개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

763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52:47

결국 그결과 러시아 인내심 바닥으로 다음 대전 예약이고

764 이름 없음 (n3dUx7bUL6)

2024-08-06 (FIRE!) 11:53:54

양쪽 사망자만 수백만에 부상자까지 하면 미쳐돌아갔을거 같은대 실질적으로 얻은게 없으면 결국 터지긴 하는게 필연이긴 하내

765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54:50

그나마 나온 이득은 프랑스가 먹은것으로 보이면 더더욱

766 이름 없음 (Fvm5KH9DJU)

2024-08-06 (FIRE!) 11:55:17

진지하게 저 전쟁 벌인 지도자가 독일인인지 외국인인지로 정권 갈렸을거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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