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113> [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의 잡담의 아테네 학당 25 :: 1001

나의 구월은 너의 삼월◆.rViUfgf.g

2024-07-27 01:56:44 - 2024-09-12 15:19:27

0 나의 구월은 너의 삼월◆.rViUfgf.g (Mq8YK7sZZs)

2024-07-27 (파란날) 01:56:44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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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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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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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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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3:03

연출, 꼼수, 개변 같은 경우는 어지간해선 30의 노력으로 20 정도의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면
그냥 AA가 많으면 몸 비틀 필요도 없이 딸깍으로 비슷한 효과를 노려볼 수 있으니...
저기에 연출, 개변, 꼼수 더하면 더 시너지도 나고요.

748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3:19

                   l: :.:|     j       |: : : l
                  l : :i╲  、   ͵    ,:!: : :.;
                 l.:.:.| \        / |: : :,
                ',:| _」  .,_͵..◜ |_,ノ|: ::,’
                    ',:|´くj        ノ'’`|: ,’
                    ∧   `゙' 、,..'’   |:,′
              ͵.. '^´\╲   / \   / ‐- .,_
        ͵. '"        \,xく{ ̄ ̄}>x,╱   ͵..  ~'  .,_
       /        ╱  /   人__͵ノ ͵.. ''"       ∧
          ',  / / /     / |       ⋱     ,′
        i   ',/ /           ,   |           ',  ∥  ▏
       |    }' /           l  |         ', i ∥  l
        .l. \∨            |   |            ∨,′ l
         l   `{             |   |           }' /  l
       l \_',          |   | ╲  \     ,’/   !
       .l     !     ╲   |   |.   ╲   \   .′  l
        l    .|  i      ╲. |   |∧   ╲     i/    l
        .l    |  l       ╲,!   ▏∧   ⋱. }   !    !
         l    |  !     ╲  |   | .ハ    ノ   |
        l    |  ! ',     ╲,|   |    i  ╱    l    l
         .l.  | ╲ j   \|   |   l/ /  l   ;
         ;   |   `゙' ..,,_  |   |‿..'゙  /   |  ,
         ;   |   `゙' ..,,_  |   |‿..'゙  /   |  ,
           ', | `^'  ..,,_  ̄╲ /i    /-‐◜´ ͵.ノー ;
           ╲ .l         ̄| ゙' |   _,,... -‐ ^~ }ー' !
            ╲`Tニニニニニ「二二ニニニ=⁃r -く  
                ⋱|:::::::::::`⋱..,,__j:::::::::::::::::::::::::::::::ノ.   /
              |::::::::::::::::::::::::::::{ ̄ ̄ ̄:::::_,.二╲  ╱
            ╱ヽ:::::::::::::::::::::‐十'''^~::::::::´::::::::::: ╲╱

>>726을 이렇게 바꾸는 방법도 있네요 그러고보니

이렇게 눈 위로 싹 잘라버린 aa로 이야기하는것도 수상함 증가

뭣보다 어장에서 실시간으로 빠르게 할 수 있는 개변중 하나

749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3:38

>>747 양은 그 자체로 질을 함유한다,,,

750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5:50

>>749 ㄹㅇㅋㅋ
아무튼 뭐어... 그런 면에서 결국 어장주 본인이 어느 정도 선으로 타협할지 정해두는 것도
나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어지간해선 퀄리티 상승 = 시간 소모 인 이상... 본인이 납득할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거죠.
당장 저도 연재할 때는 그냥 대충대충 붙여서 적당히 걸리는거 없이 읽히면 장땡이다
연출이나 개변 같은거 보다는 흐름이다!를 달리는 쪽이고

751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6:15

>>750 음... 대기업의 방법이긴한데 외주 주는 방법도 있어요

752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6:43

>>751 갑자기 굉장한 스플뎀이

753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7:21

대기업 어장주라고 해야되나... 고참어장주라고 해야되나

그런 분들은 어장주 인맥을 동원해서 다음 연재에 쓸 콘티를 머릿속에 짜놓고 특정 장면을 외주줘서 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다만 이 경우에도 특정 장면이 나올 걸 전제하고 준비하는거라 어느 정도 스토리가 정해진 어장에서 가능한 방법이네요

754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7:33

크아아악

755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8:26

크아아악 콘티가 콘티가 콘티가 300장이 넘어 크아아아아악

756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9:04

>>755 그건 콘티 숫자가 엄청나네요...

757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2:59:45

좋든 나쁘든 aa 업계가 아마추어리즘이 만연한 동네라 다른분 어장에서 본 연출보고 그거 자기도 따라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고요

758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0:13

aa 업계가 2차 창작으로 시작해서 유사성으로 시비가 덜 걸린다는 뜻인데 너무 말을 줄였다...

759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0:27

>>756 월간연재 급이 아니었으면 어장주를 죽였을 것....

760 망룰빌런◆DIUZDLQi3E (pdbJRBVQJc)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1:29

솔직히 aa물 밖에서 >>757 같은 조언 했다면 맞아죽기 딱 좋겠지만...

761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2:34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개인적으로 어장주 본인이 타협점을 찾으셔야 한다는게 개인적으론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762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3:45

다른 분 합평에서도 얘기 나온거 같지만...

같은 AA가 반복된다 = 지루하고 단조로움 이면서도, 또 동시에 약간 올-드한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역으로 아예 그런 올드한 감성을 잡아버리는 것도 하나의 수가 될 수 있겠죠.

763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7:10

뭐 대부분이 그렇지만 '단점'은 반대로 말하면 다른 부분에선 '장점'이 된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러한 부분에서 어떻게 컨셉을 잡아 보겠다, 같은 것도 꽤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준비 별로 안한다를 뒤집으면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대응 가능'이 되듯이 말이죠.

764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7:40

음음

765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8:51

이 새끼가!!!!!! 내가할 조언을!!!!!!!!!!!!!!!!!!!!!!!!!!!

766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06

내 뉴비를 ntr 하다니 쓰레기가!!!!!!!!!!!!!!

767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3

크아아아악 이렇게 된 이상 와타시도 일단 지금 단계에서 할수 있는 걸 말한다!

768 ◆V0VI7eoJ36 (jS/8FQeNNw)

2024-09-05 (거의 끝나감) 23:09:49

아 여기 나메 다는게 권장되구나

그 aa 변환하는게 좋다고 합평한거 저입니다

769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07

결국 지금 어장의 문제는 사실 장면의 문제거든요?

770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41

>>766 꼬우면 콘티를 더 열심히 썼어야지 ㅇㅇ

771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0:56

결국 장면이 변하지 않으니까 쓸 aa를 변환하지 못하는 것에 가깝다고 봐요.
한 번 슥 읽어본거라서 깊은 감평은 못하지만요

772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1:42

>>770 장면 하나 새로 만들고 있다고!!!!!!1

장면의 변화는 3가지에서 기초합니다

1 공간의 변화
2 시간의 변화
3 인물의 변화

773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3:19

공간의 변화는 말그대로 배경을 바꾸는 겁니다.

집에서 학교로 간다면, 배경이 바뀌면서 설명해주는 거지요.

시간의 변화는 장소는 같되 시간이 달라지는 변화와 장소도 다르고 시간도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첫번쨰를 말하는 게 되네요. 고대 그리스의 비극에서 출발했는 데, 그 당시의 연극은 몇날 며칠을 이어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774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5:21

그렇다보니, 장소는 같아도 시간은 변화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극이 열리고 닫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막의 기준이기도 하고요.

시간의 변화는 기본적으로 장소를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행동을 바꾸지요.
아침>밤으로 바꾸어서 출근에서 퇴사로 보여준다거나. 행동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앞선 공간의 변화가 배경의 변화, 인물의 변화에 특화되지 않은 것과는 대조되는 점이네요.


775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03

DM = 상 !

장면...

776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09

음음.

777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19

마지막 3번째가 인물의 변화입니다.
앞의 두 경우가 포함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말하겠습니다.

1 새로운 인물이 추가되는 경우
2 인물이 퇴장하는 경우

입니다.

778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6:47

확실히 1층에서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니...

779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7:53

이러한 장면의 구분에는 한가지 요소가 핵심입니다.
변화의 공통점은 상황이 바뀐다는 겁니다.

상황이 바뀐다면, 장면은 바뀌어야 합니다.

780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8:09

상황 상황

781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17

지금 극이 단조로운 가장 큰 이유는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장면에서 계속해서 이어가며 설명하는 데 지루하지요.

충분히 설명했다면, 장면은 닫혀야 합니다.

782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19:49

(극공감)

783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03

왜냐면,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극이 단조로워지기 때문입니다.
극의 클라이막스가 아닌 이상, 굳이 장면을 길게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설명은 짧게, 사건을 기본으로 움직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784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0:59

그리고 말하는 김에 선택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은데
괜찮을지요?

785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3:09

말이 없으니 괜찮다는 걸로 알고 얘기하겠습니다.

786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4:23

모바일 씹덕게임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씩 경험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선택창입니다. 요새 선택창이 없는 게임이 더 드물지요.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선택은 2가지입니다.

1 무의미한 선택
2 유의미한 선택

787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19

1번과 2번을 나누는 기준은 극에 영향을 얼마나 미치는 가에 있습니다.
극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면, 선택지는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모바일 십덕 게임에서는 왜 넣지 않아도 되는 선택지를 넣고 있을까요?

788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5:57

바로, 플레이어의 집중을 위해서입니다.
선택이 무의미하다는 걸 알아도, 선택하는 순간은 유저의 집중을 불러일으킵니다.
대화를 환기시키는 수단이 된다는 의미지요.

789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6:44

그런의미에서, 전개에 있어 무의미한 선택지도 필요합니다.
어디까지나 대화의 환기를 위한선안에서만요.
자주 반복되면 그냥 계속 집중하게 만드는 귀찮음만 불러일으킬 뿐이니까요.

790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7:49

지금 연재 중이었어서 !

그리고 말해주시는 건 모두 칸샷

이 부분도 느끼는 점이 있기는 한

791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8:30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선택지, 라도

참치가 떠나지 말라고 가끔 넣을 때도 있고

넣어야 할 선택이나 판정이지만 참치에게 너무 곤란한 것 같으면 빼기도 하는데

흠...그 선이...

792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21

그런 점에서 선택지는 의도가 없다면 쓰지 않는 게 낫습니다.

793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29:30

과연...

794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0:01

>>791 참치가 할 필요 없으면 기본적으로 안넣는 게 좋다고 보지만...이부분은 주관적이니까요.
결국 개인 경험이네요.

795 열등감 폭발◆tr.t4dJfuU (pcaDJBAIIQ)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1:03

당장 할 말은 요것으로 끝!
크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비평을 못했다 크아아아악

796 개막엑칼◆KJJQOMVnsM (I4g9zqwqjo)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1:36

뭐어 소위 말하는 경험, 직감의 영역이니까요...
개인적으론 본인 기준에 맞춰서 조절해도 엥간해선 반은 간다고 믿긴하는데요

797 천마◆w7HZD1s6hA (aa9cBjco6I)

2024-09-05 (거의 끝나감) 23:32:20

흠...조금 더 그 선을 줄이는 편이 있기는 하다는 걸로 받아들여도 좋을지도요 (곰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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