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채색은 잠정 중단한 상태로 ORPG만 돌아가는 어장입니다. 다만 채색권 신청하면 채색합니다. ※자유 채권 형식으로 운영 중입니다. 이하의 조건을 따른다면 채색권으로도, 플권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채색 신청은 원본 이미지와 aa를 들고 와서 할 것. 자유 채권 1장 필요. ※너무 어려운 것은 반려될 수 있지만 그 경우 자유 채권은 소모되지 않음. ※플권으로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와 D&D가 가능, 제가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에는 자유 채권 3장 필요, D&D에는 자유채권 얼마나 책정할지 고민 필요. ※자유 채권 현황 -촌마 무한+1장 -오마하 9장 -키리탄포 5장 -스피카, Renne, 민트커피 4장 -뉴비, 츄르, 마나카, ISAC 3장 -버블티 2장 -메탈맨, 극작가, 동풍의용, 린저씨, 멘헤라, 후배, 유리카, 마징참치, 노아 1장 -코토리, Plasticcat, 퓨리버스터, 나인, 황혼의 인형, 이오네 1장. ※aa 제작권 현황(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발급되지 않음) -실업희망자 2장 ※규칙 anchor>1596592088>1
┌──────────────────────────────────────────… │《음부십마해陰附十魔解》 ├──────────────────────────────────────────… │B++++(50)│무공│방술│정신, 영력│100~120│ ├──────────────────────────────────────────… ├◎기능:│패시브│음부고루문陰府骷髏門 비전, 전 무학방술 기초, 전 연계 무학방술 특성 직렬 연결 자체 발현. ├──────────────────────────────────────────… ├◎기능:│패시브│[흑요식黑曜式]: 영靈, 혼魂, 백魄, 육肉, 골骨, 혈血, 사학 전 범위에 삶과 죽음의 척인력 운용 해금. ├──────────────────────────────────────────… ├◎기능:│패시브│[명부지왕冥府之王]: 역사 율격, 고루인 공능, 음부십마해 중첩 무학방술의 동랭크 특성화 발현. ├──────────────────────────────────────────… ├◎기능:│패시브│[사신지력死神之力]: 역사 율격, 고루인 공능, 음부십마해 중첩 무학방술의 공력의 업화 공명 역사 포식. ├──────────────────────────────────────────… ├◎기능:│액티브│[고루인骷髏印]: 무학방술 오대요소 합일, 내계 굴레 역윤회, 생사외법生死外法의 외천기수식外天起手式.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동안 기능정지> ├──────────────────────────────────────────… │뼈는 뼈대로, 살은 살대로, 피는 피대로, 모두 나의 시종 ! │떠도는 고혼도, 흔들리는 원혼도, 지랄하는 망자도, 모두 나의 수족 ! │ │죽음이란 것이 희망이라면 그것을 꺾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절망 ! │ │사신지력死神之力 명부지왕冥府之王. │ │마존절기魔尊絶技, 마공일좌魔功一座의 하나는 그리 읊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 │삶과 죽음, 그 둘 모든 것을 농락하며 스스로의 의지를 관철하는 초월超越의 무학武學. │지상地上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삶과 죽음을 희롱할 수 있다는 궁극窮極. │ │그것이, 그렇게 읊조리며 스스로를 드러낸 것이다. └──────────────────────────────────────────…
┌──────────────────────────────────────────… │《시산혈해전屍山血海殿》 ├──────────────────────────────────────────… │B+(36)│존재│기초│전부│---~105│ ├──────────────────────────────────────────… ├◎기능:│패시브│[시산혈해屍山血海]: 암천暗天, 나락那落, 마해魔海, 유서幽嶼, 륵궤勒軌로 구성 내계 형성. ├──────────────────────────────────────────… ├◎기능:│패시브│[생사주천生死周天]: 구조 내 척인력斥引力의 조화, 생사지겁의 굴레를 통한 일계 역사 정의. ├──────────────────────────────────────────… ├◎기능:│패시브│[업화륵궤業火勒軌]: 척인력 및 아마라 공명, 내계 중 역사歷史 집속, 역윤회의 작은 굴레 발생의 징조. ├──────────────────────────────────────────… ├◎기능:│패시브│[입몰入歿]: 일계 역사 기반 내계 부감, 작은 굴레의 내계 제법을 적용하여 내계 입성.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동안 기능정지> ├──────────────────────────────────────────… │기초에 불과하나 마침내 지반이 다져지고, 그 위에 쌓아올려지는 시왕전. │ │눈을 감고 염상하면 자기 자신, 그 자체의 몸 안에 흐르는 핏줄이, │시왕전이라고 하는 하나의 공간에서부터 흘러내리는 피의 강과 같음을 안다. │ │그리고 그 피의 강은 바다에서부터 흘러내리는 마기이며 죽음임을 또한 안다. │ │그러니 이 전殿은 필경 섬의 위에서 섬의 너머까지 쌓아올려질테지. │ │시체屍體의 산山, 피血의 바다海. │ │그 모든 것의 위에 군림할 왕王의 궁전은 이제 공허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기능:│패시브│[업화륵궤業火勒軌]: 척인력 및 아마라 공명, 내계 중 역사歷史 집속, 역윤회의 작은 굴레 발생의 징조. ├──────────────────────────────────────────… ├◎기능:│패시브│[입몰入歿]: 일계 역사 기반 내계 부감, 작은 굴레의 내계 제법을 적용하여 내계 입성. ├──────────────────────────────────────────…
┌──────────────────────────────────────────… │《형천시우쇠刑天始又衰》 ├──────────────────────────────────────────… │B++(42)│무공│경지│전부│90~110│ ├──────────────────────────────────────────… ├◎기능:│패시브│[자재왕自裁王]: 마중절정魔中絶頂, 자신을 죽이는 왕으로서의 존재성 개화 및 기저화. ├──────────────────────────────────────────… ├◎기능:│패시브│[마인경魔人境]: 정기신 대성大成, 특성군 및 스탯의 자재왕 지향 일렬화 수렴 보정 大. ├──────────────────────────────────────────… ├◎기능:│패시브│[업화륵궤業火勒軌]: 아즉도我卽道, 전 특성 공명, 시왕전 내 굴레의 천하압제의 업화業火 변형. ├──────────────────────────────────────────… ├◎기능:│패시브│[형천刑天의 시尸]: 총화總和, 내계일체화, 대공허 너머로 승화하는 육혼백肉魂魄 합일 기틀 형성. ├──────────────────────────────────────────… ├◎반동: <「전력 가동」: dice 24 48.시간 동안 특성이 기능정지.> ├──────────────────────────────────────────… │업화業火란 범람하는 명命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 │스스로의 혼魂을 쥐어짜, 필요없는 것을 덜어내면서 생각했다. │ │그렇다면 오늘 내 스스로 나를 정의하는 바로 이 순간은, │어쩌면 천명天命이거나 천형天刑에 가까웠던 것일지도 모른다고. │ │그 계기라는 것은 진정으로 하늘天 위에서부터 내려왔으니 실제로 그럴지도 모르지.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행위조차도 그러한 천형에 굴종하는 순천順天일지도 모른다. │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이렇게 불태움으로서, 갈애渴愛가 꺾이지 않았음인 법이리라. │ │스스로를 이루는 존재를 태우기 시작한 불은 나라는 길을 벗어난 모든 것에 달라붙는다. │ │암천暗天부터 천하天下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압제하는 형천刑天. │비록 짓밟혔다고 한들, 그 짓밟힘에 혼란에 이르는 나조차 불탔으니, 이내 재가 되었다. │ │삶과 죽음의 궤적 속에서 죽음을 초극하며, 삶을 짓밟는 발걸음의 처음이, 이윽고 나타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