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베르길리우스◆BBg4xN3Wi.
(BaSyZq3Awo)
2024-07-18 (거의 끝나감) 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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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ミ ` ̄`´ \√.}:::::::::::!::::::::::::::::::::::::x、__ ___ノ:::::::ニ/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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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ァ < モテ_ ` |:|:::::::|ィ モテ フハ:::ト、:::::::{ /ミ;;;;;/
//{ ア ` ̄´ !iヽ::::! ` ̄´ ハ:{ |::::::::! /ミ;;;;;/
) ム ',l ハ、,'ヾ、:i /ミ;;;;;;/
ノ/\∧ { / ゙ ./ミ/;;;/ / "나는 언제쯤 은퇴할 수 있는거지?"
, ニ==ェ 」∧ i /Y' /i /ミ/;;/ //
/ / ̄ ̄|∧ / |ト‐../ ! /ミ /;;/,,_≦ /--ァ
/ ! / /\ -―――- ィ:::/ハ;:' レ´¨ ̄ ̄ ' / ̄ ̄=ニァ‐ェ
| {:::::{、 }<.._ |ヽ / |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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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ヽ::/ミミ --- ´ 彡/ y'
} | 三三三三三三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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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새로운 분들에게 친절 할 것.
ⓐ. 역극을 준비하는 판으로, 어장에 관한 이야기나 사소한 잡담을 논하는 판이다.
ⓑ. 모든 세계관의 캐릭터를 끌고 오는 것 까진 허용하지만, 어장에 맞게끔 재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 스포일러를 하겠다면, 웬만해선 이 곳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 모든 시트를 포함해 만들고 난 후에 통과가 아닌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라는 걸 명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된 캐릭터는 나메를 달 수 있으며 인증코드 또한 자유롭게 달 수 있습니다.
ⓕ. 그럴 일 은 없겠지만 싸움은 금지 합니다.
1. 신규 참치 분들을 언제나 환영하고, 신규 참치분들에게 최대한 친절할 것.
2. 모티브되는 원작과는 왠만해선 다릅니다. 설정이 추가 될 수 도 있고,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마찬가지)
3. 원작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 어장에 맞춰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4. 싸우지 맙시다. 싸우는 순간 그날 연재는 중단합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7ivxdIlvFqZu8ICm9vvrXHjEiGDOzjfYwbAnOYWRgs/edit#gid=289825848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6081/recent
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7081/recent
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7122/recent
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076/recent
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26/recent
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65/recent
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199/recent
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9288/recent
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0143/recent
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3244/recent
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87/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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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404/recent
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763/recent
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067/recent
135
베르길리우스◆BBg4xN3Wi.
(whg4AzmRGY)
2024-07-22 (모두 수고..) 12:34:24
>>134 문두스의 권속으로 변하는 것보단 지금 상태가 좋지 않나!?
136
넵튠
(Wt2tNcBPWI)
2024-07-22 (모두 수고..) 12:36:40
>>135 PL은 아니(읍읍)
아니 그게 아니라
칼라드가 그걸로 네푸한테 눈총을 주다보니
137
베르길리우스◆BBg4xN3Wi.
(whg4AzmRGY)
2024-07-22 (모두 수고..) 12:37:38
괜찮아 칼라드도 슬슬 스승 흑역사로 고통받을 예정이니까.
138
넵튠
(Wt2tNcBPWI)
2024-07-22 (모두 수고..) 12:41:16
앗(앗)
139
칼라드
(g6YVOl73WY)
2024-07-22 (모두 수고..) 12:42:21
>>134 >>136 아 죄송합니다
140
넵튠
(Wt2tNcBPWI)
2024-07-22 (모두 수고..) 12:43:33
뭐어 칼라드적으로 그럴만했던 RP라서 괜찮기는 한데
그 상황에서는 조금 맥락이 어색했다는 느낌
141
넵튠
(Wt2tNcBPWI)
2024-07-22 (모두 수고..) 12:45:05
결국 그 상황에서 스승님 화제를 꺼내온 어벤츄린이 나쁘네(아님)
142
베르길리우스◆BBg4xN3Wi.
(whg4AzmRGY)
2024-07-22 (모두 수고..) 12:45:46
사실 어벤츄린은 와 그 학살자 제가가 이렇게 멀쩡한 놈이야? 란 감탄이라.
143
칼라드
(g6YVOl73WY)
2024-07-22 (모두 수고..) 12:48:03
아니마 입장으로 이렇게 멀쩡한놈이 학살자 제자냐...?
이것도 비슷한데
144
넵튠
(Wt2tNcBPWI)
2024-07-22 (모두 수고..) 12:48:21
보통 사람이면 괜히 그 학살자 스승님 얘기 꺼냈다가 날뛰기라도 하면 곤란할 테니까 적당히 속으로 생각만 할텐데
어 나 10인의 스톤하트야 날뛰어도 제압할 자신 있어
했구나(음해)
145
베르길리우스◆BBg4xN3Wi.
(whg4AzmRGY)
2024-07-22 (모두 수고..) 12:51:32
146
츠바쿠로 유메
(LezJZEt4L6)
2024-07-22 (모두 수고..) 13:17:51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츠바쿠로 유메
(LezJZEt4L6)
2024-07-22 (모두 수고..) 17:37:47
그러고보면
다음 연재 언제임
148
뜌우땨이우땨
(e8boylsf3c)
2024-07-22 (모두 수고..) 17:42:23
기본적으로 매주 일요일 9시긴 함
149
베르길리우스◆BBg4xN3Wi.
(whg4AzmRGY)
2024-07-22 (모두 수고..) 17:45:09
150
츠바쿠로 유메
(LezJZEt4L6)
2024-07-22 (모두 수고..) 18:01:37
화긴긴-
151
V
(4Llnud//lA)
2024-07-23 (FIRE!) 13:42:34
이번 챕터에서 유메 뜌따가 크게 관련되려나 크게 보면야 레이무도 연관되어 있고
152
츠바쿠로 유메
(3atOEKZPTQ)
2024-07-23 (FIRE!) 14:57:11
헉(?)
153
베르길리우스◆BBg4xN3Wi.
(fRo.zyuTeE)
2024-07-24 (水) 12:13:36
"약자를 지키고. 존중하라."
사자왕 반 레온 라이온하트
전설적인 대영웅 혹은 학살자.
그의 시작은 엘나스 행성의 작은 왕국부터 시작된다.
젊은 반 레온은 애민정신을 가진 자애로운 아버지에게서 왕위를 물려받았지만, 자신은 그저 검이나 휘두를 줄 아는 전사에 불과하다며 엘나스 왕국의 왕위를 포기하려고 고민한 적도 있다고 한다.
차라리 용병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는 생각도 하였으나, 그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정하겠다고 마음먹고, 왕위에 올라선다.
왕위에 오른 반 레온은 종종 리안이라는 가명으로 엘나스 근방의 행성을 수호하였다.
엘나스는 물론이고 수 많은 인간 왕국은 사자왕을 모든 인간의 귀감 혹은 기사의 귀감이라 부르며 칭송했고, 사자왕은 어느 행성에서 구한 이피아란 가희에게 하얀 장미로 줘서 청혼하여 결혼까지 성공하였다.
행복한 나날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사자왕의 무력은 영원한 전쟁 이후 생겨난 잔불 전쟁에서도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여, 엘나스를 수호하였으니까.
사자왕이 있는 이상 패배는 없다.
엘나스의 민중은 그런 믿읔을 가졌다.
그리고 결국 그 믿음대로 운명이 정해졌다는 것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난 그저… 내 나라의 평화와 행복을 원했다!"
그러나 사자왕의 왕국의 행복한 나날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머지 않아 패권을 거머줜 인간 왕국 연합이 또 다른 전쟁을 일으킬려고 했으니까.
영원한 전쟁 이후 크고 작은 재난으로 우주를 대표하는 세 개의 제국도 움츠리기 시작될 무렵.
새롭게 패권을 얻은 인간 연합이 거병을 선언했다.
정작 반 레온과 그의 왕국은 태연하였다.
일단 왕국 자체가 지역적으로 척박한지라 가난했고, 마음의 풍요는 넘칠지언정 물질적으로 여유가 없었기에 인간 연합의 목적이 뭐던 자신들의 왕국에는 쳐들어오지는 않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인간 연합이 사자왕의 왕국을 찾아왔을 때도 “우주의 패권이든 뭐든 우리와는 상관 없다, 이 척박한 땅에서 병사 한 명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아느냐, 동맹을 거절하겠다.” 라는 이유를 들어서 동맹 요청을 거절하였다
그러나 이 선택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이 소식을 전달받은 동맹은 왕국의 거절을 용납하지 못했고, 되려 사자왕의 왕국을 본보기로 삼아 공격을 가했다.
반 레온의 왕국은 하루아침에 엄청난 수의 대군의 공격을 받았고, 왕국에서도 최선을 다해 방어했다. 하지만 동맹은 말 그대로 동맹이었기에 나름대로 규모가 큰 데다,
그와는 반대로 반 레온의 왕국은 언급됐던 것처럼 가난하고 약한 곳이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성의 방어선이 무너져 함락되었고, 이어져서 동맹에 맞서 싸우던 병사들,
성 안에서 살던 평범한 백성들, 심지어 어린아이와 노인, 왕비까지 모조리 죽여버리는 대학살전이 벌어지고 만다.
한편 어떻게든 동맹을 설득하려고 나갔던 사자왕이 돌아왔을 때는 이미 늦어 모든 것이 불타고 있었다.
그러나 반 레온의 비극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또 한 명, 나를 아는 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겠군. 짐은 하루 사이에 모든 인간 연합을 멸망시켰다."
자기실현적인 예언이었다.
동맹은 그토록 불안했던 비극의 예언은 스스로의 손으로 실현시켰다.
분노한 사자왕은 하루 사이에 모든 인간 연합을 멸망시켰다.
엘나스에 남은 잔존 세력과 사자왕의 무예를 흠모하여 달려진 강자들.
그리고 계위를 올리기 위해 타인의 피를 갈망하는 살육자들.
사자왕은 군대를 소집하였고, 그 군대를 통해 현 시대의 싸움법을 개발하는 등, 인간 연합을 파멸시키기 위한 모든 것을 하였다.
그가 지나가는 곳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그가 향하는 곳은 설령 어디로 향하는 간에 아무도 방해할 수 없었다.
그의 진공을 방어하기 위해, 노바의 카이저가 나섰으니 참살당하여, 또 다른 비극을 만들어낸다.
레프의 대장군 하보크와 일기토를 벌였고, 무승부를 처했다.
아니마의 군주가 직접 나섰으니, 그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그들은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다. 충직한 기사들과 신하들, 내 가엾은 백성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던 내 아내와 딸 아이까지. 말 그대로 내 모든 것이었다."
그대들에게 묻겠다.
왕국을 빼앗긴 왕에게 자비를 묻는 건가?
그의 전진은 우주적 재난이라고 알려진 곤충 떄 재난의 토벌의 끝으로 멈출 수 있었다.
"과거를 돌아볼 수 없는 자이니 결국엔 앞을 보고 걷는 수 밖에는 없겠지."
"과거를 등지고 그저 묵묵히.... 다만,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네. 내가 나아가는 곳이 어디이건, 이 핏빛의 걸음은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사자왕의 서.
사자왕에 대해서의 일부 내용
154
칼라드
(HMIM9Ls10U)
2024-07-24 (水) 12:31:19
만약이지만 동맹을 했더라도 이런일은 없었다라고 장담하지 못할거 같다
155
칼라드
(HMIM9Ls10U)
2024-07-24 (水) 12:34:50
그 연합이 깨져도 언젠간 적으로 돌아설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되었을지도 모르고
156
V
(0RVxK6WlbQ)
2024-07-24 (水) 13:14:34
실제로 사자왕의 힘을 두려워해서 이런 찐빠가 나타난 것
157
츠바쿠로 유메
(kTO8rj2Mrs)
2024-07-24 (水) 16:54:51
오
158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2:08:31
내일 연재.
덤으로 칼라드가 상당히 가혹할 듯.
나름 괜찮은 면모가 있어보'였'던 스승이 얼마나 쓰레기로 묘사되는지를 알려주겠다.
159
츠바쿠로 유메
(BBEwHkai.o)
2024-07-27 (파란날) 14:50:42
끼야ㅏ아아아악(?)
160
이름 없음
(ZwlUyCCK3U)
2024-07-27 (파란날) 16:39:33
.....힘들어....
161
V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7:07:07
으음 안나인가!
162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5:44
누군가의 여행기
.dice 1 100. = 51 1. 잔혹한 것을 보았다.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
163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6:13
.dice 1 2. = 2 1. 선을 보았고. 악을 보았다. 2. 가장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있는 법.
164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6:52
상처입은 용과 만났을 때.
.dice 1 2. = 2 1. 그녀는 성장하여, 어엿한 길을 걸었다. 2.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몰랐다.
165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7:21
상처입은 용을 통해 드래곤 마스터의 운명을 느꼈다.
그녀는..
.dice 1 2. = 2 1. 알고 싶었다. 2. 힘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있는 법.
166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8:06
힘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있었다.
.dice 1 2. = 2 1.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2. 나는 벽을 넘고 싶은 사람이었다.
167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8:48
그러나 그걸 알고 있음에도 그녀는 벽을 넘고 싶었다.
.dice 1 2. = 2 1. 저는 현자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닙니다. 2. 빛밖에 없는 세상을 향하였다.
168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9:09
그리고...
.dice 1 2. = 1 1. 초토화된 세상을 보았다. 2. 페허가 된 도시를 보았다.
169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39:55
초토화된 세상에.
.dice 1 2. = 2 1. 신의 도시의 강림을. 2. 우리들의 세계에 변혁을, 신들의 땅에 제재를.
170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40:31
그걸 위해서.
.dice 1 2. = 2 1. 인간 세계로 향하였다. 2. 생명의 답을 얻기 위한 여정에 올랐다.
171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40:55
세피로트의 정원에 도착하고.
.dice 1 2. = 2 1. 정원사를 만났다. 2. 신학자로 칭한 현자를 만났다.
172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41:55
신학자는 고한다.
.dice 1 2. = 2 1. 신들의 시대는 끝나고 다가오는 미래는 필멸자의 것이다. 2.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부질없어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무엇을 믿으며 눈을 감겠습니까?
173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42:15
신학자는 답을 애매하게 주었다.
.dice 1 100. = 49 만큼의 깨달음을 얻었다!
174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42:24
175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42:57
무언가 액재료 투성이 선택지만 돌진하는 멘헤라 녀의 귀감!
176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19:45:11
그러나 잘못된 길을 걷는다는 표현은 나쁘지 않아서 좋겠군.
177
레이무
(Ec0.duUtdA)
2024-07-27 (파란날) 20:22:41
51+49=100이 나온 100면 다이스...
178
츠바쿠로 유메
(BBEwHkai.o)
2024-07-27 (파란날) 20:3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베르길리우스◆BBg4xN3Wi.
(qzm7408Kc6)
2024-07-27 (파란날) 21:26:05
180
안나 엄브라
(ZwlUyCCK3U)
2024-07-27 (파란날) 23:48:45
대충 내일도 일하러 간다는 의미
토요일 하루 쉬고 다시 월화수목금금금모드
181
베르길리우스◆BBg4xN3Wi.
(wDMwsJPv6Q)
2024-07-28 (내일 월요일) 10:15:12
182
리시엘
(BuhQArBghs)
2024-07-28 (내일 월요일) 10:18:59
오늘 여행가서 밤에 될지 안될지는 그때 봐서요오
183
레이무
(oaXFpdcIRY)
2024-07-28 (내일 월요일) 15:15:23
9시이잇
>>180아아앗
184
베르길리우스◆BBg4xN3Wi.
(wDMwsJPv6Q)
2024-07-28 (내일 월요일) 20:14:15
유메의 속성은 정해졌다.
유메는 인간/신비 그리고... 별(짐승) 이라고 하자!
185
레이무
(oaXFpdcIRY)
2024-07-28 (내일 월요일) 20:14:28
짐-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