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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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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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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시트를 복붙하도록 합시다

시트 사용 메뉴얼이라도 만들어야될라나

그러면 좋겠지만

제가 이걸 만들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공지 시트를 만들었습니다.

크흑 감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소피가 돌아왔었다...아니 이제 호쿠사이인가!
그리고 신입 ㅎㅇ

아ㅋㅋㅋㅋㅋㅋ

이제

피를 빠는게 아니라

악지식 예술하러 옴

@?

이솝씨는 전작에서 누구였던?

호옹?이

... 어장주가 평소보다 일찍 등?장했다(?)

암튼 보아하니

개꿀잼들이군오

>>958 아야네(적당)

호쿠사이라믄

알리나도 그럭저럭 흥미있을듯

하로로로-

[루나틱 시티 갤러리]

[일반] 예술 계통이 많아서 기부니가 좋은 알리나면 개추(?)

일단 나부터 ㅋㅋ

@대충 이럴거 같은 게시판(아무말)

무간혈하 같은거 어장주 봤음?

난

체육계아(?(

>>964 하로로오옹

>>966 ㅋㅋㅋ

>>967 무간-혈하?

이래나 저래나 까투리한텐 꺼림칙한 사람만 늘어났을 뿐이지만 말이야.

anchor>1597049657>904

요거(?)

호쿠사이가 만들었을 작품 중 하나

알리나는 어린애에게 약하다

특히 재능개화가 막되는 햇병아리나

천연이지만 활동적인 소녀에게

@?

알리나는 즉슨

로리콘(음해하기)

>>971 알리나의 점수

.dice 1 100. = 6 점

어장주는 어제 이쿠씨의 저것들을 보고 평가하고 싶으면 하라해보기

(?)

까투리가 꺼림칙해하지 않을 사람이 루나틱 시티에 있기는 한걸까...(?)

허울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은 다 까투리 곁에 읍서.

역시 마에스트로야

철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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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 시선에 담을 의미가 있었던거?"

"피의 방향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무기력해서 terrible하네."

@정?색

>>975 침줌 이사님이 이쿠상에게

적대적일 이유가 늘어나는

>>977 그럴 것 같았다

음음, 마침 극단 인원이 열두마당에 딱 들어맞으니까 이중 아직도 전승되는 다섯 마당(까투리, 덕수 포함)을 주변 인물로 설정하고 잊혀진 나머지 일곱 마당은 죽은 걸로 쳐야지.

춘향이는 어떻게 해볼까.

호오호오

흠흠

미무스에게도 더 생각해보므으으은

역시 미무스쪽은

제가 어찌어찌 원전요소들 버무리며 진행시킬듯

호오오오

지금 첫 번째 발상 : 춘향은 내부고발자 중 하나였다. 원래 모종의 사정으로 형벌을 받을 몸이었으나 약혼자 몽룡의 변호로 내부고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 형을 면제하겠다고 하여 사건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

이후 S사 둥지에서 약혼자 몽룡과 함께 죄책감을 견디며 쥐죽은 듯 사는 중.

오오오

그건또 마싰군오

그리고 다음으로 생각해둔 게 아만(조조) : 극단에서도 유독 튀는 멤버였다. 두루두루 재능있는 뛰어난 사람이었지만, 야망이 강해서 다툼도 잦았고, 잔혹한 일에 관심을 보이곤 했다.

결국 극단 내부의 큰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으며 춘향이 내부고발자가 되는 원인 중 하나를 제공했다.

이후 뒷골목으로 도피해 약지에 들어갔으며 불과 몇 년만에 도슨트 자리에 오르며 그 끝모를 야망이 단순한 허세가 아님을 증명했다.

조조..! 적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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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어장

그러고보면

어장주는 호쿠사이의 약지 내 계급이

어느정도면 적당하다고 봄?

마지막은 역시 심청이겠네 심청은

맹인 아버지를 여의며 살고 있음. 극단의 군기반장이었으며, 늘 싹싹하고 부지런하게 극단원을 대했다.

심청이 올곧고 뚝심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장끼와 아만은 그녀와 덕수의 시선을 피해 사건을 준비했으며 심청이 문제가 있음을 깨달은 것도 사건 직전의 일.

사건 이후 아버지를 고치기 위해 대호수에서 고래잡이 일을 하고 있음.

>>991 흐므므믐

아슬아슬히 도슨트?

마에스트로는 진짜 거물급이고

>>992 오

이로써 등장할 극단 캐릭터들은 덕수, 아만, 심청, 춘향. 이렇게 결정이구만.

>>979 어엌ㅋㅋㅋㅋ

음, 아만은 약지 포지션이라는 점에서 버디 스톤이랑 겹치니까 그냥 버디 스톤은 없던 걸로 해야지. 솔직히 감정선에서 그렇게 중요하진 않았어.

등장할 캐릭터는 모두 말해서 할게 없어진 PL

믛

후무무

호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