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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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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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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하로로로-

리메이크니 새로운 시트를 짜볼까 싶기도 하고 흠

>>663 anchor>1597046291>1-19

리부트한 배-경

소-피인가

지금 전원이 바뀐 상태라서

새로운 시트 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고

아 아니지

이Zㅡ나는 그대로군

흠

그대?로라니(?)

예술가로 할까

@?

>>67 조용히 하세요1 ZAYIN급 환상체 씨(?)

>>670 >>672


약지끼야아아아악!(?)

>>672 헉

그리고 된다믄

모티브 원전소설 스러운 것?도

알리나 특공을 넘어 알리나 옆을 노리는 소피 ㄷㄷ(?)

아

원전소설 필요함?

림컴 수감자 느-낌으?로

간단한거라도 좋졍

예압, 원전 소설이든, 문학이든, 작품이든 일단 림버스캐들처럼 원작이 존재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나

그렇다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스

라고 할까


죽음에 대한 고찰과 탐구

오랜만이야. 나 이사벨라라구. (흔들흔들)

호오옹

일단 임시 나메

아마 사람의 인생을 붓으로 그려내려가는 미술가 라는 느낌이려나

사람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또한 그 결말을 붓 끝에 담아내지만

개개인의 인간의 개성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대충

좋아 AA만 정하면 되겠다(?)

음, 미술가 컨셉이면 아무래도 약지 쪽과 비교하는 걸 피할 수 없는데, 혹시 약지와 연관점이라던가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카네코 카즈마의 자캐이자 구 페르소나의 등장인물이었던 악마 화가가 떠오르는 설정이라서 흥미롭네.

아예 책 이름을 가져왔다...?

타나토노트면... 등장인물이 미카엘 팽숑, 라울 라조르박이었나...?

>>688 진짜 캐릭터 이름이

책 이름은 아닐것

나메에 그냥 모티브를 박은거라


>>686-687 사실 제가

약지는 마애스트로 있고

과제 못내면 조져지고

개쩌는 예술에 무슨 통로 같은거 쓴단것만 알아서


자세히는 모름(?)

아

정했다

호우호우

약지 운영방식은 미대 생각하면 편하긴해요

근데 세계관이 프문이라서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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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자

너의 예술은 영상이다.

@?

>>693 속보)N사에 들어오면 안되는 인물 1위(?)

영상....

프리랜서인?가

>>673 오호호 안전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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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라기 보단


대충 살인마 시점으로

도망치는 사람 죽이는거 1인칭으로 찍어서

생명의 마지막 발버둥을, 추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에 남긴다 식의 약지 예술가는 좀 그런가(?)

대충 살인의 결과가 아닌 과정이 예술이다 식의


암튼 구상은 넓혀둬야하니 AA는 몇개 더 찾아둬야지

연등후에와오

뱌뱌뱌-

타나토노트에 죽음을 촬영하는 예술가면...

아예 약지의 특정 파벌의 후원을 받으며

죽어가는 과정을 담는 예술을 하는 조직 [타나토노트]라 해도 될거 같고(?)

뱌뱌

중요한건

끝까지 가는게 아냐(아무말)

그 조직에 펠릭스(작중 처음으로 사후세계 진입에 성공한 사람. 사형수)가 포함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촬영이면... 메인 주인공인 미카엘 팽숑은 사실상 계획을 짜는 사람이거나 작품의 틀을 정하는 인물이 될테고

원작 설정상, 함께하는 절친 [라울 라조르박]이 더 캐릭터 모티브가 되면 괜찮을지도?

>>697


와! 스너프 필름!

의 딸


인걸로 하죠(?)


원작에 없다고?

하지만 모티브만 따온거니 ㄱㅊ음(이무말)

자살 같은 방식을 통해 죽음 이후를 탐구하려던 아빠

그 아빠를 곁에서 보아온 딸


이란 느낌으로

사실 타나토노트 본지 8년이 넘어서

잘 기억 안나니 원작적 요소는 대충 뭉갤듯

>>707 아버지가 봐온 광경을 보고 싶다인가

그러면... 이거 암만봐도 죽었다가 뭔 보험같은거나 이상한 짓거리로 숨 붙이고 다니니까

머리에서 싹둑한거 같은데(?)

>>708 음-



대충 타나토노트는 과학자 집단이 맞을듯

근데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죽음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한건지 찾다가


지나가던 길냥이 하나 칼 한자루로 고문하면서

찬찬히 포떠서 죽여가던 토모리 보고

약지 예술가가 너 재능있어 하고

줍줍했다는 그런 설정일지도(?)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약지끼야아아아아악

어째서지 앨리스?

@캠코더로 촬영하며(?)

아 근데 이거

뒤틀림 이라 시트에 되어있는거 같은데

PC들 다 뒤틀림임?

>>713 체크박스 클릭하면 바꿀 수 있어요(적당)

>>712 그건

앨리스의 백스와 외전을 참조(?)

>>713 뒤틀림 옆의 체크박스 누르면 에고로 바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