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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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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구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신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sBtZjfaibsUCMDr3LehTA59xxayIueR7cX1_Xq3IwI/edit?usp=sharing

뒷설정 제작용 구글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1faO7Ec_mUK-6hCAf0CzaN4DD0C-xptVYWQzE_iK7T9w/edit?hl=ko#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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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맥이 생긴다고 해도 어떤 연예인을 좋아했다 정도의 인상이지 사적으로 춘미와 친했던 건 아니니까.

서브컬쳐에선 옷깃만 스쳐도 가능성이 생긴다고 말하면 너무 클리셰겠죠(웃음)
좋은 오후~~

(속담이지만 사실 옷깃은 커녕 서로 알고 있던 것도 아닐테니 인맥이라 할 수 없긴 하다)

1시간 후에


버드가 한국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엣

(?)

https://youtu.be/fYm3WeH3Ipw?t=332

아하

흐므

기해연 동백이 하이텐션되는거 볼 수 있?나

여튼 기해연과 만날 일이 있다면 재밌어지긴 하겠네.

호우호우

글고보니 까투리 보는 동백은

어떤 느낌의 싸이코가 되는?지

사생팬의 끝판왕. 사생팬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끝자락의 말로. 그 와중에 구인회의 초심은 안 놓으려고 노력 중인.

솔직히 어떤 느낌의 사이코가 되느냐고 해도 김유정의 행적이 행적인지라 결국 사생팬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더라.

>>523-524 여러모로 원작초월 또라이가ry)

이상과 까투리를 대하는 애정선의 차이가 돋보일듯한

이상과 동랑에게 까투리 츄라이츄라이하는 동백

그리고 그걸 보곤 이상을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야한다 느끼는 구보(?)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그 목소리에, 헤어나올 수 없을 것처럼 빠져들었지"

"세월이 흐르고, 그 곳도 이미 불타사라진지 오래인데, 그럼에도 너는, 변하지 않는구나"



"....다가오지 마십시오. 더 다가오신다면, 이번에는 진심으로 당신을 베겠습니다. 못 본 채 넘어가기에는 이제 소녀의 자비심도 한계에 다다른지라(스릉)"

"당신이 상감이라도 되는거마냥 그리 고고한척 하는거야...?

무대 위에 서서 나를 애취급한건 얼마나 분했는지...지금도 다르지 않아.

...허나 나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끝내 내 사랑을 져버리면, 끝맺음되는 길에 그대를 껴안아 함께 스러지겠어..."

"대관절 무슨 소리요 동백..."

"하하...;;;...그, 음...지나친 집착은 좋지 않아;"

"이거참...동백이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모양이네."

"...아무래도 구인회에는 오래 붙어서는 안되겠군"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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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벗이 이리 병들어간것을, 나는 무엇하나 바라보지 아니하였지."

@그때도 변함은 없었...(?)

동랑: 구보 너도 뭐라고 말 좀 해봐, 구인회에 들어온지 언제인데 아직도 그렇게 우두커니 손님처럼 서있어?

구보: 이미 말을 모았는데 무엇을 더하란 말인가(아, 겁나 불편하네, 특히 동백이라던가 동백이라던가)

동백: 깍두기면 깍두기처럼 넉살이라도 떨던가, 새초롬하긴

구보: (네가 할 말이냐, 이 사생 애호가가...!)

과거 SIDE

"오라버니. 요새 스토커?라는 족속이 소녀를 집착하여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글쎄... 이런 문제는 간단히 끝나지를 않으니 빠른 시일 내로 해결하긴 요원하고... 일단 식구들한테 말해둘 테니 앞으로 바깥을 돌아다닐 때에는 식구들 중 한 사람과 동행하면서 다니렴.

특히 이런 부류는 상대의 관심을 끝임없이 바라기 마련이니 상대가 시비를 걸어온다고 해도 가급적 무시하도록 노력해보고"

"오라버니는 이 곳의 최고참이니 말입니다. 소녀의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30 평소랑 광팬모드일때랑 텐션이 겁나 다를...

그래서 기해연 동백보고도 침착할지도

>>531 호오호오

꺼병이 중에 큰 형 포지션을 하나 만들기로 결정했다. 사토코로 치면 니니스러운 누군가를 만들 것이야. (아무말)

오늘 너의 운수가 좋았어.
그 길목에서 너를 기다리기 3시간, 만일 나를 만났으면 너는 죽었을테니

엊저녁에는 네가 그 식당으로 간 것을 보고 문 앞에서 기다렸으나 나오지 않았지.
아쉽네 만일 그때 너를 만났다면 나는 너를 죽였을텐데.. 그러나 좋아하지 마.
단 며칠 너와 나의목숨이 연장될 따름이니까.

@정성껏 쓴 혈서(?

동랑: 어짜피 구보에게 박제당할 운명이다, 그걸 내가 앞당긴거고

까투리가 추가됨에 따라 '내가 안 터뜨렸음 너 어떻게 됬겠냐'로 해석되어버렸다

진짜 구보가 이상 N사 데려간다고 동백이랑 연 강렬하게 쾅하고 끊었을거 같다

>>533 와웅

개쩌는 불행 트리거가 될듯한

니니의 이름을 뭘로 할까 생각해보았는데 역시 덕수가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의견 제시를 해볼게.

흥부만보전에서 두 형제의 성씨가 덕수 장씨니까 한 번 꼬아서 흥부 모티브지만, 대놓고 흥부 모티브 캐릭터는 아닌 식으로 눈가림을 할 것이야.

일단 여기서 간단한거 굴릴까

눈앞에 둘이 있으면 진짜 동반자살하면 동백은 누구랑할지?

춘미 .dice 1 100. = 66
이상 .dice 1 100. = 28
둘다 .dice 1 100. = 59

압도적 춘미.... 압도적....

>>538 앟

>>537 박씨로 살짝 언질주기(?

이상 정실은 구보라는 다이스의 큰 뜻(?)

이상이랑은 왜 안자?살

.dice 1 100. = 24 추억부정같았기에
.dice 1 100. = 54 이상을 안고는 차마 할 수 없었다
.dice 1 100. = 50 "순 애"

... 집착에 가려져 못봤던

이상을 향한 뒤늦은 연심 자각인가?

한쪽은 소설에서 보여주던 순애

한쪽은 현실작가의 집착

같은거 아닐지

그런 의미에서

까투리의 덕수 오라비는

어찌 처리해줄까(심한말

원래 과거의 인연은 처리되는거야


484번처럼(?)

일단 설정으로는 형 놀부 쪽은 별주부한테 꼬드겨져서 극단 습격에 협조한 대가로 S사의 고위직을 약속받았지만, 토사구팽.

흥부 쪽은 겨우겨우 습격에서 살아남아 해결사로 전직. 극단에서 기획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전 입안과 참모 역할을 수행하면서 세븐 협회의 협력 사무소 소속으로 자리잡았다. 정도로 해둘까.

>>546 오호홍

노인이 올거야

>>547 오홍

잘 됐구나 까투리! 이제야 제대로 된 네 편이 생겼어! 근데 그렇다고 해서 네가 편하게 도시에서 살 수 있을까? 하하! (아무말)

>>548 (마스터가 백스토리 관련 트라우마로 PC를 괴롭힐 때 PC는 울고 PL은 웃는 짤)

그리고 왜 갑자기 흥부전이냐면, 박녹주가 흥부전에서도 주역 맡으면서 노래했기 때문이지! 앞으로 춘미 관련 인물을 추가할 때마다 박녹주가 노래한 마당에서 인물 이름을 따올 것이야!

크리스틴 AA는 결국 뭘로 정해졌던가요

와우우우웅

>>552 말해도 되남

차 aa중에 멋들어진거용

정신체는...

흐어

흐무무

아무쪼록

이제뭐함

베르팅크랑 그렉이 서로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ry)

슬슬 설정 짤 것도 거의 남아있지 않은 이상


간이 RP가 최선 아닐까 싶어지는

PC들의 영입적으로

어장주님이 여유로우실 때 루나틱 시티 합류?씬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써요

>>557 .dice 0 9. = 7

0.???
1 3.몰?루
4-6.서로 존재는 안다
7-9.몇번 보았다

>>558-559 시스템도 좀 있기는 하지믄

흐므므

그래볼까

몇번 본 사이인가

오케이 궁금증이 풀렸다!

설정들도 배경들 자체는 다듬어져가니...흐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