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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50B/wk0Q/s)
2024-07-06 (파란날) 0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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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 없음
(1g1XukZ1f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7:46
화는 진즉 던져넣었을듯
105
이름 없음
(Qp87iL6fg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7:49
노엘 아즈나블이 케빈 레이와 수 노아를 묶어놓고 낙원 쇼크 일으키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레이 비단이 튀어나와서 막는 전개냐고
106
이름 없음
(pqfENyxSZY)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7:58
솔찍히 저시기 노엘이 갑자기 기습할꺼라고 누가 생각해 wwwwwww
107
이름 없음
(tGzZtFvRg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8:05
오토가 본 것은 듀란달이 수에게 들은 것보다 적을테니
108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8:29
오토 입장에선 이도저도 아니고 어중간하게하다가 와장창 했으니 (오토 관점) 동료들보다 멘탈이 약하다 평가한건가.
109
이름 없음
(1g1XukZ1f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8:42
>>97 다갓이 그레이 만들어놨으니 이런 전개로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미침)
110
이름 없음
(JXcwXlKuNQ)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8:49
>>100 뫼비는 mei 부활 연구 때문에라도 노엘이랑 현문명에 계속 있지 않을까
111
이름 없음
(D/ANvXL5C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9:14
그보다 카렌 본 그레이 반응도 신경쓰인다
혹시 노엘의 환생체?(아님)
112
이름 없음
(b/DGv1tJ6U)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9:15
붕스 선데이랑 같은 생각을 가진 노엘..... 웰트가 열차타고 떠난 후 무슨생각할까
113
이름 없음
(OQjNpBSorw)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9:43
노엘이 강한 아이라고 불렀던 그레이가......
114
이름 없음
(zKpXDNpQwA)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0:10
>>111 맛이 가지 않았던 시절의 엄마랑 거의 비슷한 모습... 멀리서 지켜보면 괜히 아련한 기분이 들어 싱숭생숭해지고... 우연찮게 만남을 가정해서 가까워지다 금단의 관계에 이르는데.... (아무말)
115
이름 없음
(pqfENyxSZY)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0:21
>>112 대충 도망가지마! 맛서싸워 콘
116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0:43
>>112 두 번 있는 일은 세 번도 있다는데 설마....
117
이름 없음
(OQjNpBSorw)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1:01
아무튼 보기가 괴롭다 정말...
118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imAHkaFI2g)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1:12
선데이가 그 주0일제를 주장하던 참된 어른이 맞던가요.............?
119
이름 없음
(uZHTENnJg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1:13
구문명이 멸망함 소중한 사람들은 멀리 떠나거나 자살하거나 죽어버림 몇천년동엔 계획엔 진전이 없는데 남은 사람들끼리 싸우고 있음
아무리 강한 아이라도 이런광경을 자주보면 지쳐
120
이름 없음
(zKpXDNpQwA)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1:58
생각해보니 유일한 또래 친구도 연락 두절이지
어우 잘도 안 삐뚤어졌구나
121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2:03
참된 지도자 선데이님. 월요일이 올 때마다 그립습니다.
122
이름 없음
(pqfENyxSZY)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2:09
주0일제에 의식주완벽을 주장햇던 선데이열사님님님님
123
이름 없음
(D6cxAAmsM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2:11
>>118
갑자기 주0일제를 주장하고 모든 책무는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말한 그 사람 맞습니다
124
이름 없음
(1g1XukZ1f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2:12
지금부터 선데이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25
이름 없음
(D/ANvXL5C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2:22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레이:살아있음
클라인:살아있을듯
뫼비:살아서 도촬중
수:뫼비가 살려놓음
케빈:결과적으로 살아있음
화,여의,복화:부활각 낭낭함
방사계획:성과나옴
성흔계획:미뤄짐
탐사계획:돌아올거임
진짜 노엘이 자기역할은 다 해냈다니까?(빠돌)
126
이름 없음
(Qp87iL6fg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2:50
어라, 그러면 그레이는 친한 친구까지 연락 두절되서 지쳤는데 엄마가 눈앞에서 삼촌들이랑 언니들 봉인하고 자기한테까지 웃으며 낙원에 가자고 속삭이는 걸 경험하게 되는 거야?
127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imAHkaFI2g)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2:58
128
이름 없음
(zKpXDNpQwA)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3:11
>>126 갸아아아악 (고통)
129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imAHkaFI2g)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3:14
생각해보니 이름부터 찬란하네요........... 선데이............ 일요일...........
130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3:17
>>125 노엘 : 흠, 그정둔가? MEI 선배였다면....
131
이름 없음
(OQjNpBSorw)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3:29
>>126
ㄹㅇ 이걸 지금 멘탈로 어떻게 뿌리치고 봉인된 사람들을 해방시켜
그냥은 무리지
132
이름 없음
(Qp87iL6fg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3:47
아니아니 못 봤다고는 해도 노엘이 그레이 껴안으면서 "같이 낙원에 가자, 그레이..."라고 중얼거리는 씬은 나올 법 하지 않아..?
133
이름 없음
(zKpXDNpQwA)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3:54
>>125 이거 단챠에서 뽑았는데 좋은건가요? (대충 MEI 콘)
134
이름 없음
(b/DGv1tJ6U)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4:08
>>119 난 강한아이인 그레이가 낙원에서 어릴적의 자신과 만나 동심을 되찾을것이라 믿고있어
135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imAHkaFI2g)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4:24
화, 그레이, 클라인, 뫼비에 대한 처리는 내일 나올 예정입니다.
136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4:38
방식이 강압적인게 문제였지 행동원리는 옳았음. 지원자만 잠들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게다가 하필 백수 열차 깡패들에게 걸려서.
137
이름 없음
(Qp87iL6fg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4:44
도대체 누가 케빈의 봉인을 해제했는가
138
이름 없음
(t09M50ndjI)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4:48
>>132 + >>134를 밀어본다
139
이름 없음
(D6cxAAmsM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4:56
역시 다음 단계가 나머지 사람들을 쳐넣는 작업이었던거냐구
믿었다고 노엘 총통!
140
이름 없음
(b/DGv1tJ6U)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5:09
그리고 네트워크를 각성해 낙원밖에 자신과 연결되어 탈출하는거지
141
이름 없음
(Qp87iL6fg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5:14
주0일제를 외치던 분의 천적은 지나가던 백수 열차 깡채들이었습니다(아무말)
142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5:37
다이스 처리에 따라 낙원 내부 or 외부에서 최종전인가.
143
이름 없음
(uZHTENnJg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6:01
그레이 본체는 낙원에 봉인되었는데 클론이 밖에서 활동중인거 아닌가?(아무말)
144
이름 없음
(Qp87iL6fg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6:03
아니 근데 진짜 모두에게 상처뿐인 결말이 되잖아, 노엘...
145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6:25
>>144 의도는 좋았도르....
146
이름 없음
(ObsrOgnNo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7:00
원래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고.
147
이름 없음
(D/ANvXL5C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7:12
>>144 ㄴㄴ 어차피 케빈수 반목할떼 상처는 터졌어
148
이름 없음
(zKpXDNpQwA)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7:13
>>144 솔직히 이성적인 생각을 하고 자기를 돌아보기엔 이미 멘탈이 충분히 가루가 된 상태라....
149
이름 없음
(D6cxAAmsMM)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7:26
그러면 봉인된건 아직 케빈과 수만 인가
아니면 먼저 불렀던 뫼비우스,화에 대한건 이미 봉인되었는데 장면만 내일 보여주는건가
150
이름 없음
(tGzZtFvRg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8:47
>>144 모두가 붕괴를 잊고 낙원에서 행복하게 지내면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 아?닐까?
151
이름 없음
(Qp87iL6fg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9:23
낙원이 낙원이 아닌 것 같은데 어째서지(혼란)
152
이름 없음
(D/ANvXL5C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9:41
중재자한테 내편들어달라고 둘이 싸우니 머리좀 식히라고 독방(호캉스)에 가둔거 뿐이라구요!
153
이름 없음
(zKpXDNpQwA)
2024-07-07 (내일 월요일) 00:49:51
>>151 낙원이 낙원이 아니라면 낙원 안에서 낙원을 만들면 되는거야! (대충 카드 돌려막기)
154
이름 없음
(tGzZtFvRgs)
2024-07-07 (내일 월요일) 00:50:30
>>152 ㄹㅇ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