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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제작중)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t8DMoHPSE2fwkRxAM6O3EyQswlvO-k1x1QZvYTsBpk/edit?usp=sharing
세계관 원조 맛집 ： 릴리아◆IzZEKRSlSE의 『UERO 현장대응작전팀 엣지러너』
1. 시장조사 및 아이디어 앵커를 받기 위해 판 준비용 어장입니다.
2. 본격적인 메이킹 어장 생성은 7월 둘째주 주말에 할 예정입니다.
3. 어으 취한다
개편 전 : >1597049167>
>1597049179> [역극/준비판]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초상선제타격부대 "아리에테" - 000 - :: 1001
라스칼◆vZzphRTmB6
2024-07-02 22:46:00 - 2024-07-04 09:34:07
0 라스칼◆vZzphRTmB6 (x.nr7ljLs2)
2024-07-02 (FIRE!) 22:46:00
29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26:01
>>287
크으으으으으으으
내가 친구는 잘뒀다니까?
어벤츄린 여신님을 얼마나 흠모해왔는지 알아~?
물색 단정한 머리카락이며~
여느 조각상보다 매끈한 얼굴이며~
신성함마저 느껴지는 자태!
신님만 아니였다면 몇번이나 헌팅~ 앗차차, 교제라도 요청했다니까?
아~ 그러고보면 이렇게 가는 것도 데이트일까~?
에스코트는 확실하게 할 테니까 맡겨줘 여신님!
아, 요즘 고민 같은 거 없어? 뭐든 가능하면 해결해줄 테니까~ 돈은 무리지만!
크으으으으으으으
내가 친구는 잘뒀다니까?
어벤츄린 여신님을 얼마나 흠모해왔는지 알아~?
물색 단정한 머리카락이며~
여느 조각상보다 매끈한 얼굴이며~
신성함마저 느껴지는 자태!
신님만 아니였다면 몇번이나 헌팅~ 앗차차, 교제라도 요청했다니까?
아~ 그러고보면 이렇게 가는 것도 데이트일까~?
에스코트는 확실하게 할 테니까 맡겨줘 여신님!
아, 요즘 고민 같은 거 없어? 뭐든 가능하면 해결해줄 테니까~ 돈은 무리지만!
292 사죠 마나카(미검수)(폰) (gxY3PjwMc6)
2024-07-03 (水) 11:27:21
사고치면 님 죽는데스 라고 듣기도했고 메타적으로도 협력적이다.
다만 가끔 싸울때 적 몇명 옴뇸뇸은 할지도(?)
다만 가끔 싸울때 적 몇명 옴뇸뇸은 할지도(?)
29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28:33
사금쨩~
완전 깃털 같은 거 알아?
이렇게 가벼워서야 바람에 날아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손이라도 꽉 잡아둘래? 내가 나무꾼은 아니지만 선녀님 올라가는 건 못두겠거든~
완전 깃털 같은 거 알아?
이렇게 가벼워서야 바람에 날아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손이라도 꽉 잡아둘래? 내가 나무꾼은 아니지만 선녀님 올라가는 건 못두겠거든~
303 사죠 마나카(미검수)(폰) (gxY3PjwMc6)
2024-07-03 (水) 11:36:55
대충 생포한 모브 잡고 입맛 다시듯이 하면서 패닉 와서 질려하다가 헌터나 다른 멤버가 어허 씇 하면 빤히 보다가
뽑기 기계 인형 내리듯이 툭 놓고는 다시 소녀모습으로 의태하고 눈웃음 지으면서 슬쩍 거리 벌려주기라던가 그러겠지
뽑기 기계 인형 내리듯이 툭 놓고는 다시 소녀모습으로 의태하고 눈웃음 지으면서 슬쩍 거리 벌려주기라던가 그러겠지
30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39:41
>>306
뭐~ 될거라 생각하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아저씨는 아저씨인걸~ 좋아할 사람 없을 테고!
이럴 때 놀려두는 거지~
뭐~ 될거라 생각하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아저씨는 아저씨인걸~ 좋아할 사람 없을 테고!
이럴 때 놀려두는 거지~
310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4:30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전능을 믿지 않사옵니다"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전지를 믿지 않사옵니다"
"저는 당신의 전능을 믿지 않사옵니다"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전지를 믿지 않사옵니다"
311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5:37
"가여운 아이 하나를 구하지 못하는"
"오만하고 어리석었던 당신의 실책을 아는탓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냉담자 하나의 마음도"
"가벼히 구하시지 못하는 당신의 무능함을 아는탓입니다"
"오만하고 어리석었던 당신의 실책을 아는탓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냉담자 하나의 마음도"
"가벼히 구하시지 못하는 당신의 무능함을 아는탓입니다"
313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7:04
"자신의 무지와 무능에"
"모든 슬픔과 절규를 껴안은채"
"저 하늘의 모든 먹구름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저는 하늘에 떠오르는 구름에"
"제 마음 하나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슬픔과 절규를 껴안은채"
"저 하늘의 모든 먹구름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저는 하늘에 떠오르는 구름에"
"제 마음 하나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315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8:49
"...저는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음을 기억하시고"
"후회하고, 또 우시옵소서"
"울고 또 울며, 이 강과 바다가 눈물로 차오르게"
"그러나 많은 이들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음을 기억하시고"
"후회하고, 또 우시옵소서"
"울고 또 울며, 이 강과 바다가 눈물로 차오르게"
316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9:06
"나는, 위대하신 신성을 대신하여"
"눈물 흘리는 단 하나의 어린양에 불과하니"
"저또한"
"기꺼이"
"울게하소서"
"눈물 흘리는 단 하나의 어린양에 불과하니"
"저또한"
"기꺼이"
"울게하소서"
32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2:05:21
왜그래 사금쨩~?
새삼 반했어?
곤란하네~
아저씨가 아무리 잘생기고 분위기 있고 말도 잘하고 볼수록 매력 놈치는 매혹의 남자라지만 몸은 하나인걸~?
새삼 반했어?
곤란하네~
아저씨가 아무리 잘생기고 분위기 있고 말도 잘하고 볼수록 매력 놈치는 매혹의 남자라지만 몸은 하나인걸~?
329 어벤츄린 (VRm9K6z/PY)
2024-07-03 (水) 12:23:02
>>321 (푸흡)
....이야- 참 볼때마다 아깝다니까-
그놈의 입만 아니었어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그 넘친다는 매력 하등 바라지 않으니까 평소에 돈이라도 가지고 다니면 좋을텐데 말이지!!
....이야- 참 볼때마다 아깝다니까-
그놈의 입만 아니었어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그 넘친다는 매력 하등 바라지 않으니까 평소에 돈이라도 가지고 다니면 좋을텐데 말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