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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제작중)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t8DMoHPSE2fwkRxAM6O3EyQswlvO-k1x1QZvYTsBpk/edit?usp=sharing
세계관 원조 맛집 ： 릴리아◆IzZEKRSlSE의 『UERO 현장대응작전팀 엣지러너』
1. 시장조사 및 아이디어 앵커를 받기 위해 판 준비용 어장입니다.
2. 본격적인 메이킹 어장 생성은 7월 둘째주 주말에 할 예정입니다.
3. 어으 취한다
개편 전 : >1597049167>
>1597049179> [역극/준비판]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초상선제타격부대 "아리에테" - 000 - :: 1001
라스칼◆vZzphRTmB6
2024-07-02 22:46:00 - 2024-07-04 09:34:07
0 라스칼◆vZzphRTmB6 (x.nr7ljLs2)
2024-07-02 (FIRE!) 22:46:00
17 무명 (TGLYwDKqx2)
2024-07-02 (FIRE!) 2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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乂从乂 ソ / /(. ＼ )`Y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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ｧ'´ ∨ ∧／│ ＼／ ＼ ＼ ｀ヽ
>>16 (입맛 다시기)(???)
26 굿 헌터 (8j2Maw4QJ.)
2024-07-02 (FIRE!) 23:36:26
>>23
(들러붙기!)
살려줘 목동쨩!
한달 전에 빌린 7파운드 안 값아서 그래? 저번주에 내가 산다고 데려가곤 계산 맡겨서 그래?
오늘은 진짜로 갚을 테니까 제발이니 저기 둘 대신 데려가줘!
(들러붙기!)
살려줘 목동쨩!
한달 전에 빌린 7파운드 안 값아서 그래? 저번주에 내가 산다고 데려가곤 계산 맡겨서 그래?
오늘은 진짜로 갚을 테니까 제발이니 저기 둘 대신 데려가줘!
32 셰퍼드 (3yURkb0SY2)
2024-07-02 (FIRE!) 23:42:06
네, 서류 접수되었고...두 분께선 다른 분 데려가셔야겠는데요, 서류상 조건에 매치가 안 돼서.
저기 조건 없음으로 입양 희망중인 다른 유기인간들이 있으니 소개시켜드리죠
저기 조건 없음으로 입양 희망중인 다른 유기인간들이 있으니 소개시켜드리죠
33 이름 없음 (aVDp4pLPPU)
2024-07-02 (FIRE!) 23:43:52
아쉽군요
하지만 뭐 논문노예는 많을수록 좋으니
적당히 똘똘해보이는 녀석으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똑똑한 녀석은 또 말고요
하지만 뭐 논문노예는 많을수록 좋으니
적당히 똘똘해보이는 녀석으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똑똑한 녀석은 또 말고요
34 셰퍼드 (3yURkb0SY2)
2024-07-02 (FIRE!) 23:45:30
그러면 최근에 들어온 유기인간이 있답니다
대학 졸업 후 수 년 동안 취직이 안 되서 스스로를 유기했죠
이름 있는 대학 졸업생이니 조건에 맞을겁니다
대학 졸업 후 수 년 동안 취직이 안 되서 스스로를 유기했죠
이름 있는 대학 졸업생이니 조건에 맞을겁니다
35 굿 헌터 (8j2Maw4QJ.)
2024-07-02 (FIRE!) 23:45:38
정말로 그러려나 싶어서 놀랐잖아 목동쨩~
아, 그런데 이거 어떻게 취소하는 거야? 삼일 후면 다시 임무고 그 사이엔 풀어두는 게 편할 거 같은데~
목동쨩은 여기 잘 아는 것 같고 방법이라던지 알아?
아, 그런데 이거 어떻게 취소하는 거야? 삼일 후면 다시 임무고 그 사이엔 풀어두는 게 편할 거 같은데~
목동쨩은 여기 잘 아는 것 같고 방법이라던지 알아?
39 굿 헌터 (8j2Maw4QJ.)
2024-07-02 (FIRE!) 23:49:02
>>37
아~
무슨무슨 누명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복수하는 이야기지?
읽어본 건 아니지만 아저씨도 알기는 알지~
아~
무슨무슨 누명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복수하는 이야기지?
읽어본 건 아니지만 아저씨도 알기는 알지~
42 셰퍼드 (3yURkb0SY2)
2024-07-02 (FIRE!) 23:51:57
>>41 (다른 '우리' 를 가리키며)
법적으로 유기동물을 보호소에서 안락사 가능한게 10일 후야.
그리고 저기 보이는 저 사람은 내일로 딱 10일째가 되지.
이제 느낌이 오지?
법적으로 유기동물을 보호소에서 안락사 가능한게 10일 후야.
그리고 저기 보이는 저 사람은 내일로 딱 10일째가 되지.
이제 느낌이 오지?
44 이름 없음 (aVDp4pLPPU)
2024-07-02 (FIRE!) 23:53:30
>>38
확실히 좋은 매무...아니, 학생이군요
같이 공부할 보람이 있을것같습니다
미스캐토닉 대학의 교수 한명이 '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고 전해주시죠
학생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저도 바로 서류를 제출하겠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크툴루)(아무말)
확실히 좋은 매무...아니, 학생이군요
같이 공부할 보람이 있을것같습니다
미스캐토닉 대학의 교수 한명이 '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고 전해주시죠
학생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저도 바로 서류를 제출하겠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크툴루)(아무말)
45 셰퍼드 (3yURkb0SY2)
2024-07-02 (FIRE!) 23:56:24
>>44뭐,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보통 여기까지 오는 사람들은 진짜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온 사람들이거든요...
(잠시 후, 아까 그 10일째를 데려옴)
네, 여기 이 분입니다. 이제 서류 확인되시면 데려가시면 됩니다
보통 여기까지 오는 사람들은 진짜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온 사람들이거든요...
(잠시 후, 아까 그 10일째를 데려옴)
네, 여기 이 분입니다. 이제 서류 확인되시면 데려가시면 됩니다
46 굿 헌터 (8j2Maw4QJ.)
2024-07-02 (FIRE!) 23:57:53
목동쨩은 어떤 아들이 좋아?
매일매일 돌아오면 밥은 해줄 수 있는데~
…아, 안 버릴 거지~? 저 우리에~?
매일매일 돌아오면 밥은 해줄 수 있는데~
…아, 안 버릴 거지~? 저 우리에~?
48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0:00:39
(깜짝!)
아! 당연히 알고 있었지~ 놀려본 거야 놀려본 거
이야아~ 목동쨩도 이리 바로 속아서야 되겠어?
빨리 본부로 돌아가자 목동쨩~ 오늘은 내가 쏠게!
아! 당연히 알고 있었지~ 놀려본 거야 놀려본 거
이야아~ 목동쨩도 이리 바로 속아서야 되겠어?
빨리 본부로 돌아가자 목동쨩~ 오늘은 내가 쏠게!
49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00:01:14
>>45
후후...
(이후 어느 한 남성의 DNA가 포함된 정체불명의 '막대'가)
(달에 마치 깃발처럼 꽃힌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후후...
(이후 어느 한 남성의 DNA가 포함된 정체불명의 '막대'가)
(달에 마치 깃발처럼 꽃힌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51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00:02:33
>>48 그래. 그러니까 앞으로는 장난이라도 그런 팻말 달고 있지 말고.
'직원' 들이 착각해서 데려와버리잖아
'직원' 들이 착각해서 데려와버리잖아
60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00:07:31
>>57 (문을 열면 그 앞에서 두리번거리고 있다가 발견한다)
응? 뭐야, 어디 있었어?
갑자기 사라졌다더니.
응? 뭐야, 어디 있었어?
갑자기 사라졌다더니.
61 무명 (Nb12KmE7Qs)
2024-07-03 (水) 00:08:56
{N ,ィｱ ’ __
ﾆﾆ≧=- N ,ｲ:/ , (⌒
ニニニニニ≧=- ﾏﾍ /::/ ＿＿＿__ ｿ
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ヘ /:::,' ,斗i七ニニニニ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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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州州州州州州州}::::::＞''"州}ﾑ-=ニニニニﾆイ爻ﾄ､::::::::ヾ::::::::::::::o::::::::::｀^^^^^^^´::::::::::::::ヽ
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ﾑ-=ﾆニニ＞爻ﾐ彡ﾐ爻ｘ::/:::::::::::::::彳:::::::::::､:::::::::::::::￣::::::',::::::',
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ミ-=ニニ二)ミ彡爻ミ≧::::― ｱ⌒ヾ(: : :＞vv<Wﾚ}ﾊﾚ从ｿ:〉
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彡爻≧ツ: : :/: :/VV:i:i:i:i:i:i:i:i:i:i:i:从从ｿ
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ｿ≧-=ﾆ彡<爻ミ彡イｲ/: : :/: :/:i:i:i:i:i:i:i:i:i:i:i:W从ﾊｿ
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アミ爻彡"⌒爻ミ≧=-=彡爻-=彡ミツ: :,イ: :/:i:i:i:i:i:ivW^^ ,
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 气三彡''⌒,イ⌒ミ爻彡-=≦彡ｲｲ:::::::-={: {:i:i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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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ﾆ=-州州州ｲ,,x＜ﾆﾆﾆﾆ＞''´::::::::-=ミ⌒ヾミ=彡≧=-:::::::',V/ﾊﾊi/
三三三三三三三三ﾆ＞xﾆﾆﾆﾆア´::::::::::::::::::≦ﾆ=-⌒ゝ､､イ爻ﾉ }彡ハ:::::::::≦彡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沁xア:::::::::::::::::::::::::::,ｲイイ三ミヽゞ､､ｲ.ｿ从从ゝ::ヾ:::::::彡彡ｲ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沁x:::::::::::::::ｨ彡彡''"≧=-=彡⌒ヾ､,,ノ 爪ｱｧｧ::::::ｰ::::彡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ﾑ:::::::,ィ～=≦三彡''"⌒ヾ _ノ⌒Y从ｲ乂ソ`''＜‐' '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ﾆﾊ/ソイ⌒＞ｲｲ(_.イ''⌒)ｿ(::::::ﾍ彡ミｿﾉﾉｿ⌒}ｱ气，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ﾊｲﾉｿ イ彡ｲ ノ'ﾞ７ハ:::ﾍ_,,ノア' 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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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ｱ( ヾ::ヽ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ｶ==-､､ ヾ::',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ﾘヾ ヾ',
뭐 생각해보면 어차피, 어장주가 전투 연출할때는 공용으로 할퀴는 AA나 피 뻥 AA나 하면서 하면 되겠지
돌려쓰기라는거도 있고 (아무말)
6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0:10:04
>>60
……
…………
……아냐아냐~
그것보다도 목동쨩, 목 안 말라?
나는 말라서 말이야~ 위가 짤랑짤랑 조르거든~
가볍게 한잔? 오늘은 진짜 내가 살게! 아, 저번에 빌린 7파운드도 여기
혼자 먹는 건 정없으니까 같이 마시자~
……
…………
……아냐아냐~
그것보다도 목동쨩, 목 안 말라?
나는 말라서 말이야~ 위가 짤랑짤랑 조르거든~
가볍게 한잔? 오늘은 진짜 내가 살게! 아, 저번에 빌린 7파운드도 여기
혼자 먹는 건 정없으니까 같이 마시자~
64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00:11:43
어쩌다 보니 괴담같은 마무리가 되버렸는데
초상현상이 있는 세계라면 진짜로 이런 유기인간 보호소 같은 시설도 있을지도
초상현상이 있는 세계라면 진짜로 이런 유기인간 보호소 같은 시설도 있을지도
6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0:12:54
>>63
물론~ 오늘까지는 안주가 좀 싸게 올라오거든!
시킬 거 있으면 같이 시켜둬~
아, 그런데 목동쨩
부업 같은 건 안하지? 하면 신고해버린다~?
물론~ 오늘까지는 안주가 좀 싸게 올라오거든!
시킬 거 있으면 같이 시켜둬~
아, 그런데 목동쨩
부업 같은 건 안하지? 하면 신고해버린다~?
72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00:19:19
그리고 초상대책 관련 부서에는 어느 구역에서 노숙자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보고가 올라왔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책상 한구석에 처박혀있다는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책상 한구석에 처박혀있다는 이야기가...
7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0:22:16
무명무명도 캐릭터 정립되고 있구나~
>>73
이런 거 상대가 안 받아주면 의미가 없거든~
그런데 나름대로 받아주는 성격인 목동쨩이라서 합이 잘 맞는 걸지도~?
>>73
이런 거 상대가 안 받아주면 의미가 없거든~
그런데 나름대로 받아주는 성격인 목동쨩이라서 합이 잘 맞는 걸지도~?
78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0:23:20
원작 역극에서 차용했다고 하니 이렇게 해도 문제 없겠지
원본쪽으로 가면 될 것입니다.
아니면 무명의 릴리아를 짤짤이해서 설정 뱉게 하세요(???)
원본쪽으로 가면 될 것입니다.
아니면 무명의 릴리아를 짤짤이해서 설정 뱉게 하세요(???)
7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0:23:32
>>76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ZguNeicswtHaIrIAwt6mECJ2CQ1ABr0eAA9QYNqXVA/edit?gid=1366824652#gid=1366824652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ZguNeicswtHaIrIAwt6mECJ2CQ1ABr0eAA9QYNqXVA/edit?gid=1366824652#gid=1366824652
82 무명의 릴리아 (rkyby6HQqw)
2024-07-03 (水) 00:24:17
이세계, 이계 등등을 포함한 모든 별개 세계를 보조 현실이라 칭함
현실 지구와 우주가 있는 곳은 주 현실이라 칭하고
현실 지구와 우주가 있는 곳은 주 현실이라 칭하고
83 어벤츄린 (aUyOUyOTro)
2024-07-03 (水) 00:24:42
어벤츄린의 배경을 작성하면서 깨달은 점
이녀석 AA가 AA라서 그런지 자기보다 급 높은 상대한테 흐에에엑 하는 상황에서 RP가 더 잘 나와
이녀석 AA가 AA라서 그런지 자기보다 급 높은 상대한테 흐에에엑 하는 상황에서 RP가 더 잘 나와
84 무명의 릴리아 (rkyby6HQqw)
2024-07-03 (水) 00:25:20
즉 보조 현실엔 '우주'는 존재하진 않는 특이성이 있는데
현실천공선 기술을 통해, 여러 보조현실을 아우러서 거대 세력을 이룬 범차원세력 또한 물론 존재함
현실천공선 기술을 통해, 여러 보조현실을 아우러서 거대 세력을 이룬 범차원세력 또한 물론 존재함
93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00:31:34
그리고 본인은 모르지만 야남에서의 경력 때문에 대충 영혼의 질이나 뭐 그런게 높아져서
그것때문에 미켈라(가칭)에게 노려지는걸지도
그것때문에 미켈라(가칭)에게 노려지는걸지도
106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0:56:47
그런 마나카가
먹고 맛있었다니
뭐 어쩌구 저쩌구 말 하면
인성 교육부터 머리에 박아넣을 파리엘이 있음(?)
먹고 맛있었다니
뭐 어쩌구 저쩌구 말 하면
인성 교육부터 머리에 박아넣을 파리엘이 있음(?)
108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0:58:49
헌터도 그냥 야수 냄새구나~ 하지 싸우진 않아
뭐, 팀으로 있으니까 좋은 게 좋은 거지~
라는 마인드
뭐, 팀으로 있으니까 좋은 게 좋은 거지~
라는 마인드
110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00:23
그럼 이제 감찰관 올때
"이 언니가 제 '조교사' 에요~" 하면서
파리엘 팔 껴안고 강조하듯이 어필하면 무슨 반응임?(???)
"이 언니가 제 '조교사' 에요~" 하면서
파리엘 팔 껴안고 강조하듯이 어필하면 무슨 반응임?(???)
111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02:37
솔직히
졸라 당황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최대한 커버쳐주려 하지 않을까나
그리고 조교사란 단어 선택 보니 혹시
마나카 이전엔 짐승 취급 받으면서 살았음?
졸라 당황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최대한 커버쳐주려 하지 않을까나
그리고 조교사란 단어 선택 보니 혹시
마나카 이전엔 짐승 취급 받으면서 살았음?
112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03:43
참치가 짜놓은 저 보조현실 야남은 쉽게 말하면
야수VS야수사냥꾼 AOS 무한초합레일 같은 느낌이라(?)
사죠 가문에서는, 진짜 평화로운 일상계로 지냈다. 농담않고.
야수VS야수사냥꾼 AOS 무한초합레일 같은 느낌이라(?)
사죠 가문에서는, 진짜 평화로운 일상계로 지냈다. 농담않고.
115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04:41
순전히 인간들이 가진 가족애라던가 그런거라던가-
조금은 궁금하기도 해서 거기서는 철저히 연기하고.
으슥한 시간대에는 무방비한척 나와서 아직 체포되지 않은 악한들 낚고는 씹어먹어재꼈음.
그런 짓을 666번 했으니 + 원래 종족 자체가 '야수' 이니 짐승취급이겠지
조금은 궁금하기도 해서 거기서는 철저히 연기하고.
으슥한 시간대에는 무방비한척 나와서 아직 체포되지 않은 악한들 낚고는 씹어먹어재꼈음.
그런 짓을 666번 했으니 + 원래 종족 자체가 '야수' 이니 짐승취급이겠지
117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05:40
모티브가 마기카로기아의 외전이라고 했는데
이 외전은 쉽게 말해서 대법전이라는 마법관리단체 같은 곳에 잡혀서 봉사하도록 굴려지는 최하위 신분임.
그거에서 착안한거다 마나카는.
이 외전은 쉽게 말해서 대법전이라는 마법관리단체 같은 곳에 잡혀서 봉사하도록 굴려지는 최하위 신분임.
그거에서 착안한거다 마나카는.
118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06:41
>>116 일부러 골려주려고 8할. 관리직책이라는 느낌 어필 1할. 난 원래 '야수' 니까 1할.
120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07:36
하지만 파리엘이라면 이해해주겠죠......
즉시 빨갛게 익은 얼굴로
다른 명칭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해야지(?)
즉시 빨갛게 익은 얼굴로
다른 명칭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해야지(?)
123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10:17
"아뇨, 잘 몰라요."
"그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카페 알바로 커피나 끓이고 있었는걸요."
"그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카페 알바로 커피나 끓이고 있었는걸요."
124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17:33
이제 궁금하다면서 피 먹이려고 하다가 낙인 찌이잉 당해서 행동 제약되고
"아하하- 조교사님이 원하는 지식은, 못 가르쳐주겠네~" 하고 살타는 고통에도 웃으면서 스스로 거리 벌려주면(??)
"아하하- 조교사님이 원하는 지식은, 못 가르쳐주겠네~" 하고 살타는 고통에도 웃으면서 스스로 거리 벌려주면(??)
12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1:19:13
그래? 궁금하네~
나중에 때 되면 나도 타줄 수 있을까~?
(그리 가볍게 말하며 운을 떼곤)
야수는, 후천감염형 변칙개체야
아마 야남 출신일까
그 병의 진행은 그곳애서만 유효하니까
걸린 사람은 점차 야수가 되고...
지금 우리랑 함께하는 야수의 모습처럼 되는 거지
그리고 그런 게 중요한 건 아니고, 쨌든
인간의 용기, 사랑, 노력, 감정, 애정...
그런 걸 이해할 수 없게 되어버려
영혼도 마음도, 야수가 되는 셈이지
그래서, 알아두라는 거야
무차별적으로 잡아먹지 않는 건 지능적일 뿐이야
그러면 어쩔 수 없다는듯이 봐주니 그것만 먹는 거지
그렇게 몸을 키우고, 힘을 키우고
어떻게 될까- 그건 나도 모르겠네
그냥, 이건 팔쨩도 알아두라는 거야
야수쨩은, 무시무시한 야수란걸~
나중에 때 되면 나도 타줄 수 있을까~?
(그리 가볍게 말하며 운을 떼곤)
야수는, 후천감염형 변칙개체야
아마 야남 출신일까
그 병의 진행은 그곳애서만 유효하니까
걸린 사람은 점차 야수가 되고...
지금 우리랑 함께하는 야수의 모습처럼 되는 거지
그리고 그런 게 중요한 건 아니고, 쨌든
인간의 용기, 사랑, 노력, 감정, 애정...
그런 걸 이해할 수 없게 되어버려
영혼도 마음도, 야수가 되는 셈이지
그래서, 알아두라는 거야
무차별적으로 잡아먹지 않는 건 지능적일 뿐이야
그러면 어쩔 수 없다는듯이 봐주니 그것만 먹는 거지
그렇게 몸을 키우고, 힘을 키우고
어떻게 될까- 그건 나도 모르겠네
그냥, 이건 팔쨩도 알아두라는 거야
야수쨩은, 무시무시한 야수란걸~
127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25:57
그러면 이제 그 손목을 턱 잡더니, 다른 손으로 손깍지를 끼면서 말하겠지
이렇게 반짝일때 손을 대면, 이 고운 손이 타버릴듯이 아플거라고
정 만지고싶다면, 자는중에 만지던가 잠잠해질때 만지는게 좋다고(??)
이렇게 반짝일때 손을 대면, 이 고운 손이 타버릴듯이 아플거라고
정 만지고싶다면, 자는중에 만지던가 잠잠해질때 만지는게 좋다고(??)
128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29:17
".....주님께선."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그 아이는 좀 더..... 이해가 필요할 뿐이에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다면. 먼저 문을 두들기고 기다려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오도록 도와주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관용의 자세로,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면. 그 아이도 변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마 이런 느낌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그 아이는 좀 더..... 이해가 필요할 뿐이에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다면. 먼저 문을 두들기고 기다려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나오도록 도와주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관용의 자세로,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면. 그 아이도 변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마 이런 느낌
131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33:24
파리엘은 그런 친구에요
무척이나 평범한 삶을 살아왔지만
그렇기에 마음에 여유가 있고 타인에게 신경써줄 수 있는.
이런 성격으로 팔라딘 하는거임(?)
무척이나 평범한 삶을 살아왔지만
그렇기에 마음에 여유가 있고 타인에게 신경써줄 수 있는.
이런 성격으로 팔라딘 하는거임(?)
13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1:34:50
아저씨도 안타깝게 생각해~
이해할 수 없단 건 이해받을 수 없단 거기도 하잖아?
하지만 그러고도, 팔쨩 같은 사려깊은 아가씨가 있어서 다행이야~
그런데 위험하단 것만 알아둬
그리 생각해버렸던 놈들 줄초상은 내가 치뤘거든
이해할 수 없단 건 이해받을 수 없단 거기도 하잖아?
하지만 그러고도, 팔쨩 같은 사려깊은 아가씨가 있어서 다행이야~
그런데 위험하단 것만 알아둬
그리 생각해버렸던 놈들 줄초상은 내가 치뤘거든
13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1:37:44
이야~
너무 상냥해서 이 아저씨가 약간 밀어붙여도 떠맞아버리는 거 아냐? 아저씨는 팔쨩 같은 사람이 좋지만 무섭기도 하다고~
너무 상냥해서 이 아저씨가 약간 밀어붙여도 떠맞아버리는 거 아냐? 아저씨는 팔쨩 같은 사람이 좋지만 무섭기도 하다고~
136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37:46
참고로
세례명 받으면 한국에서도
김요한 이라던가 하고 부르잖슴
파리엘 이름인 세레나도
세례명 이란 느낌임(?)
세례명 받으면 한국에서도
김요한 이라던가 하고 부르잖슴
파리엘 이름인 세레나도
세례명 이란 느낌임(?)
138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38:50
>>135 진짜 들러붙으면
옆에서 폐품 인간만들기 프로젝트 굴릴테니
훈티가 알아서 들러붙는거 해제하고 멀어질듯(??)
옆에서 폐품 인간만들기 프로젝트 굴릴테니
훈티가 알아서 들러붙는거 해제하고 멀어질듯(??)
143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45:17
그으리고
딱히 태어나서 받은건 아니고
버려진 아이가 교회에 주워졌을 때
그때 받았다는 느낌이랄까
한국에선 0~6세까지도 유아 세례를 하는 곳이 있는 모양이므로
대충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란 느낌적인 느낌임(?)
딱히 태어나서 받은건 아니고
버려진 아이가 교회에 주워졌을 때
그때 받았다는 느낌이랄까
한국에선 0~6세까지도 유아 세례를 하는 곳이 있는 모양이므로
대충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란 느낌적인 느낌임(?)
144 사죠 마나카(미검수) (Nb12KmE7Qs)
2024-07-03 (水) 01:46:47
이렇게 한없이 순수하게 믿는 인간이
마치, 야수들을 몰아낼거라고 믿어 신앙을 잃지 않고 기도하며 야수에 맞서싸우는 앳된 성직자 같아서.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붙잡는 여인이 앞으로의 나날에서 결국 꺾일지 그럼에도 빛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겠지
마치, 야수들을 몰아낼거라고 믿어 신앙을 잃지 않고 기도하며 야수에 맞서싸우는 앳된 성직자 같아서.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붙잡는 여인이 앞으로의 나날에서 결국 꺾일지 그럼에도 빛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겠지
146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50:04
당연하겠지만
파리엘 성격이 성격이라
크루세이더 특성으로 얻는 임시체력 부여
방벽 확정임(?)
>>144 개인적으로 단지 유약한 사람만이 아닌
꽤나 강단있는 사람으로 잡아서
끝까지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음(?)
파리엘 성격이 성격이라
크루세이더 특성으로 얻는 임시체력 부여
방벽 확정임(?)
>>144 개인적으로 단지 유약한 사람만이 아닌
꽤나 강단있는 사람으로 잡아서
끝까지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음(?)
151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54:14
장갑복에 후광까지 있으면
양손무기를 들어도 장갑이 (2+)인데
성자 보정으로 방어 판정에도 +1이니까
관통 1짜리 공격도 (2+)로 간단히 튕겨내고
관통 2짜리 공격은 (3+)로 막아냄
개튼튼함 진짜ㅋㅋㅋㅋㅋ
양손무기를 들어도 장갑이 (2+)인데
성자 보정으로 방어 판정에도 +1이니까
관통 1짜리 공격도 (2+)로 간단히 튕겨내고
관통 2짜리 공격은 (3+)로 막아냄
개튼튼함 진짜ㅋㅋㅋㅋㅋ
154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1:56:31
심지어
데미지를 받아도 와드로 튕겨내는데
와드로 못받은건 또 매턴마다 재생되는 임시체력이 흡수해주니까
단일 개체로서의 화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튼튼함 하나는 ㅆㅅㅌㅊ임(?)
데미지를 받아도 와드로 튕겨내는데
와드로 못받은건 또 매턴마다 재생되는 임시체력이 흡수해주니까
단일 개체로서의 화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튼튼함 하나는 ㅆㅅㅌㅊ임(?)
160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02:27
>>156 근데 사실
본인이 리빙 세인트까진 가긴 무리라고 봐서
팔라딘에서 만족할거 같긴 함(?)
본인이 리빙 세인트까진 가긴 무리라고 봐서
팔라딘에서 만족할거 같긴 함(?)
16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04:21
어렵긴 해
그래도 화이팅~ 난 팔쨩 믿으니까?
뭐~ 팔쨩은 자신이 되지 못하더라도 달리 마땅한 사람이 되는 걸로도
기쁨을 느낄 사람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화이팅~ 난 팔쨩 믿으니까?
뭐~ 팔쨩은 자신이 되지 못하더라도 달리 마땅한 사람이 되는 걸로도
기쁨을 느낄 사람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164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06:19
헌터는~
푸른 달빛 + 양손무기 + 권총
피해 2, 관통 2, 공격횟수 3
피해 1, 관통 1, 공격횟수 3
이런 느낌의 공격이 되겠네
푸른 달빛 + 양손무기 + 권총
피해 2, 관통 2, 공격횟수 3
피해 1, 관통 1, 공격횟수 3
이런 느낌의 공격이 되겠네
165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07:17
아 근데 그건 아쉽다
팔라딘 일때는 양손무기 못구해서
파리엘 AA는 대검 쓰는데 데이터 상으로는 한손무기인거
>>161 >>163 가장 큰 문제로
종교인 캐릭터인 주제에
내가 종교애 무지하다고(?)
팔라딘 일때는 양손무기 못구해서
파리엘 AA는 대검 쓰는데 데이터 상으로는 한손무기인거
>>161 >>163 가장 큰 문제로
종교인 캐릭터인 주제에
내가 종교애 무지하다고(?)
168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08:32
>>166 스탯
이미 파리엘은 1레벨에 체력이 3이다....!
앞으로 명중률만 올려주면 됨(?)
이미 파리엘은 1레벨에 체력이 3이다....!
앞으로 명중률만 올려주면 됨(?)
16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09:58
>>165
검을 방어에도 쓴다는 건 어때~?
나도 예전에 썼던 꼼수인데 방패면처럼 써서 피해 경감에 쓰느라 제대로 못 다룬다던지!
그리고 종교 지식은 확실히 중요하네~ 하지만 마음은 편하게 먹어둬?
시성과 같은 건 나로서도 되려고 한다! 그러면 또 거기에 잡아먹히니 안될 것 같기도 하거든~
검을 방어에도 쓴다는 건 어때~?
나도 예전에 썼던 꼼수인데 방패면처럼 써서 피해 경감에 쓰느라 제대로 못 다룬다던지!
그리고 종교 지식은 확실히 중요하네~ 하지만 마음은 편하게 먹어둬?
시성과 같은 건 나로서도 되려고 한다! 그러면 또 거기에 잡아먹히니 안될 것 같기도 하거든~
170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11:15
헌터는 체력 1, 무기술 1, 사격술 1씩 투자했네~
초반엔 이럴 것도 없지만 컨셉을 위해서 이렇게 찍은 느낌!
나름대로 배운 헌터가 검을 못 다루지도 않으니까 말이야~
초반엔 이럴 것도 없지만 컨셉을 위해서 이렇게 찍은 느낌!
나름대로 배운 헌터가 검을 못 다루지도 않으니까 말이야~
171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11:52
시성은
이미 맘편하게 포기함ㅋㅋㅋㅋ
뭐 아예 안받을거라고 거절하는건 아니지만
남들 눈에 잘 띄려고 RP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성격이라서"
남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캐릭터 라던가
해보는게 로망이었거든(?)
이미 맘편하게 포기함ㅋㅋㅋㅋ
뭐 아예 안받을거라고 거절하는건 아니지만
남들 눈에 잘 띄려고 RP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성격이라서"
남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캐릭터 라던가
해보는게 로망이었거든(?)
172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13:00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 조사하는건
내가 그냥 힙스터라서
왠지 고증 같은거 맞아야 내가 편안할거 같음(?)
>>170 확실히 어울리는 스탯이군
내가 그냥 힙스터라서
왠지 고증 같은거 맞아야 내가 편안할거 같음(?)
>>170 확실히 어울리는 스탯이군
17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13:14
좋네!
아저씨는 응원해~ 그런 사람도 좋아하고 말이야~
아, 겸사겸사 이 폐품도 주워줄 수 있을까?
지금이라면 특가라고~
아저씨는 응원해~ 그런 사람도 좋아하고 말이야~
아, 겸사겸사 이 폐품도 주워줄 수 있을까?
지금이라면 특가라고~
174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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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人{ ,. ＼. ..{
( | .:′ { .└: : :､: :/: :八: : :. --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지 않으실 거라면."
"그러면 주워드릴게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럴거 아니까
@완곡한 거절의 의사임(?)
175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18:38
,...--..._
_,....---........_ ／ _,..-..､ ｀`ヽ、
,､丶`⌒ヽ::/"^⌒ ｀`ヾ⌒ヽ ::|:: ハ
／ :::,,. -r-..._ ::-‐::::ー-......_＼::〉::/:: / :::}
/,....::´ _ :::| Υ ^⌒ヽ-..､::｀ヽi＼::／ :::/}
／ :::／ ∧ ::{::: ＼ ＼ ＼: Ⅵ〉-=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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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i|:: |::ﾊ 乂^ｿ _),,ﾉ 乂^ｿ }::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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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 ! | |:: | ｀`ー‐ 彳 | l |:/ /, | | ,′/ ／ ＿__
人 从_ _,,.... -‐／ / / ＼l | | | | | | | ＼ /, | l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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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 :/ | |､ ＼〉_ -‐/ ／ i| | | |`､ `､/ / |／ ／ __
／／ / .／ ／′ :/ | | | |/ ::/ / / ./| .| |＼ | | | ／ ／ ／_,....-‐ ￣ ノ
／ ／ .／ ／ / / .| | | | / | | |｜ .| | ＼ | |ー--‐ '" ￣＿,... -‐ ￣
여담이지만
세레명의 원주인은 세레나 아우구스타
"깨끗하고 평온하고 고요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serēnus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인터넷에서 봤다
성녀 세레나의 신원에 대해선 의문이 있다던가
하는 문구가 있는걸 보면 진짜 부모가 누군지 모르는
천애고아 였던 파리엘 에게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느꼈음(?)
176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19:35
이야아~
그말, 아저씨에게 구혼한 거야?
아저씨 이 나이에 인생의 절정기네, 자기 한명만 바라보고 살라니~
하지만 이 아저씨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다고? 데이트부터 시작해볼까~
영화는 좋아해? 아저씨는 요즘 것들은 잘 안 봐서 말이야~
팔쨩만 좋다면 추천 좀 받고 싶은데 될까? 아직 여기 근처 지리도 다 못 외었고~
그것도 약간 도와줬으면 좋겠네, 응!
그말, 아저씨에게 구혼한 거야?
아저씨 이 나이에 인생의 절정기네, 자기 한명만 바라보고 살라니~
하지만 이 아저씨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다고? 데이트부터 시작해볼까~
영화는 좋아해? 아저씨는 요즘 것들은 잘 안 봐서 말이야~
팔쨩만 좋다면 추천 좀 받고 싶은데 될까? 아직 여기 근처 지리도 다 못 외었고~
그것도 약간 도와줬으면 좋겠네, 응!
178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02:23:41
그리고
진짜 찐막 여담이지만
현재 이름은 세례명 쓰고있고
성은 양부모님의 것을 따라서 사용중
즉 본래 이름은 '없었다' 적인 느낌적인 느낌임(?)
진짜 찐막 여담이지만
현재 이름은 세례명 쓰고있고
성은 양부모님의 것을 따라서 사용중
즉 본래 이름은 '없었다' 적인 느낌적인 느낌임(?)
18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31:32
그리고 특이사항 칸이 있는데~
여기는 간단히 TMI나 중요 설정 넣을 거 있으면 써!
아저씨도 취향인 날씨 아나운서를 적어뒀어~
여기는 간단히 TMI나 중요 설정 넣을 거 있으면 써!
아저씨도 취향인 날씨 아나운서를 적어뒀어~
19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41:51
성실이라...
일하면 지는 거라고 팔쨩!
지금은 마냥 지고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만 살 건 아니란 말이지~
뭐어, 평생치 돈이 있다면야 생각은 해볼지 몰라도
아저씨는 사냥이나 이런 일도 조금씩은 질려버렸는걸~
일하면 지는 거라고 팔쨩!
지금은 마냥 지고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만 살 건 아니란 말이지~
뭐어, 평생치 돈이 있다면야 생각은 해볼지 몰라도
아저씨는 사냥이나 이런 일도 조금씩은 질려버렸는걸~
194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42:36
하지만 배운 거나 할줄 아는 거라곤 이런 거니까 하는 거고~
뭐, 돈만 있다면 공원에서 새모이 주는 아저씨라도 되어볼까?
뭐, 돈만 있다면 공원에서 새모이 주는 아저씨라도 되어볼까?
200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49:22
>>196
평생 생명을 빼앗기만 한 손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해주는 생명을 나누어준다는 건
꽤나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팔쨩?
평생 생명을 빼앗기만 한 손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해주는 생명을 나누어준다는 건
꽤나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팔쨩?
20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2:54:00
그래그래~ 윌리엄군!
아, 윌리엄군은 총 뭘로 써? 난 화약고제 철갑단총 쓰거든~
여기가 싸고 나름 위력도 나오니까 좋더라!
사냥꾼들은 이런 단가도 하나하나 신경써야한단 말이지~
뭣모르고 탄값 꽤 나가는 것 좀 썼다 며칠은 물로 배채웠는걸~
윌리엄군은 그런 경험 있어?
아, 윌리엄군은 총 뭘로 써? 난 화약고제 철갑단총 쓰거든~
여기가 싸고 나름 위력도 나오니까 좋더라!
사냥꾼들은 이런 단가도 하나하나 신경써야한단 말이지~
뭣모르고 탄값 꽤 나가는 것 좀 썼다 며칠은 물로 배채웠는걸~
윌리엄군은 그런 경험 있어?
203 윌리엄 그레이스 (F8ZApcbqJQ)
2024-07-03 (水) 02:58:24
"그런 적은 없는 것 같군요. 저는 양이 곧 질이라는 느낌으로 9mm 쪽을 사용하기 때문에 탄 값에 골치를 싸매본 적은 없습니다."
"가끔 느슨한 고용주들은 노획품 중에서 권총탄 한 줌이 사라진다고 문제 삼지도 않으니까요."
"가끔 느슨한 고용주들은 노획품 중에서 권총탄 한 줌이 사라진다고 문제 삼지도 않으니까요."
204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3:03:10
아아~ 그럴 때도 좋지~
이쪽 업계는 어중간한 탄으론 스크래치도 안날 때가 많아서 골치라면 골치네!
변칙개체란 게 어지간히 튼튼해야 말이지~
그래서 보조쪽으로 물러나기도 했었지만 더 전엔 직접 잡아나 보려고 애좀 썼었거든~
윌리엄군은 아직 익숙치 않아보이니 참고해둬?
이쪽 업계는 어중간한 탄으론 스크래치도 안날 때가 많아서 골치라면 골치네!
변칙개체란 게 어지간히 튼튼해야 말이지~
그래서 보조쪽으로 물러나기도 했었지만 더 전엔 직접 잡아나 보려고 애좀 썼었거든~
윌리엄군은 아직 익숙치 않아보이니 참고해둬?
205 윌리엄 그레이스 (F8ZApcbqJQ)
2024-07-03 (水) 03:07:20
"일단은 고장약탄은 많이 구비해뒀습니다. 무슨 소용인지는 몰라도 지리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완벽한 환경에 지어진 공장 어쩌고 저쩌고..."
"어쨌든 품질 보증은 받았으니 여차하면 이걸로 갈겨야죠. 이 바닥에서 돈 몇 푼 아끼다 골로 가는 사람이 몇 명인지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어쨌든 품질 보증은 받았으니 여차하면 이걸로 갈겨야죠. 이 바닥에서 돈 몇 푼 아끼다 골로 가는 사람이 몇 명인지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206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3:10:49
준비는 철저하네~
아, 대인전은 나보다 전문이지? 그땐 의지할게!
여기서 일하다보면 몇몇씩 일이야 있지만~
그래도 전문 용병보단 모자라서?
아저씨는 그냥 사냥꾼이라서 말이야~
아, 대인전은 나보다 전문이지? 그땐 의지할게!
여기서 일하다보면 몇몇씩 일이야 있지만~
그래도 전문 용병보단 모자라서?
아저씨는 그냥 사냥꾼이라서 말이야~
207 윌리엄 그레이스 (F8ZApcbqJQ)
2024-07-03 (水) 03:14:24
"역으로, 그 사냥... 이라는 일에서는 제가 도움을 받도록 하죠."
"제가 아는 건, 쏴서 안죽을걸 걱정하지 말고 걸레짝이 될 때까지 쏘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아는 건, 쏴서 안죽을걸 걱정하지 말고 걸레짝이 될 때까지 쏘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230 오구리 (GkcQEjitZg)
2024-07-03 (水) 08:40:34
야수 경력 : 주현실 일본에서 666명의 악한을 꾀어내어 포식
무시무시한 야수 경력 : 맥스테크-벨로렌 자원 탐사 현장에서 깽판
오황 진짜 범부네(?)
무시무시한 야수 경력 : 맥스테크-벨로렌 자원 탐사 현장에서 깽판
오황 진짜 범부네(?)
23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09:37:42
666명이나 되는 사람이 꼬이려면
10일에 한번씩이라 해도 20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살인사건이 1번씩 있었단 건데
생각해보니 어렵겠군
10일에 한번씩이라 해도 20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살인사건이 1번씩 있었단 건데
생각해보니 어렵겠군
25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0:38:14
뭐~ 렛쨩은 작고 귀여우니 그럴지도?
나도 귀엽게는 생각하는걸~
하지만 쥐같다는 건 약간 너무하네 팔쨩~
나도 귀엽게는 생각하는걸~
하지만 쥐같다는 건 약간 너무하네 팔쨩~
25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0:44:16
다녀와 팔쨩~
>>254
아저씨는 그리 대할 거니까~
렛쨩 같은 아가씨에겐 밉보이고 싶지 않네!
잘 부탁해~
>>254
아저씨는 그리 대할 거니까~
렛쨩 같은 아가씨에겐 밉보이고 싶지 않네!
잘 부탁해~
25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0:49:50
아저씨적으로 혼성부대는~
이 바닥이 이렇단 느낌이네!
성별 상관없이 강한 사람도 많고 말이야~ 이능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물론 군쪽이라도 숙소는 나누지만 이상한 형태는 아니란 거네~
성별 가리면 절반은 못쓰게 되는 사태이기도 하고~
이 바닥이 이렇단 느낌이네!
성별 상관없이 강한 사람도 많고 말이야~ 이능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물론 군쪽이라도 숙소는 나누지만 이상한 형태는 아니란 거네~
성별 가리면 절반은 못쓰게 되는 사태이기도 하고~
26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0:56:00
변칙개체인가~ 크게 이상한 건 아니네!
그래도 사람 피맛을 본 변칙개체는 대개 살처분이긴 하지만~ 교화라니 꽤나 유하네~?
하지만 이 바닥이라면 영 없는 것도 아니니까~ 모든 상황에선 예외도 상정해둬야하거든?
뭐! 야수쨩이 불미스럽게 일이라도 내지 않으면 좋겠네~
동료를 죽이는 건 약간 질렸거든, 아저씨도
그래도 사람 피맛을 본 변칙개체는 대개 살처분이긴 하지만~ 교화라니 꽤나 유하네~?
하지만 이 바닥이라면 영 없는 것도 아니니까~ 모든 상황에선 예외도 상정해둬야하거든?
뭐! 야수쨩이 불미스럽게 일이라도 내지 않으면 좋겠네~
동료를 죽이는 건 약간 질렸거든, 아저씨도
264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0:58:45
뭐어~ 야수쨩이 아닌 변칙개체들도 있는데~
이쪽들은 조금 익숙한 편이네! 카페를 가서도 보일 때 있고~
나름 일도 같이 해본 타입이라고나 할까~
뭐, 헌터스 오브 포레스트는 사냥하는 입장이니-
-역방향에서도, 많이 보긴 했네~
이쪽들은 조금 익숙한 편이네! 카페를 가서도 보일 때 있고~
나름 일도 같이 해본 타입이라고나 할까~
뭐, 헌터스 오브 포레스트는 사냥하는 입장이니-
-역방향에서도, 많이 보긴 했네~
26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03:06
>>265
아하하~
사금쨩은 왜 그런 얼굴이야?
오늘도 줄기차게 마시기로 했잖아!
아~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주사위 내기 절대로 안 지니까~?
아하하~
사금쨩은 왜 그런 얼굴이야?
오늘도 줄기차게 마시기로 했잖아!
아~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주사위 내기 절대로 안 지니까~?
271 세레나 파리엘 (zCSj71eNI2)
2024-07-03 (水) 11:03:54
>>262 끼야ㅏ아아아악!(?)
>>263-264 왠지 마나카랑 사이 안좋을거 같다(?)
적어도 훈타 쪽에서 마나카에겐 정 같은거 안붙이려고 할것 같은 느낌이
>>267 과연-
>>263-264 왠지 마나카랑 사이 안좋을거 같다(?)
적어도 훈타 쪽에서 마나카에겐 정 같은거 안붙이려고 할것 같은 느낌이
>>267 과연-
27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06:25
뭐~
야수쨩이랑 나쁘게 지낸단 건 아냐?
아저씨도 같은 팀원으로 있는 이상 구분은 해둘 거니까~
그렇네! 술안주라도 얻어먹어볼까?
만국에서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술이니까!
(안된다)
야수쨩이랑 나쁘게 지낸단 건 아냐?
아저씨도 같은 팀원으로 있는 이상 구분은 해둘 거니까~
그렇네! 술안주라도 얻어먹어볼까?
만국에서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술이니까!
(안된다)
273 어벤츄린 (7uB/1WKXbs)
2024-07-03 (水) 11:07:12
>>269 ....나 참-
무,무슨 얼굴이기는, 오늘도 우연한 행운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보는 얼굴이었잖아-?
그리고 오늘에야말로 진 쪽이 술값 내는 거다-?!
.dice 1 6. = 5
무,무슨 얼굴이기는, 오늘도 우연한 행운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보는 얼굴이었잖아-?
그리고 오늘에야말로 진 쪽이 술값 내는 거다-?!
.dice 1 6. = 5
274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07:44
그리고 굿 헌터 다루고 있는데
뭔가 웃는 낯으로 총탄 때려박곤
"끝났네~ 자자, 오늘도 가던 곳으로 가자!"
같은 거 할 것처럼 되어버린 것 같다
어떻게 느낌을 되돌리지?!
뭔가 웃는 낯으로 총탄 때려박곤
"끝났네~ 자자, 오늘도 가던 곳으로 가자!"
같은 거 할 것처럼 되어버린 것 같다
어떻게 느낌을 되돌리지?!
27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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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丶 ＼
281 어벤츄린 (qdPpAROvak)
2024-07-03 (水)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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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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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八 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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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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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 :| l: ∧ ∧ |<⌒'| `、
／ ／ /{＼ | l /⌒V Ｖ | ＼トミ_ ＼
／ -‐ ⌒ｱ/ ＼ :| |/ ∨ / ,斗ｚ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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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乂ﾘ ｛ :|
／ ／ / ＼_' | ， ﾊ |
. ／ ／ / ∧ | へ、 _∩､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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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ｒ:､―‐{￣￣＼:∧ |: ≧=(｀く|｜|｜ /
,. '´ l／＼ ⌒ヽ⌒ ＼' ｜￢/7‐＼ ` Ｖ
／ / ＼ 〈 ⌒ ＼／ ⌒7 ∧ 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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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ｒ┴‐-ミノ-< ヽ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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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__／/ :| |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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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__::::ﾆ=-‐ァ"_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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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 八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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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에야말로 내셔야겠지-? 적금까지 털어버리셔야겠지-?
아.니.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어떠려나 어떠려나-
28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15:13
부탁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앗!
사실 그 머시냐 토토칼초~라던지 알아? 거기에 진~짜로 이번엔 될 것 같았거든!
아아~ 그런데 거기서 한골을 먹힐 줄이야, 지인~짜 상상도 못했거든?
그래선지 주머니가 가벼워졌거든~ 이야~ 그런데 이번에야말로 느낌이 왔었는데~
사금쨩, 우리 친구지? 친구끼리에 이러는 거 아냐~ 이번에야말로 진짜 평생의 소원이니까!
자자, 나 허리가 아파! 억, 끅, 끄어어억... 저번 임무에서 사금쨩이 치료해주다만 허리가!
뭔가 뒤틀렸을지도! 나와선 안될게 나와버릴지도! 이걸로 뭔가 바라는 건 아니지만! 위에 뭔가 채우고 싶을지도!
사실 그 머시냐 토토칼초~라던지 알아? 거기에 진~짜로 이번엔 될 것 같았거든!
아아~ 그런데 거기서 한골을 먹힐 줄이야, 지인~짜 상상도 못했거든?
그래선지 주머니가 가벼워졌거든~ 이야~ 그런데 이번에야말로 느낌이 왔었는데~
사금쨩, 우리 친구지? 친구끼리에 이러는 거 아냐~ 이번에야말로 진짜 평생의 소원이니까!
자자, 나 허리가 아파! 억, 끅, 끄어어억... 저번 임무에서 사금쨩이 치료해주다만 허리가!
뭔가 뒤틀렸을지도! 나와선 안될게 나와버릴지도! 이걸로 뭔가 바라는 건 아니지만! 위에 뭔가 채우고 싶을지도!
28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16:25
>>280
아저씨, 대부분은 즉흥이야?
이런저런 이유 같은 거 따질 수 없다고!
>>281
말해줘! 부탁이야! 뭐든지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할 테니까! 나중에 3파운드 빌려줄 테니까!
아저씨, 대부분은 즉흥이야?
이런저런 이유 같은 거 따질 수 없다고!
>>281
말해줘! 부탁이야! 뭐든지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할 테니까! 나중에 3파운드 빌려줄 테니까!
287 어벤츄린 (kqXP0xGONE)
2024-07-03 (水) 11:20:50
엣, 그, 어.
끄으으으으으응....
......진짜 마지막이다?! 그 평생의 소원이라는 말만 이번달에 다섯번은 들은 것 같지만 진짜 마지막으로 넘어가준다?!
다음에도 또 이러면 '불운하게도' 뒤로 엎어져서 코랑 무릎이 깨지는 수가 있어??
...하여튼 진짜, 의뢰할 때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평상시에도 그러면 얼마나 좋아 내가 진짜...(투덜투덜)
끄으으으으으응....
......진짜 마지막이다?! 그 평생의 소원이라는 말만 이번달에 다섯번은 들은 것 같지만 진짜 마지막으로 넘어가준다?!
다음에도 또 이러면 '불운하게도' 뒤로 엎어져서 코랑 무릎이 깨지는 수가 있어??
...하여튼 진짜, 의뢰할 때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평상시에도 그러면 얼마나 좋아 내가 진짜...(투덜투덜)
29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26:01
>>287
크으으으으으으으
내가 친구는 잘뒀다니까?
어벤츄린 여신님을 얼마나 흠모해왔는지 알아~?
물색 단정한 머리카락이며~
여느 조각상보다 매끈한 얼굴이며~
신성함마저 느껴지는 자태!
신님만 아니였다면 몇번이나 헌팅~ 앗차차, 교제라도 요청했다니까?
아~ 그러고보면 이렇게 가는 것도 데이트일까~?
에스코트는 확실하게 할 테니까 맡겨줘 여신님!
아, 요즘 고민 같은 거 없어? 뭐든 가능하면 해결해줄 테니까~ 돈은 무리지만!
크으으으으으으으
내가 친구는 잘뒀다니까?
어벤츄린 여신님을 얼마나 흠모해왔는지 알아~?
물색 단정한 머리카락이며~
여느 조각상보다 매끈한 얼굴이며~
신성함마저 느껴지는 자태!
신님만 아니였다면 몇번이나 헌팅~ 앗차차, 교제라도 요청했다니까?
아~ 그러고보면 이렇게 가는 것도 데이트일까~?
에스코트는 확실하게 할 테니까 맡겨줘 여신님!
아, 요즘 고민 같은 거 없어? 뭐든 가능하면 해결해줄 테니까~ 돈은 무리지만!
292 사죠 마나카(미검수)(폰) (gxY3PjwMc6)
2024-07-03 (水) 11:27:21
사고치면 님 죽는데스 라고 듣기도했고 메타적으로도 협력적이다.
다만 가끔 싸울때 적 몇명 옴뇸뇸은 할지도(?)
다만 가끔 싸울때 적 몇명 옴뇸뇸은 할지도(?)
29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28:33
사금쨩~
완전 깃털 같은 거 알아?
이렇게 가벼워서야 바람에 날아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손이라도 꽉 잡아둘래? 내가 나무꾼은 아니지만 선녀님 올라가는 건 못두겠거든~
완전 깃털 같은 거 알아?
이렇게 가벼워서야 바람에 날아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손이라도 꽉 잡아둘래? 내가 나무꾼은 아니지만 선녀님 올라가는 건 못두겠거든~
303 사죠 마나카(미검수)(폰) (gxY3PjwMc6)
2024-07-03 (水) 11:36:55
대충 생포한 모브 잡고 입맛 다시듯이 하면서 패닉 와서 질려하다가 헌터나 다른 멤버가 어허 씇 하면 빤히 보다가
뽑기 기계 인형 내리듯이 툭 놓고는 다시 소녀모습으로 의태하고 눈웃음 지으면서 슬쩍 거리 벌려주기라던가 그러겠지
뽑기 기계 인형 내리듯이 툭 놓고는 다시 소녀모습으로 의태하고 눈웃음 지으면서 슬쩍 거리 벌려주기라던가 그러겠지
30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1:39:41
>>306
뭐~ 될거라 생각하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아저씨는 아저씨인걸~ 좋아할 사람 없을 테고!
이럴 때 놀려두는 거지~
뭐~ 될거라 생각하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아저씨는 아저씨인걸~ 좋아할 사람 없을 테고!
이럴 때 놀려두는 거지~
310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4:30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전능을 믿지 않사옵니다"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전지를 믿지 않사옵니다"
"저는 당신의 전능을 믿지 않사옵니다"
"신이시여
"저는 당신의 전지를 믿지 않사옵니다"
311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5:37
"가여운 아이 하나를 구하지 못하는"
"오만하고 어리석었던 당신의 실책을 아는탓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냉담자 하나의 마음도"
"가벼히 구하시지 못하는 당신의 무능함을 아는탓입니다"
"오만하고 어리석었던 당신의 실책을 아는탓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냉담자 하나의 마음도"
"가벼히 구하시지 못하는 당신의 무능함을 아는탓입니다"
313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7:04
"자신의 무지와 무능에"
"모든 슬픔과 절규를 껴안은채"
"저 하늘의 모든 먹구름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저는 하늘에 떠오르는 구름에"
"제 마음 하나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슬픔과 절규를 껴안은채"
"저 하늘의 모든 먹구름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저는 하늘에 떠오르는 구름에"
"제 마음 하나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315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8:49
"...저는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음을 기억하시고"
"후회하고, 또 우시옵소서"
"울고 또 울며, 이 강과 바다가 눈물로 차오르게"
"그러나 많은 이들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음을 기억하시고"
"후회하고, 또 우시옵소서"
"울고 또 울며, 이 강과 바다가 눈물로 차오르게"
316 이름 없음 (VetEAuQh3g)
2024-07-03 (水) 11:49:06
"나는, 위대하신 신성을 대신하여"
"눈물 흘리는 단 하나의 어린양에 불과하니"
"저또한"
"기꺼이"
"울게하소서"
"눈물 흘리는 단 하나의 어린양에 불과하니"
"저또한"
"기꺼이"
"울게하소서"
32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2:05:21
왜그래 사금쨩~?
새삼 반했어?
곤란하네~
아저씨가 아무리 잘생기고 분위기 있고 말도 잘하고 볼수록 매력 놈치는 매혹의 남자라지만 몸은 하나인걸~?
새삼 반했어?
곤란하네~
아저씨가 아무리 잘생기고 분위기 있고 말도 잘하고 볼수록 매력 놈치는 매혹의 남자라지만 몸은 하나인걸~?
329 어벤츄린 (VRm9K6z/PY)
2024-07-03 (水) 12:23:02
>>321 (푸흡)
....이야- 참 볼때마다 아깝다니까-
그놈의 입만 아니었어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그 넘친다는 매력 하등 바라지 않으니까 평소에 돈이라도 가지고 다니면 좋을텐데 말이지!!
....이야- 참 볼때마다 아깝다니까-
그놈의 입만 아니었어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었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그 넘친다는 매력 하등 바라지 않으니까 평소에 돈이라도 가지고 다니면 좋을텐데 말이지!!
355 오구리 (mOW3djL7vY)
2024-07-03 (水) 13:56:45
>>344
ﾊ、 ‐┐
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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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ﾐ{::::::', ＼ .{: : :／￣７:::::::/ 厂
_ ´ ＞''~_､+'⌒>} ＿},，-‐┴‐'‐- /::::::::/ /
／ ⌒＼＿,..＜´／ ＼／⌒)／ ＼／
/ ‐‐‐'´／ ／//＼／＼／＼∧ ＼xく＿＿
／ ＿＿ｒ‐‐‐‐'' / /∧／＼／＼／ヽﾊ ∨＼ ＼
ハ / / / ＼: : : : ／ | ∨∧
∧ ＼＿__| / |＼八 ＼/ 八 ／| |/ ∧ |
/ ＼＿_ノ ／ ｣＿＿＼_八_／＿＿_,| | /| ｜ "관리자 나리, 안녕하시오?"
/ | ⌒ア | {::::::::} {:::::::} √ ∨ /
. / | ／ | | ゝ..ノ ゝ.ノ./ ∨ / "오구리일세."
{ ＿| ｀¨¨⌒人_| / ＼ /
＼ |:人 ___ ⌒ｉ T⌒¨¨´/
＼ 丶、 | ＼ | / |
＼ 丶、 ∨ /＼ _,...:| / ｜
＼ 丶､∨ :|＿ ｀¨¨丁¨￣＿_| ∧ 八|
丶、 ∨ ｀T⌒ｱ丕厂:::::ﾉ ／＼) ／
丶、 } ./|／|￣＾ﾊ:::::／:::::::／'＜＿＿
丶、 } ／ ／ /__／∧::::::::／/-─ ＼
＿ ＼:. }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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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ヽ
ヽハ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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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ノ
//∧ /＼／＼／＼／＼
/ | ∨ヽ／＼／＼／＼／
/l | ヽﾊ イ
/l | ヽ-ナ弋 ナー--ヽ
／ノ |,ﾉ三三三ヽ､, ノ三三三 ヽ
ノ | | ,ｲ. |::::::::| |::::::::|
く | |/ | |::::::::| |::::::::|
ヽ､ | |. | ヽノ ヽ_ノ
l | | ' / "나도 시켜주시오."
ｌ | ヽ ＿＿ /
ﾚ'|. ＼ ﾞーーﾞ ノノ| "요리."
⊂ ,|ﾊ |ヽ _,. | /
/ | | ` =- 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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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ﾉ:::::::::/ 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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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レ'::::::::::lニニニ／ ﾚ'
ヽﾉ | |:::::::::::::::|:::::::::::／::::::::::::::::
V:::| |:::::::::::::::|::::::／::::::::::::::::::::::
ﾉ:::::Lニニニ|／::::::::::::::::::::::::::::
{.:.＼ ＼ |: V ,＞ ―― -- ミ
V.:.:.ヽ ＼ l ﾍ.:.:.:.:,＞ '" ￣｀ヾ
ヽ.:.:.:.ヽ ヽ! .ﾍ≦ --- = ミ
＼.:.:.ﾐｈ､ ', :ヽ.:.:.:.:｀`ヽ､ ｀`～､
｀゛¨ 'ァ＞.:V ヽ.:.:_,. - '' ＼
／´.:.:.:.:.:＼ ﾏ ヽ
/'.:.:.:.:.:,ｨ斗 ''^ ー- ､ :. :. V
/{ｨl '',､´ ヽ ､ ､ :､ V
.|〈 ,ｵ' V／V:. V ､ ヽ .V ﾊ }
1´ .|／ヽ ／ ', V :. V V V .ﾍl
! l _Lﾕニ l :. ', ', V V
l .ﾍ ミ/ }/ | i l: ::. ', ', ヽ: ＼ "관리자 나리, 나를 두고 어디로 간 것이오?"
! ﾘ`' {下㌦,! ! .|:. v , l ﾏ''´
|r ´ Ｕ l!| | |:. V ', .V V
}ﾊ ! /: ﾊ＼ ﾍ.､ ､ ﾍ.､ ､ヾヽ
" ﾍ /,ｲ ,' V ｀ ｰゝヽ`ーゝ､`
_LLﾐｈ､ '" | .,': ヽ ＼
／. . . . .＼`ー＜| .7: ,!＼:. ,.ｨ"''''～､
,'. . . . . . . .ﾊ＼ l 7: ,. ' { ` ー-:＜ V. . . . .｀
.{. . . . . . . ._. .! ヽ l 7: :! V. . . . ..
V. . . . . . `㌦＞-.､.!. __∧ .. -! _ r＜. . . . ..
}. . . . . . ._,ム - ､._｀)' } .ﾍ--―‐.l ( ｀`ヽ､￣V..
.j. . . . . ../ '"￣ヽヾ.､ﾐhk V :7 ｢｀`ヽ､ .: V
Y. . . . . . .〉 ' ⌒ヽヾ}ｨ｀ヾ㌔、 V 7 .Y｀`ｰ :.
.{. . . . . . .＼ ' ⌒ー` __｣ﾕ ﾆ = -┴ =''''' " ￣｀ヽ
ヽ. . . . . ._,ム ) - .| __,,..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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ｉ | ﾚ'´ / ｀¨¨¨¨¨´ | ＼ ＼.:.:.:.:.:.:/: : :.::|: .. ', ｉ "다람쥐군...!"
/ :| | ＼／: : : : ::| | ｉ |
;￤'´￣´/ :| | | : : : : : : : :.:| | ￤| |
i ￤ｉ / ／ :| |／＼／＼／＼／＼／＼∧ ∨￤| |
／; |:ｉ／ / ｜ |＼／＼／＼／＼／＼／∨ ＼ .|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ｉ ￤// /| | :| | 八 ＼ : : : :/: : : :.:/ :|⌒＼
￣| ｉ し'___彡´ | | :| |''ﾒ廴_＼ ＼八／/: / / |
JJ| | | .. : : |ｉ| :| |んf仄h＼(＼|: : : : :／|: /: . //
/ _| |√ミ辷ｰ‐ｉ|ｉ | !i代__ツ ^' |人／::::::|/〉 //
/￣￤ J_＼＼:::::::::ｉ|ｉ 八 个--=ﾆ´／⌒ ＼:::::::/／|/ /
И ＼＼＼::: ｉ|ｉ ＼〈 ｡ ／:::／ ヽ ∨/
/ .| ∧＼ :::ｉ||ｉ 个ｯ｡, ' ｰ‐=ﾆア／: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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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沁,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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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광삼 (UqUtY9eB/.)
2024-07-03 (水) 14:31:12
아직 바빠서 스토리 못 읽은...
대체로 뭐하는 메타지.
일단 죽여라, 신께서 가려주실거다... 메타일까...(?)
대체로 뭐하는 메타지.
일단 죽여라, 신께서 가려주실거다... 메타일까...(?)
372 시오니 레지스 (GXFY47twLM)
2024-07-03 (水) 14:50:16
기관 감찰부서 소속으로, 감찰부서는 기관 내에서도 공포의 대상이지만
시오니는 현장직은 커녕 압수한 물품을 분석하고 정리나 하는 말단 사무원
출세하고 싶어하지만, 감찰부서 특성 상 출세하고싶어하는 사람을 요직에 앉혀줄 일은 없었는데
본인은 그걸 몰랐고, 아! 서류업무만 하니 승진이 안되는구나 하며
실적 쌓기 위해 새로 창설된 복합부대 아리에테의 감사인으로 자원
시오니는 현장직은 커녕 압수한 물품을 분석하고 정리나 하는 말단 사무원
출세하고 싶어하지만, 감찰부서 특성 상 출세하고싶어하는 사람을 요직에 앉혀줄 일은 없었는데
본인은 그걸 몰랐고, 아! 서류업무만 하니 승진이 안되는구나 하며
실적 쌓기 위해 새로 창설된 복합부대 아리에테의 감사인으로 자원
392 오구리 (lWdge9CR.Y)
2024-07-03 (水) 15:46:43
땅속에서 올라온 무언가라는 설정일때는 당당하게 호스트 특성 썼는데
주현실 폴란드 출신으로 하려니 와일드로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이러면 충격기병을 못하고
세계관 원조맛집에 말딸(리인포스)가 있으니 말딸(택티컬)로 가서 닌자를
주현실 폴란드 출신으로 하려니 와일드로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이러면 충격기병을 못하고
세계관 원조맛집에 말딸(리인포스)가 있으니 말딸(택티컬)로 가서 닌자를
394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15:47:06
(일단 내놓고 사지 중 하나를 불만족하면 다리를 다섯 개 더 달고)
(다리가 하나 많으면 세 개를 자를 예정이라는 뜻이야의 레스)
399 윌리엄 그레이스 (qOr/NbZt2w)
2024-07-03 (水) 15:54:00
게임 밸런스다
초반에 쓸만하다 뜬금없이 너프먹고 불구가 된 다음 호흡기만 붙여주기 때문이지...
(?
초반에 쓸만하다 뜬금없이 너프먹고 불구가 된 다음 호흡기만 붙여주기 때문이지...
(?
42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6:29:20
팔쨩!
왜 아저씨에게 그리 먹이는 거야?!
아저씨한테 손이라도 데려고?! 지갑에 흥미라도 있어?!
몸만큼은 절대 안 노려질 것 같은 아저씨라도 이러면 무섭다고!
왜 아저씨에게 그리 먹이는 거야?!
아저씨한테 손이라도 데려고?! 지갑에 흥미라도 있어?!
몸만큼은 절대 안 노려질 것 같은 아저씨라도 이러면 무섭다고!
430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16:33:32
지금 드워프 조상신 신앙으로
오크들 개종하고 있는데
뭔가 씁
이게 아닌데 이게 맞아(?)
43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6:34:35
크아그어아가아가아아악...!!!
팔쨩, 도와줄 거지?! 아저씨, 도와줄 거지?!
아무리 동생이여도 임자있는 사람은 피해갈 거야, 잠깐만 연기라도 해주라...!
진짜진짜진짜 일생에 다시없는 부탁이니까......!!!
팔쨩, 도와줄 거지?! 아저씨, 도와줄 거지?!
아무리 동생이여도 임자있는 사람은 피해갈 거야, 잠깐만 연기라도 해주라...!
진짜진짜진짜 일생에 다시없는 부탁이니까......!!!
434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6:38:18
/⌒ヽ ／ ⌒ ｀`ヽ、
＞''"/ ヽ─- /／⌒ニ| !!. ',
／ / ｀丶、-=ﾆ/ || .}
＼ ＼-=ﾆ 〃 ﾉ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 | / -‐‐- ＼ `､ ヽ､ ＼ '; : :,
/ / / | { !＼ `､ ',＼ ∨ }: : }
/ ｘ芹Ｋ八 ,ｘぅ竿气ﾐx `､ ヽ ∨ !: : !
{ ｲ ,ｲ {Yﾟ⌒Y ヽ ヽ .Yﾟ⌒Y } | :|＼ ', } } .j: : !
. ∨| | | 乂 .ノ ＼ } 乂 .ノ / .| :| ＼ ∨ .} .ﾉ /: : ;
八 | |乂 ＼､､､ ' }/ ､､､／ :| ﾉ ‘， ' ﾉｲ /: : /
＼| l |⌒ u.⌒7 / イ .} /: : /
| 八 r っ ./ / /| :! } / ⌒ ´
| ｜s｡ .／ / / /..|/ ノイ
| ｜ - イ: : :__. /
| | .| ＞''~`､／ { | /_
| | .|＞''" ／|:|＼ .! ! ﾆ=- __
| | .} ／ 八 ＼ | ./ ≧=-､
| 八／/ | .|／! ／⌒ ヽ ヽ
/| / 〈 / ﾄ､＿_/| | ／: : : : : : ∨ /
{ |／ ＼_/ ./ ｜＿__ノ ∨／: : : : : : : : : ∨
/乂 ‘， / ! ／: : : : : : : : : : : : W
/ 乂 ＼ ./ | イ: : : : : : : : : : : : : : :}
"엣."
"아니 저도 그건 좀."
"가족 문제는 가족끼리 해결하는게......?"
(???)
43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6:39:34
>>434
가족문제가 아니게 되는 거야 팔쨩!
아니 가족문제는 가족문제지만 분화가 안된다고나 할까!
진짜진짜진짜 다신없을 일생의 부탁이니까 팔쨩......!!!
사람 하나 구원하고 살린다 생각하고 이번만! 응? 제바아아아아알!!!
가족문제가 아니게 되는 거야 팔쨩!
아니 가족문제는 가족문제지만 분화가 안된다고나 할까!
진짜진짜진짜 다신없을 일생의 부탁이니까 팔쨩......!!!
사람 하나 구원하고 살린다 생각하고 이번만! 응? 제바아아아아알!!!
45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6:47:34
>>449
크아아아아악...!
아무튼 살려줘 팔쨩!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우하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며!
지금 여기 길 잃어서 방황하고 끝내 동생에게 잡아먹힐 어린 양이 있어...!
천국으로 향하기 위한 공덕으로는 최적의 대상일 거라고 팔쨔아아아앙!!!
크아아아아악...!
아무튼 살려줘 팔쨩!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우하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며!
지금 여기 길 잃어서 방황하고 끝내 동생에게 잡아먹힐 어린 양이 있어...!
천국으로 향하기 위한 공덕으로는 최적의 대상일 거라고 팔쨔아아아앙!!!
45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6:51:16
>>453
(불굴!)
얌마! 여동생한테 빌붙고 시집가게 되는 게 얼마나 꼴사나운지 알아?!
나는 지금의 꼴사나움을 감내하고 미래의 꼴사나움을 처단하는 거라고!
그로서 세상에 꼴사나움이 일말이나마 줄어들어 세상 평화에 이바지하는데 뭐?!
(불굴!)
얌마! 여동생한테 빌붙고 시집가게 되는 게 얼마나 꼴사나운지 알아?!
나는 지금의 꼴사나움을 감내하고 미래의 꼴사나움을 처단하는 거라고!
그로서 세상에 꼴사나움이 일말이나마 줄어들어 세상 평화에 이바지하는데 뭐?!
46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6:55:19
>>460
잘좀?!
내가 진즉 여동생한테 먹혀서 장가도 못가는 몸이 되길 바랬던 거냐?!
피하려고 나왔더니 온몸은 진흙투성이다 쨔샤!
(가랑이 차기!)
잘좀?!
내가 진즉 여동생한테 먹혀서 장가도 못가는 몸이 되길 바랬던 거냐?!
피하려고 나왔더니 온몸은 진흙투성이다 쨔샤!
(가랑이 차기!)
474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7:02:35
결국 마지막 티어 가면
주무기가 기관권총과 산탄총의 2중 일택 이잖슴?
두 무기의 차별화가 그리 크진 않다는 느-낌?
뭐 그거 빼면 솔직히
악마랑 싸울 때 뽕이 치사량으로 주입될거 같긴한데ㅋㅋㅋㅋ
주무기가 기관권총과 산탄총의 2중 일택 이잖슴?
두 무기의 차별화가 그리 크진 않다는 느-낌?
뭐 그거 빼면 솔직히
악마랑 싸울 때 뽕이 치사량으로 주입될거 같긴한데ㅋㅋㅋㅋ
47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7:05:16
특성 <멸악 권총> : 산탄총을 권총으로 취급한다. <데빌> 상대로 공격 시 피해, 관통, 모든 공격횟수 +1. 방어 시 와드(5+) 획득.
or
특성 <이종 학살> : <이종 혐오> 변경, <인간> 태그가 없는 존재를 상대로 공격 시 피해, 관통, 모든 공격횟수 +1. 방어 시 와드(5+) 획득.
이라던지
or
특성 <이종 학살> : <이종 혐오> 변경, <인간> 태그가 없는 존재를 상대로 공격 시 피해, 관통, 모든 공격횟수 +1. 방어 시 와드(5+) 획득.
이라던지
479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7:10:54
그러면 솔직히
멸악권총에 비해 이종학살의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다고 보고
(멸악권총은 이종혐오랑 중첩 되니까)
그런 방향성 말고
기관권총은 경량으로 방어 판정 시 +1 보정 주는게 있던가
그러면 오히려 광신으로 죽음의 위기를 버티는 느낌이라던가
딜보단 다른 방향성에 포텐을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근접 한정이지만 진짜 개깡딜 빠방하게 넣을거면 산탄총
안정적인 성능에 내구력도 어느정도 괜찮은 기관권총
같은 느낌으로?
멸악권총에 비해 이종학살의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다고 보고
(멸악권총은 이종혐오랑 중첩 되니까)
그런 방향성 말고
기관권총은 경량으로 방어 판정 시 +1 보정 주는게 있던가
그러면 오히려 광신으로 죽음의 위기를 버티는 느낌이라던가
딜보단 다른 방향성에 포텐을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근접 한정이지만 진짜 개깡딜 빠방하게 넣을거면 산탄총
안정적인 성능에 내구력도 어느정도 괜찮은 기관권총
같은 느낌으로?
480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7:12:24
아니면 기관권총 쏘면 한손 빌거
안티오크의 신성 수류탄 함 달....
아 아닙니다(아무말)
뭐 여튼 그러하다(?)
안티오크의 신성 수류탄 함 달....
아 아닙니다(아무말)
뭐 여튼 그러하다(?)
488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7:17:08
3 2 1 0
이종학살이면 4 3 2 1
후열도 2/1로 3번 칠 수 있고
전열도 2/1로 4번 칠 수 있으면
흠
생각보다 좋을지도
이종학살이면 4 3 2 1
후열도 2/1로 3번 칠 수 있고
전열도 2/1로 4번 칠 수 있으면
흠
생각보다 좋을지도
489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7:19:00
중갑복 정도 입긴한데
기관권총 쓰면 사실상 3+ 라고 봐도 될테고
와드 5+도 있으니
흠 최대체력이 어디.....
4인가?
기관권총 쓰면 사실상 3+ 라고 봐도 될테고
와드 5+도 있으니
흠 최대체력이 어디.....
4인가?
497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7:23:16
여하간
이러면 쌍수무기도 살리고 기관권총도 살리네
산탄총 일원화에서 확 변하는게 좋은 특성이긴 한덧(?)
이러면 쌍수무기도 살리고 기관권총도 살리네
산탄총 일원화에서 확 변하는게 좋은 특성이긴 한덧(?)
502 윌리엄 그레이스 (F8ZApcbqJQ)
2024-07-03 (水) 17:33:07
여담으로 미국에서 무신론자가 빨갱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공산주의 국가는 종교를 탄압한다 -> 종교를 부정하는 놈들은 빨갱이다
라는 현실 미국인들 일부의 사고를 반영한 것(?
공산주의 국가는 종교를 탄압한다 -> 종교를 부정하는 놈들은 빨갱이다
라는 현실 미국인들 일부의 사고를 반영한 것(?
510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7:39:47
사금쨩!
나는 보정 잘 받아먹어!
이용 같은 건 생각도 안하고 고마워하는걸~
기회될 때마다 바로바로 넣어줘~
나는 보정 잘 받아먹어!
이용 같은 건 생각도 안하고 고마워하는걸~
기회될 때마다 바로바로 넣어줘~
516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7:41:45
신앙? 애초에 현대 한국인은 신앙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영향으로 역극에서 강한 신앙있는 pc가 드물지 않나?
미카는 독실한 개신교도 참고로
미카는 독실한 개신교도 참고로
519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7:42:52
굳이 하려면 독일? 근데 개신교 잡으려면 미국이나 한국이 제일 편한데
한국은....좀....국뽕같으니까
한국은....좀....국뽕같으니까
532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7:51:19
개신교를 하려면 차라리 독일이 낫지 않음? = 근데 독일 노잼이잖아
프랑스잡고 불장난 ㄱㄱ = 근데 프랑스 가톨릭인데 나 가톨릭 몰루는데
스웨덴은 솔직히 구스타프 아돌푸스말고 몰루.....
프랑스잡고 불장난 ㄱㄱ = 근데 프랑스 가톨릭인데 나 가톨릭 몰루는데
스웨덴은 솔직히 구스타프 아돌푸스말고 몰루.....
54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8:02:27
(오들오들...)
평화롭게 들러붙으며 술 얻어먹고 서른 전에 일획천금하려던 훈타의 인생계획이...!!!
평화롭게 들러붙으며 술 얻어먹고 서른 전에 일획천금하려던 훈타의 인생계획이...!!!
549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18:05:00
유물론 공부해오시면
제가 포스트모너니즘 사상에 빠진 학생 하나 붙여드릴 거고
그리고 걔랑 구조주의와 그 해체에 관한 토론을 레스 33개 분량으로 하게 해드림
(????)
551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8:05:29
팔라딘 해보고 싶어서
나는 비종교인이지만
종교인 PC를 짰는데
미카 씨도 말투 보니 어떤 PL일지 알거 같고
어장주도 종교 관련으로 깊은게 있기도 하고
그래서 '비종교인이가진본인은모르는신앙에대한편견이담긴rp'로
내가 진짜 종교인들 긁어버릴까봐 무서움(?)
물음표 넣었지만 농담 아니다(아무말)
나는 비종교인이지만
종교인 PC를 짰는데
미카 씨도 말투 보니 어떤 PL일지 알거 같고
어장주도 종교 관련으로 깊은게 있기도 하고
그래서 '비종교인이가진본인은모르는신앙에대한편견이담긴rp'로
내가 진짜 종교인들 긁어버릴까봐 무서움(?)
물음표 넣었지만 농담 아니다(아무말)
553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8:06:59
>>551 헉 그렇게 특정이 잘되나,
라기엔 걍 종교 딥하게 쓰는 pl 별로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기엔 걍 종교 딥하게 쓰는 pl 별로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8:10:43
>>551 ㄱㅊㄱㅊ pl도 종교가지고 드립 많이 쳐서
미카: @ 와이프 있는 남자와 연애하면서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배드로전서 4:8
"그러니까 나와 당신이 이렇게 찐한 사랑을 나누는것 또한 주님의 뜻 아니겠어?"
이따구로 드립칠꺼라 ㄱㅊㄱㅊ
미카: @ 와이프 있는 남자와 연애하면서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배드로전서 4:8
"그러니까 나와 당신이 이렇게 찐한 사랑을 나누는것 또한 주님의 뜻 아니겠어?"
이따구로 드립칠꺼라 ㄱㅊㄱㅊ
560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8:12:16
그 뭐냐 그리고 특정 잘되는건
역극 잡담핀 상주를 3년만 해도
레스에서 나오는 그 사람 특유의 태가 느껴져서
아 이거 전에 이거이거 한 PL이구나-
하고 느껴짐(?)
어장내에선
대체적으로 요정안이라는 명칭으로 통용되는 능력이지(아무말)
역극 잡담핀 상주를 3년만 해도
레스에서 나오는 그 사람 특유의 태가 느껴져서
아 이거 전에 이거이거 한 PL이구나-
하고 느껴짐(?)
어장내에선
대체적으로 요정안이라는 명칭으로 통용되는 능력이지(아무말)
569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8:19:56
>>568 "사연 그런거 나도 몰라~☆"
"하지만 저런 남자가 나에게 안겨올 정도면 당연히 그 여자는 악한 여자 아니겠어?"
"하지만 저런 남자가 나에게 안겨올 정도면 당연히 그 여자는 악한 여자 아니겠어?"
570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8:23:58
>>569
(홀짝)
이야아~
그런데 뭐하고 사는 사람일진 궁금하지 않아?
아저씨는 궁금한데~ 한번만 둘러보자고~?
(바로 우당탕탕 이세벨(가칭) 염탐 대작전)
(홀짝)
이야아~
그런데 뭐하고 사는 사람일진 궁금하지 않아?
아저씨는 궁금한데~ 한번만 둘러보자고~?
(바로 우당탕탕 이세벨(가칭) 염탐 대작전)
57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8:33:41
생각해보니 미카 말리는 것보다
미카 응원하고 그 불여시 같은 여자 치워버리라 말하는 게 재밌을듯, 그렇게 해야지
미카 응원하고 그 불여시 같은 여자 치워버리라 말하는 게 재밌을듯, 그렇게 해야지
581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8:35:01
아 근데 깨달았는데 이 설정이면 미카 성줄 못빠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 오구리 (택티컬) (w8rBJ0bpw2)
2024-07-03 (水) 18:41:45
세계관 원조맛집 적으로 파라노말해야하는 설정이지만
뇌 : 사이커 개조
안구 : 조준 보조
척추 : 산데비스탄
팔 : 어택 부스터
라면 아슬아슬하게 택티컬(?)
뇌 : 사이커 개조
안구 : 조준 보조
척추 : 산데비스탄
팔 : 어택 부스터
라면 아슬아슬하게 택티컬(?)
59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8:55:21
안돼 팔쨩...!
팔쨩은 내 가족인가 뭔가가 왔을 때 들러붙을 수 있는 기둥이 되어줘야한다고......!!!
팔쨩은 내 가족인가 뭔가가 왔을 때 들러붙을 수 있는 기둥이 되어줘야한다고......!!!
625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9:22:49
답은
"혁신"이다.
블본 주인공 마지막에 [스포일러]가 되어버리는데
그걸 가장 잘 받아줄 짝이 누구겠냐?
프롬겜최고미녀우주의딸이브리에타스임ㅇㅇ
"혁신"이다.
블본 주인공 마지막에 [스포일러]가 되어버리는데
그걸 가장 잘 받아줄 짝이 누구겠냐?
프롬겜최고미녀우주의딸이브리에타스임ㅇㅇ
633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19:26:54
>>630 당연히 인간형 아니지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본 그 괴물같은 모습이 내가 말하는게 맞습니다(?)
선생님이 본 그 괴물같은 모습이 내가 말하는게 맞습니다(?)
639 실비아(미검수) (nQRHQFymjg)
2024-07-03 (水) 19:28:51
(전우들의 시트를 보는 중…)
실비아를 세계 2차 대전 이탈리아군 정도의 폐급으로 만들었어야 했나(?)
실비아를 세계 2차 대전 이탈리아군 정도의 폐급으로 만들었어야 했나(?)
650 오구리 (w8rBJ0bpw2)
2024-07-03 (水) 19:32:32
소신발언)이브리에타스 좀 귀여움
객관적으로 그로테스크한 크툴루풍 괴물은 맞는데
천사같은 실루엣이랑 눈으로 추정되는 초록 구슬이랑
뽀얀 피부가죽과 얼굴의 다발같은 뭔가가 귀여움
객관적으로 그로테스크한 크툴루풍 괴물은 맞는데
천사같은 실루엣이랑 눈으로 추정되는 초록 구슬이랑
뽀얀 피부가죽과 얼굴의 다발같은 뭔가가 귀여움
65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9:34:26
(시오니 보는 중)
아가씨라 부르며 너스레 떨고
34세라 말해도 이런 아리따운 아가씨가 어찌 그런 말을 하나, 레이디를 붙일 순 있어도 많아야 24세 같은데~
라는 식으로 말하며 띄워주고 싶군
(오기도 전에 팀원 인사파일 받아가서 정독함)
아가씨라 부르며 너스레 떨고
34세라 말해도 이런 아리따운 아가씨가 어찌 그런 말을 하나, 레이디를 붙일 순 있어도 많아야 24세 같은데~
라는 식으로 말하며 띄워주고 싶군
(오기도 전에 팀원 인사파일 받아가서 정독함)
661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19:37:22
시오니?
20대 초반의 매끈매끈한 상사 밑에 딱 들어가서
그 상사(여성)가 낙하산이었을 때 반응이 막 기대됨
66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9:38:14
>>654
높으신 분한텐 눈도장부터 잘 찍어나야지~
>>657
루쨩~
행정직 출신이라 했던가?
여기 일을 막무가내로 넣진 않을 텐데~
확인 못한 사항이라도 있었어?
높으신 분한텐 눈도장부터 잘 찍어나야지~
>>657
루쨩~
행정직 출신이라 했던가?
여기 일을 막무가내로 넣진 않을 텐데~
확인 못한 사항이라도 있었어?
669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19:38:53
"안녕 시오니, 아 맞다 시오니 언니였지? 미안미안 너무 예쁘고 어리게 보여서 나보다 어린줄 알았지 뭐야?"
"잘 부탁해 난 프랑스 파리에서 온 미셸 키엘우드라고 해. 편하게 미카라고 부르면 돼 만나서 반가워"
@ 그리고 뺨에 가볍게 입을 대서 인사합니다
대충이런느낌
"잘 부탁해 난 프랑스 파리에서 온 미셸 키엘우드라고 해. 편하게 미카라고 부르면 돼 만나서 반가워"
@ 그리고 뺨에 가볍게 입을 대서 인사합니다
대충이런느낌
680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9:41:28
>>671
그런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줘!
아저씨는 이리 나이먹고도 사냥질 말곤 모르거든~
그래도 그거나마 알려줄 테니까~?
그런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줘!
아저씨는 이리 나이먹고도 사냥질 말곤 모르거든~
그래도 그거나마 알려줄 테니까~?
685 실비아 (nQRHQFymjg)
2024-07-03 (水) 19:43:03
>>680
"각자의 달런트를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한 일이니, 자책하실 필요는 없고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각자의 달런트를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한 일이니, 자책하실 필요는 없고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688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9:44:08
@ 시오니
"안녕 아가씨~"
"같은 팀원으로 배속이네!"
"난 굿 헌터, 이름은 따로 있는데 호적 파였거든~"
"그러니 양해 좀 해줘?"
"아가씨는 이런 일 익숙하지 않아보이는데 어쩌다 왔어? 대학생쯤 되나? 아직 젊어보이는데 장하네~"
"안녕 아가씨~"
"같은 팀원으로 배속이네!"
"난 굿 헌터, 이름은 따로 있는데 호적 파였거든~"
"그러니 양해 좀 해줘?"
"아가씨는 이런 일 익숙하지 않아보이는데 어쩌다 왔어? 대학생쯤 되나? 아직 젊어보이는데 장하네~"
69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9:46:12
>>685
"그래~ 잘부탁할게!"
"필요한 건 많이들 물어볼 테니까 잘부탁해~"
@ 장부나 서류나 써야하는 거 뭐 하나라도 있으면 매번 물어보고 사적으로 일 있을 때도 한번씩은 물어보고 자문 구하는 미래
"그래~ 잘부탁할게!"
"필요한 건 많이들 물어볼 테니까 잘부탁해~"
@ 장부나 서류나 써야하는 거 뭐 하나라도 있으면 매번 물어보고 사적으로 일 있을 때도 한번씩은 물어보고 자문 구하는 미래
692 시오니 레지스 (rkyby6HQqw)
2024-07-03 (水) 19:47:40
>>674 @뭐지? 왜이렇게 달라붙지? 나 감사인이라고...!!
@나는 기관에서 파견된 감사인이며, 감사 대상들과 사적인 친분을 쌓는것은 금지되어있다. 내게 정도 이상으로 접근하지 마라
"ㄴ.....나.... 나가뒤져!!"
@나는 기관에서 파견된 감사인이며, 감사 대상들과 사적인 친분을 쌓는것은 금지되어있다. 내게 정도 이상으로 접근하지 마라
"ㄴ.....나.... 나가뒤져!!"
695 실비아 (nQRHQFymjg)
2024-07-03 (水) 19:48:39
>>691
어차피 PC들 무슨 서류 쓸 일 있으면 문서 양식에 익숙한 실비아나 시오니한테 몰려들 테니 각오한 게 아닐까(?)
어차피 PC들 무슨 서류 쓸 일 있으면 문서 양식에 익숙한 실비아나 시오니한테 몰려들 테니 각오한 게 아닐까(?)
699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19:49:38
∧ -=ﾆニニニニニニニニニ~'マ[_
／乂 -=ﾆﾆニニニニニニニニニ~'マ[_
.: ⌒)i'ｯ｡.,_ -=ﾆニニニニ ／⌒ヽ-=~'マ[_
/ / / / ＼)i'ｯ｡.,_ -=ﾆニ圦辷_／-_､‐''~
/ / / / /: )>｡.⌒)i'ｯ｡.,_ -=ニ「￣ }
.′ ′ .′ / |⌒)>｡. -⌒≧=‐-､／
| | | | ′ i| |:⌒)i'ｯ｡.,_-=- 」
| | | | |∧_,,二,,_:| { | 厂'，
| | | | | '，{∧ 八 {''^~~^'' }
/i| .′| | |ｯ｡.,,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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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 、''｀: //| 乂 :. : ┌:. _ ′, ﾞ「_」 | >>694
/-=ﾆニ´^''=― ―=''^´- | ＼＼廴 ＇ ...: 「_」 |
-=ﾆニニ '，-=ﾆ- ／-=ﾆ | '， ＼⌒)>｡. ィ( | 「_」 | ､
-=ﾆﾆニニﾟ, -=ﾆ〈 -ﾆﾆニ| ∧ : /∧{∧-＼ | 「_」 |- ＼
-=ﾆニニニ} -ﾆﾆ ＼-=ﾆ√ '，_/{辷} ∧-ﾆ`､ | 「_」 | -=ﾆ＼ "승진 누락 증후군이군요，불쌍한 분이니 앞으로 좀 잘 대해 주세요．"
-=ﾆニニニ}/￣￣~ﾟ^'' √ 「 ∧-[ ∧-=-`､ 「><」 -ﾆﾆニ＼
-=ﾆﾆニニ√ : : : : : : : :√ 辷 |-:や ∧-ﾆﾆ`､/ } -=ﾆニ ''^￣
-=ﾆﾆﾆニ√ : : : : : : : :√ 辷 |-=や /∧-=ﾆ {: 从 -= ／
-=ﾆニニ√ : : : : : : : :/ 「 | -=や /∧-=ﾆニ'，∨/ @?
-=ﾆﾆニ√ : : : : : : : / [ | -= や :/∧-ﾆﾆ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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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ニ√ : : : : : , ﾞ 辷] '，- /] . } ∧-=-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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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 : ／､ / :/ / ...:'， ^''=―
-= √ ／-=-)>｡. / :/ / ／- 沁、 ／
70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19:53:46
>>695
아~ 고마워 루쨩!
나 혼자서 했으면 시간 한참 걸렸을 텐데 도움 좀 받네~ 무슨 힉과라고 했던가? 학위도 있던 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현장 일까지 뛰고 윗마리들도 인력이 참 없나봐~ 루쨩이 재능도 있고 예쁨받기 좋아서 망정이지 다년차도 죽어나가는 곳인걸~
아, 여기는 이렇게 하라 했던가?
좀 더 알려주라 루쨩! 끝나면 식사라도 살 테니까~
아~ 고마워 루쨩!
나 혼자서 했으면 시간 한참 걸렸을 텐데 도움 좀 받네~ 무슨 힉과라고 했던가? 학위도 있던 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현장 일까지 뛰고 윗마리들도 인력이 참 없나봐~ 루쨩이 재능도 있고 예쁨받기 좋아서 망정이지 다년차도 죽어나가는 곳인걸~
아, 여기는 이렇게 하라 했던가?
좀 더 알려주라 루쨩! 끝나면 식사라도 살 테니까~
708 실비아 (nQRHQFymjg)
2024-07-03 (水) 19:56:27
>>703 각오한 일이니까요. 그리고 식사는 됐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는 이렇게 해서…
@온갖 제스처 동원
그러니까 여기서는 이렇게 해서…
@온갖 제스처 동원
710 굿 헌터 (eY0D/B6V.w)
2024-07-03 (水) 19:59:26
>>708
아~ 여긴 이렇게 작성하면...
땡큐! 이걸로 끝났네~
식사가 됐으면 자판기에서 음료라도 살까~
이건 나 사는 김에 겸사겸사니까 하나 골라봐~
아~ 여긴 이렇게 작성하면...
땡큐! 이걸로 끝났네~
식사가 됐으면 자판기에서 음료라도 살까~
이건 나 사는 김에 겸사겸사니까 하나 골라봐~
71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0:06:21
>>711
@ 그럼 그거 2개 고르고
아, 루쨩도 이거 좋아하는구나~?
나도 이탈리아 오고선 달고 살거든~
뭐!
이런 아저씨랑 같은 취향이라니 이득 하나 없지만~
@ 동전 좀 넣곤, 덜거덩하고 내려오는 음료 잡고
@ 그대로 건내준다
자자~ 마셔둬
루쨩한텐 간단한 일이겠지만 나한텐 사투였단 말이지?
물어볼 때마다 어떻게 슉슉 말해주는지 모르겠어~
아저씨도 머리가 굳어가는 걸까~?
@ 그럼 그거 2개 고르고
아, 루쨩도 이거 좋아하는구나~?
나도 이탈리아 오고선 달고 살거든~
뭐!
이런 아저씨랑 같은 취향이라니 이득 하나 없지만~
@ 동전 좀 넣곤, 덜거덩하고 내려오는 음료 잡고
@ 그대로 건내준다
자자~ 마셔둬
루쨩한텐 간단한 일이겠지만 나한텐 사투였단 말이지?
물어볼 때마다 어떻게 슉슉 말해주는지 모르겠어~
아저씨도 머리가 굳어가는 걸까~?
720 실비아 (nQRHQFymjg)
2024-07-03 (水) 20:14:46
>>714
@-을 회수하고 음료를 받는다.
노화는 대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말하다 보면 머리가 말랑해져요.
항상 그렇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젊은 인생을 즐길 수 있을 테죠.
@-을 회수하고 음료를 받는다.
노화는 대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말하다 보면 머리가 말랑해져요.
항상 그렇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젊은 인생을 즐길 수 있을 테죠.
72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0:16:07
셰퍼드한테도
목동쨩, 이거 피던가?
기억나서 한번 펴봤는데 아저씨 취향은 아니더라고~
그래도 버리긴 아까워서 그런데, 가질래 목동쨩?
같은 식으로 뭐뭐 주는 거
4일에 한번씩은 할듯 (술자리 빈도 높아서)
목동쨩, 이거 피던가?
기억나서 한번 펴봤는데 아저씨 취향은 아니더라고~
그래도 버리긴 아까워서 그런데, 가질래 목동쨩?
같은 식으로 뭐뭐 주는 거
4일에 한번씩은 할듯 (술자리 빈도 높아서)
72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0:19:34
>>720
그런가?
루쨩은 입도 예쁘네~ 이 아저씨는 예쁜 부분이 없어서 그렇게 말해줄 것까지도 없는데~
루쨩 나이대처럼 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 하나 있다고 하면 루쨩처럼 참한 색시 한명쯤 있는 걸까?
뭐, 이렇게 사는 놈팽이한텐 무리지만~
그럼 루쨩, 일 수고해?
아저씨는 장비 좀 봐두러 가야하거든~ 저번에 망가진 거 알지? 경비처리 했는데 오늘 다 수리됐다더라~
그런가?
루쨩은 입도 예쁘네~ 이 아저씨는 예쁜 부분이 없어서 그렇게 말해줄 것까지도 없는데~
루쨩 나이대처럼 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 하나 있다고 하면 루쨩처럼 참한 색시 한명쯤 있는 걸까?
뭐, 이렇게 사는 놈팽이한텐 무리지만~
그럼 루쨩, 일 수고해?
아저씨는 장비 좀 봐두러 가야하거든~ 저번에 망가진 거 알지? 경비처리 했는데 오늘 다 수리됐다더라~
728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20:27:07
그
평소엔 능글맞다는 느낌이 강한데
급해져서 우오오오옷 할때는 걍 개웃김ㅋㅋㅋㅋ
폐품내 개찐함(?)
평소엔 능글맞다는 느낌이 강한데
급해져서 우오오오옷 할때는 걍 개웃김ㅋㅋㅋㅋ
폐품내 개찐함(?)
730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0:32:30
>>728
갭모에라는 것도 있지?
아저씨는 잘 모르지만 이것도 일종의 갭 아닐까~?
>>729
PL은 술 별로 안좋아하지만 말이야~
하지만 칭찬은 좋네!
갭모에라는 것도 있지?
아저씨는 잘 모르지만 이것도 일종의 갭 아닐까~?
>>729
PL은 술 별로 안좋아하지만 말이야~
하지만 칭찬은 좋네!
733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0:44:53
>>731 "허허...이 정도 길치먼 베어그릴스도 되겄네유~"
@고우리는 고향 특유의 화법으로 자학개그를 시전합니다
@고우리는 고향 특유의 화법으로 자학개그를 시전합니다
736 오구리 (w8rBJ0bpw2)
2024-07-03 (水) 20:53:31
Q. 암살술의 '추가 행동 중 자신의 관통 +1, 후열 공격 가능'은 특성 <암살술>로 발생한 추가 행동에만 적용?
738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1:16:17
고요한 어장의 적막함을 깨우는 PC-잡담 레스!
이 PC의 본업인 농업 수행능력은 과연??
@유럽인데도 쌀농사를 짓는다 .dice 1 100. = 80
이 PC의 본업인 농업 수행능력은 과연??
@유럽인데도 쌀농사를 짓는다 .dice 1 100. = 80
76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1:59:39
>>757
그런데 아저씨만 알 필욘 없긴 한데
알려줄까?
>>758
긴토키로 할걸 그랬나...
>>759
폐품이라면 다른 사람도 그렇지 않아!?
그런데 아저씨만 알 필욘 없긴 한데
알려줄까?
>>758
긴토키로 할걸 그랬나...
>>759
폐품이라면 다른 사람도 그렇지 않아!?
765 오구리 (w8rBJ0bpw2)
2024-07-03 (水) 22:01:09
튼튼한 닌자
단검투척, 그림자 장막
추적자때 까지는 소총들고 후열에서 싸우다가
암살자 찍으면 전열에서 한손무기 들고 단검투척하며 전투
Lv1 체력 1, 무기술 6+, 사격술 4+
Lv2 체력 2, 무기술 6+, 사격술 4+
Lv3 체력 3, 무기술 6+, 사격술 4+
Lv4 체력 3, 무기술 5+, 사격술 4+
Lv5 체력 3, 무기술 4+, 사격술 4+
Lv6 체력 3, 무기술 4+, 사격술 3+
단검투척, 그림자 장막
추적자때 까지는 소총들고 후열에서 싸우다가
암살자 찍으면 전열에서 한손무기 들고 단검투척하며 전투
Lv1 체력 1, 무기술 6+, 사격술 4+
Lv2 체력 2, 무기술 6+, 사격술 4+
Lv3 체력 3, 무기술 6+, 사격술 4+
Lv4 체력 3, 무기술 5+, 사격술 4+
Lv5 체력 3, 무기술 4+, 사격술 4+
Lv6 체력 3, 무기술 4+, 사격술 3+
768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22:04:02
>>762 긴토키도 원작적으로 뒷이야기 무진장 많은 녀석이잖...
그보단 그냥 내가 성직자 야수 AA를 추천해서 그런?듯
생각해보니 내탓인가
그보단 그냥 내가 성직자 야수 AA를 추천해서 그런?듯
생각해보니 내탓인가
76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06:36
>>764
훈타 애껴욧...!
>>768
(고민)
생각해보니 원래 긴토키 모티브 잡고 만든 캐릭터라
이렇게 되는 것도 필연 아니였을까요?
훈타 애껴욧...!
>>768
(고민)
생각해보니 원래 긴토키 모티브 잡고 만든 캐릭터라
이렇게 되는 것도 필연 아니였을까요?
773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13:15
>>770
오히려 목동쨩 덕분에 캐릭터 풍부해진 거 아냐~?
아저씨는 고맙네! 이런 캐릭터도 무슨 일이라던지 없으면 그냥 별거없는 폐품이라서 말이야~
목동쨩이 해준 어시스트 같은 것도 필요하고!
>>771
더 자세히는 중간 나이네!
오히려 목동쨩 덕분에 캐릭터 풍부해진 거 아냐~?
아저씨는 고맙네! 이런 캐릭터도 무슨 일이라던지 없으면 그냥 별거없는 폐품이라서 말이야~
목동쨩이 해준 어시스트 같은 것도 필요하고!
>>771
더 자세히는 중간 나이네!
77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16:12
그래서 목동쨩은~
헌터의 RP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네
이런 RP은 조금 익숙하지 않긴 한데~ 폐품스러울까?
헌터의 RP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네
이런 RP은 조금 익숙하지 않긴 한데~ 폐품스러울까?
77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18:19
이미지는 확실하구나!
연재도 전에 뭔가 잡힌 것 같아서 기쁘네~
연재 중에도 이런 느낌으로 RP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연재도 전에 뭔가 잡힌 것 같아서 기쁘네~
연재 중에도 이런 느낌으로 RP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78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24:59
사금쨩은 초고대 시절부터 모셔져 온 신격으로~
최고위의 '운명'을 다루는 신이면서 세상을 지배하다시피 한 옛 신이였다가~
현대에 이르러 잊혀지고 영혼이 쪼개져서 그 일말이 파편이 '가챠'라는 지극히 한정된 형태로 구현된 게~
사금쨩이란 설명까진 들었네~
아, 기억 잃은 건 덤이고?
(약팔기)
최고위의 '운명'을 다루는 신이면서 세상을 지배하다시피 한 옛 신이였다가~
현대에 이르러 잊혀지고 영혼이 쪼개져서 그 일말이 파편이 '가챠'라는 지극히 한정된 형태로 구현된 게~
사금쨩이란 설명까진 들었네~
아, 기억 잃은 건 덤이고?
(약팔기)
789 어벤츄린 (pwU6L3nNsM)
2024-07-03 (水) 22:26:41
>>787 뭐야 그거 개쩔어요
가 아니라 그렇게 대단한 신님이니까 술 한번 사주는 건 일도 아닐 거라는 뜻은 아니겠지
가 아니라 그렇게 대단한 신님이니까 술 한번 사주는 건 일도 아닐 거라는 뜻은 아니겠지
794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2:30:06
주량이 낮은 나머지 막걸리 마시면 개가 될 위기에 처한 우리쟝... 그러기 위해 단련을 하겠다!
새로운 주량: .dice 1 100. = 66
새로운 주량: .dice 1 100. = 66
797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2:31:37
>>794 무난한 수치로 성공!
이참에 묻고 더블로 가서 메탄올 내성(?)은 어떨지 측정해 볼까요? .dice 1 100. = 48
이참에 묻고 더블로 가서 메탄올 내성(?)은 어떨지 측정해 볼까요? .dice 1 100. = 48
807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22:34:48
딱히 과거로 찌를 생각은 없고
그냥 기대하라는 말밖에 못 하겠군
>>805
너무 흔하지 않은가…(힙스터)
808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35:14
신성이 쇠락하였는가? - O
폐품 같은가? - (출신이 낮은 것과 성격이 폐품인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O
운명을 다루는가? - O
폐품 같은가? - (출신이 낮은 것과 성격이 폐품인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O
운명을 다루는가? - O
816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40:35
별명 리스트
어벤츄린 - 사금쨩
파리엘 - 팔쨩
셰퍼드 - 목동쨩
레지스 - 렛쨩
루소 - 루쨩
루스탐 - 루군
윌리엄 - 윌리엄군
마나카 - 야수쨩
죠니 - 죠
오구캐 - 캡쨩
아사기 - 주인공쨩
고우리 - 곳쨩
미셸 - 미카쨩
라스칼 - 랏쨩
어벤츄린 - 사금쨩
파리엘 - 팔쨩
셰퍼드 - 목동쨩
레지스 - 렛쨩
루소 - 루쨩
루스탐 - 루군
윌리엄 - 윌리엄군
마나카 - 야수쨩
죠니 - 죠
오구캐 - 캡쨩
아사기 - 주인공쨩
고우리 - 곳쨩
미셸 - 미카쨩
라스칼 - 랏쨩
818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41:31
>>812-814
크아악...!
아저씨는 그냥 미녀한테 들러붙어서 일생 편안히 살고 싶을 뿐인데......!!!
크아악...!
아저씨는 그냥 미녀한테 들러붙어서 일생 편안히 살고 싶을 뿐인데......!!!
84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2:55:25
개인적으로 팔쨩이
'에휴, 나 아니면 누가 돌보겠어...'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자리를 노리고 있어 (?)
'에휴, 나 아니면 누가 돌보겠어...'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자리를 노리고 있어 (?)
842 어벤츄린 (pwU6L3nNsM)
2024-07-03 (水) 22:55:58
>>824 어벤츄린이나 아니면 줄여도 최소 그거 관련으로 줄이라는 2만자짜리 PC의 호소가 있었지만
PL은 문제 없어
PL은 문제 없어
848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2:59:26
(AA대로 마법계열로 전직할지 PL의 로망대로 근접공격 계열로 전직할지 고뇌하는 고우리 PL의 모습)
"다섯 레벨만 올리면 화전민 메타를 즐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vs
"다섯 레벨만 올리면 도축업 메타를 즐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다섯 레벨만 올리면 화전민 메타를 즐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vs
"다섯 레벨만 올리면 도축업 메타를 즐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855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23:01:59
어차피 저 PC
실적보고서 슬쩍 유출시켜서
전투실적도 포함된다고 알려주면
개같이 전열에서
슉 슈슉 슉 할 성격임
856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23:03:11
검도 있긴한데ㅋㅋㅋㅋ
현대 들어선 권총이란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생각했어서(?)
근데 검이 더 간지나긴 하네
현대 들어선 권총이란 이미지가 더 강하다고 생각했어서(?)
근데 검이 더 간지나긴 하네
859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3:04:00
저기 렛쨩, 너무 마음 상하지 말고 들어줘?
후열에 있는 편이 열 안 어지럽히고 보기 좋은 것 같아~ (?)
>>856
총은 쌓여봤자 수백년이니까
검은 수천년전부터 있었고~?
후열에 있는 편이 열 안 어지럽히고 보기 좋은 것 같아~ (?)
>>856
총은 쌓여봤자 수백년이니까
검은 수천년전부터 있었고~?
862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3:07:35
"헌터씨 냅둬~ 내가 보기엔 그랴도 야는 뭘 집든 해낼 몸이여~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여기에 뭐하러 왔겠슈?"
865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3:10:15
>>860
죽고 사는 곳이니까
심하다고 느끼면 그것 뿐이겠지
>>862
하지만-
-그것도 그런가~
아저씨가 괜한 참견질을 했을지도!
렛쨩, 모든 사람에겐 앳된 시절이 있기도 했으니까
그럼에도 있는다면, 나는 응원해
죽고 사는 곳이니까
심하다고 느끼면 그것 뿐이겠지
>>862
하지만-
-그것도 그런가~
아저씨가 괜한 참견질을 했을지도!
렛쨩, 모든 사람에겐 앳된 시절이 있기도 했으니까
그럼에도 있는다면, 나는 응원해
867 어벤츄린 (dAAUEUDA0Q)
2024-07-03 (水) 23:11:14
>>864 도게자해라 <우민들아>(필요에 따라 이 부분을 지우고 적절한 호칭으로 교체)
하나요(?)
하나요(?)
872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3:14:14
"이건 막걸리라고 하는 술이여. 쌀이라는 곡물로 빚은 거여. 마셔볼텨?"
고우리의 홈메이드 막걸리의 도수: .dice 1 100. = 67
고우리의 홈메이드 막걸리의 도수: .dice 1 100. = 67
873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3:14:35
>>872 코이츠wwwwwwwwwwwwwwww막걸리가 아니라 보드카를 만들어버린wwwwwwwwwwwwwww
876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23:15:27
∧ -=ﾆニニニニニニニニニ~'マ[_
／乂 -=ﾆﾆニニニニニニニニニ~'マ[_
.: ⌒)i'ｯ｡.,_ -=ﾆニニニニ ／⌒ヽ-=~'マ[_
/ / / / ＼)i'ｯ｡.,_ -=ﾆニ圦辷_／-_､‐''~
/ / / / /: )>｡.⌒)i'ｯ｡.,_ -=ニ「￣ }
.′ ′ .′ / |⌒)>｡. -⌒≧=‐-､／
| | | | ′ i| |:⌒)i'ｯ｡.,_-=- 」
| | | | |∧_,,二,,_:| { | 厂'， 도게자해라 우민들아!!!! > 시오니
| | | | | '，{∧ 八 {''^~~^'' }
/i| .′| | |ｯ｡.,,__ }′ } /} / }
, ﾞ / / /} 八 | ⌒''冖 ミrッ' / /
／／ /:／//{/∧ | /: /}/
＿＿_､‐''^~￣ 、''｀: //| 乂 :. : ┌:. _ ′, ﾞ「_」 |
/-=ﾆニ´^''=― ―=''^´- | ＼＼廴 ＇ ...: 「_」 |
-=ﾆニニ '，-=ﾆ- ／-=ﾆ | '， ＼⌒)>｡. ィ( | 「_」 | ､ 거 뭐 쓰시는 거유? > 고우리
-=ﾆﾆニニﾟ, -=ﾆ〈 -ﾆﾆニ| ∧ : /∧{∧-＼ | 「_」 |- ＼
-=ﾆニニニ} -ﾆﾆ ＼-=ﾆ√ '，_/{辷} ∧-ﾆ`､ | 「_」 | -=ﾆ＼
-=ﾆニニニ}/￣￣~ﾟ^'' √ 「 ∧-[ ∧-=-`､ 「><」 -ﾆﾆニ＼
-=ﾆﾆニニ√ : : : : : : : :√ 辷 |-:や ∧-ﾆﾆ`､/ } -=ﾆニ ''^￣ 아，이건 기관 쪽에서 작성해서 보내달라고 한 건데，
-=ﾆﾆﾆニ√ : : : : : : : :√ 辷 |-=や /∧-=ﾆ {: 从 -= ／
-=ﾆニニ√ : : : : : : : :/ 「 | -=や /∧-=ﾆニ'，∨/ 인성평가라고，고우리 씨가 알 필요는 없어요．
-=ﾆﾆニ√ : : : : : : : / [ | -= や :/∧-ﾆﾆﾆ} : ∨/
-=ﾆﾆﾆ√ : : : : : : , ﾞ 「圦 -=-や ﾟ,∧-=ﾆ:{ ∨/
-=ﾆニ√ : : : : : , ﾞ 辷] '，- /] . } ∧-=-ﾟ, ∨/
-=ﾆﾆ√ : : : : , ﾞ 辷] ､/:/ } /∧-= ﾟ, : ∨/
-=ニ√ : : : , ﾞ } ] }/ ′ 乂-=＼
-=ﾆ√: : ／､ / :/ / ...:'， ^''=―
-= √ ／-=-)>｡. / :/ / ／- 沁、 ／
@?
877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3:16:09
>>872
준다면야 뭐든 받지!
이게 코리안 와인이란 건가~?
빛깔도 좋은데 어디~
@ 취향 .dice 1 100. = 27 +50(알콜중독)
준다면야 뭐든 받지!
이게 코리안 와인이란 건가~?
빛깔도 좋은데 어디~
@ 취향 .dice 1 100. = 27 +50(알콜중독)
878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23:16:09
"인성평가라면 역시 나는 만점이려나?"
"나같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주님의 딸이 만점이 아닐리 없으니까"
"나같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주님의 딸이 만점이 아닐리 없으니까"
890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3:19:51
>>884
이 바닥이 이렇거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아저씨야 이 근방 교통 과속 벌금도 잘 모르긴 하지만 사냥질은 십수년째 해오고 있거든~
이 바닥이 이렇거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아저씨야 이 근방 교통 과속 벌금도 잘 모르긴 하지만 사냥질은 십수년째 해오고 있거든~
891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3:21:00
>>885
좋아!
그리고 한국 안주 같은 건 없어~?
그런 것도 있어야 이 '코리안 화이트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좋아!
그리고 한국 안주 같은 건 없어~?
그런 것도 있어야 이 '코리안 화이트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892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23:21:28
>>888 "......네? 아, 그. 저. 그러니까....."
"네?"
"아, 아니 좋게 봐주시는건 감사하긴 한데."
"그러니까, 그. 일단 여기선.... 칭찬 감사합, 니다....?"
"네?"
"아, 아니 좋게 봐주시는건 감사하긴 한데."
"그러니까, 그. 일단 여기선.... 칭찬 감사합, 니다....?"
893 라스칼◆vZzphRTmB6 (nPN1uN1zis)
2024-07-03 (水) 23:22:18
(이러다 본편 시작 전에 RP뽕이 다 빠져서 다들 다른 PC 파오면 웃기겠는걸의 레스)
894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23:23:22
>>890 "......"
@그 말에, 잠시 자기 손을 내려다보더니.
"싸움이란건, 그런거니까...."
"각오. 해야겠죠?"
@그 말에, 잠시 자기 손을 내려다보더니.
"싸움이란건, 그런거니까...."
"각오. 해야겠죠?"
895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3:23:43
>>891 "안주라...어울리는 게 있는디, 파전이라는 거여. 코리안 팬케잌이라 할 수 있는 거여. 여어 유럽하고는 다른 건 좀 짭쪼름하다는 게 특징이여."
900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3:27:57
>>899 "간장에 찍어보면 더 짭조름해질 거여. 먹는 방식은 자유롭다고 보면 댜. 먹고 싶은 만큼 찢고 입 안에 넣는 걸 배 부를 때까지 반복하면 끝이여"
902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3:31:44
>>900
간장... 아시안의 양념이던가~
어디, 조금...
@ .dice 1 100. = 99 +50 (술안주)
간장... 아시안의 양념이던가~
어디, 조금...
@ .dice 1 100. = 99 +50 (술안주)
905 세레나 파리엘 (i9cEc7VDq6)
2024-07-03 (水) 23:32:33
>>898 ".....하하. 네."
"맞네요. 여기에 온다는건. 각오를 했단 뜻이니까."
"이미 떠나간 배를 다시 잡아 타기엔 늦었고,"
"그저 필요한건.... 그런 각오를 풀어헤칠듯 밀려오는 주저함을 바로잡는 것."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겠죠?"
"맞네요. 여기에 온다는건. 각오를 했단 뜻이니까."
"이미 떠나간 배를 다시 잡아 타기엔 늦었고,"
"그저 필요한건.... 그런 각오를 풀어헤칠듯 밀려오는 주저함을 바로잡는 것."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겠죠?"
908 굿 헌터 (e9/t8.XYlM)
2024-07-03 (水) 23:34:45
>>905
언제나
마음이 뜻하는대로
모든 걸 다해서 움직여
후회할 틈도 없도록
뭐! 이런 말을 하는 나도 삼류 사냥꾼이지만 말이야~
그래도 같이 으쌰으쌰 해보잔 생각은 같으니까?
매순간 최선을 다해보자 팔쨩!
언제나
마음이 뜻하는대로
모든 걸 다해서 움직여
후회할 틈도 없도록
뭐! 이런 말을 하는 나도 삼류 사냥꾼이지만 말이야~
그래도 같이 으쌰으쌰 해보잔 생각은 같으니까?
매순간 최선을 다해보자 팔쨩!
909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23:38:57
시리아: 루스탐
이탈리아: 실비아, 세레나
일본: 시오니 , 나오에, 아사기
야남: 마나카
영국: 굿헌터
오스트리아: 죠니
리투아니아: 니아
불명: 어벤츄린
미국: 윌리엄, 프라나, 셰퍼드
폴란드: 오구리
한국: 고우리
프랑스: 미카
유로대빵 독일 어디간거야 어이
이탈리아: 실비아, 세레나
일본: 시오니 , 나오에, 아사기
야남: 마나카
영국: 굿헌터
오스트리아: 죠니
리투아니아: 니아
불명: 어벤츄린
미국: 윌리엄, 프라나, 셰퍼드
폴란드: 오구리
한국: 고우리
프랑스: 미카
유로대빵 독일 어디간거야 어이
920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23:48:23
셰퍼드 종 이름이 저먼 셰퍼드라서 독일로 할까 미국으로 할까 하다가
독일에 대해 아는게 맥주밖에 없어서 미국 했으니 말이죠 저도
독일에 대해 아는게 맥주밖에 없어서 미국 했으니 말이죠 저도
922 미카 (O8CdD2T0O.)
2024-07-03 (水) 23:49:47
독일이 유로 대빵인거랑 별개로 독일 그냥 노잼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독,프 중에서 프랑스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독,프 중에서 프랑스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3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23:49:48
아니다 그냥 독일인으로 할까...?
독일인은 맥주 한두잔 가지곤 안 취하니까 술찌 설정 폐기할 수 있을거같은데(?
독일인은 맥주 한두잔 가지곤 안 취하니까 술찌 설정 폐기할 수 있을거같은데(?
927 셰퍼드 (KR.W/8hswA)
2024-07-03 (水) 23:52:02
규정에 따라 UE개체를 사살합니다(?
뭐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에 알음알음 떠오르는 것도 있고 어떻게든 되겠지
뭐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에 알음알음 떠오르는 것도 있고 어떻게든 되겠지
931 고우리高雨理 (VPwhUc/mIw)
2024-07-03 (水) 23:59:50
EU의 집행기관 아리에테에 일본인이 많은 이유
짱구를 짜부시켜 국기로 만든 독일과 친분이 있기 때문(아무말)
짱구를 짜부시켜 국기로 만든 독일과 친분이 있기 때문(아무말)
958 세레나 파리엘 (vy38xSbhCg)
2024-07-04 (거의 끝나감) 08:05:43
않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략 2가지 안이 존재함
1. 아이도루임
2. 아이도루 아님
뭐부터 들으쉴(?)
근데 대략 2가지 안이 존재함
1. 아이도루임
2. 아이도루 아님
뭐부터 들으쉴(?)
960 세레나 파리엘 (vy38xSbhCg)
2024-07-04 (거의 끝나감) 08:07:36
3번 설정
적당히 하향해서 아들일 수 있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거 AA를 스이세이로만 바꾸면 되겠다
적당히 하향해서 아들일 수 있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거 AA를 스이세이로만 바꾸면 되겠다
968 세레나 파리엘 (vy38xSbhCg)
2024-07-04 (거의 끝나감) 08:16:45
아 잠만
이 세계관 악마는 좀 더 고차원적이고 위험한 놈이지?
아 그러면 이 설정으론 안되는데(고민)
이 세계관 악마는 좀 더 고차원적이고 위험한 놈이지?
아 그러면 이 설정으론 안되는데(고민)
974 굿 헌터 (cxGwVeoxBM)
2024-07-04 (거의 끝나감) 08:20:24
여기 세계관은 악마 세종류로 나뉘던데
1. 종교 신화적 악마
2. 카오스 계열 악마
3. 이해할 수 없고 미지 그 자체에 불가해한 의지의 현신인 악마
이런 느낌으로
1. 종교 신화적 악마
2. 카오스 계열 악마
3. 이해할 수 없고 미지 그 자체에 불가해한 의지의 현신인 악마
이런 느낌으로
977 세레나 파리엘 (vy38xSbhCg)
2024-07-04 (거의 끝나감) 08:26:14
여하간
엄마는 마녀였고,
아이는 엄마와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딸.
어렸을적부터 자신에게 사랑조차 품은 적 없는 엄마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고
그래서 엄마가 화형당하던 말에도 그리 슬프진 않았음
엄마는 마녀였고,
아이는 엄마와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딸.
어렸을적부터 자신에게 사랑조차 품은 적 없는 엄마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고
그래서 엄마가 화형당하던 말에도 그리 슬프진 않았음
978 굿 헌터 (cxGwVeoxBM)
2024-07-04 (거의 끝나감) 08:29:22
게하임니슈나흐트에 들어가지 못한 마녀일까
오랜 시간을 차별과 비탄 속에서 살아가다 악마를 불러버린 걸지도
오랜 시간을 차별과 비탄 속에서 살아가다 악마를 불러버린 걸지도
981 세레나 파리엘 (vy38xSbhCg)
2024-07-04 (거의 끝나감) 08:41:47
미을 사람들은 꽤나 비정상적인 소녀의 성장속도에 두려워하며 악마의 자식이라고, 같이 죽이려고 했지만
적어도 구전으로 내려오던 미신 정도나 믿을 뿐
정말로 악마 라던가 확신하지도 못하고 증명할 방법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그럼에도 애가 너무 어려서 겨우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적어도 구전으로 내려오던 미신 정도나 믿을 뿐
정말로 악마 라던가 확신하지도 못하고 증명할 방법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그럼에도 애가 너무 어려서 겨우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986 오구리 (UjufVczKxY)
2024-07-04 (거의 끝나감) 09:04:32
>>981에 >>983은 미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증명할 수 있었다는 뜻인가(?)
(왜곡)
(왜곡)
988 세레나 파리엘 (w5Exr2eSW6)
2024-07-04 (거의 끝나감) 09:11:17
여하간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엄마에게 들었던 말을 기억한다던가
왠지 남들보다 성장이 빠르다던가
기이한 면모는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본질 자체는 인간에 가까웠던지라
남들에게 인정받거나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엄마에게 들었던 말을 기억한다던가
왠지 남들보다 성장이 빠르다던가
기이한 면모는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본질 자체는 인간에 가까웠던지라
남들에게 인정받거나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991 세레나 파리엘 (w5Exr2eSW6)
2024-07-04 (거의 끝나감) 09:20:54
그래서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아이는 부단히 노력하게 됨
상황에 맞춰 가면을 쓰는 방법을 배웠다-고나 할까.
감정 자체를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인간의 일부로서 가진 본능적인 사랑의 갈구가
희미한 인간성을 부여잡고 있었던거지.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아이는 부단히 노력하게 됨
상황에 맞춰 가면을 쓰는 방법을 배웠다-고나 할까.
감정 자체를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인간의 일부로서 가진 본능적인 사랑의 갈구가
희미한 인간성을 부여잡고 있었던거지.
993 세레나 파리엘 (w5Exr2eSW6)
2024-07-04 (거의 끝나감) 09:22:59
그래서 아마
여기에 끌고오면 감정적으로 되게 풍부한 사람으로 보일거임.
그 감정이 살의 와도 같은 자기 피와 관련된 부분이 아니면
결코 일정 이상 넘쳐흐르지도 않는데다가
주위 분위기 보고 동조해서 감정에 일관성이 없어보인다거나
싶어보이긴 하겠지만(?)
여튼
여기에 끌고오면 감정적으로 되게 풍부한 사람으로 보일거임.
그 감정이 살의 와도 같은 자기 피와 관련된 부분이 아니면
결코 일정 이상 넘쳐흐르지도 않는데다가
주위 분위기 보고 동조해서 감정에 일관성이 없어보인다거나
싶어보이긴 하겠지만(?)
여튼
998 세레나 파리엘 (w5Exr2eSW6)
2024-07-04 (거의 끝나감) 09:32:58
암튼 그렇게 흘러간 수십년.
소녀는 어느새 성장해 여엇한 아가씨가 되어있었고.
소녀의 노력이 꽤나 잘 먹힌건지
두려워하고 의심해야할 악마의 자식이 아닌
마녀 아래에서 학대받으며 자라왔을 불쌍한 아이 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에 성공.
그렇게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하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소녀는 어느새 성장해 여엇한 아가씨가 되어있었고.
소녀의 노력이 꽤나 잘 먹힌건지
두려워하고 의심해야할 악마의 자식이 아닌
마녀 아래에서 학대받으며 자라왔을 불쌍한 아이 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에 성공.
그렇게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하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1001 세레나 파리엘 (w5Exr2eSW6)
2024-07-04 (거의 끝나감) 09:35:5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206/recent
다음어장
다음어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