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 확인 해보았는데 aa가 역시 부족한것 같고 벤토는 복수심에 숨겨진 슬픔을 품고 있는 캐릭터니까 가능하면 무표정만이나 화내는 표정만 아니라 울고 있는 표정등이 있으면 좋고 거기다 아티스티일을 하면서 조금은 둥글어진걸 표현하고 싶으니까 미소짖는 aa도 있으면 금상천하라고 생각중이예요 뭐 울거나 웃는 표정은 있으면 좋은 정도의 심정이니까 최악 없어도 낼수는 있지만요
설정: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조직원으로 대응하는 천사는 라파엘. 속성은 '바람'이다. 어린시절 여동생의 생일파티 도중 어떤 악마가 난입해서 일가족을 몰살당한 과거가 있다,그중에서도 여동생의 시체만은 지금도 찾지못하고 있다. 마리아 자신도 이때 사경을 해메었지만 그와중에 신기가 각성 간신히 여명상태있는것을 교회가 발견 보호되었다. 그후 자신의 가족을 해친 악마를 찾아 복수하고 여동생의 몸의 행방을 알기 위해서 교회의 엑소시스터가 되었고 이후 천사화 술식의 적합자로 판명되어 본인의 강한 희망도 있고 술식이 성공후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일원이 되었다. 가족들이 몰살당해서 악마를 증오하고 있다. 스스로도 복수에 매달리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상태임을 인정하고 복수를 위해서 실적을 쌓는데 매진하고 악마들을 증오하고 극단적으로 불신하는 경향 또한 보이며 다만 이런 태도는 악마들 한정으로 평상시에는 예의 바르고 착한 사람이다.하지만 악마를 죽이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동지를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어렸을 적에는 동생에게 툴툴거리면서 잘 챙겨주었던 자상한 언니였다.악마에 의해 가족을 잃은 후 차가운 성격으로 변했지만 상냥한 성정은 마음 속에 남아있었다.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버티기 위해서는 복수심과 분노에 의존해야 했지만 사실 마리아 본인의 성격은 그러한 성향과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이는데, 원래는 복수의 수단으로 시작한 가수일에 남모르는게 애착이 생기게 되는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로서의 권능은 <신의 전령> 자신에 대하서 하는 사고를 대기를 타고 거리에 관계없이 탐지,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다(피암마는 스토커를 스토킹하는 듯한 힘이라고 놀려먹었다), 이 힘의 진가는 이렇게 감지한 상대에 대해서 공간적 거리에 관계 없이 주술적/마법적 효과대상으로 지정할수 있기에 영국에서 일본의 타깃을 제거하는등 암살과 첩보에 특화된 능력으로 벤토는 이 권능을 풀로 활용하기 위해서 아티스트로서 전세게에서 얼굴을 알리고 유명세을 얻었다. 일견 무적으로 보이는 이 권능에도 한계는 있는데 우선 약점 1. 능력의 적용대상을 늘리기 위해서 스타가 된것은 좋았지만 이번에는 마리아를 인지하는 모든 사람(능력의 적용대상은 인외라도 예외가 아니지만 편의상 사람이라고 명칭함)의 사고를 일일이 다 받아들이면 신이 아닌 인간에 가까운 그녀의 뇌의 처리능력이 버티지 못하기에 판정대상을 악의이나 적의를 품은 사고로 한정하고 여기서 안티나 라이벌 예능인들의 적의 같이 뒷사회와 관련이 없을 듯한 대상을 더욱 배제하기위해서 권능의 감도를 진지한 살의수준에 있는것만을 탐지할수 있게 조절하였다,하지만 주기적으로 원수인 악마의 정보를 찾기 위해서 감도와 적용대상을 최대치로 해서 권능을 사용하는데 당연히 뇌에 대한 부담이 장난아니기에 그때는 전용의 보고 예장등을 사용하고 사용직후에는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것도 그녀가 반천사이기에 그나마 버틸수 있던거지 평범한 인간이 했다면 진작에 뇌가 익어버렸을거다. 약점 2. 권능의 매개체는 대기(공기)이기에 벤토와 같은 대기권안에 있지 않다면 적용대상외가 되어버린다.(예를 들어 밀패 상태거나 수중속에 있는등 명계나 천계등의 위계자체가 다른 경우는 당연히 논외) 약점 3. 벤토가 공격에 들어가면 그녀의 살기도 대기를 통해서 상대에게 전해지기에 기습은 거의 불가능하다,만약 상대에게 벤토의 공격력보다 높은 방호수단이 있다면 간단히 막힌다고 보면 된다.
신기:뇌제의 창<the Terrible of Spear>- 창의 형태의 신기. 전기를 두른다. 방전도 할 수 있지만, 조종은 할 수 없다. 화력 면에서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지만,전기를 조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레일건을 발사하거나, 전기로 신체능력을 상승시키는 기술은 사용하지 못한다.대신에 출력양 만큼은 <뇌> 속성 신기중에서도 상위권 거기다 미라이가 벤토가 된후로 바람과 번개의 속성 궁합이 좋은 덕분인지 더더욱 위협적이기에 되었다, 원래는 짫은 사정거리가 약점이였지만 지금은 신의 전령과의 조합으로 전세계 어디에도 번개를 떨어뜨리는 위협적인 물건이 되었다. 그녀가 악마의 습격때 살아남은것도 심정지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이 신기로 심장마사지를 해서 다시 심장을 뛰게 한 덕분이다.
권능과 신기의 조합덕분에 그녀보다 약한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천벌을 내리는 신과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지만 벤토 자신은 같은 조직의 피암마나 아쿠아와 전면에서 붙으면 필패라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곡씹고 혹독한 무술단련을 하고 있다, 본인왈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2위의 무투파(참고로 피암마는 접근전 전문이 아니고 테라는 테스크위크다....)
설정 :비밀조직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조직원으로 대응하는 천사는 우리엘. 속성은 '땅'이다.희대의 골렘술사. 파란 망토와 바디슈트를 입었고, 눈도 입도 없는 가면을 쓴 남성. 성격은 소심하고 냉철. 분위기만 놓고 보면 노련한 마술사나 품위 있는 지식인을 연상시키지만, 의외로 말투는 젊은 편이다. 편협한 성격, 그리고 극심한 염세주의자인 탓에 타인과 접하는 걸 매우 싫어한다.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걸 일부러 피하고, 대화할 때에도 필요 이상의 말은 거의 안 한다. 가면을 쓴 이유도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다.
그 정체는 11세기의 유대계 스페인 시인이자 신 플라톤주의의 철학자. 카발라의 사조 중 한 명. 솔로몬 벤 유다 이븐 가비룰...가 창조한 골렘으로 가비룰 본인 목표로 이루지목하고 목숨이 다했을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가비룰이 사망하자 기동하고 그의 시체를 흡수하고 능력과 지식을 계승했다. 골렘은 창세기의 "주님은 흙으로 인간의 외형을 빚고 코에 숨을 불어넣었다"는 구절에서 유래한다. 즉, 골렘이란 인간을 만드는 시도이다. 따라서 골렘은 인간에 가까울수록 고품질이라 할 수 있다. 단, 그건 어디까지나 카발리스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골렘이지, 마법사에게는 얼마나 강력한 골렘인지가 중요하다. 가비룰의 소망은 '아담(원초의 인간)'을 모방한 골렘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골렘은 카발라 술식의 일종인데, 단순히 흙인형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 아니다. 원래 골렘은 성서의 신이 아담을 창조했을 때의 비술, 즉 흙인형에 숨을 불어넣어 생명을 만드는 비술을 재현하려는 기술이다. 카발리스트의 목표는 그 비술을 시도하여 아담을 재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카발리스트가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목표를 이룬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생전에 가비룰는 고독하다 보니 심심풀이로 골렘을 주조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아담을 재현해 내겠다는 꿈을 갖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건 이룰 수 없는 꿈였기 때문에 좌절하고 말았다. 가비룰가 바라는 골렘는 단지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미완성이다. 고난에 찬 인간들을 다시 낙원(에덴 동산)으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진정으로 완성된다. 이 골렘의 힘으로 낙원(에덴)을 건설하여 세계와 인류를 구제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왕이면 건설한 에덴도 자기 눈으로 보고 싶어한다.장인은 혼과 신념을 쏟아 물건을 만드는 반면, 가비룰는 신앙심을 쏟아 골렘을 만든다. 사리시욕은 없으며 그저 순수한 신앙심에 따라 자신이 만든 골렘이 최상의 존재임을 증명하고 싶을 뿐이다. 이 골렘 가비룰(아비케브론)는 그런 원본의 망집이라고 스스로 자조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그의 모든것을 계승한 솔로몬 벤 유다 이븐 가비룰 최후의 걸작이다.
아비케브론는 최초의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이기도 하는데 천사화 술식이 성공한 그를 교회나 천계에서도 하나의 생명이라고 인정했다. 어느시점부터 영혼이라고 불릴 개념이 생긴건지는 불명이지만 취미는 여성 골렘을 만들어서 시중을들게 하는것인데 이 때문에 피암마와 벤토는 테라를 변태 영감 취급한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일원으로서의 권능은 '예지의 빛' 그 능력은 테라가 만든 골렘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주위를 점점 이계화시키는 자율식(自律式) 고유결계로, 과거에 성서의 신이 선사하여 원초의 인간들(아담과 이브)이 살았던 '낙원(에덴)'으로 세계를 변모시킨다. 에덴의 범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넓어진다. 골렘가 발을 딛고 있는 땅에는 초목이 급속도로 자라면서 퍼져나가고, 공기에는 달콤한 꿀과 같은 향기가 살짝 감돌아서 그냥 숨을 들이쉬기만 해도 압도적인 행복이 차오른다. 에덴 안에서 피를 흘리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법칙에 의해 에덴으로 덧칠된 곳에서는 발바닥을 통해 대지의 축복(막대한 성력)이 흘러들어와 상처가 금방 복원되는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복원 속도는 세계가 에덴으로 덧칠될수록 비약적으로 빨라진다. 때문에 그의 골렘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주변이 완전히 에덴으로 변하기 전에 그의 발바닥을 대지에서 떼어놓고 그 순간에 핵을 파괴해야 한다.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낮다.근접전투는 완전 꽝이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이기에 평범한 마법은 사용못하지만 자신의 근본이라고 할수 있는골렘과 관련된 마법에 관해서는 만렙을 자랑하는 골렘 제작자이다. 그의 마법들은 전부 골렘과 관계되었다.아비케브론의 마법은 기본적으로 골렘 제작에만 특화했으며 그의 기술은 이미 현대의 마법사가 쫓아올 수 없는 경지에 도달했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진영 내에서 병사(골렘)를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테라의 골렘은 자립 기동이 가능하며, 직접 조종으로 들어가면 민첩성과 정밀함이 올라간다. 인간에 가까운 골렘을 만드는 게 아비케브론의 콘셉트이지만 심심풀이로 전혀 다른 콘셉트의 골렘도 자주 만들었다. 그의 공방은 골렘 제작에 최적화되었다. '마법사의 공방'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제조 공장'. 방어결계 등의 방위 면에서는 평균 이하지만, 하루에 30대씩, 현대의 마법사가 1년을 들여도 만들 수 없는 고성능 골렘들을 생산한다.
테라가 원래부터 뛰어난 골렘술사이기는 하지만 그중에서 인간형 골렘은 특별하다. '예지의 빛'을 사용가능한것은 인간형 한정으로 본인들의 의지로 온오프가 가능한다. 사람처럼 자아를 가졌으며 지능과 감정이 있고 말하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완전자립형 골렘>이라고 불린다. 완전자립형 골렘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먼저 인간형 골렘을 만든 다음에 한 다음 '예지의 빛'을 사용한다, 그럼 지성 없는 짐승들이 몰려들어 인간형 골렘에 매달리고 그대로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분해되어 골렘의 에너지(아우라)로 흡수된다. 안정화시켜서 자아를 가지게 되고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성력의 자기보완이 시작되어 완성된다고 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그의 소망인 지상의 에덴은 '예지의 빛'을 얻고 <완전자립형 골렘>제작 기술을 완성된 시점에서 언제든지 실현가능했지만 당연하게도 이를 명계나 이매망령등의 타세력이 두고보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자중하고 언젠가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여담으로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본거지는 테라의 접대,잡무용 골렘들로 인해 한정적이지만 에덴화 되어있다. 테라의 취미를 기분나빠하는 피암마와 벤토조차 여기가 지상낙원이라고 인정할수밖에 없을정도로 편안한 곳인 모양인데 이들은 반천사라서 천사에 가까운 몸을 가져서 천계와 흡사한 에덴의 환경이 더더욱 마음에 듣는것 같다.
>>468 먼저 피암마는 능력이나 성격의 설정은 비교적 따른 단계에서 완성되었지만 대리aa를 누구로 할까 상당히 고민했지만 원래후보는 사냐(쟉안의 사냐)를 생각하고 있었다 불속성과 불같은 성격이 이유로 이애로 할려고 했지만 예는 검을 쓰니까 좀더 능력 원툴에 오만한 성격.재수없는 천재,그럼에도 압도적인 최강자의 포스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애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문듯 불속성을 제외하고 후보군을 생각하다가 마나카가 뇌리를 떠올랐다면 애를 보면 참치도 어장주도 "아 애가 쌜것 같이 생기기는 했어"라고 바로 생각이 들수 있을거라고 봐서 지금 다시 생각해도 나이스한 배정이였다고 생각해 걸리는 점은 마나카는 워낙에 유명한 애니까 어장주도 생각해둔 배역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염려정도
>>494 그 다음의 아쿠아는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를 메이킹하자고 결심했을때부터 구성했던 유일하게 원본의 설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체로 넣을 생각이였어요 차이점이라고 성인에서 영웅의 후손이 되고 원래는 물속성 마술이 특기이였던게 여기서는 물마법밖에는 못쓰게 너프를 한정도 일까요
>>496 벤토는 가장 고민했던 애였어요 설정적으로도 설정이 잡힌후의 배정적으로도 벤토자체는 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였지만 원본의 평범한 마술사와는 틀린 능력을 잘살릴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자신에게 적의를 품은 상대를 기절시키는 천벌에서 자신을 생각하는자의 목소리를 듣는 전령의 힘으로 변형시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그럼 능력을 활용시키기 위해서 나름 얼굴을 알릴 필요가 있는데 여기서 기타히어로인 봇치짱을 생각했지만 전의 오로치 일족을 앵커한 참치처럼 원본설정을 최대한 존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원작 벤토가 동생을 잃은것을 사고에서 사건으로 변경해서 그녀의 복수심에 당위성을 넣었어요 그리고 이미 마나카가 일본인인데 두명이상 일본인이면 일본의 조직같은 느낌이 들것 같아서 외국인 그것도 되도록이면 서양인을 원해서 참치들의 추천도 받았죠 다시 한번 추천해주신 참치들에게 감사드려요
여담이지만 마리아의 동생도 생각해둔 설정이 있어요 원래는 그냥 죽일려고 했지만 그러니기에는 셀리나가 아깝다 싶어서 악마가 범인이고 시체가 사라졌다는 부분에서 눈치빠른 사람들은 셀리니가 어떻게 되었는지 진작에 눈치챘겠지만요.
>>584 마지막으로 테라는 벤토를 구상하는 동안에 자연스레 연성되었어요 위에도 적었지만 되도록이면 원본설정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서 테라는 직접적인 전투가 특기가 아닌 연구원 위치에 신앙심이 강한 성격에 능력은 법칙과 관련된 방향으로 가고 싶었는데 우선 순위를 바꾸는 빛의 처형은 에덴(낙원)을 만드는 법칙침식으로 땅속성은 골렘으로 대처해서 표현했네요 사실상 4명중에서 가장 원본하고 바뀌었는건 애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다른 골렘은 몰라도 <완전자립형 골렘>은 나중에 다른 저나 다른참치들이나 어장주가 메이킹할때 필요할것 같아서 생각해둔 설정이 있습니다 내일 올릴게요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능력: 승부사로써의 재능,듀얼리스트로써의 재능,천년퍼즐,신의 카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카드의 정령이자 자신의 스탠드 오벨리스크신
스탠드명: 오벨리스크신 ()는 능력적용시
파괴력 - A 스피드 - B(A) 사정거리 - C(A)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B 성장성 - B
상대를 타격 혹은 계약,내기등으로 상대방에게서 무언가를 추심,징수한다. 단순한 물질은 거리가 멀어도 징수할 수 있지만 혼과 같은 개념적인것은 내기등으로 징수할 수 있다. 징수한 혼등은 카드의 형상이 된다. 스탠드는 카드에서 나오며 이 카드는 그녀가 처음으로 산 팩에서 나온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카드이다.
설정: 다니엘 J. 다비와 그가 인사불성이 되었을때 그를 간호한 일본인 여성 봉사자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그녀는 다비의 재능을 물려받아 뛰어난 능력과 그의 가르침으로 승부사의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여러 듀얼대회의 최소 8강 진출 및 우승했으며 여러 덱을 다루지만 오벨리스크는 거의 들어가있고 들어가 있다면 대회중 한번은 오벨리스크로 승리하는 능력을 보이며 키보미가네의 초고교급 승부사로 입학이 확정되자 입학전 아버지의 고향인 이집트를 여행하게 되는데 아템의 묘를 도굴하는 사건에 휘말리게되며 카드의 정령이자 스탠드 오벨리스크 신을 각성하게 된다.
묘를 도굴한 존재들을 듣보잡이었으나 도굴에 성공해 천년퍼즐과 거신병의 카드들 도굴하고 퍼즐을 이용해 자신을 파라오라 속이고 거신병을 얻게된다. 이 듣보잡들이 성공한 이유는 세계의 여려분쟁이나 다른 차원에서 자꾸 넘어오면서 천년아이템과 신의 카드의 힘으로 대사신 조크의 봉인의 잠시 틈이 생기고 이로 조크의 파편이 이 듣보잡들에게 빙의되며 가능했던것 도굴을 통해 자신의 힘을 더 흡수하고 분쟁을 일으키고 다른자들의 힘을 흡수해 봉인을 풀기위해 깽판을 치고다니는데 그녀는 그의 수하들을 물리치며 그에게 듀얼을 신청 단순한 분쟁보다 듀얼이 더 빠르고 많은 에너지를 얻기에 이를 받아들인다.
그렇게 다른 신격들도 개입 불가능한 어둠의 듀얼 끝에 더블 갓 핸드 크래셔로 조크의 파편을 물리치고 조크의 파편을 소멸시키고 아템과 만나게 되는데 이미 조크는 자신의 파편들을 세계 곳곳에 뿌렸고 자신들은 남은 힘을 막는데 급급하기에 그녀가 자신의 대리인으로써 활동해 달라는 부탁을 수락 아템의 대리인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 후 키보미가네 78기생들과 친구가 되고 자신의 친구인 준코를 도와주며 졸업 후 성북지방 카지노의 딜러이자 지배인이 되었고 가끔 고문 소믈리에의 고문에도 입을 열지 않거나 탈세등을 하는 뒷조직을 징수하는 뒷세계의 징수인의 역활도 하며 이를 통해 뒷세계의 정보들을 얻고 조크의 파편들을 추적,제거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목표는 전력의 아버지 이기기. 새로운 듀얼챔피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비는 DIO가 사망한 후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간호한 여성과 서로 눈을 마주치며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와 교류중 자신이 그녀의 할아버지를 칩으로 바꾸어 다는걸 알았고 자신같은 존재가 그녀곁에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떠나려고 했지만 DIO에게 굴복해있던 카이로의 악마나 마술사들이 자신들의 자존감을 채우기위해 DIO의 수하중 비전투형 스탠드사들을 습격하는데 그도 습격받아 그녀가 인질로 잡힌채 사기도박을 진행하게 되는데 눈앞에서 대놓고 사기를 치는데도 인질과 DIO가 숙청하라는 거짓말에 공포에 짓눌리며 칩하나만을 남겨두고 있을떄 그녀와 눈을 맞주치며 아이컨텍을 통해 성장및 각성 죠타로가 했던 것처럼 승부수를 던지고 도박사로써의 모습을 보이며 역전 상대방 전원이 겁을 먹고 패배를 인정해 코인으로 만들며 승리한다. 그리고 그녀와 대화해 자신의 죄들을 고백하고 떠날려고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할아버지는 악인이었고 그로 인해 자신은 해방될 수 있었고 자신의 죄를 인지한 그라면 속죄를 하며 같이 나아갈 수 있다며 그에게 고백 다비도 그녀에게 고백하며 결혼하게 된다. 지금 알콩달콩하며 속죄를 하며 지내고 있다.
>>599 저는 앞세계는 비교적 평화롭고 천계,교회의 투자로 기술력이 발전하고 우주개발이 더 발전해서 이로인해 모빌슈트가 개발됐다라고 셍각하고 있습니다. >>593 스탠드 능력에 내기등을 할때 이 스탠드는 중립의 심판이 된다. 성립된 룰을 어길경우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가한다. 들키지 않으면 속임수가 이니다 라는 본체의 성향의 영향으로 속임수를 상대방이 눈치 못채면 넘아간다. 스피드는 C(A) 정밀동작성은 D(A)로 변경해 주세요 이것들을 수정 못하고 투고했네요 >>598 본인의 스탠드 입니다. 자신의 페이버릿 카드 오벨리스크가 자신의 카(정령)이자 스탠드가 된 것입니다.
설명 : 좌방의 테라/아비케브론(Fate 시리즈)의해 탈생한 인간형 골렘들 본래부터 테라와 테라의 원본인 가비론은 인간과 다름없는 골렘을 만들고자 했고 이들은 그 완성형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본래 교회는 호문쿨루스등의 인조인간의 존재를 이단으로 여기지만 완전자립형 골렘은 "신의 이적을 재현한 신성한 행위"로서 여겨져서 하나의 생명들로서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고해도 교회가 여러종파로 나누어진 만큼 오히려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여기는 무리도 있지만 테라의 위치와 능력이 너무 높은 탓에 대놓고 드러내는 경우는 극소수다(하느님의 오른쪽자리자체가 일단은 비밀조직이기도 하고) 이둘의 사회상은 제작자인 테라의 시종이나 병사로서 주둔하는 이들도 있는가 하면 테라가 일부러 인간 사회를 배우라면서 방생한 이들도 있다.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심장 대신에 핵라는 기관이 존재하는데, 골렘들은 이 핵와 대지를 동조시켜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동력으로 전환한다. 그 외에도 레이(ley)(서양에서의 용맥(龍脈) 대응하는 개념)을 직접 느끼거나 하는 등 인간과 다른 감각기관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일단은 신체구조도 인간하고 다른점이 없고 인간이 가진 2세 생산기관같은 것도 가지고 있어서 인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지는것도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한다. 인간처럼 감정도 가졌으며 교회 내부에서는 사회적으로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받는다(다만 사회적으로 인간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할 수 있지만 은근히 배척당하는 면이 있다고 한다). 대지로 부터 에너지를 받으면 식사나 수면, 배변등의 활동이 불필요하지만 인간사회에 섞이고 정신적 안정감을 얻기위해서 대부분의 골렘의 경우 의도적으로 취하는 경우가 많다. 탄생한 시점에서부터 성장도 노화도 안하는 불로장생을 이룬 여러모로 신인류라고 불러도 좋을 생명체다.
능력적으로 기본적 태생부터 성력을 활동하는 골렘에다가 <예지의 빛>을 통한 불사신에 가까운 생명력(불로이기도 하다), 거기다 매우 뛰어난 학습력을 가진등 완벽생물이라고 볼수 있지만 약점도 있는데 이들은 인간형 골렘이라는 인간과 가까운 생태이기에 얻은 특수성이기에 신체개조나 이블피스나 흡혈종의 권속화로 이종족화 하면 <예지의 빛>을 비롯한 대부분의 능력을 상실한다.
여담이지만 원래는 인간하고 다를바가 없는 외형이 디폴트이기는 하지만 재미삼아 동물귀나 꼬리 혹은 메카스러운 장식품등등 한 개체도 있다,이때문에 피암마와 벤토의 테라를 보는 눈이 더더욱은 차가워진거는 말할것도 없다.
설정 : 천계군 돌격대장. 전위부대로서 전방에 서서 활약하는 여장부. 쾌활한 성격과 좋은 붙임성으로 인해 대부분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다. 무기로 사용하는 건틀릿 리볼버는 굉장한 위력과 보호막 전개 기능이 탑재된 공방일체의 이론상 최강 근접장비이지만, 이를 전부 살리기 위한 조작 방법이 너무 어려워 실전에서 쓰기는 어렵다는 판정을 받은 소위 말하는 실패작이다. 양은 이 건틀릿 리볼버의 조작과 운영을 굉장히 능숙하게 해서 전투가 벌어지면 딜탱(브루저)로 활약할 수 있다. 그녀의 활약을 보는 같은 부대 사람들은 '블래스터' 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그녀의 강함을 존중한다.
이름:린네 베를리네타(ViVid Strike!) 종족:전생악마<룩> 나이:16세 능력:높은 맷집과 괴력,격투기 설정:성북학원 1학년의 소녀.선도부의 기대의 신입으로 1학년임에도 선도부 부원들이 투입될 때 선도에서 지휘하는 행동대장이다. 적을 비스켓 으깨듯 뭉개버리는 전투방식 때문에 비스켓 스매셔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본래는 인간고아출신으로 아주 치안이 나쁜나라의 슬램에서 자랐는데 예쁘장한 외모도 있어 몸을 노리는 사람도 많았지만 타고난 신체능력으로 죄다 박살을 내면서 반대로 금품을 빼앗아서 연명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 악마에게 눈에 띄어서 전생악마가 되었다.(이때가 8살정도) 그 악마는 상당히 성격이 좋은 분류로 린네를 비롯한 권속들을 가족처럼 대해주었고 린네도 점차 마음을 열고 그와 권속들을 가족과 같이 여기게 되었다. 그후 레이팅 게임에서도 어린나이에도 대활약을 하게되었다.(게임 데뷔는 10살 정도로 그녀를 걱정한 악마가 너무 이르지는 않은가 하는 걱정은 있었지만 본인의 강력한 희망도 있고해서 2년만에 데뷔하게되었다.) 하지만 주인이 되는 악마의 배려로 다니게 된 지상의 학원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그녀의 외모와 재능을 시가한 학생들 중에서도 평범해 보이면서도 제일 악질적인 3인방의 이지메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도 2년간은 악마인 자신이 반격했다가는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참고 지냈다. 그러나 점차 괴롭히는 에스컬레이터하고 결국에는 역에서 밀쳐서 기차에 치이게 만들기까지 했다,아무리 그래도 이건 놀래킬 생각이였고 진짜로 치이게 할생각은 없었지만 3명은 치인 린네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도망갔다. 물론 린네 원래부터 타고난 강골에 룩의 힘도 있어 경상으로 그쳤지만 예치못한 충격에 잠시 기절했는데 타이밍 나쁘게도 그녀의 주인은 그와 사이가 나빴던 다른 악마와 싸움이 붙어서 다른 권속들과 함께 살해당하고야 만다. 기절중이라서 연락을 못받은 린네를 이소식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자신이 심약해서 모처럼 얻은 가족을 지키지못했다고 오열한다. 결국 린네는 제대로 폭발해서 3인방에게 제대로 폭발해 자신을 괴롭힌 3인방에게 잔인하고 처참한 보복을 했는데 모두 찌그러진 깡통꼴로 병원에 입원했다, 3명은 분명 죽었다고 생각한 린네가 돌와서 자신들을 죽더로 패자 귀신이 되어 복수하러 왔다고 믿고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다. 그 일 이후 사정을 질모르던 엑소시스터가 떠돌이 악마가 인간을 습격했다고 생각해서 린네를 퇴치할려고 했지만 린네의 원래 주인과 친했던 악마가 린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기 왔다가 그녀를 구해주고 그 인연으로 그의 권속이 되었다. 그런 과거를 가진탓에 적을 굉장히 험하게 다뤄서 린네가 손봐준 상대는 반쯤 시체가 돼버리는게 일상이다.
존경하는 사람(?)은 악을 용서치 않는 빌리제이드 레이아탄과 고문 소물리에로 그녀 자신도 선도부 활동과는 별도로 성북마을 에서 자경단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도 완전히 막나가는건 아니라서 일반 불량학생들은 적당히 손봐주는 선에서 그치지고 진짜로 악질적인 범죄자들만 작정하고 박살내는등 자기 나름의 선을 지키고 있다. 성북학원의 불량배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네루같은 일부 호전적인 학생들은 일부러 그녀와 붙어보기 위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학생회의 호시노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정을 모르지만 불량학생의 배제에 열심히있는걸 보고 호감을 품고 있다. 한편 선도부장은 그녀의 너무나도 공격적인 방식에 골머리를 싸고 있지만 한술 더뜨는 문제아들 때문에 울며거자 먹거리로 그녀를 투입하는 악순환에 빠져있다.
전투력은 타격도 잡기도 뛰어나지만 기량만 놓고 보면 괴수소굴인 성북마을에는 그녀보다 위쪽이 널려있지만 린네의 가장 큰 장점은 인간시절부터 남달랐던 파워와 내구력이다. 그야말로 <룩>의 교과석적인 악마로 아무튼 몸이 튼튼하고 힘이쌔다 단순하지만 그것만으로 자신도 기량이 월등히 높은 상대를 여러번 이겨내었다.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부의 재능이다. 무엇보다 독보적인 장점은 맷집. 레이팅 게임에서 같은 <룩>이 작정하고 두들겨 패도 멍이라도 든적이 손꼽을 정도고 한번은자신보다 <나이트>의 참격을 배에 정통으로 맞은적도 있지만 복근으로 무시하고 주어 패었고 성북마을의 뒷골목에서 자신보다 전투기술이 못해도 두 수 위인 나이프를 쓰는 적을 손바닥을 관통당하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관통당한 손의 격통을 이겨내고 칼을 붙잡고 그대로 다른 한손으로 죽더로 패서 이긴적도 있을정도로 정신력도 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