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에클레시아 [유희왕 AAMZ Viewer기준 や行/ゆ/遊戯王/遊戯王モンスター/遊戯王モンスターその他/教導(ドラクマ)]
종족: 인간
나이: 27
능력: 행정능력,파문,망치술,기적을 일으킨 전적이 있음,메이플의 비숍의 능력
설정: 교회의 후방 드래그마의 수장 S사출신으로 카즈와의 결전 이후 교회 개혁파를 재단이 후원하고 공의회 이후로도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재단이 후원하는 미션스쿨에 다니며 어린 나이부터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 지원을 하면서 지냈고 졸럽후 성인이 되고도 계속 복구작업등을 하며 지냈다.
이리저리 배워가며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며 젊은 나이인 22세에 한 지부의 리더에 자리에 오르며 전쟁과 가난으로 피폐해진 도시를 일부 수복하고 농업,상업등을 일부 복구 시키는등 능력을 선보였던 중 복구 중 조리를 위해 불을 피운 곳 바로 아래에 불발탄이 있어 작업자들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그녀는 동분서분하며 부산자들을 치료했으나 누군가 가라를 쳐서 보급된 약품이 부족해 부상자들을 제때 치유하지 못하게되고 파문으로 최대한 치유하나 부족한 상황 금방 지원을 요청했지만 빨라도 3일은 걸리고 부상자들의 예상 수명은 하루 정도라 치유 불과 판정이 나지만 끊임없이 계속 간호한 결과 부상자 전원 지원이 올때까지 생존시키고 일부 부상자는 많이 호전되는 기적을 일으킴
이를 들은 교회는 원작의 디오드라 아스타로트 같은 존재가 덥칠 것을 우려해 호위를 보내나 그 보다 빨리 소문을 들은 존재들이 그녀를 덥치나 파문과 장도리로 그들을 전부 제압시켰고 그녀에게 사장을 설명 후 뒷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드래그마에 들어간 그녀는 성직자로써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성장 프리스트의 정점인 비숍의 칭호를 물려받으며 25세에 드래그마의 장이 된다.교회의 장 중 가장어리다 보니 다른 장 들에게 이쁨을 받으며 메시아교에서 그녀를 앝잡아보다 조저지는등의 일도 있다. 그녀가 사용하는 망치는 위의 사건 당시에 썼던 장도리를 녹여 자신이 직집 축성해 만든 망치이다.
드래그마는 보급,정비,민사작전과 윤리관리위원회등을 담당하며 이 때문에 매장기관과 자주 부다치는 편 인외 비율은 엑소시스트 다음으로 가장 마음이 편안한 부서 1위로 부서이동 신청이 가장 많은 받으며 에클레시아 이후로 더 늘어났다고 한다.
클레닉-프리스트-하이 프리스트-비숍으로 비숍은 한명에게만 붙어지는 칭호로 주로 드래그마장 혹은 준하는 능력을 보여준 자에게 붙으며 현재의 비숍은 에클레시아이다. 빛의 기둥으로 주변을 섬별,정화하는 제네시스와 천국의 문을 잠깐열어 죽음으로부터 한번 보호하는 헤븐즈 도어라는 비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숙련되게 사용할 줄 아는것이 하이 프리스트의 자격으로 일부 하이 프리스트는 제네시스를 노쿨로 써도 부담이 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성녀는 성인이나 복자등이 아니며 주로 프리스트 이상에게 붙는 칭호 정도이지만 악마측에선 성녀는 성인과 동급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많은 것 같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원래는 EP.4이후에 4대천사들의 권속 천사 설정으로 메이킹 할려고 했는데 잘 생각하면 "애초에 여기 천계 권속 천사 시스템 필요없는거 아니야?"라는 결론이 떠올랐다. 그럴게 원작 천사들은 성서의 신이 죽은 이후로 전혀 못늘어나서 진지하게 멸종을 걱정해야 했지만 이쪽 천계는 타천사와 합병한데다가 교미로 자식들이 생기기도 하니까. 굳이 이블피스의 시스템을 받아서 활용할 필요성이 떨어지는것 같단 말이지. 그래서 생각했는데 원래부터 "교회에서 사람을 천사화하는 기술을 연구중이였고 그중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게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이다"라는 설정을 생각했어. 이렇게 하면 "완전하고 독자적인 전생천사 시스템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이블피스의 기술을 받아들였다"라는 식으로 당위성이 생길거라고 생각해서 그치만 이문제는 본편 전개에도 영향을 많이 줄것 같으니까 어장주가 오시면 상담해볼려고 해
일단 일때문에 밖에 나가있으니까 집에 돌아가서 구체적인 안을 생각해야 하겠지만 후방의 아쿠아외의 멤버는 aa도 부족하고 솔직히 말해서 캐릭터성도 마음에 안드니까 아쿠아외에는 다른 aa를 쓴다고 생각하는데 >>404-405 교회쪽 메이킹을 자주하는 참치들의 의견도 얻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한번도 그쪽 메이킹은 하지 않았으니까
이름(AA) : 시라키인 리리치요/본명 슈텐 리리치요(이누 X 보쿠 SS)(야루요미 AA 파일명 妖狐×僕SS.mlt)
종족 : 반요(오니 인간 혼혈)
나이 : 16
능력/신기 : 오니 특유의 완력 및 체력, 달인급 아류 치도술(나기나타)/디셀러레이션 웨폰<팔두룡의 꼬리> : 운동상태에 있는 것을 감속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신기. 응용에 따라서는 정지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소유자의 의지에 따라 형태를 바꾸며 현재는 나기나타의 형태.
설정 : 성북 학원의 방송부 부장. 생긴 것은 양갓집 규수 처럼 생겼으면서 그 조그마한 신체에서 가늠할 수 없는 의문의 완력으로 방송부 활동을 척척 진행한다. 교내 방송기기 관련 잡무나 알림사항을 공지하는 방송부 일을 하면서도 본인은 그다지 앞으로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어쩌다 보니 앉게 된 자리라며 푸념하고는 하지만 딱히 그렇게 불만이 커 보이지 않는 것 또한 부원들 사이에선 떡밥거리. 현재 방송부는 그녀의 팬클럽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봉받고 있지만 본인은 전혀 모른다. 정확히는 모르게 하고 있다.
사실 일본의 이매망량 세력 중 과격파에 해당하는 <슈텐 파> 수장의 숨겨진 자식. 본인은 평범한 편부모 가정의 딸이라고 알고 있으며 요괴쪽 부모가 가족들을 내버려두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자신에게 얼굴도 비치지 않는 요괴쪽 부모에 대해서는 아예 신경 쓸 가치도 없다고 여기고 있는 중. 인간 쪽 부모는 어떻게든 자신의 반려가 딸에게 나쁜 인식으로 남는 것을 막고 싶어 하지만 이미 멀리 와버렸다고 은연중에 자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가족이 사이좋게 있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희망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