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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망령◆h8Wq4lbSKM
(dxdfguHm5.)
2024-06-29 (파란날) 2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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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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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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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1:11
>>558
오히려 난 덴지가 좀 이상한 애라는게 강조된거 같음
564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반)
(HuEF/fwWVo)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1:13
사실 지금도 쟈키는 히토리를 치료할 수 있지않았을까 아주 작게 아쉬워하고 있슴다.
이타치의 말에 설득은 됐지만... 타임머신도 있고 변신도 있고 이제 좀비도 나왔는데 부활은 안 된다는 건 이상하겠죠.
어쩌면 오늘의 사건이 쟈키에게 이상한 영감을 주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565
아사토 (1학년 행복 천재)
(4GwWqyWOBc)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1:25
>>559 화가 나지만 이렇게 참아냈다! 를 잘 표현했어요
566
나루카미 키린
(8Fp3Tyj83U)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1:27
그래도 둠 다이버즈(가칭) 과 있어서
그냥 사건을 외면하고 흐린 하늘 몰입만 아니라 무슨 일 있어...?? 하고 빼꼼하는 정도로 진도가 나갔긴했다.
567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1:31
>>563
근데 처음부터 있었으면 찐으로 갑분싸됐을거라..
568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1:51
첫번째도 도시 다 작살나는 한가운데 들어가고
이번에도 뭔가 막고 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키린이 보고있던 하늘쪽 창문열고 들어가고
569
에어(3학년/천재)
(bp3tGtxqw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06
초기 이미지 : (온건)이타치 에어 리바이(과격)
지금 이미지 (과격)에어 이타치 리바이(냉정)
570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X553kWkZ.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10
>>559 티르는 진짜 빡쳤지만 그걸 잘 참는게 눈에 보였음
571
오에이
(wLx/CtVet.)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10
>>561
그건 뭐
오에이가 갱생해야하는 부분이고?
지금 도덕성이 느슨해진건 에고 불완전 각성인게 원인이니까~
572
리바이
(gRFR0241Gg)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11
어으 졸려
573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17
>>562
그렇지요~ 열심히 막아야지 응..
>>554
어우 ㅋㅋㅋ 리바이가 말을 쎄게해찌.
574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36
처음부터 있었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마운틴 처럼 고토에게 달려가서 발로 두들겨까려 들었음 ㅋㅋ
575
에어(3학년/천재)
(bp3tGtxqw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52
와오 덴지
576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2:52
>>574
으앙대! ㅋㅋㅋㅋㅋㅋ
577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X553kWkZ.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3:05
>>571 갱생이 먼저일지 파국이 먼저일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데나데 감사해요~ 멘붕 rp는 나데나데 없으면 민폐가 되니까
578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3:17
>>569
온건이 사라지고 과격이 생겼네요. (감정적) 인가.
579
에어(3학년/천재)
(bp3tGtxqw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3:19
부모님 앞에서 딸아이 시체 패기라는 신장르 개척
580
노아
(uyXWylr9Dg)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3:27
명령의 희생양이 한 명 더 있을 뻔했네 ㅋㅋ
581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3:29
이녀석 기준으론 죽은녀석이 반으로 갈라져 살아 돌아온것도
이미 첫번째 그런일도 있는데 이런일도 벌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죠
마운틴과 달리 애당초 사회적 상식이라던가 그걸 익히지 못한애니까
582
오에이
(wLx/CtVet.)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3:42
>>577
아야야나 시즈카는 자기 멘붕하는 중에도 자기보다 힘든사람들 돌보러다니니까
그 점이 반짝거려서 오에이도 두고 못보는거고~
583
아사토 (1학년 행복 천재)
(4GwWqyWOBc)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3:50
>>574 마찬가지로 우산으로 내려치기 싶었지만
'인정'받고 싶었던 아사토는 마음이 약했다 크흑
그래서 야마다를 풀스윙했습니다 크흑
584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00
>>579
누군갈 해치려고 드는데 거기서까지 예의라던가 그런거라던가
신경쓸 정도의 마음이 있는애 까진 아님
585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06
오늘 이타치는 아수라가 돼서 나데나데하고 다녔습니다.
삼두육비라고 들어는 봤나(?)
586
코제키 우이
(OcYmFpaqX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15
명령 226조 발효
캬 역시 서기장님(?)
587
나루카미 키린
(8Fp3Tyj83U)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18
두려운 이타치야
588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X553kWkZ.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22
>>582 아 이번에 아사토 안아줬던거?
589
오에이
(wLx/CtVet.)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40
>>585
그래서 오에이도 그랬잖아
나는 사람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이타치 너 괜찮냐라고
590
텐도 아리스
(LVRO8BNvGg)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42
아리스는 아리스는
둥실둥실
591
마운틴 쟈키 (2학년 냉정반)
(HuEF/fwWVo)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46
덴지는 고토를 쟈키는 어머님을 맡는 최강콤비플레이 (아무말)
592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55
>>589
어? 그랬었나? 어디서 그랬지. 놓친거같아.
593
나루카미 키린
(8Fp3Tyj83U)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4:56
키린도 두둥실
594
아사토 (1학년 행복 천재)
(4GwWqyWOBc)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01
>>579 하지만
좀비같은 괴물
어머니 목 뜯은 신성모독...
신앙인이라면... 조져야하는데... (허나 못했다)
595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X553kWkZ.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13
>>585 확실히 이타치가 오늘 엄청 고생하긴 했음 아야 케어에 시즈카 케어에 등등등~
596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14
>>591
두사람은 최강도 아니고 문제아
597
오에이
(wLx/CtVet.)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24
>>588
그것도 그렇고 나데나데 살포 꽤 하지 않았나?
598
코제키 우이
(OcYmFpaqX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25
둥실은 모르겠고
케어 제대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노력은 함(?)
599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46
참고로 오에이집에 따라간 이유는 뭐 준다도 있는데
600
메리(1학년-우아)
(Hl8A3uQTM.)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48
메리는 그래서
지인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불행을 분하게 느끼는 자신의 작은 감정이, 타인의 유사한 감정과 공감받다(혹은 공명했다) (말로써 스스로의 감정을 공감하여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01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5:54
>>598
에어 때만 기억나는 나쁜 이타치(자기한거만 기억함)
602
토미타케 아야(2학년-찰나)
(X553kWkZ.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08
>>597 그런?가 오늟은 아사토 허그 제외하면 신경질적인 반응이나 멘붕 rp밖에 안 했던 것 같은데
아 에어 손목 잡아줬던 건 기억나네
603
에어(3학년/천재)
(bp3tGtxqwk)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09
에어는 사실 그럴 정신이 없었어
산치로 화이트 공격 4배 받아서
604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13
와 오에이도 지치는구나 걍 따라가서 뭐 일 나는지 구경간 느낌임
605
리바이
(gRFR0241Gg)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18
무려 오에이의 공감을 받은
리바이 : (아사토를 보고) 나보다도 더한 놈이 들어왔군
606
오에이
(wLx/CtVet.)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23
오히려 이타치는
너무 이것저것 다 케어해주려하는게
얘 어디서 뭐하고있는거지 이미지가 안잡히는 때도 가끔 있어
진짜 분신술 쓰나
607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23
>>595
나도 드러눕고 싶었다~(이타치 속마음)
608
카미카제 고고 덴지 (1학년)
(6qU8CWC6Z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38
앞으로 할건 그냥
고토의 대한 애도일듯
609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 황금)
(vAl.CTZpDI)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47
아
몸 건강한 띨빡한 놈 하고 싶다
610
메리(1학년-우아)
(Hl8A3uQTM.)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47
혼란스러운 감정에서, 미약하게 공감받아 주가 되는 감정이 그것.
슬픔이나 자책은 정적인 감정이니까 말이죠.
611
이타치(3학년)
(X/6mpddXUE)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52
>>606
ㅈㄴ 왔다갔다 한다고 저도 생각해요.
제 머릿속 이미지는 팔 6개 달린 놈이었음(???)
612
코제키 우이
(OcYmFpaqXY)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6:59
역시 닌자!
613
나루카미 키린
(8Fp3Tyj83U)
2024-06-30 (내일 월요일) 22:27:01
그래서 우리 조직명 언제 정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