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역극/잡담판/메이킹] 모래시계를 지켜보는 청춘들의 석양 드리우는 교실 (0) : 앵커판

0 벚꽃망령◆h8Wq4lbSKM (WtghUIeCVI)

2024-06-19 (水) 2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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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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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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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텐도 아리스 (3Tz9Pk/46A)

2024-06-20 (거의 끝나감) 07:23:52

뉴럴링크라던지 베리칩이라던지 생각하고

아슬아슬하게 현대 기술에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넣긴 했는데

흐므므...

870 텐도 아리스 (RHW1ooxn8E)

2024-06-20 (거의 끝나감) 07:29:26

뇌내 인공지능에서 인공지능 비서(시리, 빅스비) 수준으로 낮추면 문제 없...나?

페널티는 설정을 이렇게 짠 이상 감당하는 게 맞는데
설정이 선타기 중인건 새벽이라 정신이 없어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경우니까 고칠 수 있으면 고치는 게 낫고...흐므므

871 벚꽃망령◆h8Wq4lbSKM (kuMp7/9L8w)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0:09

뭐 하는게 한정되어있다면 걱정은 덜어도 됨

엄밀히는 아마 롤플할때 좀 골때릴거임 아리스 ㅋㅋ

872 벚꽃망령◆h8Wq4lbSKM (kuMp7/9L8w)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0:43

일단 그러면 설정은 유지하되 가이드라인을 세우겠음

873 텐도 아리스 (RHW1ooxn8E)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1:25

KEY라는 설정을 아리스에게 넣은 목적은 단 하나

챗 GPT로 대사치기라는 행동을 해보고 싶었을 뿐이니까...!(?)

874 텐도 아리스 (RHW1ooxn8E)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1:38

>>872 하잇

875 텐도 아리스 (RHW1ooxn8E)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2:13

일단 KEY와 다른 PC/NPC 상호작용 불가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겠고

876 벚꽃망령◆h8Wq4lbSKM (tQx2ddmzMY)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3:26

KEY는 아리스 외부와 직접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걸로

예시를 들자면 누가 케이에게 질문을 함 > 케이가 대답을 함

그게 아니라

누가 케이에게 질문을 함 > 케이는 아리스와만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외부로 대사가 드러나는 일 없이 답변만 아리스에게 전달함

> 아리스가 듣기로는 KEY가 이러이러하다고 합니다!

같은식까진 허용해주겠음

877 코제키 우이 (aVku9QanqA)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5:09

1. 아 자살 마렵다 싶은 감각이 아닐까오(?)

근데 진지하게 이런말 하는건 아니고

제대로 이불킥각 나왔을 때 죽고싶다 같은 생각 하는 느낌

2. 지금 당장은..... 4점 정도.

어릴때의 추억도 불러와지는 점은 좋지만

자기가 낭비한 몇년의 세월도 거기 다 담겨있어서

쓰읍..... 함(?)

3. 우이가 화났을 때

가 너무 확실하군(?)

이외론 다른데에 집중하고 있을 때 옆에서 말걸면

진심이 술술 나올것(아무말)

878 벚꽃망령◆h8Wq4lbSKM (tQx2ddmzMY)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5:26

KEY의 기능적 면에 대해서는... 넘어가겠음.

애초에 키퍼는 개인이 전 이런 능력 있는데

이런이런 판정을 혼자 굴려봐도 되나요?

같은걸 하면 사실상 허용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러니까 기능적 측면에 대한건 논외라는걸로

879 텐도 아리스 (dZWlKeHBDA)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6:36

>>876 >>878 오케에

확인했습니닷

880 벚꽃망령◆h8Wq4lbSKM (VkU2BTqfTA)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7:26

인격 3개라는 컨셉이라

한번에 3문장씩 말하는 캐릭터 있던데

당사자가 말하는거랑 다른 캐릭터가 그 캐릭터한테 말 거는거랑

그냥 혼파망 그 자체였던적이 있었지

KEY가 그런 사태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내 귓속의 도청장치 정도는 넘어가줄 순 있음

881 메리(1학년)(폰)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7:42

자고일어났더니 뭔가많아

882 벚꽃망령◆h8Wq4lbSKM (Z1/HNQVpxg)

2024-06-20 (거의 끝나감) 07:38:38

케이의 스펙을 너무 깍으면 그건 그거대로

보스로 못 써먹으니까(?)

챗gpt정도라면 뭐 봐줄만은 하지

883 메리(1학년)(폰)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7:40:44

보스냐고 어이(?)

884 벚꽃망령◆h8Wq4lbSKM (2pmdRiCzsg)

2024-06-20 (거의 끝나감) 07:41:18

농담임 ㅋㅋ

원작적으로 하는 소리고 (?)

885 메리(1학년)(폰)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7:42:06

아아 원작적

즉 몸뺏김(?)

886 텐도 아리스 (dZWlKeHBDA)

2024-06-20 (거의 끝나감) 07:45:35

chatGpt 수준의 인공지능으로 세상을 멸망시킬 마왕이 될 수 있을까 아리스

그러니까 보스화인 거지

아하
@?

887 메리(1학년)(폰)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7:47:47

세계멸망과는 연이 없는 설정이라 다행?이다

888 이름 없음 (eVw5fEZD8w)

2024-06-20 (거의 끝나감) 07:59:12

벚꽃 나오에 시트 검수해주세요

889 벚꽃망령◆h8Wq4lbSKM (DPZ4CpuHmM)

2024-06-20 (거의 끝나감) 08:13:03

나오에는 뭐랄까 딱 옆에서 분위기 띄울거 같음

890 나카소네 미오리네 (I2wwc.wdvU)

2024-06-20 (거의 끝나감) 08:15:49

호호우

891 벚꽃망령◆h8Wq4lbSKM (UCuuIYzIMo)

2024-06-20 (거의 끝나감) 08:16:48

아마 둘 중 하나일듯 싶다만

하나는 엄청 냉소적인 놈이라서 조용하게 으르렁대기

다른 하나는 하나하나 하이텐션이라

고힘치는 순간 뒷 배경에 욱일기 뜰 거 같은 놈

892 나루카미 키린(폰) (GlPWTpgGEI)

2024-06-20 (거의 끝나감) 08:19:18

믛

893 이름 없음 (SBBK8IfHNc)

2024-06-20 (거의 끝나감) 08:23:07

그럼 통과?

894 이름 없음 (SBBK8IfHNc)

2024-06-20 (거의 끝나감) 08:23:31

나는 전역극이나 전전역극을 보면 누군지 유추가능

895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8:26:56

두렵구만-

896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C8HuZRV8Oo)

2024-06-20 (거의 끝나감) 08:29:45

그나저나 어장주 혹시 지금 에고 속별 정하지 않는건지(ry)

아니라면 바로 지우고 그럴(ry)

897 나오에 (SBBK8IfHNc)

2024-06-20 (거의 끝나감) 08:51:51

트아아앗!

898 이름 없음 (GYQjNXYXZQ)

2024-06-20 (거의 끝나감) 09:00:51

노에루데스(?)

899 나루카미 키린(일) (vcAF6SMkwM)

2024-06-20 (거의 끝나감) 09:04:55

아직 다들 미각성같은데

900 아스카(3) (HCMWAYX22w)

2024-06-20 (거의 끝나감) 09:10:24

칠흑같이 어두웠던 시간새 벽 잡 담을 이겨내고 현재의 순간에 도달한 위대한 나의 전우들이여, 새로운 희망의 빛을 다 함께 묵도하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한다네.
고독한 인간 속의 숲을 살아가는 자답게, 모두들 스스로에 대해 페르소나pc 시점를 빌려, 개척해나갈 운명졸업 후 진로계획을 이야기해보는건 어떤가?

아, 본인이라면 역시 또 하나의 인격으로서 새로운 차원의 희망이 되어가는 위업을 이어간다, 뿐이겠지만 말이야.

901 나오에 (eVw5fEZD8w)

2024-06-20 (거의 끝나감) 09:13:30

각성은 아마 전투중 20이 뜨던가 갠스로 각성이 있는듯

902 텐도 아리스 (EiRep00kW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17:59

"아리스는 디지털 마법코딩에 대해 계속 배워나갈 겁니다!"
"창조자프로그래머든, 수호자보안 전문가든, 멋진 일이니까요!"
"어쩌면, 아버지의 회사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KEY 쨩은 무엇이 되고 싶다는 개념을 가지지 않지만 더 나은 도움 제공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903 나오에 (SBBK8IfHN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21:10

>>902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구만. 쓰읍... 후우..."

@담배태우기

904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26:37

오에이 양도
시트 확인
부탁합니다

905 아스카(3) (HCMWAYX22w)

2024-06-20 (거의 끝나감) 09:26:47

그러고보면

적어도 겉 세상은 우리가 아는 현실이랑 다를 게 없는 배경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프로젝트문 게임 비공식 일본어 번역 팀 일원이었다거나 하는 설정의 고등학생은 허용 범위인가 하는 이상한 생각(?)

>>902 "과연..."

"무수한 0과 1의 세계를 나아가려는 용자인가. 이 별에서 태어나 자신만의 투쟁을 하는 그대를 이 나오 님도 칭찬해주도록 하지."

'그건 그렇고 말투 되게 귀엽달까... 이런 애는 이렇게 말해도 어울리는구나. 부럽네...'

(?)

906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31:26

오에이 양도 미술계인가.

연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겠다

907 이름 없음 (lPhI4XdBos)

2024-06-20 (거의 끝나감) 09:32:52

>>905 불가능하겠지 jk....

908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33:35

그게 주로 게임 지식을 맹신하다가 망가지는 쪽이잖

909 텐도 아리스 (l9MmAPsZ5M)

2024-06-20 (거의 끝나감) 09:37:43

>>903 "아,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는 코딩이라고 부른다고 들은적 있습니다!"

>>905 아리스는 아리스이기에 귀엽습니다!(?)

910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39:55

메리 설정이랑 오에이랑 겹치는 설정은
1.아주 어릴때 어머니가 돌아가심
2.화가임(오에이는 화공이라 주장)
3.필명이 따로있음

차이점

1.성격

911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2:04

그림을 접은 메리
아직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오에이

너무 닮았어

912 아스카(3) (HCMWAYX22w)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3:59

암튼

아스카는 귀엽습니다

그야 안 귀여울 리가 없잖아?

913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4:09

과연과연.

914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C8HuZRV8O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4:46

"침략 외계인 아스카=상 만세!!!!"

@(?)

915 아스카(3) (HCMWAYX22w)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5:38

어허

아스카와 나오짱은 다른 인물입니다

빨간약 ㄴ(?)

916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5:48

근데 메리는 작품활동을 프로급으로 한건가?
아마추어 공모전 휩쓴 정도라도
오에이는 알아볼텐데

917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7:21

>>916 아버지의 일을 집에서 도왔기 때문에 "게르테나"의 작품 활동이 프로든 아마든 바깥에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관심이 없었다...라는 느낌
대외적인 것은 아버지가 관리

918 메리(1학년) (UOwjcgNDlc)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7:58

솔직히 근데 "게르테나"도 프로까지는 안되었을거 같고

프로였으면 겨우 딸이 돕는게 뭔가 보탬이 될리가 없잖아?(상식)

919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C8HuZRV8Oo)

2024-06-20 (거의 끝나감) 09:48:04

>>915 앗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