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23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모래시계를 지켜보는 청춘들의 석양 드리우는 교실 (0)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4-06-19 21:31:37 - 2024-06-20 11:34:14

0 벚꽃망령◆h8Wq4lbSKM (WtghUIeCVI)

2024-06-19 (水) 2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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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N7wkWl8-SQWDHSYr2nCZbKN4THadMZpzwdXTsswraY/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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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문 세계관의 아방가르드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아예 일치한단 의미는 아님.

-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걍 연재 안 함.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잡담판의 경우는 무시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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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7:58

>>813 이 달의 기행상을 드리겠습니다

(?)

819 벚꽃망령◆h8Wq4lbSKM (XPhlDhAh4.)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8:16

아무튼 리바이도 통과

820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NG1lOQZq92)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8:19

>>814 크아악 목화 킷사마ㅏㅏ

왜 선택지 전투에서 붉게물든 목화 안 주는건데(아무말)

821 이타치(3학년) (X/l5eTFyUU)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8:35

>>816
0이랑 1 배분했을때는 1인데, 그게 침대에서 일어난 환자인가(떨림)

822 벚꽃망령◆h8Wq4lbSKM (XPhlDhAh4.)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8:46

나머지 검수랑 시트 채우는건 나중에 해야겠군

823 후지사와미 유키코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8:54

책을 읽거나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창밖을 보거나

명상을 하던지 해욧

824 이타치(3학년) (X/l5eTFyUU)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9:19

>>823
오밤중에 피아노치기가 자연스러운 습관이라는 것에서 부자습관이 느껴진다.
크악

825 벚꽃망령◆h8Wq4lbSKM (XPhlDhAh4.)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9:25

뭐 시스템상 문제고 상당히 플레이버가 심해서 명확히 어느 수준이다 라고 말하긴 애매함

더불어서 같은 1이어도 개화하면 천차만별이 된다던가

하는식의 이유도 있음

826 이름 없음 (YQ11yjbRWE)

2024-06-20 (거의 끝나감) 02:59:30

ㅇㅋㅇㅋ

827 벚꽃망령◆h8Wq4lbSKM (XPhlDhAh4.)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0:02

뭐 아무튼 1~3이면 딱 그 나잇대 평균 언저리라고 보면 되겠지.

828 후지사와미 유키코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0:10

>>824

방음실도 있고 집도 넓어서 (?)

829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NG1lOQZq92)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0:18

하긴 같은 1이라도 우이 1하고 유키코 1은 다르겠지

830 이타치(3학년) (X/l5eTFyUU)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0:21

>>825
마따, EGO 자체가 어떤 형태로 개화하는지 말할 필요가 있나요?
이타치로 치면, 옷 말고, 어떤 능력을 가지는건지 해설같은.(스킬 보면 나오긴 한데)

831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0:41

와 부자다!(?)

832 후지사와미 유키코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1:25

유키코는

신체, 내구, 의지

전부 0

833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2:15

후후후

아스카의 스텟은

다시봐도 완벽해

(?)

834 리바이 (YQ11yjbRW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2:32

잘 준비 할까

그 전에 질문 바등ㅁ(?)

835 벚꽃망령◆h8Wq4lbSKM (XPhlDhAh4.)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2:48

개화할때 어떻게 개화할지 미지수라서

지금 막 주절주절 안 써놔도 됨

836 후지사와미 유키코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3:26

저도 그래서 하나도 안 써뒀고 "?"만 빼고

837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NG1lOQZq92)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4:52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빌헬름 스킬 이미지가

패기->역으로 맞기->나 화났다 프리저

적인 느낌이라서 잘 한것같아(?)

838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5:04

https://youtu.be/ADxVSVHuz0w?si=0haaoKa8qz5v4CPj

와 개화!

>>834 스스로가 살인자라는 자각은 어느정도나 하고 있나요?

그러니까 자신은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에 대해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스스로가 얼마나 죄인이라고 생각하는지 정도의 질문

839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NG1lOQZq92)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6:50

어라 글고보면 지금 에고종별 표기해도 되는거맞지......?

나 괜히 기프트로 박아넣은거 아니지?(??)

840 단마 바쿠 (1학년) (GMM.JfYan.)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7:06

>>839 전 그냥 안했음

841 리바이 (YQ11yjbRW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7:54

>>838 많이 하고 있음

막 부정하거나 합리화하는건 아니고, 사람을 죽였고, 처벌을 받을 의향은 있지만 무고한 가족에게 보복이 돌아가는건 막겠다

라서

842 리바이 (YQ11yjbRW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8:01

자러 끄엑

843 후지사와미 유키코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8:29

잘자-

844 이타치(3학년) (X/l5eTFyUU)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8:50

내일 저녁.... 6시?7시?
암튼 미리 준비해야겠군

845 빌헬름 에렌부르그(2학년) (NG1lOQZq92)

2024-06-20 (거의 끝나감) 03:09:11

자러 가시는 분들 굿나이잇

846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11:30

모두들 오야스미

847 이름 없음 (eVw5fEZD8w)

2024-06-20 (거의 끝나감) 03:13:13

오 벚꽃 새 역극인가 그럼 나도 참여해야지

848 후지사와미 유키코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14:03

할로~

849 단마 바쿠 (1학년) (GMM.JfYan.)

2024-06-20 (거의 끝나감) 03:20:31

헬로로

850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3:22:50

호쿠사이(아니다) 완성- 나중에 검수 부탁-

851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26:08

호쿠사이인가갓

유키코 외모는 어떻게 생각? (?)

852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30:18

오-에이 상에게

1. 가장 존경하는 위인 한명을 뽑는다면?
2. 지금까지 경험한 그림 중 가장 그림같지 않았던(혹은 제일 신박했던 형식의) 그림을 뽑는다면
3. 누군가 나무를 한 그루 그려달라고 부탁한다면, 어떤 나무를 그릴 것인가
4. 이상형은 어떤 외모?

번외. Ai 그림에 대한 논평

853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3:30:35

>>851

이야아~ 목욕하러 내려온 선녀님이네~
볼 좀 만져봐도 되나? 올해 첫눈을 만져볼 기회가 여기서 생기는건가~

854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3:36:05

>>852
1.존경인가~ 존경이라면 잘 모르겠네~ 좋아하는 위인이라면 모리 란마루라던가? 미남이고!

응? 화가는 안 뽑냐고? 하핫~ 언젠가 내 그림이 최고가 될텐데 존경은~

2.그림 같은것도 아닐거라 생각할정도로 파격적인 거란말이지?
전시회에서 백지를 그대로 걸어둔 캔버스가 있었는데말야?
원래는 추상화를 그리기로했는데, 돈만 받고 그리지 않은것을 '메세지'라고 주장한 화가가 있었나봐. 전시회쪽에서도 그걸 받아들이고 백지를 작품으로 걸어뒀다고하는데~

솔직히 사기아냐?

855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37:06

>>853

아부에 나빠하진 않다가

눈으로 비유한 거에 표정 찌푸리고

그리 눈이 좋으면 한겨울 눈무더기에 손이나 집어넣는 게 어떠냐 말하며 입놀림을 함부로 하지마라 말하곤 스쳐갈듯

856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39:03

역시 차가운 휠체어의 악마 유키코...(?)

857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41:16

>>856

눈 비유라니

어차피 즈려밟혀 더럽혀지고 진창이 될 운명이잖아

858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3:43:56

>>852
3.이야~ 그건 손님에대해 더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으면!
요청에 맞춰그리는거야말로 나라는 화공의 장점이니 말야~
어디에나 있을법한 흔한 놈이라면~
적당히 꽃이 만개한 동백나무라도 그려두지.

4.이상형?
딱히 없었는데 말야~ 방금 생겼네. 네 얼굴, 미인이네!
어때? 친구부터 시작하는건. 집에서 데생 모델 해주지 않을래?

에이-아이 그림?
아~ 확실히 데지타-루 그림이나 일러스트 쪽에선 큰 화두였지.
캔버스나 화지에는 그리지 못하니까 아직은 우리 화공들쪽이 조금 더 낫겠지만~

859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3:45:14

오에이 양은
누구에게나 대쉬하기때문에
차갑게 대해져도 차였구만~ 한 다음에
내일 다시 대쉬해

860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47:14

여러모로

이친구는 자기 갈 길을 스스로 그려놓은 듯한 녀석이네요

쉽게 탈선하지 않을 거 같은 이 유쾌한 녀석

861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47:34

유키코는 누구도 함부로 잊지 않는 섬세한 성격이라

완전히 기억해둬

862 이름 없음 (3LJgSrchW6)

2024-06-20 (거의 끝나감) 03:49:58

호우

863 아스카(3) (xHOuiFk7NE)

2024-06-20 (거의 끝나감) 03:51:14

암튼

슬슬... 슬슬?

자러 갈게용

모두들 좋은 꿈 꾸기를

864 후지사와미 유키코 (3학년) (acR6QdukEg)

2024-06-20 (거의 끝나감) 03:52:14

잠....

865 이름 없음 (Xcoi/gUKko)

2024-06-20 (거의 끝나감) 03:56:00

굿나이

866 이름 없음 (eVw5fEZD8w)

2024-06-20 (거의 끝나감) 04:09:34

나오에 시트를 짯다. 이제 검수만 받으면 되겠군

867 코제키 우이 (aVku9QanqA)

2024-06-20 (거의 끝나감) 07:02:20

>>715인가

868 텐도 아리스 (3Tz9Pk/46A)

2024-06-20 (거의 끝나감) 07:22:15

키퍼의 뇌내 설정과 무관하게 자기 멋대로 세계관을 뒤튼다 = chatgpt 수준의 AI라서 100% 정확한 정보만 제공하지는 않음

인공지능이니까 가능하다면서 멋대로 기계류들을 다 해킹하곤 하던데 = KEY가 하는건 해킹 명령어 제공+서버 제공 뿐이라
현대 기술로 불가능한건 불가능하다는 쪽이고

머릿속에 들어간 시점에서 현용 기술력은 아니긴 함


저게 문제인데...(곰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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