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BlnV089a0g)
2024-06-14 (불탄다..!) 00:55:05
┳━┳━┳━┳━┳━┳━┳━┳━┳━┳━┳━┳━┳━┳━┳━┳━┳━┳━┳━┳━┳━┳━┳━┳━┳━┳━┳━┳━┳━┳━┳━┳━┳━
┻━┻━┻━┻━┻━┻━┻━┻━┻━┻━┻━┻━┻━┻━┻━┻━┻━┻━┻━┻━┻━┻━┻━┻━┻━┻━┻━┻━┻━┻━┻━┻━┻━
_ . . _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ヘ
/: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l
: : : : : : : : : :.i : :|: : : : : : : ',: : : : : : : :゙: : ヘ: : |: : :j
|: : : :i,: {:ヘ: : {: : l: : :, ヘ: : :∧: : :l : : : :lヽ -、: } : ,′
: : :{: |‐ヘミヘ:ヘ: :',\:\\: :ヘ: : l : : : :l' .ィi, j:,' /
',: : ',:{ヤ''ァ。ヽ\ゞ ,,。z芯:テヽi: : : : |f 7 ,' :<
ヘ:、:ヘヘ,乂少.', ''゙ ゞ斗` ニ', : : : ト. .ノ: : :`: 、
>l ∧゙´ : _:, : : : | ヘヽ: : : : :',
/ .l:{!: ', 、 _∠ l: : : :l', ', ヤ<: :l:⌒:v
j l:l.l: :ヘ f ', .|: : : |',', .i j、 `''<: 〉
/ ','j: : :丶 ー ' l_ {_ j: : : :|.',', ヤ ` . ` 、
j\ ヘ: : : l \ , ''´ , : : : | j:iノ ` . \
/ `` .i: : :l | ` ‐/ ∥ : : |´リ >‐ム
/.. - 、 l: : :, l { . </ j: : : l:/ / : .',
< ヽ. l: : ヘ ', ィム ',ヘ ,': : :リ , ', i
,'. へ ヘヘ: : ヘ ヽf∨:ヘ / >: : / / . |
. / ~ ‐- ,'\: ヘ .{::,'ゞ斗 ゙{..>ィ斗ヘ< f j |
/ ` f ⌒\ 〉::ヽ ヘ / .ヘ ヽ ̄ > {
, ,.> ―- l ,::::::ヘ . // .ヘ ,'-= ~ / l |
', / .. -=x. ', ,.::::::::::::|` -≠ ‐ ',丶 7.. 斗 ゛ l l
~ ‐-/ ´ ` 丶_ f::::::::::::::ト. \ :
{ /  ̄ >z::::斗 ‐ヘ ヽ`丶 ,'./
ヽ / / ヽ ヘ ', //
. 丶 / ,′ }\ ',ヾ f ,′
` s。.. ヘ .ヘ ヽ i ', .l {-
 ̄ `` =- ..` ―ァ。. ‐-.ヘ ', : リ l j ~ ‐-
 ̄ ` ―- 。,, 丶.j ,
`ー\ /
\ /
┳━┳━┳━┳━┳━┳━┳━┳━┳━┳━┳━┳━┳━┳━┳━┳━┳━┳━┳━┳━┳━┳━┳━┳━┳━┳━┳━┳━┳━┳━┳━┳━┳━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 -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의 잡담판입니다
∥
∥ - 참치어장 규칙을 준수하고, 다투는 일 없이 사이좋게 지냅시다
∥
∥ - 1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97
∥
∥ o 잡담판 주소
∥
∥ - 잡담판 1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74
∥
∥ - 잡담판 2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591
∥
∥ - 잡담판 3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045
∥
∥ - 잡담판 4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470
∥
∥ - 잡담판 5 어장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676
∥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257
이름 없음
(4qsaMsGFk.)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0:59
>>255 '만약에'1)2)면 ㅇㅇ
258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b1svGmIKNg)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1:02
야에 마을 편을............ 어떻게 진행해야할지가 지금 골칫거리 중 하나입니다.
원작에서는 키아나 일행이 어떻게 관여하게 되었더라..........?
259
이름 없음
(26SXmPZB2w)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1:09
>>255
낙원 노엘은 메이한테 적대적일거란 확신이 있긴해...
260
이름 없음
(rFN6PcFmUI)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1:25
여튼 현문명 사쿠라랑 노엘 만나게 하고는 싶다 정말루
261
이름 없음
(26SXmPZB2w)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2:19
>>259
각인도 끝까지 안주다가 현실 노엘이 대신 줄것같고...
262
이름 없음
(yLd3kYFoiM)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2:19
>>256 지장어혼 때문에 어장주가 야에마을 스토리 진행한다니까 노엘이 부활한 사쿠라 만나는 건 확정 아니었나?
263
이름 없음
(yLd3kYFoiM)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3:21
>>258 vr 게임하다가 키아나가 카스라나 가문 인증이 떠서 게임 속으로 납치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264
이름 없음
(26SXmPZB2w)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3:25
>>262
아아 부활한 사쿠라?
그거 테레사 성흔공간이랑 관련있지 않나
265
이름 없음
(rFN6PcFmUI)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4:09
>>263 어라, 그러면 키아나 or 노엘이 납치당하는 걸 보고 일행이 급히 달려가다 휘말리는 전개?
266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b1svGmIKNg)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4:15
>>263 노엘도 당연히 인증이 뜨겠네요. 좋아, 그걸로 가야지
267
이름 없음
(yLd3kYFoiM)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4:18
오토가 카렌 관련 자료들을 몰래 보관해두던 게임이라 카스라나 가문 인증으로만 들어갈 수 있어서
268
이름 없음
(26SXmPZB2w)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5:16
>>263
그거 카렌 판타지 말하는거?
269
이름 없음
(GmacnBgM3Y)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5:56
>>262
"오랜만이군, 노엘."
인간의 귀와 따로 존재하는 분홍색의 여우 귀, 무뚝뚝해보이는 특수부대의 옷, 코에 남아있던 흉터 자국.
그 모습은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았고....... 어떠한 기시감이 느껴졌다.
그런데도.
정신을 차리고 있을 때는, 멈출 수가 없어서.
이미, 그 귀를 만지고 있었다.
......낯익었다.
"아......"
미안, 이라고도 하기 전, 여성은 내 손을 잡고는 귀에 갖다댔다.
"괜찮네. 자네가 만족할 때까지, 얼마든지 만져도 괜찮아."
여성은 싱긋 웃었다.
"나와 자네 사이가 아니던가."
마치, 가을에 핀 벚꽃처럼.
모순적이지만, 황량한 주변과 달리, 아름답게 흐드러진 벚꽃같이──.
그 비유에 생각나는 어떤 모습에. 이제는 되돌리기는커녕 회상밖에 할 수 없는 모습에.
벅차오르는 감정에, 나는.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270
이름 없음
(rFN6PcFmUI)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6:01
어쩌다 자료를 게임에 보관하게 되었대?
271
이름 없음
(rFN6PcFmUI)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6:20
뭐야 >>269 개쩔어요
272
이름 없음
(26SXmPZB2w)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7:30
>>258
직접 확인해보시는 쪽이 가장 확실하겠죠
273
이름 없음
(6F0Zx5iqY6)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8:25
그래도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리롤권 하나더 가져왔다
274
이름 없음
(6F0Zx5iqY6)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9:07
하2권이 소모된다는 극한 상황에 몰리면서 타개책을 한계까지 파헤친 결과 호무블에서 불발된 리롤권이라는 발상을 떠올릴 수 있었어...
275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b1svGmIKNg)
2024-06-16 (내일 월요일) 01:29:11
이 놈의 게임은 하도 스토리가 파편화되어있다보니 찾아보기도 힘드네요
일단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문명 사쿠라가 나왔던 적은 없고.......
키아나 영혼각성 카렌은, 오토가 그걸 가만히 놔뒀을리가 없으니 게임적 허용으로 봐야겠고............
276
이름 없음
(Xzl0Lmfq6E)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0:25
하2는 이제 잊고 리롤권2개를 가지고 있다는거만 기억하자!
하2가 더 좋기는 하지만 참치들이 싸움나기 쉬워서 없는게 더 낫겠더라
즐겁게 작품을 감상하자!
277
이름 없음
(rFN6PcFmUI)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1:27
그치만 하2가 개쩔게 나오는 건 다이스물의 전통인걸
278
이름 없음
(yLd3kYFoiM)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1:55
사쿠라는 잠시 나왔다가 테리테리 성흔으로 변해버리니까...
279
이름 없음
(GmacnBgM3Y)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2:26
원작을 모르는 나는 그냥 어장이나 즐겁게 감상할 뿐
280
이름 없음
(26SXmPZB2w)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2:40
>>276
쉽게 잊혀지지 않지
281
이름 없음
(iWpDx7H.NA)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2:57
야에마을이 은반편 아닌가?
282
이름 없음
(FYMGzyV5bk)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3:12
사쿠라 성흔화되는거 맞았지? 기억이 애매해서
283
이름 없음
(iWpDx7H.NA)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3:59
>>282 맞을걸 테레사 도와주느라
284
이름 없음
(4qsaMsGFk.)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4:59
성흔된 사쿠라/옛날 사쿠라/SAKURA
진짜 뒤지게 헷갈리네
285
이름 없음
(GmacnBgM3Y)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5:17
근데 그레이가 "노엘 엄마"라고 하면.
오토 입장에선 아내를 닮은 딸이 율지를 꼬시면서 결혼도 안했는데 저렇게 큰 딸을 데리고 있는 불량아가 되어버리는 거 아닌가
또 테레사한테 언니 생기고
286
이름 없음
(yLd3kYFoiM)
2024-06-16 (내일 월요일) 01:35:25
여기서는 천공시에서 의사율자가 탄생하지 않았으니까 테리테리가 중독되지 않아서 사쿠라가 테레사를 살리기 위해서 성흔이 될 일도 없지
나비효과가 이렇게 큽니다 여러분!
287
이름 없음
(QiQ91Dfd/U)
2024-06-16 (내일 월요일) 02:36:42
엑스컴 하고있는데 융합물질 주입해서 병사를 강화한다는 말 나올때마다 흠찟흠찟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리는 똑같긴 한데
288
이름 없음
(Kx4Amv.o9U)
2024-06-16 (내일 월요일) 09:33:28
요썰고 저썰고 하면 최강의 병사가(아무말)
289
이름 없음
(WAUwlo.If6)
2024-06-16 (내일 월요일) 09:50:01
아이도 있고 서로 공의존 관계인 뫼비가 노엘의 정실이 아닐까
게임은 안해서 스토리는 모르지만 붕괴 2부 가면 나?름? 평화로워 진다고 들었는데 그때쯤이면 결혼식 가능할까(?)
290
이름 없음
(RFPXc2Iaq.)
2024-06-16 (내일 월요일) 09:54:29
MEI의 지능에 뫼에에엥의 연구윤리를 더하면 나오는 괴물
발렌 박사
자매품으로 사 람의사지를썰어서기계로교체하는건너무재미있어 쉔 박사님이 있....
291
이름 없음
(JjmlaVvhYE)
2024-06-16 (내일 월요일) 09:56:29
2부쯤 가면 등장인물 공인 게임은 존나 못하는 여신님 덕분에 인류는 붕괴의 공포에서 해방되었으니 평화로워요--
???:그때 갑자기 천상지인이 나타났다
292
이름 없음
(RFPXc2Iaq.)
2024-06-16 (내일 월요일) 09:59:30
융합물질(영어로는 멜트)이라니까 그걸 넣어서 강화한 병사는 퓨전솔저 아님?
에너미 윗인 나온 시점에서 지인한테 이 말 들었는데 나온 시간대 생각하면 붕3 제작진 여기에 영향받은거 아닐까
인권과 연구윤리따위는 어디에 쳐박고 대규모 생체실험해가면서 오직 대의 하나때문에 개발됐고
적의 기술과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그대로 병사들이 쓰게 만들어주는 것도 그렇고
사이오닉이랑 더하면 ㄹㅇ 붕3 퓨전솔저야
293
이름 없음
(RFPXc2Iaq.)
2024-06-16 (내일 월요일) 10:00:04
>>289 과연 그 자리에 노엘이나 뫼에에엥이 있을수 있을까부터 일단 고민해야 하기는 하는데...
294
이름 없음
(JjmlaVvhYE)
2024-06-16 (내일 월요일) 10:01:56
테카맨 블레이드 엔딩이라도 찍는게 아닐까 몰라
295
이름 없음
(RFPXc2Iaq.)
2024-06-16 (내일 월요일) 10:06:10
솔...직히 D-Boy 엔딩이면 다행 아닐까...
296
이름 없음
(RFPXc2Iaq.)
2024-06-16 (내일 월요일) 10:08:17
그러고보니 참치가 엑스컴 1 윗인 나오고 나서 첫 클리어 할때 골롭실 들어간 병사 이름이 케빈이었네
297
이름 없음
(Kx4Amv.o9U)
2024-06-16 (내일 월요일) 10:08:27
엑스컴이 꽤 오래된 게임이라서 영향을 받았다면 받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키메라 병사 설정은 중국게임 설정에 지대한 영향을 준 타이베리움에도 비슷한건 있으니까 정확한건 몰?루
298
이름 없음
(Kx4Amv.o9U)
2024-06-16 (내일 월요일) 10:09:24
>>296 (대충 손으로 입가리는 콘)
299
이름 없음
(RFPXc2Iaq.)
2024-06-16 (내일 월요일) 10:10:06
>>297 아마 모티브중에 있긴 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300
이름 없음
(26SXmPZB2w)
2024-06-16 (내일 월요일) 11:01:12
클라인 수명문제는 율자화로 해결된 건가?
후유증 다이스는 낮게 나오긴 했는데
301
이름 없음
(GmacnBgM3Y)
2024-06-16 (내일 월요일) 12:59:41
노엘이 북극곰을 태우는 팬픽
누가 써오지 않을려나아
302
이름 없음
(u.6GYVht.I)
2024-06-16 (내일 월요일) 13:11:40
>>301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19금 동물학대 고어 팬픽 같아...
303
이름 없음
(u.6GYVht.I)
2024-06-16 (내일 월요일) 13:12:22
뭐 굳이 팬픽 안써도 꾸준히 북극과 남극 녹이고 있어!
304
이름 없음
(GmacnBgM3Y)
2024-06-16 (내일 월요일) 13:16:38
AA 말고 글로 쓴 2차가 보고싶단 말이지.
불나방에서 일상생활하면서 가끔씩 찾아오는 일상일상한 분위기에 죽어가는 북극곰!
나는 그걸 보고 싶어용
305
이름 없음
(.8IhbTLc1Q)
2024-06-16 (내일 월요일) 13:17:50
이 어장의 소설판이면 3차팬픽이네.
306
이름 없음
(GmacnBgM3Y)
2024-06-16 (내일 월요일) 13:18:47
앗 그렇넹 뭐 좋지 아니한가 3차도
307
이름 없음
(AtCm4dDYGo)
2024-06-16 (내일 월요일) 13:53:22
뫼비의...사랑이 무거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