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 포식(불꽃, 번개, 마력 같은 일반적으로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을 수 있다. 다만, 알비온 처럼 특정 개념을 먹는 것은 불가능.)
설정 :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중요시하는 현세대 순혈악마 중 하나. 평소 식도락을 즐기며 돌아다니지만, 자신의 미식 기준으로 낙제점이 나오는 음식점은 폭파시켜버리는 극단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다만 그 낙제점 기준이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가 아니라 '비용 대비 맛과 서비스의 질이 적절한가' 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가게는 문제되지 않는다. (그리고 가게 폭파는 마계에서만 한다.)
구마왕 벨제부브의 피를 이은 후계 악마인 만큼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구마왕파에서는 카요코처럼 신마왕 체제를 뒤엎을 후계자로 육성하려 했으나, 하루나의 가치관과 맞지 않다보니 구마왕파 전원을 신고해서 신마왕들에게 일망타진 당하게 한 후, 본인은 신마왕파의 지원을 받으며 유유자적 미식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레이팅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거의 참여하지 않지만, 승률 자체는 꽤나 좋다. 상위 레이팅 수문장 역할 중 하나.
벨제부브의 보좌관 이었던 시안과는 친한 언니동생 사이이며, 삼파에게 들키지 않은 브리짓, 시안 가족과 유일하게 교류하는 사이. 시안이 벨제부브가 전사한 이후 힘들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았기 때문에 삼파 측에 얘기하지 않고 현재 시안의 행복을 지켜보고 있다. 둘의 자식인 시오리와도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과거 시안과 브리짓이 만나던 시절 이야기나 자신의 미식론, 미식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상세: 전영국귀족이자 전바이어이자 현재 교회의 좌방 첩보조직 매장기관 국장 과거 신자유주의 열풍에 교회가 민영화를 받아들일때 그 민영조직에게 마약을 보급(본인은 몰랐음)하는 일로 첫 바이어일을 하려왔는데 그떄가 교회가 민영조직을 내쫒을떄로 꼬리자르기로 붙잡혔다가 전대 나르바렉이 자질을 알아보고 스카우트됬다.
당시 그녀는 신을 믿지 않았지만 전대 국장에게 믿을만한 기둥을 세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말에 농담삼아 세계평화라고 했고 이게 자신의 신이 됐다.
그후 전대 국장의 곁에서 일하며 자신의 재능으로 민명화로 망가진 매장기관을 뛰어나 머리와 능력으로 현대적인 첩보조직으로 탈바꿈 시켰으나 영국의 귀족이란 의식이 아직 강해 아주 조금씩 정보를 영국에 흘렸으나 이를 악용하는 존재의 의해 피해를 입자 그 존재를 파해쳤는데 그 존재는 자신의 할아버지 이에 영국으로 직접 날라가 대면하게 됐고 진실을 알게되는데 그녀의 가문은 귀족중 말단에 속해 다른 귀족들에게 은근 따돌림 당했고 이에 열등감을 지닌 할아버지는 자신의 자식들을 가문의 명예를 올리는 도구로 키웠는데 이에 반발하여 떠날려고 한 그녀의 부모를 암살하고 그녀를 가스라이팅해 도구로 키웠고 가문을 위해 그녀를 꼬리로써 보냈던것 이를 알게된 그녀는 직접 원흉을 처단하고 유일한 상속인으로써 귀족을 포기하고 자신이 키운 매장기관으로 돌아왔다 이를 본 전대 국장은 모든걸 알고있다는듯 그녀에게 국장자리를 물려주며 은퇴했다.
현재 그녀는 매장기관의 장으로써 일하며 전세계의 여려 부정부패의 증거를 모와 제국주의 망령을 처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내부의 라라티나를 의심하고 있다.
매장기관은 이종족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고위전투원 대행자를 양성하는 기관이자 내부의 문제를 일으키는 존재들을 즉결처형할 권한까지 있는 조직이었으나 공의회이후 전문적인 첩보조직으로 바뀌었으나 얼마안가 민영화로 인해 조직이 박살나면서 전통적인 방법은 유실되고 로라에 의해 현대적인 첩보를 전문적으로 하는 현대적인 특수부대 조직이 되었다. 그 실력은 천계와 합동훈련에서 모든 보안을 뚫고 시스템이 있는 방에 모인 4대천사들 눈치채지 못하고 그 목에 칼을 들리밀 정도 장비들은 항상 초고급이고 드론운영에 세계최고일 정도로 현대적이다.
능력 : 마력과 무관한 성 하나를 띄울 수 있는 염동력, 출처 불명의 회복마법(DXD의 마력은 회복 불가능), 양자컴퓨터 급 계산능력
설정 : 초능력 기반의 마족들이 득세하는 이세계의 마왕이 구마왕 루시퍼의 후예로 환생한 존재. 최상의 마왕 중 최강의 마왕이라 칭해지는 존재. 전생에는 의미없는 싸움을 부추기던 천신과 마신을 찢어버린 뒤 구석진 곳에서 신앙을 잃어가던 선신이자 대지모신을 주신의 신좌에 올려놓은 뒤 본인은 의미있는 싸움을 하겠다며 전 세계의 강자들을 찾아 시비걸고 다니다 동격의 은거기인과 만족스런 싸움 후 최후를 맞았다. 참고로 은거기인의 종족은 인간. 나이는 약 1000세 였다.
전생 후 마력이 평균 훨씬 아래에 해당하는 사실을 파악한 구마왕파 세력에서 아무튼 루시퍼의 핏줄이기도 하고 이렇게 약하면 허수아비 삼기도 쉽겠다며 구마왕파의 수장으로 세우려는 것에 변덕으로 따라주지만 별로 똑똑하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은 녀석들이 자신의 진가도 알아보지 못하고 뒤에서 쑥덕거리기만 하는게 금방 질려서 당시 카요코 레비아탄과 하루나 벨제부브의 밀고로 얼마 남지 않은 구마왕파 일원들을 한 자리에 모은 뒤 염동력으로 꾹꾹 눌러 한줌의 핏물로 압축시켰다.
현제 자신의 출력이 전생의 최후 시점인 전성기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으나 세계의 법칙에 의한 제한과 육체, 두뇌의 강도가 전생보다 훨씬 약한 것 등을 파악한 뒤 전성기 이상의 힘을 기르기 위해 강자에게 싸움을 거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싸움을 건 대상은 카센 루시퍼로 단순히 '신마왕의 루시퍼니까 제일 강한 녀석이겠지'라는 생각 외에도 구마왕의 핏줄이 신마왕에게 졌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선전, 구마왕 체제는 신마왕 체제 밑에 보호, 관찰 받겠다는 의사 표명, 신마왕에게 개기는 녀석들 중에는 강자도 있을테니 그 놈들과 싸우려면 신마왕 녀석들 밑에서 일하는게 빠르겠다는 생각, 신마왕 밑에서 그들의 강함을 보고 배우기 등의 사고가 뒤에 있었다.
현제는 빌라제이드 레비아탄 밑에서 치안유지에 일조하고 있으며 가끔 노이 벨제부브가 계산에 의해 막힐 때 불러 계산기로 써먹기도 한다.
마계 일반시민 및 마왕 관련이 아닌 72주 입장에서는 신마왕 체제가 구마왕 체제를 완전히 흡수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존재이자 구마왕의 핏줄이 이어져도 문제 없음을 보여주는 상징. 아주 조금 잔존한 구마왕파 입장에서는 명분을 박살낸 불구대천의 원수이고, 신마왕 입장에서는 가까이서 지켜보니 얘가 싸움하고 강해지는거 외에는 관심이 없으니 멋대로 하게 넵두면 되지 않을까 하고 방치하는 중이다. 본인은 신마왕에게 개기고 뒤가 구린 녀석들이 많아 박살내고 싸우는 재미에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능력: 인간으로서 정점에 도달한 마술(트릭)기술,폭넒은 과학지식 특히 심리한에 정통하다,뛰어난 손놀림을 이용한 다종다양한 무기술
설정: 뉴욕에서 활동하는 해결사 그닦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나타났다 하면 왠만한 특색 해결사들도 벙쩌는 스케일의 일을 벌이기에 상당한 유명인.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초능력은 아니고 다양한 특수효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무런 초능력이 없지만 갈고 닦은 기술로 만들어낸 환영은 진짜와 구분이 안 가고, 이걸로 다양한 연출을 해서 빌런 활동에 써먹고 있다. 뉴욕에서는 그녀가 아무런 이능의 힘의 전조도 흔적도 일으키지 않는 강대한 이능력자라는것이 공통의식이지만 진짜배기 마법사들조차 속아넘어갈 정도로 정교한 마술 트릭이었다. 처음부터 아무 이능도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전조도 흔적도 안남을 수밖에 그럼에도 이능력자로 생각되는것은 그만큼 이능력이 아니라면 설명이 도저히 설명이 안될정도로 스케일이 크고 정체불명의 행사가 많았기에다. 자칭 엔터테이머로 아주 어린시절부터 천재 마술사로 유명인사였는데 우연치않은 기회에 진짜 마법같은 이능력이 실제한다는걸 알게되고 순수한 사람의 기술로 어디까지 할수있을지 알고 싶다는 호승심이 생기고 마법사(진짜)를 뛰어넘는 마술사(가짜)를 목표로 하게되었다.
능력: 인간으로서 정점에 도달한 마술(트릭)기술,폭넒은 과학지식 특히 심리한에 정통하다,뛰어난 손놀림을 이용한 다종다양한 무기술
설정: 뉴욕에서 활동하는 해결사 그닦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나타났다 하면 왠만한 특색 해결사들도 벙쩌는 스케일의 일을 벌이기에 상당한 유명인.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초능력은 아니고 다양한 특수효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무런 초능력이 없지만 갈고 닦은 기술로 만들어낸 환영은 진짜와 구분이 안 가고, 이걸로 다양한 연출을 해서 해결사 활동에 써먹고 있다. 뉴욕에서는 그녀가 아무런 이능의 힘의 전조도 흔적도 일으키지 않는 강대한 이능력자라는것이 공통의식이지만 진짜배기 마법사들조차 속아넘어갈 정도로 정교한 마술 트릭이었다. 처음부터 아무 이능도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전조도 흔적도 안남을 수밖에 그럼에도 이능력자로 생각되는것은 그만큼 이능력이 아니라면 설명이 도저히 설명이 안될정도로 스케일이 크고 정체불명의 행사가 많았기에다. 자칭 엔터테이머로 아주 어린시절부터 천재 마술사로 유명인사였는데 우연치않은 기회에 진짜 마법같은 이능력이 실제한다는걸 알게되고 순수한 사람의 기술로 어디까지 할수있을지 알고 싶다는 호승심이 생기고 마법사(진짜)를 뛰어넘는 마술사(가짜)를 목표로 하게되었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지않는것도 화려하고 눈낄을 끄는 마술의 경우에는 사전준비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게 이유의 하나다. 물론 즉석 트릭으로 어느정도 눈길을 끄는 연출은 손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