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타로를 벨려는데 미카엘이 난입해 실패 그리고 미카엘과 잠깐 대화하는데 죠타로는 목의 상쳐와 거리 대화하면서도 전력으로 경계하는 푸치 때문에 개입 못함 그리고 마지막 방법을 떠올리고 죠린에게 말하는데 대화 후 미카엘과 싸우는 푸치 미카엘은 전력으로 덤비지만 이미 충분히 가속한 푸치를 따라잡을 수가 없어 전신이 베일려는데 죠타로가 나이프를 던져 시선을 돌리고 시간정지를 사용하나 목의 상쳐가 더 벌러져 무력화 푸치는 머리를 베고 확실한 확인사살을 위해 잠깐 멈칫한 순간 마치 타워 오브 그레이때 처럼 옷과 동화해 숨어있던 죠린의 스톤프리가 푸치를 잡음 정상적이면 무리이지만 죠린이 무력화 했다고 생각한 방심 죠타로를 확실히 죽이기 위한 행동에 의해 잡혔다.
그리고 최후의 시간정지 오라오라에 의해 전신이 박살나 메인헤가 무력화 죠린은 딸에게 아버지를 미끼로 삼으라는 최악의 부탁을 하냐며 눈물을 흘리고 죠타로는 미안하며 언제나 사랑했다는 말을 끝으로 머리가 갈라지며 사망 푸치는 죠타로의 죽음에 시선이 끌린 사이에 도망칠려 하지만 엠프리오가 막아섬 푸치는 온갖 구걸을 하지만 6부 마지막 하이라이트때같은 말을 하며 유령권총으로 푸치를 죽여 어머니의 복수를 마침 전투시간은 메인헤 기준 1시간도 안되지만 해가 띠처럼 보일 정도로 시간이 가속한 이후였다. 정도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능력 : 변신 : 자타구분 없이 인식 가능한 것의 외형을 변화시킨다. 외형의 변화만 가능하기에 종족적 능력이나 근본적인 신체기능 등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모양. 다만 순식간에 키를 바꿔 리치를 줄이거나 하는 식으로 알차게 응용한다. 사업적 수완, 대요괴의 카리스마, 전반적인 두뇌능력
설정 : 이매망량 세력의 본거지인 교토에서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않은 뒷상인. 파는 물건도 제각각으로 각국에서 찾을 수 없다고 알려진 문화재부터 뉴욕 날개에서 취급하는 한정판 상품까지 진정 만물상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깝지 않은 인물. 본인은 어느 시점부터 교토 붙박이로 생활하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삼파의 뒷사정이나 뉴욕 날개들 각각의 수장과 역사, 성북지방 뒷골목에 숨은 죄인들 등 교토에서만 생활해서는 알 수 없는 고대의 정보부터 최신정보까지 모르는 것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나가 모르는 것은 네가 물어봐야 알 수 있겠다."라고 대답 할 만큼 정보에 빠삭하다.
투쟁이나 혈전에는 무관심한 것을 넘어서 혐오하는 수준으로 그녀의 가게에서 전투가 벌어질 기미가 보이면 바로 변신으로 무력화 된 체 가게 밖으로 쫓겨난다. 그녀 말하길 "전쟁으로 돈 버는 아그들은 원래 그리 돈 벌던 아그들인겨 나같은 기냥 상인은 평화가 가장 돈이 되는 법이제."라며 교토의 평화를 위해 뒤에서 암약하는 편이다.
가게의 경비원이자 점원인 오니 호시구마 유기(동방 프로젝트)에 의하면 교토에 정착해 상점을 차리기 전에는 자신의 세력을 이끌며 인간이던 요괴던 신이던 악마던 보이는 족족 때려부수고 지나가는 가장 흉악한 백귀야행 세력의 리더였다는 증언이 있으나 그 얘기를 하자마자 안에 있던 마미조가 튀어나오며 "되도않는 헛소리는 그만하랬제!"라고 외치고 서로 싸우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그저 그녀와 싸우기 위한 허위사실 유포일 수도 있다.(아님)
가게의 구성원은 점장인 본인을 포함해 경비 겸 점원 호시구마 유기, 재무 겸 대외활동의 히에다노 아큐(동방 프로젝트), 비서 겸 법무의 월터 쿰 도르네즈(헬싱), 유통 겸 재고관리의 사토 카즈마(이 멋진 세상에 축복을), 카운터 겸 점내관리의 타네시마 포푸라(WORKING!!)가 있다.
설정: 보급,정비,민사작전과 윤리관리등을 담당하는 교회의 후방 카리타스의장 원래 일반인으로써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던 중 열약한 환경에 죽기만을 기다리던 치료불가 환자들을 돌바주어 호전시켜 살리는 기적을 일으켰다. 이에 이를 확인하려 조사대가 오는 사이에 신실한 성직자들을 희롱하는 악마의 눈에 띄어 습격당하는데 급하게 달려온 조사대가 본것은 맨주먹 상급악마를 후려치고 제압용 고무탄총으로 무력화하고 설교해 감화시키는 모습이었다. 이에 뒷쪽의 존재를 알게되고 기적을 입증받아 사후 복자가 되는게 확정되며 카리타스에서 일하게된다. 그리고 뛰어난 행정능력과 밑에서 일한만큼 가라치는것을 잘 찿아내어 주변의 추천과 전대회장의 추전으로 회장으로 올라갔다. 참고로 회계시킨 악마는 자신의 죄를 전부 뉘우치고 속죄를 하며 마르타의 비서로 일하고 있다.
카리타스는 교회의 후방을 담당하며 앞서말했듯이 보급.정비와 민사작전을 통해 후방을 도모하며 윤리감찰로 내외부를 관리한다. 윤리에 어긋난 것이 발견되면 이를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중앙에 보고하여 처벌받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특성상 좌방 매장기관과 자주 충돌하며 그 보안을 뚫고 윤리를 넘어선 것을 신고하고 있다. 서로 필요를 이해하나 선을 쉽게 넘는 좌방을 후방이 경계하고 귀찮고 쉬운걸 어렵게 하는 후방을 좌방이 눈치를본다. 하지만, 서로 추구하는게 비슷하기에 큰충돌은 없다.
설정 : 현재 루미아의 보호자이자 기생체 능력자 선배. 어떤 암살자 조직에서 기생체를 이식받고 암살 훈련을 받았으며 현재는 자신이 조직의 보스로 군림하고 있다. 과거에 그림자 기생체를 이식받은 친구가 기생체의 자아각성과 함께 폭주하여 사망하는 모습을 지켜본 경험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같은 종류인 그림자 기생체를 받고도 폭주를 가라앉히고 협력하며 살고 있는 루미아를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친한 언니로서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다만 이식받은 경위나 살아온 경험, 직감 같은 것으로 인해 루미아가 평범한 생활을 지속하는건 힘들거라고 판단하여 친구가 다루던 그림자 조종을 활용한 전투 기술을 가르쳐주고 있다.
본인은 머리카락을 신축 및 경연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조합된 체술로 싸운다. 기생체 앙그라의 경우, 기생체 중에서도 안정적인 편이라서 오랫동안 사용했으면서도 아직까지 자아를 각성할 기미는 없다. 다만, 밀리아 본인도 언젠가 자아가 각성하여 폭주할 수 있을거라 마음먹고 공생하며 살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회서기역에는 다른애를 넣을 생각이였는데 최근 나온 블아 스토리보면 역시 호시노가 아까워 졌는데 어장주가 이미 배정 생각하신게 아니라면 한번더 고민해볼까나 유메 선배를 따라서 악마가 좋을까나 아니면 엄청쌘 군인이라는 특성을 살려서 천사라든가? 어느쪽이든 좋은 캐릭터 설정없을려나~
설정: 수천 년 전, 아직 환상향에 하쿠레이 대결계가 생기기 전의 요괴가 인간에게 가장 위협이던 시절 보고 들은 것을 잊지 않는 능력을 가진 히에다노 아레는 '어떻게 요괴의 희생자를 줄일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요괴에 대한 대비책이 기록된 저서라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과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나기 위해 환생의 술법을 행한다.
환생의 술법은 우선 살아있을 때 염마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환생에 필요한 육체가 준비되는 데 수백 년 남짓 걸리며 그동안 염마의 밑에서 서기관으로 일한다. 아텐은 그렇게 전생의 기억의 계승한 당대의 아레의 아이다. 지금은 성북학생회의 서기를 맡고 있고 취미와 실익을 겸해서 탐정일을 하고 있는데 겉에서는 자칭탐정으로 약간 우숩게 보이지만 사실은 탐정일의 재능은 뛰어나고 주요엄무처가 뒷사회일뿐이다. 평소에는 성북학원내에서 조사일을 하고 있지만 활동지는 성북마을 전체로 가끔 외부에서 의뢰를 받아 움직이기도 하는데 그 솜씨는 공무원들이나 같이 머리가 천재적인 후유코도 약간 분해하면서도 작전을 검증할 때는 후유코보다도 더 빠르게 최적의 해를 도출할지도 모른다고 인정할정도 사건과 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음모를 꾸미는 건 본업이 아니다보니 본격적인 판을 짜는 능력은 후유코나 히루마보다 한 수 아래로 보인다.
설정: 수천 년 전, 아직 환상향에 하쿠레이 대결계가 생기기 전의 요괴가 인간에게 가장 위협이던 시절 보고 들은 것을 잊지 않는 능력을 가진 히에다노 아레는 '어떻게 요괴의 희생자를 줄일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요괴에 대한 대비책이 기록된 저서라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과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나기 위해 환생의 술법을 행한다.
환생의 술법은 우선 살아있을 때 염마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환생에 필요한 육체가 준비되는 데 수백 년 남짓 걸리며 그동안 염마의 밑에서 서기관으로 일한다. 아텐은 그렇게 전생의 기억의 계승한 당대의 아레의 아이다. 지금은 성북학생회의 서기를 맡고 있고 취미와 실익을 겸해서 탐정일을 하고 있는데 겉에서는 자칭탐정으로 약간 우숩게 보이지만 사실은 탐정일의 재능은 뛰어나고 주요엄무처가 뒷사회일뿐이다. 평소에는 성북학원내에서 조사일을 하고 있지만 활동지는 성북마을 전체로 가끔 외부에서 의뢰를 받아 움직이기도 하는데 그 솜씨는 공무원들이나 같이 머리가 천재적인 후유코도 약간 분해하면서도 작전을 검증할 때는 후유코보다도 더 빠르게 최적의 해를 도출할지도 모른다고 인정할정도 사건과 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음모를 꾸미는 건 본업이 아니다보니 본격적인 판을 짜는 능력은 후유코나 히루마보다 한 수 아래로 보인다.
능력 : 군필자보다 능숙한 밀리터리 무기 사용능력, 전투용으로 개조한 촬영드론, 총 맞아도 생채기 나는 정도의 내구, 늑대 특유의 신체능력
설정 : 성북지방의 늑대신을 모시는 작은 신사에서 신이 태어나듯 나타난 소녀. 하늘색 목도리를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었다고 한다.
학교와 선생, 그리고 학생이라는 개념에 대해 과한 집착을 보이며 같은 학생회 후배인 타카나시 호시노(1학년/블루 아카이브)를 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성북학원 학생회장인 류우게 키사키와 대담을 나눈 뒤 그녀의 아래인 부회장으로 일하게 되었으며 학생회의 무력이자 행동대장을 맡고 있다.
어째서인지 눈과 입 부분에 구멍이 뚫린 복면을 항상 소지하고 있으며 목도리와 복면을 그녀 몰래 건드리려고 하면 바로 제압하고 위협한다.
항상 총을 들고 다니지만 실탄이 아닌 제압탄을 사용하며 드론으로 날리는 미사일도 살짝 밀려날 정도의 충격파만 일으킬 뿐 파편이나 화상의 위험은 없다.
이하 정체
수많은 평행세계의 키보토스 중 호시노 대신 희생을 택한 가능성의 시로코. 호시노의 헤일로가 깨지기 직전 그 피해를 본인이 대신 받았다. 이전 세계에 대한 미련이야 당연히 있지만 여기에도 키보토스 학생들로 보이는 헤일로 보유자들이 있기에 이쪽 세계를 다른 키보토스라고 생각하고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어째서인지 시로코 본인의 눈에만 헤일로 보유자들의 헤일로가 보이는 모양이며 선명하게 헤일로가 보이는 모습에 신기해하고 있다.
이 세계에서는 자신이 선배고 호시노가 후배인 상황에 기쁨과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열정적으로 학생회 활동에 임하고 있다. 키사키 밑에서 일하면서 뒷세계와 이쪽 세계의 기본적 상식 등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평범한 은행들은 털어도 재미 없을 것 같고 비범한 은행들은 건드리기엔 무리라고 생각해 살짝 시무룩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페이데이 시리즈를 즐겨 하거나 학생회 모의전 훈련 시 아무리 봐도 은행인 장소를 구현해 실내전 용도로 사용하는 등 은행털기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