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레이와◆V/qpu0IqGY
(PWWCJIRr4A)
2024-05-20 (모두 수고..) 22:22:14
ルゾ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州川メハ州州州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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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メ州州メノノソイ州ノハハハヤイリリレソ川,!' ( ,, ;; 乂,,,, / ゾ洲川从人
イメノノ洲イアイアノ洲从从イシ小j 升ソリ川ソ ,,,,,,,⌒,,、,,,,,,´`;,, ヽ ゾン川トゾンドト
ソソ洲川ililイイ//洲川孑リメ チイソ从,;;;;;;.,'"""""""`""""""'ヾ;,,; ,; 从ゾゾゾスリト\
孑从/トリイliレイレゾ/ヌノヌゾンゾヌヒ ゛ぐkイクババババ7ヤ フ⌒ /,;'从川ア",マ"i!
ゞヌ//ヾ(州ゞソノノノノノスイメソソメノノン 、`ヾ!._.⊥..⊥.レメ´7 / /,;'从从从ゾン"'
∠/////ブ7!/////ハハ从ヤ孑シ;:;:;:;:;:;:; \ヾ: : : : : : : : ノ ,./人入从ヅ孑ヾ
_/////////カリ/////Wヤメ/kヾ⌒ヾ;:;:;:;:;:.,.,.,. ー = ン ,;;;.メ洲州孑ンメ
_/////////////////////州f/川リ \:;:;:;:;:;:;. ,.,.,.,.,,., .;;;爪洲州州ト´
_∠///////////////////////ヾ匕/ゾヽ ヾ;:;:;:;:;:;:;:,.,.;:;:;:;:;:;:;:;:;:;:;:;:;:,.:バ从从ゾ゙゙
レ////////////////////////////////! 丶 ` 、;,;,;,;,;,;,;,;,;,;,;,;,;,;,;,;,,;,;人弋孑ヌ
!/////////////////////////////////ト \  ゙゙゙゙゙゙゙゙゙゙゙゙゙゙゙゙̄バトリリユレ゙メ
レ////////////////////////////////ハ ∧くノノゾ゙_´
>/////////////////////////////////ム\ ,'////乂ト\ム\
/////////////////////////////////////リ ヽ '/////////ド..//\
(////////////////////////////////////////l! ヾ //.////////ド:///ヽ\
>////////////////////////////////////////l! 丶. . . . . ノ ////////////ヾ:////ヾ∧
∠/////////////////////////////////////////l ノ: : : : ´ //////////////ト、.////ヾ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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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울트라맨 등 '특수 촬영 드라마 전반과 특촬에서 파생된 미디어믹스 이야기' 전부를 환영합니다!
- 분탕, 싸움 금지! 논란이 될 수 있는 모든 민감한 이야기도 안돼요!
- 참치어장의 규칙과 매너를 지켜 즐겁게 대화합시다!
- 이 남자, 차남이자 불사조이자 기둥서방!
665
레이와◆V/qpu0IqGY
(V4xuR8m/9w)
2024-05-28 (FIRE!) 16:08:11
세이버 각본가가 고스트 각본가인 걸 생각하면 고스트 오마주도 나올법 한...?
열쇠는 사사키 하이세(아무말)
666
이름 없음
(PzBa/jHtK6)
2024-05-28 (FIRE!) 17:06:20
사사키 하이세가 죽었다 부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인왕검의 탄생으로 죽었을 하이세가 부활한다거나(아무말)
667
모노리스◆wX2KvXsuc2
(xYmRpylN8E)
2024-05-28 (FIRE!) 18:52:10
글고보니 이번 분붐쟈 13화 초반에 주인공이 배달하러 간 곳
그 돈브라 이누즈카 개밥줬던 그곳에, 개밥 준 그 아이 그대로다 ㅋㅋ
668
이와에◆FXz2JqT54Q
(uLzucp9oWI)
2024-05-28 (FIRE!) 20:05:59
연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669
이와에◆FXz2JqT54Q
(uLzucp9oWI)
2024-05-28 (FIRE!) 20:07:30
키류 버스터가 1대 사벨라를 죽이는 장면을
회차 마지막에 넣고
이 회차엔 오프닝 안틀어주는 대신
1대 사벨라가 사망하는 동시에
오프닝을 2절 부터 틀어주며 엔딩
670
이와에◆FXz2JqT54Q
(uLzucp9oWI)
2024-05-28 (FIRE!) 20:10:00
즉 한 9화쯤에
도입부엔 오프닝 영상이 안나오는데
9화 마지막에 버스터가 무력화된 1대 사벨라에게 영거리 참격을 날리는 순간
2절 반주가 흘러나오고
사벨라가 죽고 떨군 노로시를 키류가 줍는 장면에서 2절가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걸 보고 화내는 엘과 공포에 질린 루미네와 주변 라이더들을 번걸아보여주며 엔딩
671
이와에◆FXz2JqT54Q
(uLzucp9oWI)
2024-05-28 (FIRE!) 20:26:00
絶対的な正義とか揺るぎない掟を
젯타이테키나 세이기토카 유루기나이 오키테오
절대적인 정의라던가 변함없는 법칙을
運命と皆が呼ぶ偶然の連なりを
운메이토 민나가 요부 구젠노 츠라나리오
모두가 운명이라고 부르는 우연의 연속을
一体どれだけ信じ続ければいいんだろう
잇타이 도레다케 신지츠즈케레바 이인다로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믿어야만 하는 걸까
もうとっくに裏切られた気もなしくないけど
모 톳쿠니 우라기라레타 키모 시나쿠나이케도
이미 예전에 배신당한 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
ああ 天球儀なぞり
아아 텐큐기 나조리
아아 천구의를 덧그리며
指で何度も触れた星座
유비데 난도모 후레타 세자
손으로 몇 번이고 만져보았던 성좌
それは渡り鳥が飛び立つ頃
소레와 와타리도리가 타비다츠 코로
그것은 철새들이 여행을 떠날 즈음
夜明けの赤い空へ
요아케노 아카이 소라에
새벽녘의 붉은 하늘에
昇る
노보루
떠올라
限りなく自由に近い
카기리나쿠 지유니 치카이
한없이 자유에 가까운
不自由へと向かってる未来
후지유에토 무캇테루 미라이
부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
選ぶことを諦めたらもう引き返せない
에라부 코토오 아키라메타라 모 히키카에세나이
선택하는 것을 포기한다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
あの鐘の音に耳を澄まして
아노 카네노 네니 미미오 스마시테
저 종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이게 약동 2절 가사네요
672
이와에◆FXz2JqT54Q
(uLzucp9oWI)
2024-05-28 (FIRE!) 20:26:33
1절 가사는 오늘 연재에 나온 가사들이구요
673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0:48:57
분붐쟈의 신캐인 뷴 디젤의 성우가 하나에 나츠키로,
디X몬 트라이에서 신태일을 맡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분도리오 vs 뷴 디젤은
한지우 vs 신태일인가(아무말)
674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0:50:49
왜 포켓몬 vs 디지몬이 성립된 것이지(아무말)
그보다 세어스 연출... 으으음...
675
모노리스◆wX2KvXsuc2
(2hOCYWg8dM)
2024-05-28 (FIRE!) 21:23:3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menrider&no=82463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명흑왕이 부릅니다. 네모벨트 갓챠드밥(?)
676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1:33:06
>>675 기기스트, 너는 존재해선 안되는 녀석이다(대충 죽은눈 호타로 짤)
677
모노리스◆wX2KvXsuc2
(2hOCYWg8dM)
2024-05-28 (FIRE!) 21:40:12
>>676 명흑왕: 요즘 갓챠드밥이 아주 꿀잼이더라(아무말)
678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1:41:11
젠장, 레인보우 갓챠드에게 처발리고 아트로포스에게 통수맞아 재봉인이나 되어버려라!
679
모노리스◆wX2KvXsuc2
(2hOCYWg8dM)
2024-05-28 (FIRE!) 21:42:04
글고보니 데이브레이크의 니지곤 관련된 짤 하나가 생각났다
데이브레이크 안의 니지곤 알이 갓챠 이그나이터로 인해 맥반석 됬던 짤 ㅋㅋㅋ
680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1:4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1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1:52:0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menrider&no=82497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건 또 뭐지
682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1:53:40
>>681 거울 요구하는 거 보면 그 인간, 죽음에서 되돌아오는 거 아닐까요...
683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1:54:19
시청자들 반응 보니까 생각난 것이, 참치들은 특촬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이 뭔가요?
이게 또 동서양에 따라 특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세어스 시청자도 각각 관점이 다르기도 하니까!
684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1:55:46
참치는 뽕을 중요시하다보니 중간폼이나 최종폼 데뷔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결말이 나락으로 박아도 최종좀 데뷔가 좋다면 괜찮을 거란 느낌?
그래서 사실 리바이스도 그렇게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네.
68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1:55:57
저는 역시 스토리와 연출이려나요?
스토리가 아무리 좋아도 연출이 구리면 보기 좀 그렇고
연출이 좋아도 개연성이 너무 없으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감점요소고
그 다음 포인트가 V시네나 극장판 없어도 이해할 수 있냐 정도
686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1:57:10
>>683 어장주는 일단 등장인물의 캐릭터성 제일 중요히 생각합니다.
잘 보다가 캐릭터의 특징이 한번 삐끗하면 그대로 김이 팍 새거든요.(그리고 하차)
두번째는...의외로 CG입니다!
화려한 거 좋아! 판타지 최고!
68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1:58:09
그런 의미에서 세이버는-딱 중간치입니다. 연출 좋긴 한데 초반 스토리나 중간중간 뭐 안 보면 이해 안되는 포인트들이 참-
아 예외 작품 하나 뽑자면 블레이드, 그건 발연기여야 의미가 있는 작품이야(진실)
진지한 분위기에서도 묘하게 웃긴 그 감성이 있어
688
모노리스◆wX2KvXsuc2
(2hOCYWg8dM)
2024-05-28 (FIRE!) 21:58:56
일단 캐릭터성과 스토리겠네요
CG같은 연출은 요즘 비교적 평타를 치고있으니 걱정은 없고
연기력의 경우는 최악만 아니면 넘어가는 편이니까요
다만, 이 캐릭터는 이런 캐릭터다라는 점과, 이 캐릭터가 보여주는 스토리가 작품에 큰 영향을 준다 생각해서요
689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1:58:58
블레이드는 발연기 덕분에 흥해버린 특이한 경우 아닌가(진짜 모름)
근데 갠적으로 그냥 보기만 해도 재밌음ㅋㅋㅋㅋ
690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2:00:48
>>689 스토리의 진지함과 배우들의 나름대로 혼신을 다한(?) 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색한 게 느껴지는 게 웃기면서도
묘하게 몰입이 되는 중독성이 있단 말이죠 이게
......보통은 닌닌저처럼 욕먹지 않나? 왜 이런 거야(정말 모름)
691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03:00
>>689
https://sp.nicovideo.jp/watch/sm21721913
그런 당신을 위한 고전 띵작(...)
실제로 어장주가 가장 좋아하는 온두루어 매드입니다.
버릴 데가 없다.
692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2:03:48
아, 가장 싫어하는 류는 그겁니다. 류소우저마냥 막판에 다 포기하려고 하는 경우
인간찬가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런 건 좀 싫어합니다.
아 미츠자네처럼 자포자기해서 구할 수 없다면 폭주하겠어 하는 건 눈살 찌푸려지지만 재밌긴 합니다.
-그리고 리바이스:이유-리바이스
693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04:12
닷디아나쟝은 그 덕분에 포제에서 완전 다른 캐릭으로 등장하셨음에도 압도적인 네타캐가 되어버렸고, 결국 엄청난 씬을 남기고 떠나죠...
????: 가모우 님, 보셨습니까? 제 존재의 무거움을... 크아아아아아악!!
694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04:39
>>690 발음은 구리더라도 억양 자체는 듣기 편해서가 아니었을까요?(...)
실제로 모에테키타는 연기도 그렇지만 귀가 좀 아팠ry)
695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05:17
닌닌저 더빙은 그래서일까, 더 좋게 들렸었죠.
불타오른다아아앗!!
696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06:31
697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2:06:48
개인적으로는 영상 서버에 있는 닌닌저 영상 더빙판으로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 중
......자막 싱크 때문에 잠깐 확인하긴 했지만 뭐랄까 정주행할 염두가 안 나더군요
698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07:50
더빙 이야기하니까 우충왕이나 글로디 더빙도 GOAT였죠.
특히 이번 킹오저는 성우랑 현지화에 진심이던데, 나중에 함 각잡고 정주행할까 고민 중.
699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09:12
다그데드 성우가 엄상현 성우님이였죠.
더빙 들어봤는데 상당히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700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11:06
더빙판 이름도 제법 자연스러웠고, 킹오저는 잘 되는 게 맞다.
701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13:39
특촬 더빙 성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전태열 성우님이네요.
스X지밥 때문에 처음 알게 된 성우인데,
오즈 츠바사(요나)는 따지고 보면 쿨캐잖아요?
이것이...성우...!하면서 꽤나 인상깊게 봤네요.
702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16:09
저는 장민혁 성우님이네요. 처음으로 제대로 알아본 성우님이기도 하고, 한수호(소우마 하루토) 배역이시기도 해서요. 위자드는 재밌었어, 너무 무난해서 그렇지.
703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16:16
그 후로 고버스터즈 진 마사토 더빙판 목소리에서 특유의 츠바사 목소리가 들리길래 엣? 했다가
같은 성우인 걸 알고 음?!했다가
진 마사토 배우가 츠바사 배우와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고 상당히 놀란ry)
704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17:41
동일배우일 줄은 상상도 못했었던 순수한 시절-
705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18:14
>>702 위자드, 그리고 은근히 포제는 뭔가 다시 이야기가 나올만한게 없는 듯한.
706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19:20
>>705 하지만 덕분에 추억이 망가질 일이 없져("그거"로부터 눈을 돌리며)
707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19:20
>>704 그리고 고카이쟈 vs 고버스터즈 더빙판에서 돈 도고이어를 보게 되는데(실화)
708
모노리스◆wX2KvXsuc2
(2hOCYWg8dM)
2024-05-28 (FIRE!) 22:19:46
성우와 배우의 세계는 참 신비롭죠
709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2:20:14
위자드는 그 자체료 완성된 느낌이라-
-그리고 라이더는 이미 완결된 애들 꺼내면 어떻게 부관참시당할지 두려운 게 있어요.(오즈를 보며)
......찐으로 두렵단 말이죠
710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20:53
포제와 위자드는 아름답게 이야기가 잘 마무리되었다는 느낌이네요.
하루토 배우님께서 "소우마 하루토의 이야기는 아름답게 끝났고, 다시 연기하면 어중간해져서 이미지가 붕괴되기 때문에, 소중한 배역인 만큼 웬만하면 게스트에 참여하는 건 힘들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그렇고, 굳이 건드릴 이유가 없단 느낌
711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21:27
이 어장에서 참치들이 자체적으로 볼드모트를 짓고 있군요.(아무말)
712
이름 없음
(yL/8l5YP92)
2024-05-28 (FIRE!) 22:22:02
"그거"는... 그냥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요...
713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2:22:56
볼드모트요? 겨우 아바다 하나만 쓸 줄 아는 타나토포비아요?
진짜 어둠의 마법사라면 체인 아바다 정도는 쓸 줄 알아야지(음?해)
714
레이와◆V/qpu0IqGY
(d5QHE7Chx2)
2024-05-28 (FIRE!) 22:23:52
아동용 매체물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등장인물들의 말머릇이 하나씩은 있다는 것이-
타이야의 "폭상이다!" 라던가
모에테키타도 타카하루의 말버릇이긴 해요.
715
지나가던 파괴자 미르딘◆XmHZsWYSNE
(NvIlgEhzBc)
2024-05-28 (FIRE!) 22:24:04
사족으로 그거는 입 밖으로 내놓는 순간 각혈하기 때문에 언급하지 말도록 합시다.
......저 그거 때문에 CSM으로 오즈는 물론이고 버스까지 질렀었다고요.(커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