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방해 보이는 문지방 「효게모노 전당포」에 손님을 맞이하는 문에 설치된 문지방 와칸다 같이 정기적으로 거래를 맺는 경우라든지 야루오처럼 어벙하다고 해야할지 물건에 까막눈(?)인 호ㄱ(라고 쓰고 손님)을 상대로 할때에는 발동하지 않으며 손님으로 내방한 이 중에서 관계가 우호가 아니라 중립 이하이거나 '마지 못해' 받아들여야 하는 '손님'인 경우에
전당포 주인에게 호방함이 엿보여지는거 같은 착시를 일으키게 하고 손님의 경우에는 협상에 불리하게끔 생각의 사고나 텀을 짧게 하여 거래협상에 불리한 디버프를 적용시킨다.(물리적 데미지는 일절 없음)
물건을 만드는 장인 중에서 심약하며 말주변이 적어 소심해보이는것이 컴플랙스였던 이가 있었는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낸거라고 알려져 있으며 사후에는 암암리 떠돌다가 후루타 오리베 손에 들어와서 「효게모노 전당포」에 설치되어져 지금에 이르게 된다.
오색찬란한 종이학 : 후루타 오리베가 자상을 당할시에 독특한 새(인면조(유교드래곤)(チーム関連その他.mlt (人面鳥(平昌オリンピック))가 튀어나와 치유와 수호를 해주고 안전한 위치(후루타 오리베가 미리 입력해둔)로 후루타 오리베 '혼자'만 강제로 이동되어지고 난 이후에는 자동 파쇄된다.
미세하게 작은 종이학이 담긴 도자기(대략 10x10cm) : 본인 한정 분신을 내보일수 있다(시간 제한은 .dice 0 9. = 9 0. 하루 1~2 10분 3~6 30분 7~9 1시간) 분신은 어디까지나 위장용이지 업무 수행 용도는 아니라서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부리가 구겨진 종이학 : 긴급을 요할시에 쓰는 이동식 전화기능이 탑재(후루타 오리베가 희망하면 파쇄할 수 있고 통화 내역은 녹음도 될수도있지만 지울수도 있다.)
눈이 달린 종이학 : cctv용 기능이 탑재 되어져 있으며 식신으로서도 써먹을수도 있긴 하다.(단 후루타 오리베가 식신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는 어장주 판정)
모종의 이유로 재료부족으로 인해 완성이 덜 되어진걸 그대로 착용하다가 약점이 노출되어져 그대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해버린 사연이 있는 방어구
이후 해당 방어구는 불길하다고 여겨져 재고 떨이도 못한채 방치되어지다가 시간이 지나 방어구를 해체하려고 했지만 약점이 어디에 노출되어져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소실되어져버려 결국 해체 하지도 못하고 길가에 버려진걸 농부가 주워다가 허수아비 용으로 쓰임 받다가 전란에 휘말릴때에 침략자가 훔쳐서 그대로 입고 전선을 누비면서 승승장구해가면서 방어구의 입지도 바뀌는 듯 싶었지만 해당 침략자가 해당 방어구를 입고 금의환향하던 중에 자객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받을 당시에 약점이 가려지지 못하고 노출되어진채로 보여져 숨을 거두게 되면서 입고 있던 방어구는 실종되어지다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되면서 후루타 오리베의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어떤 재료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세월이 지났고 여러 사람의 손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역인것처럼 방어구의 기능은 충실해보인다.
@ 야루오 심부름이나 해라! 야루오가 코믹콘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로는 야루오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조수로 참여한 야루오는 대놓고 취재를 할 수 없으니 설렁설렁 돌아다니가다 마로가 맡긴 심부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심부름을 하던 도중 별 의미 없이 내뱉은 말이 상품으로 위장한 아티펙트를 넘기라는 암구호라서 매장을 운용하고 있던 조직은 아티펙트를 넘겨받았다. 야루오는 단순히 심부름을 하는것이라서 넘겨 받은 아티펙트가 원래 그런것인가 하고 넘겼지만 물품을 제대로 된 사람에게 건내주어야하는 조직과 원래 아티펙트를 가져야할 사람이 야루오에게 접근하기 시작하기 했다.
갑자기 사람이 달라 붙어서 수상함을 느끼는 야루오! 스탠드로 조사해보니 뭔가 이상한게 있나 조사하기 시작했고 이내 아티팩트를 발견했다.
@개방의 숲 -축약 설명-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는 일이 벌어지기 이전부터 있어왔던 숲 지금에 이르러서는 마법 학교 산하에 속해있다.(편의상 그렇게 알려져있고 숲에 사는 원주민들은 동등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
-역사- 마법 학교가 세워지기 이전에는 마법사들만의 비경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와 마법이 아우러진 야생이라는 점과 험로라는 점도 있어서 '스산스러운 숲'으로 불리워졌다.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고 스산스러운 숲도 덩달아서 노출도가 강해지면서 마법 학교를 세웠던 창립자들과 관계자들이 스산스러운 숲을 관리하고 보호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스산스러운 숲에 살던 지성체를 지닌 이들이 첨에는 외부의 손길을 반대하여 실현되지 못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외부에서 온 이들 중에서 숲을 헤집으며 밀렵은 기본 이고 이지망령들과 백귀야행 뺨치는 악마와 악마를 숭배하는 이들을 포함한 이롭지 못한 이들 신비와 마법을 자기 이익에'만' 이용하려는데 눈이 먼 이들 등등이 설치면서 생태계가 변모되어지고 망가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마법학교 창립자와 관계자들 그리고 히어로들(편의상 히어로라고 하며 사실상 자경단에 더 가까움)의 개입을 숲원주민들이 허락하여 숲에 살던 원주민들과 함께 소탕작전을 벌여 와해,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숲원주민들이 마법학교를 인정하게 되어 숲 자체가 마법학교 영역에 속하게 된다.
학생들이 마법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해리포터의 금지된 숲에서 펼쳐지는 사례마냥 '모험심' 강하고 '일탈'하기 좋아하는 혈기 넘치는 일부 학생들이 숲을 멋대로 해집고 다니면서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나오게 되면서 숲원주민들과 마법학교 관계자들 간의 크고 작은 조율등등을 맞추어 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시간이 흘러 '스산스러운 숲'은 '개방의 숲'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거주 환경과 영역을 구별하여 학생들에게 견학을 해도 되는 곳과 그렇치 않은 곳을 명확히 구별하거나 하고 숲원주민 중에서 아예 마법 학교에 입학시켜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후 졸업하면 바로 '마법학교 숲지기'라는 직함을 수료하여 학생들이 숲으로 들어갈 때에는 숲지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기도 하며 숲이 관리되어지고 있다.
개방의 숲으로 이름을 바꾸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과거의 잔흔은 많이 수복되어지거나 다른 모습으로 덮어지게 되었다. 개방의 숲은 겉면은 외부(마법 학교 출신)의 왕래가 잦은 영역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깊숙한 그러면서 숲원주민들만이 아는 길로 통하는 영역 숲원주민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펼치며 야생이 펼쳐지는 깊은 숲으로 나뉘게 된다. (영역을 나누어서 부르지 않고 뭉뚱그려서 '개방의 숲'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개방의 숲 원주민 소인 치프(양손 가득 고구마 꽃을)(両手いっぱいに芋の花を.mlt (チーフ))
개방의 숲이 '스산스러운 숲'으로 불리웠을때에는 요정과 소인이 따로 종족이 분류되어졌지만 '스산스러운 숲'이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는 일'을 겪으면서 외부에 노출이 강해지면서
좋치 않은 의도로 온 외부인들이 숲을 해집는 과정에서 많은 요정과 소인들이 해를 입으면서 요정과 소인들의 수가 줄어들어 소인족에 요정족도 같이 포함되어졌고 단순히 종족 분류가 합치되어졌을 뿐만 아니라 같이 어우러져 섞이게 되면서
소인 = 소인족과 요정족 그리고 소인의 특성과 요정의 특징이 섞인 종족치 전체를 아울러 가리키는 종족명이 되었다.
물건을 잘 만들고 신비와 마법을 잘 다루며 독자적인 진지구축(물리적 요소(건축) + 마법과 신비적 요소)에 특화되어져 있다. 마법학교에 필요한 학습 도구라든지 자잘한 도구들을 공급해주며 근래들어서 학생들이 겪고 있는 '도구들이 씨가 마르고 있다.'(anchor>1597032477>280)라는 안건에 대해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는지 술렁술렁거리고 예민해 하는 면이 없지 않아 보인다.
우마무스메가 인간들과 섞어살기를 택하기 이전에는 켄타우로스+우마무스메를 같이 일컫는 종족명으로 불렸지만 우마무스메가 인간들과 섞어살기를 택하면서 인간들과 섞어살고 싶지 않은 이들이 독자적인 종족명으로 스스로 자칭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불리운 이름이 켄타우로스
하반신은 4족 보행으로 이루어졌고 상반신은 인간의 몸으로 이루어진 '이' 종족 종족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올곧고 꼿꼿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우마무스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랑은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지금 우마무스메가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활동하는거에 대해서 '대다수의 켄타우로스'는 아예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개중에서 연식이 높으면서 지체있는 이들 중에서는 '인간 상대로 스스로 노리개를 자처하는 과거에 불렸던 종족명에 대한 긍지도 땅바닥에 내다 버린...'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마법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켄타우로스 개개인이면 몰라도 켄타우로스가 거주하고 있는 곳 한복판에서 우마무스메를 가벼이 언급하는건 주의를 요하고 있을 정도
'스산스러운 숲'을 관리하는거에 대해서 부심이 강한편(물론 그렇다고 전면적으로 앞장서거나 으쓱거리지는 않는다.) '스산스러운 숲'이 외부인들에게 쉬이 노출되어졌을 당시 악의를 가지고 들어온 존재들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맞서 싸웠다. 이후 마법학교 창립자와 관계자들과 선의로 도와주는 이들과 같이 싸웠을때에는 외지의 도움을 받아 싸운거 자체에 자존심이 조금은 상해하는 면이 있긴함 그와는 별개로 인간 전체를 싫어하지는 않으며 악의와 선의를 명확하게 구별하여 >>683에서 인간 전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소인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보인다.
물론 종족 전체가 다 저런건 아니고 개중에는 좀 더 개방적이고 좀 더 사교적인 켄타우로스도 있긴 하다.
>>683에 해당하는 종족 마법학교 숲지기 겸 마법학교에서 이동식 상점 키트를 운영하는 마법학교 관계자
소인족과 요정족의 피를 각각 이어 받았다. 부모로부터 개방의 숲이 아닌 '스산스러운 숲'이었을 당시라든지 이후 전후과정을 머리맡에 들으면서 자라면서도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래서인지 외향적이고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성격
소인이면서도 손재주가 쥐뿔도 없는 대신에 활동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소인들이 만들어낸 물건에 대해서 다른 이들로부터 도구를 사게 만들고 싶게 하는 세일즈(?) 능력이 뛰어난게 계기가 되어 소인과 마법학교 관련으로 얼굴마담 역을 맡다가 마법학교에 입학하여 신비와 마법적인거 보다는 인싸스러움에 더 열중하여 졸업할때 가까스로 턱걸이 성적표를 받아버렸다고...
졸업하고 난 이후에는 소인들 내에서 졸업 축하로 이동식 키트를 선물받았는데 이 키트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마법학교 측의 허락을 받아 해당 키트로 교내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걸 우선적으로 받아 학생들에게 파는 상점을 담당하는 마법학교 관계자가 된다.
어지간한 가십거리라든지 학교소문은 해당 캐릭터를 통해 알아낼 수 있거나 본인이 잘 떠들어대는 편
여담으로 이론적인거에는 매우 취약하지만 실존적인거에 있어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며 턱걸이 성적표를 받아든거와는 달리 순수 전투력은 강한 축에 속한다.
>>686이 마법학교 관계자가 되어지면서 비어버린 얼굴마담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어버린 소인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필요한 말만 딱딱하는 스타일
손재주는 종족 중에서 가장 뛰어난 축은 아니지만 나름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축 인간에 대해서는 썩 좋게 보진 않는 편 어린 시절부터 접해보았던 인간들은 한결 같이 무례하고 아무런 생각 없이 숲에 접촉하여 상상도 못할 사고를 쳐서 주변을 시끄럽게나 하는 존재 그리고 그걸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을 두번 세번 만드는 어리석어 보이는 존재로 보고 있다
물론 개중에는 노래를 알려주고 악기를 알려주고 하모니카를 선물로 주며 추억을 쌓아가며 지금에 이르러서도 그때를 그리워하며 인간이 준 하모니카를 손에 놓치 않고 마음을 연 이들에 한해서 하모니카를 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도 있지만
마법 학교 제 1원칙 '제 스스로 제어하지 못해 사고를 일으키는 초심자에게 적절한 지식을 제공해 스스로 다스릴수 있게 할것' 중에서 지식을 제공하는거와는 별개로 스스로 다스릴수 있게 하는 과정은 학생별로 시간차가 매우 크기에 그와 관련하여 조언해주고 지도 해주는 포지션을 맡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마법 학교는 신입생들이 나이별로 천자만별이기 때문에 1년을 기준으로 반년 동안은 신입생 중에서 나이가 최연소인 이(정신연령)와 함께 같은 신입생으로서(연령사기(소곤)) 접하여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반년동안 같이 붙어있고 난 이후에는 나머지를 제 1원칙이 잘 되어지도록 학생들을 조교하는 포지션
원래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작고한 자신을 돌본 마법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에서 은거하며 살아갈 생각이었지만 마법학교에 속한 관계자 중에서 '개방의 숲'과 관련되어진 이를 통해 너구리들의 입지가 말이 아닌 상태인걸 접하게 되면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냥 못본채 할 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너구리들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공식적으로 너구리들을 대표하는 자리를 이어받아냈다. 이후에는 좁혀졌던 입지를 다시금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여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잃었던 많은 부분(명예)을 되찾아내는데 성공하여 실질적으로 '개방의 숲' 내에서 인정받는 존재
가끔 기분이 내키거나 짬이 될때 마법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간형(큐베 의인화)으로 변환 마법을 쓴 상태에서 임시로 교편을 잡을때도 있다.(교과명은 유명한 마법사의 이름을 내건 역사나 일대기 같은)
@알테 마티아(라그나 크림슨) 겉으로는 천사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유명한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밑의 크림슨하고 엮어서 자주 같이 출현한다. 언제나 자기 제멧대로인 성격의 크림슨에 달리 뉴욕의 뒷골목에 자선봉사를 할 정도로 착실하고 선한 성격으로 경기나 진행을 객관적이고 차분하지만 즐겁게 진행시킨다.그렇기에 밑의 크림슨하고의 케미가 대중들에게 인기 있다. 사실 그녀는 수많은 백마법과 방어적 마법을 알려 준다는 비샨티의 책을 완전히 통달한 천재 마법사로 밑의 크림슨과 같이 실드나 스피드왜건 재단 쪽하고 자주 협력한다. 다만 정말로 화날때는 크림슨이 말릴 정도로 무섭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크림슨(라그나 크림슨) 겉으로는 마법사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유명한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위의 알테 마티아하고 엮어서 자주 같이 출현한다. 언제나 착실한 성격의 알테 마티아에 비해 말의 강도가 세고 흥분하면서 말한다. 이 점이 언제나 차분히 진행하려는 알테 마티아와 케미를 일으켜서 대중들에게 인기가 좋다. 사실 그녀는 수많은 흑마법에 관한 다양한 마법이 적힌 다크 홀드 마법서를 완전히 통달한 천재 마법사로 위의 알테 마티아와 같이 실드나 스피드왜건 재단 쪽하고 자주 협력한다. 그녀는 다크 홀드의 부작용으로 성격이 나빠져도 사람들을 돕고 있고 악인이 되거나 괴물로 변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1 기본적인 성격은 착했던 것 2 다크홀드를 작성한 엘더 갓 크톤의 피를 이은 것 3 다크 홀드의 부작용을 완하시키는 비샨티의 책을 가진 알테 미티아와 언제나 같이 있었다는 점이다.
@タイガージョー(Only you リベルクルス) 어느날 갑자기 그는 표범의 얼굴로 변해져 있었다. 갑자기 변한 그의 모습을 가족들은 적응하지 못...... 한 것은 아니었다. 그의 가족은 좋게도 나쁘게도 괴짜기질이 있었기에 가족들에게 문제없이 받아졌다. 다만 문제점은 회사의 이미지 관련 문제로 때문에 짤려 버렸다는 점 다행히 퇴직금은 받아지만 직장을 잃은 그는 가족을 위해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다. 성격은 매우 열혈적으로 언제나 분위기를 뛰우려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가 사회의 더려움을 모르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저 성숙한 어른일 뿐이다. 체력,파워,재생력 모두 평범한 히어로 따위는 뛰어넘었으며 특히 동물적 육감이 매우 띄어나다.
@비주기(포켓몬스터) 겉으로는 세계정부(스카이피아의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상을 지배하는 집단)가 공적으로 임명한 사략집단의 우두머리로서 합법이라는 무소불위 아래에 각종 다양한 영역에 이것저것 손대며 심시티겸 자신의 집단에 대한 전투력 강화에 힘을 쏟으며 세계정부의 말을 듣는 시늉을 하지만
>>133와 교류하며 스카이피아(>>132)의 뒷배를 두며 앞잡이를 자처하며 세계정부를 전복시켜 자신만의 새로운 질서를 이땅에 새로이 쓸 생각을 하고 있다.
스카이피아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적인 파트너에 가까우며 별 이변이 없다면 세계정부를 전복시킬 크나큰 계획의 일원으로서 두각을 보일 각을 잡고 있었지만 스카이피아의 너무나도 본인으로서는 갑작스럽게 기조를 변모시키는 모습에 >>132와의 조율이 불가피해보이는데....
에넬은 시간이 조금 흘러 단순히 우주 상공으로 이동 하기 위함이라면 에넬이 소유하고 있는 방주 맥심으로 충분할터지만... 우주에서 뿜어져 나왔던 대폭발(anchor>1597029253>524)을 접한 에넬은 그보다도 더 상위의 이동수단을 건조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자신의 상징물을 등 위에 올려지며 구경거리가 될 뿐인 '살아있을 뿐인 용'을 아예 건조 재료로 쓰기로 하고 자신의 영역 뿐만 아니라 필요 하다면 자신의 영역 밖에 있는 배를 건조할 수 있는 기술자들을 필요하다면 투입할 수 있으면 투입하여 (지상인이 자신의 작품에 손을 대는건 맘에 들지 않지만 이것저것 가릴때가 아니라는걸 인지) 방주 맥심을 뛰어넘는 '천기함'(가명)을 건조하라는 명을 내린다.
@나미네 리츠(VIPPALOID)(波音リツ.mlt) 뒷세계 관계자 겸 스카이피아 소속 >>704 관련으로 엮인 과학자
어린 시절에 우연한 계기로 '철의 거인의 습격'에 관한 전말을 듣게 되면서 로봇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머리가 어느정도 자라고 난 이후에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자진해서 뒷세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중에 비주기(>>702)랑 얼굴을 익히는 정도가 아니라 악우로서 지내며 활동하다가
'철의 거인의 습격'과 연관있을거라고 추정되는 세계정부 산하의 연구기관에 들어가며 들어가는 과정중에서 과거의 흔적을 지우는데 성공하며 지내다가 세계정부 산하에 직접적으로는 소속되어지지 않던 어느 과학자가(세계정부는 공식적으로 과학자로 인정하진 않는 가운데) 철의 거인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토 타입을 자체 계발하여 세계정부를 뒤흔든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물론 뒤흔든 사건이긴 해도 세계정부가 진압에 성공하여 정보는 은폐되어져서 알려지진 않았어도 상상 이상의 뛰어난 위력을 보여주어 뒷세계에서 아는 이들은 알 지경 이라는 점에서 세계정부도 회수한 프로토 타입을 기반으로 이제 철의 거인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도마위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라든지 다른 프로젝트들을 미루면서까지 철의 거인을 연구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세계정부와 그걸 또 순순히 따르는(비록 세계정부가 스폰서라곤 해도) 산하 연구기관의 작태(?)에 실물이 나서 철의 거인 관련 자료만 빼돌리고 숨어지내는 와중에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치렁치렁열매' 능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몸을 마계조한 이후에 비주기(>>702)에게 접근하여 악우의 인연을 호소(?)하며 비서 같은 포지션으로 안착한다.(참고로 남자다)
그러던 중에 근래들어서 말 그래도 하늘 위로 솟은건가 싶을 정도의 물류 이동경로를 발견하게 되어 경로를 추적하던 와중에 자력으로>>704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대로 있으면 스카이피아 측에서 어거지로 끌려가서 대우도 뭐 같은 상태에서 부려먹혀질 가능성이 있을바에는 자진해서 찾아가서 스카이피아의 높으신분과 딜을 치기는게 낫겠지 싶어 비주기(>>702)를 발판(?)으로 '하얀 사신'(>>133)을 통해 접촉하는데 성공
>>704에 대한 전반적인 건조와 더불어서 스카이피아의 기술력과 자금력 그리고 자신이 스틸한 철의 거인 관련 자료들을 기반으로 '거신병'을 양산해내려고 한다. 특별 우대(?)로 천벌에서 면제 되어지는 영광(?)을 누비게 된다. 라고는 겉으로 알려졌지만 로봇성애로 머리가 꽉차서 천벌 대상으로 치기도 뭣해서 천벌 대상이 아닌게 더 크긴 하지만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서 열매 능력은 치렁치렁열매
-치렁치렁열매- 자신의 신체를 기반으로 무엇이든지 부착시킬수 있는 능력 자기자기열매처럼 금속'만' 한정하진 않긴 하지만 찰강찰강열매 처럼 '융합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성질을 만들어내진 못한다. 단 부착되어진 물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용의 숙련도 라든지 기존의 몸뚱이에 부착하는데 있어서 내성 저항없이 받아들일수 있게 해준다.
해당 캐릭터는 이 능력을 이용하여 지금과 같은 aa 모습으로 마계조한 상태이며 치렁치렁열매가 없었다면 이미 진즉에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켰을것
@뉴공 스카이피아판 세계경제 신문 같은 포지션 (세계경제 신문 산하 언론 매체가 아닌 스카이피아 내에서 존재하는 별도의 언론사)
-탄생 배경-
'초기'에는 일단 '입국 관리국에 허가만 받는다면'(anchor>1597032477>725)이라는 한정적이긴 하지만 스카이피아로 청해인이 왕래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경제 신문 관련해서도 스카이피아인들이 접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펼쳐질 파급력을 우려한 설계자(>>132)가 스카이피아판 에넬어천가 비스무리한걸 출간하는걸로 대체제를 만들어냈지만....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세계경제 신문에 대한 관심이 식지않게 되었고 기어이 세계경제 신문에 대한 관심이 에넬의 천벌 범위에 들어가 강제로 세계경제 신문에 관심을 놓게 만들어보기도 했음에도 감옥에서 죄인들과 감옥관리자가 돌려보기도 하는 사례에 이르게 되며 점점 접입가경을 치닫게 된다. 이대로는 스카이피아인들의 씨가 마를걸 우려한 설계자(>>132)가 에넬을 설득하여 기존에 출간 되어졌던 대체제에 각잡고 손보는걸로 하여 제대로 세계경제 신문에 비견할 대체물로 만들어내기로 작정하는데....
-탄생 이후-
설계자(>>132)의 주도 하에 이후 '뉴공'이라는 이름으로 건립해 나가고 그레이를 통해 인력을 수급해 오기도 하고 최대한 언론자유를 보장하되 (갓 에넬에 대해서는 신문 일정 면에 무지성 찬양글 할애) 세계경제 신문과의 차별을 꽤하는 방향으로서 설계사(>>132)가 큰 틀을 만들고 (건립 초기에는 설계자(>>132)의 산하였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독립되어져 갓 에넬 아래의 하위 개념 같은 류) 이후에는 최소한의 간섭하에 활동하게 했는데....
세계경제 신문밖에 접하지 못했던 청해인이 세계경제 신문과 교차검증을 할 정도의 신뢰도와 평판을 청해인에게 들을만큼 성장하게 된다. 뉴공에서 내어진 신문과 소식은 오로지 스카이피아 내에서만 소모되어지며 반출은 엄격히 금하고 있는 실정
지금에 이르러서는 과거때처럼 세계경제 신문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유로 천벌을 받거나 하진 않는다.
-그 외-
뉴공 관계자는 천벌 면제 대상이다. 왜냐하면 이미 신문 일정 면에 갓 에넬의 무지성 찬양글을 써내려간다는 명예(?)라면 명예(?)가 수여되어졌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천벌 운운하는것도 뭔가 모양새가 그렇고 그래서 라나 뭐라나.....
@안데르센(페이트) >>711에 해당하는 도서관 관리자 겸 뉴공(>>713) 편집국 겸 뉴공(>>713) 라디오 bj를 겸직하는 청해인
어느 한 가맹국의 귀족 출신이었던 그는 문학을 매우 좋아하였으며 심지어는 자신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을 기반으로 공연도 선보일정도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다녔지만 그 과정중에 검열을 피할 길이 없게 되면서 의혹이 식어서 번아웃이 오게 된다.
그간 활동하면서 벌어들인걸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합법적으로 스카이피아를 들리게 되었는데 하루에 한번 들이닥치는 천벌을 보고 '와 깬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게 불운으로 작용하여 천벌 대상이 되어 날벼락을 맞아 기절하여 그대로 그레이가 보살피게 되는데
그 과정중에 '본인도 자각하지 못한 채' 그레이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레이가 신경쓰였던 그는 천벌에 대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카이피아에 위치한 한 도서관 관리자가 된다.
비록 동기는 그렇고 그렇긴 하지만 천벌을 제외하면 그런대로 살만하였고 청해에 있을때에 적용되어졌던 검열이 스카이피아에서는 적용되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그가 스카이피아에 짱박혀 살기에는 충분할만 했다.
이후 뉴공이라는 이름의 스카이피아 내에서의 언론사가 생겨나게 되었고 그레이의 추천(이라고 쓰고 사실상 설계사(>>132) 등용)으로 뉴공에 한자리 차지하게 되면서 감옥을 밥먹듯이 가며 감옥간부와 안면까지 트며 티키타카했던 날과 작별할 수 있게 되었다.
문학을 보는걸 넘어서 직접 창작까지 하는 영역에 이르렀기에 남들이 잘 모르는 또는 흥미로울법한 사연과 이야기라든지 그걸 엮은 책이나 자료들을 청해에 있을때는 눈치봐가면서 팁(이라고 쓰고 뇌물)을 줘가면서 수집해야했지만
스카이피아에 오고
뉴공(>>713)에 한자리 차지하기까지 하며 세계정부 눈치볼거 없이 그러면서 뉴공을 통해 모여진 다양한 청해와 스카이피아에 들려오는 소식들을 정리하고 취합하며 소식을 전달하고 글로 입으로 직접 전달하는 일은 그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매우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다. (물론 갓 에넬의 무지성 찬양 관련해서는 일종의 세금 같은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