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단을 이끄는 단장 평시에는 로저 스미스(The Big-O)(THE ビッグオー.mlt-ロジャー・スミス)의 모습을 하고서 겉으로는 카페 창업을 하며 카페 사장을 운영하고 있다.
숨은 맛집이라는 인상이 강했기에 대중에 노출도가 적어서 트리엘라(>>245)에게는 이상형 스트라이크 임에도 미쳐 포착되지 못했고 와인바를 운영했다면 마주했을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와인바가 아닌 바람에 카페와는 인연이 없어서 지금까지도 마주하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어디까지나 겉으로 내세우기 위한 위장용에 가까워서 그다지 크게 홍보하거나 대중에게 노출을 자진해서 할 생각은 없는 편 과거에는 선대 괴도키드에 묻혀서 콩라인을 면치 못하였고 그거에 자극받아서 괴도스러운거 이외에 다양한 걸 접하며 실력을 쌓아 디메리트 없이 무명장수까진 아니어도 수명을 연장시킬수 있는 방법을 터특해냈고 마술과 마법을 혼합하여 독자적인 괴도스러움을 연마해내 버렸다.
괴도단을 이끄는 부단장 괴도단의 무대 뒷편을 담당하고 책임지는자 괴도단이 괴도스러움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조사, 목표물, 괴도스러움을 일으키는 동안 그리고 일으킨 이후의 사후관리 조치를 맡고 있다. 괴도단들이 스스로 자신을 뽐내는거와는 달리 잘 들어나지 않는게 특징
정체는 고도(역전재판)(ゴドー.mlt) 소년 시절에 프로그램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에 특채로 고용되었지만 회사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얼마 후 때려치고 스스로 회사를 차렸는데 개발하는거 외에는 아무런 경영 경험이 전무하여 회사가 휘청휘청거리고 결국 빛에까지 손을 대다가 히어로와 슈퍼영웅에게 찍힌 어느 조직에 빛문서가 넘어가게 되면서 사축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 히어로와 슈퍼영웅의 도움을 받아 빠져나올수 있었지만 그 과정 중에 마음이 꺽여버린 바람에 뒷사회에 속한 조직으로 흘러들어갔다가 그 뒷사회도 아작이나 갈곳이 없던 와중에 괴도단이 줍줍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익명의 화이트 해커로서 활동중에 있으며 괴도단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홀로그램, 등신대 크기의 로봇(외주&오더메이드) 같은 류 본인은 전투능력이 전무는 아니지만 이곳 어장 기준에서는 미비한 편
마법학교에 보관되어져 관리 되어졌던 마도서였는데 괴도단이 훔치는 과정중에 의인화되어버렸다. 의인화 되어질 당시에는 기계적인 반응과 오로지 마도서에 기재되어진 마법지식을 기반으로 출력을 발할 뿐인 살아있는 병기 같은 류였지만 괴도단이 열심히(?) 교정(?)한 결과 쿨하고 냉혹한 성격이라는 컨셉 아래에 괴도단의 쿨뷰티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는 사람 앞에서는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는 완벽하게 컨셉이 잘 먹힌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겉으로는 카페 알바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홈스쿨링을 통해 교육을 수료완료한 상태
괴도단 네임드 중에서 신경 쓰이는 이가 있다.
괴도단으로 활동할시에는 다음과 같은 가면을 쓰고 활동한다.(ドッペルアルル.mlt-ドッペルアルル:仮面)
괴도단에 속한 (전)부단장 >>333이 두각을 들어내기 이전에는 괴도단 부단장으로서 활약했다.
용을 모시는 가문의 무녀에 가까운 포지션이었다.(과거형) 그녀가 속한 가문 내에서 모시는 용은 관찰하는 축에 해당하기에 가문도 그에 영향을 받아 경직되고 패쇄적인 와중에 그런 가문에 질려버렸고 간간히 들려오는 간섭파의 소식을 접하면서 밖에 대한 동경이 커지던 와중에
모종의 이유로 용들이 대거 뉴욕으로 집합하던 때 처럼 과거에도 뭔가 일이 있어서 용들이 집합하여 회의를 열 당시에 우연치 않게 괴도단과 경로가 겹치면서 괴도단이 본의 아니게 용들이 한곳으로만 몰려들은 걸 이용하여 음모를 꾸미려는 무언가로부터 저지해내는데 성공하고 그 과정 중에 괴도단과의 접촉을 통해서 생각이 많아지던 그녀를 보다 못한 괴도단이 용으로부터 그녀를 훔쳐간다는 예고장을 보냈고 용들로서는 그걸로 음모를 막아준 은혜로 퉁칠수 있다면 그걸로 좋겠지 싶은 암묵적 합의하에 괴도단에 납치(?) 당하여 교정(?) 받아 괴도단의 일원이 되어버린 케이스
납치 교정 당하기 전에는 용의 기운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직접적으로 격투할수 있었지만 괴도단의 일원이 되면서 못 쓰게 되면서 전투 스타일이 바뀐다.
겉으로는 '키라 요시카게'가 한때 키워냈던 사업 영역의 일부를 인수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 괴도단의 돈 관리와 물주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어떻게 해서 디지털 월드가 만들어 졌는지 밝혀진 바는 없다. 그러나 디지털월드가 만들어진 이후에 어떤 식으로 세계가 변화하였는지는 외부에서 관측한 데이터와 디지털월드 내로 진입한 다음에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한 디지털월드 역사는 다음과 비슷할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을것이다.
처음 디지털 월드가 생겨나고 이그드라실이 나타나 확장을 시작했다. 그 확장이 너무 과격하기에 그대로 가면 현실세계에게 너무 큰 어그로를 끌기에 그 확장을 억제할 항상성이 등장해 과도한 확장을 억제하고 리얼월드에서 디지털 월드를 탐색하는 시도를 무효화한다.
그러나 모든 탐색을 무효화할수는 없었고 결국 몇몇 기업과 과학자 그리고 프로그래머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렇게 디지털 월드가 알음알음 알려지게 되자 디지털 월드를 수호할 로얄 나이츠를 창설하고 디지털 월드 관리를 위한 3대천사를 위시한 에이전트를 창설핬다.
우마무스메의 인자를 이용하여 슈퍼 솔저를 만들려는 비밀조직이 해당 인자를 기반으로 수많은 생체개조라는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걸작
인줄만 알았지만
인자를 받고 몸이 적응도 하기 전에 히어로들과 쉴드가 몰아친 바람에 단박에 나가떨어지게 되면서 우마무스메를 통한 슈퍼 솔저 계획은 무산되고 해당 프로젝트를 이끌던 조직은 와해되어져버렸다.
이후에 나가 떨어져서 기절되어진 상태였는데 아메리카 정부측에서 의식을 차려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명목으로 아메리카 정부 주도하에 인체개조 실험을 반복했지만 깨어나지 않은 가운데 패기처분하기도 뭣해서 그대로 감옥으로 이송되어져 깊은 지하에 방치되어져있었는데 시간이 흘러 눈을 뜨게 된다. 눈을 뜨게 될 당시에는 '자아라는 것이 형성되지 못한 상태'였는데 하필 자신이 있는 환경이 교도소여서 그대로 죄인들의 인격을 학습하게 되는 와중에 뒤늦게 우마무스메로서의 인자와 아메리카 정부의 인채개조에 대한 반응이 환장의 콜라보를 이루어 급격한 성장기를 거치게 되면서 헐크 저리가라 할 정도의 괴력을 얻게 되고 힘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신이 위치한 교도소의 죄수들을 휘어잡아 한바탕 난동을 부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새로운 혈족'을 보필하는 가문의 가주 겉으로는 의사를 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새로운 혈족 식스에게 도움이 될법한걸 지원해주는 서포트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정식적인 '새로운 혈족'으로는 소속되어져 있지 않은 상태
본인 성격이 정면에 앞서서 뭔가 하기 보다는 뒤에서 수작을 부리는 쪽을 선호하는 점도 있고 '새로운 혈족'이라고 하기에는 새로운 혈족 기준으로는 피가 옅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인거랑은 상관 없이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던 중에...
무려 '탈세'혐의로 걸려버려서 감옥에 수감되어져 버린다. 하필 많고 많은 것 중에서 '탈세'로 수감되어져 버려서 식스도 손절해버릴 지경
그렇게 잊혀져가던 존재였지만...
사실 탈세는 고의적으로 일부러 일으킨거
'새로운 혈족'의 눈에 벋어나 독자적으로 서기 위해서인데
의사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신체 개조를 통해 식스를 포함한 히어로들을 뛰어넘어볼 요령이 있었지만 시원치 않던 가운데 자신이 연구하던 기생충학, 생체세포학에서 벋어나 인간의 정신쪽으로 파고 들어보니 생명체가 태어날때부터 지니고 있는 '한계점'을 부쉬버림으로서 초월자적인 존재로 거듭날수 있지 않겠냐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쪽으로 파고들긴 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실험체를 통해서 데이터를 쌓을 필요가 있으면서도 '새로운 혈족'의 눈을 피할 요령도 겸할 겸 일부러 감옥에 들어가고 이후에 반성하는 의미에서 재능 기부(의료)라는 이름의 실험데이터를 쌓아올리며 초월자로서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 하는데...
루트 1 : 초월자의 영역에 도달하게 되면 염동력, 사이코키네시스 같은 류를 쓸수 있게 되는데 충분한 숙련도를 어디까지 익히고 깽판칠지는......
루트 2 : 초월자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라면 '기생충학, 생체세포학'을 십분 발휘하여 자신이 치료행위를 행하고 있는 환자(라고 쓰고 실험체)를 자기 휘하로 두거나(기생충을 통한) 신체를 변모시켜서 특정 신체부위를 세포 조작하여 강화시키거나 힐링팩터에는 미치지 못하는 정도의 신체 재생을 할 수 있거나 긴급하면 본인의 정신 그대로를 담은 기생충을 다른 타인의 몸에 옮기거나(어디까지나 본인이 손댄거 한정 + 신체 적응 필요 + 인지 적응 필요라는 부작용 있음)
루트 2가지 중에 어장주 재량껏 루트 2개를 다 섞어도 좋고 루트 1가지만 본편에 활용해도 좋고
악마들 사이에서는 '미치광이'라고 악명이 높다. 온갖종류의 악마를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후속처리나 후폭풍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가 손대면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악마가 폭주하거나 통제 불능 상태에서 더 강화되어지기도 하고 자신이 일부러 다른 인간에게 악마를 만나게 하여 어떤 인과가 나올지에 대해서 연구하기도 하고 결과가 잘 나오든지 안 나오든지 간에 악마를 제압하여 철저하게 연구소재로 쓰고 피해 받은 인간은 따위 취급한다.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다 처음에는 누구보다도 신실한 엑소시스트였지만 거의 숨쉬듯이 마주하는 악마(자기 기준)들에 대해서 단순히 퇴치 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체'를 알아볼 필요성을 느껴서 손을 대려다가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버렸는데 악마들은 첨병으로 쓸 요량으로 좋아라했지만 이게 왠걸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주기관차 마냥 폭주에 폭주를 더 하여 악마들에게 악명이 붙을 지경이며 그 과정중에 주변 여려 사람이 죽어가고 난리를 내버린 전적이 있어서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악마가 뉴욕에 준동했다는거에 자극받아서 자신이 위치한 교도소에 죄인들을 이용하여 대규모 악마를 풀어넣을 생각만만
현재 디지몬이 리얼라이즈와 디지털라이즈를 가능하게 한 디지바이스, 그리고 그 안에 유년기인 디지몬을 담아 광범위하게 뿌렸고 그 경과를 관측해본 결과 유의미한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디지바이스를 습득한 존재-(다음부터는 선택받은 아이라는 명칭으로 통일)와 함깨한 디지몬은 디지털 월드에서 성장한 다지먼과는 다른 진화형태를 가지거나 같은 진화형태라도 더 우월한 출력을 보이고 있다.
선택받은 아이도 다른 평범한 사람과 다른 것을 보였는데 어지간하면 신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끝나지만 선택받은 아이와 디지몬간 유대가 뛰어나면 서로간 능력을 공유할수 있는것을 확인했다.
서로가 능력을 공유하는 것은 한 쌍이 같은 빛으로 빛나고 있는것으로 알 수 있고 체력을 소모하여 일정 이상 사용하면 한 쌍모두 방전되고 있다.
서로 공유할수 있는 능력중에서는 사실상 한계가 없는것으로 드러났는데 선택받은 아이가 병장기를 잘 다룬다거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디지몬도 초능력이나 갑자기 병장기를 다루는게 몹시 능숙해지는것 확인 할 수 있었고 선택받은 아이도 극히 작은 출력이지만 디지몬이 쓰는 필살기를 사용할수 있는것을 확인했다.
@ 68 흥신소 일단 기본 멤버가 따로 있고 의뢰를 수주하면 그 의뢰에 적합한 멤버를 추가로 임시가입시켜 의뢰를 해결한다. 의뢰를 수주할때 최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의뢰를 수락할지 거절할지 결정하기때문에 이번 의뢰에 임시로 객원 멤버가 되라는 제안은 의외로 잘 받아들여지는 편이다
검으로 경지에 오를 검사들은 이 신을 공식적으로 총 3번 만난다고 전해진다. 처음 만날때에는 검도를 걸을때 늘 초심으로 걸을수 있게 열정을 불어넣어주고 두번째로 만나는 때에는 검사들이 경지에 오르기전에 마주치치게 되고 극복하지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고 극복하면 경지에 오를수 있다. 마지막으로 죽기 전이나 후임을 키울때 만나게 된다고 하는데 그때에는 검을 시험해서 시험에 통과하면 좋은 후인을 만날수 있게 도와주거나 검을 계승할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이벤트 - 유카리와 미카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과 아이돌, 가수들이 모인다는 음악 축제에 스파이더맨과 뉴욕의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음악가들과 아이돌, 가수들에게 뭔가 기묘한 아우라가 흐르고 있는 것 같다. 거기다 수상해 보이는 사람이 발견된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과연 스파이더맨은 무사히 축제를 보낼 수 있을까? (수상해 보이는 사람은 scp 재단일수도 스피드왜건 제단일수도 빌런 일수도 그냥 수상해보이기만 하는 사람[맥거핀]일수도 있습니다.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 신인 피아노니스트로 순진무구하며 한 순간도 간만히 있지 않는다. 노엘이 롤모델이었던 듯하다. 선천적인 스탠드사로 그녀의 스탠드는 옷차림을 제외하면 그녀와 똑같이 생겼다. 이례적으로 그녀의 스탠드는 자의식이 있으나 폭주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스탠드 능력은 간단한 마법. 폭주할시 강력한 마법도 사용가능하다.
@구체 신사[일본어 원문 :球体紳士](2ch) 위의 소녀의 친오빠로 어느 날 이형의 몸을 얻게 되었다. X인자가 발현되서인지 아니면 친 여동생처럼 스탠드가 발현되고 그에 대한 여파인지 아니면 신의 피가 발현된 것인지 이형의 몸을 얻게 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저럭 지금의 육체에 적응하고 있으며 여전히 뛰어난 피아노 기술로 유명한 피아노니스트로 지내고 있다.
@모르포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돌로 나비처럼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선천적인 스탠드사로 그녀의 스탠드 타입은 군체형으로 대량의 나비들로 구성되어 있다. 힘,내구도,속도는 일반인 보다도 약한 스탠드이지만 이동 범위가 넓으며 접촉한 순간 환각에 빠트리는 능력을 지녔다. 우연히 지나친 건볼트에 묘한 느낌을 느끼고 접촉하려 하고 있다.
@하츠네 미쿠(VOCALOID) 스탠드 AA - 하츠네 미쿠(미쿠 다요) [일본어 원문 :初音ミク10(ミクダヨー) ] (VOCALOID) 유명한 아이돌 가수 였으나 사고를 당해 죽을 위기에 쳐했다. 다행히 유카리와 미카가 받았던 사이보그 수술의 민간용 기술로 살아남았다. 민간용 기술이기에 특별한 능력은 없다. 다만 사고에 의해 생존본능이 자극된 여파인지 아니면 원인 모를 사고에 의한 여파인지 모르지만 스탠드를 각성하게 되었다. 스탠드 능력은 방어적 능력으로 미쿠를 공격하는 즉시 갑자기 문과 함께 나타나 주먹으로 치겨나 대파로 때리거나 미니건을 발사하는 등 정체모를 공격을 가한다. 수상한 사고를 당하고 연문모를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나 여전히 밝은 성격으로 팬들을 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