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미 수집한 희귀 금속이 아닌 다른 희귀 금속은 다른 무엇인가로 교환하는 거래소을 창설하고 이런 거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배제하기 위해 실드에게 협조를 요청하게 되고 협상을 때문에 어벤저스 본부로 가려고한다. 거기로 안전하게 가려고 다른 집단을/히어로를 고용하려고 하지만 신용도 때문에 역시 스파이더맨을 일일 고용하거나 스파이더맨이 선택한 히어로를 선택하는게 최선이라는 결과를 얻은 사장
@스카(강철의 연금술사) 와칸다 내에서 음바쿠 포지션 과거에는 지금의 블랙팬서를 상대로 자신이 블랙팬서의 자리에 올라야한다고 주장할 당시에는 전사로서의 자각 밖에 없었지만 지금의 블랙팬서와의 자웅을 겨루고 여러 일을 겪게 되면서 블랙팬서 부재시에 와칸다 전체를 맡을 리더쉽과 전투력을 겸비
무색무취를 띄고 있는 수정 투명도가 매우높다. 강도는 현대 무기로는 택도 없고 최소한 라그나로그에서 쓰일법한 무기 정도는 들고와야 뭔가 금이라도 갈거 같은 강도로 추측 (강도 테스트는 메타몽을 통해 구현하여 테스트한 결과....그렇다고 성호 보는 앞에서 진짜 광물을 들어댈수는 없으니깐)
신비로운 힘이나 마력 같은 류를 담아낼수 있고 어떤 성질이고 특징인지에 따라서 그에 호응하여 수정색이 변질되고 향이 난다. 수정 내에 저장되어진 에너지를 '아무런 결손 없이' 저장 했던 그대로 빼내어 쓸수 있다. 메타몽을 통해 얼마나 에너지가 새어나오지 않으면서 보관이 가능한지 테스트 중이며 작중에 테스트 묘사가되어지는 와중에도 결손되어지는거 없이 그대로 보존되어지고 있다고 무색무취에 가까울수록 텅텅비어졌다는 표시로 쓰일수 있을거 같음 (대봉 코퍼레이션 소속피셜+쉴드 소속 메타몽을 통한 테스트+카산드라 킹덤 측에서 나온 연구결과)
그을린 자국을 오래(어떤 인물인지에 따라서 달리 적용)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인물에 한에서는 수 많은 눈동자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하고 어떤 인물에 한에서는 오한이 스며든다고 하고 어떤 인물에 한에서는 불길 한복판의 특정할수 없는 장소가 보인다고 하는 등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에게 유쾌한 감정을 유발하지는 않을 법한것만 보여져서 아마 scp 재단측이 제일 먼저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
단 그을리지 않은 쪽을 보면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은걸로 확인되었고 뭔가 막이나 유리나 투명한걸 통해 건너서 그을린곳을 바라보면 아무런 증상이나 현상이라든지 겪지 않은것이 확인 (scp 재단에서 보내진 말단 직원을 통해 실험한 연구결과)
무려 SCP-173를 쏙 빼닮은 광물덩어리 https://i.namu.wiki/i/KIKbS1f5x_cOD4bZssfdfZUtc4Lr1_-IthS112fmqSZ9AsI20DBeFuII_4FfdLlAGseYM16MKeRmlv39Ki2Na8Wc5Plgyj0XqOmfDIDlBxYKG-FaAnMtEbV9KyR5fw3uv7hLTgOxs6sDMRKhcOQ8SA.webp 이 광물은 시간에 따라서 여러가지 몸 색깔을 바꾸며 기존 SCP-173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이질적으로 생겼고 눈코는 있는데 입에 해당하는 모양은 없다. 광물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흔히 조각상을 만들때 쓰이는 일반적인 광물과 다를바 없지만 얼굴에 나있는 눈에 위치한 광물은 이 지구상에 없는 광물이고 아직도 연구를 통해 알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몸 색깔이 변하는건 눈에 위치한 광물의 영향인걸로 보인다.)
SCP-173랑은 달리 특정 조건이 안된다고 달려들어서 죽이거나 하지 않는다. 단지 '이 광물은 SCP-173가 아닙니다(scp 재단에서 검증)'랑 같은 공간에서 '눈에 해당하는 광물'과 마주한다면 어떤'진실'이든지 내뱉지 않으면 못배길 지경의 감정이 치밀어 오른다. 단지 '진실'이라고 해도 우선순위를 강요하는건 아니며 '본인 기준 흑역사에 해당하는거면 걸수록'이고 반드시 같은 공간에 듣는 이가 있어야한다는 전재 조건이 붙으며 내뱉을때에 치밀어오르는 감정이 거두어진다.
치밀어 오르는 감정이 사람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기야 하지만 그런대로 참을 만은 하다(하지만 내성이 붙거나 하지는 않는듯) 눈을 마주한다면의 한정이기에 같은 공간에 있는거 자체라든지 눈에 해당하는 광물 이외를 처다본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영향에 들지 않을수는 있다. 단 아주 찰나라고 해도 마주한다면 바로 영향권
이 광물덩어리가 내뱉어지고 당연히 scp재단은 즉각반응하여 성분 분석에 들어가기 위한 명분으로 대봉 코퍼레이션을 상대로 남용이란 남용을 부려가면서 분석에 들어갔다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scp 재단에서 위와 같은 성분 분석결과가 나온 이후에는 거짓말 탐지기로서의 유용함을 보이기에 경매에는 내놓치 않고 대봉 코퍼레이션에 걸쳐진 인맥에 연관된 무리들이 필요할때 공유하며 써먹는걸로 퉁쳤다. (scp 재단 측에서는 모양세가 불쾌하니 눈 부분만 빼고 해체 시키면 안되겠냐는 요청은 당연히 성호가 마찬가지로 남용을 써서라도 기각시킨 상태)
재질은 석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크리스마스 때 나쁜 아이들은 석탄을 받는다는 설화에 해당하는 광물
다른 의미에서 손을 타기에 아무나 지닐수 없고 지니고 있으면 난폭성이 굉장히 줄어들며 그럼에도 줄지 않는다면 'IYAGI'하려고 하는 악마(여기서의 악마는 다크 디맨션이나 마계/지옥에 속하지 않은 별도의 독립된 존재 존시나 강력크할 수도 있거나 존니나 하찮을 수 있거나)가 나타난다. (대봉 코퍼레이션 소속피셜)
돌무덤 이라는 이름때문에 오해할지 모르겠지만 여기서의 돌무덤은 여러 성질이 있는 돌이나 광물을 아무런 일 없듯이 보관하여 관리 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돌로된 아이템박스 같은거라고 보면된다.
어디까지나 광물에 한하며 골렘이 내뱉은 부산물 한정은 아니고 광물, 돌로 개념적으로 인식되어지는 모든 종류로 한정한다.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깃털만큼 가볍지는 않더라도 가볍다 정도의 무게를 보이지만 어떤 광물, 돌을 집어 넣는 순간 '딱 들기 쉽지 않은 정도의 무개'로 고정
어떤 종류의 돌이나 광물이 있는지는 마치 비석에 새겨지는 글을 보는거 마냥 목록들을 볼수 있다.
@사건 자신 앞에 나타난 네크로 소드에 알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 야루오 네크로소드를 그냥 무시하고 버려보지만 어느센가 야루오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에 야루오도 바다에 버리고 마법사들에게 도움 받아서 봉인도 해보고 심지어 우주로 사출 해보았지만 결국 돌아오는 네크로 소드 결국 야루오는 네크로 소드를 자기가 보관하기로 하는데
용이 은거하는 곳에서 흔히 있는 광물....긴한데 용중에는 소화를 자체적으로 하기 힘들어서 큼직한 돌을 내장안으로 밀어넣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을거치고 다시 밖으로 배출되어질때 쯤에는 둥그스럼하게 모양새가 다져지는 과정을 거친 돌 (이라고 지나가던(?)에리아&에클레시아가 알려주었다)
끈적끈적한건 용의 점액인지 분비물인지 진물인지가 섞여있는걸로 파악 냄새는 같은 용족은 바로 케치해낼수있다. 끈적끈적한걸 닦아내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끈적해진다 이 끈적거리는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는 꽤나 유용한 무언가가 나올 가능성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