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07067> [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의 잡담의 아테네 학당 24 :: 1001

열등감 폭발◆tr.t4dJfuU

2023-11-13 12:17:49 - 2024-08-03 01:47:19

0 열등감 폭발◆tr.t4dJfuU (qMic4Tbfag)

2023-11-13 (모두 수고..) 12:17:49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5070/recent
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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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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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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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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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33:03

독자에게 작가를 전달하고 받아들이는 이해의 과정이야말로 이야기라고 했지요.
그 말은 이야기에는 작가가 필요하단 뜻도 됩니다. 그렇다면 작가란 무엇일까요?
이야기에 있어서 작가란 개인의 주관입니다. 즉, 자신의 이야기를 본인의 시야로 적는 것이지요.
팬픽에서는 흔히 잊혀지는 부분입니다.

819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34:38

대부분의 팬픽은 애정으로 시작하며 거기서 끝납니다.

820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36:12

그래서 오리캐가 원작 캐릭터들에게 인정받는 데서 그칩니다.
짝사랑이란 바라는 이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나, 언제나 상대의 고백을 바라는 법이니까요.

821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0:36:51

그쵸....

822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37:45

좋은 팬픽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겁니다.
그 기준에서 해리엇 포터는 좋은 팬픽입니다. 해리가 호크룩스의 편이 되거나, 버논이 마법부서의 인물이라거나
원작의 틀을 부수고 나아갈려는 주관이 느껴집니다...

823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38:53

슈퍼 호크룩스 대전은 타 팬픽에선 볼 수 없는 전개기도 했고요...

824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39:05

볼디vs볼디는 대체?

825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0:39:09

아 ㅋㅋㅋㅋ 그쵸

826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0:39:27

애초에 이 어장 시작하게 된 이유가

저만 생각해봤던 대각선 전개란 대각선 전개는 다 담고 싶어서였고

827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0:39:44

근데 잠시만요 지금 어장 연재중인데 크리가 터져서요;;;

828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40:45

연재중인데 여기에 반응하지맛!!!!!!!!!!!!!!!!!

829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0:41:56

>>828 훗

충분히 반응 가능합니다

원래 3~5분이던 투하시간을 5~8분으로 늦추면 됨

830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42:29

독자에게 신경써라!!!!!!!!!!!!!!!!!!!!!!!!!! 나도 독자니까 당장 나가!!!!!!!!!!!!!!!!

831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42:43

미리 다 적어둘테니까 나중에 와서 보라고....

832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0:43:12

알겠어요!

833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49:11

다음은, 단점입니다.
글에서 조급함이 느껴집니다. 속도는 장점이지만(독자가 읽는 동안 뗼수가 없으므로.)
조급함은 단점입니다. 글이 무너지거든요. 예를 들어 추리소설에서 스포받고 보면 재밌을까요?
불가능하진 않아도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놀라운 사실을 밝히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제때 투하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네 사람이 포커를 치는데 폭탄이 터지면 관객은 놀랄 뿐입니다.
그러나 네 사람이 포커를 하러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한 남자가 포커판이 벌어지는 탁자 밑에 폭탄을 장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네 사람은 의자에 앉아 포커를 하고 시한폭탄의 초침은 폭발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똑같은 무의미한 대화도 관객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이죠.
관객은 "지금 사소한 얘기를 할 때가 아니야. 조금 있으면 폭탄이 터질 거란 말이야!"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 되니까요.
폭탄이 터지기 직전 게임이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그중 한 사람이 말하죠. "차나 한잔하지." 바로 이 순간이 독자를 미치게 만듭니다.
그게 바로 서스펜스죠.

834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50:54

그렇기에 어느 정도 정보를 쥐어주고 나서 팰 필요가 있습니다. 돈까스 만들기 전에 고기를 두들겨야 맛있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정 힘들다면 다음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835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52:48

이벤트 진입조건 1/3

1 플라트윅 교수와의 커뮤
2 ???
3 ???

836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54:03

이렇게 어떤 이벤트가 있다고 밝히고, 거기에 조건이 있다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전부 밝힐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야 사기치기 좋거든요.
밝혀도 칠 수야 있지만...너무 자주하면 어장주의 신용이 문제가 생기니까용.

837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57:21

툭정 인물, 목표와 반드시 얽히게 하고 싶다면 중요한 장면에서
조건을 채웠다며 이벤트 이름을 밝혀주면 됩니다.

뭐, 영웅집결이건, 마왕의 후계자건 적당히 구미가 당길만한 걸로요.

838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57:45

왜 그래야 하냐면 그래야 참치들이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앎에서 수반되는 행위기에.

839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59:05

여러개의 루트가 있음을 자연스레 알게 해줄수도 있고요.

840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0:59:35

물론 그만큼 불판과 싸움이 일 가능성도 크지만...솔직히 말해서 보면 즐겁기 때문에?
그 부분? 알 바 아니고?

841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1:01:16

슬슬 바쁘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하고 가야겠음...

크리 뜨는 거 즐겁게 보고 있긴 한데 판정 번복은 다이스의 의미를 잃게 하니까 어지간하면 넣지 마시고

842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1:01:54

떡밥 풀땐 계속 지속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사유>참치들은 이 어장만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843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1:02:16

>>841-842 옙

844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1:02:56

이벤트의 다이스 비중이 좀 높다고 느꼇어요, 특히 우승컵 결정하는 거에서. 랜덤이 목표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 해리엇의 행동이 중요하다면 -+ 가산치를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오.

845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1:04:03

세션 목적을 뭘로 할 지 확실히 잡아주시면 ㅇㅋ
1 세션의 목표는 뭔가
2 1을 어떻게 쓸 것인가? 다이스? 아니면 루트?
3 1을 쓰는 데 택한 수단에서 비중을 줄 부분은?
4 연출 어케 할지 생각해두고, 충분히 정보를 주었나 되돌아 보자.

846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1:05:05

정도만 유의 하시면 문제? 없?을듯

847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1:05:36

3번을 골랐다면 여기서 제 주관이 좀 더 많이 들어갔을 건데?
뭐 2번이고...더 할말도 딱히 없고...

848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1:05:54

질문 하시면 나중에 답하는 걸로!
여기까지하고 시마이치겠슴다.

849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1:48:29

2학년 클라이맥스 플롯




1. 클리이맥스 시점 전까지 톰 리들의 일기장과 나름대로 우정관계를 쌓는다.

2. 톰 리들의 일기장은 해리엇을 지배하여 비밀의 방을 연다

3. 해리엇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밀리센트가 바실리스크에게 당해 석화당하는 것을 계기로 일기장에 대해 점점 의심을 가지게 된다

4. 이후 클라이맥스 시점 직전, 일기장의 계획대로 해리엇과 친한 후배가 바실리스크에게 살해당하며, 해리엇이 절망하고 완전히 일기장에게 지배당함
(단, 여기서 후배는 모종의 이유로 생존하지만 해리엇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함)

5. 일기장은 해리엇의 몸을 끌고 비밀의 방으로 향하여, 해리엇의 몸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함(해리엇과 쌓은 우정이 소유욕으로 전환)

6. 루돌프 / 기아초 / 론 / 드레이코가 해리엇을 구출하기 위해 비밀의 방으로 이동
(덤블도어는 원작과 동일한 이유로 호그와트를 떠난 상태)
(비밀의 방을 여는 파셀텅은 기아초가 해결)

7. 원작과 달리 슬리데린의 후계자에 충성하는 인페리우스가 우글거리는 비밀의 방이었기에
루돌프와 기아초가 남아 인페리우스를 처리하기로 하고
드레이코와 론이 해리엇 구출을 위해 비밀의 방 내부로 입장
(드레이코와 론이 입장한 이유는 둘이 순수혈통이었기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판단)

8. 상대가 순수혈통이라 일기장의 명령임에도 바실리스크는 드레이코와 론을 상대하면서 사안을 사용하지 않음
그 덕에 그리핀도르의 검을 모자에서 뽑아낸 론과 드레이코의 협공으로 바실리스크는 제압당함
그래서 해리엇의 몸을 지배한 일기장이 직접 론과 드레이코를 상대함

9. 일기장은 론과 드레이코를 압도하고 그들을 죽이려함
그런데 그 순간 일기장이 지배하고 있던 해리엇의 정신세계에서 해리엇이 일기장을 막어섬

10. 해리엇이 그간 쌓은 일기장과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일기장을 막아서지만
일기장은 정신세계 속에서 해리엇을 제압함
그 뒤 자신의 정체(볼드모트)를 밝히고 해리엇을 절망시킴

11. 하지만 그 순간, 1년 동안 해리엇의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 잠복해있던 뇌내 버논이
정신세계 속에서 일기장을 기습, 일기장의 지배를 풀어냄
(뇌내버논이 기습을 노린 이유
일기장이 볼디의 호크룩스중에 가장 강대한 존재이기에)

12. 그리고 뇌내 버논이 그대로 일기장을 흡수하려는 순간,
해리엇이 뇌내 버논을 멈춤

13. 지금까지 일기장과 우정을 쌓으면서
아직 학생시절을 보내던 시절의 톰 마블로 리들이 느꼈던 고독과 특별함에 대한 열등감을
해리엇은 누구보다도 잘 느끼고 있었음
그렇기에 해리엇은 톰 리들을 설득해보려 함

14. 그리고 현실세계에선 해리엇의 몸이 행동을 멈추었기에
그 사이에 론과 드레이코가 바실리스크의 이빨에 일기장을 박어넣음

15. 그리고 그 여파로 정신세계에서 일기장의 혼이 소멸하기 시작
일기장의 혼은 죽음에 대한 공포로 울부짖기 시작
그리고 여기서 해리엇은 톰 리들의 혼을 껴안아주며 위로함

16. 그렇게 일기장은 소멸
그 직후, 현실세계에서 바실리스크가 다시 깨어나려함

17. 그 순간, 다시 몸의 주도권을 되찾은 해리엇이 바실리스크를 파셀텅으로 제어하여
다시 봉인되도록 만듬

18. 클라이맥스 종료



확인하시면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850 네루◆RuUJW1dx9I (r5wOY/5VWI)

2024-04-26 (불탄다..!) 22:00:08

>>828-830
어장주라면 다들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 아니었단 말인가(?)

851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2:01:25

>>850 이후 제 어장에선 트리플 크리가 터졌습니다... 하...

852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2:25:59

>>850 할 수 있는 것과 해도 된 다는 것은!!! 다르겠지!!!!!!!!

853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2:26:12

트리플wwwwwwww

854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2:39:54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ㅋㅋ

855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2:57:07

열폭님 >>849 보셨나요?

856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3:04:13

나쁘지 않지만 장면만 준비하고 세세한 건 쳐내셈 ㅇㅇ

857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3:04:33

다이스로 갈거면 무대만 준비하고 세세한 건 다이스가 결정하는 게 맞음.

858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3:05:59

확인...!

859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3:06:22

아마 큰 틀은 유지되겠지만 세세한 연출이나 전개는 다이스로 바뀌겠군...

860 열등감 폭발◆tr.t4dJfuU (N8Hpc/GTsc)

2024-04-26 (불탄다..!) 23:07:06

꼭하고 싶은 장면은 따로 준비해두면 ㅇㅋ

861 해리엇◆EX5CTi0HQ2 (havObPVtf6)

2024-04-26 (불탄다..!) 23:11:21

꼭하고 싶은 장면

해리엇이 자신의 의지로 소멸하기 시작하는 다이어리리들을 용서하고 위로하는 장면

862 네루◆RuUJW1dx9I (o/39Ysm01Y)

2024-04-27 (파란날) 09:16:46

>>851
다이스물 어장주라면 한번씩은 겪고 지나가는 숙명입니다(대충)

>>852
웨안뒘(?)

863 열등감 폭발◆tr.t4dJfuU (PHfIczoV7s)

2024-04-27 (파란날) 14:28:00

컴이 없는 내게 할수있는건

864 열등감 폭발◆tr.t4dJfuU (PHfIczoV7s)

2024-04-27 (파란날) 14:28:13

멍때리는거 뿐이다. 책도 컴도 없다...

865 열등감 폭발◆tr.t4dJfuU (PHfIczoV7s)

2024-04-27 (파란날) 14:28:41

할거많은데 할머니 댁인 데스우...

866 해리엇◆EX5CTi0HQ2 (HexbbuI0XQ)

2024-04-27 (파란날) 14:50:57

아아앗...

867 하르하르(군바리)◆uCw.4RbRMk (0bkQ4JFQd2)

2024-04-28 (내일 월요일) 18:32:17

응애

868 네루(폰)◆RuUJW1dx9I (YxcNIcX4Q2)

2024-04-29 (모두 수고..) 19:53:27

아니어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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